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진화
(Useless Evolution)
2009. 9. 12.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는 유용한 특성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화는 또한 쓸모없는 특성(useless traits)들은 제거해버리는가? Science Daily 지는 그러한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작업을 보도하였다.
노스캐롤라이나 더럼(Durham)에 있는 국립진화합성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 Center)는 자연선택에 의해서 쓸모없는 특성들의 제거(그들은 ”relaxed selec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함)를 조사하고자 하는 한 연구팀을 후원하고 있었다. ”특성들을 잃어버리는 많은 경우들은 진화가 반드시 발전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Trends in Ecology and Evolution 지에 게재된 그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은 말했다. ”한 특성을 얻는 것처럼 한 특성을 잃어버릴 때, 모두 같은 진화적 규칙을 따르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공동 저자는 말했다.
그들이 발견한 법칙이나 원리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은, 비용이 많이 드는 특성들은 그것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한 특성이 빠르게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에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같은 공동 저자는 말했다. 한 예로서, 그들은 어둠 속에서 눈들의 기능이 퇴화된, 동굴에 사는 장님 생물체들을 인용하였다. 어둠 속에서 시각을 유지한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대사 에너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너무 짧아서 그들이 그 비용을 어떻게 측정했는지, 또는 그 규칙에 대한 예외들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 않았다. 추정컨대, 유전정보를 잃어버리는 것은 그것을 획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이것은 한 방향과 관련된 자연선택 이론이 다른 방향과도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저널의 표지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레몬 쥬스를 마시며 쉬고 있는 사자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서있는 한 무리의 얼룩말 만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다시 한번 이리저리 갖다 붙이는 진화론의 본질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은 반대적인 현상도 설명할 수 있다. (see ”Evolution Goes Forward, Backward and Sideways,” 12/19/2007,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진화 생물학의 모든 법칙들은 주관적이다. 그리고 예외로 가득하다.(09/15/2008). 생물학자들은 진화 이론들이 물리학처럼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한탄하며 신음하고 있다.(08/22/2005). 이것은 관측할 수 없는 과거를 복원해보려는 진화생물학(evolutionary biology)이 진정 과학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도 진화생물학은 점술(Divination)이나 운명철학의 부류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03/14/2003, 01/25/2008 논평을 보라)
*인용 : ”진화(evolution)는 포식자와 먹이로 희생되는 동물들을 빠르게 진화시키기도 하고, 느리게 진화시키기도 한다. 진화는 개체들이 더 커지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작아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진화는 화려한 색깔의 새도 만들고, 흐릿한 색깔의 새도 만든다. 진화는 더 빠르게 더 멀리 나는 새를 만들기도 하고, 비행능력을 잃어버리는 새도 만든다. 진화는 동물들을 유혹하는 맛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하고, 그들을 쫒아버리는 독이 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한다.
수컷이 영리해지거나 멍청해지는 것도, 암컷이 까다롭게 구는 것도 진화된 것이다. 이타주의(altruism)는 위장된 이기주의이고, 이기주의는 결국 선(good)을 이끌어낸다. 보여지는 패턴들과 위장술, 불투명과 투명, 매력과 추함, 시끄러움과 고요함, 큰 덩치와 작은 덩치, 변화와 불변, 그룹행동과 개별행동, 생존을 위한 반대 전략.... 등등이 모두 진화를 통하여 출현하였다. 진화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진화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없다.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속임수 같은 개념을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진화는 트럼프에서 조커(Joker)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9.htm#20090912a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9. 9.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24
참고 : 4122|3897|4088|3978|4141|3071
쓸모없는 진화
(Useless Evolution)
2009. 9. 12.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는 유용한 특성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화는 또한 쓸모없는 특성(useless traits)들은 제거해버리는가? Science Daily 지는 그러한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작업을 보도하였다.
노스캐롤라이나 더럼(Durham)에 있는 국립진화합성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 Center)는 자연선택에 의해서 쓸모없는 특성들의 제거(그들은 ”relaxed selec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함)를 조사하고자 하는 한 연구팀을 후원하고 있었다. ”특성들을 잃어버리는 많은 경우들은 진화가 반드시 발전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Trends in Ecology and Evolution 지에 게재된 그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은 말했다. ”한 특성을 얻는 것처럼 한 특성을 잃어버릴 때, 모두 같은 진화적 규칙을 따르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공동 저자는 말했다.
그들이 발견한 법칙이나 원리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은, 비용이 많이 드는 특성들은 그것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한 특성이 빠르게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에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같은 공동 저자는 말했다. 한 예로서, 그들은 어둠 속에서 눈들의 기능이 퇴화된, 동굴에 사는 장님 생물체들을 인용하였다. 어둠 속에서 시각을 유지한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대사 에너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너무 짧아서 그들이 그 비용을 어떻게 측정했는지, 또는 그 규칙에 대한 예외들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 않았다. 추정컨대, 유전정보를 잃어버리는 것은 그것을 획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이것은 한 방향과 관련된 자연선택 이론이 다른 방향과도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저널의 표지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레몬 쥬스를 마시며 쉬고 있는 사자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서있는 한 무리의 얼룩말 만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다시 한번 이리저리 갖다 붙이는 진화론의 본질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은 반대적인 현상도 설명할 수 있다. (see ”Evolution Goes Forward, Backward and Sideways,” 12/19/2007,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진화 생물학의 모든 법칙들은 주관적이다. 그리고 예외로 가득하다.(09/15/2008). 생물학자들은 진화 이론들이 물리학처럼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한탄하며 신음하고 있다.(08/22/2005). 이것은 관측할 수 없는 과거를 복원해보려는 진화생물학(evolutionary biology)이 진정 과학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도 진화생물학은 점술(Divination)이나 운명철학의 부류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03/14/2003, 01/25/2008 논평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9.htm#20090912a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9. 9.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24
참고 : 4122|3897|4088|3978|4141|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