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5-7)......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 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11-13)'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고,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고, 강포가 가득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이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시고, 노아로 말미암아 새롭게 출발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노아의 홍수는 타락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므로 일부 지역의 홍수가 아니었다. 패괴와 강포가 가득한 땅에서 범죄한 인류중 일부만 멸망시키고 남은 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악된 길을 계속 가도록 허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 (창 6:7)',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창 6:17),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호흡을 기식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 (창7:21-23) 【그림2-9 참조】
세상 끝날 예수님의 재림시 이 땅의 사람들은 죄악으로 멸망하여 버린 노아시대의 사람들처럼 주님의 심판의 경고를 조소하며, 무관심할 것임을 경고하셨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다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6-30).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3장 3-7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노아의 홍수는 불의한 자들의 죄를 심판하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노아를 구원하시는 과정을 통하여 마지막에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과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고,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고, 강포가 가득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이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시고, 노아로 말미암아 새롭게 출발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노아의 홍수는 타락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므로 일부 지역의 홍수가 아니었다. 패괴와 강포가 가득한 땅에서 범죄한 인류중 일부만 멸망시키고 남은 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악된 길을 계속 가도록 허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 (창 6:7)',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창 6:17),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호흡을 기식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 (창7:21-23) 【그림2-9 참조】
세상 끝날 예수님의 재림시 이 땅의 사람들은 죄악으로 멸망하여 버린 노아시대의 사람들처럼 주님의 심판의 경고를 조소하며, 무관심할 것임을 경고하셨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다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6-30).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3장 3-7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노아의 홍수는 불의한 자들의 죄를 심판하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노아를 구원하시는 과정을 통하여 마지막에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과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2-9.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실 때 방주에 타지 못한 생물들은 모두 익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