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The uniformitarian puzzle of mountaintop planation surfaces)


      평탄한 지표면(planation surfaces, 평탄면)은 전 지구적으로 존재하는 공통적인 특징이다.[1, 2] 그러나 세속적 연구자들은 종종 이러한 지표면으로 인해 난처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평탄면이 울퉁불퉁 해야 하는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그림 1).

”가파른 산맥에서 상단부는 평탄한 고원이거나, 계단식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의 측면을 이루고 있는, 낮은 경사도의 지형이 전 세계의 산악지대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3]

이러한 평탄한 산꼭대기를 가진 산들에 대한 칼벳(Calvet) 등의 조사는, 그러한 평탄면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3] 또한 칼벳 등은 그러한 지형이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하고 급속한 침식이 일어나고 있는 산들의 정상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림 1. 미국 와이오밍 주의 윈드리버 산맥(Wind River Mountains)의 석고산(Gypsum Mountain). 퇴적지층들은 서쪽으로 약 40°로 경사져 있지만, 정상부는 평탄하게 침식되어있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다.

이들 평탄면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그렇게도 수수께끼인 이유는, 그러한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과거에 그들의 형성도 암석학이나 퇴적암의 경사도와 같은 변수들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3] 저자들은 이 산꼭대기 평탄면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

”이러한 낮은 경사도의 평탄한 지표면은 수수께끼가 되고 있는데, 예상되는 전체 침식의 50% 이상과 화학적 침식의 40%가 지구 대륙 표면의 가장 가파른(~10%) 곳인 산들에서도 일어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탄면이 산악지대에서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적다는 것을 가리킨다.”[3]


몇몇 개념은 고의로 배제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평탄면 또는 침식면을 설명할 수 없음에도, 이 지질학적 지형이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나의 설명을 무조건 거부한다. 왜냐하면 나는 창조론자이기 때문이다. (창조론자의 평탄면에 대한 설명이 거부되는 이유는 michael.oards.net/을 보라).[3] 또한 올리어(Ollier)와 페인(Pain)이 제시하는 설명도 거부한다. 왜냐하면, 올리어와 페인은 동일과정설적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4] 올리어와 페인은 지층들이 먼저 습곡되었고, 신생대의 중신세(Miocene)에 평탄화 되었으며, 신생대 말기인 선신세(Pliocene)와 홍적세(Pleistocene) 시기에 전체적으로 융기했다고 믿고 있다.[5] 따라서 대부분의 평탄화 과정은 산이 형성되기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평탄면과 페디먼트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로 만들어졌다.

올리어와 페인이 설명한,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면의 형성 순서는 대게 정확하지만,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으로부터 평탄면이 유지될 수 없으므로, 그것은 진화론적 시간 틀이 틀렸음을 가리킬 수 있는 것이다. 칼벳(Carlvet et al.)의 주장은 올리어와 페인보다 약하다. 그들의 해석체계(동일과정설) 내에서, 평탄면을 한 사건 또는 한 원인으로 연결하는 명백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관측하고 있는 지형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상황에 호소해야만 한다.[3] 그들은 정말로 산꼭대기의 평탄한 지표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올리어와 페인, 칼벳 모두의 근본적인 문제는 장구한 시간(deep time)이다. 장구한 시간은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결을 너무도 약화시켜, 관측되는 결과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나 대홍수는 관측되고 있는 지질학적 현상들과 모습들 대한 적절한 원인을 제공해줄 수 있는, 지속 시간이 짧았던, 매우 특별한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서, 원인과 결과 관계는 노아 홍수의 상황 하에서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6]

흥미로운 점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평탄면 또는 침식면을 설명할 수 없음에도, 이 지질학적 지형이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산꼭대기의 평탄면은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한 침식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홍수 물이 지표면을 흐르는 동안, 대륙과 산들은 많은 침식이 일어나는 채로 융기됐다.[1, 2, 7] 융기 동안에 빠르게 흐르던 물 흐름은 지층들 꼭대기를 침식으로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이 예상된다. 계속되는 융기와 침식은, 산들의 정상부 근처에 거대한 평탄면의 잔재들을 남겨놓았다. 물의 수면이 낮아지면서, 이러한 침식은 평원(plains), 또는 고원(plateaus)과 같은 넓은 지역에서도 평탄면들을 남겨놓았다. 주요한 평탄화 사건들은 노아 홍수의 ‘초기후퇴기(Abative Phase)’, 또는 ‘판상흐름단계(Sheet Flow Phase)’에서 일어났을 것이다.[8]


홍수 물 위로 산과 고원들이 드러나면서, 물러가던 홍수 물은 아래의 계곡으로 흐르면서, 수로들을 만들었다. 산들의 측면에서 침강하던 대양 분지로 향하던 빠른 물 흐름은,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라 불리는 산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비교적 평탄한 완사면을 만들었다.[1, 2, 9] 평탄면과 페디먼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형성된 이후, 이들 지형을 파괴시킬 침식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반건조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침식의 결여는 장구한 시간이 없었음을 가리키는 하나의 증거이며, 그 평탄면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올리어와 페인은 산꼭대기의 평탄면을 신생대의 중간 시점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칼벳과 동료들은 대부분 신생대로 그들의 연대를 평가하였다 : ”신생대의 많은 산맥들에서 침식 표면의 존재는 문제를 야기시킨다.”[3] 이들의 연대를 고려하면, 성경적 틀에서 산들의 거대한 융기와 평탄화 과정은 노아 홍수의 후반기인, 홍수 물이 지표면을 흐르며 물러가던 시기인,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발생했다.[7] 논의를 위해서 지질주상도를 가정할 때, 이것은 평탄면과 페디먼트가 있는 지역에서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는 대략적으로 신생대 말이 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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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2. Oard, M.J., ebook,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3. Calvet, M., Gunnell, Y. and Fariness, B., Flattopped mountain ranges: their global distribution and value for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mountain topography, Geomorphology 241:255, 2015.
4. Ollier, C. and Pain, C., The Origin of Mountains, Routledge, London, 2000.
5. Oard, M.J., The Mountains Rose: Review of Cliff Ollier and Colin Pain, The Origin of Mountains, J. Creation 16(3):40–43, 2002.
6. A good example of this is documented by Reed, J.K., Changing paradigms in stratigraphy—a quite different way of analyzing the record, J. Creation 30(1):83–88, 2016.
7. Oard, M.J., Surficial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27(2):62–70, 2013.
8.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9. Oard, M.J., Pediments formed by the Flood: evidence for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18(2):15–27, 2004.
10. Oard, M.J.,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s in the Late Cenozoic with Little Post-Flood Catastrophism, 2014, michael.oards.net/PostFloodBoundary.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mountaintop-planation-surfaces-puzzle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0(2):9–10, August 20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23

참고 : 6535|6415|5400|5419|5429|5468|5517|5527|5556|5675|5717|5721|5737|5834|5841|5897|5898|5951|5955|5958|5957|5973|6006|6030|6049|6076|6097|6104|6123|6136|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40|6254|6255|6311|6316|6330|6413|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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