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지질학과 지적설계

홍수지질학과 지적설계 

(Flood Geology and Intelligent Design)


      현대 지구과학(earth science)은 홍수지질학(Flood geology)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에 상당한 빚을 지고 있다. 두 운동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20 세기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 운동들은 수세기 전에 지질학 역사에서 큰 역할을 수행했었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지구의 과거를 이해한다는 것은 역사를 하나의 직선으로 보는 선형적 역사관(a linear view of history)을 요구한다. 17세기 이전에는 그러한 사고는 반동적으로 여겨졌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인들’, 특별히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384-322 BC)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명한 사람이었지만, 지질학에 대해서는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틀린 생각들로는 천동설, 화석들의 자연발생, 그리고 점진적인 자연적 힘에 의해서 지배되어지는 영원한 지구와 같은 개념들이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생각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고, 성경과 그것들을 일치시키려는 시도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갈릴레오(Galileo, 1564-1642)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지구과학 역사의 기초를 세운 것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니콜라스 스테노(Nicolas Steno, 1638-1686)는 그 분수령이 되었다.   


그의 성공은 그에게 지질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결정학(crystallography), 고생물학(paleontology), 층서학(stratigraphy)의 ‘창시자’라는 호칭을 가져다주었다. 스테노는 개혁주의 기독교인(Protestant Reformation)으로서 북부 유럽에서 자랐으나, 이탈리아 북부에서 지질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는 갈릴레오의 뒤를 따르게 되었다. 스테노는 최초의 그리고 탁월한 홍수지질학자였다. 그는 창조, 홍수, 그리고 다가올 심판의 유한한 역사를 가지는 것으로서 지구를 바라보았다. 그에게 ‘선사시대(prehistoric ages)’라는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지구와 인류는 둘 다 단지 수천년 전에 일어난 6일 창조 주간에 같이 창조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지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하나의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홍수지질학은 지구의 선형적 역사 이전에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과학자들에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테노의 지질학은 정치적으로 또 다른 이유에 의해서 옳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그것은 그가 그의 논리 안으로 지적설계를 끌어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실험실 안에서 광물 결정들의 자연적인(무기적인) 성장과,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껍질을 구성하는 광물들의 성장 사이에 놀라운 유사성이 있음을 관찰했다. 그러나 조개껍질(shell)의 성장은 목적을 가지는(teleonomy) 하나의 질서 원리(ordering principle)에 의해서 조절되어졌다. 이것에 의해서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은 생물체의 부드러운 몸체와 정확하게 들어맞도록 껍질을 형성하는 것이었다. 즉 조개껍질은 정확하게 안쪽의 생물체를 둘러싸는 방식으로 자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질서 원리는 무기적으로 형성되는 결정들에서는 발견되어지지 않았다. 그것들은 단지 반복(repetition)만 되어질 뿐이었다. 스테노가 화석 조개껍질에서 명백한 설계와 목적성을 논증했을 때, 그는 화석들이 과거 한때 살았던 생물체들의 잔존물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그는 이것을 입증하는 데에 지적설계를 사용했던 것이다.


스테노의 시대에, 상어 이빨 화석은 땅 속에서 마술적인 힘에 의해서 성장한다는 생각이 과학적인 생각으로 간주되었었다. 그 모양에 의해서 ‘혀의 돌(tongue stones)’이라고 불려지는 것들에서 자주 마모와 부식의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스테노는 주목했다. 이것으로부터 그는 그것들이 현재 시대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오래 전에 형성되어진 유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들에 작용하는 현재의 과정들은 창조적이 아니라(not creative), 파괴적(destructive) 이었다. 그는 다윈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었던 것을 보았던 것이다. 다시 한번 그는 그러한 해석에 지적설계를 사용했던 것이다. 


현대 지질학에서 스테노가 이룩한 업적에 대해서는 보편적으로 칭찬하며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그가 그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홍수지질학과 지적설계)은 추방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기묘하다. 스테노는 문자 그대로의 창세기(literal Genesis)를 믿었던 사람이었다.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92/ 

출처 - ICR BTG, 2007. 3.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45

참고 : 3377|1793|2662|2663|3044|2302|2304|3813|3802|3589|3640|3799|3024|1571|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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