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 C. Wood
2004-07-24

쇠퇴해가는 창조 세계에서의 탄저 테러 

(The Terror of Anthrax in a Degrading Creation)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테러가 발생한 이후, 미국인들에게 탄저와 같은 생물학적 무기를 비롯해 지금까지는 간과되었던 많은 위협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탄저병은 Bacillus anthracis의 포자가 동물이나 사람의 체내에 들어오면서부터 발병이 시작되는데, 만약 피부를 통해 감염되면 피부탄저의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 감염 후 3-5일이 되면, 탄저 포자가 발아(發芽)된 부위에 농포가 생긴다. 그런데 놀랍게도, 2차 감염까지 일어나도 통증이나 불편함은 거의 없으며, 피부탄저로 죽는 경우도 거의 없다.

탄저포자는 소화기나 호흡기로도 들어올 수 있는데, 만약 이것이 림프계로 퍼지면 상황은 훨씬 심각해진다. 호흡기로 들어간 탄저포자는 폐 근처의 임파절(lymph node)에서 발아·성장한다. 두 폐 사이에는 심장이 위치하는 종격(mediastinum)이라는 부위가 있는데, 포자에 감염되면 이곳이 붓게 된다. 임파절에서 번식한 수많은 세균들은 혈액으로 들어가 독소를 분비한다. 처음 증상이 시작되는 때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는, 평균 3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의사가 탄저라고 진단을 내릴 때, 이미 이 균은 환자의 온몸에 독소를 퍼뜨려 죽음에 이르게 한다.

미국이 이러한 생물학적 무기에 맞서 최초의 싸움을 하는 이 때에, 창조론자의 마음속에는 중요한 질문이 떠오르게 된다. 탄저와 같이 위험한 병원균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성경은, 분명한 뜻이 아니고는 고통을 주지 않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탄저와 같은 생물학적 '악(惡)'이나 불완전한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피조물들이 저주를 받은 후 창조가 쇠퇴되어 가는 과정에서 파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세기 3:14-19). 최근 필자는 이러한 창조 쇠퇴모델(model of degrading creation)을 뒷받침하는 증거(mycoplasma에서 유전자의 일부가 제거되는 현상)를 제시한 바 있다.1 그러나 mycoplasma의 단순한 발병 기작과는 달리, B. anthracis는 숙주로의 침입과 독소분비라는 두 가지 복잡한 발병 기작을 가진다. 이런 점에서 탄저는, 창조분류학(baraminology)와 설계이론(design theory)에 근거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창조 쇠퇴모델에 어려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Bacillus 속(屬)의 대부분 균이 그러하듯이, B. anthracis도 주요 서식처인 토양에서 산다. Bacillus의 포자는 건조하거나 고온, 방사능이 있는 곳에서도 죽지 않기 때문에, 탄저는 생물학 무기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B. anthracis는 6개의 종(anthracis, cereus, thuringiensis, mycoides, pseudomycoides, and weihenstephanesis)을 갖는 B. cereus 그룹에 속한다.2 Bacillus 속의 대부분의 균은 토양에 사는데, 특별히 B. cereus 그룹에는 살충성분을 만들어내는 thuringiensis를 포함해 여러 중요한 병원균이 있다. 많은 유전학, 생화학, 미생물학 연구들은 B. anthracis와 B. thuringiensis는 B. cereus와 매우 유사함을 밝혀냈다.3, 4과학자들은 B. anthracisB. thuringiensisB. mycoides들이 실제로 B. cereus의 아종(亞種)이거나 strain이라고 말하기도 한다.Baraminology(창조분류학)의 용어로 표현한다면, B. anthracisB.thuringiensisB. mycoidesB. cereus들은 monobaramin(공통 조상을 가진 그룹)을 이룬다.

B. cereus 그룹에 속하는 다른 균들은 B. anthracis와 매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그리 치명적이지는 않다. 현재까지 탄저병에 대한 분자적 수준의 이해는 미비하지만, B. anthracis 세포의 두 가지 성분 즉, 캡슐과 외독소(exotoxin)가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B. anthracis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캡슐은 이 균이 숙주의 면역계를 피하도록 도와주고, 외독소는 숙주세포의 손상과 탄저병의 증상을 일으킨다. B. anthracis는 부종독소(edma toxin)와 치사독소(lethal toxin)라는 두 가지 독소를 분비하는데, 이것을 각각 혈액에 주입하면, 치사독소는 병원성이 있는 탄저포자와 동일한 효과로 쥐를 치사시킨다.

B. anthracis의 각 독소는 부착인자(binding component, BC)와 활성인자(active component, AC)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부종독소와 치사독소는 보호항원(protective antigen, PA)이라고 하는 동일한 부착인자를 갖는다.7, 8 보호항원은 동물세포의 막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데, 결합 후 두 부분으로 나눠지며, 이 중 하나는 혈액으로 들어간다. 나머지 하나(PA63)는 숙주세포의 표면에서 heptamer를 이룬다. 이 heptamer는 부종독소나 치사독소의 활성인자(부종인자, 치사인자)와 결합한다. 이 후 PA63 heptamer와 부종 혹은 치사인자는 식균작용에 의해 숙주세포 속으로 들어간다. 세포 속으로 들어간 vesicle 안에서, PA63은 치사인자나 부종인자를 세포질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9

세포질 내에서 치사인자와 부종인자는 파괴작업을 시작한다. 부종인자는 세포내 신호전달 물질을 생산하는 단백질인데, 이것이 어떻게 세포손상을 일으키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치사인자는 아연을 필요로 하는 단백질분해효소의 일종으로, 세포내 신호전달계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MEK2라고 하는 단백질을 자른다. 하여간 치사인자는 숙주세포로 하여금, 다른 세포를 죽이는 TNF(tumor necrosis factor, 종양괴사인자)라는 물질을 다량 생성하게 한다. 일단 감염된 세포가 죽으면, TNF를 비롯해 세포내 물질들이 혈류로 들어가 광범위한 조직 사멸을 야기한다. 이 단계에 이르면, 감염자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작용은 매우 복잡하게 들리지만, B. anthracis 안에서는 병원성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병원성이 있는 모든 B. anthracis는 두 개의 플라스미드(plasmid, 염색체와 상관없이 복제되는 작은 원형 DNA)를 갖는다. pXO1이라는 한 plasmid는 탄저독소의 세 가지 인자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다. 또 다른 plasmid인 pXO2에는 균의 캡슐을 만드는 유전자가 있다. 이 두 개의 plasmid 중 하나만 없어도, B. anthracis는 무해하며, 다른 B. cereus 그룹의 균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B. cereus에 속하는 균들은 plasmid를 비롯해 외부로부터 작은 DNA 조각을 잘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해롭지 않던 균이 어떻게 치명적인 탄저균으로 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즉, pXO1와 pXO2를 받아들임으로써 탄저균이 되는 것이다.

B. anthracis의 병원성의 기원을 설명하고자 할 때, 또 하나의 새로운 문제가 제기된다. 만약 B. anthracis가 두 개의 plasmid를 얻고 나서 병원균이 되는 것이라면, 이러한 plasmid와 독소의 복잡한 생화학적 기전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창조론자들은 죄의 결과로 창조상태가 쇠퇴하기 시작했다는 창조 쇠퇴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의 질문을 바꾸어 해 볼 수 있다. '이 plamid와 독소는, 해롭지 않은 혹은 유익한 어떤 것으로부터 변질되어 생긴 것일까?'

어떤 plasmid는 그것을 가지고 있는 균 자신에게 뿐 아니라, 지구 전체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Pseudomonas의 어떤 균들은, 톨루엔이나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유전자를 함유한 plasmid를 가지고 있다. 이 plasmid를 가지고 있는 Pseudomonas는 오염된 환경에서 효율적인 해독작용을 할 수 있다. Rhizobia에 속하는 대부분의 균들이 콩과식물과 공생할 수 있는 것도 plasmid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Rhizobia에 의한 공생은, 대기 중의 많은 질소가 토양으로 들어가게 하고 다른 식물들이 이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예들은 적합한 환경에서 plasmid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가를 잘 보여준다.

최근 B. anthracis의 pXO1 plasmid의 염기서열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에서 창조 쇠퇴모델과 일치하는 세부적인 예들을 찾아볼 수 있다.10 pXO1에 있는 유전자는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보다 평균 400 necleotides가 짧은데, 이것은 pXO1의 유전자가 점돌연변이(point mutation)에 의해 손상되었음을 암시한다. 이외에도 pXO1 plasmid에는 삽입된 서열(insertion sequences)이 많이 있다. pXO1의 독소유전자는 병원성 섬(pathogenicity island)이라는 부위에 모여있는데, 통상적으로 병원균의 염색체에서 pathogenicity island는 재조합과 재구성이 자주 일어난다. 과학자들은 pXO1의 pathogenicity island에서도 재조합이 일어난 증거를 발견했다.11 이러한 모든 사실들은 pXO1 plasmid가 변질, 혹은 퇴화된 것임을 강력히 시사해 준다.

만약 pXO1과 그 유전자가 변질 혹은 퇴화된 것이라면, 처음에는 어떤 형태였을까? 대개의 경우 유사도가 높은, 무해하거나 유익한 유전자와의 비교를 통해, 본래의 무해한 기능을 추론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탄저독소는 매우 독특하다. 보호항원이나 치사인자의 화학적 구조는 오히려 다른 종류의 단백질과 더 유사하기 때문에, 탄저 독소와의 유사성을 설명하기가 곤란하다. 탄저균의 보호항원은 B. thuringiensis, B. cereus, Clostridium perfringens의 독소 단백질과 약간의 유사성을 보이기도 한다.12 실상 7개의 하부구조로 이루어진 단백질은 매우 드물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치사인자는 아연을 필요로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로, 파상풍(tetanus)이나 보툴리눔(botulinum) 신경독소와 약간 유사하다.13 그러나 현재 단백질이나 유전자의 분류학적 조사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기 때문에, 탄저 독소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유일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현재까지 이 독소 단백질의 기원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고 결론지을 뿐이다.

무신론자들은 창조자에 대한 반증(反證)으로, 종종 생물학적인 불완전함을 제시하곤 한다. 그러나 그 불완전함이란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도리어 그것이 '인간의 죄로 인해 창조의 쇠퇴가 시작되었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경우가 많다. 탄저병의 경우만 해도, 우리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B. anthracis는 탄저와 같이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대부분의 Bacillus에 속하며, 탄저독소를 갖는 pXO1 plasmid는 창조 쇠퇴의 예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독소 그 자체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독소들 간의 유사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생물학적 불완전함'에 관한 연구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생물학적 불완전함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설명과 그 설득력을 생각할 때, 필자는 세균독소에 대한 이 문제의 답도 곧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References

1. Wood, T.C., 'Genome Decay in the Mycoplasmas,' Impact 340 (2001).

2. Daffonchio, D., A. Cherif, and S. Borin, 'Homoduplex and Heteroduplex Polymorphisms of the Amplified Ribosomal 16S-23S Internal Transcribed Spacers Describe Genetic Relationships in the `Bacillus cereus group,''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66 (2000): 5460-5468.

3. Helgason, E., O.A. Økstad, D.A. Caugant, H.A. Johansen, A. Fouet, M. Mock, I. Hegna, and A.-B. Kolstø, 'Bacillus anthracis, Bacillus cereus, and Bacillus thuringiensis--One Species on the Basis of Genetic Evidence,'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66 (2000): 2627-2630.

4. Ticknor, L.O., A.-B. Kolstø, K.K. Hill, P. Keim, M.T. Laker, M. Tonks, and P.J. Jackson, 'Fluorescent 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Analysis of Norwegian Bacillus cereus and Bacillus thuringiensis Soil Isolates,'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67 (2001): 4863-4873.

5. Økstad, O.A., I. Hegna, T. Lindback, A.L. Rishovd, and A.-B. Kolstø, 'Genome Organization is not Conserved Between Bacillus cereus and Bacillus subtilis,' Microbiology 145 (1999): 621-631.

6. Harrell, L.J., G.L. Andersen, and K.H. Wilson, 'Genetic Variability of Bacillus anthracis and Related Species,'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33 (1995): 1847-1850.

7. Little, S.F. and B.E. Ivins, 'Molecular Pathogenesis of Bacillus anthracis Infection,' Microbes and Infection 2 (1999): 131-139.

8. Bradley, K.A., J. Mogridge, M. Mourez, R.J. Collier, and J.A. Young, 'Identification of the Cellular Receptor for Anthrax Toxin,' Nature 414 (2001): 225-229.

9. Little and Ivins, ref. 10.

10. Okinaka, R.T., K. Cloud, O. Hampton, A.R. Hoffmaster, K.K. Hill, and others, 'Sequence and Organization of pXO1, the Large Bacillus anthracis Plasmid Harboring the Anthrax Toxin Genes,' Journal of Bacteriology 181 (1999): 6509-6515.

11. Okinaka, et al., ref. 10.

12. Petosa, C., R.J. Collier, K.R. Klimpel, S.H. Leppla, and R.C. Liddington, 'Crystal Structure of the Anthrax Toxin Protective Antigen,' Nature 385(1997): 833-838.

* Dr. Wood has a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Impact No. 34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312 ,

출처 - ICR, Impact No. 345, 200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9

참고 :

Walt Brown
2004-07-24

L형, D형의 아미노산, 당, 그리고 뉴클레오타이드

(Handedness : Left and Right)


       DNA와 RNA 같은 유전물질들은 뉴클레오타이드들(nucleotides)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있는 생물체에서 뉴클레오타이드는 항상 D-형(right-handed) 이다. (그들이 right-handed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광선을 통과시켰을 때 오른쪽 나사처럼 회전되기 때문이다). 뉴클레오타이드는 생체 밖에서는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형성되었다 할지라도, 반은 L-형(좌선형)이고, 반은 D-형(우선형)이다. 만약 최초의 뉴클레오타이드들이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 우연히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그들은 섞여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생물체의 유전 물질은 진화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섞여진(mixed) 유전물질은 자기 자신을 복사할 수 없다.1         

아미노산들이 무생물체에서 발견되었을 때나, 실험실에서 합성되었을 때, 아미노산의 각 종류들은 화학적으로 동일한 2 개의 형태로 나타난다. 반은 우선형이고, 반은 좌선형이다. (서로가 거울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러나 식물, 동물, 박테리아, 균류, 심지어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생물체에서의 아미노산은 모두 다 L-형 이다.2 자연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L-형과 D-형이 저절로 분리되는 것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알려져 있지도 않다. 우연한 과정으로 오직 L-형 아미노산들만이 저절로 분리되어 단순한 단백질 하나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은 사실상 제로이다.  

비슷한 관측이 당(sugars) 이라고 불리는 유기화합물의 특별한 종류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생물체에 있어서, 당들은 모두 D-형(right-handed) 이다. 우리들의 현재의 이해를 기초하여, 자연적인 과정은 동일한 비율로 L-형과 D-형의 당들을 만든다. 생물체 안에 있는 당들은 모두 D-형 이기 때문에, 무작위적인 자연과정은 분명히 생명체를 만들 수 없다.     

만약 살아있는 생명체가 틀린 형태의 아미노산들과 당들을 취했다면(또는 먹었다면), 유기체는 그것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한 음식은 해로웠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소용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은 많은 후손을 남기고, 생존력이 증가되는 약간의 변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식물의 형(handedness)이 바뀌어지는 유리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 보자. 형이 바뀌어진(or wrong-handed) 나무들은 박테리아, 균류, 곤충들에게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바뀌어진 숲은 대륙을 가득 채울 것이고, 형이 바뀐 식물들과 동물들도 성장에 유리하기 때문에 자연의 균형을 압도할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들은 D-형 아미노산과 L-형 당들을 가진 종들을 전혀 볼 수 없는가? 비슷하게, 왜 더 많은 독성식물들은 없는가? 왜 많은 침입자들을 압도하기 위한 유리한 돌연변이는 조금도 일어나 있지 않는가? 유리한 돌연변이는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드물다.  

 

Reference and Notes

1.“Equally disappointing, we can induce copying of the original template only when we run our experiments with nucleotides having a right-handed configuration. All nucleotides synthesized biologically today are righthanded. Yet on the primitive earth, equal numbers of right- and left-handed nucleotides would have been present.” Leslie E. Orgel, “The Origin of Life on the Earth,” Scientific American, Vol. 271, October 1994, p. 82.

*“There is no explanation why cells use L [left-handed] amino acids to synthesize their proteins but D [right-handed] ribose or D-deoxyribose to synthesize their nucleotides or nucleic acids. In particular, the incorporation of even a single L-ribose or L-deoxyribose residue into a nucleic acid, if it should ever occur in the course of cellular syntheses, could seriously interfere with vital structure-function relationships. The well-known double helical DNA structure does not allow the presence of L-deoxyribose; the replication and transcription mechanisms generally require that any wrong sugar such as L-deoxyribose has to be eliminated, that is, the optical purity of the D-sugars units has to be 100%.”  Dose, p. 352.

2. An important exception occurs in a component in cell membranes of eubacteria. There the amino acids are right-handed. This has led many to conclude that they must have evolved separately from all other bacteria. Because evolving the first living cell is so improbable, having it happen twice, in effect, compounds the improbability. [See Adrian Barnett, “The Second Coming: Did Life Evolve on Earth More Than Once?” New Scientist, Vol. 157, No. 2121, 14 February 1998, p. 19.]

3.“Many researchers have attempted to find plausible natural conditions under which [left-handed] L-amino acids would preferentially accumulate over their [right-handed] D-counterparts, but all such attempts have failed. Until this crucial problem is solved, no one can say that we have found a naturalistic explanation for the origin of life. Instead, these isomer preferences point to biochemical creation.”  Kenyon, p. A-23.

* Evolutionists who work in this field are continually seeking a solution. From time to time someone claims it has been solved, but only after checking the details does one find that the problem remains. In Germany, in 1994, a doctoral candidate, Guido Zadel, claimed he had solved the problem. Supposedly, a strong magnetic field will bias a reaction toward either the left-handed or right-handed form. Origin-of-life researchers were excited. Zadel’s doctorate was awarded. At least 20 groups then tried to duplicate the results, always unsuccessfully. Later, Zadel admitted he dishonestly manipulated his data. [See Daniel Clery and David Bradley, “Underhanded ‘Breakthrough’ Revealed,” Science, Vol. 265, 1 July 1994, p. 21.]

* James F. Coppedge, Evolution: Possible or Impossible? (Grand Rapids: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73), pp. 71-79.

* A. E. Wilder-Smith, The Natural Sciences Know Nothing of Evolution (San Diego: Master Book Publishers, 1981), pp. 15-32, 154-160.

* Dickerson, p. 76.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1

참고 : 4278|4234|2040|4173|601|1424|4108|3981|3985|4021|4152|3907|3738|3769|3605|3675|3322|3245|3180|3135|3075|3053|3067|2698|2660|2589|2533|2520|2359|2309|2055|1981|1905|1612|354|164|4055|3800|3856|3841

미디어위원회
2004-07-24

돌연변이

 (Mutations)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을 생산할 수 있다 라는 개념을 반증하는 중요한 과학적인 사실들이 여기에 있다. 모든 돌연변이는 유해하다 라는 것이 진실이다. 돌연변이는 결코 가치 있는 어떤 것도 만들지 못한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 수많은 증거들은 그것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돌연변이 (Mutations)  
 

1. 신다윈주의자들 (Neo-Darwinists)의 소개 - 모든 그들의 희망을 돌연변이에 거는 진화론자들

2. 돌연변이에 관한 4 가지의 중요한 사건 - 그들의 실용성을 파괴하는 4 가지의 성질

3. 돌연변이 이론의 결점들 - 상황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23 가지 사실들.

4. 한 번의 유익한 돌연변이 - 집요하게 주장되는 한번의 유익한 돌연변이, 그러나 실제로 나머지들은 거의 치명적이다.

5. 돌연변이 연구 - 매우 깊이 있는 돌연변이 연구가 20 세기 대부분의 기간동안 수행되었다.

6. 거대 돌연변이 이론 (Mammoth Mutation Theory) - 다른 이론들이 산산히 부서지고 나자 절망속에서 지푸라기처럼 움켜잡은 이론.

7. 결론 - 돌연변이는 진화론적 변화를 결코 일으킬 수 없다.


이 글은 책 '돌연변이' 에서 발췌하였다. 이름 앞에 별표(*)는 창조과학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Encyclopedia의 4000 여개의 인용문중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은 단지 164개에 불과하다.


1. 신다윈주의자(Neo-Darwinists)들의 소개

진화론은 새로운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종 안에서의 변화들은 정상적인 것이며, 진화를 보여주거나 입증하지 않는다. 생물체의 진화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종을 뛰어넘는 변화가 일어날 것을 요구한다. 진화론자에 따르면,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새로운 종을 만드는 유일한 두 가지 방법이다.

이전 글인 '자연선택”에서 언급했지만, 엄청난 과학적인 정보는 자연선택이 진정한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확증했다. 이 글에서, 당신은 돌연변이도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진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믿는 진화론자들은 다윈주의자(Darwinists)라 불렸다. 그리고 오로지 돌연변이가 진화론적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진화론자들은 신다윈주의자(Neo-Darwinists)라 불리운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그들은 돌연변이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동식물의 종들을 만들었음에 틀림없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돌연변이가 심지어 1 개의 새로운 종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 여기에서 그 사실들을 알아보자.


2. 돌연변이에 관한 4 가지의 중요한 사건

1)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 (Rare effects). 

돌연변이는 매우 드물게 일어난다. 돌연변이는 자연 세계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돌연변이의 극히 드문 발생은 그들이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의 종들을 만들었을 가능성을 부정한다. 돌연변이는 수백만 종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1 개의 생물에 필요한 특징들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왜냐하면 각종 식물과 동물들은 수백만의 수백만 배의 특별한 성질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 돌연변이는 항상 무작위적으로 일어난다 (Random effects). 

돌연변이는 늘 항상 무작위적(우연적)으로 일어난다. 그들은 결코 목적이 없으며, 지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명체의 수백만 개의 특징들은 매우 특별하다. 하나 하나 각각의 기관이나 장기들은 필요하고, 중요한 기능들을 수행한다.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이고, 난폭한 결과이다. 그것은 달리는 자동차의 충돌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갑자기 일어나며, 그것의 발생이 예측된다 하더라도 아무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이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그것은 손상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다.


3.)유익하지가 않다 (Not helpful). 

진화는 발전(개량)을 요구한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결코 유익하지가 않다. 그들은 항상 약하게 만들고 손상을 입힌다.


4) 매우 유해한 결과를 초래한다 (Very harmful effects). 

거의 모든 돌연변이는 유해하다. 대부분의 경우 돌연변이는 생물체에 중대한 손상과 허약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물체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만약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그 후손은 죽게되는 경향이 있다.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고, 무작위적이고, 결코 발전을 일으키지 못하며, 항상 돌연변이가 일어난 생물체나 후손에게 허약, 손상 또는 치명적 유해를 가져다줄 뿐이다.


왜 돌연변이 인가 ? (Why mutations?) 

그러면 왜 진화론자들은 종을 뛰어넘는 변화의 수단으로 돌연변이에 집착하는가? 그들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매우 바보 같은 이론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없다면 진화를 주장할 아무런 이론도 가지고 있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돌연변이가 항상 무작위적이고, 부정적인 지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를 누군가가 물어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수십 년간 새로운 종을 만들어 보려고, 그리고 진화론이 사실임을 입증해 보려고, X선, 방사선, 화학물질들을 가지고 수없이 되풀이해서 실험한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결국 실패했던 것이다.



3. 돌연변이 이론의 결점들

1. 한 번도 없었다 (Not once). 

진정으로 유익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었다는 보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보고된 적이 없다. 유전자가 전환된(reshuffled) 예는 있다. 여기에서 포도, 사과, 장미들의 다양한 변화된 개체들이 얻어졌다. 그러나 그것들은 종 내의 정상적인 변화였다. (그들은 아직도 포도이고 사과이며 장미들이다). 이들 중 어느 것도 돌연변이가 아니다. 진정한 돌연변이는 손상을 일으켜 상해나 죽음을 가져올 뿐이다. 강력한 방사선 조사 하에서 실시된 수많은 초파리 실험의 결과와 같이 유익한 돌연변이는 일찍이 발견된 적이 없다.


2. 오로지 해로울 뿐이다 (Only harm). 

돌연변이가 일어난 생물체는 즉시 죽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매우 약해져서 얼마 후 그 자신이나 후손들은 죽게되는 경향이 있다. 많은(충분한)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면, 더 좋은 생물체로 진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물체는 지구상에서 빠르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3. 보통은 제거된다 (Usually eliminate).

돌연변이가 일어난 생물체는 손상을 입고 약해지기 때문에 빠르게 죽게될 것이고, 생명유지의 문제로 인해 제거되어질 것이다.


4. 돌연변이원들 (Mutagens).

수십 년간 과학자는 우리에게 방사선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여 왔다. 그 위험은 무엇인가? 우리 몸에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은 X 선, 방사선, 몇몇 화학물질들이다. 어떻게 그러한 끔찍한 해로운 것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거나,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5. 위험한 사고 (Dangerous accidents).

자연세계에서(X 선이나, 원자폭탄 등에 의해서가 아니라)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것은 생물체가 돌연변이에 의한 파괴로부터 종족을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6. 서로 연관된 파국 (Intertwined catastrophe). 

각 유전자는 많은 특성들을 결정하고, 각 특성은 많은 유전자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DNA code의 이 복잡한 연관성들은 하나의 돌연변이가 많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오로지 무작위적이다 (Only random). 

돌연변이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일어나, 무슨 결과를 가져올 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것은 완전히 무작위적인 우연한 결과이다.


8. 작은 변화들은 그것을 만들 수 없다 (Small changes cannot do it).

진화론자들은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약간의 돌연변이가 여기 저기서 조금씩 일어나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만 바뀌어 있는 중간종들을 지구상 어디에서도 결코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 종은 분명하고, 확실히 구별된다.


9.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Mathematically impossible). 

자연적으로 종을 뛰어넘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에는 돌연변이가 충분하지 않다. 돌연변이는 일반적으로 DNA 분자의 복제 1000 만 번에 1건 정도로 발생한다. 모든 돌연변이가 유익한 영향을 일으켰다고 가정을 해도 (모두 해롭지만), 한 생물체에 자연적으로 여러 번의 돌연변이가 같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4 번의 돌연변이가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10억의 10억 배 분의 일이다.


10. 시간은 해결사가 아니다 (Time no solution). 

진화는 수백만 번의 유익한 돌연변이를 요구한다. 모든 돌연변이들은 장기(organs), 호르몬 등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조절되는 생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시간이 적든지 많든지 관계없이 일어날 수 없다. 이러한 돌연변이가 모두 일어나기 위해서 한 생물체가 수천 수만년을 어떻게 기다릴 수 있겠는가?


11. 유전자의 안정성 (Gene Stability). 

돌연변이가 오늘날과 같이 과거에도 드물게 발생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유전자의 안정성이다. 만일 돌연변이가 과거에 풍부했었다면, 과거 수세기 동안 우리의 몸은 돌연변이에 의해 파괴되었어야만 한다.


12. 동시에 만들어져야 한다 (Syntropy).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Szent-Gyorgyi 는 한 생물체가 모든 구조가 완벽하게 만들어져서 완벽하게 동작하지 않는다면 잠시 동안도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임을 지적했다. 한 종의 모든 기관은 모두가 함께 정상적으로 작동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곧 약해져서 죽게될 것이다. 돌연변이는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오로지 약하게 만들뿐이다. 돌연변이는 새롭고, 강한 종을 만들지 못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게 손상을 입힐 뿐이다.


13. 작은 변화들이지만 후손에게 큰 손상을 입힌다 (Minor changes damage offspring the most).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작다. 그러나 그 작은 변화가 후손에게는 큰 손상으로 나타난다. 큰 돌연변이는 너무도 빠르게 생물체를 죽여서 후손들에게 나타날 영향을 알아 볼 수도 없게 한다.


14. 한 세대 안에 일어나야 한다 (Single generation required). 

수백 수천의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같이 일어나야 함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모두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야만 한다. 새로운 종에 필요한 변화가 수천 수만년에 걸쳐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돌연변이에 의해서는 불가능하다.  


15. 충분히 크지 않다 (Not big enough). 

돌연변이는 늘 손상을 입히고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매우 드물게 발생하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의해 한 종이 새로운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충분히 큰 변화를 만들 수 없다.


16. 생식세포의 변이는 훨씬 더 드물다 (Reproductive changes too infrequent).

생식 기관에서의 돌연변이는 다른 기관에서 보다 훨씬 더 적게 발생한다. 그러나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특별히 생식기관의 변화가 요구된다.


17. 진화는 복잡성의 증가를 필요로 한다 (Evolution requires increasing complexity). 

진화는 지속적으로, 복잡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단지 파괴하고,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일어난다.


18. 진화는 반드시 새로운 정보를 필요로 한다 (Evolution would require new information).
새로운 종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새로운 정보가 요구되어진다. 돌연변이는 도자기 공장에서 방망이를 휘둘러서 그곳에 저장되어 있는 유리제품들의 품질을 개선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19. 진화는 새로운 장기와 여러 다른 구조들을 필요로 한다 (Evolution requires new organs and different structures). 
그러나 돌연변이는 새로운 생체 구조와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


20. 눈에 보이는 돌연변이는 충분하지 않다 (Not enough visible mutations). 

눈에 보이는 한 번의 돌연변이(생체에 일부가 보이는 변화) 뒤에는, 보이지 않고 생물체를 죽여 버린 20 여 번의 돌연변이가 있다.


21. 결코 부모보다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Never higher vitality than the parent). 

유전학자들은 각 돌연변이들은 생물체를 약하게 만들며, 후손들도 부모보다 결코 강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돌연변이가 일어난 가계는 곧 끝나게 되는 것이다.


22. 종들이 변했다는 증거가 없다 (No evidence of species change). 

돌연변이는 새로운 종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돌연변이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보아야만 한다. 당신은 '화석과 지층' 이란 글에서 과거에 새로운 종이 만들어졌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종과 다른 종 사이에 중간종을 발견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23. 각 유전자의 유일성은 종의 변화를 금지하고 있다 (Gene uniqueness forbids species change). 

DNA code에는 수백만의 인자들이 있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의해서 전체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부되고 있다.



4. 한 번의 유익한 돌연변이

 긍정적이고 유익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었다는 예로 진화론자들이 자주 인용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겸상적혈구 빈혈(sickle-cell anemia) 이다. 이것은 수세기 전 아프리카에서 누군가에게 발생했던 돌연변이 이다. 그 돌연변이가 유익했는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적혈구에 손상을 일으켜 둥근 모양이 아닌 찌그러진 모양의 적혈구를 만든다. 이것은 특별한 타입의 빈혈이다. 겸상적혈구 빈혈에 걸린 사람은 음식과 산소의 흡수가 적절하지 않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겸상적혈구 빈혈에 걸린 사람이 모기에 의한 말라리아에 적게 감염되는 사실에 기초하여 유익한 돌연변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어떻게 그것을 유익한 돌연변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자 이제 질문을 하나 하겠다. 내가 소아마비에 걸렸다면, 나는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적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침대에 주로 누워 있어서 자동차를 탈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내가 소아마비에 걸린 것이 유익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25% 감소된다고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겸상적혈구 빈혈에 걸린 사람의 아이들 중 25%는 죽는다고 한다. 자 그러면 무엇이 유익인가?


5. 돌연변이 연구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연구자들은 돌연변이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보고자 20 세기의 대부분을 소비했다. 문제는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게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1. 새로운 발견.

1928년 *Muller는 X-선이 돌연변이의 속도를 매우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자연에서는 한 번의 돌연변이도 쉽지 않지만, 이제 돌연변이를 백만 배로 한 생물체에 집중시킬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진화론자들은 이제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종 대신에, 실험에 사용된 벌레, 동물, 새들은 손상을 입었고, 죽어버렸다.


2. 위대한 초파리 실험

초파리(fruit fly)는 방사선 조사의 고문을 당할 최고의 단일 생물체로서 선택되었다. 왜냐하면 초파리는 극도로 짧은 번식 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초파리는 몇 일 만에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낸다. 더군다나 초파리는 비교적 벌레나 미생물보다 커서 관찰하기에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

1920년대 후반 이후, 수백 수천 세대에 걸쳐 초파리에게 X-선과 방사선이 조사되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첫째, 초파리들은 손상을 입었고, 유익한 변화는 없었다. 둘째, 새로운 종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셀 수 없이 무수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초파리는 초파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3. 내성 균주

진화론자들은 세균 중에서 '내성 균주 (resistant strains)'를 돌연변이의 결과라고 말해왔다. 이들은 항생제에 저항하는 세균들이다. 그러나 각 종들은 종 내에서 변화의 폭을 가지고 있다. 세균들 중 일부는 다른 세균이 저항하지 못하는 항생제에 대해 저항할 수 있었다.

항생제가 투여됐을 때, 저항하지 못하는 계통들은 죽어버렸다. 그리고 저항하는 계통들은 살아 남았다. 의사가 해왔던 것은 항생제의 투여에 의해서 저항성이 강한 계통의 세균을 양육했던 것이다. 돌연변이는 과정(process)과는 관계가 없다.


4. 벤자의 연구들 (The Benzar studies). 

1960년대 초에 *Benzar는 돌연변이의 수를 믿어지지 않는 정도로 늘릴 수 있는 화학물질을 발견했다. 많은 데이터들을 빠르고, 철저하게 수집할 수 있는 매우 큰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돌연변이는 99%가 아니라, 100% 해롭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더군다나 매우 작은 DNA의 돌연변이적 변화에도 전체 DNA code가 파괴됨을 발견하였다. 가장 단순한 생물체도 DNA가 돌연변이에 의해서 충격을 받았을 때 손상을 입었다.


6. 거대 돌연변이 이론

초기의 일부 진화론자들은 종을 뛰어 넘는 변화의 원인으로 자연선택을 주장하였다. 후에 자연선택의 부적당한 점이 밝혀지고 돌연변이가 새롭게 발견되자, 많은 사람들은 돌연변이를 해결책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조금 지나 몇몇 두드러진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 이론에 새로운 변형을 주장하였다. 그것은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 이론이었다. 이것은 5 만년 마다 한 번씩 긍정적이고 유익한 돌연변이가 한꺼번에 대대적으로 발생하여 갑자기 도마뱀의 알에서 비버가 태어난다는 이론이었다.


이 이론의 결점들.

여기에 이 돌연변이 이론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여러 이유들이 있다.


1.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이러한 돌연변이가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 한 번도 관찰된 적이 없다.


2. 암 수 두 번이 요구된다.

대대적인 돌연변이로 희망적 괴물이 만들어질 때마다 항상 암, 수가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서 동시에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암, 수의 생식기 구조가 완전히 다르면서도 같은 종의 괴물 후손이 태어날 수 있도록 번식이 가능한 괴물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굴드에 의하면 하나가 태어나는 것도 5만 년에 한 번 정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3. 엄청난 돌연변이가 요구된다.

희망적 괴물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수십 억의 돌연변이가 한꺼번에 갑자기 일어나야 한다.


4. 모두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돌연변이는 항상 부정적이고 대개는 치명적이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돌연변이는 모두 긍정적이어야만 한다.


5. 모든 돌연변이가 계획에 따라 꼭 들어맞아야 한다.

이러한 모든 돌연변이는 장기, 뼈, 머리, 발, DNA, 순환계 등 전체가 매우 적합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조화가 되도록 일어나야 한다. 


6. 그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은 확실하다.


7. 충분히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굴드는 이러한 희망적 괴물 돌연변이가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 사실을 변명하기 위하여 5만년에 한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한 종이 태어나는데 5만 년이면, 백만 년에 20종 밖에 태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물 종들이 있다.



7. 결론


진화는 돌연변이 없이 성공할 수 없다. 그러나 진화는 돌연변이에 의해 성공할 수 없다. 진화는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식물과 동물을 만드실 수 있다. 의미 없고, 무작위적이며, 해로운 돌연변이가 이것들을 만들 수 없다. 하나님에게 당신의 삶을 드려라.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행복한 삶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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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0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미디어위원회
2004-07-24

근육질의 소 : 유익한 돌연변이? 

(Muscular cattle : a beneficial mutation?)


     벨기에 블루라는 품종의 소는 다른 보통의 소들보다 20~30% 살이 많고 고기에 지방이 적고 부드러워 농부들에게 귀하다. 정상적으로 근육의 발달은 마이오스테틴(myostatin)같은 단백질의 수에 의해 조절되어진다. 그러나 벨기에 블루는 마이오스테틴 유전자의 불활성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근육의 성장이 조절되지 않아 매우 커지게 된 것이다. 또한 같은 유전자에서의 다른 돌연변이는 매우 근육질의 Piedmontese 소를 만들기도 하였다. 유전공학자들은 같은 원리로 근육질의 마우스를 생산했다.

*J. Travis, 'Muscle-bound cattle reveal meaty mutation', Science News 152(21):325, 22 November 1997.

이러한 돌연변이는 인간에게 유익할 수도 있지만(씨 없는 과일처럼), 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러한 돌연변이는 번식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돌연변이는 비록 그것이 ‘유익하게(beneficial)’ 여겨지더라도 정보의 소실(information loss)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진화(무생물에서 인간까지)와는 정반대의 방향인 것이다.



*참조 : Mutations, selection and the quest for meatier livestock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31/

The Riddle : What may increase when something is lo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44/

Did a jaw muscle protein mutation lead to increased cranial capacity in ma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51

CCR5-delta32: a very beneficial mut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39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

출처 - CreationExNihilo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9

참고 : 424|169|2873|4029|4066|4328|4350|4153|4141|4147|4079|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6585|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5544|5540|5536

Don Batten
2004-07-24

Hox 유전자 - 진화론의 구세주?

(Hox (homeobox) Genes - Evolution‘s Saviour?)


     몇몇 진화론자들은 homeobox, 또는 hox 유전자가 발견된 직후, 그것을 진화론의 구세주로 크게 환영했다. 그것들은 진화에 있어서 굴드(Gould)가 제시한 모델(단속평형설)에 적합한 것으로 보여졌다. 왜냐하면 hox 유전자 내의 작은 돌연변이가 생명체에 심각한(균형을 깨는)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계속된 연구는 진화론자들의 희망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비창조론자이지만 다윈의 진화론에 회의적인 Schwabe 박사는(사우스 캐롤라이나 의과대학의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수) 다음과 같이 말했다.

”Homeotic 유전자와 같은 조절유전자(control genes)는 아마도 표현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돌연변이의 타켓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중심이 되는 것들의 변화가 많아질수록, 말단의 결과들은 더욱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초파리 유전자에서 유발되는 Homeo 유전자의 변화는 단지 기형을 유도했을 뿐이고, 대부분의 실험자들은 초파리로부터 벌(bee)이 태어날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Mini Review: Schwabe, C., 1994. Theoretical limitations of molecular phylogenetics and the evolution of relaxins. Comp. Biochem. Physiol. 107B:167-177).

Schwabe가 이러한 말을 한 후 6년 동안의 연구들은 그의 의견을 지지했다. Homeotic 유전자의 변화는 기형들을 만들었을 뿐이다 (2개의 머리, 눈이 있어야 하는 곳에 다리가 있음 등). 예를 들면 그들은 양서류를 파충류로 바꾸지 못했다. 그리고 돌연변이에 의해 어떠한 유전적 정보도 추가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이미 존재하는 정보들을 잘못 해석하여 초파리의 다리를 머리에다 붙여 놓는 일들을 했을 뿐이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공통 조상에 대한 논쟁에서 hox 유전자의 편재성을 언급한다 ('보라, 모든 생물체들은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생물체들은 공통조상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생물체의 공통적인 특성은 초월적인 한 분의 창조자로부터 기원되었음을 말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한 모든 생물체의 유사성에 대한 논란은 같은 설계자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배제한 채 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만 주장되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보는 형태 중의 대부분은 공통의 조상과는 맞지 않는다. 예를 들면 소수의 박테리아, 연체동물, 곤충, 척추동물 등에서 발견되는 헤모글로빈과 같은 단백질에 있어서 배열의 불규칙성, 그리고 태생의 모습들, 온도조절 방법(몇 물고기와 포유류), 다양한 눈의 형태들과 같은 것들이다 .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4205.asp ,

출처 - AiG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8

참고 : 4315|3745|3210|4023|3075|4020|4005|3747|3373|2185|3358|3769|4321|4366|4481|4592|4604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4

상아를 잃어버린 코끼리

(Elephants losing tusks)


     지금 우간다에서는 약 15%의 코끼리가 상아 없이 태어나고 있다. 상아가 발달하는 것을 막는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인 결함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결함은 4% 미만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자연선택은 이것을 이렇게 설명한다. 상아가 있는 코끼리들은 상아채취를 노리는 밀렵군들에 의해 총에 맞게 될 것이다. 그래서 상아가 없는 결함을 가진 것들이 살아남기에 유리하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상아가 없는 코끼리만 모두 있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유전적 정보가 더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도 이러한 것은 ‘다윈 이론의 명백한 증거’로 불려져왔다.
International Express, 7 October 1997, p. 22.
홍수 이후 수세기 동안에 걸쳐 그렇게 짧은 기간동안 자연선택에 의해 유전정보의 손실(혹은 퇴화)이 발생한 많은 예들은(일예로 동굴에 사는 눈없는 물고기) 창조모델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소식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Magazines/docs/v20n2_tusks.asp ,

출처 - AiG/Q&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7

참고 : 4177|4511|4350|4202|4153|4025|3718|3732|2767|2513|2157|717|4328|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Carl Wieland
2004-07-24

마침내 유익한 돌연변이?

(At Last, a Good Mutation?)

아데노신 디아미나제 (adenosine deaminase ; ADA)라는 효소가 부족하면 축적된 대사산물이 B림프구와 T림프구에 유해하게 작용하여 면역계의 발달을 저해하게 되어 선천성면역결핍증을 유발한다. 

감염이 매우 잘 되는 아이들이 만일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언제 터져버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거품과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양친으로부터 결함이 있는 ADA (adenosine deaminase) 효소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운명이다. 그들은 ADA 효소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독성물질들은 피 속에 누적되고 그것은 서서히 신체의 면역세포에 손상을 입힌다. 

그러나 미국의 Jordan Houghton라는 소년은 자연적으로 이러한 상태가 회복되는 전례가 없던 일이 발생하였다.1 모든 증거들은 그의 면역 세포에서 불완전한 유전자 중 하나가 분명히 자체적으로 고쳐졌음을 말해주었다. 보스턴에 있는 브링햄 여성병원의 유전학자 Hagop Youssoufian는 이 놀라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돌연변이가 유익하게 작용하는 명백한 예를 갖게 되었다.”

DNA 서열에서 잘못된 한 부분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복귀 돌연변이(Back mutations)‘ 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어떻게 중요한 유전정보가 우연한 사고에 의해서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이런 (고무적이지만 극히 드문) 사건은 우리 유전 메커니즘에 있는 수많은 감시(error-checking), 교정(proof-reading), 수선(repair)등의 장치 때문에 실제로 돌연변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Youssoufian가 사용한  '마침내' 라는 단어는 돌연변이가 철저히 무작위적이고 우연하게 유전정보를 변화시키는 매우 저급한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할 뿐이었다. 병원에 있는 유전학자들에게 돌연변이는 매우 유해한 유전적 손상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Reference

1. Cohen, P., 1996. Child's lethal gene fault heals itself. New Scientist,
151(2039):16.

  

*참조 : Mutations, selection and the quest for meatier livestock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31/

The Riddle : What may increase when something is lo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44/

CCR5-delta32: a very beneficial mut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39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0/i3/mutation.asp ,

출처 - TJ 10(3):298, December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4

참고 : 4350|4153|4025|3718|3732|2767|717|169|2873|429|4029|4066|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4

기원과학 - 4장 생물학적 고찰


내용: 1. 진화론의 개요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1) 변이 (mutation)

           2) 자연 선택 (natural selection)  

           3) 진화

       3.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l) 계통 분류학적인 측면

           2) 해부학적 유사성 (상동기관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3) 분자생물학적 증거

       4. 진화론에 관한 새로운 학설들

           1) 중립진화설

           2) 단속평형설

           3) 바이러스 진화설

 

1859년 11월 24일 영국의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1809-1882)이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을 발표한 이후 오늘날까지 그의 진화론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창조주를 과학의 분야에서 제거하려는 시도와 인본주의적인 세계관과 결합하여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빠르게 전파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진화론은 현재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세계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어떠한 사고방식보다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의 진화론은 이론의 단계를 넘어서서 하나의 완전한 법칙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영향력 때문에,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너무나도 불완전한 가설임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이 불완전함을 진화론적 사고 안에서 조금씩 수정함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번 장에서는 이러한 진화론의 허구성을 진화론의 근간이 되는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l. 진화론 개요

 

사실 이러한 진화론 사상은 기원전 5, 6세기부터 그리스의 자연 철학자들 간에도 있었다.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은 간단하고 불완전한 것으로부터 복잡하고 완전한 것으로 변하려고 애쓴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다윈 이전에는 이러한 진화론적 사고는 극히 일부 박물학자들만의 것이었으며,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적 사고가 압도적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창조론적 세계관이 급격히 바뀌게 된 것은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고 난 이후 부터였다. 청년 시절에 그는 박물학자로서 영국 측량선 비글호를 타고 5년 동안 전 세계를 항해하면서 동식물들을 관찰하였고 그때부터 진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여년 간 널리 자료를 수집하여 1859년 11월 24일 '자연도태에 의한 종의 기원, 또는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는 종의 보존에 대하여' 라는 긴 제목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다윈이 말한 진화론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그는 다음과 같은 대략 5단계의 연역적 체계로 그의 이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출발점은 생물은 일반적으로 많은 자손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수가 많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는 격심한 생존경쟁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변이를 수반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변이는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결과 유리한 변이를 일으킨 변종은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진화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이 오랜 시간동안 반복되어 그 변종은 드디어 해당 종 내에서 다수파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종의 탄생, 즉 종의 진화인 것이다.

다윈은 이 이론의 출발점인 다산성과 생존경쟁에 대해서 멜서스(T. Malthus)의 인구론에서 암시를 받았다. 멜서스는 그의 저서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나, 식량은 직선적으로 밖에 증가하지 않아서 그 결과 생존경쟁이 일어난다고 논하였다. 다윈은 이것을 읽고, 인구와 식량의 차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전체에 해당한다고 사고를 확장하여 그의 이론을 전개해 나갔다.

그 다음 단계가 생물의 변이인데, 사실 다윈의 세대에선 예는 들고 있었지만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것이 1901년 드 브리스(De Vries)가 큰 달맞이꽃의 연구에서 돌연히 나타난 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되는 돌연변이 형질을 발견하자 사람들은 이것을 다윈의 진화론에 접목시켰다.

그러나, 다윈은 이러한 변이와 변이의 유전에 대한 구체적인 기작을 설명하지 못하고, 단지 세포 내에는 젬뮬(gemmule)이라는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증식하거나 다른 세포로 이동하여 변이와 유전이 일어난다는 팬제네시스(pangenesis)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러하던 것이 1900년 멘델(G. J. Mendel)의 유전 법칙이 세상에 알려지고부터, 유전자(gene)가 젬뮬의 개념을 대체하게 되었다.

20세기 전반에 들어와서 사람들의 돌연변이와 유전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늘어가자 여러 가지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중의 한 분야가 집단유전학이다. 집단유전학이 진화론과 결합하여, 진화의 기본단위는 개체가 아닌 집단이며, 집단 중에서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소집단이 대집단을 대신하여 진화의 단위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된다. 소집단 생성원인으로 격리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이 격리는 다시 지리적 격리와 생식적 격리로 이분화 된다.

이러한 돌연변이, 유전, 소집단, 격리 그리고 다윈 진화론을 종합하여 이른바 현대종합이론(modern synthesis theory)이 탄생하게 된다. 이 현대종합이론이 현대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또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근간이 바로 이 현대종합이론이다.

현대종합이론에서는 진화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변이가 비교적 단기간에 무방향으로 소규모로 일어나서 종 내의 변이를 유발할 때를 소진화(microevolution)라고 하며, 자연 선택된 집단이 격리에 의해 오랜 시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크게 진화하여 종을 뛰어넘는 변이를 유발할 때를 대진화(macroevolution)라고 한다. 예를 들어 개라는 한 종에서도 다양한 품종의 개들이 나타나는 것이 소진화이고, 파충류에서 조류나 포유류로 변하는 것을 대진화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소진화들이 축적되어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단세포 동물로부터 모든 동식물이 진화할 수 있다는 대진화의 기본 골격은 소진화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된다.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현대 진화론에서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논법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다산 → 생존경쟁 → 변이 → 자연선택(자연도태) → 진화

다산과 생존경쟁은 지금도 관찰되고 있는 확실한 사실이다. 그것들의 인과관계도 대략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변이, 자연선택 그리고 진화. 지금부터 각각의 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변이 (mutation)

변이는 자연선택과 더불어 진화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논거이다. 변이의 메커니즘으로 진화론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것이 돌연변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먼저 돌연변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돌연변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전자의 개념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유전자란 간단히 말해 생명체를 만드는 설계도와 같다. 그 설계도를 기초로 여러 가지 생체 현상이 일어나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쩌면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만든 것과 저절로 생겨난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것을 만드는데 사용된 설계도가 있는가, 없는가 이기 때문이다.

분자생물학의 급속한 발달로 오늘날 우리는 유전자를 분자수준에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전자는 DNA 라는 이중나선구조로 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얇은 필라멘트인데, 세포 한 개 속에 들어있는 DNA의 길이는 약 1.7 미터로 우리 키와 거의 같다〔그림 4-1〕.

우리 몸은 약 60~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 연결하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여러 번 왕복할 수 있을 만큼 길다. 그런데도 무게는 1그램도 되지 않는다. 이 DNA의 구조는 이중나선으로 되어 있고, 이것은 다시 4개의 염기, 즉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사이토신(C)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염기들이 A:T, G:C로 쌍을 이루어 이중나선 구조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DNA가 꼬이고 꼬여 핵 속에 저장되어 있는 형태를 염색체라고 한다.

핵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가 여러 가지 외부의 요인, 즉 자외선, X-선, 화학물질 세포내의 대사과정의 고장 등에 의해 파괴되거나 변형되어 일어나는 것이 바로 돌연변이 이다.

앞에서 설명한 종합진화설에 있어서는, 생물에게 유리한 돌연변이가 야기되면 그것은 반드시 자연도태를 거치면서 생물집단으로 퍼진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유리한 돌연변이란, 생물의 번식률이나 생존율을 높이는 돌연변이를 뜻한다. 다윈론적인 사고에서는 새로운 종이 형성될 수 있는 돌연변이는 생물에게 유리해야만 하는 것이니 진화론자들은 이를 위하여 수많은 실험을 행해왔다. 가장 많은 실험재료로 사용된 것은 초파리(Drosophila)이다. 초파리는 여름에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껍질에 몰려드는 빨간 눈의 작은 파리이다. 미국의 유전학자 모건(T. H. Morgan)은, 이 초파리로 돌연변이 연구를 한 최초의 과학자이다.

그는 초파리에 x-선을 쬐어주면 엄청나게 다양한 모습의 돌연변이가 생성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이것은 유전자에 의해 자손으로 이어져 간다는 것을 관찰했다. 멘델의 유전 법칙을 최초로 증명한 것이었다. 그는 이 업적을 인정받아 1933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돌연변이의 실험적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밝혀진 사실은 모든 돌연변이는 아무리 보아도 생물이 살아나가는 데 유리하다고 보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림 4-2〕.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으로 발생된 돌연변이의 경우 백혈병, 기형, 죽음 등 치명적인 증상만 보여주었지 유리한 돌연변이는 하나도 관찰되지 못했다.

진화론의 주장대로라면 오존층의 파괴가 오히려 반가운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자외선과 우주선에 강한 새로운 종의 출현으로 인해 진화론을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다. 환경오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돌연변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흉측한 괴물이지 아름답고 유익한 생물체로 떠올리지 않는다.

생명은 이러한 사실을 인간보다도 먼저 인식한 것처럼 보인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미리 아셨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셨을 때부터 모든 생명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쉽게 변하지 않는 아주 안정한 상태로 유지하게끔 만들어 놓으셨다. 그리고는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도 함께 마련해 두었던 것이다. 세포는 핵 내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교정하는 완벽한 교정 장치(repair system)를 가지고 있다 세포는 여러 가지 효소와 단백질이 관여하여 돌연변이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내어 그것을 제거한 뒤 새롭게 합성하는 놀라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가장 단순한 단세포 생물인 대장균(E. coli) 까지도 이러한 완벽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만약 생명체가 돌연변이를 진화의 메커니즘으로 이용해왔다면 이러한 교정장치가 있을 필요가 없으며 교정장치가 있다면 오히려 진화에 방해가 될 뿐이다.

초파리로 돌연변이 실험을 한지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초파리가 아닌 다른 종의 생명체가 나타나진 못하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이 지금까지 박테리아로 수없이 많은 연구를 해 왔지만 세균의 성질은 변화시킬 수 있었어도 돌연변이에 의해 박테리아가 아닌 전혀 다른 종의 생물을 만들어 내진 못했다. 즉, 수평적인 변이(소진화)는 일어나도 진화론이 뜻하는 수직적인 변이(대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을 자연상태에 내버려두어도 자기 종류들 내에서만 번식해 간다. 간혹 잡종이 생길 수 있으나 잡종들은 그 당대에서 끝나고 더 이상 번식을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말과 당나귀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인공적으로 교배시켜 노새가 생기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노새는 번식을 하지 못한다. 식물이나 동물세계에서 혹 인공적으로 더 나은 품종을 개발했다해도 대개 번식력이 약화되어 몇 세대 이상 가지 못하거나 존속하기 힘든 약체가 된다. 1845년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관찰, 연구했던 그 유명한 13 종류의 핀치새는 오늘날도 여전히 13종류의 같은 핀치새로 남아있다.

현대의 상당수 진화론자들은 이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중립 진화설과 바이러스 진화설이다. 두 가지 가설 모두 현대 분자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에 의해 생겨난 가설들이다. 이 가설들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자.

 

2) 자연 선택 (natural selection)

다윈이 넘어야 했던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는 생명체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이었다. 그는 자신의 진화론에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큰 지주로 삼음으로써 생명의 기원 문제에 인격적인 존재를 배제할 수 있었고, 그로 말미암아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산물이 아니라 우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하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사상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자연을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하여도 여전히 문제는 발생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자연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유리한 돌연변이 형질을 선택하고 해로운 것은 도태시켜, 오랜 세월이 지나면 한 종류의 생물체가 결국 더 진보된 다른 종류로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자연계에서의 돌연변이든, X-선이나 자외선을 사용한 인위적인 돌연변이든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은 돌연변이는 찾아볼 수 없다. 더욱이 생물의 종이라고 하는 벽을 넘어서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것과 같은 돌연변이는 전혀 없었다. 적자생존이나 자연선택의 진정한 뜻은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유리한 것들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은 진화론 뿐 아니라 모든 생물체 존속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자연선택, 적응하다, 적자생존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보여주지만 그것이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진화했다는 대진화의 메커니즘은 될 수 없다.

자연선택에 관하여 진화론자들이 자주 내세우는 증거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공업암화 (Industrial Melanism)라는 현상인데, 이는 영국에서 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회색 가지나방중 검은색의 나방이 훨씬 많아진 현상이다〔그림 4-3]

대기오염은 나무껍질에 붙어 있는 지의류를 말려 죽인다. 그 결과로 공업 지대인 리버풀 근교의 떡갈나무 숲에는 지의류가 거의 자라지 않으므로 떡갈나무가 검은색을 띄고 있다. 따라서 검은 회색 가지나방이 잘 적응하게 된다. 이 검은 회색 가지나방은 밝은 무늬의 야생 나방보다 새에게 잘 포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검은색의 생존이 더 유리해지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에 걸쳐 영국의 공업지대에서는 검은색의 개체수가 현저히 늘었고, 밝은 색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이 현상을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과정인 자연선택의 대표적인 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대기오염이 개선됨에 따라, 다시 검은 나방과 밝은 무늬의 나방을 동일한 비율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 자연선택은 단지 개체 수에만 영향을 주었을 뿐, 결코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연선택의 진정한 뜻은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유리한 것들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자와 얼룩말의 예를 들어봐. 사자가 얼룩말 무리를 습격하면 얼룩말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사자는 전력을 다해 쫓는다. 다윈 식으로 말하면, 발이 빠른 얼룩말은 살아 남고, 발이 느린 얼룩말이 먹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얼룩말은 자연 선택에 의해 점점 빨리 달리도록 진화할 것이고, 그에 따라 사자도 느린 사자는 도태되어 버리고 빠른 사자만 살아 남아, 결국엔 사자도 빨리 달리도록 진화할 것이다. 그 결과 옛날의 얼룩말과 사자의 빠르기보다 오늘날의 사자와 얼룩말의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옛날과 오늘날의 사자와 얼룩말의 빠르기는 동일하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자는 느린 말만 골라서 습격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눈에 띈 목표를 향해 단숨에 습격한다. 사자는 순발력은 강하나 지구력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사자에게 눈에 띈 얼룩말은 단순히 운이 나빴을 뿐이다. 다시 말해, 적자 생존이 아니라 운 좋은 자의 생존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3) 진화

다윈은 그의 가설의 마지막을 앞에서 살펴본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됨으로써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즉 자연 선택에 유리한 돌연변이가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그것들이 축적됨으로써 비로소 진화한다는 것이다. 앞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거짓이라면 더 이상 이 문제는 논의할 대상이 되지 못한다. 만약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일어난다고 가정하더라도 다윈의 진화론에는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려면 앞다리가 날개로 진화해야 하는데. 이와 같은 큰 변화가 생기려면 많은 돌연변이가 질서 정연하게, 그리고 동시에 한 개체에 축적되어야 한다. 날개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그 날개를 움직이기 위해 뇌도 동시에 진화해야 하고, 뼈의 구조를 변화시켜 더욱 가볍게 해야 하고, 공기저항을 적게 할 수 있는 체형의 변화도 수반되어야 하고, 비늘에서 깃털로 바뀌어야 한다〔그림 4-4〕. 해부학적으로 살펴보면 새와 파충류의 심혈관계의 구조는 완전히 반대이다. 폐의 구조도 전혀 다르다. 파충류에서 새가 되기 위해선 이러한 변화들이 한 개체의 목적에 맞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과연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다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한대의 시간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시간이 무한대로 주어진다고 가정해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는 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을 소유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l) 계통 분류학적인 측면

계통 분류에 대해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모든 생물체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특징, 즉 그룹과 그룹간의 종속관계라고 정의 내렸다. 다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특성이 비슷한 생물체들끼리 그룹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시도되어왔다. 그러던 것이 18세기 이후부터 근대 생물학의 등장과 함께 생물학적인 지식이 점점 축적되게 되고, 그러한 지식들을 기초로 자연의 질서 있는 계층구조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면서 급격히 발전해 왔다. 그러한 시기에 진화론이 등장하게 되고, 단순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으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진화론과 계통분류학의 계층구조적 양상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계통분류학은 진화론에 있어서 없어선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증거 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대 진화론자들도 이 계통분류학적 측면을 진화론을 전개하는 가장 강력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한 것은 계통분류라는 개념이 오히려 창조론적인 측면을 더욱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계통분류에 대해 알아보고 과연 이것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초기의 계통분류학자들은 분류기준으로 주로 해부학적인 유사성, 상동기관, 상사기관, 생식범위 등 주로 외적으로 관찰 가능한 기준들을 사용해 왔다. 그런데 요즘은 분자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DNA 염기서열, 단백질 아미노산서열 등 미시적 관점에서의 종분류를 가능케 하고 있다.

이러한 분류기준으로 분류된 것들을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그림 4-5〕라는 분류구도로 표현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처럼 이 계통수가 진화의 직접적인 증거라고 주장할 경우에는, 진화의 순서처럼 연속적인 배열형태로 분명히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연 속에 존재하는 어떠한 생물상도 그러한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계통수에 나타나는 마디, 즉 가지 쳐 뻗어나가는 각각의 마디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실제로 존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이 아니라, 있음직한 가상의 조상형을 거기 끼워 넣은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현재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상은 진화계통수에서 가장 끝단에 위치해 있고, 그러한 생물상은 거의 대등한 사촌 관계이며 어느 한쪽이 다른 한 쪽의 조상이라든가 후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분명히 나타나 보인다. 실제 진화론이 등장하기 이전의 분류학자들은, 자연계에 나타나는 너무나도 계층적인 체계와 개개의  생물군들에 나타나는 독립적인 특징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라고 이야기했었다.

다윈 자신도 자연계의 분류체계가 너무나도 질서정연하다는 것을 보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은 왜 이것을 진화론에 대한 증거로 믿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들 자신의 선입관적인 편견을 배제하지 않은 채, 즉 생물은 진화했다는 가정을 먼저 한 다음 생물계를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가능한 모든 편견을 배제하고 생물계를 바라보려는 보다 객관적인 시각들이 늘어나면서, 계통분류에 관한 새로운 이론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한 이론들을 모두 하나하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관점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다음과 같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생물상도 더 진화되고, 덜 진화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들은 그들이 존재

하는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되어 왔고, 따라서 진화계통수에서도 가장 끝단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 비록 그들은 진화론적인 개념으로 설명했지만, 이것을 달리 말한다면 그들이 존재하는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원래부터 만들어졌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계층 구조적인 양상은 흔히들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생물진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무작위적이고 방향성 없는 진화적 과정과 같은 것에 의해 자연적으로 계층구조적 양상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질서가 실제 자연계에 나타난다는 것은 한 분의 설계자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납득할 만한 생각인 것이다.

 

2) 해부학적 유사성 (상동기관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에 대한 강력한 증거의 하나로 상동현상을 채택하여 그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생물을 종, 속, 과, 목. 강, 문, 계로 나눌 때, 같은 강에 속하는 동물들은 그 생활 습성에 관계없이 그 몸체의 전형적인 구도가 비슷하다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물건을 집어들기에 편리한 사람의 손, 땅을 파기에 적합한 두더지의 앞발, 말의 기다란 다리, 돌고래의 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등, 이들 모두가 기본적으로 동일 구도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몸체의 비슷한 위치에 골격을 지니고 있는데 참으로 기묘한 현상이다. 이것들 외에도 넓은 초원에서 달리기에 잘 적응된 캥거루의 뒷다리, 나뭇가지를 잡기에 적절한 코알라의 뒷다리 등을 들 수 있겠는데, 이들 모두가 그 골격배열 형태가 동일하다. 그 당시의 생물학적인 지식으로는 다윈의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 있었음에 틀림없다. 또한 그 당시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다른 종간의 유사성이 골격구조 뿐 만 아니라 모든 생물형태에서 관찰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생물학적인 지식이 점점 축적되면서 그들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비록 골격구조를 비교해 보면 종간의 유사성이 매우 잘 관찰된다고 해도 다른 형태를 예로 들어, 심장 혈관계, 호흡기, 신경계 등을 비교해 보면 종간의 유사성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다른 종과는 구별되는 불변의 독특한 성질에 의해 구별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척추동물의 심장 혈관계를 형태학적으로 관찰했을 때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명확한 계통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진화론적인 관점이다. 그러나 그러한 계통체계를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보아도 이러한 진화론적 연속성을 반박할 수 있는 비교 해부학적인 증거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를 대동맥궁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림 46〕. 포유류에서는 산소를 함유한 혈액을 심장에서부터 전신에 보내는 대동맥이 좌측 제 4 동맥궁인 반면, 파충류에서는 우측 제 4 동맥궁이다. 혈액의 진행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것이다. 파충류에서 포유류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상상해 본다면 온몸의 혈관계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골격구조는 비슷하지만 혈관계는 오히려 완전히 반대이다. 이러한 현상을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호흡기도 마찬가지다. 조류와 파충류의 폐의 구조를 비교해 보면 그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파충류는 공기가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가 하나인 반면, 조류는 입구와 출구가 각각 다르게 존재한다. 파충류는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지만 조류는 측기관지라는 독특한 기관에서 일어난다 〔그림 4-7〕.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는 폐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땐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상동구조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는 또 다른 증거는 발생학에서 관찰된다. 상동구조가 형태뿐만 아니라, 그 발생과정도 상동현상으로 진행된다면 상동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증명은 타당해질 수 있으나 사실은 그 반대라는 것이다. 실제 상동기관들은 서로 다른 경로로 발생한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면 해부학적 유사성이 과연 진화의 증거로 채택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자동차를 보면 작은 경승용차를 비롯해서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트럭, 버스 등 다양한 차종이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차들은 공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퀴도 4 개이고, 몇 기통이냐가 다르지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진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헤드라이트가 2 개이고, 기타 수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보고 작은 차에서 큰 차로 오랜 세월에 걸쳐서 진화해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까? 아니면 표준 설계도를 기초로 한 회사에서 약간씩 변형을 주어 다른 종류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할까?

해부학적인 유사성이 무엇을 증거 하는가 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전혀 논쟁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데 있다. 그 사람이 가진 시각은 바로 그 사람이 가진 세계관을 반영한다. 그 사람이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가진다면, 어떠한 객관적인 사실도 진화론적인 세계관이라는 색안경을 끼고서 진화론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3) 분자생물학적 증거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이래로 진화론자들은 종과 종을 연결하는 중간형의 화석을 발견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화석기록을 수집하면 할수록 중간형은 발견되지 않고 오히려 생물계는 너무나도 불연속적이라는 사실만 더욱 확실해졌다. 그러한 가운데 분자생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어, 생물계의 비교를 더 이상 화석기록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1950년대 후반 들어서,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은 20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마다 그 아미노산의 배열이 모두 다르고, 또한 같은 단백질이라도 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두 생물간을 비교할 때, 특정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의 배열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내면서 정량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새로운 발견들이 종 사이의 차이를 정확히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였다. 화석을 붙잡고 있던 진화론자들에겐 이 소식은 복음과 같은 것이었다. 마침내 연결 고리 및 잃어버린 중간형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찾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객관적인 자료가 축적될수록 오히려 이러한 정량적인 생물분류는 종간의 불연속성을 증거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가장 많은 비교의 수단이 되고 있는 사이토크롬 C (cytochrome C) 라는 단백질을 예로 들어보자. 그림을 자세히 보자〔그림 4-8〕. 언뜻 보면 하등생물로부터 고등생물까지의 아미노산 배열차이가 연속성을 띠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느 아미노산 배열이든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으로 간주되는 것은 없다. 한 종에서의 아미노산 배열은 다른 종과 항상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그림에는 전이형태나 중간형의 배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 4-9〕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박테리아와 진핵생물들과의 비교를 보면 그 사이에 어떠한 중간형도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즉 모든 진핵생물들은 세균으로부터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다.

진핵생물끼리의 비교도 마찬가지다〔그림 4-9 c〕. 비록 원핵생물과 진핵생물과의 비교보다는 짧게 나타나긴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고 그 사이에 중간형으로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이토크롬의 아미노산 배열의 차이점으로부터 생물계를 몇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은 비교 해부학적 분류의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각각의 생물군은 다른 종으로부터 명확하게 떨어져 있다. 어느 종도 중간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종과 부분적으로 혼합된 경우란 없다. 분류계층의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종간의 격리현상은 더 강해진다. 그런데 아래쪽에 위치한 척추동물간의 비교 또한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백질의 유사성 정도를 바탕으로 척추동물을 분류해 보면 턱이 없는 무턱류의 원구류와 고등동물로서 유턱류의 척추동물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그림4-10〕에서 보듯이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진화계열, 즉 원구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로의 순서가 분자수준에서는 흔적조차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즉 모든 종이 동일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다.

단백질 뿐 만 아니라, DNA나 RNA의 염기 서열을 비교해 보아도 같은 결과가 얻어진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단백질 분자의 유사성을 서로 다른 종들 사이에서 비교해 보았다. 그러나 하나의 생물체 내에서도 유사한 단백질이 동시에 여러 개가 존재하는 예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그것이다. 사람에게는 4 종류의 헤모글로빈이 존재한다. 그것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α형, β형, γ형의 헤모글로빈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이다. 마이오글로빈은 주로 근육내에 존재하면서 산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그리고 α형과 β형은 성인의 적혈구 내에 존재하는 형태이고, γ형은 주로 태아나 신생아에게서 발견되는 형태이다. 이 네 가지 단백질들은 아미노산 배열, 형태, 역할 등이 매우 비슷하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진화론자들은 이 네 가지 단백질들이 공통적인 선조 분자로부터 진화되어 나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대표적인 분자진화의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 네 종류의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을 비교해 보면 모든 것이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그럼 4-11〕. 마이오글로빈은 나머지 세 분자와 그 분자적 거리 (아미노산 배열의 유사성)가 모두 같다. 나머지 세 헤모글로빈을 비교해 보아도 각각의 거리는 똑같다. 어느 것이 더 멀거나 가깝다는 것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수천 종류의 단백질과 핵산의 배열이 수백 종의 생물에서 비교되어 왔지만, 어떤 아미노산 배열이 다른 종의 직계 자손이거나 선조였다는 결론은 전혀 관찰되지 않고 있다. 즉 분자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도 화석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이 오랫동안 찾아왔던 중간형의 존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생물학적인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진화론이 더욱더 확실해 진다고 하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4. 진화론에 관한 새로운 학설들

다윈 이후,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눈부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했다. 다윈은 그것을 예견했고, 그러한 발전에 의해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될 것이고 진화론은 더욱더 굳건해 질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후자는 그의 예견이 적중했지만, 전자는 그러지 못했다.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의 이론의 불완전성만이 더욱 대두될 뿐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너무나도 불완전한 이 가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자 하는 노력들이 대두되었다. 그러한 예들을 설명하고, 불완전한 기반 위에 정립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그러한 가설들의 불완전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중립진화설

다윈론의 대전제중의 하나가 모든 생물은 변이, 즉 돌연변이를 수반한다는 것이다. 자연선택에 의해 유리한 돌연변이가 축적되어 종 전체로 확산된다는 것이 진화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만약 유리한 돌연변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주장은 억지에 불과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이러한 돌연변이의 맹점을 정확히 인식하게 되었고, 그러한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중립진화설이다.

이 이론은 1968년에 일본의 기무라가 집단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을 결합하여 처음 제창하였다. 중립진화설이란 간단히 말해서 유전자의 진화는 다윈이 말하는 생존에 유리한 자연선택에 의해 유발되는 것뿐만 아니라 생물에게 유리하지도 불리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우연히 확대됨에 따라 야기될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을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분자생물학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먼저 그에 대해 설명해 보기로 하자. 유전자(DNA)는 4 개의 염기가 쌍을 이루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설명하였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설계도라고 이해할 수 있는데, 4 종류의 염기 중 3 개가 한 조를 이루어 특정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게 된다. 그 3 개의 염기를 코돈(codon) 이라고 한다. 그런데 4 개의 염기가 코돈을 이루는 경우의 수는 64 인데 반해 아미노산은 20 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개의 코돈이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GAT와 GAC는 세 번째 염기가 틀리지만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동일한 아미노산을 지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T에서 C로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치환이 일어나더라도 동일하게 아스파라긴산이 만들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 T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C로 바뀐다 하더라도 실제적인 단백질의 구조와 배열은 전혀 바뀌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중립적 돌연변이라고 한다.

중립적 돌연변이의 다른 유형도 존재한다. 어떤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아미노산 중의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해 다른 아미노산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그 단백질의 기능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중립적 돌연변이는 실제 생물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자연선택과는 무관하게 된다. 따라서 중립적 돌연변이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이 되더라도 생명체는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를 휴식상태라고 표현하는데, 어느 상황이 되면 이러한 휴식 상태에 있던 축적된 중립적 돌연변이가 생명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되고 그것이 자연선택에 의해 종 전체로 퍼지게 된다는 것이 중립진화설이다.

이 이론으로 돌연변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 있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이론 또한 진화론이라는 불완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맹점을 안고 있다. 즉 중립진화설은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어떻게 생명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실제적인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어 드디어 생물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곧 유전자의 변화를 수반하는 돌연변이를 뜻하는 것이다. 생명체에게 전혀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 돌연변이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볼 때, 중립진화설은 언어적 유희에 불과한 가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2) 단속평형설

극히 최근에 들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진화론이 단속평형설이다. 이 이론은 고생물학이나 화석학에서 출발하고 있다. 앞에서 다루었듯이, 진화론자들이 화석기록을 보고 가장 당혹해 하는 것은 그토록 기다리던 중간형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믿었던 화석에서 오히려 종과 종간의 단절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가설을 세우게 된다. 그것이 단속평형설이다.

1940년대 들어서 미국의 고생물학자 엘드리지(N. Eldridge)가 처음으로 주창한 이론이었는데, 그 당시엔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사장되었던 것이, 1980년대 들어서 하버드 대학교의 진화생물학자인 굴드(S. Gould)교수에 의해 정리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굴드의 주장은, 진화는 다윈이 생각했던 것처럼 일정한 속도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속평형설에 의하면, 진화는 짧은 기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야기되나, 그 후는 긴 기간에 걸쳐 생물체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 일부를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는 것이 있다〔그림 4-12〕. 진화 연대상 몇 억년 동안이나 전혀 진화되지 않고 옛날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생물을 뜻한다. 예를 들자면, 실러컨스, 투구게, 앵무조개, 뉴질랜드의 쐐기도마뱀, 은행나무 등 상당히 많은 수의 종들이 지금까지 진화되지 않은 채 태고의 모습대로 현재 살아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다윈 진화론에서는 생물은 종류에 따라 진화의 속도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여러 지층에 걸쳐 발견되는 화석을 연구하면 생물은 전혀 변화하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 것이 바로 단속평형설이다.

단속평형설에 의하면 화석에서 볼 수 있는 종간의 뚜렷한 단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종이 형성될 때에 생물은 급격하게 형질이 변하나 그 변화를 일단 완료하게 되면 다시 안정된 상태가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진화론은 생물이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주장한 나머지 생명체의 변화에 대한 저항성, 즉 생물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물의 안정성을 너무나도 무시하여 왔다. 따라서 만약 다윈의 진화론이 옳다면, 진화는 지금도 진행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진화가 현재 진행형인 것이라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지구상의 어디에서인가 진화는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관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그러한 현상을 관찰할 수는 없다. 굴드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 생물은 급격히 변화한 다음(매우 격변적으로) 그 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론은 반박할 여지조차 없는 것 같다. 그의 이론을 쉽게 설명하자면 도마뱀이 알을 많이 낳았는데, 어느 날 그 중의 하나가 날 수 있는 새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4-13〕. 그러한 격변적 변화를 믿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이 요구될 것 같다.

 

3) 바이러스 진화설

바이러스 진화설은 진화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라고 여기는 새로운 유형의 진화 가설이다. 바이러스가 종과 종 사이에서 유전자를 운반하는 도구 역할을 감당하여 유전자의 수평이동을 가능케 하여 진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의 진화론적 관점은 오직 유전자의 수직적 이동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바이러스 진화설에서는 바이러스가 유전자 수평이동의 도구로 등장하여 진화를 유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진화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하나의 유전병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한 가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는 증거들로 슈퍼 생쥐(super mouse)를 들고 있다. 슈퍼 생쥐란, 사람이 인위적으로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생쥐에게 과다하게 주입하여, 성장이 보통 쥐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생쥐를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자손으로 유전된다. 여기서 사람의 역할을 바이러스와 자연선택이 감당하여 자연계 내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린도 이 가설의 입장에서 본다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기린의 목에 관해서, 정통 진화론에서는 목이 긴 기린일수록 높은 나뭇잎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살아 남을 확률이 높고, 그 때문에 조금이라도 목이 더 긴 기린이 자손을 많이 남기게 되므로 목이 길어졌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중간길이의 화석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정통 진화론의 입장에선 화석발굴의 불충분성을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기린만이 아니라 모든 생물에 대해 중간형의 화석이 출현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이러한 다윈론의 약점을 바이러스 진화설에선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기린은 목이 길어지는 괴이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걸렸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얼토당토않은 생각들이 최근의 도약 유전자(jumping gene)라고도 불리는 트랜스포존(transposon)이라는 유전자 조각의 발견으로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약 유전자는 1951년 바바라 맥콜린톡(Barbara Mcclintock)에 의해 옥수수의 알갱이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데서 발견된 것으로 바이러스처럼 유전자 사이를 건너다닐 수 있기 때문에 jumping gene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후 일부 진화론자들 사이에 이 트랜스포존이 진화상에서 중요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심지어 다세포 개체와 척추동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대두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이러스 진화설로 굳혀진 것이다.

이처럼 종간의 수평적인 유전정보의 교환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것이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은 지나친 도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바이러스나 여러 도구에 의해 전달된 유전자는 거의가 올바른 유전자가 아닌 파괴된 유전자임이 밝혀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생물에 유리한 변화를 가져온 예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거의가 생명체에 심각한 손상을 야기하거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진화론에 도입하는 것은 잘못된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그들의 억지일 수밖에 없다.

 

요약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해 생물학적인 견지에서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진화론의 불완전성과 허구성을 각각의 진화단계에 따라 분석해 보았으며, 진화론자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몇 가지 증거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런데 다윈론의 그러한 불완전성과 모순들은 현대 진화론자들 역시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모순과 불완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지 140 여년이 지났는데, 진화론은 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다. 수많은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제시될 전망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불완전한 진화론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진화론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진화론자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들은 진화론을 붙잡을 것이다. 결국, 진화론과 창조론의 문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내 마음에 하나님 알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아닐 수 없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1/e11/e11o24.htm ,

출처 - 도서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7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4-07-24

과학자들이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해서 말한다.

(Scientists Speak About The Monster Mutation Theory)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먼저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한 앞의 글을 읽기 바란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 이론을 쉽게 받아들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좀 더 살펴보겠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 과학자들이 괴물돌연변이 이론에 대해 말한다.

1. 진화론자들은 괴물돌연변이가 핵심이 되기를 바란다. - 그들은 여전히 종을 넘어서는 변화가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2. 헛된 이론의 시작 - 그것이 시작되게 한 사람

3. 절망이 낳은 이론 - 다른 가능한 모든 진화의 방법들이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 이론은 생겨났다.

(이 글은 Mutations 라는 글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앞에 별표(*)는 비 창조과학자를 가리킨다. Encyclopedia의 4,000이 넘는 인용구중 단지 164개만이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Mutation의 웹 페이지에 가서 과학자들의 글들을 읽고 나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

 


1. 진화론자들은 괴물돌연변이 이론이 핵심이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종을 뛰어 넘는 변화가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다.

”많은 생물학자들은 유전자의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로 새로운 종들이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World book encyclopedia, vol. 6, p. 335 (1982 edition).

”진화론 수정가들은 핵심 조절유전자 상의 대량적 돌연변이로 비약적 도약이론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John Gliedman, 'Miracle mutations,' Science Digest, February 1982, p. 92.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 괴물의 출현은 잘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괴물은 단지 '희망 없는' 이란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분명한 괴물이다. 그들은 완전히 불균형적이어서 그들은 자연선택을 통한 멸종을 피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지빠귀 새에게 매의 날개를 준다고 해서 더 잘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지빠귀의 모든 기관을 가진다고 해서 잘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적응지를 점유하며 생존 가능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극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을 믿는 것은 기적을 믿는 것과 다름없다.”- *E. Mayr, 'Populations' in species and evolution (1970), p. 253.

”라틴어에서 유래된 도약(saltation)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메뚜기의 이상한 뜀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던 것이었다.”

”다윈이 처음 진화론을 말했을 때, 그는 진화 과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진부한 상투어를 사용했다. ”자연은 도약하지 않는다. (Natura non facit saltum)””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393.

 

2. 헛된 이론의 시작  

그것을 시작되게 한 사람

”수많은 해 동안 초파리의 돌연변이를 관찰하고 나서 골드슈미트(Goldschmidt) 교수는 절망에 빠졌다. 변이는 희망적이지 않은 사소한 것이어서, 만약 천 개의 돌연변이가 하나의 개체에 합쳐지더라도 새로운 종이 전혀 될 수 없음을 그는 슬퍼했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ried (1971), p. 33.

”비록 골드슈미트(Goldschmidt)가  집단내 작은 변이(소진화)의 계속적인 누적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이 종의 분화로 이어지지 않음을 알았다. 그는 실제 종들 사이에서 '희망적인 괴물'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크고 급격한 도약을 설명할 수 없는 '연결되지 않는 간격' 을 보았던 것이다.”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비록 굴드가 단속평형이라는 영향력 있는 이론을 구체화했으나, 그것은 실제로 고생물학자인 엘드리지(Niles Eldredge)로부터 시작되었고, 그들이 연결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 *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198.           

 

3. 절망이 낳은 이론

다른 가능한 모든 진화의 방법들이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 이론은 생겨났다.

”유기생명체들의 다양한 변화된 모습들 사이에 있어야할 중간화석의 부재는 점진적인 진화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괴롭고 어려운 일이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한 무기력함을 가져다 주었고, 심지어 우리의 상상력에서조차도 그 많은 경우에 있어서의 기능적인 중간생물체를 생각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괴로운 일이었다.” - *S. J. Gould,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 127

”긍정적이며 완전히 조화된 돌연변이가 모두 갑자기 일어나 다른 종으로 바뀌는 systemic mutation은 관찰된 적이 없고, 그렇게 급격한 방식으로 종이 변한다는 것은 극히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Theodosius Dobzhansky, Gene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1941), p. 80.

”유전학적, 형태학적 또는 기능학적인 증거들은 모두가 다 새로운 구조의 비약적인 기원과는 반대되기 때문에, 점진적인 기원에 대한 설명을 위한 노력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 *Ernst Mayr, Evolution and the diversity of life (1976), p. 95.

”몇몇 유전학자들에게 모든 괴물들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 *Jerry Adler and *John Carey, 'Is man a subtle accident?' In Newsweek, November 3, 1980, p. 96.

”그러나, 유전학자들이 꽤 큰 변화를 일으킨 몇몇의 돌연변이에 대해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생명체의 한 그룹을 다른 종으로 바꿀 수 있다는 도약이론에 필요한 대진화를 발견하는데 완전히 실패해왔다. 더군다나 대대적인 돌연변이는 우리들이 알고 있듯이 대부분 커다란 손상을 입힌다. 물론 혹자는 대진화의 긍정적인 예를 찾는 것이 실패하였다고,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천마와 같이 그들이 이론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의 존재를 상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 *Michael Ruse, Philosophy of biology (1973), p. 111 [italics his].

”동물의 자연 집단 내에서 정착되어, 유전적으로 체계가 잡힌, 형태적으로 완전한 모습의 대진화는 거의 없다. 큰 영향을 미치는 돌연변이들은 해로운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단속평형설과 괴물돌연변이의 옹호자들은 화석기록에서 전이형태의 부재를 그들 이론의 증거로서 말하곤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 *Russell Lande, 'A review of microevolution in relation to macroevolution,' In paleobiology 6(2):234-5.

'골드슈미트가 말한 것과 같은 수많은 희망적 괴물들의 동시적 출현을 믿는 어리석음은 최근의 몇몇 진화론자들보다 다윈에 의해서 더욱 고맙게 여겨졌을 것이다.' - *Ernst Mayr, Evolution and the diversity of life (1976), p. 93.

”나는 내가 아는 어떠한 진화 이론들도 오류임을 입증할 수 있는 관찰과 실험을 계획할 수 있다.” - *Stephen Jay Gould, 'Evolution as fact and theory,' Discover 2(5):34-37 (1981).                

”이제 과학적 비판이 이 수준까지 침몰시켜버렸음을 생각하라. 이러한 가정들의 오류는 특별한 창조가 아니라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 *Soren Lovtrop, 'Semantics, Logic and Vulgate Neo-Darwinianism,' In Evolutionary Theory, July, 1979, p. 162.

”어떤 면에서 단속평형의 개념은 진화속도가 천천히 일어나지 않고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는 실제적인 관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의 개념과 유사하다. 단속평형의 개념이 어쩌면 다른 면에서 창조의 개념을 의미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마지막 분석에서 매우 갑작스런 변화는 갑작스런 창조의 결과와 동일한 것이다.”     

”매우 작은 세포인 박테리아도 독립된 종으로서 기능과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300만 개의 염기쌍(nucleotides)을 필요로 한다. 사람의 세포는 매우 특별한 배열순서를 가지는 30억 개의 염기쌍을 가지고 있다. 삼엽충의 세포는 그 중간쯤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약 5억 개 정도를 가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삼엽충은 적게는 2천만 개에서 많게는 9억2천만 개의 염기쌍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어떻게 300만개에서 5억개의 염기배열을 가지게 되었나? 4억9700만개의 염기배열이 매우 매우 특별한 순서를 가지고 스스로, 완전히 혼자 힘으로 추가되기 위한 가능성은 얼마인가? 분명히 굴드와 엘드리지도 그 가능성이 제로임을 동의할 것이다.” - I. L. Cohen, Darwin was wrong (1984), pp. 98-99.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5.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Encyclopedia
2004-07-24

생물학 수업에서의 토론 

(Biology Class Discussion)


      한 학생이 대학 교수님께 몇 가지 사실들을 설명할 때 학급의 많은 사람들은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증거들은 분명히 그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이것은 mutations 라는 글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옆에 별표(*)는 비 창조과학자를 가리킨다. encyclopedia에서 인용한 4,000이 넘는 인용구중 단지 164 개만이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mutation의 웹 페이지에 가서 과학자들의 진술을 읽는다면 이해가 더욱 쉬울 것이다.)

 

교수 : 오늘날 세계에는 경이로운 수백만의 디자인된 생물체들이 있고, 그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되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자연선택은 '우연한 변화(accidental changes)'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닙니다.

교수 : 자연선택은 새로운 종을 생산할 수 있는데, 그것이 모두 무작위적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것입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무작위적인 작용은 극소수의 유효한 조합만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쓸모 없거나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교수 : 오늘날 우리는 화석기록에서와 자연선택에 의한  많은 진화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러한 증거들은 단지 종내에서의 변화들로만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은 진화의 증거들이 아닙니다. 단지 종을 뛰어넘는 변화만이 진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교수 : 어떠한 변화가 있다는 사실들은 자연선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러한 변화는 각각의 종을 지배하는 DNA 코드에 의해 허용되는 유전자 풀 내에서의 유전자 재조합의 결과입니다. 그것은 진화가 아닙니다.

교수 : 가지나방(peppered moth, 후추나방)은 진화의 강력한 예입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최상의 예입니다.  

학생 : 교수님 그러나 그 나방은 둘 다 단순히 같은 종 내에 있는(Biston betularia) 모습이 다른 종일 뿐입니다.

교수 : 그리고 저항성을 가지는 파리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학생 : 파리는 여전히 파리이고, 박테리아 또한 종이 바뀐 건 아닙니다.

교수 : 자연선택은 하나의 작은 부분이 변화되고, 나중에 다른 부분들도 변화되어 가는데, 모두가 매우 느리고, 점진적이며, 무작위적인 변화입니다.

학생 : Syntropy의 원리에 의하면 모든 기관은 출발부터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기체는 잠시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간장은 심장이 발달할 때까지 수백만 년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교수 : 다른 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자연선택이 그들을 만들어 냈다는 가장 좋은 증거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그들 사이에 중간 종이 존재하지 않는 다른 종들은 자연선택이 그들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분명히 구별되는 종들이 아니어야 합니다.

교수 : 자연선택의 무작위적 임의성이 가장 놀라운 점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무작위적인 작용들이 모든 자연의 신비를 만들어 냈다고 가정하는 것은 우연이라는 신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교사 : 자연선택설에 이어서 돌연변이는 진화의 핵심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 이 세상에 모든 놀라운 생명체들은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를 지지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반대로 그에 반하는 분명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교수 : 하나의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백만 개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필요합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자연계에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며, 그것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사 : 이러한 돌연변이들은 모든 동물과 식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화롭고 유익하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돌연변이들은 유해하며, 대부분은 약해지고 손상을 입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교수 :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이고 임의적으로 영향을 일으키지만, 자연선택에 의해 멋진 새로운 종들만 선택되는 것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임의적으로는 여러 종은 커녕, 단 하나의 새로운 종 조차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각각의 동물과 식물들은 정확한 구조와 기능에 필요한 요소들, 그리고 상호작용들은 세심한 설계와 사고와 정확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장인 정신을 필요로 합니다. 무작위적인 임의성은 그러한 일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교수 : 다행히도 그것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수백만 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것은 그곳에 완전하게 단번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게 될 겁니다.

교수 : 돌연변이의 유익한 영향은 우리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학생 : 단 한 번도 유익한 돌연변이가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유해하고 손상되어 있었고 약해졌으며 곧 죽었습니다.

교수 : 여기 저기의 작은 변이들은 오랜 기간동안 커다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돌연변이는 언제나 유전자 상에 손상을 입히며 항상 해로운 것으로 발견되어져 왔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가 집중적으로 연구된 것은 X-rays와 돌연변이 유발물질이 사용되면서 부터입니다. 수많은 X-rays에 노출시키면서 초파리와 다른 실험동물에 대해 수많은 세대가 연구되어져 왔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그 많은 실험으로부터 얻은 결론은 돌연변이는 항상 유해하며, 한 종을 다른 종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수 : 충분한 시간과 충분한 돌연변이가 주어진다면 무언가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종이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컴퓨터 수학자들은 수조의 수조의 수조 년이라 해도 돌연변이가 단 하나의 새로운 종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는 대량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최상의 돌연변이는 최소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손상이 적습니다. 대대적인 돌연변이는 대단히 큰 손상이 일어났기 때문에 생물체를 죽일 것입니다.

교수 : 그래서 우리는 돌연변이가 진화의 주된 근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존재하는 유전정보의 손상과 뒤틀림을 가져다줄 뿐, 새로운 유전정보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교수 : 매번의 돌연변이적 변화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데 필요한 한 단계 한 단계 입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유기적인 변화는 네트웍이 이루어져 있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하나씩의 변화는 그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교수 : 돌연변이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가장 위대한 증거는 초파리 연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학생 : 그러나 교수님, 모든 변화들은 해로웠고, 다른 종으로 바뀐 초파리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초파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7.htm ,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57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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