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04-12-03

그랜드 캐년의 지층 암석들

 (Rocks in the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을 바라볼 때면, 두 가지 의문이 일어난다. 1)어떻게 그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이 쌓여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2)어떻게 그러한 거대한 협곡이 생겨나게 되었을까?

 

이 글은 어떻게 그 지층암석들이 퇴적되었는지를 간단히 다룰 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캐년의 침식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아래 참조 1,  2,  3,  4,  5). 이 글에서의 많은 정보들은 스티븐 오스틴(Steven A. Austin)의 아름다운 책 '그랜드 캐년: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에서 참고했다. 이 그림은 그의 책 24쪽에 실려 있다.


위의 그림에서 가장 낮은 지층은 비슈누(Vishnu) 변성암에 의해 둘러싸인 불규칙한 조로아스터 화강암(Zoroaster granite)이다. 이것들은 아마도 하나님이 창조주간의 제 3일째에 물로 뒤덮인 혼돈하고 공허한 초기의 지구에서 마른 육지를 이끌어 내실 때에 융기된, 최초에 창조된 기반암의 일부였을 것이다. 가장 있음직한 것은 대륙의 융기와 대양 분지의 침강이다. 이것은 대규모의 퇴적현상을 동반했음에 틀림없다. 어떤 융기와 퇴적 현상들은 낮은 율로 수 세기 동안 지속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퇴적물들은 아마도 위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에 경사져서 쌓여져 있는 석회암, 사암, 실트암 지층에 해당할 것이다. 이 퇴적암석들 내에서는 화석들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어서, 지질학자들은 그것을 선캄브리아(Precambrian)기로 분류하고 있다.


이 경사진 지층들 바로 위에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 놓여져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에서 명백히 보여지고 있으며, 이것은 북미 대륙의 대부분에 확장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아마도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된 엄청난 퇴적지층과 노아 홍수 이전에 놓여있던 아래 지층을 나누고 있는 경계선일 것이다. 홍수의 발현은 막대한 침식을 수반하였고, 선캄브리아기의 육지 표면을 거의 수평면으로 깎아 내었다.   


대부정합 위로 연속적인 일련의 퇴적지층들이 쌓여있고, 이것은 미대륙 대부분으로 확장되어져 있다. 이것들은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약 1200m(4000피트) 정도의 두께로 쌓여있는데, 석회암, 사암, 실트암 등이 교대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바다생물 화석들이 이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그것들은 고생대(Paleozoic, ‘early life’)의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꼭대기의 지층은 카이밥(Kaibab) 석회암인데, 이것은 고생대 페름기(약 2억5천만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진다. 이것은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에서 표면 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많은 침식에 의해 이 수평면 위의 이전 퇴적지층들은 깎여져 나간 것이 명백하다.


아리조나의 그랜드 캐년은 세계 최고의 지질학적 명소이다.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더 많은 지층들의 단면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이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부분의 지질학 교과서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것들은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고, 이것은 초자연적인 개입 없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 왔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의 개념으로 가득차 있다. 요컨데,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지층들은 1억년 이상에 걸쳐 천천히 형성된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석회암 지층에 대한 표준 설명은, 따뜻하고 얕은 바다의 바닥에 천천히 가라앉은 아주 작은 조개 파편들의 퇴적물들로 형성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석회암 지층은 오늘날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처럼 대략 1000년에 30cm 정도의 비율로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광대한 시간 동안 땅과 바다의 바닥들은 융기와 침강을 반복해왔고, 그 결과로 많은 얕고 평온한 바다들이 땅을 덮고 있다가 물러가곤 하는 것이 반복되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론적 사상에는 매우 잘 어울리지만, 지층에 남아있는 물리적 증거들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층이 퇴적되는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증거들은 이러한 설명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석회 진흙(lime-muds)들은 아라고나이트(aragonite)의 미사(silt, 모래보다 잘지만 진흙보다 굵은 침적토) 크기의 결정( 대략 20 ㎛)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미세한 석회암들은 원래 점토(clay) 크기의 방해석(calcite) 결정(4㎛ 이하)들이다. 결정들의 작은 크기는 이 석회암들이 무기질에서 근원하였다는 것과 일치한다. 브라운(Walt Brown) 박사는 'In The Beginning' 이란 책에서 매우 타당성 있는 해석을 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 화산에서 분출한 가스들은 대략 70%의 수증기와 15~20%의 이산화탄소(CO2)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현무암질 용암에서 주요한 광물들 중 하나는 사장석(plagioclase feldspar)으로서, 이것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아노사이트(anorthite, 회장석, CaAl2Si2O8)와, 소듐을 함유하고 있는 알바이트(albite, 조장석, NaAlSi4O8)의 혼합으로부터 생성된다. 아노사이트는 기회가 생기면, 가지고 있는 칼슘을 소듐으로 치환하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량의 칼슘(free calcium)을 내놓게 된다는 것이다.


창세기 7:11에서 노아의 홍수가 시작됐을 때,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대양의 거대한 화산 활동도 포함했을 것이다. 어쩌면 대서양 중앙해령의 직접적인 파열과 다른 지질판 열곡들의 파열도 포함되었을 수 있다. 장석을 포함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현무암질 용암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물, 수증기, 이산화탄소가 깊음의 샘으로부터 터져 나왔다. 대양의 물은 그 안에 많은 양의 소금(NaCl)을 가지고 있는데, 소금은 아노사이트와 쉽게 반응하여 프리 칼슘(free calcium)을 생성하였다. 칼슘은 물에서 쉽게 수산화칼슘과 수소를 형성하고, 이것은 차례로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방해석(CaCO3)과 수소를 형성하였다. 방해석은 석회암의 주요 구성분으로 발견되는 광물이다. 이러한 반응 과정은 석회암의 두꺼운 층들이 노아의 홍수 동안에 생성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들은 석영 모래 입자들, 또는 큰 조개 파편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잔잔한 물에서는 섞여있을 수 없는 것들이다. 이 큰 입자 알갱이들은 동일과정론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처럼 평온하고 얕은 바다가 아니라, 흐르는 물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아래 참조 6) 그랜드 캐년의 지류인 나우틸로이드 캐년의 레드월(Redwall) 석회암 층에는 시가 모양(cigar-shaped)의 60cm 정도나 되는 커다란 바다 연체동물인 나우틸로이드(Nautiloid, 고대의 오징어) 화석들이 수없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들은 무작위로 퇴적되어 있지 않고, 서로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아래 참조 7,  8). 오스틴(Austin) 박사는 이런 정렬은 그것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물속에서 퇴적된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동일과정론자들이 제안했던 평온한 바다와는 반대되는 증거들이다.


앞에서 언급된 오스틴의 책에서는, 그랜드 캐년에서 보여지는 거대한 사암층들을 이루고 있는 모래의 출처와 퇴적방법 등 여러 증거들을 논하고 있다. 그는 브렌드(Leonard Brand) 박사가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 찍혀있는 사족동물의 발자국 행렬(quadruped footprint trackways)들이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를 증명하는 상세한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아래 참조 9). 브랜드 박사의 결론은 거의 정확하게 물 아래(under water)에서 걸었던 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고, 물결에 의해 옆으로 발자국들이 밀려나면서 찍혀졌다는 것이었다.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믿음인 사막의 모래 언덕이 석화된 것이라는 견해는 완전히 거부되었다. 지질학 교수 비셔(Glen Visher, 창조과학자가 아님)는 이러한 모래들은 물 속에서 ‘모래 물결(sand waves)'에 의해서 생겨났음이 틀림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론들은 동일과정적 모델보다는 대홍수 모델에 더 잘 어울린다.


그랜드 캐년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지질주상도를 거부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그랜드 캐년의 지층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는 전체 중생대, 신생대의 시기가 완벽하게 사라지고 없다. 가장 꼭대기의 퇴적층은 고생대 페름기(약 2억5천만년)의 것으로 분류된다. 지질학자들의 일반적인 예상은 그 아래로 펜실베니아기로 불려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완전하게 잃어버렸다. 다음 아래는 레드월 석회암(Redstone Limestone)층이다. 이것은 미시시피기(3억4천5백만~3억2천5백만 년)로 분류된다. 그 아래로 데본기, 그 다음에는 실루리아기, 오르도비스기(모두 합쳐 1억5천만 년의 기간)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카르스트 지형을 닮은 데본기의 소수의 작은 지층 렌즈들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라졌다. 그 대신 레드월 석회암층은 직접 캄브리아기의 무아브 석회암층 위에 놓여져 있다. 이 무아브 석회암층은 많은 삼엽충들과 캄브리아기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그랜드 캐년의 북쪽 측면에는, 미시시피기의 레드월층 사이에 캄브리아기의 무아브 층이 서로 교차된(interbedding) 채로 교대로 놓여져 있다는 것이다 (아래 참조 10). 광대한 기간이 차이가 나는 두 지층이 서로 교대로 놓여져 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설명될 수 없다. 이것은 진화가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지층들은 정합(conformably)적으로 놓여져 있다.


요약하자면,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증거보다는 오히려 노아의 대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물리적 증거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Curt Sewell is the author of God at Ground Zero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rae.org/bits14.ht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8

미디어위원회
2004-11-30

인간의 동굴 사용 

: 종유석과 석순은 장구한 연대와 모순된다.

 (Human use of caves)

Dr Emil Silvestru


    동굴이 홍수 이전에도 존재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성경 기록에 나타나 있지 않다). 설사 존재했다 하더라도 동굴들은 세계적인 대격변으로 인해 파괴되고 파묻혔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동굴들은 홍수 기간 동안 대부분의 퇴적층들이 형성된 이후에 생겼음이 틀림없다. 사실, 노아의 홍수 기간 동안에 파묻힌 생물 화석들이 많은 동굴들의 벽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 오록스(aurochs, 멸종된 유럽산 들소)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동굴. 이 그림은 뛰어난 예술성과 정확성(전형적인 올라간 꼬리를 포함하여)을 보여준다. Gotte de Gargas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세속의 역사에 의하면 동굴들은 인간이 사용한 첫 주거형태라고 하지만, 창세기 4:17은 인간이 초기 역사에서 도시를 형성했던 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후에 어떤 사람들은 장막을 사용했다(창세기 4:20). ‘굴(cave)’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무려 40번이나 나오는데, 대개의 경우 숨어 지내는 은신처였으며, 때로는 무덤으로 사용되었다 (한 번의 경우에 주거로서). 첫 번째 언급은 창세기 19:30절로 롯과 그의 딸들이 살았던 동굴이다. 따라서 홍수 후 대략 300년 후에, 동굴들은 중동지역에서 인간에게 이용되었다.

가장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의 일부는 동굴에 있으며, 중국의 롱구포(Longgupo) 동굴이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1 남서부 유럽(프랑스와 스페인)에는 동굴이 또한 종교적인 성지로서 사용되었고, 그 중 일부에는 뛰어난 동굴벽화도 그려져 있다. 그것들 중 어느 유명한 동굴(라스코 동굴, Lascaux)을 방문하고 나서,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는 말하기를 ”거기에서 어떤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원시시대에서 현대까지 그림의 진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현대에 와서, 동굴들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프랑스, 이태리, 체코에서는 치즈를 만들고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무기를 은닉하는 일로도 사용되는 등 다양하다. 또한 동굴은 경제적인 자원도 되었다. 남부 온타리오에서 뚫은 세계의 첫 유정은 매몰된 동굴에서 발견되었고, 어떤 동굴에서는 인산염을 채광했으며, 알루미늄 광석(bauxite)이 오래된 동굴과 카르스트지대(karstlands)에서 발견되었다. 끝으로, 동굴은 종종 카르스트 대수층(karst aquifers)의 거대한 지하 저수지로 통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세계 인구의 25%까지가 카르스트 대수층에서 물을 얻고 있으며, 새로운 지하 저수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동굴 벽화 : 화살에 맞아 부상한 들소(bison)와 야생 염소(ibex) - 전형적인 사냥의식의 그림. 단순성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특히 화가가 사용한 조명상태가 희미하고 깜박거리는 돌로 만든 기름등잔이었음을 상기하자! 니오 동굴(Grotte de Niaux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동굴들은 훌륭한 기록저장소이다. 무엇이든 그리로 들어온 것들은 (퇴적물, 동물, 암벽결정체, 등) 고요한 환경에 보호를 받아 그대로 보존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자주 과거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동굴을 사용함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References

1. Wanpo, H., Ciochon, R., Yumin, G., Larick, R., Scwarcz, H., Yonge, Ch., de Vos , J. and Rink, W., Early Homo and associated artefacts from Asia, Nature 378(6554):275–278, 1995.

2. Ford, D.C. and Williams, P.W., Karst Geomorphology and Hydrology, Chapman and Hall, London, p. 541, 1992.


긴 연대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늘려진 연대는 논리적인가?

기초적인 논리로서, 점적석(예컨대 종유석과 석순 등)은 동굴보다는 오래되지 않았을 것이다. 만일 동굴이 홍수 이후에 생겼다면, 어떻게 방사성 연대측정은 수천의 종유석과 석순들의 연대가 수십 수백만 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용 동굴 중의 하나. 수백 개의 접시가 쌓인 형태의 석순들(‘saucer stack’ stalagmites)이 보인다. 이 석순들 중 어떤 것은 키가 10 m 이상이고, 심지어 삼나무(cypress) 모양도 있다. 이런 형태는 석회암 광물질을 용해한 침투수가 높은 천장에서(이 경우 90m 이상) 떨어지면서 바닥을 때릴 때 탄산가스를 빠르게 잃어버리면서 만들어진다. Aven Armand, Causse Méjean, Massif Central, France (Lozère). 

우선 석순(바닥에서 자라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동일과정설의 가정(오늘날의 지질 과정이 과거에도 동일했다는 가정)을 적용해 보자. 석순의 연대를 정하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석순 성장률을 측정하고, 평균을 구하여, 석순의 길이를 성장률로 나누면 연대를 구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석순 성장률의 체계적인 측정치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방사성 연대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하고 이를 석순의 길이로 나누면 성장률이 바로 나오는데, 왜 굳이 성장률을 직접 측정하는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어쨌거나 관람용 동굴에서 성장률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닌데도) 측정한 결과는 연간 0.1~3 mm 였다. 따라서 2 m의 석순은 생겨나는데 700년 내지 20,000년이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석순의 길이가 같지는 않으므로 우리는 어떤 석순은 성장률이 높고 다른 것들은 성장률이 낮다고 가정할 수 있다. 논리상으로, 긴 것은 더 빨리 자란 것이다. 따라서 2 m의 석순은 700 년 동안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 연간 0.1 mm를 자라는 석순은 100년이 경과했을 때 겨우 1 cm가 될 것이다. 점적석이 있는 어떤 동굴에도, 수십 개의 그러한 석순들이 나란히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위의 사진에서 본 프랑스 Armand 동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석순의 하나를 생각해 보자. 일년에 3 mm를 자란다면 12,700 년 동안에 현재의 38 m까지 자랐을 것이다.이것은 분명 방사성 연대측정의 수십만의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그리고 겉으로 보아서는 홍수가 일어난 연대에 비해서 너무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가 이 석순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과거에는 물이 천장에서 석순의 꼭대기까지 90 m 이상을 떨어졌기 때문에 분명 더 빨리 자랐음을 알게 되었다. 이같은 높이에서의 낙하는 마지막의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탄산가스를 더 빨리 잃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지역의 기후는 천년 전쯤에는 비가 더 많이 내렸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석순을 더 빨리 자라게 하였을 것이다. 

위의 모든 추론들은 석순들이 별 방해 없이 계속 성장하였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이 가정은 역사적인 시간에서 이야기할 때 합리적이다. 이 추론들은 모두 동일과정적 사고방식 내에 있지만, 아무리 해도 표준적인 관점은 아니다. 

석순의 단면


세속적 기원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인 지구의 수십억 년 연대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점이 생긴다. 첫째로, 석순을 긴 축 방향으로 잘라서 (위의 사진 참조), 성장층(growth layers)들의 시료를 채취하여 방사선 연대측정 방법으로 연대를 알아보았다. 갑자기 수만 내지 수십만 년의 연대 결과를 나타냈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수백만 년으로도 측정되었다. 그리고 더불어 고지자기(paleomagnetism)를 사용하여 측정된 연대는 더 오래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일반적인 경우로 돌아가서 만일 2m 석순이 200,000년이 되었다면 연평균 0.01mm 성장했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오늘날 측정되는 가장 느린 성장률의 1/10 밖에 안 된다! 연대를 길게 보는 사람들은 때때로 성장이 완전히, 아마도 한 번에 10,000년쯤 멈추었다라고 설명하려 한다. 그리고 그 10,000년이 지난 후에 아무 변화도 없이 물이 다시 정확하게 같은 지점에 mm 이내의 정확도로 석순의 꼭대기에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설명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 면밀한 조사에 의하면, 지표면에서부터 석순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지점까지의 경로는 길고 꼬불꼬불하여, 아주 사소한 변화에도 극도로 민감하다(화학적인 변화까지도 포함해서). 더욱이 많은 양의 현장자료들에 의하면, 카르스트 지역의 지표면은 수세기만 경과해도 극적으로 빨리 변한다.


Note

1. Note this is an estimate from another cave, since the actual stalagmite’s growth rate has not been measured.


* 동굴에 관한 세계기록

1. 가장 긴 동굴 : 미국 켄터키 주의 Flint Ridge-Mammoth Cave System으로 550km가 넘는다.

2. 가장 깊은 동굴 : 미국 조지아 주 코카서스 산맥의 Voronja 동굴로서 1,700m.

3. 가장 긴 지하의 강 : 베트남 항케리(Hang Khe Rhy) 동굴의 손 트락(Son Trach) 강으로 11km.

4. 가장 큰 동굴 공간: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Sarawak)에 있는 Good Luck Cave에 있는 사라와크 암실(Sarawak Chamber)로 2천만 m3.

5. 가장 긴 수중 동굴 :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Ox Bel Ha 동굴로 길이는 30km

6. 동굴내의 가장 깊은 잠수기록 : 멕시코의 Zacaton 석회암 우물에서 275m를 잠수.1

이 동굴의 입구는 해발 1,000 m 이상이다. Pyrénées의 높은 산마루(2,400m 이상)가 배경에 보인다. 가운데의 솟은 곳은 실상 19 살의 벨기에의 동굴 연구가 Michel de Donné를 위한 기념비이다. 그는 1952년의 홍수 동안에 동굴에서 죽었다. Cigalère Cave, Central Pyrénées, France.


Reference

1. Jochen’s list of cave records, 29 January 2003.

 

* 참조 : Kinver Cavema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1/kinver-cavemen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7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Part 2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caves-for-all-seasons

출처 - Creation 25(3):44–49, June 2003


미디어위원회
2004-11-20

페름기의 멸종

: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The Permian extinction : National Geographic comes close to the truth

Emil Silvestru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최근의 기사에서1 지구상에서 가장 큰 멸종이었다고 믿어지고 있는 페름기의 멸종(Permian extinction)을 다루었다. 글의 저자인 호프만(Hoffman)은 체코에서부터 남아프리카의 유명한 카루(Karoo) 지역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였다. 그는 각 지질시대에 발생한 거대한 멸종들의 또 다른 측면을 밝혀내었고, 그 결과로서 여러 가능성 있는 멸종 원인들 즉, 호주와 남극 대륙에 소행성들의 충돌, 전 세계적으로 대양의 산소결핍, 그리고 시베리아의 대대적인 화산분출 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지 그 결과는 같았다.

    ”대략 2억5천만년 전인 페름기 말기에, 무엇인가 지구 생물 종들의 약 90%를 죽였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5% 이하만이 살아남았다. 육지에서는 큰 동물 종들의 1/3 이하만이 살아남았고, 거의 모든 나무들이 죽었다.” 1

표준 지질학에서는 9 번의 주요한 멸종을 인정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로 공룡을 멸종시킨 백악기/제3기(Cretaceous/Tertiary, K/T) 경계는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의 많은 지질학자들은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소행성이 그 원인이었다고 믿고 있다. 이것에 대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증거는 (최근에 오직 핵실험 장소에서만 확인되는) 충격석영결정(shocked quartz crystals)이다. 이것은 전 지구적으로 K/T 경계에 분포되는 것처럼 보이고, 항상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리듐(iridium) 농도와 관련되었다. 또한 가장 큰 현무암 용암 흐름으로 알려진 것 중의 일부는 이 경계와 관련된다.    

이러한 상황은 페름기/트라이아스기 (Permian/Triassic, P/Tr) 경계에서도 거의 똑같다. 다시 말해서, 충격석영결정들이 발견되고(호주와 남극에서), 일찍이 흘렀던 가장 큰 용암 흐름들이 흘러있다 (시베리아 용암대지(Siberian Traps)에는 130만 km2의 지역에 깊이 3km 이상의 용암들로 덮여있다. 이것은 지구 전체를 6m 깊이의 용암으로 뒤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지질 기록으로 나타나있는 사실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질학자들은 일련의 격변적인 사건들을 상상해야만 한다.

 

소행성의 충돌 (Asteroid impact)

일부 지질학자들은 호주에서 페름기 말에 충돌한 것으로 여겨지는 120km 폭의 크레이터가 최근에 확인됨에 따라, 여러 번의 국소적인 격변들보다는 오히려, 호주 대륙에 소행성의 충돌로 시발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재앙이 모든 격변들의 모체로서 역할을 한 것으로 주장하였다.1 대기 안에 발생한 유해한 가스 구름과 먼지들은 수개월 동안 햇빛을 차단하여, 지구의 냉각을 촉발하였고, 산성비와 눈을 내리게 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식물들과 광합성을 하는 플랑크톤들은 죽게 되었고, 먹이사슬이 급속하게 파괴되면서, 초식동물들과 그들을 먹이로 하는 동물들은 재앙적으로 사라졌다. 산불과 썩어져가는 나무들은 CO2 농도를 증가시켰고, 이것은 다시 급격한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주장하듯이 수백만 년동안 지속되게 하였다는 것이다.


대양의 산소 결핍 (Ocean anoxia)

다른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멸종은 대양의 순환이 멈추게 되었을 때,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어떤 알려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서, 일부는 그것을 극지방 얼음 캡(ice caps)의 부족으로 추측한다).1 대양의 순환이 멈춰지면서, 물 속에 산소 농도는 극적으로 낮아졌고, CO농도는 깊은 바다에 축적되는 박테리아 소화시의 부산물(주로 중탄산염(bicarbonate))에 의해서 점점 증가하였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바다에 분포되었고, 중탄산염이 감압됨으로서 용해된 CO는 탄산음료에서 같이 분출되었다. CO2가 얕은 바다에 들어갔을 때, 대부분의 바다 생물들은 일종의 치명적인 무활동 상태에 빠졌다. ”아마도 페름기는 쾅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흐느낌으로 끝났을 것이다.” 라고 이 이론의 제안자 중의 한 사람은 추측했다.

 

화산 분출 (Volcanic eruptions)

모든 지질학자들이 외부적 원인에 의해서 유발된 한 번의 격변에 열중하는 것은 아니다. 흥미롭게도, 소행성 충돌 이론이 최초로 진지하게 제안된 이후에, K/T 멸종이 외부적 원인에 의한 것인지 내부적 원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그들의 잘 알려진 ”격변설 공포증(catastrophobia)” 때문에,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K/T 경계에서 충격석영(shocked quartz), 텍타이트(tektites), 이리늄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그리고 동일과정설적인 설명을 찾아보려고 애쓰고 있다. K/T 경계에 대한 논란은 소행성 충돌 및 혜성우(comet shower) 설3-5과 다른 한편에서 화산 분출설6,7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지는 P/T 멸종에 대한 의견도 유사하게 나눠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베리아 용암대지(Siberian Traps)와 데칸고원 용암대지(Deccan Traps)에 비해 덜 격변적인 격변이 P/Tr 경계와 화산폭발에 의한 P/Tr 멸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화산가스들은 대기를 뒤덮었고 황산과 산성비를 생성하였다. 황산염 분자들은 햇빛을 차단하여, 전 지구적인 냉각을 유발하였고, 즉시 거대한 빙하들과 얼음층들이 생성되게 되었다. 해수면은 극적으로 낮아졌고, 얕은 바다에 있던 바다생물들은 죽었으며, 생물 다양성은 크게 감소되었다. 해수면이 낮아있던 동안에 대양으로부터 탈출한 메탄(methane)은 화산분출과 유기물질의 부패 시에 방출된 CO2 와 연합하여 심각한 온실효과를 유발하였다.


한 번의 거대한 격변 (One BIG catastrophe)

내쇼날 지오그래픽스의 기사는 오늘날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었다. 더욱 많은 증거들은 9 번의 각각의 주요한 멸종들이 한 번의 진정한 격변에 의해서 원인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그들을 강요하고 있다. 처음에는 한 번의 격변도 받아들여지기가 매우 어려웠고, 정말로 그것이 받아들여지는데 1백년 이상이 걸렸다. 그러나 오늘날 그들은 비록 격변들 사이에 수천만 년의 간격이 있다 하더라도, 9번의 격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심연으로부터 올라오는 형이상학적인 두려움이 그들에게 생겨나고 있는가? 라이엘 이후에 그렇게 견고해 보이던 동일과정설은 가스가 빠져나가고 있는 용암 안에 휘발성 물질처럼 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실제적으로 이들 격변들 모두를 성경적 구조틀 안에서 해석하고 있고, 홍수 동안에 발생한 것들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충돌 사건과 창세기 홍수는 오히려 특별하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통일성 있는 가설들을 연구해 오고 있었다.8,9 

1988년에, 나는 K/T 멸종사건과 관련이 있는 맨틀 기원의 화산 활동은 소행성 충돌에 의해서 시발되었다는 것을 (그 당시 진화론적 구조틀 하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제안하였었다.10 나는 또한 열점(hotspots)들에서 판의 이동(plate motion)은 바다 산맥에서 분명하게 표시된 습곡들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주기적으로 혼란스러워졌다는 것을 지적해왔다. 이것에 대한 가장 좋은 예는 하와이 제도일 것이다. 증거들이 축적되기 시작하면서, 소행성 충돌이 화산활동을 시발하였다는 생각은 1990년대 초의 문헌들에서부터 더욱 흔하게 발표되기 시작하였다.11,12 나는 화산활동은 홍수 동안에 충돌에 의해서 이러한 요란(disturbances)이 일어났다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9 실제로 바움가드너(Baumgardner)는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14의 필수적 전제조건인) 상부 맨틀의 준안정적 물질들의 치밀 단계(denser phase)로의 갑작스런 전환을 설명하기 위해서 ‘소규모의 외계물체의 충돌’13을 제안하였었다.   


증거의 조각들을 함께 짜 맞추기

몇몇 지질학자들은 전 세계적인 대양의 흐름들이 그렇게 나쁘게 혼란되어진 이유를 궁금해 했다.15 그러나 아직도 그들은 P/Tr 멸종 직전에 판게아(Pangea)로서 알려진 대륙의 덩어리가 이동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대륙들이 이동하였다면, 특별히 한 덩어리로 모여 있다가 흩어지며 이동하였다면, 해류의 순환이 파괴될 것이라는 것은 기초적인 개념이다.  

지금 본인은 성경적 홍수의 지질학적 영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흩어진 퍼즐과 같은 증거들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합리적인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홍수 초기에 발생한 소행성들의 충돌은13,14,16 격변적인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과 대륙들의 빠른 이동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심각하게 대양의 순환을 붕괴시켰고, 대양의 산소결핍을 초래하여 수많은 바다생물들을 죽게 하였다.

육지에서의 첫 번째 충돌들은 전형적으로 먼지에 의해 유발된 전 세계적인 냉각을 초래했을 수 있다. 그러나 후에 바다에 충돌한 소행성들은 수증기의 증발에 의한 온실효과로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함몰되는 대양 지각(subducted ocean crust)과 생성되는 대륙 지각(accreted continental crust) 사이에 균형이 이루어지기 전에, 대양 바닥은 부풀어 올랐을 것이고,17 물과 퇴적물을 대륙으로 밀어내었을 것을 추정하는 것은 논리적이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기사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얕은 바다의 괴멸현상은 이 시기에 발생했을 수 있다.

지구 표면에서 막대한 부피의 치밀한 화산성 암석들(시베리아 용암대지)의 이동은 아마도 지구 행성의 회전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또한 육지를 덮고 있던 홍수물들의 대대적인 이동은 그러한 변화를 증대시켰을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과는 다르게 창조론자들은 P/Tr, K/T, 또는 다른 멸종들을 설명하기 위한 세련된 시나리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홍수는 400일간의 한 사건 내에서 9번의 멸종을 일으킬 수 있다. 기후 변화는 매우 극적일지라도 그러한 짧은 기간 안에 심각한 멸종 사건들을 만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떤 기후 변화가 홍수 동안 발생했었던지 간에, 그것들은 홍수 말기에 발생한 새로운 세계의 지형 모습을 만들어낸 엄청난 변화들보다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드(Oard)가 분명히 설명했던 것처럼, 빙하기는 홍수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이었다.18

처음부터 나의 목적은 아니었지만, 홍수 시나리오에 대한 이러한 추론적인 스케치는 호프만의 글을 읽는 동안 퍼즐의 조각을 맞추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압도적인 증거들에 직면하면서, 9 번의 격변들이 수백 수천만 년의 간격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한 번의 거대한 격변(one BIG catastrophe)의 부분들임을 인정해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육지에서 발생한 불’, ‘전체 대양의 파괴’ 등과 같이 각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부터 ‘홍수(Flood)’ 라는 답은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Hoffmann, J.H., When life nearly came to an end, National Geographic 198(3):100­113, 2000.

2. Coesite and stishovite, polymorphs of quartz formed at exceptionally high pressure.

3. Alvarez, L.W., Alvarez, W., Asaro, F. and Michel, H.V., Extraterrestrial cause for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 Science 208:1095­1108, 1980.

4. Alvarez, W. and Asaro, F.,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in: Bourriau, J. (Ed.), Understanding Catastroph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2.

5. Hut, P., Alvarez, W., Elder, W., Hansen, T., Kauffman, E., Keller, G., Shoemaker, M. and Weissman, P., Comet showers as a cause to mass extinctions, Nature 329:118­125, 1987.

6. Officer, C.B., Victims of volcanoes, New Scientist 20:34­38, 1993.

7. Officer, C.B., Hallam, A., Drake, C.L. and Devine, J.D., Late Cretaceous and Paroxysmal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s, Nature 326:143­149, 1987.

8. Fischer, M.J., A giant meteorite impact and rapid continental drift;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p. 185­197, 1994.

9. Spencer, W., Geophysical effects of impacts during the Genesis Flood;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p. 567­580, 1998.

10. Silvestru, E., New ideas on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s, Evolution and Adaptation, Cluj-Napoca III:89­98, 1988.

11. Negi, J.G., Agrawal, P.K., Pandey, O.P. and Singh, A.P., A possible K-T boundary bolide impact site offshore near Bombay and triggering of rapid Deccan volcanism, Physics of the Earth and Planetary Interiors 76:189­197, 1993.

12. Broad, W., New theory would reconcile rival views on dinosaurs' demise, New York Times, 27 December, C1, C10, 1994.

13. Baumgardner, J.R., Runa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p. 63­75, 1994.

14. Austin, S.A., Baumgardner J.R., Humphreys R.D., Snelling A.A., Vardiman L. and Wise, K.P.,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p. 609­621, 1994.

15. Hoffman, Ref. 1, p. 113.

16. Auldaney, J., Asteroids and their connection to the Flood, Proceedings of the Twin-Cities Creation Conference, Northwestern College, Roseville, pp. 133­136, 1992.

Austin et al., Ref. 14, suggest that the ocean floor may have risen by as much as 1 km.

17.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199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the-permian-extinction-national-geographic-comes-close-to-the-truth

출처 - TJ 15(1):6–8, April 2001


미디어위원회
2004-10-18

쌓여진 숲들 2 (Stacked Forests) 

: 여러 높이에 서있는 채로 묻혀진 숲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

Sean D. Pitman


      여러 층(layers)들에서 발견되고 있는 화산재(volcanic ash)는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화산재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물질들은 모든 층들에서 일정(uniform)하게 나타난다. 사실, 스페시맨 크릭(Speciman Creek)에서는 단 네 가지 독특한 화학적 패턴들이 발견된다. 화산재의 줄무늬(bands)에서 미량 원소들에 대한 열원 질량분석계(spark source mass spectrometry)의 분석 결과, 스페시맨 크릭의 석화된 숲은 네 군데의 출처로부터 화산재의 파동을 나타내었다. 이 네 가지 미세 원소들의 흔적들은 스페시맨 크릭의 석화된 숲(Specimen Creek Petrified Forest)의 65개 유기층들에 불규칙적인 방식으로 혼합되어 있었다. 만약 이 65개 화산재 층들(유기물 평지들)이 오랜 기간을 통하여 내려앉은 것이라면, 일련의 화산재 분출들의 끝부분에 있었던, 즉 수만 년 후에 분출되었던 화산재들은 충분히 새롭고 다른 미세원소의 형태(새로운'화산 지문')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지 않았다. 전체 층들에 대한 일련의 급격한 매몰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직립형태의 나무 그루터기에 남아있는 뿌리 구조(root systems)들은 그들이 원래 자리(in situ)에서 성장했음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주장되면서 주요한 논쟁거리였다. 물론 일부 석화된 나무들의 뿌리들은 파손되었다. 그렇다면 그 뿌리들은 언제 파손된 것일까?  공원 내에서 석화된 나무들을 수집하는 것은 허락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루터기를 발굴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더군다나 단단한 암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파는 작업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뿌리의 파손이 화석화되기 이전에 일어났는지, 이후에 일어났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나데이(Harnaday) 산, 노리스(Norris) 산, 톰 마이너 분지(Tom Minor Basin), 그리고 스페시맨 크릭(Specimen Creek) 의 여러 예에서 뿌리 끝부분이 갑자기 끝나있는 것들은, 나무가 화산성 자갈과 진흙에 의해 매몰되기 전에 그들 나무의 뿌리들이 파손된 것임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은 나무들이 운반되어 왔다는 견해를 지지한다. 그러나 작은 뿌리(small rootlets)들이 직립한 나무 그루터기의 기저 부분에 위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모양들은 나무들이 운반되었다는 견해를 반대하는 근거로서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세인트 헬렌(St. Helen) 산 근처의 스피릿(Spirit) 호수에서 굴착 작업으로 똑바로 서있는 나무들을 관찰한 결과, 잔뿌리(small roots and rootlets)들은 대부분 손상되지 않았으나, 큰 뿌리들은 대부분 부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림 참조). 석화된 나무의 기저 부분에 뻗어있는 잔뿌리들의 존재는 큰 뿌리들 또한 존재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원래 위치 에서 자랐다고 해석하는 증거가 될 수 없다. 부러지고 너덜너덜 풀려진 큰 뿌리들은 자라고 있던 나무들의 기저 부분을 침식시킨 변화하는 물 흐름의 결과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작용은 퇴적물 속에 증거를 남겨야만 한다. 게다가 침식은 한계가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무들은 쓰러졌거나 제거되었을 것이다. 

.세인트 화산의 분출로 인해 땅에서 뽑혀져 나온 한 나무. 큰 뿌리들은 부러졌지만, 잔 뿌리들은 대게 남아있음을 주목하라.


만약 숲이 나무들의 밑부분을 매몰시켜버린 진흙 흐름에 의해서 죽게 되었다면, 매몰된 나무의 윗 부분은 새로운 지표 위로 뻗어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지표 위에서 자라기 시작한  두 번째 숲과 겹쳐졌을 것이다. 두 번째 숲의 성장기 동안 (또 다른 화산 진흙 사태에 의해 매몰되기 이전에), 첫 번째 숲의 잔해들은 부패되고, 벌레들이 들끓고, 결국 파손될 것이다. 두 번째 숲 층의 뿌리 부분에 닿게 되는 (실제 겹쳐지지 않았던), 첫 번째 숲의 매몰된 나무 기둥의 윗부분조차도 부패될 것이 예상된다. 

두 번째 숲의 뿌리들이 자랐던 토양은 아래에서부터 뻗어있는 나무 그루터기의 윗 부분들에 대한 그다지 좋은 보존제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옐로우스톤의 화석화된 나무들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그 보존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이다. 화석 나무들의 조각들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미세한 조직들을 관찰한다면, 나무의 조직들은 거의 살아있는 나무의 조직과 같이 생생하게 보일 정도이다. 몇몇 경우는 그 어떤 부패나 풍화의 증거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19 이것은 일련의 기간 동안 나무들이 그러한 부패나 풍화의 과정을 겪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 언급했었지만, 옆으로 놓여져 있는 통나무들이 평행하게 정렬(parallel orientation)되어 있다는 사실은, 물이나 진흙에 의해 운반되었다는 것으로 더 잘 설명될 수 있다. 나무들이 놓여져 있는 곳의 지층의 기울기는 좀처럼 7 도를 넘지 않는다. 이것은 나무들이 아래쪽으로 모두 미끄러져 내려가 그렇게 정렬되었을 것이라는 설명과는 잘 부합되지 않는다.19  거센 바람이나 화산 폭풍은 나무들을 쓰러트릴 수는 있지만, 직립형 그루터기들의 잘려진 나무의 긴 부분들이 정렬 형태를 갖게 하는 원인이 되지는 못한다. 특히 기저 부분에서 그루터기 단면의 비대칭성은 대게 그루터기에서 떨어져있는 쪽에서 확장되어온 화염(flare)으로 원인된 주 뿌리들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다. 화산성 이류 (volcanic lahars,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화산성 진흙 사태), 또는 물이나 진흙의 흐름(currents of water or mud)은 그루터기나 통나무들의 정렬을 만들어 내도록 뿌리나 줄기들에 작용하는 힘이 될 수 있다. 오늘날의 숲들은 옐로우스톤 화석 숲이 보여주는 정렬의 형태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러한 정렬(orientation)은 숲이 원래 위치에서 자랐다는 것을 반대하며, 격변에 의한 운송(catastrophic transport)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화석 숲에 대한 연구가 착수되었을 때 나타난 첫 번째 관찰 사실중 하나는, 수평적으로 그리고 수직적으로 놓여져 있는 나무들은 함께 나무껍질이 없는(barkless) 상태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이후의 조사에서 몇몇 나무들에는 일부 얇은 층의 나무껍질이 남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무들은 껍질이 없을뿐더러, 모든 가지들이 부러져 있었다. 심지어는 직경 25cm 이상 두께의 굵은 가지들까지도 제거되어 있었다. 단지 부러져나간 나머지 부분들만이 나무기둥에 남아있었다. 세인트 헬렌산 분출 기간 동안 매몰된 후, 하천 침식에 의해 드러난 나무들의 경우, 나무껍질이나 큰 가지들이 모두 유실되지는 않았다. 격랑의 물에서 일정 기간 동안을 떠다닌 나무들은 서로 부딪침과 마모에 의해서 나무껍질(물에 의해 부드러워진)이나 큰 가지들을 쉽게 잃어버렸을 것이다.14,15 오늘날 나무들이 종종 물 속에서 수직으로 떠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격변 모델은 이러한 발견들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16  연속적으로 퇴적층들을 층층이 빠르게 매몰시키는 거대한 홍수는 적어도 매우 설득력 있어 보인다. 

세인트 헬렌 산의 분출과 그 결과로 생긴 스피릿 호수(Spirit Lake)와 같은 국지적 홍수는 옐로우스톤의 화석 숲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해 준다. 스피릿 호수에서 떠다니던 통나무(log raft)들은 분류학적 분류(taxonomic sorting)에 약간의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스피릿 호수의 바닥에 수직으로 서있는 채로 매몰된 나무들의 대부분은 전나무(Silver Fir), Nolle Fir, Hemlock 들이었다. 주변의 삼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미송(Douglas Fir)은 단지 2.2% 비율로 나타날 뿐이었다. 그러나 물 위에 떠다니는 나무들에 대한 조사결과 48% 가 미송이라는 것이 이러한 모순점을 풀어주었다.

분명히 이 나무(미송) 종은 수분침투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서 더 많이 부유되어 있었다. 그러나 삼나무(Cedar)는 호수의 떠다니는 통나무들의 2.2%에 불과했지만, 주변의 숲에는 훨씬 더 높은 비율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호숫가를 따라 횡단하면서 부서진 나무 조각들의 시료채취에서 11% 가 삼나무였다. 호수에 수직으로 떠다니거나, 호수 바닥에 수직으로 묻혀있는 직립목들의 일부는 그 높이가 20m 를 넘기도 한다. 매우 큰 석화목들은 성장 위치에 있었음에 틀림없었다는 주장은 나무들이 물에서 떠다녔다는 시나리오(flotation scenario)에는 적용될 수 없다. 세인트 헬렌 산의 기슭에 있는 스피릿 호수에서 보여진 것처럼, 식물 유기체들이 호수 물 위에 떠다녔다는 (직립 형태의 나무들을 포함하여) 사실은, 옐로우스톤의 직립하여 서있는 석화목들을 해석하는 데에 하나의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스피릿 호수에 대한 연구는 뿌리 높이에서 유기층(organic layer)이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물에 젖은 유기물  파편들은 호수 바닥에 가라앉아 유기물질의 층을 형성하게 된다. 수직으로 선 채로 떠있던 나무들도 스피릿 호수의 바닥에 가라앉아 성장하는 숲의 형태와 비슷하게 배치되었다. 그것들은 예상과는 달리 통나무들의 무더기 속에서 서로 뒤범벅이 되지 않았다. 20

일부 사람들은 스피릿 호수는 옐로우스톤 화석 숲에 대한 유사한 좋은 예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스피릿 호수 바닥에는 많은 수의 통나무들이 축적되어 있지만, 옐로우스톤의 석화목들과 그루터기들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곳의 퇴적물 사이의 중요한 차이점 하나는, 스피릿 호수는 가라앉는 통나무들이나 그루터기들을 매몰시킬만한 적절한 퇴적물의 유입이 적었다는 것이다. 만약 1980년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이 스피릿 호수로 몇 차례의 화산성 각력암의 흐름을 일으켰었다면, 가라앉은 통나무들과 그루터기들을 충분한 간격을 두고 연속적으로 매몰시켰을 것이다.19

 그러나 이것을 아직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들 나무들에서 나이테의 성장 패턴이 같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그 나무들이 시간적으로 수천 년을 떨어져서 살았다면, 성장 패턴의 일치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1991년 미카엘 악트(Michael Arct)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이에 대한 연구를 보고했다  (그는 1979년 이후에 수행해왔던 연구 결과들을 취합하였다). 그는 옐로우스톤(Yellowston) 지층의 23 피트 구역에 있는 서로 다른 높이에 있는 14개의 화석목들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14개의 화석목 모두 나이테 패턴이 일치되었고, 그들 중 10개는 같은 시기에 죽었다. 다른 4개의 나무들은 10개의 나무가 죽기 2, 3, 4 ,7년 전에 죽었다. 지층들이 매우 오래 되었다는 이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7,8


References

7. John Morris,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Colorado Springs, CO, 1994, pp. 112–117.

8. Michael J. Arct, Dendroecology in the fossil forests of the Specimen Creek area, Yellowstone National Park, Ph.D.     Dissertation, Loma Linda University, 1991;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53–06B:2759, 1987–1991.

13. National Park Service. 1980. Petrified forests of Yellowstone.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Washington, DC. Handbook 108, p 6-9

14. Coffin HG.  Orientation of trees in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Journal of Paleontology 50:539-543, 1976.

15. Coffin HG. 1979. The organic levels of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Origins 6(2):71-82

16. Coffin HG. 1983. Erect floating stumps in Spirit Lake, Washington. Geology 11:198-199.

17. Coffin HG. 1983. Origin by Design. Washington DC: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n., p 143

18. DeBord PL. 1979. Palynology of the Gallatin Mountain 'fossil forest' of Yellowstone National Park, Montana: preliminary report. First Conference on Scientific Research in the National Parks.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National Park Service Transactions Proceedings Series 5:159-164

19. Coffin, Harold G.  1997.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Origins 24:5-44.

20. Coffin HG. 1987. Sonar and scuba survey of a submerged allochthonous 'forest' in Spirit Lake, Washington. Palaois 2:179-1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fossilrecor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 20


미디어위원회
2004-10-15

쌓여진 숲들 1 (Stacked Forests)

: 여러 높이에 서있는 채로 묻혀진 숲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

Sean D. Pitman


여러 장소에서 제 자리에서 자라던 (서 있던) 나무들이 파묻히고, 다시 새로운 나무들이 그 위로 자라고 또 다시 파묻혀진 숲(삼림)들의 층(layers of forests)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숲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토양(soil) 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진다. 그래서 이들 각각의 숲들은 매장된 이전의 숲 위에 또 다른 숲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자랐던 것처럼 보이며, 몇 번의 오래 전의 격변들에 의해서 각각 묻혔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소들에서 흥미로운 점은 (예를 들어 옐로우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에는  65개의 다른 높이의 지층에서 직립 상태의 나무들이 발견된다)13,  나무들은 각기 그 자리에서 방향성을 가지고 정렬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토양'은 물에 의해 분류된(sorted, 물에 한번 부유되었던 것처럼) 채 발견되며 (즉, 크고 무거운 입자들은 아래쪽에, 가볍고 미세한 입자들은 위쪽에), 종종 나무의 뿌리부분이 아닌 중간 부분에서 발견된다. 이 유기물질(organic material)들은 평균적으로 겨우 3cm 정도이며, 많은 '숲' 층들에서 이들을 잃어버렸다. 하나데이 산(Mt. Harnaday)과 같은 몇몇 지역에서는 43%에 이르는 숲 층들에 유기층(organic layer)이 전혀 없다. 스페시맨 크릭(Specimen Creek)의 하부 지층들에는 일반적으로 유기층들이 존재하지만 (96%), 상부 층들에는 유기층들이 거의 없다. 유기층이 없는 '숲' 층은 평균적으로 24% 가량으로 나타났다. 숲이 유기층을 형성하지 않은 채 무성하게 자랐다는 것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유기층들에 대한 또 다른 이상한 점은 유기층들은 여러 방법들로 분류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나무와 활엽수들은 같은 유기층에서 자랐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솔잎과 활엽수 잎들은 서로 섞이지 않은 채 서로 다른 유기층에서 발견된다. 또한 침엽수가 주 종을 이루는 지역에서도, 솔잎은 활엽수 잎에 비해 적게 나타난다. 실제 숲에서는 낙엽수들에 비해 침엽수들의 잎들이 훨씬 더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옐로우스톤(Yellowstone)의 화석 숲에서는 거대한 화석 침엽수들의 아래에서조차도 침엽수의 잎은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견된다.

이런 흥미로운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은 노울톤(Knowlton)이 옐로우스톤 국립공원내의 루우즈벨트 호텔(Roosevelt Lodge) 근처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화석목과 연관된 유기층들에 솔잎이 없는 것을 발견했던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5 그는 대부분의 수직으로 서있는 화석목들이 세쿼이어(sequoia, 삼나무)이므로 (70%), 상당한 수의 세쿼이어 잎들과 세쿼이어 열매들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그 유기층들에서는 다수의 활엽수 잎들과 약간의 솔잎들만이 나타나 있었다. 세쿼이어 잎들은 거의 보이지 않거나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석화된 시카모어(sycamore, 플라타너스의 일종) 나무들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시카모어의 나뭇잎들은 이곳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활엽수 화석이다. 현저하게 우세한 세쿼이어 나무들에도 불구하고,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화석 숲에는 화석 세쿼이어 열매들이 매우 희귀하다는 것 또한 기억할만한 흥미로운 점이다. 이러한 분류과정은 세인트 헬렌(St. Helens) 산이 분출하는 동안 발생된 것과 같은 홍수를 포함한 격변적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물 속에서 솔잎들은 물에 흠뻑 젖게 되어 나뭇잎들이 가라앉기 전에 가라앉는다.

꽃가루(pollen)는 또 다른 문제점이다. 호두나무(walnut)나 시카모어(sycamore)와 같이, 바람으로 꽃가루를 전파하는 나무들은 숲 바닥에 화분 기록을 남겨야만 한다. 하지만, 이 두 종류의 꽃가루는 매우 드물거나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날의 숲의 바닥에서 바람으로 꽃가루를 전달하는 나무들은 거리에 반비례하여(거리가 멀수록 적게) 꽃가루들을 분포시키고 있다. 스페시멘 크릭(Specimen Creek)의 네 개의 높이의 화석 숲들에 대한 연구에서, 화석 꽃가루의 풍부성과 근원 나무들과의 거리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8

또한 유기층들 자체에서도 상부로부터 하부로 진행되면서 현저한 부패(decay) 현상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다. 실제 숲의 바닥에서는 유기물질들이 부패된다. 분명히, 이러한 부패 과정은 과거의 숲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유기층들의 바닥에 있는 나뭇잎들도  그 윗 쪽에 있는 나뭇잎들처럼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뭇잎들 사이에 존재하는 물질들은 마치 위쪽으로 물질들이 움직였던(부유되었다가 가라앉은) 것처럼 거친 입자에서 미세한 입자 순으로 분류되어서 쌓여져 있다. (아래의 그림을 살펴보라). 이러한 물에 의한 분류(water sorting)의 증거들은 70%의 유기층들에서 나타나 있다.


화산 활동(volcanic activity)과 진흙 사태(mud-slides)에 의한 간헐적인 숲들의 매몰에는 아직도 또 다른 문제점이 존재한다. 만약 화산성 진흙 사태에 의해 성장하던 숲의 나무들의 아래 부분들만이 매몰되었다면 (수직목들의 일부가 위에 쌓여진 층들을 관통하고 있는 사실들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 새로운 표면에서 자라는 새로운 숲의 식물 구성은 매몰된 숲의 구성과 비슷할 것이다. 솔방울, 씨앗, 열매, 과실들은 매몰되지 않은 가지들과 나뭇잎에서 떨어졌을 것이며, 새로운 표면 위에서 다시 비슷한 숲이 자랐을 것이다. 그러나 스페시맨 크릭의 화석 숲과 인접한 고도의 평원에서 이러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18

또한 일반적으로 토양(soil)이 성숙하는 데에는 장석(feldspar)과 다른 광물들이 점토(clay)로 서서히 분해되는 과정이 포함된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스페시맨 크릭의 65개의 층 중에는, 단지 아홉 개의 점토 줄무늬(bands of clay) 만이 일곱 개의 유기층들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30m 중에  2.5~3 m 간격으로 두 개의 점토 줄무늬에서 수평적으로 추출된 견본들은 일정한 광물 분포(mineral distribution)를 보여주었다. 풍부하게 존재하는 비풍화된 장석(unweathered feldspar)은 옐로우스톤의 유기층 전반에 걸쳐 산재해 있는데, 이것은 급격한 매몰이 반복되었음을 의미하고 있다.19 58개의 유기층 중 아홉 개의 점토 줄무늬를 가진 것 외에 어떠한 유기층에서도 탐지될 만한 양의 점토를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대부분의 층들에서 명백하게 점토(clay)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정상적인 토양의 풍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실은 각 층들 사이의 오랜 시간의 간격이 있었다는  주장에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러한 자료들은 (몇 백 년의 나이테를 갖고 있는 나무들이 위치한 곳의 위쪽에) 유기적 평지(organic levels)들이 진정한 토양을 나타낸다는 가정의 타당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 게다가, 유기적 평지들 사이에 각력암 층(breccia beds)들과 연합되어서, 유기적 평지와 점토층들을 포함하는 몇몇의 수평적 줄무늬들의 예상치 못한 다량의 점토들이 나타난다는 것은, 점토 광물들의 형성이 원래 위치(in situ)에서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오히려 이동되어 왔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옐로우스톤 화석 숲(Yellowstone Petrified Forests)들에 관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어떠한 동물 화석도 발견된 적이 없다. 많은 식물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는 옐로우스톤의 지층들에, 도대체 왜 동물들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숲은 많은 종류의 다양한 동물들의 보금자리이다. 그리고 연속적인 진흙 사태들로 인해서 숲들이 매몰되었다면, 동물들의 화석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미스테리이다. 화산 활동 시에 숲에 사는 큰 동물들을 다른 곳으로 도피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은 그들의 숲 속 서식처를 벗어나지 않거나 벗어날 수도 없기 때문에, 도피로 모든 종류의 동물 화석들이 존재하지 않는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다. 육상 달팽이, 몇몇 종류의 양서류와 파충류들, 수많은 곤충들, 거미들, 벌레들은 매몰되는 상황에서 도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종류의 미성숙한 어린 생물들은 도망치지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뼈, 알, 이빨, 비늘, 탈피한 피부, 허물, 배설물, 파놓은 굴(burrows) 등은 동물이 살았던 증거로서 여겨지고 있으나, 이것들 중 그 어떠한 것도 지난 세기 동안의 화석 숲의 유기적 평지들에 대한 조사들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식물의 세밀한 부분들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만약 동물들이 살았었다면, 동물들의 잔해 또한 발견되어야만 한다. 단 한 종류의 예외가 알려져 있는데, 화석 나무 안의 구멍에서 발견된 흰개미(termites)들의 잔해이다.19 만약 이 화석 나무들이 원래 자라던 장소에 서 있었고, 그 유기물 평지들이 손상되거나 훼손되지 않은 채로 지표면에서 성장된 것이라면, 동물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그러나 만약 그 나무들과 그 토양층들을 형성한 유기물 파편들이 물에 의해서 운반되었다면, 그래서 매몰되기 전에 식물들과 동물들이 분리(separation)된 것이라면, 이러한 현상은 설명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fossilrecor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미디어위원회
2004-09-22

거대한 콜롬비아 용암대지는 홍수 중에 형성되었는가? 

(Were the Huge Columbia River Basalts Formed in the Flood?)

John D. Morris, Ph.D.


     자주 창조/홍수/젊은 지구(creation/flood/young earth)를 조롱하는 회의론자들은 홍수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마지못해 격변론을 수용하며, 구식의 동일과정설 개념을 포기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아직도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일년 정도 지속된, 노아의 시대에 일어난 대격변을 부정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증거들은 도대체 어떤 종류의 증거들이어야 하는가? 분명히, 우리는 과거의 사건을 관측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전 세계를 파괴한 한 번의 홍수가 발생했다면, 그것으로부터 예상되는 결과들은 무엇이겠는가?” 어떠한 증거도 대부분의 회의론자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다. 죄지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발생한 노아 홍수에 대한 그들의 거부는 철학적인 이유, 즉 과학적 증거와 상관없는 종교적 이유 때문인 것이다.  

과거에 일어난 반복되지 않는 사건들을 고려할 때, 과학적인 '예측(predictions)'에는 한계가 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어렵지만, 증거들에 대한 예측은 가능하다. 성경의 기록으로부터, 홍수의 지질학적 결과들을 조사할 때, 지질 지층들은 지역적인 스케일로 작용했던 격변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퇴적되었을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이들 거대한 스케일의 격변적 지질학적 결과들은 암석 기록에서 우세할 것이다. 동일과정설을 믿는 동료들은 오늘날에 일어나는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과정들이 암석기록에서 우세할 것이라고 예측할 것이다. 양측 모두 그들의 이론대로 예측하고 있다. 관측되고 있는 증거들은 이들 중 어느 것에 더 적합한지가 평가될 수가 있다. 이 중 하나가 맞을 것이다.      

워싱턴, 오레건, 아이다호에 있는 거대한 용암 흐름인 콜럼비아 용암대지(Columbia River Basalt Group)를 생각해 보라. 이들 일련의 거대한 용암 흐름은 하나 위에 또 하나가 빠르게 연속적으로 쌓여져서, 대략 65,000 평방 마일(=약 167,000 km2)의 지역을 덮고 있으며, 40,000 입방 마일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비교 : 남한 면적 99,434 km2). 1783년에 아이슬란드에서 분출한 역사상 가장 컸던 용암 흐름도 이것에 비하면 극히 왜소하다. 그 분출은 3 입방 마일보다 적은 양으로 대략 200 평방마일을 덮었을 뿐이다.

오늘날에 목격되는 어떠한 분출보다도 수천 배나 큰 거대한 ‘용암호수(lake of lava)’를 만들었던 그러한 분출은, 누구도 볼 수 없는 것이었다. 녹은 물질들은 지구 표면의 기다란 틈들을 따라 여러 위치들로 흘렀다. 그러나 이러한 용암대지도 확인되고 있는 다른 더 큰 용암대지에 비하면 왜소해진다. (인도 데칸고원 용암대지 50만km2, 스코틀랜드 대서양 용암대지 50만km2).   

콜럼비아 용암대지 아래에 층서학적으로 놓여있는 지층들은 물에 의해서 퇴적되었고,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두꺼운 퇴적암들이다. 이 지층들은 분명히 홍수에 의해서 퇴적되었다. 따라서, 홍수 옹호론자들은 이들 거대한 용암들의 분출은 아마도 홍수의 마지막 시기 동안에, 또는 지구의 지각들이 재조정되던 시기에 분출했던 것으로 해석한다. 그 이후 지구의 시스템들은 비교적 평형상태에 들어서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들이 그것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이것은 두려운 시대였다.

분명히 그러한 대규모의 화산 활동은 과거에 대한 동일과정설적인 예측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홍수 동안과 홍수 직후에 지역적인 스케일로 일어난 격변적 과정이었을 것이라는 창조/홍수/젊은 지구의 예측과 잘 어울린다. 어느 쪽도 과거를 직접 관찰할 수 없다. 성경의 창세기 모델은 이러한 증거들을 예측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은 더 진실에 가까운 과학적 전망일 수 있는 것이다. 

  

* 참조 : Can welded tuffs form underwater?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2/j16_2_114-117.pdf

Continental Flood basalts indicate a pre-Mes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114-126.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ere-huge-columbia-river-basalts-formed-flood/

출처 - ICR, 2004. 5. 1.

미디어위원회
2004-09-21

년층 (Varves, 호상점토층)




년층(varve, 호상점토층, 빙호점토)이란 일반적으로 나무의 나이테와 같이, 매년 한 개의 층이 퇴적되어 연차적인 줄무늬 형태(banding pattern)로 놓여졌다고 해석되는 침전물의 층(sedimentary layers) 이다. 진정한 의미의 년층은 서로 다른 기간으로 설명되는, 하절기 미사(silt) 층과 동절기 점토(clay) 층의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은 호수바닥의 년층의 수를 세어서 호수 퇴적지층의 연대를 상당히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호수 지층으로부터 년층들의 수를 사용하여 오래된 연대들이 계산되었고, 때때로 그 년층의 추정치를 근거로 몇 백만 년에 이르기도 한다.1 1994년 가을 발행 Science Speaks 지에서 돈 스토너(Don Stoner, 1994)는 유타, 콜로라도, 그리고 와이오밍의 그린 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이 ”400만 개의 이상의 년층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분명하게 이 호수가 사라지기 전에 수백만 년 동안 존재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굉장한 이론이다. 분명 처음엔 그럴듯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론에는 몇 가지의 문제점들이 있다. 만약 일 년에 한 개의 년층만이 만들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한 나뭇잎이 완전히 매장되기까지 여러 해 동안 기다리며 노출된 채로 남을 수가 있을까?  여러 개의 년층들이 어떤 상황 하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한번에 형성된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2

버크하임과 비아기(Buchheim and Biaggi, 1988)는 그린리버 지층의 '년층'을 각각 2~3cm 두께의 두 개의 화산성 응회암층(volcanic tuff beds) 사이에서 측정하였다. 지질학자들은 이 각각의 응회암층을 동시에 형성된 층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 응회암층 상의 모든 지점들은 같은 연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두 개의 응회암 층이란 두 개의 다른 연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만약 이 두 층 사이의 적층구조물(laminations)들이 해마다 생성되는 층이라면, 이 두 응회암층 사이에는 어느 곳에서나  같은 수의 적층들이 존재해야만 할 것이다.  버크하임과 비아기는 이 두 응회암층 사이의 적층들의 수가 1160에서 1568개 사이의 범위를 갖는 것을 발견하였다. 램버트와 슈(Lambert and Hsu, 1979)는 스위스의 왈렌시(Walensee) 호수의 '년층(varves)'들을 측정하였고, 다섯 개의 이상의 적층(laminae, 엽층)들이 한 해 동안 퇴적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분명한 이정표가 된 시점이었던 1811년 (새로 지어진 운하가 호수로 흘러 들어가게 되어 )부터 1971년까지 160년 동안, 그들은 예상했던 해마다 하나씩의 년층, 즉 160개의 적층 대신 300~360개 사이의 적층들을 발견하였다.

또한 년층 형성에 대해 좀더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다. 쥴리안, 란, 그리고 버탈트(Julien, Lan, and Berthault, 1994)는 실험을 통하여 증류수 실린더에 모래, 석회암, 석탄 등의 혼합물을 고요한 물이 담긴 실린더 안으로 천천히 쏟아 부음으로서 적층구조물(laminations)들을 만들어 내었다.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한 결과, 그들은 재료들의 크기와 밀도의 차이가 있을 때 적층이 형성되는 것과, 그 적층의 두께는 알갱이의 크기와 밀도 차이에 달려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피스쳐와 로버트(Fischer and Roberts, 1991)는 ” 때때로 년층을 세는 관찰자가 어떤 쌍이 년층이고 어떤 것이 부수적 년층(subvarve)인지 의심을 갖게 되는데, 년층에 대한 형상을 분석을 하는 일은 단지 30 마이크론 정도 이상의 변동을 임의적으로 세어서 결정된다”고 언급하였다. 다른 말로, 그들은 컴퓨터 분석을 위해 임의로 30 마이크론을 최소 두께로 선택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적층들의 두께는 30 마이크론 이하이다. 또한, 많은 수의 '년층'들은 그 사이에 매우 소량의 탄산염 적층(carbonate laminae)이 포함되는 압축된 유기물 층들로 구성되어 있다. 년층 구조에는 일관성이 없다.

 지질학자들은 년층의 강력한 형성 요인으로 폭풍우, 혼탁류, 그리고 빙하의 녹은 물 등을 포함하여 적층구조물의 다른 원인들을 제안해 왔다. 이들 각각은 모두 불규칙적인 것들로서 매년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이 적층구조를 만들어 낸다. 예를 들면, 눈의 녹음이나 폭우로 인한 혼탁류는 추가적으로 년층 쌍들을 생성한다.3

” 우리의 조사는 침전물을 지닌 홍수물이 년층을 만들 수 있는 하부의 혼탁류(turbidity) 흐름을 발생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어(de Geer)의 첫 번째 논쟁을 지지했지만, 년층들이나 그 비슷한 퇴적층들이 매년 생겨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그의 두 번째 해석에 대해서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Lambert and Hsu, p 454)  3

혼탁류의 흐름은 년층과 비슷한 층을 만들 수 있는데, 특별히 퇴적물 또는 근원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흐름의 끝부분에서 그렇다 (Hambrey). 많은 추정되는 년층들은 다양한 혼탁류 흐름에 의한 퇴적이며, 계절적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 규칙적으로 층을 이룬 미세입자의 침전층을 '년층' 으로서 설명하는 퇴적학적 견해는 매우 불행한 일이다. 이전에 년층이라고 설명되었던 많은 지층 배열들은, 퇴적상에 어떤 분명한 계절적 조절 없이, 여러 혼탁물의 분급된 미사와 점토 단위의 배열이라는 인식이 늘어가고 있다.” (Quigley, p. 151) 3

혼탁류는 미사(silt)와 점토(clay)를 같은 두께로 빠르게 침전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미사는 보통 며칠 안에, 그리고 점토는 몇 년의 시간이 걸려 가라앉을 수 있다.

” 미사와 점토 파편들이 동시에 퇴적장소에 운반되었을 때, 연속적으로 밀려오는 퇴적물들은 비슷한 비율의 미사와 점토를 갖게 된다. 다른 말로, 미사층이 두꺼우면 점토층도 두껍고, 미사층이 얇으면 점토층도 얇을 것이라는 것이다.”   (Smith, pp. 198-199) 3

혼탁류들은 계절과는 상관이 없으며, 겨울을 포함하여 년중 지속적으로 미세적층을 퇴적시킬 수 있다.

” 호수에 존재하는 떠다니는 거대한 얼음판들이나 빙하편들이 있는 대부분의 경우, 년중 내내 퇴적물들이 공급되며, 혼탁류의 활동은 진정한 의미의 년층이 아닌 분급된 적층(graded laminae)을 계속적으로 발생시킨다.” (Quigley, p.152)

” 해를 거듭하면서 얼마나 많은 년층 같은 층들이 있는 지는 모든 사람의 추측거리가 되었다. 우드(Wood, 1947)는 가벼운 강우 후에 강물의 유입이 최고조에서, 2 주 동안에 3 개의 년층 쌍들이 퇴적되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종유석과 협곡의 형성, 지층 퇴적, 그리고 화석화와 같은 우리가 관찰한 여러 상황들에와 같이, 비록 진화론자들은 그것들이 형성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간은 그것들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진화론적 격변론자들은 빠른 형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은 거의 변함없이 격변적 사건들 사이에 오래되고 지루한 긴 기간을 제안하고 있다.”  (Ager)  3 

세인트 헬렌산에서 많은 현장 조사들을 수행해왔던 스티븐 오스틴(Steven A. Austin) 은 그의 최근 저서인 '그랜드 캐년 : 격변의 기념비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에서 화산 분출이 허리케인과 같이 빠른 화산성 이류의 흐름 속에서 5 시간 동안에 7.5m 높이의 년층과 같은 퇴적층 구조들을 만들었음을 보고하였다. 3

 

위의 발견을 요약하면 :

1) 년층을 구성하는 근원 물질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주기적 형성 메커니즘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2) 역사적으로 알려진 장소에서 계산되어진 적층(엽층)들의 수는 그 경과 연도와 일치하지 않거나 모순점이 있다.

3) 얼마나 많은 적층들이 년층을 구성하는 지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이 있으며, 임의적인 최소치의 사용은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4) 적층들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폭풍우, 홍수, 혼탁류, 융빙수, 그리고 유사하지 않은 물질들의 자연적 분리 등과 같은 비계절적 메커니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적층 퇴적의 원인이 되는데, 이는 년층과 비슷한 적층구조물들이 많은 비계절적 작용에 의한 일반적 결과물임을 나타내고 있다. 3


References

1. Veith, W. J., Amazing Discoveries Video Series, 2000.  http://www.amazingdiscoveries.org

2. http://www.lebendigevorwelt.de/megasucc/megan03.htm

3. http://www.creationinthecrossfire.com/documents/Varves/VarvesProblems.htm


* Green River Formation Very Likely Did Not Form in a Postdiluvial Lake
Answers Research Journal 1 (2008): 99-108.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green-river-formation-likely-not-postdiluvial-lake

The Green River 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1/j20_1_46-49.pdf

Katrina’s splay deposits: a small example of the power of flowing water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8-11.pdf

The rapid formation of siliciclastic stratigraphy: an example from Panama City Beach, Florida (US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61-64.pdf

Fish preservation, fish coprolites and the Green River 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105-111.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출처 - http://www.rae.org/ “The Fossil Record” 중에서


미디어위원회
2004-09-18

고토양 2 : 철저한 조사로 홍수지질학에 대한 ‘도전’을 물리치다.

(Paleosols: digging deeper buries ‘challenge’ to Flood geology)

 Tas Walker 


암석층의 순서

위에서 논의한 세 가지 주요한 현장 특징들 이외에도, 또 다른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고토양층과 암석층의 순서를 맞추는 일이다.28 미르트가 주장하는 지역의 지질에 과거의 이력을 재구성해 보면 고토양이라는 생각은 더욱 문제투성이임을 알게 된다. 이것은 여기에 나타나는 암석형태 때문이다. 미르트의 생각이 무엇을 뜻하는지 살펴보자. 동일과정설의 관점에서 본 지질과정의 순서는 그림 3에서 간단히 설명되고 있다.

 그림 3. 동일과정설 관점에서 선캄브리아기 화강암 위에 고토양이 생성되고 보존되는데 필요했던 지질 과정의 순서.


1. 화강암질 용암은 기존 암석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음) 관입하여 큰 용암류(large magma chamber)를 형성하고 나중에 식어서 화강암질 심성암이 되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일반적으로 지각 내의 상당한 깊이에서 수백만 년 동안 식어서 형성된다고 보는데, 이 잘못된 생각은 화강암의 형성에 관한 많은 글에서 이미 언급되었다 29-32).

2. 기존 암층이 (아마 수십 킬로미터 두께) 지면의 풍화작용 과정에 서서히 침식되고 나면  화강암질 심성암체가 노출된다. 이 풍화작용의 전 기간 동안 표면에서 계속하여 토양층이 생성되고 제거된다.

3. 육지는 물에 의해 범람되고, 토양층 위로 모래가 퇴적된다 (모래 퇴적층은 나중에 사암층으로 됨). 사암층의 존재는 물이 강하게 흘렀음을 가리키고 있다.

4. 마지막으로 사암층은 오늘날 도로 절개지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1m 두께 정도만 남을 때까지 풍화되어 없어졌다.


위의 세 번째 단계가 미르트의 고토양 주장에 있어서 주요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많은 모래를 운반하며 수평 층리를 만드는 격류가, 어떻게 그 아래의 느슨하고 푸석푸석하며 두께도 얼마 되지 않는 표층 토양은 그대로 두었을까? 왜 화강암은 해변에 노출된 화강암에서 보듯이 깨끗이 씻어져 있지 않은가? 어떤 놀라운 과정이 있었기에 화강암 위의 이 토양층은 격류 속에서 고스란히 보존되었는가? 미르트가 선택한 잘 발달된 고토양의 훌륭한 사례라는 것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 같다.


더 그럴듯한 사례?

암석층 순서의 관점에서 보아 더 그럴듯한 고토양의 사례를 호주 퀸즈랜드의 메이플톤-말레니(Mapleton-Maleny) 고원에 노출된 현무암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 4)33. 여기에는 일련의 현무암류와 (역자 주 : 현무암은 화산 폭발시 지하의 용암이 흘러나와 급속히 냉각되어 생기므로 용암상태의 흐름을 지칭함) 그들 사이에 적색 토양 지평층들이 보이는데, 이것은 연속적인 용암 흐름에 의해 묻혀진 고대 토양층으로 해석되어 온 것이다. 한 특정한 토양층의 두께는 화산 분출과 다음 분출 사이에 상당한 시간 간격(아마도 수천 년)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었다.

 그림 4. 호주 퀸즈랜드 메이플톤-말레니(Mapleton-Maleny) 고원의 현무암류 사이에 고토양으로 주장되는 토양층 그림. 옛 토양층의 평탄한 지형과 현재의 산지형 경관이 비교된다 (Willmott and Stevens) 40


위의 미르트의 사례와는 달리, 이 경우는 최소한 그러한 ‘토양층’이 생성되는데 요구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최초의 현무암류는 지표면에만 쌓였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무암의 표면은 그림처럼 풍화되어 토양이 되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 이후의 현무암류는 전 지역에 흐르면서 토양층을 덮었을 수도 있다. 이 암석층의 형성순서는 적어도 그럴듯해 보인다.

현무암 고원의 연대는 후기 올리고세(Oligocene)로 평가되었고, 지질학적 역사에서는 근래의 일이다. 이 현무암 고원은 심하게 깎여서 넓은 골짜기를 형성하고 있어, 대홍수의 마지막 단계에서 대륙으로부터 물러나가는 홍수 물에 의해 침식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홍수 관점에서 현무암층은 홍수 퇴적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부서지기 쉬운 지평층은 진정한 지표면의 풍화된 토양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고토양으로 주장되는 토양을 조사해 보면, 이들은 단지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두꺼운 지층일 뿐이다. 거기에는 뿌리 흔적이 없다. A 지평층이나 B 지평층도 없다. 토양층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위해 필요한 증거가 아무 것도 없다. 그 뿐만이 아니다. 첫째. 만일 두껍고 느슨한 층이 화산 폭발 이전에 토양층이었다면, 현무암류의 바로 아래의 ‘오래된 토양층’에는 그을린 층(baked zone)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둘째, 현재의 경관과 ‘고토양층’으로 간주되는 경관의 차이를 살펴보자. 현재의 지형은 지표의 굴곡 변화가 심하여 산지 지형을 나타낸다. 그런데 고토양 지층은 수평한 직선이며 고원 전체에 걸쳐 평행하다. 어떻게 수천 수만 년의 풍화작용을 거친 두꺼운 토양층에 지형변화가 생기지 않았는가? 따라서, 메이플톤-말레니의 구조가 미르트의 사례보다는 더 그럴 듯해 보이기는 하나, 진짜 고토양으로서는 아직도 불합격이다.


홍수 관점으로 해석

미르트의 사진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사암층 아래와 화강암 위에 부서지기 쉬운 층(friable layer)은 어떻게 생겼을까? 홍수 지질학으로 설명이 가능할 수 있는가?  물론, 이 부서지기 쉬운 층은 젊은 지구 지질학에서 문제 거리가 아니다. 하나의 간단한 홍수 시나리오는 그림 5와 같으며, 아래에서와 같이 설명된다.

 그림 5. 성서적 홍수 관점에서 선캄브리아기 화강암 위에 고토양이 생성되고 보존되기 위한 지질 과정의 순서.


1. 전 지구적 대홍수의 전반부에 지각운동의 결과로 화강암질 용암이 기존암에 (지금은 없어졌음) 관입하여 거대한 용암류를 형성하고 결국에는 식어서 심성암체를 형성하였다. 이 용암 관입은 특별히 깊을 필요도 없고, 화강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서서히 냉각될 필요도 없다.29, 32

2. 그 후 아직도 홍수의 전반부 기간에, 육지 위로 넘친 빠르게 흐르는 물들이 기존암을 침식하였고, 화강암을 노출시켰으며, 사암층을 화강암 위에 퇴적시켰다.

3. 홍수의 후반에, 대륙에서 물러나가는 물이 이 지역에 퇴적 지층을 침식했고, 얇은 일부 사암층만을 남겼다.34-36

4. 홍수 이후, 사암과 화강암의 경계면 사이에 물이 차있게 되는 결과로 화강암 경계면은 분해되었다. 사암층은 물의 투과성이 크므로, 물이 쉽게 스며들어 경계면으로 흘러들었고, 화강암은 불투수층이므로 그 위에 물이 고이게 되었다. 아마도 특별한 지역에서는 땅 속 지하에서도 수로들이 형성되었고, 이 경로는 지형에서 물이 배수되는 통로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 지점에서 사암층을 아주 얇아졌을 것이기 때문에, 산소와 유기산들이 화강암 경계면까지 침투하였을 것이다. 이것들은 특히 분해력이 커서 흑운모나 각섬석 등 취약한 광물들을 분해하고, 석영이나 장석과 같은 저항성이 큰 광물질들만을 남기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단순하며 납득할 만한 모델이고, 미르트의 고토양 가설에서처럼 고토양을 보존하기 위한 기적적인 과정도 불필요하다 (역자 주 : 위에서 미르트의 주장에 대한 평가 참조. 어떻게 사암모래를 퇴적시킨 격류가 고토양은 그대로 보존했는가? 왜 화강암은 격류에 씻겨 깨끗해지지 않았는가?). 유사한 모델을 메이플톤-말레니 고원의 현무암층 사이의 느슨한 층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실 용암류의 열이 화학반응을 촉진했을 것이므로, 그 자리의 현무암 분해는 훨씬 빨리 진행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고토양 사례들은 홍수지질학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푸석푸석한 지평층(friable horizons)은 고토양(paleosols)이 아니라, 단지 토양처럼 보이는 의사 토양(pseudosols)인 것이다.

동일과정설 문헌들에는 아마도 수천의 지평층들이 고토양으로 해석되어 왔을 것이다. 사실, 전반적인 고토양 방법론(paleosol methodology)은 동일과정설의 기본틀을 가정하고 지층 기록 전체에서 고토양을 해석해 내기 위한 시도이다. 고토양이 신생대 제4기 지질층에서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나 그 이전의 암석에서는 드물다는 사실은, 성서적 홍수 관점과 신생대 후기의 홍수 후 경계면을 볼 때 이치에 맞는 일이다. 이것은 최근의 지질과정들이 모든 지질연대를 통하여 반복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의 생각과는 맞지 않는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성서적 홍수 개념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진정한 고토양과 의사토양을 구별할 현장의 단서에 둔감하다. 따라서 많은 범위의 고토양으로 주장되는 토양들을 조사하고, 홍수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것은 흥미있는 (그리고 거의 끝이 없는) 일일 것이다. 프로이드(Froede)6, 클리브버그(Kleveberg)와 밴디(Bandy)4는 이 주제의 여러 이슈들을 이미 다루었고, 앞으로 진행될 현장조사들에 대한 좋은 기초를 제공해주고 있다.

고토양에 관한 동일과정론자들의 주장은 고카르스트(paleokarst, 오래 전에 침식된 석회암 대지) 지형에 대한 그들의 주장과 유사하다. 실베스트루(Silvestru)는 신생대 이전의 고카르스트 지형으로 주장되는 석회암 지형들은 전혀 카르스트 지형이 아니고, 의사 카르스트(pseudo-karst) 지형임을 이미 밝혔다38. 진정한 카르스트화는 지질학적으로 매우 특별한 한 기간 동안에 (홍수지질학으로는 매우 잘 설명되는 한 기간에) 형성되었다39. 마찬가지로, 홍수지질학 관점에서 토양 생성도 매우 적은 기간 동안과 잘 일치하고, 이것은 현장 지질학자들에게 층서학적 기록을 적절히 해석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결론

미주리주 67번 고속도로 절개지의 버틀러 힐 화강암(Butler Hill Granite)과 라모트 사암층(Lamotte Sandstone) 사이의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층의 존재는 성서의 홍수나 젊은 지구 창조설을 삼진 아웃시켜 버리는 어떠한 스트라이크도 아니다. 호주 퀸즈랜드의 메이플톤-말레니(Mapleton-Maleny) 고원의 ‘오래된 토양층(old soil layer)’ 역시 마찬가지이다. 현장 증거들을 성서적 관점에서 잘 살펴보면, 고토양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에 대한 저주가 아니며, 동일과정설의 틀보다는 성서적 틀에 훨씬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토양으로 주장되는 토양들은 장기간 지표면에서 풍화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홍수기간 동안 그리고 그 후에 현 위치에서 풍화된 것들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한, 고토양의 개념은 관찰된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해석일 뿐이라는 것이다. 


추가 자료

 미르트는 젊은 지구 창조론에 반대하기 위한 증거로 고토양의 대표적인 사례인 그림 1을 사용했다. 이 TJ (Technical Journal) 기사가 나간 후에, 미르트는 그의 웹 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수정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으로). 그는 처음의 GIF 이미지에 발생한 축척오류를 정정하기 위해 사진의 폭을 57% 정도로 줄였고, 또한 고토양으로 주장하는 층의 범위를 구분하는 선의 위치도 수정했다. 이 구분선은 이제 왼쪽의 암석편과 관련 있는 자갈더미(느슨한 부스러기)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200 dpi의 이미지에서도 이 쇄설암(clasts)들이 분명히 보이고, 이 글 앞에서도 지적되어 있다. 그는 이제 모든 느슨한 물질들이 한때 토양이었다는 주장에서 후퇴하여, 이전에 사용했던 paleosol (고토양) 이라는 명칭을 ‘Regolith and Paleosol’ (표토와 고토양) 으로 바꾸었다. 미르트가 수정한 어떠한 내용도 이 기사의 논증이나 결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사실, 미르트도 지금 이 사진은 좋은 사례가 아니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이 사진이 고토양을 증거하는 기록으로 사용할 의도가 아니었고, 다음에 현장을 방문하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한다. 이 느슨한 물질들은 어차피 고토양이 아니므로, 사진을 다시 찍어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미르트의 사례는 어느 것도 성서의 홍수에 대한 도전이 되지 못한다. 이와 같은 의견 제시는 반창조론자의 도전에 대응하는 방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허풍이나 허세는 무시하여 버리고, 증거를 차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차분히 문제를 조사하면 문제로 보였던 것은 사라지고, 무리한 주장을 제기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바꾸는 것이다.


감사의 말

이 글에 대하여 여러 의견을 제공하여준 클리브버그(Peter Klevberg)와 밴디(Rick Bandy)에 감사드린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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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tallack, Ref. 24, 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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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n period—part I, CRSQ 38(1):3–17, 2001. 

36.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n period—part II, CRSQ 38(2):79–95, 2001.

37. Alternatively, the loose friable material upon the granite could have resulted initially from water facilitating convective cooling of the pluton, as well as post-Flood lateral groundwater movement.  These alternative scenarios would need to be tested in the field by carefully examining the outcrop (rather than a low resolution photograph).  It would be necessary to check the paleohydraulic information in the sandstone and determine whether there is incorporation of granite material or soil clasts into the sandstone.

38. Silvestru, E., Paleokarst—a riddle inside confusion, TJ 14(3):100–108, 2000.

39. Silvestru, E., The riddle of paleokarst resolved, TJ 15(3):105–114, 2001.

40. Willmott and Stevens, Ref. 33, p. 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aleosols-digging-deeper-buries-challenge-to-flood-geology

출처 - TJ 17(3):28–34, 2003

미디어위원회
2004-09-17

고토양 1 : 철저한 조사로 홍수지질학에 대한 '도전'을 물리치다.

(Paleosols: digging deeper buries ‘challenge’ to Flood geology)

Tas Walker

 

     고토양(paleosols)은 전 세계적인 홍수와 성경에 근거한 지구의 나이(대략 6000년)를 부정하는 데에 흔히 사용되고 있다. 동일과정론자(uniformitarians)들은 고토양(고대의 토양층)은 층서학적 기록 전체를 통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토양(soils)은 생성되는 데에 수백 내지 수천 년 혹은 그 이상이 소요되며, 지구 역사에서 그 지역이 물로 덮이지 않았던 시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따라서, 고토양은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 중간에는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미조리(Missouri) 주와 호주의 퀸즈랜드(Queensland)에서 고토양이라고 주장되었던 두 사례를 엄밀하게 조사해본 결과 고토양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지평층들은 토양의 특성이 아니며, 이를 고토양으로 해석하는 것은 요구되는 지질학적 사건들의 순서와도 일치하지 않았다. 그보다 현장 증거들은 동일과정설적 해석 보다는 성서적 해석과 더 잘 일치하였다. 여기서 조사된 토양들은 긴 기간 동안 지표면에서 풍화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홍수 기간 동안과 그 후에 현 위치(in situ)에서 풍화되어 형성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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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인 홍수와 성서에 근거한 젊은 지구 연대를 부정하는 근거 중의 하나는 고토양 지평층이 전 층서학적 기록을 통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주장이다. 토양(soils)은 육지의 암석이 오랜 기간에 걸쳐 화학적, 생물학적 풍화작용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토양층들이 생성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수백년 내지 수천년, 또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1 토양은 그 지역이 물로 덮이지 않았을 때의 지구 역사의 기간을 보여주므로, 고토양은 세계적인 홍수에서는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러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들 중의 한 예가 플로리다대학의 지질학 조교수인 요셉 미르트(Joseph Meert)가 한 주장이다. 그는 야구에 비유하여, 고토양은 젊은 지구 창조론을 삼진 아웃 시켜버리는 하나의 스트라이크라는 것이다.2 고토양의 존재는 젊은 지구설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고토양은 ‘젊은 지구 창조론에 대한 저주(anathema)’ 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미르트의 말을 인용해보자 :

   ”만약 당신이 웹 페이지의 맨 위에 있는 사진을 본다면, 당신은 미조리주에서 잘 발달된 고토양의 훌륭한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그림 1). 고토양이 14억7천3백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강암과 캄브리아기의 라모트(Lamotte) 사암층 사이에 생성되어 있다.고토양은 표준 지질주상도 전체를 통해서 흔히 발견되는 공통적인 모습이다... 왜 고토양은 젊은 지구 창조론에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에 의하면 지질 기록은 전 세계적인 길가메쉬의 홍수(Gilgameshian flood, 노아 홍수 신화를 히브리어로 지칭한 것)를 반영하고 있으며, 지구상의 퇴적암들의 대부분은 이 대홍수 기간에 퇴적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분명히,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세계적인 격변 중에 성숙되고 두꺼운 토양들이 형성될 기회는 없었다. …”

    ”고토양은 분명히 전 지구적 홍수설을 반박하는 자료이다. 고토양은 일부 지역이 강력한 풍화작용을 받아 생성된 고대 토양들이며, 때로는 지질학적 기록 내에 잘 보존되어 있다. 핵심은 고토양은 전 지질주상도 상에 걸쳐서 발견되며, 고토양 존재지역은 그들이 발견된 지역이 홍수로 덮이지 않았던 지구 역사의 기간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고토양은 전 세계적인 한 번의 홍수 하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림 1. 선 캄브리아기의 버틀러 힐 화강암(Butler Hill Granite)과 캄브리아기의 라모트 사암층(Lamotte Sandstone) 사이에 ‘고토양(paleosol)’이라고 주장된 지층. 미조리주 67번 고속도로를 따라 가다 조 미르트(Joe Meert)가 찍은 사진.2  (이 글의 발간 이후 업데이트한 자료는 Addendum을 보라)

 

분명히 미르트는 고토양은 전 세계적인 홍수를 강력히 거부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있다. 동의한다! 고토양 개념은 성서적 지질학 모델에 대해 좋은 검증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지질학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성경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창조과학은 시험될 수 없으므로 과학이 아니라는 반복적인 주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미르트가 성서적 지질학이 유효하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임을 인정했다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서적 대홍수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이제 그 증거들을 더 철저하게 고찰해보면, 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몇몇 잘못된 개념에 대한 정리

먼저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슬쩍 끼어든 몇 가지 잘못된 개념(misconceptions)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첫째, 고토양은 미르트가 상상하듯이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저주도 아니라는 것이다. 프로이드(Froede)는 그의 책 '홍수지질학(Field Studies in Flood Geology)에 대한 현장연구”3 에서 동일과정론과 성서적 홍수 관점에서 현장증거들을 비교 대비하면서, 지층 구조 내의 고토양에 대해서 탁월한 기술을 하였다. 또한, 클리브버그(Klevberg)와 밴디(Bandy)는 토양 생성과 성서적 홍수에 관한 두 개의 논문을 최근 발표하였다.4

두 번째로, 미르트는 성서의 대홍수를 100년 전 니느웨의 폐허에서 발굴한 점토판에 기록된 길가메쉬(Gilgamesh) 서사시의 홍수와 연결지었다.5,6 성경기록과 유사한 점이 있음은 분명하나, 길가메쉬 홍수 이야기는 정육면체의 방주, 6 주야의 강우 등 분명히 허구적인 특성이 있다. 점토판이 대체로 성서기록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성서 이야기는 바빌론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해석이 맞다면, 성서의 내용은 허구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2류작 이라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방주의 실질적인 치수와7 세부사항 등이 포함된 성서 기록의 질(quality)과 냉정하고 사실적인 서술은 성서 기록의 신뢰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하고 있다. 우드모라페(John Woodmorappe)는 성서기록의 사소한 내용도 합리적임을8 서술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통상적인 점토판의 연대를 무시한다면 (현재 중동의 연대자료가 넘쳐 들어와서 계속 더 낮은 연대로 수정되고 있는 중이다9), 더 그럴듯한 해석은 노아 홍수와 길가메쉬 기록이 역사상 동일한 실제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길가메쉬 서사시가 잘못 전해진 내용인 반면, 성서 기록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언인 것이다. 따라서 길가메쉬를 슬쩍 끌어들여 고토양을 잘못 평가해서는 안 된다. [편집자 주, 2004. 4. 9 : 미르트가 비판 없이 받아들인 길가메쉬 유래설은 Noah’s Flood and the Gilgamesh Epic 글에서 무력화되었다].

끝으로, 교과서에서 인용되고 사진에도 첨언된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는 무시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이미 여러 번 지적한대로,10 암석들은 자기들 나이를 써 붙이고 다니지 않는다. 암석의 연대는 암석의 생성과정에 대한 가정(assumptions)들을 기초로 하여 해석되는 것이므로 증명이 불가능한 것이다.11,12다시 말해 어떤 가정에 기초했느냐에 따라 연대 해석도 달라지는 것이다. 기록된 증언에 기초하면, 그 지층은 대홍수 동안 퇴적되었으므로, 두 암석의 실제 연대는 4,500 년이라고 사진에 표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해석의 틀 (Interpretive frameworks)

이제 화석기록 중의 고토양에 관해서 살펴보자. 고토양 개념은 동일과정론자들에게 깊이 뿌리내려 있기 때문에, 미르트가 고토양(paleosols)들이 전 지질주상도에 걸쳐서 발견된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은 이해될 수 있다. 그것은 오늘날 발생하는 과정을 과거에도 무차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는 동일과정설 틀로 보면 당연한 것이다. 고토양에 관하여는 수많은 책들과15,16 대학 교과과정을17 포함하여 많은 양의 문헌들이 있으므로13,14, 고토양 문제는 이미 논란의 여지가 없이 결론이 난 사안으로 보는 것도 이해할만 하다. 그러나 해석방법을 달리하여 현장 사례를 정밀하게 분석해 보면, 사실은 그들의 주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고토양의 생성시기에 대한 대안적인 지질학적 틀 안에서, 즉 성서기록을 기초로 하여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지구 위에 토양들이 존재했을 시기는 두 번이 있었다.


1. 토양은 홍수이전의 기간에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홍수 이전에 존재했던 토양이 격변을 통하여 그대로 보존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틀림없이 대부분의 토양은 휩쓸려 나가 소멸되었을 것이다.18-20또한 홍수이전에 고토양들이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지질학적 증거도 없다.

2. 토양은 홍수 이후 기간에 형성되었을 것이고, 오늘날 어디에서나 토양을 볼 수 있다. 홍수 이후에 처음 땅이 노출되고 공기가 침투함에 따라, 토양형성 반응은 가속화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토양은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다. 또한, 지표층을 통하여 홍수 물의 배수는 한 지평층에서 다음 층까지 미세입자와 이온물질들이 신속히 용출되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사실, 특별한 토양 지평층이 평탄화된 표면에 깊은 풍화작용이 일어나 있는 호주 동부의 층서학적 지층기록에서 확인되고 있다.21 이런 독특한 토양의 생성 기간은 홍수의 마지막 배수단계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홍수 후의 정상적인 풍화작용이 수년 내에 홍수 후 지표면에 토양을 형성했을 것이다.  


홍수의 마지막 시기와 홍수 이후 초기에 형성된 토양은 그 이후의 홍수, 화산작용, 바람에 의한 매몰 등과 같은 연속적인 지질과정들에 의해서 묻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들이 실질적인 고토양일 것이다. 사실, 고토양이라는 생각 자체가 처음에는 지형학자와 토양학자들이 신생대 제4기(Quaternary)의 토양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홍수 이후 토양에 관한 연구가 그 후에 동일과정설의 가정에 의거하여 더 오래된 지질연대 전체의 암석에까지 확장되었던 것이다.22

진짜 고토양을 발견하기 좋은 장소는 도로 절개지에 산사태가 발생해있는 곳이다. 정부가 도로를 건설하고 유지하고, 치울 수 있고, 산사태는 뉴스 꺼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잘 기록된다. 그런 곳에서는 도로 작업원이 주변을 정리하고 나면, 토양층을 잘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붕적층(colluvium, 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은 오늘날의 토양 형성 과정으로부터 이전의 지표면을 구별하기 위해서 충분히 두꺼워져야 될 필요가 있다. 그러한 고토양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고토양으로서 그들의 위치는 역사적으로 확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르트의 ‘고토양’ 사례

이제 전 세계적인 홍수를 반박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르트의 고토양을 살펴보자 (그림 1). 미르트의 사진에서 캄브리아기의 사암층이 홍수 퇴적물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창조론자들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일부 창조론자들이 화강암(granite)은 창조 주간 동안에 형성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화강암도 또한 하나의 홍수 암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사진에서 토양과 암석의 경계선을 그려 넣은 모양은 이것이 확실히 고토양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사진의 대상을 토양층으로는 보기 어렵다 (비록 화강암이 창조 주간 동안에 형성되어 홍수 전에 토양이 형성될만한 시간이 있었더라도 홍수 중에 이 토양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 이것은 토양 지평층(soil horizon)이 아닐 뿐더러, 이 사례는 대부분의 다른 경우보다 문제점이 더 많아, 미르트가 다른 더 적절한 사례를 선정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이제 미주리 67번 고속도로에서 미르트가 촬영한 노두(outcrop, 지층이나 광맥이 지표면에 노출된 부분)를 자세히 관찰해 보자. 물론, 사진을 멀리서 찍었기 때문에 암석을 분명하게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광물질이나 조직이 분명히 보이지도 않고, 암석과 이끼, 곰팡이, 그림자를 쉽게 구별할 수도 없으므로, 노두를 현장에서 육안으로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나 사진의 제일 아래 부분에 희뿌연 암석이 조금 노출된 것을 볼 수 있다 (역자 주: 사진에 Butler Hill Granite 이라고 표기된 층). 그것은 입자상 조직(granular texture)을 보이나 어떠한 분명한 구조(fabric)도 (예를 들면 층리 또는 사층리)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미르트가 표기한 대로 그것이 화강암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불균등한 접촉선으로 표시된 (표시된 선 외에는 특별히 경계선으로 보이지도 않는) 이 화강암 위에는 유사한 색과 질감의 물질이 보인다 (역자 주: 사진에 Paleosol 이라고 표기된 층). 그러나 그것은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것으로 보여지며, 그 왼쪽으로는 표면에 흐트러져 있는 소수의 큰 쇄설암(clast)들이 보인다. 

이 푸석푸석한 물질들 어디에도 수평 지층이나 지평층은 보이지 않는다. 이 물질들은 사진에서 ‘Paleosol (고토양)’ 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두께는 0.5m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식물의 키로 판단하여). 이 푸석푸석한 층 위로는 뚜렷하고 똑바른 수평 접촉면을 가지는 기껏해야 1m 정도의 두께를 가진 약간 어두운 암석지층이 보인다. 그것은 'Lamotte Sandstone’ 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얇은(5cm) 수평의 층리를 가진 것으로 보아 흐르는 물에서 퇴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층리의 모양으로 보아 지층이 퇴적 후 크게 기울어지거나 교란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풀과 작은 식물들이 사암층 위에서 자라고 있는 중이다.  그 식물들이 자라는 토양층은 알아볼 수는 없었으나, 매우 얇을 것이 틀림없다. 


미르트의 주장에 대한 평가

 고토양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오늘날의 토양과 토양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토양은 기암반(예를 들어 굳어진 용암)의 풍화작용, 또는 굳지 않은 퇴적물로부터 형성될 수 있다.23  대부분의 토양에는 A, B, C 지평층(그림 2)으로 부르는 3개의 중요한 지평층(horizons, layers)을 가지고 있다.23 A 지평층은 토양 표면에서 발견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표토(topsoil) 라고 부른다. 그것은 분해된 식물들의 유기물 탄소가 포함되어 보통 다소 어두운 색이다. B 지평층은 A 지평층 바로 아래에 있는데, 윗 지평층에서 빠져나온 물질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아래 지평층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23 B 지평층은 A 지평층보다 옅은 색이고, C 지평층 보다는 더 진한 갈색을 띠는 경향이 있다. 성숙한 토양에서는 B 지평층은 A 지평층으로부터 빠져나온 점토가 축적되는 특성이 있다. 점토막(clay films)은 B 지평층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은 윗 지평층으로부터 이 지평층으로 점토가 이동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C 지평층은 보통 모암 물질이 풍화된 것이다. 

그림 2. 하나의 가설적 토양 단면(A hypothetical soil profile). A 지평층은 광물입자와 분해된 유기물이 혼합되어 어두운 색을 나타낸다.
B 지평층은 점토 광물(clay minerals)과 위에 놓여있는 A 지평층으로부터 제거된 산화물과 수산화물들이 풍부하고, 보다 밝은 색이다. 진정한 토양층은 A와 B 지평층이라 할 수 있다. C 지평층은 대게 토양 형성과정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았고, 아래에 놓여있는 기반암의 화학적 풍화작용, 또는 물, 빙하, 화산 활동에 의한 퇴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것의 색깔은 다양할 수 있다. R 지평층은 풍화되지 않은 기반암이다.


고토양으로 해석되기 위해 사용되는 세 가지 주요한 특징은 뿌리 흔적(root traces), 토양 지평층(soil horizons), 그리고 토양 구조(soil structures)이다. 고토양이 암석층 배열 안에 위치하게 된 방법과 관련된 다른 복잡한 요인들도 고려되어야 한다.24 

그림 1에서 미르트가 잘 발달된 고토양의 훌륭한 사례라고 주장한 소위 고토양에 관해, 첫 번째로 지적되어야할 점은 그 고토양에는 어떠한 뿌리 흔적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사진은 너무 멀어 뿌리흔적을 식별할 수가 없는데, 뿌리가 있는지 여부를 본문에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고토양 식별에 가장 중요한 인자를 다루지 않았다.25 그러나 고토양이라고 주장된 층에 (분명히 홍수 퇴적물로 보임) 뿌리 흔적이라고 말해지는 것들도, 자주 식물 부스러기나, 심지어는 뿌리 흔적 화석으로 해석되는 속이 빈 구멍들인 것이다.26 이런 특징들은 대홍수 관점에서도 쉽게 해석될 수도 있는데, 식물들이 홍수로 떠내려 와서 퇴적되었거나, 홍수가 배수될 때의 물구멍으로 보는 것이 그것이다.

두 번째로 이 ‘훌륭한 사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적 사항은, 그 토양층의 형성과정에 관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점이다. 고토양으로 주장되는 그 층은 그 아래의 모암인 화강암과 같은 색깔이며, 아무리 보아도 화강암이 풍화된 것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이 토양이 B지평층이거나 (점토의 추가나 용출에 기인한 침전물의 추가 흔적), 또는 A 지평층(유기탄소의 존재)이라는 어떠한 암시도 없다.

고토양 해석에 사용되는 세 번째 특징은 토양 구조이다. 토양구조는 언뜻 보아 큰 덩어리 모양(massive)으로 보이거나, 꺼칠꺼칠하게(hackly) 보인다.27 아마 미르트는 이 특성으로 그림 1을 고토양으로 해석한 것 같다. 그러나 지층이 느슨하고 푸석푸석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긴 시대에 걸쳐 지면의 풍화작용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이제 설명하겠지만 이러한 특성들을 대홍수 관점에서 더 타당성 있게 설명될 수 있다.

따라서, 미르트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사진 속에 미고결 물질(unconsolidated material)이 잘 발달된 고토양이라는 어떤 증거도 없다. 다시 말해, 누군가가 어떤 것을 고토양이라고 부르고 그렇게 이름을 붙인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로 고토양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aleosols-digging-deeper-buries-challenge-to-flood-geology

출처 - TJ, 17(3):28–34, 2003

미디어위원회
2004-09-06

플랭크린 카운티에 있는 홍수의 증거들 2

 (Evidence of the Flood in Franklin County)


3. 지질학자들의 설명


지질학자들이 어떻게 답하는지를 살펴보자. '상식적으로 지질학자들은 탐정 같아야 한다. 비록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있지 않았더라도, 물리적인 증거들을 모으고 조합해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가장 가능성이 있고 논리적인 시나리오로 그 증거들을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리고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이론이 여러 가지 충돌되는 몇 가지의 다른 시나리오들 중에서 가장 믿을만한 것이라고 확신시켜야만 한다.”11


(1) 브레츠의 홍수 (The Bretz Floods)

하렌 브레츠(J. Harlen Bretz) 라는 지질학자는 1919년에 워싱턴주 동부의 쿨리(coulee, 말라버린 계곡)들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마른 폭포(Dry Falls), 그랜드 쿨리(Grand Coulee), 구혈(Potholes) 등과 같은 지질학적 신비함에 대해 의문을 품었으며, 그는 이 모습들은 아주 오래 전에 엄청난 양의 물이 그 땅을 흐르면서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12 비록 처음에 그만한 양의 물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그는 광범위한 홍수가 콜롬비아 분지(Basin)에 있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제안한 과학 논문을 출판했다. 다른 지질학자들은 즉각적으로 그의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브레츠는 이후 수십년 동안 꾸준히 탐사했고, 차츰차츰 자신의 이론이 정확하다는 것을 과학 사회에 확신시킬 만큼의 자료들을 쌓아갔다.

 

(2) 미졸라 호수 (Lake Missoula)

다른 지질학자들에겐 콜롬비아 분지를 황폐화시킨 홍수의 원인이 된 물의 근원을 찾는 일이 남게 되었다. 현재의 이론은 12,000년 전, 빙하의 돌출부가 몬타나(Montana) 서부에 있는 클락 포크 강(Clark Fork River)의 흐름을 막았다는 것이다. 댐이 되어버린 강은 600m 깊이로 상류의 계곡들을 가득 물로 채웠다.13 이 광대한 물의 저장소는 지질학 탐정에 의해서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얼음 댐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졌고, 엄청난 양의 물이 몇 일 사이에 쏟아져 나왔다. 그러한 어마어마한 물의 급격한 방출은 하류의 아이다호와 워싱턴 주 동부의 지형을 황폐화시켜 버렸다. 그 물은 표토(topsoil)를 쓸어내었고, 기반암에 깊숙한 수로를 파내었다. 그 범람은 마침내 콜롬비아 강 아래 멀리로 해서 태평양으로 빠져 나갔다. 지질학자 브레츠는 홍수로 인해 파여진 지형을 묘사하기 위해서 '수로가 난 용암대지(channeled scablands)” 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3) 현무암의 모습들 (Basalt Rock Features)

어떻게 물이 고체인 바위를 잘라낼 수 있을까? 워싱턴주 동부의 많은 부분들에는 먼 과거에 지구의 갈라진 틈에서 시럽처럼 흘러나와 콜롬비아 저지대를 덮어버린 광대한 화산 용암(현무암)의 흐름들이 밑에 놓여져 있다. 화산 용암들은 식을 때, 기둥모양으로 갈라지면서 단단해진다. 그 많은 갈라짐(cracks)들은 암석의 구조에서 자연적으로 약한 부분을 형성하게 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엄청난 양의 물들이 이 돌들 위로 흐를 때, 실제로 물들은 그 약한 부분에서 암석들을 분리해 내어 그것들을 물 줄기 안으로 옮겨 버린다. 떨어져 나온 암석들은 세찬 물의 흐름 속으로 추진력을 얻게 되고, 그것들은 다른 암석들을 떨어트릴 만큼 세차게 내리치는 해머가 되는 것이다.


(4) 홍수의 속도 (Flood Velocities)

빙하기에 일어난 홍수는 어떤 곳에서는 초당 23m (80km/hour)의 속도로 흘렀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만약 물의 속도가 그 두 배가 된다면, 바닥을 따라 이동하는 물질의 이동 능력은  64 배나 증가할 것이다”14 지질학자들은 빙하 홍수의 물의 높이는 어떤 곳에서는 암석 표면 위로 300m에 이르렀을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러한 물의 양과 속도는 거대한 거석(boulders)들을 수백 km 나 옮길 수 있었을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의 물은 몇 개의 큰 수로로 나뉘어졌다고 믿고 있다. 이들 수로 중 하나가 체니(Cheney)에서 남쪽으로 파스코(Pasco)를 향하여 흘렀고, 팔루스 폭포들(Palouse Falls)을 가로질러 결국 뱀 강(Snake River)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와쉬투크나 쿨리(Washtucna Coulee)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른 팔루스 강의 한 지류였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하지만 빙하 홍수가 이 지역을 가로질러 남쪽으로 흘렀을 때, 뱀 강으로 가는 지름길인 팔루스 강으로 가는 새로운 수로를 파내었다. 이것은 팔루스 강의 진로를 영구적으로 변화시켰다. 이것이 팔루스 강이 와쉬투크나 근처에서 남쪽으로 갑작스럽게 선회하게 된 이유이며, 뱀 강으로 가는 도중에 팔루스 폭포 위로 흐르게 된 원인인 것이다. 빙하 홍수의 한 작은 수로는 프로비던스 쿨리(Providence Coulee)를 통과하여 남남서 방향으로 흘렀다. 콘넬에서 그 수로는 팔루스 강과 만났고, 파스코를 향하여 에쉬콰트젤 쿨리 아래를 흘렀다.


(5) 넘쳐 흐른 수로들 (Overflow Channels)

홍수의 최 정점에서, 와쉬투크나 쿨리는 범람할 정도로 가득 찼다. 그곳에는 너무 많은 물들이 있었고, 물은 칼로투스(Kahlotus)의 정상 위를 넘쳐 흘렀고, 뱀 강으로 경사 아래를 빠르게 흘러가며 악마의 대협곡(Devil's Canyon)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범람은 외쉬투크나 쿨리 측면에 암석들을 통과하는 모든 길들을 파내지는 않았다. 그래서 악마의 대협곡 입구 쪽은 아직도 쿨리의 바닥면에서 약 40m 위에 있다. 하나의 더 큰 빙하 물의 흐름이 오델로(Othello)를 지나 남쪽으로 길을 만들었고, 린골드 분지(Ringold Basin)를 파내었으며, 콜롬비아 강의 물들과 합쳐졌다. 그 물들은 베이신 시티와 린골드 지역에 거대한 자갈 퇴적층(gravel deposits)을 남겼다.

  

4. 홍수 이론의 평가

 

 홍수에 관한 증거들은 더 이상 반박될 수 없을 정도로 확고하다. 말라버린 쿨리(coulees)들, 엄청난 자갈층들, 거대한 물결무늬들, 그리고 표이석들은 엄청난 양의 물과 엄청난 속도의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하지만 하나의 대답을 필요로 하는 몇몇 미해결된 질문들이 남아있다. 내가 이 보고서에서 다룰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하다. 그것은 '어떤 것이 이 평탄한 지형을 만들었는가?' 라는 것이다.

 

(1) 평탄한 지형에 관한 의문

쿨리(coulees)들은 미졸라 호수의 격렬한 범람 때문에 만들어졌다. 홍수는 린골드 분지(Ringold Basin)를 씻어 내렸다. 콜롬비아 강 위로 보이는 많은 마른 골짜기(gully)들은 고원을 흘러갔던 물들의 배수로 인해 형성되었다. 하나의 패턴이 여기에 있다. 흐르는 물은 골짜기와 함몰지가 생겨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플랭클린 카운티 동쪽의 팔루스 구릉(Palouse Hills)들은 황토(loess)로 만들어진 기복이 있는 언덕(rolling hills)이라고 말한다. '황토”는 바람에 날리는 침니(silt)이다. 파스코 북동쪽의 주니퍼 사구(Juniper Dunes)는 모래 구릉으로서, 바람에 날린 모래들의 점진적인 이동에 의해서 원인되어졌다.5여기에도 역시 하나의 패턴이 있다. 즉, 바람에 날리는 물질들이 우세할 때, 지형은 구릉(언덕)들을 형성한다는 것이다.15  

그렇다면, 평탄한 지형이 만들어진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구릉(hills)이나 구곡(gullies, 마른 골짜기)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힘에 의해서 만들어졌던 것처럼, 그것도 어떤 지질학적인 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본인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기록되어진 어떠한 설명도 발견할 수 없었지만, 평탄한 지형을 만들어 낸 원인을 추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윗 쪽의 평탄한 지대에는 매우 비옥한 토양들이 나타난다. 움직이는 바람(air)이나 물(water)은 그러한 평탄한 대지를 만들지 못하며,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파스코 지역에서 매우 흔한 침니 토양(silty soil)은 흐르는 물에 의해 쉽게 이동된다. 해변에서건, 와쉬투크나 쿨리(Washtucna Coulee)의 자갈층에서건 물결 무늬(ripple marks)들은 흐르는 물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러면 평탄한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평탄한 지형 (flatlands)은 침전물들이 고요한 물(calm waters)에서 가라앉았을 때에 형성되었다고 본인은 추측하는 것이다.

즉각적으로 나의 가설은 커다란 의문점을 불러 일으킨다. 파스코 북쪽으로 23km 정도까지 270m 고도의 평탄한 지형들이 있다. 린골드 분지(Ringold Basin)을 지나, 파스코에서 약 32 km 북쪽 와흐루크 경사지(Wahluke Slope) 위에도 평탄한 지형들이 있다. 이 역시 고도가 270m 이다. 메사(Mesa) 위에도 고도 280m 의 평탄한 지형이 있다. 콘넬 위쪽으로, 파스코에서 북동쪽 56km 지점에도 고도 300-330m의 평탄한 지형이 있다. 이 모든 지역들이 미졸라 홍수에 의해서 파여졌다고 말해지는 쿨리(coulees)들과 분지(basins)들로 인해 나뉘어져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앞서 언급했던 이 지역 모두는 홍수 이전에는 연결되어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것은 매우 거대한 지역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약간의 경사를 가지고 있는, 270-330m의 고도를 가진 매우 평탄한 지역이 될 것이다. 이 엄청나게 넓은 광범위한 지역을 덮을만한 충분한 양의 물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지질학자들은 '예!' 라고 말한다.


(2) 루이스 호수 (Lake Lewis)

파스코 남쪽 약 19km 지점에서, 콜롬비아 강은 호스 헤븐 구릉(Horse Heaven Hills)의 가느다란 틈 사이로 흐른다. 이 벌어진 틈을 와룰라 갭(Wallula Gap)이라고 한다. 지질학자들은 빙하기의 홍수기 동안 홍수 물은 호스 헤븐 구릉까지 도달했고, 와룰라 갭에서 뒤로 역류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홍수 물들이 그 틈을 통해서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돌아나온 물들에 의해 루이스 호수(Lake Lewis)라고 불리는 일시적인 호수가 만들어졌고, 물들은 와룰라 갭을 통해 압력을 받으며 빠져 나갔을 것이라고 말한다.  홍수의 정점에서 루이스 호수의 수면은 375m에 이르렀으며, 1-2 주 안에 배수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6

이것은 흐르는 많은 물에 대한 설명처럼 들린다. 해변에서 잔잔히 흐르는 물줄기나 파도가 모래들을 씻어 내릴 때면, 물결모양이 남는다. 하지만 앞에 언급했던 것처럼 평탄한 고지대에는 물결무늬가 전혀 없다. 어떻게 빙하기의 홍수 물이 이 평탄한 지역들로 흘러 넘쳤으며, 그들을 아직도 평탄하게 남겨 놓을 수 있었을까? 내 생각으로, 그것은 광대하고, 수면도 높고, 고요한 호수가 평탄한 지형(flats)을 만들었음에 틀림없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워싱톤주 파스코(Pasco)에 있는 콜롬비아 베이신 대학(Columbia Basin College)에서 지질학 분야 강의에 참석했었다. 강사는 워싱턴주 리치랜드(Richland)에 있는 Battelle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ies 에서 근무하는 지질학자로서, 몇 가지 흥미로운 논평을 하였다. 콜롬비아 분지(Columbia Basin)의 지형적인 모습들에 대한 한 지질학자의 해석을 설명한 뒤, 학생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이것이 믿어지나요?” 나는 그가 질문을 통해 우리들을 지질학적 탐사 작업에 초대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강의 끝에 우리에게 이러한 말을 했다. '앞으로 십년 안에 이러한 다양한 모든 이론들이 가르쳐질 것입니다.” 

지질학자가 암석을 해석하기 위해 증거의 조각들을 모을 때, 그는 그 증거들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가설을 세운다. 가끔 그 조각들은 전부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 가끔은 답할 수 없는 의문들이 남게 되는 것이다.

  

5. 결론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어떤 대상에 접근할 때, 약간의 선입관을 가지게 된다. 지질학자였던 하렌 브레츠(J. Harlen Bretz)는 격변적 홍수(cataclysmic flood)를 가정했을 때, 그의 동료들로부터 심하게 비판받았고 거부되었다. 격변설(Catastrophism)이라는 이론은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이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균일설)을 최초로 제안한 이후 100년 동안에 조롱당하여졌고, 폐기되었다.17허튼 이전 시대에, 서반구에서의 통념은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었고, 사람들은 성경을 전적으로 믿고 있었다. 하지만 허튼은 성경의 권위에 도전했고, 사람들이 성경의 신뢰성을 의심하도록 하는 일에 노력했다. 그 작업은 100년이 넘게 걸렸고, 다음 세기에 들어서서 그와 생각을 같이하는 많은 지식인들의 도움으로 허튼의 이론은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브레츠 시대의 지질학자들은 동료가 광대한 홍수가 지구의 지형을 급격히 변화시켰다고 하는 무모한 믿음을 가졌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불쾌하게 되었다. '그것은 생각할 수도 없어! 도저히 인정할 수 없어!” 사람들의 생각에서 전 세계적인 홍수에 대한 믿음의 뿌리를 뽑아내기 위해서, 그들의 전임자들은 열심히 노력해왔던 것이다. 1900년대 초에 들어서서, 거의 모든 지질학자들은 성경적 홍수에 대한 개념을 거부하게 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홍수 이론을 참아줄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나는 왜 이들 과학자들이 그렇게 흥분하는지 궁금하다. '과학” 이란 진실을 찾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아닌가? 홍수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조명을 받게 되면, 왜 그들은 그렇게 완고해지며,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진실에 대해 연구하는 것보다, 자신들이 믿고 있는(가지고 있는) 것을 보호하는 데에 더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인 것처럼 보인다.    

이 보고서는 '홍수에 의한 파여짐 : 북서부 빙하기의 유산' 이란 텔레비전 방영물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한 인용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된 크기로 발생한 지질학적 대격변이 한때 미국 북서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 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생각은 맘에 든다. 그러나 그 방영물은 계속 미졸라 홍수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미졸라 홍수는 성경에서 말하는 규모의 홍수가 아니다. 성경은 거대한 홍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창세기 7:11-12, 18-20).

성경적인 설명은 홍수 물이 모든 언덕과 산들을 포함해서 온 지구를 덮었다고 하고 있다. 미졸라 호수는 온 지구를 덮은 홍수의 남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당신이 성경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는 빙하기의 홍수를 목격한 적도 없으며, 이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전 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는 미졸라 홍수에 관해 연구하기 전부터, 플랭클린 카운티 지역의 지질학적인 특성들을 보아 오면서, 한 때 이 지역을 덮었던 적이 있었던 거대하고 고요했던 호수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 아마도 그 호수는 와룰라 갭(Wallula Gap)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을 것이다. 아마도 성경의 대홍수 물은 그러한 거대한 호수의 압력이 호스 헤븐 힐(Horse Heaven Hills)의 약한 부분을 통해 조각을 할 수 있기 전까지, 콜롬비아 베이신(Columbia Basin) 지역에 남아있었을 것이다. 이 길로 물들은 천천히 빠져나갔을 것이고, 비옥한 침니 토양을 가진 방해받지 않은 평탄한 고원들이 남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빙하기 홍수 이론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나는 나의 가설이 관측되는 사실들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약간의 선입관 또는 편견(bias)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의 선입관은 당신이 어떤 것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결정할 것이다.

 

 

ENDNOTES

1). Kartevold, video.

2). Nisbet, p. 29.

3). All elevation figures in this report provided by the U. S. Geological Survey maps via Microsoft TerraServer.

4). Washington Atlas and Gazetteer, p.54.

5). Mueller, pp. 89-91.

6).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p.198.

7). CREHST, p.11.

8). See Mueller, cover photo, 1997 printing.

9). Allen, p.68.

10). Washington Atlas and Gazetteer, p. 54.

11). Mueller, p. 21.

12). Allen, p. 21.

13). Mueller, p. 27.

14). Allen, p. 97-98.

15). Carson, pp. 26-28.

16). CREHST, p. 2.

17). Allen, pp. 42-44.


BIBLIOGRAPHY

Allen, John E., Marjorie Burns, and Sam C. Sargent, 1986. Cataclysms on the Columbia: A layman's guide to the features produced by the catastrophic Bretz floods in the Pacific Northwest. Portland, Oregon: Timber Press.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1969. Boston, Mass.: Houghton Mifflin Company.

Carson, Robert J., and Kevin R. Pogue, 1996. Flood Basalts and Glacier Floods: Roadside Geology of Parts of Walla Walla, Franklin, and Columbia Counties, Washington. Washington Division of Geology and Earth Resources Information Circular 90: Washington State Dept. of Natural Resources.

Columbia River Exhibition of History, Science, and Technology, 2001. 'Geologic Field Trip: Ice Age Floods in the Mid-Columbia.'

Kartevold, Alison, 2001. 'Sculpted by Floods: The Northwest's Ice Age Legacy.' Spokane, Washington: KSPS Public Television.

Mueller, Marge, and Ted, Mueller, 1997. Fire, Faults, and Floods. Moscow, Idaho: Univ. of Idaho Press.

Nisbet, Jack, 1999. Singing Grass, Burning Sage: Discovering Washington's Shrub-Steppe. Seattle, Wash.: The Nature Conservancy of Washington.

U. S. Geological Survey topographic maps online. Microsoft TerraServer.

Washington Atlas and Gazetteer, 1995. Freeport, Maine: DeLorme.


번역 - 한동대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nwcreation.net/articles/evidenceoftheflood.html ,

출처 - nw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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