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by Andrew A. Snelling, Ph. D.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지형인 울루루(Uluru, Ayers Rock)와 카타츄타(Kata Tjuta, the Olgas)를 보지 않고는 호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의 지질학적 모습들은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편평한 황무지 평야와는 대조되게 경이롭게 우뚝 솟아오른 모습 때문이다.


울루루 (Uluru)

울루루는 사막 평원 위에 약 340m의 높이로, 해발 고도로는 867m로 사면이 날카로운 절벽으로 솟아 올라있다. 하나의 고립된 거대한 암석 덩어리는 밑둥의 둘레가 9 km (5.6 miles)나 된다. 울루루는 사막 모래밭에 놓여있는 하나의 거대한 거력(boulder)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아래의 그림 2를 보라). 대신 그것은 물 속에 떠있는 빙산의 끝부분처럼, 주변 사막 아래의 지하에 놓여져 있는 같은 종류의 거대한 암석층의 노두(outcrop) 이다. 

울루루는 같은 암석들의 많은 지층들과 층들(layers or beds)이 기울어진 채, 그리고 끝부분은 거의 서 있는 상태로(80-85°로 묻힌 채로) 구성되어 있다. 노출된 지층의 누적 두께는 적어도 2.5 km에 달하며, 주변의 사막 모래 아래에 묻혀있는 지층들까지 모두 합하면 전체 두께는 거의 6 km(3.75 miles)에 이른다. 

울루루는 주요 구성 광물은 장석(feldspar)의 알갱이나 결정 조각으로, 전문적으로는 ‘장석질 사암(arkose)’으로 알려진 거칠은 사암의 일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암석 표면의 모래 입자들은 녹의 코팅(rusty coatings)이 일어나 있어, 이 핑크색 광물은 울루루를 전체적으로 붉은 색으로 보이게 한다. 이 장석질 사암에 대한 세밀한 검사에 의하면, 이 광물 입자들은 신선한(fresh) 모습을 띠고 있는데, 특히 꽤 큰 장석 결정들의 빛나는 면들이 그러하다. 암석 구성은 대, 중, 소, 그리고 미세한 알갱이들이 함께 무작위적으로 섞여져 있는데, 지질학자들은 이 상황을 ‘저급 분류(poorly sorted)’로 묘사하고 있다 (맨 아래의 사진 참조). 더군다나, 입자들은 자주 끝 모서리들이 뾰족한 상태(둥글거나 부드럽지 않은)로 되어있다. 


카타츄타 (Kata Tjuta)

울루루의 서쪽 약 30km 지점에 있는 카타츄타(Kata Tjuta)는 여러 개의 거대하고 둥근 바위 돔(domes)으로 구성되어있다. 가장 높은 올가산(Mt. Olga)는 해발 고도 1069m(3,507 feet)로 주변의 사막평원 위로 600m(1,970 feet)를 솟아 있다. 좁은 협곡들에 의해 나뉘어진 장엄한 이 암석 덩어리들은 주변 5km에서 8km의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 층을 이룬 암석들(rock layers)은 남서쪽으로 10-18° 각도로 땅속으로 이어져 있는데, 그 크기는 거대하다. 그 암석층의 전체 두께는 약 6km (3.75miles) 정도이고, 그들은 사막 모래 속으로 확장되어, 다른 노두들(outcrops)은 북동쪽으로 15km, 북서쪽으로는 40km 이상 떨어진 곳에 나타나 있다.    

카타츄타를 만들고 있는 이들 암석지층들은 카타츄타 북서쪽 35km에 있는 큐리산의 노두를 따라 이름이 유래되어, 모두 합쳐서 큐리산 역암(Mount Currie Conglomerate)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역암은 자갈, 둥근 돌, 다른 암석의 거력(boulders)들이 미세한 모래, 미사, 이토들에 의해 굳어져 함께 뭉쳐져 있는 거칠게 분류된(sorted) 퇴적암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주로 화강암이나, 현무암의 둥글어진 거력들(1.5m 크기도), 자갈들, 둥근 돌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일부는 사암, 유문암(rhyolite), 몇몇 변성암들의 조각들도 존재한다. 모암(matrix)은 대부분 한때 미세한 미사(silt)와 이토(mud)이었던 검은 회녹색의 물질로 되어있고, 밝은 색의 사암층(beds)과 렌즈(lenses)도 또한 일어나 있다.

울루루 장석질 사암과 큐리산 역암은 공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노두들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증거들은 분명히 두 암석 덩어리는 같은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형성된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2. Arkose의 경사진 지층이 주변 사막 모래 아래로 계속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울루루의 단면.

 그림 3. 카타츄타의 단면은 큐리산 역암의 약간의 경사진 지층들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적 역사 (The evolutionary ‘history’)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6억~9억년 전에, 중앙 호주(Central Australia) 대륙의 대부분은 해수면 아래에 놓여있었으며, 아마데우스 해분(Amadeus Basin)으로 알려진 바다의 팔, 지반의 함몰(depression) 부위를 형성하고 있었다고 믿고 있다. 강들은 진흙과 모래와 자갈을 이곳으로 날라서 퇴적층을 쌓아갔다. 다른 형태의 퇴적층도 또한 형성되었다. 그리고 소위 캄브리아기라고 불리는 5억5천만 년 전에 Amadeus Basin의 남서쪽 경계가 해수면 위로 올라갔고, 암석들은 압착되고, 구겨지고, 구부러져, 습곡(fold) 되었고, 단층을 따라 잘려지면서 산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그들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후반기 단계에, 빠른 침식이 일어나 Petermann과 Musgrave Ranges를 조각하였는데, 울루루 장석질 사암과 큐리산 역암은 이 침식의 결과물로서 충적 선상지(alluvial fans)이라 불리는 것과 격리되어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그림 4A).  

비록 동일과정적(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자들이 장석질 사암과 역암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퇴적되었다고 믿고 있더라도, 주기적인 일시성 홍수들로 울루루 지역의 남쪽과 서쪽의 산들이 깎여지고, 인접한 충적 평원(alluvial flats)에 수십 km에 걸쳐 자갈들을 운반하기 위해서는 5천만 년은 걸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두 개의 분리된 퇴적층(arkose층과 역암층)이 각각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대략 5 억년 전에, 그 지역은 다시 얕은 바다로 잠겨졌으며, 울루루 장석질 사암의 충적 선상지와 큐리산 역암은 점차적으로 모래, 미사, 진흙, 석회암의 층들에 의해 묻혀지게 되었다. (그림 4B). 그리고 4 억년 전쯤에 접혀지고, 잘려지며, 융기가 일어나는 새로운 기간이 시작되었고, 이 기간은 1 억 년 정도 지속되었다고 추정한다. 더 젊은 Amadeus Basin 퇴적물에 의해 수백에서 수천미터 두께로 묻혀진 울루루 장석질 사암과 큐리산 역암의 지층들은 강하게 접혀(습곡되어)졌고, 잘려졌다(단층이 일어났다). (그림 4C). 원래 수평적이었던 울루루 장석질 사암 지층들은 거의 수직적인 위치로 회전되었고, 반면에 카타츄타에 큐리산 역암은 단지 10-18° 기울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울루루-카타츄타 지역은 아마도 그때 이후로 (약 3억년 동안) 해수면 위로 남아 있었다고 믿고 있다. 초기에 육지 표면은 울루루와 카타츄타의 꼭대기 보다 높았었는데, 침식이 계속 일어났고, 오늘날의 울루루와 카타츄타 모습으로 점차적으로 조각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림 4D). 7천만 년 전에 그 지역은 숲으로 뒤덮여졌는데, 이것은 매우 습한 열대성 환경을 가리킨다. 오늘날의 건조한 기후와 사막 모래는 단지 가장 최근의 빙하기 이후인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아니다! - 최근의 격변적 홍수 기원.

그림 4. 카타츄타와 울루루의 형성에 대한 (어떠한 진화론적 가정들과 상관없는) 있음직한 지질학적 역사 또는 사건들의 나열.

A. 큐리산 역암(좌측 붉은색)과 울루루 장석질사암(arkose, 우측 노란색)의 충적 선상지는, 접혀지고 침식된 초기 퇴적물(오렌지색)과 화강암(회녹색)의 기초 위에 퇴적되었다.

B. 큐리산 역암과 울루루 장석질사암은 다른 퇴적물(파란색)에 의해 묻혔다.

C. 퇴적 지층은 접혀졌고, 잘려졌고(단층이 일어났고), 기울어졌고, 그리고 침식되었다.

D. 육지 표면 아래쪽으로 더 많은 침식이 일어났고, 오늘날의 카타츄타와 울루루를 조각하였다.

 

모든 것이 흥미있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 암석 지층의 증거들은 그러한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울루루에서 어디에나 있는 장석질사암(arkose) 안의 신선한 장석(fresh feldspar) 결정들은 추정하는 것처럼 수백만 년 동안을 결코 견뎌오지 않았다. 장석들은 태양열, 물, 공기(예로 축축한 열대 기후)에 노출되었을 때 부서져서, 비교적 빠르게 점토(clays)로 변화된다. 만약 장석질 사암이 수 센티(1-2 인치) 두께로 수십 평방 킬로미터 넓이로 모래 종이처럼 퇴적되어서 수십 수백만년 동안 태양열에 의해 건조되었다면, 장석 결정들은 점토로 분해되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장석질 사암이 이야기에서처럼 수백만 년 동안 열대성 강한 화학적 기후와 강한 파괴적인 침식에 노출되었다면, 장석 결정들은 오래 전에 점토들로 분해되었어야만 한다. 어느 쪽이더라도, 점토와 남은 풀려난 광물 입자들은 쉽게 풍화되고, 전체가 멀리 씻겨져 내려감으로서 사암 구조는 약해지고, 붕괴되어 울루루는 전혀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먼 거리를 이동한 모래 알갱이들(grains)은 광대한 시간동안 멀리로 멀리로 이동되면서,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들은 닳아 없어져 부드럽고 둥근 모습으로 남게 되었을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주장처럼) 광대한 기간동안 움직이는 물에 의해서 작용을 받은 같은 종류의 모래 알갱이들은 또한 분류가 일어나 있어야만 한다. 즉, 작은 모래 알갱이들은 물에 의해 더 쉽게 이동되기 때문에, 큰 알갱이들과는 분리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일 울루루 장석질 사암이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천만 년에 걸쳐 쌓여진 것이라면, 오늘날 그 암석들은 작거나 큰 알갱이들을 가진 지층들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현재에도 신선하고 빛이 나는 장석 결정들과 날카롭고 분류가 안 된 알갱이들은, 울루루 장석질 사암이 빠르게 퇴적됨으로서 장석들이 분해되고, 둥글게 닳아지고, 분류가 일어날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큐리산 역암은 무엇인가? 수백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을 믿는 지질학자들까지도, 그러한 큰 돌들(일부는 직경이 1.5m)을 움직일 만한 빠르고 격렬한 물의 흐름이 과거에 확실히 있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암석들의 기원(출처)이 되는 큰 산들이 침식을 받아 다양한 입자 크기의 혼합물 (미사, 이토에서부터 자갈, 돌멩이, 표석까지)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수십 킬로미터를 빠르게 운반하며 둥글고 모가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 격변적인 상황은 상당히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어나야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장석질 사암과 역암들이 격렬한 홍수 상황 하에서 최근에 격변적으로 퇴적되었다는 것과 훨씬 더 잘 일치한다. 특히 노출되어 있는 울루루와 카타츄타에서, 암석 구성과 성분들은 전체가(울루루의 경우 약 2.5 km) 거의 균질하게 유사한다. 그리고 각 층들은 극도로 규칙적이고 평행하다. 만약 퇴적지층이 이야기에서처럼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쌓였다면, 반드시 지층들 사이에는 침식의 증거(예로 수로들)와 풍화작용을 받은 표면들이 존재해야만 한다. 그리고 구성 성분과 광물의 변화가 나타나 있어야만 한다.

 

심한 동요 (Staggering)

이러한 사실들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는 강력한 동요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6,000m 두께의 모래, 자갈, 돌멩이, 표석들을 쏟아 부울 수 있는, 그리고 이들 퇴적물들을 수십 킬로미터를 운반할 수 있는(아마도 짧은 시간 안에) 물의 양과 힘을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그것은 격변적인 대홍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그러한 재앙적인 사건은 최근에 일어났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장석질 사암의 장석 결정들은 오늘날에 신선한(풍화를 받지 않은) 상태로 보여지지 않을 것이다.

.지질학적 현미경 하에서 보여지는 울루루 장석질 사암(Arkose). 크기가 다른 암석 알갱이들이 섞여 있는 것과, 알갱이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주목하여 보라.


장석질 사암과 역암 지층들은 오늘날 기울어져 (arkose는 거의 수직으로) 있기 때문에, 이들 퇴적지층들이 압착되고, 물을 함유한 암석들이 단단해진(암석화 된) 후, 지구 운동에 의해서 위로 밀려 올라갔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울루루, 카타츄타와 다른 호주 중앙부의 지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지형-형성 과정 전문가들은, 이들 모습들은 오늘날의 사막 기후에서 바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서 물에 의한 침식에 의해서 조각되었다고 확신한다.

만약 울루루와 카타츄타의 오늘날 지형모습이 같은 격변적 홍수 물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즉, 홍수물이 덮었던 광대한 지역의 낮은(depression) 부위에 장석질 사암과 역암을 쏟아 부었다면, 그리고 물들이 후퇴하면서 기울어지고, 솟아 오른 지층들이 육지 표면으로 나타나고, 울루루와 카타츄타의 모습 뒤에 남아있는 비교적 부드러운 퇴적층들의 침식이 시작되었다면, 이것은 쉽게 설명된다. 이러한 홍수 물들이 호주 대륙으로부터 후퇴하면서, 지형들은 마르기 시작했다. 물에 있던 화학성분들은 아직도 모래 알갱이, 자갈, 표석들 사이에 갇혀 있어서, 콘크리트에서 시멘트의 역할과 유사하게 암석들을 결합하고 단단하게 하는 일들을 지속하고 있다. 

 

결론

증거들은 총체적으로 수백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주장하는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그 대신, 울루루와 카타츄타 암석 지층들의 증거는 최근에, 빠르고, 거대한 크기의, 그리고 격변적인 홍수(노아의 홍수와 같은)에 기초한 과학적 모델과 훨씬 잘 일치한다. 그러므로 울루루와 카타츄타는 창세기의 목격 기록에서와 같이  전 지구적인 홍수에 의한 격렬한 물들이 새겨놓은 뚜렷한 증거판(testimony)인 것이다. 

 

*참조 : The origin of Ayers Rock

             Kata Tjuta: an astonishing story    

 

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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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K. Harris and C.R. Twidale, Revised age of Ayers Rock and the Olgas,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South Australia 115:109,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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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P. Sweet and I.H. Crick, Uluru and Kata Tjuta: A Geological History, Australian Geological Survey Organisation, Canberr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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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R. Twidale and H. Wopfner, Aeolian landforms of Central Australia: a discussion, Zeitschrift fur Geomorphologie Neue Folge 25(3):353-358, 1981.

11. A.T. Wells, D.J. Forman, L.C. Ranford and P.J. Cook, Geology of the Amadeus Basin, Central Australia, Bureau of Mineral Resources, Australia, Bulletin 100, 1970.


*참조 : 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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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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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uluru-and-kata-tjuta-a-testimony-to-the-flood

출처 - Creation 20(2):36–40, March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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