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다. 지구의 지층과 지형의 형성이론은 백년이 넘게 동일과정설만이 유일한 해석 이론으로 알려져 왔다. 즉 지층은 오늘날과 똑같은 퇴적과 침식율로 과거에도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퇴적과 침식 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엄청난 퇴적과 침식은 수십억년의 세월이 흘러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구의 지층과 지형은 과거 한때 어떠한 대격변이 있었으며 강력히 말하고 있으며, 수억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고생대에는 하등한 동물이 신생대에는 고등한 동물이 나올 것이라는 기존의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너무도 많은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1)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연대의 화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2)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만족시키는 지층이 없다.
3) 잃어버린 지층(missing strata)들이 너무도 많다. 지구표면 94%는 현지층 아래로 3개 이상의 지층을 잃어버렸고, 지구 지층의 80~85%는 연속적으로 맞는 3개의 지층도 가지고 있지 않다.
4) 너무도 광대한 크기의 충상단층(연대가 뒤바뀐 지층)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어느 지역은 세개 지층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즉 공중에서 뒤집혀야만 설명이 가능한 충상단층이 발견되고 있다.
5) 퇴적층 넓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퇴적물질의 성분은 매우 균일하다.
6) 퇴적암의 구성 성분은 매우 다양하다.
7) 퇴적층 경계면은 거의 평행의 층리현상을 보이며, 전혀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8) 오랜 세월의 시간차가 나는 부정합의 경계면들도 너무도 깨끗하며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9) 광범위한 지역의 사암층과 역암층은 거대한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한다.
10) 석회암층의 경우 수십, 수백만년 동안 알칼리인 석회암만 쌓였을 경우 독성으로 생물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석회암층에서 수많은 화석들이 발견된다.
11) 지향사(geosyncline) 구조가 존재하는 등 지구지각에 엄청난 격변의 흔적들이 발견된다.
12)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채 굳기 전에 휘어진 퇴적층들이 발견된다.
13)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이 존재한다.
14) 거대각력암이 존재한다.
15) 엄청난 화산들이 과거에 폭발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16) 히말라야, 알프스, 아라랏산 등은 한때 물에 잠겨있었다.
17) 진화론적 지질연대에서도 조산운동은 최근에 이루어졌다.
18) 과거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19) 최근 폭발한 세인트헬렌 화산은 지층형성이 격변적으로 일어남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20) 영구 동토지역에서 온대지역의 식물을 먹다 얼어죽은 매머드 사체는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21)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순간적인 흔적들이 지층에 남아 있다.
22) 지층에 생물이 살았던 흔적(bioturbation, 생물에 의한 뒤섞음 현상)들이 없다.
23) 토양층(soil layer)이 매우 결여되어 있다.
24) 여러 지층에 걸친 다지층 화석들(수직으로 서있는 나무, 고래, 공룡 등)이 발견된다.
25) 오랜 시간에 걸쳐서 생성되었다는 Yellowstone Park의 화석숲도 최근 연구결과 물에 의해 이동되어 생성됐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26)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고평원(paleoplains)들은 오래된 시간개념과 상반된다.
27) 수억 수천만년 동안 대륙에 침식이 진행됐다면 대륙은 이미 사라졌어야 한다.
28) 강과 계곡의 수로들은 오늘날의 흐름에 비해 너무도 크기가 크다 (underfit streams)
29) 변성암 (metamorphic rock)의 존재에 대한 동일과정적 해석은 매우 부적합하다.
30) 불균일한 지열(geothermal heat)이 존재한다.
31) 엄청난 바닷물이 증발한 흔적들(Salt Dome 등)이 남아 있다.
32) Mid-oceanic ridge의 발견은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33) 대양 바닥에 해저 캐년(submarine canyons)이 존재한다.
34) 빙하기(ice age)는 화산폭발을 동반한 거대한 홍수 후에 초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5) ice core 에 의한 연대측정은 매우 젊은 지구를 지지하고 있다.
너무도 많다. 지구의 지층과 지형의 형성이론은 백년이 넘게 동일과정설만이 유일한 해석 이론으로 알려져 왔다. 즉 지층은 오늘날과 똑같은 퇴적과 침식율로 과거에도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퇴적과 침식 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엄청난 퇴적과 침식은 수십억년의 세월이 흘러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구의 지층과 지형은 과거 한때 어떠한 대격변이 있었으며 강력히 말하고 있으며, 수억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고생대에는 하등한 동물이 신생대에는 고등한 동물이 나올 것이라는 기존의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너무도 많은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1)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연대의 화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2)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만족시키는 지층이 없다.
3) 잃어버린 지층(missing strata)들이 너무도 많다. 지구표면 94%는 현지층 아래로 3개 이상의 지층을 잃어버렸고, 지구 지층의 80~85%는 연속적으로 맞는 3개의 지층도 가지고 있지 않다.
4) 너무도 광대한 크기의 충상단층(연대가 뒤바뀐 지층)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어느 지역은 세개 지층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즉 공중에서 뒤집혀야만 설명이 가능한 충상단층이 발견되고 있다.
5) 퇴적층 넓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퇴적물질의 성분은 매우 균일하다.
6) 퇴적암의 구성 성분은 매우 다양하다.
7) 퇴적층 경계면은 거의 평행의 층리현상을 보이며, 전혀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8) 오랜 세월의 시간차가 나는 부정합의 경계면들도 너무도 깨끗하며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9) 광범위한 지역의 사암층과 역암층은 거대한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한다.
10) 석회암층의 경우 수십, 수백만년 동안 알칼리인 석회암만 쌓였을 경우 독성으로 생물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석회암층에서 수많은 화석들이 발견된다.
11) 지향사(geosyncline) 구조가 존재하는 등 지구지각에 엄청난 격변의 흔적들이 발견된다.
12)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채 굳기 전에 휘어진 퇴적층들이 발견된다.
13)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이 존재한다.
14) 거대각력암이 존재한다.
15) 엄청난 화산들이 과거에 폭발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16) 히말라야, 알프스, 아라랏산 등은 한때 물에 잠겨있었다.
17) 진화론적 지질연대에서도 조산운동은 최근에 이루어졌다.
18) 과거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19) 최근 폭발한 세인트헬렌 화산은 지층형성이 격변적으로 일어남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20) 영구 동토지역에서 온대지역의 식물을 먹다 얼어죽은 매머드 사체는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21)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순간적인 흔적들이 지층에 남아 있다.
22) 지층에 생물이 살았던 흔적(bioturbation, 생물에 의한 뒤섞음 현상)들이 없다.
23) 토양층(soil layer)이 매우 결여되어 있다.
24) 여러 지층에 걸친 다지층 화석들(수직으로 서있는 나무, 고래, 공룡 등)이 발견된다.
25) 오랜 시간에 걸쳐서 생성되었다는 Yellowstone Park의 화석숲도 최근 연구결과 물에 의해 이동되어 생성됐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26)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고평원(paleoplains)들은 오래된 시간개념과 상반된다.
27) 수억 수천만년 동안 대륙에 침식이 진행됐다면 대륙은 이미 사라졌어야 한다.
28) 강과 계곡의 수로들은 오늘날의 흐름에 비해 너무도 크기가 크다 (underfit streams)
29) 변성암 (metamorphic rock)의 존재에 대한 동일과정적 해석은 매우 부적합하다.
30) 불균일한 지열(geothermal heat)이 존재한다.
31) 엄청난 바닷물이 증발한 흔적들(Salt Dome 등)이 남아 있다.
32) Mid-oceanic ridge의 발견은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33) 대양 바닥에 해저 캐년(submarine canyons)이 존재한다.
34) 빙하기(ice age)는 화산폭발을 동반한 거대한 홍수 후에 초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5) ice core 에 의한 연대측정은 매우 젊은 지구를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