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4-06-13

핫스프링스 국립공원 : 대홍수에 의해 형성된 열수 온천

(Hot Springs National Park : Hydrothermal Springs Formed By The Flood)

by Tim Clarey, PH.D.  


    핫스프링스 국립공원(Hot Springs National Park)은 리틀락(Little Rock)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떨어진, 아칸소 중부의 습곡된 우아치타 산맥(Ouachita Mountains)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9제곱마일 미만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직원들은 1832년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대통령이 이곳을 연방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기 때문에, 국립공원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주장한다.[1] 이곳은 192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2]

1804년 최초 조사에서는 70개의 샘(springs)들이 조사되었지만, 오늘날에는 47개의 샘들이 여전히 하루에 75만~95만 갤런의 온천수를 생산하고 있다.[2] 디스플레이 스프링스(Display Springs)은 자연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온천 샘이다. 다른 온천들은 모두 덮여 있으며, 국립공원 내 목욕탕과 분수로 물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2] 수온은 약 35℃에서 64℃ 이상이다.[2] 다른 곳의 온천들은 대부분 유황이 풍부하여 악취가 나지만, 이 온천수는 “불쾌한 맛이나 냄새가 없는 탁월한 순도”[3]로 알려져 있어, 독특한 열수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공원 관리자들은 이 공원의 지질학적 특징이 4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원의 암석은 그 연대를 알려주지 않으며, 기존의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많은 온천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가지 관찰 결과는 핫 스프링스들이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로 훨씬 더 잘 설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 처트(chert, 각암)이라고 불리는 두터운 해양 퇴적층이 이 지역을 뒤덮고 있다.

2. 국립공원 곳곳의 노두는 단단히 습곡된 암석층을 드러내고 있다.

3. 한 작은 개울은 두 개의 산을 자르고 수극(water gap) 사이로 흐르고 있다. 왜 개울 물은 능선을 돌아가지 않고, 자르고 관통하여 흐르고 있는 것일까?


핫스프링스의 홍수 암석들

국립공원에 노출되어 있는 암석은 두 개의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쪽 층은 티페카노 거대층연속체(Tippecanoe megasequence)이고, 위쪽 층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이다. 각 거대층연속체는 홍수 이전의 대륙 위로 바닷물이 대대적으로 유입되어 쌓여졌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수위가 약간 낮아진 후, 새로운 거대층연속체가 이전 거대층연속체 위에 쌓여졌다. 거대층연속체들은 노아 홍수에 있어서 장(chapters)들과 같으며, 각 지층들은 페이지(pages)들과 같고, 각 지층에는 독특한 바다생물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두 거대층연속체는 전 지구적 홍수의 초기 진행 과정의 일부로, 노아 홍수 해의 40일 이전에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4]

그림 1.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의 기저 암석 유형을 보여주는 미국 중남부 지도. 아칸소주는 중앙 부근에 있다. 녹색은 처트(chert)가 풍부한 아칸소 노배큘라이트(Arkansas Novaculite)이다. 각 원은 기준점(control point)이며, 지층 기둥을 나타낸다. 지도가 흰색인 곳에는 카스카스키아 암석이 없다. 다른 암석 유형은 설명표를 참조하라. <Image credit: Davis J. Werner>


티페카노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가 퇴적되는 동안, 한 특이한 암석 유형이 아칸소주를 가로지르며 형성되었다. 이 암석은 처트(chert, 각암), 또는 플린트(flint, 부싯돌)로 알려진 해양 퇴적물이다. 이 암석은 마노(agate)처럼 무정형의 세립질 석영(fine-grained quartz)으로 된 치밀한 암석이다. 많은 문화권에서 화살촉과 기타 석기를 만드는데 처트를 사용했다. 그림 1은 녹색으로 표시된 카스카스키아 지역의 처트가 풍부한 암석의 범위를 보여준다. 이 같은 퇴적층은 아칸소 주와 주변 주 대부분에 걸쳐 형성되어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이렇게 두껍고 광범위한 처트 층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플린트 화살촉(flint arrowheads). <Image credit: James St. John, Wikimedia Commons, CC BY 2.0 Deed>


빅포크 처트(Bigfork Chert)라고 불리는 티페카노 층은 두께가 약 230m이다. 석영(quartz)이 풍부한 카스카스키아 암석은 노배큘라이트(novaculite, 단단한 백색 규질 사암, 숫돌로 사용)라고 불리는데, 이는 처트와 비슷하지만, 주로 미세 결정질의 석영이다. 이 층은 아칸소 노배큘라이트(Arkansas Novaculite)라고 불리며, 두께는 약 270m이다. 두 암석 유형 모두 매우 순수한 석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처트가 풍부한 암석들은 대홍수 때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극도로 뜨거운 물에서 용해된 석영이 풍부하다는 특이한 화학적 특성 때문이다. 어쨌든 이러한 퇴적물의 두께와 범위는 전 지구적 대홍수의 거대한 물 흐름과 거대층연속체에 의해서 가장 잘 설명된다.


퇴적 지층의 습곡과 단층

국립공원 전역의 많은 암석층은 기울어져 있고 단단히 접혀져 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3억 년 전에 애팔래치아 산맥을 형성한 것과 같은 지각판 충돌로 인해 암석층이 습곡되었다고 주장한다. 일부 지층은 변형될 당시 1억 년이 넘었을 것이며, 그 당시에는 단단한 암석이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암석은 접히지 않고 부서진다. 이 암석들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접혀질(습곡될) 수 있었을까?

홍수 지질학자들은 이를 설명할 수 있다. 티페카노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의 퇴적물은 노아 홍수 초기에 퇴적된 것으로, 불과 몇 주 후에 지각 충돌로 인해 접혀졌다고 제안한다. 우아치타 산맥은 오늘날의 지판 이동 속도보다 훨씬 빠른 초당 수 야드의 속도로 이동했던 두 개의 지판들이 충돌하면서 형성되었다.[4] 이를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이라고 하며, 대홍수 동안에 발생했다. 지판의 충돌로 인해, 아직 젖어 있던 퇴적물들은 구부러지고 접혀졌고, 심지어 단층들이 생겨났다. 이것이 국립공원 내의 산들이 부서지지 않고 치밀하게 습곡된 이유를 설명해 준다.


대홍수 후기의 침식

핫스프링스 국립공원의 방문자 센터(Visitor Center)는 동쪽의 핫스프링스 산(Hot Springs Mountain)과 서쪽의 웨스트 산(West Mountain) 사이의 한 수극(water gap)이 있는 계곡에 위치해 있다(그림 2). 현재 이 수극 사이로 핫스프링스 크릭(Hot Springs Creek)이라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왜 이 개울물은 능선을 잘라내고, 두 산 사이로 흐르게 된 것일까? 높은 능선이 앞을 가로막으면, 물은 돌아가야 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것이 능선의 한쪽에서 흘러내리던 하천이 우연히 다른 쪽 능선에서 흘러내리는 하천과 합쳐진 강 포획(stream piracy, 하천쟁탈)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하천 중 하나가 다른 하천을 따라잡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림 2. 핫스프링스 지역의 지도


대신 홍수 지질학자들은 우아치타 산맥의 융기로 인해, 능선을 가로지르는 균열과 단층이 발생했다고 제안한다. 노아 홍수의 절정 시기에는 물이 이 산들의 정상을 훨씬 넘어섰을 것이다.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나기 시작하면서, 이 균열 사이로 물이 몰려들어 틈이 생길 때까지 균열이 넓어졌을 것이다. 오늘날 방문자 센터에 있는 것과 같은 작은 개울이 이 틈새(수극)를 통해 계속 흐르고 있다.


핫스프링스의 열수시스템

물러가던 홍수 물은 홍수가 절정에 달했을 때 공원 전체에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 퇴적물을 침식했다.[4] 주니 거대층연속체 층은 바로 남쪽에서 발견되며, 멕시코만 아래로 확장되고 있다.[4] 또한 물러가던 홍수 물은 능선을 둥글고 매끄럽게 만들고, 수극을 만들면서, 고도로 습곡된 처트 층을 노출시켰다.

오늘날 빗물은 처트가 풍부한 균열된 지층을 통해 땅속으로 1마일 정도 아래까지 스며들었고[2], 지구의 지온경사(geothermal gradient, 지열구배)에 의해 따뜻해졌다. 침투된 빗물은 지하에 재충전되었고, 가열된 물을 압력에 의해서 단층과 투과성 모래층 위로 강제로 끌어올려 졌다. 이렇게 해서 샘(springs)들이 형성되었다. 물은 매우 순수한데, 처트 암석은 석회암처럼 쉽게 용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도 설명하는데, 왜냐하면 처트 암석은 유황이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창세기 2장에는 홍수 이전의 세계에 대해서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창 2:6)고 묘사되어 있다. 또한 에덴에서 흘러나온 강들에 대해서도 묘사하고 있는데, 이 강들 역시 샘들에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지구 표면이 완전히 바뀌었고, 홍수 이전의 환경에 대해서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핫 스프링스의 열수 시스템은 창조주 하나님이 초기의 수문시스템(hydrologic system)을 어떻게 설계하셨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결론

핫 스프링스 국립공원은 약 4,500년 전 대홍수 때 퇴적되고 습곡된 퇴적암 지층을 보여준다. 매끄러운 산등성이와 수극은 물러가던 홍수 물의 힘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샘들은 창조주가 설계하신 물의 순환(hydrologic cycle)에 대한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이 샘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물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며, 홍수 이전의 세상에도 비슷한 샘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샘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로움을 찬양해야 할 더 많은 이유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References

1. Croyder, L. 1999. Hot Springs. America’s Spectacular National Parks. D. Levy and L. B. O’Connor, eds. Los Angeles, CA: Perpetua Press, 27.

2. Hacker, D. and D. Foster. 2018. Hot Springs National Park. Geology of National Parks, 7th ed. A. G. Harris et al., eds. Dubuque, IA: Kendall Hunt Publishing Company, 935–947.

3. Ibid, 937.

4.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4. Hot Springs National Park: Hydrothermal Springs Formed By The Flood. Acts & Facts. 53 (3), 10-13.


*참조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7388&t=board

수극과 풍극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17&t=board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318&t=board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ICR, 2024.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t-national-park-hydrothermal-spri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5-29

의심스러운 동일과정설적 고고도 평가

(Uniformitarian paleoaltimetry estimates questionable)

by Michael J. Oard


    암석과 화석에 기초한 고환경(paleoenvironments)에 대한 결론은 종종 빈약하다. 과학자들은 지역적/국소적 고환경을 설명하기 위해서 '호소(lacustrine, 호수)’, ‘해성(marine, 바다)’, ‘하성(fluvial, 강)’, ‘심해(deep water)’, ‘천해(shallow water)'와 같은 용어들을 자주 사용한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이 고기후(paleoclimate)를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고환경들에 대한 추론은 거의 보편적으로 엄격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에 의존하고 있다. 바다생물 화석이 해양 환경에서 왔음을 가리킨다는 것과 같은, 일부 고환경적 추론은 맞을 수 있지만, 다른 것들은 과학자들의 가정(assumptions)들에 기초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에 따라 추론을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1] 분석은 종종 동일과정설에 의한 고환경 추론에 모순이 있으며, 놀랍게도 현재의 과정을 가정할 때조차 그러하다는 것이다.[2] 이러한 고환경 추론 중 하나는 고고도(paleoaltitude, 古高度)이다.


분석은 종종 동일과정설에 의한 고환경 추론에 모순이 있으며, 놀랍게도 현재의 과정을 가정할 때조차 그러하다.


고고도는 다른 질문들에 답해줄 수 있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고고도를 결정하고자 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추정치로부터 더 많은 추론들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그것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많은 것들을 계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융기의 시기, 메커니즘 및 동력학

▶ 풍화의 결과로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변화

▶ 높은 고도가 어떻게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

▶ 고도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

▶ 평탄면이 해수면 높이나, 해수면 높이 위에 나 있는지

▶ 깊은 협곡들의 기원.

특히 연구자들은 고고도를 티베트 고원, 남미의 안데스 산맥, 미국 남서부의 로키산맥과 콜로라도 고원에 적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콜로라도 고원이 언제 융기했으며, 아직도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으로 설명되지 않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시기를 이해하려고 한다.[3]


고고도를 추정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


특히 티베트 고원의 융기를 설명하려는 논의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에 기반하여 제안된 고고도들은 명백히 혼란스럽다.


과학자들은 고고도를 추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용해왔다. 이 방법들은 모두 의문투성이이며,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를 가정하여 신생대 중기에 대해 0~5 km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 : "그들 자신의 편견과 불확실성을 갖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은 신생대 중기의 고도 추정치에 대해 0~5 km의 불일치를 나타낸다.“[4] 그들의 편견에는 불완전하거나 선택적인 표본 추출이 포함된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프록시(proxy, 대리 표시자) 데이터의 해석은 불완전하거나 선택적인 표본 추출일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4]

특히 티베트고원(Tibetan Plateau)의 융기를 설명하려는 논의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의 기반하여 제안된 고고도들은 명백히 혼란스럽다.


티베트고원의 융기

가장 큰 질문은, 티베트고원이 신생대의 어느 시점에서 융기했는가 라는 것이다. 잉걸스(Ingalls et al.) 등은 티베트고원의 융기(uplift)와 준평원화작용(peneplanation)의 역사에 여러 방법들을 적용하였다.[5] 이들은 티베트고원의 라사 테레인(Lhasa Terrane, 암석층)에 대해, 신생대 초기에서 중기에 높은 고도로 융기되었다고 보았다(그림 1). 티베트고원은 여러 개의 일반적으로 동-서 대륙 지형들이 남아시아에 강착(accretion, 부착)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은 신생대 초기에 인도 자체가 이 테레인들 내로 부딪히기 전에, 중생대의 인도판 충돌 동안에 일어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라사 테레인은 히말라야 산맥의 북쪽에 있는 첫 번째 테레인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들은 라사 테레인이 신생대 이전에, 그리고 대륙 충돌 이전에 이미 높았다고 주장한다.[5]

그림 1. 라사 테레인(Lhasa Terrane)을 표시해 놓은, 고도에 따라 색으로 구분된 티베트고원(Tibetan Plateau). <Image: Darekk2, Wikimedia / CC-BY-SA-4.0 (modified)>


연구자들은 고고도를 추정하기 위해서 라사 테레인의 정상부 분지(basins)들에 있는 지층을 자주 사용한다. 이 분지들은 '하천-호수' 퇴적암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고고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고생물학(paleontology), 화분학(palynology, 꽃가루 연구), 이 분지들의 지화학(geochemistry)을 사용해왔다. 룬폴라 분지(Lunpola basin)에는 에오세에서 플라이오세까지 퇴적되었다고 주장되는 4km 두께의 지층이 있다.[6]


고생물학적 및 화분학적 방법

한 가지 방법은 현재 기후 조건을 가정하여, 분지에서 발견된 화석들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nearest living relatives, NLRs)들이 살아가고 있는 환경과 고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올리고세에 해수면에서 3km 고도에 이르는, 저고도까지의 중간고도를 제공한다.[7] NLR 방법은 의문스러운데, 왜냐하면 세속 과학자들은 추정상 그 시기의 고기후는 따뜻하고 건조했고, 그 지역은 다른 고고도였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후기 에오세의 해양 유공충(marine foraminifera)이 라사 테레인 북부의 한 분지에서 발견되었다.[8] 유공충은 바다생물이고, 화석은 현재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높은 고도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웨이(Wei) 등은 고대 바다가 에오세 말기에 티베트 고원에 가까웠음을 제안했다. 그래서 그들은 근처에 '히말라야 파미르 해(Himalaya and Pamir Seas)'를 가정하였고, 고고도가 낮았을 때 폭풍에 의해서 유공충들이 내륙으로 날려왔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왜냐하면 많은 연구들은 유공충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 전후에 높은 고도를 가리켰기 때문이었다. 발견자들은 고고도가 낮게 시작하여 빠르게 상승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화분학의 사용은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7] 화분(꽃가루) 데이터는 고고도로부터 또는 고기후로부터 수집될 수 있다. 따라서 화분학적 데이터와 고생물학적 데이터는 모호할 수 있다.


지화학적 방법

산소와 수소 동위원소(oxygen and hydrogen isotopes)는 종종 고고도 추정에 사용되지만, 고도에 따른 동위원소 감소와 같은 오늘날의 연관성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적용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웨이 등은 더 많은 양성 산소동위원소 비율은 에오세 후기 티베트 고원의 낮은 고도를 지지할 수 있으며, 이는 유공충의 증거로부터 강화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증발과 속성작용(diagenetic)에 의한 변화로 인해, 1차 동위원소 신호(primary isotope signal)가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더욱이 오늘날에도 여러 변수들이 동위원소 측정에 영향을 미친다.[10] 그렇게 티베트 고원의 다른 고고도들은 산소동위원소 비율로부터 결과된 것이었다.[11]

최근의 한 보고서는 산소동위원소 비율을 고생물학적 및 고식물학적 표시자(proxy) 데이터와 일치시켜, 에오세에 티베트고원은 낮은 고도(해발 500m 미만)였다고 주장했다.[12] 낮은 고도는 올리고세로 연대가 추정된 야자수, 황금비 나무, 덩굴식물과 같은 열대 고식물상(tropical paleoflora)에 근거한 것이었다.[13] 다른 산소동위원소 결과에 의하면, 에오세에 티베트고원은 현재와 같은 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봇시운(Botsyun) 등은 높이에 따른 δ18O의 일반적인 감소가 적용되지 않았고, 실제로 에오세 동안 그 비율이 고도에 따라 증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오류라고 반박했다. 이는 높은 고도를 나타냈던, 이전의 모든 동위원소들에 의한 고고도 결과를 무효화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봇시운 등은 모든 고생대 환경 변화의 복잡성으로 인해, 데이터를 해석하려면 '기후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실 기후 내의 대기 과정의 복잡성과 다양한 고지리학이 결합되어, δ18Oc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전용 기후 시뮬레이션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된다."[14]

물론 기후 시뮬레이션은 특히 초기 조건을 설정할 때, 주관적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봇시운 등은 신생대 중기에 라사 테레인과 북쪽의 위치 근처에, 산소동위원소 비율에 큰 영향을 미쳤을 고대 바다 '파라테티스해(Paratethys Sea)'가 있었다고 가정하고 있었다. 다른 이들은 봇시운 등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러나 우리는 모델링과 데이터 비교 모두에서 여러 번의 실패로 인해, 그들의 결론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15]

잉걸스(Ingalls) 등도 봇시운 등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에오세의 티베트 고원이 높았다고 계산하였다. 잉걸스 등은 탄소 및 산소 동위원소뿐만 아니라, 탄산염 군집 동위원소(carbonate clumped isotopes)라는 새로운 온도 표시자(proxy)를 사용했다. 이들은 에오세에 3.1~4.7km의 고고도를 가지며, 이는 봇시운 등의 주장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만 이들의 분석은 복잡한 표시자를 사용하며 많은 가정들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최소한 일부 고고도 표시자들은 충돌하고 변덕스러운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에 관해서는 상반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이전의 연구자들과 마찬가지로, 잉걸스 등도 에오세에 티베트 고원에 대한 이들의 높은 고고도에 대해서는 독단적인 것이다 :

"탄산염 군집 동위원소와 안정 동위원소에 의한 고고도 측정법을 사용해, 북부 라사 테레인의 평균 고도가 에오세 이래로 적어도 해발 3.1km를 초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16]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최소한 일부 고고도 표시자(proxies)들은 서로 충돌하고 변덕스러운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신생대에 높았던 티베트 고원은 준평원화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티베트 고원의 고고도는 티베트 고원의 평탄화(planation)에 있어서 중요하다. 이 평탄한 면적은 약 250만 km2이며, 이어서 수 km 깊이의 협곡들로 잘려졌다. 티베트 고원은 거대 스케일에서 보면 극도로 평탄하다 : "첫 번째 요인과 관련해서, 수십 킬로미터에서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파동으로 온건해지지만, 티베트 중부는 극도로 평탄하다(extremely flat)."[17] 잉걸스 등은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의 오래된 (지금은 거부된) 용어를 사용하여, 이 티베트 고원을 하나의 준평원(peneplain)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나는 다른 연구자들도 평탄면(planation surfaces)에 대해 글을 쓸 때, 이 오래된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잉걸스 등은 신생대 초기에 높은 고고도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해수면보다 훨씬 높은 곳에 거대한 평탄면의 형성을 위치시켰다. 다른 연구자들 또한 이 평탄화작용이 높은 고도에서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18, 19] 해수면은 일반적으로 평탄면에 대한 '기준면(base level)'이라고 불려왔다.[20] 침식은 궁극적으로 높은 지형을 해수면까지 감소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오랜 지구 연대 관점에서는 합리적이다. 그러나 평탄한 지표면까지 아래쪽으로 많은 다른 암석들의 국소적 및 지역적 경사면을 설명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고도가 높은 평탄면을 만드는 메커니즘 중 하나는 빙하에 의한 사면평탄화(cryoplanation)이다. 이것은 빙하와 주변 빙하 활동이 평탄한 지표면을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 메커니즘은 능선 정상과 같은 국지적 지역에는 적용될 수 있지만, 그러한 낮은 경사도의 지형들은 흩어져 있고 작다.[21] 또한 빙하는 골짜기를 파내지, 옆으로 평탄하게 자르지 않는다.[22] 티베트고원의 또 다른 문제는, 티베트고원은 산들을 제외하고는 결코 빙하가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다.[23] 티베트 남동부에 대한 최근의 한 가설은 하천의 침식이 어떻게든 3~4km 깊이의 협곡 내에서 평행한 세 강 사이에서 좁은 평탄면을 형성했다는 것이다.[18, 24] 이것 역시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25]


홍수지질학에 의한 해석

대홍수 모델을 적용하면,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고원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 동안에 물 밖으로 솟아올랐다.[26-28] 티베트 고원의 퇴적과 침식은 물속에서 융기되기 전에 발생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모호한 고고도 표지자(proxies)들을 예상할 수 있다. 표지자들은 정확한 연대측정이 필요하므로, 일부 문제들은 다양한 연대측정 방법의 부정확성 때문일 수 있다.

평탄화(planation)는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유출(runoff)되는 동안 수 km 깊이의 퇴적물이 침식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피션트랙 열연대측정법(fission track thermochronometry)에 기초하여, 티베트 동부의 한 지역에서 10km의 침식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9] 그러나 이 방법 또한 과거의 지하 온도와 장구한 시간과 같은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에 기초한 것이다. 티베트 고원의 정상부는 대부분 화성암과 변성암이기 때문에, 이 평탄화작용은 홍수 초기에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의 부분으로 발생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히말라야 산맥의 기저부에 있는 거대한 역암층의 두께 때문에, 홍수 유출 동안에 평탄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선호한다.[30] 융기 및 홍수 유출 동안 물 흐름이 더욱 수로화되면서 평탄면은 깊게 파여졌을 것이다. 단층들은 거의 동시에 발생하여, 깊은 열곡(rifts)들과 분지들을 만들어내었고, 융기된 산들은 고원의 평균 고도보다 높이 올라갔다.

티베트고원에서 밝혀진 모든 지질학적 활동들은 지질주상도를 가정할 경우,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임을 가리킨다. 이를 지지하는 티베트고원에서 침식된 암석지층은 3~6km에 달하며[19], 이 고원의 꼭대기에 있는 깊은 분지는 에오세에서 플라이오세까지 4km 두께의 퇴적물이 쌓여져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신생대 후기에 대규모 침식과 퇴적이 일어났음을 나타내며, 동일과정설적 연대로 신생대 후기에 매우 빠르게 융기되었음을 가리킨다. 만약 신생대 지층들이 홍수 이후에 퇴적된 것이라면, 어떻게 이 엄청난 양의 지질학적 활동이 홍수 이후에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하는 일이 남겨져있는 것이다.


결론

많은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결과를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는 반면, 다른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결과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한다. 세속적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에서 독단주의(dogmatism)는 특징인 것 같다. 하지만 세속적 조사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데이터 세트에서도, 그들의 주장들은 서로 많은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고고도에 대한 표지자들이 그 좋은 예이다.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 모델에서는 훨씬 더 쉽게 설명되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Beware of paleoenvironmental deductions, J. Creation 13(2):13, 1999. 

2. Oard, M.J., A uniformitarian paleoenvironmental dilemma at Clarkia, Idaho, USA, J. Creation 16(1):3–4, 2002. 

3. Oard, M.J., A Grand Origin for Grand Canyon,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2016. 

4. Ingalls, M., Rowley, D.B., Currie, B.S., and Colman, A.S., Reconsidering the uplift history and peneplanation of the northern Lhasa terrane, Tibet, American J. Science 320:479, 2020.

5. Ingalls et al., ref. 4, pp. 479–532. 

6. Ingalls et al., ref. 5, p. 487. 

7. Ingalls et al., ref. 5, p. 481. 

8. Wei, Y., Zhang, K., Garzione, C.N., Xu, Y., Song, B., and Ji, J., Low palaeoelevation of the northern Lhasa terrane during late Eocene: fossil foraminifera and stable isotope evidence from Gerze Basin, Scientific Reports 6(27508):1–9, 2016.

9. Wei et al., ref. 8, p. 4. 

10. Oard, M.J., The Frozen Record: Examining the ice core history of the Greenland and Antarctic Ice Sheet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147–158, 2005 (available from print on demand). 

11. Ingals et al., ref. 5, p. 582. 

12. Botsyun, S., Sepulchre, P., Donnadieu, Y., Risi, C., Licht, A., and Rugenstein, J.K.C., Revised paleoaltimetry data show low Tibetan Plateau elevation during the Eocene, Science 363:1–9, 2019. 

13. Ingalls et al., ref. 5, p. 504. 

14. Botsyun et al., ref. 12, p. 4. 

15. Valdes, P.J., Lin, D., Farnsworth, A., Spicer, R.A., Li, S.-H., and Tao, S., Comment on “Revised paleoaltimetry data show low Tibetan Plateau elevation during the Eocene”, Science doi.org/10.1126/science.aax8474, p. 1, 2019. 

16. Ingalls et al., ref. 5, p. 507. 

17. Fielding, E., Isacks, B., Barazangi, M., and Duncan, C., How flat is Tibet? Geology 22:168, 1994. 

18. Yang, R., Willett, S.D., and Goren, L., In situ low-relief landscape formation as a result of river network disruption, Nature 520:526–529, 2015.

19. Haider, V.L., Dunki, I., von Eynatten, H., Ding, L., Frei, K., and Zhang, L., Cretaceous to Cenozoic evolution of the northern Lhasa Terrane and the early Paleogene development of peneplains at Nam Co, Tibetan Plateau, J. Asian Earth Sciences 70–71:79–98, 2013. 

20. Ingalls et al., ref. 5, p. 503.

21. Calvet, M., Gunnell, Y., and Farines, B., Flattopped mountain ranges; their global distribution and value for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mountain topography, Geomorphology 241:255–291, 2015. 

22. Hall, A.M. and Kleman, J., Glacial and periglacial buzzsaws: fitting mechanisms to metaphors, Quaternary Research 81:189–192, 2014. 

23. Fielding, E., Isacks, B., Barazangi, M., and Duncan, C., How flat is Tibet? Geology 22(2):163–167, 1994. 

24. Lavé, J., Landscape inversion by stream piracy, Nature 520:442–444, 2015. 

25. Oard, M.J., Planation surfaces formed by river piracy? J. Creation 32(1):8–9, 2018. 

26.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biblicalgeology.net/. 

27.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28. Oard, M.J., ebook,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29. Oskin, M.E., Reanimating eastern Tibet, Nature Geoscience 5:597–598, 2012. 

30. Oard, M.J.,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J. Creation 25(3):68–73, 2011. 


Related Articles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Planation surfaces formed by river piracy?

Vintage Journal: Paleoenvironmental deductions

A uniformitarian paleo-environmental dilemma at Clarkia, Idaho, USA


*참조 : 중국 황토고원의 평탄면과 계단식 침식단구들은 홍수 기원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6969541&bmode=view

오늘날의 산맥들은 최근에 급격히 융기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09&bmode=view

남극대륙의 빠른 융기 속도는 기존 지질학과 모순된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51&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 단계 : 창세기 8:1-12절에 대한 주석 및 지질학적 노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8155657&bmode=view

산록완사면(페디먼트) : 수로화되어 흘러갔던 홍수 물로 빠르게 파여졌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2120784&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3&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평탄면이 강 포획으로 형성됐다고?

https://creation.kr/Sediments/?idx=6647529&bmode=view

▶ 평탄면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52&t=board

▶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 격변적 판구조론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605&t=board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318&t=board

▶ 홍수/홍수 후 경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81&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13–16, Decem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paleoaltimet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28

호주 블랙 마운틴에 대한 신화 – 옛 버전과 현대 버전

(The Dreamtime—old and new)

by Peter Geyer


    호주 퀸즈랜드 북쪽 케언즈(Cairns)에서 북쪽으로 쿡타운(Cooktown) 전까지 약 25km를 운전해 가면 '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이라는 웅장한 화강암 산을 지나게 된다. 실제로 이 산은 검은 화강암 바위(granite boulders)들로 이루어진 큰 산과 작은 산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주변의 나무가 우거진 숲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눈에 띄는 산이다.

.블랙 마운틴(칼카자카) 국립공원에 있는 거대한 검은 바위들 <©alamy.com/Ingo Oeland dream time>


나는 5년 동안 쿡타운 바로 북쪽에 있는 호프 베일(Hope Vale) 원주민 교회의 목사였다. 나는 이 산을 여러 번 지나갔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자세히 살펴볼 수는 있었지만, 너무 위험해서 차단선을 넘어 산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산은 화강암 바위들로 쌓여 있고, 틈새와 동굴, 크레바스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이 실종되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그 땅은 현지의 쿠쿠 얄란지(Kuku Yalanji) 원주민과 쿠쿠 위미티르(Kuku Yimithirr) 원주민에게 매우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지역 원주민들은 블랙 마운틴을 칼카자카(Kalkajaka)라고 부르는데, 이 산과 관련된 전통적인 '드림타임(Dreamtime)'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중 하나는 같은 여자를 사랑한 두 형제 사이에 다툼에 관한 이야기이다. 형제들은 소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화강암 바위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높은 돌무더기를 쌓기 위한 경쟁은 치열했다. 마침내 형제는 집착과 분노에 사로잡혀 서로에게 돌을 던져 서로를 죽였다. 형제는 사라졌지만, 그들이 쌓아놓은 돌무더기들은 오늘날까지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 드림타임 이야기는 분명 동화 같은 공상적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를 시작한 사람조차도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

블랙 마운틴에 대한 더 현대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약 2억6천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인해 녹은 암석 덩어리가 땅 아래에 쌓이게 되었다. 이것은 지구 역사의 페름기 시대에 일어난 일로서, 용암이 냉각되어 엄청난 양의 화강암으로 굳어졌다. 수천만 년에 걸쳐 지각의 지진 운동으로 화강암이 부서지고, 침식에 의해 천천히 서서히 암석이 제거되면서, 주변 지대 위로 돌기둥들이 드러났다. 또한 낮의 가열과 밤의 냉각으로 인한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면서, 화강암 바위들은 갈라졌고,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노두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두 이야기의 차이점으로, 현대 버전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가 첫 번째 원주민 이야기와 다른 점은,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질학적 증거들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사실로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이야기에 관측되지 않는 많은 가정들과 추측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원주민들의 공상적인 드림타임 이야기와 유사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을까? 아무도 없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말해지는 오랜 연대를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그 자리에 계셨던 목격자가 계신다. 그분은 지구 역사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목격하셨다. 또한 창조주간 여섯째 날 이후부터는 주요한 모든 사건들에 대해 인간 증인들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건들이 성경에 기록되도록 영감을 주셨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첫째 날에 하나님은 시간, 공간, 물질을 만드셨다. 셋째 날에는 마른 땅이 드러나고 바다가 한곳에 모이게 하셨다. 땅은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게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피조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 즉 인간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범했고, 그 결과는 상황을 크게 변화되었고, 전 지구적 홍수와 지구 전체 표면의 재편으로 이어졌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04:6~9)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5,6)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을 재구성했다. 블랙 마운틴은 그 대재앙으로 형성된 곳이다.[1] 화강암은 노아 홍수 대격변이 시작되면서 관입되었고, 홍수가 물러가면서 침식에 의해 노출되었다.


 오늘날의 물리적 증거들은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지지하고 있다.


모든 대륙에 있는 퇴적지층 속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듯이, 전 지구적 홍수는 당시의 세계를 파묻어버렸고[2], 오늘날의 대륙들로 세계를 나누어버렸다. 화석들에 아직도 남아있는 단백질, DNA, 생체분자, 적혈구, 연부조직 등은[3]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드림타임'이 사실이 아님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날의 물리적 증거들은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지지하고 있다. 성경은 지구의 역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진실하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에 대한 방법과 관련해서도 신뢰할 수 있고 진실하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면,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역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Origin of Black Mountain, North Queensland, Australia; creation.com/black-mountain, 1 Jan 2019. 

2. See e.g. Sarfati, J., Ichthyosaurs: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Creation 37(1):38–39, 2015; creation.com/ichthyosaurs. 

3. Catchpoole, D., Double-decade dinosaur disquiet, Creation 36(1):12–14, 2014; creation.com/dino-disquiet. 


Related Articles

Origin of Black Mountain, North Queensland, Australia

Granite formation: catastrophic in its suddenness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호주 블랙 마운틴의 기원과 노아의 홍수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4&bmode=view

화강암의 격변적 형성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3329&bmode=view

오래된 변성암이 단지 10년 안에 형성되었는가? : 화강암 산들은 빠르게 형성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57&bmode=view

화강암이 냉각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3438&bmode=view

현무암 마그마의 빠른 상승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3&bmode=view

마그마는 빠르게 이동했다 : 커다란 마그마 방은 몇 달 만에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3014371&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s://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거대한 용암 분출로 형성된 컬럼비아 고원에서 흔히 관측되는 엔타블러처는 노아 홍수로 더 잘 설명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3385833&bmode=view

거대한 콜롬비아 용암대지는 홍수 중에 형성되었는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77&bmode=view

▶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14192&bmode=view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44&t=board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87016&t=board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44&t=board


출처 : CMI, Creation 43(3):50–51,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black-mountain-dream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25

무너져 사라진 뉴질랜드의 ‘코끼리 바위’

(Another one bites the dust)

Mark James


   CMI 연사로서 나는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데 익숙하다.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허무한 데 굴복하는 피조물에 대한 나쁜 소식(로마서 8:20)과,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들이 누리게 될 미래의 완전히 회복될 피조물에 관한 기쁜 소식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통가포루투(Tongaporutu)의 타라나키(Taranaki) 해안에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Elephant Rock)가 있다. 높이는 약 25m이고, 쉽게 코끼리처럼 식별될 수 있는 앞다리와 뒷다리, 장엄한 머리와 코를 가진 완벽하게 균형 잡힌 바위 코끼리가 해변에 서있는 것처럼 보였다.

.뉴질랜드 통가포루투(Tongaporutu)의 타라나키 해안(Taranaki coast)에 있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Elephant Rock). < Collection of Puke Ariki, New Plymouth | © Pat Greenfiel>


슬프게도 나는 청중들에게 사랑받는 이 코끼리 바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했다. 2016년 12월 초에 머리와 코가 무너져내린 것이다. 장관이었던 코끼리 바위는 이제 하나의 아치에 불과한 바위로 변해버렸다.

.2016년 12월 코끼리 바위의 머리와 코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 Collection of Puke Ariki, New Plymouth | © Pat Greenfiel>


한 번이 아니다.

같은 해안에 있는 다른 바위들도 비슷한 운명을 겪었다. 인접한 해안에서 2003년에 ‘세 자매(Three Sisters) 바위’가 두 자매(two sisters)로 되었다. 그리고 2017년 3월에는 ‘쌍둥이 아치(Twin Arches)’로 알려진 동굴 구조도 무너졌다.

이것은 해안선이 수십 수백만 년에 걸쳐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 파도의 작용으로) 천천히 침식된다는 일반적인 믿음에 반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비교적 부드러운 석회암이라도 사람의 일생 동안에 그러한 붕괴를 보는 일은 매우 드물 것이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비교적 최근에 침식으로 인한 자연적으로 붕괴된 암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러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최근에 붕괴된 바위에는 갈라파고스의 다윈의 아치(Darwin’s Arch), 몰타의 아주르 윈도우(Azure Window), 호주 빅토리아의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등이 포함된다.

이것들은 진화론의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거짓임을 보여주는, 반복적이고 가시적인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1]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Vanishing coastlines: Fast erosion means the world is young, Creation 29(2):19–21, 2007; creation.com/vanishing- coastlines. See also Batten, D, Age of the earth: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creation.com/ age-of-the-earth, 4 Jun 2009, last updated 2019.

*MARK JAMES B.Sc. (Hons) Mark’s degree in organic chemistry is from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NZ. He works full-time for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NZ) as both an events manager and a speaker. For more, creation.com/mark-james.


Related Articles

Many arches and natural bridges likely from the Flood

A dangerous view

Collapsed Apostle tells a story


Further Reading

Fantastic folds

‘Young’ age of the Earth & Universe Q&A

More evidence against so-called paleokarst

The collapse of ‘geologic time’


*참조 : 무너진 다윈의 아치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4996966&bmode=view

붕괴된 12사도 상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 : 지질학적 침식 과정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93&bmode=view

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5&bmode=view

영국 해안 절벽의 일부 붕괴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 빠른 침식률은 창조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0&bmode=view

아치스 국립공원 : 홍수가 만든 조각품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6362636&bmode=view

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2&bmode=view

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7&bmode=view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2&bmode=view

북극 해안선의 침식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0&bmode=view

장구한 연대에 비해 너무 빨리 침식되는 해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5128398&bmode=view

빠른 침식률과 모순되는 수천만 년(?) 전의 평탄면과 도상구릉

https://creation.kr/Geology/?idx=1757466&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30&bmode=view

격변적 사건들을 과소평가해왔던 지질학자들 :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57&bmode=view

▶ 대륙의 침식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686&t=board

▶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출처 : Creation 44(4):56, Octo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elephant-rock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0

전 지구적 홍수로 가장 잘 해결되는 백운석 문제

(Dolomite Problem Best Solved by Flood)

by Tim Clarey, PH.D.  


    백운석(dolomite)은 모든 탄산염 암석의 약 30%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퇴적암이다.[1, 2] 화학식은 MgCa(CO3)2이고, 더 흔한 석회암은 CaCO3이다. 이상하게도 돌로마이트는 바닷물에 과포화 상태이지만, 일반적인 바닷물에서는 쉽게 형성되지 않는다. 200년 이상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백운석이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몇몇 지역의 매우 특이한 조건하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고 있다.[3]

.노르웨이 핀마크(Finnmark), 백운석 지층. 


백운석과 백운석-풍부 암석은 가장 오래된 퇴적지층에서는 흔하고, 그 이후의 지층에서는 훨씬 덜 흔하기 때문에, 이 미스터리는 더욱 복잡해진다. 한 연구는 이렇게 결론 내리고 있다 :

이러한 지식 부족은 ‘백운석 문제(dolomite problem)’라고 불려지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 오늘날 백운석은 과거 퇴적 주기의 지화학적 조건하에서는 자연에서 다량으로 형성될 수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4]

연구들에 따르면, 백운석 대 방해석(dolomite-to-calcite)의 비율은 전-사우크 거대층연속체 암석(pre-Sauk Megasequence rocks, 노아 홍수 이전 및 홍수 초기)에서 3:1로 가장 높다. 주니 거대층연속체 말기 암석(late Zuni Megasequence rocks, 노아 홍수 최고점)에서는 1:80으로 급격히 감소하며, 홍수 이후 암석(빙하기 및 현대)에서는 백운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5]

수년에 걸쳐 지질학자들은 백운석의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많은 모델들을 제안해왔다.[6] 그러나 초기 홍수 암석에서 관찰되는 두껍고 연속적인 퇴적물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은 없었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이 주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1] 연구자들은 마그네슘과 방해석이 성장하는 백운석 결정의 표면에 무작위로 부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표면이 부분적으로 무질서해져서, 더 이상의 결정 성장을 방해하고, 백운석의 추가 침착을 막는다. 그들의 획기적인 발견은 무질서한 영역이 질서적인 영역보다 더 쉽게 용해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결론지었다 : “만약 물이 과포화와 불포화(담수, fresher water) 사이를 순환했다면, 용해와 재침전 과정이 반복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1] 그들은 덧붙였다. "과도한 담수(빗물)는 백운석의 불포화를 이끌고, 용해성이 높은 무질서한 표면 영역을 만들어낸다."[1] 다시 말해 담수가 무질서한 원자를 용해시켜, 더 많은 돌로마이트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그들은 결론내리고 있었다.

담수와 바닷물이 번갈아 가며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것이 열쇠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강우량이 그 숨겨진 중요 요소일 수 있다. 이것은 백운석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시작은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담수와 바닷물이 자주 순환하는 조건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것은 창세기에 묘사된 전 지구적 홍수라면 가능하다. 초기 40일 동안의 폭우와 판들의 움직임으로 인한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들이 반복적으로 대륙을 덮쳤던 것을 떠올려 보라.[7] 이렇게 되면 담수와 해수의 변동에 더 좋은 조건이 조성되어, 돌로마이트 생성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을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홍수 물이 높아지면서, 바다가 더 많은 육지들을 뒤덮으면서, 담수와의 혼합은 줄어들었을 것이고, 백운석은 생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 홍수 최정점)가 퇴적될 무렵에는[7], 바닷물이 지구를 완전히 뒤덮었기 때문에, 담수와의 혼합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노아 홍수 후기의 암석에서 백운석 형성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백운석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화학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진화 과학자들은 여전히 당혹스러워할지 모르지만, 창세기 홍수는 백운석 문제에 대한 최고의 해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Kim, J. et al. 2023. Dissolution enables dolomite crystal growth near ambient conditions. Science. 382 (6673): 915–920. DOI: 10.1126/science.adi3690.

2. Carbonate rocks total about 23% of the world’s sedimentary rocks. This value is from unpublished ICR research across five of the world’s continents.

3. Leeder, M. R. 1982. Sedimentology: Process and Product. London, UK: Unwin Hyman, 297.

4. Pina, C. M. et al. 2020. Dolomite cation order in the geological record. Chemical Geology. 547 (119667). Emphasis in original. DOI: 10.1016/j.chemgeo.2020.119776.

5. Blatt, H. et al. 1980. Origin of Sedimentary Rocks, 2nd ed. Englewood Cliffs, NJ: Prentice-Hall, Inc., 512.

6. Davies, G. R. et al. 2006. Structurally controlled hydrothermal dolomite reservoir facies: An overview. AAPG Bulletin. 90 (11): 1641–1690.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4. Dolomite Problem Best Solved by Flood. Acts & Facts. 53 (3).


*참조 ; 거대한 백운석 퇴적물의 기원은 대홍수일 가능성이 높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8431727&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황금 증거 : 금은 노아 홍수 동안에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26&bmode=view

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8&bmode=view

지질학적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는 격변적 판구조론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793718&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https://creation.kr/HotIssues/?idx=1288416&bmode=view

▶ 광물들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936&t=board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44&t=board

▶ 석회암과 석회동굴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7388&t=board

▶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605&t=board


출처 : ICR, 2024. 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olomite-problem-best-solved-by-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7

굿바이 인류세 

: 인류세라는 한 지질시대의 도입이 부결되었다. 

(Good-bye Anthropocene)

David F. Coppedge


    과학은 인간의 본성과 정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과학(science)은 편견 없는 사람들이 수행하는, '세상 밖'의 학문이 아니다. 한 예로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 가장 최근의 단위인, 인류가 지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지질시대의 도입이 거부되었다. 그런 시대가 존재했을까? 지질주상도에서 그것은 "세상 밖"에 존재했는가? 아니다. 특정 지질학자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했을 뿐이다. 하지만 투표를 통해, 적어도 지금은 사라졌다.


인류세를 정의하지 않기로 한 놀라운 결정은 과학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었다(New Scientist, 2024. 3. 5). 국제지질학연합(IUG) 산하 제4기 층서 소위원회는 인류세 도입을 부결시켰고, 일부 과학자들은 충격을 받고 있었다. 

인류세를 지질학적 시간 틀에 넣으려는 노력은 첫 번째 장애물에 부딪혔고, 공식 결정이 발표된 후에야 이를 알게 된 과학 단체의 구성원들은 충격을 받았다. 결정권을 가진 과학자 그룹은 12대 4로 이 제안을 부결시키며, 인간이 초래한 지구의 변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는 것을 거부했다. 하지만 이 결정을 무효화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구의 시대는 약 11,700년 전에 시작된 홀로세(Holocene)이며, 인류의 발전과 번영의 시기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특히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핵무기로 인한 인간 활동으로 인한 지구의 실질적인 변화가, 인류세라는 새로운 시대로 포고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제안된 시대의 한 가지 문제점은 인간의 일생은 75년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라는 점이다. 한 비판가는 "이는 일반적으로 수만, 수십만, 또는 수백만 년에 걸친 지질학적 시간 틀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제안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인류세의 시작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 핵무기? 산업혁명? 문명의 시작?

이 결정에 불만을 품은 일부 지질학자들은 아마도 인류세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킴 코헨(Kim Cohen)은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 용어가 금지된 단어는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이 용어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및 정치학 전반에서 여전히 많이 사용될 것이다. 인류세라는 개념은 계속해서 유용하고, 중요할 것이다.“

"유용하고" "중요하다"라는 설명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과학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은 전체 지질시대의 이름들과 연대들이 모두 인간의 이론과 관습에 따라 정해졌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다. 그 지질시대들은 경계 부위에 그 명칭을 새겨놓지 않았다(페름기에 대한 명칭 논란은 2022. 1. 31. 글 참조). 몇몇 과학자들, 사회학자, 정치인들은 이해 대신에 어떤 사상의 선전을 위해 "인류세"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3월 12일 업데이트: EMBO Reports(2024. 1. 22) 저널은 인류세에 대한 찬성론자들과 비판자들 사이의 토론(과 논쟁)에 대해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인류세 비준 반대투표 전에 작성된, 발렌티 룰(Valenti Rull)의 이 글에는 다소 유머러스한 면이 눈에 띈다 :

흥미로운 점은 현재 AWG(Anthropocene Working Group)의 제안이 ICS/IUGS에서 승인되고 비준되면, 1950년 이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과거의 지질시대인 홀로세에서 기원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즉, 전체 세계인구의 약 4%에 해당하는 3억1천만 명 이상의 인류가 진정한 홀로세 생물 화석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할아버지를 화석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 2. 29, 2022. 10. 11, 2021. 7. 29의 글을 참조하라.


2024년 3월 14일 업데이트 : Nature(2024. 3. 14) 지는 인류세라는 용어가 과학 밖에서 뿌리를 내렸다고 주장하며, 인류세 시대를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었다.

인간이 주도한 변화의 시대라는 개념은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과 협력하는 데 있어서도, 그(Chris Thomas, 인류세를 정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리더)에게 편리한 공통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것은 예술과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의 사람들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는 우리가 전례 없는, 인간이 변화시킨 세상에 얼마나 살아왔었는지에 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다."

이는 인류세 개념이 경험적 과학이 아니라, 특정 정치 이데올로기에 유용한 사고방식이라는 것임을 암시한다.

----------------------------------------------------------


식물과 동물의 분류에서와 마찬가지로, 지질시대의 이름들도 인간의 이론과 영향이 개입되어 있다. 일단 굳어진 명칭은 참조용으로 유용하지만, 반드시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국가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합의된 이름으로 다양한 위치의 지층암석들을 식별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지층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또는 어떻게 그렇게 퇴적되었는지를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창조론자들에게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지질시대표)라는 전체 개념은 진화론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 명칭을 사용하지만, 때때로 그 사용법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행성과학은 행성, 소행성(minor planet), 왜행성(dwarf planet), 명왕성형 천체(Plutoid), 카이퍼대 천체(Kuiper Belt Object), 해왕성바깥천체(Trans-Neptunian Object)와 같은 개념으로 혼란스러웠다. 명왕성 크기의 다른 천체가 발견되었을 때, 어디까지 선을 그어 구별할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현재는 합의점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이름을 바꾸는 것의 또 다른 문제는 새로운 이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오래된 출판물들(교과서, 잡지...등)은 쓸모없어진다는 것이다. 

화학에서 화학원소는 핵의 양성자 수에 따라 지정되므로, 보다 명확히 구별된다. 하지만 많은 동위원소들, 이온 및 안정도도 때때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원자 물리학(subatomic physics)에서 '입자 동물원(particle zoo)'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다루기 힘들어졌다.

지질학과 진화론적 역사에서 이와 비슷한 주관적인 용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 분야에는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 눈덩이 지구(Snowball Earth), 산소 대폭발 사건(Great Oxidation Event) 등과 같은 다양한 이름들이 산재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름에 자신들의 추측과 추정을 걸고 있지만, 이러한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원래 명칭에 대해 있었던 논란은 은폐된다. "유용하다(useful)"는 것은 객관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용하다는 단어를 볼 때는 항상 "누구에게 유용할까?"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관련기사 : 새 지질시대 ‘인류세’ 도입 불발… “시기상조” (2024. 3. 6.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6516920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864&t=board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44&t=board

▶ 번복된 주장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2444&t=board

▶ 지구 바다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034&t=board

▶ 지구 산소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3686&t=board


출처 : CEH, 2024. 3. 8.

주소 : https://crev.info/2024/03/good-bye-anthropoce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3

거대한 백운석 퇴적물의 기원은 대홍수일 가능성이 높다.

(A more likely origin of massive dolomite deposits)

Michael J. Oard


요약 :


   백운석(dolomite, 돌로마이트)은 주로 광물 백운석(mineral dolomite, CaMg(CO3)2)으로 구성된 탄산염 암석의 일반적인 이름으로, 돌로스톤(dolostone)이라 불리기도 한다. 백운석으로 인정받으려면, 탄산염의 50% 이상이 광물 백운석이어야 한다. 백운석은 고마그네슘 방해석(high magnesium calcite), 또는 '프로토돌로마이트(protodolomite)'이다. 퇴적암은 일반적으로 석회암과 백운석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중간체가 많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중국 양자강의 돌로마이트 협곡.


이 글에서는 돌로마이트 생성에 대한 난제를 논의하며, 이 문제가 현재의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추정치는 다양하지만, 탄산염 암석(carbonate rocks)은 전체 퇴적암의 20~25%를 차지한다. 백운석은 선캄브리아기와 고생대 초기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또한 화석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고생대에 백운석이 풍부하다는 것은 이 암석들이 오늘날과는 다른 환경에서 퇴적되었음을 시사한다. 백운석의 양은 현생대(Phanerozoic) 암석 기록에서 수직적으로 변화하며, 오르도비스기부터 초기 석탄기, 트라이아스기부터 백악기 중반까지 지질주상도 전체의 탄산염 암석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석회암은 고생대 후기, 중생대 후기, 신생대에 지배적이다. 백운석이 탄산염 암석의 절반을 차지한다면, 백운석은 전체 퇴적암의 10%를 조금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다. 백운석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에서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백운석은 두껍고 광범위할 수 있는데, 중국 양자강 협곡 지역의 거대한 캄브리아기 백운석은 약 50만 ㎢의 면적에 걸쳐 수백에서 1천 미터가 넘는 두께를 갖고 있다.

    

퇴적암에 두껍고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백운석과 대조적으로, 오늘날 백운석의 형성은 드물고 고립되어 있다. 게다가 퇴적암의 백운석은 대부분 화학량론적(stoichiometric)으로 질서 정연한 반면, 오늘날 형성된 백운석은 그렇지 않다. 질서정연한 백운석은 모든 칼슘 이온과 모든 마그네슘 이온이 교대로 층을 이루고 있고, 그 사이에 이산화탄소 이온이 있는 상태이다. 어느 한 층에 칼슘 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이 섞여 있지 않다. 오늘날 백운석은 매우 따뜻한 소금물에서만 형성된다. 따라서 백운석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에서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이는 '백운석 문제(Dolomite Problem)'라고 불려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200년 이상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백운석의 형성을 설명하려는 수백 편의 연구 논문들을 발표했다. 닝(Ning) 등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고대의 거대한 백운석, 즉 두께가 100m 이상이고, 광범위한 지역 전체에 걸쳐 분포하는 연속적인 백운석의 기원은 기존의 어떤 백운석 형성 모델로도 개별적 또는 순차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백운석 문제'의 핵심 쟁점이다... 가장 수수께끼 같은 광물 중 하나인 백운석은 신생대 이전 지층에는 풍부하지만, 신생대 및 오늘날의 퇴적물에서는 드물게 존재한다... 이 백운석 문제는 200년 이상 지질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해왔다.“(Warren, 2000)

이전에 도트(Dott)는 백운석의 기원은 몇 가지 주요 지질학적 수수께끼 중 하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

"반세기 전 내가 학생이었을 때, 당시 정규암(orthoquartzites)이라고 불렸던, 현재는 석영사암(quartz arenites)으로 불리는 암석의 기원은 주요한 수수께끼로 여겨졌다. 백운석(dolomite), 적색층(red beds), 검은색 셰일(black shale),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의 기원과 함께, 이것은 겉보기에 난해해 보이는 지질학적 문제들을 갖고 있었다.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원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퇴적암의 약 10%가 백운석인 이유를 여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에는 돌로마이트의 형성이 드물고, 분리되어 있으며, 주로 고온 염수 환경에서만 형성된다. 이는 과거에 돌로마이트가 형성된 환경이 현재와는 매우 달랐음을 시사한다. 돌로마이트의 기원은 고온의 유체 유입에 의한 석회암의 대체(replacement), 혹은 직접적인 침전(precipitation) 과정을 통해 설명되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대규모 돌로마이트 형성에 필요한 막대한 유체 흐름과 마그네슘의 양을 고려할 때, 현재의 지구 표면 온도에서는 발생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 홍수 동안 높은 온도와 마그네슘/칼슘 비율이 돌로마이트 형성을 촉진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홍수는 고온의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대규모의 돌로마이트 침전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돌로마이트의 형성과 분포는 동일과정설적 모델보다는 창조론적 대홍수 모델에서 더 잘 설명될 수 있으며, 이는 지질학적 기록에서 관찰되는 대규모 돌로마이트 층의 형성과 분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origin-of-massive-dolomite-deposits


Related Articles

The recent, rapid formation of the Mount Isa orebodies during Noah’s Flood

Raindrop imprints and the pre-Flood/Flood boundary

Precambrian impacts and the Genesis Flood

‘Ice-rafted’ dropstones from warm-climate cap carbonates?


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 광물들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936&t=board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44&t=board

▶ 석회암과 석회동굴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

▶ 이암층의 빠른 형성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5634&t=board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1):6-8, Aprill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6

대홍수에서 빠르게 성장한 우이드

(Ooids grew rapidly in the Flood)

Michael J. Oard


요약 :


    우이드(ooids)는 직경이 1~2mm 미만인 작은 구형에 가까운 층상 알갱이로, 보통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조이드(pisoids) 또는 자이언트 우이드(giant ooids)는 우이드와 비슷하지만 2mm보다 크며, 종종 훨씬 더 큰 경우도 있다. 우이드는 오늘날 바하마나 페르시아만에서 발견되는 얕고 따뜻한 연안 지역(얕은 해양 환경)에서 형성된다. 퇴적된 후에, 우이드는 서로 응고되어, 어란석(oolite)이라는 퇴적암을 형성할 수 있다.

이 글은 오늘날과 고대의 우이드(작은 구형의 탄산염 입자) 형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이드는 핵 주위에 일련의 동심원 껍질처럼 형성된다. 핵은 조개껍질 조각, 석영 알갱이, 또는 다른 작은 조각일 수 있다. 피질(cortex)이라 불리는 동심원 껍질들은 추가되고, 마모에 의해 둥글어진다. 길쭉한 탄산칼슘 결정은 방사형, 접선형, 또는 무작위로 배열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우이드는 방해석의 다형체인 아라고나이트(aragonite)로 만들어진다. 우이드는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마모 띠가 증가한다.

그림 1. 바하마 졸터 케이스(Joulter Cays) 섬 해변가의 우이드.


현대의 우이드는 주로 칼슘이 풍부한 환경에서 부유되는 동안 물기둥(water column, 수주)에서 형성되며, 입자간 그리고 입자와 바닥 사이의 마모 작용으로 인해, 둥글게 되고 얇은 어두운 마모 표면이 형성된다. 반면, 고대 우이드는 주로 방해석(calcit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생대(Proterozoic)에는 특히 크기가 커져 직경이 1cm에 달할 수 있다. 고대 우이드는 주로 방사상 결정 배열을 가지며, 현대 우이드보다 크기가 더 크고 구조적으로 다르다.

우이드의 기원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며, 고대와 현대 환경에서 우이드가 형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고대 우이드가 칼슘 탄산염이나 이산화탄소의 고농도 환경에서 침전되었을 것이라고 제안하며, 이는 현대 우이드가 칼슘이 풍부한 환경에서 부유되는 동안 물기둥에서 형성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해저 사구 모델을 통해 우이드가 해저 사구(underwater dunes) 내외로 순환하면서 성장하고 마모되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또 다른 모델은 우이드가 칼슘 과포화 수층에서 완전히 현탁된 상태로 성장한다는 전통적인 설명을 지지한다. 이 모델은 우이드가 더 긴 현탁 시간과 더 큰 칼슘 과포화로 인해 성장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동일과정설 가정 하에서는 충분한 교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성경적 대홍수 조건이 우이드 성장에 더 적합한 메커니즘을 제공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홍수 동안의 높은 칼슘 과포화와 더 큰 난류는 우이드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현탁 상태를 유지하고, 더 적은 마모를 경험하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조건은 특히 원생대(Proterozoic) 우이드의 커다란 크기를 설명할 수 있다.

그림 2. 미국 유타주 남부의 카멜 지층(Carmel Formation)에서 나온 방해석 우이드(calcitic ooids)의 얇은 단면.


목차 :

우이드는 오날 어떻게 형성되는가?

오늘날의 우이드와 다른 고대의 우이드

일부 사람들은 우이드가 퇴적물 내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모래 언덕 순환 가설의 문제점

고전 모델

홍수는 더 나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ooids


Related Articles

Precambrian impacts and the Genesis Flood

Geochemical and related evidence for early Noah’s Flood year

David Attenborough: Charles Darwin and the Tree of Life

Manganese nodules and the age of the ocean floor


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 광물들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936&t=board

▶ 석회암과 석회동굴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7637&t=board

▶ 석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307&t=board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250&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1):9-10, Aprill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4

선캄브리아기 : 전 지구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모두 홍수로 퇴적되었다.

(The Precambrian: globally correlated and all Flood deposited)

Maxwell Hunter


요약 :


    이 논문은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대한 연구와 그것이 창세기 홍수 지질학 모델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노출된 선캄브리아기 층을 포함하여 선캄브리아기 대륙괴는 지구 육지 면적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다.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들어있는 귀중한 광물들로 인해, 방대한 양의 지질학적 정보가 수집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은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 선캄브리아기 전체를 포함시키는 데에 사용될 수 있게 했다. 선캄브리아기 지질 기록에는 화산 폭발을 포함하여 화산활동의 증거들이 풍부하며, 최대 22km 두께의 화산 용암 지층이 존재한다. 이러한 선캄브리아 지층의 특징적인 암석 연합의 상대적 위치 관계를 통해, 초기 선캄브리아기 지층을 전 세계적으로 연관시킬 수 있다.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 의하면, 노아 홍수 대격변은 지구의 뜨겁고 물에 포화되어 있던 맨틀의 갑작스러운 압력 감소로 시작되었다고 제안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은 맨틀에서 분출되어 홍수 재앙의 첫날부터 40일까지 퇴적되었다. 선캄브리아기 전반에 걸쳐 파괴적인 화산 지질 활동의 광범위한 증거들은 성경 기록과 일치하며, 홍수 재앙으로 의해 창세기 9:11절에 나타난 창조된 땅('eretz, 에레츠)이 파괴되었음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증거들은 선캄브리아기 지질 기록을 창조주간(셋째 날에 뭍이 드러날 때)에 형성되었거나 홍수 이전의 기원으로 간주하는 대신에, 모두 노아 홍수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이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선캄브리아기의 암석 지층들은 경제적으로 개발 가능한 금, 은, 구리, 니켈, 철광석 등의 다양한 자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탐사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정보들은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서 선캄브리아기를 통합하는 데 창조론자들에 의해 사용될 수 있게 했다. 이 논문에서는 창조론자들이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의 기원과 지질기록에서 홍수 전/홍수 후 경계의 위치에 대해 세 가지 주요 의견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다. 이 세 의견은 1)모든 선캄브리아기 암석은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 2)하부(화석이 없는)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 이전이고, 상부(화석이 있는)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 3)모든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 이전에 형성되었다는 의견이다.

그림 1. 선캄브리아기 대륙괴(Precambrian cratons). 묻혀있는 선캄브리아기 암석(covered Precambrian rocks, 녹색)과, 노출되어 있는 선캄브리아기 암석(exposed Precambrian rocks, 검은색). 중부 유럽 대륙괴와 아프리카 대륙괴 사이에 있는 '아라랏 산(Mountains of Ararat, Urartu)'을 주목하라. (After Goodwin[8]).


이 논문에서는 선캄브리아기 지질기록의 퇴적 동안 활동했던 화산성 지질 과정의 일부 결과물들을 고려하고, 이러한 과정이 선캄브리아기 전반에 걸쳐 발생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선캄브리아기와 판게아 지질기록, 선캄브리아기 화석기록, 그리고 후기 선캄브리아 에디아카라 생물군(Ediacaran Biota)과 초기 캄브리아기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보이는 다세포 '동물' 화석 집합체들은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l)‘ 안으로 통합된다. 선캄브리아기의 파괴적인 지질 과정, 특히 폭발성 화산활동의 풍부한 증거들은 창세기 6:13절에 기록된 창조된 땅('eretz)의 파괴를 뒷받침한다.


본론에서는 선캄브리아기의 지질 기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이 시기 동안 발생한 광범위한 화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캄브리아기 대륙괴(cratons, 대륙의 안정된 내부 부분)와 선캄브리아기 순상지(Precambrian  shields, 예로 Canadian Shield)는 지구의 총 육지 면적의 약 71%를 차지한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화산활동은 폭발적인 화산활동을 포함하며, 최대 22km 두께의 용암 지층을 형성했다. 이 논문은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다양한 화산 생성물들을 다루며, 이들은 파괴적인 지질 활동의 증거로 해석된다. 이러한 화산 생성물에는 화산쇄설류(Pyroclastic Flows), 화산쇄설암(Pyroclastic Rocks), 화산쇄설성 퇴적암(Volcaniclastic rocks), 응회암(Tuffs), 용결응회암(Ignimbrites, or pumice-flow deposits), 집괴암(Agglomerates), 부착 화산력(Accretionary Lapilli), 라필리암(Lapillistone)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홍수 재앙에 의해 창조된 지구가 파괴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한다. 또한, 선캄브리아 시대의 화석기록은 미생물을 포함하여, 초기 단세포 생명체에서 시작하여, 다세포 진핵세포 생명체, 에디아카라 생물군, 캄브리아 대폭발의 복잡한 동물 화석 집합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논문은 이러한 화석들의 분포가 홍수 재앙 동안 점차 완화되는 환경 조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을 제시하여 선캄브리아기의 지질기록을 해석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홍수 재앙은 중력의 감소로 인한 지구 맨틀의 감압으로 시작되어, 뜨거운 용암, 마그마, 그리고 화산재를 포함한 선캄브리아기 지질기록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인 맥스웰 헌터(Maxwell Hunter)가 제안한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은 다음의 두 가지의 논리적인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 

1. 하나님이 중력을 창조하셨다면, 그분은 언제든지, 어떤 수단을 사용하시든지,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중력을 바꾸실 수 있을 것이다. 

2. 창조된 지구의 맨틀은 창조된 압력에서 융점(melting temperature) 바로 아래에 있었고, 물은 포화 상태였다.


노아 홍수 대격변의 첫째 날, 뜨겁고 물로 포화된 창조된 맨틀은 중력 감소로 인해 감압되었다. 아마도 하나님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중력법칙) F = G(m1×m2)/r^2)에서 r 지수 값의 일시적 증가에 기인한 결과일 것이다. r 지수의 값이 증가하면, 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여, 결과적으로 지구 맨틀의 감압이 일어나게 된다. 생성된 뜨겁고, 물로 포화된 맨틀의 감압으로 인해, 맨틀이 녹고 분화되어, 마그마, 용암, 선캄브리아기 화산들의 모든 구성 물질들과 풍부한 물(큰 깊은 샘들)이 분출되었다.(창 7:11). 또한 감압으로 인해, 대기가 지구 표면에서 멀리 바깥쪽으로 분화(differentiate)되었다.

그림 7.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 이 그림은 홍수 동안 수위의 변화, 중력법칙(F=G(m1×m2)/r^2)에서 r 지수의 변화, 지구 맨틀의 660km 불연속 지점(P660)의 압력 변화, 선캄브리아기 및 현생대 지질기록, 대륙붕과 대륙경사면, 심해 퇴적물 등을 보여준다. 파란색 점선은 40일째에 맨틀에서 물의 압출이 완전히 중단되지 않은 경우의 수위이다.


40일째에 중력이 부분적으로 회복되었고, 이에 따른 재압축으로 맨틀이 부분적으로 응고되어 열을 제거할 필요 없이, 결과적으로 분출 활동이 감소했다. 선캄브리아기 후기의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캄브리아기의 캄브리아기 폭발 화석 집합체는 갑작스러운 부력 감소로 인해 홍수 물 밖으로 버려졌다. 40일차부터 150일차까지 기간 동안, 현생대(Phanerozoic) 지질 기록의 대부분이 순상지 사이의 지역에 퇴적되었다.(그림 1). 이는 부분적으로는 맨틀에서 물질의 지속적인 압출을 제한하고, 부분적으로는 이전에 배출된 선캄브리아기 물질의 침식, 운반 및 퇴적을 발생시켰다. 150일째에 맨틀의 완전한 고체화(solidification)와 그에 따른 맨틀 분출 활동의 완전한 중단은 중력의 완전한 회복, 아마도 r 지수가 생성된 2의 값으로 복원됨으로써 달성되었다. 이것은 열을 제거할 필요 없이 일어났다. 재압축(recompression)으로 인해 새로 형성된 해저는 가라앉았고, 150일째부터 371일째까지 홍수 물이 육지에서 물러나 대양으로 흘러들어와, 퇴적물은 먼저 대륙붕과 경사면에 퇴적되었고, 나중에는 심해저에 쌓이기 시작했다. 재압축으로 인해 지구 대기는 다시 평형을 되찾아 지표면으로 향하게 되었고, 홍수가 진정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창 8:1)와 같이 '바람'이 부는 일이 일치되어 일어났다.


토의 및 결론 부분에서는 창세기 1:1과 6:13, 9:11절을 인용하여, 창조주간 첫째 날에 하나님이 '땅(’eretz)'을 창조하셨고, 노아 홍수 때 이 ’땅‘이 파괴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홍수로 인해 창조된 땅이 파괴되었다는 것은 성경의 기록과 함께 고대 화산활동 및 퇴적 과정의 증거들을 통해 확인된다고 주장한다.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에는 거대한 화산활동의 증거들이 발견되며, 이는 최대 22km 두께의 용암층과 폭발성 화산활동의 부산물들이 포함된다. 특히, 호주 서부의 필바라(Pilbara) 지역의 선캄브리아기 스트렐리 풀 지층(Strelley Pool Chert formation)은 화산 분출로 인해 퇴적된 암석 아래에 놓여있다고 언급한다.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 전반에 걸쳐 화산활동의 광범위한 증거, 특히 폭발성 화산활동과 관련된 증거들이 발견되며, 이는 성경의 창조주간 동안 발생했다기보다는 노아 홍수에 의해 쌓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따라서, 저자는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이 창조주간(셋째 날) 또는 노아 홍수 이전의 기원을 가졌다기보다는, 노아 홍수로 인해 형성되었다고 결론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캄브리아기 화석기록을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dl0.creation.com/articles/p157/c15745/j36_3_48-59.pdf


*참조 : 창세기 대홍수’ : 동일과정설 지질학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6549528&bmode=view

지질주상도의 진화 : 선캄브리아기에 관한 논란

https://creation.kr/Geology/?idx=10562420&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0&bmode=view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737990&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89%20&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90%20&bmode=view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8&bmode=view

서식지가 생물들을 창조했는가? : 에디아카라 층에서 굴을 파는 벌레가 발견됐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8&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8&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화분 수수께끼 : 남미 로라이마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5&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8&bmode=view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1&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22&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605&t=board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864&t=board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48–59, December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29

거대층연속체에 동물과 새의 발자국 화석들

(Fossilized animal and bird footprints in megasequences)

by Carl R. Froede, Jr., A. Jerry Akridge, and John K. Reed


    여러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s)들에 의해서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라고 다시 이름이 붙여진, 로렌스 슬로스(Laurence Sloss)에 의해서 주장됐던 자연주의적 층서학적 개념은 도입된 후에 처음 수십 년 동안 기술적 발달이 제한적이었다.[1~3] 이전에 우리는 슬로스의 층서 개념을 평가했지만, 그 적용이 지구 역사의 성경 기록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4] 최근에서야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에 대한 보다 완전한 프레젠테이션이 책과[5] 동료 검토 저널로 발표되었으며[6~10], 여기에서 비판적인 분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질학적 기록이 있는 창세기 7장의 해석

아마도 가장 성경적으로 적절한 거대층연속체에 대한 적용이 창세기 7장에 대한 한 해석으로 발표되었다.[10] 이 글은 창세기 7에서 설명된 사건에 대한 격변론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과 층서학적 거대층연속체(stratigraphic megasequences)에 모두 적용된다. 우리는 특히 거대층연속체 모델에서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들, 새 발자국들, 지나간 흔적, 보행렬 등의 층서학적 분포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는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이었으며, 유례가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성경의 기록을 옹호한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홍수가 발생하고 1일, 40일, 150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지구 역사상 이 특별한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 자신의 기대와 부합하는 그래픽 용어로 리뷰되고 설명되었다. 우리는 홍수가 발생한 지 150일 째에 방주 밖의 새들을 포함하여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든 육지 생물들이(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다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다.


이러한 화석화된 특징들은 과거 생물들과 관련된 활동을 나타내는 경우에, 홍수 150일 동안과 관련하여 그것들의 형성을 식별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지질학적 기록은 범위가 광범위하고, 대부분 암석층서학에 관한 내용이며, 간혹 화석에 대한 언급도 있다.[11] 예를 들어, 척추동물 뼈들과 바다생물 화석의 혼합은 두 메가시퀀스(Absaroka[12]와 Zuni[13])에 걸쳐서는 해석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흔적 화석(trace fossils,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 새 발자국, 지나간 자국, 보행렬)들에 대한 설명은 누락되었다. 대홍수로 인해 육상동물의 유해와 바다생물 유해가 뒤섞여 타지성(allochthonous, 다른 장소에 퇴적된) 퇴적물이 될 수 있지만[14], 화석화된 발자국/흔적/보행렬은 이전에 살았던 생물들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만든 것임에 틀림없다.[15] 이러한 화석화된 모습이 과거의 생물과 관련된 활동을 나타내는 경우, 대홍수 150일과 관련하여 그것들의 형성을 식별하는 것은 중요하다.[16]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과 새 발자국, 그것들은 언제 형성되었는가?

홍수 이전에 많은 동물/조류 생물들이 발자국/흔적/보행렬을 만들었을 수 있다. 그러나 노아 홍수가 시작되면서, 살아있는 동물들과[17, 18] 새들의[19~22] 발자국/흔적/보행렬은 150일째까지의 부드러운 홍수 퇴적물에 형성되었을 것이다(그림 1). 우리는 홍수 150일째 이후에도 발자국이 남겨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홍수 물에 떠다니던 식물 매트들에 올라타 있거나 헤엄을 치고 있던 동물들이 일시적으로 노출된, 이제 막 퇴적되어 부드러운 퇴적물 표면에 고립된 인상 자국들을 남겨놓았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흔적들은 숫자가 많지 않고, 방향이 무작위적이며, 고립되어 발생했을 것이 예상된다.[23]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들의 거대층연속체와 동물/새 발자국 화석 기록

성경을 기반으로 한 지구 역사의 틀에서 층서학적 거대층연속체를 적용하면(오래된 것에서부터 Sauk, Tippecanoe, Kaskaskia, Absaroka, Zuni, Tejas megasequences), 이전에 살았던 동물/새들이 만들어놓은 발자국/흔적/보행렬은 중요한 한 표지자(biomarker)가 될 수 있다. 층서학적 암석 기록에서[24] 그들의 존재는 150일이 끝날 때쯤에 끝나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생물 화석 증거들이 종료되어 있는 특정 거대층연속체는 대략 홍수 150일에 층서학적으로 근접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25]

그림 1. 성경을 기반으로 한 지질학적 시간 틀 내에서 화석화된 발자국, 흔적, 보행렬들은 성경과 일치한다. 전 지구적 홍수였던 창세기 홍수와 관련하여 모든 육상동물들의 종말은 홍수 150일 째 쯤에 일어났을 것이다. 이날 이후에 형성된 모든 화석화된 동물/새 발자국, 흔적, 보행렬 등은 죽은 동물, 혹은 홍수로 인해 운반된 거의 죽어가던 동물들의 것일 것이다. 발자국, 흔적, 보행렬 자국이 나있는 각 층서는 살아있는 생물에서 유래한 것이든, 죽은 생물에서 유래한 것이든, 표시된 지질학적 시간 틀과 구분 내에서 정의될 필요가 있다.

그림 2. 점선은 창세기 7장의 기록으로부터 주요 홍수 일자를 나타낸다.[42]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는 자연주의적 지질학적 시간 틀(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NGT)로부터 화석화된 동물과 새의 발자국, 흔적, 보행렬을 독립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 공룡의 발자국들과 동물/새의 발자국들, 흔적, 보행렬은 카스카스키아(Kaskaskia) 거대층연속체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후로 이동하면서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발생되어있다. 이러한 선형적인 층서학적 이해(NGT 기준)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흔적들이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일치되지 않는다면, 그 설명은 거부되어야 한다.


그러나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 내에서 동물/새 발자국들/흔적/보행렬에 대한 조사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든다(그림 2). 성경에 근거하여 예상되는 것처럼, 화석들의 명백한 종료는 없고, 그 반대의 경우인 것처럼 보인다. 보다 다양한 화석화된 동물/새 발자국들, 흔적, 보행렬들이 거대층연속체 시간 틀 상향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고 있다.[26~30] 이러한 흔적 화석들을 기반으로, 생물들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에서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 즉 현대)까지 계속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거대층연속체 옹호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에 숙고하고 있다. 150일째를 지나서 만들어진 살아있는 동물/새 발자국/흔적/보행렬 흔적 화석들의 만연이라는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은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 CPT)의 구조 틀을 통해 바라볼 때 훨씬 더 뚜렷해진다.[17]


테자스 거대층연속체에 있는 동물/새 발자국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에는 이전에 살아있던 동물/새들이 만들어낸 발자국/흔적/보행렬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이는 혼란스러운 일인데, 왜냐하면 거대층연속체 모델 지지자들에 따르면, 홍수가 대륙에서부터 물러가고 있던 이 시기 동안에는 방주 밖에 살아있는 육상생물들이 존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5, 7, 8] 아무 생물도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 곳에 나있는 다양한 동물/새들의 흔적 화석들은 거대층연속체 모델과 명백히 모순처럼 보이며, 거대층연속체 지지자들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문제인 것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창조론적 거대층연속체를 층서학적으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적 기록과의 일치를 위해 NGT를 포기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이전 생물들이 만들었던 동물/새 발자국들/흔적/보행렬 화석 기록은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 모델과 맞지 않는다. 그것들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에서부터 현재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 상단까지 확장되어 있다. 이 생물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이 생존했었다는 증거로서 홍수 퇴적물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겼다. 성경이 전달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육상생물들의 종말이 창세기 홍수 150일 정도에 있었다면, 그것을 지난 시점에서도 발자국들이 발견되는데[10], 이 문제는 거대층연속체가 성경 역사와 통합될 수 없는 자연주의적 지질학적 시간 틀(NGT,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5, 7, 8]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31~38]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거대층연속체를 층서학적으로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 기록과의 일치를 위해 NGT를 포기하는 것이다.[39~41] 우리는 우리가 확인한 문제가 창조론적 거대층연속체 옹호자들에 의해 간단하고 쉽게 해결되어, 지구 역사의 성경적 설명을 보다 일관되게 방어할 수 있기를 바란다(그림 1). 그들의 응답과 해결을 기대한다.


Posted on CMI homepage: 15 December, 2023


References and notes

1. Austin, S.A. and Wise, K.P., The pre-Flood/Flood boundary: as defined in Grand Canyon, Arizona and eastern Mojave Desert, California;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7–47, 1994. 

2. Snelling, A.A., Megasequences of North America: in: Earth’s Catastrophic Past: Geology, Creation, and the Flood, vol. 2,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528–530, 2009. 

3. Morris, J. and Johnson, J.J.S., The draining floodwaters: geologic evidence reflects the Genesis text, Acts & Facts 41(1):12–13, 2012.

4. Froede. C.R., Jr., Akridge, A.J., and Reed, J.K., Can ‘megasequences’ help define biblical geologic history? J. Creation 29(2):16–25, 2015. 

5. Clarey, T.L., Carved in Stone: Geologic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6. Clarey, T.L. and Werner, D.J., The sedimentary record demonstrates minimal flooding of the continents during Sauk Deposition, ARJ 10:271–283, 2017.

7. Clarey, T.L. and Werner, D.J., Global stratigraphy and the fossil record validate a Flood origin for the geologic column; in: Whitmore, J.H. (Ed.),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27–350, 2018. 

8. Clarey, T.L. and Werner, D.J., Use of sedimentary megasequences to re-create pre-Flood geography; in: Whitmore, J.H. (Ed.),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51–372, 2018. 

9. Clarey, T.L. and Werner, D.J., The pre-Flood world resembled Pangaea, J. Creation 34(2):8–11, 2020. 

10. Johnson, J.J.S. and Clarey, T.L., God floods Earth, yet preserves Ark-borne humans and animals: exegetical and geological notes on Genesis chapter 7, CRSQ 57:248–262, 2021.

11. Fossils remain the dominant means of dividing time through the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and in following the creationist ‘Geologic Column’ (see Snelling, A.A., Ernst, M., Scheven, E., Scheven, J., Austin, S.A., Wise, K.P., Garner, P., Garton, M., and Tyler, D., The geological record, J. Creation 10(3):333–334, 1996). Great care must be used when applying fossils to a biblical interpretation due to the inherent naturalistic assumptions (see Froede, C.R., Jr., The global stratigraphic record, J. Creation 11(1):40–43, 1997.) 

12. Johnson and Clarey, ref. 10, p. 257. 

13. Johnson and Clarey, ref. 10, p. 259. 

14. Defined as geologic/biologic materials that were derived and transported from another location—not original to where the deposit is presently found. This resulting mixed deposit presents problems when attempting to define the original paleoenvironment and associated fauna.

15. Lockley, M.G., Hunt, A.P., and Meyer, C.A., Vertebrate tracks and the ichnofacies concept: implications for palaeoecology and palichnostratigraphy; in: Donovan, S.K. (Ed.), The Palaeobiology of Trace Fossil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MD, pp. 241–268, 1994. 

16. Our discussion is limited to that portion of geologic time when living animals created footprints/tracks/trackways found in the vertical stratigraphic rock record. These impressions created from former living lifeforms would only occur before the end of the first 150 days. 

17. Froede, C.R., Jr., Akridge, A.J., and Reed, J.K., Phanerozoic animal tracks: a challenge for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CRSQ 51:96–103, 2014; see references therein. 

18. Wroblewski, A.F.J. and Gulas-Wroblewski, B.E., Earliest evidence of marine habitat use by mammals, Scientific Reports 11:8846, 2021 ǀ doi.org/10.1038/s41598-021-88412-3.

19. de Valais, S. and Melchor, R., Ichnotaxonomy of bird-like footprints: an example from the Late Triassic–Early Jurassic of Northwest Argentina, J. Vertebrate Paleontology 28:145–159, 2008. 

20. Genise, J.F., Melchor, R.N., Archangelsky, M., Bala, L.O., Straneck, R., and de Valais, S., Application of neoichnological studies to behavioural and taphonomic interpretation of fossil bird-like tracks from lacustrine settings: the Late Triassic–Early Jurassic? Santo Domingo Formation, Argentina,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272:143–161, 2009. 

21. Martin, A.J., Vickers-Rich, P., Rich, T., and Hall, M., Oldest known avian footprints from Australia: Eumeralla Formation (Albian), Dinosaur Cove, Victoria, Australia, Palaeontology 57:7–19, 2014. 

22. Lockley, M., Buckley, L., Foster, J., Kirkland, J., and DeBlieux, D., First report of bird tracks (Aquatilavipes) from the Cedar Mountain Formation (Lower Cretaceous), eastern Utah,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420:150–162, 2015 ǀ doi.org/10.1016/j.palaeo.2014.12.014.

23. Only through a detailed study of the site-specific stratigraphy and trace fossil impressions could this determination be made. 

24. The term ‘rock record’ means the record of the actual rocks, sediments, and fossils found vertically at any specific location with no implied time gaps that may be inferred/imposed using the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25. The biomarker footprint/track/trackway fossil impression would only apply to former living terrestrial creatures, and only a careful study of a particular site would establish whether it was formed from a living animal/bird. If the footprint(s) were identified as more likely from a dead and bobbing animal, then it would be assigned to a post-Day 150 formed trace fossil. 

26. Schult, M.F. and Farlow, J.O., Vertebrate trace fossils; in: Maples, C.G. and West, R.R. (Eds.), Trace Fossils, Short Courses in Paleontology No. 5, The Paleontological Society, 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 TN, pp. 34–63, 1992. 

27. Lockley, M., The Eternal Trail: A tracker looks at evolution, Perseus Books, Reading, MA, 1999. 

28. Lucas, S.G., Spielmann, J.A., and Lockley, M.G., Cenozoic Vertebrate Tracks and Traces, New Mexico Museum of Natural History & Science, Bulletin 42, Albuquerque, NM, 2007. 

29. Hasiotis, S.T., Platt, B.F., Hembree, D.I., and Everhart, M.J., The trace-fossil record of vertebrates; in: Miller, W., III. (Ed.), Trace Fossils Concepts, Problems, Prospects, Elsevier, New York, pp. 196–218, 2007.

30. Matsukawa, M. and Shibata, K., Review of Japanese Cenozoic (Miocene–Modern) vertebrate tracks, Ichnos 22:261–290, 2015 ǀ doi.org/10.1080/10420940.2015.1064407. 

31. Reed, J.K. and Froede, C.R., Jr., The uniformitarian stratigraphic column—shortcut or pitfall for creation geology? CRSQ 40:90–98, 2003. 

32. Reed, J.K., Klevberg, P., and Froede, C.R., Jr., Interpreting the rock record without the uniformitarian geologic column; in: Reed, J.K. and Oard, M.J. (Eds.), The Geologic Column,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pp. 123–143, 2006. 

33.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 evaluating the terrain, CRSQ 44:174–178, 2008.

34.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II: madness in the methods, CRSQ 45:6–17, 2008. 

35.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V: assaying the golden (FeS2) spikes, CRSQ 45:81–89, 2008. 

36. Froede, C.R., Jr. and Akridge, A.J., A developing schism in Flood geology, J. Creation 27(2):49–54, 2013. 

37. Reed, J.K., Rocks Aren’t Clocks,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3.

38. Froede, C.R., Jr. and Akridge, A.J., The potential impact of the Naturalistic geologic column on biblical history, Creation Matters 20(6):6–9, 2015. 

39.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40. Froede, C.R., Jr., A proposal for a creationist geological timescale, CRSQ 32:90–94, 1995.

41. Froede, C.R., Jr., Geology by Design, Chapter 1—Defining the rock record within the context of biblical history,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7. 

42. Johnson and Clarey, ref. 10, figure 2, p. 260. 


Related Articles

Can ‘megasequences’ help define biblical geologic history?

The meaning of unconformities


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관련기사 : 창세기 대홍수와 대격변 (2018. 10. 7.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6619

창세기 대홍수와 격변적 판 구조론  (2018. 9. 30.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6460


*참조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아시아 대륙의 거대층연속체 데이터는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주고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159192&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공룡 개혁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창세기로 돌아가게 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7434079&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7388&t=board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605&t=board

▶ 홍수/홍수 후 경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81&t=board

▶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172&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6–9, Decem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fossil-footprints-and-megasequenc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