원핵생물에서 진핵생물로의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는 생물체?

원핵생물에서 진핵생물로의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는 생물체?

(Life Crams Stuff on the Long Road)


    2010. 3. 7. - UC 버클리 대학의 다음과 같은 보도는 금주의 어리석은 말상을 수상하였다.

박테리아에서 사람으로의 긴 진화론적 여정에서, 미생물이 그들의 모든 물건들을 위한 벽장(closets)을 짓기 시작할 때인 15억년 전 쯤에 한 주요한 이정표적 사건이 일어났다. 예를 들어 핵 안에 DNA를 저장하거나 미토콘드리아 안에 모든 에너지 생산 기계들을 빽빽하게 채워 넣는 일이었다.   

질문 있나요? Science Daily 지(2010. 3. 5)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것을 보도하고 있었다.
   
이것은 아메바 유사 형태와 편모를 가진 형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한 미생물에 관한 논문에 대해서 쓰여진 논평의 일부분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Naegleria gruberi 는 두 개의 편모를 자라게 하는 유전자들의 스위치를 켤 수 있었다는 것이다. 버클리 대학의 한 생물정보학자는 ”아메바로부터 이와 같은 편모가 생기는 일은 매우 희귀한 과정이다”라고 코멘트했다. 그 생물체는 완전히 다른 이동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편모(flagellum)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하나의 심벌이다.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이동 방식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은 더욱 복잡한 것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균은 최초의 가장 원시적인 진핵생물의 부분들일 수 있는 이 4,0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어떻게 진화되었을 지에 관한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 이들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미생물은 세포들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어떻게 서로 간에 신호들을 보냈는지, 어떻게 영양분을 대사했는지에 관한 빛을 비춰줄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 살아있는 미생물에 대한 발견은 ”십 수억년 전의 더 복잡한 미생물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진핵생물의 진화 동안 일어난 이들 병렬 시스템의 기원을 과학자들이 이해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와우, 거기에는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빛이 비춰지고 있었다. 한 연구원의 말에 의하면 ”진핵생물의 모든 계통들로부터 Naegleria 같은 다양한 유기체들을 비교함으로서, 인간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진화의 오랜 여정의 초기 장구한 기간 동안 우리는 아메바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방법, 즉 벽장 안에 필요한 기계들을 빽빽하게 쑤셔 넣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건과 쓰레기 사이의 차이점은 쓰레기는 당신이 버린 물건이지만, 물건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라는 말이 있다. 진화의 기나긴 여정 속에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기계들을 얼마나 많이 벽장 안에 쑤셔 넣어야만 했을까? 그리고 그것을 15억년 동안이나 보존했는가? 그리고 그것을 보존하면서 몇 번이나 옮기고 싶었을까?    
   
박테리아로부터 인간까지의 오랜 진화론적 여정 동안.....(휴우!). 당신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이러한 연구는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하는가? 더 많은 영혼들을 잃어버리기 전에 진실을 전해주어야 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003.htm#20100307a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03/07/20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74

참고 : 4843|4821|4234|4173|4122|3897|4021|3769|3985|3981|5569|5495|5305|4874|4561|4559|4520|4333|3929|3881|3768|3789|3585|3269|2992|2676|255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