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F. Coppedge
2019-03-05

뱀과 뱀독의 기원은 진화론에 독이 되고 있다. 

(Snake Bites Darwin)

David F. Coppedge


   뱀(snakes)과 뱀독(snake venom)의 기원은 진화론을 맹신하고 있는 진화론자들에게 커다란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만약 뱀이 도마뱀(lizards)에서 진화했다면, 변화를 보여주는 중간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도마뱀과 뱀 사이에 분명한 유전학적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생물학에서는 간단한 진화 이야기로는 설명이 안 되는 고도로 복잡한 것들이 자주 있다.


진화론은 뱀의 다리가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한 연구는 어떻게 뱀이 사지를 잃어버렸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어떤 과학적 주장을 할 때에는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인 호세 아란테스(José Tadeu Arantes)는 설명이 아니라, 주장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뱀과 도마뱀은 뱀목(Squamata)에 속하는 파충류이다. 그들은 여러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다른 한 가지는 뱀은 사지가 없다는 것이다. 두 개의 아목(suborders)은 1억 년 이상 전에 서로 분기되었다.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생명과학연구소(University of São Paulo’s Bioscience Institute, IB-USP, 2019. 2. 6)의 미구엘 로드리게스(Miguel Rodrigues) 교수의 지도하에, 상파울루 과학기술재단(FAPESP)의 연구자들은 뱀(snakes), 테구도마뱀(tegu lizard), 그리고 몇몇 다른 동물들 사이의 유전자를 비교했다. 또한 로스시토(Roscito)는 눈을 잃어버린 종의 유전자를 비교했다. 그러나 그들의 작업에는 문제가 있었다. 뱀의 잃어버린 다리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는 단지 유전학만을 포함하고 있었고, 유전자 조절 문제를 다루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더군다나 시스-조절 요소(cis-regulatory elements, CRE)의 사례와 기능은 식별해내기가 더 어렵다.

계산적 관점에서 볼 때, 시스-조절 요소(CRE)는 유전자만큼 쉽게 식별될 수 없다. 유전자는 특징적인 구문(syntax, 문법)을 가지고 있는데, 유전자의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염기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시스-조절 요소의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간접적으로 식별되어야 한다. 이 식별은 일반적으로 많은 다른 종들 사이의 DNA 염기서열의 보존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에서 염기서열의 보존(conservation)은 진화론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 것이다. 즉 '보존된' 유전자는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자연선택에 의해서 보존되었다는 것이다. 생물 종 간의 유전적 차이는 공통조상이 아닌, 다른 원인에 기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화론적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 이미 결론에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연구팀이 사용했던 방법은 진화를 가정했을 때에만,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테구도마뱀의 유전체(genome)를 레퍼런스로 하여, 우리는 2종의 뱀(보아뱀과 비단뱀), 3종의 파충류(녹색아놀도마뱀, 드래곤도마뱀, 도마뱀붙이), 3종의 조류, 악어, 3종의 거북이, 14종의 포유류, 개구리, 실러캔스를 포함하여, 여러 생물 종들의 유전체들을 정렬시켰다. 이들 29종의 유전체 정렬은 모든 추가 분석을 위한 기초로 사용되었다.”

연구자들은 여러 종들에서 조절 요소의 후보로 간주되는 5,000개 이상의 DNA 영역을 확인했다. 그들은 논문에서 자세하게 기술된 독창적인 기술적 과정을 사용하여, 대형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고, 뱀의 조상에서 사지의 소멸을 초래했을 수 있는 일련의 시스-조절 요소(CREs) 돌연변이 세트를 얻었다.

그들은 뱀 버전의 쥐(mice)들이 거의 사지가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팔다리의 손실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는, 뱀의 한 특정 시스-조절 요소에서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선택된 유전자에서 돌연변이를 찾는 고전적 신다윈주의 접근법은, 이제 후성유전학적 인자들에서 돌연변이를 찾는 것으로 인해 복잡해졌다.

”한 조절 요소는 유기체의 특정 부분에서(예를 들어 팔다리와 같은) 유전자의 발현을 활성화 또는 억제할 수 있는 반면, 다른 조절 요소는 다른 부분에서(머리와 같은) 동일한 유전자의 발현을 활성화 또는 억제할 수 있다. 유전자가 소실된다면, 두 위치에서 모두 발현되지 않으며, 종종 생물체의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조절 요소 중 단지 하나만 잃어버린다면, 발현은 다른 부분에서 보존되는 동안, 한 부분에서는 사라질 수 있다”고 로사이토(Roscito)는 설명했다.

설명은 간단하고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로사이토는 조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스-조절 요소는 사지 형성을 조절하는 여러 유전자들 중 단지 하나의 조절 요소일 뿐이다.” 이 발견이 ”어떻게 뱀이 사지를 잃어버렸는가를 설명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시기상조이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돌연변이 뱀을 생각해보라. 그것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설사 살아남더라도, 누구와 짝짓기를 해야 하는가? 사지가 없는 암컷과 수컷이 동시에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생겨나서, 우연히 같이 만나야만 짝짓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사지가 없도록 태어난 최초 도마뱀이 사지가 있는 도마뱀과 짝짓기를 했다면, 사지 결손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러한 사지 결손이 왜 도마뱀 개체군에서만 일어났는가? 다른 동물들에서도 사지 결손이 발견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장님 동굴물고기의 경우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눈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없어졌다면, 도마뱀에서 사지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던 것일까?

사지 손실과 함께, 뱀은 새로운 행동과 새로운 이동 방법을 진화시켜야 했을 것이다. 뱀의 능력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공기를 이용해 활강하는 뱀, 바다에서 살아가는 뱀, 사막에서 살아가는 뱀, 열대성 정글에서 살아가는 뱀과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 꿈틀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색상, 패턴, 크기 등이 엄청나게 다양하다. 한 조절 요소의 돌연변이가 뱀의 사지를 잃어버리게 했고, 결국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면, 왜 사지가 없는 공룡, 사지가 없는 새, 사지가 없는 영장류가 번성한 사례는 없는가? 기억해야할 것은 돌연변이가 생식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 첫 번째 돌연변이체 뱀이 죽었을 때,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Nature Communications(2018. 11. 9) 지의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단 하나의 시스-조절 요소의 변경으로 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표현형의 소실은 진화 과정에서 유전자 조절의 광범위한 분기와 관련되어 있다.” 그들은 그들이 연구했던 시스-조절 요소가 뱀의 사지 손실과 관련이 있는 단지 하나의 후보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인과관계로 설명하려고 할 때, 다면발현(pleiotropy, 한 유전자가 여러 개의 표현형질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은 많은 복잡성들이 있다.

복잡한 한 표현형(phenotype)의 상실은 형태학적 진화의 한 극단적인 경우이다. 표현형 상실 시, 이 표현형의 기초가 되는 유전정보에 있어서 다른 진화론적 궤적이 예상된다. 한편으로 발달 유전자의 무결성은 잃어버린 표현형과 관련이 없는 유전자 기능들에 대한 선택에 기인하여,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어야만 한다. 반면에, 이 표현형과 특별하게 관련된 모듈화 시스-조절 요소(modular cis-regulatory elements)는 직접적으로 그 소실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후에 중립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염기서열의 분기를 가져오고,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절 활동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계통에서 사지의 결손이 1억 년 이상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지가 아닌 다른 조직의 발현을 촉진시키는 조절 요소의 다면발현(pleiotropy)에 기인하여, 다른 많은 사지 증강 인자들이 여전히 뱀에서 보존되어 있음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표현형의 소실이 일반적으로 시스-조절 환경의 보편적 확산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하나의 공개된 질문이 되고 있다.

그들은 유전적 소실(genetic loss)의 보전을 설명했을지라도, 사지가 없이 태어난 도마뱀이 뱀처럼 번성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다른 많은 표현형의 변화들을 설명하기 위한, ”긍정적 선택(positive selection)”이라는 용어는 논문의 어느 곳에서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뱀들이 그들의 다른 시스-조절 요소를 가지고, 완전히 번성하여 살아가고 있는 생물로 변했을 것이라는 추론이 과학적일 수 있을까?


진화론은 뱀독을 설명할 수 있는가?

미스티 크레인(Misti Crane)은 방울뱀의 독(rattlesnake venom)은 ”약한 독, 중간 독, 치명적 맹독”의 다양한 형태라고 오하이오 주립대학(Ohio State, 2019. 2. 6) 뉴스에서 썼다. 심지어 한 종이나 한 속 내에서도 ”도마뱀의 살상 능력은 뱀 사이에서 다양하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새로운 진화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방울뱀은 일상적으로 도마뱀 고기를 지속적으로 먹고 있지만, 반면에 같은 이웃 뱀은 파충류를 공격하지 않으며, 그 고기를 먹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최초 연구에 의하면, 플로리다 피그미 방울뱀(Florida pygmy rattlesnakes)은 개체군 내에서 중요한 독성의 변이를 보여주었으며, 한 종류의 먹이에 대한 효과가 개체마다 크게 달랐는데, 왜 이러한 다양한 독성의 뱀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보통 뱀독의 차이를 다른 환경에서 다른 먹이를 먹기 때문으로 설명해왔다. 크레인(Crane)은 ”뱀들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먹이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것은(독성의 차이는) 직관적인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파충류 학자들은 종 내 차이를 관찰하기 보다는, 종 간 차이를 비교하는데 시간을 보내왔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리슬 깁스(H. Lisle Gibbs)는 놀라움을 표현하며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고려하지 않았던 뱀독에서 진화가 어떻게 작동됐는지를 보여주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 진화적 형태에는 새로운 작동 방식이 있다.”

진화론자들에게 이것은 당황스러움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뱀은 도마뱀으로부터 1억 년 전에 진화적으로 분기되었기 때문이다. 덜 적합된(사지를 잃어버린) 뱀이 오래 전에 멸종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왜 피그미 방울뱀들은 먹이를 잡기 위한 독력이 서로 4배나 다른가? 진화 생물학자들은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깁스와 연구자들은 뱀독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연구하기보다, 초점을 바꾸어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해 뱀독을 연구해야할 것이다. ”진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넓히는 것 외에도, 뱀독에 대한 연구는 언젠가 심혈관질환과 같은 질병의 치료와, 통증과 신경장애의 치료에 중요한 약물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깁스 박사는 말했다.”



뱀은 경이롭게 디자인되어 있다. 그러나 무시무시한 피조물이다. 그들의 색깔, 다양성, 크기, 행동은 뱀에 대해 배우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일부 뱀은 애완동물로 키워지며, 안전하게 손으로 잡을 수도 있다. 다른 뱀은 큰 고통과 죽음을 초래한다. 창조론자들은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짧은 구절을 통해, 이러한 현실을 설명할 수 있다. 태초에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었다. 그때에는 몇 종의 뱀들이 존재했을까? 창세기 3장의 ”뱀(the serpent)”이 모든 뱀의 아비였을 것(암컷은 어디 있었는가?) 같지는 않다.

바이러스에서 난폭한 호랑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적 악”의 경우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작년의 영화 ”The Riot and the Dance”에서 고든 윌슨(Gordon Wilson) 박사는 많은 무시무시한 동물들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일부 논의했다. 그는 치명적인 코브라에 가까이 접근하기도 했고, 다른 위험한 생물을 손으로 잡기도 했다. 많은 생물들에서 극도의 위험성과 함께, 매혹적인 설계가 관찰된다. 죄로 인해 저주받은 현실 세계에서,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피조물들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고통과 아픔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을 기대하며, 소망으로 해방과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롬 8:18). 

그러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신봉하고 있는 진화론자들은 우연한 실수로 뱀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위의 기사에서처럼, 진화론자들은 아무런 해답도 갖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뱀에 관해서 한 가지는 동의하고 있었는데, 뱀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뱀독은 고통 완화와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시간 동안 그것을 연구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2/snake-bites-darwin/

출처 - CEH, 2019. 2.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05

참고 : 6100|6088|5995|4460|4247|3814|6420|5711|6209|4864|3396|3336|3170|6845|6722|6910|6364|6345|6304|4393|5713|5224|5061|4643|3718|2618|1929|5727|4618|2365|4677|6245

David Catchpoole
2019-02-27

오염에서 살아남은 송사리는 진화한 것인가? 

: 생화학 경로의 손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는 사실 패배자이다. 

(No evolution in pollution: killifish survivors are ‘losers’)

David Catchpoole


    미국과 캐나다의 대서양 연안의 강어귀에는 머드미노우(mud minnows) 또는 머미초그(mummichog)로 알려져 있는, 대서양 열대송사리 류(Atlantic killifish, Fundulus heteroclitus)가 풍부하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오염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 지표생물 종으로 여겨져 왔었다.[1] 즉, 탄광에서 카나리아(canary)와 같이, 생태계의 건강 정도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 생물로 생각했었다.[2]


오염에 견디는 물고기는 공통적인 돌연변이 세트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열대송사리는 오늘날 여러 지역의 심하게 오염된 물에서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3] 이러한 지역은 다이옥신, 수은, 산업 화학물질 등과 같은 오염물질의 수준이 이전에 측정됐던 치사량의 8,000배 이상의 장소들이다. 그들의 외형적 모습과 행동은 근처의 오염되지 않은 물에서 살고 있는 열대송사리와 동일하다.[1]

연구자들이 인근 오염되지 않은 수역에서 살고 있는 열대송사리와, 오염에 견디는 열대송사리의 유전체를 비교했을 때, 한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했다.[4] 오염에 견디는 열대송사리에는 공통적인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있었다. 추가적인 분석 결과에 의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있는 열대송사리들은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의 신호전달 경로(aryl hydrocarbon receptor signalling pathway)가 비활성화 됐거나, 차단되어 있었다. 정상적인 열대송사리에서는 오염물질이 있을 때, 이 분자 경로로 인해 많은 비정상적 발달과 유생의 치사가 초래된다. 따라서 이러한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열대송사리들은 이 생화학적 경로가 차단됐기 때문에, 유독한 물에서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이었다.

또한 연구자들은 오염되지 않은 물에 살고 있는 일부 열대송사리에서도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드물었는데, 이것은 아마도 독성물질이 없는 경우에, 이러한 돌연변이는 물고기의 생존에 어떠한 이점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염된 물에서 생존한 열대송사리는 실제로는 '패배자'인 것이다.

자, 그러면 이것이 기원에 관한 논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성경이 말한 것처럼 사람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단세포 생물에서 진화했는가? 이 사례는 이것에 대한 간단한 대답을 주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실제 관측된 사실(위의 요약)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발견을 진화의 증거로 보고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 지의 제목은 ”이들 물고기는 극도로 독성인 물에서 살도록 진화했다”고 말하면서, 연구자들의 Science 지 제목인 ”급속히 반복된 진화적 적응”을 언급하고 있었다.[4]

그러나 미생물-사람의 진화가 사실이라면, 돌연변이에 의해 유전정보의 증가 사례가 관측되고 문서화 되어야 한다. 유전정보의 소실이나 손상은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열대송사리의 돌연변이는 깨끗한 물에서 살아가는 개체군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은 환경이 오염되어 유독해졌을 때, 자연선택을 위해 준비되고 있었다. (기존에 있던 것 중에서 고르는 과정인, 자연선택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기존의 유전정보에 대해서만 작동될 수 있고, 새로운 유전자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라는 유인상술(bait-and-switch tactics)을 사용하고 있다). 돌연변이는 새로운 유전정보나 기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잃어버리는 과정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사 경로의 차단). 따라서 오염된 물에서 생존한 열대송사리는 실제로는 ”패배자”인 것이다.

그리고 어떤 한 개체만이 아니었다. 연구자들은 오염된 지역의 열대송사리 개체군은 원래의 깨끗한 물에 사는 개체군과 비교했을 때, 유전적 다양성을 잃어버렸음을 우려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오염에 저항하는 열대송사리는 유전적 자원을 상당히 잃어버렸다 : 그들은 다소 다양성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1] (아마도 이것은 독성물질이 AHR 경로에 대한 유전자뿐만 아니라, 오염에 견디지 못하는 전체 물고기의 유전자들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염된 물에서 살아가는 열대송사리들은 오염되지 않은 물에 사는 열대송사리 개체군에 비해, 미래 주변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근본적으로 변경된 서식지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적응을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었다.[4] 그러나 이 열대송사리 사례 연구에서, 오염된 물에 대한 적응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것이다. 치명적 독소에 의한 자연선택의 강요 하에 생존한 개체군의 빠른 출현은 놀라운 일이 아닌 것이다.

열대송사리는 진화한 것이 아니라, 적응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살아남은 ”적자”는 사실 분자적 경로의 소실로 적응한 ”패배자”였음이 입증된 것이다. 이 오염에서 진화는 없었다!


Further Reading
Lizard losers (and winners)
Don’t fall for the bait and switch
The 3 Rs of Evolution
Speedy species surprise
Smaller fish to fry
Defining terms
Natural selection cannot explain the origin of life
Bighorn horns not so big
Rapid tomcod ‘evolution by pollution’?
Brisk biters
Beetle bloopers
Muddy Waters
Natural Selection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Konkel, L., These fish evolved to live in extremely toxic water—Killifish in some highly polluted eastern rivers have evolved to survive levels of toxins up to 8,000 times the lethal dose, news.nationalgeographic.com, 8 December 2016.
2. University of California—Davis, Health defects found in fish exposed to Deepwater Horizon oil spill, caes.ucdavis.edu, 3 May 2013.
3. New Bedford Harbor in Massachusetts, Newark Bay in New Jersey, the Bridgeport area of Connecticut, and the Elizabeth River in Virginia.
4. Reid, N., and 11 others, The genomic landscape of rapid repeated evolutionary adaptation to toxic pollution in wild fish, Science 354(6317):1305–1308, 2016.
5. In many textbooks the terms ‘natural selection’ and ‘evolution’ are frequently used as synonyms, which they demonstrably are not. See, e.g., Ambler, M., Natural selection ≠ evolution, Creation 34(2):38–39, 2012; creation.com/nse, and: Walker, T., Don’t fall for the bait and switch—sloppy language leads to sloppy thinking, Creation 29(4)38–39; creation.com/baitandswit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ollution-killifish

출처 - Creation 39(4):12–13, October 20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02

참고 : 5253|6689|5864|4561|717|4817|6687|6728|6718|6659|6674|6610|6589|6585|6211|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5591|5544|5540|5536|5443|5372|5369|5357|5328|5000|5105|5135|4758|4818|4998|4503|4592|4328|4350|4025|4029|4066|4079|4141|4147|4153|3588|3653|3718|3732|3869|3911|3293|439|169|4510|4541|5021|5026|5181|5467|5499|4827|5081|5130|5740|5826|5979|6438|6501|6562|6634

David Catchpoole
2018-12-10

동물 색소인 빌리루빈이 식물 극락조화에서도 발견되었다! 

(Bird-of-paradise flower pigment surprise 

The ‘animal-only’ pigment bilirubin is discovered in plants)

David Catchpoole


   극락조화(bird-of-paradise plants, Strelitzia spp)라는 이름의 꽃은 열대 조류(tropical bird)의 머리를 닮았는데, 그들의 밝고 강한 색깔로 인해 감탄을 자아낸다. 밝은 오렌지색은 씨앗의 바깥쪽 모피에서 훨씬 더 강렬해서, 세포 사멸 후 빠르게 분해되는 대부분의 식물 색소들과는 같지 않게,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1]

.극락조화 꽃받침의 오렌지색을 띠게 하는 색소는 씨앗 바깥쪽에 나있는 매끈한 털(hairs)에서 더욱 강렬하다.

연구자들은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는 색깔의 근원이 되는 색소를 밝혀내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극락조화의 화려한 색을 띠게 하는 화학물질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서, 최첨단의 두 실험 기법(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및 핵자기공명)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오렌지 색소의 화학적 특성은 알려진 식물 색소의 화학적 특성과 일치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 생생한 오렌지 색소는 이전까지 식물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것임을 깨달았다. 마침내 1년 정도의 종합적인 시험 후에, 연구자들은 오렌지 색깔을 띠게 하는 색소는 동물에서만 있는[2] 빌리루빈(bilirubin)인 것으로 확인했다.[3,4,5,6] 포유류에서 빌리루빈은 헤모글로빈(hemoglobin)의 분해산물이며, 황달(jaundice)이나 타박상 환자의 피부에 황색을 띠게 한다. 빌리루빈은 유용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7]

이 발견은 과학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어떻게 ”동물 전용” 색소가 식물에 있는 것일까? 연구자들은 다른 현화식물에서도 그 사실을 밝혀냈는데, 빌리루빈은 극락조화 식물 종에만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다.[8] 동물에서 빌리루빈은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분해될 때 생겨나는 분해 생성물이다. 그런데 어떻게 식물은 빌리루빈을 만들고 있었던 것인가? 이것은 하나의 미스터리가 되고 있었다.[4] 이 발견은 진화 이야기를 붕괴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 증거로 인해 진화 과정에 경의를 표하고 있었다 :

”빌리루빈이 식물과 동물 모두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은 진화의 깊이를 보여줄 수 있다. 동물에서 만들어지는 생성 과정과 동일한 생화학적 경로로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합성되고 있다면, 이것은 그 경로가 진화 역사에 걸쳐 식물계와 동물계 모두에서 보존됐을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다.”[4]

그(진화가 그러한 화려한 색소를 만들 수 있었다는) 아이디어는 색소보다 더 화려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화 역사에 걸쳐 보존되었다고?” 이미 존재하는 것만이 보존될 수 있는 것이다. ”진화의 깊이”라는 수사적 표현은 핵심 문제를 비켜가고 있는 것이다. 즉, 어떻게 진화 역사에서 그러한 복잡한 메커니즘과 생화학적 경로가 생겨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식물과 동물에서 두 번 생겨날 수 있었는가? 진화 이야기는 색소보다 더 화려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것 같다.

여기에 그 문제의 해결책이 있다. 상상이 아니라, 역사로 기록되어 있는[9], 진정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록인 성경은 그 분의 피조물인 야생꽃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누가복음 12:27).

물론 그분의 메시지는 그것보다 훨씬 더 깊고, 창조주가 없다고 말하는, 비이성적 생각의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다. 사람들은 선택해야 한다. ”진화의 깊이”인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인가? (로마서 11:33)


Further Reading
Sensational Seeds—compact packages attest to God’s handiwork


References and notes
1. E.g. in herbarium specimens known to have been collected at least 45 years ago.
2. ‘Animal’ in the biological sense of Kingdom Animalia, a categorization which includes man.
3. Pirone, C., and 3 others, Animal pigment bilirubin discovered in plant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31(8):2830, 2009 | doi:10.1021/ja809065g.
4. Aguila, S.,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scientists find animal pigment in plants, news.fiu.edu, April 2009.
5. First discovery of ‘animals-only’ pigment bilirubin in plants, sciencedaily.com, 23 March 2009.
6. Pirone, C., and 4 others, The animal pigment bilirubin identified in Strelitzia reginae, the Bird of Paradise flower, HortScience 45:1411–1415, 2010.
7. Sedlak, T.W. and five others, Bilirubin and glutathione have complementary antioxidant and cytoprotective rol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6 (13):5171–5176, 31 March 2009 | doi: 10.1073/pnas.0813132106.
8. Pirone, C., and 4 others, Bilirubin found in diverse angiosperms, AoB PLANTS 2010:plq020 | doi:10.1093/aobpla/plq020, 28 October 2010.
9. See, e.g., Science, history and the Bible, creation.com/natural-history, 28 July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bird-of-paradise-flower-pigment-surprise

출처 - Creation 39(2):32–33—April 20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54

참고 : 5589|5591|4581|2857|4061|4398|4569|4778|4837|4917|4991|5584|5602|5706|5710|5743|5860|5891|5966|6023|6024|6158|6165|6176|6211|6258|6285|6420|6554|6555|6636|6681|6686|6693|6893|6703

Salvador Cordova
2018-11-23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Famous Geneticist Tells NIH that Humans Are Going Extinct)

Salvador Cordova


   유전학적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도 분명하다 :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자연선택에 의한 더 많은 죽음은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유전학 분야에서 40년 동안, 그리고 사람의 유전적 퇴화(human genetic degeneration)에 대해 18년 동안 연구하고 은퇴한 코넬(Cornell) 대학의 존 샌포드(John Sanford) 교수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초대되어 그의 연구를 발표할 수 있었다.

.Genetic Entropy & the Mystery of the Genome by John C. Sanford

샌포드는 한때 진화론자였다. 그는 (1)제 3세계의 굶주리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위한 식량 증산에 관한 연구와 (2)국립 미국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에 그의 발명품이 전시된 것을 자랑할 수 있었던 극히 드문 유전학자였다. 그러나 그의 경력 후반기에, NIH에 초청되어 강연하는 일은 영구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보였다. 그 이유는 그가 창조론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있다. 특히 그 내용이 의학적으로 사람의 건강과 관련되어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오늘날에도 ”임금님(다윈)은 벌거벗었네”라는 것을 외치는 사람이 필요하다. 존 샌포드(John Sanford)는 체계적인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자연선택에 의한 더 많은 죽음(제거)은 해결책으로서 작동되지 않는다”고, 사람의 유전학적 퇴화(genetic degeneration)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NIH에서의 전체 강의를 보려면 YouTube에서 ”축적되는 돌연변이: 그것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인가?”를 보라.

.사람 돌연변이의 비극 : 거의 모든 중립 돌연변이는 해롭다. 다수의 오래된 돌연변이들이 후손에게 전해진다. 최초 분할에서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기 시작한다. 우리는 돌연변이 축적에 기인하여 죽는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에게 오래된 돌연변이들과 새로운 돌연변이들을 전달하고 있다. 

샌포드의 강연이 있기 전날 밤, 나는 그의 강연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궁금했다. 왜냐하면, 그는 창조론자로 알려져 있었고, 그는 반진화론적 어조로 말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NIH에 근무하는 진화론자들의 불만으로 인해서, 그의 강연 전날 개최 여부를 두고 NIH의 모든 간부들이 회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전성 질환을 연구하는 의료기관에서 유전병에 관한 엘리트 유전학자의 강연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그의 발표는 이루어지게 되었다.


돌연변이 부하

모든 자녀들은 부모보다 손상된 유전자들을 더 많이 갖고 태어난다. 그리고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으로는 유전적 퇴보를 되돌릴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일부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보다 유전학적으로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보다 유전학적으로 더 나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결코 고려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서 ”적자생존”은 사실 ”덜 최악자의 생존(survival of the best of the worst)”인 것이다.


자녀들이 부모보다 더 손상된 퇴보된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시나리오는 수년간 수학적으로 조사되어왔다. 한 부부가 돌연변이가 없는 1명의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한 명의 여성이 수백만은 아니라 하더라도, 수천의 아이를 낳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불쌍한 엄마

한 유머러스한 순간은 샌포드가 진화론자인 댄 그라우(Dan Graur)의 주장을 인용했을 때였다. 그라우는 사람 유전체(human genome)의 대부분은 정크(junk,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유전체의 대부분이 기능적이라면, 인간 유전체의 퇴보를 막기 위해서는 각 여성은 10^35명의 어린이를 낳아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것은 돌연변이가 있는 개체의 99.999%는 제거되어야 함을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 유전체의 약 90%는 정크가 되어야만 한다고 결론지었다. 샌포드는 사람 유전체의 90%가 정크라 할지라도, 그 경우에 각 여성은 44,000 명의 자손을 낳아야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몇몇 골수 진화론자들은 사람 유전체의 퇴화가 지적설계처럼 유전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그들은 종의 보존하기 위해 지적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생물 종이 기원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지적설계가 필요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완전히 눈이 멀어 있었다.

 

NIH의 기독교 유산

샌포드는 간접적으로 사람은 지적으로 설계되었음과, 그러나 또한 유전적으로 저주 받았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이것은 기독교 신앙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고무적인 것은 NIH의 연구원들과 의료진들이 샌포드를 따뜻하게 환영해주었다는 것이다. NIH에는 병원과 진료소가 있어서, 사망과 질병을 자주 다룬다. NIH의 FAES 서점에는 NIH 책임자의 책 ”하나님의 언어(The Language of God)”가 있는데, 이것은 의료계에서도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또한 NIH에는 사람들이 기도할 수 있는 예배당도 있다. NIH는 예수님께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고치셨던 장소의 이름을 딴 도시인, 메릴랜드 주의 베데스다 시에 있으며, NIH의 노벨상 수상자 홀에는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이 전시되어 있다 :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요한복음 5:2~5)

몇 년 전에 NIH를 방문했을 때, 나는 이 비문을 발견하고, 언젠가는 하나님이 NIH에서 특별한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정말로 존 샌포드(John Sanford)는 특별한 일을 수행했던 것이다!



*살바도르 코르도바(Salvador Cordova)는 지적설계와 창조과학을 홍보하기 위해서 TV, 라디오 쇼, 신문, 책, 잡지 등에 출연했다. 그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의 전직 과학자이자 엔지니어이며, 현재 작은 Bible College에서 기독교 변증학 분야의 교수이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4개의 과학 학위를 갖고 있으며, 박사 학위 중이다. 저자 프로필은 CEH의 이전 기사를 참조하라.


*참조 :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돌연변이는 치명적 심장마비를 초래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7&bmode=view

흑사병의 원인은 두 번의 돌연변이였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2&bmode=view

금발 머리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로 만들어진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7&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체르노빌의 돌연변이 실험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7&bmode=view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2881356&bmode=view

가나안 인의 DNA 분석은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9005&bmode=view

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3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유전학 연구는 최근 창조를 확인해주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5&bmode=view

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1&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11/famous-geneticist-nih/

출처 - CEH, 2018. 11.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45

참고 : 6728|6589|6286|5536|5441|5105|6659|6687|6610|6585|6556|6510|6371|5624|6119|5725|5514|3730|5458|4998|5443|4642|5919|5864|5664|5544|5357|5299|5135|5474|6361|6389|6673|5704|5928|4710|6786|4366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Multiply Miracles)


   하나의 복잡한 구조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너무도 적어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제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복잡한 동일한 구조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생겨날 수 있었다고(수렴진화) 주장하고 있다.

11번 진화한 새들의 자외선 시각 : 다른 그룹의 새들이 자외선 시각(ultraviolet vision)을 11차례나 진화시켰다고 Science Daily(2013. 2. 11) 지는 주장했다. 진화의 경계 내에서 두 아미노산의 돌연변이가 수용체의 감도를 이동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이 연구에 대해 논평했던 앤더스 오딘(Anders Ödeen)은 말했다. ”두 개의 다른 아미노산의 변경으로 자색에서 자외선으로 조류의 색각(colour vision)이 변화될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단일 염기 변화가 조류에서 적어도 11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진화 동안 이 조상으로부터 모든 종들에서 발생했던 한 번의 색각 이동은 눈의 나머지 부분들과 생리학이 새로운 색깔 감수성에 고착되도록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3번 진화한 진균류 : 2012년 11월에 게재된 PLoS ONE 지의 한 논문은 진균 자실체(fruiting body)의 진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자실체를 공유하는 진균류는 매우 발달된 형태임을 나타낸다. 여기에는 입술버섯강(Dothideomycetes), 흰가시동충하초강(Eurotiomycetes), 동충하초강(Sordariomycetes)이 포함된다. 이 특성은 독립적으로 적어도 3번 진화했다.

32번 진화한 맹장 : Science Now(2013. 2. 12) 지는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이 황당한 제목으로 나팔을 불어대고 있었다. ”충수돌기(appendix)는 30번 이상 진화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기사는 또한 오래된 한 진화 개념(흔적 기관)을 폐기시키고 있었다.

충수돌기는 결국 쓸모없는 기관이 아니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소장과 대장의 연결부에 위치한 벌레 모양의 구조는 포유류 사이에서 32번 진화했다. 그 발견은 심각한 감염이 일어났을 때, 우리에게 유익한 장내 세균을 보호하는데 충수돌기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개념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맹장은 쓸모없는 흔적기관이라던 다윈의 주장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이 논문은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비버, 코알라,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충수돌기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해서, 그 특성은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포유류 사이에서 훨씬 더 흔하다”는 것이다.

이제 한 국제적 연구팀은 충수돌기가 하나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음에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달 Comptes Rendus Palevol 지(온라인)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이제 충수돌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50종을 포함하여, 361종의 살아있는 포유류의 식사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였고, 포유류 진화계통나무에 그 데이터를 도입했다. 그들은 50종이 진화계통나무에 넓게 가로질러 분산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충수돌기는 적어도 독립적으로 32번 진화했으며, 많게는 38번이나 진화했다.

랜돌프(Randolph Nesse, 미시간 대학)는 이러한 결론을 흥미로워했다. ”충수돌기가 적어도 32번 발생했다는 결론은 놀라운 것이다” 그는 말했다. ”나는 충수돌기와 맹장의 크기에 긍정적 관계에 대한 그들의 주장이 다윈의 가설(충수돌기는 퇴화된 흔적기관이라는)을 논박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 평론가는 독립적인 진화가 '분명한 계통수 가지인 경우'에 18번 정도로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수년 전에 진화론자들이 대벌레(stick insects)에서 날개가 독립적으로 3번 진화했음이 틀림없다고 말했던 것을 회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16/2003).



진화론자들은 불가능할 것 같은 우연이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분명히 창조의 증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각 동물들은 생존에 필요한 구조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목표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복잡한 구조를 우연히 한 번 만들어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 일인데, 이제는 그러한 동일한 구조를 3번, 11번, 32번이나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과학이라 할 수 있을까? 또한 진화론자들은 맹장은 쓸모없는 흔적기관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제 쓸모없는 기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늘상 번복되고 있다.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이야기는 진화론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이론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맹장염' 때 쓸모 없는 장기라 떼어냈는데…美과학자들 다윈이론에 반기.
영장류 이외도 맹장 있고 진화과정에서 32차례 발달 (2013. 2. 1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4/2013021400754.html?news_Head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2/evolutionists-multiply-miracles/

출처 - CEH, 2013. 2.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91

참고 : 5589|5584|4917|4581|4569|4061|3409|4837|4991|4778|4398|5710|5706|5602|5743|5966|5891|5860|6024|6158|6165|6176|6211|6258|6420|6554|6555|6636|6681|6686|6693|6703

Barney Maddox
2017-11-22

돌연변이 : 진화의 원료? 

(Mutations : The Raw Material for Evolution?)


   로마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의 주치의였던, 갈레노스(Galen)가 썼던 22권짜리의 두꺼운 의학서적은 1,300년 동안 의술을 지배했었다. 여러 면에서 그의 유산은 의학 분야에서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는데, 왜냐하면 아무도 그의 가르침에 대해서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실상, 혈액순환에 있어서 갈레노스의 실수 중 몇 가지는 1543년에 현대해부학의 창시자인 안드레아스 바살리우스(Andreas Vasalius)의 연구가 출판되기 전까지 1,200년 이상동안 지적되지 않았다. 그것이 지적되고 나서야 의학의 첫 번째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1]

1846년에 수술을 위한 첫 번째 마취제가 보스턴으로 배달되었다. 그 이전에는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로 고통 속에서 수술을 견뎌야만 했었다. 만약 1846년 이후 어떤 주(state)에서 의사들이 환자를 마취하는 것이 불법이며, 수술 중 마취가 금지되고, 마취를 장려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낙제점을 주었다고 상상해보라. 그러면 의학 교과서에서 마취에 대한 언급은 경멸적인 참고문헌을 제외하고 사라졌을 것이다. 수술실은 폭력적 강압과 비명소리의 비극적 장면이 연출됐을 것이다. 수술은 매우 빨리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외과적 합병증의 발생률은 치솟을 것이다. 의사들은 비판을 받게 된다면, ”갈레노스가 그렇게 말했었고, 나도 그것을 믿으며, 그 이론은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라거나, ”그것은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이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1846년 이후에 그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신마취제의 사용이 매우 빨리 유행했다. 마취학의 발전이 빠르게 수술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수술실은 조용하며, 효율적이고, 외과적 합병증의 발생률도 1846년보다 훨씬 낮아졌다.

오늘날 외과학 내에서 최신 지식과 기술의 올바른 적용은 작동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기원에 대한 법의학(forensic science)에서는 이러한 유사한 적용을 할 수 없는 것일까?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을 남북전쟁 직전에 출판했다. 그때 이래로 과학 분야의 수많은 발전은 다윈의 이론에 대한 타당성에 의문을 가지게 했지만, 오늘날 생물학 교과서는 ”다윈이 그것을 말했고, 나도 그것을 믿으며, 그 이론은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라며 다윈의 주문을 유지하고 있다.


유전학과 진화론 (Genetics and Evolution)

1986년 나는 어떤 생물학자가 쓴 창조론적 글을 처음으로 읽었다. 그것을 다 읽었을 무렵, 나는 더 이상 나의 진화론적 사고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확신시킨 것이 성경말씀이었는가? 사실 아니다. 그 저자는 하나님이나 성경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현대 과학적 사실로 무장한 채, 단지 내가 의과대학에서 배운, 특히 유전학에서 배운 거의 모든 것이 다윈의 이론과 직접적으로 모순된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다. 다윈이 유전학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무지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 1900년에 이 분야가 과학으로 확립되기 전에 다윈은 죽었다. 무지함으로, 다윈은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을 믿고 있었다. 즉 만약 어떤 동물이 살아있는 동안 신체적 특징을 획득했다면, 그 특징이 그 후손에게 전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물론, 생명체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만을 전달한다는 것은 확립된 사실이다.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어버린 남자가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자녀를 낳게 될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의 자녀들은 두 다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 남자의 몸(혹은 표현형)은 변했지만, 그의 유전자형(혹은 DNA)은 똑같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어떤 생물학 교과서에는 ”잊지 말아야할 중요한 점은 모든 살아있는 종에 의해 전달되는 유전자의 다양성은 수백만 년에 걸친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 그리고 유전적 부동(genetic drift)의 결과”라고 적혀있다.[2] 그러나 자연선택은 단지 적자생존을 설명할 뿐이지, 적자의 도착(arrival)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자연선택, 즉 자연의 힘은 결코 각 동물의 DNA를 바꾸지 않으며, 부적합한 개체를 제거함으로써, 한 종의 전체 유전자 풀을 바꿀 수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것은 유전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잃게 하는 것이다. 유전적 부동, 즉 유전자 혼합(gene shuffling)은 단지 어떤 종류 내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뒤섞는 것일 뿐이다. 이것은 어떠한 유전자의 발생(origination)을 설명하지 못한다. 또 다른 교과서에서는 ”새로운 대립유전자(alleles)들은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생겨난다.”라고 적혀 있다.[3] 생물체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 외의 DNA를 획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DNA가 변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이다. 만약 DNA가 변하지 않는다면, 생물체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든지 간에 상관없이 결코 바뀌지 않는다. 도마뱀은 결코 닭이나 원숭이가 될 수 없고, 물고기는 결코 철학자가 될 수 없다. 진화는 목적을 지닌 설계를 부인하기 때문에, 유전적 변화는 단지 무작위적이거나 우연적일 수밖에 없다.


'긍정적” 돌연변이 ('Positive' Mutations)

진화의 기초를 이루는 유전 메커니즘은 무작위적 돌연변이(random mutation)로서, 특히 생물체에 유익을 주는 돌연변이이다. 생물학 교과서에서는 이론적으로 마치 긍정적 돌연변이(positive mutation)와 부정적 돌연변이(negative mutation)가 흔하며, 빈도 수에 있어서 거의 동등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 교과서들은 긍정적 돌연변이가 결코 관찰된 적이 없으며 (또는 너무나 드물어서 부적절하며), 명확하게 유전학에서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생물학 교과서의 다른 장에서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은 병적인 것이며,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생물체의 진화 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의사들이 다루는 가장 악성 질환들은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된 것들이다. 거의 4,000 여 가지의 질병들이 DNA 내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원인된다.[4] ”인간 게놈은 인간을 만들어내기 위한 완전한 세트의 설명서가 들어있다…. 게놈 연구를 통해 이미 이러한 설명서들 내에서의 오류(돌연변이)들을 밝혀졌으며, 이것들은 심장병, 암, 그리고 신경학적 변성들을 일으킨다.”[5] 이러한 질병들은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심하며, 종종 치명적이고, 영향을 받은 많은 태아(pre-born infants)들을 자동적으로 유산시킨다. 즉 태아들이 너무나 심하게 손상을 입어 임신기간에 생존할 수조차 없다. 하지만, 진화에서 돌연변이를 논할 때, 생물학 교과서에서는 단지 극히 드문 겸상적혈구 빈혈증(sickle cell anemia)과 같은 ‘긍정적’ 돌연변이만을 논할 뿐이다.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된 약 4,000 가지나 되는 파괴적인 유전병들이 있다는 사실은 교과서에서 삭제되어 있다.


돌연변이 : 인간의 피해

다낭성신질환(polycystic kidney disease)은 인간에게 흔한 돌연변이 질환이다. 이것은 보통염색체 우성형 내에서 유전되며[6], 부모로부터 받은 관련 유전자의 한 복사(copy)가 변종(mutant)이고, 다른 복사는 정상임을 의미한다. 변이된 유전자를 물려받는 환자는 투석(dialysis)이나 신장이식을 받지 않으면 중년 후반부 즈음에 신부전(kidney failure)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신장은 무기능성 낭종(functionless cysts)들로 점진적으로 교체되어, 그것이 계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출혈과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신장을 종대 시키고, 심지어 호흡을 방해할 정도까지 된다.

유전적 돌연변이의 또 다른 예로는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이 있는데, 이것은 보통염색체 열성형 내에서 유전되며, 관련 유전자 양쪽이 다 변종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은 허파와 췌장 내에 점액질로 막히는 결함으로 고통 받는다. 그들은 자주 감수성이 있는 유년시절에 시작해서, 때때로 매우 위험한 폐렴에 감염되기도 한다. 췌장 효소의 불충분한 양은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기 위해서 췌장효소 대체물을 필요로 한다. 낭성섬유증 환자들은 대개 불임이 되고, 전문적 의학 조치를 받을 때조차도 성년기 초반에 죽을 수 있다.

최근 인간 게놈(genome)의 해독으로, 과학자들은 낭성섬유증이 1480개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진 이온 운송 단백질(ion transport protein)의 유전암호를 지정하는 유전자 내에서 단지 3개의 뉴클레오티드(nucleotides)의 무작위적 변화에 의해 유발됨을 밝혀내었다.[7] 인간 게놈은 DNA 내에 약 30억 개의 뉴클레오티드, 즉 염기쌍을 가지고 있다.[8] 30억 개 게놈 내에서 3개의 뉴클레오티드의 무작위적인 변화가 치명적(0.0000001%)이라면, 어떻게 침팬지가 사람의 진화론적 사촌이 될 수 있겠는가? 인간 DNA와 침팬지 DNA 사이의 유전적 차이에 대한 가장 낮은 추정치도 적어도 5천만 개의 뉴클레오티드가 다른 것이다. (일부 불일치를 평가할 경우 훨씬 더 높아진다). 오늘날 유전학에서의 정량적 정보는 단지 사람이 만든 불합리한 철학적 신념으로서의 진화 이론을 제공하고 있을 따름이다.

최고의 유전학자 한 명이 최근에 해로운 돌연변이(harmful mutations)에 대한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의 비율을 정량화하기 위해 컴퓨터 분석을 실시했다.[9] 유익한 돌연변이의 예는 단지 186 가지가 발견된 반면 (그리고 줄어들고 있음), 해로운 돌연변이는 453,732 가지나 발견되었다. ‘유익한 돌연변이’ 대 해로운 돌연변이의 비율은 0.00041이다! 따라서 극히 드문 한 돌연변이가 ‘유익하다’ 할지라도, 어떤 진화론적 염기서열 내에서 다음에 일어나는 10,000 가지 돌연변이들은 각각 치명적이거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 것이고, 그 다음의 10,000 가지 돌연변이들은 각 진화 과정을 완전히 종료시켜 버릴 것이다.

 

모호하게 유익한 돌연변이

사실상 알려져 있는 모든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들은 명백히 유익한 것이 아니라, 단지 모호하게 유익할 뿐이다. 박테리아의 경우, 박테리아 세포벽 단백질들(cell wall proteins) 내에서의 몇몇 돌연변이들은 단백질들을 충분히 변형시켜서, 항생제가 박테리아 변종과 결합할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은 그 항생제에 대한 박테리아의 저항성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것이 진화론적 유전 이론을 뒷받침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박테리아 변종은 변종이 아닌 토착 박테리아(native bacteria)만큼 야생에서 잘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저항성을 지닌 박테리아(변종)는 단지 인위적인 상황, 즉 항생제가 들어있는 배양배지 속에서만 잘 살아남을 수 있다. 그 때에만 단지 토착 박테리아들을 넘어서서 자랄 수 있다. 야생에서 토착 박테리아들은 박테리아 변종보다 항상 더 활기 있고 잘 자란다.

인간의 경우, 4,000여 가지의 파괴적인 돌연변이들 중에서 한 가지 모호하게 유익한 돌연변이는 겸상적혈구 빈혈증(sickle cell anemia)이다. 이것은 보통염색체에서 열성 유전되며, 아프리카 후손들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이것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의 유전암호를 지정하는 유전자 내의 한 뉴클레오티드의 돌연변이로 밝혀졌다. 정상적인 적혈구 세포는 이형접합체(heterozygote, sickle trait, 돌연변이 된 유전자 하나와 정상 유전자 하나를 가진), 또는 동형접합체(homozygote, sickle disease, 돌연변이 된 두 개의 유전자를 가진)에서 겸상이 될 수도 있으나, 겸상적혈구화(sickling)는 동형접합체에서 더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정상적인 적혈구세포는 둥글지만, 겸상적혈구세포는 낫처럼 기형이다. 적혈구세포가 겸상(낫 모양)이 되고, 기관의 일부분인 동맥이 막힐 때 겸상적혈구 발증 현상(sickle crisis)이 나타난다. 그러면 기관은 경색(infarction, 혈액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사망)을 겪게 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동형접합체를 가진 사람들은 젊어서나 중년에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긍적적인 측면도 있다. 말라리아(malaria)가 창궐하는 아프리카에서 이형접합체를 가진 사람들은 정상 헤모글로빈을 가진 사람보다 말라리아에 더 저항성을 가진다. 그래서 생존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생존에 유리한 것은 오직 그 지역에서만 그러하다. 이것이 진화를 나타내는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까? 아니다. 돌연변이 겸상적혈구 유전자가 잠복해있을 때(즉, 겸상적혈구 빈혈증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그것은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에서는 생존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이형접합체건 동형접합체건 간에 겸상적혈구 빈혈증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혈관을 막고 통증을 일으키고 장기들을 사망시킬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발현된 모든 유전자들은 단지 돌연변이일 뿐이다. 사실상,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전자들의 발현이(잠복이 아니라) 발현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겸상적혈구화는 그것이 발생할 때 항상 부정적이다. 따라서 그것은 진화의 매우 빈약한 예인 것이며, 사실상 진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 이론가들은 모호하게 유익한 성질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다.

*참조 : Founder mutations: evidence for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16-17.pdf

 

무작위적 변화는 기능을 파괴한다.

위에서 설명된 돌연변이는 발현될 때 생물체 내의 (외형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표현형 변화(phenotypic changes)들을 유발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돌연변이들은 동물의 표현형이나 신체에서 발견될 수 있는 어떤 변화들을 유발하지 않는 ‘중립 돌연변이(neutral mutations)’들이다. 이러한 돌연변이들은 오직 DNA 서열분석(DNA sequencing)에 의해서만 탐지될 수 있으며, 진화론적 과정들을 위한 후보자들이 결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표현형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결코 그들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완전히 중립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전 암호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약간 해롭다. 이러한 중립 돌연변이에 대한 더 나은 용어는 ‘중립에 가까운(near-neutral)’이다. 연구에 따르면, ‘중립에 가까운 돌연변이’는 너무도 빠르게 축적되고 있어서, 만약 그것들이 정말로 진화론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백만 년에 걸쳐서 존재해왔었다면, 생물체들의 멸종은 피할 수 없었을 것임을 보여준다.[10] 해로운 돌연변이들은 유전자들이 전달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각 생물체를 파괴한다. 그리고 ‘중립 돌연변이’들은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들이 전달되어서 축적될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생물 종을 파괴할 것이다.

진화론은 사람과 동물들 내의 모든 경이로운 기관들과 효소(모두 다 DNA로 암호화 된 눈, 헤모글로빈, 허파, 심장, 신장...)들이 DNA 내의 완전히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을 통해서 생겨났다고 가르치고 있다. 어떤 기계의 구성과 작동을 생각해보라. 만약 무작위적인 변화가 기계나 기계의 구성을 암호화하고 있는 청사진에서 발생했다면, 그것의 기능에 도움이 될까? 결코 아니다. 기계의 제조와 기능을 파괴하는 무작위적인 변화는 매일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정보에 대한 무작위적인 변화는 그 정보의 기능과 결과를 파괴할 뿐이다.

계속되고 있는 의학적 연구가 보여주듯이 관측 증거들, 즉 과학적 증거들은 진화 생물학의 주장이 매우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어떻게 과학이 30억 년 전의 첫 번째 박테리아 세포를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이 세포의 DNA 내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수많은 경이로운 생물 종들과 그들의 정교한 기관들과 놀라운 구성 성분들이 생겨났는가? 증거들은 ‘아니오!’라고 말한다.


총탄 발사

”단백질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한 단백질을 바꾸는 돌연변이는 종종 유익하기 보다는 해롭다. 생물체는 정교하고 선택의 산물이다. 따라서 무턱대로 자동차 후드에 총알을 쏜다고 엔진의 성능이 향상되지 않는 것처럼, 무작위적 변화가 게놈을 향상시킬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드문 경우에서 돌연변이 대립유전자(mutant allele)는 그것을 가지는 개체가 환경에 더 견딜 수 있게 하거나, 개체의 번식성공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11]

해로운 돌연변이가 ‘유익한’ 돌연변이보다 수적으로 훨씬 더 많다고 설명하고는 있지만, 이 교과서는 애매하게 유익한 돌연변이(여전히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는 극히 드물고 (약 10,000 번의 돌연변이 중 한 번 정도), 명백히 유익한 돌연변이는 자연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털어놓지 않고 있다. 총알이 자동차 후드를 관통했지만, 엔진에 어떠한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소수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20세기에, 많은 유전학자들이 돌연변이 발생률을 증가시킴으로써 ‘진화를 가속화 시키려고’ 노력해왔다.[12] 이것은 X-선이나 화학적 돌연변이원(mutagens), 그리고 전리방사선(ionizing radiation)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새로운 생물체가 태어나기를 희망하면서, 아니면 적어도 향상된 기관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식물과 초파리에 매우 높은 양의 방사선이나 다른 돌연변이원들을 폭로시켰다. 수십년 간의 이러한 종류의 연구들은 반복적인 실패로 끝났다. 관찰된 모든 돌연변이들은 생물체의 생존에 해로웠다. 초파리 연구에서[13], 눈에서 다리가 나오는 것과 같은 다양한 돌연변이들이 일어났으나, 향상된 돌연변이는 단 한 번도 관측되지 않았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병원에서 임신한 환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듯이, 방사선은 해롭기 때문이다. 뱃속의 태아는 돌연변이원에 더 민감하므로, 해를 입기가 더 쉽다.

 

결론

칼 세이건(Carl Sagan)은 그의 코스모스 프로그램인 ‘우주의 멜로디(One Voice in the Cosmic Fugue)’에서, 진화는 ‘유익한 돌연변이들의 느린 축적’에 의해 유발되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현재 인기 있는 이론일는지 모르나, 진정한 과학과는 맞지 않는다. 다윈의 신화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현실, 즉 생물체들과 그들의 유전체가 ‘심히 좋게(very good)’ 창조되었다가, 퇴화되고 있는 현실과 충돌한다. 유전 과학은 생명 기원의 절대적인 필수 요소가 무한한 지성(infinite Intelligence)임을 보여주고 있다. 기원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 중에서, 단지 한 이야기만 이 필수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창세기 1장이다.

 

* Dr. Barney Maddox is a urology specialist in Cleburne, Texas, and author of the biological sciences course material for the Creationist Worldview distance education program offered by ICR.


 

References

1. Stolz, M. 2006. Chairman's Corner. THR Physician Connection, 9(4):1.
2. Miller, K. and Levine, J. 1998. Biology: The Living Science. Englewood Cliffs, NJ: Prentice Hall, 271.
3. Campbell, N. et al. 1997. Biology: Concepts & Connections. Menlo Park, CA: Benjamin Cummins, 426.
4. Nora, J. et al. 1994. Medical Genetics: Principles and Practice. Philadelphia: Lea and Feliger, 3.
5. The Human Genome Project. Announcement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School, May 6, 1993.
6. Nora et al, 166.
7. Collins, F. et al. 1990. The cystic fibrosis gene: isolation and significance. Hospital Practice, 25(10):45-57.
8. Ibid.
9. Sanford, J. 2005.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Lima, NY: Elim Publishing, 26.
10. Ibid, 33-41, 150.
11. Campbell et al, 427.
12. Sanford, 25.
13. Muller, H. 1946. Time, 48(20):38; and Gardner, E. 1964. Principles of Genetics. New York: Wiley, 192.

 

 

*참조 : Accumulation of mutations: cancer or molecule-to-man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77-81.pdf

From ape to man via genetic meltdown: a theory in cri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02

Do new functions arise by gene duplic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73

Protein mutational context dependence: a challenge to neo-Darwinism theory: part 1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7_1/j17_1_117-127.pdf

Why the shared mutations in the Hominidae exon X GULO pseudogene are not evidence for common descen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18-127.pdf

Did a jaw muscle protein mutation lead to increased cranial capacity in ma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51

Exposing Evolution’s Ic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500/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icr.org/article/3466/

출처 - ICR, Impact No. 411, 2007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66

참고 : 4029|4025|4022|3965|3959|3944|3936|3911|3934|3869|3850|3653|3588|3745|3373|3265|3338|3178|3139|3071|3069|2767|2363|735|495|439|169|3847|3859|3779|3375|3266|3174|3097|2513|2347|2157|2169|2025|2089|664|695|442|498|423|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4079|4141|4147|4153|4328|4350|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5536|5544|5952|6659|6674|6610|6589|6585|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

Jeffrey P. Tomkins,
2017-11-21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Massive Genetic Study Purporting Human Evolution Debunked)


    최근 발표된 한 연구 논문의 제목은 ”대규모의 유전자 연구는 사람의 진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였다.[1, 2] 건강관리 기술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만성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돌연변이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성이 높다는 것을 많은 연구들이 보고해왔다.[3, 4] 이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진화론의 주장은 매우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사람은 사실상 퇴화 중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현대의 생물학 자료들이 보여주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며, 전체 피조물들이 타락에 기인하여, 쇠퇴되고 있다는 성경의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진화론적인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흔히 질병과 관련이 있다.

자연주의적 관점에서도, 사람의 진화를 연구하는 것은 악명 높도록 어렵다.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정교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삶을 개선하고 연장하는, 매우 복잡한 문화와 독특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둘째, 사람의 건강과 질병은 수많은 유전자들과 유전체 내의 다양한 조절 DNA 서열에 의해 영향을 받아, 거의 모든 특성들이 조절되고 있으며, 매우 복잡하다. 특정 질병이나 건강과 관련하여, 각 개별 DNA 기능의 기여도를 분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인간 진화에 대한 진화론적 연구에 의하면, 미스터리하고 정의할 수 없는 선택 압력(selective pressures)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든 유전체를 형성했고, 상향적 개선 및 변화를 일으켰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거대한 유전자 데이터 세트를 분석할 때, 이러한 선택 과정의 효과가 통계적으로 검출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의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수명 데이터에서 선택 효과를 찾아보는 것을 포함하여, 영국에서 일반적 사람의 DNA 변이형(variants)에 대한 많은 량의 생체의학 및 유전학적 데이터 세트를 분석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그들은 사람의 수명과 관련 있는 몇 가지 질병관련 유전적 변이형을 제외하고는, 주장되는 선택의 효과를 거의 발견할 수 없었다. 저자들은 그들이 성공할 수 없었던 것을 이렇게 요약해서 말했다. ”우리는 단지 소수의 개별적 유전적 변이형을 발견했을 뿐이며, 거의 모든 것은 이전 연구에서 확인됐던 것들이다.”[1]


진화론의 주장은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사람은 사실상 퇴화하고 있다.

그러나 지연 출산과 수명과의 이상한 관련성을 포함하여, 그 데이터에서 수명과 일부 변이형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 그 결과는 진화론적 주장을 지지하지 않고 있었다. 진화론의 기본적 정의에 의하면, 진보(progress)는 수명으로 정의되고 있지 않고, 적응의 지표로서 번식적 성공에 기초하고 있다. 이것은 Nature 지의 저자들도 말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 단독으로는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장수는 번식적 결과를 갖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2]

진화론자들인 연구의 저자들은 놀랍게도 새로운 발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가 완전히 성공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파악하기 힘든, 아직 정의되지 않은, 선택 압력의 작용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사실상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파괴적인 돌연변이들이 ”정화시키는 선택”을 통하여, 어떻게든 제거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이 논문의 결론에는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점으로,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유전자 변이형을 분석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건강에 대해 매우 적은 부정적 관련성을 발견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창조 유전학자들은 가장 일반적인 유전적 DNA 변이형은 아담과 하와의 원래 창조된 변이형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전 세계에 걸친 이러한 변이형들의 분포가 성경적 시간 틀 내에서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원래의 연구들에 의해 잘 뒷받침되고 있다.[5, 6]


사람 유전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고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퇴화하고 있다.

만약 연구자들이 희귀한 유전적 변이형을 분석했다면, 그들은 사실 질병과의 많은 관련성을 밝혀냈을 것이다. 이 사실은 생물의학 유전학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고, 다양한 연구 논문들이 보고해왔던 것이다.[5, 6] 이들 드문 변이형들은 원래의 창조 이후에 사람 유전체에서 일어났던 해로운 돌연변이의 증거이다.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반적으로 유전정보의 소실과 유전체의 쇠퇴와 연관되어있다. 사람의 유전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고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퇴화하고 있다. 코넬대학의 유전학자 존 샌포드(John Sanford)가 보고했던 것처럼, 이러한 퇴화 과정은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라고 불려지고 있다.[7]


References

1. Mostafavi, H., et al. 2017. Identifying genetic variants that affect viability in large cohorts. PLOS Biology. 15 (9): e2002458.
2. Martin, B. 2017. Massive genetic study shows how humans are evolving. Nature. Posted on nature.com September 6, 2017, accessed September 19, 2017.
3. Chronic Disease Overview.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Posted on cdc.gov, accessed September 19, 2017.
4. Tomkins, J. P. New Study Confirms Harmful Role of Mut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0, 2017, accessed September 19, 2017.
5. Tomkins, J. P. 2014. Genetic Entropy Points to a Young Creation. Acts & Facts. 43 (11): 16.
6. Tomkins, J. P. 2015. Genetic Clocks Verify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4 (12): 9-11.
7. Sanford, J. C. 2008.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3rd ed. Waterloo, NY: FMS Publications.

*Jeffrey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243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28

참고 : 6659|6674|6610|6589|6585|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5544|5540|5536|5443|5372|5369|5357|5328|5253|5000|5105|5135|4758|4818|4998|4503|4592|4328|4350|4025|4029|4066|4079|4141|4147|4153|3588|3653|3718|3732|3869|3911|3293|439|169|4510|4541|5021|5026|5181|5467|5499|4827|5081|5130|5740|5826|5979|6438|6501|6562|6634

Brian Thomas
2017-11-09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No Fruit Fly Evolution Even after 600 Generations)


     많은 미국인들은 생물학 교수들이 일상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진화론의 큰 그림은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1] 근본적으로 미국인들은, 모든 생물들이 수억 년 전에 기적적으로 우연히 자연발생한 공통 조상으로부터 파생되었다는 개념(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실제적인 그러한 진화의 예들은 없다고 여기는 것이 이치에 맞다.

만약에 작동되고 있는 진화가 있다면, 진화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세계관을 정당화시키며, 그들의 초현실적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그러한 연구들을 인용했을 것이다. 1980년에 증거를 얻기 위해, 연구자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초파리의 발달에 관여하는 각 핵심 유전자(core gene)를 의도적으로 돌연변이 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제 1995년에 노벨상을 받은 저자들이 수행했던 고전적인 작업이 Nature 지에 실렸다.[2] 실험 결과에 의하면, 핵심 발달 유전자들의 돌연변이(초파리가 다른 생물체로 진화하는데 필수적인 돌연변이)는 단지 죽거나 기형 초파리의 결과를 가져올 뿐이었다. 그러므로 이것은 초파리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보여주었다.

유사하게, 미시건 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리차드 렌스키(Richard Lenski)와 그의 동료들은 20년 동안 박테리아 40,000 세대를 추적하면서, 진화의 징후를 찾으려고 조사해왔다.[3] 결국, 처음에 시작했던 박테리아 종은 축적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손상을 입었고, 생겨난 변화란 퇴행적인 것이었다. 브리스톨 대학의 세균학 수석 교수인 알란 린톤(Alan Linton)은 그 상황을 이렇게 요약했다 :

실험적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한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는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립적 생명체의 가장 단순한 형태인 박테리아는 이런 종류의 연구에는 이상적이다. 한 세대의 시간이 20~30분이며 18시간 후에 개체군 집단을 이룬다. 그럼에도 150년 동안의 세균학을 통하여, 박테리아 개체군들이 강력한 화학적 돌연변이원(mutagens)들과 물리적 돌연변이원들에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독특하게 염색체 외의 전달 플라스미드(transmissible plasmids)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종의 박테리아가 다른 종으로 변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단세포의 가장 단순한 형태들 사이에서도 종의 변화는 없기 때문에, 고등한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는 말할 것도 없고, 원핵세포로부터 진핵세포로의 진화에 대한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4]

또한 Nature 지에 게재된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연구원인 몰리 버크(Molly Burke)는 초파리를 600세대 이상 추적하며 유전적 변화를 연구했다. UCI 실험실은 1991년부터 초파리들 중에서 천천히 성장하며 수명이 긴 그룹과, 빨리 성장하며 짧은 수명을 가진 초파리들을 분리시키며 키워왔다.[5] UCI 과학자들은 두 그룹 사이에 초파리의 성장과 수명에 영향을 주는 DNA 염기서열을 비교하였다. 인간으로 12,000년에 해당하는 기간 후에도, 초파리들은 놀랍게도 차이가 거의 없음을 보여주었다.

다윈 이론의 한 가지 필요조건은 진화를 일으키는 연료로 추정되는 돌연변이 변화가 개체군 내에 고정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DNA 변화는 빠르게 개체군 밖으로 밀려나버릴 것이다. 연구자들은 수명과 관련된 돌연변이 변화가 초파리 개체군 안에 고정되어왔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썼다 : ”성 개체군에서 적응(adaptation)은 유리한 돌연변이들은 고정되어 새로운 것이 생겨난다는 진화론적 진보와는 관련이 없다.”[5] 

그들은 관련 돌연변이들이 고정될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들은 또한 대안도 제시했는데, 자연선택은 이미 존재하는 변이에 대해서만 작동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 창조론 연구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입증해놓은 것이다.[6]

1980년에 초파리의 유전자 조작에서도 진화는 관측되지 않았고, 수십 년 동안 박테리아와 초파리의 수많은 세대 동안에도 관측되지 않았다. 단지 실험은 이들 생물체들은 그들이 견딜 수 있는 유전적 변화량에 실제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그 한계를 넘어서게 될 때, 생물체는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버리는 것이다.

진화론적으로 왜곡된 제목이 붙긴 했지만, 그 연구의 실험적 결론은 박테리아와 초파리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음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이었다.


References

1. Dao, C. Poll: Majority of Americans Don’t Believe in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February 24, 2010, accessed November 9, 2010.
2. Nüsslein-Volhard, C. and E. Wieschaus. 1980. Mutations affecting segment number and polarity in Drosophila. Nature. 287 (5785): 795-801.
3. Barrick, J. E. et al. 2009. Genome evolution and adaptation in a long-term experiment with Escherichia coli. Nature. 461 (7268): 1243- 1247.
4. Linton, A. H. 2001. Scant Search for the Maker. Times Higher Education. Posted on timeshighereducation.co.uk April 20, 2010, accessed November 9, 2010.
5. Burke, M. K. et al. 2010. Genome-wide analysis of a long-term evolution experiment with Drosophila. Nature. 467 (7315): 587-590.
6. For example: 'Normal variations operate only within the range specified by the DNA for the particular type of organism, so that no truly novel characteristics, producing higher degrees of order or complexity, can appear. Variation is horizontal, not vertical!' From Morris, H. 1974. Scientific Creationism, Public School Edition. San Diego, CA: Creation Life Publishers, 51.



번역 - 김정화,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no-fruit-fly-evolution-even-after-600/

출처 - ICR News, 2010. 11.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00

참고 : 4604|4873|4025|3413|4122|4874|3897|2992|4445|4333|5883|5902|6165|5459|6586|6718|6659|6674|6610|6589|6585|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5544|5540|5536|5443|5372|5369|5357|5328|5253|5000|5105|5135|4758|4818|4998|4503|4592|4328|4350|4029|4066|4079|4141|4147|4153|3588|3653|3718|3732|3869|3911|3293|439|169|4510|4541|5021|5026|5181|5467|5499|4827|5081|5130|5740|5826|5979|6438|6501|6562|6634|5450|3975|6096|6128|5569

Philip Bell
2017-11-06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Evolutionary art? A fly with insects painted on its wings!)


   최근 보고된, 날개에 그림이 있는 작은 파리는 과학자들과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럴 리가 없지! 그게 정말 사실이야?” 사람들은 진화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서, 건전한 비판론이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묻곤 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 중에는, 이것이 포토샵으로 처리된 이미지가 아닌지 묻는 사람도 있다.



그림이 있는 날개를 가진 파리

여기에 묘사된 파리의 종(Goniurellia tridens)은 정말로 사실이다. 이러한 종류의 파리는 1세기 이상 과학계에 알려져 있었으며, 더 많은 종(family Tephritidae, 과실파리 과에서)들이 기술되어왔다.[2] 그들은 과실파리(fruit flies)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초파리(Drosophila genus of family Drosophilidae)와 혼동하지 말라.

이러한 날개 그림은 멋진 '작품'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진화적 작품'이라는 설명은 정말로 우스꽝스럽다.

자이드 대학(Zayed University)의 파리 모방 전문가인 브리기테 호와스(Brigitte Howarth) 박사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작은 과실파리인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Goniurellia tridens)를 만났을 때, 그림-날개의 파리(picture-wing flies)는 새로운 주목을 받게 되었다. The National(UAE) 지는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의 투명한 날개에 대한 면밀한 조사 결과 그것은 진화적 예술작품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각 날개에는 6개의 다리, 2개의 더듬이, 머리, 흉부, 가늘어진 복부가 있는, 개미와 유사한 곤충의 이미지가 정확하게 나타나 있었다.” 날개 그림에서 머리의 더 어두운 부분은 눈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와스 박사는 ”날개에 들어있는 이미지는 절대적으로 완벽하다”고 보고하고 있었다.[3]

우리가 '예술 작품'이라고 말할 때는, 종종 미적으로 기쁘게 만드는 (종종 복잡하거나 아름다운) 그림과 조각품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다. 예술 작품들은 제작자의 기술과 재능을 보여준다. 사람의 예술 작품은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실용적인 가치를 가질 필요는 없다. 잘 알고 있듯이,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 우리는 경매에서 높은 금액으로 팔리는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작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4]

예술 작품은 우리가 친숙한 사물들을 자주 묘사하고 있다. 인상주의적 작품이나 정밀화에서 스케치되거나, 그려진 그림들은 실물과 매우 유사할 수 있다.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의 날개에 새겨져있는 개미와 같은 곤충의 경우에서, 유사한 정도는 매우 높아서, 호와스 박사는 처음에 ”파리의 날개에 침입” 되었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두 이미지의 완벽한 대칭이 그녀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현미경 아래에서 그것을 보았을 때, 나는 날개에 곤충이 그려져 있음을 깨달았다.”[3]


화가가 없는 그림?



.날개를 접고 휴식 중에 있는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 스케일 비교를 위해 모래 알갱이를 확인하라.(Photograph by Peter Roosenschoonfly).

이 그림의 정확한 기능은 명확하지 않다.[5] 일부 사람들은 파리의 구애(짝을 유혹하는)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위협을 받을 때, 방어용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파리가 날개 그림을 드러낼 때, 앞뒤로 걷고 있는 작은 개미의 모습은, 잠재적 포식자를 혼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는 길이가 약 3mm이고, '개미' 이미지는 길이가 1mm에 불과하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종의 개미 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6] 그래서 거미(파리의 포식자)가 이 극히 미세한 '생물' 그림에 의해서 저지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파리 전문가들도, 날개 그림은 개미 같은 곤충을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그것들은 일종의 예술 작품이다. 그러나 그것이 '진화적 예술 작품'일 수 있을까? 지적인 사람의 미술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놀랍도록 정확한 사실적 묘사는 지적인 예술가의 기술을 보여준다. 그림은 우연히 그려지지 않는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그림도 그리는가? 이러한 날개에 그려진 그림은 멋진 '작품'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이 '진화적 작품'이라는 설명은 정말로 우스꽝스럽다.[7]

진화라는 용어의 정의에 따르면, 진화는 목적이 없고, 계획이 없는, 무작위적인 과정이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유익한 설계, 또는 정말로 어떤 종류의 세밀한 설계의 증거를 보지 못했다.”[8]

그러나 그의 말과는 반대로, 성경은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주에 대한 압도적 증거를 드러내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롬 1:20). 복잡한 설계는 지적 설계자를 가리킨다.[9] 건축물은 건축가를 필요로 하고, 미술 작품은 화가를 필요로 한다. 분명히, 이 작은 과실파리의 날개에 있는 정교한 그림은 전능하신 예술가가 계시다는 증거가 아닐까?[10]


신성한 예술작품?

이러한 종류의 생물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연주의적 과정에 의해서 이러한 그림이 생겨날 수 있다는 어떤 설명이 있을 수 있을까? 몇몇 과실파리(Tephritid fly) 종들은 유사하지만, 정확하게 개미의 모습이 그려진 날개를 갖고 있지 않다. 이 과의 다른 많은 종들은 날개에 그림이 있지만, 명백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아래 Fig 1-6 참조. 고니우렐리아 종들의 여러 날개들). 창조주간에 이들 파리는 예술작품을 갖고 창조되었고, 다른 종들의 대부분은 퇴화되면서 정교한 그림을 잃어버렸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직접 유전자 속에 그려진 것이다.

또 다른 안으로, 원래 창조됐던 파리에는 그러한 이미지가 없었는데, 개미를 모방함이 약간의 보호를 가져다주어, 수천 년의 자연선택을 통해서, 소수의 종에서 그러한 그림을 점차적으로 획득하였는가?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그들의 지적 기원은 그리 분명하지 않을 것이다.


상상의 패턴?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패턴과 사물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바위, 구름, 심지어 화성에서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다.[11] 착시(Pareidolia)는 이러한 심리적 현상에 부여 된 이름이다. 두뇌의 지각과 기대하는 힘(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본다)의 결합은 상당히 비슷한, 심지어 초자연적인 것으로도 주장되는, 우연의 일치를 경험할 수 있다.[12]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의 날개에 있는 이 멋진 개미 같은 이미지도 그러한 요행일까? 우리는 실제로 거기에 그려져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있는 것인가? 호와스 박사가 이 그림들에 대해 착시를 일으켰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녀는 이러한 종류의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도 않았고, 처음에 그녀는 실제로 소형 곤충에 침입된 과실파리를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각 날개에는 6개의 다리, 2개의 더듬이, 머리, 흉부, 가늘어진 복부가 있는, 개미와 유사한 곤충의 이미지가 정확하게 나타나 있었다”고 자이드 대학의 브리기테 호와스 박사는 말했다. (Photograph by Peter Roosenschoonwing).


자연선택된 그림?

호와스 박사처럼, 많은 진화 생물학자들은 착시에 호소하여, 그러한 놀라운 그림을 설명하기를 꺼리고 있었다. 그들의 유일한 대안은 그것이 자연적으로 획득한 모방의 경우라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진화론자인 제리 코인(Jerry Coyne) 교수 (하나님에 대한 반감으로 유명한)의 입장이다.[13] 그는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의 날개에 그려진 그림은 개미 대신에 거미를 묘사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추론하면서, ”진실은 왜 이 파리가 개미 같은 표식을 갖고 있는지 우리는 정말로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14]

개미 같은 그림의 모든 신체 부위들이 맹목적인 자연선택에 의해 서서히 생겨났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이미 언급했듯이, 그들의 작은 크기는 자연주의적 기원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이다(그것은 무슨 용도인가?). 그리고 그러한 개미 같은 그림이 성경적 시간 틀 내에서 자연선택에 의해서 실제로 성취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자연선택이 창조 모델의 유효한 부분임을 꾸준히 기술해왔다. 자연선택은 분명히 종류를 뛰어넘는 대진화와 같은 것이 아니다.[1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과정에 의해서, 매우 다른 별개의 곤충 그림들이 (호와스 박사가 열거한 것처럼) 날개에 그려졌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



Figs 1–6. 고니우렐리아(Goniurellia) 종들의 날개. 1. G. tridens (Hendel). 2. G. longicauda. 3. G. munroi. 4. G. omissa. 5. G. persognata. 6. G. spinifera.

영국 외과의사이자 소설가인 소데라(Vij Sodera)는 보기를 바라는 변화가 실제로 (점진적인 변화로 복잡하고 유용한 그림을 진화시키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16] 예를 들어, 약간의 유익한 돌연변이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생겨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생물체의 적합성(즉, 생존 가능성)을 향상시키지 않는다면, 다른 많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추가될 때까지, 자연선택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DNA 서열(훨씬 나중까지 적응에 중립적 영향을 주는)은 돌연변이에 그 자체가 취약할 수 있다.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그것들은 훨씬 나중에 유용성이 생기기 전에, 완전히 뒤섞이게 될 것이다. 이것을 고니우렐리아 트리덴스의 날개에 있는 그림에 적용해보면, 개미 같은 이미지의 모든 신체 부위들이 맹목적인 자연선택에 의해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서 형성되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창조주의 설계

창조 모델과 성경적 시간 틀 내에서, 창조주간 이후에 실제로 이 그림들이 생겼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창조주가 이 과실파리들에게 자신들의 날개에 개미 그림이 생겨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장착시켜 놓으셨다는 설명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DNA에서 미리 프로그래밍 된 '서브루틴(sub routines)'의 실행에 의해서 생겨난, 생물의 외형적 유연성의 한 예가 될 것이다.[17] 이러한 것은 복잡한 번식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 많은 다양성을 보여주는 난초(orchids)의 경우에서도 보여질 수 있다.[18] 즉, 자연선택으로 우리가 보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면, 두 가지 옵션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파리의 날개에 개미 같은 피조물을 그려 주셨다. 또는 모방과 관계있든지 없든지, 나중에 환경적 신호에 반응하여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유전 시스템을 설계해 놓으셨다.

그 예술작품이 창조주간에 존재했든, 사전에 프로그램 된 가변성을 통해서 나중에 획득되었든, 심지어 자연선택이 관여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성경적 창조론과 양립될 수 없는 것은 없다. 비록 날개 패턴이 다르다 하더라도, 파리가 같은 종류의 파리로 변화하는 것은, 파리가 근본적으로 다른 생물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지 못한다.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붙들고 계신다(골 1:17, 히브리서 1:3). 이것은 이 누추한 과실파리를 포함하여, 그가 창조하셨던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그 분의 친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19]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일뿐만 아니라, 멋진 예술가이셨다. 파리의 날개에 있는 그림이 무작위적인 점진적 변화에 의한 '진화의 작품'이 될 수는 없다. 그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창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생각해내는 우스꽝스러운 설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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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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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Adobe Photoshop, first created in 1988, has become the industry standard for graphical imaging software—so much so that the word Photoshop is often used eponymously, or as a verb. So, to ‘photoshop an image’ is to manipulate or edit it in some way.
2. Around 5,000 species exist within the Tephritidae, 27 species of which are found in the United Arab Emirates.
3. Zacharias, A., Fruit fly with the wings of beauty, The National, 28 July 2012.
4. E.g. on 12 May 2015, Pablo Picasso’s Les Femmes D’Alger sold in New York for $179 million (£116 million), smashing auction records, much to the bemusement of many!
5. Whatever the function, this in no way detracts from the images being, simultaneously, artistic—as is the case with countless man-made objects.
6. Some species of ants reach 5 cm (2 in) long, with almost all species being considerably bigger than the wing images of Goniurellia tridens.
7. That is, a contradiction in terms, like ‘deafening silence’, ‘only choice’ or ‘random order’.
8. Darwin, C., letter to Joseph D. Hooker, 12 July 1870; in: Darwin Correspondence Project, Letter No. 7273; darwinproject.ac.uk/DCP-LETT-7273.
9. Sarfati, J., Design and the Designer, Creation 30(4):6, 2008; creation.com/designer.
10. See also, Catchpoole, D., Parrot fashion, Creation 32(2):12–14, 2010; creation.com/parrot-fashion.
11. Bates, G., The ‘face’ on Mars, Creation 31(1):22–23, 2008; creation.com/face-on-mars.
12. Anon, Pareidolia: Why we see faces in hills, the Moon and toasties, BBC News, 31 May 2013; bbc.co.uk/news, accessed 26 June 2015.
13. Jerry A. Coyne is currently a Professor of Ecology and Evolution at University of Chicago. See CMI’s critical review of his book Why Evolution Is True: Woodmorappe, J., Why evolution need not be true, J. Creation 24(1):17–22, 2010; creation.com/coyne.
14. Coyne, J., Fly with ant-mimic wings, 5 November 2013, whyevolutionistrue.wordpress.com, accessed 26 June 2015.
15. Ambler, M., Natural selection ≠ evolution, Creation 34(2):38–39, 2012; creation.com/nse.
16. Sodera, V., One small speck to man: the evolution myth (2nd edition), Vij Sodera Publications, pp. 85–86, 2009.
17. Known as phenotypic plasticity, the switching on/off of sets of genes to bring about such changes can be heritable—the subject of much research into the comparatively new and burgeoning field of epigenetics; see, Ambler, M., Epigenetics—an epic challenge to evolution, 21 April 2015; creation.com/epigenetics.
18. Grigg, R., The love trap, Creation 24(3):26–27, 2002; creation.com/orchid.
19. God follows the life of every bird and even numbers the hairs of our heads (Matthew 10:29, 3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evolutionary-art

출처 - CMI, Creation 38(1):44–47, January 20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18

참고 : 4338|5459|3318|3855|5175|5000|6165|5883|4873|4301|5181|5814|5767|5752|5438|5104|4151|5960|5962|5975|5976|5997|6001|6023|6034|6069|6137|6159|6160|6161|6162|6163|6178|6199|6245|6272|6289|6290|6291|6302|6304|6308|6324|6336|6406|6475|6492|6494|6516|6522|6526|6530|6536|6557|6572|6584|6590|6595|6609|5426|5430|5504|5551|5567|5596|5600|5656|5671|5694|5700|5746|5754|5759|5772|5773|5839|5845|5856|5891|5894|5902|5920|5926|5932|5933|5934|5956|5959|6586|6592|4241|5142|5088|4849|4456|3806|5751


David F. Coppedge
2017-09-18

항생제 저항성은 진화가 아니라,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Antibiotic Resistance Moves from Evolution to Design)


   그들은 그것을 진화라고 부르고 있지만, 정보의 공유는 다윈이 생각했던 것이 아니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은 항생제 메티실린이 개발되어 사용되기 오래 전에 출현했다”고 Science Daily(2017. 7. 20) 지의 한 기사는 보도했다. 마지막 보루인 메치실린에 저항하는 박테리아 균주는 이 항생제가 임상적으로 사용되기 적어도 14년 전인 1940년대 중반에 출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택적 압력이 MRSA 균을 만든(진화시킨) 원인이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저항성은 처음에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가? 이 기사는 이것을 ”기존의 박테리아 개체군의 적응”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있었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Met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은 항생제 메티실린이 임상 진료에 도입되기 훨씬 전에 출현했다고, Genome Biology 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보고했다. 세인트 앤드루스(St Andrews) 대학과 영국의 웰컴 트러스트 생거 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의 연구원들은 MRSA가 생겨나게 된 원인은 메티실린 자체보다는 페니실린과 같은 초기 항생제의 광범위한 사용이었다고 제안했다.

황색 포도상구균(S. aureus)은 메티실린 내성을 부여하는 유전자(mecA)를 1940년대 중반에, 즉 메티실린이 처음으로 사용되기 14년 전에 이미 획득했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논문의 저자인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분자 미생물학자인 매튜 홀든(Matthew Holden) 교수는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항생제 내성과 싸우기 위한 미래의 노력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하고 있다. 1959년의 메티실린 도입처럼, 알려진 항생제 내성 메커니즘을 우회하기 위해서 도입된 새로운 항생제는, 박테리아 개체군에 확인되지 않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적응에 의해서,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적응(adaptations)은 초기 항생제들에 대한 노출에 반응하여, 저항력이 없는 박테리아 대신에 저항력이 있는(내성) 박테리아 균주가 선택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mecA 유전자는 황색 포도상구균의 세포벽에 항생제의 결합 효율을 감소시키는, PBP2a라 불리는 단백질을 생산함으로써 저항성을 갖게 한다. 1940년대에 페니실린이 도입됨에 따라 메티실린 내성 유전자를 보유한 황색 포도상구균 균주가 선택되었다.

이 연구의 선임저자인 던디 대학교(Dundee University)의 피부과 강사인 카트리오나(Catriona Harkins) 박사는 ”페니실린 내성을 우회하기 위해 메티실린이 처음 도입된 지 1년 내에, 메티실린에 내성을 보이는 황색 포도상구균 균주가 발견되었다 그 후 저항성이 영국 내외로 급속하게 퍼져나갔으며, 첫 번째 MRSA 균의 출현으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여러 MRSA 계통이 등장해 다양한 내성 유전자 변이형들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초 MRSA 균의 기원을 규명하고, 그 진화적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보관중인 황색포도상구균 분리 균주 209개를 수집하여,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했다. 균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50년 전 이상의 것으로, 영국 공중보건국 실험실에 있던 균주로서, 동결건조 상태로 보관되어오던 것이었다. 또한 연구자들은 이 균주에서 소독제에 대한 약간의 내성을 보이는 유전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항생제들에 저항성을 부여하는 유전자들을 발견했다.

따라서 저항성을 갖게 하는 유전자들은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또한 박테리아들은 수평적 유전자 이동(horizontal gene transfer)에 의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그들이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해로운 물질을 물리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는, 현명한 지적설계일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사는 이러한 적응이 진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저항성이 처음에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증거는 갖고 있지 않았다. 그것은 현관 자물쇠와 같을 수 있다. 자물쇠가 설치되지 않았던 집들도 개발된 자물쇠를 얻게 됨으로써, 도난을 피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개발된 자물쇠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지적설계?

또 다른 뉴스로, The Congressation(2017. 8. 4) 지에서 프리드레그(Predrag Slijepcevic)는 박테리아 집락(colony)은 그들 자신의 인터넷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자원이 한 곳에서 소진되면, 미생물 탐험 세력이 새로운 토지를 찾기 위해 전진한다.”라고 그는 말한다. ”박테리아들은 미생물 사회가 정착민에서 개척자로 변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여러 종류의 화학신호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발견을 베이스 기지로 되돌려 보낸다.” 이러한 정보전달 능력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이 우연히 일어나서 생겨났다기보다, 지적설계처럼 들린다. 박테리아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 해결책을 집락에 전달할 수 있는 도구가 장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항생제 내성과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항생제 내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자료 링크들과)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의 새로운 책인 '좀비 사이언스(Zombie Science)” 8장을 참조하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8/antibiotic-resistance-moves-evolution-design/ ,

출처 - CEH, 2017. 8. 2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89

참고 : 5864|6201|5253|4817|5472|4153|717|5735|5488|6591|6114|4034|3789|3585|3768|6128|6096|5569|6574|6641|6018|6449|4821|5947|6674|6380|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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