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캐년 레이크 협곡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캐년 레이크 협곡 

(Texas Canyon Was a Geological Rush Job)

AiG News


      세속적 과학자들도 텍사스 주의 약 2.4km 길이(최고 24m 깊이)의 캐년 레이크 협곡(Canyon Lake Gorge)이 생겨나는 데에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그 협곡은 2002년 7월에 단지 3일 만에 파여졌다. (Oct 8. 2007, NBC News)    

5년 전 텍사스 주 캐년 레이크의 방수로가 넘쳐흘렀을 때, 격렬한 급류는 단지 3일 만에 암석 지층들을 관통하여 잘라내었고, 아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캐년을 만들어내었다.  

 

물은 암석층들, 화석들, 심지어 공룡발자국들을 노출시키도록 깊이 파내었는데, 그 협곡을 많은 시간 조사했던 뉴 올리언스 대학의 은퇴한 지질학 교수인 빌 워드(Bill Ward)는 ”그곳에는 풀잎이나, 조류(algae)의 층은 없었다”고 논평하였다.  


협곡보존 협회의 공식 웹사이트는 당시 홍수물의 최대 흐름은 초당 67,000 입방피트(1,897입방미터)로서 보통 때의 거의 200배의 흐름이었다. (당신은 그 사이트에서 협곡의 항공사진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아이오와 시(Iowa City) 북쪽에 데보니안 화석 협곡(Devonian Fossil Gorge)과 같은 다른 지질학적 구조들도 비슷하게 짧은 순간의 홍수 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그러나 캐년 레이크 협곡에 대한 AP 통신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대담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

"이 협곡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랜드 캐년(Grand Canyon)과 비교할 수는 없다. 그랜드 캐년은 대략 500-600만년 동안에 걸쳐 물들이 파놓았는데, 가장 깊은 곳은 1.8km(6,000피트)나 되고, 폭이 가장 넓은 곳은 24km(15마일)나 된다.”    

깊은 협곡들이 홍수 물에 의해서 단지 몇 일만에 생겨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눈앞에 두고도, 왜 세속적 과학자들은 다른 협곡들은 수백만 년에 걸쳐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 수백만 년이라는 세월은 아무도 관측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물론 이들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유지하는 데에 긴요한 것이다. 그리고 화석 기록에 대해 장구한 세월을 부여하는 것은 진화론이 이치에 맞게 되는 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세속적 과학자들도 전 세계의 지질학적 모습들이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특별히 그 증거가 바로 눈앞에서 발생했을 때 말이다! 작은 지역에서 단지 한 번의 넘쳐흐른 물이 2.4km 길이, 24m 깊이의 협곡을 3일 만에 만들어낼 수 있었다면, 일 년 이상 지속된 전 세계적인 홍수와 그 물의 후퇴가 얼마나 엄청난 지질학적 대파괴(geological havoc)를 일으켰을 것인지를 상상해보라!       

 

*참조 :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http://www.icr.org/research/index/researchp_sa_r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natural-features/texas-miniature-grand-canyon/

출처 - AiG, News to Note, 2007. 10. 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