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인 층서학적 기록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

전 지구적인 층서학적 기록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

(Flood/post-Flood boundaries within the global stratigraphical record)


      나는 스페인 리오자(Rioja) 지역의 백악기 석회암(Cretaceous limestones)에서 발굴된 공룡 발자국/물고기 흔적들에 대한 토론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다.[1, 2] 가너(Garner et al.) 등은 척추동물의 발자국 기록에 기초한 홍수/홍수후(Flood/post-Flood) 경계를 데본기(Devonian)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3] 이 해석은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몇 년 전에 나와 존 리드는 멕시코만 해분(Gulf of Mexico Basin) 북부에 있었다. 그곳은 수직적으로 수 km의 두터운 퇴적층이 수백 km2를 뒤덮으며 고생대에 뒤이어서 퇴적되어 있는 장소이다.[4] (그림 1). 우리는 이 지역의 해분과 둘러싸고 있는 퇴적물들을 홍수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서, 즉 함몰된 바다 해분은 수용될 공간을 만들었고, 그곳은 북미 대륙을 침식시키고 운반되어온 쇄설성 물질들과 탄산염 물질들로 채워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지역은 홍수/홍수후 경계로서 제안된 고생대/중생대 접촉면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5] 그리고 전 지구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의 사용이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층서학을 정의하는 데에 부적절하다는 나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다.[6] 나는 지구의 지층을 성서적 틀 안에서 다시 재정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해 왔었다.[7, 8]

그림 1. 미국 남동부와 멕시코만 해분(Gulf of Mexico basin) 북부를 보여주고 있는 지도. 지도의 북쪽 부분을 가로지르는 굵은 검은 선은 고생대 지층과 위에 놓여있는 더 젊은 퇴적층(즉 중생대와 신생대)을 구분하는 표면 경계를 나타낸다. 단면도의 선(X에서 X‘로서 보여지는)은 앨라바마주 북부의 고생대 노두(outcrops)로부터 루이지애나 남부의 암상 가장자리를 넘어서, 멕시코만 북부로까지 확장되어 있다. 만약 고생대/중생대 층서학적 접촉면이 홍수/홍수후 경계를 나타낸다면, 단면도는 홍수이후 상황 하에서 요구된 퇴적작용의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 존 리드와 나는 이들 퇴적물의 대부분이 홍수 동안 퇴적되었다고 믿고 있다.


전 지구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은 그 적용이 모든 곳에서 성공해야할 것을 요구한다. 실루리아기 이후(또는 최소한으로 고생대 이후)  지층들을 홍수 후에 퇴적된 것으로 보고 있는 가너 등의 논문은 멕시코만 해분 북부의 층서학을 설명하는 데에는 성공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 특별한 장소는 이들 해석이 실패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장소가 아니다. 잘 알려진 패리스 해분(Paris Basin)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엄청난 양의 퇴적층 부피를 설명하기 위해서, 홍수 이후(다시 그들의 해석에 따르면) 막대한 침식, 운반, 퇴적을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들 해분들이 그러한 홍수 이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되어 쌓여질 수 있었을까?


백악기 지층에 노출되어 있는 공룡 발자국 또는 공룡알 둥지에 관한 논쟁은 가너 등의 홍수/홍수후 경계선과 관련되어서는 없다. 만약 그들이 성서적 역사에 대한 이해 내에서 해분을 가득 채우고 있는 퇴적층들을 홍수 이후 퇴적물로서 해석한다면, 오히려 공룡 발자국이나 둥지들은 유익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그러나, 데본기 또는 이후 지층의 척추동물 발자국들이 홍수 이후에 퇴적되었다는 해석을 지지해 준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 세계에 분포하는(예를 들면, 북해, 북부 아프리카, 지중해, 인도네시아, 브라질, 중동, 미국의 대서양 해안 평지) 실루리아기 이후의 막대한 두께의 지층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두터운 지층들은 홍수가 진행되면서 퇴적되었다는 것이 더 잘 이해된다.


나는 가너 등이 결과적으로 그들 모델 내에서 멕시코만 해분 북부 또는 패리스 해분과 같은 특별한 장소에 대한 해석을 내놓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그들의 제안을 회의적으로 생각할 것이며, 창조론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홍수와 합리적인 추론들(예를 들면, 홍수와 동시에 소행성 충돌, 홍수후 빙하기 등)에 대한 성경적 설명과 화해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and notes

1. Garner, P.A., Garton. M., Johnston, R.H., Robinson, S.J. and Tyler, D.J.,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TJ 17(1):54–57, 2003.
2. Woodmorappe, J. and Oard, M., Reply to Garner et al.,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TJ 17(l):57–59, 2003.
3. Garner et al., Ref. 1, p. 56.
4. Froede, C.R., Jr and Reed, J.K., Assessing creationist stratigraphy with evidence from the Gulf of Mexico, CRSQ 36:51–60, 1999.
5. Garner, P.,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mplications of dinosaur nests in the Mesozoic, TJ 10(1):101–106, 1996.
6. Froede, C.R., Jr. The global stratigraphic record, TJ 11(1):40–43, 1997.
7. Froede, C.R., Jr, A proposal for a creationist geological timescale, CRSQ 32:90–94, 1995.
8. Froede. C.R., Jr, Field Studies in Catastrophic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St. Joseph, 1998.

 

*참조 : The pre-Flood/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63-68.pdf

The pre-Flood/Flood boundary at the base of the earth’s transition zon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16/

Scriptural constraints on the variation of water level during the Genesi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9/

Strategic stratigraphy: reclaiming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119-127.pdf

Flood models: the need for an integrated approach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19

Is the pre-Flood/Flood boundary in the earth’s mantl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3/j10_3_344-357.pdf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58-278.pdf

Evidence for a late Cai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journal_of_creation/vol10/v10n1_cainozoic.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3/boundaries.asp

출처 - TJ 17(3):52–55, December 200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19

참고 : 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8|6551|6559|6549|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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