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운
2005-04-01

창조과학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 노아 대홍수 기사 

: 지질화석자료들의 분석(2)


대격변설을 지지하는 지질, 화석자료들 

지금까지 살펴본 대홍수에 의해 예상할 수 있는 지질, 화석양상들이 과연 조사된 자료들과 부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야외지질탐사들과 실험실내에서의 모의실험 등을 통해 드러난 다음과 같은 몇몇 지질, 화석자료들을 살펴보았다. 그 자료들은 한결같이 지금으로부터 지질연대로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짧은 기간의 대홍수를 동반한 전세계적 대격변이 이 땅에 일어났음과 그로 인해 무수한 동식물들이 이 땅에 매몰되어 멸절되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지질, 화석학의 자료들은 창세기 노아 홍수기사가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1. 퇴적암(堆積岩, Sedimentary strata)의 존재 

현 지표(地表, earth surface)의 75%는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두터운 퇴적암으로 덮혀 있다. 이 퇴적암의 대부분은 물의 운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원래부터 현재의 위치에 있던 암석층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던 암석이나 흙 등이 물의 힘에 의해 침식되고 현재의 장소로 운반, 퇴적된 후 수분이 빠지고 석화작용(石化作用, lithification)이 진행되어 현재의 암석층이 된 것으로, 현재 그같은 퇴적암이 상당히 두껍게 지표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 이 땅에 노아의 대홍수 같은 엄청난 물의 작용이 있었음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다.10)  


2.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bed forms)의 존재 및 보존 

퇴적암의 단위층의 내부나 층리면(層理面, bedding plane)에서 사층리(斜層理, cross bedding), 물결자국 혹은 연흔(ripp1e marks)이나 수축열(shrinkage cracks) 등 다양한 유속(流速, current velocity)을 가진 파도, 홍수, 저탁류(底濁流, turbidity current) 기타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이 다수 관찰되고 있으며, 이것들은 과거에 다양한 속도와 종류의 물에 의한 퇴적물의 형성을 암시하고 있다. 또 그것들이 오늘날까지 선명하게 층리면에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그것들이 지금부터 오래지 않은 과거에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오랜 지질연대 보다는 창세기 홍수 대격변의 연대인 불과 수천년 전에 그것들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3. 상당한 거리에서 운반되고 광범위하게 쌓인 사암층들 (沙岩層, sandstone layers) 

오늘날 두터운 모래층의 형성은 주로 하천이 바다로 흘러가면서 유속이 느려져서 퇴적작용이 이뤄지는 소위 삼각주(三角洲, delta)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다. 만일 퇴적층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퇴적암의 일종인 사암층이 오늘날의 모래 형성의 주가 되는 삼각주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사암층내에서 하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생기는 다량의 수계(水系, channels)나 삼각주에 의한 쐐기모양의 사암층이 발견되어야 할 것이다.13) 그러나 사암층의 전형적 예인 미국 그랜드 캐년의 수파이 층군(Supai Group)의 사암층에서 그와 같은 수계나 삼각주 현상을 발견할 수 없다. 수파이 층군의 광범위한 지질자료들을 발표하였던 맥키(E.D.Mckee)는 그의 논문에서 삼각주에 대해 일회의 언급도 없었다.14) 역시 이 층군에 대해 깊이 연구한 블레이키(R.C.Blakey)도 삼각주모델을 부정하고 있다. 수파이 층군을 연구한 후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수파이 층군의 퇴적원인에 대해 과거의 다수의 연구자들은 막연히 삼각주 환경에 의한 것으로 치부하여 왔다. 그러나 그 층군의 층서학적(層序學的, Stratographic), 퇴적학적(堆積學的, sedimentological) 자료들은 이들의 주장과 상치한다… 그 모래(역자주: 사암층을 의미함)는 얕은 바다의 조류(shallow marine currents)에 의해 분포되고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15)

이같은 수파이 층군의 사암층에 대한 삼각주모델의 실패는 그것의 생성 원인에 관해 의문만 증폭시켰다.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의 다수의 사암층들인 태핏츠 사암층(Tapeats Sandstone), 수파이 층군의 사암층, 토로윕 사암층(Toroweap Sandstone)과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등은 해양의 모래 파랑(Sand Wave)에 의한 퇴적임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또한 이들 사암층들의 출처(source)를 보면 매우 먼 장소에서 운반되었을 것으로 사료되는 증거들이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의 예를 들면, 이층은 미국 남서부의 아리조나주, 뉴멕시코주,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와 캔사스주에 걸쳐 무려 52만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4만 입방킬로미터의 부피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 근방에 이러한 엄청난 모래를 퇴적시킬만한 출처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같이 엄청난 면적과 양의 사암층의 분포와 이러한 모래가 깊은 해양의 빠른 유속을 갖는 조류인 소위 모래파랑에 의해 매우 먼곳으로 부터 운반되어 퇴적되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격변적인 홍수모델이 동일과정설에 의한 모델보다 더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게 한다. 


4. 연약한 침전물들의 부드러운 변형 (soft sediments deformation)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습곡 및 융기에 의한 심한 퇴적층의 변형을 관찰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의 동쪽 끝에는 이스트 카이뱁 단사(East Kaibab Monocline)라는 지각의 융기에 의한 표고차가 거의 1,000미터에 이르는 단사(單斜, monocline) 구조가 있다.17) 이곳의 꼭대기의 단위 퇴적층인 카이뱁 석회암층(Kaibab Limestone)과 아래에 놓인 토로윕 층군 사이에는 세속적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지질연대로 수백만년의 세월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진다. 그러나 윗층인 카이뱁층과 아래층인 토로윕층 모두가 서쪽방향의 지각 융기에 의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단사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소견은 양 단위 퇴적층의 퇴적이 매우 짧은 기간 내에 이뤄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양층의 퇴적후 미처 그 층들로부터 물이 빠져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석화작용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연약한 침전물의 상태로 있을 때, 지각의 융기로 인하여 그와 같은 부드러운 곡선의 습곡 변형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수분이 충분히 함유된 찰흙으로 어린아이라도 여러 동물모양을 쉽게 구부려뜨려 만들 수 있는 이치와 같은데, 일단 만들어진 찰흙동물을 수분이 마르고 단단하게 굳은 상태에서 다시 휘게 하려면 뚝 부러지고 마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만일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세속적 지질학의 주장대로 퇴적암의 각 단위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고 또 단위층과 층사이에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이미 아래층의 퇴적암은 단단하게 암석화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그 후에 지각 융기에 의한 습곡의 결과 최소한 아래에 놓인 퇴적층은 부드럽게 변형되기보단 부러지고 부서지는 소견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도처의 습곡지형에서 관찰하는 바는 위아래층을 무론하고 마치 어린아이가 찰흙을 휜 것 같이 부드럽게 변형된 것들이다.18)


이와 같은 사실은 홍수 대격변에 의해 아주 잘 설명될 수 있다. 창세기 홍수 기사에 의하면 홍수기간은 1년 정도로 동일과정설의 지질연대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짧았으며, 그 짧은 기간에 대부분의 퇴적층이 형성되고, 그것들이 미처 암석화되기 전 여전히 수분을 함유한 채 부드러운 침전물의 상태에서 습곡작용이 발생하였다면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관찰되는 상기의 소견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5. 단위 지층간에 오랜 세윌의 증거가 있는가? 

동일과정설의 연대추정 이론에 따르면 30cm의 퇴적층이 쌓이는데 약 5,0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랜드 캐년의 예를 들면 동일과정설에 의한 지질연대로는 고생대 캄브리아기 지층인 태핏츠 사암층으로부터 꼭대기층인 역시 고생대의 페름기의 카이뱁 석회암층이 형성되기까지 약 3억년이 소요되었으며, 퇴적암의 각 단위층과 단위층 사이에도 약 천만년정도의 세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한다.19) 그러나 퇴적암의 각 단위층의 층리면에 오랜 세월의 지질학적 흔적인 풍화(風化, weathering)나 토양화(土壞化, soiling)가 거의 관찰되지 않고 있다. 특히 허밋 세일층(Hermit shale)과 그 위의 코코니노 사암층 사이의 층리면은 마치 칼로 자른 듯이 날카로운 접촉면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어떠한 토양화나 풍화의 증거도 발견할 수 없다.20)


그 외에 퇴적층이 형성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결정적 증거는 소위 다지층 나무화석(polystrate tree fossil)의 존재로, 다지층 나무화석이란 여러 개의 단위지층을 뚫고 서있는 나무화석으로 세계의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지질연대로는 수 만년 동안 퇴적되었을 법한 퇴적층에 그 지층을 뚫고 서있는 다지층 나무화석들의 증거는 그 이론의 추종자들의 입장을 무척 곤란하게 만드는 화석으로, 그 나무들이 생존시 그 오랜 세월동안 흙더미가 쌓이고 암석이 될 때까지 쓰러지지도 썩지도 않고 버틴 채 화석이 되었다고 상상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따라서 엄청난 두께의 퇴적층이 나무들 주위로 순식간에 쌓였다고 해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일 것이며, 이는 바로 노아 대홍수같은 대격변설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10. John C. Whitcomb and Herry M. Morris, op. cit. p. 124

11. Steven A. Austin,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p 29-34.

12. John D. Morris,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1994), pp. 94-95.

13. Steven A. Austin, op.cit., p. 28.

14. E. D. McKee, Characteristics of the Supai Group in Grand Canyon, Arizona, in S. S. Beus and R. R. Rawson, eds., Carboniferous Stratograph in the Grand Canyon Country, Northern Arizona and Southern Nevada (Falls Church, Virginia,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79), pp. 105-113.

15. R. C. Blakey, Stratography of the Supai Group (Pennsylvanian- Permian), Mogollon Rim, Arizona, in S. S. Beus and R. R. Rawson, eds., Carboniferous Stratography in the Grand Canyon Country, Northen Arizona and Southern Nevada (Falls Church, Virginia,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79), pp. 102-103.

16. Steven A. Austin, op.cit., p. 35-36.

17. Ibid., pp. 17-18.

18. John D. Morris, op.cit., p. 106.

19. Steven L. Walker, Grand Canyon: A Natural Wonder of the World (Camelback/Canyonland Venture, 1991), pp. 15-21

20. Steven A. Austin, op. cit., pp. 46-49.

21. John D. Morris, op.cit., pp. 100-101



출처 - 창조지, 제 113호 [1999. 3~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9

참고 :

Headlines
2005-03-29

태양보다 더 뜨거워질 수 있는 물

(Water Can Get Hotter than the Sun)


      휘몰아치는 물(turbulent water)에서 진공 버블(vacuum bubbles)이 형성될 때, 그것들은 ‘공동현상(cavitation)’ 이라 불리는 과정으로 격렬하게 붕괴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2005년 3월 3일자 네이쳐(Nature) 지에서 공동현상의 에너지는 버블 안에 있는 플라즈마(plasma)를 가장 밝은 별의 표면보다 15,000 K 더 뜨겁게 가열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결과로 생기는 섬광(flash)은 간혹 맨 눈으로도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News 는 핵융합반응(thermonuclear fusion)이 그러한 높은 온도 하에서 붕괴되는 버블 안에 있는 플라즈마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몇몇 연구자들이 믿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차가운 흐르는 물에서 그것이 발생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또한 Physics Web, Science Now, Science News의 설명들을 보라.


Flannigan and Suslick, 'Plasma formation and temperature measurement during single-bubble cavitation,” Nature 434, 52 - 55 (03 March 2005); doi:10.1038/nature03361.

Detlef Lohse, 'Sonoluminescence: Cavitation hots up,” Nature 434, 33-34 (03 March 2005); doi:10.1038/43403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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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젊은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이다. 공동현상(cavitation)은 물에서 그러한 격렬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강철 프로펠러를 잡아 찢을 수 있고, 1983년에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댐의 단단한 콘크리트를 파내어 버릴 수 있다. (Open Video Project을 보라). 공동현상은 전 세계적인 홍수에서 단단한 바위 암석들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게 부서지게 만들 수 있었던 여러 영향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CRS article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3.htm 

출처 - CEH, 2005. 3.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1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5-03-18

석화된 물레방아

(Petrified waterwheel)


     호주 서부에 있는 케이프 루윈(Cape Leeuwin)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아래의 물레방아(waterwheel)를 보고 놀라게 된다. 이 물레방아는 65년 보다 적은 기간에 단단한 암석으로 묻혀져 버렸다.

그러나 왜, 상당 기간 동안 밤낮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물에서 광물들이 침전됨으로서, 이와 같은 것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가? 

.물레방아를 가까이에서 보면 60년 보다도 적은 기간 안에 놀라우리만큼 단단한 암석들이 형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연대가 알려지지 않은 자연적인 암석들의 경우, 이들이 형성되는 데에 수천 년, 심지어는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믿도록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다. 진화론의 교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연 세계의 실제 나이가 얼마인지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심어 놓았다.  

  

이와 같은 사실을 매우 비상한 것으로 여기는 이유의 대부분은,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최근의 창조(recent creation)와는 적대적인 진화론적 세계관(evolutionary world view)이 만연해 있는 우리의 문화적 배경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석화(petrifaction), 화석화(fossilization), 유석(flowstone) 등과 같은 지질학적 사건들을 생각할 때, 수백만 년이라는 용어들을 떠올리도록 하기 때문이다. 

적절한 화학적 환경 하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수천 년이라는 기간은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믿어지고 있는 여러 지질학적 모습들을 설명하기에 충분한 기간이 될 수 있다.

   

* 참조 :  A Monstrous mound of … miner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8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6/i2/waterwheel.asp 

출처 - Creation 16(2):25, March 1994

구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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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26|449|1476|1707|1874|2128|2354|2402|2518|3003|4823

Stephen Caesar
2005-01-25

협곡들은 빠른 홍수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Gorges Formed by Rapid Flooding)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은 하천의 협곡(gorges, 가장 크고 유명한 것으로는 그랜드 캐년)들은 극도로 빠르게, 그리고 격변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이것은 창세기 홍수의 확실한 흔적이라고 계속 주장해 왔었다. 반면에 창세기를 거부하는 과학자들은 그 협곡들은 그 사이로 흐르는 정상적인 강의 흐름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천천히 형성되었다고 (동일과정설로 알려져 있음) 믿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서양 해안으로 나있는 두 강의 협곡에 대한 연구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입증하였다.

2004년 7월 24일자 Science News 는 협곡들의 갈라진 절벽으로부터의 암석 시료의 분석에 의해 이들 협곡들은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파여졌다고 보고하였다 (Perkins 2004: 52). 버몬트 대학의 지질학자인 루저(Luke J. Reusser)는 포토맥 강(Potomac River)의 마터 협곡(Mather Gorge)과 서스퀘하나 강(Susquehanna River)의 홀트우드 협곡(Holtwood Gorge)의 수로들과 절벽들로부터 석영(quartz)을 분석하였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석영에서 베릴륨(beryllium)-10의 양을 측정했다. 베릴륨-10은 석영과 같은 산소함유 광물(oxygen-bearing minerals)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우주선(cosmic rays)에 노출되어질 때 만들어지는 하나의 동위원소이다. Science News에 따르면, 루저가 발견한 침식율은 과학자들이 예측했었던 것보다 수천배 더 빨랐다는 것이다 (Ibid.).


협곡들의 이러한 빠른 침식의 원인은 아마도 격변적인 물의 움직임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은 이론적으로, 빙하기의 말에 빙하들의 해빙으로 인해 유발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News 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현재 일어나 있는 침식의 단지 작은 부분만이 물 속 침전물들의 마멸에 기인한 결과라고 루저는 말한다. 파여짐(sculpting)의 대부분은 강한 홍수가 협곡의 균열된 벽과 수로들로부터 느슨한 암석 덩어리들을 잡아 뜯을 때 발생한다. 그러한 홍수는 대개 따뜻한 비가 겨우내 쌓여서 다져진 눈들을 녹여내는 봄에 발생한다. 봄철 홍수는 겨울철 강설이 더 많았을 것으로 여겨지는 지난 빙하기 동안(last ice age)에 더 크고 더 자주 발생했을 것이다.”

”또한 빙하기 동안의 거대한 봄철 홍수들은, 녹은 물들이 얼음 댐(ice dams) 뒤에 막혀 있다가 갑자기 터져 나왔을 때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기후학자인 알레이(Richard B. Alley)는 말한다.” (Ibid.).

창조론자들은 창세기 홍수와 대빙하기가 관련이 있음을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빙하기는 창세기의 대격변 직전 또는 직후에 한 부분으로 발생했다. 이들 빙하들의 대대적이고 빠른 해빙은 노아 홍수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 theory)은 부적합한 이론임이 입증되고 있다.


 

References:

Perkins, S. 2004. 'Quick Bite.” Science News, vol. 166, no. 4.

*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authorhouse.c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GorgesRapi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5. 1.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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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4-12-31

화석들이 있는 큰 동굴이 아리조나에서 발견되었다.

(Major Cave with Fossils Found in Arizona)


      아리조나 센트랄(Arizona Central)은 아리조나 툭손(Tucson) 동쪽에서 큰 동굴 하나를 발견했다고 보도하였다. ‘라테트라(La Tetera)’ 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동굴은 8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발표되기 전까지 비밀로 붙여졌었다. 사람들에 의한 최초 탐사는 2002년 새해 첫날에 시작되었다. Colossal Cave State Park 내에 위치한 이 동굴은 인근 카츠너 동굴(Kartchner Caverns)에 비해 크기나 아름다움이 비슷하거나 능가한다고까지 말해지고 있다. 한 거대한 동굴 공간(chamber)은 우아한 수정으로 뒤덮여 있는 바닥과 천장까지 도달하는 거대한 영롱한 돔을 가지고 있었다. 주정부 관리자는 동굴은 오직 과학자들에게만 탐사를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아마도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동굴의 많은 부분은 아직도 탐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600m 정도의 통로에 대한 지도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축축하고 수증기가 일어나는 것이 원시 시대의 상태인 것처럼 보인다. 사실 구멍으로부터 피어나오는 증기로 인해 La Tetera (스페인어로 차 주전자, teakettle) 라는 이름이 주어지게 되었다. 카츠너 동굴과 다르게, 라테트라 동굴은 선사시대의 말들(prehistoric horses), 낙타(camels), 방울뱀(rattlesnakes), 다른 동물들을 포함하여, 1만년 전에 멸종했다고 말해지는 많은 동물들의 뼈들을 함유하고 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카츠너 동굴이 1백만년 정도 된 것에 비해, 라테트라 동굴은 1천만년 정도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발견들은 흥미로운 뉴스가 되곤 한다. 지하 환경은 21세기에 탐험가들에게 처녀지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에 링크 되어있는 사진 갤러리를 클릭하면 동굴 내부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이 광대한 행성에는 다른 장엄한 동굴들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그러한 보도에서 상투적으로 불필요하게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수백만년이라는 연대이다. 만약 당신이 근처 카츠너 동굴에 관한 과학보고서를 읽는다면 (서점에서 살 수 있다), 연대측정치들은 이전 가정들에 근거한 상충되는 측정치와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잠시 생각해 보라. 999만년 동안 (동굴의 나이는 1천만년, 동물은 1만년 전에 멸종) 동물들이 이 동굴을 발견하여 사용하였다면, 동굴은 동물들의 뼈들로 완전히 가득 차야만 한다. 관광 안내자들과 언론 보도들이 상투적으로 말하고 있는 오래된 연대는, 평가에 사용된 많은 가정(assumptions)들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그리고 그들 연대들과 모순되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증거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은 채, 늘상 그럴듯하게 발표되고 있다.  


추정하는 동굴 연대는 동일과정설과 다윈니즘의 가정들로부터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진화론에 근거한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안으로 맞추어지는 것이다 (03/05/2004 헤드라인을 보라). 게다가, 연대 측정은 정당하다고 인정될 수 있는 것을 훨씬 넘어서는 오늘날의 느린 지질학적 과정들을 과거에까지 외삽(extrapolation)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의 세 글을 읽어보라. 두 글은 지질학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다. 거기에는 동굴과 종유석들의 형성은 그러한 광대한 연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Snelling, Oard, and Austin).


 다음 번에 동굴을 관광할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관광가이드에게 정중하게, 어떻게 당신은 동굴이 수백만 년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를 물어보라. 창조론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훈련되지 않은 가이드라면, 보통 말을 더듬거나 머뭇거리며, 안내서에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임을 인정할 것이다. 그때 재미삼아 이 사진(this picture)을 보여주라. 동굴의 형성과 일반 지질학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는 훌륭한 새 DVD가 있는데, 그것은 세계적인 동굴탐험가이며 지질학 박사인 실베스트루(Dr. Emil Silvestru)가 제작한 ‘지질학과 동굴 형성 (Geology and Cave Formation) 이다. 거기에는 동굴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촬영되고 기록된 놀라운 사진들과 놀라운 사실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베스트루 박사에 의해서 제작된 또 다른 좋은 DVD가 있다. 제목은 Rocks & Ages: Do They Hide Millions of Years? 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404.htm 

출처 - CEH, 2004. 3.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4

참고 :

Headlines
2004-12-28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Billions of Nautiloids Found Buried Suddenly in Grand Canyon)


      2002년 10월 30일 덴버에 있는 미국지질협회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창조 지질학자의 놀라운 발표를 들었다. 이 발표는 그랜드 캐년 지층이 어떻게 퇴적되었지에 대한 그들의 가정을 다시 재고하도록 강하게 요구하였다.  

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오스틴(Steven Austin) 박사는 수년동안 특별히 아리조나에서 네바다까지 넓은 지역에 펼쳐져 있으며, 그리고 마블 캐년(그랜드 캐년의 윗 부분)으로부터 라스베가스의 동쪽 산들에까지 전지역을 덮고 있는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 지층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었다. (Kanab 캐년에서의 그의 탐험은 4월 19일 headline에서 보고하였다.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402.htm#geo36)

오스틴 박사는 조사된 이 지층의 어디에서나,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원뿔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오징어 같은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거기에다가, 이 화석들 모두는 선택적으로 정렬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이들이 묻힐 때 물의 흐름을(7 m/s 정도) 가리키고 있었다. 격변설을 지지하는 이러한 발견의 중요성은 ICR 소식지인 Acts and Facts, January 2003 호에 실려있다. (http://www.icr.org/pubs/af/pdf/af0301.pdf)

오스틴 박사는 수십억 마리의 커다란 나우틸로이드가 전체 지역을 휩쓴 바닷물 속의 초거대한 퇴적물의 흐름에 의해서 묻혔다는 이론을 보고했다. 그 퇴적 흐름은 네바다를 지나 서쪽으로 수평적으로 흘러갔는데, 그 흐름은 너무 빨라서 레드월 석회암의 단일 지층 안에 바다 동물들을 질식시켰고, 묻어버렸다.

지질학자들은 레드월 석회암층의 퇴적에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습관적으로 생각해오고 있었다. ICR 과학자들은 이 지층이 격변적인 홍수과정에 의해서 수 분내에 형성되었다고 재해석하고 있는 중이다. 오스틴은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지역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대량적 파멸과 매장 사건”에 대한 자세하게 검토한 보고서를 지질학 저널과 국립공원서비스에 제출할 것이라고 소식지는 말했다.

최근 그랜드 캐년 형성에 관한 변화된 생각들과 연결되어(headline July 22, 2002 를 보라. Grand Canyon Young, Carved Quickly.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702.htm), 이것은 지구적 과정들에 대한 사고에 있어서 중요한 방향전환을 나타내고 있다. 오스틴 박사는 수십년 동안 그랜드 캐년을 탐사하여 왔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들을 직접 모두 모았다. 그에 대한 신뢰성과 그가 제시한 증거들은 그가 창조론자라는 트집으로 가볍게 취급될 수 없다. 화석들은 보려는 의지를 가진 누구에게나 보여질 수 있다. 갈릴레오의 동료들 중 일부가 그의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것을 거부했던 것과 같은 태도를 제외하곤, 그것들은 무시될 수 없다.           

이러한 발견이 노아의 홍수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과 확실히 일치한다. 그리고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적 과정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광범위하고 빠른 격변은 전례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라이엘의 격언과는 화해될 수 없다. 또한 오스틴과 다른 창조과학자들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해왔던 것이 이 지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ICR의 책 ”그랜드 캐년: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는 모든 다른 지층들도 (심지어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었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 같은 것들도) 물 속에서 빠른 퇴적의 증거들을 보인다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광대한 오래된 연대 해석은 가령 지층 사이에 전혀 침식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시간적 간격들(gaps)의 존재,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낮은 지층의 연대가 높은 지층보다 젊게 나오는 등의 문제들을 풀 수 없다 (이것도 오스틴 팀에서 보고하였다).

이 이야기의 절정(capstone)은 일 백년 동안 내려오던 수백만 년에 걸친 그랜드 캐년 형성 이론 대신,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은 최근에 격변적인 홍수로 인해 빠르게 파여졌다는 이론을 국립공원의 지질학자들까지도 마침내 인정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창조과학 연구는 이러한 발표들로 커다란 도약을 하고있다. 창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던 미국지질협회(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는 양심의 위기(crisis of conscience)에 직면하여야만 한다.  

 

 *추천 :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07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2.htm#geo55

출처 - CEH, 2002.12. 2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

참고 : 2375|1810|2777|2924|2840|2652|2592|2112|1661|456|450|215|448|2145|2107|2106|2912|2147|1462|554|563|2856|2662|2663|1493|1464

Tas Walker
2004-12-16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Devils Tower and Bible Glasses)


     우리는 세계적인 자연의 경이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최근에 한 여성이 와이오밍주의 악마의 탑(Devils Tower, 데블스타워)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놀라운 자연의 모습들에 대하여 많은 자료들이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지리분야 잡지, 관광 홍보자료, 정부 안내판, 그리고 점차 인터넷 웹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연적인 유산들에 관해 제공되는 정보의 99%는 수천만 년이나 수억 년을 단위로 하여 해석되고 있다. 점점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이 성경의 시간적 틀과 모순되고, 따라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다행히도 기존 자료들도 많은 량의 좋은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어, 그것을 성서적인 관점에서 쉽게 재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노아의 홍수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홍수 후 4300년간 발생한 일들에 대하여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본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진화론적 정보들을 재해석할 수 있으며, 이것은 자주 비교적 쉬운 일이 되곤 한다.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인간의 해석이란, 비록 그것이 창조론자의 해석일지라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보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신뢰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기 위해 오류가 많은 인간의 해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인간의 의견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악마의 탑 (Devils Tower, Tom Wagner 촬영)


악마의 탑 (Devils Tower)

악마의 탑은 와이오밍주 동북부의 훌륭한 자연경관으로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거의 수직인 이 벽은 기저에서 264m 높이로 솟아 있고 꼭대기는 해발 1,560m이다. 이 거대한 암석은 암벽 등반가에게는 짜릿한 도전거리이다.3 1906년에 악마의 탑은 국립기념물로 지정되었고4, 이 지역의 경관은 방문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곳에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전국적인 중요도와 인기 때문에, 그곳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있으며, 그 중에는 웹 사이트가 소개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다 :

    ”악마의 탑은 거의 수직의 벽으로 이루어진 화산암으로, 아마도 주변 퇴적층이 침식되고 화산의 꼭대기 부분이 남게 된 것이다. 이것은 용암이 지표면 아래 깊지 않은 곳에서 (약 200~1,000m) 굳은 후에, 위에 놓여져 있던 암석들이 침식에 의해 벗겨져 나가 형성되었다.” 1 

악마의 탑의 생성과정에 대하여 인근의 지형 모습들은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 홀로 우뚝 서있는 이 형태는 용암이 (지구 내부에서 녹아서 움직이는 암석) 지하의 현 위치로 밀려 들어와서 형성되었다. 그때에 이 지역의 지표면은 현재보다 1,000m 정도 더 높았고, 현재의 탑 정상보다도 600m가 더 높았다.그러나 용암이 굳은 후에 주위의 육지가 침식되었다.  먼저, 육지가 탑의 정상 높이까지 침식되어 평탄지를 이루었다. 그 후에 계속된 침식이 이제는 탑 주변의 넓은 계곡을 형성하였고, 계곡은 벨 포우취(Belle Fouche) 강이 흐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암석의 광물질이 미세한 결정을 이루고, 암질도 미세입자의 결을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용암은 깊지 않은 지하에서 굳은 것으로 생각된다. 심층에서 굳은 용암은 대개 굵은 결정체를 이루며 거친 결을 나타낸다 (역자 주 - 예를 들면 화강암).  

추가하여 웹 상에서  ”악마의 탑의 암석은 대략 4천만 년 쯤 되었다” 1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설명은 맞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구가 수천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음을 우리는 성경으로부터 알고 있기 때문이다. 4천만 년이라는 나이도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의 시간 틀로는, 악마의 탑이 근래에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노아의 전 세계적인 홍수의 후반부 또는 그 이후임을 암시한다.

웹 사이트의 정보는 계속된다.  ”이 암석은 광물조성에 근거하여 향암(phonolite)이라고 불리는데, 아노더클레이스(anorthoclase), 이지린 휘석(aegirine-augite), 초석(sphene)을 포함한다.” 1

이것은 암석과 그 광물을 기술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항암(Phonolite)은 미세결정이고 옅은 색의 화산암으로 소듐과 포타슘을 많이 함유한다. 그 구성으로 보아 용암이 꽤 두꺼웠을 것으로 보인다. 현무암(basalt)과 같은 짙은 색의 암석은 분출 후에 육지 표면을 쉽게 흐른 얇은 용암(‘thin’ lava)으로부터 형성된다. 현무암은 굳으면 매우 단단한 층을 형성하여 침식에 저항하여 평탄한 고원(flat plateau)을 형성한다. 반면에 두꺼운 용암은 거대한 덩어리(massive lump)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고, 고원을 형성하지 않는다. 어떤 자료에는 악마의 탑은 화산의 경부(neck, 역자 주-화산이 폭발할 때 표면 가까이의 좁은 목 부분)였다고 하고,1 다른 자료들은 용암이 지표면에까지 도달하지 않았다고도 한다.2

우리는 또한 악마의 탑이 근처의 벨 포우취 강 기준으로는 382m 높이로 솟아 있다는 것도 안다.1

분명히, 엄청난 양의 지반이 탑의 위에서부터, 그리고 탑을 둘러싼 계곡으로부터 침식되었다. 우리는 주위의 지반이 침식되기 전에 용암이 굳었어야만 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 않았다면, 탑은 마개(plug)같은 형체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긴 기둥(columns)들은 참으로 장관이다. 대부분의 기둥들은 5각형이고, 초에서처럼 바닥에서는 2m, 또는 그 이상의 굵기에서 정상 부위에서는 1.3m 정도로 가늘어진다.1 기둥들의 연결은 두꺼운 화산성 용암류에서 가장 현저하다. 어떤 학자들은 큰 기둥들은 암석이 매우 천천히 식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기둥들은 용암에서 서서히 자라난 결정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기둥들은 암석이 굳은 후 금이 가서 생긴 것이고, 암석은 그 후에도 계속 식은 것이다. 사실, 암석은 미세입자 광물 조직들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은 그들이 빨리 굳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기둥들의 길이로 보아 이 암석은 용암이 여러 번 분출되어 차례로 쌓인 것이 아니라, 전체가 한때 하나의 용암 덩어리였음이 명백하다. 용암의 분출은 식어서 굳어지기 전에 전체의 부피를 만들었을 만큼 아주 빨리 진행되었음에 틀림없다. 기둥들의 특징은 냉각이 일어나는 표면에 수직으로 놓여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악마의 탑은 표면이 침식되기 전에 정상에서부터 냉각된 것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기

이제 성경적 관점에서 악마의 탑을 해석해 볼 수 있다. 엄청난 침식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악마의 탑은 아마도 노아의 홍수가 북미 대륙으로부터 물러나고 있던 때에 현 위치로 밀려 올라왔을 것이다. 성경의 연대로 보아 우리는 이것을 대략 4,300 전으로 알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노아 홍수는 전 세계의 가장 높은 산들을 뒤덮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창세기 7:19–20). 이후에 지각의 움직임으로 대양의 분지는 가라앉았고, 대륙은 융기하였음에 틀림없다. 이 거대한 지각변동은 전 세계에서 록키 산맥, 히말라야 산맥과 다른 많은 산지들을 밀어 올렸다.

해양 분지가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물은 처음에는 수천 킬로미터 폭으로 종이장처럼 판상으로(in sheets) 육지로부터 물러가기 시작했다. 바로 이후에 용암이 현 위치로 밀려 올라왔을 수 있다. 실제로, 이 때 발생한 지각의 거대한 운동이 아마도 암석들을 녹이면서, 용암을 주변으로 밀어내었고 탑을 형성했을 것이다. 탑의 긴 기둥들은 하나의 용암류를 나타내며, 이것은 용암의 전체 부피가 빠르게 밀려 올라왔음을 의미한다.

원래 악마의 탑 주변의 육지는 훨씬 높았다. 물이 넓은 면적으로 판상으로 흐름에 따라, 넓고 평탄한 지형의 침식 결과를 만들었을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탑의 정상이 매우 평탄한 이유일 것이다. 그것은 또한 주변 경관의 가장 높은 부분들이 거의 같은 고도를 갖는 이유가 된다. 또한, 이 평탄한 물의 흐름은 암석을 표면에서부터 냉각시켜 균열을 초래하였고, 수직의 기둥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결국 물러가는 홍수 물의 량이 감소함에 따라, 물은 매우 넓은 수로들을 형성하며 나뉘어져 흘렀고, 이들 수로들은 지형의 침식을 계속 일으켰다. 그 중 하나의 수로가 탑의 주변에 넓은 계곡을 파내었고, 그리로 지금은 벨 포우취 강이 흐르게 되었다. 단단한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악마의 탑은 침식에 저항하여, 물러가는 홍수 물이 그 주변을 흐를 때 홍수 계곡에서 홀로 서있게 되었다. 깊은 흐르는 물에 의한 빠른 침식은 탑의 측면이 매우 가파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만약 침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일어났다면, 탑의 정상 부위는 기저 부위보다 훨씬 작았을 것이다. 탑 주위로 흘렀던 물러가는 홍수 물은 또한 위에서 본 탑의 모양이 ‘눈물방울(teardrop)‘처럼 보이게 하는 이유도 설명한다.2 (역자 주 - 눈물방울이 떨어지면 매끈한 원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톱니 형태의 원이 된다. 단단한 화산암 주변이 단시간에 침식되면 측면은 위에서 보았을 때 톱니 형태가 된다. 장구한 세월 동안의 침식이라면 더 매끈한 선을 이루었을 것이다.)  

물의 흐름은 점차 감소하여 결국 홍수가 끝났다 (창세기 8:14). 그 후에는 오늘날처럼 비, 눈과 얼음에 의한 느린 침식과정이 계속되었다. 홍수 이후 4,300 년 동안에 이 느린 과정이 계곡이나 탑을 크게 변화시켰을 것으로는 기대되지 않는다.

홍수 이후 빙하시대5 동안 대륙의 일부를 덮었던 빙하층(ice sheets)들이 지형의 모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려해보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악마의 탑은 빙하지역의 최남단에서 300km 이상 더 남쪽에 있으므로, 빙하는 악마의 탑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기막힌 이치

물러가는 홍수 물은 처음에는 넓은 지역에서 판상(in sheets) 흐름으로, 그 후에는 수로의 형태로 물러갔다는 사실은 오늘날의 많은 지형의 모습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지형 모습들이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느린 침식과정으로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이 설명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예를 들면, 침식이 매우 느리게 일어난다 하더라도, 악마의 탑은 100만 년 이내에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동결-융해 과정들은 기둥들을 빨리 붕괴시켰을 것이므로, 탑은 10만년 이상도 버티지 못하였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근처의 도로 안내판들은 주변의 모든 지형들이 4천만 년 간의 침식작용에 의해 지금의 평탄한 땅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침식작용은 악마의 탑 만큼은 손도 대지 않았으니, 이는 분명히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노아 홍수가 물러가면서, 세계의 지형들이 어떻게 조각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관광은 또 하나의 흥분을 더하게 된다. 새로운 안경을 쓰고 성경적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본다면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기막히게 이치에 들어맞음을 알게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Devils Tower, for example, is described on: Devils Tower, Wyoming, , 4 July 2001.

2. Geology fieldnotes,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Wyoming, , 4 July 2001.

3. Devils Tower, , 4 July 2001.

4.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 4 July 2001.

5.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CR, El Cajon, California, 1990.


지질학적 사건들의 상대적 연대

 .Tom Wagner가 촬영한 사진


지질학 관련 출판물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억 년이라는 연대는 모든 것이 매우 천천히 일어났다는 동일과정설의 가정(assumption)에서 나온 것이다. 동일과정설을 믿는 지질학자들도 과거에 대격변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각각의 대격변들 사이에 수억 수천만 년이 경과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한 번의 전 세계적 대홍수에 의한 지질학적 영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지질학 문헌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억 년의 연대들은 틀린 것이지만, 지질학적 과정들의 상대적 순서들은 대체로 맞는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지층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의 연대측정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현장 지층의 상호관계로부터 순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서, 사건의 상대적인 순서는 쉽게 정해질 수 있다. 탑 주위의 퇴적암은 탑을 형성한 용암이 현 위치로 밀려들어오기 전에 퇴적된 것이다. 지형의 대대적인 침식은 용암이 굳어진 후에 발생했다.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은 이러한 사건의 정확한 시기를 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현장에서 관찰된 순서로부터 예상되는 연대와 일치할 경우에만 인정된다. 만일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가 현장의 관계와 일치하지 않으면 그 데이터는 폐기된다.1

그래서 창조론자들이 수억 년이라는 연대는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동일과정설적 시간 척도에 의한 일반적인 순서를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 숫자의 상대적인 크기는 현장 관계를 반영하므로, 그래도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의 틀에 따르면,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형태를 이루었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캄브리아기의 생물 폭발)이 처음 발생한 것은 5억4천만 년 전이며, 대륙이 분리되기 시작한 것은 약 2억 년 전이다. 빙하시대는 최근에 대략 200만년 전에 시작되었고, 대략 1만년 전에 끝났다고 주장된다. 이러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해서 정해진 연대들은 틀렸지만, 사건의 상대적인 순서를 이해하는 데에는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틀렸지만 악마의 탑이 4천만 년 되었다는2 설명은 지구의 지질역사 중 마지막에 생겼음을 뜻한다. 이것은 악마의 탑이 노아 홍수 기간의 마지막이나, 그 이후에 생겼음을 의미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Woodmorappe, J., The Mythology of Modern Dating Methods, ICR, El Cajon, California, 1999.

2. Some publications quote an ‘age’ of 60 million years (e.g. Ref. 2). For radioactive dating, the range of acceptable ages for an intrusion like Devils Tower is usually quite large. The precise number quoted will probably reflect the most recently published acceptable date.



* 참조 : 1. How Did the Vertical Columns at a Devil's Tower Form?

       http://www.icr.org/newsletters/drjohn/drjohnnov03.html

2. The Cooling of Thick Igneous Bodies on a Young Earth

       http://www.icr.org/research/as/igneousbodies.html

3.  Devils Tower in Wyoming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wog/devils-tower

 4. 공중에서 본 악마의 탑

      http://www.calstatela.edu/faculty/acolvil/igneous/devils_tower_y.jp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3/devils_tower.asp

출처 - Creation 24(3):20–23, June 200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31

참고 : 4276|4269|4283|4308|3964|3909|2505|2761|4304|4303|4052|4305|4289|4275|4235|4217|4215|4214|4211|4198|4132|4092|4087|3956|3948|3773|3701|3346|3305|2932|5301|5745


Curt Sewell
2004-12-03

그랜드 캐년의 지층 암석들

 (Rocks in the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을 바라볼 때면, 두 가지 의문이 일어난다. 1)어떻게 그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이 쌓여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2)어떻게 그러한 거대한 협곡이 생겨나게 되었을까?

 

이 글은 어떻게 그 지층암석들이 퇴적되었는지를 간단히 다룰 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캐년의 침식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아래 참조 1,  2,  3,  4,  5). 이 글에서의 많은 정보들은 스티븐 오스틴(Steven A. Austin)의 아름다운 책 '그랜드 캐년: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에서 참고했다. 이 그림은 그의 책 24쪽에 실려 있다.


위의 그림에서 가장 낮은 지층은 비슈누(Vishnu) 변성암에 의해 둘러싸인 불규칙한 조로아스터 화강암(Zoroaster granite)이다. 이것들은 아마도 하나님이 창조주간의 제 3일째에 물로 뒤덮인 혼돈하고 공허한 초기의 지구에서 마른 육지를 이끌어 내실 때에 융기된, 최초에 창조된 기반암의 일부였을 것이다. 가장 있음직한 것은 대륙의 융기와 대양 분지의 침강이다. 이것은 대규모의 퇴적현상을 동반했음에 틀림없다. 어떤 융기와 퇴적 현상들은 낮은 율로 수 세기 동안 지속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퇴적물들은 아마도 위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에 경사져서 쌓여져 있는 석회암, 사암, 실트암 지층에 해당할 것이다. 이 퇴적암석들 내에서는 화석들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어서, 지질학자들은 그것을 선캄브리아(Precambrian)기로 분류하고 있다.


이 경사진 지층들 바로 위에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 놓여져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에서 명백히 보여지고 있으며, 이것은 북미 대륙의 대부분에 확장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아마도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된 엄청난 퇴적지층과 노아 홍수 이전에 놓여있던 아래 지층을 나누고 있는 경계선일 것이다. 홍수의 발현은 막대한 침식을 수반하였고, 선캄브리아기의 육지 표면을 거의 수평면으로 깎아 내었다.   


대부정합 위로 연속적인 일련의 퇴적지층들이 쌓여있고, 이것은 미대륙 대부분으로 확장되어져 있다. 이것들은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약 1200m(4000피트) 정도의 두께로 쌓여있는데, 석회암, 사암, 실트암 등이 교대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바다생물 화석들이 이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그것들은 고생대(Paleozoic, ‘early life’)의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꼭대기의 지층은 카이밥(Kaibab) 석회암인데, 이것은 고생대 페름기(약 2억5천만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진다. 이것은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에서 표면 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많은 침식에 의해 이 수평면 위의 이전 퇴적지층들은 깎여져 나간 것이 명백하다.


아리조나의 그랜드 캐년은 세계 최고의 지질학적 명소이다.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더 많은 지층들의 단면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이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부분의 지질학 교과서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것들은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고, 이것은 초자연적인 개입 없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 왔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의 개념으로 가득차 있다. 요컨데,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지층들은 1억년 이상에 걸쳐 천천히 형성된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석회암 지층에 대한 표준 설명은, 따뜻하고 얕은 바다의 바닥에 천천히 가라앉은 아주 작은 조개 파편들의 퇴적물들로 형성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석회암 지층은 오늘날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처럼 대략 1000년에 30cm 정도의 비율로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광대한 시간 동안 땅과 바다의 바닥들은 융기와 침강을 반복해왔고, 그 결과로 많은 얕고 평온한 바다들이 땅을 덮고 있다가 물러가곤 하는 것이 반복되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론적 사상에는 매우 잘 어울리지만, 지층에 남아있는 물리적 증거들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층이 퇴적되는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증거들은 이러한 설명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석회 진흙(lime-muds)들은 아라고나이트(aragonite)의 미사(silt, 모래보다 잘지만 진흙보다 굵은 침적토) 크기의 결정( 대략 20 ㎛)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미세한 석회암들은 원래 점토(clay) 크기의 방해석(calcite) 결정(4㎛ 이하)들이다. 결정들의 작은 크기는 이 석회암들이 무기질에서 근원하였다는 것과 일치한다. 브라운(Walt Brown) 박사는 'In The Beginning' 이란 책에서 매우 타당성 있는 해석을 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 화산에서 분출한 가스들은 대략 70%의 수증기와 15~20%의 이산화탄소(CO2)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현무암질 용암에서 주요한 광물들 중 하나는 사장석(plagioclase feldspar)으로서, 이것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아노사이트(anorthite, 회장석, CaAl2Si2O8)와, 소듐을 함유하고 있는 알바이트(albite, 조장석, NaAlSi4O8)의 혼합으로부터 생성된다. 아노사이트는 기회가 생기면, 가지고 있는 칼슘을 소듐으로 치환하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량의 칼슘(free calcium)을 내놓게 된다는 것이다.


창세기 7:11에서 노아의 홍수가 시작됐을 때,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대양의 거대한 화산 활동도 포함했을 것이다. 어쩌면 대서양 중앙해령의 직접적인 파열과 다른 지질판 열곡들의 파열도 포함되었을 수 있다. 장석을 포함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현무암질 용암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물, 수증기, 이산화탄소가 깊음의 샘으로부터 터져 나왔다. 대양의 물은 그 안에 많은 양의 소금(NaCl)을 가지고 있는데, 소금은 아노사이트와 쉽게 반응하여 프리 칼슘(free calcium)을 생성하였다. 칼슘은 물에서 쉽게 수산화칼슘과 수소를 형성하고, 이것은 차례로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방해석(CaCO3)과 수소를 형성하였다. 방해석은 석회암의 주요 구성분으로 발견되는 광물이다. 이러한 반응 과정은 석회암의 두꺼운 층들이 노아의 홍수 동안에 생성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들은 석영 모래 입자들, 또는 큰 조개 파편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잔잔한 물에서는 섞여있을 수 없는 것들이다. 이 큰 입자 알갱이들은 동일과정론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처럼 평온하고 얕은 바다가 아니라, 흐르는 물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아래 참조 6) 그랜드 캐년의 지류인 나우틸로이드 캐년의 레드월(Redwall) 석회암 층에는 시가 모양(cigar-shaped)의 60cm 정도나 되는 커다란 바다 연체동물인 나우틸로이드(Nautiloid, 고대의 오징어) 화석들이 수없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들은 무작위로 퇴적되어 있지 않고, 서로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아래 참조 7,  8). 오스틴(Austin) 박사는 이런 정렬은 그것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물속에서 퇴적된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동일과정론자들이 제안했던 평온한 바다와는 반대되는 증거들이다.


앞에서 언급된 오스틴의 책에서는, 그랜드 캐년에서 보여지는 거대한 사암층들을 이루고 있는 모래의 출처와 퇴적방법 등 여러 증거들을 논하고 있다. 그는 브렌드(Leonard Brand) 박사가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 찍혀있는 사족동물의 발자국 행렬(quadruped footprint trackways)들이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를 증명하는 상세한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아래 참조 9). 브랜드 박사의 결론은 거의 정확하게 물 아래(under water)에서 걸었던 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고, 물결에 의해 옆으로 발자국들이 밀려나면서 찍혀졌다는 것이었다.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믿음인 사막의 모래 언덕이 석화된 것이라는 견해는 완전히 거부되었다. 지질학 교수 비셔(Glen Visher, 창조과학자가 아님)는 이러한 모래들은 물 속에서 ‘모래 물결(sand waves)'에 의해서 생겨났음이 틀림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론들은 동일과정적 모델보다는 대홍수 모델에 더 잘 어울린다.


그랜드 캐년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지질주상도를 거부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그랜드 캐년의 지층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는 전체 중생대, 신생대의 시기가 완벽하게 사라지고 없다. 가장 꼭대기의 퇴적층은 고생대 페름기(약 2억5천만년)의 것으로 분류된다. 지질학자들의 일반적인 예상은 그 아래로 펜실베니아기로 불려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완전하게 잃어버렸다. 다음 아래는 레드월 석회암(Redstone Limestone)층이다. 이것은 미시시피기(3억4천5백만~3억2천5백만 년)로 분류된다. 그 아래로 데본기, 그 다음에는 실루리아기, 오르도비스기(모두 합쳐 1억5천만 년의 기간)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카르스트 지형을 닮은 데본기의 소수의 작은 지층 렌즈들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라졌다. 그 대신 레드월 석회암층은 직접 캄브리아기의 무아브 석회암층 위에 놓여져 있다. 이 무아브 석회암층은 많은 삼엽충들과 캄브리아기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그랜드 캐년의 북쪽 측면에는, 미시시피기의 레드월층 사이에 캄브리아기의 무아브 층이 서로 교차된(interbedding) 채로 교대로 놓여져 있다는 것이다 (아래 참조 10). 광대한 기간이 차이가 나는 두 지층이 서로 교대로 놓여져 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설명될 수 없다. 이것은 진화가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지층들은 정합(conformably)적으로 놓여져 있다.


요약하자면,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증거보다는 오히려 노아의 대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물리적 증거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Curt Sewell is the author of God at Ground Zero


*참조 : 그랜드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62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7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8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1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rae.org/bits14.ht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42

참고 : 4277|2912|2918|4102|3278|554|563|2081|1462|463|2147|545|1795|2071|718|616|4048|2419|2342|2205|3351|2279|570|3775|2961|2958|1933|2876|2882|2735|2850|2367|2843|1797|2964|2251|422|536|2719|2605|3273|3702|4074|4190|4269|4273|1814|3906|3353|713|1341|1484|2224|2226|925|926|549|552|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Dr Emil Silvestru
2004-11-30

인간의 동굴 사용 

: 종유석과 석순은 장구한 연대와 모순된다.

 (Human use of caves)


어린 오록스(aurochs, 멸종된 유럽산 들소)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동굴. 이 그림은 뛰어난 예술성과 정확성(전형적인 올라간 꼬리를 포함하여)을 보여준다. Gotte de Gargas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동굴이 홍수 이전에도 존재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성경 기록에 나타나 있지 않다). 설사 존재했다 하더라도 동굴들은 세계적인 대격변으로 인해 파괴되고 파묻혔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동굴들은 홍수 기간 동안 대부분의 퇴적층들이 형성된 이후에 생겼음이 틀림없다. 사실, 노아의 홍수 기간 동안에 파묻힌 생물 화석들이 많은 동굴들의 벽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속의 역사에 의하면 동굴들은 인간이 사용한 첫 주거형태라고 하지만, 창세기 4:17은 인간이 초기 역사에서 도시를 형성했던 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후에 어떤 사람들은 장막을 사용했다(창세기 4:20). ‘굴(cave)’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무려 40번이나 나오는데, 대개의 경우 숨어 지내는 은신처였으며, 때로는 무덤으로 사용되었다 (한 번의 경우에 주거로서). 첫 번째 언급은 창세기 19:30절로 롯과 그의 딸들이 살았던 동굴이다. 따라서 홍수 후 대략 300년 후에, 동굴들은 중동지역에서 인간에게 이용되었다.


가장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의 일부는 동굴에 있으며, 중국의 롱구포(Longgupo) 동굴이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1 남서부 유럽(프랑스와 스페인)에는 동굴이 또한 종교적인 성지로서 사용되었고, 그 중 일부에는 뛰어난 동굴벽화도 그려져 있다. 그것들 중 어느 유명한 동굴(라스코 동굴, Lascaux)을 방문하고 나서,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는 말하기를 ”거기에서 어떤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원시시대에서 현대까지 그림의 진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현대에 와서, 동굴들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프랑스, 이태리, 체코에서는 치즈를 만들고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무기를 은닉하는 일로도 사용되는 등 다양하다. 또한 동굴은 경제적인 자원도 되었다. 남부 온타리오에서 뚫은 세계의 첫 유정은 매몰된 동굴에서 발견되었고, 어떤 동굴에서는 인산염을 채광했으며, 알루미늄 광석(bauxite)이 오래된 동굴과 카르스트지대(karstlands)에서 발견되었다. 끝으로, 동굴은 종종 카르스트 대수층(karst aquifers)의 거대한 지하 저수지로 통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세계 인구의 25%까지가 카르스트 대수층에서 물을 얻고 있으며, 새로운 지하 저수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동굴 벽화 : 화살에 맞아 부상한 들소(bison)와 야생 염소(ibex) - 전형적인 사냥의식의 그림. 단순성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특히 화가가 사용한 조명상태가 희미하고 깜박거리는 돌로 만든 기름등잔이었음을 상기하자! 니오 동굴(Grotte de Niaux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동굴들은 훌륭한 기록저장소이다. 무엇이든 그리로 들어온 것들은 (퇴적물, 동물, 암벽결정체, 등) 고요한 환경에 보호를 받아 그대로 보존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자주 과거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동굴을 사용함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References

1. Wanpo, H., Ciochon, R., Yumin, G., Larick, R., Scwarcz, H., Yonge, Ch., de Vos , J. and Rink, W., Early Homo and associated artefacts from Asia, Nature 378(6554):275–278, 1995.

2. Ford, D.C. and Williams, P.W., Karst Geomorphology and Hydrology, Chapman and Hall, London, p. 541, 1992.


긴 연대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늘려진 연대는 논리적인가?

기초적인 논리로서, 점적석(예컨대 종유석과 석순 등)은 동굴보다는 오래되지 않았을 것이다. 만일 동굴이 홍수 이후에 생겼다면, 어떻게 방사성 연대측정은 수천의 종유석과 석순들의 연대가 수십 수백만 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용 동굴 중의 하나. 수백 개의 접시가 쌓인 형태의 석순들(‘saucer stack’ stalagmites)이 보인다. 이 석순들 중 어떤 것은 키가 10 m 이상이고, 심지어 삼나무(cypress) 모양도 있다. 이런 형태는 석회암 광물질을 용해한 침투수가 높은 천장에서(이 경우 90m 이상) 떨어지면서 바닥을 때릴 때 탄산가스를 빠르게 잃어버리면서 만들어진다. Aven Armand, Causse Méjean, Massif Central, France (Lozère). 

우선 석순(바닥에서 자라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동일과정설의 가정(오늘날의 지질 과정이 과거에도 동일했다는 가정)을 적용해 보자. 석순의 연대를 정하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석순 성장률을 측정하고, 평균을 구하여, 석순의 길이를 성장률로 나누면 연대를 구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석순 성장률의 체계적인 측정치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방사성 연대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하고 이를 석순의 길이로 나누면 성장률이 바로 나오는데, 왜 굳이 성장률을 직접 측정하는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어쨌거나 관람용 동굴에서 성장률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닌데도) 측정한 결과는 연간 0.1~3 mm 였다. 따라서 2 m의 석순은 생겨나는데 700년 내지 20,000년이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석순의 길이가 같지는 않으므로 우리는 어떤 석순은 성장률이 높고 다른 것들은 성장률이 낮다고 가정할 수 있다. 논리상으로, 긴 것은 더 빨리 자란 것이다. 따라서 2 m의 석순은 700 년 동안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 연간 0.1 mm를 자라는 석순은 100년이 경과했을 때 겨우 1 cm가 될 것이다. 점적석이 있는 어떤 동굴에도, 수십 개의 그러한 석순들이 나란히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위의 사진에서 본 프랑스 Armand 동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석순의 하나를 생각해 보자. 일년에 3 mm를 자란다면 12,700 년 동안에 현재의 38 m까지 자랐을 것이다.이것은 분명 방사성 연대측정의 수십만의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그리고 겉으로 보아서는 홍수가 일어난 연대에 비해서 너무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가 이 석순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과거에는 물이 천장에서 석순의 꼭대기까지 90 m 이상을 떨어졌기 때문에 분명 더 빨리 자랐음을 알게 되었다. 이같은 높이에서의 낙하는 마지막의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탄산가스를 더 빨리 잃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지역의 기후는 천년 전쯤에는 비가 더 많이 내렸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석순을 더 빨리 자라게 하였을 것이다. 

위의 모든 추론들은 석순들이 별 방해 없이 계속 성장하였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이 가정은 역사적인 시간에서 이야기할 때 합리적이다. 이 추론들은 모두 동일과정적 사고방식 내에 있지만, 아무리 해도 표준적인 관점은 아니다. 

석순의 단면


세속적 기원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인 지구의 수십억 년 연대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점이 생긴다. 첫째로, 석순을 긴 축 방향으로 잘라서 (위의 사진 참조), 성장층(growth layers)들의 시료를 채취하여 방사선 연대측정 방법으로 연대를 알아보았다. 갑자기 수만 내지 수십만 년의 연대 결과를 나타냈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수백만 년으로도 측정되었다. 그리고 더불어 고지자기(paleomagnetism)를 사용하여 측정된 연대는 더 오래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일반적인 경우로 돌아가서 만일 2m 석순이 200,000년이 되었다면 연평균 0.01mm 성장했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오늘날 측정되는 가장 느린 성장률의 1/10 밖에 안 된다! 연대를 길게 보는 사람들은 때때로 성장이 완전히, 아마도 한 번에 10,000년쯤 멈추었다라고 설명하려 한다. 그리고 그 10,000년이 지난 후에 아무 변화도 없이 물이 다시 정확하게 같은 지점에 mm 이내의 정확도로 석순의 꼭대기에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설명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 면밀한 조사에 의하면, 지표면에서부터 석순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지점까지의 경로는 길고 꼬불꼬불하여, 아주 사소한 변화에도 극도로 민감하다(화학적인 변화까지도 포함해서). 더욱이 많은 양의 현장자료들에 의하면, 카르스트 지역의 지표면은 수세기만 경과해도 극적으로 빨리 변한다.


Note

1. Note this is an estimate from another cave, since the actual stalagmite’s growth rate has not been measured.


* 동굴에 관한 세계기록

1. 가장 긴 동굴 : 미국 켄터키 주의 Flint Ridge-Mammoth Cave System으로 550km가 넘는다.

2. 가장 깊은 동굴 : 미국 조지아 주 코카서스 산맥의 Voronja 동굴로서 1,700m.

3. 가장 긴 지하의 강 : 베트남 항케리(Hang Khe Rhy) 동굴의 손 트락(Son Trach) 강으로 11km.

4. 가장 큰 동굴 공간: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Sarawak)에 있는 Good Luck Cave에 있는 사라와크 암실(Sarawak Chamber)로 2천만 m3.

5. 가장 긴 수중 동굴 :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Ox Bel Ha 동굴로 길이는 30km

6. 동굴내의 가장 깊은 잠수기록 : 멕시코의 Zacaton 석회암 우물에서 275m를 잠수.1

이 동굴의 입구는 해발 1,000 m 이상이다. Pyrénées의 높은 산마루(2,400m 이상)가 배경에 보인다. 가운데의 솟은 곳은 실상 19 살의 벨기에의 동굴 연구가 Michel de Donné를 위한 기념비이다. 그는 1952년의 홍수 동안에 동굴에서 죽었다. Cigalère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Reference

1. Jochen’s list of cave records, 29 January 2003.


 

* 참조 : Kinver Cavema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1/kinver-cavemen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7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Part 2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3/caves.asp 

출처 - Creation 25(3):44–49, June 2003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35

참고 : 2748

Dr Emil Silvestru
2004-11-29

석회암 동굴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Caves for all seasons)


      우리의 행성 지구를 장식하고 있는 모든 경관들 중에서, 단 한 가지는 지표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깊은 석회암(limestone rocks) 내부에는 (높은 산이나 또는 바다 아래에) 지표면과 일종의 대칭되는 모양으로 지하경관, 즉 동굴(caves)들의 세계가 존재한다. 동굴들은 지하수로가 형성되어 있는 거친 석회암 지대인 카르스트(karst) 지형의 일부이다. 카르스트는 아마도 ‘돌(stone)’을 의미하는 고어인 ‘karra’ 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전형적인 카르스트 간헐천(intermittent karst spring). 약 30 분 동안 물이 초당 최저 50 내지 최고 1,800 리터로 (강우에 따라서) 흘러 나온다. 그 다음 30 분간은 완전히 흐름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이 현상은 지하 공동(chambers)의 모양과 연결통로의 기하학에 의한 것으로, 물이 배수되려면 어느 높이까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공동과 동굴이 지하 사이픈을 형성한 경우). 프링스 중부 피레네의 퐁떼스토브 샘(Fontaine de Fontestorbes, Central Pyrénées, France).

 

과학적으로 조사된 최초의 카르스트지대(karstland)는 이태리 경계에 가까운 슬로베니아의 ‘크라스(Kras)’ 지역 이었다. 이 지역은 유명한 네덜란드 지도제작자 머카토(Mercator)가1 작성한 중세의 지도(1585)에 ‘카르스티아(Karstia)’라고 표기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지리학자들은 '크라스(Kras)' 지대를 독일말 식으로 바꾸어 ‘카르스트(Karst)' 라고 불렀고, 이것이 과학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나는 소년기부터, 내가 태어난 루마니아의 트랜실바니아(Transylvania) 지방의 다수의 동굴에 매혹되었었다. 이 매혹으로 인해 나는 지질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나의 고국과 세계 여러 곳의 동굴들을 탐험하고 연구하는 과학적인 모험의 생애를 살게 되었다.

무엇이 카르스트를 독특하게 하는가? 카르스트의 지하 하천은 마치 부끄러운 비밀을 숨기듯이 지하를 흐르며, 때로는 1마일(1.6 km) 이상의 깊이와 7 마일(11 km) 이상의 길이가 된다. 빗물은 암석을 침투하여(infiltrates), 천천히 스며들거나, 급속히 흘러, 이 깊고도 어두운 하천에 흘러든다.

그러나 이 빗물은 (석회암을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욕을 가지고 있다. 빗물에는 탄산가스(CO2)가 녹아있는데, 그로 인해 산성(acidic)이 된다(석회암 위의 토양층이 두꺼울수록 박테리아에 의해 더 많은 CO2가 공급된다). 이 산성 물질은 석회암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물질인 단단한 방해석(calcite, calcium carbonate, CaCO3)과 반응하여 석회암을 용해시킨다. 

방해석이 용해되고 나면 그 자리는 텅빈 공간으로 남게 되고, 그 방향은 지하의 물길을 따라 나게 된다. 마치 포식하여 배부른 뱀이 코앞에 있는 먹이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방해석으로 포화된 물은 더 이상 석회암을 용해시키지 않으며 흐른다. 그러나 이 흐르는 물들이 큰 공간(동굴)에 다다르면, 이 포화상태의 물에 변화가 일어난다. 물속에 함유된 탄산가스가 쉽게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면서, 녹아있던 방해석(이제는 calcium bicarbonate)은 원래의 결정체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종유석(stalactites)과 석순(stalagmites)과 같은 점적석(dripstones), 커텐석, 유동석(flowstones) 등을 (통칭해서 동굴암석(speleothems)) 빠르게 형성한다. 이것들은 동굴속의 어둠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동굴을 채우기도 한다. 종종 커다란 공간이 원래의 자체 석회석보다 구조적으로 더 단단한 거의 순수한 방해석으로 완전히 채워진다.

하나의 큰 우발라 (uvala, 다수의 함락공(지호, sinkholes)들이 합병되어서 형성된 움푹한 지형). 작은 많은 함락공(아래 쪽 그림)들이 형성된 위에 평편한 바닥(퇴적물의 침윤에 기인한)을 주목하라. 거기에는 거의 모두에서 가문비나무와 전나무가 자라고 있다 (왜냐하면 함락공에 눈과 빗물이 모이므로). 트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Transylvania), 아프세니 산맥(Apuseni Mts)의 파디스 고원(Padis Plateau)의 발리레아사(Balileasa).

.중력적 카렌(gravitational karren, 경사면에 평행한 주름진 고랑)에 의해 중첩된 구조적 카렌(Tectonic karren, limestone pavement).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호간트 레인지(Hohgant Range).


이 지하 물줄기는 어디로 가는가? 그 물길은 신비롭게도 미지의 지하로 사라지듯이, 큰 물줄기가 때로는 거대한 규모로 석회암에서 터져 나온다. 그들의 출구는 보통 용천(emergences) 또는 카르스트 샘(karst springs)이라고 불린다.

어떤 용천들은 그 크기가 하도 커서 초당 평균 90 톤의 물을 쏟아내어, 뉴욕시 인구의 두 배 이상에 물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홍수 기간에는 초당 500 톤 이상을 분출하기도 한다! 2

카르스트 대수층(Karst aquifers)은 막대한 양의 질 좋은 물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가뭄 시에 활용할 수 있다. 카르스트의 지하세계는 확실히 대단하지만, 표면의 모습도 지표의 지형과는 다른 모습이다.

석회암으로 포화되지 않은 물은 지표면에서 석회암을 용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곳은 매우 나이든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데, 불모의 암석이 주름과 같은 홈과 실개천으로 가득하며, 이것은 카렌(karren) 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큰 지역을 석회암 포장(limestone pavements)으로 덮기도 한다. 함락공(sinkhole)이라고 부르는 (북미 대륙에서 부르는 이름, 유럽에서는 돌리네(dolines)라고 한다) 큰 깔때기 모양의 구덩이가 지표면에 자국을 내고 있다. 이것들이 지표수를 모아 지하 세계로 유도한다.

지표면으로 흐르거나 지하의 물길로 흐르기 전에, 많은 하천들은 아름다운 경관의 협곡들을 형성하며, 어떤 것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이 되기도 한다. 하천이 일단 지하로 흐르기 시작하면, 막다른 계곡(blind valley)이라고 부르는 절벽 아래에서 자주 사라져 버린다. 하천은 거의 완벽한 대칭을 가지고 저편의 절벽 아래에서 나타나며, 여기에서 막다른 협곡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를 pocket valley라고 부른다. 여기저기에서 지하 하천은 동굴들 또는 수직갱에 의해 표면세계와 연결된다. 

우리는 동굴들이 형성되는 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들어왔다. 동굴암석들에 대한 많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치들이 1백만 년 이상으로 결과가 나타나게 된 이후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었던 방사성 연대측정방법들은 정확한 연대치를 산출하였다고 주장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동굴들은 대략 4,500년 전에 발생한 노아의 홍수 이후에 생겨날 수 있었을까? (Human use of caves 을 보라)

우리가 먼저 강조하고 싶은 점은, 그 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속의 과학은 (이 경우 karstology) 물이 어떻게 지하 수십 수백 미터에 큰 동굴들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적절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석회암을 용해하기 위해서는 물은 산성(acidic)이어야만 한다. 어떻게 물이 계속 산성을 유지하면서 깊은 암석들 안쪽으로 흘러들어 갔을까? 수많은 측정 실험들에 의하면 물이 석회암을 용해하면 지하 10m 만 도달해도 산성이 없어진다.3 따라서 물이 깊은 곳을 흐르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수로(pre-existing conduits)를 따라 흐를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매머드 석순(The ‘Mammoths’) : 매우 큰 석순(stalagmites)이 동굴 바닥에서 거의 20 m나 솟아있다. 적색과 갈색은 주로 철 수산화물(iron hydroxides)과 유기물(organic matter)에 의한 것이다. 흰색은 순수한 방해석(calcite)이다.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의 아푸세니 산(Apuseni Mts)에 있는 다니니 동굴(Dârninii Cave).

.관통 동굴(through cave), 즉 하천이 흐르는 자연 터널. 사람들은 우측 바깥에서 작은 구멍을 뚫어 물길을 내고 수백 미터 하류에서도 물이 나오도록 이 동굴을 활용하였다. 고대인들의 중요한 유물들이 이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프랑스 중부 피레네(Central Pyrénées)에 있는 마스드아질 동굴(The cave Mas d’Azil).


그러나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이들 수로들이 만들어졌을까? 나는 그것이 대홍수 시기에 열수용액(hydrothermal solutions, HTS)에 의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뜨겁고도 화학적으로 매우 활성인 열수용액은 전 지구적인 융기와 관련되는 지각 및 화산활동으로 인해 깊은 지구 내부에서 솟아 나왔다. 이 열수용액은 엄청난 양의 석회석을 일 년 혹은 더 짧은 기간에 용해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과 다소 유사한 과정이 미국 뉴멕시코의 칼스바드 동굴(Carlsbad Caverns) 지역에서 기록되었다. 거기에서는 아래의 오일 퇴적물에서부터 만들어진 황화수소(H2S)가 황산(sulfuric acid)을 만들고 이 황산이 석회석을 녹였다. 100만 m3 이상의 지하 동굴을 만드는 데에, 단지 인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H2S의 년간 상업용 생산량의 10%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4 

홍수 이후 깊은 지하에서 나왔던 열수용액(HTS)는 사라지고, 지표면에서 스며든 물들이 동굴을 흐르면서 동굴의 모습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우리가 오늘날 보고 측정하는 느린 과정들은 동굴들을 만들었던 과정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열수용액이 홍수 때에 급격히 만들어 놓은 동굴에 약간의 손질만을 더했을 뿐이다. 

그러면 방사성 연대측정치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이들 연대측정은 증명할 수 없는 여러 가정들에 기초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이들 연대측정치들은 (알려진 연대의 암석과 비교하여) 너무나도 부정확하게 나타나고 있다.5 동굴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살펴보면 사정은 더 좋지 않다. 연대측정 방법들은 열수용액(HTS)이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이동을 유도했을 중요한 화학적 변화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그들은 종유석, 석순, 다른 동굴암석들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관측 사실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관측들의 결과는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 (How logic is stretched to accommodate long ages을 보라)

눈이 멀고 색소가 없는 도롱뇽(salamander)의 먼 친척뻘 되는 수생 도마뱀(Proteus anguinus, cave olm). 플라스틱 통에서 번식되었다. 프랑스 중부 피레네(Central Pyrénées)의 아울리그낙 동굴(Aulignac Cave).

 

결론

긴 연대라는 전제를 털어버리고 나면, 동굴에 관한 사실(facts)들은 성경에 기록된 세계의 참된 역사와 놀랍게 일치한다. 동굴들은 기막히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세계를 물로 심판할 때 있었던 대대적인 물리적 화학적 과정들에 대한 훌륭한 기록인 것이다.


* Emil Silvestru, : 국제적 동굴 탐험가, 지질학박사, 이학석사. 루마니아의 Babes-Bolyai 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를 취득하고, Karstology 부교수 역임. 그는 인근의 동굴연구소(Speleological Institute) 소장을 역임하였고, 동굴 지질학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이다. Silvestru 박사는 현재 캐나다 Answers in Genesis의 선임과학자 겸 강연자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Mercator, G., Atlas sive Cosmographicae Meditationes de Fabrica Mundi, Amstelodami, 1606.

2. Ford, D.C. and Williams, P.W., Karst Geomorphology and Hydrology, Chapman and Hall, London, p. 155, 1992.

3. Ref. 2, p. 116. 

4. Hill, C.A., Geology of Carlsbad Caverns and other caves in the Guadelupe Mountains, New Mexico and Texas, New Mexico Bureau of Mines and Mineral Resources Bulletin 117, 1987.

5. Snelling, A., Radioactive ‘dating’ in conflict: fossil wood in ‘ancient’ lava flow yields radiocarbon, Creation 20(1):24–27, 1997; Snelling, A., Dating dilemma: fossil wood in ‘ancient’ sandstone, Creation 21(3):39–41, 1999;  Swenson, K., Radio-dating in rubble, Creation 23(3):23–25, 2001; see also Q&A: Radiometric dating.

 

*참조 : The age of the Jenolan Caves, Austral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4/

More evidence against so-called paleokarst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3/paleokarst.asp

Formation of Hamilton Cave West Virgini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82-89.pdf

Naracoorte Caves: an archive in the dark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6-8.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3/caves.asp 

출처 - Creation 25(3):44–49, June 200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33

참고 : 4453|4052|4303|4313|944|943|483|2147|2333|756|758|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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