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노아의 홍수는 결코 지역적이 될 수 없고, 전 세계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지구 표면에 나타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증거물들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노아의 홍수가 전 세계적 홍수였음을 증명하는 몇 가지 사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성경적 증거
1) 노아홍수의 크기와 기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홍수로 인하여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 홍수가 1년 이상 지속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2)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거대한 방주를 지을 필요가 없다. 방주의 규모는 한 지역에 분포된 동물만을 싣기에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다. 만일 지역적 홍수였다면 노아의 식구들과 동물들은 고산지대로 피하든지 이웃지역으로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43,200 m3의 용량을 가진 거대한 방주를 120년에 걸쳐 축조한 이유가 없다.
3)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모든 동물을 방주에 태울 필요가 없다. 다른 지역에 사는 같은 종의 동물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종류대로 동물들을 태울 필요가 없다. 그리고 노아가 사는 중동지역에서만 사는 동물이 있어 구해내야 한다면 방주가 너무 크다.
4)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새들을 태울 필요가 없다. 홍수시 새들은 다른 지역의 산으로 날아가면 된다. 굳이 방주에 탈 필요가 없다.
5) 예수님과 사도들의 증언이 있다. 베드로(벧후 2:5, 3:6)와 바울(히11:7)은 물론, 예수님께서도 노아의 대홍수가 온 인류를 멸망시켰다고 증언하고 계신다 (눅17:26~30).
6)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홍수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았다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어긋나며, 장차 예수님의 재림 시 심판을 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7)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하나님이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시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실 필요가 없다.
(2) 지질 지형학적 증거
1) 지구 표면 중 75%이상이 물에 의해 만들어진 퇴적지층이다.
2) 세계 도처의 고산지대에 바닷물호수인 염호가 존재한다.
3) 퇴적층 넓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퇴적물질의 성분은 매우 균일하다.
4) 퇴적층 경계면은 거의 평행의 층리현상을 보이며, 전혀 풍화나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5) 오랜 침식에도 부정합 지층의 경계면은 너무도 깨끗하다.
6) 부서짐 없이 일률적으로 휘어지고 뒤틀려진 퇴적지층들이 발견된다.
7) 지향사 구조가 존재하는 등 지구지각에 엄청난 격변의 흔적들이 발견된다.
8) 히말라야나 알프스 같은 높은 산맥에 조개류, 물고기류, 해초류 등의 바다생물의 화석이 발견된다.
9) 아라랏산 4200m 부근에는 용암이 물에 급격히 식을때 만들어지는 베게용암이 발견된다.
10) 엄청난 화산들이 과거에 폭발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11) 지층에는 토양층이 결여되어 있고, 생물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없다.
12) 광범위한 지역의 한 물질로만 구성된 사암층과 역암층은 거대한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한다.
13) 강과 계곡들은 과거에 엄청난 물이 흘렀던 수로들을 가지고 있다.
14)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 구조들이 존재한다.
15) 지표면에 수억년된 고평원들이 오랜 세월의 침식에도 평탄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16) 과거에는 해수면이 훨씬 낮았다는 증거들이 있다.
17) 과거에 엄청난 바닷물이 증발한 흔적들(Salt Dome 등)이 남아 있다.
18) 대양바닥에 물에 의해 침식된 모습의 해저캐년(submarine canyons)이 존재한다.
19) 대양 속에서 길이 74,000km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해저산맥(해령)이 발견되었다.
20) 대양의 해저산맥은 로키, 안데스, 히말라야, 애팔래치아 산맥들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다.
21) 영구 동토지역에서 발견되는 매머드 사체는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22) 시베리아 1200m의 깊이에, 알래스카 300m깊이에, 푸르드호만 570m 깊이에 엄청난 양의 나뭇잎, 소나무, 야자수나무 등 고대숲이 발견되었다.
23) 최근 화산폭발 지역에서 하루에 7.5m의 지층과, 1~2년에 120m의 지층이 생성되는 것이 관찰됐다.
24) 그랜드캐년도 대홍수에 의한 격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증거들이 무수히 나오고 있다.
25) 지구 육지 표면의 80~85%는 진화론적인 순서대로의 3개의 연속적 지층을 가지고 있지 않다.
26) 오래된 지층이 젊은 지층위에서 발견되는 곳이 지구상에 500여 지역이 넘는다.
27) 세 개 지층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즉 공중에서 뒤집혀야만 설명이 가능한 충상단층이 발견되고 있다.
28) 루이스 충상단층은 길이 217 km, 폭 24km, 두께 4.8km의 덩어리가, 거대한 애팔래치아 산맥은 250km를, 마테호른산은 48~97 km를, 미텐산은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서 젊은 지층위로 올라갔다고 하는데 이동한 흔적이 없다.
(3) 화석학적 증거
1) 오늘날에는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이 엄청난 양으로 발견된다.
2) 대부분의 화석이 급격히 매몰된 양상을 가지고 나타난다.
3) 열대, 한대, 건조지역의 동식물화석이 무더기로 함께 쌓여있는 화석무덤들이 발견된다.
4) 동물과 식물의 화석이 분리된채 발견된다.
5) 수십만년이 걸렸다는 지층을 수직으로 뚫고 서있는 다지층나무 화석들이 발견된다.
6) 발자국, 빗방울자국, 물결자국, 벌레가 기어간 자국 등 순간적인 흔적들이 남아있다.
7) 수억년된 고생대 지층에는 오늘날 볼 수 있는 생물들이 똑같이 화석으로 발견되며, 어떤 것들은 살아서 발견되고 있다.
8) 완벽한 장기를 가진 동물들이 갑자기 출현한다.
9) 식물들의 화석은 너무도 갑자기 출현한다.
10) 지질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11) 수억년된 화석에 분해되기 쉬운 아미노산, 단백질, DNA가 남아있다.
12) 발견된 화석의 95%가 바다생물 화석이다.
13) 발견된 곤충목의 1,263개 과(families)의 화석을 조사한 결과 84%가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아있던 형태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현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4) 몸이 발견되는 지층의 수천만년 아래 지층에 발자국만 남겨 놓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된다.
15) 그랜드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천만년동안 모든 동물의 발자국이 경사가 높은 북쪽으로만 나있다.
16) Nautiloid 캐년의 Redwall 석회암층의 오징어 화석들은 모두 태평양쪽을 향하여 죽어있다.
17) 수억, 수천만년전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의 유물들이 나오고 있다.
18)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19) 석탄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20) 화석의 광물화가 불과 수십년만에 이루어짐이 발견되었다.
(4) 역사적 증거
1) 모든 고대문명의 역사에서 홍수에 대한 전설을 찾아볼 수 있다. 중국, 뉴질랜드 마오리족, 호주 원주민 등에는 홍수 전설이 내려오고 있고, 특히 니느웨에서 발견된 바벨론의 길가메쉬 서사시나 미국 미시간 주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인디언의 석판 등에는 노아의 홍수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2) 40일간에 내린 비에 의한 지역적 홍수였다면 노아의 방주는 하류인 남쪽으로 흘러 페르시아만으로 흘러갔을 텐데, 방주는 강상류인 북쪽에 있는 아라랏 산에 도착했다. 이는 강물에 의한 작은 홍수가 아니라 바닷물의 육지 침범이 동반된 엄청난 홍수였음을 말해준다.
3) 노아의 후손들의 이름이 도시나 국가, 민족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4) 단군의 가르침을 기록한 민간전승의 규원사화나 중국 순황제때 상제께 드리는 제사문을 보면 기독교적인 신앙고백내용과 유사하다. '그분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을 펴시고, 인간을 지으셨도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
5) 상형문자인 중국의 한자에 창세기와 홍수관련한 문자들이 남아 있다.
6)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역사도 약 6000년전이고, 노아의 홍수는 대략 4350년전이다.
7)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인의 상형문자로 5~6000년 전이다.
8) 고대언어 발생은 5,000년전을 넘지 못한다.
9) 최초의 도시형성 연대는 약 5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0) 농업을 시작한 시기를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1) 가축을 길러 이용한 시기를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2) 최초로 야금술은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3)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 수령은 4,300년이다.
(5) 인구통계학적 증거
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인구는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 오늘날의 인구와 잘 들어맞는다. 만일 홍수이후 인구의 연간증가율이 현재 세계 인구증가율의 1/4에 불과한 0.5%만 되어도 현재 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4,000년이면 충분하다.
(1) 성경적 증거
1) 노아홍수의 크기와 기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홍수로 인하여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 홍수가 1년 이상 지속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2)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거대한 방주를 지을 필요가 없다. 방주의 규모는 한 지역에 분포된 동물만을 싣기에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다. 만일 지역적 홍수였다면 노아의 식구들과 동물들은 고산지대로 피하든지 이웃지역으로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43,200 m3의 용량을 가진 거대한 방주를 120년에 걸쳐 축조한 이유가 없다.
3)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모든 동물을 방주에 태울 필요가 없다. 다른 지역에 사는 같은 종의 동물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종류대로 동물들을 태울 필요가 없다. 그리고 노아가 사는 중동지역에서만 사는 동물이 있어 구해내야 한다면 방주가 너무 크다.
4)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새들을 태울 필요가 없다. 홍수시 새들은 다른 지역의 산으로 날아가면 된다. 굳이 방주에 탈 필요가 없다.
5) 예수님과 사도들의 증언이 있다. 베드로(벧후 2:5, 3:6)와 바울(히11:7)은 물론, 예수님께서도 노아의 대홍수가 온 인류를 멸망시켰다고 증언하고 계신다 (눅17:26~30).
6)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홍수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았다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어긋나며, 장차 예수님의 재림 시 심판을 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7) 노아홍수가 지역적이라면 하나님이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시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실 필요가 없다.
(2) 지질 지형학적 증거
1) 지구 표면 중 75%이상이 물에 의해 만들어진 퇴적지층이다.
2) 세계 도처의 고산지대에 바닷물호수인 염호가 존재한다.
3) 퇴적층 넓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퇴적물질의 성분은 매우 균일하다.
4) 퇴적층 경계면은 거의 평행의 층리현상을 보이며, 전혀 풍화나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5) 오랜 침식에도 부정합 지층의 경계면은 너무도 깨끗하다.
6) 부서짐 없이 일률적으로 휘어지고 뒤틀려진 퇴적지층들이 발견된다.
7) 지향사 구조가 존재하는 등 지구지각에 엄청난 격변의 흔적들이 발견된다.
8) 히말라야나 알프스 같은 높은 산맥에 조개류, 물고기류, 해초류 등의 바다생물의 화석이 발견된다.
9) 아라랏산 4200m 부근에는 용암이 물에 급격히 식을때 만들어지는 베게용암이 발견된다.
10) 엄청난 화산들이 과거에 폭발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11) 지층에는 토양층이 결여되어 있고, 생물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없다.
12) 광범위한 지역의 한 물질로만 구성된 사암층과 역암층은 거대한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한다.
13) 강과 계곡들은 과거에 엄청난 물이 흘렀던 수로들을 가지고 있다.
14)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 구조들이 존재한다.
15) 지표면에 수억년된 고평원들이 오랜 세월의 침식에도 평탄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16) 과거에는 해수면이 훨씬 낮았다는 증거들이 있다.
17) 과거에 엄청난 바닷물이 증발한 흔적들(Salt Dome 등)이 남아 있다.
18) 대양바닥에 물에 의해 침식된 모습의 해저캐년(submarine canyons)이 존재한다.
19) 대양 속에서 길이 74,000km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해저산맥(해령)이 발견되었다.
20) 대양의 해저산맥은 로키, 안데스, 히말라야, 애팔래치아 산맥들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다.
21) 영구 동토지역에서 발견되는 매머드 사체는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22) 시베리아 1200m의 깊이에, 알래스카 300m깊이에, 푸르드호만 570m 깊이에 엄청난 양의 나뭇잎, 소나무, 야자수나무 등 고대숲이 발견되었다.
23) 최근 화산폭발 지역에서 하루에 7.5m의 지층과, 1~2년에 120m의 지층이 생성되는 것이 관찰됐다.
24) 그랜드캐년도 대홍수에 의한 격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증거들이 무수히 나오고 있다.
25) 지구 육지 표면의 80~85%는 진화론적인 순서대로의 3개의 연속적 지층을 가지고 있지 않다.
26) 오래된 지층이 젊은 지층위에서 발견되는 곳이 지구상에 500여 지역이 넘는다.
27) 세 개 지층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즉 공중에서 뒤집혀야만 설명이 가능한 충상단층이 발견되고 있다.
28) 루이스 충상단층은 길이 217 km, 폭 24km, 두께 4.8km의 덩어리가, 거대한 애팔래치아 산맥은 250km를, 마테호른산은 48~97 km를, 미텐산은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서 젊은 지층위로 올라갔다고 하는데 이동한 흔적이 없다.
(3) 화석학적 증거
1) 오늘날에는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이 엄청난 양으로 발견된다.
2) 대부분의 화석이 급격히 매몰된 양상을 가지고 나타난다.
3) 열대, 한대, 건조지역의 동식물화석이 무더기로 함께 쌓여있는 화석무덤들이 발견된다.
4) 동물과 식물의 화석이 분리된채 발견된다.
5) 수십만년이 걸렸다는 지층을 수직으로 뚫고 서있는 다지층나무 화석들이 발견된다.
6) 발자국, 빗방울자국, 물결자국, 벌레가 기어간 자국 등 순간적인 흔적들이 남아있다.
7) 수억년된 고생대 지층에는 오늘날 볼 수 있는 생물들이 똑같이 화석으로 발견되며, 어떤 것들은 살아서 발견되고 있다.
8) 완벽한 장기를 가진 동물들이 갑자기 출현한다.
9) 식물들의 화석은 너무도 갑자기 출현한다.
10) 지질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된다.
11) 수억년된 화석에 분해되기 쉬운 아미노산, 단백질, DNA가 남아있다.
12) 발견된 화석의 95%가 바다생물 화석이다.
13) 발견된 곤충목의 1,263개 과(families)의 화석을 조사한 결과 84%가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아있던 형태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현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4) 몸이 발견되는 지층의 수천만년 아래 지층에 발자국만 남겨 놓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된다.
15) 그랜드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천만년동안 모든 동물의 발자국이 경사가 높은 북쪽으로만 나있다.
16) Nautiloid 캐년의 Redwall 석회암층의 오징어 화석들은 모두 태평양쪽을 향하여 죽어있다.
17) 수억, 수천만년전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의 유물들이 나오고 있다.
18)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19) 석탄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20) 화석의 광물화가 불과 수십년만에 이루어짐이 발견되었다.
(4) 역사적 증거
1) 모든 고대문명의 역사에서 홍수에 대한 전설을 찾아볼 수 있다. 중국, 뉴질랜드 마오리족, 호주 원주민 등에는 홍수 전설이 내려오고 있고, 특히 니느웨에서 발견된 바벨론의 길가메쉬 서사시나 미국 미시간 주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인디언의 석판 등에는 노아의 홍수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2) 40일간에 내린 비에 의한 지역적 홍수였다면 노아의 방주는 하류인 남쪽으로 흘러 페르시아만으로 흘러갔을 텐데, 방주는 강상류인 북쪽에 있는 아라랏 산에 도착했다. 이는 강물에 의한 작은 홍수가 아니라 바닷물의 육지 침범이 동반된 엄청난 홍수였음을 말해준다.
3) 노아의 후손들의 이름이 도시나 국가, 민족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4) 단군의 가르침을 기록한 민간전승의 규원사화나 중국 순황제때 상제께 드리는 제사문을 보면 기독교적인 신앙고백내용과 유사하다. '그분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을 펴시고, 인간을 지으셨도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
5) 상형문자인 중국의 한자에 창세기와 홍수관련한 문자들이 남아 있다.
6)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역사도 약 6000년전이고, 노아의 홍수는 대략 4350년전이다.
7)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인의 상형문자로 5~6000년 전이다.
8) 고대언어 발생은 5,000년전을 넘지 못한다.
9) 최초의 도시형성 연대는 약 5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0) 농업을 시작한 시기를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1) 가축을 길러 이용한 시기를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2) 최초로 야금술은 5~6000년전으로 보고 있다.
13)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 수령은 4,300년이다.
(5) 인구통계학적 증거
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인구는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 오늘날의 인구와 잘 들어맞는다. 만일 홍수이후 인구의 연간증가율이 현재 세계 인구증가율의 1/4에 불과한 0.5%만 되어도 현재 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4,000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