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효소들은 작동하는가
: 그러나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물어보지 말고, 그냥 믿으라.
(How Enzyme Work :But Do'nt Ask Where They Came From : Just Believe)
효소(enzymes)들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 또는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반응(reactions)들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세포내의 단백질 기계들이다. Jan. 9 issue of Science1 (2004. 1. 9)에서 발표한 4명의 과학자들은 이들 생물학적 촉매들의 경이로운 힘을 기술하고 있다. 효소 촉매작용(enzyme catalysis)은 1019배로 반응을 가속시킬 수 있는데, 반응이 진행되는데 있어서 최고 수준에서 분자적 인식(molecular recognition)을 포함하고 있다. 그 수치는 1천만조(10 quintillion) 배로 반응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05/06/2003 일자 헤드라인을 보라). 효소를 이해하기 위한 간단한 설명들을 적은 후, 그들은 “효소 촉매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이러한 개관(overview)은, 효소 촉매작용에 대해 다양한 기원들이 제안되고 있는 (그들은 몇몇 제안된 이름들을 목록화 하였다) 다수의 논문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히 시기적절 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의 논문은 이들 제안들을 통합하는 구조 틀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효소들이 그들의 특수한 반응들을 수행하는 방법을 규명하기 위하여 비율 이론(rate theory)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였다. 그들의 표에는 식물과 동물로부터 선정된 효소들에 의해서 사용된 16 가지의 메커니즘들을 목록화 하였다. 여기에 tyrosine-tRNA synthetase 라는 한 예가 있다 :
“효소-이행 상태와 효소-중간체 상보성(complementarity)은 타이로신의 활성화의 이행 상태를 안정시키고, 중간체가 만들어지는 방향으로 7 자릿수의 크기로 화학 평형을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화학 과정에 의해 유도된 고리 운동(loop motions)들은 이들 상호작용을 만드는 것에 있어 필수적이며, 활동적인 부위에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효소 tRNA-synthetase 의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07/21/2003과 06/09/2003 headlines을 보라).
이들 메커니즘의 상세한 수학적 분석을 제공하고 난 후에,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다.
“진화론적 선택은 반응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광범위한 분자적 메커니즘들을 사용하는 효소의 발달을 가능하게 하였다. 원칙적으로 그런 반응율의 강화가 준열역학적 활성화 자유 에너지를 낮추거나, 일반화된 전달계수를 늘리는 것으로부터 기인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현재의 분석은 전자가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현대의 이행 상태 이론(transition state theory)이 이들 과정을 설명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1]
[1] Garcia-Viloca, Gao, Karplus, and Truhlar, “How Enzymes Work: Analysis by Modern Rate Theory and Computer Simulations,” Science 09 Jan 2004, 10.1126/science.1088172.
진화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믿음이 요구된다. 사실, 그들의 믿음은 너무 커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는 훈계의 말씀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과학자들은 단백질 기계(효소)들은 너무도 효율적이고 너무도 정확해서, 반응을 1천만조 배나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고 기술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들 단백질 기계들은 손과 장갑처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단백질들은 아미노산들의 긴 사슬로 되어있고, 그 배열이 기능을 수행하는데 가장 결정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들은 효소들이 메커니즘을 수행하기 위해 실제로 구부러지고 비틀어져 있는 것들을 기술하였고, 작동하고 있는 수많은 다양한 경로들을 목록화하여 놓았다. 그러나 '진화론적 선택(evolutionary selection)‘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함으로서, 이러한 복잡성과 특수성이 모두 우연히, 그리고 지시되지 않은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연구자들이 화학물질들의 무작위적인 연못으로부터 이러한 메커니즘들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줄 것을 바랐었다. 효소 촉매작용들에 대한 개관(overview)이 효소들의 기원에 관한 흥미를 끄는 시점에서 시기적절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서언에서 말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 효소들의 기원에 관한 어떠한 설명도 찾아볼 수 없다. 얻어지는 것이라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그러한 모든 것들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가정(assumptions)들뿐이다. 예를 들면 : (1) “효소에 관한 연구는 자연선택이 준열역학적 활성화 자유 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많은 경로들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2) “진화론적 선택은 반응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광범위한 분자적 메커니즘들을 사용하여 효소의 발달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에 대한 철저한 믿음은 어떠한 이론이나 설명도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의 글은 맹목적이고 어린애와 같은 믿음을 가진 교리적인 글인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지식한 사고의 또 하나의 예인 것이다. 이들 과학자들은 수학과 화학에 대한 그들의 설명들을 살펴볼 때에 분명히 현명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윈의 사원에 있는 우상들에게 허리를 굽히고 경배하면서, 그리고 “자연선택이여, 자연선택이여, 홀로 이 모든 경이를 만드신 전능자시여” 라고 노래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쉽게 그들의 신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다음의 Evolution: Possible or Impossible? 글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104.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4. 1.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28
참고 :
어떻게 효소들은 작동하는가
: 그러나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물어보지 말고, 그냥 믿으라.
(How Enzyme Work :But Do'nt Ask Where They Came From : Just Believe)
효소(enzymes)들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 또는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반응(reactions)들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세포내의 단백질 기계들이다. Jan. 9 issue of Science1 (2004. 1. 9)에서 발표한 4명의 과학자들은 이들 생물학적 촉매들의 경이로운 힘을 기술하고 있다. 효소 촉매작용(enzyme catalysis)은 1019배로 반응을 가속시킬 수 있는데, 반응이 진행되는데 있어서 최고 수준에서 분자적 인식(molecular recognition)을 포함하고 있다. 그 수치는 1천만조(10 quintillion) 배로 반응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05/06/2003 일자 헤드라인을 보라). 효소를 이해하기 위한 간단한 설명들을 적은 후, 그들은 “효소 촉매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이러한 개관(overview)은, 효소 촉매작용에 대해 다양한 기원들이 제안되고 있는 (그들은 몇몇 제안된 이름들을 목록화 하였다) 다수의 논문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히 시기적절 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의 논문은 이들 제안들을 통합하는 구조 틀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효소들이 그들의 특수한 반응들을 수행하는 방법을 규명하기 위하여 비율 이론(rate theory)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였다. 그들의 표에는 식물과 동물로부터 선정된 효소들에 의해서 사용된 16 가지의 메커니즘들을 목록화 하였다. 여기에 tyrosine-tRNA synthetase 라는 한 예가 있다 :
이들 메커니즘의 상세한 수학적 분석을 제공하고 난 후에,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다.
그들은 현대의 이행 상태 이론(transition state theory)이 이들 과정을 설명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1]
[1] Garcia-Viloca, Gao, Karplus, and Truhlar, “How Enzymes Work: Analysis by Modern Rate Theory and Computer Simulations,” Science 09 Jan 2004, 10.1126/science.1088172.
진화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믿음이 요구된다. 사실, 그들의 믿음은 너무 커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는 훈계의 말씀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과학자들은 단백질 기계(효소)들은 너무도 효율적이고 너무도 정확해서, 반응을 1천만조 배나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고 기술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들 단백질 기계들은 손과 장갑처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단백질들은 아미노산들의 긴 사슬로 되어있고, 그 배열이 기능을 수행하는데 가장 결정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들은 효소들이 메커니즘을 수행하기 위해 실제로 구부러지고 비틀어져 있는 것들을 기술하였고, 작동하고 있는 수많은 다양한 경로들을 목록화하여 놓았다. 그러나 '진화론적 선택(evolutionary selection)‘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함으로서, 이러한 복잡성과 특수성이 모두 우연히, 그리고 지시되지 않은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연구자들이 화학물질들의 무작위적인 연못으로부터 이러한 메커니즘들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줄 것을 바랐었다. 효소 촉매작용들에 대한 개관(overview)이 효소들의 기원에 관한 흥미를 끄는 시점에서 시기적절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서언에서 말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 효소들의 기원에 관한 어떠한 설명도 찾아볼 수 없다. 얻어지는 것이라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그러한 모든 것들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가정(assumptions)들뿐이다. 예를 들면 : (1) “효소에 관한 연구는 자연선택이 준열역학적 활성화 자유 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많은 경로들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2) “진화론적 선택은 반응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광범위한 분자적 메커니즘들을 사용하여 효소의 발달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에 대한 철저한 믿음은 어떠한 이론이나 설명도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의 글은 맹목적이고 어린애와 같은 믿음을 가진 교리적인 글인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지식한 사고의 또 하나의 예인 것이다. 이들 과학자들은 수학과 화학에 대한 그들의 설명들을 살펴볼 때에 분명히 현명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윈의 사원에 있는 우상들에게 허리를 굽히고 경배하면서, 그리고 “자연선택이여, 자연선택이여, 홀로 이 모든 경이를 만드신 전능자시여” 라고 노래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쉽게 그들의 신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다음의 Evolution: Possible or Impossible? 글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104.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4. 1.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28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