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2004-07-24

상아를 잃어버린 코끼리

(Elephants losing tusks)


     지금 우간다에서는 약 15%의 코끼리가 상아 없이 태어나고 있다. 상아가 발달하는 것을 막는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인 결함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결함은 4% 미만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자연선택은 이것을 이렇게 설명한다. 상아가 있는 코끼리들은 상아채취를 노리는 밀렵군들에 의해 총에 맞게 될 것이다. 그래서 상아가 없는 결함을 가진 것들이 살아남기에 유리하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상아가 없는 코끼리만 모두 있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유전적 정보가 더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도 이러한 것은 ‘다윈 이론의 명백한 증거’로 불려져왔다.
International Express, 7 October 1997, p. 22.
홍수 이후 수세기 동안에 걸쳐 그렇게 짧은 기간동안 자연선택에 의해 유전정보의 손실(혹은 퇴화)이 발생한 많은 예들은(일예로 동굴에 사는 눈없는 물고기) 창조모델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소식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Magazines/docs/v20n2_tusks.asp ,

출처 - AiG/Q&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7

참고 : 4177|4511|4350|4202|4153|4025|3718|3732|2767|2513|2157|717|4328|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Carl Wieland
2004-07-24

마침내 유익한 돌연변이?

(At Last, a Good Mutation?)

아데노신 디아미나제 (adenosine deaminase ; ADA)라는 효소가 부족하면 축적된 대사산물이 B림프구와 T림프구에 유해하게 작용하여 면역계의 발달을 저해하게 되어 선천성면역결핍증을 유발한다. 

감염이 매우 잘 되는 아이들이 만일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언제 터져버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거품과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양친으로부터 결함이 있는 ADA (adenosine deaminase) 효소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운명이다. 그들은 ADA 효소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독성물질들은 피 속에 누적되고 그것은 서서히 신체의 면역세포에 손상을 입힌다. 

그러나 미국의 Jordan Houghton라는 소년은 자연적으로 이러한 상태가 회복되는 전례가 없던 일이 발생하였다.1 모든 증거들은 그의 면역 세포에서 불완전한 유전자 중 하나가 분명히 자체적으로 고쳐졌음을 말해주었다. 보스턴에 있는 브링햄 여성병원의 유전학자 Hagop Youssoufian는 이 놀라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돌연변이가 유익하게 작용하는 명백한 예를 갖게 되었다.”

DNA 서열에서 잘못된 한 부분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복귀 돌연변이(Back mutations)‘ 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어떻게 중요한 유전정보가 우연한 사고에 의해서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이런 (고무적이지만 극히 드문) 사건은 우리 유전 메커니즘에 있는 수많은 감시(error-checking), 교정(proof-reading), 수선(repair)등의 장치 때문에 실제로 돌연변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Youssoufian가 사용한  '마침내' 라는 단어는 돌연변이가 철저히 무작위적이고 우연하게 유전정보를 변화시키는 매우 저급한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할 뿐이었다. 병원에 있는 유전학자들에게 돌연변이는 매우 유해한 유전적 손상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Reference

1. Cohen, P., 1996. Child's lethal gene fault heals itself. New Scientist,
151(2039):16.

  

*참조 : Mutations, selection and the quest for meatier livestock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31/

The Riddle : What may increase when something is lo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44/

CCR5-delta32: a very beneficial mut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39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0/i3/mutation.asp ,

출처 - TJ 10(3):298, December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4

참고 : 4350|4153|4025|3718|3732|2767|717|169|2873|429|4029|4066|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4

기원과학 - 4장 생물학적 고찰


내용: 1. 진화론의 개요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1) 변이 (mutation)

           2) 자연 선택 (natural selection)  

           3) 진화

       3.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l) 계통 분류학적인 측면

           2) 해부학적 유사성 (상동기관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3) 분자생물학적 증거

       4. 진화론에 관한 새로운 학설들

           1) 중립진화설

           2) 단속평형설

           3) 바이러스 진화설

 

1859년 11월 24일 영국의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1809-1882)이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을 발표한 이후 오늘날까지 그의 진화론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창조주를 과학의 분야에서 제거하려는 시도와 인본주의적인 세계관과 결합하여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빠르게 전파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진화론은 현재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세계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어떠한 사고방식보다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의 진화론은 이론의 단계를 넘어서서 하나의 완전한 법칙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영향력 때문에,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너무나도 불완전한 가설임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이 불완전함을 진화론적 사고 안에서 조금씩 수정함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번 장에서는 이러한 진화론의 허구성을 진화론의 근간이 되는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l. 진화론 개요

 

사실 이러한 진화론 사상은 기원전 5, 6세기부터 그리스의 자연 철학자들 간에도 있었다.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은 간단하고 불완전한 것으로부터 복잡하고 완전한 것으로 변하려고 애쓴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다윈 이전에는 이러한 진화론적 사고는 극히 일부 박물학자들만의 것이었으며,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적 사고가 압도적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창조론적 세계관이 급격히 바뀌게 된 것은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고 난 이후 부터였다. 청년 시절에 그는 박물학자로서 영국 측량선 비글호를 타고 5년 동안 전 세계를 항해하면서 동식물들을 관찰하였고 그때부터 진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여년 간 널리 자료를 수집하여 1859년 11월 24일 '자연도태에 의한 종의 기원, 또는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는 종의 보존에 대하여' 라는 긴 제목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다윈이 말한 진화론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그는 다음과 같은 대략 5단계의 연역적 체계로 그의 이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출발점은 생물은 일반적으로 많은 자손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수가 많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는 격심한 생존경쟁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변이를 수반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변이는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결과 유리한 변이를 일으킨 변종은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진화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이 오랜 시간동안 반복되어 그 변종은 드디어 해당 종 내에서 다수파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종의 탄생, 즉 종의 진화인 것이다.

다윈은 이 이론의 출발점인 다산성과 생존경쟁에 대해서 멜서스(T. Malthus)의 인구론에서 암시를 받았다. 멜서스는 그의 저서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나, 식량은 직선적으로 밖에 증가하지 않아서 그 결과 생존경쟁이 일어난다고 논하였다. 다윈은 이것을 읽고, 인구와 식량의 차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전체에 해당한다고 사고를 확장하여 그의 이론을 전개해 나갔다.

그 다음 단계가 생물의 변이인데, 사실 다윈의 세대에선 예는 들고 있었지만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것이 1901년 드 브리스(De Vries)가 큰 달맞이꽃의 연구에서 돌연히 나타난 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되는 돌연변이 형질을 발견하자 사람들은 이것을 다윈의 진화론에 접목시켰다.

그러나, 다윈은 이러한 변이와 변이의 유전에 대한 구체적인 기작을 설명하지 못하고, 단지 세포 내에는 젬뮬(gemmule)이라는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증식하거나 다른 세포로 이동하여 변이와 유전이 일어난다는 팬제네시스(pangenesis)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러하던 것이 1900년 멘델(G. J. Mendel)의 유전 법칙이 세상에 알려지고부터, 유전자(gene)가 젬뮬의 개념을 대체하게 되었다.

20세기 전반에 들어와서 사람들의 돌연변이와 유전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늘어가자 여러 가지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중의 한 분야가 집단유전학이다. 집단유전학이 진화론과 결합하여, 진화의 기본단위는 개체가 아닌 집단이며, 집단 중에서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소집단이 대집단을 대신하여 진화의 단위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된다. 소집단 생성원인으로 격리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이 격리는 다시 지리적 격리와 생식적 격리로 이분화 된다.

이러한 돌연변이, 유전, 소집단, 격리 그리고 다윈 진화론을 종합하여 이른바 현대종합이론(modern synthesis theory)이 탄생하게 된다. 이 현대종합이론이 현대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또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근간이 바로 이 현대종합이론이다.

현대종합이론에서는 진화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변이가 비교적 단기간에 무방향으로 소규모로 일어나서 종 내의 변이를 유발할 때를 소진화(microevolution)라고 하며, 자연 선택된 집단이 격리에 의해 오랜 시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크게 진화하여 종을 뛰어넘는 변이를 유발할 때를 대진화(macroevolution)라고 한다. 예를 들어 개라는 한 종에서도 다양한 품종의 개들이 나타나는 것이 소진화이고, 파충류에서 조류나 포유류로 변하는 것을 대진화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소진화들이 축적되어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단세포 동물로부터 모든 동식물이 진화할 수 있다는 대진화의 기본 골격은 소진화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된다.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현대 진화론에서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논법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다산 → 생존경쟁 → 변이 → 자연선택(자연도태) → 진화

다산과 생존경쟁은 지금도 관찰되고 있는 확실한 사실이다. 그것들의 인과관계도 대략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변이, 자연선택 그리고 진화. 지금부터 각각의 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변이 (mutation)

변이는 자연선택과 더불어 진화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논거이다. 변이의 메커니즘으로 진화론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것이 돌연변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먼저 돌연변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돌연변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전자의 개념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유전자란 간단히 말해 생명체를 만드는 설계도와 같다. 그 설계도를 기초로 여러 가지 생체 현상이 일어나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쩌면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만든 것과 저절로 생겨난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것을 만드는데 사용된 설계도가 있는가, 없는가 이기 때문이다.

분자생물학의 급속한 발달로 오늘날 우리는 유전자를 분자수준에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전자는 DNA 라는 이중나선구조로 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얇은 필라멘트인데, 세포 한 개 속에 들어있는 DNA의 길이는 약 1.7 미터로 우리 키와 거의 같다〔그림 4-1〕.

우리 몸은 약 60~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 연결하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여러 번 왕복할 수 있을 만큼 길다. 그런데도 무게는 1그램도 되지 않는다. 이 DNA의 구조는 이중나선으로 되어 있고, 이것은 다시 4개의 염기, 즉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사이토신(C)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염기들이 A:T, G:C로 쌍을 이루어 이중나선 구조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DNA가 꼬이고 꼬여 핵 속에 저장되어 있는 형태를 염색체라고 한다.

핵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가 여러 가지 외부의 요인, 즉 자외선, X-선, 화학물질 세포내의 대사과정의 고장 등에 의해 파괴되거나 변형되어 일어나는 것이 바로 돌연변이 이다.

앞에서 설명한 종합진화설에 있어서는, 생물에게 유리한 돌연변이가 야기되면 그것은 반드시 자연도태를 거치면서 생물집단으로 퍼진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유리한 돌연변이란, 생물의 번식률이나 생존율을 높이는 돌연변이를 뜻한다. 다윈론적인 사고에서는 새로운 종이 형성될 수 있는 돌연변이는 생물에게 유리해야만 하는 것이니 진화론자들은 이를 위하여 수많은 실험을 행해왔다. 가장 많은 실험재료로 사용된 것은 초파리(Drosophila)이다. 초파리는 여름에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껍질에 몰려드는 빨간 눈의 작은 파리이다. 미국의 유전학자 모건(T. H. Morgan)은, 이 초파리로 돌연변이 연구를 한 최초의 과학자이다.

그는 초파리에 x-선을 쬐어주면 엄청나게 다양한 모습의 돌연변이가 생성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이것은 유전자에 의해 자손으로 이어져 간다는 것을 관찰했다. 멘델의 유전 법칙을 최초로 증명한 것이었다. 그는 이 업적을 인정받아 1933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돌연변이의 실험적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밝혀진 사실은 모든 돌연변이는 아무리 보아도 생물이 살아나가는 데 유리하다고 보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림 4-2〕.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으로 발생된 돌연변이의 경우 백혈병, 기형, 죽음 등 치명적인 증상만 보여주었지 유리한 돌연변이는 하나도 관찰되지 못했다.

진화론의 주장대로라면 오존층의 파괴가 오히려 반가운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자외선과 우주선에 강한 새로운 종의 출현으로 인해 진화론을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다. 환경오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돌연변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흉측한 괴물이지 아름답고 유익한 생물체로 떠올리지 않는다.

생명은 이러한 사실을 인간보다도 먼저 인식한 것처럼 보인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미리 아셨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셨을 때부터 모든 생명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쉽게 변하지 않는 아주 안정한 상태로 유지하게끔 만들어 놓으셨다. 그리고는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도 함께 마련해 두었던 것이다. 세포는 핵 내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교정하는 완벽한 교정 장치(repair system)를 가지고 있다 세포는 여러 가지 효소와 단백질이 관여하여 돌연변이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내어 그것을 제거한 뒤 새롭게 합성하는 놀라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가장 단순한 단세포 생물인 대장균(E. coli) 까지도 이러한 완벽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만약 생명체가 돌연변이를 진화의 메커니즘으로 이용해왔다면 이러한 교정장치가 있을 필요가 없으며 교정장치가 있다면 오히려 진화에 방해가 될 뿐이다.

초파리로 돌연변이 실험을 한지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초파리가 아닌 다른 종의 생명체가 나타나진 못하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이 지금까지 박테리아로 수없이 많은 연구를 해 왔지만 세균의 성질은 변화시킬 수 있었어도 돌연변이에 의해 박테리아가 아닌 전혀 다른 종의 생물을 만들어 내진 못했다. 즉, 수평적인 변이(소진화)는 일어나도 진화론이 뜻하는 수직적인 변이(대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을 자연상태에 내버려두어도 자기 종류들 내에서만 번식해 간다. 간혹 잡종이 생길 수 있으나 잡종들은 그 당대에서 끝나고 더 이상 번식을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말과 당나귀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인공적으로 교배시켜 노새가 생기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노새는 번식을 하지 못한다. 식물이나 동물세계에서 혹 인공적으로 더 나은 품종을 개발했다해도 대개 번식력이 약화되어 몇 세대 이상 가지 못하거나 존속하기 힘든 약체가 된다. 1845년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관찰, 연구했던 그 유명한 13 종류의 핀치새는 오늘날도 여전히 13종류의 같은 핀치새로 남아있다.

현대의 상당수 진화론자들은 이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중립 진화설과 바이러스 진화설이다. 두 가지 가설 모두 현대 분자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에 의해 생겨난 가설들이다. 이 가설들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자.

 

2) 자연 선택 (natural selection)

다윈이 넘어야 했던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는 생명체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이었다. 그는 자신의 진화론에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큰 지주로 삼음으로써 생명의 기원 문제에 인격적인 존재를 배제할 수 있었고, 그로 말미암아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산물이 아니라 우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하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사상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자연을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하여도 여전히 문제는 발생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자연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유리한 돌연변이 형질을 선택하고 해로운 것은 도태시켜, 오랜 세월이 지나면 한 종류의 생물체가 결국 더 진보된 다른 종류로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자연계에서의 돌연변이든, X-선이나 자외선을 사용한 인위적인 돌연변이든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은 돌연변이는 찾아볼 수 없다. 더욱이 생물의 종이라고 하는 벽을 넘어서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것과 같은 돌연변이는 전혀 없었다. 적자생존이나 자연선택의 진정한 뜻은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유리한 것들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은 진화론 뿐 아니라 모든 생물체 존속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자연선택, 적응하다, 적자생존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보여주지만 그것이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진화했다는 대진화의 메커니즘은 될 수 없다.

자연선택에 관하여 진화론자들이 자주 내세우는 증거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공업암화 (Industrial Melanism)라는 현상인데, 이는 영국에서 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회색 가지나방중 검은색의 나방이 훨씬 많아진 현상이다〔그림 4-3]

대기오염은 나무껍질에 붙어 있는 지의류를 말려 죽인다. 그 결과로 공업 지대인 리버풀 근교의 떡갈나무 숲에는 지의류가 거의 자라지 않으므로 떡갈나무가 검은색을 띄고 있다. 따라서 검은 회색 가지나방이 잘 적응하게 된다. 이 검은 회색 가지나방은 밝은 무늬의 야생 나방보다 새에게 잘 포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검은색의 생존이 더 유리해지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에 걸쳐 영국의 공업지대에서는 검은색의 개체수가 현저히 늘었고, 밝은 색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이 현상을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과정인 자연선택의 대표적인 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대기오염이 개선됨에 따라, 다시 검은 나방과 밝은 무늬의 나방을 동일한 비율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 자연선택은 단지 개체 수에만 영향을 주었을 뿐, 결코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연선택의 진정한 뜻은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유리한 것들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자와 얼룩말의 예를 들어봐. 사자가 얼룩말 무리를 습격하면 얼룩말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사자는 전력을 다해 쫓는다. 다윈 식으로 말하면, 발이 빠른 얼룩말은 살아 남고, 발이 느린 얼룩말이 먹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얼룩말은 자연 선택에 의해 점점 빨리 달리도록 진화할 것이고, 그에 따라 사자도 느린 사자는 도태되어 버리고 빠른 사자만 살아 남아, 결국엔 사자도 빨리 달리도록 진화할 것이다. 그 결과 옛날의 얼룩말과 사자의 빠르기보다 오늘날의 사자와 얼룩말의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옛날과 오늘날의 사자와 얼룩말의 빠르기는 동일하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자는 느린 말만 골라서 습격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눈에 띈 목표를 향해 단숨에 습격한다. 사자는 순발력은 강하나 지구력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사자에게 눈에 띈 얼룩말은 단순히 운이 나빴을 뿐이다. 다시 말해, 적자 생존이 아니라 운 좋은 자의 생존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3) 진화

다윈은 그의 가설의 마지막을 앞에서 살펴본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됨으로써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즉 자연 선택에 유리한 돌연변이가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그것들이 축적됨으로써 비로소 진화한다는 것이다. 앞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거짓이라면 더 이상 이 문제는 논의할 대상이 되지 못한다. 만약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일어난다고 가정하더라도 다윈의 진화론에는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려면 앞다리가 날개로 진화해야 하는데. 이와 같은 큰 변화가 생기려면 많은 돌연변이가 질서 정연하게, 그리고 동시에 한 개체에 축적되어야 한다. 날개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그 날개를 움직이기 위해 뇌도 동시에 진화해야 하고, 뼈의 구조를 변화시켜 더욱 가볍게 해야 하고, 공기저항을 적게 할 수 있는 체형의 변화도 수반되어야 하고, 비늘에서 깃털로 바뀌어야 한다〔그림 4-4〕. 해부학적으로 살펴보면 새와 파충류의 심혈관계의 구조는 완전히 반대이다. 폐의 구조도 전혀 다르다. 파충류에서 새가 되기 위해선 이러한 변화들이 한 개체의 목적에 맞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과연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다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한대의 시간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시간이 무한대로 주어진다고 가정해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는 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을 소유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l) 계통 분류학적인 측면

계통 분류에 대해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모든 생물체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특징, 즉 그룹과 그룹간의 종속관계라고 정의 내렸다. 다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특성이 비슷한 생물체들끼리 그룹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시도되어왔다. 그러던 것이 18세기 이후부터 근대 생물학의 등장과 함께 생물학적인 지식이 점점 축적되게 되고, 그러한 지식들을 기초로 자연의 질서 있는 계층구조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면서 급격히 발전해 왔다. 그러한 시기에 진화론이 등장하게 되고, 단순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으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진화론과 계통분류학의 계층구조적 양상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계통분류학은 진화론에 있어서 없어선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증거 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대 진화론자들도 이 계통분류학적 측면을 진화론을 전개하는 가장 강력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한 것은 계통분류라는 개념이 오히려 창조론적인 측면을 더욱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계통분류에 대해 알아보고 과연 이것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초기의 계통분류학자들은 분류기준으로 주로 해부학적인 유사성, 상동기관, 상사기관, 생식범위 등 주로 외적으로 관찰 가능한 기준들을 사용해 왔다. 그런데 요즘은 분자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DNA 염기서열, 단백질 아미노산서열 등 미시적 관점에서의 종분류를 가능케 하고 있다.

이러한 분류기준으로 분류된 것들을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그림 4-5〕라는 분류구도로 표현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처럼 이 계통수가 진화의 직접적인 증거라고 주장할 경우에는, 진화의 순서처럼 연속적인 배열형태로 분명히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연 속에 존재하는 어떠한 생물상도 그러한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계통수에 나타나는 마디, 즉 가지 쳐 뻗어나가는 각각의 마디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실제로 존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이 아니라, 있음직한 가상의 조상형을 거기 끼워 넣은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현재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상은 진화계통수에서 가장 끝단에 위치해 있고, 그러한 생물상은 거의 대등한 사촌 관계이며 어느 한쪽이 다른 한 쪽의 조상이라든가 후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분명히 나타나 보인다. 실제 진화론이 등장하기 이전의 분류학자들은, 자연계에 나타나는 너무나도 계층적인 체계와 개개의  생물군들에 나타나는 독립적인 특징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라고 이야기했었다.

다윈 자신도 자연계의 분류체계가 너무나도 질서정연하다는 것을 보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은 왜 이것을 진화론에 대한 증거로 믿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들 자신의 선입관적인 편견을 배제하지 않은 채, 즉 생물은 진화했다는 가정을 먼저 한 다음 생물계를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가능한 모든 편견을 배제하고 생물계를 바라보려는 보다 객관적인 시각들이 늘어나면서, 계통분류에 관한 새로운 이론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한 이론들을 모두 하나하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관점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다음과 같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생물상도 더 진화되고, 덜 진화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들은 그들이 존재

하는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되어 왔고, 따라서 진화계통수에서도 가장 끝단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 비록 그들은 진화론적인 개념으로 설명했지만, 이것을 달리 말한다면 그들이 존재하는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원래부터 만들어졌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계층 구조적인 양상은 흔히들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생물진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무작위적이고 방향성 없는 진화적 과정과 같은 것에 의해 자연적으로 계층구조적 양상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질서가 실제 자연계에 나타난다는 것은 한 분의 설계자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납득할 만한 생각인 것이다.

 

2) 해부학적 유사성 (상동기관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에 대한 강력한 증거의 하나로 상동현상을 채택하여 그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생물을 종, 속, 과, 목. 강, 문, 계로 나눌 때, 같은 강에 속하는 동물들은 그 생활 습성에 관계없이 그 몸체의 전형적인 구도가 비슷하다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물건을 집어들기에 편리한 사람의 손, 땅을 파기에 적합한 두더지의 앞발, 말의 기다란 다리, 돌고래의 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등, 이들 모두가 기본적으로 동일 구도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몸체의 비슷한 위치에 골격을 지니고 있는데 참으로 기묘한 현상이다. 이것들 외에도 넓은 초원에서 달리기에 잘 적응된 캥거루의 뒷다리, 나뭇가지를 잡기에 적절한 코알라의 뒷다리 등을 들 수 있겠는데, 이들 모두가 그 골격배열 형태가 동일하다. 그 당시의 생물학적인 지식으로는 다윈의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 있었음에 틀림없다. 또한 그 당시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다른 종간의 유사성이 골격구조 뿐 만 아니라 모든 생물형태에서 관찰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생물학적인 지식이 점점 축적되면서 그들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비록 골격구조를 비교해 보면 종간의 유사성이 매우 잘 관찰된다고 해도 다른 형태를 예로 들어, 심장 혈관계, 호흡기, 신경계 등을 비교해 보면 종간의 유사성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다른 종과는 구별되는 불변의 독특한 성질에 의해 구별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척추동물의 심장 혈관계를 형태학적으로 관찰했을 때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명확한 계통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진화론적인 관점이다. 그러나 그러한 계통체계를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보아도 이러한 진화론적 연속성을 반박할 수 있는 비교 해부학적인 증거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를 대동맥궁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림 46〕. 포유류에서는 산소를 함유한 혈액을 심장에서부터 전신에 보내는 대동맥이 좌측 제 4 동맥궁인 반면, 파충류에서는 우측 제 4 동맥궁이다. 혈액의 진행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것이다. 파충류에서 포유류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상상해 본다면 온몸의 혈관계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골격구조는 비슷하지만 혈관계는 오히려 완전히 반대이다. 이러한 현상을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호흡기도 마찬가지다. 조류와 파충류의 폐의 구조를 비교해 보면 그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파충류는 공기가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가 하나인 반면, 조류는 입구와 출구가 각각 다르게 존재한다. 파충류는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지만 조류는 측기관지라는 독특한 기관에서 일어난다 〔그림 4-7〕.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는 폐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땐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상동구조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는 또 다른 증거는 발생학에서 관찰된다. 상동구조가 형태뿐만 아니라, 그 발생과정도 상동현상으로 진행된다면 상동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증명은 타당해질 수 있으나 사실은 그 반대라는 것이다. 실제 상동기관들은 서로 다른 경로로 발생한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면 해부학적 유사성이 과연 진화의 증거로 채택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자동차를 보면 작은 경승용차를 비롯해서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트럭, 버스 등 다양한 차종이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차들은 공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퀴도 4 개이고, 몇 기통이냐가 다르지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진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헤드라이트가 2 개이고, 기타 수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보고 작은 차에서 큰 차로 오랜 세월에 걸쳐서 진화해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까? 아니면 표준 설계도를 기초로 한 회사에서 약간씩 변형을 주어 다른 종류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할까?

해부학적인 유사성이 무엇을 증거 하는가 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전혀 논쟁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데 있다. 그 사람이 가진 시각은 바로 그 사람이 가진 세계관을 반영한다. 그 사람이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가진다면, 어떠한 객관적인 사실도 진화론적인 세계관이라는 색안경을 끼고서 진화론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3) 분자생물학적 증거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이래로 진화론자들은 종과 종을 연결하는 중간형의 화석을 발견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화석기록을 수집하면 할수록 중간형은 발견되지 않고 오히려 생물계는 너무나도 불연속적이라는 사실만 더욱 확실해졌다. 그러한 가운데 분자생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어, 생물계의 비교를 더 이상 화석기록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1950년대 후반 들어서,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은 20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마다 그 아미노산의 배열이 모두 다르고, 또한 같은 단백질이라도 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두 생물간을 비교할 때, 특정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의 배열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내면서 정량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새로운 발견들이 종 사이의 차이를 정확히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였다. 화석을 붙잡고 있던 진화론자들에겐 이 소식은 복음과 같은 것이었다. 마침내 연결 고리 및 잃어버린 중간형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찾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객관적인 자료가 축적될수록 오히려 이러한 정량적인 생물분류는 종간의 불연속성을 증거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가장 많은 비교의 수단이 되고 있는 사이토크롬 C (cytochrome C) 라는 단백질을 예로 들어보자. 그림을 자세히 보자〔그림 4-8〕. 언뜻 보면 하등생물로부터 고등생물까지의 아미노산 배열차이가 연속성을 띠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느 아미노산 배열이든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으로 간주되는 것은 없다. 한 종에서의 아미노산 배열은 다른 종과 항상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그림에는 전이형태나 중간형의 배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 4-9〕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박테리아와 진핵생물들과의 비교를 보면 그 사이에 어떠한 중간형도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즉 모든 진핵생물들은 세균으로부터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다.

진핵생물끼리의 비교도 마찬가지다〔그림 4-9 c〕. 비록 원핵생물과 진핵생물과의 비교보다는 짧게 나타나긴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고 그 사이에 중간형으로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이토크롬의 아미노산 배열의 차이점으로부터 생물계를 몇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은 비교 해부학적 분류의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각각의 생물군은 다른 종으로부터 명확하게 떨어져 있다. 어느 종도 중간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종과 부분적으로 혼합된 경우란 없다. 분류계층의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종간의 격리현상은 더 강해진다. 그런데 아래쪽에 위치한 척추동물간의 비교 또한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백질의 유사성 정도를 바탕으로 척추동물을 분류해 보면 턱이 없는 무턱류의 원구류와 고등동물로서 유턱류의 척추동물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그림4-10〕에서 보듯이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진화계열, 즉 원구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로의 순서가 분자수준에서는 흔적조차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즉 모든 종이 동일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다.

단백질 뿐 만 아니라, DNA나 RNA의 염기 서열을 비교해 보아도 같은 결과가 얻어진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단백질 분자의 유사성을 서로 다른 종들 사이에서 비교해 보았다. 그러나 하나의 생물체 내에서도 유사한 단백질이 동시에 여러 개가 존재하는 예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그것이다. 사람에게는 4 종류의 헤모글로빈이 존재한다. 그것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α형, β형, γ형의 헤모글로빈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이다. 마이오글로빈은 주로 근육내에 존재하면서 산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그리고 α형과 β형은 성인의 적혈구 내에 존재하는 형태이고, γ형은 주로 태아나 신생아에게서 발견되는 형태이다. 이 네 가지 단백질들은 아미노산 배열, 형태, 역할 등이 매우 비슷하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진화론자들은 이 네 가지 단백질들이 공통적인 선조 분자로부터 진화되어 나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대표적인 분자진화의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 네 종류의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을 비교해 보면 모든 것이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그럼 4-11〕. 마이오글로빈은 나머지 세 분자와 그 분자적 거리 (아미노산 배열의 유사성)가 모두 같다. 나머지 세 헤모글로빈을 비교해 보아도 각각의 거리는 똑같다. 어느 것이 더 멀거나 가깝다는 것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수천 종류의 단백질과 핵산의 배열이 수백 종의 생물에서 비교되어 왔지만, 어떤 아미노산 배열이 다른 종의 직계 자손이거나 선조였다는 결론은 전혀 관찰되지 않고 있다. 즉 분자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도 화석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이 오랫동안 찾아왔던 중간형의 존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생물학적인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진화론이 더욱더 확실해 진다고 하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4. 진화론에 관한 새로운 학설들

다윈 이후,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눈부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했다. 다윈은 그것을 예견했고, 그러한 발전에 의해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될 것이고 진화론은 더욱더 굳건해 질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후자는 그의 예견이 적중했지만, 전자는 그러지 못했다.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의 이론의 불완전성만이 더욱 대두될 뿐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너무나도 불완전한 이 가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자 하는 노력들이 대두되었다. 그러한 예들을 설명하고, 불완전한 기반 위에 정립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그러한 가설들의 불완전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중립진화설

다윈론의 대전제중의 하나가 모든 생물은 변이, 즉 돌연변이를 수반한다는 것이다. 자연선택에 의해 유리한 돌연변이가 축적되어 종 전체로 확산된다는 것이 진화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만약 유리한 돌연변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주장은 억지에 불과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이러한 돌연변이의 맹점을 정확히 인식하게 되었고, 그러한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중립진화설이다.

이 이론은 1968년에 일본의 기무라가 집단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을 결합하여 처음 제창하였다. 중립진화설이란 간단히 말해서 유전자의 진화는 다윈이 말하는 생존에 유리한 자연선택에 의해 유발되는 것뿐만 아니라 생물에게 유리하지도 불리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우연히 확대됨에 따라 야기될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을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분자생물학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먼저 그에 대해 설명해 보기로 하자. 유전자(DNA)는 4 개의 염기가 쌍을 이루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설명하였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설계도라고 이해할 수 있는데, 4 종류의 염기 중 3 개가 한 조를 이루어 특정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게 된다. 그 3 개의 염기를 코돈(codon) 이라고 한다. 그런데 4 개의 염기가 코돈을 이루는 경우의 수는 64 인데 반해 아미노산은 20 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개의 코돈이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GAT와 GAC는 세 번째 염기가 틀리지만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동일한 아미노산을 지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T에서 C로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치환이 일어나더라도 동일하게 아스파라긴산이 만들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 T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C로 바뀐다 하더라도 실제적인 단백질의 구조와 배열은 전혀 바뀌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중립적 돌연변이라고 한다.

중립적 돌연변이의 다른 유형도 존재한다. 어떤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아미노산 중의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해 다른 아미노산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그 단백질의 기능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중립적 돌연변이는 실제 생물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자연선택과는 무관하게 된다. 따라서 중립적 돌연변이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이 되더라도 생명체는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를 휴식상태라고 표현하는데, 어느 상황이 되면 이러한 휴식 상태에 있던 축적된 중립적 돌연변이가 생명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되고 그것이 자연선택에 의해 종 전체로 퍼지게 된다는 것이 중립진화설이다.

이 이론으로 돌연변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 있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이론 또한 진화론이라는 불완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맹점을 안고 있다. 즉 중립진화설은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어떻게 생명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실제적인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어 드디어 생물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곧 유전자의 변화를 수반하는 돌연변이를 뜻하는 것이다. 생명체에게 전혀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 돌연변이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볼 때, 중립진화설은 언어적 유희에 불과한 가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2) 단속평형설

극히 최근에 들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진화론이 단속평형설이다. 이 이론은 고생물학이나 화석학에서 출발하고 있다. 앞에서 다루었듯이, 진화론자들이 화석기록을 보고 가장 당혹해 하는 것은 그토록 기다리던 중간형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믿었던 화석에서 오히려 종과 종간의 단절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가설을 세우게 된다. 그것이 단속평형설이다.

1940년대 들어서 미국의 고생물학자 엘드리지(N. Eldridge)가 처음으로 주창한 이론이었는데, 그 당시엔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사장되었던 것이, 1980년대 들어서 하버드 대학교의 진화생물학자인 굴드(S. Gould)교수에 의해 정리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굴드의 주장은, 진화는 다윈이 생각했던 것처럼 일정한 속도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속평형설에 의하면, 진화는 짧은 기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야기되나, 그 후는 긴 기간에 걸쳐 생물체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 일부를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는 것이 있다〔그림 4-12〕. 진화 연대상 몇 억년 동안이나 전혀 진화되지 않고 옛날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생물을 뜻한다. 예를 들자면, 실러컨스, 투구게, 앵무조개, 뉴질랜드의 쐐기도마뱀, 은행나무 등 상당히 많은 수의 종들이 지금까지 진화되지 않은 채 태고의 모습대로 현재 살아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다윈 진화론에서는 생물은 종류에 따라 진화의 속도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여러 지층에 걸쳐 발견되는 화석을 연구하면 생물은 전혀 변화하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 것이 바로 단속평형설이다.

단속평형설에 의하면 화석에서 볼 수 있는 종간의 뚜렷한 단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종이 형성될 때에 생물은 급격하게 형질이 변하나 그 변화를 일단 완료하게 되면 다시 안정된 상태가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진화론은 생물이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주장한 나머지 생명체의 변화에 대한 저항성, 즉 생물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물의 안정성을 너무나도 무시하여 왔다. 따라서 만약 다윈의 진화론이 옳다면, 진화는 지금도 진행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진화가 현재 진행형인 것이라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지구상의 어디에서인가 진화는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관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그러한 현상을 관찰할 수는 없다. 굴드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 생물은 급격히 변화한 다음(매우 격변적으로) 그 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론은 반박할 여지조차 없는 것 같다. 그의 이론을 쉽게 설명하자면 도마뱀이 알을 많이 낳았는데, 어느 날 그 중의 하나가 날 수 있는 새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4-13〕. 그러한 격변적 변화를 믿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이 요구될 것 같다.

 

3) 바이러스 진화설

바이러스 진화설은 진화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라고 여기는 새로운 유형의 진화 가설이다. 바이러스가 종과 종 사이에서 유전자를 운반하는 도구 역할을 감당하여 유전자의 수평이동을 가능케 하여 진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의 진화론적 관점은 오직 유전자의 수직적 이동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바이러스 진화설에서는 바이러스가 유전자 수평이동의 도구로 등장하여 진화를 유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진화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하나의 유전병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한 가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는 증거들로 슈퍼 생쥐(super mouse)를 들고 있다. 슈퍼 생쥐란, 사람이 인위적으로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생쥐에게 과다하게 주입하여, 성장이 보통 쥐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생쥐를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자손으로 유전된다. 여기서 사람의 역할을 바이러스와 자연선택이 감당하여 자연계 내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린도 이 가설의 입장에서 본다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기린의 목에 관해서, 정통 진화론에서는 목이 긴 기린일수록 높은 나뭇잎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살아 남을 확률이 높고, 그 때문에 조금이라도 목이 더 긴 기린이 자손을 많이 남기게 되므로 목이 길어졌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중간길이의 화석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정통 진화론의 입장에선 화석발굴의 불충분성을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기린만이 아니라 모든 생물에 대해 중간형의 화석이 출현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이러한 다윈론의 약점을 바이러스 진화설에선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기린은 목이 길어지는 괴이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걸렸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얼토당토않은 생각들이 최근의 도약 유전자(jumping gene)라고도 불리는 트랜스포존(transposon)이라는 유전자 조각의 발견으로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약 유전자는 1951년 바바라 맥콜린톡(Barbara Mcclintock)에 의해 옥수수의 알갱이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데서 발견된 것으로 바이러스처럼 유전자 사이를 건너다닐 수 있기 때문에 jumping gene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후 일부 진화론자들 사이에 이 트랜스포존이 진화상에서 중요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심지어 다세포 개체와 척추동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대두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이러스 진화설로 굳혀진 것이다.

이처럼 종간의 수평적인 유전정보의 교환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것이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은 지나친 도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바이러스나 여러 도구에 의해 전달된 유전자는 거의가 올바른 유전자가 아닌 파괴된 유전자임이 밝혀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생물에 유리한 변화를 가져온 예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거의가 생명체에 심각한 손상을 야기하거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진화론에 도입하는 것은 잘못된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그들의 억지일 수밖에 없다.

 

요약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해 생물학적인 견지에서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진화론의 불완전성과 허구성을 각각의 진화단계에 따라 분석해 보았으며, 진화론자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몇 가지 증거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런데 다윈론의 그러한 불완전성과 모순들은 현대 진화론자들 역시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모순과 불완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지 140 여년이 지났는데, 진화론은 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다. 수많은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제시될 전망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불완전한 진화론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진화론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진화론자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들은 진화론을 붙잡을 것이다. 결국, 진화론과 창조론의 문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내 마음에 하나님 알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아닐 수 없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1/e11/e11o24.htm ,

출처 - 도서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7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4-07-24

과학자들이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해서 말한다.

(Scientists Speak About The Monster Mutation Theory)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먼저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한 앞의 글을 읽기 바란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 이론을 쉽게 받아들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좀 더 살펴보겠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 과학자들이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해 말한다.

1. 진화론자들은 괴물돌연변이가 핵심이 되기를 바란다. - 그들은 여전히 종을 넘어서는 변화가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2. 헛된 이론의 시작 - 그것이 시작되게 한 사람

3. 절망이 낳은 이론 - 다른 가능한 모든 진화의 방법들이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 이론은 생겨났다.

(이 글은 Mutations 라는 글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앞에 별표(*)는 비 창조과학자를 가리킨다. Encyclopedia의 4,000이 넘는 인용구중 단지 164개만이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Mutation의 웹 페이지에 가서 과학자들의 글들을 읽고 나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

 


1. 진화론자들은 괴물돌연변이 이론이 핵심이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종을 뛰어 넘는 변화가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다.

”많은 생물학자들은 유전자의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로 새로운 종들이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World book encyclopedia, vol. 6, p. 335 (1982 edition).

”진화론 수정가들은 핵심 조절유전자 상의 대량적 돌연변이로 비약적 도약이론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John Gliedman, 'Miracle mutations,' Science Digest, February 1982, p. 92.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 괴물의 출현은 잘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괴물은 단지 '희망 없는' 이란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분명한 괴물이다. 그들은 완전히 불균형적이어서 그들은 자연선택을 통한 멸종을 피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지빠귀 새에게 매의 날개를 준다고 해서 더 잘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지빠귀의 모든 기관을 가진다고 해서 잘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적응지를 점유하며 생존 가능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극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을 믿는 것은 기적을 믿는 것과 다름없다.”- *E. Mayr, 'Populations' in species and evolution (1970), p. 253.

”라틴어에서 유래된 도약(saltation)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메뚜기의 이상한 뜀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던 것이었다.”

”다윈이 처음 진화론을 말했을 때, 그는 진화 과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진부한 상투어를 사용했다. ”자연은 도약하지 않는다. (Natura non facit saltum)””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393.

 

2. 헛된 이론의 시작  

그것을 시작되게 한 사람

”수많은 해 동안 초파리의 돌연변이를 관찰하고 나서 골드슈미트(Goldschmidt) 교수는 절망에 빠졌다. 변이는 희망적이지 않은 사소한 것이어서, 만약 천 개의 돌연변이가 하나의 개체에 합쳐지더라도 새로운 종이 전혀 될 수 없음을 그는 슬퍼했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ried (1971), p. 33.

”비록 골드슈미트(Goldschmidt)가  집단내 작은 변이(소진화)의 계속적인 누적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이 종의 분화로 이어지지 않음을 알았다. 그는 실제 종들 사이에서 '희망적인 괴물'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크고 급격한 도약을 설명할 수 없는 '연결되지 않는 간격' 을 보았던 것이다.”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비록 굴드가 단속평형이라는 영향력 있는 이론을 구체화했으나, 그것은 실제로 고생물학자인 엘드리지(Niles Eldredge)로부터 시작되었고, 그들이 연결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198.           

 

3. 절망이 낳은 이론

다른 가능한 모든 진화의 방법들이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 이론은 생겨났다.

”유기생명체들의 다양한 변화된 모습들 사이에 있어야할 중간화석의 부재는 점진적인 진화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괴롭고 어려운 일이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한 무기력함을 가져다 주었고, 심지어 우리의 상상력에서조차도 그 많은 경우에 있어서의 기능적인 중간생물체를 생각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괴로운 일이었다.” - *S. J. Gould,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127

”긍정적이며 완전히 조화된 돌연변이가 모두 갑자기 일어나 다른 종으로 바뀌는 systemic mutation은 관찰된 적이 없고, 그렇게 급격한 방식으로 종이 변한다는 것은 극히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Theodosius Dobzhansky, Gene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1941), p. 80.

”유전학적, 형태학적 또는 기능학적인 증거들은 모두가 다 새로운 구조의 비약적인 기원과는 반대되기 때문에, 점진적인 기원에 대한 설명을 위한 노력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 *Ernst Mayr, Evolution and the diversity of life (1976), p. 95.

”몇몇 유전학자들에게 모든 괴물들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 *Jerry Adler and *John Carey, 'Is man a subtle accident?' In Newsweek, November 3, 1980, p. 96.

”그러나, 유전학자들이 꽤 큰 변화를 일으킨 몇몇의 돌연변이에 대해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생명체의 한 그룹을 다른 종으로 바꿀 수 있다는 도약이론에 필요한 대진화를 발견하는데 완전히 실패해왔다. 더군다나 대대적인 돌연변이는 우리들이 알고 있듯이 대부분 커다란 손상을 입힌다. 물론 혹자는 대진화의 긍정적인 예를 찾는 것이 실패하였다고,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천마와 같이 그들이 이론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의 존재를 상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 *Michael Ruse, Philosophy of biology (1973), p. 111 [italics his].

”동물의 자연 집단 내에서 정착되어, 유전적으로 체계가 잡힌, 형태적으로 완전한 모습의 대진화는 거의 없다. 큰 영향을 미치는 돌연변이들은 해로운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단속평형설과 괴물돌연변이의 옹호자들은 화석기록에서 전이형태의 부재를 그들 이론의 증거로서 말하곤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 *Russell Lande, 'A review of microevolution in relation to macroevolution,' In paleobiology 6(2):234-5.

'골드슈미트가 말한 것과 같은 수많은 희망적 괴물들의 동시적 출현을 믿는 어리석음은 최근의 몇몇 진화론자들보다 다윈에 의해서 더욱 고맙게 여겨졌을 것이다.' - *Ernst Mayr, Evolution and the diversity of life (1976), p. 93.

”나는 내가 아는 어떠한 진화 이론들도 오류임을 입증할 수 있는 관찰과 실험을 계획할 수 있다.” - *Stephen Jay Gould, 'Evolution as fact and theory,' Discover 2(5):34-37 (1981).                

”이제 과학적 비판이 이 수준까지 침몰시켜버렸음을 생각하라. 이러한 가정들의 오류는 특별한 창조가 아니라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 *Soren Lovtrop, 'Semantics, Logic and Vulgate Neo-Darwinianism,' In Evolutionary Theory, July, 1979, p. 162.

”어떤 면에서 단속평형의 개념은 진화속도가 천천히 일어나지 않고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는 실제적인 관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의 개념과 유사하다. 단속평형의 개념이 어쩌면 다른 면에서 창조의 개념을 의미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마지막 분석에서 매우 갑작스런 변화는 갑작스런 창조의 결과와 동일한 것이다.”     

”매우 작은 세포인 박테리아도 독립된 종으로서 기능과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300만 개의 염기쌍(nucleotides)을 필요로 한다. 사람의 세포는 매우 특별한 배열순서를 가지는 30억 개의 염기쌍을 가지고 있다. 삼엽충의 세포는 그 중간쯤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약 5억 개 정도를 가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삼엽충은 적게는 2천만 개에서 많게는 9억2천만 개의 염기쌍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어떻게 300만개에서 5억개의 염기배열을 가지게 되었나? 4억9700만개의 염기배열이 매우 매우 특별한 순서를 가지고 스스로, 완전히 혼자 힘으로 추가되기 위한 가능성은 얼마인가? 분명히 굴드와 엘드리지도 그 가능성이 제로임을 동의할 것이다.” - I. L. Cohen, Darwin was wrong (1984), pp. 98-99.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5.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Encyclopedia
2004-07-24

생물학 수업에서의 토론 

(Biology Class Discussion)


      한 학생이 대학 교수님께 몇 가지 사실들을 설명할 때 학급의 많은 사람들은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증거들은 분명히 그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이것은 mutations 라는 글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옆에 별표(*)는 비 창조과학자를 가리킨다. encyclopedia에서 인용한 4,000이 넘는 인용구중 단지 164 개만이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mutation의 웹 페이지에 가서 과학자들의 진술을 읽는다면 이해가 더욱 쉬울 것이다.)

 

교수 : 오늘날 세계에는 경이로운 수백만의 디자인된 생물체들이 있고, 그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되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자연선택은 '우연한 변화(accidental changes)'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닙니다.

교수 : 자연선택은 새로운 종을 생산할 수 있는데, 그것이 모두 무작위적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것입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무작위적인 작용은 극소수의 유효한 조합만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쓸모 없거나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교수 : 오늘날 우리는 화석기록에서와 자연선택에 의한  많은 진화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러한 증거들은 단지 종내에서의 변화들로만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은 진화의 증거들이 아닙니다. 단지 종을 뛰어넘는 변화만이 진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교수 : 어떠한 변화가 있다는 사실들은 자연선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러한 변화는 각각의 종을 지배하는 DNA 코드에 의해 허용되는 유전자 풀 내에서의 유전자 재조합의 결과입니다. 그것은 진화가 아닙니다.

교수 : 가지나방(peppered moth, 후추나방)은 진화의 강력한 예입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최상의 예입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 나방은 둘 다 단순히 같은 종 내에 있는(Biston betularia) 모습이 다른 종일 뿐입니다.

교수 : 그리고 저항성을 가지는 파리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학생 : 파리는 여전히 파리이고, 박테리아 또한 종이 바뀐 건 아닙니다.

교수 : 자연선택은 하나의 작은 부분이 변화되고, 나중에 다른 부분들도 변화되어 가는데, 모두가 매우 느리고, 점진적이며, 무작위적인 변화입니다.

학생 : Syntropy의 원리에 의하면 모든 기관은 출발부터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기체는 잠시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간장은 심장이 발달할 때까지 수백만 년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교수 : 다른 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자연선택이 그들을 만들어 냈다는 가장 좋은 증거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그들 사이에 중간 종이 존재하지 않는 다른 종들은 자연선택이 그들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분명히 구별되는 종들이 아니어야 합니다.

교수 : 자연선택의 무작위적 임의성이 가장 놀라운 점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무작위적인 작용들이 모든 자연의 신비를 만들어 냈다고 가정하는 것은 우연이라는 신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교사 : 자연선택설에 이어서 돌연변이는 진화의 핵심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 이 세상에 모든 놀라운 생명체들은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를 지지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반대로 그에 반하는 분명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교수 : 하나의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백만 개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필요합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자연계에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며, 그것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사 : 이러한 돌연변이들은 모든 동물과 식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화롭고 유익하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돌연변이들은 유해하며, 대부분은 약해지고 손상을 입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교수 :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이고 임의적으로 영향을 일으키지만, 자연선택에 의해 멋진 새로운 종들만 선택되는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임의적으로는 여러 종은 커녕, 단 하나의 새로운 종 조차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각각의 동물과 식물들은 정확한 구조와 기능에 필요한 요소들, 그리고 상호작용들은 세심한 설계와 사고와 정확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장인 정신을 필요로 합니다. 무작위적인 임의성은 그러한 일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교수 : 다행히도 그것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수백만 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것은 그곳에 완전하게 단번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게 될 겁니다.

교수 : 돌연변이의 유익한 영향은 우리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학생 : 단 한 번도 유익한 돌연변이가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유해하고 손상되어 있었고 약해졌으며 곧 죽었습니다.

교수 : 여기 저기의 작은 변이들은 오랜 기간동안 커다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돌연변이는 언제나 유전자 상에 손상을 입히며 항상 해로운 것으로 발견되어져 왔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가 집중적으로 연구된 것은 X-rays와 돌연변이 유발물질이 사용되면서 부터입니다. 수많은 X-rays에 노출시키면서 초파리와 다른 실험동물에 대해 수많은 세대가 연구되어져 왔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그 많은 실험으로부터 얻은 결론은 돌연변이는 항상 유해하며, 한 종을 다른 종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수 : 충분한 시간과 충분한 돌연변이가 주어진다면 무언가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종이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컴퓨터 수학자들은 수조의 수조의 수조 년이라 해도 돌연변이가 단 하나의 새로운 종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는 대량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최상의 돌연변이는 최소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손상이 적습니다. 대대적인 돌연변이는 대단히 큰 손상이 일어났기 때문에 생물체를 죽일 것입니다.

교수 : 그래서 우리는 돌연변이가 진화의 주된 근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존재하는 유전정보의 손상과 뒤틀림을 가져다줄 뿐, 새로운 유전정보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교수 : 매번의 돌연변이적 변화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데 필요한 한 단계 한 단계 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유기적인 변화는 네트웍이 이루어져 있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하나씩의 변화는 그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가장 위대한 증거는 초파리 연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변화들은 해로웠고, 다른 종으로 바뀐 초파리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초파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7.htm ,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57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4-07-24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Six Strange Teachings of Evolution)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당신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때, 그 전체 내용을 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진화론들은 어설픈 추측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 당신은 '진화가 발생하기 위한' 필수요건 들에 대해서 읽게될 것이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서론 : 진화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 다시 말하면, 진화는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진화가 아무런 목적 없이 무작위적으로(random) 일어난다면, 그 효과의 반은 부정적이어야 할 것이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 일어난다 - 그러나 과학자들은 자연상태의 진화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고, 또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 이것은 자연 상태에서는 동의되어질 수 없는 또 다른 공상에 불과하다.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 무작위적인 작용은 적어도 그들이 만들어지는 만큼 자주 그것들을 분쇄하고 파괴할 것이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 어떻게 무작위적인 작용들이 오로지 완전한 쪽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가?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 이 이론에 의하면 똑같은 변화는 결코 두 번 일어나지 않는다.- 진화는 이전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종을 만드는 변화만을 요구한다.

.결론  (이 내용은 '돌연변이' 라는 책에서 발췌해온 것이다. 별표가 붙은 이름들은 창조과학자가 아니며, 이 백과사전에서 4,000개가 넘는 많은 인용문들은 이들에 의해서 이다. 이 백과사전에서 창조과학자들에 의한 인용문은 164개에 불과하다.

   이 여섯 가지의 허구적 진술들은 그들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타내어준다. 진화론은 점점 많은 모순들이 드러나고 있다. 진화론은 사실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다가 실패한 무신론자들의 편리한 추측에 불과하다.)

 

.서론

진화론의 기초 원리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종을 뛰어넘어(cross-species changes)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진화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자연선택설 참조). 신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 또한 그렇다고 주장한다 (돌연변이 참조).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많은 진화론자들은 가끔씩 갑자기 일어나는 돌연변이로 인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희망적인 괴물(hopeful monster)' 이론에 의하면 진화된 생물체가 갑자기 대량적인 돌연변이가 한번에 모두 일어나 새로운 종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거의 십억의 십억 배의 돌연변이가 5만년마다 일어나 암수 2마리의 새로운 종이 태어난다고 한다. 그것도 서로 짝을 짓기 위해서는 가까운 지역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1930년대까지는 다윈론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후 신다윈론자들이 1980년대 초까지 그들의 이론으로 세계를 뒤흔들었으나, 화석들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과 유전학의 발달에 의해 돌연변이는 해로운 쪽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전혀 불가능한 '희망적 괴물이론'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모든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자연선택과 돌연변이)이 두 개의 특별한 방법으로 작용한다고 확고하게 주장하고 있다. 1)돌연변이는 목적 없이 일어나고, 2)무작위적으로 아무 때나 일어난다 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잘 계획되고 실행되기 위해서 지적인 간섭과 목적이 있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는 이러한 것들 없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적인 변화들은 수없이 많은 우연적인 변화들에 대한 결과라고 진화론자들은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무작위적이고, 우연적인 변화들은 혼란과 무질서, 방향감감의 상실로 이어질 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하여 쓸모 없는 과정과 실패로 나타날 것이다. 덧붙여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과 방식은 6가지의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고수하고 있다. 당신이 진화이론을 공부할 때 이것들을 배울 수 있다. 여기 그 6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는 주로 생물체를 향상시키도록만 일어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항상 생물체에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항상 전에 생물체보다 우수한 향상된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성공적인 진화를 선택하고, 실패한 것들을 도태시킨다. 그래서 자연선택은 디자인의 개념 없이도 복잡한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복잡한 구조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들은 청소되어야 하며, 적합하지 않다. 자연선택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사실로 만들 수 있다.” - *Michael Ruse, Darwinism Defended (1982), p.308.

진화론적인 정의에 의한 자연선택은 무작위적으로 변화하고, 무작위적으로 작용한다. 진화론자들은 무작위적으로 변하는 돌연변이를(항상 해만 끼친다고 알려진) 변형(modify)하여 복잡한 구조를 만든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로 임의로 일어난 진화는 결코 질서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무작위적인 변화는 상방향과 하방향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주로 진화는 생물체가 더 나아지는 상방향으로만 결과된다고 주장한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irreversibly) 일어난다.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론에 따르면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말하듯이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개구리는 새로 진화할 수 있다. 그러나 몇 가지의 이상한 진화과정에 의해서 그 과정이 역으로 일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는 결코 개구리로 진화하지는 않을 것이고, 척추동물은 무척추동물인 지렁이로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지만, 인간이 결코 원숭이로는 진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더욱 주목할만한 사실은 진화는 더욱 복잡한 질서상태로 움직여 가며, 비가역적이라는 것이다. 진화는 결코 더 퇴화되지는 않는다.” - *J. H. Rush, The Dawn of Life (1962), p.35.

이러한 비가역성에 대한 이론은 'Dollo's Law'로 알려져 있다. *Dollo 는 1893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생물체는 부분적으로라도 진화되기 이전인 조상들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없다.” - *Dollo, quoted in 'Ammonites, Indicates Reversal,' in Nature, March 21, 1970.

미시간 대학의 *Gerald Smith는 아이다호의 물고기 화석에서 역진화에 대한 발견을 보고했다. 그의 논문에서 그는 화석기록에 의하면 역진화한 생물체들이 있음을 제안했지만, 진화론자들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였고,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Gerald R. Smith, 'Fishes of the Pliocene Glenns Ferry Formation, Southwest Idaho,' Papers on Paleontology, No. 14, 1975 (published by the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Paleontology).

핀란드의 고생물학자인 *Biorn Kurten은 화석기록에 의하면 스라소니는 그들의 이빨이 퇴화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오늘날 어떤 스라소니들은 이빨을 가졌고, 어떤 것들은 가지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 발견에 대한 논평에서 Kurten은

”더욱 놀라운 것은 Miocene 지층인 Felidae에 구조가 알려지지 않았던 M2가 재출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모두는 Dollo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고생물의 진화 원리에 완전히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생물체의 어떤 몸의 일부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유사한 형태의 것으로 되찾은 것에 대한 예입니다. 단순화가 일어날 수 없다는 Dollo의 법칙과는 다른 것이지요.” - *Bjorn Kurten, 'Return of a Lost Structure in the Evolution of the Felid Dentition,' in Societas Scientiarum Fennica, Commentationes Biologicae, XXVI (4):3 (1963).

이빨이 어떤 기간동안 사라졌든, 사라지지 않았든 그 종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비가역성에 관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 방향으로만 일어나지 않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서도 요구되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카드 묶음을 발로 찼다고 하자. 그들은 숫자대로 정렬하지 않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그러한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무작위적인 사건들에 의해 생물체들은 더 커지고 더 좋아진다.

이러한 특별함을 진화론자들은 'Cope's law' 라고 부른다. 우리는 여기서 생물체의 크기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작은 생물체들은 항상 더 큰 생물체로 진화한다고 말하여진다. 하지만 결코 더 작은 생물체로 진화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이것을 기초해서 진화론자들은 말의 진화에 대해 적용을 시킨다.

”이것들 중에서 가장 잘 입증된 것중 하나는 그 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 *George Gaylord Simpson, The Meaning of Life (1967), p. 132.

그러나 *Olsen은 그 이론에 대해 제한을 두었다.

”신체크기의 증가는 적응범위내에서 종족의 진화과정중 보통 일어나는 과정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 *E. C. Olsen, The Evolution of Life (1965), p. 240.

 그리고 *Simpson은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고 하였다.

”생물체 신체크기의 증가는 매우 흔한 일이다. 에오히푸스에서 현대의 말까지의 변화에서 잘 관찰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충분히 규칙적인 것 같지만, 예외도 많다. 심지어 말의 계통에서조차 더 몸집이 작은 것으로 태어나는 것도 있다. 이 규칙에 대한 분명한 한계는 초기의 동물이 후대의 동물보다 몸집이 컸기 때문에 후손들의 조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 때문에 과장되어진 것 같다.” - *George Gaylord Simpson, 'Evolutionary Determinism and the Fossil Record,' in Scientific Monthly, October 1950, p. 265.

”Cope의 법칙은 화석기록들이 반대로 출현함으로서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 실제적으로 식물, 동물, 사람까지 포함해서 모든 생물체들은 오히려 고대에 생존했던 것들이 크기가 더 컸음이 화석기록에서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거대한 비버, saber-tooth 호랑이, 곰들의 거대한 동굴, 거대한 들소 등등).” - John C. Whitcomb and Henry M. Morris, Genesis Flood (1961), p. 285.

 ”사람은 홍수가 일어나기 이전에 적어도 11배 이상은 살았다. 포유류, 새, 곤충, 물고기, 파충류들은 모두 오늘날보다도 더 오래 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크고, 무거웠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되었을 것이다. 50년 된 코끼리와 200년 된 털이 있는 매머드를 비교해 보라. 그들은 기본적으로 크기와 무게, 상아의 길이, 그리고 털의 길이 등이 달랐을 것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코끼리나 매머드가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다. 오늘날 자이언트 거북이는 177년 동안 살 수 있고, 11피트의 크기에, 1,500파운드의 무게로 거대해질 수 있다. 그러나 남겨진 화석을 보면 오늘날 이렇게 알려진 크기 보다 더 큰 크기의 거북이들은 찾을 수 있다. 20년 된 호랑이와 100년 된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saber-tooth tiger)는 크기, 나이 그리고 이빨의 길이가 다를 것이다.”

”공룡은 수명이 긴 파충류였다. 그들의 나이가 얼마냐에 따라 크기, 모양, 무게 등이 다를 것이다.” - Barry Busfield, 'Where are the Dinosaurs No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82, p. 234.

다시 말해 많은 모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무작위적인 작용들은 항상 생물체를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또는 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발전시키지는 않는다. (고대 생명체들의 거대한 크기에 대한 이야기는 화석과 지층을 참고할 것)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더 복잡하고 더 조직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이 가설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가장 낮은 지층인 캄브리아기에서 매우 복잡한 생명체들이 출현한다는 말을 들을 때 특히 절망하게 된다.

”수년동안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한 방향(one way)으로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여 화석기록에 대한 계통발생도 또는 진화 계통도(family trees)를 만들어 왔다. 현재 그들은 오늘날 형태의 더욱 일반적인 조상을 찾기 위해 화석기록으로 되돌아갔다.” - Marvin L. Lubenow, 'Reversals in the Fossil Record,'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77, p. 186.

무작위적인 작용, 배열과 가능성에 관한 수학적 연구는 확률(probabilities)로서 알려져 있다. 확률을 연구하는 수학자나 학생이면 누구라도 무작위적인 작용으로 1)덜 복잡한 질서상태가 더 복잡한 질서로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2)어떠한 종류의 복잡한 질서상태도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단지 흩어짐과 무질서 조각들을 남길 뿐이다. 더 좋은 구조나 더 많은 복잡성은 결코 만들어지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모든 것들이 더 좋아지고 개선될 수 없다.

이 가르침은 다윈주의자들의 퇴화된 기관이라고 가르치는 흔적기관에 관한 이론과 직접적으로 충돌한다.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똑같은 경이로운 우연은 결코 두 번 되풀이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날카로운 과학적인 분석에 대해 안전하다고 *Patterson은 말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반복되지 않는 결과를 다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 Popper의 구별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이 과학적인가 비과학적(형이상학적) 인가를 먼저 물어보아야 한다. 진화가 시작된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명체의 역사는 종들이 나누어지고 진행되어 가는 단순한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독특하고 영국의 역사와 같이 비반복적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이러한 부분은 과학의 부분이 아니라, 독특한 결과에 대한 독특한 결과를 가져온 역사적 기록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반복되지 않으며, 실험되어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 *Colin Patterson, Evolution (1978), pp. 145-146.

*Dobzhansky 도 동의한다.

”진화의 발생은(고생물학적으로) 독특하고, 비반복적이며, 비가역적이다.”- *T. Dobzhansky, 'On Methods of Evolutionary Biology and Anthropology,' in American Scientist, 45 (1957), p. 388.

*Patterson은 다시 과거에 진화의 발생을 반복해 말하면서, 진화론은 형이상학이요 과학이 아니라는 *Popper의 말에 동의했다.

”그래서 현재 유전적 변이들이 무작위적으로 일어나(경우에 따라서는 희망적 괴물도) 자연선택에 의해서 주 방향으로 진화가 진행되었다는 신다윈주의만 남아있다.”

”이러한 형태에서 이 이론은 Popper의 기준에 의하면 과학적이지 않다. 정말로 Popper는 진화론은 형이상학적 연구프로그램으로서 과학적 이론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 *Colin Patterson, Evolution (1978), p. 149.

그래서 전문가들은 우리들에게 진화의 증거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만약 이 이론을 방어하기 위한 어떠한 증거를 발견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재빠르게 전면에 내세운 후, 이제 그들의 이론이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요란하게 나팔을 불어댈 것이다.

진화론은 단지 반복되지 않는 결과만을 다루는가? 각 종들(species)의 무작위적인 진화와 관련되어서 대답은 그렇다 이다. 각 종들은 독특하기 때문에(화석기록에 의하면 수억, 수천만년 동안 모습이 동일함)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각 종들의 우연한 탄생이 한번만 있었고 영원히 지속되어지는, 반복되지 않는 발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슬프겠지만, 이것보다 더 이상한 점들이 있다. 그것은 각 종이 진화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반복되지 않은 전이형태의 일련의 종들이 발견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이 계속 진행되어서 지금의 수백만의 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면, 화석기록은 과거에 중간전이형태의 수많은 종들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해야만 한다. 우리는 퇴적지층속에서 수많은 분명한 종들의 화석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이형태의 종들은 전 지층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오늘날도 살아있는 전이형태의 생물들을 무수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발견되는 것들은 모두가 분명하게 구별되는 종들뿐이다. 모든 책들과 모든 과학자들의 인용글들도(과학자들이 화석기록에 대해 말한다 참조) 화석기록에서 각 종들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있고, 종들은 분명히 구별되어 발견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이 지구상에서 생물학적 진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잠재워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세포와 DNA 등과 같은 유전학적, 분자생물학적 정보들이 축적되면서 각 종들 사이에는 매우 큰 장벽이 존재하며, 이 장벽은 결코 뛰어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기 이전에 한가지 요소를 더 검토해보아야 한다. 만약 해로운 돌연변이와 소위 자연선택이라는 무작위적인 작용이 새로운 종의 각 타입에 오직 한 번만 일어났었다면 (결코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새로운 종은 진화가 되풀이되지 않아 결코 짝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번식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복되지 않는 사건이 암, 수를 만들기 위해서 딱 두 번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  

이 가정들의 우스꽝스러움은 분명하다. 진화론은 우리에게 연구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는 거대한 퍼즐을 생각나게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해결하여야할 더 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그것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제이다. 물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전체 이론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되는 것이다.

만약 앞에서 말한 진화론자들의 6가지 믿음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솔직히 인정하기를 꺼려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즉 자연선택은 오직 생물체를 향상시키는 쪽으로만 작용하며, 돌연변이는 오직 크기와 복잡성과 구조의 완전성이 증가하는 쪽으로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보여지는 과학적인 사실들과 위배된다. 비록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기를 꺼려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화론적 가르침이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우리가 관찰하는 바에 의하면, 자연선택은 유전자의 무작위적인 개조일 뿐이며, 돌연변이는 결과를 완전히 알 수 없는 유전자와 DNA의 해로운 손상일 뿐이다.    

초파리에 방사선이 조사되었을 때, 그 작업을 한 숙련된 과학자들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 정직한 유전학자는 방사선 조사에 의한 노출이 1)더 커진 초파리, 2)더 완전한 초파리, 3)더 복잡한 초파리, 4)초파리가 아닌 새로운 종과 같은 오직 생물체의 구조를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일어난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6가지가 어떻게 상상되었는지를 잘 숙고하여 보면 우리 앞에 놓여진 진화이론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이론인지를 알 수 있다. 진화론은 진실로 동화와 같은 이야기이다. 단지 10살 이하의 어린이들만이 그러한 일련의 제안들을 수긍할 것이다. 심장, 혈관, 간장, 신장, 뇌, 눈.. 등등의 놀라운 기관들이 극도로 해로운 무작위적 작용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나, 자연선택이라 부르는 무작위적인 사건에 의해서 향상되어 만들어졌다고 말해지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럽다.         

그리고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우연한 작용들이 어떠한 한 방향성을 가지고 일어난다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지극히 불합리하다. 이러한 꿈과 같은 생각들이 널리 퍼져있다. 그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을뿐더러, 일반 상식도 결여되어 있는 듯 하다.  

그들은 왜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입증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들을 기울이며 20세기 과학적 사고와 연구들에 몰입하고 있는가? 그들은 왜 그 많은 시간과 대학과 정부의 연구기금들을 그들의 열광적인 연구에 소비하고 있는가?. 그들은 가장 깊은 바다를 파내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다른 행성으로 우주선을 쏘아 보내기도 한다.

진화론은 이러한 주장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신(God)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오류가 없는 듯한 그들의 생각에 절하고 경배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신이 되었음이 틀림없다. 논리와 자연의 법칙들을 부정하는 치명적인 결점들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서, 모든 법칙에 위반하는 것들은 먼 과거에 일어난 오래 전의 일이기 때문에 극히 적은 가능성이지만 그러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상상해 버리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07.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Encyclopedia
2004-07-24

3 가지 진화 메커니즘 

(The Three Evolutionary Mechanisms)


     진화론자들은 복지부동이다. 그들 모두는 동식물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3가지 진부한 방법으로 그들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3가지 모두 저명한 과학자들에 의해 그 오류가 입증되었다. (자연선택, 돌연변이, 그리고 각각과 관련된 글들을 보라) 진화론은 신화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증거들은 분명히 그것을 가르킨다. 아무것도 이 엄청난 증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3 가지 진화의 메커니즘

1.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 무작위적인 사건에 대한 이 이론은 20세기 초에 그 오류가 밝혀졌다.

2. 돌연변이 (Mutations) - 무작위적인 사건에 대한 이 이론은 세기 중반에 사장된 것이다.

3. 괴물 돌연변이 (Monster Mutation) - 절망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수백만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것은 Mutations 라는 책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앞에 별표 (*)는 비창조과학자를 가리킨다. 창조백과사전의 4,000이 넘는 인용구중 단지 164개의 인용구만이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Mutation의 웹 페이지에 가서 과학자들의 인용글을 읽고 나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  

일반사람들은 '진화'에 의해 현대의 모든 동식물의 종들이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새로운 메커니즘들을 포기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을 말해지지 않는다.
 

1.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무작위적인 사건에 대한 이 이론은 20세기 초에 그 오류가 밝혀졌다. 

첫 번째는 '자연선택' 이다. 이것은 *찰스 다윈이 백 년 전에 제안했던 매우 모호한 개념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동식물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에 의한 변화가 항상 더 새롭고 발전된 동식물의 각 종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1920년 다윈 이론의 약점은 더욱 분명해졌다. 동물도 식물도 새로운 종을 전혀 만들지 못하며, 과거에도 일찍이 일어났었다는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는 것이다. 모든 변화는 종 내에서 이뤄졌다. 더불어 화석기록도 시간적인 간격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분명한 종들만 가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서는 '자연선택'과 '화석과 지층'을 보라).

비록 일반사람들은 다윈을 과학적 진화론의 위대한 창시자라고 말하지만, 자연선택에 관한 그의 이론은 대부분의 과학자들에 의해 수십 년 전에 폐기된 이론인 것이다.  


2. 돌연변이 (Mutations) 

무작위적인 사건에 대한 이 이론은 세기 중반에 사장된 것이다. 

점차적으로 과학자들은 다윈주의를 바꿔왔는데, 그것을 소위 '신다윈주의 (Neo-Darwinism)'라 부른다. 고전적인 '다윈주의(Darwinism)'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가르치는데 반해, 신다윈주의는 한 종에서 또 다른 종으로의 변화를 만드는 것은 돌연변이이고, 자연선택은 변화된 종들이 단지 잘 적응하도록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20세기 초 과학자들은 돌연변이가 실제로 그러한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했었다.

1902년 *서튼(Walter S. Sutton)과 *보베리(T. Boveri)는 각각 염색체(chromosomes)와 유전형질의 전달을 발견했다. 멘델(Gregor Mendel)의 유전연구는 이보다 2년 앞서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새로운 종을 탄생시킨다는 자연선택 이론의 사망을 알리는 예고였다. 1906년 *토마스 헌트 모건(Thomas Hunt Morgan)은 종을 뛰어넘는(cross-species) 변화의 증거를 찾기 위해 초파리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초파리가 다른 종으로 변해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매우 빠른 번식에도 불구하고 (전 생애(life-cycle)가 단지 12일), 그러한 변화는 결코 나타나지 않았다. 수년동안 초파리의 수많은 세대가 조사되었지만, 종을 뛰어넘는 변화의 증거는 없었다.

후에 인디아나 대학의 *뮬러(H. J. Muller)는 초파리에 돌연변이를 유도하기 위해 X-레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X-레이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1927년 이전에 발견되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 더 많은 과학자들이 돌연변이는 결코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그들은 약해지거나, 손상이 있거나, 불임이거나, 죽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 일생을 걸었지만, 상황은 절망적인 것이었다. 


3. 괴물 돌연변이 (Monster Mutations) 

절망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수백만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골드슈미트(Richard Goldschmidt)는 또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집시나방(gypsy moth)을 얻기 위해 25년을 보냈다. 그는 X-레이를 사용해서 수백만 년 걸리는 돌연변이적 변화를 짧은 기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데 성공한 모든 것은 손상되거나 죽은 집시 나방이었다. 1933년 골드슈미트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이전의 이론보다도 훨씬 불가능한 새로운 이론 발전시켰다. 그의 아이디어는 수백 수천 년 동안 수백만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단번에 (하나의 난자에서) 일어나고,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도약(saltation or leap)' 이론이라고 불렀고, 그는 태어난 새로운 종을 '희망적인 괴물(hopeful monster)' 이라고 불렀다. 과학자들은 이 바보같은 이론에 웃고 또 웃었다. 그러나 수년 후, 그들 중 다수가 자연선택도 단순한 돌연변이도 종을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1977년 고생태학(화석 전문가)의 선두주자이자 하버드 대학의 교수인 *굴드(Stephen Jay Gould)는 화석기록에서 종사이의 전이형태의 생물은 없다고 발표했고, 그래서 결국 *골드슈미트의 이론은 맞는 것이었다. 굴드는 극히 드물게 괴물 돌연변이는 5만 년에 한번씩 일어났고, 모든 수백만의 종들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초기 이론들은 실패했고, 굴드는 20세기 후반에 뛰어난 진화론적 대변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혁명적인 글은 조심스럽게 검토되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탠리(Steven M. Stanley)는 또 다른 유명한 고생태 학자였다. 그도 굴드와 같은 결론에 다다랐고, 그는 괴물이론에 '퀀텀 종분화(quantum speciation)'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었다. 그는 이전에 알려진 괴물이론처럼, 자연은 5만 년에 한번씩 수백만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난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탠리는 암컷과 수컷이 거의 동시에 돌연변이가 각각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현재 괴물이론은 점점 더 많은 수의 진화론 과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2 가지 사실에 잘 들어 맞는다. (1) 과거와 현재의 모든 종은 그들 사이의 전이형태가 없고 각각이 독특하다. (2) 지금 그 어떤 새로운 종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의 바보스러움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보다 더욱 확실하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괴물 돌연변이 이론을 보라) 

(1) 수학은 갑자기 수백만 번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모두 단번에 생겨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정한다.

(2) 이러한 돌연변이의 발생이 5만 년에 한 번 씩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우연적인 두 개의 사건(암, 수의 탄생)은 서로 1 혹은 2 마일 내에서 일어났어야만 한다. 그리고 하나는 수컷으로 나머지 하나는 암컷으로 일어나야만 했을 것이다.

(3) 5만년마다 나타난 새로운 종들로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모든 종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굴드와 동료들은 그것이 왜 오늘날 일어나고 있지 않는지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장기간의 시간을 고수해야만 했다.)

(4) 각각의 새로운 발생은 모든 돌연변이가 긍정적이고, 조화를 이루며, 연관되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오늘날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종을 뛰어넘는 변화에 대한 단지 3가지 이론이다. 그러나 셋 다 유효하지 않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6.htm ,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0

참고 : 4079|4066|4035|4029|4025|4022|3965|3959|3944|3936|3911|3934|3869|3850|3653|3588|3745|3373|3265|3338|3178|3139|3071|3069|2767|2363|735|495|439|169|4089|3847|3859|3779|3375|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3413|3355|3315|3202|3214|3266|3174|3097|2513|2347|2157|2169|2025|2089|664|695|442|498|423


미디어위원회
2004-07-24

돌연변이설 소고

정계헌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나 한정된 범위 내의 돌연변이 즉, 종내 수평적 돌연변이는 가능하나 다른 종으로 바뀌는 수직적 돌연변이는 불가능하다. 도브잔스키 (T. Dobzhansky, 1900~1975)의 말처럼 돌연변이는 진화의 요인이 되지 못한다. 


    돌연변이란 어느 한 새로운 생명체가 그 선대로부터 유전인자를 물려 받아 발생하는 과정 중에 유전인자에 뜻하지 않은 변이가 생겨서 그 개체가 선대가 가지고 있던 구조적 생리적 특징대로가 아닌 별개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돌연변이의 정도가 내적이거나 너무 미미한 변이일 경우는 감지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외적이거나 변이가 심하여 구조적 기능적 이상을 나타낼 경우에는 대부분 그 현상이 쉽게 감지될 수 있다. 돌연변이는 일반 비유전적 개체변이와는 달리 후대에 전달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진화의 중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변이의 개념은 드 브리스(de Vries, 1848~1935)가 달맞이꽃을 가꾸면서 자가수분으로 얻은 품종 가운데서 우발적으로 발견하였으며(1901), 이후 모건(T.H Morgan 1866~ 1945)이 초파리의 눈을 대상으로 돌연변이의 실험을 했고(1910), 최근에 와서는 다양한 동식물 또는 미생물을 대상으로 한 여러가지 연구를 하고 있다. 돌연변이에 대하여 이제까지 알려진 바는 자연상태하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학자에 따라 10만에 하나, 100만, 1000만, 억에 하나라고 말할 정도로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이 확률을 높일 수가 있다. 인위적 돌연변이 유발원(mutagen)으로서는 X-선, X-선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는 자외선, y-선과 같은 전리 방사선, 초음파, 고온, 저온 등의 물리적인 것과 화학 물질들이 있다. 이들이 생체에서 유발할 수 있는 돌연변이의 유형은 생화학적 돌연변이(생체의 대사이상), 형태적 돌연변이(형태의 변화), 유전자 돌연변이(유전자 1개의 구조변화), 염색체 돌연변이(염색체의 구조변화), 게놈 돌연변이(염색체수의 변화)가 있다. 그런데 자연돌연변이이거나 인공돌연변이가 대부분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일어난다는데 문제가 있다. 돌연변이가 진화의 한 요인이 되었다면 이제까지는 진화는 자연돌연변이에 기인하는 것인데 확률이 낮아 어쩌다 한번 일어나는 돌연변이가 그나마 나쁜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이 사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 옛날 옛적에 원시 생명체가 있었다고 하자.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의 진화만 거듭하여 원생생명체로부터 현재의 고등한 식물과 동물로 진화했으며 우리 인간으로까지 진화하였을까?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이다. 인공돌연변이를 시켜보아도 결과는 분명하다. 


파리는 돌연변이 연구의 좋은 대상이 되어 왔다. 한 세대의 길이가 짧아 연속적 관찰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전세계 대학이나 연구소의 유전학 연구실에서 초파리를 기르며 돌연변이를 연구해 온 지가 반세기가 넘었다. 아직까지 초파리의 사육통에서 어느날 갑자기 쉬파리가 나왔다는 보고도, 모기가 나왔다는 보고도 없다. 아니, 그렇게 변해가는 과정의 것도 보고된 예가 없다. 또 역시 정상의 초파리와 기능상으로 비슷한 것은 별로 없었고, 대다수가 변형된 구조로 인해 활동하기에, 더 나아가 생존 그 자체에 어려움이 있는 개체들 뿐이었다. 돌연변이가 되었어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날개나 눈, 촉각 등의 비정상적인 변이로서 그 모두가 초파리 내에서의 작고 큰 변이일 뿐이었다. 벼, 옥수수, 사탕수수, 감자 등은 인간이 품질개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한 농작물들이다. 이들 역시 그 종 내에서의 품종의 개량으로 끝났을 뿐 새로운 종의 식물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발생학자들이 동물의 타종간 수정과 발생 여부를 알아보려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여 왔다. 즉, 이종교배(異種交配, hybridization)를 시도해 본 것이다. 생물의 분류단계는 높은 수준으로 보아문(門, Phylum), 강(鋼, Class), 목(目, Order), 과(科, Family), 속(屬, Genus), 종(種. Species)으로 나누는데, 종과 종이 유연관계가 먼 것끼리 즉, 각각 다른 문(門)에 속하는 것 사이에 인공적으로 수정을 시도해 보면 (예: 극피동물문에 속하는 성게(Strongylocentrotus)의 알이 연체동물문에 속하는 조개(Mytlius)의 정자와 만나면) 정자는 알에 침투(수정)한다. 그러나, 후속발생은 일어나지 않는다. 두 종이 보다 긴밀한 종일 경우 즉, 같은 강(鋼)에 속하는 종 사이에 인공수정을 시도하면 (예: 두꺼비(Bufo vulgaris)의 알이 같은 양서류인 개구리(Rana tem-poraia)의 정자를 만나면) 정자는 알에 들어가 수정되고 난할을 하다고 죽고 만다. 이토록 발생 도중에 죽어버리는 것은 서로가 유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불양립성(incompatibility)때문이다. 두 종이 보다 더 가까운 종 사이인 목(日) 간의 만남일 경우 (예: 식육목(食肉目) 내에 속하는 호랑이와 사자를 인공수정하면, 자연상태에서는 절대로 서로 교미하지 않으므로) 라이거 또는 타이온이라는 중간형태의 새끼를 낳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은 생식능력이 없다. 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노새도 그렇다. 어렵게 중간단계의 한 생명체를 만들어 보니 한 종으로서의 속성이 없다. 호수나 강 또는 바다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함께 생식철을 만난다. 다른 종간의 알과 정자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서식처에서 해마다 새로운 종이 만들어 지는 경우가 없다.  


쩌다 생물학자들 세분하게 분류해 놓은 동물간에 예를 들면 같은 과(科)나 속(屬)에 속하는 종(種)간에 수정되어 완전한 개체를 만들고 대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들은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동일종(同一種)이다. 하나님께서는 종류(種類, kind)로, 사람들은 분류학적으로 종(種, species)이라고 자칭하는 범주가 세부적으로는 서로 다른 것에서 오는 차이(gap)를 인식하지 못하면, 성경이나 자연현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최근에는 알이나 정자는 같은 종의 것 끼리만 결합할 수 있는 수용기(receptor)가 있는 경우와 알은 같은 종의 정자만을 유인하는 호르몬을 내고, 정자는 같은 종의 알이 내는 호르몬 만을 추적하는 후각기능이 있어 수중에서도 자기의 알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는 경우가 속속 발견되어 보고되고 있다.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나 한정된 범위 내의 돌연변이 즉, 종 내 수평적 돌연변이는 가능하나 다른 종으로 바뀌는 수직적 돌연변이는 불가능하다. 도브잔스키(T. Dobzhan-sky, 1900~1975)의 말처럼 돌연변이는 진화의 요인이 되지 못한다.

 

*Mutations Questions and Answers

https://creation.com/mutations-questions-and-answers

 

제 96호 [1996. 3~4]

김해리
2004-07-24

단세포동물에서 사람까지


     생명의 기원 문제를 놓고 크게 두 가지 이론 모델이 있다. 하나는 무생물에서 단 한번 자연발생하여 생물체로 되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간단한 형태의 생물체(아메바)가 오랜 세월동안 자연적으로 진화하여 고등생물로 되었다는 진화론이다. 또 하나는 창조주의 지혜와 설계에 의해 종류대로 생물체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창조론이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은 둘 다 과학적으로 보면 하나의 이론일 뿐이다.

왜냐하면 창조는 한번에 초자연적 방법으로 완성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창조 과정을 반복해서 실험하여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고, 진화론은 수억 년을 단위로 하는 오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그 진화 과정을 관찰하고 시험하여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이지만 이미 증명된 과학적 사실들과 법칙들에 비추어서 진화 혹은 창조 어느 측면에서 보는 것이 생명의 기원을 더 과학적으로 타당성 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 고찰해 볼 수 있다. 

먼저 진화를 말할 때 소진화(microevolution)와 대진화(macroevolution)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소진화란 어떤 한 종(種)의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적은 변이(變異)를 말한다. 같은 종류의 생물이라 해도 유전적 한계 내에서 변이가 있어 초파리 종류만 해도 6백여 가지가 있고, 인종도 60여 인종이나 된다. 종류는 다양해도 개는 개로 확인될 수 있으며, 사람은 사람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반면, 대진화는 한 종에서 새로운 종으로 변화되어 점점 더 고등생물로 진화된다는 개념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로, 물고기가 양서류로, 양서류가 파충류로, 파충류가 조류와 포유류, 그리고 유인원을 거쳐 사람으로 되었다는 이론을 말한다. 

같은 종 내(內)에서의 변이, 즉 소진화는 유전학적 사실이요, 분자생물학적으로 설명되며, 일상 생활에서도 늘 관찰되는 사실이다. 이것은 창조론과 갈등을 일으키지 아니한다. 문제는 대진화이다. 진화론의 기본개념과 철학은 이 대진화 속에 담겨있다. 그러나 간단한 원소에서 시작하여 아메바가 생기고, 점점 복잡하나 체계적인 고등생물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되었다는 이 대진화를 직접적으로 증거하는 과학자료는 전혀 없다(그림1). 다만 소진화의 과학적 사실들을 가지고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났을 것으로, 더 나아가서는 일어났다고 추리하고 가정하는 것뿐이다. 쥴리언 헉슬리의 말처럼 적은 정도의 유전적 변이가 관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뱀의 다리가 새의 날개로 되었다든지 하는 것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 

대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두 단계로 보는데, 첫 단계는 생물체에 먼저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둘째 단계는 그 일어난 돌연변이를 자연이 선택하는 자연도태 과정이다. 지난 삼십여 년 동안에 분자생물학의 놀라운 발전으로 유전 원리를 분자수준까지 자세히 이해하게 된 것은 획기적 사실이다. 유전정보의 전달 작동은 질서 있고 치밀하게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다. 유전인자 DNA의 복제는 정확하게 이루어져 어버이의 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자연상태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일은 아주 드물다. 유전학이 말하는 것은 종속을 보전하며 번식한다는 자연 생물의 원리이다(그림2). 

돌연변이란 염색체나 유전인자에 어떤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돌연변이가 자연 상태에서는 극히 드물게 일어나므로 잘 관찰하고 실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과연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그 후에 자연도태라는 과정을 거쳐 다른 종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나는지 연구하기가 거의 어렵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도록 해서 그 결과를 관찰하는 실험을 수없이 많이 해왔다. 즉 염색체나 유전자에 엑스광선(X-ray)을 쬐어주거나,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주로 초파리를 가지고 돌연변이를 연구를 많이 했다. 그 결과 어떤 것을 볼 수 있었는가?

드물지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돌연변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돌연변이나 모두 정상적인 것보다 수명도 짧고 해롭고 비정상적인 것들이었다. 사실상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자연선택이고 뭐고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다.

유익한 돌연변이가 생겨서 환경에 잘 적응한 것은 자연이 선택하고 해로운 것은 도태하므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한 종류의 생물체가 결국 더 진보된 다른 종류로 진화된다는 이론이 그럴 듯 하긴 하지만, 돌연변이는 드물게 일어날 뿐 아니라, 혹 일어난다 해도 그나마 항상 해롭게만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자연이 무슨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겠는가? 

적자생존이나 자연도태는 사실 있는 것 중에서 좋은 것이 살아남게 된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은 아니다.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은 온 생물체 존속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자연도태, 적응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보여 주지만, 그것이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소위 대진화를 보여 주지는 않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생존능력의 약화, 유전적 질병, 기형을 만들기 때문에, 그런 변화는 진화를 성립시키는 요소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유명한 진화론자 도브잔스키는 말했다.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경우 백혈병, 기형, 죽음이 초래됐지 유익이 생긴 것은 전혀 없었다. 유익한 변이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은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나온 논리이다. 최근에는 자연적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생물체 내에 유전자 교정장치(DNA-repair system)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인공적으로 초파리에게 엑스광선을 쬐어 돌연변이를 야기시키면, 정상 초파리보다 수명이 짧고 허약한 자손들이 나타나지만, 계속 엑스광선을 쬐어주어 몇 세대 돌연변이를 계속시켜 살아남는 경우에도 3세대를 못 가서 정상 초파리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3). 아무리 인공적으로 돌연변이를 시켜 초파리의 모양, 크기, 색을 변화시킬지언정 초파리는 여전히 초파리인 것이다. 

창조론은 성서에 나타나는 기록을 근거로 생각하는 이론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창조론은 과학적 실험 방법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창조론의 주장을 이미 증명된 다른 자연과학 법칙이나 질서를 통해서 고찰해 볼 때, 그것이 과학적 타당성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는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6일의 창조주간 중 첫 사흘동안에는 기본 재료들을 존재하게 하고, 다음 사흘동안은 그 재료들을 바탕으로 충만케하시는 창조사역을 하심으로써 완전한 조화를 이루게 하신 후, 칠일 째는 쉬셨음을 알 수 있다 (출애굽기 20:11. 그림4).

첫째 날에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빛과 어두움을 있게 하셨으며, 둘째 날에는 하늘과 물을 지으시고,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을 창조하셨다. 다음 넷째 날에는 첫날 창조하신 우주공간에 해, 달, 별들을 채우심으로 하늘을 주관하게 하셨다. 다섯째 날에는 새와 물고기를 창조하심으로써 둘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바다를 채우셨으며, 여섯째 날에는 셋째 날 만든 땅과 식물이 있는 곳에 육지 동물들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은 쉬심으로 창조사역을 완성하셨다. 

창조사역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으로 이루었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초자연적 창조섭리이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창조주간에 초자연적 섭리로 창조하신 사실을 받아들이고 보면, 이것이 이미 있는 자연질서와 자연법칙과 놀라울 정도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명의 기원이 창조인지 진화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과학적 증거자료는 화석이다. 왜냐하면 화석은 생물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의 자취를 직접 보여 주기 때문이다. 과연 이제까지 발굴된 수많은 화석들이 진화론을 증거하는가, 아니면 창조론을 지지해 주는가 살펴보기로 하자.  

화석에 대한 해석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아주 다르다. 창조론은 모든 생물이 초자연적 방법에 의해 처음부터 다른 종류로 만들어 졌다고 보기 때문에, 화석에는 불완전한 중간 종의 생물체가 없어야 하고, 처음부터 완전한 현재의 생물처럼 다양하게 나타나야 한다. 진화론에서는 수백만 년 내지 수억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가장 아래 지층에서는 간단한 하등생물의 화석만 나타나야 하고, 위로 올라 갈수록 복잡한 고등생물이 나타나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종에서 점점 고등생물로 진화해 가는 점진적 진화의 모습, 즉 중간 종들의 화석이 수없이 많이 나타나야만 당연하다. 화석학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화석을 발굴해 냈지만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변해 가는 중간 종의 생물형태가 나타난 적이 없다.  

진화론 지질학자인 클라우드(Preston Cloud)는 1973년에 선캄브리아기 암석에는 다세포 후생동물(後生動物)의 화석 기록이 전혀 없다고 했다. 화석자료를 가지고는 캄브리아기의 여러 생물들이 선캄브리아기의 원시생물에서 진화되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무척추동물에서 물고기로 변화하는데 1억 년이 걸렸다고 주장하지만, 그 기간 동안에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화석은 하나도 없다. 수많은 물고기 종류가 중간 형태 하나도 없이 대량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갑자기 출현했다는 화석 증거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곧 창조론을 지지해 주는 증거이다.  

그림5는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수억년 전의 바다 생물을 화석을 근거로 모형을 만들어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전시한 것을 사진 찍은 것이다. 오늘날 남태평양 해저 생물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 않는가? 어류에서 양서류로 진화했다고 주장되지만, 지느러미가 다리로 변형되었다는 화석기록이 없다. 양서류에서 파충류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나, 파충류에서 포유류가 되었다는 것도 다 중간 종들을 전제하는데 그것들이 전연 보이지 않는다. 기어다니는 동물이 날아다니는 새로 진화했다면, 큰 신체적 변화가 있었어야만 한다.

수백만 년의 긴 세월 동안 천천히 조금씩 변화되어 기어다니는 생물이 날아다니게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과정을 지지해 줄만한 화석자료는 하나도 없다. 이론을 뒷받침해 줄만한 근거없이 이처럼 오랫동안 그 이론이 유지되어 가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지질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올슨(E. C. Olson)은 '생명의 진화(The evolution of life)' 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생물의 화석 기록에는 매우 큰 간격들이 있는데.....곤충이 날게 된 기원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은 쥬라기에 나타나며, 이들 중 최초의 것은 이후의 것들보다 비행 동작이 덜 분화되긴 했지만 중간 단계의 흔적은 전혀 없다.......시조새를 파충류와 비슷한 것이라고 하지만 깃털을 가졌다는 점에서 완전한 새임이 틀림없으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라 완전한 새라고 판명되었다. 

 

인류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에서의 관심의 초점은 사람의 조상 즉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이다. 사람은 과연 진화론의 주장처럼 원숭이와 같은 조상에서 진화되었는가, 아니면 성경대로(창세기 1:26)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근본적으로 동물과 완전히 구별된 존재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골격형태학적 차이점은 사람만이 직립보행을 한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직립 보행의 진화과정을 보여 주는 화석상의 증거는 없다.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다윈은「인류의 기원」 이란 책을 내놓으면서, 인류가 원숭이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학설을 발표하였다. 즉 사람도 다른 동물처럼 진화해온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후 인류의 진화가설은 기정사실로 인정되고, 그 바탕 위에서 그것을 증거하려는 갖가지 노력들이 있었고, 이에 따라 유인원들이 등장하게 되었던 것이다. 유인원의 화석자료는 많지 않고 정확한 연대도 알 수 없는 형편이어서 인류진화론자나 화석학자 간에도 의견이 많다. 

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 경은 초기 유인원이라고 주장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한 후, 그것은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최근 내리고 인류의 기원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했다.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 및 인류학 교수인 옥스나드 박사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도 아니며 원숭이와 인류 사이의 중간 형태도 아니라고 하였다(그림7). 

호모에렉투스로 분류하며 유인원이라고 널리 알려진 쟈바인(피테칸트로프스)은 사실 그것을 주장하고 발표했던 화란의 외과의사 듀보아(E. Dubois) 자신이 죽기 전 '쟈바인은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에 불과했다' 고 선언하였다. 

독일 뒤셀도프 근처에 있는 네안데르계곡의 한 동굴에서 1백여 년 전 처음으로 발견되어 유인원으로 제기되었던 네안데르탈인은 반쯤 서서 다녔던 유사인으로 묘사되었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관절염으로 불구였을 뿐 아니라, 비타민 d의 부족으로 곱추병 환자였었다는 연구가 보고되었고, 크로마뇽인처럼 완전 직립이었으므로 현대인과 구별되어질 수 없다고 알려졌다(그림9). 

현대인에 가장 가까운 유인원으로 소개되는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현대인으로 밝혀졌다. 인류학자들은 유럽의 크로마뇽인이 남긴 동굴의 벽화, 조각품들이 원시성을 보여 주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요약하면 유인원이라고 주장되는 화석 기록은 원숭이이거나 아니면 완전한 사람이지 그 중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지금까지의 이론이 있는가 하면, 최근 에모리 대학의 부언 박사는 사람으로부터 원숭이로 진화했다고 정반대를 주장했다. 영장류에 대한 전문가인 부언 박사는「현대인」(1976년 4월 18일, 제1권 p.11)에 발표한 기사에서 "다윈이 사람은 영장과의 자손이라는 학설을 널리 보급한 데 반해 나는 정반대의 사실을 주장한다. 사실은 원숭이가 사람의 후손이다.' 라고 말했다. 

많은 화석 자료들은 복잡한 고등생물들의 화석이 갑자기 여러 지층에서 나타나고 중간생물종이라고 할 불완전한 형태의 생물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종래의 진화 개념을 바꾸어야 할 다른 이론이 최근 진화론자들에 의해 제안되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이래 가장 획기적인 변혁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1980년 10월 진화론 사상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 평가한 중요한 진화론자 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진화론과 관련된 여러 분야, 즉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진화유전학, 화석학, 해부학 등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진화론자 160명이 시카고의 한 박물관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모여 '대진화' 란 제목으로 회의를 열었다 (Science Vol. 210. 1980. 11. 21.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그 회의의 결론은 소진화를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놀라운 자연과학의 발전과 또 화석자료가 중간 종을 보여 주는 것이 없는 점이 결정적으로 이런 결론에 스스로 도달하게 한 것이라 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구울드 교수는 괴물이론 (Hopeful monster theory, 또는 Punctuated equilibria theory)을 제안하였다. 다윈의 개념처럼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 변이가 쌓여 대진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동안 서서히 변화하다가 수세대 동안 갑작스럽게 도약하게 되어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생긴다는 이론이다. 그림9 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오늘날 뱀이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되니 새가 튀어나오는 것과 같은 이론이다. 

1940년대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유명한 유전학자 골드 슈미트 박사는 그의 저서 '진화의 물질적 근거(The material basis of evolution)'에서 이 괴물이론을 처음 제안했었다. 유전학적으로 진화론을 설명하려해도 도저히 안되었고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관찰하면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 등 괴물 같은 것들이 생겨 그냥 죽어버리고 말았다. 언젠가는 좋은 괴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착안을 하였고, 그 제안은 다른 진화론자들에 의해 터무니없는 이론이라고 일축되었다. 한 종이 점점 진화하여 새로운 종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새로운 종들이 나타나는 것이 화석학적 증거이므로, 골드 슈미트의 괴물이론이 구울드 교수에 의해 다시 재기된 것이다.

창조론은 현재 알고 있는 유전학이나 화석학, 분자생물학 등 자연과학의 지식과 모순없이 일치한다. 다양한 생물들과 질서 있는 번식, 온 우주에 가득한 자연의 신비는 그 자체가 창조를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곳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제 20호 [1985. 5]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1/e11/e11c5.htm ,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9

참고 :

이재만
2004-07-07

여전히 초파리


     진화론에서 중요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돌연변이(mutation)'가 주장되어 왔다. 1901년 휴고 드프리스의 달맞이꽃의 돌연변이 형질의 유전이 발견된 이후 '돌연변이'가 진화론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여져 왔었다. 멘델의 유전법칙이 알려지게 되면서 같은 종 안에서는 변이만 일어난다는 것이 정설이 되었을 무렵, 돌연변이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찾고 있는 진화론자들에게 청신호처럼 보였다. 기존의 다아윈의 진화론이 물러가고 바로 신다아윈 이론이 성립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도 바로 돌연변이 때문이다.

돌연변이는 유전 물질 그 자체가 변화되는 것이며, 이것은 유전자의 복제 실수와 손상에 때문에 일어난다. 돌연변이는 주로 빛의 단파장의 방사선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는 실제로 DNA (유전정보를 보관하는 창고) 전달 그 자체가 변화하므로 이것은 적어도 진화에 대한 가능한 메커니즘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돌연변이가 한 세기동안 괄목할 만하게 연구되어 온 결과, 많은 유전학자들은 이제 최종적으로 진화에 대한 메커니즘으로서의 돌연변이를 포기하고 있다. 그 이유들을 들어보자.

 

1. 돌연변이는 해로운 형태로 나타난다.

예외 없이 돌연변이로 태어난 생물은 정상보다 매우 약하다. 그것은 돌연변이가 DNA 암호(code) 내에서 매우 드물게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게 될 수 있다. 그것은 타이핑 실수와 같이, 타이핑을 실수하였을 때 정상적인 경우보다 매끄럽지 못한 문장을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2. 돌연변이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돌연변이는 서로 연관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화의 단계로 진행하지도 않는다.


3. 돌연변이는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

실제로 자연 돌연변이는 10만 내지 100만 세대에 한번 정도 일어난다.


4. 돌연변이는 종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이 부분이 돌연변이의 가장 큰 문제인데, '변이'에서와 마찬 가지로 돌연변이는 절대 새로운 구조가 창조된 것이 아니다. 돌연변이는 단지 원래 있던 기존의 것이 변형된 것일 뿐이다.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서 잘 알고 있는 초파리 실험은 그 좋은 예이다. 1928년 X선을 이용한 초파리 돌연변이의 실험은 돌연변이의 모두가 기형적인 초파리를 생산하였을 뿐 아니라, 여전히 초파리로 남아 있을 뿐이였다 (왕파리는 하나도 없었음!). 사실 이 초파리 실험은 돌연변이는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실험인데, 왜 진화론 Chapter에 실려 있는지 알 수 없다. 오늘날 생물학에서 무수히 실행되고 있는 돌연변이 실험들은 언제나 돌연변이는 진화를 반대한다는 결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100여 년간 돌연변이 실험을 시도하여 왔지만 아직까지 종이 변하는 경우는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증거가 아닌 시도만 해왔을 뿐이다. 우리는 그 시도를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돌연변이'의 한계성은 실제로 진화를 증거하는데 실패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이것은 창세기에 언급된 하나님이 '종류대로' 생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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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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