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15-07-30

세균들은 항생제 내성을 공유하고 있었다. 

(Bacteria Share Antibiotic Resistance)

David F. Coppedge


     세균들의 항생제 내성(antibiotic resistance)은 다윈의 방법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한 연구에 의하면, 세균들은 그들의 유전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s, 2015. 7. 15)의 연구자들은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의 유전체(genome)를 해독하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그 세균은 어떠한 항생제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의료팀을 좌절시키는 효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논문의 제목은 ”약물-내성 병원균의 진화를 추적하기”였다. 그러나 내용에서 진화는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았다. 진화로 말해지고 있는 것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정말 진화일까? :

그 과정의 작동 방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은 플라스미드(plasmids, 염색체와는 별개로 존재하며 자율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세포 내의 작은 유전자들)와 같은 커다란 이동성 DNA(mobile DNA)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것은 세균의 염색체로부터 떨어져 자유 DNA 집단(free DNA circles)으로서, 그리고 염색체 안으로 그들 자신을 붙이고 있는 유전자 섬(genomic islands)으로서 존재한다. 이러한 이동성 DNA는 진정한 핵이 결여되어 있는 유기체의 진화에 주 메커니즘이다. 유전자 섬과 플라스미드는 신진대사에서부터 병원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종들 사이에서 유전자 부분 전체를 갑자기 이동시킨다.

연구자들은 ”세균은 어떤 경우에서 한 번에 새로운 세트의 유전자들을 받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병원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유전자들은 다윈의 과정에 의해서 진화됐던 것일까? 그 논문에서 돌연변이(mutation)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라는 단어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대신에, 소제목은 ”박테리아는 다른 박테리아와 유전물질을 공유할 수 있다”였다. 그들은 접합(conjugation)에 의해서, 또는 바이러스를 통해 유전자들을 수송(ferrying) 함으로서, 이 일을 수행했다. ”가장 큰 도전은 박테리아들은 그들의 방어 체계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한 연구자는 말했다. 동화(elaboration) 없이 새로운 유전자들을 전달하고 있었다 :

연구자들은 여러 세균들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20여 년 넘게 해독해오면서, 유전자 공유(gene sharing)가 만연해 있음을 발견했다. ”느리게 일어나는 새로운 유전자들의 발생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들이 주로 수행하는 것은 주변 유전자들을 뒤섞는(shuffle) 것이었다.” 윌리엄스는 말했다. ”새로운 유전자 조합(gene combinations)은 박테리아에게 새로운 병원성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다. 세균들은 더 많은 조직을 침범하거나, 새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게 했다.”

결과적으로 ”세균은 항생제에 견디는데 필요한 유전정보로 항상 무장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해지고 있지 않았다.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고 주장되던 사례가 또 다시 실패하고 있다. 어떤 정보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진화 아니다. 그것은 기술의 공유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5/07/bacteria-share-antibiotic-resistance/

출처 - CEH, 2015. 7. 23.

미디어위원회
2015-07-13

흑사병의 원인은 두 번의 돌연변이였다.

 (Two Mutations Caused Black Death)

David F. Coppedge


    중세시대의 흑사병은 우연한 사고에 의해 일어났다. 그것은 한 박테리아에서 일어났던 두 번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흑사병(Black Death, 페스트)'을 일으키는 세균은 '진화론적으로 말하면' 젊은 세균이라고 노스웨스턴 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초기에 중증의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세균에 발생했던 두 번의 돌연변이가 공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주었고, 유럽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던 무서운 전염병이 되었다는 것이다. (Reuters,  2015. 6. 30).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의 미생물학-면역학 조교수인 윈드 햄(Wyndham Lathem) 박사는 전 유럽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흑사병의 원인균인 Yersinia pestis 연구하면서, 단 하나의 작은 유전적 변화가 치명적인 병원체의 진화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인류 역사의 경로를 바꾸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선임저자인 다니엘 짐블러(Daniel Zimbler) 박사와 라템(Lathem)은 단 한 유전자의 획득으로 페스트 균(Yersinia pestis)이 원래 위장관 감염을 더 중증으로 일으키는, 그리고 종종 치명적인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균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야기시켰는지를 입증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이 유전자의 이후 변형이 선페스트(bubonic plague)와 관련된 감염을 어떻게 증강시켰는지를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Y. pestis 균은 유사한 박테리아 Y. pseudotuberculosis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 균은 여전히 오늘날에도 주변에 있고, 가벼운 소화관 감염을 유발한다.(Live Science. 2015. 7. 1). 알려진 가장 오래된 조상 균주로부터의 최초 돌연변이는 그 균에게  폐를 감염시킬 수 있는 능력을 주어서, 벼룩(fleas)을 운반하는 설치류에 의해서 전파되는 질병인 폐페스트(pneumonic plague)의 원인이 되었다.

단지 한 아미노산의 변화를 초래한 두 번째 돌연변이는 페스트균(Y. pestis)에 심부조직과 림프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100배나 더해 주었다. 이것은 빠르게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선페스트의 균주가 되었다. 첫 번째 알려진 흑사병의 유행은 유스티니아누스(6세기)의 시기였기 때문에, 치명적인 균주는 그 시기 근처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모두해서 조상 균에서 Y. pestis 균으로의 변화는 지난 1만 년 이내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박테리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가장 최초로 출현한, 가장 오래된 생명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연대는 극도로 젊은 연대이다.

가장 초기로 알려진 Y. pestis 균주와 폐페스트 균주의 비교를 통해서, ”조상 균주는 ‘PLA 단백질 분해효소(PLA protease*)’라 불리는 어떤 한 단백질의 유전자가 결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유전자의 추가는 해가 없던 균주를 폐페스트를 유발하는 균주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두 균주 사이에 다른 유전적 차이는 질병의 가능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논문은 세균이 그 유전자를 수평유전자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을 통해서 획득했는지는 말하지 않고 있었다. 2007년에 PubMed에 게재됐던 한 논문은 그것을 제안했지만, 새로운 논문의 저자들은 그 유전자의 획득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 추가된 돌연변이는 한 아미노산을 변경했다. 그것은 선페스트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했다고 그들은 말했다. ”아미노산의 돌연변이가 일어나기 전에는, 세균이 사람의 혈류를 통해 이동하기에, 그리고 신체감염의 원인이 되기에는 훨씬 더 어려웠었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14세기의 흑사병은 의심할 여지없이 원인균에 대한 무지와 불결한 위생 습관에 의해서 악화되었다. 세균들은 17세기 레벤후크가 현미경을 발견한 이후에 발견되었다. 그렇다할지라도, 청결, 세밀한 관찰, 명확한 사고는 질병의 확산을 제한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중세의 도시들은 세균을 전파하는 벼룩들을 운반하는 쥐들로 들끓던 더러운 곳이었다. Y. pestis 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병되고 있고, 미국 남서부에서는 일 년에 7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치명적 병원균은 우연한 실수로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새로운 병원성 균주의 출현은 이전에 비독성인 것으로 생각했던 박테리아의 유전적 획득과 손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었다.” 저자들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서 말했다. 만약 PLA protease 유전자가 수평유전자전달에 의해서 획득되었다면,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도 생겨난 것은 없다. 또한 돌연변이들은 역사 이후로 발생해왔던 것들이다.

*단백질 분해효소(protease)는 단백질에 작용하는 효소이고, 이 경우에 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plasminogen activator, PLA)를 용해(방해)한다. 단백질 분해효소는 수백 종류가 알려져 있다. 그들은 모든 종류의 생물들에서 작동되고 있다. 어떤 사람 단백질 분해 효소는 소화에 관여한다. 기타 효소들,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는, 그들의 작동을 조절한다.



이 소식은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창조주 하나님이 내리신 저주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은 새로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처럼, 끔찍한 것들을 반드시 무에서부터 창조하실 필요가 없으셨다. 어떤 경우에 하나님은 잘 설계된 기계 같은 생물들에서 보호의 손을 거두실 때, 사고들은 발생하고, 이 세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자주 공상과학 영화의 테마 중 하나는, 선한 목적으로 제조된 잘 설계된 로봇이 고장을 일으켜 미친 듯이 날 뛰며 사람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미워하는 사탄이 자연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제한적인 권한을 임시적으로 부여받았을 가능성이다.(참조 욥기).

이것은 성경을 통해서 암시되고 있는 미스터리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흥미로운 점은 (1)이러한 변화는 최근에 발생했다는 것이고, (2)잘 돌아가던 기계도 단 하나의 실수로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균은 어떤 더 발전된 세균으로 진화된 것이 아니었다. 거기에 진보는 없었다. 실수만 있었다. 무해하던 또는 공생적인 유기체가 파괴자로 변했던 것이다.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기의 몇몇 어리석은 관습들을 살펴볼 때, 만약 사람들이 청결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즉 시체를 만지지 말라, 부정한 동물을 피하라, 오염되었을 때 떨어져서 머물게 하라, 집단 내로 돌아오기 전에 씻으라...등을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 유행은 상당히 감소했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의 말을 들어 순종하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출 15:26)

아담과 하와가 자신들의 창조주이시며 유일한 주권자를 거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떠난 그들에게 고통이 들어왔다. 그러나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셨다.(행 14:15~17). 사람들은 반역하는 일을 계속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실 것을 역사를 통해서 계획하셨다.(창 3:15). 그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다.(갈 4:4~5). 그것은 저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고, 속량되는 것이었으며(롬 8:18~25), 더 이상 질병, 고통, 죽음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재창조되는 것이었다.(계 21~22장).

지금, 우리는 여전히 죄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 의학은 몇몇 질병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중세에 페스트를 피했던 사람들도 결국 다 죽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이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원래 설계였다면, 그러한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가 있다.(롬 10:8~13).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위한 안내문이 이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5/07/two-mutations-caused-black-death/

출처 - CEH, 2015. 7. 1.

미디어위원회
2015-06-03

동물들이 유성생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Why Do Animals Use Sexual Reproduction?)

by Brian Thomas, Ph.D.


    영국의 생물학자들은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왜 곤충들이 유성생식(sexual reproduction, 암수 성에 의한 번식)을 계속 사용해왔는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흔히 볼 수 있는 밀가루 딱정벌레(flour beetles)에 대해서 10년 동안의 실험을 수행했다. 그들은 그 결과를 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했지만, 번식 시스템의 불변성에 대한 한 주요한 관찰은 한 질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유럽의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실험에서 서로 다른 두 딱정벌레 집단을 조절했고 모니터링 했다.[1] '강한 성선택(strong sexual selection)' 집단에서는 10마리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세대의 각각에서 90마리의 수컷들이 경쟁하게 하였다.[1] 그러나 두 번째의 ‘약한 성선택(weak sexual selection)‘ 집단에서는, 암수의 비율이 일대일이 되도록 해주었다. 이들 두 집단에서 몇 년이 지난 후에, 각 집단의 후손들이 근친교배(inbreeding)를 위해 선택되었다.

근친교배는 두 번식 집단에 이미 축적되어왔던 돌연변이들을 증폭시켰다. 얼마의 세대 동안 근친교배가 진행된 후에 그 생물이 ‘멸종의 소용돌이(extinction vortex)’에 들어가는 지를 알아보았다. 이들 연구자들은 많은 세대 동안 암컷보다 더 많은 수컷을 가졌던 집단이, 한 암컷 딱정벌레와 한 수컷 딱정벌레가 짝짓기를 했던 집단보다 돌연변이-기인한 멸종을 피할 수 있는 것을 알아냈다. (그래프는 여기를 클릭).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팀의 주요 질문은 ”생물들이 고비용의 유성생식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1] 왜 동물들은 암컷과 수컷의 생식 형태와 성행동을 만들어내는 데에 그렇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위험을 감수했는가? ”모두가 암컷이 되어 무성생식으로 번식한다면 더 많은 수의 후손들을 낳아, 번식에 훨씬 효과적이지 않았겠는가?” 이스트 앵글리아(East Anglia) 대학의 보도 자료는 말하고 있었다.

Nature 지 논문의 선임 저자이며,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매튜 게이지(Matthew Gage)는 그러한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암수 성에 의한 번식(유성생식)이 우성적(dominant) 방식을 유지한다는 개념을 직접적으로 지지한다. 왜냐하면, 성선택(sexual selection)이 이러한 중요한 유전적 이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2]

어떻게든 돌연변이의 축적을 최소화하여 멸종을 피하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유전적 이득(genetic benefit)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득이 암수 성에 의한 번식이 유지되는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말로 해서, 왜 동물(밀가루 딱정벌레를 포함하여)들은 암수 성에 의한 유성생식을 유지하는지, 그 이유에 대한 더 낳은 설명은 없는가?   

연구자들은 한 주요한 관측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일찍이 어떠한 생물학자도 암수 성에 의한 번식 또는 유전자 변형을 포함하여, 동물의 번식 방식(mode)을 개편했던 자연적 또는 인공적 과정에 대해서 기술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도 복잡한 것이다. 아마도 이들 딱정벌레가 암수 성에 의한 유성생식을 유지하는 이유는 미래에 멸종을 피한다는 멋진 이득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설계된 프로그램에 따라 그저 번식하고 있는 것이다. 

밀가루 딱정벌레의 번식 방식을 개편하는 것은, 그들의 본능적인 행동 패턴, 새로운 유전자들의 발명과 통합, 생식 기관들의 개조,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는 세포적 상호작용들의 네트워크...등을 변경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한 연구팀은 다리와 더듬이의 제조와 관련된 여러 유전자들은 암컷 밀가루 딱정벌레의 주요 생식기 부분들, 즉 기절판(coxite), 기절돌기(stylus), 외음(vulva) 등과 같은 것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3] 이것은 유성생식이 아닌, 무성생식으로 개편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체 유전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밀가루 딱정벌레의 번식 시스템을 개조시키는 것이 무엇이든지 누구이든지 간에, 모든 새로운 부분들은 단지 한 세대 만에 모두(점진적으로 하나씩이 아니라) 정확하게 작동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곤충은 죽어버릴 것이다.  

따라서 영국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부지런히 수행됐던 실험의 결과는 딱정벌레들이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왜 유성생식을 지속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왜 그러한 번식시스템이 진화로 생겨났을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일까?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가 그것을 설계하셨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여하간 그 실험 결과는 유성생식의 분명한 이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타락 이후에 이 세계에서 일어났던, 생물들에서 발생해왔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축적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시켜주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Lumley, A. J. et al. Sexual selection protects against extinction. Nature.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y 18, 2015, accessed May 18, 2015.
2. Population benefits of sexual selection explain the existence of males. ScienceDaily,May 18, 2015. University of East Anglia press release. Posted on uea.ac.uk on May 18, 2015, accessed May 18, 2015.
3. Aspiras, A. C., F. W. Smith, and D. R. Angelini. 2011. Sex-specific gene interactions in the patterning of insect genitaliaDevelopmental Biology. 360 (2): 369-3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802 

출처 - ICR News, 2015. 5. 28.

미디어위원회
2014-07-17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Darwin's 'Special Difficulty' Solved?)

Nathaniel T. Jeanson 


    진화론이라는 다윈의 가설은 출판 직후부터 엄청난 과학적인 도전들에 직면했다. 최근  Science(2014. 6. 27) 지에 게재된 글에서, 몇몇 진화론자들은 그 도전들 중 하나를 간소화시키고 있었다. 그들이 주장한 것은 무엇인가?

다윈의 독창적인 책 ‘종의 기원’에서, 그는 진화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생물학적 구조의 많은 사례들을 인정했다. 그는 심지어 '이론의 어려움(Difficulties on Theory)'이라는 제목의 한 챕터를 썼는데, 이러한 찡그린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 ”나의 이론은 이러한 부분에서 오래지 않아 많은 어려움들을 독자들에게 발생시킬 것이다. 그들 중 일부는 너무도 중대해서, 이 날까지 비틀거리지 않고 그것들을 깊이 생각할 수 없다.”[1]

150년 이상 동안 진화론으로 잘 설명되지 않고 있는 한 특별한 기관은, 물속에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물고기에 들어있는 ‘전기기관(electric organ)’이다. (전 세계에 전기물고기는 6개의 큰 계통(뱀장어, 메기, 가오리... 등) 속에 수백여 종이 있다. 그들의 분류학적 다양성은 너무도 커서 다윈 자신도 전기물고기를 수렴진화의 중요한 예로 인용했었다.) 단일 생물 종에서도 이러한 복잡한 기관의 진화는 진화론에 심각한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이 전기기관은 여러 물고기 종들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물고기 종들은 화석 기록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의하면, 서로 다른 조상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전기기관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진화했어야만 한다. 무작위적인 우연한 자연적 과정으로 한 번도 생겨나기 어려운 고도로 복잡한 기관이, 우연히 여러 번 생겨났다는 주장은 진화론이 완전히 설득력 없는 주장임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2]   

다윈은 이러한 문제를 1859년 그의 책 ‘종의 기원’을 썼을 때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썼다.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특별한 어려움을 제고하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이러한 놀라운 기관이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러한 장애물을 넘는 이론적 방법을 가설화했다 : ”오웬과 다른 사람이 언급한 것처럼, 그들의 구조는 일반적인 근육의 구조와 유사하다.”[4]

전기기관이 단순한 근육 조직에서 진화할 수 있었을까? 대대적인 진화론적 변화는 궁극적으로 유전자 변화(genetic changes)에서부터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답하는 첫 번째 단계는 전기기관의 다양성이 일반적인 유전자 경로를 통해 생성될 수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다. 다윈은 유전학(genetics)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이 어려움이 정말로 얼마나 큰 거대한 벽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생각은 지나치게 단순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cience 지에 최근 게재된 한 논문은 한 해결책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2] 저자들은 독립적으로 진화된 여섯 계통의 전기물고기들은 방어, 섭식, 항해, 의사소통 등에 필요한 전기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동일한 유전자, 발달 및 세포 경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기기관이 진화의 역사 동안에 6번이나 독립적으로 발생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전기물고기는 한 단순한 근육을 강력한 전기장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전환시켰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우리의 분석은 전사인자와 발달경로의 일반적인 조절 네트워크가 그들의 매우 다른 형태학에도 불구하고, (전기기관) 진화의 선택에 의해서 반복적으로 목표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5] 즉, 한 공통적인 유전 프로그램이 매우 다른 전기기관의 발달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이러한 복잡한 기관의 진화를 이론적으로 간단하게 만들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전기기관이 진화를 통해 발생했는지 여부에 관한 문제는 전기기관의 유전 프로그램들 사이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다. 다윈은 진화론의 표준 테스트로 발달적 유사성을 인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이론의 어려움' 장에서, 그는 ”만약 어떤 복잡한 기관이 다수의 연속적인, 약간의 수정들에 의해서 형성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될 수 있다면, 내 이론은 절대적으로 붕괴될 것이다”라고 말했다.[6]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이 테스트는 분자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7] 베히도 강조했던 것처럼, 전기기관처럼 한 기관이 기능을 발휘하는데 있어서 서로 간에 상호 의존하는 분자적 부품들로(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또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진화론은 실패인 것이다.[7]

지금까지 아무도 전기기관의 기능을 떠받치고 있는 분자적 구성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이러한 관계가 밝히 드러날 때까지, 이러한 구조의 진화론적 기원은 설득력이 없는 매우 추정적인 것이며, 과학적 지지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기관이 진화되었다는 주장은 거부되어야만 한다.


References

1.Darwin, C. 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John Murray: London. p.171. Posted on darwin-online.org.uk on July 2, 2012, accessed June 27, 2014.
2.Gallant, J. R. et al. 2014. Genomic basis for the convergent evolution of electric organs. Science. 344 (6191): 1522-1525.
3.Darwin, p.192.
4.Darwin, p.192-193.
5.Gallant et al., p. 1525.
6.Darwin, p. 189.
7.Behe, M. J. 1996. Darwin's Black Box. New York: Simon & Schuster.

* Dr. Jeanso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from Harvard University.


*관련기사 : 강한 전기 일으키는 ‘전기뱀장어’ 비밀 밝혀졌다 (2014. 6. 27.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27601034

신종 전기 물고기 발견, 네비네이션 기능까지… ‘대박’ (2013. 9. 28.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1491476

*electric fish (Google Imag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200/ 

출처 - ICR News, 2014. 7. 7.

미디어위원회
2014-06-17

완두진딧물과 박테리아와의 공생 관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Simple and Elegant' Insect Design Showcases Creation)

by Brian Thomas, Ph.D.


     때로는 작은 것도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작은 생물들이 공생(symbiosis)이라 불리는 관계를 통해, 서로 서로에게 완전히 의존하여 생존하고 있는 방법을 숙고해 보라. 이것은 이들이 창조되었음을 매우 분명하게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 생물들이 처음부터 그런 식으로 창조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관련이 없던 두 생물이 그러한 공생 관계를 가질 수 있었겠는가? 공생 관계가 진화로 생겨났다면, 파트너가 완벽하게 진화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한 생물은 죽어버렸을 것이다. 생물학자들의 진화론적 믿음은 그들이 연구하는 곤충들의 공생 내에 들어있는 법의학적 단서들을 볼 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완두진딧물(pea aphid)이라 불리는 황록색의 작은 생물은 식물 잎의 맥관에서 추출한 식물 수액(plant sap)을 빨아먹고 살아간다. 하지만 수액에는 일부 필수 아미노산들이 결여되어 있다. 진딧물의 몸체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들은 숙주인 진딧물에 결여되어있는 필수 영양소들을 제조하고 전달한다. 사실상 진딧물과 박테리아는 실제로 이러한 영양소들을 수요와 공급에 빠르게 반응하는, 조절되고 협동되는, 조립 및 배송 시스템을 통해 교환하고 있었다.

박테리아가 진딧물에게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또는 잘못된 아미노산 종류들을 만들어 보내거나 전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연구자들은 아미노산들의 생산을 조절하는 분자 기계를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있었다. 운반체(transporter)라 불리는 능동 단백질 게이트(active protein gate)가 진딧물과 박테리아 사이에서 아미노산들을 수송하고 있었다. 생물학자들은 이 운반체에서 두 번째의 기능(아미노산들의 생산 조절 기능)을 발견하였고, 그 내용을 PNAS 지에 보고했다.[1]

연구의 선임저자인 다니엘 프라이스(Daniel Price)는 마이애미 대학의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놀랍게도, 그 운반체는 공장 생산라인의 핵심적 조절자였다.”[2] 공동 저자인 알렉스 윌슨(Alex Wilson)은 말했다. ”이 시스템은 간결하고 우아하다”[2]

마이애미 대학의 보도 자료는 ”이 연구 결과의 발견은 공생 관계가 유전자 수준에서 동물 진화의 모양을 결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잠깐만. 그들의 관찰에서 정말로 공생 관계를 갖도록 했던, 유전적 모양을 바꾸는 힘을 보여주는 것이 있었는가?

진화론적 추정에 (관측이 아니라) 의하면, 이들 생물들이 공생 관계를 갖기 오래 전에, 운반체 유전자를 포함하여 여러 여분의 유전자들이 복제 중에 우연히(어떤 기능을 할지도 모르면서) 각각 생겨나서, 이러한 공생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여분의 복사본들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중요한 단백질 기계들을 만들도록 우연히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윌슨은 말했다. ”수액을 먹는 곤충에서 아미노산 운반체 유전자 계열의 광범위한 유전자 복제가 독립적으로 여러 번 일어났다는 것은, 유전자 복제가 아미노산 운반체를 모집하는 데에 중요할 수도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는 유전자 복제가 광범위하게 독립적으로 여러 번 일어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그냥 단지 추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는 그러한 복제를 직접 관측하지 못했다. 단지 진화론적 사고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그가 정말로 알아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곤충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변종들의 다양한 운반체 유전자들을 창조하실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윌슨이 제안한 것처럼, 유전자 복제 이야기는 정말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진딧물이 공생 관계 이전에는, 중요한 아미노산들이 공급되기 이전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3]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고,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자연적인 과정들이 어떻게 ”아미노산 운반체를 모집”할 수 있는가? 오직 지성을 가진 모집관만이 모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상상하는 고대의 완두진딧물의 조상은 박테리아가 없었을 때에, 어떻게 운반체 단백질을 미리 만들어 놓았는가? 그 운반체를 만드는 데에 사용될 몇몇 필수 아미노산들이 없었을 텐데 말이다. 진화 시나리오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주장하려면 많은 분명한 증거들을 제시해야만 한다. 그래서 공생 관계가 진화했다고 주장하려면, 연구자들은 적어도 이 운반체와 같은 새로운 기능적 단백질들을 발달시킨 다른 생물의 예들을 제시해야만 한다. 또한 이전에는 관련 없던 두 생물 사이에 생화학적으로 복잡한 공생 관계를 이루도록 새로운 단백질들이 어떻게 추가되었는지에 관한 사례를 제시해야만 한다.

이 연구는 사실상 공생 관계, 또는 유전자 복제가 서로 다른 생물들에서 공생-특수 유전자들을 어떻게 인도했는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단지 모든 필요한 유전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실험 영역 밖으로 나와, 추정 영역에서 그들의 진화론적 사고에 기초하여, 진화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의 중요한 단서는 누구도 이런 종류의 공생이 생겨나는 것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단서는 이러한 이중 기능의 운반체/조절자와 같은 유전자가 유전자 복제 시의 돌연변이로 생겨나는 것을 일찍이 관측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 단서는 이 연구는 사실상 새로운 기능적으로 통합된 단백질들의 진화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과 충돌하고 있다는 것이다.[4]

이 ”간단하고 우아한” 공생-특수 단백질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창조인 것이다.


References

1.Price, D.R.G. et al. 2014. Aphid amino acid transporter regulates glutamine supply to intracellular bacterial symbion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1 (1): 320-325.
2.Gallagher, A. A Symbiotic Way of Life. University of Miami News Release. Posted on miami.edu May 5, 2014, accessed May 19, 2014.
3.It is possible that prior generations of pea aphids manufactured all their own essential amino acids and later lost those functions after new symbiotic bacteria supplied them. However, the likelihood that such a switch evolved is tiny in comparison to having formed as a result of a created capacity to foster symbiosis, since host and symbiont interactions utilize an extensive and coordinated sequence of precise biochemical communication protocols.
4.Axe, D. D. 2004.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protein sequences adopting functional enzyme folds.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341 (5): 1295-131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173/ 

출처 - ICR News. 2014. 5. 28.

미디어위원회
2014-05-19

방사능 대응 메커니즘이 새들에 이미 장착되어 있었다. 

(Birds' Built-In Defenses Fend Off Radiation)

Brian Thomas Ph. D


      우크라이나에서 체르노빌( Chernobyl)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한지 28년이 되었다. 방사능 수치가 여전히 위험 수준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그 근처에서 살아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식물과 동물들은 오래 전부터 체르노빌의 제한구역 내에서 살아왔다. 한 새로운 연구는 해로운 방사선에 대처하는 어떤 조류의 놀라운 내부 생물학적 전략을 보고하고 있었다.

Functional Ec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유럽 과학자들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던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1] 우선 그들은 서로 다른 16종 152마리의 조류에서 두 주요 깃털 색소, 즉 페오멜라닌(phaeomelanin, 붉은색 계열의 색소)과 유멜라닌(eumelanin, 검은색 갈색 계열의 색소)의 양을 측정했다.

세포 내에서 페오멜라닌의 생산에는 유멜라닌의 생산보다 더 많은 항산화제(antioxidants)가 요구된다. 이 항산화제들 중 하나가 글루타티온(glutathione)인데, 글루타티온은 또한 DNA에 일어난 방사선의 손상과 싸운다. 그래서 여기에 간단한 거래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즉 글루타티온이 페오멜라닌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면, 방사선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분석 결과에 의하면, 많은 페오멜라닌을 생산하는 새들은 실제로 더 많은 DNA 손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사용가능한 항산화제가 적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의 몸체는 글루타티온을 DNA 수선 시스템에 보내는 것보다 페오멜라닌 생산에 더 많이 보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그 지역의 조류들에서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다. 영국 생태학회 (British Ecological Society)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방사능이 증가한 환경에서 새들의 몸 상태 및 글루타티온 수준은 증가했고, 산화 스트레스 및 DNA 손상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타났다.”[2]

다시 말해, 새들의 건강은 해로운 방사선의 존재 하에서 향상된 것으로, 즉 DNA 손상은 방사선이 증가함으로써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들의 연구는 세부 내용을 밝히지는 못했다. 하지만 새의 체세포는 고농도의 방사능 환경에 대해 빠르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들은 방사능에 기인한 DNA 손상을 탐지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정확한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방사능이 풍부할 때 그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강약조절 스위치(dimmer switch)를 이미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어 메커니즘은 새들의 유전자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이미 구축되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와 같은 정교한 장치는 어떻게 유전자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것도 우연히 생겨나 있었던 것일까? 그러한 복잡한 메커니즘은 우연히 발생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천재적인 설계자로부터 온 것으로 보인다.

새들 유전자에 숨어있던 이 놀라운 설계의 설계자는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초월적인 지혜로, 각 생물들이 종류대로 번식하며 여러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해 놓으셨다. 하나님은 창조주간에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3] 그리고 홍수 후에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4] 그렇다. 높은 방사능 수준의 지역일지라도,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생물들을 만드셨다.  

실제로 방사선을 사용하여 대사와 성장을 위한 색소를 만드는 놀라운 검은 곰팡이(black fungus)처럼, 이 새들 내부에 장착되어있던 정교한 생물학적 전략은 체르노빌의 방사능에 대해서 매우 잘 대응하고 있었던 것이다.[5]


References
1. Galvan, I. et al. Chronic exposure to low-dose radiation at Chernobyl favors adaptation to oxidative stress in birds. Functional Ec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25, 2014.
2. Chernobyl's birds are adapting to ionising radiation. British Ecological Society Press Release, posted on britishecologicalsociety.org April 25, 2014, accessed April 29, 2014. ScienceDaily, April 24, 2014.
3. Genesis 1:22.
4. Genesis 8:17.
5. Thomas, B. Life Thrives amid Chernobyl's Leftover Radi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8, 2011, accessed April 29, 20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63/ 

출처 - ICR News, 2014. 5. 12.

미디어위원회
2014-03-04

중세 사람의 분변에서 항생제 저항 유전자가 발견되었다. 

: 주장되던 진화의 한 작동 사례는 틀렸음이 입증되었다. 

(Antibiotic Resistance Genes Found in Medieval Human Dung)

David F. Coppedge


   사람의 분석(coprolites)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에 이미 항생제 저항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었다. 항생제가 등장하기 수 세기 전에도 바이러스의 항생제 저항 유전자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 투입되어 사용되고 있었음을 새로운 연구는 보여주었다.

미국미생물협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ASM)는 인체에서 항생제 내성 유전자(antibiotic resistance genes)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ScienceDaily, 2014. 2. 27). 그들은 적어도 수세기 동안 존재해왔다. 벨기에에서 발견된 14세기 변소에서 화석화된 똥(분석, coprolite)은 프랑스 연구자들에 의해서 조사되었다. 언론 보도는 설명하고 있었다 :

배설물 시료에 있던 바이러스들은 파지(phages)이다. 그들은 동물, 식물, 곰팡이 등과 같은 진핵생물들을 감염시키기보다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이다. 연구자들이 고대 분석에서 발견한 바이러스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무해한 박테리아들, 심지어 소화에 유익한 박테리아들, 사람 병원체들을 포함하여 오늘날 분변(그리고 사람의 위장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박테리아들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들과 관련 있는 것이라고, 저자인 엑스마르세이유 대학의 크리스텔 데누(Christelle Desnues)는 말했다.

분변 화석 내의 파지 그룹들은 현대 인간의 배설물 시료 내에서 보여지는 그룹과는 분류학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그들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은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바이러스들은 사람의 위장관 내에서 하나의 기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가설을 강화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식사와 다른 상황들은 변해왔지만, 바이러스들은 수 세기가 지난 후에도 변화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소화관에 거주하는 박테리아들이 사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예를 들어, 사람 대사시스템의 부분으로써) 한다는 상당한 증거들이 발견되었다고 데누는 말한다. 그녀의 연구는 소화관 박테리아에 감염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는 이들 박테리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파지에서 발견된 유전자들 사이에 항생제 저항 유전자와 독성물질에 저항하는 유전자들도 있었다. 독성물질과 항생제는 자연계에서 흔하다. 데누는 저항 유전자들은 그들로부터 장내세균을 단순히 보호할 수 있었을 것으로 제안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과학자는 그 연구에 대해 논평하면서, 그것을 '고대 DNA 바이러스 메타게놈(viral metagenome)을 분석한 최초의 논문'이라고 불렀다.

진화론자들은 항생제 내성을 진화의 한 사례로 사용해왔다. 그것은 진화의 창조적인 힘을 보여주는, 눈앞에서 적자생존이 작동되고 있는 사례라고 말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기 전까지, 세균은 항생제에 공격받았고, 세균은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을 '진화'시켜왔다고 들어왔다.

이 연구가 보여주는 것은,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내성)은 이미 수세기 전에 존재했다는 것이다. 장내 유해 세균들이 한 항생제에 의해 대대적으로 죽게 되었을 때,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는 그것에 저항하는 유전정보를 이미 가지고 그곳에 있었다.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도 진화에 의해서 생겨나지 않았다. 박테리오파지는 박테리아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그래서 항생제가 존재함에도 박테리아들은 증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연구는 항생제와 저항 유전자들은 복잡하고 역동적인 설계의 일부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세포와 인체의 많은 요소들은 항상성(homeostasis, dynamic equilibrium)을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작동되고 있다. 항상성을 유지하는 요소들은 이미 존재했다. 그러나 가끔씩 균형이 깨진다. 박테리아가 환경으로부터 '죽은 DNA'를 어떻게 복구할 수 있는 지를 보라(11/20/2013 참조). 또한 11/01/2013글('Overcoming Natural Evil with Good”)과, 3만 년이나 되었다고 주장되는 항생제 저항성(9/04/2011) 관련 글을 보라.

2/28/2014 업데이트 : Science Magazine은 이 연구에 관한 꽤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

흥미롭게도, 데누의 연구팀은 또한 파지가 숙주 박테리아가 지방과 아미노산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대사 유전자를 운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처음에 파지는 우리의 장을 유용하도록 만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인간의 미생물 군은 우리가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을 돕고, 염증을 완화시키고, 비만과 싸울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항생제에 대한 그들의 저항성은 실제 우리에게 혜택이 된다.

”그것은 마치 우리 미생물 군의 일부로서 이들 파지가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고, 이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콜롬비아 대학의 미생물학자인 빈센트(Vincent Racaniello)는 말한다. 소화관 파지 종들은 시간이 흐르며 변화되어 왔지만, 그들이 교환했던 핵심 유전자들은 동일하게 남아있다. ”사람은 그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위한 가장 멋진 집(소화관 파지의)으로 진화했다.”

진화가 가정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설계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 발견은 일부 바이러스들은 유익함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세포에 환경적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닐까? 만약 한 동물이 새로운 환경으로 이주한다면, 바이러스들은 익숙하지 않은 항생제와 같은, 항상성을 깨는 새로운 도전에 대항하는 방법에 대한 유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몇몇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역동적인 상호작용이 설계의 증거라고 지적해왔다. 이 항상성이 무너졌을 때, 질병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마스터 대학의 조 프랜시스(Joe Francis) 박사는 콜레라 균(정말 나쁜 인간 병원균 중 하나)이 정상적인 해양 환경에서는 어떻게 좋은 기능을 수행하는 지에 관한 논문을 썼다. 그 균은 숙주의 방어체계를 능가하는 정상적인 상호작용의 고장이 있을 경우에만 해롭다. 이것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처음에는 선한 것이었는데, 나쁜 것으로 되어버렸음을 가리킨다. 설계적 관점의 지속적 연구가 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분명해 보이는 것은 항생제 내성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틀렸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2/antibiotic-resistance-genes-found-in-medieval/ 

출처 - CEH, 2014. 2. 27.

Brian Thomas
2014-02-26

피부 색소는 세 번 진화했는가? : 멜라닌과 수렴진화 

(Fossil Skin Pigment Evolved Three Times?)


    어두운 윤곽을 가진 연부조직이 종종 척추동물 화석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은 어떤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을까? 최근에 고생물학자들은 세 해양 파충류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피부(original skin)를 분석했고, 무심코 진화론을 부정하는 세 가지 단서를 밝혀냈다.

Nature 지에 보고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화석 후광(fossil halos)은 멜라닌(melanin), 특히 멜라노좀(melanosomes)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확인했다.[1] 멜라노사이트라 불리는 특별한 피부 세포는 타원 모양의 소체를 만들고 내보내는데, 이곳에서 멜라닌이 만들어진다. 많은 생물들은 멜라닌 색소를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2]

연구팀은 현대 멜라닌과 동일한 화석 멜라닌의 화학적 서명을 확인하기 위해서, 비행시간형 2차이온질량분석기(time-of-flight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를 사용했다. 그들은 또한 원래의 멜라노좀 안에 아직도 묻혀있는 화석 멜라닌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 전자현미경(electron microscope)을 사용했다.

바다거북(sea turtle) 화석은 오늘날의 바다 장수거북과 같이 어두운 색의 등 잔유물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모사사우루스(mosasaur) 화석은 오늘날의 많은 고래와 상어처럼 어두운 등과 밝은 색의 배 부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색깔 패턴은 그 생물의 위와 아래에서 수영하는 생물들이 그들을 보기 어렵게 만든다. 화석 어룡(Ichthyosaur) 표본은 오늘날 깊이 잠수하는 향유고래(sperm whales)처럼, 전체가 어두웠다.

전반적으로, 이들 화석 생물의 착색 패턴은 오늘날 생물의 착색 패턴과 유사하며, 어떤 진화론적 변화의 흔적도 보여주지 않는다. 이것이 첫 번째 단서이다.

진화론에 도전하는 두 번째 단서는 1억9천만 년(=190만 세기) 전으로 연대가 추정된 어룡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유기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멜라닌이 그러한 장구한 연대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그 어떠한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3, 4, 5] 그 화석들이 실제로 그와 같은 나이를 갖고 있다면, 멜라닌은 화학적으로 오래 전에 분해되어 어떠한 잔해도 남아있지 않아야 한다.    
 
Nature 지에 게재된 연구의 저자들에 의하면, 동일한 멜라닌 제조 능력이 3번 독립적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괴한 주장은 이들 색소의 진화가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는 세 번째 단서를 제공한다.

몇몇 육상 파충류 종들은 수영하던 어룡(ichthyosaurs)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것을 입증할 수 있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아마도 어룡은 수영을 시작한 후 어떻게든 멜라닌을 진화시켰다.

진화론에 의하면, 동일한 파충류 조상으로부터 모사사우루스와 육상 도마뱀이 진화했다. 그래서 모사사우루스는 단독으로 멜라닌 피부를 발명했다. 그리고 육상 거북이는 세 번째로 멜라닌을 발명한 바다거북으로 진화했다.

”자연선택에 의해서 멜라닌이 진화했다”고 말하는 것은 ”날씨 변화에 의해서 컴퓨터가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상세한 연구에 의하면 이와 같은 주장이 전혀 가능성 없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6]

2013년 네 명의 폴란드 연구자들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세포의 어떤 부분, 신호 경로, 단백질, 호르몬 등과 배아 발달 동안 피부를 가로지르며 멜라노좀을 정확하게 분포시키는 특성 등을 기술하고 있는 한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거기에는 tyrosinase, tyrosinase-related protein 1, tyrosinase-related protein 2, microphthalemia transcription factor (MITF), E-cadherins, P-cadherins, protease-activated receptor-2 (PAR-2), stem cell factor (SCF), neuregulin 1, cysteine DOPAquinone, DOPAchrome tautomerase (TYRP2/DCT), antiapoptotic protein Bcl-2, protein fibrils, hepatocyte growth factor (HGF), adrenocorticotropic hormone, collagen, fibronectin, integrins, endothelins, c-kit, Wnt proteins, Delta membrane protein 등과 기타 다른 물질들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7]

이와 같은 생화학 물질들이 단 하나라도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나는 것을 입증한 실험은 없다. 그리고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이와 같은 물질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그 어떠한 실험 데이터도 없다. 따라서 멜라닌을 제조하는 과정이, 그리고 그것을 분포시키는 과정이 진화론적으로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이다. 그런데 이러한 극히 낮은 가능성의 진화가 우연히 세 번이나 독립적으로 이들 바다 파충류에서 동일하게 일어났었다고 주장되고 있는 것이다.[8] 

대안적인 창조론은 이 세 가지 단서들에 대해 적절한 설명을 할 수 있다. 이들 화석들은 어떠한 진화론적 변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각 파충류들은 창조주간에 각기 종류대로 번성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화석에 아직도 신선해 보이는 멜라닌 색소가 남아있는 것은 이들 화석의 연대가 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멜라닌을 만드는데 필요한 수많은 새로운 생화학 물질들을 (세 번 씩이나) 우연히 발명해내는 자연적 과정에 대한 극히 낮은 확률은, 이들이 초자연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 Lindgren, J. et al. Skin pigmentation provides evidence of convergent melanism in extinct marine reptiles. Nature. Posted on nature.com January 8, 2014, accessed January 14, 2014.
2. Thomas, B. Life Thrives amid Chernobyl’s Leftover Radi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8, 2011, accessed January 17, 2014.
3. Thomas, B. Fresh Jurassic Squid Ink.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7, 2009, accessed January 17, 2014.
4. Thomas, B.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1, 2008, accessed January 17, 2014.
5. Thomas, B. Giant Penguin Feather Poses Problem for Long Ag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19, 2010, accessed January 17, 2014.
6. Or, in the technical language of Nature (reference 1), 'It is therefore feasible that selective pressures for fast growth, large size and/or homeothermy also selected for melanisation in extant (and fossil) leatherbacks,” although no analysis of practical feasibility was presented.
7. Cichorek, M. et al. 2013. Skin melanocytes: biology and development. Postepy Dermatol Alergol. 30 (1): 30-41.
8. Gauger, A. K and D. D. Axe. 2011. The Evolutionary Accessibility of New Enzyme Functions: A Case Study from the Biotin Pathway. BIO-Complexity. 2011 (1): 1-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95/ ,

출처 - ICR News, 2014. 2. 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60

참고 : 5743|5589|5591|5584|5710|5706|5702|4917|4581|4569|4061|3409|4837|4991|4398|5648|5590|5612|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547|6176|6158|6023|6024|5966|5891

미디어위원회
2013-08-05

바퀴벌레의 먹이 선호도 변경은 진화인가?

(Taste Tests Confirm Cockroaches Change Preferences)

by Brian Thomas, Ph.D.


    살충제 회사는 바퀴벌레(cockroach)를 퇴치하기 위한 방법으로 설탕에 독성물질을 혼합한 약제를 만들어 판매했었다. 설탕(sugar)은 곤충을 유혹했고, 그것을 먹은 바퀴벌레는 독에 의해 죽게 될 것이었다. 적어도 이것은 초기의 전략이었다. 

바퀴벌레 집단은 빠른 속도로 그 맛의 선호도에 적응했다. 그리고 불과 몇 년 안에, 많은 바퀴벌레들은 설탕에 대한 혐오감을 발달시키는 것처럼 보였고, 그 약제를 먹지 않았다. 그때 이후로 몇몇 회사들은 보다 효과적인 살충제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들의 처방을 변경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바퀴벌레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자신들의 입맛을 변경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놓았다.[1]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세 명의 연구원들은 대부분의 야생 독일 바퀴벌레들은 사실 설탕을 선호하며, 선호하지 않은 품종보다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발견했다.[2] 과학자들은 설탕을 먹지 않는 바퀴를 ‘포도당 혐오(Glucose-Averse or GA)’ 바퀴벌레로 이름 붙였다.

연구자들은 야생의 19개 개체군으로부터 바퀴벌레들을 포획했다. 그리고 그들 중 7군은 이미 GA 바퀴를 포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각 바퀴벌레들로부터 단일 미각 감각기(sensillum, 곤충 입 근처에 있는 작은 탐지기) 내의 개별 뉴런(neurons)을 측정했다. 야생형 GA 바퀴벌레가 설탕을 맛보았을 때, 그 신경 타입은 ”이것은 맛있다. 그것을 먹어라”라는 신호 대신에, ”이것은 고약하다. 그것을 피하라”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다른 뉴런 타입은 동일한 메시지를 그들의 각 품종의 뇌에 보내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GA 바퀴벌레는 야생형 조상들로부터 후손됐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혐오하는 입맛이 발생했는가? 그들은 ”한 유사한 메커니즘이 여러 바퀴벌레 집단 내에서 포도당을 혐오하도록 일어났다”고 썼다.[2] 그렇게 입맛의 교환이 발생하여,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몇 번이고 발생한다는 것이다.

감각 신경의 미세 조정된 메커니즘은 또 다른 단서를 제공했다. 이 바퀴벌레의 정밀 기구는 개별 설탕 분자들을 정확하게 식별해낼 수 있었다. 사람이 만든 측정 기계는 검사를 위해 이것에 비해 엄청난 양을 필요로 하고, 실험대 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바퀴벌레 입맛의 변경은 포도당 미각 시스템의 정교한 감수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일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적응 변화의 특수성은 연구자들에 의해서 강조되고 있었다.[2] 

따라서, 변경은 극도로 특이적이며, 매번 동일한 방법으로 일어난다.(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알게 된 바로는). 그리고 미각 시스템을 방해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그 변화를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로써 해석했다. 이 가능성은 두 가지의 기원 시나리오, 즉 다윈의 진화론 또는 창조에 뒤이은 타락 중 하나와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는 또 하나의 가능성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이 단서는 누군가가 바퀴벌레에 새로운 환경을 개척하고 채우기 위해서 특별한 입맛 선호도를 변경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했다는 가설과 일치하는 것이다.

물론, 바퀴벌레 자신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DNA를 바꿀 수는 없다. 대신, 누군가가 그들의 DNA에 어떤 변경이 일어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했다면 그 분은 창조주이시다.

더 정밀한 DNA 분석이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할 때까지, 이들 바퀴벌레 입맛 선호도의 기원은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단지 한 가지 기원 가능성인 진화론만을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독일 바퀴벌레의 개체군은 당에 대한 혐오감을 빠르게 행동적으로 적응하도록 진화했다.”라고 썼다.[2] 바퀴벌레는 정말로 무기물이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다윈의 이야기의 한 부분처럼 진화했던 것일까?

아마도 입맛의 변화는 원래 창조됐던 바퀴벌레 DNA를 변경시켰던 한 돌연변이로부터 기원됐거나, 하나님이 태초에 곤충들의 입맛을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을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어느 것과 적합할까? 포도당 혐오 바퀴벌레들이 살충제가 오염된 설탕이 있는 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번식할 때, 수 세대 후에 GA 개체들이 우세하게 되었다. 그것은 무기물-사람으로의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단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곤충 유형의 비율에 있어서 변화일 수 있다. 아니면, 아마도 하나님은 이들 곤충 내에 메커니즘을 변경할 수 있는 동적 DNA를 프로그램 하셨을 수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 연구자들은 이러한 몇몇 설계 옵션을 검토하고 있지 않았다.

포도당 혐오 바퀴벌레는 그들의 감각기관의 믿을 수 없도록 정확한 정밀성과 극히 미세한 공학으로, 그리고 놀랍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감각계를 재프로그램 함으로써 창조주의 경이로움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The 'whole story' took place in a test house in Florida during the late 1980s, 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See: Ritter, M. Cockroaches quickly lose sweet tooth to survive. Associated Press. Posted on news.yahoo.com May 23, 2013, accessed May 29, 2013.
2.Wada-Katsumata, A., J. Silverman, and C. Schal. 2013. Changes in Taste Neurons Support the Emergence of an Adaptive Behavior in Cockroaches. Science. 340 (6135): 972-975.


*관련기사 : 지구의 숨은 지배자-바퀴벌레 (2004. 11. 11. HelloDD)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8

[살아있는 화석]②끈질긴 생명체 바퀴벌레, 완벽한 퇴치는 가능할까? (2022. 3. 21.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82813445616160

바퀴벌레 아이큐 최고 340, 시속 150km “살아있는 화석” (2011. 6. 20. 헬스코리아)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9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564/ 

출처 - ICR News, 2013. 7. 15.

미디어위원회
2013-07-31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Extreme Convergence Strains Credibility of Darwinism 2)

David F. Coppedge


물고기의 수렴진화 : 서프라이즈! 참치(tuna)는 청새치(marlins)보다 해마(seahorses)와 더 가까운 친척이라는 것이다. (참치와 청새치는 같은 유선형의 모습을 갖고 있지만 말이다). Live Science(2013. 7. 19) 지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생명체 변화' 계통발생(phylogeny)은 물고기 진화계통나무의 많은 가지들을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의미는 유선형의 몸체를 지닌 참치, 청새치, 상어는 모두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의해서 여러 번 발생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계통나무가 제시하는 또 다른 놀라움은 물고기들은 분명 공룡들을 쓸어버린 격변(소행성 충돌)에 의해서 영향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유를 말할 수 없다.” UC 데이비스의 한 진화론자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뇌의 수렴진화 : 수렴진화에 관한 가장 극단적인 주장 중 하나가 Science Daily(2013. 7. 17) 지에 의해서 보도되었다.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이제 ”새(birds)와 사람은 유사한 뇌의 배선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비둘기와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사람과 새는 유사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뇌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페리얼 칼리지 대학의 연구자들은 최초로 일반적인 조류 뇌에 대한 지도를 개발했다. 정보를 가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뇌의 다른 부위들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연구팀은 사람과 같은, 여러 포유류들에 대한 뇌 다이어그램을 비교함으로써, 장기 기억과 문제 해결과 같은 높은 수준의 인지 능력에 중요한 부위가 한 유사한 방법으로 뇌의 다른 부위와 연결망으로 배선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포유류의 뇌와 조류의 뇌가 수천만 년 이상에 걸친 분리된 경로를 거쳐 진화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높은 수준의 인지능력을 가진 뇌 발달을 위해서 진화는 하나의 공통 청사진(blueprint)을 발견해왔다고 연구팀은 제안했다.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수렴진화가 그에 대한 설명으로 암시되고 있었다 : 예를 들어, ”두 중심 마디(hub nodes)는 다르게 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뇌 안에 배선된 방법은 유사하게 보인다”와 같은 설명이다.



동일한 기관이나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생겨났다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용어는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모면하기 위해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마술과 같은 용어이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이 뇌(brain)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도 마술 같은데, 그러한 기적같은 일이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일까? 브레트(Brett Miller)의 글 ‘수렴진화라는 책략(The Convergence Concoction)’을 읽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7/extreme-convergence-strains-credibility-of-darwinism/ 

출처 - CEH, 201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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