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3-10-05

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Fudge Evidence to Glorify Darwin)

David F. Coppedge


매우 허술한 증거조차도 황제 다윈을 칭송하기 위해 도용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한 증거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선전한다. 다음의 뉴스들은 외삽의 오류를 범하면서, 진화론자들이 대중을 기만하고, "지혜를 가져다주는 다윈을 찬양하라"고 믿게 만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진화론을 홍보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화석에 파여진 흔적이 발견되었다.

∙ 결론 : 인간의 조상은 박테리아이다.

∙ 다윈에게 찬사를!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 Stuff Happens Law)'과 '장구한 시간(Deep Time)'에 기초한 다음의 기사들에서는 실제적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진화론적 결론이 타당한지를 살펴보라. '과학 날조(Science Fudge)'를 주의하라.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공룡이 걷고, 마시고, 사교하는 놀라운 새로운 애니메이션(Live Science, 2023. 6. 27). 파타고니아에서 화석 발굴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치아, 척추, 두개골 뼈, 턱 조각, 팔다리 뼈, 및 갈비뼈 일부를 발견했다. 조각난 뼈들로 보아, 이 장소에는 하드로사우루스 종의 성체와 새끼들이 묻혀있었다. 증거는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러나 다윈의 이야기꾼들은 이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를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만들어야 했다! 먼저 그들은 발굴한 화석에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니메이터들은 이 생물들이 걷고, 마시고, 소통하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증거는 수천만 년에 걸친 출현, 진화, 전 지구적 이동에 대한 찬란한 파노라마로 변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모든 것이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쩌면혹시그럴지도 채널로 들어가, 그들의 쇼를 보라!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오래된 하드로사우르스와 젊은 하드로사우르스 종 사이의 "진화적 연결고리"를 나타낸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남반구에 있는 다른 하드로사우르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 발견된 종이 더 진화된 종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또는 그 조상)가 다른 원시 하드로사우르스와 함께 북반구에서 출현하고 육지다리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한 후, 북반구에서 더 진화된 형태가 출현했다고 제안했다. 이후 더 진화된 하드로사우르스 그룹들이 함께 남쪽으로 이동하여, 곤코켄 나노이와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들을 볼 수 없지 않았는가? "원시" 공룡은 "진화된" 공룡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공룡의 조상은 아니지만, 진화를 입증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인식론적 완전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다윈의 서커스를 즐기라! 관람하는 동안 안내원이 여러분의 뇌를 대신 들고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고대 여치 화석에서 근육, 소화관, 땀샘, 고환이 발견되었다 (University of Illinois, 2023. 6. 26).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한 여치(katydid) 화석에는 많은 연부조직의 정교한 잔해가 남아 있었다. 그 여치는 오늘날의 여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추측으로는 부족하다. 주장되는 5천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진화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현대 생물의 한 속(genus)에서 한 화석 종(species)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계통의 시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헤즈는 말했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genus)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풀을 모방하는 형태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고, 언제 그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다윈은 우리가 그의 사제들을 믿기만 하면, "이해"될 것을 약속해주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참조 : '고대' 여치 화석은... 여치였다 : 화석화되지 않은 내부 장기들과 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587541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서로 잡아먹었을까? 조각난 뼈가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Nature, 2023. 6. 26). 일부 진화론자들은 뼈에 긁힌 자국 몇 개를 근거로, 우리의 조상이 식인을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 그림은 그러한 이야기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그는 사람의 다리를 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지는 "145만 년 전 인류의 진화적 친척들은 서로를 도살했다"라는 TV용 드라마를 통해 이 이야기를 선전하고 있었다. 댓글을 남긴 대부분의 독자들은 여기에 넘어간 듯 보였다. 그러나 한 독자는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

자국 자체만으로는 그것을 남긴 인간 친척이 그 다리를 먹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 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2023. 6. 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3053800518


이야기 속의 다윈, 이야기 속의 다윈, 모든 것이 추정, 이야기 속의 다윈. 


노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자들은 고대 해양 파충류 화석을 발견하고, 획기적인 진화론적 통찰을 발표했다(University of North Florida, 2023. 6. 26).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에게는 ‘진화’는 마법의 단어이다. 어떤 복잡한 시스템도 "진화했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진화 시나리오는 화석을 원시적으로(간단해) 보이는 것에서, 고도로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순서대로 임의적으로 배열하고, 얍! 하고 소리를 외치면 완성된다! 한 진화 시나리오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이 더 원시적인 것일까?

가장 오래된 모사사우루스(mosasaurs)는 길이가 90cm 정도로 작았지만, 공룡시대 후반에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도마뱀 같은 해양 포식자로 진화했다. 육지에 살았던 조상은 현대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과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중 사촌들은 유선형의 몸통, 노와 같은 지느러미, 물속을 헤쳐나가는 꼬리를 진화시켰다. 초기 형태는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겼고, 비교적 원시적인 꼬리와 팔다리를 갖고 있었지만, 사라보사우루스(Sarabosaurus)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사라보사우루스는 초기에 분기된 일부 모사사우루스 종들의 관계에 관한 오랜 의문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특정 모사사우루스 그룹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두개골 혈액 공급의 진화와 고대성(antiquity)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마이클 폴신(Michael J. Polcyn) 박사는 말했다.

그림으로 볼 때, 이 생물은 물에서 살아가는데 완전히 적응한, 완전한 모사사우르스였다. 뼈를 보고 그 순환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유선형의 몸체, 노처럼 생긴 지느러미,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나타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과학이 복잡한 시스템을 보고 그냥 "진화했다"라는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해버리는 것일까?

.다윈이 주장한 해로운 습관과 파괴적인 견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라.


치아 에나멜 조직의 진화 과정은 어떻게 일어났는가"(University of Zurich, 2023. 6. 26). 이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한다. 비록 치아 에나멜(tooth enamel)은 진화를 부정하는 복잡한 조직이지만, 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속기 쉬운 독자들을 암흑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 치아 형태의 진화

∙ 포유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종종 치아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

∙ 2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종 분화 사건들

∙ 유전자 변형과 관련된 이러한 진화적 적응은 동물의 세포 유형이 광범위하게 다양화되는데 기여했다.

 진화 과정에서 치아 모양과 에나멜 성분의 변화를 이끈 핵심 유전자 네트워크

∙ 노치 신호전달 경로(Notch signaling pathway)는 고대의 진화적으로 보존된 한 신호전달 메커니즘이다. 이것은 치아를 포함한 대다수 기관의 세포 운명의 결정과 적절한 형태 형성(morphogenesis)을 조절한다. 

∙ 치아의 진화는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

∙ 노치 신호전달 경로의 이상 조절은 진화적 연쇄를 되돌려서, 덜 복잡한 치아 구조를 생성하였다.

∙ 이 연구는 치아 모양과 에나멜 변이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노치 경로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 "우리는 치아의 진화가 새로운 치아 세포 유형을 생성하기 위해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 포유류에서 특수 세포 유형의 진화의 기본이 되는 한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나타낼 수 있었다.

진화 과정에서 획득된 특정 치아 세포 유형

진화를 통한 치아 모양 변이의 노치 신호전달 경로


이해했는가? 절대 잊지 말라. 따라 해 보라 :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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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다윈 당원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의 수법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30)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CEH, 2023. 6. 28.

주소 : https://crev.info/2023/06/evolutionists-fudge-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9-25

슈퍼 엄니를 가졌던 마지막 코끼리?

(The last super-tusker?)

by David Catchpoole


<Drawing by Sara Speranza>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윌 버라드-루카스(Will Burrard-Lucas)는 케냐의 한 물웅덩이에서 사진을 찍을 때, "말문이 막힐 정도로" 흥분했다고 회상한다.[1]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이런 코끼리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야생동물 당국에 의해 F_MU1로서 알려진 오랫동안 확인되어왔던 한 늙은 암컷 코끼리를 언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버라드-루카스는 이 코끼리에게 더 당당한 이름을 부여하고 싶었다. "코끼리의 여왕이 있었다면, 분명 이 코끼리였을 것이다." 그 코끼리는 케냐의 차보(Tsavo) 평원을 60년 이상 돌아다녔다고 한다. 버라드-루카스는 그 코끼리가 자연사로 죽기 직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코끼리의 엄니(tusks)는 너무 길어서 눈앞의 땅에 닿을 정도였어요. 마치 지나간 시대의 유물 같았죠"라고 그는 말했다.

'과거의 유물'이라는 표현은 딱 들어맞는 적절한 표현이다. 야생동물 자선단체인 본 프리(Born Free)의 마크 존스(Mark Jones)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

오늘날 슈퍼엄니 코끼리는 매우 드문데, 그 이유는 바로 큰 엄니 때문에, 상아 사냥꾼들의 주요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코끼리가 번식기에 도달하기 전에 너무 자주 도태되기 때문에, 코끼리 개체군에서 슈퍼엄니 유전자가 사라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코끼리의 마지막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큰 엄니 유전자가 개체군에서 사라지면, 그 유전자는 코끼리 집단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사냥꾼들은 거대한 크기의 무스(moose, 큰 사슴) 뿔과 야생 큰뿔양(bighorn sheep)의 뿔에 대해서도 비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2] 무리에서 커다란 엄니나 뿔을 가진 개체를 선택적으로 사냥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인위적으로 '자연선택'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 결과 코끼리 개체군 내에서 작은 엄니의 개체들이 생겨났고, 심지어는 엄니가 완전히 없는 코끼리들이 생겨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성경의 창조/타락 역사 기록과 일치한다. 아무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연못의 원시스프가 코끼리가 되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전혀 믿을 수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인공선택' 또는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정보(new genetic information)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택은(인공적이든 자연적이든) 이미 존재하는 유전정보에 대해서만 작동할 수 있다. 


"코끼리의 여왕이 있었다면, 분명 이 코끼리였을 것이다." - 윌 버라드-루카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필요할 때마다 유전적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를 불러내어 마술처럼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무작위적 오류 과정은 새로운 유전정보를 결코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일부 코끼리의 경우에서 엄니가 없는 개체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한 "유전적 돌연변이"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4] 전반적으로 돌연변이는 개선이 아닌, 쇠퇴에 기여한다.[5] 이는 사냥을 당하는 코끼리 개체군에서 엄니가 없는 코끼리가 유리한 것처럼, 쇠퇴(유전정보의 소실)가 생존에 유리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경우이다.

그래서 커다란 엄니의 코끼리가 사라졌다는 것은, 커다란 엄니의 유전자가 사라졌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Last photos of Kenya’s ‘elephant queen’, bbc.co.uk, 12 Mar 2019. 

2. Bighorn horns not so big, Creation 32(4):12–13, 2010; creation.com/bighorn. 

3. Catchpoole, D., Why the elephant is losing its tusks (and it’s not evolution!), Creation 37(1):21, 2015; creation.com/elephant-tusks. 

4. Elephants ‘ditch tusks’ to survive, news.bbc.co.uk, 25 Sep 1998. 

5. Williams, A., Mutations: evolution’s engine becomes evolution’s end, J. Creation 22(2):60–66, 2008; creation.com/evolution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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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Natural Selection Questions and Answers

Mutations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2&bmode=view

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6&bmode=view

티베트의 눈연꽃은 ‘키 큰 양귀비 증후군’을 앓고 있다 :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는 주장의 허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5177418&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유전자 엔트로피(무질서도) 증가가 사실이라는 추가적 증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650362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코끼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8927&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Creation 44(2):15,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last-supertusk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7-19

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Darwin Gets a Tongue Lashing)

David F. Coppedge


혀의 진화에 관한 한 기사는 야유를 받아 마땅하다


     혀 이야기 (Science Magazine, 2023. 5. 25). "이야기(tales)"라는 말이 맞다. 우리의 질책은 엘리자베스 페니시(Elizabeth Pennisi) 기자에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다윈주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정한 기자이다. 우리의 질책은 ‘그저 그런 이야기(just-so story,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막기 위함이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진화했다"고 말하는 것을 용인하게 만들고 있는 다윈에 대한 비난이다.

혀(tongue)는 3억5천만 년 전에 처음 진화한 이래, 무수히 많은 형태들을 취하며, 새로운 틈새를 개척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켜왔다.

그것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복잡한 근육과 신경, 그리고 센서(sensors)들을 갖고 있는 혀는 공학의 경이로움으로 여겨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은 설계를 배제하고, 자연주의적 해답만을 고집하며, 과학을 재정의한 이후로, 생물학자들은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들은 더 이상 그들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변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추측에 불과한 ‘그저 그런 이야기’이지만, 자동적으로 동료 평가(peer review)와 승인을 받고 학술지에 게재된다.

이 기사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독자들이 동물계에서 혀의 다양성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코네티컷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인 커트 슈벤크(Kurt Schwenk)는 "척추동물 혀 형태의 놀랍도록 다양한 변이(variation)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적응 사례들이다"라고 말한다. 몸보다 더 긴 끈적끈적한 혀를 쑥 뽑아내어 곤충을 낚아채는 도롱뇽(salamanders), 갈라진 혀 끝으로 주변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 뱀(snakes), 꽃 속 깊은 곳에서 있는 꿀을 후루룩 마시는 벌새(hummingbirds), 음파로 위치를 찾기 위해(echolocation, 반향정위) 혀로 딸깍 소리를 내는 박쥐(bats), 이 모든 것들은 혀가 척추동물로 하여금 어떻게 육지의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게 해주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인간의 혀에는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밀집되어 있다. "먹고, 말하고, 키스하는 등 사람이 혀로 하는 모든 행동들은 놀랍다. 혀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핵심적 부분이다"라고 포사이스 연구소(Forsyth Institute)의 미생물 생태학자인 제시카 마크 웰치(Jessica Mark Welch)는 말한다.

실제로 벌새의 혀는 “공학기술의 경이로움” 중 하나로서, 일러스트 미디어(Illustra Media)는 이를 짧은 영상물로 제작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그것의 작동 원리를 알아낸 과학자 중 한 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그것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어떤 공학자(설계자)도 어떤 예술가도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모든 혀들은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이다.


고립된 한 장기 그 이상

페니시는 혀가 작동하려면 뇌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혀-뇌 시스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실험이나 반증이나 예측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설명이 있을까?

하지만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University of Antwerp)의 기능형태학자(functional morphologist)인 삼 반 바센베르크(Sam Van Wassenbergh)는 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진화 역사상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말한다. 다른 연부조직과 마찬가지로 혀는 화석에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입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쉽게 관찰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다양한 동물 그룹에서 혀가 작동하는 모습을 밝혀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혀의 진화 궤적과 혀의 전문화가 어떻게 다양화를 촉진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 시작했다.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진화 생물학자인 코리 에반스(Kory Evans)는 생물학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면 배울수록, "혀들은 정말로 환상적"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말한다.

'전문화(specializations)'가 우연한 사고였다면, 혀의 "전문화가 다양화를 촉진했다"라는 표현은 비논리적인 것으로 보인다. 페니시가 주장하는 베이퍼웨어(vaporware,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논의되고 광고도 하는 소프트웨어)와 퓨처웨어(futureware)는 현재 확실한 근거가 있을까? 없다. 그녀는 혀가 무엇인지 정의하기 어렵다는 사실과 같은, 다른 것으로 회피하고 있었다.

혀는 정의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도마뱀에서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척추동물에 혀와 유사한 구조가 존재하지만, "무엇이 '진정한 혀'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다"고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사박물관(State Museum of Natural History Stuttgart)의 진화 생물학자인 다니엘 슈바르츠(Daniel Schwarz)는 말한다. 사람들은 혀를 우리의 혀처럼, 부드럽고, 근육질이며, 유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진화 생물학자들의 말은 매우 쓸모없게 들린다. 그들은 “진화적인(evolutionary)”이라는 형용사를 버리고, 그냥 구식 생물학자처럼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 언급되는 유사성

이 ‘그저 그런 이야기’는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오면서 혀를 진화시키는 만화로 시작되고 있었다. 진화 생물학자들은 점(진화계통)들을 연결하기 위해, 실러캔스, 틱타알릭(Tiktaalik), 도마뱀의 뼈 구조를 비교하고 있었다. 틱타알릭은 커다란 먹이를 삼키기 위해 다시 물속으로 기어들어가야 했지만, 진보(진화)를 일으켰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기 네발동물의 설골(hyoid)은 더 복잡해졌고, 아마도 한 혀가 최초의 어렴풋이 나타났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원시 혀(prototongue)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원시 혀 이전(pre-prototongue)의 최초의 어렴풋한(first inklings) 혀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하나의 혀였을까?

그 다음 그림은 제대로 모양을 갖춘 도마뱀의 혀를 보여준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마법인가? 그것은 진화하여, 완전한 모습의 혀로 변한 것이다!

일단 동물이 혀를 진화시키면, 완전히 육상동물이 되어, 새로운 먹이를 이용할 수 있다......

내밀 수 있는 혀를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골격과 근육을 갖춘 육상 척추동물은 마침내 육지에서 먹이를 먹는 데 능숙해졌다.

골격의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혀를 지탱하고 움직이는 근육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것들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질문은 하지 말라. 아마도 보름달 아래의 도롱뇽에서 팅커벨(Tinkerbell)의 주문에 의해 갑자기 펑 하고 생겨났다는 것이다.

도롱뇽 실험을 바탕으로, 슈바르츠는 육지로 이동하기 전에도 원시 혀(prototongue)가 기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도롱뇽들과 마찬가지로 소형 도롱뇽(newts, 영원)은 어릴 때는 수중 생활을 하지만, 성체가 되면 대부분 육지로 이동한다. 도롱뇽의 변태(metamorphosis)와 그에 따른 먹이 수급 전략의 변화는 수억 년 전에 일어났던, 물에서 육지로의 변화와 유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일어났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당신은 상상력이 없는가? 진화 생물학자들을 존중하지 않는가? 원시 혀를 보고 싶은가? 바로 아기 소형 도롱뇽의 입 안에 있는 혀를 보면 된다. (그것은 성체로 자랄 때, 혀 전체에 대한 유전자들을 모두 갖고 있다). 헤켈이 맞았다! 우리는 배아에서 극적인 진화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갖고 있었던 아가미틈(gill slits, 새열)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아니, 그것은 아가미도 아니고, 틈도 아니다). 휴우!


전능한 자연선택

만물 우연발생에 의해, 어떤 것이 일단 우연히 발생하면, 전능한 힘을 가진 자연선택이 어렴풋해 보이는 그것을 유용한 것으로 바꾸어, 로켓을 만드는 과학(실험과학) 안으로 슬며시 들어온다. 페니시가 혀의 기원 문제를 진화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완곡한 표현인 "출현(emergence)"으로 슬쩍 끼워 넣고 있는 것을 보라.

먹이 활동에 대한 요구가 혀의 출현을 촉발했을 수도 있지만, 그 후 자연선택은 때로는 "터무니없이 말도 안 되는 특수 시스템"을 만들어내면서, 혀를 무수히 많은 다른 목적에 맞도록 조정하고 연마했다고 슈웬크는 말한다. 예를 들어, 일명 거미줄도롱뇽(Hydromantes)은 곤충이나 다른 작은 절지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입 밖으로 목뼈 전체를 내보내면서 끈적끈적한 혀를 내민다. 이 먹이 사냥 방식은 목 근육의 재도구화를 포함한다. 즉 한 근육은 혀를 내뿜기 위해 순간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탄성에너지를 저장하고, 또 다른 근육은 혀를 다시 집어넣을 수 있게 한다.

카멜레온과 또 다른 도마뱀 뿐만 아니라, 최소 7600여 종의 개구리와 두꺼비, 다른 도롱뇽들은 이러한 속사포 '탄도식' 먹이 사냥의 또 다른 엄청난 형태를 독자적으로 진화시켰다. 예를 들어, 카멜레온은 초당 5m에 가까운 속도로 혀를 발사하여 귀뚜라미를 1/10초도 안 되는 시간에 잡아먹는다.

아기 소형 도룡뇽(newt)의 입에 있는 작고 납작한 살덩어리 패드는 (진화의) 먼 길을 달려왔다. 이것은 다윈 맹신자들에게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신기록을 세우게 할 것이다 : 양서류의 7,600 경우 이상의 사례에서 로켓 혀를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도롱뇽이 혀로 곤충을 잡아먹거나, 카멜레온이 귀뚜라미를 1/10초 만에 잡아먹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은 경이로워 보인다.

.혀를 길게 뻗은 날여우박쥐(flying fox, 왕박쥐속)


멋진 혀

이 기사는 위 동영상에 나오는 꿀을 빨아올리는 벌새(hummingbirds)의 혀를 포함하여, 새들의 멋진 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꿀 덮개의 아름다운 사진을 포함하여, 이 사실을 알아낸 연구자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정보가 언급되고 있었다.

그 후, 페니시는 포유류에서 고도로 기능적인 혀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었다. 진화론적 용어들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이 글은 동물계의 지적설계에 대한 훌륭한 진열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혀의 다양성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것은 바로 포유류이다. 포유류의 혀는 뼈, 힘줄, 관절 없이도 복잡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 섬유의 복잡한 연결망으로 진화했다. 혀는 대부분의 종에서 젖을 빨고, 일부 종에서는 체온 조절을 돕고(헐떡이는 개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박쥐의 반향정위(echolocation)와, 인간의 언어에 사용되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등 훨씬 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혀는 이 모든 종의 먹이 섭취를 돕는, 맛을 느끼도록 하는 미뢰(taste buds, 맛봉오리)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포유류의 혀는 놀라운 기능을 수행한다"라고 후(Hu)는 말한다. "혀는 정말로 다기능적인 도구이지만, 동물의 외부 부속기관들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목을 덜 받아왔을 뿐이다.“

인간과 다른 포유류에서, 혀는 음식을 삼킬 수 있도록 위치를 지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2023. 5. 25일에 발표된 막스 델브룩 센터(Max Delbruck Center)의 진화적 용어가 없는 한 보도자료는 혀, 뇌간, 미주신경, 식도 센서들이 관여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인 "삼킴(swallowing) 뒤에 있는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따라서 식도(esophagus)는 입과 위를 연결하는 단순한 관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식도는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적 감각 피드백(mechanosensory feedback)을 사용한다." 버치마이어(Birchmeier)는 미주신경(vagus nerve)에 이러한 세포들이 없다면, 음식물이 식도에 걸리게 된다고 덧붙이고 있었다. 일부 생쥐에서는 실제로 음식물이 목구멍으로 역류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한 부분에 결함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삼키지 못하는(먹지 못하는) 동물은 다음 세대에 유전자를 물려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이들 모든 부분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페니시는 삼킴에서 혀의 역할에 대한 훌륭한 요약에서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

포유류에서 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음식이 씹혀지고 삼켜질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다. 생물 종에 따라서 혀는 음식을 씹을 때마다 이쪽 저쪽으로 이동시키거나, 한쪽으로만 두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혀 자체는 씹는 치아에서 안전하게 떨어져 머물러있다. 그런 다음 침이 추가되고, 혀가 도와서, 으깨진 음식이 목구멍으로 쉽게 넘어가도록 둥근 '덩어리'로 만들어진다. 마지막으로, 혀는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고 삼켜지도록 덩어리를 밀어낸다. 어떤 의미에서 혀는 "입의 손(hand of the mouth)"이 되었다고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의 생물학자 로렌스-차센(J. D. Laurence-Chasen)은 말한다.


페니시의 웅장한 진화론적 마무리

다윈은 페니시의 혀에 대한 찬사가 끝날 때쯤에 돌아온다. 여기서 찰스 다윈은 유명 인사로 등장하고, 혀의 진화는 우리가 인간이 되도록 해준 원천으로 갈채를 받는다. 페니시는 혀와 함께 뇌가 발달하면서 손이 생겨나게(출현하게) 되었다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그것은 모든 것을 바꿨다는 것이다. 그것은 생각 자체가 생겨나게 했다는 것이다.

위쇼(Whishaw)는 인간에게도 비슷한 뇌 영역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제스처를 취하는 이유와,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글자 모양을 만드는 것처럼 혀를 비트는(꼬는) 이유(찰스 다윈이 적어두었던 한 현상), 심지어 마홈스(Mahomes, 미식축구 선수)가 패스 전에 혀를 내미는 이유까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손을 사용하려고 할 때 혀를 움직이지만,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혀를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손과 혀의 공통된 뇌 영역은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고 위쇼는 말한다. 초기 육상동물의 경우, 먹이를 먹기 위해서는 민첩한 혀가 필수적이었고, 이후에 일부 동물들이 팔다리로 먹이를 잡기 시작하면서, 진화는 혀를 지배하는 동일한 뇌 회로를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위해 채택했을 수 있었다. 그는 사고(thinking)와 같은 훨씬 더 복잡한 행동이 처음에 혀를 조정하도록 진화한 지능에서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혀는 우리 존재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그것은 미친 소리처럼 들린다. 혀가 출현했고, 그것은 사고(thinking)의 출현을 이끌었고, 사고의 출현은 혀가 생겨나도록 했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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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생물학자들의 뇌를 빈번하게 감염시키는 지식체계모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는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 이 바이러스는 종종 요다 콤플렉스(Yoda complex, 자신은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믿음)를 동반하지만, 하나가 나머지 다른 하나의 원인인지는 불분명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으로 혀나 다른 복잡한 기관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호된 꾸중을 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재능있는 과학부 기자인 엘리자베스 페니시에게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Stupid Evolution Quote of the Week)을 수여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그녀가 동물의 혀에 대해 알려주는 사실들은 정말 흥미롭고 훌륭하지만, 진화론에 의한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 더 비판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만약 그랬다면, 아마도 그녀의 경력은 거기에서 끝났을 것이다. 다윈 당의 비밀경찰들이 찰리 왕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사람들을 색출해내기 위해 항상 배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인 과학자와 기자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한다.

페니시와 그녀가 인용한 진화 생물학자들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의 정의를 흐리게 하는, 인간에서 설계 사례들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자동차, 휴대폰, 우주선 등 인간의 발명품은 빠르게 모방되고 다양화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자연'도 이와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떤 멋진 부분(기관)이 "출현"한 다음, 생각이 없는 다윈의 눈먼 시계공의 실험실 땜질을 통해 다양화된다. 과거에 신다윈주의(neo-Darwinism)는 우연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국한되어 있었다. 모든 것은 의도나 목적 없이, 우연에 의해 일어났다. 그러나 오늘날 전지전능한 자연선택은 원시적 혀를 던져지는 혀, 맛을 느끼는 혀, 유동적인 꿀을 빨 수 있는 혀, 반향정위를 수행하는 혀, 거짓말을 하는 혀 등 수천 가지의 다양한 혀들로 "손질"하고 "연마"시켰다는 것이다.

거짓말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은 혀의 악한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다윈 사전에는 confability(우화를 말하는 능력)와 confibility(거짓를 말하는 능력)에 대한 정의가 있다. 야고보서에는 악한 말은 악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혀를 언급하고 있다. 이 생생하고 정곡을 찌르는 구절을 통해 야고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입 안의 이 강력한 기관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야고보서 3:2~10)

솔로몬은 혀의 힘에 대해 지혜로운 자의 치유하는 혀, 거짓말쟁이 또는 어리석은 자의 비뚤어진 혀 등 19개의 잠언을 썼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21)고 했다.

.혀는 고립된 조직 덩어리가 아니다. 혀는 얼굴, 머리, 몸의 모든 부분에 통합되어 있다. 혀는 뇌, 근육, 신경 및 혀를 작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장치들이 없다면, 쓸모가 없다. 치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보라. 그러나 혀를 깨무는 일은 매우 드물다.


연습 : 다음 한 시간 동안 당신의 혀에 대해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라. 혀가 여러분을 위해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나는 금관악기를 연주하곤 하는데, 혀가 금관악기 연주에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빠른 음을 연주하기 위해 '더블 텅잉(double-tonguing)'과 '트리플 텅잉(triple tonguing)'을 하는데, 이는 놀라울 정도로 빠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투-쿠(tu-ku) 또는 투-투-쿠(tu-tu-ku)를 연속적으로 빠르게 발음하는 근육이 필요하다. 제대로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지금 해보라).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몇 가지 관찰 사항을 적어보라.


*참조 : 개구리의 경이로운 혀와 침!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11&bmode=view

도마뱀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특성들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5&bmode=view

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20086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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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수렴진화의 허구성 : 생물발광, 반향정위, 전기물고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출처 : CEH, 2023. 5. 29.

주소 : https://crev.info/2023/05/darwin-tongue-lashing/

번역 : 김은숙

미디어위원회
2023-07-09

눈깜박임은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이다.

: 진화가 아닌 창조를 지지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

(Blinking is a Big Problem for Evolution

New Research Supports Creation, Not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눈깜빡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종종 도움이 되는 단순한 반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시력에 매우 중요한 반사작용이다. 


    눈깜빡임(blinking)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제어되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적으로 사람은 4~6초마다 눈을 깜빡이며, 이는 하루에 14,400~19,200회 정도이다.[1] 어린아이들의 '눈싸움' 게임처럼,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이거나 깜빡임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눈깜빡임은 자동적이며, 호흡과 마찬가지로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고도 자주 발생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눈깜빡임은 눈에 매우 중요하다. 동물이 자신의 눈을 씻고, 눈을 보호하고, 심지어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눈깜빡임은 어떻게, 그리고 왜 시작되었고, 진화했을까? 조지아 공과대학 등의 연구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육지에서 보내는 수륙양용물고기(amphibious fish)인 망둥어(mudskipper)를 연구하여, 눈깜박임이 육지 생활에 필수적인 행동인지 그 이유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2]

.망둥어는 눈깜빡임의 진화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https://research.gatech.edu/mudskippers-could-be-key-understanding-evolution-blinking)


눈깜빡임은 억제할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다양한데,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눈을 감지 않도록 애쓴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각막에 수분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1분에 10~15회 정도 자연스럽게 눈을 깜빡인다.[3] 또한 날아다니는 벌레나 부주의한 머리카락 등 외부 물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눈을 깜빡이기도 한다.

생물학적으로 우리는 눈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눈을 깜빡이지만, 예측 가능한 시간 간격을 두고 기계적으로 깜빡이는 것은 아니다. 대신 깜박임의 주기는 습도, 바람 및 기타 물리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각막 표면의 얇은 유체 층(fluid layer)은 혈관이 없는 각막 상피에 공기 중의 산소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눈깜박임 시스템은 시력에 매우 중요하며, 이 기능이 없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눈깜박임은 100~150밀리초 동안 지속된다.[4] 이 시간 동안 사람의 경우 모든 시야를 차단하고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100배 가까이 감쇠시킨다. 모든 포유류의 눈깜빡임은 세트로 작동하므로, 두 눈을 자연스럽게 동시에 깜빡인다. 한 번에 한 눈만 깜빡이면 시력이 완전히 방해받지 않는데, 이는 새가 하는 행동이다. 의식적으로 한쪽 눈만을 깜빡일 수 있는데, 이를 윙킹(winking)이라고 한다.

눈깜박임은 뇌, 신경계 및 여러 근육들이 관여하는 복잡한 과정으로, 어떤 것이 잘못되면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5] 일반적으로 구조가 복잡할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조가 복잡할수록, 진화로 설명하기가 더 어렵다.

*편집자 주: 눈을 깜빡이는 동안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뇌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뇌는 눈깜빡임보다 더 빠르다"(2005. 7. 26) 및 "당신의 신체 프로그램 배우기: 눈의 기교"(2017. 1. 25)를 참조하라.


눈깜빡임의 진화를 설명하려는 새로운 시도

진화론의 장기적인 목표는 덜 복잡하고 덜 중요한 과정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해부학적, 생리적 과정들을 진화로 설명하는 것이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지에 실린 이 주제에 관한 새로운 논문(2023. 4. 24)은 눈깜빡임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을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 

눈깜빡임은 거의 모든 살아있는 사족동물(tetrapods)에서 볼 수 있으며, 잔존하는 다른 육기어류(sarcopterygian) 계통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안타깝게도 화석 기록에서 눈깜빡임의 해부학적 상관관계에 대한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고, 비교 기능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눈깜빡임의 기원에 대한 이해는 제한되어 있다[6].

눈깜박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진화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저자들은 안면 위로 튀어나온 눈을 가진, 얕은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인 망둥어(mudskippers, 말뚝망둥어)를 조사했다. 망둥어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 밖에서 보낸다. 연구자들은 평생을 물속에서 살았던 물고기에서 진화한 망둥어가 육지를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사족동물의 눈깜빡임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눈깜빡임을 수렴적으로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추론했다.

.인도의 망둥어(mudskipper). <Credit: Rajesh mpt, Creative Commons>


연구 결과 : 진화는 없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를 연구하기 위해 미세컴퓨터단층촬영(microcomputed tomography)과 조직학을 사용하여, 두 종의 망둥어를 분석했다. 그런 다음 그 결과를 완전히 물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인 라운드 고비(round goby, 둥근망둥어) 물고기와 비교했다. 전체 해부학과 상피 미세구조를 분석한 결과, "망둥어는 눈을 깜빡일 수 있는 새로운 근육이나 땀샘을 진화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망둥어의 눈깜빡임 디자인은 진화론이 예상하는 것처럼 물고기와 비슷하지 않고, 사족동물의 눈깜빡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였다! 또한 그것의 눈깜박임 기능도 사족동물의 기능과 동일하였다. 즉, 육지에 있을 때, 눈을 축축히 적시고, 먼지나 다른 물체로 인한 부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청소하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가 육상 사족동물의 전형적인 눈깜박임 메커니즘을 갖고 있으며, 반수생 환경에 맞게 약간만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가 진화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육지에 사는 사족동물이나 인간의 눈깜빡임 메커니즘 및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게 수렴진화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하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망둥어가 서식하는 높은 증발(high-evaporation) 환경에서는 눈을 더 자주 깜박여서 눈을 적셔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있었다. 또한, 망둥어는 눈을 한 번 깜빡이면, 각막의 모든 입자(먼지)들을 완전히 청소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수동적 맞물림막(occlusal membrane)과 협력하여 안구후퇴(eye retraction)는 육지에서의 생활과 관련된 기능을 달성할 수 있다. 안구후퇴의 골학적 상관관계는 최초의 사지 척추동물에 존재하며, 이는 눈깜빡임 기능을 암시한다. 따라서 망둥어와 사족동물 모두에서 이러한 다기능적 혁신의 기원은 점점 더 육상생활을 위한 선택으로 설명될 수 있다.[7]


진화의 증거 부족에 대한 추측

진화론적 추측에 더하여, 저자들은 눈깜빡임의 진화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시했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사족동물의 조상 그룹은 물속 생활에서 육지 생활로 전환했다. 이 전환에는 섭식, 운동, 감각계의 변화를 포함한 일련의 해부학적 변형이 수반되었다. 눈깜박임은... 일시적으로 눈을 가리는 하나 이상의 막을 포함하며, 모든 주요한 사족동물 계통에는 발생해 있지만, 가까운 친척인 수생생물 계통(예: 실러캔스 및 폐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기원은 물에서 육지로의 전환과 일치했을 수 있다. 그러나 관련 형태학(예: 눈꺼풀 및 눈물샘)의 화석화 부족과 비교 기능 분석의 부족으로 인해, 눈깜빡임이 최초로 진화한 방법과 이유에 대한 가설은 제한적이다. 다른 여러 계통의 물고기들은 물가에서 살도록 진화했다. 이러한 그룹을 분석하면, 눈을 깜빡이는 데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와 이러한 행동의 기원을 이끌었던 선택적 압력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8]

연구자들의 연구 목표는 눈깜빡임의 형태학적 기초를 분석하여 "초기 사족동물의 생물학과 육상 생활로의 전환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눈깜빡임이 이들 물고기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시작되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었다.[9].


진화론자의 왜곡

이 연구는 눈깜빡임의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조지아 공대(Georgia Tech)의 보도자료는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진화 연구의 결실로서 '이해'를 권유하며, 긍정적인 왜곡을 가하고 있었다. 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 "망둥어는 눈깜빡임의 진화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10] 이 보도자료는 증거가 결여된 빈 껍데기 증거를 가지고, 인간 진화에 대한 시사점까지 끌어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망둥어는 인간과 사족동물을 포함하여, 네발을 가진 척추동물과 먼 친척이지만, 연구자들은 이 물고기에 대한 연구가 이 육상동물이 육지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눈깜박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11].


요약

망둥어 연구에서 발견한 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망둥어의 설계에 대한 명확한 증거였다. 시조새나 오리주둥이를 가진 오리너구리(platypus)와 마찬가지로, 망둥어는 하나의 모자이크생물이다. 시조새는 공룡과 새의 특징을 갖고 있고, 오리너구리는 조류, 포유류, 어류의 특징을 갖고 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톰 스튜어트(Tom Stewart) 조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우리 자신의 생물학을 이해하고, 살아있는 종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눈깜박임 행동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12]라고 말했다.


References

[1] How many times do you blink a day? https://www.utaheyecenters.com/2022/07/15/, 2022.

[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Mudskippers could be the key to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blinking.” 24 April 2023, https://research.gatech.edu/mudskippers-could-be-key-understanding-evolution-blinking

[3] Burr, David. Vision: In the Blink of an Eye. Current Biology 15(14): R554-R556, 26 July 2005.

[4] Burr, 2005.

[5] Medarametla, S., et al. A Curious Case of Excessive Winking. Movement Disorders in Clinical Practice 8(6): 947–949, 29 May 2021.

[6] Aiello, Brett R., et al. The origin of blinking in both mudskippers and tetrapods is linked to life on lan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0(18): e2220404120; https://doi.org/10.1073/pnas.222040412, 24 April 2023.

[7] Aiello, et al., 2023.

[8] Aiello, et al., 2023; bold added.

[9] Aiello, et al., 2023.

[10] Georgia Tech, 2023.

[11] Georgia Tech, 2023; bold added.

[12] Georgia Tech, 2023; italics added.


*관련기사 ; 망둥어는 육지에서 살려고 눈을 감았다 (2023. 4. 25.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4/25/MBWJRWTUBFAFPCGJGPXAOU52RQ/

말뚝망둑어 눈깜박임이 보여준 3억7천만년 전 뭍 향한 진화 단서 (2023. 4. 25.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52005Y

눈 깜빡이 망둥이, 바다에서 진화한 인간의 조상이라고? (2023. 4. 29. NewsQuest)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32

눈깜빡임의 비밀이 밝혀지다 (2019. 2. 15. Science Times)

뇌 리셋·커뮤니케이션 연관 가능성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8%88%EA%B9%9C%EB%B9%A1%EC%9E%84%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44&t=board


출처 : CEH, 2023. 6. 7.

주소 : https://crev.info/2023/06/blinking-is-a-big-problem-for-evolution/

번역 : 양승원

미디어위원회
2023-01-12

고대의 새가 현대의 부리를 갖고 있다?

(Bird Beaks: Modern and Ancient)

by Frank Sherwin, D.SC. (HON.)  


    과학은 역동적이다. 수십 년 동안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단순한 발견이나 더 많은 연구로 뒤집혀질 수 있다.

끊임없는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새(bird)의 진화에 관한 논란도 마찬가지이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새들은 수천 년 전 창조주간 5일째 되는 날에 새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새가 뼈로 된 꼬리를 가진 수각류 공룡(bony-tailed theropod dinosaurs)으로부터 어떻게든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Nature 지는 "현대 조류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부리 구조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1]

155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마치 사실처럼, 현대 조류의 조상 새들은 머리와 독립적으로, 윗부리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다고 가르쳐왔다. 날지 못하는 새 그룹(에뮤(emus), 레아(rheas), 타조(ostriches) 등)은 윗부리를 움직일 수 없고, 진화론자들에 의해 원시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물론, 움직이지 않는 윗부리를 원시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주관적인 해석이다. 창조주에 의해서 설계되어 이런 종류의 부리를 가진 새들도 번성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조류 진화 이야기의 한 주요한 특성은 다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몽 크기의 암석 안에 들어있던 화석화된 뼈 조각들은 현대 조류의 기원에 대한 가장 오래된 추정들 중 하나를 뒤집는데 도움을 주었다."[2] 구체적으로, "6천7백만 년 전의 한 두개골은 현대 조류의 조상들은, 생물학자들이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부리가 아닌, 관절로 연결된 부리(jointed beaks)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3]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토마스 헉슬리(T. H. Huxley)는 1867년에 관절로 연결된 부리는 융합된 윗부리(fused upper beaks)를 가졌던 새들로부터 진화했다고 처음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 초기의 새들은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었는데, 이것은 융합된 부리를 가진 새들은 관절로 연결된 부리 상태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에뮤, 타조 등에 영향을 미쳤으며, 진화가 거꾸로 진행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현생 조류가 출현한 이후에도 유지됐던 원시적 상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진화론에 의하면, 현대 조류의 고대 조상들은 이미 관절로 연결된 부리를 갖고 있었다.

놀랍게도 이 발견은 타조와 그 친척들이 나중에 융합된 부리를 진화시켰음에 틀림없다고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오하이오 대학의 로렌스 위트머는 말한다. "우리는 항상 주금류(ratites, 날지 못하고, 달리는 새)의 구개 구조가 원시적이고, 공룡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 새로운 연구는 예리한 눈으로 분석된 몇 개의 중요한 화석이, 어떻게 그렇게 오래되고 소중히 여겨졌던 개념을 뒤집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예이다."[3]

과학자들은 "현대 조류의 기원에 대한 가장 오래된 가설 중 하나"가 번복됐을 때에도 여전히 조류 진화론을 고수한다.[2] “이 발견이 전체 조류의 진화계통도를 다시 그려야 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 조류의 주요 진화적 특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재고하게 만들고 있다."[2]

Nature 지는 당황하며 말하고 있었다.

우리의 결과는 이크티오르니스(ichthyornithine) 구개에 대한 최근의 증거와 결합하여, 조상 새의 입천장에 대한 오랜 가정을 뒤집고, 펠라고르니스(Pelagornithidae, 가짜 이빨새, pseudotoothed birds)와 같은 몇몇 기괴한 초기 신생대 그룹에 대한 재평가를 필요로 한다.[4]

이 새로운 발견은 성경이 증언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새는 공룡(수각류)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orres, C. Fossil find suggests ancestral bird beak was mobile. Nature.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2. Collins, S. Fossil overturns more than a century of knowledge about the origin of modern birds. Posted on cam.ac.uk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3. Leste-Lasserre, C. Ancient bird with a movable beak rewrites the story of avian evolution. Posted on newscientist.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12, 2022.

4. Benito, J. et al. Cretaceous ornithurine supports a neognathous crown bird ancestor.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30, 2022, accessed December 9, 2022.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155년 동안 틀렸던 조류의 한 진화 이야기 : 6천7백만 년 전의 새가 관절이 있는 부리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3634824&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2&bmode=view


출처 : ICR, 2023. 1.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dernancient-bird-beak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24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Evolution Is Not a Person)

David F. Coppedge


생각과 목적을 진화로 돌리는 것은 논리적 오류이다.

진화론의 핵심인 자연선택은 생각할 수 없고, 방향성이 없다.


   진화론에 기반한 논문들과 언론매체의 기사들은 진화를 의인화하고 있다. 다윈도 이러한 오류를 범했었다. 이 문제는 오래 전부터 진화론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지만,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한 생물의 환경에 대한 적합을, 그 생물이 그렇게 되도록 "진화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잘못된 것이다. 생물은 진화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한 말은 한 생물이 의도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 진화를 사용하는, 생각하는 존재로 의인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생물학자들이 생물에서 "그러한 것이 우연히 일어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면, 훈련된 어떠한 과학자도 그것을 과학적 설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의 의인화 오류는 계속 진행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화가 깡충깡충 뛰는 설치류에서 최적의 뼈 구조를 만들었는가?(University of Michigan, 2022. 10. 17). 다음은 미시건대학 보도자료에서 나타나 있는 오류 사례이다.

일단 진화가 날쥐(jerboa, 뛰는쥐)의 뼈를 함께 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뼈들은 최적의 융합을 넘어서서, 점프와 착지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장 잘 발산하는 구조로 완전히 결합된 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어떻게 기능을 진화시킬 수 있을까? 로봇 공학 교수인 탈리아 무어(Talia Moore)는 높은 ‘아마도어쩌면그랬을지도’ 지수를 보여주는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진화는 부분적으로 융합된 기하학의 유리한 시점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후 진화적 모멘텀(evolutionary momentum)은 중족골(metatarsals)의 완전한 융합으로 계속 나아갔을 수 있다. 완전히 융합된 뼈는 부러지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융합을 멈추라는 진화압력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한 생물이 한 특성을 갖고 있다면, 진화 이야기꾼들은 "진화압력(evolutionary pressure)"이 그 생물로 하여금 그러한 특성을 "진화"시키도록 이끌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화압력’ 같은 것은 없다. 그것은 거짓된 힘이다. 그것은 단위도 없고, 관찰될 수 있는 특성도 없으며, 어떤 기구로도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사후 합리화이다.

'진화적 모멘텀(evolutionary momentum)' 같은 것도 없다. 하나의 "메커니즘"이라고 불려지는 자연선택은 벡터(vector)가 아니다. 그것은 측정 가능한 크기나 방향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은 술 취한 사람의 비틀거리는 발걸음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관성을 가질 수 없다. 진화는 선견지명(foresight)이 없다. 진화는 매우 운이 좋은 극히 드문 "유익한" 사고를 당해야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그 돌연변이가 자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 개체가 죽을 때, 상황은 종료된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왜 그렇게 작은 팔을 갖고 있었을까? (Live Science, 2022. 10. 17). 진화 생물학자들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작은 팔을 관찰하고, 그것을 설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가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화는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모형(Nice kitty). <ICR Creation Discovery Center>


조안나 웬델(Jo Anna Wendel)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왜 뭉툭한 팔(stubby arms)을 진화시켰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전 연구를 인용하면서, 몇 가지 가능성들을 제시했지만, 답은 없었다.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먹이를 먹을 때, 서로의 팔을 물어뜯지 않도록, 작은 팔을 진화시켰다.

◦ 아마도 이들 수각류 무리는 트리케라톱스가 달려들 때, 우연히 팔이 찢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작은 팔을 진화시켰을지도 모른다.

◦ 수각류의 진화 과정에서, "팔이 실제로 짧아진 것이 아니라, 다리가 더 길어진 것이다.“

◦ 티라노사우루스와 수각류 사촌들은 더 큰 머리와 두 발로 걷는 자세를 진화시켰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앞다리를 덜 사용했다. 그들은 먹이를 잡고 죽이는 데에 머리를 더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앞다리는 몸의 나머지 부분만큼 자라나지 않았다.

그녀는 결국 가장 좋은 설명으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존하고 있었다.

동물이 갖고 있는 모든 특성들은 그 동물이 생존하는 것을 돕는 일종의 진화적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가정되고 있다. 그러나 때때로 어떤 특성들은 반드시 명확한 진화적 이점을 제공하지 않은 채로, 그냥 나타나거나, 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진화가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요인으로, 이익(benefits)의 판단자로서 의인화하고 있었다. 왜 단순한 이익이 아니라, 진화적 이익인가?


반짝거리는 물: 작은 카리브해 갑각류와 그들의 생물발광에 의한 짝짓기는 진화에 새로운 빛을 비추고 있다(Science, 2022. 8. 25). 기사의 한 인포그래픽은 "생물발광 패충류(ostracods)들은 빛을 내는 분자를 생산하는 한 특별한 기관과 겹눈(compound eyes)을 진화시켰다"고 말함으로써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진화'는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 저자는 그저 "패충류는 특수한 기관과 겹눈을 갖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신진대사가 암컷-수컷 공진화를 일으켰는가? (PNAS, 2022. 9. 14). 이 논문에서 폴 카라조(Paul Carazo)는 대사(metabolism)를 시나리오 작가로 의인화하고, 진화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있었다. “자원에 대한 높은 경쟁으로 인해 콩바구미(seed beetle)는 느린 신진대사율과 POLS(pace of life syndromes, 삶의 속도 증후군)를 진화시킨 반면, 낮은 자원 경쟁의 대상이 된 종은 빠른 신진대사율과 POLS를 진화시켰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울창한 숲으로의 변화는 최초로 활강하는 파충류의 진화를 촉진했다(Taylor & Francis, 2022. 9. 9). 여기에서 환경은 촉진자로, 진화는 능력자로 묘사되고 있다.


동물 성장의 수학적 모델은 생물이 물리학이 아닌, 생물학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을 보여준다(Monash University via Phys.org, 2022. 8. 19). 진화는 서투른 땜장이가 아니다. 진화는 능숙하다!

"생물이 물리 법칙을 깨뜨리지 못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허점을 발견하는데 매우 능숙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생물과학 대학 기하생물학 센터의 수석 연구원인 크레이그 화이트(Craig White) 교수는 말했다.


전기 물고기가 어떻게 전기기관을 진화시킬 수 있었는가(University of Texas News, 2022. 6. 1). 진화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마법적 진화의 도움으로, 전기물고기는 "전기기관을 진화시킬 수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확히 어떻게 그것이 생겨날 수 있었는가? "작은 유전적 변화가 전기물고기가 전기기관을 진화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진화의 힘이 없었다면, 전기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진화시킬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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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연구자들과 언론 매체의 기자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사용하면, 독자들의 머릿속에 파고들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그랬을 것이다’라는 추정 이야기라도 없었다면, 그들은 어떠한 이야기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참조 :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6263118&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9&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침팬지가 슬퍼하는 것이 진화의 증거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26&bmode=view

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진화론이 과학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6738491&bmode=view

뼈의 진화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6639925&bmode=view

곤충 날개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246474&bmode=view

시간의 인플레이션 : 오랜 연대로 기적을 감추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1149614&bmode=view

냉혈동물에서 온혈동물로의 진화는 설명되지 않는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547245&bmode=view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전기뱀장어의 놀라운 능력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7&bmode=view

전기 발생 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13&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18.

주소 : https://crev.info/2022/10/evolution-not-a-pers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9-07

전통적 과학자들도 진화론을 대체하려고 한다. 

(Conventional Scientists Reach for Evolution's Replacement)

by Brian Thomas, PH.D.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왜 점점 더 많은 수의 전통적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의심할까? 이 회의론자들은 별의 먼지로부터 어떻게든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진화론의 기본 전제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 토론(의심)은 자연이 어떻게 이 놀라운 위업을 달성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초의 복잡한 (눈과 같은) 구조는 어디에서 어떻게 자연적 과정을 통해 생겨났을까? 인디애나 대학의 생물학자 아르민 모체크(Armin Moczek)는 The Guardian 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전히 좋은 답을 갖고 있지 않다. 한 번에 하나씩 운 좋은 점진적 변화라는 이 고전적인 생각은 이제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1]

한 세기가 넘도록 교과서에 사실로서 실려있었던, 그러한 기초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단 말인가? (그 오랜 기간 그것을 사실로서 믿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생물학자인 올렌 브라운(Olen Brown)과 시스템 시뮬레이션 전문가인 데이비드 헐렌더(David A. Hullender)는 Progress in Biophysics and Molecular Bi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다윈의 점진적 진화에 대한 장애물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2]

신다윈주의(Neo-Darwinism)는 더 적합한 개체가 집단을 이룬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가장 적합한 개체의 적자생존이 원시 수프에서부터 시작하여 결국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추정하고 있다. 브라운과 헐렌더는 이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은 모든 복잡하고 새로운 주요 몸체 형태 및 대사 기능들의 기원으로 적절한 설명이 될 수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요구되는 유전체의 여러 변화들은 유익한 이점이 없는 중간 단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 대한 자연선택은 합리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단점을 가진 생물이나 그들의 죽음이 만연할 것이 논리적이기 때문이다.[2]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지난 세기 동안 이와 같은 합리적인 주장을 수도 없이 해왔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귀를 막고 있었다.

예를 들어, 나는 2년 전에 이렇게 글을 썼다.

진화론에서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변하여 육상 사족동물의 다리가 되었다고 상상한다. 그러나 그 중간 단계의 생물은 수영할 수 없거나, 걸을 수 없었을 것이다. 육지로 올라가는 여정에서 물고기의 다리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다면,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저녁 식사가 되었을 것이다.[3]

나는 자연주의적 진화론의 총체적 불합리성에 대한 초자연적 해결책을 제시한 반면, 이 두 과학자는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통계적 접근법을 제안했다. 통계는 추세를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다리와 눈과 같은 작업 메커니즘을 구축하려면, 수학 공식이 아닌 실제 공학적 작업이 필요하다.

이 논문은 진화론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으로 시작하지만, 자연에 대한 맹신으로, 독자들은 이전처럼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성경이 더 나은 답을 갖고 있어서 다행이다. 성경은 놀라운 지혜와 능력의 창조주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창조된 세계는 그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Buranyi, S. Do we need a new theory of evolution? The Guardian. Posted on theguardian.com June 28, 2022, accessed July 20, 2022.

2. Brown, O., and D. A. Hullender. Neo-Darwinism must Mutate to survive. Progress in Biophysics and Molecular Biology. 2022 Aug , 172: 24-38.

3. Thomas, B. 2020. How Can You Refute Evolution? Acts & Facts. 49 (11).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간체의 문제 : 진화론의 근본적인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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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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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부품들을 조금 변경하여 TV 를 만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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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들은 유선이 진화되기 전에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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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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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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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기각시키고 있었다 : 단백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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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부정하는 경이로운 지적설계의 세 사례 : 민들레 씨앗, 사마귀새우,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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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분자적 기초에서 볼 수 있는 설계의 증거 : 눈, 섬모, 편모, 그리고 설계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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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반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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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분자 모터 시스템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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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재의 눈 : 놀라운 기하학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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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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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원은? : 나방, 초파리, 완보동물, 조류와 포유류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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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사회는 중간체 없이 반복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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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는 초기부터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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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도 면역계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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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이티를 만나는가? : 5억 년 동안 동일한 투구게의 면역계는 원시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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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손가락이 약간 길어지면 박쥐처럼 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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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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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혈액응고, 분자모터를 모방한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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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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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인트라넷이 작동되고 있었다 : 식물 내의 정교한 통신 시스템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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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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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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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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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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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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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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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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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전혀 다른 동물, 파키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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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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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 였던 전이형태 화석의 결여와 창세기 홍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8&bmode=view

거북의 진화적 전이형태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2&bmode=view

불가사리의 눈은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3&bmode=view

4억 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5&bmode=view

어룡의 조상인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출처 : ICR, 2022. 8.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tch-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7-24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Darwin Sausage Factory Exposed)

David F. Coppedge


   진화론이 생산되는 소시지 공장 안을 들여다보면 방문객들은 구역질을 할 수도 있다.


   옛말에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소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진화론의 제조에도 적합한 것처럼 보인다. 아래에서 논의된 진화론에 관한 폭로 기사에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한 과학부 기자는 1859년부터 현재까지 난해한 진화론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있었다. 그것은 멋진 모습이 아니었다. 진화론 제품들은 '빅 사이언스(Big Science)'라는 반출 도장이 찍혀, 교과서 진열대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진열되어 있지만, 내용물은 불결하고 독성이 강하다.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새로운 진화론이 필요하다 (Stephen Buranyi, The Guardian, 28 June 2022).

이 긴 글에서, 부라니(Buranyi)는 어떻게 신다윈주의(neo-Darwinism)가 진화론의 합의된 견해(consensus view)가 되었는지, 그리고 빅 사이언스의 권력자들이 독점적으로 갖고 있는 '주류' 관점이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 생물학자들 중에서, 신다윈주의(현대 종합설, “modern synthesis”)가 많은 특이한 예외적 관측들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생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생물학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신다윈주의가 이루겠다고 약속했던 '대통일 이론'이 될 수 있을지를 의심하고 있었다. 그들은 적응성, 중립진화(neutral evolution), 후성유전학(epigenetics)과 같은 추가적인 인과 요인들을 포함하는 "확장된 종합설(extended evolutionary synthesis, EES)"에 대해 토론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독점적인 진화 교리의 옹호자들은 어떠한 변화도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노트 : 부라니의 기사에 등장하는 모든 비판가들은 진화론자들이다. 아무도 창조론자나 지적설계론자가 아니다. 이것이 그 기사를 유익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그것은 다윈의 소시지 공장 안의 내부적 문제에 관한 싸움이다. 만약 당신이 전체 기사를 읽기 원한다면, "자연선택"을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으로 대체하고, 신다윈주의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는 지를 한번 살펴보라.>


다음은 그 기사에서 발췌한, 학교 현장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진화론의 "내부 이야기"에 대한 것들이다.

과학자들의 새로운 물결은 주류 진화론이 시급히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자들은 주류 진화론자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는 직업주의자들이라고 비판했고, 그 갈등은 생물학의 미래를 결정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합의된 관점에 대해 다시 이야기한 후, 부라니는 말한다.

이것은 수많은 교과서들과 과학 베스트셀러에서 언급되고 있는, 진화에 대한 기본 이야기이다.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은 터무니없이 조잡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한다.

신다윈주의자들과 확장된 종합설 주장자들 사이의 내부 논쟁에 대해서, 부라니는 말한다.

이 맹렬한 반발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이것은 현대 시대를 형성했던 위대한 이론의 운명을 둘러싼 개념에 대한 싸움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무엇이 그 학문의 핵심이고 무엇이 지엽적인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승인과 지위를 위한 투쟁이기도 하다. 메릴랜드에 있는 IBBR 연구소의 진화 이론가인 알린 스톨츠푸스(Arlin Stoltzfus)는 "문제는 생물학에 대한 웅장한 서사시를 쓸 사람이 누구인가"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이면에는 또 다른 더 깊은 의문이 숨어 있다: 생물학의 한 웅장한 이야기는 우리가 마침내 포기해야 하는 동화(fairytale)인가, 아닌가에 관한 것이다.

부라니는 분자생물학자들과 신다윈주의자들 사이의 분열을 논의한 후 이렇게 말한다.

아마도 이 이론이 영광을 누렸던 20세기 중반으로부터 가장 큰 변화는 유전자와 자연선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가장 야심찬 주장은 추락했으며, 경고와 예외들이 너무도 많이 누적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일어났다. 그 이론의 개념은 여전히 생물학 분야에서 깊이 뿌리박고 있지만, 그 실패나 분열에 대한 공식적인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판자들에게 현대 종합설(modern synthesis)은 대통령의 선거공약 파기와 유사한데, 이는 전체 이익 단체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약의 파기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지렛대를 쥐고 있는 것은 대통령이다.

신다윈주의가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는가? 그것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다윈주의가 생물학자들이 관찰하는 것을 설명하는데 사용될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이론의 틀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 옹호자의 이유를 들어보라.

"우리는 코끼리의 몸통이나 낙타의 혹을 설명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런 설명이 가능할 수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라고 브라이언 찰스워스(Brian Charlesworth)는 말했다. 대신 진화론은 모든 생물들이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적용되는, 소수의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보편적이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당신은 "특정 시스템이 왜 그렇게 작동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에 매달려서 고민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알 필요가 없다"라고 드보라(Deborah)는 말했다. “예외가 흥미롭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예외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몇몇 확장된 종합설 지지자들의 견해를 공유한 후, 브라니는 이렇게 말한다 :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에게 전통적 신다윈주의(종합설)자들과 확장된 종합설 이론가들 사이의 싸움은 헛된 일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현대 생물학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지난 10년 이상 동안 영향력 있는 생화학자 포드 둘리틀(Ford Doolittle)은 생명과학이 성문화(codification)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비꼬는 에세이를 출판했다. "우리는 전혀 새로운 종합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심지어 오래된 종합설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 신다윈주의든 확장된 종합설이든 다윈의 이론들이 생물학을 이해할 수 없다면, 무슨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러한 맹목적인 수용은 많은 엉성한 사고(thinking)들을 초래했고, 아마도 진화론이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일종의 연성과학(soft science)으로 간주되는 주된 이유일 것이다"라는 마이클 린치(Michael Lynch)의 말을 부라니는 인용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소시지 같은 것인가? 그리고 린치는 진화론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 SHL)’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유진 쿠닌(Eugene Koonin)은 부라니에게 말했다 : "내 견해로는 단일 진화론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

.고 톰 베텔(Tom Bethell)의 책,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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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수용. 엉성한 생각. 연성과학. 그것들은 모든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점심식사로 제공되고 있는, 유일한 공급처를 갖고 있는 다윈표 소시지의 재료들이다.

가디언(The Guardian) 지에 실린 기사 전체를 읽어본다면,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라는 단어가 무지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대체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때 부라니는 자연선택을 모든 생물학을 통합하는 웅장한 설명이라고 밝게 묘사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연선택은 분명히 어떤 특성을 갖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자연선택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거나, 자연선택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강력한 힘이 아니었다"고 말할 것이다. 물론 자연선택은 전혀 어떤 힘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에 기초한, 단지 우연의 결과일 뿐이다. 무엇이든 우연히 생겨났고, 선택이 그것을 해낸 것이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물리학에 대한 시샘"을 주목하라. 그들은 자신들의 분야를 통일할 수 있는 웅장한 이야기(또는 이론)를 갖고 싶어한다. 그들은 그들의 욕망처럼, 자신들의 이야기를 갖고 있지만, 상세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 이론은 결코 없다. 부라니는 절망적인 한탄이 숨겨진 어조로 끝을 맺고 있다 : "그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들은 물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말은 증거가 이끄는 데로 가는 진실을 찾기 위한 작업인 것처럼 들리는가? 아니면, 단지 직업을 유지하기 위한 이야기꾼들의 영업비밀처럼 들리는가?

나는 선도적 진화론자들을 개인적으로 많이 알고 있었고, 그들과 나눴던 이야기를 쓴 또 다른 기자의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 책은 톰 베델(Tom Bethell)의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이다. 이런 자료들은 어떻게 사탄이 진화론과 같은 속임수를 사용해서 이 세계를 장악했는지를 기독교인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 이론에 속아 넘어졌다. 오늘날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은 붕괴되고 있고, 그들의 기만 전략이 드러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손해가 발생했다. 뉘우침도 없고, 정정도 없고, 돌이킬 수도 없다. 사탄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그들의 창조주에게 등을 돌리게 했던 것이다. (요한계시록 14:6-7을 보라).


*참조 :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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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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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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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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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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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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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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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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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된 논문은 결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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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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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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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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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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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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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필사적으로 방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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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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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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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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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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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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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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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출처 : CEH, 2022. 7. 6.

주소 : https://crev.info/2022/07/darwin-sausage-factory-expos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27

기린 목의 진화 원동력은 구애 경쟁?

(Giraffe Neck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기린(giraffe)의 긴 목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오랫동안 진화론적 미스터리였다"라고 최근의 한 기사는 말했다.[1]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기린의 목이 천천히 늘어나서 아프리카 평원의 높은 나뭇잎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오늘날 몇몇 진화론자들은 '긴 목을 진화시킨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수컷들이 서로 대치하며 2~3m 길이의 목을 전투에서 휘두르는 구애 경쟁(courtship competition)이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연구는 기린의 긴 목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구애 투쟁과 먹이 압력의 광범위한 통합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실제로 수컷 기린의 목 길이는 사회적 위계질서와 직결돼 있고, 구애 경쟁은 긴 목의 진화를 이끈 원동력이다.[1] 

중국과학원의 척추동물 고생물학 및 고인류학 연구소의 진화론자들은 "1700만 년 전"에 살았다고 주장되는 디스코케릭스 시츠히(Discokeryx xiezhi)라 불리는 기괴한 초기 원시 기린류의 활동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그들은 "완전한 두개골과 네 개의 경추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머리 한가운데(정수리)에 원반(disc) 같은 커다란 오시콘(ossicone, 뿔같은 구조)이 발달한 것을 포함하여, 포유류들 사이의 많은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었다"라고 중국과학원의 덩 타오(Deng Tao) 교수는 말했다.[1]

오늘날의 기린과 멸종한 디스코케릭스 시츠히는 동일한 기린 상과(superfamily Giraffoidea)에 속하지만, 목과 두개골의 형태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진화적으로 친척이 아니다.

또한 이것은 사모테리움 메이저(Samotherium major)라고 불리는, 또 다른 멸종된 기린 속의 경추 해부학에서도 사실이다.

중간형태 기린류의 거의 완전한 목 뼈들의 예외적인 발견은 해부학적 특징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과 함께, 짧은 목의 오카피(Okapi)와 긴 목의 기린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 사모테리움은 기린이나 오카피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두 분류군과 몇 가지 공통적인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2]

주목할만하지만, 목의 진화적 변환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중간형태 목을 가진 기린류의 형태학적 특징은 거의 알려져있지 않다. 가까운 친척이지만, 이들 종은 긴 목 기린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다.[2]

그 기사는 조심스러운 어조의 추정 이야기로 끝나고 있었다.

이 시기의 기린 조상들 중에서, 짝짓기하는 수컷들은 그들의 목과 머리를 흔들면서 그들의 경쟁자들을 공격하는 방법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투쟁은 성선택(sexual selection)에 의해서 뒷받침되었고, 따라서 기린의 목은 2백만 년 동안 빠르게 길어져 현존하는 기린속(Giraffa)이 되었다.[1]

비진화론자들은 기린 목 화석의 발굴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은 "2백만 년" 동안에 기린 목이 점점 더 길어져, 짧은 목-긴 목의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기린류의 생태학적 적소 경계에서 종 내의 구애 경쟁이 극심하게 진행되었을 수 있으며, 이는 다시 극단적인 형태학적 진화(즉, 대진화)를 촉진했을 수 있다.[1]

분명히 "디스코케릭스 시츠히의 경추는 매우 튼튼하고, 머리와 목 사이, 그리고 경추 사이에 포유류에서 가장 복잡한 관절을 갖고 있다"[1] 이것은 기린 목의 진화 미스터리를 풀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References

1. Staff Writer. Strange fossil solves giraffe evolutionary mystery.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2, 2022, accessed June 4, 2022.

2. Danowitz, M. et al. 2015. The cervical anatomy of Samotherium, an intermediate-necked giraffid. Royal Society Open Science. 2(11).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기린 목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2022. 6. 3. the Science plus)

http://www.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2928195593

 

*참조 :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 기린의 유전체

https://creation.kr/Mutation/?idx=6603132&bmode=view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로 설명 불가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1&bmode=view

기린은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2&bmode=view

기린의 목이 긴 까닭은?

http://creation.kr/Columns/?idx=1848915&bmode=view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를 들 수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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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돌연변이설→단속평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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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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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공작의 화려한 깃털은 암컷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 성선택 이론의 완전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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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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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리새의 부리는 성선택과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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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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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암컷보다 더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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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예측은 계속 빗나가고 있다 : 박테리아, 새둥지, 광합성, 성선택, 동갑동물, 판다, 토마틸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6&bmode=view

진화론 : 늘 번복되는 이론 ; 칙쇼루브 충돌, 성선택, 셰브론, 스토로마톨라이트...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49&bmode=view

유물론자들의 과학이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피자식물과 딱정벌레의 기원, 성선택, 이빨들의 진화, 생명계통수...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0&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출처 : ICR, 2022. 6.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iraffe-neck-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12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Is Evolutionary Pressure a Thing?)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환경이 새에게 날개를 갖도록 진화시켰고, 벌레에게 눈을 만들도록 진화시켰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허튼소리이고, 멍청한 생각이며, 엉터리 주장이다.


    물리학에서 압력(pressure)은 측정될 수 있다. 우리는 기압계로 기압을 측정할 수 있고, 막대(bars)나 수은주의 단위(mmHg)로 그것을 나타낼 수 있다. 유체 압력은 단위 면적당 힘으로 정의되고, 파스칼(Pascals, 평방미터당 뉴턴) 단위로 측정될 수 있다. 혈압계를 사용하여 혈압을 측정하고, 그 수치를 사용하여 심혈관계 건강을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유용하고 정확한 정의는 과학자들이 어떤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고, 장비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은 댐이 어느 정도의 물을 저수할 수 있는지, 비행기가 날 수 있는지, 그리고 환자가 심장마비의 위험에 처해 있는지 여부를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진화압력(evolutionary pressure)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실체일까? 아니면 진화론적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요술봉처럼 어떠한 것도 마법적으로 생겨났다고 말하기 위한 속임수 용어일까? 하나의 예를 살펴보자.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Columbia University, 2022. 5. 2). 이번 보도자료에서 마이클 로젠바움(Michael Rosenbaum)은 무언가 심오한 것을 나누려는 듯 침울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미국 성인의 약 70%가 살을 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가장 먼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진화압력의 결과로서, 우리의 몸은 체중 감량에 저항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초기 인류는 영양분 섭취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기를 자주 겪었다. 음식이 있을 때 지방 칼로리를 가장 잘 저장한 사람과, 없을 때 그것을 가장 잘 아껴 쓴 사람은 생존하고, 번식할 가능성이 높았다. "진화압력은 번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유전자를 선호했으며, 칼로리를 저장하는 능력은 분명히 이 기준을 충족시켰을 것이다"라고 로젠바움은 말한다. "살이 찌는 경향과 살을 빼기 어렵고 잘 빠지지 않는 경향은 주로 생물학적 문제이지, 게으름과 식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설명을 검토해 보자. 첫째, 체중의 유지는 생물학적 문제로서 다윈의 진화론과 연관시킬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일종의 설계적 특성일 수 있다. 역사 이래로 현재까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충분한 칼로리를 얻으려고 고군분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그들이 먹을 것이 풍부한 환경이나 부족한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창조되었다면, 그들은 지방을 빼는 것보다 더 쉽게 지방을 보유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진화론이 그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로젠바움은 식탐에 대한 변이를 발견했고,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관찰 가능한 조상에서 선택되었는지 보여주었는가? 돌연변이가 없는 사람들은 모두 죽었을 정도로 그것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가? 부와 모에서 어떻게 돌연변이가 일어났는지를 보여주었는가? 굶주린 동굴인들이 돌연변이에 걸리는 것을 관찰했던 것인가? 체중 감량에 저항하기 위한 돌연변이 프로그램을 관찰했는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둘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진화압력"(때로는 "선택압력" 또는 "선택적 압력"이라 불려지는)은 상상의 압력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거짓된 힘이다. 그것은 측정될 수 없다. 거기에 규칙은 없다. 로젠바움은 다음과 같이 "진화압력이 4.89 파스칼로 가해지면, 생물체는 칼로리 유지에 있어서 1.5배 진화적 변이 가변성을 얻을 것이고, 번식 능력의 1.2배 순증가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니다.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진화압력은 가상적인 것이며, "동굴인이 어떻게 뚱뚱해졌는가"라는 우스꽝스러운 주장은 과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포장된 지어낸 이야기인 것이다.

.인류의 더 정확한 진화 행진. 노트: 왼쪽의 첫 번째 인물은 신화이다.


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는 다이어트에 대한 몇몇 유용한 팁을 포함하고 있는, 논문의 나머지 부분에 의해서 정당화될 수 없다. "한 접근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누구에게나 최선의 접근 방식을 설계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많은 이유가 있다"라고 로젠바움은 말한다. 그래서 이제 그는 지적설계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실제로 살을 쉽게 빼도록 작동되는지를 관찰하려면 몇 백만 년을 기다려야할 것이다. '진화압력'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속임수 용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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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진화압력이 그에게 최고의 접근 방법을 상상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설계의 모습일 뿐이다. 그는 정말로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그는 그의 생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지어내도록 압력을 받았는가?


*참조 :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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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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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5. 3.

주소 : https://crev.info/2022/05/is-evolutionary-pressure-a-th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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