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층 깊숙한 곳에서 사람의 화석들이 나오고 있다. 1971년 10구의 완전한 현대인의 유골이 1억4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중생대 백악기 초기의 Dakota Sandstone 지층 17.4m 깊이에서 15~30m 에서 발굴되었다. 이 지층은 공룡들로 유명한 Dinosaur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 10명의 유골중 4명은 여성이고, 1명은 어린이, 5명은 남성이었다. 뼈들의 일부분은 관절로 이어져 있었고, 연장이나 인공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1년 이 뼈들을 처음 발견한 불도져 운전사는 어떠한 터널구조나 갈라진 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뼈들은 녹색의 광물인 공작석(malachite)과 터키옥(turquoise)으로 치환되어 있어서 'Malachite Man'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그림5-10참조】 10명의 유골이 동시에 한 지층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음을 알 수 있게 하며, 관절로 이어진 뼈들은 빠른 매몰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지질연대와 전혀 맞지 않는 이 뼈들은 광산이 붕괴하면서 매몰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떠한 터널구조도 없었으며, 여자와 어린이가 광산에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갱이 무너져 매몰되었다면 있어야할 도구나 연장도 발견되지 않으며, 무너진 갱에 깔려 부서진 형태의 뼈는 없었던 것이다. 400만년전에 출현했다는 인류의 화석이 공룡들이 살았다는 중생대 백악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외에도 이와 같은 발굴들은 많이 있었다. 1866년 1200만년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돌그릇, 돌연장 더불어 사람의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1867년 Rocky Point 광산의 1억 3500만년전 지층에서는 사람 유골과 도구들이 발견됐는데 사람 뼈에는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고, 1877년 네바다주 Spring Valley 지역 1억8500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되었는데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서 크기는 뒷굼치로부터 무릎까지가 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의 뼈로 조사됐다. 1880년 미조리주 철광산의 무려 4억 2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견되었고, 1926년 몬타나주 Bear Creek 석탄광산의 3,000만년전인 Eocene 지층에서는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되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으며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석탄광산의 지하 180m의 2,000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5~7세의 완전한 현대인의 어린이 턱뼈가 발견되었고, 1973년 유타주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1억년 이상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 지층에서 두 구의 매장된 사람뼈들이 발굴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이 진화론적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수많은 발굴들은 진화론적 편견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어 버렸고 기록에서 모두 제외되었던 것이다.(65)
이외에도 이와 같은 발굴들은 많이 있었다. 1866년 1200만년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돌그릇, 돌연장 더불어 사람의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1867년 Rocky Point 광산의 1억 3500만년전 지층에서는 사람 유골과 도구들이 발견됐는데 사람 뼈에는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고, 1877년 네바다주 Spring Valley 지역 1억8500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되었는데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서 크기는 뒷굼치로부터 무릎까지가 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의 뼈로 조사됐다. 1880년 미조리주 철광산의 무려 4억 2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견되었고, 1926년 몬타나주 Bear Creek 석탄광산의 3,000만년전인 Eocene 지층에서는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되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으며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석탄광산의 지하 180m의 2,000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5~7세의 완전한 현대인의 어린이 턱뼈가 발견되었고, 1973년 유타주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1억년 이상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 지층에서 두 구의 매장된 사람뼈들이 발굴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이 진화론적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수많은 발굴들은 진화론적 편견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어 버렸고 기록에서 모두 제외되었던 것이다.(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