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3-06-01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 대홍수 후기에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파여졌다.

(The origin of Grand Canyon,

by late-Flood channelized flow)

Michael Oard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그림 1)은 지질학에서 가장 눈에 띄고 연구된 아이콘 중 하나이다. 그것은 콜로라도 강의 계곡이며, 97km의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을 포함하면 강의 길이로 466km(290마일)이다. 캐니언의 깊이는 약 900m에서 1,800m(평균 깊이는 1,610m)까지 다양하다. 캐니언의 가장자리에서 건너편 가장자리까지의 너비는 6.4~29km(4~18마일)이고, 협곡에서 침식된 암석의 총량은 3,300~4,100km³이다.

 그림 1. 아리조나 북부의 그랜드 캐니언 (남쪽 림의 야바파이 전망대(Yavapai Observation Station)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전망). 측면의 캐니언은 노스 카이밥 트레일(North Kaibab trail)이 이어지는, 브라이트 엔젤 단층으로 인해 발생한 브라이트 엔젤 캐니언(Bright Angel Canyon)이다.

 

반창조론자들을 위한 쇼케이스

반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동일과정설 지질학(uniformitarian geology)의 쇼케이스(showcase, 진열장)이자, 성경적 창조와 대홍수에 반하는 증거로 간주한다.[1]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기원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한 풍경은 지구의 고대와 진화에 대한 과학적 관점과 비과학적 [즉, 창조론자] 관점이 대립하는 최전선에 있다.[2]

세속주의자들은 창조론자들의 견해를 ‘비과학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현재의 ‘느리고 점진적인’(동일과정적) 과정이 광대한 넓이의 퇴적지층들과 화석들을 만들었다는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논쟁의 대상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이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은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 또는 일부 선구적 강이 협곡을 절단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협곡의 경로는 세속적 지질학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강은 높은 고원 지대를 뚫고 흐르고 있으며, 단층에 의해 우회되지 않으며, 경계 고원의 지형 경사를 따르지 않는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은 모든 세속적 지질학적 해석의 기반이 되고 있는 동일과정설의 원칙을 무시한다.[3]

 

창조론자들의 두 형성 이론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은 1960년대에 현대적으로 부활한 이후, 점점 더 정교해졌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두 기본 가설을 발전시켰다: (1)노아 홍수 이후의 댐 붕괴, (2)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된 침식.

댐 붕괴설(dam-breach hypothesis)은 노아 홍수 이후에 대륙에 두 개의 큰 호수, 즉 캐니언랜드 호수(Canyonland Lakes)와 호피 호수(Hopi Lakes)가 있었다고 가정한다. 이것들은 대홍수 이후에 초래된 빙하기 동안 강우와 강설로 인해 계속 수위가 상승했다.[4]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이 호수들이 갑자기 붕괴되어, 높은 고원을 뚫고 격변적으로 흘러가며, 그랜드 캐니언을 파내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노아 홍수 후기에 대륙으로부터 후퇴하던 홍수 물이 판상 흐름(sheet flow)에서,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로화 흐름(channelized flow)으로 변한 후, 침식을 일으켜 위에서 아래로 그랜드 캐니언을 파냈다는 것이다.[5-10] 이 가설은 창조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더 널리 받아들여지는 개념이 되었다.

 

댐붕괴설에 반하는 증거

한때 나는 댐 붕괴설을 지지했었다. 그러나 나는 현장 증거들이 그것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포기했다.[11] 나는 네 가지 주요 어려움을 발견했다.[12, 13]

첫째, 가정된 호수들에 어떤 호안선(shorelines)이 없다. 그러나 과거 빙하기 호수들은 일반적으로 호안선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빙하 호수였던 몬태나 주의 미줄라 호수(Lake Missoula, 미졸라 호수)는 그것을 갖고 있다.(그림 2).

 그림 2. 몬태나주 미줄라 북동쪽 점보 산(Mount Jumbo)에 나있는, 빙하 호수였던 미줄라 호수의 호안선.

 

둘째, 호수는 거의 항상 가장 깊은 부분에 퇴적물이 쌓여져 있다. 그러나 호수들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곳에 바닥 퇴적물(bottom sediments)이 없다. 그들은 댐 붕괴 중에 씻겨져 나갔을까? ‘호피 호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계곡은 넓다. 그러나 가정된 댐 붕괴 동안에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협곡은 폭이 좁은 협곡이다(그림 3). 이 협곡을 흘러갔던 물흐름은 격렬했을 것이지만, 호피 호수의 바닥 흐름은 호저퇴적물을 침식하기에는 너무 약했을 것이다(그림 4). 빙하기의 절정에서 몬태나주 서부에 있던 빙하 호수인 미줄라 호수가 붕괴됐을 때, 물은 90km/h 이상의 속도로 호수 밖으로 쏟아져 나갔지만, 많은 양의 바닥 퇴적물을 남겨놓은 채로 배수되었다.

그림 3. 64번 고속도로의 마일포스트 285.7 지점에 있는, 전망 좋은 리틀 콜로라도강 계곡 (Little Colorado River Valley)의 좁은 계곡. 이 지점에서 캐니언은 깊이가 약 370m의 좁은 틈을 가진 슬롯(slot) 같은 협곡이다.

 

셋째, 댐이 붕괴될 때, 긴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을 파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에는 콜로라도 강에서 끝나는(이어지는) 깊이 1.6km, 길이 50km의 좁은 측면 캐니언이 두 개나 있다. 하나는 북쪽에서 시작되고(그림 5의 A),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시작된다(그림 5의 B). 댐 붕괴의 물은 (북쪽과 남쪽에서 흘렀던 측면 캐니언이 아니라) 동쪽에서 서쪽으로(그림 5의 C) 주 캐니언의 하류 쪽으로 집중적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측면 캐니언으로도 물이 흐르도록 하려면, 붕괴로부터 생긴 물흐름의 폭이 100km 이상이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니언이 댐 붕괴로 형성되었다면, 물흐름이 느려지는 캐니언의 입구(콜로라도강의 하류)에 커다란 삼각주(delta)가 있어야만 한다. 그곳에 커다란 표석(boulders)들을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쌓아놓았어야만 했다. 미줄라 홍수는 미국 오레곤 주와 워싱턴 주 사이의 컬럼비아 협곡(Columbia Gorge)을 통과하며 최대 120km/h의 속도로 흘러가다가, 포틀랜드/밴쿠버 지역의 넓은 계곡에서 속도가 느려져, 거대한 삼각주를 형성했다. 그 삼각주의 면적은 약 500㎢이고, 퇴적층의 두께는 최대 100m이며, 수많은 표석들이 그것을 가로질러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입구에는 그러한 삼각주가 없다.

 

대홍수에 의해 침식되다

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channelized erosion)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관한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할 수 있다.[5, 14] 노아 홍수가 정점에 달한 후, 처음 100일 정도 동안 대륙으로부터 상대적으로 깊어진 해양 분지로의 거대한 판상 모양의 흐름(massive sheet-like flow)이 광대한 지역을 침식하여, 그들을 평탄하게 만들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지기 전에,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130,000㎢에 걸쳐서 약 3,000m 두께의 퇴적물과 퇴적암이 침식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거대한 침식(Great Denudation, 거대한 삭박)’이라고 부른다.[10] 

그림 4. "호피 호수"와 리틀 콜로라도강 협곡의 가정된 물흐름 개략도(Peter Klevberg의 그림).

 

이 판상흐름은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밑에 있는 지표면을 가로지르는 개별 수로들로 분할되기 시작했고, 각 수로들 아래쪽의 침식을 강하게 일으켰고, 지표면을 빠르게 절단하고, 홈을 깊게 파냈다. 이 대륙으로부터 후퇴하는 홍수 물은 그랜드 캐니언 뿐만 아니라,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과 같은 다른 협곡들도 빠르게 파냈다. 침식된 퇴적물은 캘리포니아 남동부 바다의 깊은 대양 분지로 운반되어 쌓여졌다.[11, 15]

산맥이나 능선이 한쪽에서 다른 쪽까지 수직으로 잘려져 있고, 그 사이에 강이 통과하고 있는 지형들이 있는데, 이러한 협곡을 수극(water gap)이라고 한다. 지구에는 그러한 수극들이 수천 개가 있다.[16]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깊지는 않지만, 가장 긴 수극이다. 일반적으로 강이 그 틈을 깎아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 수극들은 전적으로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산맥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경우, 강은 산맥을 돌아서 흘러야 하며, 산맥을 절단하고 관통하여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수로화 된 홍수물에 의한 침식은 이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틈(수극)이 먼저 침식되었고, 강은 나중에 형성된 통로를 이용하여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그림 5.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의 주요 95km(60마일) 부분에서 노아의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상승됐던 수위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콜로라도 강(C)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동에서 서쪽으로) 흐른다. 두 개의 눈에 띄는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다. 북쪽의 카나브 캐니언(Kanab Canyon, A)이고, 남쪽의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 B)이다. (Scheele, 참조 5, 그림 16에서 각색)

 

그랜드 캐니언 역시 ‘논리적’ 경로를 따르지 않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은 여러 높은 고원을 돌아서 나있지 않고, 직선으로 관통하여 나있다. 그리고 그것은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에서 가장 낮은 지점을 관통하고 있지 않다. 세속적 그랜드 캐니언 전문가인 윌리엄 래니(William Ranney)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그랜드 캐니언은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장소에 나있다.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곳에서 콜로라도 강은 남쪽 코스에서 서쪽 코스로 그리고 융기된 카이밥 고원의 심장부 안으로 급격히 90도 방향을 틀었다.... 그것은 동쪽에 인접한 마블 파식대(Marble Platform) 위로 900m 높이로 놓여져 있는 이 융기된 암석 벽을 바로 뚫고(관통하여) 나있다.[17] 

그림 6. 두 개의 넓은 물흐름이 하나가 되었다. 1번은 현재 리틀 콜로라도강 계곡 아래로 흘렀고, 2번은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의 주 계곡에서 흘러왔다. 노아 대홍수의 물이 이 당시 전체 지역을 덮었음을 주목하라. (기본 이미지 제공 : Ray Sterner 및 Peter Klevberg.)

 

(세속적 연구자들과 창조론 연구자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카이밥 고원이 절단되기 가장 쉬웠을 오늘날 가장 낮은 지점인 1,740m 지점이 아니라, 약 2,500m의 고도 지점에서 절단되어 있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북동쪽과 남동쪽에서 접근하는 두 개의 수로화된 물흐름이 동부 그랜드 캐니언의 위치에 있는 카이밥 고원에서 힘이 합쳐질 때까지, 각각의 계곡을 잘랐던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그림 6). 합쳐진 물흐름은 가속되어, 침식력이 매우 커졌고, 카이밥 고원의 중간 고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수극을 파버렸던 것이다. 

 

결론 

전 지구적 대홍수였던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었다. 노아 홍수 후기에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수로화 된 물흐름에 의해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되었다는 개념은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일 때 얻어진다. 따라서 세속적 동일과정설적 틀 내에서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여러 특징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성경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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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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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trahler, A.N.,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Books, Buffalo, NY, 1987.

2. Pederson, J., Young, R., Lucchitta, I., Beard, L.S., and Billingsley, G, Comment on ‘Age and evolution of the Grand Canyon revealed by U-Pb dating of water table-type speleothems,’ Science 321:1634b, 2008.

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 uniformitarianism fails to explain Grand Canyon, CRSQ 46(3):185–200, 2010.

4. Austin, S.A., Holroyd III, E.M., and McQueen, D.R., Remembering spillover erosion of Grand Canyon, ARJ 13:153–188, 2020.

5.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6.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I: a geomorphological problem, CRSQ 47(1):45–57, 2010.

7.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V: the great denudation, CRSQ 47(1):146–157, 2010.

8.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V: carved by late Flood channelized erosion, CRSQ 47(4):271–282, 2011.

9. Clarey, T.,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10):10–12, 2020.

10. Clarey, T.,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11. Oard, M.J., Comments on the breached dam theory for the formation of the Grand Canyon, CRSQ 30:39–46, 1993.

12. Oard, M.J., A dam-breach unlikely for the origin of Grand Canyon. CRSQ 2021 57:206–222, 2021.

1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 Fatal problems with the dam-breach hypothesis, CRSQ 46(4):290–307, 2010.

14. Oard, M.J., A Grand Origin for Grand Canyon, Creation Research Society, Glendale, AZ, 2016 (available as ebook creation.com/s/35-5-062).

15. For details, see ref. 14.

16. Oard, M.J., Water and wind gaps carved during channelized Flood runoff, Creation 41(2):38–41, 2019; creation.com/water-wind-gaps.

17. Ranney, W., Carving Grand Canyon: Evidence, Theories, and Mystery, Grand Canyon Association, Grand Canyon, AZ, p. 20, 2005.

*MICHAEL OARD M.S. did his master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 그랜드 캐니언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591&t=board

▶ 막대한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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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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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극과 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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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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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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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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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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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졸라 홍수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7666&t=board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Creation 44(2):38–40, Ma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rand-canyon-flow

번역 : 이종헌

미디어위원회
2023-05-30

변성암은 얕은 깊이에서도 형성될 수 있다.

(Metamorphic rocks can form at shallow depths)

by Michael J. Oard


     변성암(metamorphic rocks)이 다양한 압력과 온도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실험적 증거들이 있다(그림 1). 변성암은 일반적으로 화성암 근처 및 화성암과의 접촉부와(접촉변성작용(contact metamorphism)과 혼성암(migmatites, 미그마타이트)), 넓은 지역에(광역변성작용, regional metamorphism) 노출되어있다. 표준 실험실 측정을 사용하여, 광물의 변성 등급(metamorphic grade)은 지층의 깊이를 평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초고압 광물의 발견

약 30년 전에 초고압 광물(ultrahigh-pressure minerals, UHPm)이 발견되었다.[1] 초고압 광물은 일반적으로 석류석(garnets), 지르콘(zircons), 및 기타 단단한 광물의 함유물로서, 100km 이상의 깊이에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초고압 광물에는 석영의 두 고압 광물 다형체인 희귀한 코에사이트(coesite, 그림 2)와 스티쇼바이트(stishovite), 그리고 마이크로 다이아몬드(microdiamonds)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맨틀 암석으로 추정되는 고립된 조각 내에서, 그리고 초고압 지형(UHP terrains)이라고 불리는 지구의 20개 이상의 커다란 지역에서 발견된다.[2] 과학자들은 초고압 광물의 변성 등급을 단순히 매몰 깊이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그림 1. 다양한 변성 지층에 대한 온도-압력 다이어그램. 이 압력은 매장 깊이에 의해 원인된 정암압(lithostatic pressure)으로 간주된다.


과학자들은 지구 표면에서 초고압 광물이 발견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3] 가장 어려운 점은 거의 모든 초고압 광물이 대륙암(continental rocks)으로 믿어지고 있는 암석 내에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륙암이 100km 이상의 깊이로 강제로 내려간 다음, 믿고 있는 것처럼 그곳에서 고압 변성작용이 일어나고, 표면으로 '급속히' 올라와야 한다. 물론 이들이 말하는 '급속히'는 세속적 지질학적 시간으로 5~10cm/년의 섭입 속도를 의미한다.


경험적 데이터가 부족함에도, 일부 과학자들은 그들의 모델이 물리적 실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믿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초고압 광물이 '대륙 충돌(continental collision)'로 인해 대륙 지각(crust)에서 형성되거나, 또는 지각 조각이 섭입대(subduction zone)에서 아래로 끌려 내려갔다가, 저압 광물 단계로 역행 변성되기 전에 어떻게든 빠르게 지표로 돌아올 때, 초고압 광물이 형성되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대륙 지각은 해양 지각보다 밀도가 낮고, 그 아래의 맨틀보다 밀도가 낮다. 밀도가 낮은 암석이 어떻게 밀도가 높은 암석 아래로 밀려 내려갈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섭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한때 과학자들은 대륙 지각이 너무 가벼워서 섭입될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서 패러다임이 바뀌어, 이제는 일부 대륙 지각이 가라앉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이 과정이 이론적으로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4] 경험적 데이터가 부족함에도, 일부 과학자들은 이제 그들의 모델이 물리적 실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믿게 되었다.[5] 다른 과학자들은 이러한 모델의 결과를 성급한 결론으로 보고 있다 :

"수치 모델의 예측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보다 상세하고 체계적인 현장 조사가 필요하며, 초고압 암층에서 얻어진 석유학, 구조학, 연대 데이터를 재현하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하고 현실적인 수치 모델이 필요하다."[6]


패러다임 변화에 있어서 균열

일부 과학자들은 섭입대에서 형성되는 초고압 광물보다 더 나은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해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섭입대가 지구의 넓은 지역에 걸쳐 대륙암을 아래로 밀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라스(Moulas) 등은 이렇게 말한다 : "그러나 그러한 암석의 발굴을 설명하는 메커니즘으로 섭입이 배제된 잘 알려진 사례가 있다... ".[7] 그들은 계속한다 :

"이러한 고려 사항에 근거하여, 암석에서 미세한 초고압 광물학적 지표(indicators)의 존재를 설명하고자 할 때, 매우 깊은 섭입 과정과, 엄청난 깊이에서부터의 매우 빠른 발굴을 포함하는 지구동역학적(geodynamic) 시나리오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우리는 결론을 내린다."[8]

그림 2. 에클로자이트(eclogite)에 둘러싸여 있는, 중앙에 작은 휘석(pyroxene) 포유물이 있는 1mm 너비의 코에사이트 입자(coesite grain).


그러나 다소 쉬운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 실험적 증거에 따르면, 코에사이트는 낮은 압력의 고응력(high-stress) 환경에서도 형성될 수 있었다.[9] 변성(metamorphism)과 변형(deformation)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초고압 광물(UHPm)의 제안된 깊이가 너무 깊어 보이기 때문에, 슈말홀츠(Schmalholz), 포들라치코프(Podladchikov) 등은 '구조적 과압(tectonic overpressure)'을 제안했다.[10, 11] 구조적 과압은 판구조 운동(tectonic movement) 또는 암석 내 수렴력(convergent forces)으로 인한 응력이 추가된 것이다. 이 경우 예상 깊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깊이, 즉 50km 미만의 깊이에서 초고압 광물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12]

많은 과학자들은 구조적 과압의 양이 너무 커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여, 구조적 과압의 개념을 거부한다.[13] 또한 지구의 응력은 일반적으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다고(등방성) 결론짓고 있었다.[14]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모델에 구조적 과압을 포함시키지 않는다. 지각력 및/또는 다공성 암석의 유체와 암석 압력 차이로 인해, 지구 지각과 상부 맨틀에서 차등응력(differential stress)은 다소 흔하기 때문에, 등방성은 잘못된 가정일 수도 있다.[15]


과학적 시사점

응력이 높은 환경에서 낮은 압력으로 코에사이트가 형성될 수 있다는 발견은 여러 시사점을 갖는다. 

첫째, 구조적 과압의 가능성이 있다면, 변성 등급과 매장 깊이에 근거한 추론은 재평가되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휠러(Wheeler)의 결과는 지질학적 응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변성 반응은 깊이와 직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는 정암압(lithostatic pressure, 위에 놓여진 암석의 무게)에 의해 조절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광물이 최대 매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닐 수 있다면, 변성암석학(metamorphic petrology)은 주요 응용 분야 중 하나를 잃을 수 있다. 그러나 구조적 압력과 차등응력이 실제로 변성 반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새로운 응용 분야를 창출할 수도 있다."[11]

둘째, 저압 코에사이트의 발견은 우리가 여전히 지질학과 지구물리학의 많은 측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이 예는 어떤 한 개념에 새로운 변수가 추가되면, 결과와 적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16] 따라서 암석, 화석, 지구물리학이 기초하고 있는 과거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잠정적인 가설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넷째, 과거 사건을 설명한다고 주장하는 모델에 회의적일 필요가 있다. 모델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유용성이 미미하며, 입력되는 매개변수들과 가정들에 따라 달라진다.[17] 종종 변수와 그 상호 작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비선형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모든 변수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소프트웨어의 복잡성 부족은 여전히 주요 제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많은 변수들이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고압 광물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던 많은 모델들은 근본적으로 불확실할 수 있다.


격변적 홍수 모델은 오늘날 관찰되고 있는 느린 동일과정설적 속도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큰 구조적 과압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


창조론적 시사점

구조적 과압은 비격변적인 판구조적 힘을 가정하는 동일과정설적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격변적 홍수 모델은 오늘날 관찰되는 느린 동일과정설적 속도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훨씬 큰 구조적 과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격변적 판구조론(CPT,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모델에서 초당 수 미터의 판 이동은 얕은 깊이에서 더 큰 구조적 압력을 생성할 수 있으며, 초고압 광물 지역에서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운석 충돌, 맹렬한 화산 활동, 격변적 지판 이동, 급격한 지각의 상하운동 등은 동일과정설이 가정하는 것보다 지구에 더 많은 응력을 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50km보다 더 얕은 깊이에서, 초고압 광물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 운석 충돌은 코에사이트,  스티쇼바이트(Stishovite), 마이크로 다이아몬드를 생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18] 추가 조사는 초고압광물과 홍수 모델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것이다. 홍수 모델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소프트웨어 성능과 알려지지 않은 변수들에 의해서 제한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References and notes

1. Hacker, B.R., Gerya, T.V. and Gilotti, J.A., Formation and exhumation of ultrahigh-pressure terranes, Elements 9:289–93, 2013. 

2. Kylander-Clark, A.R.C., Hacker, B.R. and Mattinson, C.G., Size and exhumation rate of ultrahigh-pressure terranes linked to orogenic stage,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321–322:115–120, 2012. 

3. Oard, M.J., The uniformitarian challenge of ultrahigh-pressure minerals, J. Creation 20(1):5–6, 2006. 

4. Hacker, B.R. and Gerya, T.V., Paradigms, new and old, for ultrahigh-pressure tectonism, Tectonophysics 603:79–88, 2013. 

5. Butler, J.P., Beaumont, C. and Jamieson, R.A., The Alps 2: Controls on crustal subduction and (ultra)high-pressure rock exhumation in Alpine-type orogens, J. Geophysical Research 199(B7):5987–6022, 2014. 

6. Hacker and Gerya, ref. 4, p. 79. 

7. Moulas, E., Podladchikov, Y.Y., Aranovich, L.Y. and Kostopoulos, D., The problem of depth in geology: what pressure does not translate into depth, Petrology 21(6):535, 2013. 

8. Moulas et al., ref. 7, p. 527. 

9. Moulas et al., ref. 7, pp. 527–538. 

10. Schmalholz, S.M. and Podladchikov, Y.Y., Tectonic overpressure in weak crustal-scale shear zones and implications for the exhumation of high-pressure rocks,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40:1984–1988, 2013. 

11. Schmalholz, S.M. and Podladchikov, Y.Y., Metamorphism under stress: the problem of relating minerals to depth, Geology 42:733–734, 2014. 

12. Schmalholz, S.M., Duretz, T., Schenker, F.L. and Podladchikov, Y.Y., Kinematics and dynamics of tectonic nappes: 2-D numerical modelling and implications for high and ultra-high pressure tectonism in the Western Alps, Tectonophysics 631:160–175, 2014. 

13. Fletcher, R.C., Forum comment: Dramatic effects of stress on metamorphic reactions, Geology 43(1):e354, 2015. 

14. Warren, C.J., Exhumation of (ultra)high-pressure terranes: concepts and mechanisms, Solid Earth 4:75–92, 2013. 

15. Wheeler, J., Dramatic effects of stress on metamorphic reactions, Geology 42(8):647–650, 2014. 

16. Tajčmanová, L., Podladchikov, Y.Y., Powell, R., Moulas, E., Vrijmoed, J.C. and Connolly, J.A.D., Grain-scale pressure variations and chemical equilibrium in high-grade metamorphic rocks, J. Metamorphic Geology 32:195–207, 2014. 

17. Oreskes, N., Shrader-Frechette, K. and Belitz, K., Verification, validation, and confirmation of numerical models in the earth sciences, Science 263:641–646, 1994. 

18. Ferrière, L. and Osinski, G.R., Shock metamorphism; in: Osinski, G.R. and Pierazzo, E. (Eds.), Impact Cratering: Processes and Products, Blackwell Publishing Ltd, Chichester, West Sussex, UK, pp. 106–1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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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29(2):13–15, August 2015

주소 : https://creation.com/metamorphic-rocks-shal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5-18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Eroded Appalachian Mountain siliciclastics as a source for the Navajo Sandstone)

Carl R. Froede Jr.


     규산쇄설성 퇴적물(siliciclastic deposits, 규소가 풍부한 쇄설암 퇴적물)은 지구의 퇴적지층에서 흔한 구성성분이다. 그러나 이들 많은 층서학적 단위들의 출처 지역, 또는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의 기원지가 지층(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에서 가정된) 안에 함유되어있는 지르콘(zircons)의 연대측정에 의해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결과로 얻어진 연대 범위는 고대의 로키 산맥(Rocky Mountains)과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s)이 만들어진 사건과 관련이 있었다. 이 연구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미 대륙의 동북부에서 서쪽으로 흘렀던 선사시대의 하천망들을 통해서 상당량의 규산쇄설성 물질들을 제공했다고 결론내리고 있었다. 결과적인 하천/삼각주(fluvial/deltaic) 퇴적은 후에 바람에 날려 남쪽과 남동쪽에 쌓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사암층들이 지르콘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보다 더 강력한 증거들로서 애팔래치아 산맥과 연관시킨다면, 대안적인 해석도 가능하다. 나바호 사암층의 순수한 입자들과 광범위한 넓이는 대홍수 구조틀 안에서 가장 잘 해석된다. 융기하는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된 퇴적 물질들은 홍수 시간 틀 내에서[1] 홍수 중간기(Middle Flood Division)에 수송되었고(transported), 분류되었고(sorted), 광범위한 지역에 사암층으로 퇴적되었을 수 있다. 나바호 사암층은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의 힘과 에너지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

나바호 사암층은 미국 서부의 약 400,000 km2 를 뒤덮고 있다. 역사적으로, 비창조론 과학자들은 이 지층을 초기 쥐라기(early Jurassic)로 추정하였고, 큰 각도를 이루며 경사로 쌓여있는 사층리(cross-beds)를 가능한 공급지로부터 북북서 쪽으로 생겨난 풍성층(eolian, 바람에 의해서 형성된)으로서 해석했다.[4] 사암층 내에 존재하는 사층리의 방향성에 기초하여, 모래의 출처는 고대 로키산맥이었다고 그들은 추정하였다. (최근 사층리는 물 속에서 형성됨이 밝혀졌다)   

미국 남서부에서 발견되는 규산쇄설성 물질들의 출처와 연대는 최근 여러 연구들의 주제였다.[5, 6, 7] 나바호 사암층의 정확한 연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제 모래의 출처(source)는 알려졌다고 믿어지고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은 나바호 사암층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모래들의 출처인 애팔래치아산맥에 있는 사암들의 지르콘에 대해서 측정되었다.

최근 한 연구는[8] 선사시대 애팔래치아산맥이 상류였던 하천들이 초기 쥐라기에 미국 북부의 서부 해안가로 규산쇄설성 물질들을 운반했고, 북쪽의 어떠한 지형적 장애물을 고대 로키산맥 옆에 형성했다고 제안했다. (다른 연구자들은 모래는 고생대 말기에서 중생대 초기까지 운송되었다고 가정하고 있다).[9] 퇴적 후에, 모래는 바람에 의해서 미국 남서부 지역으로 남남동 쪽으로 운반되었고, 그곳에서 아즈텍 사암층(Aztec Sandstone), 누겟 사암층(Nugget Sandstone)과 결합되었다고 주장되었다.[10]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애팔래치아 산맥이 나바호 사암층 모래들의 공급 지역이었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서 유래된 모래의 정확한 부피에 관해서는 아직도 논의 중이다. 여러 과학자들이 사암층의 대부분이 애팔래치안 산맥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유래되었다고 제안하였다.[11, 12]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고대의 로키산맥과 다른 비지정된 규산쇄설성 근원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제안하였다.[13]


창조/홍수 구조틀 안에서의 나바호 사암층

대륙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크기의 홍수 모델은 1994년에 제시되었지만[14], 퇴적층에 대한 특별한 출처-퇴적 관계는 어떠한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1998년에, 나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홍수 사건 동안에 융기되고, 침식되었다는 것을 제안하였다.[1, 15] 이 해석은 이들 산들의 침식된 특성과 두텁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퇴적지층들이 그들 산들의 서부와 남부에 퇴적되어 있음에 의거했다. 그러나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된 퇴적물들이 멕시코 만의 해분을 넘어 확장되어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나는 이들 퇴적물들이 아리조나, 네바다, 유타, 또는 콜로라도 주까지 멀리 확장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었다.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에 대한 비창조론자의 해석. 그러나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의 해석은 다음과 같은 것을 제안한다 : 1)모래는 홍수 기간 동안 융기되는 애팔래치아 산맥으로부터 침식되었다. 2)쇄설성 퇴적물들은 대륙-횡단 흐름에 의해서 수송되었다. 3)석영 모래들은 결과적으로 미국 남서부에 현재 나바호 사암층이 발견되는 지역에 퇴적되었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의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은 수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제안된 오래된 연대를 거부하고 있다.[16, 17] 그러나 이들 지르콘 안에 있는 우라늄/토륨/납/헬륨의 동위원소 비율과 확산율은 기원지(출처)에 관한 독특한 정보를 제공할지도 모른다.[1]

나는 젊은 지구 창조/홍수 구조틀 안에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이 어떠한 위치를 가질 지에 대해서는 극도로 회의적이다. 그러나 우리의 구조 틀에서 제공할 수도 있는 어떤 관련성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한 분석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이 방법론의 사용에 대한 증명되지 않은 개념을 깊이 생각해 볼 것이다. 만약 모원소와 자원소 동위원소 사이의 방사성분석 관계가 지르콘 입자와 지질학적 출처 사이의 발생론적 고리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것은 흥미로울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모원소/자원소의 비율이 수천 킬로미터를 떨어진 지질학적 물질들과 조화될 수 있다면, 이것은 공통의 기원 장소를 가리킬 수도 있으며, 홍수에 대한 정보와 그것이 지구에 미친 영향 등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비율은 어떤 동일과정설이 추구하는 연대를 결정하기 위한 것 대신에, 공통점(commonality)을 이해하는 수단으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창조/홍수 구조틀 내에서의 지층들의 연대는 성경적 기록에 의해서 강제되어야만 한다. 나는 미국 서부를 가로지르며 퇴적된 이들 사암층의 엄청난 크기와 넓이를 설명하는 데에 필요한 지질학적 에너지에 기초하여 볼 때, 지질학적 물질들의 연대 결정과 나바호 사암층이 퇴적된 방법은 창조/홍수 구조틀(Creation/Flood framework) 안에서 가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애팔래치아 산맥의 융기가 홍수 동안에 발생했다면, 광범위한 침식이 일어나 위에 놓여져 있던 지질학적 물질들을 제거했을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이들 물질들은 침식이 일어난 후에 운반되었고, 분류되었으며, 결국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동일과정설적 지르콘의 연대에 유일하게 기초하여, 나바호 사암층이 애팔래치아 산맥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편치않은 마음이지만, 나는 이들 모래의 출처 위치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과는 구분하여, 이 전제에 대한 추가적인 지지는 추구되어야만 한다. 만약 우리가 나바호 사암층이 애팔래치아 산맥으로부터 침식되어서 미국 서부에 퇴적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것은 홍수 사건 하에서 홍수 중간기(Middle Flood Event Division)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나는 제안한다.[1, 19] 홍수 기간 동안의 이 시기는 엄청난 부피의 규산쇄설성 물질들을 수중의 북미 대륙을 가로질러 1,800~2,400km를 운반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론

나바호 사암층은 현대의 어떠한 하천-사막(fluvial-desert) 모델과도 유사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부피의 규산쇄설성 물질들이 오늘날의 비창조론자들이 가정하고 있는 방법으로 기원되었다는 것을 믿기 위해서는 강력한 신념이 요구된다. 나는 이 지질학적 모습을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창세기의 전 지구적인 홍수 안에서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지르콘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이 창조/홍수 구조틀에서는 부적절하지만, 이 실험에서 얻어진 동위원소 정보들은 공통적인 지질학적 물질들과 공급지(출처)를 식별하는 데에 유익할 수도 있음이 입증되었다. 많은 퇴적 지층들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지만, 그들이 어디서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창조/홍수 모델은 전 지구의 퇴적암을 구성하는 물질들의 대부분이 어느 정도 운반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공통적인 출처 지역을 확인하는 것은 홍수가 여러 지질학적 물질들의 침식과 운반에 미친 영향을 좀 더 이해하는 데에 매우 소중할 수 있다.

행성 지구에 엄청난 충격을 가했던 창세기의 전 지구적인 홍수는 아직도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설명되지 않고 있는 사건이다. 우리들은 지층 암석 기록에 근거한 지구의 역사를 이해해보고자 할 때, 압도적인 사실들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Froede, C.R., Jr., A proposal for a creationist geological timescale, CRSQ 32(2):90–94, 1995.
2. Pratt, S., Tracing the Navajo Sandstone, Geotimes 48(11):6–7, 2003.
3. The Navajo Sandstone is the uppermost formation in the Jurassic Glen Canyon Group.
4. Pratt, ref. 1, p. 6.
5. Patchett, P.J., Ross, G.M. and Gleason, J.D., Continental drainage in North America during the Phanerozoic from Nd isotopes, Science 283:671–673, 1999.
6. Rahl, J.M., Reiners, P.W., Campbell, I.H., Nicolescu, S. and Allen, C.M., Combined single-grain (U-Th)/He and U/Pb dating of detrital zircons from the Navajo Sandstone, Utah, Geology 31(9):761–764, 2003.
7. Pratt, ref. 2, p. 6.
8. Rahl, et.al., ref. 6, p. 763.
9. Patchett, et.al., ref. 5, pp. 671–673.
10. Rahl, et.al., ref. 6, p. 763.
11. Patchett, et.al., ref. 5, p. 671.
12. Rahl, et.al., ref. 6, p. 763.
13. Pratt, ref. 2, p. 6. A reference is made to an upcoming paper by Gehrels and Dickinson which suggests that 50% of the of the Colorado plateau sediments are from the Appalachians, while 25% are from the ancestral Rockies and 25% came from other sources.
14. Baumgardner, J.R. and Barnette, D.W., Patterns of ocean circulation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in: Walsh, R.E. (Ed.), Proc. 3rd Int. Conf.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77–86, 1994.
15. Froede, C.R., Jr, Field Studies in Flood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Technical Monograph No. 7, St. Joseph, pp. 51, 70, 1998.
16. Woodmorappe, J., The Mythology of Modern Dating Methods, ICR, El Cajon, 1999.
17. Vardiman, L., Snelling, A.A. and Chaffin, E.F. (Eds.),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ICR, El Cajon, and CRS, St. Joseph, 2000.
18. Humphreys, D.R., New RATE data support a young world, ICR Impact 366, December 2003.
19. Froede, ref. 15, p. 3.

 

 *참조 :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1 - east of the Rocky Mountai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69/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2 - west of the Rocky Mountai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70/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3—failure of uniformitarian interpretatio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71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4—diluvial interpretatio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72

Quartzite gravel in soils : More evidence for Noah’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09/

'Gastroliths’ deposited by mass flow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27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5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sedimentation/eroded-appalachian-mountain-siliciclastics-as-source-for-navajo-sandstone/

출처 - TJ 18(2):3–5, August 2004

미디어위원회
2023-05-11

장구한 연대에 비해 너무 빨리 침식되는 해변

(Beaches Erode Too Fast for Deep Time)

David F. Coppedge


    수천 년 안에 지구 해안선의 절반이 침식될 것이다. 해안선은 얼마 동안 침식되어왔던 것일까?

   

    새로운 접근법으로 장기적인 해안 절벽의 침식이 평가되었다(Stanford University2023. 4. 17).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 남부의 델 마르(Del Mar)에 있는 절벽의 침식 속도는 연간 5~13cm로 측정되고 있으며, 지난 2,000년 동안 비교적 일정한 침식률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델 마르 해변은 일반적으로 조수웅덩이(tidepools)가 발견되는 암반인, 좁은 해안 파식대(shore platform)를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연구하기에 이상적인 지역이다. 연구자들은 9개의 암반 샘플을 채취하여, 우주에서 들어온 우주방사선에 대한 지형 노출을 추적하는, 동위원소 베릴륨-10의 농도를 측정했다. 이 데이터를 항공 사진에 기초하여 최근에 연구된 절벽의 후퇴 속도와 비교한 결과, 해안의 침식 속도가 지난 2천 년 동안 연간 약 5~13cm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논문은 스탠퍼드 대학의 제인 윌렌브링(Jane Willenbring)이 현장에서 측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매년 5~13cm라면, 2000년 동안에는 10,000~26,000cm(100~260m)의 해안 절벽이 침식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1만 년이면 0.5~1.3km, 10만 년이면 5~13km). 이것은 델 마르 해변에서만 그럴까?

미국 동부의 많은 지역에 걸쳐 있는 해변과 같이, 모래가 많은 해안에서는 파도가 모래를 바다로 끌어냈다가, 밀물과 썰물에 따라 다시 육지로 퇴적하는 방식으로 해변이 형성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해안과 같이 바위가 많은 해안선의 경우, 절벽이 바다로 침식되면 대체할 수 없다고 윌렌브링은 말한다. 그것은 마치 암석들이 공기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윌렌브링은 이 연구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해안선의 절반 이상이 캘리포니아처럼 침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보도자료는 이러한 침식이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날 수 있었는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AGU의 저널인 JGR Earth Surface(2023. 4. 17) 지에 게재된 논문은 "모델링 결과는 상대적 해수면 상승률이 델 마르의 절벽 후퇴를 장기간에 걸쳐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문제를 미래로 떠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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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에 도착하기 전까지, 델 마르 해안절벽의 침식을 관찰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측정된 절벽의 후퇴 속도를 과거로 외삽해보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 속도라면 1백만 년 동안 캘리포니아 해안은 50km를 후퇴했을 것이다. 6천5백만 년(소행성 충돌로 공룡들이 멸종했다고 주장되는 연대) 동안이면, 3250km를 후퇴했을 것이다. 이는 논문에 명시된 최소 침식속도이다(최대 침식률은 2.5를 곱하면 된다). 거대한 공룡이 미국 서부를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1억 년 전부터라면 북미 대륙 전체가 사라졌어야 한다.

물론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판구조 운동, 조산 운동, 빙하기, 해수면 변동 등 다른 과정들이 동시에 진행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할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자들이 측정 결과가 의미하는 것, 즉 어떻게 해안선이 수억 년 동안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은 흥미롭다. 그러한 생각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신상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계산해볼 수 있다.



*관련기사 : 온난화의 역습...美 해안 절벽 무너져 대피령 (2016. 1. 27.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1601270546481309

美 캘리포니아 해변 절벽 붕괴…"3명 사망·다수 부상" (2019. 8. 3.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3023551009

미국 LA 해안절벽 붕괴‥인근 도로 폐쇄 (2022. 12. 12.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35349_35752.html

해안 침식으로 위험에 처한 영국 동부 해안가, 대책은? (2023. 3. 25.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6pl79wlz89o

천연기념물 제주 해안 절벽, 36년 새 13m 밀려났다 (2022. 11. 3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069505.html

송악산 절벽 붕괴 “네 탓” 공방 (2021. 10. 13. 제주일보)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370


*참조 : ▶ 젊은 지구의 증거들 - 대륙의 침식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686&t=board


미디어위원회
2023-02-23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Coal: memorial to the Flood)

by Tas Walker, Ph.D.


     호주 남동쪽에 있는 라트로브 계곡(Latrobe Valley)에는 여러 거대한 발전소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상당히 두꺼운 갈탄(brown coal) 퇴적층이 몇 군데 있다. 굴착기 한 대가 비교적 얇게 쌓인 퇴적물질을 제거하면 석탄층(coal seam)이 드러난다. 그러면 또 다른 굴착기는 석탄을 캐서 발전소 보일러로 연결된 컨베이어 벨트에 그것을 올려놓는다.[1]

.호주 대륙 남부 가장자리에 있는 퇴적층,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

그 기계들은 굉장히 커서, 위에서 작업하는 사람들 너머로 높이 솟아있다. 사람이 굴착기 버킷들 중 하나에 쉽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이다. 굴착기 한 대는 매일 60,000톤의 석탄을 캘 수 있다.[1] 그러나 석탄층은 이 거대한 굴착기들조차도 작아 보이게 할 정도로 너무도 두꺼워서, 매장된 석탄이 완전히 제거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거대한 석탄 분지

석탄층은 점토, 모래, 현무암질 용암 등으로 된 두꺼운 지층 내에 있는데, 그것들은 함께 700m에 이르는 암석지층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라트로브 계곡 함탄층(Latrobe Valley Coal Measures)으로 알려져 있다.[2] 이 지층들은 소위 '분지(basin)' 라고 불리는 지반의 크고 깊게 함몰된 지역에 놓여있는데, 그 모양은 길이 300km, 폭 300km의 삼각형 모양이다 (아래 그림을 보라). 그 분지의 대부분은 호주대륙 남쪽 해안 바다 아래에 놓여있다. 앞 바다에 있는 함탄층은 대략 5km 두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트로브 계곡의 석탄은 부분적으로 분해된 식물 잔해들을 포함하는, 방대한 양의 매우 미세한 식물 부스러기들로 이루어져 있다.[1] 과거에 엄청난 양의 식물 물질들이 축적되어, 그러한 거대한 석탄 퇴적을 만든 것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거대한 기계들이 석탄과 표토를 파내고 있다. .


.이 거대한 나무 줄기는 격변적 홍수로 부러졌고, 파묻혔고, 이제는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다.
 

석탄은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는가?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양의 식물이 한 장소에 함께 모일 수 있었을까? 오늘날 살아있는 그 어떤 사람도 그러한 과정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일어났음직한 일에 근거하여 그럴듯한 설명을 만들어내는 것에 불과하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엄청난 양으로 매장된 식물들의 존재는 쉽게 설명된다. 그것은 노아의 대홍수로 인한 대격변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전 지구적 대홍수는 홍수 이전의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였고, 거대한 양의 모래와 진흙으로 그것을 덮어버렸다.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다른 철학에 기반을 두고 이 석탄층을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을 근거로 해서, 증거들을 설명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는 단 한 번만 있었고, 성경에 의하면 그것은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났다. 이것은 오늘날 관찰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지질학자들은 그것이 과거에 일어났었다는 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이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것은 노아의 대홍수로 인한 대격변과 일치한다. 전 지구적 대홍수는 홍수 이전의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였고, 거대한 양의 모래와 진흙으로 그것을 덮어버렸다.

그들은 갈탄 퇴적층에 대해서도, 식물들이 이상적인 기후 조건과 지질 환경 동안에 늪지(swamp)에서 토탄으로 축적되었다고 말한다.[1] 그 늪지는 해안 근처의 범람원(floodplains, 충적평야)에서 형성됐고[2], 서서히 침강해서 결국 바다에 의해 침수되었다고 말한다.[3]


.거대한 석탄 노두층에 뿌려지는 물은 먼지를 가라앉혀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고, 폭발성 석탄 분진으로 인한 화재도 예방하게 된다. (Photo by Ken Ham).


늪지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그러나 다음의 증거들은 갈탄 퇴적층이 토탄 늪(peat bog)이나, 어떤 늪지(swamp)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차곡차곡 쌓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첫째, 식물이 늪지에서 자라서 축적되었다면, 석탄 아래에 있어야 하는 토양(soil)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대신 석탄은 두꺼운 점토층에 놓여있고, 그 점토층과 석탄층 사이에는 칼날과 같은 접촉 경계면이 있을 뿐이다.[2] 이 고령토(kaolin clay)는 최고급 도기류에 사용될 수도 있을 정도로 순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그 점토층에는 어떤 식물의 뿌리도 통과한 흔적이 없다. 그리고 그 석탄층을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무수히 많은 뚜렷한 화산재 층이 있다. 만약 식물이 늪지에서 자랐다면, 이러한 뚜렷한 화산재 층은 거기에 없었을 것이다. 화산이 폭발한 다음, 화산재 성분들은 늪지 식물에 의해 흙으로 바뀌어 없어졌어야 한다.


그리고 토양 층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석탄에서 발견되는 식물들은 오늘날 늪지에서 자라는 종들이 아니다. 그것은 주로 강우량이 많은 산악지대에서 발견되는 종류이다. 석탄에 있는 여러 식물 종들과 가장 잘 맞는 식물 종들은 뉴기니아(New Guinea)섬 서쪽에 있는 해발고도 1200~2200m 정도의 산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들이다.[4] 이와 유사한 식물들이 또한 호주, 말레이시아, 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에 있는 산들에 있다. 석탄을 구성하고 있는 이러한 종류의 식물 종들은 충적평야의 늪지에서 자라지 않는 것들이다.


석탄에는 부러진 큰 나뭇가지들이 많은 다른 방향으로 무작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이 발견된다. 늪지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들조차 어떻게 그렇게 큰 나무들이 ”그토록 부드러우며 유기적인” 토양 안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뿌리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러한 큰 나뭇가지들은 수천 수만 년 동안 늪지에서 천천히 축적되었다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격렬하고 빠른 물에 의한 운송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늪지 이론의 침몰”을 보라.    


석탄층 내에는 화분(pollen)이 풍부한 층이 0.5m 두께까지 존재한다. 그것은 화분이 물에 의해서 그곳으로 씻겨왔다는 생각과 일치된다. 왜냐하면 흐르는 물이 식물들을 다른 구성물로부터 분류(sort, 물에 부유하면서 나뉘어짐)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거대한 화분 함유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해안가 옆의 늪지에 점차적으로 축적됐을 것이라는 생각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건초열(hay fever; 꽃가루로 인한 질환)을 발생시킬만한 지독히 나쁜 계절이 계속 되었을 것이다. 


갈탄이 탈 때는 재(ash)가 거의 남지 않는다. 이러한 대부분의 석탄들로부터 만들어지는 재는 1.5~5%의 범위로 생기는데[6], 이는 전형적인 토탄에 있는 3~18% 보다도 낮은 수치이다.[7] 재가 많지 않다는 것은 식물이 수만 년 동안 늪지에 놓여있었던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해 이동되면서 씻겨졌다는 것과 일치한다. 

.라트로브 계곡 함몰지를 포함하는,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 동쪽지역의 지질단면도. 함탄층의 꼭대기는 습곡되었고 침식되었다.


믿을 수 없는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의한 석탄 형성 이야기

대규모 물에 의한 수송에 대한 신빙성 있는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질학자들이 석탄이 늪지에서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오늘날 물에 의한 수송으로 이 정도 양의 식물들이 축적되는 것을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것은 엄청난 양의 물을 필요로 했을 것이고, 식물이 썩기 전에 매우 빠르게 파묻혀야 했을 것이다. 이에 필요한 엄청난 물은 대격변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났음을 말하고 있다. 이는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이야기하는 지질학자들의 이전 주장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남서부 지역 Ring of Kerry의 토탄 늪(peat bog)

.습지에서 나오는 토탄은 땔감으로 좋은 연료가 된다. 그러한 상대적으로 얇고 지역적인 토탄 늪은 대대적인 라트로브 계곡의 갈탄 퇴적물과는 맞지 않는다.


그렇게 철학적으로 동일과정설을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대격변적인 홍수 물에 의한 수송을 믿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낸다. 풍요로운 식물 성장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성장 한 가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식물들이 충분히 축적되어 쌓일 때까지, 수천 수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아내야만 했다. 분해(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차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체된 물(늪지)이 필요하다. 이러한 곳이 오늘날 식물들이 축적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다른 모든 환경에서는 식물은 생산되는 만큼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두꺼운 토탄이 늪지에 축적될 수 있었을까? 매우 정확한 지질학적 조건이 만족되어야 하는데, 즉 그 늪지는 천천히 가라앉아야 하고, 정확히 같은 속도로 식물이 축적되어야만 한다. 만약 너무 빨리 가라앉으면, 식물은 물에 잠겨 성장이 멈추어버렸을 것이다. 만약 너무 천천히 가라앉았다면, 유기체 잔해물은 물위로 떠올라 썩어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정확한 지질학적 조건이 수천, 수만 년 동안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8] 지질학적으로, 두터운 갈탄층이 늪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축적되었다는 생각은 극도로 터무니없는 것이다.


늪지 모델은 석탄층의 두께를 설명하는데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식물이 그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쌓일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 라트로브 계곡의 함탄층은 거대한 면적의 육지를 뒤덮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 밑의 대륙붕까지 수백 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정말로, 배스 해협(Bass Strait) 아래에 매장되어 있는 원유는 지구 내부에서 데워지고 난 후에 이 석탄 침전물에서 침출된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기름은 바다 밑에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확한 환경학적, 지질학적인 조건들이 그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그렇게 광대한 긴 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었겠는가? 그러한 광범위한 지역에 걸친 토탄 늪지를 오늘날에는 볼 수 없다. 오히려, 적은 토탄만이 비교적 작고 고립된 늪지에 쌓일 뿐이다.[10]

어떤 사람(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석탄이나 석유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

어떤 사람(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석탄이나 석유가 만들어지는 데에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 일단 그 필요조건(아래 글)을 이해하고 나면, 노아의 홍수 이후 4,500년이라는 시간은 파묻힌 식물들을 모두 갈탄으로 변화시키는데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석탄은 노아 홍수 기간에 퇴적되었다.

깁스랜드 분지의 위치는 그것이 노아 홍수의 두 번째 시기(물이 빠지는 후퇴기. 아래 글 ‘성경적 지질학’을 보라)의 초기 퇴적물로 채워졌다는 것을 가리킨.[11] 물이 빠지면서 대륙 가장자리에 퇴적물이 쌓였을 것이다. 석탄을 만들 물질들이 퇴적된 후에, 그들은 광범위하고 느리게 진행되는 습곡을 만드는 조륙운동에 의해 수평적으로 압축되었다. 흥미롭게도, 퇴적물이 습곡되는 동안, 그 습곡의 정상 부위는 잘려져 나갔는데, 이는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한 판상침식과 일치한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 의한 계속된 침식은 깁스랜드 분지의 북쪽 고지까지 침식하였고, 그 함탄층을 모래와 자갈로 덮어버렸다. 마침내, 현재의 강물에 의한 부분적 침식이 지금은 석탄광산으로 되어있는 현재 지표면과 가깝게 있는 두꺼운 석탄층의 일부를 드러냈다. 땅이 마른 뒤, 새로운 식물들이 홍수 물이 빠지면서 지표면에 남겨진 흩어져있던 식물더미에서 새로 자라났다. 따라서, 오늘날 호주에 있는 식물 종들은 홍수의 마지막 시기동안 묻힌 석탄 속의 식물들과 유사한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노아의 홍수를 상기시켜줄 수 있는 지질학적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석탄이다. 석탄은 전 지구적 대격변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걸쳐 거대한 양의 식물들이 뿌리가 뽑히고, 이동하여, 엄청난 부피의 퇴적물에 의해 파묻혔기 때문이다. 석탄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 홍수의 명백한 기념물이고, 성경의 신뢰성에 대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라트로브 계곡(Latrobe Valley, Victoria). 석탄층에 나있는 분명한 자국들은 대형 버킷 휠 채굴기의 이빨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150m 두께의 석탄층 윗부분에 있는 화산재층과 증간에 화분(pollen)이 풍부한 층.
 


늪지 이론(swamp theory)의 침몰 :

라트로브 함탄층(Latrobe Coal Measures)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식물 종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자라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론적 이론은 그 식물들이 늪지 환경에서 화석화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대다수의 식물들은 늪지의 습한 환경을 견디지 못한다. 라트로브 갈탄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를 포함하는 침엽수 그룹에 속하는 것들이다.[1] 석탄층에서 확인된 침엽수들은 다음과 같다 : 

아라우카리아(Araucaria) = 노퍽 섬 소나무(Norfolk Island Pine, Araucaria heterophylla). 이 나무는 이들 속(genus) 중에서 잘 알려진 것으로, 해안 지방에서 널리 자라고 있다. 그것은 모래 토양에서 잘 자라고, 바다 물보라를 견뎌낸다. 아라우카리아는 어느 토양에서든 적응할 수 있으나, 물로 흥건한 상태에서만은 적응할 수 없다.[2]

아가티스(Agathis) = 카우리 소나무(Kauri Pine, Agathis robusta). 이 나무는 잘 알려져 있는 사례이다. 이 나무는 최고 50m 까지 자라고, 목재로서 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된다.[3] 카우리 소나무는 늪지에서는 자라지 않고, 잘 배수되고 흙이 깊고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4] 호주 퀸즈랜드에서 그 나무는 강우가 많은 지역의 다소 건조한 가장자리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라가로스트로보스(Lagarostrobos) = 휴온 소나무(Huon Pine, 이전에는 Dacrydium franklinii). 이 나무는 호주 태즈메이니아가 원산지다. 그것은 하천 근처에서 습한 토양에서 자라긴 하지만, 좋은 배수를 필요로 한다. 천천히 성장하는 휴온 소나무는 40m 이상 자랄 수 있다.

필로클라두스(Phyllocladus) = 호주 태즈메이니아 지역의 셀러리톱 소나무(Celery-top Pine, Phyllocladus aspleniifolius). 이 나무는 30m 까지 자라며, 서늘하고, 습하며, 잘 배합된 토질에, 반 정도 그늘진 장소에서 잘 자란다. 이 나무는 물로 흥건한 조건에서는 자라지 않는다.[2]

포도카르푸스(Podocarpus) = 갈색소나무(Brown Pine, Podocarpus elatus). 이 나무는 호주 동부의 해안 우림지역과 관목 숲에서 자라는 종류 중 하나이다.[3] 그 소나무는 최고 45m 높이까지 자라는 큰 나무이다. 이러한 속의 나무들은 늪지 환경이 아니라, 잘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비침엽수 식물들도 석탄에서 확인되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카수아리나(Casuarina). 30여 종의 카수아리나 중 오직 두 종류만이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견뎌낸다. Swamp She-oak(Casuarina paludosa)만이 유일하게 습한 환경을 선호한다. 대부분은 가볍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원한다.[2]

방크시아(Banksia). 47종류의 방크시아 중 오직 두 종류만 습한 환경을 견뎌낸다. 대부분의 종들은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잘 자란다.[3] 

노토파구스(Nothofagus). 뉴질랜드산 레드비치(Red Beech, 빨간 너도밤나무, Nothofagus fusca, 30m 까지 자란다)와 실버비치(Silver Beech, 은빛 너도밤나무, Nothofagus menziesii)는 보호된 양지의 촉촉한 토양을 좋아하는 서늘한 기후의 다우림 나무이다.[5] 그 나무들은 고도 1000~3000m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늪지에서는 자라지 않는다.[2]

종합적으로 볼 때, 갈탄에서 발견된 식물들은 늪지 조건에서 자라는 종류의 식물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오히려 대부분 가뭄에 대한 내성이 있고, 높은 고도에서 자라는 식물들로서, 넓은 지리적 지역의 초목들을 함께 쓸어버린 거대한 격변적 대홍수와 일치하고 있다. 남반구의 섬들과 대륙에 다시 재분포한 식물들은 이러한 대홍수 격변 시에 있었던 열매, 씨앗, 식물 가지들로 살아남은 것들이었다.


References and notes

1.Duigan, S.L., The nature and relationships of the Tertiary brown coal flora of the Yallourn area in Victoria, Australia, The Palaeobotanist 14:191–201, 1966.
2.Bodkin, F., Encyclopaedia Botanica, Angus and Robertson, Sydney, 1986.
3.Cronin, L., Key Guide to Australian Trees, Envirobooks, NSW, p. 30, 2000.
4.New Zealand is known for wood products crafted from Swamp Kauri, a timber recovered from swampy ground hmu.auckland.ac.nz:8001/gilchrist/matakohe/timber.html, 27 November 2000. However, the trees did not grow in the swamp, but were carried there by a (post-Flood) catastrophe at the end of the Ice Age.
5.www.insights.co.nz, posted on 4 August 2000.



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지질학을 바르게 이해하려면(과학의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해 볼 필요가 있다.


열쇠는 우리의 연구 영역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실된 세계 역사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발견하고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지질학적으로 대부분의 지층 암석들은 두 번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 6일간의 창조 주간 동안에 지구 행성은 만들어졌다. 후에 이것은 1년에 걸친 대홍수 동안 재형성되었다.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대략 1,700년 정도의 기간과 그 이후 4,500년의 기간 동안에는 비교적 커다란 지질학적 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날의 현대 지질학은 창조론과 대홍수설 모두를 강하게 부인하는 철학(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기초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3장 3~8절에 예언된 조롱하는 사람들을 참조하라).

예시된 성경적 지질학 모델은 왼쪽의 성경적 ‘시간 틀(Time-scale))’과 함께 수직적으로 시작된다. 가장 초기 시점은 아래이고, 그 시간 틀은 네 중요한 부분으로 나눠진다. ‘창조 사건, 홍수이전 시대, 홍수 사건, 홍수이후 시대’.  '사건(event)' 이라는 용어는 짧은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시대(era)'는 훨씬 긴 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과거의 지질학적 과정들은 강도에 있어서 매우 다양했다는 생각을 재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틀인 ‘지층암석 틀(Rock-scale)'은 오른쪽에 있다. 지구상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위쪽에는 가장 최근의 지층암석이고, 아래쪽은 가장 초기의 지층암석이다. 지층암석 틀에 있는 길이는 오늘날 지구에서 발견되는 지층암석의 부피와 일치하지만, 시간 틀에 있는 길이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화살표는 관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시간 틀에서 대홍수 사건(작은 시간) 화살표는 지층암석 틀에서 대홍수 지층암석(큰 부피)에 해당한다.

과학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려면, 이 대략적인 구조 틀은 발생한 사건, 과정, 그들의 시간 관계에 대한 구체적 세부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확장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홍수 사건은 두 단계로 나누어질 수 있다. 홍수가 육지까지 차오르던 범람기(Inundatory stage)와 홍수가 빠져 나가던 후퇴기(Recessive stage)이다.

이 모델은 각 단계(stage)를 국면(phase)으로 세분함으로써 더 나누어질 수 있다. 그 목적은 각 부분(예를 들면 각 사건, 시대, 단계, 국면)을 성경에서 묘사된 시작과 끝의 단계에 따라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과정들을 연관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각 지역의 퇴적지층을 평가하고, 그들을 성경적 역사에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1]


Note
1.For a practical application of this geological model, see Walker, T.B.,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Journal of Creation 10(3):379–390, 1996. See a laymanized version on my Biblical Geology page.



석탄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개월 만에도 만들어진다.

석탄화(coalification)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온도(temperature)라는 것은 수년간에 걸쳐 알려져 온 사실이다.[1] 온도가 높을수록 석탄화 작용 정도, 또는 석탄 등급 정도가 높아진다.[2] 시간의 길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압력은 사실상 화학반응을 약간 둔화시킨다.


놀랍게도, 100∼150℃ 정도의 다소 따뜻한 온도이면, 기름과 가스를 방출하고 저등급의 석탄을 생산하기에 충분하다. 이것은 실험실에서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아르고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ies)의 보고에 따르면, 밀봉 용기에서150°C 까지 데워진 리그닌(lignin, 목재의 주성분), 물, 산성 점토는 단 2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갈탄을 만들어냈다.[3]

400℃에 이르는 높은 온도는 매우 높은 탄소 함량을 가지는 최고의 변형물질인 검은 석탄(anthracite, 무연탄)의 적외선 스펙트럼을 띤 물질을 만들어내었다. 라트로브 계곡의 갈탄은 훨씬 적은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으며, 여전히 많은 원래의 습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더 높은 등급의 석탄과 같은 정도로 가열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석탄 사용 화력발전소는 가정과 산업용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매일 5만 톤 정도의 석탄을 사용한다.


References
1.Stach, E. et al., Textbook of Coal Petrology, Gebrüder Borntraeger, Berlin, pp. 55–59, 1982.
2.‘Rank’ refers to how much the organic material has been coalified.
3.Hayatsu, R., McBeth, R.L., Scott, R.G., Botto, R.E. and Winans, R.E., Artificial coalification study: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ynthetic macerals, Organic Geochemistry 6:463–471,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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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자료실/전 지구적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 석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307&t=board


References and notes
1.Cochrane, G.W., Quick, G.W. and Spencer-Jones, D. (eds.), Introducing Victorian Geology, Ge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Melbourne, pp. 194–197, 1991.
2.Hocking, J.B., Gippsland Basin; in: Douglas, J.G. and Ferguson, J.A. (eds.), Geology of Victoria, Ge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Melbourne, pp. 322–347, 1988.
3.Gloe, C.S., Barton, C.M., Holdgate, G.R., Bloger, P.F., King, R.L. and George, A.M., Brown coal; in: Douglas and Ferguson, Ref. 2, p. 498, 1988.
4.Duigan, S.L., The nature and relationships of the Tertiary brown coal flora of the Yallourn area in Victoria, Australia, The Palaeobotanist 14:191–201, 1966.
5.Patton, R.T., Fossil wood from Victorian brown co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of Victoria 70:129–143, 1958.
6.Ref. 3, p. 506.
7.Diessel, C.F.K., Coal-bearing Depositional Systems, Springer-Verlag, Berlin, pp. 7–8, 1992. The ash contents have been adjusted to 60% moisture content of the brown coal.
8.McCabe, P.J., Depositional environments of coal and coal-bearing strata; in: Rahmani, R.A. and Flores, R.M. (eds.), Sedimentology of Coal and Coal-bearing Sequences, Special Publication 7,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edimentologists, Blackwell Scientific, Oxford, pp. 22–23, 1984.
9.Snelling, A.A., The recent origin of Bass Strait oil and gas, Ex Nihilo 5(2):43–46, 1982.
10.See for example, The peatlands of Ireland, www.peatsociety.fi/natcoms/irl/irshpl.htm 13 July 2000.
11.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the floodwaters receded steadily off the Earth (Gen. 8:3) into the newly forming ocean basins. At first the water would have flowed over the continents in wide, continuous sheets that eroded flat surfaces. Later, the water would have divided into broad channels that eroded many of the wide valleys we see today. Our rivers still flow through these valleys, but are only a trickle compared with the flow during the last phase of the 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coal-memorial-to-the-flood

출처 - Creation 23(2):22–27, March 2001.

미디어위원회
2023-02-21

석회암 동굴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Caves for all seasons)

Dr Emil Silvestru


      우리의 행성 지구를 장식하고 있는 모든 경관들 중에서, 단 한 가지는 지표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깊은 석회암(limestone rocks) 내부에는 (높은 산이나 또는 바다 아래에) 지표면과 일종의 대칭되는 모양으로 지하경관, 즉 동굴(caves)들의 세계가 존재한다. 동굴들은 지하수로가 형성되어 있는 거친 석회암 지대인 카르스트(karst) 지형의 일부이다. 카르스트는 아마도 ‘돌(stone)’을 의미하는 고어인 ‘karra’ 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전형적인 카르스트 간헐천(intermittent karst spring). 약 30 분 동안 물이 초당 최저 50 내지 최고 1,800 리터로 (강우에 따라서) 흘러 나온다. 그 다음 30 분간은 완전히 흐름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이 현상은 지하 공동(chambers)의 모양과 연결통로의 기하학에 의한 것으로, 물이 배수되려면 어느 높이까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공동과 동굴이 지하 사이픈을 형성한 경우). 프링스 중부 피레네의 퐁떼스토브 샘(Fontaine de Fontestorbes, Central Pyrénées, France).

 

과학적으로 조사된 최초의 카르스트지대(karstland)는 이태리 경계에 가까운 슬로베니아의 ‘크라스(Kras)’ 지역 이었다. 이 지역은 유명한 네덜란드 지도제작자 머카토(Mercator)가1 작성한 중세의 지도(1585)에 ‘카르스티아(Karstia)’라고 표기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지리학자들은 '크라스(Kras)' 지대를 독일말 식으로 바꾸어 ‘카르스트(Karst)' 라고 불렀고, 이것이 과학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나는 소년기부터, 내가 태어난 루마니아의 트랜실바니아(Transylvania) 지방의 다수의 동굴들에 매혹됐었다. 이 매혹으로 인해 나는 지질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나의 고국과 세계 여러 곳의 동굴들을 탐험하고 연구하는 과학적인 모험의 생애를 살게 되었다.

무엇이 카르스트를 독특하게 만드는가? 카르스트의 지하 하천은 마치 부끄러운 비밀을 숨기듯이 지하를 흐르며, 때로는 1마일(1.6 km) 이상의 깊이와 7 마일(11 km) 이상의 길이가 된다. 빗물은 암석을 침투하여(infiltrates), 천천히 스며들거나, 급속히 흘러, 이 깊고도 어두운 하천에 흘러든다.

그러나 이 빗물은 (석회암을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욕을 가지고 있다. 빗물에는 탄산가스(CO2)가 녹아있는데, 그로 인해 산성(acidic)이 된다(석회암 위의 토양층이 두꺼울수록 박테리아에 의해 더 많은 CO2가 공급된다). 이 산성 물질은 석회암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물질인 단단한 방해석(calcite, calcium carbonate, CaCO3)과 반응하여 석회암을 용해시킨다. 

방해석이 용해되고 나면, 그 자리는 텅빈 공간으로 남게 되고, 그 방향은 지하의 물길을 따라 나게 된다. 마치 포식하여 배부른 뱀이 코앞에 있는 먹이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방해석으로 포화된 물은 더 이상 석회암을 용해시키지 않으며 흐른다. 그러나 이 흐르는 물들이 큰 공간(동굴)에 다다르면, 이 포화상태의 물에 변화가 일어난다. 물속에 함유된 탄산가스가 쉽게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면서, 녹아있던 방해석(이제는 calcium bicarbonate)은 원래의 결정체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종유석(stalactites)과 석순(stalagmites)과 같은 점적석(dripstones), 커텐석, 유동석(flowstones) (통칭해서 동굴암석(speleothems)) 등을 빠르게 형성한다. 이것들은 동굴속의 어둠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동굴을 채우기도 한다. 종종 커다란 공간이 원래의 자체 석회석보다 구조적으로 더 단단한 거의 순수한 방해석으로 완전히 채워진다.

이 지하 물줄기는 어디로 가는가? 그 물길은 신비롭게도 미지의 지하로 사라지듯이, 큰 물줄기가 때로는 거대한 규모로 석회암에서 터져 나온다. 그들의 출구는 보통 용천(emergences) 또는 카르스트 샘(karst springs)이라고 불린다.

어떤 용천들은 그 크기가 하도 커서 초당 평균 90 톤의 물을 쏟아내어, 뉴욕시 인구의 두 배 이상에 물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홍수 기간에는 초당 500 톤 이상을 분출하기도 한다! 2

카르스트 대수층(Karst aquifers)은 막대한 양의 질 좋은 물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가뭄 시에 활용할 수 있다. 카르스트의 지하세계는 확실히 대단하지만, 표면의 모습도 지표의 지형과는 다른 모습이다.

석회암으로 포화되지 않은 물은 지표면에서 석회암을 용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곳은 매우 나이든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데, 불모의 암석이 주름과 같은 홈과 실개천으로 가득하며, 이것은 카렌(karren) 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큰 지역을 석회암 포장(limestone pavements)으로 덮기도 한다. 함락공(sinkhole)이라고 부르는 (북미 대륙에서 부르는 이름, 유럽에서는 돌리네(dolines)라고 한다) 큰 깔때기 모양의 구덩이가 지표면에 자국을 내고 있다. 이것들이 지표수를 모아 지하 세계로 유도한다.

.하나의 큰 우발라 (uvala, 다수의 함락공(지호, sinkholes)들이 합병되어 형성된 움푹한 지형). 작은 많은 함락공(아래 쪽 그림)들이 형성된 위에 평편한 바닥(퇴적물의 침윤에 기인한)을 주목하라. 거기에는 거의 모두에서 가문비나무와 전나무가 자라고 있다 (왜냐하면 함락공에 눈과 빗물이 모이므로). 트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Transylvania), 아프세니 산맥(Apuseni Mts)의 파디스 고원(Padis Plateau)의 발리레아사(Balileasa).

.중력적 카렌(gravitational karren, 경사면에 평행한 주름진 고랑)에 의해 중첩된 구조적 카렌(Tectonic karren, limestone pavement).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호간트 레인지(Hohgant Range).


지표면으로 흐르거나 지하의 물길로 흐르기 전에, 많은 하천들은 아름다운 경관의 협곡들을 형성하며, 어떤 것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이 되기도 한다. 하천이 일단 지하로 흐르기 시작하면, 막다른 계곡(blind valley)이라고 부르는 절벽 아래에서 자주 사라져 버린다. 하천은 거의 완벽한 대칭을 가지고 저편의 절벽 아래에서 나타나며, 여기에서 막다른 협곡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를 pocket valley라고 부른다. 여기저기에서 지하 하천은 동굴들 또는 수직갱에 의해 표면세계와 연결된다. 


우리는 동굴들이 형성되는 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들어왔다. 동굴암석들에 대한 많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치들이 1백만 년 이상으로 결과가 나타나게 된 이후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었던 방사성 연대측정방법들은 정확한 연대치를 산출했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동굴들은 대략 4,500년 전에 발생한 노아의 홍수 이후에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인간의 동굴 사용' 글을 보라)

우리가 먼저 강조하고 싶은 점은, 그 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속의 과학은 (이 경우 karstology) 물이 어떻게 지하 수십 수백 미터에 큰 동굴들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적절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석회암을 용해하기 위해서는 물은 산성(acidic)이어야만 한다. 어떻게 물이 계속 산성을 유지하면서 깊은 암석들 안쪽으로 흘러들어 갔을까? 수많은 측정 실험들에 의하면, 물이 석회암을 용해하면 지하 10m 만 도달해도 산성이 없어진다.3 따라서 물이 깊은 곳을 흐르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수로(pre-existing conduits)를 따라 흐를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매머드 석순(The ‘Mammoths’) : 매우 큰 석순(stalagmites)이 동굴 바닥에서 거의 20 m나 솟아있다. 적색과 갈색은 주로 철 수산화물(iron hydroxides)과 유기물(organic matter)에 의한 것이다. 흰색은 순수한 방해석(calcite)이다.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의 아푸세니 산(Apuseni Mts)에 있는 다니니 동굴(Dârninii Cave).

.관통 동굴(through cave), 즉 하천이 흐르는 자연 터널. 사람들은 우측 바깥에서 작은 구멍을 뚫어 물길을 내고 수백 미터 하류에서도 물이 나오도록 이 동굴을 활용하였다. 고대인들의 중요한 유물들이 이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프랑스 중부 피레네(Central Pyrénées)에 있는 마스드아질 동굴(The cave Mas d’Azil).


그러나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이들 수로들이 만들어졌을까? 나는 그것이 대홍수 시기에 열수용액(hydrothermal solutions, HTS)에 의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뜨겁고도 화학적으로 매우 활성인 열수용액은 전 지구적인 융기와 관련되는 지각 및 화산활동으로 인해 깊은 지구 내부에서 솟아 나왔다. 이 열수용액은 엄청난 양의 석회석을 일 년 혹은 더 짧은 기간에 용해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과 다소 유사한 과정이 미국 뉴멕시코의 칼스바드 동굴(Carlsbad Caverns) 지역에서 기록되었다. 거기에서는 아래의 오일 퇴적물에서부터 만들어진 황화수소(H2S)가 황산(sulfuric acid)을 만들고, 이 황산이 석회석을 녹였다. 100만 m3 이상의 지하 동굴을 만드는 데에, 단지 인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H2S의 년간 상업용 생산량의 10%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4 

홍수 이후 깊은 지하에서 나왔던 열수용액(HTS)는 사라지고, 지표면에서 스며든 물들이 동굴을 흐르면서, 동굴의 모습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우리가 오늘날 보고 측정하는 느린 과정들은 동굴들을 만들었던 과정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열수용액이 홍수 때에 급격히 만들어 놓은 동굴에 약간의 손질만을 더했을 뿐이다. 

그러면 방사성 연대측정치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이들 연대측정은 증명할 수 없는 여러 가정들에 기초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이들 연대측정치들은 (알려진 연대의 암석과 비교하여) 너무나도 부정확하게 나타나고 있다.5 동굴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살펴보면 사정은 더 좋지 않다. 연대측정 방법들은 열수용액(HTS)이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이동을 유도했을 중요한 화학적 변화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그들은 종유석, 석순, 다른 동굴암석들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관측 사실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관측들의 결과는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

.눈이 멀고, 색소가 없는 도롱뇽(salamander)의 먼 친척뻘 되는 수생 도마뱀(Proteus anguinus, cave olm). 플라스틱 통에서 번식되었다. 프랑스 중부 피레네(Central Pyrénées)의 아울리그낙 동굴(Aulignac Cave).

 

결론

긴 연대라는 전제를 털어버리고 나면, 동굴에 관한 사실(facts)들은 성경에 기록된 세계의 참된 역사와 놀랍게 일치한다. 동굴들은 기막히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세계를 물로 심판할 때 있었던 대대적인 물리적 화학적 과정들에 대한 훌륭한 기록인 것이다.


* Emil Silvestru, : 국제적 동굴 탐험가, 지질학박사, 이학석사. 루마니아의 Babes-Bolyai 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를 취득하고, Karstology 부교수 역임. 그는 인근의 동굴연구소(Speleological Institute) 소장을 역임하였고, 동굴 지질학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이다. Silvestru 박사는 현재 캐나다 Answers in Genesis의 선임과학자 겸 강연자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Mercator, G., Atlas sive Cosmographicae Meditationes de Fabrica Mundi, Amstelodami, 1606.

2. Ford, D.C. and Williams, P.W., Karst Geomorphology and Hydrology, Chapman and Hall, London, p. 155, 1992.

3. Ref. 2, p. 116. 

4. Hill, C.A., Geology of Carlsbad Caverns and other caves in the Guadelupe Mountains, New Mexico and Texas, New Mexico Bureau of Mines and Mineral Resources Bulletin 117, 1987.

5. Snelling, A., Radioactive ‘dating’ in conflict: fossil wood in ‘ancient’ lava flow yields radiocarbon, Creation 20(1):24–27, 1997; Snelling, A., Dating dilemma: fossil wood in ‘ancient’ sandstone, Creation 21(3):39–41, 1999;  Swenson, K., Radio-dating in rubble, Creation 23(3):23–25, 2001; see also Q&A: Radiometric dating.

 

*참조 : The age of the Jenolan Caves, Austral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4/

More evidence against so-called paleokarst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3/paleokarst.asp

Formation of Hamilton Cave West Virgini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82-89.pdf

Naracoorte Caves: an archive in the dark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6-8.pdf

자료실/석회암과 석회동굴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7637&t=board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종유석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caves-for-all-seasons

출처 - Creation 25(3):44–49, June 2003

미디어위원회
2023-02-02

옐로스톤의 석화림 : 격변의 증거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 Evidence of catastrophe)

Jonathan Sarfati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의 세 개 주에 걸쳐 있다. 이 공원은 올드페이스풀(Old Faithful, 유명한 간헐천)을 포함하여, 200여 개의 간헐천(geysers)들과 10,000여 개의 온천들(hot springs)의 지열(geothermal) 활동으로 유명하다. 또한 흑요석(화산성 유리)로 된 산을 포함하여, 많은 산들, 식어서 굳어진 현무암 용암류, 깊은 골짜기와 협곡, 강, 호수, 숲, 석화림(petrified wood, 돌로 변한 나무)들이 있으며, 야생 생물들의 터전이다.

.옐로스톤의 석화림에 대한 개략도.

 

화석화된 숲(석화림)?

옐로스톤 공원 내의 어떤 곳에는 구릉의 침식으로 수직으로 곧게 서 있는 석화목(petrified tree, 石化木) 층이 드러나 있다. 스페시맨 크릭(Specimen Creek)에는 약 50개의 석화목이 있는 한편, 스페시맨 리지(Specimen Ridge)에는 2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스페시맨 크릭 지층이 특히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총 수직높이는 1,200m이다. 이것은 의문을 갖게 한다. 어떻게 석화목 층이 형성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의 설명

진화론자들과 오래된 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르친다:

1. 각 층은 숲의 잔존물(remains of a forest)이다.
2. 각 숲은 화산재와 다른 쇄설물에 의해서 자라던 곳에서 묻혔다.
3. 용해된 광물질들이 나무에 흡수되어 석화되었다.
4. 약 200년 후에, 화산재는 점토로, 그 다음엔 토양으로 풍화되었다.
5. 이전에 숲이 서있던 곳 위에 새로운 숲이 형성되었다. 보존이 잘된 나무의 나이테를 조사한 결과, 각 층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평균 약 500 살이었다.
6. (새로운 폭발로 인해) 새로운 숲도 화산재에 의해 묻히고, 그 과정은 반복되었다.
7. 쌓여진 전체 층이 침식되면서, 그 가장자리가 오늘날 절벽으로 노출되었다 (잡지 21 쪽의 그림 참조).

만약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스페시맨 크릭의 전 과정이 이루어지는데 거의 40,000 년이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관찰할 수 없는 과거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현재에 반복적 관찰을 다루는 정상(실험) 과학의 일부는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와 같이, 이 설명으로는 스페시맨 리지의 모습들 중 어떤 것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1] 

.옐로스톤 석화림에서 수직으로 서있는 모습의 화석화된 나무들. (Photos by Clyde Webster)


오랜 연대 시나리오가 가지는 문제점

▶ 자라나는 나무는 대규모의 뿌리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보통 나무의 총 건조중량의 20-30% 정도나 된다. 그러나 옐로스톤의 석화목들은 큰 뿌리들이 부러져서 없고, 뿌리의 근괴(root balls)만이 남아있다. 이것은 나무가 땅에서 강하게 밀렸을 때(예를 들면, 불도저로 밀었을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만약 제 자리에서(자라던 상태로) 묻힌 나무라면 많은 석화된 나무 가지(petrified branches)와 석화된 나무껍질(petrified bark)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거의 3-4 m 크기의 옐로우스톤 석화목에는 나무껍질과 나무 가지가 거의 없다. 무엇인가가 몸통에서 대부분의 나무껍질을 벗겨내었고, 또 대부분의 가지들을 부러뜨렸다. 그리고 나무 몸통만 남겨놓았다.

▶ 몇몇 나무가 그 위의 숲 층에 이르렀다고 치자. 그러나 만약 다음 층은 화산재가 토양으로 풍화되어 덮일 때까지 (다음 나무가 자랄 수 있게) 수백 년을 기다려야 한다면, 노출된 나무 꼭대기는 완전히 부패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나무들이 모두 다 빨리 파묻혔다면, 이러한 관찰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나무가 특히 평평한 바닥을 가진 숲에서 쓰러질 때, 나무들은 어떤 방향으로라도 쓰러질 수 있다. 그러나 석화림에서, 쓰러진(드러누운) 나무들은 동일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또한, 심지어 수직으로 서 있는 나무들의 장축도 같은 방식으로 정렬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나무가 뿌리째 뽑힌 후에, 같이 작용했던 공통된 힘, 예를 들면 움직이는 물이나 이류에 의해 정렬되었음을 가리킨다.

.화살표는 Specimen Creek의 언덕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석화된 나무 그루터기들을 가리킨다. (Photo by Clyde Webster)


▶ 만일 지층들이 수천 년 간격을 둔 화산 분출들에 의해 연속적으로 쌓였다면, 각 지층 내의 광물 성분은 아마도 상당히 다를 것이다. 그러나 광물 성분은 1km가 넘는 수직 지층 전체에 걸쳐 같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모두 다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쌓여진, 한 번 또는 몇 번의 후발 분출들로 쌓여진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 성장하는 숲에는 많은 살아가는 동물뿐만 아니라, 많은 뿌리를 가지는 식물들과 분명한 토양과 부식토 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석화림에는 이 모든 것이 결여되어 있다.

▶ 화분(꽃가루, pollen) 분석을 포함하여 옐로우스톤의 식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숲에서 기대되는 것보다 더 많은 식물 종들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화분도 근처의 나무와 종종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만일 나무가 뿌리째 뽑힌 후 다른 장소로부터 이동되어 왔다면, 이것은 설명될 수 있다.

▶ 실제 숲에서, 식물의 잔해들은 숲의 바닥에 유기층을 이룬다. 이 유기층이 두꺼울수록, 그것은 더 오래되었으며, 더 오랜 시간 부패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석화림에서는 깊이에 따른 이러한 양상의 오래된 부식을 보여주지 않는다. 또한 잘 보존된 잎들이 있는데, 나뭇잎은 나무로부터 떨어진 후 빠른 시간 내에 외형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이 나뭇잎들은 매우 빨리 파묻혔음을 가리킨다.

▶ 장석(feldspars)과 같은 화산성 광물질은 물과 공기에 노출될 때 점토로 빨리 풍화된다. 그러나 석화림 층에는 점토가 별로 없다. 이것은 어떤 층도 매우 오랫동안 노출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 퇴적암층 내의 입자 크기의 패턴은 종종 암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가리키고 있다. 한 봉지의 혼합된 땅콩 열매(종종 아무렇게 섞여 있는)를 가정해보자. 만일 그것을 흔들면, 작은 땅콩 열매들은 틈을 따라 아래로 떨어지고, 커다란 호두 같은 것들은 위쪽으로 모일 것이다. 그러나 수면 아래 퇴적된 많은 암석층들은 이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즉, 큰 입자들은 바닥에 가라앉아있고, 위로 갈수록 작은 입자가 쌓여 있는데, 이것을 점이층리(graded bedding)라고 한다. 또한, 만일 물이 수평적으로 움직였다면, 굵고 가는 입자 층이 교대로 형성될 것이다.[2, 3, 4, 5] 옐로스톤의 숲은 물밑에서 형성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이런 퇴적층들과 관련이 있다. 굵은 입자의 어떤 층에는 그 층을 관통하는 화산재 설상층(tongue of ash penetrating them, 舌狀層, 혓바닥 모양으로 다른 지층 속에 들어가 있는 일종의 층원)이 있다. 또한, 그처럼 평탄한 층을 형성하기 위해 입자들이 매우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많은 물이 필요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물 아래에서 퇴적된 것으로 여겨지는 뉴질랜드의 몇몇 화산암들은 옐로스톤의 암석들과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1]

▶ 정상적인 환경에서, 나무의 나이테는 해마다 더해진다. 나이테가 두꺼울수록, 그 시기에 나무가 더 빨리 자랐다는 것인데, 이것은 여러 요인들 중에서 날씨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대개 같은 지역에서 동시에 자라난 나무들은 나이테의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이 서로 잘 조화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반면에, 수백 년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나무가 자랐다면, 다른 양상을 보여줄 것이다. 성경적 관점을 믿는 지질학자 존 모리스(John Morris) 박사는 1975년에 옐로스톤의 다른 지층들에 있는 나무들 간에는 완전히 다른 양상보다, 오히려 일치되는 양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했었다.[6] 수년 후에, 마이클 악트(Michael Arct) 박사는 7m에 걸쳐 다른 높이에 있는 14 그루의 나무 단면을 분석했다. 그는 그것들 모두가 같은 나이테 특성을 공유하고 있는 것과, 그것들 중에서 4그루는 다른 10그루가 죽기 단지 7년, 4년, 3년, 그리고 2년 전에 죽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들 10그루는 확실히 같이 죽었으며, 그 증거는 모두가 뿌리째 뽑힌 것과 연속적인 이류(mud flows)에 의해 이동됐었다는 것과 일치했다.[7]

관광객들을 매혹시키는 옐로스톤의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새로운 설명의 필요성

위에 나타난 대로, 옐로스톤의 석화림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증거들과 양립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은 젊은 지구의 나이를 가르치는 성경의 내용과 분명히 모순된다. 우리는 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으므로,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인 성경에 모순되는, 그러한 시나리오를 믿어서는 안 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숲은 아마도 최근에 그리고 격변적 사건에 의해 파묻혔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산 폭발 후 스프릿 호수에 떠있는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 스프릿 호수 바닥에는 약 90m의 퇴적물이 쌓였고, 수면은 75m 상승, 면적은 2 배로 넓어졌다.  


최근에 일어난 격변적 사건은 옐로스톤의 석화림을 형성했을지도 모르는 어떤 사건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했다. 1980년, 5월 18일에,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s)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0,000개와 맞먹는 에너지로 분출했다. 비록 과거에 있었던 대부분의 화산폭발들에 비해 미약했던 것이었지만, 이 분출로 625㎢의 숲에 있던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이 쓰러졌다. 또한 이 분출로 설원과 빙하가 녹았으며,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말미암아 발생한 이류(mudflow)는 통나무(그 중 몇 개는 곧게 선 채로 이동되었다)를 쓸어갔고, 터틀강(Toutle River)은 통나무들로 가득 찼다. 리히터 지진계로 5.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0.5㎦의 산 경사면의 쇄설물들이 옆 스피릿(Spirit) 호수에 쏟아져 들어갔다. 이것은 260m 높이의 파도를 일으켰으며, 100만 그루 이상의 통나무들을 호수에 떠있게 했고, 거대한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floating log mat)를 이루게 하였다. 대부분의 나무들은 가지와 나무껍질, 그리고 발달된 뿌리를 갖고 있지 않았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후 스프릿 호수에 수직으로 떠있는 통나무들.


뿌리는 물을 흡수하도록 디자인되어있기 때문에, 호수 물 위에 떠있던 통나무들에 남아있는 뿌리들은 호수의 물을 빨아들였다. 이로 말미암아 뿌리 끝부분은 무거워져 가라앉게 되었고, 통나무는 기울어져서 수직으로 떠다니게 되었다. 통나무가 더 많은 물을 빨아들였을 때, 나무는 호수 바닥에 가라앉았다. 떠 있는 통나무 매트의 쇄설물과 육지로부터의 끊임없는 퇴적물의 유입(격변의 여파로)으로 수직으로 떠있던 통나무들은 선 자세로 묻혔다. 비록 같은 시기에 자랐지만, 나중에 가라앉은 나무들은 더 높은 곳에 묻혔다. 이것은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과 헤롤드 코핀(Harold Coffin) 박사 팀에 의한 수중 음파탐지와 스쿠버 탐사를 통해 확인되었다.[8, 9] 1985년 무렵에는, 호수 바닥에 약 15,000 그루의 수직으로 묻혀있는 통나무들이 확인되었다. 후에, 호수 일부의 물이 빠지자, 호수 바닥의 진흙에 수직으로 박힌 통나무 몇 그루들이 드러났다.

.이들 나무들은 계속 쌓이는 퇴적물에 의해서 마치 그 자리에서 자랐던 나무들처럼 여러 높이에서 선 채로 파묻혀졌다.


석화(petrifaction)가 일어나는 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필요는 없다는 충분한 증거들이 있다. 옐로우스톤에 있는 몇 개의 용천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규산과 같은 광물질이 풍부하게 녹아있는 뜨거운 물에서 나무는 단지 1년 만에 석화가 일어났다.[10]

만약 스피릿 호수의 바닥에 있는 통나무가 수천 년 후에 발견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진화론자들은 아마 그것들을 같은 시기에 살았던 나무들이 뿌리째 뽑힌 후 운반되어 다른 시간에 가라앉았다기보다는, 여러 시대에 걸쳐 그 자리에서 파묻힌 나무숲으로 해석할 것이다.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은 전 세계의 퇴적지층들에서 발견되는 다지층나무 화석들의 형성 과정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과학사가 였던 로널드 넘버스(Ronald Numbers, ‘창조론자들’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을 맹비난 함, 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음)는 과거를 해석하는 데에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인간의 이론을 우선하기로 결정함으로서, 그가 갖고 있던 믿음을 포기하고, 신앙을 버리는 데에 이것을 사용했다. 그는 그의 책에서 창조론의 역사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11, 12] ; 

”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유명한 일련의 화석림에 관한 사진이 첨부된 강연에 참석했다가, 밤새도록 고민한 후, 지구가 적어도 30,000년은 되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받아들였던 그 날 저녁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기원의 문제에 관해 성경말씀보다 과학을 따르기로 결심하고서, 나는 급히 비록 고통스러웠지만, 불신앙을 향한 위험한 비탈길을 미끄러져 내려갔다.”[13]

물론, 그는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것과 같은, 현재 관측되어야 하고, 반복되어야 하고, 실험해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이러한 종류의 과학(science)을 따르지 않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모든 사실을 알지 못했음이 분명한데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추정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의 교훈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 속임수가 1953년에 밝혀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믿었었다. 그들 중에는 저명한 영국의 외과의사로, 크리스천이었던 렌들 쇼트(Arthur Rendle Short)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로널드 넘버스와는 달리 결코 신앙을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랜들 쇼트는 인간의 타락 이전에는 죽음이 없었다는 성경적 가르침(창세기 1:29-30, 로마서 5:12, 고린도전서 15:21-22)에 명백히 모순되는, 죽음과 고통에 대해 오랜 시간에 걸쳐 괴로워했다.[14] 비록 그는 필트다운인이 사기극이었다는 것이 밝혀질 때까지 살아있진 못했지만, 그의 관점이 다시 성경적 창조론으로 돌아갔다는 증거가 있다.


오늘날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필트다운인과 옐로스톤의 도전에 대해, 우리는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만일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다른 도전들에 직면하게 될 때, 우리는 모든 해답을 갖고 있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의 해답을 갖고 계심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그것들을 해결할 경건한 과학자들을 세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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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Much information comes from Harold Coffin (with Robert Brown), Origin by Design,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Washington DC, 1983.
2. Batten, D, Sandy stripes: Do many layers mean many years? Creation 19(1):39–40, 1996; creation.com/sandy.
3. Julien, P., Lan Y., and Berthault, G., Experiments on stratification of heterogeneous sand mixtures, J. Creation 8(1):37–50, 1994; creation.com/sandstrat.
4. Berthault, G., Experiments on lamination of sediments, J. Creation 3(1):25–29, 1988; creation.com/sedexp.
5. Makse, H.A., Havlin, S., King P.R. and Stanley, H.E., ‘Spontaneous stratification in granular mixtures’, Nature 386(6623):379–382, March, 1997. See also Snelling, A, Sedimentation experiments: Nature finally catches up! J. Creation 11(2):125–126, 1997; creation.com/sednature.
6. Morris, J.,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Colorado Springs, CO, pp. 112–117, 1994.
7. Arct, M.J., ‘Dendroecology in the fossil forests of the Specimen Creek area, Yellowstone National Park’, Ph.D. Dissertation, Loma Linda University, 1991;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53-06B:2759, 1987–1991.
8. Austin, A., Moun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1:3–9, ed. R.E. Walsh, R.S. Crowell,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USA, 1986; Ham, K., ‘I got excited at Mount St Helens!’ Creation 15(3):14–19, 1993; creation.com/excited.
9. Coffin, H.G. , Mt St Helens and Spirit Lake, Origins (Geoscience Research Institute) 10(1):9–17, 1983.
10. Sigleo, A.C., Organic chemistry of solidified wood,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42:1397–1405, 1978; cited in J. Morris, ref. 6, p. 113.
11. Numbers, R., The Creationists: The Evolution of Scientific Creationism,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2.
12. Although well-researched, his prejudices are evident. The book majors heavily on personalities, with subtle (and some not-so-subtle) character assassinations, while the high scientific qualifications of many creationists are downplayed. He invariably gives the last word to the evolutionist, which often leaves an impression contrary to the facts as can be seen upon checking the sources. However, he exposes the ‘strained efforts’ of re-interpreting Scripture to fit evolution, and the deceit of some theistic evolutionary college professors ‘[s]tretching the truth to the breaking point’ (p. 182) when trying to hide what they really believed from conservative parents and donors. See also review by Prof. Edgar Andrews, Origins (Journal of the Biblical Creation Society) 8(20):21–23, 1995.
13. Numbers, R., Ref. 11, p. xvi.
14. See the book by his son, Prof. John Rendle-Short, Green Eye of the Storm, Banner of Truth Trust, Edinburgh, 1998, Part 3; and the shorter account From theistic evolution to creation, Creation 19(2):50–51, 1997; creation.com/rendle-shor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the-yellowstone-petrified-forests

출처 - Creation 21(2):18–21, March 1999.

미디어위원회
2022-10-28

요세미티 계곡, 훨씬 더 젊어졌다.

(Yosemite Just Got a Lot Younger)

David F. Coppedge


이것이 국립공원의 안내문을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요세미티 계곡은 이전 추정 연대의 4% 미만일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요세미티 계곡(Yosemite Valley)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읽었던 관광객들은, 이 상징적인 빙하 계곡은 4천만 년 전 혹은 그 이상 전에 형성되었다고 배웠다. 하지만 지질학자들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여기 다섯 명의 지질학자들은 방금 새로운 추정치를 제시했다.

"요세미티 계곡은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지형 중 하나이다"라고 UC 버클리 대학의 지리학 및 지구행성 과학 교수인 빙하학자 커트 커피(Kurt Cuffey)는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안내판을 읽으면, 깊은 협곡이 되었을 때의 연대를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요세미티의 깊은 협곡이 형성됐을 때의 시기와, 계곡이 만들어지는 데에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에 대한 모든 주장들은 단지 추측에 근거한 것이다.“

약간의 데이터들에 추측을 섞어서 "과학자들이 말한다"고 대중들에게 말하면, 그것은 진실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어떤 지질학적, 생물학적 진실들은 계속 진화한다.


요세미티 계곡은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UC Berkeley News, 2022. 10. 20) 당신은 다음의 연대 중에서 골라보라 : 요세미티 계곡은 3백만 년 ~ 5천만 년 정도 되었다.

요세미티 계곡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엘 캐피탄(El Capitan)의 깎아지른 화강암 벽과 깔끔하게 깎인 하프 돔(Half Dome)의 경관에 감탄하며, 아마도 막연하게나마, 비와 빙하가 그 풍경을 자르고 조각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얼마나 걸렸을까?

이 모든 것이 계곡의 갈라진 틈으로 화강암이 처음으로 노출되었을 때인, 5천만 년 전에 시작되었을까? 시에라 네바다 남부의 협곡이 형성되기 시작되었다고 데이터가 가리키는 3천만 년 전이었을까? 계곡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약 500만 년 전에, 시에라가 서쪽으로 기울어진 이후였을까? 아니면 200만~300만 년 전 서늘한 기후에서 형성된 빙하 때문이었을까?

새로운 진실이 방금 도래했다. 그것의 나이는 5백만 년 미만이라는 것이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지질학자들은 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 새로운 암석 분석 기법을 사용했고, 요세미티 계곡의 인상적인 깊이의 많은 부분이 1천만 년 전부터, 그리고 가장 최근으로 지난 5백만 년 동안 조각되었다고 결론지었다.

보도 자료는 "이것은 가장 오래된 추정치보다 약 4천만 년을 단축시킨다"고 말하고 있었다. 추정치의 극단을 취한다면, 이는 이전 "전문가"의 의견이 최대 96%까지 틀릴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의된 의견(consensus)은 사망했다. 새로운 합의 만세!


가정을 기반으로 가정하기.

새로운 추정치는 몇 가지 가정(assumptions)들에 기반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정확할 수 없다는 것을, 추론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강은 기존에 있던 얕은 계곡에서 초기 조각(carving) 작업을 수행했고, 그 후 최근에 강과 얼음이 계곡을 파내는데 기여했다.

새로운 추정치는 시에라 네바다의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추론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요세미티 주변과 근처의 화강암에 대한 실험적 연구에 기초한 최초의 것이다.

그들은 열연대측정법(thermochronometry)이라고 불리는, 연대측정 방법을 사용했다. 그것은 화강암이 묻힌 후 얼마나 빨리 냉각되었는지에 대한 가정(assumptions)에 기초한다. 아마도 지하 깊은 곳의 화강암이 표면에 가까워질수록 더 빠르게 따뜻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항상 그럴까?

지질학자들은 빙하에 의한 계곡의 파여짐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공원 주변의 다양한 장소에서 판독을 했다. 하지만 그들은 계곡 아래서 중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500m의 퇴적물 아래에 묻혀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가까운 노출(nearby exposures)은 동시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가정했다.

공원 지질학자 그렉 스톡(Greg Stock)은 새로운 주장을 요세미티의 전시물에 포함시켜 전파하기를 열망하고 있었다.

17년 동안 공원 지질학자의 직책을 맡아왔고, 공원 최초의 지질학자인 스톡은 새로운 연구는 요세미티 계곡의 지질 역사를 수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몇 년에 걸쳐 글래셔 포인트(Glacier Point)에 있는 (작은 박물관) 지올로지 헛(Geology Hut)의 전시물을 완전히 다시 개조하고자 했는데, 이 새로운 연구는 어떤 면에서 그 시기가 완벽하다. 이러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전시물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말했다. "테나야 협곡의 경치를 똑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그 이야기는 예술적 장식과 함께 소개될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전시물이 낡아질 때쯤이면, 새로운 이야기가 진화하여 등장할 것이다.

.하프 돔(Half Dome) 정상에서 바라본 요세미티 계곡.(DFC)


방사성 헬륨에 의해 결정된 요세미티 계곡의 연대(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2022. 10. 20). 미국지질협회(GSA)의 이 보도 자료는 이전 추정치를 알려주고 있었다. 추정 연대의 넓은 범위를 주목하라.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세기 이상의 지질학적 조사는 요세미티 계곡이 형성된 시기에 직접적인 제약조건(constraints)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 깊은 협곡의 형성 시기에 대한 이전의 연구들은 가정들에 의존하는데, 협곡의 절개는 그 지역 산들의 형성과 계곡의 형성과 관련된, 판구조 운동과 일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었다. 협곡 연대에 대한 이전의 주장은 2백만 년에서 5천만 년 이상이었다.

한 세기 동안 그러한 추정 연대를 진실처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추정치에 대해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요세미티 계곡의 북동쪽에 있는 지류(branch)인 테나야 협곡(Tenaya Canyon)은 지난 500만 년 동안 약 1km 정도 더 깊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불확실한 설명이지만, 협곡의 현재 파여짐의 40~90%는 아마도 1천만 년 전 이후부터 형성되었을 것이다. 추정되는 하방침식(deepening)의 크기는 지열 구배(geothermal gradient)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 시에라 서부에서 관측되고 있는 구배와 같이, 더 작은 구배는 더 큰 하방침식을 의미한다. 하방침식은 수류침식(fluvial erosion)과 빙하침식(glacial erosion)의 조합에 의해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언급된 바와 같이, 새로운 추정치 및 이전 추정치 모두 전문가들이 그 당시 "가능성 있는(likely)"이라고 느끼는 것에 달려 있는 것이다. 가능성과 확률에 대한 느낌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사실 새로운 추정치도 전문가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게 만든다. 즉, 그 협곡은 젊지만, 또한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단어가 있다 : “젊늙다(yold)”

"요세미티 계곡의 개략적 역사는 수천만 년 동안 그곳에 있었던 일종의 계곡, 즉 고대 시에라 네바다를 흘렀던 강으로 파여진 협곡(river-carved canyon)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5백만 년 정도 동안 산맥의 새로운 융기는 서쪽으로 기울어지게 했고, 강들은 그들이 있었던 협곡을 가파르게 하고 깊어지게 했다"라고 스톡은 말했다. "그래서, 그것은 아마도 요세미티 계곡을 더 많이 깎아내고, 테나야 협곡을 형성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2백만 년에서 3백만 년 사이에, 기후가 추워지고, 빙하가 테나야 협곡을 통해 요세미티 계곡으로 내려오면서, 계곡들을 더욱 깊게 파여졌다. 요세미티 계곡의 경우 상당히 넓어졌다. 오래된 요세미티 계곡의 몇몇 구성 요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최근의 연구는 그 지형의 훨씬 더 많은 부분들이 오래된 것이라기보다는, 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잠깐만, 여러분은 이러한 설명이 설득력 있고, 권위가 있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만약 전문가들이 "우리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면, 관광객들은 매우 실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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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옐로스톤의 화석 숲(Yellowstone’s fossil forests)과 간헐천(geysers)에 대해 얼마나 틀렸는지를 기억하라.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 대해 얼마나 틀렸는지를 기억하라. 데스 밸리(Death Valley)도 기억하라. "전문가"들의 지질학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시간을 극단적으로 확장(팽창) 시켰다.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개념은 지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고, 방해를 했다(예: 2022. 9. 26).

지질학자들은 사물의 진정한 연대를 알지 못한다. 그들의 모델은 장구한 시간과 진화론이라는 가정 위에 놓여 있다. 그들은 최근(젊은 지구) 창조론을 처음부터 거부한다. 그래서 그들은 다윈이 필요로 하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가지고, 그들의 상상 속 모형 내에서 퍼즐 조각들을 마음대로 조립한다. 그래서 수천만 년의 시간에 걸친 산들의 융기와,계곡들의 침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가 얼마 후에는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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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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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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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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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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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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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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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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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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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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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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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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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는 어떻게 형성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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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page=3#2094916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page=1#1288472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알래스카 산맥에 나있는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6&bmode=view

픽쳐 협곡(수극)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2&bmode=view

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15217&bmode=view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1&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호주의 글렌 헬렌 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 전 세계의 수극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4&bmode=view

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39651&bmode=view

호주 헤비트리 갭(수극)은 노아 홍수에 의한 엄청난 침식을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79515&bmode=view

옐로스톤 국립공원 1부 : 홍수 슈퍼화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110719&bmode=view

옐로스톤 국립공원 2부 : 협곡과 격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140265&bmode=view

하천 수로망은 빠르게 형성된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3116548&bmode=view

남극대륙의 빙상 아래에 거대한 협곡들이 존재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2&bmode=view

그린란드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800km의 거대한 협곡 : 그랜드 캐년보다 더 긴 협곡이 섬에 나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58&bmode=view

아이슬란드의 요쿨사우르글루프르 캐니언은 거대한 홍수로 수일 만에 격변적으로 파여졌음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4&bmode=view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 버링감 캐년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73&bmode=view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캐년 레이크 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호주의 카나본 협곡 : 노아 홍수의 기념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7&bmode=view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 형성된 가장 큰 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6022083&bmode=view

영국 해협에서의 거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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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인가? 오래된 지구를 위한 어리석은 주장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2&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2954870

그랜드 캐년은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만들어졌을까? : 그랜드 캐년이 만들어지려면 대홍수가 일어나야 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6&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http://creation.kr/Sediments/?idx=5831829&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홍수 기원을 지지하는 관측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2789773&bmode=view

그랜드 캐년,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02&bmode=view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5&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노아 홍수로 설명되는 캐나다 호프월 록스의 화분 바위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107205&bmode=view

노아 홍수 시 장거리 여행자들 : 규암 표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강력히 웅변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2&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거대한 거력은 홍수의 힘을 보여 준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65&bmode=view

언덕 위에 놓여있는 거대한 거력들 : 스페인에서도 볼 수 있는 노아 홍수의 증거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39&bmode=view

고생물학은 노아 홍수의 N-Q 경계를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1217897&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07961&bmode=view

남미 안데스의 식물 화석들은 노아 홍수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250289&bmode=view

전 지구적인 층서학적 기록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00&bmode=view

지질학 변환 도구 :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

https://creation.kr/Sediments/?idx=5768191&bmode=view

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94&bmode=view

지구의 나이 논쟁에 있어서 열쇠 : 노아 홍수는 장구한 시간과 양립될 수 없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77&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21.

주소 : https://crev.info/2022/10/yosemite-young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18

화산폭발은 지구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Volcanoes Feed the Planet with Nutrients)

David F. Coppedge


2022년 1월 강력한 통가의 화산폭발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대증식(phytoplankton bloom)으로 이어졌다.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생명체들은 지하 깊은 곳에서 지표로 전달되는 영양소에 의존할 수 있다.


   복잡한 생명체는 최소 26종의 화학 원소(26 chemical elements)들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들은 탄소, 수소, 산소, 질소와 같은 잘 알려진 원소들 외에도 다른 많은 것들이 있다. 그 이름을 말해보라면, 고등교육을 받은 독자들과 영양제 애호가들은 인, 칼륨, 나트륨, 염소, 철, 구리, 아연, 마그네슘, 망간, 칼슘 등을 언급할 수 있다. 주기율표를 참조하면, 코발트, 붕소, 셀레늄, 브롬, 몰리브덴, 주석 등을 더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들과 몇몇 다른 원소들은 세포 내에서 또는 영양분을 제조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미량 원소들이다.

만약 지구가 한때 용융된 덩어리였고, 무거운 원소들이 중심부나 맨틀 내로 가라앉았다면, 어떻게 지구 표면에 여러 필요한 원소들이 나타나 있는 것일까?

화산폭발은 생물권으로 원소들이 신속하고 특별하게 운반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이것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강력한 화산폭발 중 하나인 2022년 1월 15일 통가 화산(Hunga-Tonga volcano) 폭발에서 입증되었다.

.2022년 1월 15일 폭발한 통가 화산. (Earth Observatory satellite, NASA)


통가 화산폭발은 거대한 식물성 플랑크톤의 대증식을 초래했다(University of Hawaii, 2022. 10. 12).

2022년 1월 15일, 통가 화산폭발이 지질학자들을 놀라게 한 후, 며칠 만에 바다는 녹색으로(녹조현상) 변했다.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 광합성 박테리아)의 대대적인 증식이 있었던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플랑크톤의 대증식이 하와이 오아후(Oahu) 섬 크기의 40배나 되는 지역을 뒤덮었다고 추정했다. 이게 인과관계가 있는 사건이었는가? 그렇다. 하와이 대학의 연구자들은 말한다.

하와이대학 해양 및 지구과학 기술대학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위성 사진들(색깔, 적색 및 적외선 방출, 해수면의 빛 반사)을 분석했고, 화산재(volcanic ash) 퇴적물이 식물성 플랑크톤 성장의 가장 중요한 영양소 공급원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하와이대학 미생물해양학센터(SOEST)의 연구 책임자인 베네데토 바론(Benedetto Barone)은 "통가 화산폭발은 물속에서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화산재가 수십 km 상공까지 치솟았다. 이번 화산재 낙진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분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플랑크톤의 농도는 이 지역에서 관찰된 일반적인 값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 발견은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지에 공개 접근된 AGU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Barone et al., Satellite Detection of a Massive Phytoplankton Bloom Following the 2022 Submarine Eruption of the Hunga Tonga-Hunga Haʻapai Volcano.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September 3, 2022.


화산폭발은 철(Fe)을 전달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요소는 인(P, phosphorus)일 수 있다. 철은 이미 지각 암석에 풍부하지만, 인은 구하기 어렵다. 농업 비료에서 인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인은 ATP와 DNA를 포함하여, 많은 생체분자들의 핵심 원소이다. 논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식물성 플랑크톤의 대증식(phytoplankton bloom)이 일어나기 위해서, 엽록소 a(chlorophyll a)가 1mg/ml 같은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양의 화산재가 필요할까? 화산폭발 과정을 통한 영양소의 유입은 더젠(Duggen) 등이(2007) 보고한, 섭입대의 화산재 퇴적 상층부 50m의 영양소 방출 속도를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물량(biomass)과 Fe 1몰당 133몰의 합성이라는 레드필드 화학량론(Redfield stoichiometry)을 가정하여(Ho et al., 2003), 더젠 등이 보고한 방출 속도는 P가 N과 Fe보다 먼저 고갈됨을 나타낸다. 엽록소 a가 g당 100g의 탄소 비율을 갖고, 1mg/ml의 엽록소 a의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성장하려면, 20~197mm의 화산재의 침착으로 P가 공급되어야 한다. 이러한 퇴적물 유입은 통가 화산폭발 동안 관찰된 분출 기둥의 높이와, 통가타푸(Tongatapu) 섬에서 관측된 화산재의 양을 고려했을 때(Biass et al., 2019; Hurst & Davis, 2017), 달성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분명히 플랑크톤은 바닷물에 떨어지는 화산재로부터 인을 직접 원소 형태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만약 그렇다면, 플랑크톤들은 하루 만에 인의 특별 배송을 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일단 플랑크톤들이 그것을 생체분자에 사용했다면, 그 원소는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다른 동물들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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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편 24:1). 우리는 단지 관리자일 뿐이다. <Illustration courtesy Santa Clarita Magazine>


내가 2022년 9월 7일 Evolution News 지에 기고했던 것처럼, 인(phosphorus)은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의 영상물 “특별한 종(Privileged Species)”에서 말한 하나의 실험 사례가 될 수 있다. 덴튼은 우주, 지구, 자연법칙들은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 크기의 복잡한 존재가 살아가기 위해서, 매우 미세하게 조정(finely tuned)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덴튼은 성경의 하나님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생명체에 필요한 모든 원소들이 필요한 곳에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한다. 인은 필수적이지만, 지각 암석에서 침식되기 어려운 제한적인 원소일 수 있다. 우리의 창조주는 모든 것을 생각하셨다. 심지어 우리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전달하기 위해서 화산폭발까지 생각하셨다!

살아있는 생물들이 생명체의 역사를 통해 결코 인에 굶주린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열대림, 거대한 용각류 공룡, 고래, 산호초 등을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생물학적 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충분한 인을 제공하셨음을 시사한다. 그것은 선견지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설계의 흔적인 것이다.

마이클 덴튼의 책 "인간이라는 기적(The Miracle of Man)"은 지구에서 인간이 많은 생물들과 함께 존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놀라운 "우연의 일치"들이 모여있는지에 대한 매혹적인 정보로 가득 차 있다.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물을 참조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녹색 지구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으신, 많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멋진 영상물들이 있는 Discovery Institute의  YouTube도 시청해보라.



*참조 : 통가 화산 폭발과 빙하기

https://creation.kr/IceAge/?idx=10444111&bmode=view

번개, 토양 박테리아,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269011&bmode=view

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0&bmode=view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6&bmode=view

토양의 중요성과 청색혁명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0&bmode=view

열대우림의 나무들은 질소고정을 위해 협력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5&bmode=view

지구의 질소 균형 시스템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3&bmode=view

먹이그물 생태학은 성경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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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놀라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07&bmode=view

물과 생명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89&bmode=view

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7&bmode=view

화학 원소 주기율표와 하나님의 질서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5&bmode=view

화학 원소 주기율표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설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0&bmode=view

지구의 중원소들은 초신성에서 왔는가? : 무거운 원소들의 기원은 신념의 문제이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114&bmode=view

‘행성 충돌’은 진화론자들의 요술지팡이가 되고 있다 : 생명체의 주요 원소인 인과 탄소의 기원에 대한 충돌 이야기

http://creation.kr/Earth/?idx=1294108&bmode=view

생명체를 위한 새로운 처방 : 아연과 충격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39&bmode=view

탄소 : 생명체의 건축 블록

http://creation.kr/LIfe/?idx=1291271&bmode=view

물리학 전공자들도 모르는 우주의 놀라운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de6MxoVwkz0

우주는 생명체를 위해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82&bmode=view

미세 조정 우주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왜 창조주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S1uLGI6bKfw

우주의 미세조정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미세 조정된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 차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7&bmode=view

우리는 극히 드문 태양계에서 살고 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7&bmode=view

태양계의 완벽한 균형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4&bmode=view

태양계 밖 행성들은 우리의 태양계가 독특하고 젊음을 암시한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78&bmode=view

우리의 태양은 매우 안정적인 특별한 별이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24&bmode=view

한 항성으로서의 태양 : 다른 항성들에 비해 너무도 평온한 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0&bmode=view

조수 :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 달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1753402&bmode=view

달 : 밤을 지배하는 빛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2&bmode=view

달과 다른 위성들의 각지름 : 설계에 대한 논증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1&bmode=view

개기일식 : 설계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3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지구 : 생명체를 위해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4&bmode=view

자연 속의 디자인 : 인류지향의 원리 : 우주와 지구는 생명체를 위해 미세 조정되어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85&bmode=view

사람이 거주하도록 창조된 지구 : 지구 행성의 놀라운 설계 특징 

http://creation.kr/Earth/?idx=1294102&bmode=view

정교하게 설계된 지구 - 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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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광(오로라)은 지구가 보호되도록 설계된 것임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095&bmode=view

지구의 크기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좁은 범위 내에 있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093&bmode=view

지구는 매우 특별한 행성이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091&bmode=view

현대 물리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야기 

http://creation.kr/Earth/?idx=1294099&bmode=view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공기 

http://creation.kr/Earth/?idx=1294084&bmode=view

자연에 나타난 지적 설계와 창조주 하나님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598&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13.

주소 : https://crev.info/2022/10/volcanoes-nutrie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06

하천 수로망은 빠르게 형성된다.

(Stream Channel Networks Form Quickly) 

David F. Coppedge


      크고 복잡한 하천 수로망(networks of stream channels)은 형성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는다. 단지 수천 년 또는 그 이하이다.


      과학자들은 오늘날 하천 수로의 형성은 잘 이해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한 논문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선도적인 지질학 저널에 발표된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 연구자들의 한 연구는 전통적인 지질학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고 있었다. 요약글은 이것이 왜 중요한 지를 설명한다.

*Source: Swartz et al., Tributary channel networks formed by depositional processes(퇴적 과정에 의해 형성된 지류 수로망), Nature Geoscience 15, pages 216–221, 28 Feb 2022.

경관 지형(landscape topography)의 상세한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우기 시에 하천 홍수 및 해안가 홍수에 취약한, 해안 평야 지역의 위험성을 평가할 때 중요하다. 이 분석의 핵심은 지표수 흐름을 제어하는 배수 분지(drainage basins)의 확인 및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기복 해안 평야(low-relief coastal plains)에서 배수로의 형성 및 진화를 제어하는 요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는 범람원(floodplain)의 수로화, 저기복 지형에 걸친 퇴적물 및 물의 분할 및 경로, 지형 진화의 시간 규모 및 메커니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던, 퇴적 환경 내에서 침식성 수지상 수로망(erosional dendritic channel networks)의 생성 및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시한다.

스워츠(Swartz)는 세 명의 동료들과 함께 리오그란데 강(Rio Grande rivers)과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s) 사이에 있는 멕시코만 해안 평야 지역에서, 어떻게 "수지상 수로망"이 형성되었는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재앙적인 홍수들이 발생해왔다.

수지상(dendritic, tree-like)이라는 용어는 낮은 기복의 지형에서 수로망이 종종 나뭇가지와 유사하다는 관찰로부터 나왔다. 그것들은 일종의 프랙탈(fractal) 구조로, 가지들은 작은 스케일이나(해변가 모래에 생겨난 작은 구조나), 큰 스케일(수마일 크기)이나, 모든 스케일에서 유사하다. 최근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의 매우 평탄한 플라야(playa, 건조된 호수의 분지평야)에 형성되어 있는 수지상 수로의 놀라운 예가 있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플라야에 나있는 수지상 배수 수로들.<All photos c. David Coppedge>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처럼, 분기 패턴은 "나무"의 끝을 향해 점점 작아지지만, 기본적 형상은 동일하다. 이 패턴들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이 플라야는 비가 내린 후 얇은 물로 가득 차지만, 여름이면 금세 말라버려 깁사이트(gypsite surface, 점토가 있는 석고) 표면이 금세 말라 '덴드라이트(dendrites, 수지상 결정)'를 남긴다. 주요 덴드라이트는 몇 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곳에서는 맨윗 층 아래에 오래된 덴드라이트의 희미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한 곳에서는 덴드라이트가 주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형성되어, 흐름 방향의 변화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였다.

.반대 방향으로 나있는 수지상 패턴.


빠르게 변화했다는 단서는 평평한 호수 바닥에 재미로 원을 만들며 조각을 했던, 운전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자동차 바퀴 자국과 자전거 바퀴 자국에서 찾을 수 있다. 그들은 분명 그들이 매우 얕은 수지상 무늬를 손상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았다.

.자동차(Jeep) 바퀴 자국은 자연적인 수지상 수로 패턴과 중첩되어 있다. 오래된 바퀴 자국은 새로운 바퀴 자국 밑에 있었고,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나는 호수 바닥을 걸었고, 대부분의 무늬가 너무 얕아서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무늬들은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90에서 120m 높이에서 찍은 것이다. 바퀴 자국을 보여주는 위의 사진은 지면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의 두 사진도 지면에서 찍은 것이다. 

.지상에서 보이는 주요 수지상 수로. 깊이가 약 30cm이고, 스케일을 위해 모자를 놓아두었다.

.수로는 끝부분에서 점점 더 얕아지고, 깊이는 몇 센치밖에 되지 않는다.

.수지상 덴드라이트의 자기유사성(self-similarity, fractal)은 가지 끝으로 이어진다. 폭이 가장 넓은 수로가 가장 깊다. 120m 상공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막에서 이러한 예는 스워츠와 그의 팀이 발견한 걸프 해안 평야(Gulf coastal plain)에서 수 마일에 걸쳐 나있는, 거대한 저기복 수로망(low-relief channel networks)과 동일한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모든 스케일에서 자기유사(프랙탈) 분기 구조이다. 실제로 그들이 라이다(Lidar)를 이용해 수집한 항공사진들은 내가 촬영한 것과 같은 외관을 갖고 있었다(논문의 Figs 2 and 3 참조).

범람원 배수망(floodplain drainage networks)과 더 큰 대륙 수로망 모두에서 자기유사 구조와 스케일은 ‘Hack's 법칙’을 사용하여 정량화되는데, 이것은 수로의 길이(l)와 유역 면적(a)과 관련된다. 이 분석은 대규모 공간 규모의 퇴적 지형 내에서 배수망의 개시를 위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저기복 해안 지형에서 범람원 수로망의 범위를 부각시킬 수 있다.


수로망은 어떻게 시작됐는가?

새로운 모델로 판단해 볼 때, 수지상 수로(dendritic channel)는 흐르는 개울물이 굴곡 많은 경로로 물질들을 밀어낼 때 시작되어, 후속 흐름에 의해서 경로가 설정되었다고 나는 추론한다. (이러한 표면 경사를 높이는) "매적 작용(aggradation)“은 흐름의 방향을 강요하는 "충적 능선(alluvial ridges)"을 만든다. 물은 수로를 파내기 시작하여, 수로를 깊게 만든다. 유량이 증가하면, 흐름의 증가와 수로의 넓어짐에 따라, 수로의 나뉘어짐(avulsion, 하도분열)이 일어나고(갑작스런 수로의 재배치), 새핑(sapping, 지하의 물 흐름으로 인한 둑 붕괴)이 발생한다. 경로의 끊어짐이 발생되는 모든 지점에서, 새로운 수로가 분기하여, 이 과정을 반복할 수 있지만, 흐름과 에너지는 더 줄어든다. 작은 가지들은 더 이상 분기되기에 충분한 물 흐름이 없을 때까지, 크기와 길이가 줄어든다. 그 지점들에서 흐름은 수로 밖을 흐르고, 반면에 큰 수로들은 더 깊어진다.

우리는 해안 지형을 좌우하는 수지상 배수 분지가 초기에 설정된 경계를 갖고 있으며, 하도분열 과정을 통해서 버려졌던, 현대 강들의 이전 경로를 나타내는, 구부러진 충적 능선에 의해서 지배받고 있음을 관측한다. 저기복의 해안 평야에서 지형적으로 높은 곳에 형성되어 있는 이러한 퇴적 능선은, 해안 배수로의 초기 범위와 발생을 나타낸다. 분지의 경계는 퇴적 과정에 의해서 형성되지만, 그것들은 침식만을 통해 진화한 것으로 해석되는, 분지와 유사한 기하학적 규모의 특성을 보인다.

저자들은 분기 패턴이 상류지역과 하류지역 모두에서 발견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산과 같은 곳에 있는 지류망은 "침식 영역(erosional domains)"이다. 이곳에서 물은 수많은 원천으로부터 아래로 흘러, 큰 강으로 모인다. 강들이 저지대의 범람원(flood plains)에 도달함에 따라, 그곳은 "퇴적 영역(depositional domains)"이 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그곳에서 물은 수지상의 배수 분지로 진출한다. 저지대 강들의 퇴적 영역은 잘 기술되어 있지만, "잘 이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충적하천(alluvial rivers)에 인접한 지형과 범람원의 더 넓은 구조이다." 이것들은 흔히 기술되어 있는 것처럼, "기복이 없는 특징 없는 지대"가 아니다.

해안 환경에서 수로들의 관찰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말단 해안평야 지형 내의 범람원 지류 배수망의 발생과 성격, 그리고 이들의 형성과정이 상류 수로망과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이해하려는 체계적인 노력은 거의 없었다.


그것들은 얼마나 오래 됐을까?

스워츠 팀은 걸프만 분지에 광범위한 수로망이 형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는 전통적 개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형 동역학(landscape dynamics), 범람원 배수경로(floodplain drainage pathways), 암석기록 및 해안수문학의 해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충적 능선의 분할은 하도분열에 의해서 100~10,000년의 시간 척도로 형성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결과인 수로망은 수백만 년보다는 오히려, 배수 분지와 관련하여 동일한 시간 척도로 시작하고 진화하도록 제한된다.

해안평야에 대한 이전의 연구들에서 저기복의 작은 수로들의 역할이 간과되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측면은 지질학적 기록을 해석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

또한, 이러한 결과는 암석기록에 대한 해석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평균 7~10m의 기복(relief, 고저)에서 이 수로들의 절단이 발생되어 있는데, 이는 해안 평야의 전체 평균 고도와 같다. 이 기복은 리오그란데 강, 콜로라도 강, 브라조스 강과 같이 해안 평야를 만들어놓은 많은 커다란 하천계의 흐름 깊이와 비슷하거나 더 크다. 따라서 침하율이 낮은 지역에서 하천 층서학의 중요한 보존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이는 오랫동안 이해하기 어려운 메커니즘으로 남아 있다.


지형의 진화를 다시 생각하다

"분지, 수지상 수로망은 지구 표면에 어디에나 존재하며, 지형을 가로질렀던 유체(물 흐름), 퇴적물, 용질의 경로를 제어했기 때문에", 그 기원과 진화(이 경우에서 시간에 따른 발달)를 이해하는 것은 지구의 지형뿐만 아니라, 타이탄이나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들의 지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 작업은 충적 선상지(alluvial fans), 협곡 시스템, 강 삼각주(river deltas)와 같은 것들을 만드는데 필요했던 특성과 시간에 대한 재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자들은 결론에서 그들의 발견을 요약하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우리의 분석은 세 가지 주요한 결과를 보여준다. (1) 수로망에 대한 배수분할은 경쟁적인 침식 과정이 아닌, 퇴적 과정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 (2) 수로망은 다른 퇴적 환경에서 강하게 잘려진다. (3) 퇴적 과정에서 시작된 수로망은 자기유사(프랙탈) 구조를 나타내며, 더 큰 스케일의 대륙 수로망으로 확장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천 수로망은 해안수문학, 특히 해안 바다로 영양분을 내보내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해안평야에서 작은 저기복 수로들의 역할은 이전 분석에서 간과되어 왔으며, 추가 연구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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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4. 2.

주소 : https://crev.info/2022/04/stream-channel-networks-form-quick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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