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7. - 다음의 이 두 가지 제안을 숙고해 보라. (1)식물들은 고도로 복잡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통합 시스템들을 가지고 있다. (2)식물들은 고도로 복잡한 통합 시스템들을 가지도록 진화했다. Science Daily(2010. 1. 14) 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것이 두 과학자가 American Journal of Botany에서 주장했던 내용이다. 그러나 이 두 제안은 서로 조화되는가?
나뭇가지들의 덮개(canopy) 그늘 아래의 빛의 분포에 대한 수학적 모델들은 전체 덮개의 광합성율은 덮개의 꼭대기에 있는 특별한 잎들의 면적이 가장 낮을 때 최대화됨을 예측하고 있다. 이 연구는 나무들이 가장 높은 율로 빛을 얻고 광합성을 하도록 진화해왔던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의 연구는 정교한 동물처럼 식물들도 복잡한 방식으로 그들의 환경에 반응하는 고도로 통합적인 생물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니클라스(Karl Niklas)는 말했다. ”이 연구는 또한 우리가 매우 잘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현상에 대해 아직도 우리가 배워야할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글은 어떻게 진화와 같은 맹목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이 고도로 복잡하고 통합적인 생물체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진화라는 단어는 단지 지나가는 식으로만 사용되고 있었다. 예로서 그 제목은 ”어떻게 나무들이 빛과 광합성을 최고 효율로 얻도록 진화했는지에 관한 새로운 통찰력” 이었다. 엄밀히 말해 진화론에서 한 생물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수행하는 하나의 활동으로서 ”진화한다”라는 단어의 사용은 부적절하다. 진화는 수동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신다윈주의(neo-Darwinism)에 의하면, 운 좋게 극히 드문 복잡하고 통합적인 시스템을 만든 행운의 돌연변이를 일으킨 생물체는 살아남았고, 다른 모든 것들은 죽었다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가정(assumptions)들과 일치되는 말을 하도록 압박한다면, 그들의 믿음 체계는 붕괴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도울 수 없다. 사람들은 목적론(teleology)과 설계에 관해서 말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DNA 안에 들어있다. 진화와 관련된 글들은 학문적 사상경찰(academic thought police)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그저 경의만을 표하고만 있다. 언론 보도에서 진화라는 단어를 적어도 한번이라도 넣어놓는 것은 일반 독자들이 진화를 의심할 수 없도록 하는 데에 충분하다.
식물들은 빛과 광합성을 최고 효율로 얻고 있다.
(Respect Your Plant: Don’t Say it Evolved)
David F. Coppedge
2010. 1. 17. - 다음의 이 두 가지 제안을 숙고해 보라. (1)식물들은 고도로 복잡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통합 시스템들을 가지고 있다. (2)식물들은 고도로 복잡한 통합 시스템들을 가지도록 진화했다. Science Daily(2010. 1. 14) 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것이 두 과학자가 American Journal of Botany에서 주장했던 내용이다. 그러나 이 두 제안은 서로 조화되는가?
그 글은 어떻게 진화와 같은 맹목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이 고도로 복잡하고 통합적인 생물체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진화라는 단어는 단지 지나가는 식으로만 사용되고 있었다. 예로서 그 제목은 ”어떻게 나무들이 빛과 광합성을 최고 효율로 얻도록 진화했는지에 관한 새로운 통찰력” 이었다. 엄밀히 말해 진화론에서 한 생물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수행하는 하나의 활동으로서 ”진화한다”라는 단어의 사용은 부적절하다. 진화는 수동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신다윈주의(neo-Darwinism)에 의하면, 운 좋게 극히 드문 복잡하고 통합적인 시스템을 만든 행운의 돌연변이를 일으킨 생물체는 살아남았고, 다른 모든 것들은 죽었다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가정(assumptions)들과 일치되는 말을 하도록 압박한다면, 그들의 믿음 체계는 붕괴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도울 수 없다. 사람들은 목적론(teleology)과 설계에 관해서 말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DNA 안에 들어있다. 진화와 관련된 글들은 학문적 사상경찰(academic thought police)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그저 경의만을 표하고만 있다. 언론 보도에서 진화라는 단어를 적어도 한번이라도 넣어놓는 것은 일반 독자들이 진화를 의심할 수 없도록 하는 데에 충분하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respect_your_plant_don146t_say_it_evolved/
출처 - CEH, 2010.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