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새가 현대의 부리를 갖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3-01-12

고대의 새가 현대의 부리를 갖고 있다?

(Bird Beaks: Modern and Ancient)

by Frank Sherwin, D.SC. (HON.)  


    과학은 역동적이다. 수십 년 동안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단순한 발견이나 더 많은 연구로 뒤집혀질 수 있다.

끊임없는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새(bird)의 진화에 관한 논란도 마찬가지이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새들은 수천 년 전 창조주간 5일째 되는 날에 새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새가 뼈로 된 꼬리를 가진 수각류 공룡(bony-tailed theropod dinosaurs)으로부터 어떻게든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Nature 지는 "현대 조류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부리 구조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1]

155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마치 사실처럼, 현대 조류의 조상 새들은 머리와 독립적으로, 윗부리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다고 가르쳐왔다. 날지 못하는 새 그룹(에뮤(emus), 레아(rheas), 타조(ostriches) 등)은 윗부리를 움직일 수 없고, 진화론자들에 의해 원시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물론, 움직이지 않는 윗부리를 원시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주관적인 해석이다. 창조주에 의해서 설계되어 이런 종류의 부리를 가진 새들도 번성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조류 진화 이야기의 한 주요한 특성은 다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몽 크기의 암석 안에 들어있던 화석화된 뼈 조각들은 현대 조류의 기원에 대한 가장 오래된 추정들 중 하나를 뒤집는데 도움을 주었다."[2] 구체적으로, "6천7백만 년 전의 한 두개골은 현대 조류의 조상들은, 생물학자들이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부리가 아닌, 관절로 연결된 부리(jointed beaks)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3]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토마스 헉슬리(T. H. Huxley)는 1867년에 관절로 연결된 부리는 융합된 윗부리(fused upper beaks)를 가졌던 새들로부터 진화했다고 처음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 초기의 새들은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었는데, 이것은 융합된 부리를 가진 새들은 관절로 연결된 부리 상태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에뮤, 타조 등에 영향을 미쳤으며, 진화가 거꾸로 진행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현생 조류가 출현한 이후에도 유지됐던 원시적 상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진화론에 의하면, 현대 조류의 고대 조상들은 이미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었다.

놀랍게도 이 발견은 타조와 그 친척들이 나중에 융합된 부리를 진화시켰음에 틀림없다고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오하이오 대학의 로렌스 위트머는 말한다. "우리는 항상 주금류(ratites, 날지 못하고, 달리는 새)의 구개 구조가 원시적이고, 공룡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 새로운 연구는 예리한 눈으로 분석된 몇 개의 중요한 화석이, 어떻게 그렇게 오래되고 소중히 여겨졌던 개념을 뒤집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예이다."[3]

과학자들은 "현대 조류의 기원에 대한 가장 오래된 가설 중 하나"가 번복됐을 때에도 여전히 조류 진화론을 고수한다.[2] “이 발견이 전체 조류의 진화계통도를 다시 그려야 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 조류의 주요 진화적 특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재고하게 만들고 있다."[2]

Nature 지는 당황하며 말하고 있었다.

우리의 결과는 이크티오르니스(ichthyornithine) 구개에 대한 최근의 증거와 결합하여, 조상 새의 입천장에 대한 오랜 가정을 뒤집고, 펠라고르니스(Pelagornithidae, 가짜 이빨새, pseudotoothed birds)와 같은 몇몇 기괴한 초기 신생대 그룹에 대한 재평가를 필요로 한다.[4]

이 새로운 발견은 성경이 증언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새는 공룡(수각류)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orres, C. Fossil find suggests ancestral bird beak was mobile. Nature.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2. Collins, S. Fossil overturns more than a century of knowledge about the origin of modern birds. Posted on cam.ac.uk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3. Leste-Lasserre, C. Ancient bird with a movable beak rewrites the story of avian evolution. Posted on newscientist.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4. Benito, J. et al. Cretaceous ornithurine supports a neognathous crown bird ancestor.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9, 2022.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155년 동안 틀렸던 조류의 한 진화 이야기 : 6천7백만 년 전의 새가 관절이 있는 부리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3634824&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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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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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2&bmode=view


출처 : ICR, 2023. 1.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dernancient-bird-beak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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