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09-01-06

지질학의 혁명을 가져올 F.A.S.T 연구 프로젝트 

(F.A.S.T. and Furious)

 Lawrence Ford


      창조 지질학자들은 지각 내의 판구조적 힘이 지구의 지표면을 다시 개조하는 동안 어떻게 홍수가 대륙들을 횡단하며 퇴적물들을 퇴적시켰을 지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한 새로운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FAST(Flood-Activated Sedimentation and Tectonics)”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초단층(superfaults)’들과 같은 홍수와 관련된 과정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지질학을 이해하는 데에 하나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현대 창조과학 운동이 일어나게 된 가장 결정적이었던 사건은 아마도 1961년에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와 존 휘트콤(John Whitcomb) 박사가 쓴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의 발간이었다. 수력학자(hydraulic engineer)였던 헨리 모리스와 신학자였던 휘트콤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에 대한 성경 기록의 권위와 정확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성경적 과학적 데이터들을 정리한 하나의 종합 전문서적을 출판했던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1)노아 홍수는 이 땅에 대한 전 지구적인 심판이었음을 원래의 성경이 정확하게 말하고 있었다는 것과 (2)과학적 증거들은 완전히 지구 지형을 바꾸어버린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격변적 홍수(a global catastrophic flood)를 가리키고 있음을 입증함으로서 성경적 역사를 확증하는 것이었다.

천지창조, 타락, 홍수의 성경 기록을 역사적 사건들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화론 또는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와 타협해버린 사람들은 성경 위에 과학을 올려놓는 그리고 창조주보다 과학  이론을 더 신뢰하는 위험한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이 전 세계적인 재앙을 지지하는 남겨진 물리적 증거들은 무엇인가?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헨리 모리스가 설립)이 시작한 한 새로운 연구는 현재 이러한 증거들을 밝히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결과들은 흥분되는 것들이다. 


증거들의 발굴

FAST 프로젝트는 노아 홍수와 관련된 격변적인 퇴적작용과 판구조적 과정들에 대한 지질학적 과정들을 조사하도록 디자인된 ICR의 한 연구 프로젝트이다. (퇴적은 모래, 진흙, 다른 퇴적물들을 퇴적시키는 이동하는 물과 다른 유체들과 관련된다). 지질학자인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 박사가 이끄는 국제적 연구원들이 홍수의 역사적 기술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을 처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이 여러 과제들을 다루는 프로젝트에 참가할 것이다.  

오스틴 박사는 FAST 프로젝트의 3가지 근본적인 연구들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1. 홍수 이야기(Flood Narrative) 연구는 지구 역사의 지질학적 이해를 위해 노아의 홍수가 관련되어있음 보여주기 위해 창세기 6-9장의 원문을 연구할 것이다.

2. 홍수 퇴적과 층위학(Flood Sedimentation and Stratigraphy) 연구는 퇴적 지층들과 암석들의 구성, 조직, 순서, 분포 등을 연구할 것이다. 그리고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어떻게 빠르게 흐르는 물 아래에서 모래와 진흙 층들을 퇴적시킬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들을 시험할 것이다.    

3. 홍수 구조학(Flood Tectonics) 연구는 산맥들의 구조, 형성, 지층 등을 조사할 것이고, 조사된 데이터들을 홍수-관련 산맥들의 급격한 형성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들을 시험하는 데에 사용할 것이다.    


성경 원문의 세부 사항들을 발견하기

창세기 6-9 장의 이야기체 구조에서 새로운 면을 살펴보기 위해서, 히브리어(Hebrew) 학자들이 지구 과학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고대 히브리어의 문법, 어휘, 문학적 구조들을 연구함으로서, 연구원들은 홍수 기록 안에서 홍수의 순서, 시기 등에 관한 이해가 증진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전 지구적인 홍수 동안에 땅들과 물들의 이동에 관한 사실들을 성경이 인도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FAST의 2번째 연구 주제에 대해서, 지구 과학자들은 자갈, 모래, 실트, 진흙 등과 같은 암석 파편들의 퇴적을(전문적으로 이것은 쇄설성 퇴적으로 알려진) 연구하기 위해 미국 남서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과학자들은 또한 이들 퇴적물들을 만들어냈던 암석 지층들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역암(conglomerate), 사암(sandstone), 이암(mudstone)의 3 가지의 특별한 암석 타입들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역암은 자갈들과 같은 여러 크기의 돌들이 함께 굳어진 혼합체이다. 연구원들은 물 아래에서 토석류(debris flows)들이 오늘날 발견되는 광범위하고 대대적인 역암층들을 만들었던 주된 요인이었다는 것을 의심하고 있다.

'사층리(crossbedding)'라고 불리는 사암층 내에서의 한 특별한 구조는 물 흐름이 모래 더미를 쌓아올리며 물결 내에서 그것을 이동시켜 나간 방식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구조에 대한 최근 연구는 물이 적어도 초당 90cm(3피트)의 속도로 흘렀을 때 사층리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을 밝혀냈다. 그랜드 캐년 지역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풍부한 사층리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물에 잠긴 대륙 위로 홍수 물이 깊고 빠르게 흘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암은 가장 풍부하고 도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암석 종류이다. 일반적 통념에 의하면, 이암은 진흙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얇은 이암층(called laminated mudstone strata)들로 가라앉아 형성되었다고 말해진다. 이들 층들이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을까? 심지어 점토 크기의 입자들도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을까? 인공수로 실험은 만약 물이 현탁 물질(또는 응집된) 덩어리들을 가지고 있다면, 초당 30cm(1피트)로 흐르는 물에서 셰일을 닮은 이암층들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많은 과학자들은 지질학 내에서 ”이암 혁명(mudstone revolution)”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이들 연구 외에도, 지질학자들은 지층 형성의 시간표에 관한 단서를 제공해줄 수 있는 광범위한 지역에 확장되어있는 화산재 층(layers of volcanic ash)들을 자세히 살피고 있는 중이다. 이들 시간표는 홍수 동안에 다른 종류의 퇴적작용들이 대륙 위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었음을 입증하여 줄 것이다.


초단층들에 대한 탐사

FAST 프로젝트의 3번째 연구 주제는 홍수 동안과 이후에 일어난 격변적인 지판들의 충돌이 어떻게 산맥들을 형성하였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북미대륙 서부의 산맥들은 단층들 사이의 한 쪽 암석층의 거대한 움직임에 의해서 주로 만들어졌다. 이들의 이동은 얼마나 빨리 발생했는가?

그들의 예비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두 종류의 단층들이 있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첫 번째는 규칙적인 단층들이다. 이것은 지구에서 매일 일어나는 것으로, 지진들을 일으키며, 암석을 부수거나 파쇄하는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단층이다. 두 번째는 초단층(superfaults)들이다. 이들 초단층들이 있었다는 증거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초단층들은 최근 역사에서는 활동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들 초단층들은 중력에 의해서 유도된 매우 신속한 이동(displacements)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거대한 마찰과 열을 발생시켰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단층면의 암석들을 녹이고 증발시켰을 것이다. 알래스카의 알류산 열도(Aleutian Islands), 그리고 미국 와이오밍 주의 하트산(Heart Mountains) 등과 같은 초단층들의 우수한 예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격변적 판구조 운동과 거대한 중력-유도 사태(landslides)들이 산들을 형성하였음을 증거하고 있다. 


창조주를 찬미하는 연구

지속적인 ICR의 연구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계를 우리가 좀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헨리 모리스 박사와 휘트콤 박사의 초기 연구들은 홍수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그리고 인류의 심판으로 일어난 그 격변적인 엄청난 변화들에 대한 그 이후의 계속되는 연구들을 고무시켰다. FAST 연구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의 사실성을 입증하는 방대한 양의 증거들을 계속 발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은 경이로우시며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계속해서 입증해 나갈 것이다.    


* Lawrence Ford is Director of Communications and executive editor of Acts &Facts magazin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completed his ministerial training at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and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참조 : Strategic stratigraphy: reclaiming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119-12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catastrophism/fast-and-furious/

출처 - Answers, 2008. 8. 25.


미디어위원회
2009-01-02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World’s Largest Dino Graveyard Found)

David F. Coppedge


       New Scientist(2009. 1. 6) 지 보도에 의하면, 산동성(Shandong Province) 동부의 주청시(Zhucheng City) 일대의 15개 지역들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여겨지는 공룡 화석무덤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Reuters, 2008. 12. 30 ). 지금까지 7,600 개 이상의 화석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었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화석들은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s), 각룡(ceratopsians), 안킬로사우르스, 티라노사우리드(tyrannosaurids)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 도시는 1960년 대에 석유 탐사 도중에 커다란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들이 발굴되었던 장소로, 그때 이후로 50톤 이상의 화석들이 발견되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은 1980년대에 이곳에서 발견되어 지역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한 새로운 화석 장소가 지난 3월 광산 탐사 도중에 발견되었는데, 롱두(Longdu)에 있는 한 장소는 10m 폭, 5m 깊이, 300m 길이로 화석들이 무더기로 매몰되어 있었는데, 그 장소에서만 3,000개 이상의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새로운 공룡 속 또는 종들도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한 거대한 각룡의 2m 짜리 두개골도 발견되었습니다.” 그 뉴스 기사는 전하고 있었다. ”그러한 발견은 북아메리카 밖에서는 최초입니다.”


어떻게 그 지역은 그렇게도 많은 공룡 화석들을 보존할 수 있었을까? ”지질학자들은 공룡들에 치명적인 화산 폭발이 있었으며, 그 후에 한 홍수가 있어 그 화석들을 지금의 놓여있는 장소로 운반해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PhysOrg는 중국어를 번역하는 데에 실수를 하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그 기사에 의하면, 한 거대한 오리너구리(platypus)의 잔해가 그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이 날개를 펼 때 양날개폭이 16m나 되었을 것이라고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었다. 만약 그렇게 거대한 날아다니는 오리너구리가 있었다면, 표지 기사로 보도되어야할 것이다.   


동시에 일어난 지역적 홍수들이었는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였는가?



*관련기사 : 中 산둥성에서 세계최대 공룡도시 발굴 (2009. 1. 2.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62726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CMI. 2009. 4. 14)
http://creation.com/dinosaur-herd-buried-in-noahrsquos-flood-in-inner-mongolia-china

Chinese fossil layers and the uniformitarian re-dating of the Jehol Group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12/world146s_largest_dino_graveyard_found/

출처 - CEH, 2008.12. 30.

미디어위원회
2008-09-15

광산에서 발견된 고대의 화석 숲

(Ancient Trees Recorded in Mines)


      한 고대의 ‘화석 숲(fossil forest)’이 미국 석탄 광산에서 발견되었다고 BBC News(2008. 9. 8)는 보도하였다. 이들 나무들은 노아 시대에 있던 숲일 수 있는가?

작년에 그러한 숲 하나가 발견되었었다. 그때 이후, 다섯 개의 숲들이 미국 일리노이 주의 광산 천정들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 발견을 확인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던 영국 연구자인 팰콘-랭(Howard Falcon-Lang)에 의하면, ”그 숲들은 전 세계에서 그리고 모든 지질시대에 있어서 일찍이 발견된 가장 큰 화석 숲들이었다”는 것이다.

팰콘-랭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하면, 3억년 전 쯤 그 숲들은 수백만 년 동안에 걸쳐 서로의 꼭대기 위에 차곡차곡 쌓여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팰콘-랭은 어떻게 그러한 많은 표본들이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었는지 감탄하고 있었다. BBC 보도에 따르면, ”그것은 반복적으로 침강의 기간들이 있었던, 그리고 숲들을 연속적으로 수직적으로 묻어버렸던 홍수들을 경험했던 고대의 땅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연속된 수직적 화석 숲들은 수백만 년의 간격을 두고 숲들이 자라고 이들을 파묻어버린 여러 번의 홍수들이 있었음을 가리키기 보다는, 격변적인 거대한 홍수 물의 흐름에 의해 연속적으로 운반되어온 나무 기둥들과 식물 잔해들이 서로 다른 높이에서 똑바로 선채로(뿌리가 무거울 경우 나무는 수직적으로 부유함) 연속적으로 묻히면서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벽한 보존도 수백만 년 동안 여러 번의 완벽한 보존들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전 세계를 파괴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와 그 여파가 이 모든 것들을 격변적으로 형성하였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차곡차곡 포개진 3억년 전 숲 화석 발견 (2008. 9. 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08090909000000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9/13/news-to-note-09132008

출처 - AiG News, 2008. 9. 13.


미디어위원회
2008-06-09

기포의 파열을 조심하라. 

: 빠르게 흐르는 물의 파괴력과 캐비테이션

(Beware the bubble’s burst : Increased knowledge about cavitation 

highlights the destructive power of fast-flowing water)

David Catchpoole


     영국 해군의 선박들이 제1차 세계대전 중 그들 선박의 프로펠러들에 설명할 수 없는 심각한 손상들을 겪고 있을 때, 물리학자들은 격렬한 ‘기포 캐비테이션(bubble cavitation)’이 그 원인이었음을 밝혀내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것은 아주 작은 기포들이 자라나고 프로펠러 주변에 격렬한 물 흐름으로 인한 압력변화의 결과로서 붕괴가 일어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기포들이 그들의 파괴적인 에너지를 방출하기 전에 얼마나 뜨거워지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했었다. 

.배의 프로펠러에 생긴 캐비테이션 손상(cavitation damage). (Photo Erik Axdahl Wikimedia.org)


그러나 최근에 연구원들은 작은 기포 안의 온도가 매우 높게 올라갈 수 있어서 기포들이 작열하여 빛을 내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실제로 온도들은 15,000 도(K) 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1] 이것은 붕괴된 기포들이 하나의 뜨거운 플라스마 핵(hot plasma core)을 가지고 있음을, 즉 예컨대 밝은 별의 표면만큼 뜨거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2].

그렇다면 1983년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에서 발생했었던 것과 같이, 빠르게 흐르는 물(fast-flowing water)은 댐의 방수로 터널(tunnel spillways)의 단단한 콘크리트 벽을 뜯어낼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3] 예상 밖의 홍수는 글렌 캐년 댐의 방수로에 압력을 가했고, 며칠 후 방류로 인한 ‘가벼운 소음과 진동'이 접합부와 댐 자체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때 방수로 출구에서 분사되는 방출수를 관찰했던 사람들은 빠른 물의 흐름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배출되는 부스러기들을 목격했다. 그 부스러기들은 콘크리트 덩어리들, 철근 파편들, 그리고 아주 당황스럽게도 강 위쪽의 사암 조각들처럼 보이는 것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1983년에 발생한 글렌 캐년 댐 방수로의 손상. (Photo Bureau of Reclamation, U.S. Dept of the Interior)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글렌 캐년 댐의 수위는 더욱 높아졌다. 방수로 터널 중 하나의 방출수는 ”댐 아래의 전 강물을 선명한 호박색(amber color)으로 바꿔놓고 있었다.” 그 사건에 대한 하나의 분석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 ”사금채취 시 수압노즐 전의 토양처럼 나바호 사암(Navajo sandstone)이 파여지고 있다” 댐의 기저부에 있는 수력발전소 근처에 위치한 식당에서 근무했던 한 근로자는 후에 그 소리는 마치 베트남 전쟁시 경험했던 대포가 연속적으로 발사되는 소리와 비슷했다고 말했다.    


그 일 후에 최악의 영향을 받은 한 방수로를 조사한 결과, 강화 콘크리트를 관통하여 사암 안으로 파여진 구멍이 나타났다. 그것은 깊이가 거의 15m, 길이가 45m에 달했다. 하나의 거대한 표석(3×4.5m)이 터널 아래 중간 부근에서(구멍 저쪽에서) 발견되었다. 다른 터널들은 손상이 좀 덜했다. 그러나 25mm 크기의 철근(rebar)이 요리된 생선에서 뼈를 뽑아내듯이 콘크리트에서 뽑혀져 나왔다.


미국 내무부는 나중에 손상의 시작은 캐비테이션(cavitation, 공동현상) 때문이었고, 이어서 극적으로 증가된 기계적 침식이 뒤따랐다고 보고하였다. 흥미롭게도 1997년에 캐비테이션 전문가이며 창조론자인 에드먼드 홀로이드(Edmund Holroyd) 박사는 우리와의 인터뷰에서, ”캐비테이션은 대대적인 침식이 대홍수 초기 단계에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는 강한 신념을 우리에게 말했다. (그가 말한 대홍수는 물론 창세기 대홍수를 의미했다). 홀로이드 박사는 공동현상을 일으키는 물의 잠재적인 파괴력에 너무나도 익숙해 있었다 :

”물이 10m 이하의 깊이에서 매우 빠른 속도(초당 30m 정도)로 흐르면서 한 돌출부위를 넘어갈 때, 물은 작은 기포들을 형성하면서 수증기로 변화될 수 있다. 이들 기포들은 압력이 회복될 때 다시 붕괴된다. 그리고 그것은 초음속의 속도로 그렇게 진행되며, 믿기 어려울 만큼의 압력을 가진 충격파(shock waves)들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기포들이 붕괴되는 곳의 바로 다음 표면을 가루로 만든다. 그래서 그것은 정상적인 침식보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바위의 표면들을 ”먹어치울” 수 있다. 실험실에서는 그러한 캐비테이션 물은 심지어 강철의 표면도 빠르게 ”먹어치울” 것이다”.[4] 

격렬하게 흐르는 물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전 지구적 홍수의 유산을 상상해볼 수 있는가? 오늘날 지구의 지형을 둘러보면, 창세기 6-9장에 기술된 격변적인 대홍수의 남겨진 ‘징후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전 세계는 엄청난 홍수물이 대륙들로부터 물러갈 때 그 빠져나가는 물에 의해 침식된 가파른 협곡들과 계곡들로 가득하다! 이 캐비테이션 현상에 대한 우리의 증가되는 지식은 분명히 대홍수 기간에 작용했던 거대한 침식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부러 잊으려 하는 사람들은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다 :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3-6)


Related articles
Clouds, coins and creation


Related resources

.스티븐 오스틴 박사의 책, ”그랜드 캐니언: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저명한 지질학자인 스티븐 오스틴(Steven Austin) 박사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성경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들이 창세기, 젊은 지구, 전 지구적인 홍수 등을 방어하기 위해서 가져야할 지질학과 생물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세인트 헬렌 산(Mount St. Helens)의 폭발에 관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소프트 커버. (고등학생 이상 성인용). 282쪽.


References
1. Flannigan, D.J., and Suslick, K.S., Plasma formation and temperature measurement during single-bubble cavitation, Nature 434(7029):52–55, 3 March 2005.
2. Lohse, D., Cavitation hots up, Nature 434(7029):33–34, 3 March 2005.
3. Hannon, S., The 1983 Flood at Glen Canyon, Glen Canyon Institute, <http://www.glencanyon.org/publications/hiddenpassage/hp2stev.php>, acc. 17 October 2007.
4. We do not see cavitation in every situation with fast-flowing water because conditions are not always conducive for it to occur. For example, as Dr Holroyd points out, water flowing over topographical ‘bumps’ and ‘holes’ is more likely to cavitate than water flowing over a smooth surface. Very high rates of flow are required—shallow water (< 10 metres deep) must be flowing at speeds of at least 30 m/s—and the deeper the water, the greater the speed required for cavitation. Holroyd, E., Cavitation processes during catastrophic floods, Proceedings of the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July–August 1990, pp. 101–113 (note especially pp. 108–109).

5. Cardno, S., and Wieland, C., Clouds, coins and creation: An airport encounter with professional scientist and creationist Dr Edmond Holroyd, Creation 20(1):22–23, 199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beware-the-bubblearsquos-burst

출처 - Creation 31(2):50–51, March 2009

미디어위원회
2008-05-31

지질학에서 재고되고 있는 또 하나의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

(Geology : Another Catastrophic Rethink)



     2008년 5월 23일 - 원형극장 모양의 협곡(Amphitheater-shaped canyons)들은 북미대륙의 서부에서, 심지어 화성(Mars)에서도 흔하다. 지질학자들은 그것들을 꽤 잘 이해하고 있었다. 물(water)이 절벽의 앞면을 약하게 만들면서, 벽의 바닥 부근에서 스며나온다. 점차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벽들은 붕괴되고, 두부(headward) 쪽으로 후퇴를 계속하면서 커다란 움푹 들어간(alcove) 지형을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이제 그러한 생각은 격변적인 홍수(catastrophic flooding)가 이들 협곡(canyons)들을 갑자기 만들었다고 말하는 새로운 이론에 의해서 의문시되고 있다.


Space.com(2008. 5. 22. 사진을 볼 수 있음)은 이번 주 Science 지에 실린 한 논문을 요약 보도하였는데, 그 논문은 이와 같은 경우의 전형적인 캐년으로 미국 아이다호에 있는 박스 캐년(Box Canyon)을 재평가한 논문이었다. 그 새로운 이론은 갑작스런 홍수(아마도 북부지역 빙상들의 해빙으로 인한)가 격렬한 물의 흐름을 발생시켰고, 한 번에 그 캐년을 파내었다는 것이다. 그 논문은 단단한 현무암들을 침식시키고 생겨난 완전한 캐년이 기껏해야 35-160일 만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홍수 이론은 구 이론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웠던, 절벽 위에 물들이 세차게 흘렀던 흔적(scour marks)들이나, 아무 것도 없는 중간에 덜렁 놓여져 있는 거대한 표석(boulders)들과 같은 평범하지 않은 모습들을 설명할 수 있다. 


기사에는 그 ‘거대 홍수(megaflood)’가 얼마나 컸을 지에 관한 생각도 실려 있었다. 버클리 대학(UC Berkeley)의 지형학자인 마이클 램(Michael Lamb)은 '미시시피 강물의 1/4이나 되는 수량이 미시시피 강의 폭보다 32배 좁은, 그리고 1000배 더 가파른 경사를 흘렀다고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시속 35km의 속도로 800-2,800 톤의 물이 수로를 통해서 격렬하게 흘러갔을 것이라는 것이다.

Space.com은 화성 연구에 대한 이 논문이 가지는 의미 때문에 그것을 보도하였다. 만약 거대홍수가 화성에서 원형극장 모양의 캐년들을 형성하였다면, 그래서 잔잔한 물이 오랜 기간 동안 존재하지 않았다면,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오랜 시간에 대한 희망도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조사에 의해서 또 하나의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old-age paradigm)이 무너지게 되었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과 같은 이러한 종류의 캐년들은 건조한 미국 남서부 지역에 매우 흔하다. 그 사막에서 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전 세계적인 홍수 후에, 그러한 현상들은 기대될 수 있다. 그러나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수백만 년동안 있었다는 사하라(Sahara)같은 사막에서는 기대될 수 없는 현상들이다. Access Research Network(2008. 5. 23)도 또한 이 패러다임-이동을 가리키는 이 이론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5.htm#20080523a

출처 - CEH, 2008. 5. 23.

미디어위원회
2008-05-16

수천만 년씩 왔다갔다 하는 그랜드 캐년의 나이

(Grand Canyon Age Estimates Fluctuate Wildly)


      2008년 4월 10일 - 그랜드 캐년의 공원 관리인들이 캐년의 형성 연대를 대략 500 만년 전으로 말하는 것에 친숙해지려고 할 무렵, 몇몇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나이가 100 만년도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었다.(05/31/2002, 07/22/2002). 그 나이는 2007년 11월에 더 떨어졌다.(11/30/2007). 그러나 지난 달(2008년 3월) 또 다른 연대가 보고되었는데, 캐년의 나이는 1700 만 살이라는 것이다. 이제 또 다른 팀은 그랜드 캐년의 나이는 5500 만 살이거나, 더 오래되었다고 주장하였다. National Geographic(2008. 4. 9) 뉴스는 장엄한 협곡은 생각보다 9 배나 더 오래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PhysOrg(2008. 4. 10)는 캐년의 나이가 공룡만큼 오래되었을 지도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평가인가, 아니면 추측인가?


2008년 5월 GSA(Geological Society of America’s) Bulletin에 게재된 새로운 그랜드 캐년의 연대는, 우라늄과 토륨을 포함하여 인(phosphate)을 함유하는 인회석(apatite)이라 불려지는 광물이 표면에 최초로 노출되어 냉각되기 시작했던 시간에 관한 추론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추론은 광물들이 형성되고 노출되게 된 곳에 대한 모델에 의존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 기사는 이것을 단지 캐년의 연대를 측정하는 여러 종류의 시계들 중 하나라고 불렀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와 콜로라도 대학(Colorado University)의 지질학자들은 캐년의 바닥에 있는 암석들이 꼭대기에 있는 암석들과 동일한 연대로 평가되는 것에 주목했다. 이것으로부터 그들은 한 고대의 협곡이 5천5백만년 전에 존재했는데, 후에 서로 다르게 발달한 다른 협곡들과 합쳐지게 되었다고 추론하였다. 그 이유는? 바닥과 꼭대기가 같은 시기에 냉각되었다는 결과 하나 때문에, 그들은 '그 협곡은 이전에 존재하던 캐년들로부터 형성되었다(결과적으로 연결되었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공대의 지질학 교수인 베르니케(Brian Wernicke)는 설명하였다. '만약 하나의 협곡으로 합쳐지지 않았다면, 골짜기와 가장자리(rim)에 있는 시료들의 연대들은 달랐을 것이다.”


몇몇 놀라운 주장이 이 모델의 복잡성으로부터 출현하였다. PhysOrg 기사에는 콜로라도 대학의 레베카 플라워(Rebecca Flowers)가 한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만약 당신이 오늘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rim)에 서 있다면, 고대의 협곡 바닥은 당신의 머리 위로 위치했을 것이다. 지층들이 침식되어 사라진 후에 암석들은 잘려졌다.' 가장자리에서 방문객들은 하늘로 1 마일을 쳐다보고 그들 위로 상상의 캐년을 그려보려고 노력하면서, 이제 어떻게 그것이 그들 아래로 캐년이 되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강은 반대 방향으로 흘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백만 년 동안에 캐년 주변의 고원들은 캐년 자체만큼 빠르게 침식되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 '고원에 있는 작은 시내들은 고대의 콜로라도 강이 대대적으로 협곡을 조각한 것처럼, 고원에 있는 암석들을 효과적으로 벗겨 내었다”


만약 광물들의 몇몇 비율에 의해서 생각해 낸 이러한 추론이 모든 경험적 지지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면, 그것은 거리가 먼 것이다. '캐년의 다른 구획들이 다른 시기에 발달하였고, 이어서 합쳐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복잡한 그림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현대의 세속적 지질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지질학적 경관의 기원에 대하여 완전히 오리무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들은 7000 만년, 10 만년, 600 만년, 1700 만년, 또는 5500 만년이라고 주장하며 행복해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들은 자연주의적 믿음 체계(naturalistic belief system)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하늘에 다가 상상의 캐년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상상의 캐년에는 아래쪽을 빨리 파내는 한 강과, 같은 빠르기로 주변 고원들을 침식시키는 작은 개울들이 있었다. 파여진 주변의 협곡들은 모두 함께 연결되었고, 강은 거꾸로 흐르다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 오, 훌륭하다! 과학은 멋지지 아니한가?


세속의 연구팀은 한 작은 측정으로부터 엄청난 비약을 하면서, 주의를 끌기 위해 요란하게 소리치고 있다. 만약 캐년의 바닥과 꼭대기의 암석들에서 평가된 냉각 연대가 동일하다면, 이것은 무엇을 추론할 수 있게 하는가? 어쩌면, 진실로 어쩌면, 캐년은 짧은 시간 내에 한꺼번에 격변적으로 파여진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수로가 나있는 워싱턴주 용암지대(Washington’s channeled scablands)와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s)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알고 있다. 그랜드 캐년이 격변적으로 수일 또는 수주 만에 파여졌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평가결과가 수십 수백 배씩 왔다갔다 하는 이들의 주장들보다 그 주장이 과학적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랜드 캐년의 격변적 형성에 대한 주장이 앞의 경우처럼 단지 한 가지 측정 사실만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것도 여러 추론들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이 빠르게 퇴적되었고, 격변적으로 빠르게 파여졌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증거들을 보기 위해서는 09/16/2005(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의 논평을 참조하라.        


도대체 어떤 과학에서 이러한 거대한 결과치의 변동과 비약적 추론이 허용될 수 있는가? 도대체 어떤 과학에서 하나의 측정치로부터 관측될 수 없는 과거의 일들과 특별한 상황들을 무모하게 전개해도 무방할 수 있단 말인가? 창조과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랜드 캐년을 연구해 왔다. 그들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가장 근접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창조/홍수 모델에 대한 그들의 확신은, 이 장엄한 그랜드 캐년을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a worldwide flood)와 대격변(catastrophism)에 대한 ‘A급 전시장(Exhibit A)’으로 부르게 하고 있다. 세속의 엘리트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격변적 형성 이론을 거부한다. 당신은 어떤 이론이 더 신뢰가 가는지 선택해 보라. 한 뉴욕 타임즈 기자가 보기에 확실한 한 가지는, 그랜드 캐년을 탐사하는 진화론자들보다 크리스천들이 더 풍성한 시간을 가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10/06/2005. 아래 관련자료 링크 2번 참조)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4/grand_canyon_age_estimates_fluctuate_wildly/

출처 - CEH, 2008. 4. 10.

미디어위원회
2008-03-15

알래스카 산맥에 나있는 수극들

(Water Gaps in the Alaska Range)

by Michael J. Oard, Ph.D.


개요

알래스카 산맥(Alaska Range)을 관통하고 있는 6 개의 수극(water gaps, 하천침식에 의해 습곡산지에 형성된 협곡)들 중 2 개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할 것이다. 이 수극들은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1천여 개의 수극들이 나타내고 있는 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수극들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uniformitarian geology)에서 하나의 주요한 미스터리이다. 수극들의 기원에 관한 3 가지 주요 가설들이 분석될 것이고, 그 문제점들이 검토될 것이다. 알래스카 산맥에 있는 수극들의 기원에 대해 제안된 2가지 가설 중 어느 것도 관측된 증거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대홍수 패러다임은 이들 수극들을, 그리고 실질적으로 다른 모든 수극들을, 심지어 풍극(wind gaps, 하천이 포획되어 물이 흐르지 않는 마른 협곡)까지도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수극과 풍극 둘 다 격렬한 물의 흐름이 산 또는 산마루를 정면에서 부딪쳤을 때, 홍수가 수로를 흐르는 단계 동안에 빠르게 파여질 수 있었다. 빙하기의 절정기에 일어났었던 거대한 미졸라 호수 홍수(Lake Missoula flood) 동안 이와 유사한 수극과 풍극들이 발생했었다.


서론

수극들은 지구 표면의 특징들을 연구하는 지형학(geomorphology)에서 많은 동일과정설적 미스터리들 중 하나이다.(Oard, 2008). 수백만 년 동안 현재와 동일한 지질과정들이 이들 수극들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제안되었고, 몇몇 가설들이 발명되어 왔었다. 그 가설들은 이 수극들을 입증하기도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그에 반하는 증거들을 또한 가지고 있다. 이 논문은 알래스카 산맥의 수극들, 특히 접근하기 쉬운 네나나(Nenana)와 델타(Delta) 수극들을 기술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수극들과 관련시킬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가 그들의 형성에 대한 합리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수극은 ”물이 흘러가고 있는 산등성이에 나있는 깊은 통로로서, 선행적(과거의) 강 흐름(antecedent stream)에 의해서 저항하는 암석들을 자르고 나있는 좁은 협곡(narrow gorge) 또는 골짜기(ravine)”를 말한다. (Bates and Jackson, 1984, p. 559). 다른 말로하면, 수극은 산맥, 산마루, 또는 다른 구조적 장벽에 수직적으로 잘려져 나있는 좁은 협곡이다.


불행하게도 수극에 대한 이 정의는 선행적 강 흐름의 메커니즘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의 지형 이전에 존재했던 강, 즉 국소적 융기를 시작하기 이전에 확립된 강이 그 땅이 융기되는 율과 똑같은 율로 그 수로를 파내었다(잘랐다)”는 것이다. (Bates and Jackson, 1984, p. 22). 이것은 관측들에 의해서 강요된 가설의 경우이다. 즉 그 정의는 수극들이 땅들이 융기되는 속도와 정확히 같은 속도로 산을 침식시켜 파내는 강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지질학적 모습에 대한 정의는 그것의 기원에 관한 추정 없이 순수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더군다나, 문헌들에 대한 조사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수극의 형성에 관한 5 개의 가능한 메커니즘들을 주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중 하나가 선행적 강 또는 시내 이론이다.


풍극(wind gaps, 윈드갭)들은 수극들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물 흐름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히 깊게 침식되지 않았다.(Figure 1). 풍극은 ”산등성이 또는 산마루의 위쪽 부분에(대게 수극보다 더 높은 위치에) 나있는 얕은 노치(notch, 산과 산 사이의 낮고 좁은 통로)”로 말해진다. (Bates and Jackson, 1984, p. 559). 산등성이에 있는 노치는 단층 또는 어떤 다른 메커니즘에 기인한 노치가 아니라 침식에 의한 노치가 되어야만 한다. 


다른 말로하면, 한때 전체 산등성이는 노치가 꼭대기를 가로질러 침식될 때까지 거의 같은 고도였다. 만약 산등성이가 하나의 단층지괴(fault block)라면, 풍극은 퇴적물이 주변 계곡에 두껍게 있었을 때에, 또는 산등성이가 융기되기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는 고대 또는 초기의 수극으로 간주된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풍극들이 시내 또는 강에 의해서 처음에 잘려졌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뒤따른 계곡의 침식 또는 산의 융기가 일어났고, 고대 수극을 통하여 흐르던 시내는 우회되었고, 산등성이를 통과하던 경로는 포기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풍극은 인접한 계곡보다 높은 고도에 남겨지게 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그 틈을 통하여 어떠한 시내나 강도 흐르지 않는 이유라는 것이다. 이제는 오직 바람만이 그 통로 사이를 지나가서, 그것이 ‘풍극(wind gap)’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하 내용은 원문을 참조하세요.

https://www.creationresearch.org/crsq-2007-volume-44-number-3_water-gaps-in-the-alaska-range



*참조 : 호주의 글렌 헬렌 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 전 세계의 수극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4&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page=3#2094916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1&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page=1#1288472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44/44_3/Water_Gaps.htm

출처 - CRSQ Vol 44(3), pp 180-192, 2008

미디어위원회
2008-02-19

지질학자들이 틀렸다. 

: 혜성과 맨틀풀룸에 관한 기존 이론은 잘못되었다.

(The Geologists Were Wrong)


이번 주에도 기존 이론들이 붕괴되고 있는 더 많은 사례들이 문헌들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 주의 글 01/21/2008와 비교해 보라) :

1. 오염된 혜성 (Dirty Comet) : 2006년에 혜성의 분진 시료들을 수집했던 스타더스트(Stardust) 우주선은 혜성들이 태양 탄생 시의 원시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을 것으로 믿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명명되었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모두 바꿔지고 있다. Reuters(2008. 1. 26)는 Science 지의 한 논문을[1] 요약 보도했는데, 그것은 정말로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즉, 와일드 2 혜성(Comet Wild 2)은 소행성(planetoid)만큼이나 오염되었고, 지구의 것과 같은 성분(earth-like composition)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의 놀라움은 내태양계(inner solar system) 물질들을 발견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의 놀라움은 외태양계(outer solar system) 물질들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라고 한 연구원은 논평했다. Science 지의 글에서[2] 리차드 케르(Richard Kerr)는, 심지어 혜성에서 변형되지 않은 태양 이전의 물질(presolar material)은 단 한 톨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혜성들이 태양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면, 그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휘발성 가스(volatile gases)들을 계속 보유할 수가 있었을까? "혜성들은 현재의 거리에서도 맹렬하게 부서지고 있다.”라고 수석연구원인 브라운리(Donald Brownlee)가 말했다. 그리고 초기 태양 성운(solar nebula)의 원시 잔존물들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고 있단 말인가? 혜성들에 관한 연구 분야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분야가 되고 있다. '태양 이전 물질들을 연구하는 우리들에게, 그것은 파산을 의미한다”라고 연구팀의 한 사람이 말했다. ”그것은 우리들이 혜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

또한 PhysOrg(2008. 1. 24)을 보라. 거기에는 "나는 이것이 작동하는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정말로 흥분되는 것이다.”라는 한 연구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만일 과학이 예상하지 않았던 것들에 의해서 계속 놀라고 있다면, 과학자들은 그들이 발전하고 있다는 주장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인가?

2. 맨틀풀룸이여 안녕: 맨틀풀룸(mantle plume)에 대한 교과서의 한 예는 하와이 군도(Hawaiian Island chain)였다. 이 이론에 따르면, 그 섬들은 심층 맨틀 물질(deep mantle material)들이 솟아오르는 지각의 '열점(hot spot)” 위에 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의 기초가 되었던 증거는 오스뮴(osmium, Os)과 다른 원소들의 동위원소 서명(isotopic signatures)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들은 많은 결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Science 지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3], 그 서명은 너무나도 일정치 않아서 그 이론을 지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동위원소 서명들은 심층부의 맨틀 풀룸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상부 맨틀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들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지의 같은 이슈에서[4], 메이본(Anders Meiborn)은 그것을 "한 위대한 생각의 상승과 추락”이라고 불렀다. 그는 오랜 믿음을 가지고 네 가지의 주된 관측상의 모순들을 열거했다.

그 발견은 또한 해저 용암(undersea lava)에 관한 이론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양 현무암(oceanic basalts)에 들어있는 동위원소의 ‘이상들(anomalies)’에 관한 개념은 극히 신중하게 적용되어야한다” 라고 그는 경고했다. "사실 상부 맨틀이 루구엣(Luguet et al) 등이 제시한 데이터만큼 이질적(heterogeneous)이라면, 그것은 해양 현무암에 들어있는 동위원소 서명들이 오직 외핵(outer core)에만 관련되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이 외에도 Science 지는 지질학적 시간 척도(geologic time scale)에 관한 리처드 케르(Richard Kerr)의 재미있는 기사를 게재하였다.[5] 여러분들은 신생대 제4기(Quaternary period)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이름은 지질도표에 그 이름을 계속 유지시키기를 원하는 지질학자들과, 라이엘이 사용한 홍적세(洪積世, Pleistocene)라는 용어를 위해 그것을 폐기하기 원하는 지질학자들 사이의 주도권 쟁탈전 가운데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이름을 그들의 책이나 지질시대 표에 슬쩍 끼워 넣고 있다. 그러나 옛 이름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시간 척도를 바꾸는 것은 다른 이름들을 조정하고, 주위의 시간들을 자르고, 붙이고, 이동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옛날 책들과 도표들은 폐기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것은 어떤 지질학자들에게는 너무도 혼란스러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싸우려 하고, 어떤 사람은 타협하려고 한다. 과학 논문들은 학문 세계의 씨름판에서 하루살이처럼 읽혀지고 폐기된다. 다음을 보라 :

어떤 지질학자는 몹시 화를 내고 있었다. "그들은 갑자기 홍적세를 80만 년 끌어내리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버지니아주 레스톤(Reston)에 있는 미국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의 해양지질학자인 에드워드(Lucy E. Edwards)는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우리가 원하기 때문’이라고? 그것은 정당한 과학적 이유 없이 학문적 술어의 안전성을 뒤엎는 것이다. 홍적세를 연구하는 수많은 해양지질학자들은 완전히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만약 제4기라는 이름이 책에서 사라진다 해도, 그것이 지층암석 속에 존재한 적이 있었는가? 그것은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논쟁인 것이다. 그들은 사물을 분류하는 것을 취미로 가진 자들이다.



[1] Ishii et al, Comparison of Comet 81P/Wild 2 Dust with Interplanetary Dust from Comets, Science, 25 January 2008: Vol. 319. no. 5862, pp. 447-450, DOI: 10.1126/science.1150683.

[2] Richard A. Kerr, Where Has all the Stardust Gone?, Science, 25 January 2008: Vol. 319. no. 5862, p. 401, DOI: 10.1126/science.319.5862.401a.

[3] Luguet et al, Enriched Pt-Re-Os Isotope Systematics in Plume Lavas Explained by Metasomatic Sulfides, Science, 25 January 2008: Vol. 319. no. 5862, pp. 453-456, DOI: 10.1126/science.1149868.

[4] Anders Meiborn, The Rise and Fall of a Great Idea, Science, 25 January 2008: Vol. 319. no. 5862, pp. 418-419, DOI: 10.1126/science.1153710.

[5] Richard A. Kerr, A Time War Over the Period We Live In, Science, 25 January 2008: Vol. 319. no. 5862, pp. 402-403, DOI: 10.1126/science.319.5862.402.



우리는 지속적으로 비이성적 사실들과 부정확한 명칭들, 그리고 사람들이 부여한 설명들 사이에서의 차이를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지구 지층암석들에 대한 전체 도표, 태양계의 진화, 그리고 지질학적 시간 척도가 틀렸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것들은 비이성적 사실에 의해 결정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오류 많은 인간들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다는 것인가? 지구도 같은 지구이고 혜성도 같은 혜성이다. 그러나 인간의 개념들은 최근 몇 세기 동안 여러 번의 대변혁들을 경험해오고 있다.

때때로 우리가 사물에 부여한 그 이름들이 사물의 실체에 대한 우리의 개념들을 지배해 왔다. 실체적 진실은 인간의 명명, 집단적 합의, 또는 다수의 투표에 의해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s)은 진실을 향한 진전이기 보다, 엉뚱한 길을 걸어왔음을 가리키는 암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1/the_geologists_were_wrong/

출처 - CEH, 2008. 1. 25.

미디어위원회
2007-12-05

그랜드 캐년의 새로 조정된 나이 

: 7천만 년, 5백만 년, 이제는 72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 

(Who Knows the Age of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에 대한 한 세기 이상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랜드 캐년의 나이(age)와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도 근본적인 의문들이 남아있다.” 미국지질협회(Geological Society of America)의 2007년 11월 GSA Bulletin에 게재된 한 논문은[1]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그랜드 캐년의 나이를 재평가하기 위해서, Ar-40과 Ar-39의 비율을 조사하여 용암들의 연대를 측정하였고, 단층선들을 조사하였으며, 콜로라도 강에 의해 파여지는 율(incision rates)을 모델화하였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랜드 캐년의 나이는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절반 정도인, 아마도 72만3천 년 이내(최대 120만 년, 최소 10만2천 년)라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의 나이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소식이다. 존 웨슬리 포웰(John Wesley Powell)은 그랜드 캐년의 나이를 7천만 년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연대는 거의 100여년 동안 변하지 않고 내려왔었다.(RAE.org을 보라). 얼마 전에 와서야 그랜드 캐년의 나이는 5백만 년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그것은 수십만 년으로 까지 내려갔다는 것이다.(07/22/2002). 교과서들은 과학자들이 계속 번복해서 말하고 있는 줄어드는 나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유타주의 5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는 웹 사이트(website)에는 태연하게도 그랜드 캐년의 나이는 1천만 년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한편, 창조론자들은 이 협곡은 매우 젊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하여 왔었다.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그랜드 캐년의 형성 이론은 콜로라도 강 상류에 자연적 댐에 막힌 거대한 호수가 있었는데, 그 댐이 붕괴되면서 그랜드 캐년 전체가 수 일 또는 수 주 안에 파여졌다는 이론이다. 몇몇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그 생각에 점점 동의하며 댐붕괴 이론으로 생각을 바꿔가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발생한 연대는 오래 전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09/30/2000, 05/31/2002, 07/22/2002, 09/16/2005). 아마도 과학계의 전통이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 같다.
   


[1] Karlstrom et al, '40Ar/39Ar and field studies of Quaternary basalts in Grand Canyon and model for carving Grand Canyon: Quantifying the interaction of river incision and normal faulting across the western edge of the Colorado Plateau,” GSA Bulletin, Volume 119, Issue 11 (November 2007), pp. 1283-1312.


 
28년 이상을 석유, 가스, 광산 분야의 경험을 가진, 또한 콜로라도 고원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던 한 현장 지질학자가 앞에서의 논문을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하였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그들의 측정 데이터들을 골라서 선택하였다. 그들은 단지 63개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들 중에서 26개만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데이터들의 60%를 제외시킨 것이다). 어떻게 그들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일까? 그리고 심지어 그 연대 측정치들은 넓은 범위에서 너무도 확산되어 나타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연대측정 방법의 유효성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다.

부가해서, 웅카렛 고원(Uinkaret Plateau) 위에 있는 용암의 연대(340~370만 년)와 협곡 안으로 흘러내린 용암의 연대(10-70만년) 사이에 커다란 불일치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결과가 이전 연대측정 방법들의 결점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가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현무암에 대한 연대측정이, 특별히 그랜드 캐년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와 층서학적 위치에 의해 결정된 연대 사이에 커다란 불일치가 있음을 인정했다. 한 경우에서, 그 연대들은 표준편차의 2배 보다도 더 크게 벗어났다. 타개책은 분석 오류를 넘어선 연대들의 분산을 더 좋게 반영하는 재계산된 오류를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일부 층서학적 연대들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들과 일치했다. 그러나 앞에서의 불일치는 눈에 잘 띠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 데이터들을 어떻게 했을까? 해결책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모델화한 강(river)에 의해서 파여지는 율(incision rates)에 의하면, 협곡을 형성하는 데에는 1천만~1천2백만 년이 요구되었다. 이것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에 의해 얻어진 연대보다 훨씬 오래된 연대였다. 그들은 파여지는 율과 단층율(faulting rate)을 서로 관련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서로 관계가 없는 두 과정으로, 다른 조각들로 퍼즐 맞추기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파여지는 율이 거의 1,000%나 변화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들은 필요할 때면, 낮은 속도로 부유성 맨틀의 솟아오름에 의해서 전체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였다는 것과 같은 어떤 임시변통의 특별한 힘을 도입했다.   

간단히 말해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은 당신이 어떠한 시료를 선택하고, 어떠한 측정방법을 선택하는 지에 따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연대들을 만들어줄 수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의 잘못된 가정(assumptions)들에 기초하여, 잘못된 질문들을 하고 있고,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여, 잘못된 해석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시간 낭비요, 돈과 노력의 낭비이다.”라는 것이다. (09/19/2007을 보라).

이 전문적인 논문에서, 전문용어들과 수치들을 치워내고 살펴본다면, 이들 지질학자들은 일단의 서로 부조화 되는 데이터들을 가지고 어떤 결론을 내리기 위해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애썼던 흔적들이 분명히 보여지고 있다. 확실히 그 연구팀은 동료들과 함께 미국지질협회에  한 논문을 게재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장과 그랜드 캐년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완전히 다른 질문인 것이다. 여기에 한 논문이 게재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밝혀질 때, 그 논문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11/05/2003, 11/04/2003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7/11/who_knows_the_age_of_grand_canyon/

출처 - CEH, 2007.11. 30.

미디어위원회
2007-10-24

영국 해협에서의 거대 홍수 

(Megafloods in the English Channel)

William A. Hoesch 


     지질학적 점진주의(geological gradualism)의 아버지인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소식일지도 모르겠다. 영국해협(English Channel)의 바닥에 나있는 숨겨진 일련의 해저협곡들은 한때 거대하고 맹렬한 물이 도버해협(Dover Straits)으로부터 서쪽으로 흘러갔었음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50 m 깊이에 수십 km의 폭으로 나있는 대규모 해저 협곡들은 1970년대 이후로 지질학자들에게는 수수께끼였었다. 그러나 최근의 고해상도의 수중 음파탐지기 조사에 의해서 새롭게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음파탐지기에 의해서 나타난 사진은 해협을 따라 평행하게 나있는 긴 능선들과 홈(long ridges and grooves)들, 상류 쪽이 가늘게 되어있는 V자 모양의 침식지형(v-shaped scours), 유선형의 섬들(streamlined islands), 적어도 하나의 ‘현곡(hanging valley)’ 등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러한 모든 모습들은 해저 기반 암석에 현저하게 잘 보존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지형 모습들은 절대로 느리고 점진적인 사건에 의해서 일어난 지질학적 상처들이 아님을 결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해저 지형들은 34km(21마일) 폭의 도버해협 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1백년 이상 동안 지질학자들은 영국해협을 북해(North Sea)와 연결하고 있는 이 좁은 곳에 대해서 당황해오고 있었다. 해협 양측에 노출되어 있는 영국과 프랑스 해안의 백악(chalk, 회백색의 석회암) 절벽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다. 명백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절벽들은 윌드-아토이스 배사구조(Weald-Artois anticline)라고 불려지는 한때 해협을 가로질러 연결되어 있었던 능선의 잘려진 면이라는 것이다.  

한때 홍수 후 빙하기(post-Flood Ice Age) 동안, 해수면이 100m 정도 낮았을 때, 이 능선은 분명히 하나의 자연적 댐(dam)을 형성하였고, 거대한 호수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그 호수의 크기는 5대호 중에서 작은 것 정도의 크기였을 것이다. 도버해협에서 암석 댐의 붕괴는 그 호수의 격변적인 배수를 유발하였다. 아래쪽 지형의 침식 정도로 계산된 물의 양은 최고 배수 시점에서 초당 1백만 입방미터(나이아가라 폭포 수량의 200배)로 추정되어진다. 침식 지형들은 빙하기(Ice Age)의 또 다른 홍수였던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의 붕괴(이곳 배수량의 17배)에 의해서 원인된 침식 지형들과 유사하다. 해수면이 빙하기에 뒤이어 현재 높이로 상승했을 때, 침식된 저지대는 영국해협이 되었고, 도버 댐이 붕괴된 곳은 도버해협이 되었다. 그리고 영국 역사의 방향은 영원히 변화되었다.  

새로운 발견은 빙하기 거대 홍수(Ice Age megafloods)들이 주요한 지형들을 만든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증거를 또 하나 추가하게 되었다. 증거는 빙하기가 갑자기 격변적으로 끝났음을 가리키고 있다. 빙하기 거대 홍수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형을 갖고 있는 세계의 몇몇 지역들로는 워싱톤 주의 대부분 지역, 아이다호의 뱀강 평원(Snake River Plain), 시베리아 남부의 알타이(Altai) 지역, 흑해 해분(Black Sea basin), 미시시피 강 계곡 상류(upper Mississippi River Valley), 뉴욕시를 포함한 허드슨강 계곡(Hudson River Valley), 옐로스톤의 와이오밍 그랜드 캐년(Wyoming's Grand Canyon), 캘리포니아의 오웬스 강 협곡(Owens River Gorge), 나이아가라 폭포를 포함한 그레이트 레이크/세인트 로렌스(Great Lakes/St. Lawrence) 배수 분지 등이다. 이제 영국해협과 도버해협이 그 목록에 추가되게 되었다.

관측할 수 없었던 먼 과거에 일어났던 이러한 격변적 사건은 2-3십년 전만 해도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졌었다. 관측되었던 역사적 홍수들에 의한 미미한 지질학적 과정들만을 단순히 외삽하는 것은 이러한 거대 홍수에 의한 파괴적 힘에 접근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캐비테이션(cavitation, 공동현상)은 어떤 흐름의 속도와 힘의 한계치가 교차되었을 때만 작동되는 암석분쇄 과정(rock-pulverizing process)이다. 찰스 라이엘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도입되었던, 일종의 1차함수적 사고인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적 과정은 이제 폐기될 필요가 있다. 오늘날 담대히 동일과정설을 포기하는 세속적 과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침내 격변설(Catastrophism)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관련기사  : 영국 대홍수 때문에 섬 됐다 (2007. 7. 19. 한국일보)

http://m.koreatimes.com/article/20070719/394450


.Sanjeev Gupta et al, Catastrophic flooding origin of shelf valley systems in the English Channel, Nature 448, 342-345, 19 July 2007.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48/n7151/abs/nature06018.html)

.Philip Gibbard, Palaeogeography Europe cut adrift, Nature 448, 259-260, 18 Jul 2007. (SUMMARY: The floor of the English Channel provides evidence for two catastrophic floods arising from the drainage of huge glacial lakes in the area of the southern North Sea. These megafloods made Britain)


.도버해협의 양쪽에 노출되어 있는 거대한 석회암 지층 절벽들. 위쪽이 프랑스의 노르망디 절벽(cliffs of Normandy)이고, 아래는 영국 도버의 하얀 절벽(White Cliff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megafloods-english-channel

출처 - ICR BTG, 200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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