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Massive erosion of continents demonstrates Flood runoff)

by Michael J. Oard, Ph.D.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매몰되어 있는, 수 킬로미터 두께의 거대한 퇴적층들이 대홍수(보통 노아 홍수라 부름) 초기에 쌓였다. 퇴적물들은 고화(固化)되어 퇴적암이 되었으며, 생명체들은 화석으로 변했다. 그리고 산과 대륙은 올라가고, 계곡과 바다는 내려갔다(시편 104:6-9). 그 결과로 대홍수의 물이 대륙을 휩쓸고 빠져나갔는데, 때로는 매우 빠른 속도로 물러갔다. 이 기간을 ‘대홍수 후퇴기(퇴조조기)’(Recessive Stage of the Flood)라 부르며[1], 대홍수 기간의 거의 중간인 대홍수 시작 150일째 되는 날에 시작했을 것이다.[2] 그 결과 여러 대륙의 광대한 지역에서 대규모의 침식이 일어났다. 침식의 결과는 전 세계에 걸쳐 명확하게 관측될 수 있다.  

그림 1. 한때 퇴적암 고원 아래에 묻혀 있었던, 화성암의 침식잔류물인 미국 와이오밍 주 북동부의 데블스타워(Devils Tower, 악마의 탑).  
 

대륙 침식의 측정

특정 지역의 침식 정도를 추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이며 전제(前提; assumption)가 적은 네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미국 와이오밍 주 동북부의 데블스타워와 같은 침식잔류물(erosional remnant)의 높이와 관련이 있다(그림 1). 이런 침식잔류물들은 주변 암석들이 침식되고 난 후, 남아 있는 원암석(原巖石; original rock)의 일부이다. 침식잔류물의 바닥과 꼭대기 사이의 높이 차이가 침식 정도에 대한 최소 예측치가 된다. 이 방법에 비추어보아 데블스타워 지역에서는 적어도 350m 이상의 침식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침식의 최소치를 추정할 수 있는 곳이 다른 곳에도 많다. 데블스타워는 진정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다.  

두 번째 방법은 거대한 융기된 돔의 중심부에서 침식의 양을 결정하는 것이다(그림 2). 둥근 돔(dome)을 이루고 있었던 경사퇴적층(tilted sedimentary layers)이 어디까지 연장되어 있었는지를 외삽법(extrapolating)을 이용하여 추정할 수 있다. (점선 이하가 침식된 것으로 추정).     

그림 2. 배사구조에서의 빠른 대홍수 침식 모형도

세 번째 방법은 지표나 지표 근처의 석탄의 등급(rank)을 조사하는 것이다. 석탄의 형성은 주로 온도와 관련이 있는데, 온도가 높을수록 등급이 높아진다. 즉, 낮은 온도에서는 갈탄(lignite)이 만들어지며,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역청탄(bituminous coal), 무연탄(anthracite coal)이 만들어진다. 온도는 식물의 매몰 깊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등급이 높은 석탄은 매몰 깊이가 더 깊었음을 의미하므로, 등급이 높은 석탄이 지표면에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침식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도 외의 요인들로 인해 계산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석탄의 등급으로부터 경험적 추론이 가능하다. 지표면이나 지표면 가까이에 역청탄이나 무연탄이 있다는 것은 과거에 3,000~6,000m 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적 침식의 규모를 결정하는 네 번째 방법은—대륙붕, 대륙사면(大陸斜面), 대륙 고지대(高地帶)를 포함하는—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의 퇴적암의 규모를 살펴보는 것이다. 대륙주변부 퇴적암의 배수지역(drainage area)이 평가될 수 있다면, 대략적인 침식의 총량을 알 수 있다.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거대한 침식

지표면에 석탄이 없다면, 미국의 ‘대평원(Great Plains)’처럼 전 세계에는 침식을 평가할 수 없는 곳이 많은데, 그 이유는 평평한 지형의 범위가 너무도 넓기 때문이다. 산악지역은 융기하는 동안 표토(表土) 퇴적암이 너무도 막대하게 침식되어, 얼마나 침식되었는가를 추정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침식의 최소치(minimum erosion)를 직접 추정할 수 있는 많은 지역들이 있으며, 그것은 정말로 광대하다.  

337,000㎢의 면적을 차지하는 미국 남서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의 두터운 퇴적암들은 돔(dome)과 분지(basins)로 단지 약간만 변형(습곡)되었다. 돔 부분은 심하게 침식되었다. 위에 언급한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여, 침식당한 돔 가장자리를 따라 퇴적암의 경사(傾斜)를 측정할 수 있고, 돔 위의 침식 정도를 계산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콜로라도 고원’의 평균 침식량은 전체 지역에 걸쳐 2,500~5,000m라는 것을 알 수 있다![4]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은 둥그스름한데, 그것은 막대한 침식을 의미한다. 침식의 양은 지표의 석탄 등급과 해안의 퇴적암의 양으로부터 추정해볼 수 있다.[5] 두 방법으로 구한 침식은 모두 6,000m 정도이다.     

과학 문헌들로부터 침식 추정치들을 훨씬 더 많이 알 수 있다. 북미의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하게 침식이 거대하게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남부에서는 1,600m 이상이 침식되었다.[6] 캐나다 남부의 로키산맥과 산기슭의 작은 언덕들, 서부 평원으로부터 수천 m의 지층이 사라졌다.[7] 

그림 3. 영국 남동부 윌든 돔(Wealden Dome)의 융기와 침식. 돔 중심부가 1,500m 정도 침식되었다.  

호주의 지질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호주 대륙은 심하게 침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8] 예를 들면 호주 서부의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은 6,000m 정도가 침식되었다.[9] 유럽에서 영국의 웨일즈 산악지역은 3,000m 정도가 침식되었다.[10] 영국 남서부에서는 1,000~1,600m 정도가 침식되었다(그림 3)[11].     

파트리지(Partridge)는 남부 아프리카는 1,000~3,000m 이상이 침식되었다고 믿고 있다.[12] 남극대륙의 트랜스앤타크틱 산맥(Transantartic Mountains)의 맥머도(McMurdo) 지역 해변 260km를 따라 발생되어있는 4,000~7,000m 두께의 침식은 참으로 경이롭다.[13]   


계곡과 분지의 침식

데블스타워와 같은 침식 잔류지형은—주변의 퇴적암을 모두 침식하면서도, 다양한 이유로 데블스타워를 남겨 놓은—창세기 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대홍수 후퇴기(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후반에, 더욱 많은 산맥과 고원들이 대홍수의 물 위로 드러나면서 더욱 많은 수로(水路)들이 생겼다. 이 때 침식에 의해 계곡과 깊은 협곡들이 형성되었다. 위의 방법과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두터운 퇴적암을 가지고 있는 계곡과 분지에서 침식의 최소치를 추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 로키산맥의 계곡과 분지는 수 천 미터의 퇴적암을 가지고 있지만, 표토는 침식되어 없어졌다. 침식성 잔재물과 침식된 돔에 근거하여, 위에 두 번째 방법으로, 지질학자들은 침식의 최소치를 평가했다.[14] 분지 침식의 평균 추정치는 와이오밍에서 850m, 콜로라도에서 1,520m, 뉴멕시코에서 1,000m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미국 와이오밍 주 중북부의 빅호른 분지(Bighorn Basin)는 넓이가 21,000㎢이며, 퇴적암의 두께는 4,500~7,500m이다. 빅호른 분지 중앙에 있는 타트만산(Tatman Mountain, 그림 4)은 해발 1,899m이며, 분지 침식의 침식잔재물이다. 타트만산은 평평하며—물의 작용에 의해 둥근 돌들이 표면에 존재하는—평탄면(planation surface)의 일례이다.[15]

타트만산의 높이와 빅호른 분지의 동쪽 기울기에 근거하여 평가해보면, 침식 두께는 약 350m(서쪽) ~ 750m(동쪽)에 이른다. 침식된 퇴적암의 부피는 약 10,000㎦ 이다.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침식이 일어났었다면 있어야 할 퇴적물이 동쪽 경사면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침식된 부스러기들이 대륙을 휩쓸어 깎아버렸으며, 현재는 멕시코 만 변두리에 두터운 퇴적암을 형성하고 있다.    

그림 4. 타트만산의 자갈로 덮여진 평탄면(gravel-capped planation surface, 멀리 보이는 배경 언덕). 빅호른 분지의 평균 430m의 침식을 가리키는, 아래쪽 자갈로 덮여진 평탄면에서 남쪽을 바라본 전경.   

그림 5. 미졸라 호수 홍수(Lake Missoula flood)에 의한 그랜드 쿨리(Grand Coulee)의 급격한 침식 시에 형성된 275m 높이의 수직벽을 가진 침식 잔류물인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


침식은 빠르게 일어났다.

대륙의 침식은 빠르게 일어났으며, 세속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지 않았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천 개의 침식잔류물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데블스타워는 주변의 퇴적암이 모두 침식되는 수백만 년 동안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없다.[3]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많은 암석들이 미끄러져 내리고 떨어지기 때문에, 수직면의 침식은 수평면의 침식보다 훨씬 더 빠르다.[16] 더욱이 수많은 수직 균열(crack)이 있는 데블스타워는 결빙-해동 풍화작용에 취약하다. 폭풍우는 균열에 물을 채우고, 겨울에는 물이 얼고, 얼음은 팽창하여 균열의 크기는 커진다. 매년 겨울 돌이나 바위 덩어리들이 떨어져 내려 바닥에 쌓인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에도 관측되고 있다 :

1954년 11월에 데블스타워 가까이에 살았는데, 밤에 동결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돌이나 바위 덩어리들이 테일러스(talus, 절벽 기슭이나 산 사면에 쌓여있는 절벽에서 떨어져 나온 모난 암석의 집합체)에 떨어져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일은 대개 눈이 온 후에 일어난다. 해가 비치는 따뜻한 날 눈이 녹아서 물기가 데블스타워의 절리(節理; 암석의 갈라진 틈)[수직 틈새]에 들어간다. 어두워 진후, 물이 얼어서 팽창하여 지속적으로 데블스타워로부터 바위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테일러스에 돌들은 점점 더 많아진다.[17]        

       
 그림 6. 대홍수 후퇴기 동안의 거대한 대륙 침식 모형도(drawn by Mrs. Melanie Richard).

데블스타워는 수만 년 내에, 넉넉잡아도 10만 년 내에 확실하게 파괴됐어야만 한다. 그러나 데블스타워는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해왔다고 주장되고 있다. 데블스타워와 같은 침식잔재물들은—주변의 퇴적암을 침식하여 없애버리고, 데블스타워 만을 남겨 놓은—창세기 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데블스타워를 이루고 있는 화산암(향암, phonolite)은 (거대한 침식 시에) 주변의 퇴적암보다 더 단단했을 것이다.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

전 세계에 걸친 빠르고 광대한 침식(침식잔류물은 전 세계적이다)은 전 지구적인 창세기 홍수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현상이다. 빙하기가 절정일 때, 미국 서북부에 있던 미졸라 호수의 홍수가 발생했을 때처럼, 거대한 홍수는 침식잔재물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18] 미국 워싱톤주 중부에 상부 그랜드 쿨리에 있는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그림 5)은 침식잔재물로서 275m 높이의 현무암 용암으로 된 고산(孤山, butte)이다. (※ 역자 주: ① 그랜드 쿨리(Grand Coulee)는 Dry Falls를 경계로 상부, 하부 그랜드 쿨리로 나뉘어진다. ② 고산(孤山; butte): [미 서부나 캐나다의] (평원의) 고립된 산.)

이러한 모든 침식 잔류 지형들은 대홍수 절정기에는 더 많은 퇴적층과 퇴적물이 대륙에 쌓여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6). 대륙의 지표면이나 지표면 가까이에 드러난 암석들은 대홍수가 물러가던 시기인 대홍수 후퇴기(퇴조기)의 급속한 침식 후에 남아있게된 것들이다.   

한때 지구상에 일어났던 노아홍수 대격변의 어마어마함을 이해하게 된다면, 지구상의 여러 지형들이 새롭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히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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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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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2.Oard, M.J.,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27(2):62–70, 2013.
3.Oard, M.J., Devils Tower can be explained by floodwater runoffJ. Creation 23(2):124–127, 2009; creation.com/landscape-erosion. See also Walker, T., Devils Tower and Bible glasses, Creation 24(3):20–23, 2002; creation.com/devils_tower.
4.Schmidt, K.-H., The significance of scarp retreat for Cenozoic landform evolution on the Colorado Plateau, U.S.A.,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14(2):93–105, 1989.
5.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 erosion by retreating Floodwater,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8(1):33–48, 2011.
6.Oard, M.J. and Klevberg, P., Deposits remaining from the Genesis Flood: Rim Gravels in Arizona,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2(1):1–17, 2005.
7.Bustin, R.M., Organic maturity in the western Canada sedimentary basin, International Journal of Coal Geology 19:319–358, 1991; Osborn, G., Stockmal, G. and Haspel, R., Emergence of the Canadian Rockies and adjacent plains: a comparison of physiography between end-of-Laramide time and the present day, Geomorphology 75:450–477, 2006. 8.Galloway, R.W., Introduction; in: Davies, J.L. and Williams, M.A.J. (Eds.), Landform Evolution in Australasi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Press, Canberra, Australia, pp. 1–4, 1978.
9.Twidale, C.R. and Campbell, E.M., Australian Landforms: Understanding a Low, Flat, Arid and Old Landscape, Rosenberg Publishing Pty Ltd, Dural Delivery Centre, New South Wales, Australia, p. 195, 2005.
10.Small, R.J., The Study of Landforms: A Textbook of Geomorphology, second edi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U.K., p. 266, 1978.
11.Jones, D.K.C., On the uplift and denudation of the Weald; in: Smith, B.J., Whalley, W.B. and Warke, P.A. (Eds.), Uplift, Erosion and Stability: Perspectives on Long-Term Landscape Development,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Special Publication No. 162,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U.K., p. 32, 1999.
12.Partridge, T.C., Of diamonds, dinosaurs and diastrophism: 150 million years of landscape evolution in Southern Africa, African Journal of Geology 101(3):167–184, 1998.
13.Sugden, D. and Denton, G., Cenozoic landscape evolution of the Convoy Range of Mackay Glacier area, Transantarctic Mountains: onshore to offshore synthesis, GSA Bulletin 116(7/8):840–857, 2004.
14.McMillan, M.E., Heller, P.L. and Wing, S.L., History and causes of post-Laramide relief in the Rocky Mountain orogenic plateau, GSA Bulletin 118(3/4):393–405, 2006.
15.Oard, M.,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creation.com/plain.
16.Twidale, C.R., Geomorphology, Thomas Nelson, Melbourne, Australia, pp. 164–165, 1968; Pazzaglia, F.J., Landscape evolution models; in: Gillespie, A.R., Porter, S.C. and Atwater, B.F. (Eds.), The Quaternary Period in the United States, Elsevier, New York, NY, p. 249, 2004.
17.Robinson, C.S. and Davis, R.E., Geology of Devils Tower, Wyoming, Devils Tower Natural History Association, p. 36, 1995.
18.Oard, M.J., The Missoula Flood Controversy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Books, Chino Valley, AZ, 2004.

 

번역 - 홍기범

링크 - http://creation.com/continental-erosion 

출처 - Creation 35(3):44–47, Ju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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