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05-04-01

석회동굴 - 노아홍수의 결과인가?

Andrew A. Snelling


       1901년 여름 짐 화이트라는 카우보이가 뉴멕시코주 남서쪽에 있는 구아달루프 산의 건조한 언덕을 말을 타고 지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지면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거대한 검은 구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말고삐를 잡아당겨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이 구름은 그가 전에 보았던 것과 달라서 그는 이유를 조사해 보기로 결정했다. 그가 말을 달려 가까이 가자 짐은 이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거대한 박쥐 떼에 의해 형성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짐은 당황했다. 그렇게 많은 박쥐들이 여기서 무엇을 하고있는 것일까? 그들은 어디서 온 걸까? 그는 마침내 진상을 알게 되었다. 

짐은 낡은 등유램프와 줄사다리에 의지해서 그가 발견한 산기슭에 있는 구멍으로 내려갔다. 그는 굴과 통로들을 발견하였다. 그는 조심스럽게 한 굴을 따라 들어갔다. 그 굴은 박쥐들의 서식처로 연결되어 있었고, 바닥은 박쥐의 배설물로 인해 미끄러웠다. 짐은 조심스럽게 기어 나와 다른 길을 따라 들어갔다. 얼마 들어가지 않아 터널은 넓어졌고 놀라운 것이 나타났다. 깜박이는 불빛 가운데서 짐은 자기가 거대한 방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높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돌고드름을 볼 수 있었다. 굉장히 큰 기둥들이 바닥에서 솟아 있었고, 가느다란 돌 막대가 무수히 존재했으며, 좀 떨어진 구석에서 연못을 발견했는데, 수련 잎사귀 모양의 돌이 그 표면을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이 보물들이 모두 바위라는 것 빼고는 마치 알리바바의 동굴처럼 보였다. 수년에 걸쳐 짐은 동굴 안에서 수마일의 연결된 화랑과 더 크고 더 아름다운 석회 석실들을 발견하였다. 그 동굴은 마치 장엄한 돌로 된 궁전 같았다. 라임스톤(석회암)의 카우보이 짐 화이트는 세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여겨지는 '칼스배드 동굴’을 발견한 것이었다. 칼스배드 동굴의 가장 큰 공간은 '큰방' 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약 50개의 농구코트를 포함할 수 있는 넓이이다. 한 곳의 천장높이는 30층짜리 빌딩보다 더 높다. 1924넌 미국대통령 캘빈 쿨리지는 이 대규모의 장엄한 석회동굴을 국가의 기념물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그와 같이 아름다운 석회동굴이 형성되었을까? 그 형성시기는 언제인가? 그것들은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일까? 아니면 그것들은 수천년 전에 일어난 '노아의 홍수' 의 틀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일까?

 

1. 태초에 

뉴멕시코의 칼스배드 동굴은 6천만년전 석회석 층이 지하수의 작용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왔다. 산성의 빗물이 석회 층에 떨어질 때 바위를 조금씩 깎아 머리카락 같이 가느다란 틈이 나타나게 된다. 더 많은 비가 떨어지면 이 틈이 더 커져 통로가 된다. 통로는 굴로 넓어지고 굴은 열십자로 교차되어 방처럼 커진다. 많은 석회동굴은 다음 4가지 종류의 지질학적 증거 때문에 용해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현대의 석회동굴들은 진행중인 용해과정이라는 몇몇 증거가 있다. 동굴에서 떠낸 지하수의화학적 조성은 이 점을 확인해 준다. 동굴 내에서 계속적으로 자라는 종유석과 석순은 동굴에서 용해가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한다.

2) 동굴내의 석회석층 구조는 용해 실험에서 나타나는 구조와 흡사하다. 이것은 특히지질학자들이 절리라고 부르는 석회석층 내의 틈들의 교차점에서 나타나는데 그 모양은 용해 운동이론에 근거해서 예견될 수있다.

3) 석회동굴의 통로들은 보통 절리, 틈, 지표의 수평면을 따라 나타나는데, 이런 사실들은 석회석 층이 투과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즉 지하수가 흘렀던 것이 분명한 길들은동굴통로의 위치에 영향을 주었다.

4) 석회석 층에서 발견되는 것과 비슷한 동굴들은 용해성이 없는 비석회석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분명한 인과관계는 석회석의 성질(용해성)이 동굴 형성에 영향을주었다는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용해는 석회동굴 형성에서 주된 요소임이 입증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용해과정이 동굴을 형성하는데는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석회동굴 형성을 위해서 수백만 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샌디에고에 있는 창조과학회의 지질학자인 스티브 오스틴 박사는 수분 화학과 켄터키 중부에 있는 동굴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에서 유석을 연구했다. 그 결과 캔터키 고지대의 유명한 맘모스 동굴에서 길이 59m, 넓이 1m의 동굴이 단기간에 형성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만약 비슷한 형성비율이 다른 곳에서 일어났다고 해도 거대한 동굴들이 분명 매우 짧은 시간 안에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오스틴 박사는 그 지역에서의 석회석 용해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는 것에 대해, 동굴형성이 느리며 단일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믿는 지질학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홍적세 기간이며 많은 동굴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0만년 동안 100m 이상의 두께를 가진 석회석 층이 완전히 용해될 수 있다( 현재의 속도와 조건으로 가정할 때). 

그러면 석회동굴은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가? 전 세계를 뒤덮은 홍수를 받아들이는 지구역사의 격변모델을 사용해서 설명해 보자.
 

2. 동굴 기원에 대한 모델 

석회동굴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가 갖는 문제점은 동굴을 형성하던 사건들의 증거가 대부분 제거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문제점은 석회동굴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과학자들이 직면하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굴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의견이 일치되고 있지만, 형성속도에 대해서는 일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스틴 박사의 연구와 우리의 연구를 종합해볼 때 석회동굴 생성을 위한 다음 모델은 여러 가지 유용하고 입증 가능한 증거들을 기초로 하여 전 세계에 걸친 격변적 홍수로 인해 짧은 시간 내에 동굴이 형성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 주고 있다 


첫째, 석회석 층이 쌓여야 한다. 오스틴 박사는 가장 주된 석회석 층이 홍수 동안 퇴적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렇게 믿는 기초적인 이유는 주된 석회석 층의 대부분이 격변시 묻힌 화석들(산호, 조개껍데기)을 다량 포함하거나 격변시 묻힌 화석들을 다수 포함한 다른 지층과 연이어 있기 때문이다. 석회침전물이 퇴적될 때 막대한 양의 다른 침전물 아래로 빨리 퇴적된다. 석회침전물 상부를 덮는 무게가 퇴적물을 압축하여 포함되어 있던 물을 제거한다. 퇴적물내의 액체의 압력은 굉장히 크지만, 직접적인 출구가 없으므로 물 손실속도가 지연되고, 퇴적물이 완전히 마르는 것을 방지하여, 암석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지연시킨다. 주된 물 손실은 아마도 퇴적물이 굳어지는 동안 만들어진 절리(내부의 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둘째, 물이 빠져나갈 때 시편104:6-9에 언급된 것처럼 융기 및 다른 지각운동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그런 지각운동이 지구전체를 덮는 퇴적물 층에 습곡과 경사를 만들며, 이어서 침식이 일어나 높은 층이 깎여 새로운 수준까지 낮추게 된다. 따라서 석회석 퇴적층은 다시 표면근처에 있게된다. 연속적인 지각운동은 절리에 작용하여 액체에 압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겹쳐진 퇴적층들이 제거되면서 부분적으로 암석화 되어 가는 퇴적물에 대한 압축과 액체의 배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압력은 표면부근에서 가장 높아서 퇴적물이 암석의 가장 약한 부분인 절리를 따라 빠져나가는 원인이 된다. 절리가 열렸을 때 수직, 수평으로 흐르는 물길이 나타나게 된다.

셋째, 물이 완전히 감소했을 때, 그 지역의 지하수면은 신속히 균형이 잡히지 않아 수평적 흐름이 많을 것이다. 유기물질이 지표나 지하에서 부패되면서 나온 산(acid)은 평지 물층 아래로 이동하여 가장 빠른 수평적 흐름을 일으키게 된다. 석회석의 새로운 용해는 주로 평지 물층 아래에 있는 수평 도관 내에서 일어난다. 평지 물층 아래에서 일어나는 석회석 용해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고, 산소가 적으며, 유기물이 풍부하고, 지표로부터 투과된 고농도의 소금물이 포함된 지하수가 섞이는 것이다. 이것이 특정한 수준에 달하면 동굴이 생기게 된다. 

넷째, 과도한 양의 지하수가 대규모로 빠져나가면서 동굴이 용해될 때 평지 물층은 더 낮은 수준이 되어 동굴이 물대신 공기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런 조건들이 지표수와 지표 가까이에 있는 물이 계속적으로 하향배수 되는 것과 맞물릴 때 종유석, 석순, 유암(flowstone) 등이 동굴 내에 빠른 속도로 쌓이게 될 것이다.
 

3. 결론 

동굴 기원에 대한 이 모델은 석회동굴의 용해에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방해가 없는 것을 보여준다. 동굴들이 수백만년, 혹은 수천만년에 걸쳐서 느리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은 타당치 않으며, 수천년전 일어난 전 세계적인 노아 홍수와 유사한 시기, 혹은 그 후에 빠른 시간 내에 형성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참조 : The age of the Jenolan Caves, Austral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4/

More evidence against so-called paleokarst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3/paleokarst.asp

Formation of Hamilton Cave West Virgini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82-89.pdf

Naracoorte Caves: an archive in the dark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6-8.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4/g14o11.htm 

출처 - 창조학술지


미디어위원회
2005-04-01

표이석 (Erratic stone)

이재만 


     때때로 우리는 우리 주변의 계곡들을 지나치면서 그 곳을 가득 메우고 있는 암석들을 무심코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암석들은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어딘가로부터 굴러 내려온 것일까? 굴러온 것이라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굴러 내려오게 되었을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굴러 내려온 것들이 그렇게 계곡을 가득 메우게 된 것일까, 아니면 한꺼번에 그들을 이동시켰던 어떠한 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계곡에서만이 아니라 강의 중, 하류에서도 그 상류에서부터 굴러 내려온 바위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과연 그 바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얼마나 오랜 기간을 움직여서 그 곳까지 이동해 오게 된 것일까...


지질학 야외조사를 할 때는 암석을 보면 바로 이 문제를 가장 먼저 다루게 된다. 즉, 그 암석이 만들어진 이래로 이동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었던 암석인지, 아니면 어디에서 이동해 온 암석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전자처럼 처음부터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 암석을 지질학적 용어로 노두(outcrop)라고 하며, 후자처럼 이동하여 온 암석을 전석 또는 표이석(erratic stone)이라고 한다 (그림 1). 이번 호에서는 바로 이 표이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한다. 

 ▲ 그림 1 : 계곡을 메우고 있는 표이석들. 이들이 여기까지 굴러오는 것이 막연히 시간이 지남으로 가능한 것일까? 아니면 어떠한 사건이 필요한 것일까? 


지난 호에서 살펴보았던 사층리같은 경우는 모래크기의 입자들의 운반 메커니즘에 의한 튀는 짐(saltation)의 결과였다. 그런데 이 표이석은 모래보다 훨씬 큰 바위같은 퇴적물의 경우로서, 일반적으로 물에 뜨지 않고 굴러서 이동하게 된다. 이런 과정으로 움직이는 퇴적물을 밑짐(bed load)이라 하고, 이러한 운반 메커니즘을 트랙션(traction)이라고 한다. 트랙션은 유수에 의해 밑짐(bed load)이 운반되는 경우, 바람에 의해 모래가 구르는 경우, 이류(mudflow)에 의해 큰 돌이 운반되는 경우 등으로 그 예를 들 수 있다.

표이석이 물에 의해 운반되었다는 가정 하에 주변에서 가장 큰 표이석을 이용하여 그 곳에 어느 정도 규모의 물이 지나갔었는지를 계산하려는 노력들이 그 동안 수리학, 지형학, 지질학 분야에서 시도되어 왔는데, 코스타(Costa, 1983)는 실험적으로 강물에 의해서 움직이는 암석의 직경과 이를 움직이게 하는 속도와의 관계를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나타내었다. 

           V = 0.2 D 0.455  (V = 강물의 속도, 즉 유속 / D = 밀리미터 단위의 암석 직경) 

루베이(Rubey)는 실험에 의해 강의 경사와 유량을 곱한 값은 운반되는 퇴적물들의 양과 가장 큰 퇴적물의 직경을 곱한 값에 비례한다고 발표하였다.

          (경사) × (유량)  ∝ (퇴적물의 양) × (가장 큰 퇴적물의 직경) 

수리학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orris)도 일정한 크기의 퇴적물들을 가지고 실험하여 일련의 방정식을 유도하였으며, 이 실험을 통해 유속에서의 작은 변화로도 강물이 운반할 수 있는 퇴적물의 양이 크게 변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약 4배 정도).

또 지질학자인 스티브 오스틴(Steven Austin, 1985)은 앞에 언급되었던 실험들을 토대로 당시의 물의 깊이, 유량, 속도, 경사, 강의 크기, 표면 등을 고려하여 다음의 수식을 제안하였는데, 이는 표이석의 크기를 가지고 이를 운반한 당시의 물의 깊이(paleodepth)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D = 0.0894 n1.5 S - 0.75 d 0.683

          (D : 당시 물의 깊이(paleodepth) / n : 강바닥의 울퉁불퉁한 정도(일반적으로 0.035) / S : 경사도 / d : 표이석의 직경(mm)) 

한편 앞에 언급한 코스타는 실험적인 하천 연구를 통해 표이석을 사용하여 당시의 물의 깊이를 계산하는데 유용한 모노그램을 제안하기도 하였다(그림 2). 이 모노그램에 적용시켜 보면 완만한 경사에서 1m의 직경을 가진 표이석이 이동되려면 적어도 5m 깊이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림 2 : 코스타가 제안한 표이석의 직경과 당시 이들을 이동시킬 수 있는 물의 깊이에 관한 모노그램. (X축은 표이석의 직경, Y축은 물의 깊이, 그래프 내의 숫자는 지형의 경사도) 독자들의 동네 계곡의 표이석을 적용시켜 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식들은 수많은 자연의 변수들을 단순화시켜서 얻어낸 것들이다. 따라서 하나의 표이석만이 아니라 주위의 엄청난 퇴적물들이 같이 이동하는 것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본다면 엄청난 양의 물과 퇴적물들이 동시에 휩쓸고 지나갔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표이석의 이동은 순수한 물만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다른 진흙이나 모래 등으로 인해 보통의 순수한 물보다 비중이 커지게 된 혼탁류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큰데, 이러한 사실은 노아 시대의 홍수가 단순한 홍수가 아닌 땅이 부서져 나가는 홍수였다는 사실과 잘 들어맞는다. 

잠깐 필자가 살고 있는 샌디에고의 예를 들어보기로 하자.

샌디에고의 해안에서부터 동쪽으로 24 마일을 가면 알파인이라는 동네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직경 1 m 이내의 둥근 표이석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 3). 해발 1500 피트(450 m)에서 이러한 돌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이 중의 어떤 것들은 무게가 1 톤이 넘기도 하고, 덮고 있는 면적이 50 에이커에 달하기도 한다. 이들은 무슨 연유로 이곳에 이렇게 넓게 퍼져 분포하고 있는 것일까? 

▲ 그림 3 : 샌디에고 알파인 지역에 널려져 있는 표이석들. 50에이커에 달한 면적을 덮고있는 이들 표이석들은 도대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을까?


또 해안가인 포인트로마의 스페인 등대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능선에서도 수백 개의 커다란 표이석들을 볼 수 있는데(그림 4), 이 지역 전체가 사암(모래가 굳어서 된 암석)으로 구성돼 있는 데 반해 이 표이석들은 전혀 다른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들이 어딘가 다른 곳으로부터 이동해 왔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중 어떤 것은 무게가 40 톤에 가까운 것도 있는데, 그 근원지로 추정할 수 있는 곳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는다 해도 멕시코쪽으로 18 마일(29 km)은 떨어져 있게 된다. 도대체 이 큰 돌들이 어떻게 그렇게 먼 곳에서부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 그림 4 : 샌디에고 포인트로마 서쪽 능선에 분포하는 표이석들. 40톤 이상이나 되는 이들 표이석들의 이동은 노아홍수 이후 물이 빠져나는 과정으로 외에는 설명할 수가 없다.

이 외에도 여러 지역 곳곳에서 많은 표이석들이 발견되고 있지만, 현재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는 도저히 그 양태를 설명할 수가 없다. 그 모습은 일반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웬만한 큰 홍수로도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모습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철학(실험을 거치지 않은)으로 자연을 연구하면서 막연히 시간만 지나면 현재의 자연의 모습이 형성될 것으로 해석해 왔었다. 해석할 수 없는 것들은 모두 시간의 문제로 미루어졌고 소홀히 다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실제적인 실험들을 시도해 보면서, 그러한 문제들은 도저히 시간으로도 해결될 수 없다는 해석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표이석에 대한 해석도 그 중의 하나이다. 

 

(발문 1) 

수리학적인 실험을 표이석에 적용해 본 결과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이를 움직일만한 사건이 없으면 절대로 그 바위들이 꿈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즉, 표이석이 이동하는데 있어서 시간은 그저 자연적으로 수반되는 요소일 뿐 주된 요인에서는 제외된다는 결론이다. 여기에서 분명한 것은 그러한 사건은 현재 일어나는 자연현상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나게 큰 사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에 기록된 어떠한 큰 홍수로도 지금 지구상에 널려있는 표이석들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이 창일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창세기7:19)

성경에는 전 지구가 물에 덮였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물로 덮였던 것뿐만이 아니라, 다시 그 물이 빠져나가는 과정도 기록되어 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창세기 8:3)”

현재 지표에 남아있는 큰 표이석들을 볼 때 우리는 그 때 지구 전체를 덮었던 그 엄청난 물들이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면서 남겨놓은 흔적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시대의 홍수는 어마어마한 전 지구적 사건이었기 때문에 조금만 눈여겨 보면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산이나 강을 둘러보면 지구전체를 뒤섞어 놓았던 그 대격변의 증거가 너무나도 많다.

독자들도 바로 근처에 있는 계곡이나 강에 널려 있는 표이석들을 보면서 대홍수 당시 빠져나가는 거대한 물의 흐름과 모습들을 그려보면 매우 흥미있으리라 생각된다. 


(주제발문)

진화론자들은 철학(실험을 거치지 않은)으로 자연을 연구하면서 막연히 시간만 지나면 현재의 자연의 모습이 형성될 것으로 해석해 왔으나, 최근의 실험들은 이러한 '시간에 의한 해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발문 1)

수리학적인 실험을 표이석에 적용해 본 결과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이를 움직일만한 사건이 없으면 절대로 그 바위들이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출처 - 창조지 122호, 2000년 12월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4

권진혁
2005-04-01

창조론과 지질학


차 례

1. 창조론과 진화론의 구조

2. 지질학의 중요 난제들과 홍수지질학

(1) 홍수신화

(2) 퇴적층의 범위의 문제

(3) 고대 바다의 생물

(4) 석탄 숲의 매몰

(5) '붉은 층'의 신비

(6) 빙하기의 문제

3. 결론

 

1. 창조론과 진화론의 구조 

철학자 도이벨트는 모든 학문을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나누었다.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기초 과학이나 공학과 같은 것은 하부구조에 속하여 학자의 선입견이나 세계관 같은 것이 학문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인문, 사회과학 계통은 상부구조에 속하며 학자의 가치관, 종교 등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진화론은 그 동안 생물학의 한 분야로서 과학적 증거가 확립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근래에 그 과학적 증거가 대부분 추론적 성격을 띠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엄밀하게 들여다보면 진화론은 하나의 유물론적 가치관과 직결되어 있어 상부구조 학문의 중요한 전제가 되어 왔다. 또 진화론은 생물학의 한 분야로 인식되어 주로 그 분야에서 창조론과 논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진화론의 아성이 그렇게 견고히 설 수 있는 것은 지질학의 바탕 때문이다. 현재 지구의 지층은 수십억 년에 걸쳐 서서히 쌓여온 것이라는 균일주의 지질학은 모든 학자에게 세심한 검토 없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이에 반해서 창조론은 현재의 모든 대륙과 지층과 화석은 과거 전 지구에 걸쳐 일어난 대격변 혹은 대홍수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그림1에 나타난 대로 창조론과 진화론은 그 배경에 유신론과 무신론이라는 종교적 차이와, 홍수 지질학과 균일주의 지질학의 상반된 견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인 자료로 상대방을 설득하기가 매우 어렵다.

지금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의 토론이 주로 생물학 분야에 많이 치우쳐 있고 지질학 분야의 연구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여기서는 지질학의 여러 문제점들과 홍수지질학의 적합성을 간단히 생각해 본다.  


2. 지질학의 중요 난제들과 홍수지질학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모든 생물들을 처음에 '그 종류대로' 창조했음을 말하고 있고, 창세기 6,7,8,9 장은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노아의 가족 8명과 코로 숨쉬는 동물 1쌍씩을 제외하고 전 지구를 거대한 홍수로 전멸시켰음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 정도의 대홍수는 전 지구에 걸친 엄청난 격변을 동행하고 있다. 이 대홍수에 의하여 두꺼운 지층이 생기고, 그 때 함께 떠내려가 묻힌 동, 식물은 화석이 되었다.

그러나 균일주의 지질학은 이러한 대격변은 없었으며, 근본적으로 현재와 같은 과정으로 모든 지층과 화석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중요한 몇 가지 문제를 검토해보자. 


(1) 홍수 신화

현재 전세계에 걸쳐서 공통적인 신화는 홍수 신화이다. 신화들은 어떤 과학적 가치를 별로 갖지 못하지만, 과거 큰 사건이 인류의 마음에 남아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앗시리아, 바빌론, 그리스,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피지 제도, 하와이, 수메르, 중국, 인도 등 전세계에 걸쳐 과거에 매우 큰 홍수가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공통적인 신화는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다고 좋은 증거가 된다. 


(2) 퇴적층의 범위의 문제

현재 대륙의 거의 대부분이 매우 두터운 수100m ~ 수km의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거의가 거대하게 왜곡되어 뒤틀려 있다. 균일주의에 의하면 과거와 현재가 거의 유사한 상황에서 퇴적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전 대륙에 걸친 퇴적층을 일으키는 원인을 생각할 수가 없다. 19세기 초 바다의 바닥은 육지의 퇴적층과 거의 유사한 퇴적물로 덮여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1872년에서 1876년까지 영국 정부의 지원아래 대서양, 태평양, 북극해의 바닥을 탐사하였다. 이때 대양의 바닥은 육지의 퇴적물과 전혀 다르게 주로 물 속에 사는 동식물의 미세한 껍질이 쌓인 개흙과 같은 것임이 밝혀졌다. 강 하구의 해변가는 붉고 푸른 진흙의 가는 침전물로 덮여 있으나, 어디에도 육지 암석에 포함된 사암, 이암, 석회암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차이는 보통의 퇴적암들은 거대하게 홍수에 의해서 발생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격렬한 물의 움직임에 의하여 발생된 광범위한 침전의 가장 주목할만한 예는 Texas 만의 해변이다.

최소한 9개의 교대로 된 지층인데 균일주의에 의하면 육지가 9번 침융을 반복했다는 결론이 되나, 이 지층을 자세히 보면 이리저리 흐르는 대홍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부러진 통나무와 여러 지층을 꿰뚫은 나무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와 유사한 예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다. 


(3) 고대 바다의 생물

캄브리아기와 같은 고생대 하부지층의 암석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점은, 그 바로 아래 지층에는 생물의 화석이 거의 완전히 없음에 비하여 생물들이 복잡하고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조상없이 갑자기 존재하게 되었느냐 하는 점에서 균일주의자들에게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북미에서는 1,200종류의 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고, 그중 60%는 바다밑 진흙 속을 기어다니는 삼엽충이다. 이와 같은 수많은 종류가 모두 해저에 서식하는 점과 그 아래층에 조상되는 화석이 없다는 점은 홍수에 의해 급격히 묻혔음을 시사한다.

고생대의 아랫부분의 캄브리아기에서 데본기까지는 바위의 성질이 거의 유사하나, 윗부분의 페름기에 가면 상황이 일변한다. 흔히 지질학자들은 페름기를 격렬하고 매우 급한 변화의 '시대'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시대' 라는 단어를 '단계' 라고 바꿔 생각해보면, 당시의 상황에 대한 적절한 개념을 가질 수 있다.

페름기의 암석에서 주목할만한 특징은 바다 생물 화석의 급격한 감소와 육지 생물 화석의 증가이다. 또 페름기의 가장 수수께끼 현상중의 하나는 빙퇴석과 유사한 표석점토, 자갈 등의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페름기가 빙하기였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대표적인 페름기의 지층들은 콩고 등의 열대지방 가까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없다. 반대로 페름기의 암석 속에는 대부분 육상생물의 화석이 있다는 점과 암석질의 성격으로 보아 이것은 격렬한 물의 흐름으로 육지에서 떠내려온 암석들의 퇴적층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고생대 이전의 암석 (Precambrian기) 속에 화석이 전무하다는 점과, 고생대 최하위의 캄브리아기 지층에 갑자기 수천 종에 이르는 복잡한 바다생물 화석이 나오는 것, 그리고 고생대 위쪽의 페름기에서 표석과 자갈 등으로 이루어진 지층속에 거의 육지 생물의 화석이 나온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지층을 홍수의 여러 단계로 보는 홍수지질학의 타당성을 생각할 수 있다. 


(4) 석탄 숲의 매몰

석탄층의 형성은 지질학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문제들을 던지고 있다. 석탄층은 고생대 데본기에서 시작하여 주로 고생대 펜실바니아기에 집중되어 있다. (참고 : 고생대의 지층 -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미시시피기, 펜실바니아기, 페름기의 순서) 그 속에는 심하게 부러지고 강한 흐름에 떠내려 왔음을 나타내는 수많은 나무들이 들어 있다. 이제 석탄층의 형성이라는 가장 큰 사건을 검토해보자. 석탄층의 형성에 대한 일반적 이론은 소택지 이론이다. 석탄층을 주로 형성하는 재료들이 물가 낮은 지역에 자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들이 소택지나 늪에서 자랐다고 결론지을 근거는 없다. 오늘날도 소택지가 전혀 없는 하와이에서 양치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소택지 이론의 가장 큰 어려움은 석탄층과 이판암 층이 수십 개가 교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50에서 100개 이상의 교대층이 있다. 그들 주장대로라면 수십만평방 마일의 지역이 침강하여 소택지가 되었다가 융기되는 과정을 수십번 수백번 반복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그것도 정확하게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와 같은 것을 고려해 볼 때 홍수 이론이 석탄층의 형성에 가장 적절한 이론임에 틀림없다. 또 홍수이론은 어떤 식물은 물 속에 담가서 부드러워진 상태이고, 어떤 것은 조직이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는 사실도 잘 설명할 수 있다. 계속해서 밀어닥치는 적류는 수많은 식물들을 쓸고 가서 진흙 속에 매몰시킬 것이다. 석탄층 사이의 이판암층은 아마 그 숲이 자란 흙일 것이다.

또 다른 좋은 증거는 여기저기서 수 층의 암석이나 수 층의 석탄층을 뚫고 서있는 나무들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여러 개의 석탄층이 균일주의가 말하는 것처럼 수백만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생긴 것이 아니라, 동시에 형성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또 최근의 인공연료 합성실험에서는 석탄이 압력과 온도만 충분하면 매우 단기간에 형성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은 홍수이론이 석탄층 형성에 대한 가장 적절한 것임을 확인해주고 있다. 


(5) '붉은 층'의 신비

고생대 페름기에서 중생대로 올라가면 암석 그 자체의 성질은 큰 변화가 없지만 화석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들 보이고 있다. 중생대(삼첩기, 쥬라기, 백악기의 순서)의 삼첩기와 쥬라기는 붉은 사암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붉은 층(red beds)으로 불린다. 브라질에서 30만 평방마일을 덮는 삼첩기 암석의 특이한 현상은 빗방울의 자국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당시 '소나기'가 진흙에 흔적을 남기고 그대로 보존되었음을 나타낸다. 또 삼첩기의 암석은 거의 모두 육지에서 온 것이며, 대표적인 것은 콜로라도 대평원이다. 이 지층을 상세히 조사하면 신비가 더 커진다. 북아리조나에서 남부 와이오밍에 이르는 600km에서 800km에 이르는 커다란 침전분지의 면적은 약 50만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고, 이 분지에 퇴적된 물질의 양은 500만 입방 킬로미터 이상에 이른다. 무엇이 이와 같이 엄청난 양의 퇴적을 일으켰으며, 그 재료는 모두 어디서 왔는가? 또 무슨 수단으로 이곳에 왔는가? 매우 간단한 질문이지만 가장 심각한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사실 미국 대륙 뿐 아니라 전세계 대륙의 대부분이 이와 유사한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균일주의 이론의 한계성이 곧 드러난다.

콜로라도 대평원에서 서에서 동으로 이동해감에 따라 암석층이 점점 얇아지고 재질이 점점 미세해지는 것을 관측할 수 있는데, 이것은 캘리포니아 서쪽 태평양 바다에 위치해 있던 사라진 고대륙에서 방대한 양의 토사가 동으로 흘러서 침전된 것으로 판단된다. 


(6) 빙하기의 문제

지구의 거의 반가량이 얼음으로 덮였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빙하의 분명한 증거는 (1) 빙하가 지나간 자리의 암석 표면이 연마되어 있고, (2) 연마된 면에 직선의 긁힌 선들이 있고, (3) 빙하가 끝나는 지점에 빙하가 쓸고 간 빙퇴석이 쌓여 있고, (4) 빙하가 녹으면서 물러간 흔적을 따라 표석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북미, 북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지금까지 4회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왔다. 순서대로 Nebrakan, Kansan, Illinoian, Wisconsin 빙하기이다. 먼저 3기는 older drift로 불리고, 마지막 Wisconsin 기는 newer drift라고 한다. Older drift는 형태학적 표시가 부족하고, 얇고 넓게 퍼져 있으며, 심하게 풍화되어 식별이 매우 어렵고, 빙퇴석과 같은 증거가 결여되어 있다. 포함된 자갈들은 물의 작용을 받은 것처럼 둥글게 되어 있다. 이에 비해서 newer drift는 앞에 말한 증거들이 풍부하다. 최근에 여러 회에 걸친 빙하기 이론을 버리고 1회적 빙하기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주의 깊게 제시되고 있다. 많은 지질학적 증거는 고생대, 중생대가 전 지구적으로 온난했음을 보여주고 이것은 지질학에서 정설로 되어있다. 예를 들면 시베리아는 거의 북극해변까지 온화한 기후에서 사는 동, 식물의 증거가 발견된다. 그런데 갑자기 나무의 북방한계(tree limit )가 수백마일 남하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홍수이론으로 매우 설명이 잘된다. 실제로 빙하기라 하여도 북반구의 북쪽반가량(미국으로 말하자면 오대호까지) 이 빙하에 덮이는 것이므로 남쪽에는 여전히 여러 생물이 살 수 있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약 3℃ 가량 내려가면 빙하기가 도래한다. 지구 기온의 강하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대기중 습기와 화산재이다. 지구 상공에 흩어진 화산재는 태양에너지를 지구내에 가두는 것보다 30 배의 효율로 태양에너지를 차단하는 사실은 기상학자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을 '역온실효과' (inverse greenhouse effect)이라고 한다. 또 대기중의·높은 습기는 대양광선의 약 반 가량 흡수차단하며, 구름은 70%의 태양광선을 반사시킨다. 빙하기가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모든 원인은 대홍수 내내 가장 적절하게 이루어졌다. 대홍수 때에 위에서 비가 내려왔을 뿐 아니라, 지하에서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터져 나왔다고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크고 급격한 지각변동이 수반되었음을 의미하는데, 수많은 화산들이 홍수 도중과 홍수 후에 계속 화산재를 대기 중에 내뿜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태양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홍수 직후 기온의 급격한 강하와 함께 빙하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홍수이론에 의한 빙하기의 해석이다. 이것은 바로 wisconsin 빙하기에 해당하며, 그보다 앞선 older drift는 객관적인 증거로 볼 때 홍수의 잔재로 볼 수 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그리스도 시대까지 빙하의 잔재가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결론 

지금까지 우리는 간단하나마 지질학의 몇몇 중요문제들을 홍수지질학의 원리에 입각하여 살펴보았다. 지질학에서 고생대, 중생대는 전체 지구의 기후가 온난하였고, 기후대의 구별이 없었으며, 신생대 ·3기에 전 지구에 걸쳐 매우 급격한 조산 조륙 운동이 있었으며, 해수면의 변화가 수백m에 달했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사실을 홍수지질학으로 재해석해보면 홍수 전에 전체적으로 온난하던 지구가 대격변을 수반한 대홍수에 의해서 전 지구에 걸친 엄청난 퇴적과 지각변동을 겪었다는 것이다. 홍수직후 빙하기가 도래하였으며, 습기와 화산재가 걷히면서 빙하가 물러가고, 현재와 같은 육지분포와 기후대를 갖게 되었다. 홍수지질학은 홍수 전의 대기권 구조가 지금과 달랐으며, 그것이 홍수 전에 전지구가 온난하고 또 그와 갈은 대홍수를 일으킬 수 있는 이유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퇴적층에 대한 홍수의 증거를 정리해보면 (1) 침전물들이 한 지역에서 온 것이 아니라, 매우 먼 거리를 이동해 왔다는 점, (2) 일반적인 강은 이러한 이동을 일으킬 수 없으며, 엄청난 큰 흐름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점, (3) 급격하게 교대로 묻혔다는 것, (4) 수십만 평방마일의 대평원이 매우 평평하게 퇴적된 점, (5) '붉은 층'의 신비 등등은 모두 성서에 기록된 대홍수가 그 유일한 해답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 이 글은 아메리카 전역을 수차례 자세히 관찰하고 세계 중요 지역을 조사한 Harold W. Clark 교수의 「Fossils, Flood, and Fire 」를 중심으로 아래의 문헌을 참고하였다.


참고문헌

1. 존 위트콤, 헨리 모리스 (이기섭 역), 창세기 대홍수, 성광문화사 (1985).

2. Donald E. Chittick, '창조모델과 연료자원' 창조 31, 32호 (1986. 4).

3. '노아 이전의 온실효과' 창조 10호 (1983. 5).

4. 한국창조과학회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1981).

5. 한국창조과학회편,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1984).

 


출처 - 창조지, 제 45호 [1987. 7]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0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5-04-01

창조과학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 노아 대홍수 기사 

: 지질화석자료들의 분석(2)


대격변설을 지지하는 지질, 화석자료들 

지금까지 살펴본 대홍수에 의해 예상할 수 있는 지질, 화석양상들이 과연 조사된 자료들과 부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야외지질탐사들과 실험실내에서의 모의실험 등을 통해 드러난 다음과 같은 몇몇 지질, 화석자료들을 살펴보았다. 그 자료들은 한결같이 지금으로부터 지질연대로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짧은 기간의 대홍수를 동반한 전세계적 대격변이 이 땅에 일어났음과 그로 인해 무수한 동식물들이 이 땅에 매몰되어 멸절되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지질, 화석학의 자료들은 창세기 노아 홍수기사가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1. 퇴적암(堆積岩, Sedimentary strata)의 존재 

현 지표(地表, earth surface)의 75%는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두터운 퇴적암으로 덮혀 있다. 이 퇴적암의 대부분은 물의 운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원래부터 현재의 위치에 있던 암석층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던 암석이나 흙 등이 물의 힘에 의해 침식되고 현재의 장소로 운반, 퇴적된 후 수분이 빠지고 석화작용(石化作用, lithification)이 진행되어 현재의 암석층이 된 것으로, 현재 그같은 퇴적암이 상당히 두껍게 지표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 이 땅에 노아의 대홍수 같은 엄청난 물의 작용이 있었음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다.10)  


2. 파도나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bed forms)의 존재 및 보존 

퇴적암의 단위층의 내부나 층리면(層理面, bedding plane)에서 사층리(斜層理, cross bedding), 물결자국 혹은 연흔(ripp1e marks)이나 수축열(shrinkage cracks) 등 다양한 유속(流速, current velocity)을 가진 파도, 홍수, 저탁류(底濁流, turbidity current) 기타 물의 작용에 의한 층면구조들이 다수 관찰되고 있으며, 이것들은 과거에 다양한 속도와 종류의 물에 의한 퇴적물의 형성을 암시하고 있다. 또 그것들이 오늘날까지 선명하게 층리면에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그것들이 지금부터 오래지 않은 과거에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오랜 지질연대 보다는 창세기 홍수 대격변의 연대인 불과 수천년 전에 그것들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3. 상당한 거리에서 운반되고 광범위하게 쌓인 사암층들 (沙岩層, sandstone layers) 

오늘날 두터운 모래층의 형성은 주로 하천이 바다로 흘러가면서 유속이 느려져서 퇴적작용이 이뤄지는 소위 삼각주(三角洲, delta)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다. 만일 퇴적층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퇴적암의 일종인 사암층이 오늘날의 모래 형성의 주가 되는 삼각주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사암층내에서 하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생기는 다량의 수계(水系, channels)나 삼각주에 의한 쐐기모양의 사암층이 발견되어야 할 것이다.13) 그러나 사암층의 전형적 예인 미국 그랜드 캐년의 수파이 층군(Supai Group)의 사암층에서 그와 같은 수계나 삼각주 현상을 발견할 수 없다. 수파이 층군의 광범위한 지질자료들을 발표하였던 맥키(E.D.Mckee)는 그의 논문에서 삼각주에 대해 일회의 언급도 없었다.14) 역시 이 층군에 대해 깊이 연구한 블레이키(R.C.Blakey)도 삼각주모델을 부정하고 있다. 수파이 층군을 연구한 후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수파이 층군의 퇴적원인에 대해 과거의 다수의 연구자들은 막연히 삼각주 환경에 의한 것으로 치부하여 왔다. 그러나 그 층군의 층서학적(層序學的, Stratographic), 퇴적학적(堆積學的, sedimentological) 자료들은 이들의 주장과 상치한다… 그 모래(역자주: 사암층을 의미함)는 얕은 바다의 조류(shallow marine currents)에 의해 분포되고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15)

이같은 수파이 층군의 사암층에 대한 삼각주모델의 실패는 그것의 생성 원인에 관해 의문만 증폭시켰다.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의 다수의 사암층들인 태핏츠 사암층(Tapeats Sandstone), 수파이 층군의 사암층, 토로윕 사암층(Toroweap Sandstone)과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등은 해양의 모래 파랑(Sand Wave)에 의한 퇴적임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또한 이들 사암층들의 출처(source)를 보면 매우 먼 장소에서 운반되었을 것으로 사료되는 증거들이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의 예를 들면, 이층은 미국 남서부의 아리조나주, 뉴멕시코주,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와 캔사스주에 걸쳐 무려 52만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4만 입방킬로미터의 부피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 근방에 이러한 엄청난 모래를 퇴적시킬만한 출처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같이 엄청난 면적과 양의 사암층의 분포와 이러한 모래가 깊은 해양의 빠른 유속을 갖는 조류인 소위 모래파랑에 의해 매우 먼곳으로 부터 운반되어 퇴적되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격변적인 홍수모델이 동일과정설에 의한 모델보다 더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게 한다. 


4. 연약한 침전물들의 부드러운 변형 (soft sediments deformation)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습곡 및 융기에 의한 심한 퇴적층의 변형을 관찰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의 동쪽 끝에는 이스트 카이뱁 단사(East Kaibab Monocline)라는 지각의 융기에 의한 표고차가 거의 1,000미터에 이르는 단사(單斜, monocline) 구조가 있다.17) 이곳의 꼭대기의 단위 퇴적층인 카이뱁 석회암층(Kaibab Limestone)과 아래에 놓인 토로윕 층군 사이에는 세속적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지질연대로 수백만년의 세월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진다. 그러나 윗층인 카이뱁층과 아래층인 토로윕층 모두가 서쪽방향의 지각 융기에 의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단사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소견은 양 단위 퇴적층의 퇴적이 매우 짧은 기간 내에 이뤄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양층의 퇴적후 미처 그 층들로부터 물이 빠져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석화작용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연약한 침전물의 상태로 있을 때, 지각의 융기로 인하여 그와 같은 부드러운 곡선의 습곡 변형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수분이 충분히 함유된 찰흙으로 어린아이라도 여러 동물모양을 쉽게 구부려뜨려 만들 수 있는 이치와 같은데, 일단 만들어진 찰흙동물을 수분이 마르고 단단하게 굳은 상태에서 다시 휘게 하려면 뚝 부러지고 마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만일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세속적 지질학의 주장대로 퇴적암의 각 단위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고 또 단위층과 층사이에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이미 아래층의 퇴적암은 단단하게 암석화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그 후에 지각 융기에 의한 습곡의 결과 최소한 아래에 놓인 퇴적층은 부드럽게 변형되기보단 부러지고 부서지는 소견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도처의 습곡지형에서 관찰하는 바는 위아래층을 무론하고 마치 어린아이가 찰흙을 휜 것 같이 부드럽게 변형된 것들이다.18)


이와 같은 사실은 홍수 대격변에 의해 아주 잘 설명될 수 있다. 창세기 홍수 기사에 의하면 홍수기간은 1년 정도로 동일과정설의 지질연대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짧았으며, 그 짧은 기간에 대부분의 퇴적층이 형성되고, 그것들이 미처 암석화되기 전 여전히 수분을 함유한 채 부드러운 침전물의 상태에서 습곡작용이 발생하였다면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관찰되는 상기의 소견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5. 단위 지층간에 오랜 세윌의 증거가 있는가? 

동일과정설의 연대추정 이론에 따르면 30cm의 퇴적층이 쌓이는데 약 5,0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랜드 캐년의 예를 들면 동일과정설에 의한 지질연대로는 고생대 캄브리아기 지층인 태핏츠 사암층으로부터 꼭대기층인 역시 고생대의 페름기의 카이뱁 석회암층이 형성되기까지 약 3억년이 소요되었으며, 퇴적암의 각 단위층과 단위층 사이에도 약 천만년정도의 세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한다.19) 그러나 퇴적암의 각 단위층의 층리면에 오랜 세월의 지질학적 흔적인 풍화(風化, weathering)나 토양화(土壞化, soiling)가 거의 관찰되지 않고 있다. 특히 허밋 세일층(Hermit shale)과 그 위의 코코니노 사암층 사이의 층리면은 마치 칼로 자른 듯이 날카로운 접촉면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어떠한 토양화나 풍화의 증거도 발견할 수 없다.20)


그 외에 퇴적층이 형성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결정적 증거는 소위 다지층 나무화석(polystrate tree fossil)의 존재로, 다지층 나무화석이란 여러 개의 단위지층을 뚫고 서있는 나무화석으로 세계의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지질연대로는 수 만년 동안 퇴적되었을 법한 퇴적층에 그 지층을 뚫고 서있는 다지층 나무화석들의 증거는 그 이론의 추종자들의 입장을 무척 곤란하게 만드는 화석으로, 그 나무들이 생존시 그 오랜 세월동안 흙더미가 쌓이고 암석이 될 때까지 쓰러지지도 썩지도 않고 버틴 채 화석이 되었다고 상상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따라서 엄청난 두께의 퇴적층이 나무들 주위로 순식간에 쌓였다고 해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일 것이며, 이는 바로 노아 대홍수같은 대격변설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10. John C. Whitcomb and Herry M. Morris, op. cit. p. 124

11. Steven A. Austin,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p 29-34.

12. John D. Morris,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1994), pp. 94-95.

13. Steven A. Austin, op.cit., p. 28.

14. E. D. McKee, Characteristics of the Supai Group in Grand Canyon, Arizona, in S. S. Beus and R. R. Rawson, eds., Carboniferous Stratograph in the Grand Canyon Country, Northern Arizona and Southern Nevada (Falls Church, Virginia,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79), pp. 105-113.

15. R. C. Blakey, Stratography of the Supai Group (Pennsylvanian- Permian), Mogollon Rim, Arizona, in S. S. Beus and R. R. Rawson, eds., Carboniferous Stratography in the Grand Canyon Country, Northen Arizona and Southern Nevada (Falls Church, Virginia,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79), pp. 102-103.

16. Steven A. Austin, op.cit., p. 35-36.

17. Ibid., pp. 17-18.

18. John D. Morris, op.cit., p. 106.

19. Steven L. Walker, Grand Canyon: A Natural Wonder of the World (Camelback/Canyonland Venture, 1991), pp. 15-21

20. Steven A. Austin, op. cit., pp. 46-49.

21. John D. Morris, op.cit., pp. 100-101


출처 - 창조지, 제 113호 [1999. 3~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9


미디어위원회
2005-03-29

태양보다 더 뜨거워질 수 있는 물

(Water Can Get Hotter than the Sun)


      휘몰아치는 물(turbulent water)에서 진공 버블(vacuum bubbles)이 형성될 때, 그것들은 ‘공동현상(cavitation)’ 이라 불리는 과정으로 격렬하게 붕괴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2005년 3월 3일자 네이쳐(Nature) 지에서 공동현상의 에너지는 버블 안에 있는 플라즈마(plasma)를 가장 밝은 별의 표면보다 15,000 K 더 뜨겁게 가열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결과로 생기는 섬광(flash)은 간혹 맨 눈으로도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News 는 핵융합반응(thermonuclear fusion)이 그러한 높은 온도 하에서 붕괴되는 버블 안에 있는 플라즈마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몇몇 연구자들이 믿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차가운 흐르는 물에서 그것이 발생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또한 Physics Web, Science Now, Science News의 설명들을 보라.


Flannigan and Suslick, 'Plasma formation and temperature measurement during single-bubble cavitation,” Nature 434, 52 - 55 (03 March 2005); doi:10.1038/nature03361.

Detlef Lohse, 'Sonoluminescence: Cavitation hots up,” Nature 434, 33-34 (03 March 2005); doi:10.1038/43403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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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젊은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이다. 공동현상(cavitation)은 물에서 그러한 격렬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강철 프로펠러를 잡아 찢을 수 있고, 1983년에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댐의 단단한 콘크리트를 파내어 버릴 수 있다. (Open Video Project을 보라). 공동현상은 전 세계적인 홍수에서 단단한 바위 암석들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게 부서지게 만들 수 있었던 여러 영향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CRS article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3.htm 

출처 - CEH, 2005. 3. 9


미디어위원회
2005-03-18

석화된 물레방아

(Petrified waterwheel)


     호주 서부에 있는 케이프 루윈(Cape Leeuwin)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아래의 물레방아(waterwheel)를 보고 놀라게 된다. 이 물레방아는 65년 보다 적은 기간에 단단한 암석으로 묻혀져 버렸다.

그러나 왜, 상당 기간 동안 밤낮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물에서 광물들이 침전됨으로서, 이와 같은 것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가? 

.물레방아를 가까이에서 보면 60년 보다도 적은 기간 안에 놀라우리만큼 단단한 암석들이 형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연대가 알려지지 않은 자연적인 암석들의 경우, 이들이 형성되는 데에 수천 년, 심지어는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믿도록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다. 진화론의 교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연 세계의 실제 나이가 얼마인지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심어 놓았다.  

  

이와 같은 사실을 매우 비상한 것으로 여기는 이유의 대부분은,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최근의 창조(recent creation)와는 적대적인 진화론적 세계관(evolutionary world view)이 만연해 있는 우리의 문화적 배경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석화(petrifaction), 화석화(fossilization), 유석(flowstone) 등과 같은 지질학적 사건들을 생각할 때, 수백만 년이라는 용어들을 떠올리도록 하기 때문이다. 

적절한 화학적 환경 하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수천 년이라는 기간은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믿어지고 있는 여러 지질학적 모습들을 설명하기에 충분한 기간이 될 수 있다.

   

* 참조 : A Monstrous mound of … minerals! 

https://creation.com/a-monstrous-mound-of-miner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etrified-waterwheel

출처 - Creation 16(2):25, March 1994


미디어위원회
2005-01-25

협곡들은 빠른 홍수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Gorges Formed by Rapid Flooding)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은 하천의 협곡(gorges, 가장 크고 유명한 것으로는 그랜드 캐년)들은 극도로 빠르게, 그리고 격변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이것은 창세기 홍수의 확실한 흔적이라고 계속 주장해 왔었다. 반면에 창세기를 거부하는 과학자들은 그 협곡들은 그 사이로 흐르는 정상적인 강의 흐름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천천히 형성되었다고 (동일과정설로 알려져 있음) 믿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서양 해안으로 나있는 두 강의 협곡에 대한 연구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입증하였다.

2004년 7월 24일자 Science News 는 협곡들의 갈라진 절벽으로부터의 암석 시료의 분석에 의해 이들 협곡들은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파여졌다고 보고하였다 (Perkins 2004: 52). 버몬트 대학의 지질학자인 루저(Luke J. Reusser)는 포토맥 강(Potomac River)의 마터 협곡(Mather Gorge)과 서스퀘하나 강(Susquehanna River)의 홀트우드 협곡(Holtwood Gorge)의 수로들과 절벽들로부터 석영(quartz)을 분석하였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석영에서 베릴륨(beryllium)-10의 양을 측정했다. 베릴륨-10은 석영과 같은 산소함유 광물(oxygen-bearing minerals)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우주선(cosmic rays)에 노출되어질 때 만들어지는 하나의 동위원소이다. Science News에 따르면, 루저가 발견한 침식율은 과학자들이 예측했었던 것보다 수천배 더 빨랐다는 것이다 (Ibid.).

협곡들의 이러한 빠른 침식의 원인은 아마도 격변적인 물의 움직임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은 이론적으로, 빙하기의 말에 빙하들의 해빙으로 인해 유발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News 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현재 일어나 있는 침식의 단지 작은 부분만이 물 속 침전물들의 마멸에 기인한 결과라고 루저는 말한다. 파여짐(sculpting)의 대부분은 강한 홍수가 협곡의 균열된 벽과 수로들로부터 느슨한 암석 덩어리들을 잡아 뜯을 때 발생한다. 그러한 홍수는 대개 따뜻한 비가 겨우내 쌓여서 다져진 눈들을 녹여내는 봄에 발생한다. 봄철 홍수는 겨울철 강설이 더 많았을 것으로 여겨지는 지난 빙하기 동안(last ice age)에 더 크고 더 자주 발생했을 것이다.”

”또한 빙하기 동안의 거대한 봄철 홍수들은, 녹은 물들이 얼음 댐(ice dams) 뒤에 막혀 있다가 갑자기 터져 나왔을 때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기후학자인 알레이(Richard B. Alley)는 말한다.” (Ibid.).

창조론자들은 창세기 홍수와 대빙하기가 관련이 있음을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빙하기는 창세기의 대격변 직전 또는 직후에 한 부분으로 발생했다. 이들 빙하들의 대대적이고 빠른 해빙은 노아 홍수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 theory)은 부적합한 이론임이 입증되고 있다.

 

References:

Perkins, S. 2004. 'Quick Bite.” Science News, vol. 166, no. 4.

*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authorhouse.c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GorgesRapi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5. 1. 14

미디어위원회
2004-12-31

화석들이 있는 큰 동굴이 아리조나에서 발견되었다.

(Major Cave with Fossils Found in Arizona)


      아리조나 센트랄(Arizona Central)은 아리조나 툭손(Tucson) 동쪽에서 큰 동굴 하나를 발견했다고 보도하였다. ‘라테트라(La Tetera)’ 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동굴은 8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발표되기 전까지 비밀로 붙여졌었다. 사람들에 의한 최초 탐사는 2002년 새해 첫날에 시작되었다. Colossal Cave State Park 내에 위치한 이 동굴은 인근 카츠너 동굴(Kartchner Caverns)에 비해 크기나 아름다움이 비슷하거나 능가한다고까지 말해지고 있다. 한 거대한 동굴 공간(chamber)은 우아한 수정으로 뒤덮여 있는 바닥과 천장까지 도달하는 거대한 영롱한 돔을 가지고 있었다. 주정부 관리자는 동굴은 오직 과학자들에게만 탐사를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아마도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동굴의 많은 부분은 아직도 탐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600m 정도의 통로에 대한 지도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축축하고 수증기가 일어나는 것이 원시 시대의 상태인 것처럼 보인다. 사실 구멍으로부터 피어나오는 증기로 인해 La Tetera (스페인어로 차 주전자, teakettle) 라는 이름이 주어지게 되었다. 카츠너 동굴과 다르게, 라테트라 동굴은 선사시대의 말들(prehistoric horses), 낙타(camels), 방울뱀(rattlesnakes), 다른 동물들을 포함하여, 1만년 전에 멸종했다고 말해지는 많은 동물들의 뼈들을 함유하고 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카츠너 동굴이 1백만년 정도 된 것에 비해, 라테트라 동굴은 1천만년 정도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발견들은 흥미로운 뉴스가 되곤 한다. 지하 환경은 21세기에 탐험가들에게 처녀지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에 링크 되어있는 사진 갤러리를 클릭하면 동굴 내부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이 광대한 행성에는 다른 장엄한 동굴들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그러한 보도에서 상투적으로 불필요하게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수백만년이라는 연대이다. 만약 당신이 근처 카츠너 동굴에 관한 과학보고서를 읽는다면 (서점에서 살 수 있다), 연대측정치들은 이전 가정들에 근거한 상충되는 측정치와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잠시 생각해 보라. 999만년 동안 (동굴의 나이는 1천만년, 동물은 1만년 전에 멸종) 동물들이 이 동굴을 발견하여 사용하였다면, 동굴은 동물들의 뼈들로 완전히 가득 차야만 한다. 관광 안내자들과 언론 보도들이 상투적으로 말하고 있는 오래된 연대는, 평가에 사용된 많은 가정(assumptions)들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그리고 그들 연대들과 모순되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증거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은 채, 늘상 그럴듯하게 발표되고 있다.  


추정하는 동굴 연대는 동일과정설과 다윈니즘의 가정들로부터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진화론에 근거한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안으로 맞추어지는 것이다 (03/05/2004 헤드라인을 보라). 게다가, 연대 측정은 정당하다고 인정될 수 있는 것을 훨씬 넘어서는 오늘날의 느린 지질학적 과정들을 과거에까지 외삽(extrapolation)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의 세 글을 읽어보라. 두 글은 지질학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다. 거기에는 동굴과 종유석들의 형성은 그러한 광대한 연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Snelling, Oard, and Austin).


 다음 번에 동굴을 관광할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관광가이드에게 정중하게, 어떻게 당신은 동굴이 수백만 년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를 물어보라. 창조론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훈련되지 않은 가이드라면, 보통 말을 더듬거나 머뭇거리며, 안내서에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임을 인정할 것이다. 그때 재미삼아 이 사진(this picture)을 보여주라. 동굴의 형성과 일반 지질학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는 훌륭한 새 DVD가 있는데, 그것은 세계적인 동굴탐험가이며 지질학 박사인 실베스트루(Dr. Emil Silvestru)가 제작한 ‘지질학과 동굴 형성 (Geology and Cave Formation) 이다. 거기에는 동굴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촬영되고 기록된 놀라운 사진들과 놀라운 사실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베스트루 박사에 의해서 제작된 또 다른 좋은 DVD가 있다. 제목은 Rocks & Ages: Do They Hide Millions of Years? 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404.htm 

출처 - CEH, 2004. 3. 11


미디어위원회
2004-12-28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Billions of Nautiloids Found Buried Suddenly in Grand Canyon)

by Steven A. Austin, Ph.D.


      2002년 10월 30일 덴버에 있는 미국지질협회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창조 지질학자의 놀라운 발표를 들었다. 이 발표는 그랜드 캐년 지층이 어떻게 퇴적되었지에 대한 그들의 가정을 다시 재고하도록 강하게 요구하였다. (Steven A. Austin(2003), Nautiloid Mass Kill and Burial Event, Redwall Limestone (Lower Mississippian), Grand Canyon Region, Arizona and Nevada. The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Vol. 5 , Article 10.) 


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오스틴(Steven Austin) 박사는 수년동안 특별히 아리조나에서 네바다까지 넓은 지역에 펼쳐져 있으며, 그리고 마블 캐년(그랜드 캐년의 윗 부분)으로부터 라스베가스의 동쪽 산들에까지 전지역을 덮고 있는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 지층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었다.

오스틴 박사는 조사된 이 지층의 어디에서나,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원뿔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오징어 같은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거기에다가, 이 화석들 모두는 선택적으로 정렬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이들이 묻힐 때 물의 흐름을(7 m/s 정도) 가리키고 있었다. 격변설을 지지하는 이러한 발견의 중요성은 ICR 소식지인 Acts and Facts, January 2003 호에 실려있다. 


오스틴 박사는 수십억 마리의 커다란 나우틸로이드가 전체 지역을 휩쓴 바닷물 속의 초거대한 퇴적물의 흐름에 의해서 묻혔다는 이론을 보고했다. 그 퇴적 흐름은 네바다를 지나 서쪽으로 수평적으로 흘러갔는데, 그 흐름은 너무 빨라서 레드월 석회암의 단일 지층 안에 바다 동물들을 질식시켰고, 묻어버렸다.

지질학자들은 레드월 석회암층의 퇴적에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습관적으로 생각해오고 있었다. ICR 과학자들은 이 지층이 격변적인 홍수과정에 의해서 수 분내에 형성되었다고 재해석하고 있는 중이다. 오스틴은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지역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대량적 파멸과 매장 사건”에 대한 자세하게 검토한 보고서를 지질학 저널과 국립공원서비스에 제출할 것이라고 소식지는 말했다.

최근 그랜드 캐년 형성에 관한 변화된 생각들과 연결되어(headline July 22, 2002 를 보라. Grand Canyon Young, Carved Quickly). 이것은 지구적 과정들에 대한 사고에 있어서 중요한 방향전환을 나타내고 있다. 오스틴 박사는 수십년 동안 그랜드 캐년을 탐사하여 왔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들을 직접 모두 모았다. 그에 대한 신뢰성과 그가 제시한 증거들은 그가 창조론자라는 트집으로 가볍게 취급될 수 없다. 화석들은 보려는 의지를 가진 누구에게나 보여질 수 있다. 갈릴레오의 동료들 중 일부가 그의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것을 거부했던 것과 같은 태도를 제외하곤, 그것들은 무시될 수 없다.           


이러한 발견이 노아의 홍수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과 확실히 일치한다. 그리고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적 과정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광범위하고 빠른 격변은 전례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라이엘의 격언과는 화해될 수 없다. 또한 오스틴과 다른 창조과학자들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해왔던 것이 이 지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ICR의 책 ”그랜드 캐년: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는 모든 다른 지층들도 (심지어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었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 같은 것들도) 물 속에서 빠른 퇴적의 증거들을 보인다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광대한 오래된 연대 해석은 가령 지층 사이에 전혀 침식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시간적 간격들(gaps)의 존재,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낮은 지층의 연대가 높은 지층보다 젊게 나오는 등의 문제들을 풀 수 없다 (이것도 오스틴 팀에서 보고하였다).

이 이야기의 절정(capstone)은 일 백년 동안 내려오던 수백만 년에 걸친 그랜드 캐년 형성 이론 대신,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은 최근에 격변적인 홍수로 인해 빠르게 파여졌다는 이론을 국립공원의 지질학자들까지도 마침내 인정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창조과학 연구는 이러한 발표들로 커다란 도약을 하고있다. 창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던 미국지질협회(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는 양심의 위기(crisis of conscience)에 직면하여야만 한다.  

 

*참조 : What buried one billion nautiloid fossils at the Grand Canyon at the same time? - Dr. Steve Austin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1QdAhMhvqU

Steve Austin’s Nautiloid Fossils - Is Genesis History?

https://isgenesishistory.com/steve-austins-nautiloid-fossils/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295487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2.htm#geo55

출처 - CEH, 2002.12. 24.

미디어위원회
2004-12-16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Devils Tower and Bible Glasses)

by Tas Walker, Ph.D.


     우리는 세계적인 자연의 경이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최근에 한 여성이 와이오밍주의 악마의 탑(Devils Tower, 데블스타워)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놀라운 자연의 모습들에 대하여 많은 자료들이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지리분야 잡지, 관광 홍보자료, 정부 안내판, 그리고 점차 인터넷 웹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연적인 유산들에 관해 제공되는 정보의 99%는 수천만 년이나 수억 년을 단위로 하여 해석되고 있다. 점점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이 성경의 시간적 틀과 모순되고, 따라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다행히도 기존 자료들도 많은 량의 좋은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어, 그것을 성서적인 관점에서 쉽게 재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노아의 홍수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홍수 후 4300년간 발생한 일들에 대하여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본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진화론적 정보들을 재해석할 수 있으며, 이것은 자주 비교적 쉬운 일이 되곤 한다.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인간의 해석이란, 비록 그것이 창조론자의 해석일지라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보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신뢰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기 위해 오류가 많은 인간의 해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인간의 의견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악마의 탑 (Devils Tower, Tom Wagner 촬영)


악마의 탑 (Devils Tower)

악마의 탑은 와이오밍주 동북부의 훌륭한 자연경관으로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거의 수직인 이 벽은 기저에서 264m 높이로 솟아 있고 꼭대기는 해발 1,560m이다. 이 거대한 암석은 암벽 등반가에게는 짜릿한 도전거리이다.3 1906년에 악마의 탑은 국립기념물로 지정되었고4, 이 지역의 경관은 방문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곳에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전국적인 중요도와 인기 때문에, 그곳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있으며, 그 중에는 웹 사이트가 소개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다 :

    ”악마의 탑은 거의 수직의 벽으로 이루어진 화산암으로, 아마도 주변 퇴적층이 침식되고 화산의 꼭대기 부분이 남게 된 것이다. 이것은 용암이 지표면 아래 깊지 않은 곳에서 (약 200~1,000m) 굳은 후에, 위에 놓여져 있던 암석들이 침식에 의해 벗겨져 나가 형성되었다.” 1 

악마의 탑의 생성과정에 대하여 인근의 지형 모습들은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 홀로 우뚝 서있는 이 형태는 용암이 (지구 내부에서 녹아서 움직이는 암석) 지하의 현 위치로 밀려 들어와서 형성되었다. 그때에 이 지역의 지표면은 현재보다 1,000m 정도 더 높았고, 현재의 탑 정상보다도 600m가 더 높았다.그러나 용암이 굳은 후에 주위의 육지가 침식되었다.  먼저, 육지가 탑의 정상 높이까지 침식되어 평탄지를 이루었다. 그 후에 계속된 침식이 이제는 탑 주변의 넓은 계곡을 형성하였고, 계곡은 벨 포우취(Belle Fouche) 강이 흐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암석의 광물질이 미세한 결정을 이루고, 암질도 미세입자의 결을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용암은 깊지 않은 지하에서 굳은 것으로 생각된다. 심층에서 굳은 용암은 대개 굵은 결정체를 이루며 거친 결을 나타낸다 (역자 주 - 예를 들면 화강암).  

추가하여 웹 상에서  ”악마의 탑의 암석은 대략 4천만 년 쯤 되었다” 1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설명은 맞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구가 수천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음을 우리는 성경으로부터 알고 있기 때문이다. 4천만 년이라는 나이도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의 시간 틀로는, 악마의 탑이 근래에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노아의 전 세계적인 홍수의 후반부 또는 그 이후임을 암시한다.

웹 사이트의 정보는 계속된다.  ”이 암석은 광물조성에 근거하여 향암(phonolite)이라고 불리는데, 아노더클레이스(anorthoclase), 이지린 휘석(aegirine-augite), 초석(sphene)을 포함한다.” 1

이것은 암석과 그 광물을 기술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항암(Phonolite)은 미세결정이고 옅은 색의 화산암으로 소듐과 포타슘을 많이 함유한다. 그 구성으로 보아 용암이 꽤 두꺼웠을 것으로 보인다. 현무암(basalt)과 같은 짙은 색의 암석은 분출 후에 육지 표면을 쉽게 흐른 얇은 용암(‘thin’ lava)으로부터 형성된다. 현무암은 굳으면 매우 단단한 층을 형성하여 침식에 저항하여 평탄한 고원(flat plateau)을 형성한다. 반면에 두꺼운 용암은 거대한 덩어리(massive lump)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고, 고원을 형성하지 않는다. 어떤 자료에는 악마의 탑은 화산의 경부(neck, 역자 주-화산이 폭발할 때 표면 가까이의 좁은 목 부분)였다고 하고,1 다른 자료들은 용암이 지표면에까지 도달하지 않았다고도 한다.2

우리는 또한 악마의 탑이 근처의 벨 포우취 강 기준으로는 382m 높이로 솟아 있다는 것도 안다.1

분명히, 엄청난 양의 지반이 탑의 위에서부터, 그리고 탑을 둘러싼 계곡으로부터 침식되었다. 우리는 주위의 지반이 침식되기 전에 용암이 굳었어야만 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 않았다면, 탑은 마개(plug)같은 형체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긴 기둥(columns)들은 참으로 장관이다. 대부분의 기둥들은 5각형이고, 초에서처럼 바닥에서는 2m, 또는 그 이상의 굵기에서 정상 부위에서는 1.3m 정도로 가늘어진다.1 기둥들의 연결은 두꺼운 화산성 용암류에서 가장 현저하다. 어떤 학자들은 큰 기둥들은 암석이 매우 천천히 식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기둥들은 용암에서 서서히 자라난 결정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기둥들은 암석이 굳은 후 금이 가서 생긴 것이고, 암석은 그 후에도 계속 식은 것이다. 사실, 암석은 미세입자 광물 조직들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은 그들이 빨리 굳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기둥들의 길이로 보아 이 암석은 용암이 여러 번 분출되어 차례로 쌓인 것이 아니라, 전체가 한때 하나의 용암 덩어리였음이 명백하다. 용암의 분출은 식어서 굳어지기 전에 전체의 부피를 만들었을 만큼 아주 빨리 진행되었음에 틀림없다. 기둥들의 특징은 냉각이 일어나는 표면에 수직으로 놓여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악마의 탑은 표면이 침식되기 전에 정상에서부터 냉각된 것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기

이제 성경적 관점에서 악마의 탑을 해석해 볼 수 있다. 엄청난 침식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악마의 탑은 아마도 노아의 홍수가 북미 대륙으로부터 물러나고 있던 때에 현 위치로 밀려 올라왔을 것이다. 성경의 연대로 보아 우리는 이것을 대략 4,300 전으로 알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노아 홍수는 전 세계의 가장 높은 산들을 뒤덮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창세기 7:19–20). 이후에 지각의 움직임으로 대양의 분지는 가라앉았고, 대륙은 융기하였음에 틀림없다. 이 거대한 지각변동은 전 세계에서 록키 산맥, 히말라야 산맥과 다른 많은 산지들을 밀어 올렸다.

해양 분지가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물은 처음에는 수천 킬로미터 폭으로 종이장처럼 판상으로(in sheets) 육지로부터 물러가기 시작했다. 바로 이후에 용암이 현 위치로 밀려 올라왔을 수 있다. 실제로, 이 때 발생한 지각의 거대한 운동이 아마도 암석들을 녹이면서, 용암을 주변으로 밀어내었고 탑을 형성했을 것이다. 탑의 긴 기둥들은 하나의 용암류를 나타내며, 이것은 용암의 전체 부피가 빠르게 밀려 올라왔음을 의미한다.

원래 악마의 탑 주변의 육지는 훨씬 높았다. 물이 넓은 면적으로 판상으로 흐름에 따라, 넓고 평탄한 지형의 침식 결과를 만들었을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탑의 정상이 매우 평탄한 이유일 것이다. 그것은 또한 주변 경관의 가장 높은 부분들이 거의 같은 고도를 갖는 이유가 된다. 또한, 이 평탄한 물의 흐름은 암석을 표면에서부터 냉각시켜 균열을 초래하였고, 수직의 기둥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결국 물러가는 홍수 물의 량이 감소함에 따라, 물은 매우 넓은 수로들을 형성하며 나뉘어져 흘렀고, 이들 수로들은 지형의 침식을 계속 일으켰다. 그 중 하나의 수로가 탑의 주변에 넓은 계곡을 파내었고, 그리로 지금은 벨 포우취 강이 흐르게 되었다. 단단한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악마의 탑은 침식에 저항하여, 물러가는 홍수 물이 그 주변을 흐를 때 홍수 계곡에서 홀로 서있게 되었다. 깊은 흐르는 물에 의한 빠른 침식은 탑의 측면이 매우 가파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만약 침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일어났다면, 탑의 정상 부위는 기저 부위보다 훨씬 작았을 것이다. 탑 주위로 흘렀던 물러가는 홍수 물은 또한 위에서 본 탑의 모양이 ‘눈물방울(teardrop)‘처럼 보이게 하는 이유도 설명한다.2 (역자 주 - 눈물방울이 떨어지면 매끈한 원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톱니 형태의 원이 된다. 단단한 화산암 주변이 단시간에 침식되면 측면은 위에서 보았을 때 톱니 형태가 된다. 장구한 세월 동안의 침식이라면 더 매끈한 선을 이루었을 것이다.)  

물의 흐름은 점차 감소하여 결국 홍수가 끝났다 (창세기 8:14). 그 후에는 오늘날처럼 비, 눈과 얼음에 의한 느린 침식과정이 계속되었다. 홍수 이후 4,300 년 동안에 이 느린 과정이 계곡이나 탑을 크게 변화시켰을 것으로는 기대되지 않는다.

홍수 이후 빙하시대5 동안 대륙의 일부를 덮었던 빙하층(ice sheets)들이 지형의 모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려해보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악마의 탑은 빙하지역의 최남단에서 300km 이상 더 남쪽에 있으므로, 빙하는 악마의 탑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기막힌 이치

물러가는 홍수 물은 처음에는 넓은 지역에서 판상(in sheets) 흐름으로, 그 후에는 수로의 형태로 물러갔다는 사실은 오늘날의 많은 지형의 모습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지형 모습들이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느린 침식과정으로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이 설명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예를 들면, 침식이 매우 느리게 일어난다 하더라도, 악마의 탑은 100만 년 이내에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동결-융해 과정들은 기둥들을 빨리 붕괴시켰을 것이므로, 탑은 10만년 이상도 버티지 못하였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근처의 도로 안내판들은 주변의 모든 지형들이 4천만 년 간의 침식작용에 의해 지금의 평탄한 땅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침식작용은 악마의 탑 만큼은 손도 대지 않았으니, 이는 분명히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노아 홍수가 물러가면서, 세계의 지형들이 어떻게 조각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관광은 또 하나의 흥분을 더하게 된다. 새로운 안경을 쓰고 성경적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본다면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기막히게 이치에 들어맞음을 알게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Devils Tower, for example, is described on: Devils Tower, Wyoming, , 4 July 2001.

2. Geology fieldnotes,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Wyoming, , 4 July 2001.

3. Devils Tower, , 4 July 2001.

4.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 4 July 2001.

5.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CR, El Cajon, California, 1990.


지질학적 사건들의 상대적 연대

 .Tom Wagner가 촬영한 사진


지질학 관련 출판물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억 년이라는 연대는 모든 것이 매우 천천히 일어났다는 동일과정설의 가정(assumption)에서 나온 것이다. 동일과정설을 믿는 지질학자들도 과거에 대격변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각각의 대격변들 사이에 수억 수천만 년이 경과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한 번의 전 세계적 대홍수에 의한 지질학적 영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지질학 문헌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억 년의 연대들은 틀린 것이지만, 지질학적 과정들의 상대적 순서들은 대체로 맞는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지층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의 연대측정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현장 지층의 상호관계로부터 순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서, 사건의 상대적인 순서는 쉽게 정해질 수 있다. 탑 주위의 퇴적암은 탑을 형성한 용암이 현 위치로 밀려들어오기 전에 퇴적된 것이다. 지형의 대대적인 침식은 용암이 굳어진 후에 발생했다.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은 이러한 사건의 정확한 시기를 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현장에서 관찰된 순서로부터 예상되는 연대와 일치할 경우에만 인정된다. 만일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가 현장의 관계와 일치하지 않으면 그 데이터는 폐기된다.1

그래서 창조론자들이 수억 년이라는 연대는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동일과정설적 시간 척도에 의한 일반적인 순서를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 숫자의 상대적인 크기는 현장 관계를 반영하므로, 그래도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의 틀에 따르면,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형태를 이루었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캄브리아기의 생물 폭발)이 처음 발생한 것은 5억4천만 년 전이며, 대륙이 분리되기 시작한 것은 약 2억 년 전이다. 빙하시대는 최근에 대략 200만년 전에 시작되었고, 대략 1만년 전에 끝났다고 주장된다. 이러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해서 정해진 연대들은 틀렸지만, 사건의 상대적인 순서를 이해하는 데에는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틀렸지만 악마의 탑이 4천만 년 되었다는2 설명은 지구의 지질역사 중 마지막에 생겼음을 뜻한다. 이것은 악마의 탑이 노아 홍수 기간의 마지막이나, 그 이후에 생겼음을 의미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Woodmorappe, J.The Mythology of Modern Dating Methods, ICR, El Cajon, California, 1999.

2. Some publications quote an ‘age’ of 60 million years (e.g. Ref. 2). For radioactive dating, the range of acceptable ages for an intrusion like Devils Tower is usually quite large. The precise number quoted will probably reflect the most recently published acceptable dat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devils-tower-and-bible-glasses

출처 - Creation 24(3):20–23, Jun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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