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진화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Plants Are Clever 2)
최근의 몇 가지 뉴스들은 식물의 진화를 논의하고 있었다. 식물의 진화 과정에서 유전정보에서 증가된 사례가 발견된 적이 있는가? 진화론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발견들은 유전정보의 증가가 아니라, 소실을 보여주며, 진화는 관측되지 않음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다.
내염성과 가뭄저항성의 연구 결과 진화는 없었다 : 유타대학의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단풍나무(maple trees) 종들의 내염성(salt tolerance)과 가뭄저항성(drought resistance)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도시와 같이 처리된 폐수를 용수로서 사용하는, 소금기 있는 서식지에서 어떤 나무가 잘 번성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진화론이 유용했다면 진화를 언급했을 것이다. 그러나 PhysOrg(2014. 11. 17) 지의 보도에서 진화는 언급되지 않았다. 결국, 단풍나무는 여전히 단풍나무였다. 창조론자들도 생물들은 그들의 종류(kind) 내에서 변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한다. 로욜라대학(Loyola University)의 한 연구도 비슷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는데, 다양한 수선화 종들 사이의 내염성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PhysOrg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색깔의 변화는 유전정보 소실의 결과였다 : 식물 펜스테몬에서 Pentstemonssms은 적색이고, penstemons은 청색이다; 적색으로의 진화는 비가역적이다. 무엇이 청색 꽃으로부터 적색 꽃으로 진화하도록 했을까? PhysOrg(2014. 11. 4) 지에 보고된 옥스퍼드 대학 연구자의 보고에 따르면, 그것은 깨지는 것(breaking)과 관련 있다는 것이다. 한 효소의 기능 정지는 청색 종이 적색 종으로 바뀌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무질서도가 높아지는(Humpty Dumpty) 유전정보의 소실 과정이다.
이 경우에 청색은 적색으로 변할 수 있다. 진화는 항상 일 방향으로만 작동된다. 적색에서 청색으로의 반대적 변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펜스테몬에서 청색에서 적색으로의 진화적 변화는 동일한 특정 꽃색깔 유전자의 변성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이 그룹의 적색 꽃 진화에는 제한된 유전적 ‘옵션’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베싱어(Wessinger)는 말했다. ”그러나, 한 유전자를 고정시키는 것보다 깨뜨리는 것이 진화에서는 훨씬 더 쉽기 때문에, 우리는 적색에서 청색 꽃으로의 역방향 진화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은 독립적인 진화 사건에 의해서 생겨난 13종의 적색 꽃을 기술하고 있었다. 이것은 청색에서 적색의 펜스테몬으로 진화 이면의 비교적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유전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 적색 종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청색 효소가 망가졌던 것이다. 분명히, 그것의 작동 엔진을 고장 내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실험결과는 어떻게 적색 변종이 생겨났는지를 설명하고 있지만, 어떻게 청색이 처음에 기원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다.
진화의 최대 잠재력으로도 진화는 없었다 : 앞으로 가라, 진화하라, 침략자들이여! PhysOrg(2014. 11. 11) 지의 또 다른 논문에서, 어떤 침략 종 잡초는 수세기의 변화 후에도 그들의 최대 잠재력으로도(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여전히 진화하지 않았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어떤 도입 종에 대한 진화를 추적한 최초 프로젝트에서, 호주의 과학자들은 금불초(ragwort)가 새로운 서식지에서 잘 번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해보면, 금불초는 거의 200년 이상이나 동일종으로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단지 그 장소만이 바뀌었을 뿐이다.
유전자 중복은 어떤 목적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 진화를 작동시키는 주요 수단으로(특히 식물에서)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 염색체의 일부 구간이 중복 복제되는 현상)이 종종 선전되어 왔지만, Science Daily(2014. 11. 11) 지에서 진화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연구는, 식물이 잘려진 후 극적으로 재생되는 능력은 개개의 세포들이 그들 유전자 내용물 모두의 여러 복사본을 만드는, 유전자 중복이라 불리는 과정에 의존함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이다.”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자에 따르면, 유전자 중복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장되어 있는 반응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그것의 목적을 깊게 생각하고 있었다. 중복은 식물이 잘려진 후에, 혹은 으깨진 후에 더욱 왕성하게 반응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유전체 중복이 식물이 역경을 극복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측했다.” 이 새롭게 발견된 (유전자 중복의) '목적'은 유전학자들에게 유전체를 새롭게 보는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그러한 유전체 도서관에서 여분의 복사본은 한 생물 종이 과거에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가리키는 것 같다.
아직도 모르는 숲의 진화 : ”산림수종의 진화적 추적”은 PhysOrg(2014. 11. 10) 지에 게재된 기사의 제목이다. 거기에서 진화에 대해 많이 배울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 국립과학재단에서 제공된 정보는 하와이 대학의 진화론자 엘리자베스 스테이시(Elizabeth Stacy)의 쩔쩔매는 고백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
세계에는 적어도 6만 종의 확인된 나무 종들이 있으나, ”그러나 그 나무들이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되었는지에 대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나무들은 산림의 골격을 형성하고, 생태적으로 경제적으로 중요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나무에서 종의 분화가 발생했는지 아직 많은 것들을 모른다”고 엘리자베스 스테이시는 말했다.
찰스 다윈의 수수께끼인 종의 분화는 해결됐는가? 스테이시가 ”지구 행성을 좋아하고, 이곳이 진화의 실험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녀가 발견한 것은 진화라기보다는 훨씬 더 생태와 보존에 관한 것이었다. ”장기적 보존에 대해 정말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과학적 발표라기보다 하나의 설교로서 이러한 진화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만약 사람 역시 진화가 되었다면, 왜 눈먼, 무정한, 무관심의 진화 과정이 인간으로 하여금 나무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했는지 분명치 않다.
스테이시 교수는 하와이에 있는 메트로시데로스(Metrosideros) 나무의 숨겨진 진화 역사를 설명해보려고 애쓰면서 유전체적 예언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창조된 종류(kind) 내의 ”가까운 친척 나무들” 사이에서 개체변이(variation)가 있다는 사실에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윈과 같은 생각으로,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놀라운 진화적 실험실에서 살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진정한 연구적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살아있는 생물들의 설계적 특징은 진화론자들의 사고 영역 밖에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진화에 대한 환상은 점점 깨지고 있다. 그들은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에 의한, 수분 밖에 걸리지 않는 ATP 합성에 대한 비디오 영상을 볼 필요가 있다. 나뭇잎에 들어있는 분자 기계는 경이롭게도 23,000RPM으로 회전하고 있다. 그들은 복잡하고 엄청난 정보의 현실세계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이라는 상자 밖으로 나와 데이터들을 바라볼 수는 없는 것일까? 그럴 수 없어 보인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4/11/plants-are-clever/
출처 - CEH, 2014. 11.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57
참고 : 5576|5139|5518|5472|5451|5181|5052|4569|4350|4301|4105|5683|5624|5978|5956|5938|5823|5775|5478|5341|5023|4708|3953
식물의 진화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Plants Are Clever 2)
최근의 몇 가지 뉴스들은 식물의 진화를 논의하고 있었다. 식물의 진화 과정에서 유전정보에서 증가된 사례가 발견된 적이 있는가? 진화론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발견들은 유전정보의 증가가 아니라, 소실을 보여주며, 진화는 관측되지 않음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다.
내염성과 가뭄저항성의 연구 결과 진화는 없었다 : 유타대학의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단풍나무(maple trees) 종들의 내염성(salt tolerance)과 가뭄저항성(drought resistance)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도시와 같이 처리된 폐수를 용수로서 사용하는, 소금기 있는 서식지에서 어떤 나무가 잘 번성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진화론이 유용했다면 진화를 언급했을 것이다. 그러나 PhysOrg(2014. 11. 17) 지의 보도에서 진화는 언급되지 않았다. 결국, 단풍나무는 여전히 단풍나무였다. 창조론자들도 생물들은 그들의 종류(kind) 내에서 변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한다. 로욜라대학(Loyola University)의 한 연구도 비슷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는데, 다양한 수선화 종들 사이의 내염성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PhysOrg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색깔의 변화는 유전정보 소실의 결과였다 : 식물 펜스테몬에서 Pentstemonssms은 적색이고, penstemons은 청색이다; 적색으로의 진화는 비가역적이다. 무엇이 청색 꽃으로부터 적색 꽃으로 진화하도록 했을까? PhysOrg(2014. 11. 4) 지에 보고된 옥스퍼드 대학 연구자의 보고에 따르면, 그것은 깨지는 것(breaking)과 관련 있다는 것이다. 한 효소의 기능 정지는 청색 종이 적색 종으로 바뀌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무질서도가 높아지는(Humpty Dumpty) 유전정보의 소실 과정이다.
과학자들은 독립적인 진화 사건에 의해서 생겨난 13종의 적색 꽃을 기술하고 있었다. 이것은 청색에서 적색의 펜스테몬으로 진화 이면의 비교적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유전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 적색 종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청색 효소가 망가졌던 것이다. 분명히, 그것의 작동 엔진을 고장 내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실험결과는 어떻게 적색 변종이 생겨났는지를 설명하고 있지만, 어떻게 청색이 처음에 기원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다.
진화의 최대 잠재력으로도 진화는 없었다 : 앞으로 가라, 진화하라, 침략자들이여! PhysOrg(2014. 11. 11) 지의 또 다른 논문에서, 어떤 침략 종 잡초는 수세기의 변화 후에도 그들의 최대 잠재력으로도(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여전히 진화하지 않았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어떤 도입 종에 대한 진화를 추적한 최초 프로젝트에서, 호주의 과학자들은 금불초(ragwort)가 새로운 서식지에서 잘 번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해보면, 금불초는 거의 200년 이상이나 동일종으로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단지 그 장소만이 바뀌었을 뿐이다.
유전자 중복은 어떤 목적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 진화를 작동시키는 주요 수단으로(특히 식물에서)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 염색체의 일부 구간이 중복 복제되는 현상)이 종종 선전되어 왔지만, Science Daily(2014. 11. 11) 지에서 진화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연구는, 식물이 잘려진 후 극적으로 재생되는 능력은 개개의 세포들이 그들 유전자 내용물 모두의 여러 복사본을 만드는, 유전자 중복이라 불리는 과정에 의존함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이다.”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자에 따르면, 유전자 중복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장되어 있는 반응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그것의 목적을 깊게 생각하고 있었다. 중복은 식물이 잘려진 후에, 혹은 으깨진 후에 더욱 왕성하게 반응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유전체 중복이 식물이 역경을 극복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측했다.” 이 새롭게 발견된 (유전자 중복의) '목적'은 유전학자들에게 유전체를 새롭게 보는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그러한 유전체 도서관에서 여분의 복사본은 한 생물 종이 과거에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가리키는 것 같다.
아직도 모르는 숲의 진화 : ”산림수종의 진화적 추적”은 PhysOrg(2014. 11. 10) 지에 게재된 기사의 제목이다. 거기에서 진화에 대해 많이 배울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 국립과학재단에서 제공된 정보는 하와이 대학의 진화론자 엘리자베스 스테이시(Elizabeth Stacy)의 쩔쩔매는 고백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
찰스 다윈의 수수께끼인 종의 분화는 해결됐는가? 스테이시가 ”지구 행성을 좋아하고, 이곳이 진화의 실험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녀가 발견한 것은 진화라기보다는 훨씬 더 생태와 보존에 관한 것이었다. ”장기적 보존에 대해 정말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과학적 발표라기보다 하나의 설교로서 이러한 진화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만약 사람 역시 진화가 되었다면, 왜 눈먼, 무정한, 무관심의 진화 과정이 인간으로 하여금 나무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했는지 분명치 않다.
스테이시 교수는 하와이에 있는 메트로시데로스(Metrosideros) 나무의 숨겨진 진화 역사를 설명해보려고 애쓰면서 유전체적 예언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창조된 종류(kind) 내의 ”가까운 친척 나무들” 사이에서 개체변이(variation)가 있다는 사실에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윈과 같은 생각으로,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놀라운 진화적 실험실에서 살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진정한 연구적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살아있는 생물들의 설계적 특징은 진화론자들의 사고 영역 밖에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진화에 대한 환상은 점점 깨지고 있다. 그들은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에 의한, 수분 밖에 걸리지 않는 ATP 합성에 대한 비디오 영상을 볼 필요가 있다. 나뭇잎에 들어있는 분자 기계는 경이롭게도 23,000RPM으로 회전하고 있다. 그들은 복잡하고 엄청난 정보의 현실세계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이라는 상자 밖으로 나와 데이터들을 바라볼 수는 없는 것일까? 그럴 수 없어 보인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4/11/plants-are-clever/
출처 - CEH, 2014. 11.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57
참고 : 5576|5139|5518|5472|5451|5181|5052|4569|4350|4301|4105|5683|5624|5978|5956|5938|5823|5775|5478|5341|5023|4708|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