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volution Worked Magic in Plants)


   일부 진화론 논문들은 ”발생했다(arose)”, ”출현했다(emerged)”, ”기원했다(originated)”와 같은 동사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동사들은 과학적 이해를 전달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지를 은폐하는 장막인가? 그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진화로 ‘발생했다’고 말해버리는 '수리수리 마수리(abracadabra)'와 같은 표현 아닌가? 식물의 정교한 대사 효소들에 관한 최근의 한 논문은 그와 같이 기술되어 있었다.

웽(Weng) 등이 보고한 Science 지의 한 논문은 제목에서부터 바로 그러한 마술로 시작하고 있었다(29 June 2012: Vol. 336 no. 6089 pp. 1667–1670; DOI: 10.1126/science.1217411) : ”식물의 화학적 다양성(Chemodiversity)의 발생”. 그 논문은 무(nothing)에서부터 어떤 것이 생겨났다는 진화의 마술 같은 능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점철되어 있었다[1]. 다음의 인용문은 뻔뻔스럽게 사용되고 있는 마술적 단어들, 애매한 단어들, 의인화 등을 보여준다 :

• ”물질대사(metabolism)가 출현했다”

• ”새로운 물질대사의 분지(branches)들이 육상식물의 진화의 전역에서 계속적으로 발생했다...”

• ”물질대사는 세포의 기본적인 속성으로 기원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일반적으로 질서도의 증가와 촉매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화되어온 것으로 보인다...”

• ”기본적 물질대사는 뒤죽박죽의 원시 물질대사적 반응에서 생겨났고, 보다 큰 촉매 정밀도와 효율성을 향해 진화된 것 같다. 진화된 물질대사는 일차 물질대사로부터 출현한 것 같다.”

• ”다른 상동체(paralog)가 적응에 기여할 때, 한 상동체에 나타난 유해한 변화라 할지라도, 견딜 수 있으며 자연선택에 의해서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한 경우, 유익한 활동의 진화가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선호될 수 있다.”

• ”...증가된 촉매적 다중기능성(catalytic promiscuity)이 특정 효소의 진화를 만든 것 같다.”

• ”한번 염색체 중복으로 유도된 조상이 나타나면, 돌연변이가 그 활동적 상호의존성을 완화시켜온 것 같다...”

• ”예를 들어, 꿀풀과(Lamiaceae) 식물의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 생합성의 진화는 BAHD acyltransferase의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으로부터 생겨났다.”

• ”꿀풀과의 로즈마린산 합성 효소(rosmarinic acid synthase, RAS)의 출현은 그것의 진화적 전구체인 HCT(육상식물에서 편재하여 보존된 효소)의 기질 허용(substrate permissiveness)에 따른 것 같다.”

• ”조상 DFR의 광범위한 기질 인식을 활용함으로서, I. gesneriodes는 붉은 꽃 색깔을 진화시켰다...”

• ”유전자 중복 사건이 발생한 후, 기질을 향한 증가된 활성을 가진 한 유전자 복사본이 선택된 것처럼 보이고, 새로운 물질대사 단계의 출현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물질대사의 진화 패턴이 반복되었다.”

• ”진화한 식물-특이 물질대사 시스템의 표현형적 결과는 다기능 효소의 보충에 의존한다...”

• ”출현하는 경로에 각 효소들의 보충에 더하여, 특정 경로에 연속적으로 작용하는 확장된 기질인식 효소가 재출현하였고, 이질적인 물질대사 산물에 작용할 수 있었다.”

분명히 저자들은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출현했는' 지를 설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렇지 않은가? 정말로, 여러 번의 우연한 발생들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러한 마술적 단어는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

”가장 안정되고 기능적인 효소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제한된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선택된 일차 물질대사(primary metabolism)와는 다르게 진화된 물질대사적 효소가 초기 유전자 중복을 통하여 나타났고, 다음에 확장된 기질선택과 그들의 촉매화 반응의 활성 장벽을 가라앉힌 돌연변이가 뒤따랐을 것이라는 가설을 우리는 제안한다. 기계적 탄성의 결과로써 단 하나의 효소가 다기능 촉매반응을 가능케 했고, 다양한 산물들을 생합성시켰다(그림 1A). 이 시나리오는 효소 다중기능성(enzyme promiscuity)에 기초하여 유도된 진화와 그리고 몇몇 식물-특이 물질대사 효소 집단에서 계통발생적 관계에서 유래된 많은 돌연변이원들의 생화학적 특성화와 일치한다.”

잠시 후, 그들은 다시 기술하였다 :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려면, 현재 분화된 다수의 물질대사 효소들은, 평균적으로, 관련된 주요 물질대사 효소들보다 넓은 범위의 기질을 수용하고, 활성적으로 유사한 다기능 반응 기작을 나타내기 위하여 더 많은 능력을 나타내야만 한다. 더욱이, 이 효소들은 그들의 최초 기능의 소량만 남겨두고, 새로운 그리고 흔히 더 많은 생물로 진화하기 위해서, 구조적으로 관련 있는 주요 물질대사 가계보다 더 쉽게 기능적 공간을 가로지른 것처럼 보인다... 다기능 물질대사 효소의 감소된 촉매효율은 더 큰 기질허용과 아마도 숙주 집단의 적응에 최소 비용으로 다기능 산물을 얻기 위한 몇 가지 기계적 통로의 출현과 일치하는 것 같다. 그 효소가 최소 하나의 적응 장점을 만드는 화학적 기작 덕분으로 다기능 산물을 만드는 한, 그 효소는 부산물의 독성 문제없이 다시 보존될 수 있었다. 어떤 효소는 완전하게 혹은 절대적인 생산물 특이성으로 진화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그 집단에서 유지되어야하는 유전자를 위해 필요한 충분한 화합물을 생산해야만 했던 것이다. 집단이 변동하는 생물적, 비생물적 생태적 변화를 경험함에 따라서, 소수 물질대사 산물의 하나가 유리한 기능을 취할 수도 있었고, 결과적으로 다기능 상동체(paralog)의 고정을 초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기계적 탄성”, ”효소 다중기능성”, ”기질 허용” 등과 같은 추정적 용어들이 밝은 빛을 비춰주는지, 혹은 어두운 빛을 비춰주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들은 어떻게 지시되지 않는 무작위적 과정(돌연변이)이 사람 연구자들도 (최고급 시약과 고가의 최첨단 장비들을 사용하고도) 매우 어렵게 복제하는 고도로 복잡하고 기능적인 분자들을 우연히 생산해냈을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비평적인 독자는 왜 이들 과학자들은 예를 들어 ”분명한 부산물 독성 문제”에 있어서 그것이 스스로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독은 죽이는 것이다. 그들이 이러한 문제를 임의적으로 제거하여 없앨 수 있을까? 그리고 기능적 공간을 분명히 설정하지 않고, 방대한 아미노산 서열 중에서 극도로 작은 부분에서만 정확하게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정하는가? (다른 곳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들은 대부분은 기능이 없거나 유해하다). 그들은 원하는 돌연변이가 분자들의 한정된 시간 안에서, 기능적 공간을 가로지르며, 원하는 위치에서만 정확하게 일어났을 것이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한다. '기계적 통로'는 지성이 없고, 의도적이지 않으며, 목적이 없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물질대사 분자들의 제조는 유전체 내에 암호화된 유전정보를 필요로 하고, 그것을 조립하기 위한 분자기계들이 필요하다. 이들 새로운 유전정보는 어디에서 생겨났는가?

논문의 마지막 부분인 ”미래 연구방향”에서, 저자들은 진화론의 실상을 잘 드러내고 있었다 :

”특별한 기능을 하는 식물-특이 물질대사 효소들의 출현을 이끌었던 최소한의 돌연변이 세트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소수지만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대사 시스템의 모든 생존 가능한 돌연변이 경로를 설명해주는 어떠한 연구도 없었다. 다윈주의적 진화론의 기본 틀 내에서 다양한 기계적 물질대사 경로들이 어떻게 진화됐는지를 밝히는 단계적 진화 시나리오를 가정하는 일과, 각 돌연변이 단계별로 새로운 활성의 점진적인 출현을 정량화하는 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부족하다.[2] 특화된 물질대사 효소와 그 경로들이 일차 물질대사를 하는 친척보다 더 광범위한 진화적 궤적을 따라 진화될 수 있었을까?”

그들의 마술적 행위의 어려움을 독자들이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결론을 인용해본다 :

”식물의 놀라운 생화학적 다양성과 그것의 토대를 이루는 물질대사들의 다양성은 효소 촉매작용, 단백질 안정성, 물질대사 경로의 출현과 잔존, 그리고 궁극적으로 생물체 적응성에 의해서, 제한적인 분자서열의 탐색을 통해 도달되었다. 진화된 물질대사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화생물학, 화학, 생물물리학, 기계적 효소학 분야 등을 망라한, 식물의 고착 생활방식에 필수적인 식물-특이 물질대사의 놀라운 기술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되어야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이해 또는 정보가 지금까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조해서, Science 지의 같은 이슈를 다룬 또 다른 논문에서는, 진화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고, 혁신에 관한 것만 주로 이야기되고 있었다. ”식물의 생물다양성의 광산 : 제조의 혁명”(Science, 29 June 2012: Vol. 336 no. 6089 pp. 1658–1661, DOI: 10.1126/science.1217410)에서 브록대학교(Brock University)의 네 명의 과학자들은 의학적 적용을 위한 식물 대사물질들의 다양성 '채굴'을 통한 인간의 건강증진 가능성에 대해 고무되어 있었다 :

”지난 25년간 신약(new drugs)의 대략 2/3는 자연 생물다양성에서 얻은 특정 2차 대사산물의 발견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성공은 살아있는 생물체에서 발견된 분자의 구조적 복잡성에 기인하고 있다. 그들은 분자다양성 혼합물(combinatorial libraries)에서 발견되는 평균 0.4 키랄중심(chiral centers)에 비교하여 분자당 평균 6.2 키랄중심을 가지고 있었다. 화학적으로 고도로 복잡한 그러한 분자들은 화학 합성으로는 효과적으로 생산하기에 매우 어렵고 비싼 것들이다.”

그러나 식물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잘 만들어주고 있고, 우리는 우리의 이익을 위해 식물의 뛰어난 설계를 개발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마술적 의미를 가진 ”기원되었다(originated)”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신약은 지시되지 않고,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오류에 의해서 '기원'될 수 없다. 신약은 지적설계의 한 형태인 의도적인 연구와 발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1. The authors’ job was not to describe degradation or variations of existing functional molecules, but to explain how new cellular machines (proteins and metabolites) that provide new, useful functions arrived: i.e., how plants that did not have these functional molecules got them.  Darwinians need to start from the bottom up; creationists start from the top down.  Creationists do not discount natural variations, but question the ability of an unguided, aimless, purposeless process like neo-Darwinism to 'innovate” new complex functions possessing more genetic information than before.  Every scientist knows, furthermore, that entropy cannot be ignored.

2. In a similar vein, they stated, 'Positing that protein functional promiscuity serves as the starting point for functional innovation through natural selection.…”



현행범이 체포되었다! 논문의 저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다윈주의적 진화론의 기본 틀 내에서 다양한 기계적 물질대사 경로가 어떻게 진화됐는지를 밝히는 일과 각 돌연변이 단계별로 새로운 활성의 점진적인 출현을 정량화하는 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부족하다.” 이것을 알기 쉬운 말로 바꾸면 무엇이 될까? 진화 이야기는 소설이라는 것이다!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구성은 무엇인가? 줄거리는 무엇인가? 오직 다윈의 진화론뿐이다. 사실은 없고, ”오직 다윈, 오직 다윈(Darwin Only, Darwin Only, D.O.D.O)” 뿐이다. 우리는 그냥 코메디를 보았다. 그것이 비극이다.

그것은 비극이며, 마술이다. 저자들은 검은 천 위에서 그들의 손을 흔들고, ”수리수리 마수리”를 외치는 것 이상의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다윈의 검은 모자 밖으로 토끼를 꺼내 들고, 뻔뻔스럽게도 토끼가 ”출현했다. 발생했다. 기원했다. 나타났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쟁이 마술가는 ”기질 허용”, ”기계적 탄성”, ”진화의 궤적” 등과 같은 인상적인 문구로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효소 다중기능성”에 관하여 이야기하면서, 적잖이 성적 자극을 전달하기조차 했다. 그러한 단어들은 어떤 이해도 전달하지 못한다! 그들은 눈속임으로 당신의 주의를 흩뜨리고 엉터리 물건과 만병통치약을 파는 세일즈맨과 사기꾼일 뿐이다.

마술같은 진화론의 속임수가 어떻게 종말을 고할지, 당신에게 보여줄 안내자로서 CEH를 기억하라. 그들은 당신의 생각을 훔치려고 노력하지만, 당신은 그들의 도둑질을 보았다. 당신은 준비되었다. 당신은 민첩했다. 당신이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될 때, 그리고 당신이 그 허튼소리에 의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훈련되었을 때, 그들의 행위가 진정 어떤 것인지를 보게 될 것이다. 마술쇼를 망치게 해서 미안하다. 그러나 당신은 알 필요가 있다. 이제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주라. 그들에게 CEH를 통해(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 자료들을 통해) 진화론 탈-세뇌 수업을 해주면 더 좋을 것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2/06/evolution-worked-magic-in-plants/ ,

출처 - CEH. 2012. 6. 2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18

참고 : 5512|5411|5239|4806|5443|5451|4569|4581|5510|5341|5357|5137|5139|5054|4873|5165|4818|4642

Brian Thomas
2012-08-29

식물 진화론을 부정하는 새로운 발견들 

(Discovery Rewrites Plant Evolution)


    식물 진화론(plant evolution)의 가르침 중 하나는, 조류(algae)는 복잡한 재료들과 구조들을 필요로 하는 육상식물 나무가 진화로 출현하기 오래 전에 출현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육상식물의 조직을 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한 화학물질(lignin, 리그닌)이 조류에는 없다고 생각했을 때, 설득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세속 과학자들은 캘리포니아 해안의 한 조류에서 이 화학물질을 발견하고 매우 당황했다. 그리고 이전 주장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가르침을 개발해냈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말 바꾸기는 기원 이론에 관한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다.

2009년에 과학자들은 조류 칼리아르트론(algae Calliarthron)에서 리그닌(lignin)을 발견했다. 이 홍조류(red algae)에서 리그닌은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왜냐하면 격동의 파도에서 마모와 찢어짐으로부터 저항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무와 키가 큰 식물은 그들의 세포벽을 강화하기 위해서 리그닌을 사용한다. 리그닌은 아교처럼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복잡한 유기 폴리머(complex organic polymer)이다.[1] 그리고 조류에서 리그닌의 발견은 식물 진화론의 대혼란을 일으켰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2009년의 이 발견을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했었다.[2] 그들은 리그닌을 두 번(한 번은 조류, 한 번은 육상식물) 진화시킨 식물의 능력을 믿기 어려워했다. 연구의 저자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모노리그놀(monolignol, lignin chemical)의 합성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조류 칼리아르트론과 육상식물이 모노리그놀의 생합성 및 중합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진화시킨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2]

진화론자들이 이것을 믿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화가 원시 미생물로부터 조개, 오징어, 불가사리, 물고기, 소나무, 바나나, 코끼리, 참새, 장미, 기린, 사람... 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충분히 강력하다면, 리그닌이 여러 번 진화되었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의 교수 마크 데니(Mark Denny)는 말했다 : ”리그닌을 만드는데 필요한 효소들, 유전자들, 경로들은 상당히 복잡하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독립적으로 모두 (무작위적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모든 것에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날 가능성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3] 리그닌이 두 번 진화되는 것이 믿기 어려운 일이라면, 한 번 우연히 생겨난 것은 믿을 수 있는 일일까? 

그리고 최근의 식물 진화론 뉴스에 의하면, 육상식물들의 진화에는 또 다른 우연의 일치가 필요했다.[4] 어떤 박테리아와 곰팡이는 식물의 뿌리 세포와 생화학적 대화를 하기에 특별히 적합했다. 그래서 질소를 대기로부터 생물학적으로 유용한 형태로 변환시켜서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한 중요한 효소에 대한 유전자 부분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 유전자의 반은 곰팡이 유전체(genome)가, 나머지 반은 식물 유전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 역시 운 좋은 우연의 일치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셰필드 대학의 생물학자인 캐티 필드(Katie Field)는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한 논문을 게재한 선임 저자이다.[4]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곰팡이-식물 관계가 진화되었을 때, ”그것은 공생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그렇게 함으로써 식물은 지구를 녹색으로 바꾸었고, 다양화를 이루었으며, 오늘날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경이롭게 조화로운 육상 생태계를 만들어내게 되었다.”[5]  

리그닌의 합성에 필요한 효소들, 유전자들, 경로들이 모두 우연한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그리고 173개 이상의 서로 다른 식물 과(families)들이 조화를 이루는 경이로운 육상 생태계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정말로 정말로 놀라운 것이다.[6] 이것으로부터 하나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자연은 리그닌을 두 번(한 번도 마찬가지) 만들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연은 식물들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연 밖에서 어떤 초월적 지성이 개입했음에 틀림없다.
      

References

1. Thomas, B. 2011. Thank God for Wood. Acts & Facts. 40 (10): 17.
2. Martone, P.T. et al. 2009. Discovery of lignin in seaweed reveals convergent evolution of cell-wall architecture. Current Biology. 19 (2): 169-157.
3. Discovery of Land Plant Characteristic in Seaweed May be Evolutionary Curve Ball. UBC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ubc.ca January 27, 2009.
4. Field, K.J. et al. 2012. Contrasting arbuscular mycorrhizal responses of vascular and non-vascular plants to a simulated Palaeozoic CO2 decline. Nature Communications. 3 (5): 835.
5. Ancient plant-fungal partnerships reveal how the world became green. The University of Sheffield News. Posted on shef.ac.uk May 15, 2012.
6. World Checklist of Selected Plant Families. Kew Gardens. Posted on apps.kew.org, accessed August 24,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011/ ,

출처 - ICR News, 2012. 8.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1

참고 : 4569|4306|4581|4778|4061|4917|4837|4991|2347|4034

Brian Thomas
2012-08-17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More Mutations Mean More Diseases, Less Evolution)


     유전학(genetics)은 인간이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들의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화했다는 개념을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다. 한 최근의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사용하여, 사람 14,002명에 있는 202개 유전자들의 상세한 염기서열을 비교하였다.[1] 연구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드물지만 개별적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차이 또는 '변이(variants)'는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일어났고, 지난 수천 년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 안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DNA에 운반하고 있는 ‘변이’들은 진화론자들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대신에 그것은 성경적 창조를 확증하고 있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광범위한 유전자 조사에 의하면, 사람의 유전자에는 '공통 변이(common variants)에 비하여 매우 ‘드문 단일 뉴클레오티드 변이(rare single-nucleotide variants)’가 풍부함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드문 변이는 아마도 한 사람이나 두 사람, 또는 가족 정도만 소유한 변이들이고, 공통 변이는 종족 등 커다란 그룹이 공유하는 DNA의 차이이다. 사람의 DNA에 있는 변이들의 거의 절대 다수가 드문 변이들이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그것은 유전자 변이가 최근에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 변이가 인구수가 증가하기 전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던 시기에 발생했다면, 그들로부터 후손된 자손들의 다수가 그것을 공통적으로 상속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드문 변이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그것은 (인구수가 증가한 이후인) 최근에 일어난 독특한 돌연변이라는 것을 반영한다.

만약 사람이 적어도 240만 년(2만4천 세기) 동안 살아왔었다면[2], 왜 인류의 인구는 이제 와서야 70억 명에 도달했는가?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돌연변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진화론적 시간 틀이 사실이라면, 사람의 인구수는 오래 전에 증가됐어야 하지 않겠는가?[3] 그리고 수백만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이 사실이라면, 이들 돌연변이(DNA에 일어난 무작위적인 복제 오류)들의 누적된 손상에 의해서 사람은 이미 멸종했어야만 하지 않겠는가?[4] 

최근 Science 지의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 한 세대 당 돌연변이율은 염기당 1.38 x 10^-8 로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사람 유전체는 거의 32억 개의 염기쌍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한 세대 당 44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사람 유전자에 축적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조절 DNA(regulatory DNA)와 반복 DNA(repetitive DNA)에는 더 많은 돌연변이들이 축적된다. 2011년 5월에 보고된 인간혈통 DNA 염기서열 연구에 기초한 발생율에 의하면, 이 부위에는 세대 당 60개의 돌연변이들이 발생된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5]

또한 2012년 Science 지의 연구에서 저자들은 새로운 돌연변이가 1)중성적인지, 2)손상 가능성이 있는지, 또는 3)손상을 일으키는 지,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평가했다. 여기에서 왜 유익할 가능성은 포함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유익할 가능성이 있는 돌연변이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돌연변이가 유익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러한 카테고리도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가 실제로 발생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발생 비율은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나, 중성적 돌연변이에 비해 훨씬 적다. 따라서 유익한 돌연변이들이 축적되는 율보다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나, 중성적 돌연변이가 훨씬 많은 율로 축적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세대 후에 돌연변이 영향(질병, 기형, 사멸...등)을 나타내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즉,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자연선택은 충분히 빠르게 축적되는 이러한 돌연변이들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성경 기록에 의하면, 인류는 대략 6000년 전에 완벽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사람 유전자 내에서 극히 드문 변이가 풍부하다는 이러한 발견은 성경적 시간 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Nelson, M.R. et al. 2012. An Abundance of Rare Functional Variants in 202 Drug Target Genes Sequenced in 14,002 People. Science. 337 (6090): 100-104.
2. Bocquet-Appel, J.-P. 2011. When the World's Population Took Off: The Springboard of the Neolithic Demographic Transition. Science. 333 (6042): 560-561.
3. Thomas, B. Earth Hit the 7-Billion Mark Too Late.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7, 2011, accessed July 19, 2012.  
4. Kondrashov, A. 1995. Contamination of the genome by very slightly deleterious mutations: why have we not died 100 times over? Journal of Theoretical Biology. 175 (4): 583-594.
5. Conrad, D. F. et al. 2011. Variation in genome-wide mutation rates within and between human families. Nature Genetics. 43 (7): 712-7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933/ ,

출처 - ICR News, 2012. 8.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3

참고 : 5105|4998|4818|4503|5372|5135|4592|4066|5369|5357|5328|5000|5253|4758|439|169|5216

Brian Thomas
2012-07-05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Organ Discovery Shows Why Whales Didn't Evolve)


    흰긴수염고래(blue whales)와 밍크고래(minke whales)를 포함하는 수염고래과(Rorqual whales)에는 이빨이 없다. 대신, 그들은 거대한 입에 있는 수염(baleen)이라 불리는 빗(comb)과 같은 강모(bristles, 거센 털)로 물을 여과하여 작은 바다 동물들을 먹는다. 새롭게 발견된 한 감각기관(sensory organ)은 수염고래의 특별한 배열을 가진 일련의 기관들이 조화롭게 작동되도록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이들 기관이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특별히 창조되었음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수염고래들은 완전히 형성된 여러 기관들을 필요로 하는, ‘돌진 먹기(lunge feeding)’로 알려진 과정을 통해서 먹이를 먹는다. 고래가 먹이를 먹는 데에 필수적인, 독특한 구조중 하나는 입과 턱을 포함하는데, 고래가 먹이들이 들어있는 거대한 물을 삼킬 때 목구멍에 접혀져 있던 아코디언 같은 피부는 확장된다.

고래의 진화론적 조상으로 추정하는 동물은 이빨을 가지고 먹이를 씹어 먹던 동물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수염고래의 ‘돌진 먹기’에 필요한 장기들이 생겨나고 (대신 이빨들은 사라지고) 조직화될 수 있었겠는가? 이러한 구조들이 하나씩 생겨나서는 생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한 두 가지만 생겨난, 완전히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고래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기들은 처음부터 모두 같이 존재해야만 한다. 이것은 점진적 진화보다는 창조를 가리킨다. 

Nature 지에서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감각기관(sensory organ)이 고래의 아래턱 뼈 앞과 가운데에 위치하여있는 것을 보고했다. 아래턱에서 뼈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반씩 나뉘어져 있다. 그 기관은 고래가 ‘돌진 먹기’를 할 때 크게 벌린 입 위쪽의 저항력을 측정하고 뇌로 전송한다. 또한 보고에 의하면, 그 독특한 기관은 입을 크게 벌렸다가 닫는 동안 턱의 역동적인 회전을 탐지한다는 것이다.[1] 다른 말로 해서, 이 감각기관이 없다면, 고래는 물을 통하여 돌진할 때 얼마만큼의 힘으로 돌진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감각기관과 데이터 협력 장치가 없다면, 고래는 스스로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연구 저자들에 따르면, 이빨이 없는 수염고래 아목(baleen whales)이 먹이를 먹기 위해서는, 먹이를 여과하는 빗과 같은 수염, 확장될 수 있는 아코디언 같은 복부 홈이 있는 지방(ventral groove blubber), 이것을 지지하는 연골 막대들, 새롭게 발견된 감각기관, 두개골과 헐겁게 연결되어있는 분리된 턱 뼈, 먹이를 감지하는 턱을 따라있는 촉각기관인 진모(vibrissae, 코털) 등과 같은 모든 부품들이 정확한 비율로 연결되어 있어야만(이들 모두가 돌연변이로 생겨나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새로 발견된 감각기관이 언제 진화했을 지를 설명하는데 매우 힘들어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 기관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제안했다. 그 기관이 수염고래의 조상에서 진화했다면, 그것은 ”돌진 먹기를 위한 하나의 사전 적응(pre-adaptation)이었다”는 것이다.[1]  

하지만 이러한 제안은 자연주의적 힘(또는 무작위적 돌연변이)은 예측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진화론의 근본적 교리와 모순된다. (돌연변이는 지시되지 않은,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시 발생한 오류이다). 어떻게 자연이 미래의 고래 후손에 필요할 정확하게 조율된 기계 부품들을, 그리고 모든 부품들이 진화되어야만 오직 기능이 수행되는 각 부품들을 미리 하나씩 제조해낼 수 있었을까?
 
연구의 저자들은 또한 이렇게 제안하고 있었다. 만약 수염고래가 수염고래 계통에서 분기된 추정 시점과 같은 시기에 그 기관이 진화했다면, ”그 기관은 복부 홈이 있는 지방과 아래 턱 형태의 특수화(specializations)와 함께 연결되도록 진화했을 것이다.”[1]

같은 시기에 특수화와 함께 여러 기관들이 연결되도록 진화했다는 말과, 같은 시기에 특수화와 함께 여러 기관들이 연결되도록 창조되었다는 말 사이에 차이는 무엇인가? 전자는 장님이고, 벙어리며, 뇌가 없고, 생각이 없고, 계획이 없는, 자연이 그 일을 수행했다는 것이고, 후자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일을 수행하셨다는 것뿐이다. 당신은 어떤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수염고래의 독특한 먹이 섭취 기관들과 구조는 점진적인 진화 과정으로는 생겨날 수 없다. 그것은 창조를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 Pyenson, N. D. et al. 2012. Discovery of a sensory organ that coordinates lunge feeding in rorqual whales. Nature. 485 (7399): 498-501.

*A Whale of a Discovery: New Sensory Organ Found in Rorqual Whales (ScienceDaily, May 23, 2012)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05/120523133242.htm

 

*참조 : 수염고래 새로운 감각기관 발견 (2012. 5. 27. 파란뉴스)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news=165588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893/ ,

출처 - ICR News,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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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2-05-22

금발 머리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로 만들어진다.

(Single Mutation Makes Melanesians Blond)


     솔로몬 제도의 사람들은 매우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놀랍게도 열 명 중 하나는 금발(blond hair)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이 금발이 유전되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솔로몬 군도의 사람들은 다른 금발을 가진 민족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유전되는 것일까?

만약 진화론이 가르치는 것처럼 어떤 변화가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난다면, 성경의 기록처럼 인종이 바벨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은 잘못된 것처럼 보인다. 만약 특성(traits)이 자연선택을 수행하는 그들의 환경에 의해서 생물들에게 수여된다면, 왜 환경이 같은 생물에 여러 특성들을 선택하는 것일까? 최근의 한 놀라운 연구 결과는 솔로몬 제도 사람의 금발머리 뒤에 있는 유전적 기초를 발견했고, 이 이슈에 빛을 비춰주고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 유전학 교실에 의해서 주도된 연구는 검은 머리와 금발 머리 사이의 정확한 유전적 차이가 무엇이지를 목표로 하였다. 멜라네시안 중에서 금발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멜라닌(melanin, 어두운 색깔의 색소 분자)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효소에서 단 하나의 아미노산 차이에 의해서 결과 된, 단 하나의 DNA 염기 변화에 의해서 원인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그 돌연변이가 어떻게 그 효소를 불안정하게 만들며, 멜라닌을 만드는데 비효율적인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 돌연변이는 금발의 유럽인(European blonds)이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돌연변이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금발의 유럽인은 전적으로 다른 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수반된다.

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이 금발 머리를 가지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영국의 한 흑인 부부는 단지 한 세대 만에 자신의 아기에서 금발 머리의 아기를 갖게 된 후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1]

덧붙여서, 솔로몬 제도 사람의 금발 머리카락 특성의 생성과 유지에 자연선택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였다. Science 지에 연구 저자들은 ”더군다나 유럽으로부터 최근에 유전자 흐름이 있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최근에 긍정적인 자연선택이 일어났다는 어떠한 징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2].

오늘날 사람 형질들 간의 특성은 빠르게 일어난다. 그래서 과거에도 신속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추론은 합리적이다. 멜라네시아 사람의 금발 머리와 검은 머리가 단 하나의 DNA 염기 변경에 기인한다는 발견은 진화론의 가르침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다. 진화론은 자연이 변경된 특성을 선택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가르쳐왔지 않은가? 대신에 과학은 금발머리와 같은 심지어 피부색과 같은 다양한 특성은 단지 몇 세대 만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벨에서 흩어진 후, 자연이 아니라 설계에 의해서, 다양한 형질과 특성들을 나타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흘렀던 것이다.[3]       


References

1. Thomas, B. Blond Baby from Black Parents a Genetic Mystery. Creation Science Updates. Posted on icr.org July 28, 2012, accessed May 9, 2012.
2. Kenny, E. E. et al. 2012. Melanesian Blond Hair Is Caused by an Amino Acid Change in TYRP1. Science. 336 (6081): 554.
3. Even in the case where a random mutation caused a trait variation, as may have occurred in blond Solomon Islanders, the person’s designed genetic and cellular mechanisms interpret and express the trait variations so that the organism, not nature, deserves credit.

 

*관련 기사 : 누구나 금발 될 수 있다?…금발 변화 유전자 발견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3601019
(2014. 6. 3. 나우뉴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855/ ,

출처 - ICR News,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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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Mouse to Elephant? Just Add Time)


     어떻게 생쥐가 코끼리로 진화했는가? 그냥 2400만 세대가 지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단지 10만 세대가 더 축소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최근 세속적 과학 분야의 언론매체들이 전하고 있는 내용이다.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은 코끼리 두개골 앞에서 손가락에 생쥐 두개골을 들고 있는 유쾌한 알리스테어 에반스(Dr. Alistair Evans) 교수의 사진과 함께, 생쥐-코끼리(mousephant) 이야기를 게재했다. 과거 창조-진화 헤드라인(CEH) 기사들을 읽어 오신 독자들은 이러한 일은 대대적인 선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진화 생물학자이면서 호주 연구자 협회의 에반스 박사는, 대부분의 이전 연구들은 종 내에서 발생하는 작은 변화인 소진화(microevolution)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이번 연구는 독특하다”고 밝혔다. 원 논문은 PNAS (2012. 1. 30) 지에 게재됐다.

그러면, 에반스 교수는 실제로 생쥐 크기의 포유류가 통제된 실험실 실험에서 코끼리로 진화하는 것을 관측했다는 것인가? 아니다. 그는 단지 화석에 대한 장구한 진화론적 연대를 사실로서 가정하고, 수천만 년의 연대를 생물의 수명으로 나누어 세대수를 구한 것뿐이다. 그렇다면, 그는 생쥐 수명이 코끼리 수명으로 바뀌는 데에 있어서 어떠한 계산법을 사용했는가? 일차 함수적 증가율이었는가, 기하급수적 증가율이었는가, 아니면 무질서한 증가율이었는가? 그는 예측을 하는데 자연법칙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공룡들이 사라진 후에, 포유류들은 꾸준히 덩치를 키웠지만, 그 비율은 집단 간에 너무도 다양하다”라고 논문은 주장한다. 예를 들면, 고래는 육상 포유류의 두 배 속도로 거대하게 되었고, 반면에 영장류는 그들이 진화할 수 있는 방법에 있어서 한계를 가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무비판적이고 의무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PhysOrg Live Science 지의 그림을 참조하라.)

동화 같은 이야기들의 난무하고 있었다 :

• 공룡 후 시대 : ”공룡들이 사라진 비어있는 땅은 진화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은 고전적인 이야기이다.”

• 고래 : ”빅토리아 박물관 척추고생물학 수석 큐레이터이자 공동 저자인 에리히 피츠제랄드(Erich Fitzgerald) 박사는 고래의 크기 변화는 육상포유류의 두 배 비율로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아마도 물속에서는 물이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커지기가 더 쉬웠기 때문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영장류 : ”각각의 목(order)들이 진화되는 데에는 몇 가지 내재적 최대 비율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비율은 각 그룹의 기본 구조나 생리학과 관련 있을 수 있다”라고 에반스는 썼다. ”그래서 영장류 같은 그룹이 큰 몸체를 가지기는 정말로 어려울 수 있다”라고 썼다.

과학 미디어들은 게재되어서는 안 되는 논문들이 동료 검토를 거쳐 보도하고 있었다. 몇몇 사이트들은 ”모든 것의 이론(만물이론, theory of everything, 자연계의 네 가지 힘인 전자기력, 강력, 약력, 중력을 하나로 통합하는 가상의 이론)”으로 주장되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보도를 무비판적으로 게재하고 있었다. 에릭 앤드루리스(Erik Andrulis)는 지구가 살아있고, 태양계도 그렇다고 주장한다. 생화학자인 앤드루리스는 생명체와 같은 패턴으로 순환하는 '환류(gyres)'와  '거대전자환류(macroelectrogyres)'라는 그의 이야기를 짜내고 있었다. 제시 엠스팍(Jesse Emspak)은 Live Science 지에 '괴짜이론(crackpot theory)'을 싣고 있었다. 앤드루리스가 사기를 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이 사건은 편견과 어리석은 생각을 배제하기로 한 ”동료검토 제도의 어두운 측면”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엠스팍은 말한다. 한편 PhysOrg 지와 Science Daily 지는 모두 그 이야기를 링크하고 있었다.

그러나 PhysOrg 지는 2012년에는 외계생명체가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과, 생명의 화학적 기원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는 링크하지 않았다. 또한 Science Daily 지도, 바하마에 있는 수중 동굴에 사는 생물들은 지구 밖의 생물에 관한 진실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남성과 여성의 편견과 공격성에 대한 본성이 ‘진화’로써 요약될 수 있다는 주장을 링크하지 않았다. 반면에 New Scientist 지는 다중우주(multiverse)에서 연대측정방법에 대한 그들의 기이한 이야기를 싣고 있었다.



알리스테어 에반스는 자신을 '진화 생물학자'라고 말한다. 그의 타이틀이 자가당착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숲으로 들어가, 자신의 옷을 벗고, 자연선택이 자신에게 작동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가 생각을 사용한다면, 그는 자신이 진화론자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지적설계 생물학자인 것이다.

정신병자들이 과학을 점령하고 있다면? 소수의 절대적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 듣기를 거부하며, 터무니없는 것들을 활발히 인쇄하고 있다면? 동료검토가 형식적인 사기라면? 생쥐 크기의 동물이 코끼리로 결코 진화할 수 없다면? 연대를 측정할 다중우주가 없다면? 남자의 공격성이 진화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도덕적 악에 기인한 잘 설계된 특성의 오용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면? 바다 동굴에 사는 생물이 외계생명체와 전혀 관계가 없다면? 개가 고래로 진화하는 데에 필요한 수천만 년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해지는 창조론자들이 진짜 제정신이라면? 제정신 아닌 과학이 과학으로 재분류된다면? 수동적이던 시민들이 우스꽝스러운 괴짜이론들을 과학에서 쫒아낸다면? 그들이 떠들고 웃고 있는 대신에, 과학 실험실에서 쫓겨나 만화나 그리고 있다면? 과학적 정직성(완전성)은 합의된 의견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완전성이란 절대적인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도덕적 정직성의 회복이 새로운 과학 혁명을 이끌어낸다면?



번역 - 임형준

링크 - http://crev.info/2012/01/mouse-to-elephant-just-add-time/ ,

출처 - CEH, 2012. 1. 30.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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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2-05-03

유전자의 소실이 진화? 

: 복잡성을 잃어버리는 새로운 진화 이론. 

(New Theory: Evolution Goes Backward)


    상호의존적 미생물 군집처럼 어떤 계에서의 진화는 복잡성의 증가 대신에, 복잡성을 잃어버림으로써 발생할 수 있었다고 몇몇 미생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축소적 진화(reductive evolution)”라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얼마나 정확한 것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생물은 유전자들을 잃어버림으로써 진화해왔는가? [1]

저자들은 온라인 저널 mBio에서 이러한 새로운 진화 가설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유전 정보를 잃어버리는 해양성 세균을 관찰한 후에 이러한 축소적 진화 개념을 고안해내었다.

박테리아는 특별한 중요한 기능을 도와주는 유전자들을 어느 정도 방치함으로써, 그 기능을 잃어버렸다. 박테리아는 그들을 위해 그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웃 미생물들에 의존함으로써 살아남았다. 그 기능을 위해 자원들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는 경제적으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자유로울 수 있었다.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렸을 때, 이들 진화론자들에게는 ”축소적 게놈의 진화”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진화론적 담론은 생물체의 역사에서 복잡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담론은 잘못된 것인가? 간단한 생물체로부터 복잡한 생물체로 됐다는 이야기 대신에, 생물체의 역사는 박테리아가 특정 유전자들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복잡한 것에서 간단한 것으로의 변화로 가득한가?

생물체의 역사는 창조주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발전해왔다고 가르쳐지고 있다. 무기물들이 우연히 모여 세포가 생겨났고, 어떤 종류의 자연적 발전 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으로 산을 오를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연구의 저자들은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의 진화 이야기는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심코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연이 박테리아 유전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관측하지 못했다. 대신에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것을 관측했다. 이들 연구자들에 의해서 유전자의 소실이 ‘진화(evolution)’라는 용어로 말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진화의 큰 그림과는 절대적으로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진화가 유전자의 증가나 유전자의 감소를 모두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로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인 것이다


Reference

1. Morris, J.J., R.E. Lenski, and E.R. Zinser. 2012. The Black Queen Hypothesis: Evolution of Dependencies through Adaptive Gene Loss. mBio. 3(2): e00036-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70/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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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2-03-23

생쥐에서 코끼리까지 얼마나 많은 진화가 필요한가?

 (Mouse to Elephant Needs How Much Evolution?)


    진화로 생쥐에서부터 코끼리 같은 동물이 만들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이러한 종류의 진화는 너무도 느려서 생물학자들은 관측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 답을 찾기 위한 한 장소가 화석기록(fossil record)이다. 하지만 이 특별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한 팀의 진화 생물학들은 몇 가지 커다란 가정(assumptions)들을 했다.


그 팀이 게재한 글은 순환논법에 기초한 주장이었다.[1] 그들은 포유류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한 진화의 최대 속도를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관측되는 작은 크기의 변화가 과거에는 한계가 없었다고 가정해야만 한다. 즉, 그들은 한 마리의 생쥐가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코끼리로 변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그러한 커다란 변화를 달성하는 것은 주요한 생물학적 개편(reorganization)을 요구한다”[1] 그들은 자연에서 이러한 일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실제 생물들에서, 개편은 결코 무작위적인 실수들에 의해서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지적존재의 의도적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그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수식에 필요한 진화 시간을 어떻게 계산했을까? PNAS 지에 제공된 추가 정보에서, 그들은 썼다. ”(계통이나 개체군이 경험한) 세대 수 (또는 생물학적 시간인) tg 는 연대기적(역사) 시간(추정 연대)을 한 세대의 시간으로 나눈 것과 동일하다 : tg = t/G ”[2]

그래서, 그들은 연대기적 시간을 한 세대의 시간으로 나눔으로써 세대 수를 계산했다. 그러나 연대기적 시간을 그들은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 연대기적 시간은 화석에 배정된 시간으로부터 얻은 것이 아닌가? 그들의 보고서는 화석으로 알려진 한 포유류를 7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1]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언론 보도는 ”과학자들이 대규모의 진화가 포유류에서 얼마나 빠르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최초로 측정했는데, 마우스 크기의 동물이 코끼리 크기로 진화하는 데에 2천4백만 세대가 걸림을 보여주었다”고 전하고 있었다.[3]

물론 그들은 작은 동물이 발견되는 아래 지층과 커다란 동물이 발견되는 윗 지층 사이에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생쥐가 코끼리 같은 동물이 되는 데에 2천4백만 세대가 소용됐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 지층과 윗 지층은 전 지구적 노아 홍수 동안에 퇴적되었으며, 파묻혀진 포유류들은 생태학적 서식지에 따라 다른 위치에서 묻혔다면, 추정하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 그 추정 연대에 기초한 연구 또한 잘못된 것이 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직접 진화를 측정하지 못했다. 타임머신이 없는데, 그들은 어떻게 진화를 측정할 수 있었겠는가? 대신, 그들은 진화가 어떤 생화학적 그리고 유전자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과 화석에 부여된 수천만 년이라는 추정된 연대를 측정한 것처럼 가정하는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을 사용했던 것이다.


References

1. Evans, A. R. et al. The maximum rate of mammal evolu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30, 2012.
2. Ibid, Supporting Information.
3. Mouse to elephant? Just wait 24 million generations. Monash University press release, January 31,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39/ ,

출처 - ICR News, 2012. 3.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28

참고 : 4425|4185|4067|4029|4853|4177|4544|499|5105|5000|4873|4025|4141|3920|5032|4691|4426|3767|3588|3150

물고기는 육지에서 진화했다? 

(Fish Came from the Land)


   만약 당신이 물고기는 바다에서 진화했다고 들어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대부분의 물고기는 육지에서 진화했다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

New Scientist (2012. 2. 8) 지에 실린 한 기사는 놀라운 제목을 갖고 있었는데,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대부분은 육지에서 진화했다(Most fish in the sea evolved on land)”라는 것이다. 그 새로운 아이디어는 다리가 지느러미로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종의 3/4은 민물 조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물고기는 처음에는 바다에서 진화했으나, 육지의 민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다양화되고 증식되었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아마도 연어가 강물과 바다를 오가는 것처럼 말이다. 리포터인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말했다. ”우리는 전에도 이와 같은 종류의 뒤죽박죽된 진화(topsy-turvy evolution)를 보아왔습니다.”



오우 훌륭하다! 이제 우리는 ‘뒤죽박죽 진화(topsy-turvy evolution)’라는 다윈의 이론을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공식적으로 사용된 문구를 얻게 되었다. 그것은 ‘종의 기원’을 읽고 사용했던 존 허쉘(John Herschel)의 문구와 유사하게 보인다. 그는 그것을 ”엉망진창의 법칙(law of higgledy-piggledy)”이라고 불렀다. Thesaurus.com에서 발견되는 ‘뒤죽박죽’이라는 단어에 대한 유사어들은 다음과 같다 :

무질서한, 어지러운, 비뚤어진, 혼란한, 혼동된, 정리되지 않은, 헝클어진, 흐트러진, 연결이 끊긴, 이탈된, 질서가 없는, 조직되지 않은, 뒤집혀진, 거꾸로 된, 전복된, 전도된, 타도된, 안팎이 바뀐, 산란스런, 뒤범벅된, 쓰레기 같은, 난잡한, 어물쩡한, 엉킨, 뒤얽힌, 소란스런, 분규가 일어난, 갈팡질팡하는, 동요하는, 더러운, 떠들썩한, 불안정한, 어수선한.....

어떤 단어를 고르겠는가? 모든 단어들이 진화론과 적합한 것처럼 보인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2/fish-came-from-the-land/ ,

출처 - CEH, 2012. 2.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9

참고 : 5081|2513|4866|3897|4088|4541|5026|4946|5299|4546|2620|4528|4565|4573|4306|4141|3732|3803|3226|2724|2185|2171|774|2121|2013|1445

Brian Thomas
2012-02-14

동굴물고기가 장님이 된 것도 진화인가? 

(Evolution Made Cavefish Go Blind?)


   진화론에 의하면, 생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유용하고 복잡한 장기나 구조들을 획득하고 발달시켰다. (아메바 같은 단세포에서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함). 그와 같은 논리에 의하면, 시력과 같은 유용한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은 진화와 반대되는 개념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도 진화라고 장님 물고기에 대한 최근 보도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생물학자들은 멕시코 테트라(tetra) 물고기의 변이체인 시력을 잃어버린 동굴물고기(Astyanax mexicanus) 11개 집단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10개의 관련 물고기 집단들에 대한 DNA 염기서열을 비교했다. 그들은 서로 교배될 수 있었기 때문에 같은 종(species)이었다.[1]

뉴욕 대학의 언론 보도는 그 물고기의 시력 소실을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신다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진화가 새로운 형태와 기능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장님 물고기의 혈통을 추적해보면 하나의 장님 조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실, 연구의 저자들은 BMC Evolutionary Biology 지에서 ”연구된 지역에서 동굴 개체군은 적어도 다섯 번 독립적으로 발생했으며, 두 개의 다른 조상 혈통으로부터 유래했음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썼다.[2]

선임 연구자인 마르티나 브라딕(Martina Bradic)은 ”눈이 없는 상태의 장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동굴 물고기 A. mexicanus의 다른 개체군들이 독립적으로 각각 눈이 없는 상황으로 동일하게 진화했던(수렴진화의 한 놀라운 예) 이유를 설명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1] 또한 연구의 저자들은 이들 물고기들은 ”적응 진화를 연구하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썼다.[2]

그러나 물고기가 시각계를 얻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과 질의 정보가 입력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물고기가 장님이 되는 데에는 단지 그 정보의 일부가 소실되면 발생한다. 이러한 반대 과정을 진화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일까?

장님 물고기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물고기의 잠재력과 특성 다양화의 유전학에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는 새로운 몸체나 장기, 새롭고 유용한 유전정보를 발달시키는 것으로 주장되고 있기 때문에, 기능과 정보의 단순한 소실이나 다양화를 진화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Advantages of Living in the Dark: The Multiple Evolution Events of 'Blind' CavefishNew York University news release, January 20, 2012.
2. Bradic, M. et al. 2012. Gene flow and population structure in the Mexican blind cavefish complex (Astyanax mexicanus). BMC Evolutionary Biology. 12: 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13/ ,

출처 - ICR News, 2012. 2.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99

참고 : 4141|3071|4755|2724|2857|3732|3902|4124|4528|4778|4792|5117|502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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