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4-04-28

호주 블랙 마운틴에 대한 신화 – 옛 버전과 현대 버전

(The Dreamtime—old and new)

by Peter Geyer


    호주 퀸즈랜드 북쪽 케언즈(Cairns)에서 북쪽으로 쿡타운(Cooktown) 전까지 약 25km를 운전해 가면 '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이라는 웅장한 화강암 산을 지나게 된다. 실제로 이 산은 검은 화강암 바위(granite boulders)들로 이루어진 큰 산과 작은 산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주변의 나무가 우거진 숲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눈에 띄는 산이다.

.블랙 마운틴(칼카자카) 국립공원에 있는 거대한 검은 바위들 <©alamy.com/Ingo Oeland dream time>


나는 5년 동안 쿡타운 바로 북쪽에 있는 호프 베일(Hope Vale) 원주민 교회의 목사였다. 나는 이 산을 여러 번 지나갔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자세히 살펴볼 수는 있었지만, 너무 위험해서 차단선을 넘어 산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산은 화강암 바위들로 쌓여 있고, 틈새와 동굴, 크레바스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이 실종되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그 땅은 현지의 쿠쿠 얄란지(Kuku Yalanji) 원주민과 쿠쿠 위미티르(Kuku Yimithirr) 원주민에게 매우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지역 원주민들은 블랙 마운틴을 칼카자카(Kalkajaka)라고 부르는데, 이 산과 관련된 전통적인 '드림타임(Dreamtime)'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중 하나는 같은 여자를 사랑한 두 형제 사이에 다툼에 관한 이야기이다. 형제들은 소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화강암 바위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높은 돌무더기를 쌓기 위한 경쟁은 치열했다. 마침내 형제는 집착과 분노에 사로잡혀 서로에게 돌을 던져 서로를 죽였다. 형제는 사라졌지만, 그들이 쌓아놓은 돌무더기들은 오늘날까지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 드림타임 이야기는 분명 동화 같은 공상적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를 시작한 사람조차도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

블랙 마운틴에 대한 더 현대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약 2억6천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인해 녹은 암석 덩어리가 땅 아래에 쌓이게 되었다. 이것은 지구 역사의 페름기 시대에 일어난 일로서, 용암이 냉각되어 엄청난 양의 화강암으로 굳어졌다. 수천만 년에 걸쳐 지각의 지진 운동으로 화강암이 부서지고, 침식에 의해 천천히 서서히 암석이 제거되면서, 주변 지대 위로 돌기둥들이 드러났다. 또한 낮의 가열과 밤의 냉각으로 인한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면서, 화강암 바위들은 갈라졌고,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노두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두 이야기의 차이점으로, 현대 버전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가 첫 번째 원주민 이야기와 다른 점은,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질학적 증거들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사실로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이야기에 관측되지 않는 많은 가정들과 추측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원주민들의 공상적인 드림타임 이야기와 유사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을까? 아무도 없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말해지는 오랜 연대를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그 자리에 계셨던 목격자가 계신다. 그분은 지구 역사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목격하셨다. 또한 창조주간 여섯째 날 이후부터는 주요한 모든 사건들에 대해 인간 증인들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건들이 성경에 기록되도록 영감을 주셨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첫째 날에 하나님은 시간, 공간, 물질을 만드셨다. 셋째 날에는 마른 땅이 드러나고 바다가 한곳에 모이게 하셨다. 땅은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게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피조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 즉 인간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범했고, 그 결과는 상황을 크게 변화되었고, 전 지구적 홍수와 지구 전체 표면의 재편으로 이어졌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04:6~9)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5,6)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을 재구성했다. 블랙 마운틴은 그 대재앙으로 형성된 곳이다.[1] 화강암은 노아 홍수 대격변이 시작되면서 관입되었고, 홍수가 물러가면서 침식에 의해 노출되었다.


 오늘날의 물리적 증거들은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지지하고 있다.


모든 대륙에 있는 퇴적지층 속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듯이, 전 지구적 홍수는 당시의 세계를 파묻어버렸고[2], 오늘날의 대륙들로 세계를 나누어버렸다. 화석들에 아직도 남아있는 단백질, DNA, 생체분자, 적혈구, 연부조직 등은[3]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드림타임'이 사실이 아님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날의 물리적 증거들은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지지하고 있다. 성경은 지구의 역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진실하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에 대한 방법과 관련해서도 신뢰할 수 있고 진실하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면,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역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Origin of Black Mountain, North Queensland, Australia; creation.com/black-mountain, 1 Jan 2019. 

2. See e.g. Sarfati, J., Ichthyosaurs: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Creation 37(1):38–39, 2015; creation.com/ichthyosaurs. 

3. Catchpoole, D., Double-decade dinosaur disquiet, Creation 36(1):12–14, 2014; creation.com/dino-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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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의 격변적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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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변성암이 단지 10년 안에 형성되었는가? : 화강암 산들은 빠르게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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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이 냉각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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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마그마의 빠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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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는 빠르게 이동했다 : 커다란 마그마 방은 몇 달 만에 형성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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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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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용암 분출로 형성된 컬럼비아 고원에서 흔히 관측되는 엔타블러처는 노아 홍수로 더 잘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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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콜롬비아 용암대지는 홍수 중에 형성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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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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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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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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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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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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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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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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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Creation 43(3):50–51,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black-mountain-dream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25

무너져 사라진 뉴질랜드의 ‘코끼리 바위’

(Another one bites the dust)

Mark James


   CMI 연사로서 나는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데 익숙하다.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허무한 데 굴복하는 피조물에 대한 나쁜 소식(로마서 8:20)과,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들이 누리게 될 미래의 완전히 회복될 피조물에 관한 기쁜 소식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통가포루투(Tongaporutu)의 타라나키(Taranaki) 해안에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Elephant Rock)가 있다. 높이는 약 25m이고, 쉽게 코끼리처럼 식별될 수 있는 앞다리와 뒷다리, 장엄한 머리와 코를 가진 완벽하게 균형 잡힌 바위 코끼리가 해변에 서있는 것처럼 보였다.

.뉴질랜드 통가포루투(Tongaporutu)의 타라나키 해안(Taranaki coast)에 있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Elephant Rock). < Collection of Puke Ariki, New Plymouth | © Pat Greenfiel>


슬프게도 나는 청중들에게 사랑받는 이 코끼리 바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했다. 2016년 12월 초에 머리와 코가 무너져내린 것이다. 장관이었던 코끼리 바위는 이제 하나의 아치에 불과한 바위로 변해버렸다.

.2016년 12월 코끼리 바위의 머리와 코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 Collection of Puke Ariki, New Plymouth | © Pat Greenfiel>


한 번이 아니다.

같은 해안에 있는 다른 바위들도 비슷한 운명을 겪었다. 인접한 해안에서 2003년에 ‘세 자매(Three Sisters) 바위’가 두 자매(two sisters)로 되었다. 그리고 2017년 3월에는 ‘쌍둥이 아치(Twin Arches)’로 알려진 동굴 구조도 무너졌다.

이것은 해안선이 수십 수백만 년에 걸쳐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 파도의 작용으로) 천천히 침식된다는 일반적인 믿음에 반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비교적 부드러운 석회암이라도 사람의 일생 동안에 그러한 붕괴를 보는 일은 매우 드물 것이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비교적 최근에 침식으로 인한 자연적으로 붕괴된 암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러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최근에 붕괴된 바위에는 갈라파고스의 다윈의 아치(Darwin’s Arch), 몰타의 아주르 윈도우(Azure Window), 호주 빅토리아의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등이 포함된다.

이것들은 진화론의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거짓임을 보여주는, 반복적이고 가시적인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1]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Vanishing coastlines: Fast erosion means the world is young, Creation 29(2):19–21, 2007; creation.com/vanishing- coastlines. See also Batten, D, Age of the earth: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creation.com/ age-of-the-earth, 4 Jun 2009, last updated 2019.

*MARK JAMES B.Sc. (Hons) Mark’s degree in organic chemistry is from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NZ. He works full-time for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NZ) as both an events manager and a speaker. For more, creation.com/mark-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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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무너진 다윈의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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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12사도 상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 : 지질학적 침식 과정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93&bmode=view

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5&bmode=view

영국 해안 절벽의 일부 붕괴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 빠른 침식률은 창조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0&bmode=view

아치스 국립공원 : 홍수가 만든 조각품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6362636&bmode=view

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2&bmode=view

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7&bmode=view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2&bmode=view

북극 해안선의 침식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0&bmode=view

장구한 연대에 비해 너무 빨리 침식되는 해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5128398&bmode=view

빠른 침식률과 모순되는 수천만 년(?) 전의 평탄면과 도상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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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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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적 사건들을 과소평가해왔던 지질학자들 :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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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침식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686&t=board

▶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출처 : Creation 44(4):56, Octo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elephant-rock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0

전 지구적 홍수로 가장 잘 해결되는 백운석 문제

(Dolomite Problem Best Solved by Flood)

by Tim Clarey, PH.D.  


    백운석(dolomite)은 모든 탄산염 암석의 약 30%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퇴적암이다.[1, 2] 화학식은 MgCa(CO3)2이고, 더 흔한 석회암은 CaCO3이다. 이상하게도 돌로마이트는 바닷물에 과포화 상태이지만, 일반적인 바닷물에서는 쉽게 형성되지 않는다. 200년 이상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백운석이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몇몇 지역의 매우 특이한 조건하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고 있다.[3]

.노르웨이 핀마크(Finnmark), 백운석 지층. 


백운석과 백운석-풍부 암석은 가장 오래된 퇴적지층에서는 흔하고, 그 이후의 지층에서는 훨씬 덜 흔하기 때문에, 이 미스터리는 더욱 복잡해진다. 한 연구는 이렇게 결론 내리고 있다 :

이러한 지식 부족은 ‘백운석 문제(dolomite problem)’라고 불려지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 오늘날 백운석은 과거 퇴적 주기의 지화학적 조건하에서는 자연에서 다량으로 형성될 수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4]

연구들에 따르면, 백운석 대 방해석(dolomite-to-calcite)의 비율은 전-사우크 거대층연속체 암석(pre-Sauk Megasequence rocks, 노아 홍수 이전 및 홍수 초기)에서 3:1로 가장 높다. 주니 거대층연속체 말기 암석(late Zuni Megasequence rocks, 노아 홍수 최고점)에서는 1:80으로 급격히 감소하며, 홍수 이후 암석(빙하기 및 현대)에서는 백운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5]

수년에 걸쳐 지질학자들은 백운석의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많은 모델들을 제안해왔다.[6] 그러나 초기 홍수 암석에서 관찰되는 두껍고 연속적인 퇴적물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은 없었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이 주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1] 연구자들은 마그네슘과 방해석이 성장하는 백운석 결정의 표면에 무작위로 부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표면이 부분적으로 무질서해져서, 더 이상의 결정 성장을 방해하고, 백운석의 추가 침착을 막는다. 그들의 획기적인 발견은 무질서한 영역이 질서적인 영역보다 더 쉽게 용해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결론지었다 : “만약 물이 과포화와 불포화(담수, fresher water) 사이를 순환했다면, 용해와 재침전 과정이 반복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1] 그들은 덧붙였다. "과도한 담수(빗물)는 백운석의 불포화를 이끌고, 용해성이 높은 무질서한 표면 영역을 만들어낸다."[1] 다시 말해 담수가 무질서한 원자를 용해시켜, 더 많은 돌로마이트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그들은 결론내리고 있었다.

담수와 바닷물이 번갈아 가며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것이 열쇠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강우량이 그 숨겨진 중요 요소일 수 있다. 이것은 백운석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시작은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담수와 바닷물이 자주 순환하는 조건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것은 창세기에 묘사된 전 지구적 홍수라면 가능하다. 초기 40일 동안의 폭우와 판들의 움직임으로 인한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들이 반복적으로 대륙을 덮쳤던 것을 떠올려 보라.[7] 이렇게 되면 담수와 해수의 변동에 더 좋은 조건이 조성되어, 돌로마이트 생성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을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홍수 물이 높아지면서, 바다가 더 많은 육지들을 뒤덮으면서, 담수와의 혼합은 줄어들었을 것이고, 백운석은 생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 홍수 최정점)가 퇴적될 무렵에는[7], 바닷물이 지구를 완전히 뒤덮었기 때문에, 담수와의 혼합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노아 홍수 후기의 암석에서 백운석 형성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백운석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화학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진화 과학자들은 여전히 당혹스러워할지 모르지만, 창세기 홍수는 백운석 문제에 대한 최고의 해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Kim, J. et al. 2023. Dissolution enables dolomite crystal growth near ambient conditions. Science. 382 (6673): 915–920. DOI: 10.1126/science.adi3690.

2. Carbonate rocks total about 23% of the world’s sedimentary rocks. This value is from unpublished ICR research across five of the world’s continents.

3. Leeder, M. R. 1982. Sedimentology: Process and Product. London, UK: Unwin Hyman, 297.

4. Pina, C. M. et al. 2020. Dolomite cation order in the geological record. Chemical Geology. 547 (119667). Emphasis in original. DOI: 10.1016/j.chemgeo.2020.119776.

5. Blatt, H. et al. 1980. Origin of Sedimentary Rocks, 2nd ed. Englewood Cliffs, NJ: Prentice-Hall, Inc., 512.

6. Davies, G. R. et al. 2006. Structurally controlled hydrothermal dolomite reservoir facies: An overview. AAPG Bulletin. 90 (11): 1641–1690.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4. Dolomite Problem Best Solved by Flood. Acts & Facts. 53 (3).


*참조 ; 거대한 백운석 퇴적물의 기원은 대홍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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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황금 증거 : 금은 노아 홍수 동안에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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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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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적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는 격변적 판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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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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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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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들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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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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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암과 석회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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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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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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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olomite-problem-best-solved-by-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7

굿바이 인류세 

: 인류세라는 한 지질시대의 도입이 부결되었다. 

(Good-bye Anthropocene)

David F. Coppedge


    과학은 인간의 본성과 정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과학(science)은 편견 없는 사람들이 수행하는, '세상 밖'의 학문이 아니다. 한 예로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 가장 최근의 단위인, 인류가 지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지질시대의 도입이 거부되었다. 그런 시대가 존재했을까? 지질주상도에서 그것은 "세상 밖"에 존재했는가? 아니다. 특정 지질학자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했을 뿐이다. 하지만 투표를 통해, 적어도 지금은 사라졌다.


인류세를 정의하지 않기로 한 놀라운 결정은 과학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었다(New Scientist, 2024. 3. 5). 국제지질학연합(IUG) 산하 제4기 층서 소위원회는 인류세 도입을 부결시켰고, 일부 과학자들은 충격을 받고 있었다. 

인류세를 지질학적 시간 틀에 넣으려는 노력은 첫 번째 장애물에 부딪혔고, 공식 결정이 발표된 후에야 이를 알게 된 과학 단체의 구성원들은 충격을 받았다. 결정권을 가진 과학자 그룹은 12대 4로 이 제안을 부결시키며, 인간이 초래한 지구의 변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는 것을 거부했다. 하지만 이 결정을 무효화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구의 시대는 약 11,700년 전에 시작된 홀로세(Holocene)이며, 인류의 발전과 번영의 시기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특히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핵무기로 인한 인간 활동으로 인한 지구의 실질적인 변화가, 인류세라는 새로운 시대로 포고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제안된 시대의 한 가지 문제점은 인간의 일생은 75년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라는 점이다. 한 비판가는 "이는 일반적으로 수만, 수십만, 또는 수백만 년에 걸친 지질학적 시간 틀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제안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인류세의 시작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 핵무기? 산업혁명? 문명의 시작?

이 결정에 불만을 품은 일부 지질학자들은 아마도 인류세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킴 코헨(Kim Cohen)은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 용어가 금지된 단어는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이 용어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및 정치학 전반에서 여전히 많이 사용될 것이다. 인류세라는 개념은 계속해서 유용하고, 중요할 것이다.“

"유용하고" "중요하다"라는 설명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과학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은 전체 지질시대의 이름들과 연대들이 모두 인간의 이론과 관습에 따라 정해졌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다. 그 지질시대들은 경계 부위에 그 명칭을 새겨놓지 않았다(페름기에 대한 명칭 논란은 2022. 1. 31. 글 참조). 몇몇 과학자들, 사회학자, 정치인들은 이해 대신에 어떤 사상의 선전을 위해 "인류세"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3월 12일 업데이트: EMBO Reports(2024. 1. 22) 저널은 인류세에 대한 찬성론자들과 비판자들 사이의 토론(과 논쟁)에 대해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인류세 비준 반대투표 전에 작성된, 발렌티 룰(Valenti Rull)의 이 글에는 다소 유머러스한 면이 눈에 띈다 :

흥미로운 점은 현재 AWG(Anthropocene Working Group)의 제안이 ICS/IUGS에서 승인되고 비준되면, 1950년 이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과거의 지질시대인 홀로세에서 기원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즉, 전체 세계인구의 약 4%에 해당하는 3억1천만 명 이상의 인류가 진정한 홀로세 생물 화석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할아버지를 화석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 2. 29, 2022. 10. 11, 2021. 7. 29의 글을 참조하라.


2024년 3월 14일 업데이트 : Nature(2024. 3. 14) 지는 인류세라는 용어가 과학 밖에서 뿌리를 내렸다고 주장하며, 인류세 시대를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었다.

인간이 주도한 변화의 시대라는 개념은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과 협력하는 데 있어서도, 그(Chris Thomas, 인류세를 정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리더)에게 편리한 공통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것은 예술과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의 사람들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는 우리가 전례 없는, 인간이 변화시킨 세상에 얼마나 살아왔었는지에 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다."

이는 인류세 개념이 경험적 과학이 아니라, 특정 정치 이데올로기에 유용한 사고방식이라는 것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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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동물의 분류에서와 마찬가지로, 지질시대의 이름들도 인간의 이론과 영향이 개입되어 있다. 일단 굳어진 명칭은 참조용으로 유용하지만, 반드시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국가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합의된 이름으로 다양한 위치의 지층암석들을 식별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지층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또는 어떻게 그렇게 퇴적되었는지를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창조론자들에게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지질시대표)라는 전체 개념은 진화론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 명칭을 사용하지만, 때때로 그 사용법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행성과학은 행성, 소행성(minor planet), 왜행성(dwarf planet), 명왕성형 천체(Plutoid), 카이퍼대 천체(Kuiper Belt Object), 해왕성바깥천체(Trans-Neptunian Object)와 같은 개념으로 혼란스러웠다. 명왕성 크기의 다른 천체가 발견되었을 때, 어디까지 선을 그어 구별할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현재는 합의점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이름을 바꾸는 것의 또 다른 문제는 새로운 이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오래된 출판물들(교과서, 잡지...등)은 쓸모없어진다는 것이다. 

화학에서 화학원소는 핵의 양성자 수에 따라 지정되므로, 보다 명확히 구별된다. 하지만 많은 동위원소들, 이온 및 안정도도 때때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원자 물리학(subatomic physics)에서 '입자 동물원(particle zoo)'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다루기 힘들어졌다.

지질학과 진화론적 역사에서 이와 비슷한 주관적인 용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 분야에는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 눈덩이 지구(Snowball Earth), 산소 대폭발 사건(Great Oxidation Event) 등과 같은 다양한 이름들이 산재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름에 자신들의 추측과 추정을 걸고 있지만, 이러한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원래 명칭에 대해 있었던 논란은 은폐된다. "유용하다(useful)"는 것은 객관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용하다는 단어를 볼 때는 항상 "누구에게 유용할까?"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관련기사 : 새 지질시대 ‘인류세’ 도입 불발… “시기상조” (2024. 3. 6.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6516920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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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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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복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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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바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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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산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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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3. 8.

주소 : https://crev.info/2024/03/good-bye-anthropoce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3

거대한 백운석 퇴적물의 기원은 대홍수일 가능성이 높다.

(A more likely origin of massive dolomite deposits)

Michael J. Oard


요약 :


   백운석(dolomite, 돌로마이트)은 주로 광물 백운석(mineral dolomite, CaMg(CO3)2)으로 구성된 탄산염 암석의 일반적인 이름으로, 돌로스톤(dolostone)이라 불리기도 한다. 백운석으로 인정받으려면, 탄산염의 50% 이상이 광물 백운석이어야 한다. 백운석은 고마그네슘 방해석(high magnesium calcite), 또는 '프로토돌로마이트(protodolomite)'이다. 퇴적암은 일반적으로 석회암과 백운석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중간체가 많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중국 양자강의 돌로마이트 협곡.


이 글에서는 돌로마이트 생성에 대한 난제를 논의하며, 이 문제가 현재의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추정치는 다양하지만, 탄산염 암석(carbonate rocks)은 전체 퇴적암의 20~25%를 차지한다. 백운석은 선캄브리아기와 고생대 초기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또한 화석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고생대에 백운석이 풍부하다는 것은 이 암석들이 오늘날과는 다른 환경에서 퇴적되었음을 시사한다. 백운석의 양은 현생대(Phanerozoic) 암석 기록에서 수직적으로 변화하며, 오르도비스기부터 초기 석탄기, 트라이아스기부터 백악기 중반까지 지질주상도 전체의 탄산염 암석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석회암은 고생대 후기, 중생대 후기, 신생대에 지배적이다. 백운석이 탄산염 암석의 절반을 차지한다면, 백운석은 전체 퇴적암의 10%를 조금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다. 백운석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에서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백운석은 두껍고 광범위할 수 있는데, 중국 양자강 협곡 지역의 거대한 캄브리아기 백운석은 약 50만 ㎢의 면적에 걸쳐 수백에서 1천 미터가 넘는 두께를 갖고 있다.

    

퇴적암에 두껍고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백운석과 대조적으로, 오늘날 백운석의 형성은 드물고 고립되어 있다. 게다가 퇴적암의 백운석은 대부분 화학량론적(stoichiometric)으로 질서 정연한 반면, 오늘날 형성된 백운석은 그렇지 않다. 질서정연한 백운석은 모든 칼슘 이온과 모든 마그네슘 이온이 교대로 층을 이루고 있고, 그 사이에 이산화탄소 이온이 있는 상태이다. 어느 한 층에 칼슘 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이 섞여 있지 않다. 오늘날 백운석은 매우 따뜻한 소금물에서만 형성된다. 따라서 백운석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에서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이는 '백운석 문제(Dolomite Problem)'라고 불려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200년 이상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백운석의 형성을 설명하려는 수백 편의 연구 논문들을 발표했다. 닝(Ning) 등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고대의 거대한 백운석, 즉 두께가 100m 이상이고, 광범위한 지역 전체에 걸쳐 분포하는 연속적인 백운석의 기원은 기존의 어떤 백운석 형성 모델로도 개별적 또는 순차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백운석 문제'의 핵심 쟁점이다... 가장 수수께끼 같은 광물 중 하나인 백운석은 신생대 이전 지층에는 풍부하지만, 신생대 및 오늘날의 퇴적물에서는 드물게 존재한다... 이 백운석 문제는 200년 이상 지질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해왔다.“(Warren, 2000)

이전에 도트(Dott)는 백운석의 기원은 몇 가지 주요 지질학적 수수께끼 중 하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

"반세기 전 내가 학생이었을 때, 당시 정규암(orthoquartzites)이라고 불렸던, 현재는 석영사암(quartz arenites)으로 불리는 암석의 기원은 주요한 수수께끼로 여겨졌다. 백운석(dolomite), 적색층(red beds), 검은색 셰일(black shale),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의 기원과 함께, 이것은 겉보기에 난해해 보이는 지질학적 문제들을 갖고 있었다.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원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퇴적암의 약 10%가 백운석인 이유를 여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에는 돌로마이트의 형성이 드물고, 분리되어 있으며, 주로 고온 염수 환경에서만 형성된다. 이는 과거에 돌로마이트가 형성된 환경이 현재와는 매우 달랐음을 시사한다. 돌로마이트의 기원은 고온의 유체 유입에 의한 석회암의 대체(replacement), 혹은 직접적인 침전(precipitation) 과정을 통해 설명되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대규모 돌로마이트 형성에 필요한 막대한 유체 흐름과 마그네슘의 양을 고려할 때, 현재의 지구 표면 온도에서는 발생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 홍수 동안 높은 온도와 마그네슘/칼슘 비율이 돌로마이트 형성을 촉진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홍수는 고온의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대규모의 돌로마이트 침전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돌로마이트의 형성과 분포는 동일과정설적 모델보다는 창조론적 대홍수 모델에서 더 잘 설명될 수 있으며, 이는 지질학적 기록에서 관찰되는 대규모 돌로마이트 층의 형성과 분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origin-of-massive-dolomite-depos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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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광물들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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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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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암과 석회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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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암층의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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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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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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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1):6-8, Aprill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6

대홍수에서 빠르게 성장한 우이드

(Ooids grew rapidly in the Flood)

Michael J. Oard


요약 :


    우이드(ooids)는 직경이 1~2mm 미만인 작은 구형에 가까운 층상 알갱이로, 보통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조이드(pisoids) 또는 자이언트 우이드(giant ooids)는 우이드와 비슷하지만 2mm보다 크며, 종종 훨씬 더 큰 경우도 있다. 우이드는 오늘날 바하마나 페르시아만에서 발견되는 얕고 따뜻한 연안 지역(얕은 해양 환경)에서 형성된다. 퇴적된 후에, 우이드는 서로 응고되어, 어란석(oolite)이라는 퇴적암을 형성할 수 있다.

이 글은 오늘날과 고대의 우이드(작은 구형의 탄산염 입자) 형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이드는 핵 주위에 일련의 동심원 껍질처럼 형성된다. 핵은 조개껍질 조각, 석영 알갱이, 또는 다른 작은 조각일 수 있다. 피질(cortex)이라 불리는 동심원 껍질들은 추가되고, 마모에 의해 둥글어진다. 길쭉한 탄산칼슘 결정은 방사형, 접선형, 또는 무작위로 배열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우이드는 방해석의 다형체인 아라고나이트(aragonite)로 만들어진다. 우이드는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마모 띠가 증가한다.

그림 1. 바하마 졸터 케이스(Joulter Cays) 섬 해변가의 우이드.


현대의 우이드는 주로 칼슘이 풍부한 환경에서 부유되는 동안 물기둥(water column, 수주)에서 형성되며, 입자간 그리고 입자와 바닥 사이의 마모 작용으로 인해, 둥글게 되고 얇은 어두운 마모 표면이 형성된다. 반면, 고대 우이드는 주로 방해석(calcit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생대(Proterozoic)에는 특히 크기가 커져 직경이 1cm에 달할 수 있다. 고대 우이드는 주로 방사상 결정 배열을 가지며, 현대 우이드보다 크기가 더 크고 구조적으로 다르다.

우이드의 기원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며, 고대와 현대 환경에서 우이드가 형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고대 우이드가 칼슘 탄산염이나 이산화탄소의 고농도 환경에서 침전되었을 것이라고 제안하며, 이는 현대 우이드가 칼슘이 풍부한 환경에서 부유되는 동안 물기둥에서 형성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해저 사구 모델을 통해 우이드가 해저 사구(underwater dunes) 내외로 순환하면서 성장하고 마모되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또 다른 모델은 우이드가 칼슘 과포화 수층에서 완전히 현탁된 상태로 성장한다는 전통적인 설명을 지지한다. 이 모델은 우이드가 더 긴 현탁 시간과 더 큰 칼슘 과포화로 인해 성장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동일과정설 가정 하에서는 충분한 교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성경적 대홍수 조건이 우이드 성장에 더 적합한 메커니즘을 제공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홍수 동안의 높은 칼슘 과포화와 더 큰 난류는 우이드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현탁 상태를 유지하고, 더 적은 마모를 경험하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조건은 특히 원생대(Proterozoic) 우이드의 커다란 크기를 설명할 수 있다.

그림 2. 미국 유타주 남부의 카멜 지층(Carmel Formation)에서 나온 방해석 우이드(calcitic ooids)의 얇은 단면.


목차 :

우이드는 오날 어떻게 형성되는가?

오늘날의 우이드와 다른 고대의 우이드

일부 사람들은 우이드가 퇴적물 내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모래 언덕 순환 가설의 문제점

고전 모델

홍수는 더 나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oo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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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암과 석회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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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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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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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1):9-10, Aprill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4

선캄브리아기 : 전 지구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모두 홍수로 퇴적되었다.

(The Precambrian: globally correlated and all Flood deposited)

Maxwell Hunter


요약 :


    이 논문은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대한 연구와 그것이 창세기 홍수 지질학 모델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노출된 선캄브리아기 층을 포함하여 선캄브리아기 대륙괴는 지구 육지 면적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다.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들어있는 귀중한 광물들로 인해, 방대한 양의 지질학적 정보가 수집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은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 선캄브리아기 전체를 포함시키는 데에 사용될 수 있게 했다. 선캄브리아기 지질 기록에는 화산 폭발을 포함하여 화산활동의 증거들이 풍부하며, 최대 22km 두께의 화산 용암 지층이 존재한다. 이러한 선캄브리아 지층의 특징적인 암석 연합의 상대적 위치 관계를 통해, 초기 선캄브리아기 지층을 전 세계적으로 연관시킬 수 있다.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 의하면, 노아 홍수 대격변은 지구의 뜨겁고 물에 포화되어 있던 맨틀의 갑작스러운 압력 감소로 시작되었다고 제안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은 맨틀에서 분출되어 홍수 재앙의 첫날부터 40일까지 퇴적되었다. 선캄브리아기 전반에 걸쳐 파괴적인 화산 지질 활동의 광범위한 증거들은 성경 기록과 일치하며, 홍수 재앙으로 의해 창세기 9:11절에 나타난 창조된 땅('eretz, 에레츠)이 파괴되었음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증거들은 선캄브리아기 지질 기록을 창조주간(셋째 날에 뭍이 드러날 때)에 형성되었거나 홍수 이전의 기원으로 간주하는 대신에, 모두 노아 홍수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이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선캄브리아기의 암석 지층들은 경제적으로 개발 가능한 금, 은, 구리, 니켈, 철광석 등의 다양한 자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탐사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정보들은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에서 선캄브리아기를 통합하는 데 창조론자들에 의해 사용될 수 있게 했다. 이 논문에서는 창조론자들이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의 기원과 지질기록에서 홍수 전/홍수 후 경계의 위치에 대해 세 가지 주요 의견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다. 이 세 의견은 1)모든 선캄브리아기 암석은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 2)하부(화석이 없는)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 이전이고, 상부(화석이 있는)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 3)모든 선캄브리아기는 노아 홍수 이전에 형성되었다는 의견이다.

그림 1. 선캄브리아기 대륙괴(Precambrian cratons). 묻혀있는 선캄브리아기 암석(covered Precambrian rocks, 녹색)과, 노출되어 있는 선캄브리아기 암석(exposed Precambrian rocks, 검은색). 중부 유럽 대륙괴와 아프리카 대륙괴 사이에 있는 '아라랏 산(Mountains of Ararat, Urartu)'을 주목하라. (After Goodwin[8]).


이 논문에서는 선캄브리아기 지질기록의 퇴적 동안 활동했던 화산성 지질 과정의 일부 결과물들을 고려하고, 이러한 과정이 선캄브리아기 전반에 걸쳐 발생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선캄브리아기와 판게아 지질기록, 선캄브리아기 화석기록, 그리고 후기 선캄브리아 에디아카라 생물군(Ediacaran Biota)과 초기 캄브리아기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보이는 다세포 '동물' 화석 집합체들은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l)‘ 안으로 통합된다. 선캄브리아기의 파괴적인 지질 과정, 특히 폭발성 화산활동의 풍부한 증거들은 창세기 6:13절에 기록된 창조된 땅('eretz)의 파괴를 뒷받침한다.


본론에서는 선캄브리아기의 지질 기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이 시기 동안 발생한 광범위한 화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캄브리아기 대륙괴(cratons, 대륙의 안정된 내부 부분)와 선캄브리아기 순상지(Precambrian  shields, 예로 Canadian Shield)는 지구의 총 육지 면적의 약 71%를 차지한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화산활동은 폭발적인 화산활동을 포함하며, 최대 22km 두께의 용암 지층을 형성했다. 이 논문은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다양한 화산 생성물들을 다루며, 이들은 파괴적인 지질 활동의 증거로 해석된다. 이러한 화산 생성물에는 화산쇄설류(Pyroclastic Flows), 화산쇄설암(Pyroclastic Rocks), 화산쇄설성 퇴적암(Volcaniclastic rocks), 응회암(Tuffs), 용결응회암(Ignimbrites, or pumice-flow deposits), 집괴암(Agglomerates), 부착 화산력(Accretionary Lapilli), 라필리암(Lapillistone)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홍수 재앙에 의해 창조된 지구가 파괴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한다. 또한, 선캄브리아 시대의 화석기록은 미생물을 포함하여, 초기 단세포 생명체에서 시작하여, 다세포 진핵세포 생명체, 에디아카라 생물군, 캄브리아 대폭발의 복잡한 동물 화석 집합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논문은 이러한 화석들의 분포가 홍수 재앙 동안 점차 완화되는 환경 조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을 제시하여 선캄브리아기의 지질기록을 해석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홍수 재앙은 중력의 감소로 인한 지구 맨틀의 감압으로 시작되어, 뜨거운 용암, 마그마, 그리고 화산재를 포함한 선캄브리아기 지질기록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인 맥스웰 헌터(Maxwell Hunter)가 제안한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은 다음의 두 가지의 논리적인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 

1. 하나님이 중력을 창조하셨다면, 그분은 언제든지, 어떤 수단을 사용하시든지,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중력을 바꾸실 수 있을 것이다. 

2. 창조된 지구의 맨틀은 창조된 압력에서 융점(melting temperature) 바로 아래에 있었고, 물은 포화 상태였다.


노아 홍수 대격변의 첫째 날, 뜨겁고 물로 포화된 창조된 맨틀은 중력 감소로 인해 감압되었다. 아마도 하나님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중력법칙) F = G(m1×m2)/r^2)에서 r 지수 값의 일시적 증가에 기인한 결과일 것이다. r 지수의 값이 증가하면, 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여, 결과적으로 지구 맨틀의 감압이 일어나게 된다. 생성된 뜨겁고, 물로 포화된 맨틀의 감압으로 인해, 맨틀이 녹고 분화되어, 마그마, 용암, 선캄브리아기 화산들의 모든 구성 물질들과 풍부한 물(큰 깊은 샘들)이 분출되었다.(창 7:11). 또한 감압으로 인해, 대기가 지구 표면에서 멀리 바깥쪽으로 분화(differentiate)되었다.

그림 7. ‘중력적 감압-재압축 창세기 홍수 지질 모델(gravitational decompression–recompression Genesis Flood geologic mode)’. 이 그림은 홍수 동안 수위의 변화, 중력법칙(F=G(m1×m2)/r^2)에서 r 지수의 변화, 지구 맨틀의 660km 불연속 지점(P660)의 압력 변화, 선캄브리아기 및 현생대 지질기록, 대륙붕과 대륙경사면, 심해 퇴적물 등을 보여준다. 파란색 점선은 40일째에 맨틀에서 물의 압출이 완전히 중단되지 않은 경우의 수위이다.


40일째에 중력이 부분적으로 회복되었고, 이에 따른 재압축으로 맨틀이 부분적으로 응고되어 열을 제거할 필요 없이, 결과적으로 분출 활동이 감소했다. 선캄브리아기 후기의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캄브리아기의 캄브리아기 폭발 화석 집합체는 갑작스러운 부력 감소로 인해 홍수 물 밖으로 버려졌다. 40일차부터 150일차까지 기간 동안, 현생대(Phanerozoic) 지질 기록의 대부분이 순상지 사이의 지역에 퇴적되었다.(그림 1). 이는 부분적으로는 맨틀에서 물질의 지속적인 압출을 제한하고, 부분적으로는 이전에 배출된 선캄브리아기 물질의 침식, 운반 및 퇴적을 발생시켰다. 150일째에 맨틀의 완전한 고체화(solidification)와 그에 따른 맨틀 분출 활동의 완전한 중단은 중력의 완전한 회복, 아마도 r 지수가 생성된 2의 값으로 복원됨으로써 달성되었다. 이것은 열을 제거할 필요 없이 일어났다. 재압축(recompression)으로 인해 새로 형성된 해저는 가라앉았고, 150일째부터 371일째까지 홍수 물이 육지에서 물러나 대양으로 흘러들어와, 퇴적물은 먼저 대륙붕과 경사면에 퇴적되었고, 나중에는 심해저에 쌓이기 시작했다. 재압축으로 인해 지구 대기는 다시 평형을 되찾아 지표면으로 향하게 되었고, 홍수가 진정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창 8:1)와 같이 '바람'이 부는 일이 일치되어 일어났다.


토의 및 결론 부분에서는 창세기 1:1과 6:13, 9:11절을 인용하여, 창조주간 첫째 날에 하나님이 '땅(’eretz)'을 창조하셨고, 노아 홍수 때 이 ’땅‘이 파괴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홍수로 인해 창조된 땅이 파괴되었다는 것은 성경의 기록과 함께 고대 화산활동 및 퇴적 과정의 증거들을 통해 확인된다고 주장한다.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에는 거대한 화산활동의 증거들이 발견되며, 이는 최대 22km 두께의 용암층과 폭발성 화산활동의 부산물들이 포함된다. 특히, 호주 서부의 필바라(Pilbara) 지역의 선캄브리아기 스트렐리 풀 지층(Strelley Pool Chert formation)은 화산 분출로 인해 퇴적된 암석 아래에 놓여있다고 언급한다.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 전반에 걸쳐 화산활동의 광범위한 증거, 특히 폭발성 화산활동과 관련된 증거들이 발견되며, 이는 성경의 창조주간 동안 발생했다기보다는 노아 홍수에 의해 쌓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따라서, 저자는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이 창조주간(셋째 날) 또는 노아 홍수 이전의 기원을 가졌다기보다는, 노아 홍수로 인해 형성되었다고 결론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캄브리아기 화석기록을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dl0.creation.com/articles/p157/c15745/j36_3_48-59.pdf


*참조 : 창세기 대홍수’ : 동일과정설 지질학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6549528&bmode=view

지질주상도의 진화 : 선캄브리아기에 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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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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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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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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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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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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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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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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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가 생물들을 창조했는가? : 에디아카라 층에서 굴을 파는 벌레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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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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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의 화분 수수께끼 : 남미 로라이마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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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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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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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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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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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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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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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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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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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48–59, December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29

거대층연속체에 동물과 새의 발자국 화석들

(Fossilized animal and bird footprints in megasequences)

by Carl R. Froede, Jr., A. Jerry Akridge, and John K. Reed


    여러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s)들에 의해서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라고 다시 이름이 붙여진, 로렌스 슬로스(Laurence Sloss)에 의해서 주장됐던 자연주의적 층서학적 개념은 도입된 후에 처음 수십 년 동안 기술적 발달이 제한적이었다.[1~3] 이전에 우리는 슬로스의 층서 개념을 평가했지만, 그 적용이 지구 역사의 성경 기록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4] 최근에서야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에 대한 보다 완전한 프레젠테이션이 책과[5] 동료 검토 저널로 발표되었으며[6~10], 여기에서 비판적인 분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질학적 기록이 있는 창세기 7장의 해석

아마도 가장 성경적으로 적절한 거대층연속체에 대한 적용이 창세기 7장에 대한 한 해석으로 발표되었다.[10] 이 글은 창세기 7에서 설명된 사건에 대한 격변론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과 층서학적 거대층연속체(stratigraphic megasequences)에 모두 적용된다. 우리는 특히 거대층연속체 모델에서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들, 새 발자국들, 지나간 흔적, 보행렬 등의 층서학적 분포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는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이었으며, 유례가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성경의 기록을 옹호한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홍수가 발생하고 1일, 40일, 150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지구 역사상 이 특별한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 자신의 기대와 부합하는 그래픽 용어로 리뷰되고 설명되었다. 우리는 홍수가 발생한 지 150일 째에 방주 밖의 새들을 포함하여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든 육지 생물들이(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다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다.


이러한 화석화된 특징들은 과거 생물들과 관련된 활동을 나타내는 경우에, 홍수 150일 동안과 관련하여 그것들의 형성을 식별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지질학적 기록은 범위가 광범위하고, 대부분 암석층서학에 관한 내용이며, 간혹 화석에 대한 언급도 있다.[11] 예를 들어, 척추동물 뼈들과 바다생물 화석의 혼합은 두 메가시퀀스(Absaroka[12]와 Zuni[13])에 걸쳐서는 해석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흔적 화석(trace fossils,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 새 발자국, 지나간 자국, 보행렬)들에 대한 설명은 누락되었다. 대홍수로 인해 육상동물의 유해와 바다생물 유해가 뒤섞여 타지성(allochthonous, 다른 장소에 퇴적된) 퇴적물이 될 수 있지만[14], 화석화된 발자국/흔적/보행렬은 이전에 살았던 생물들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만든 것임에 틀림없다.[15] 이러한 화석화된 모습이 과거의 생물과 관련된 활동을 나타내는 경우, 대홍수 150일과 관련하여 그것들의 형성을 식별하는 것은 중요하다.[16]


화석화된 동물 발자국과 새 발자국, 그것들은 언제 형성되었는가?

홍수 이전에 많은 동물/조류 생물들이 발자국/흔적/보행렬을 만들었을 수 있다. 그러나 노아 홍수가 시작되면서, 살아있는 동물들과[17, 18] 새들의[19~22] 발자국/흔적/보행렬은 150일째까지의 부드러운 홍수 퇴적물에 형성되었을 것이다(그림 1). 우리는 홍수 150일째 이후에도 발자국이 남겨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홍수 물에 떠다니던 식물 매트들에 올라타 있거나 헤엄을 치고 있던 동물들이 일시적으로 노출된, 이제 막 퇴적되어 부드러운 퇴적물 표면에 고립된 인상 자국들을 남겨놓았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흔적들은 숫자가 많지 않고, 방향이 무작위적이며, 고립되어 발생했을 것이 예상된다.[23]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들의 거대층연속체와 동물/새 발자국 화석 기록

성경을 기반으로 한 지구 역사의 틀에서 층서학적 거대층연속체를 적용하면(오래된 것에서부터 Sauk, Tippecanoe, Kaskaskia, Absaroka, Zuni, Tejas megasequences), 이전에 살았던 동물/새들이 만들어놓은 발자국/흔적/보행렬은 중요한 한 표지자(biomarker)가 될 수 있다. 층서학적 암석 기록에서[24] 그들의 존재는 150일이 끝날 때쯤에 끝나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생물 화석 증거들이 종료되어 있는 특정 거대층연속체는 대략 홍수 150일에 층서학적으로 근접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25]

그림 1. 성경을 기반으로 한 지질학적 시간 틀 내에서 화석화된 발자국, 흔적, 보행렬들은 성경과 일치한다. 전 지구적 홍수였던 창세기 홍수와 관련하여 모든 육상동물들의 종말은 홍수 150일 째 쯤에 일어났을 것이다. 이날 이후에 형성된 모든 화석화된 동물/새 발자국, 흔적, 보행렬 등은 죽은 동물, 혹은 홍수로 인해 운반된 거의 죽어가던 동물들의 것일 것이다. 발자국, 흔적, 보행렬 자국이 나있는 각 층서는 살아있는 생물에서 유래한 것이든, 죽은 생물에서 유래한 것이든, 표시된 지질학적 시간 틀과 구분 내에서 정의될 필요가 있다.

그림 2. 점선은 창세기 7장의 기록으로부터 주요 홍수 일자를 나타낸다.[42]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는 자연주의적 지질학적 시간 틀(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NGT)로부터 화석화된 동물과 새의 발자국, 흔적, 보행렬을 독립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 공룡의 발자국들과 동물/새의 발자국들, 흔적, 보행렬은 카스카스키아(Kaskaskia) 거대층연속체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후로 이동하면서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발생되어있다. 이러한 선형적인 층서학적 이해(NGT 기준)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흔적들이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일치되지 않는다면, 그 설명은 거부되어야 한다.


그러나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 내에서 동물/새 발자국들/흔적/보행렬에 대한 조사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든다(그림 2). 성경에 근거하여 예상되는 것처럼, 화석들의 명백한 종료는 없고, 그 반대의 경우인 것처럼 보인다. 보다 다양한 화석화된 동물/새 발자국들, 흔적, 보행렬들이 거대층연속체 시간 틀 상향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고 있다.[26~30] 이러한 흔적 화석들을 기반으로, 생물들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에서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 즉 현대)까지 계속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거대층연속체 옹호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에 숙고하고 있다. 150일째를 지나서 만들어진 살아있는 동물/새 발자국/흔적/보행렬 흔적 화석들의 만연이라는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은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 CPT)의 구조 틀을 통해 바라볼 때 훨씬 더 뚜렷해진다.[17]


테자스 거대층연속체에 있는 동물/새 발자국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에는 이전에 살아있던 동물/새들이 만들어낸 발자국/흔적/보행렬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이는 혼란스러운 일인데, 왜냐하면 거대층연속체 모델 지지자들에 따르면, 홍수가 대륙에서부터 물러가고 있던 이 시기 동안에는 방주 밖에 살아있는 육상생물들이 존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5, 7, 8] 아무 생물도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 곳에 나있는 다양한 동물/새들의 흔적 화석들은 거대층연속체 모델과 명백히 모순처럼 보이며, 거대층연속체 지지자들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문제인 것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창조론적 거대층연속체를 층서학적으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적 기록과의 일치를 위해 NGT를 포기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이전 생물들이 만들었던 동물/새 발자국들/흔적/보행렬 화석 기록은 슬로스에서 파생된 창조론자의 거대층연속체 모델과 맞지 않는다. 그것들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에서부터 현재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 상단까지 확장되어 있다. 이 생물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이 생존했었다는 증거로서 홍수 퇴적물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겼다. 성경이 전달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육상생물들의 종말이 창세기 홍수 150일 정도에 있었다면, 그것을 지난 시점에서도 발자국들이 발견되는데[10], 이 문제는 거대층연속체가 성경 역사와 통합될 수 없는 자연주의적 지질학적 시간 틀(NGT,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5, 7, 8]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31~38]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거대층연속체를 층서학적으로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 기록과의 일치를 위해 NGT를 포기하는 것이다.[39~41] 우리는 우리가 확인한 문제가 창조론적 거대층연속체 옹호자들에 의해 간단하고 쉽게 해결되어, 지구 역사의 성경적 설명을 보다 일관되게 방어할 수 있기를 바란다(그림 1). 그들의 응답과 해결을 기대한다.


Posted on CMI homepage: 15 December, 2023


References and notes

1. Austin, S.A. and Wise, K.P., The pre-Flood/Flood boundary: as defined in Grand Canyon, Arizona and eastern Mojave Desert, California;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7–47, 1994. 

2. Snelling, A.A., Megasequences of North America: in: Earth’s Catastrophic Past: Geology, Creation, and the Flood, vol. 2,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528–530, 2009. 

3. Morris, J. and Johnson, J.J.S., The draining floodwaters: geologic evidence reflects the Genesis text, Acts & Facts 41(1):12–13, 2012.

4. Froede. C.R., Jr., Akridge, A.J., and Reed, J.K., Can ‘megasequences’ help define biblical geologic history? J. Creation 29(2):16–25, 2015. 

5. Clarey, T.L., Carved in Stone: Geologic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6. Clarey, T.L. and Werner, D.J., The sedimentary record demonstrates minimal flooding of the continents during Sauk Deposition, ARJ 10:271–283, 2017.

7. Clarey, T.L. and Werner, D.J., Global stratigraphy and the fossil record validate a Flood origin for the geologic column; in: Whitmore, J.H. (Ed.),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27–350, 2018. 

8. Clarey, T.L. and Werner, D.J., Use of sedimentary megasequences to re-create pre-Flood geography; in: Whitmore, J.H. (Ed.),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51–372, 2018. 

9. Clarey, T.L. and Werner, D.J., The pre-Flood world resembled Pangaea, J. Creation 34(2):8–11, 2020. 

10. Johnson, J.J.S. and Clarey, T.L., God floods Earth, yet preserves Ark-borne humans and animals: exegetical and geological notes on Genesis chapter 7, CRSQ 57:248–262, 2021.

11. Fossils remain the dominant means of dividing time through the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and in following the creationist ‘Geologic Column’ (see Snelling, A.A., Ernst, M., Scheven, E., Scheven, J., Austin, S.A., Wise, K.P., Garner, P., Garton, M., and Tyler, D., The geological record, J. Creation 10(3):333–334, 1996). Great care must be used when applying fossils to a biblical interpretation due to the inherent naturalistic assumptions (see Froede, C.R., Jr., The global stratigraphic record, J. Creation 11(1):40–43, 1997.) 

12. Johnson and Clarey, ref. 10, p. 257. 

13. Johnson and Clarey, ref. 10, p. 259. 

14. Defined as geologic/biologic materials that were derived and transported from another location—not original to where the deposit is presently found. This resulting mixed deposit presents problems when attempting to define the original paleoenvironment and associated fauna.

15. Lockley, M.G., Hunt, A.P., and Meyer, C.A., Vertebrate tracks and the ichnofacies concept: implications for palaeoecology and palichnostratigraphy; in: Donovan, S.K. (Ed.), The Palaeobiology of Trace Fossil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MD, pp. 241–268, 1994. 

16. Our discussion is limited to that portion of geologic time when living animals created footprints/tracks/trackways found in the vertical stratigraphic rock record. These impressions created from former living lifeforms would only occur before the end of the first 150 days. 

17. Froede, C.R., Jr., Akridge, A.J., and Reed, J.K., Phanerozoic animal tracks: a challenge for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CRSQ 51:96–103, 2014; see references therein. 

18. Wroblewski, A.F.J. and Gulas-Wroblewski, B.E., Earliest evidence of marine habitat use by mammals, Scientific Reports 11:8846, 2021 ǀ doi.org/10.1038/s41598-021-88412-3.

19. de Valais, S. and Melchor, R., Ichnotaxonomy of bird-like footprints: an example from the Late Triassic–Early Jurassic of Northwest Argentina, J. Vertebrate Paleontology 28:145–159, 2008. 

20. Genise, J.F., Melchor, R.N., Archangelsky, M., Bala, L.O., Straneck, R., and de Valais, S., Application of neoichnological studies to behavioural and taphonomic interpretation of fossil bird-like tracks from lacustrine settings: the Late Triassic–Early Jurassic? Santo Domingo Formation, Argentina,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272:143–161, 2009. 

21. Martin, A.J., Vickers-Rich, P., Rich, T., and Hall, M., Oldest known avian footprints from Australia: Eumeralla Formation (Albian), Dinosaur Cove, Victoria, Australia, Palaeontology 57:7–19, 2014. 

22. Lockley, M., Buckley, L., Foster, J., Kirkland, J., and DeBlieux, D., First report of bird tracks (Aquatilavipes) from the Cedar Mountain Formation (Lower Cretaceous), eastern Utah,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420:150–162, 2015 ǀ doi.org/10.1016/j.palaeo.2014.12.014.

23. Only through a detailed study of the site-specific stratigraphy and trace fossil impressions could this determination be made. 

24. The term ‘rock record’ means the record of the actual rocks, sediments, and fossils found vertically at any specific location with no implied time gaps that may be inferred/imposed using the Naturalistic Geologic Timescale. 

25. The biomarker footprint/track/trackway fossil impression would only apply to former living terrestrial creatures, and only a careful study of a particular site would establish whether it was formed from a living animal/bird. If the footprint(s) were identified as more likely from a dead and bobbing animal, then it would be assigned to a post-Day 150 formed trace fossil. 

26. Schult, M.F. and Farlow, J.O., Vertebrate trace fossils; in: Maples, C.G. and West, R.R. (Eds.), Trace Fossils, Short Courses in Paleontology No. 5, The Paleontological Society, 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 TN, pp. 34–63, 1992. 

27. Lockley, M., The Eternal Trail: A tracker looks at evolution, Perseus Books, Reading, MA, 1999. 

28. Lucas, S.G., Spielmann, J.A., and Lockley, M.G., Cenozoic Vertebrate Tracks and Traces, New Mexico Museum of Natural History & Science, Bulletin 42, Albuquerque, NM, 2007. 

29. Hasiotis, S.T., Platt, B.F., Hembree, D.I., and Everhart, M.J., The trace-fossil record of vertebrates; in: Miller, W., III. (Ed.), Trace Fossils Concepts, Problems, Prospects, Elsevier, New York, pp. 196–218, 2007.

30. Matsukawa, M. and Shibata, K., Review of Japanese Cenozoic (Miocene–Modern) vertebrate tracks, Ichnos 22:261–290, 2015 ǀ doi.org/10.1080/10420940.2015.1064407. 

31. Reed, J.K. and Froede, C.R., Jr., The uniformitarian stratigraphic column—shortcut or pitfall for creation geology? CRSQ 40:90–98, 2003. 

32. Reed, J.K., Klevberg, P., and Froede, C.R., Jr., Interpreting the rock record without the uniformitarian geologic column; in: Reed, J.K. and Oard, M.J. (Eds.), The Geologic Column,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pp. 123–143, 2006. 

33.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 evaluating the terrain, CRSQ 44:174–178, 2008.

34.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II: madness in the methods, CRSQ 45:6–17, 2008. 

35. Reed, J.K., Toppling the timescale, part IV: assaying the golden (FeS2) spikes, CRSQ 45:81–89, 2008. 

36. Froede, C.R., Jr. and Akridge, A.J., A developing schism in Flood geology, J. Creation 27(2):49–54, 2013. 

37. Reed, J.K., Rocks Aren’t Clocks,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3.

38. Froede, C.R., Jr. and Akridge, A.J., The potential impact of the Naturalistic geologic column on biblical history, Creation Matters 20(6):6–9, 2015. 

39.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40. Froede, C.R., Jr., A proposal for a creationist geological timescale, CRSQ 32:90–94, 1995.

41. Froede, C.R., Jr., Geology by Design, Chapter 1—Defining the rock record within the context of biblical history,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7. 

42. Johnson and Clarey, ref. 10, figure 2, p.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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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6–9, Decem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fossil-footprints-and-megasequenc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1-22

중국 황토고원의 평탄면과 계단식 침식단구들은

홍수 기원을 가리킨다.

(Planation surface and strath terraces point to

 a Flood origin for the Chinese Loess Plateau)

by Michael J. Oard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의 물이 융기된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발생한 막대한 침식은 지구 표면에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로는 설명하기 매우 어려운 여러 가지 놀라운 지형들을 만들어냈다.[1] 이러한 독특한 지형들에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s), 높은 곳의 침식 잔재들(erosional remnants), 장거리로 운반된 저항성 암석들, 침식 급경사면(erosional escarpments), 수극(water gaps)과 풍극들(wind gaps),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 해저 협곡(submarine canyons), 대륙붕(continental shelf)과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등이 있다.[2, 3] 나는 주로 북미 지역에서 이러한 특징들을 관찰하고 문서로 기록해 왔다. 그러나 전 지구적 홍수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이러한 지형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생해있다.

 

중국에서 이러한 특징들은 홍수 물의 지표면 유출(runoff) 동안의 사건들을 식별하고, 지질주상도 개념과 관련하여 홍수/홍수 후 경계의 위치를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평탄면(Planation-surface)

 

오르도스 고원의 평탄면

중국 중부의 오르도스 고원(Ordos Plateau)은 티베트 고원 북동부에서 펼쳐진 3면이 황하강(Yellow River, Huang He)으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지역이다. 황하강은 먼저 서쪽 오르도스 고원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고, 허타오 지구(Hetao graben)를 거쳐 동쪽으로 흐르고, 700km 길이의 진산 협곡(Jinshaan Canyon)을 따라 남쪽으로 흐른다(그림 1). 오르도스 고원은 해발 1,000~1,500m의 평균 고도에서 동쪽으로 경사진 약 100,000㎢의 면적을 차지한다. 오르도스 고원은 기울어진 사암층과 셰일층을 잘라낸 평탄한 지표면(평탄면)으로, 오늘날 지표면의 일반적인 경사면과 반대인 서쪽으로 흘렀던 해류에 의해 형성되었다. 따라서 이 평탄면은 티베트 고원의 상승으로 인해 동쪽으로 기울어졌다.[4] 이러한 넓은 평탄면은 타스 워커의 성경적 지질 모델(Walker’s biblical geological model)에서 홍수 후퇴기(Recessive Stage)의 초기후퇴단계(Abative Phase) 동안 중국에서 일어났던 판상 흐름(sheet flow)에 의한 침식과 거대한 평탄화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그림 2).[5, 6]

그림 1. 주요 지형을 보여주는 중국 중부의 지도 (from Pan et al.[4]).

 

평탄면은 계단식 대지를 형성하며 거칠게 되었고 절개되었다.

평탄화 이후 오르도스 고원의 표면은 거칠어졌고 절개되었다. 이것은 홍수 후퇴기의 소멸단계(Dispersive Phase) 동안 홍수 물의 판상 흐름에서 수로화 흐름(channelized flow)으로의 전환과 일치한다.[6] 이러한 절개로 인해 평균 170m 깊이의 진산 협곡이 오르도스 고원의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되었다.[7] 진산 협곡은 동쪽으로 뤼량 산맥(Lüliang Mountains)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물이 허타오 지구(地溝, graben)를 떠나면서, 홍수 유출수는 남쪽으로 수로화 되어 흘러갔을 것이다.

 

이러한 넓은 평탄면은 워커의 성경적 지질 모델에서 홍수 후퇴기의 초기후퇴단계 동안 중국에서 일어났던 판상 흐름 침식과 평탄화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그림 2. 타스 워커(Tas Walker) 박사의 성경적 지질 모델.

 

진산 협곡이 절개되는 동안, 주로 협곡의 양쪽에는 5개의 계단식 침식단구(strath terraces)들이 형성되었다. 우바오(Wubao) 지역에서는 강보다 25~173m 높지만, 하류에서는 강보다 높은 정도이다.

계단식 침식단구들은 계곡 경사면을 따라 암반에 나있는 넓은 계곡 평탄면의 잘려진 잔재로서, 굵은 자갈들로 된 얇은 층으로 덮여있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계단식 단구들은 강이 아래 방향이 아닌 옆 방향으로 침식했던, 스트라스(strath)라 불리는, 초기 시대부터 계곡 전체를 가로질러 확장되었던 넓고 평평한 암반 바닥의 잔재라고 믿고 있다. 이후 암반이 아래쪽으로 절단되면서, 한 침식단구가 계곡 측면을 따라 형성되었고, 이것은 굵은 자갈로 된 얇은 층으로 덮여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8]

그림 3. 우바오 인근 진산 협곡(Jinshaan Canyon)의 가장 낮은 자갈 단구와, 물에 의해 운반된 굵은 자갈이 쌓여있는 5개의 침식단구들을 보여주는 그림(from Pan et al.4). 고원 꼭대기에서 가장 낮은 단구로 내려갈수록 미사의 두께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P'는 평지 표면을 나타내며, 'Sm'에서 'S32'는 미사 내에 묻혀있는 토양, 고토양으로 추정되는 것을 나타낸다. Li Jiata과 Zhang Jiazhuang는 시추 코어(drill cores)이다.

 

침식단구(strath terraces)들은 전 세계의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미국 서부에는 수많은 침식단구들이 있다.[9] 서부 오리건 해안 산맥에서 배수되는 강과 하천을 따라 형성된 대부분의 단구들은 침식단구들이다.[10] 강이 아래쪽을 자르지 않고, 계곡 측면에서 계곡 측면으로 옆으로 요동하면서 형성된 침식단구는 관찰되지 않으며, 동일과정설 원리와도 모순된다. 강은 일반적으로 아래쪽으로 절단하며, 드물게 홍수 동안 강둑의 암석을 절단할 수 있지만[11], 계곡 전체를 가로지르며 단단한 암석을 절단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침식단구의 기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하천 및 지각의 지형학에서 침식단구가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구 표면의 평탄화를 둘러싼 조건은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12]

침식단구가 형성되려면, 계곡 폭만큼의 큰 홍수가 일어나야 한다. 좁은 계곡의 침식단구는 빙하기 동안 빙하가 급격하게 녹거나, 빙하 호수가 붕괴되는 등의 이유로 발생했을 수 있다. 와이오밍 북서부 윈드 리버 분지(Wind River Basin) 상류의 하부 침식단구는 윈드 리버 산맥의 빙하가 녹는 동안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13] 

이러한 몇 가지 빙하 유출 지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침식단구는 수로화 된 홍수물이 유출되는 동안에 형성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페디먼트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침식단구들도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빙하기 말에 빙하 유출수의 근원에서 멀리 떨어진 진산 협곡의 침식단구들은 수로화 된 홍수 물이 평탄면을 흘러가며 남겨놓은 잔재인 것이다.

 

그 지역에서 홍수/홍수 후 경계의 위치

중국의 이러한 지형은 또한 홍수 물의 유출 동안의 사건들을 식별하고, 지질주상도의 개념과 관련하여 홍수/홍수 후 경계의 위치를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4] 평탄면은 약 370만 년 전에 침식이 중단되었다고 주장되는데[4], 이는 신생대 후기인 선신세 중기(middle Pliocene)이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홍수 초기후퇴단계(Abative Phase)의 침식은 (진화론적 연대로) 선신세 중기에서 끝났다. 또한 가장 높은 침식단구는 고지자기(paleomagnetism)에 근거하여 12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된다. 따라서 아래쪽 4개의 침식단구들은 120만 년 보다 더 젊을 것이다. 이 침식단구들은 수로화 된 홍수 물의 유출 중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홍수 유출은 홍적세 중기(middle Pleistocene, 78.1~12.6만 년 전으로 정의되는)에 끝났어야 하며, 이는 동일과정설적 다중 빙하기 모델에서 '마지막' 빙하기 전이다.[15]

이 지역의 홍적세 중기의 홍수/홍수 후 경계는 주변 분지 중 일부의 퇴적암 두께에 의해 지지될 수 있다. 왜냐하면 홍수 후의 퇴적물은 매우 깊지 않게 형성되었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르도스 고원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2,000m 두께의 홍적세 퇴적물이 있다.[16] 또한 오르도스 고원 바로 남쪽에 있는 웨이허 지구(Weihe graben)에는 최대 7,000m 두께의 신생대 퇴적물이 있으며, 홍적세 퇴적물의 깊이는 1,200m에 이른다.[17]

 

중국 황토고원의 기원

중국 황토고원(Loess Plateau)은 오르도스 고원의 남부에서 최대 144m 깊이로 쌓여 있다.[18] 황하 상류와 중류의 64만㎢ 면적을 덮고 있는 황토는 대부분 미사(silt)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깊이는 50~80m, 최대 깊이는 약 250m에 달한다. 바람에 날려서 '황토(loess, 뢰스)'라고 불리는 이 미사는 빙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이 모든 미사가 대부분 주변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여러 번의 제4기 빙하작용 동안에 축적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대홍수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기원은 무엇일까? 중국 황토고원은 홍수 중에 형성된 것일까, 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일까, 아니면 둘 다일까?

우리는 오르도스 고원의 미사 분포와 진산 협곡의 침식단구들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 내에서 중국 황토고원의 시기를 추정해볼 수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황토는 빙하기 빙하 바람에 쌓인 강 계곡에서 더 두껍지만, 진산 협곡에서는 그 반대이다. 오르도스 고원에서 강 바닥 근처의 가장 낮은 침식단구로 가면서 미사의 두께가 감소한다(그림 3).[19] 미사는 오르도스 고원에 평탄면이 형성된 직후와 침식단구가 형성되는 동안 퇴적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사가 소멸단계(Dispersive Phase)에서 홍수 물이 수로화 되어 유출되는 동안 퇴적되었음을 시사한다. 물론 홍수 후에 바람이 미사 상단 부분을 재작업하고, 홍수 후 침식도 발생했을 것이 예상된다.

 

References and notes

1. I am aware that most mainstream scientists consider themselves ‘actualists’ and not ‘uniformitarians’. Actualism is similar to uniformitarianism, except that adherents of the former believe in a few large catastrophes sprinkled throughout earth history, such as meteorite impacts. They also admit that the present is not necessarily the key to the past, but that geology must always invoke natural processes operated in the past. I believe this philosophical point of view (i.e. naturalism) can be used as an excuse when deductions from the rocks and fossils are contradicted by present processes. But since few people understand the distinction between actualism and uniformitarianism, I will continue using the term ‘uniformitarianism’, especially since this latter doctrine was the philosophical principle used in geology to dismiss the Flood.

2.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3.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www.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2014.

4. Pan, B., Hu, Z., Wang, J., Vandenberghe, J., Hu, X., Wen, Y., Li, Q. and Cao, B., The approximate age of the planation surface and the incision of the Yellow River,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356–357:54–61, 2012.

5. Oard, M.J.,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J. Creation 25(3):68–73, 2011; creation.com/south-asia-erosion.

6.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7. Cheng, S., Deng, Q., Zhou, S. and Yang, G., Strath terraces of Jinshaan Canyon, Yellow River, and Quaternary tectonic movements of the Ordos Plateau, North China, Terra Nova 14:215–224, 2002.

8. Neuendorf, K.K.E., Mehl, Jr., J.P. and Jackson, J.A., Glossary of Geology, 5th edn,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Alexandria, VA, p. 632, 2005.

9. Merritts, D.J., Vincent, K.R. and Wohl E.E., Long river profiles, tectonism, and eustasy: a guide to interpreting fluvial terraces, J. Geophysical Research 99 (B7):14031–14050, 1994.

10. Personius, S.F., Late Quaternary stream incision and uplift in the forearc of the Cascadia subduction zone, western Oregon, J. Geophysical Research 100:20193–20210, 1995.

11. Crickmay, C.H., The Work of the River: A Critical Study of the Central Aspects of Geomorphology, American Elsevier Publishing Co., New York, 1974.

12. Fuller, R.K., Perg, L.A., Willenbring, J.K. and Lepper, K., Field evidence for climate-driven changes in sediment supply leading to strath terrace formation, Geology 37(5):467, 2009.

13. Oard, M.J., Were the Wind River terraces formed by multiple glaciation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0:154–171, 2014.

14. Oard, M.J., A late Ce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Part IV—geomorphological evidence, J. Creation (in press).

15. Pillans, B. and Gibbard, P., The Quaternary Period; in: Gradstein, F.M., Ogg, J.G., Schmitz, M.D. and Ogg, G.M. (Eds.), The Geologic Time Scale, Elsevier, New York, pp. 979–1010, 2012.

16. Rongxi, L. and Youzhu, L., Tectonic evolution of the western margin of the Ordos Basin (central China), Russian Geology and Geophysics 49:23–27, 2008.

17. Sun, J., Long-term fluvial archives in the Fen Wei Graben, central China, and their bearing on the tectonic history of the India-Asia collision system during the Quaternary, Quaternary Science Reviews 24:1,279–1,286, 2005.

18. Pan et al., ref. 4, p. 58.

19. Pan et al., ref. 4, p.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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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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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28(2):3–5, August 2014

주소 : https://creation.com/flood-planation-chine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08

석회동굴, 종유석, 그리고 노아의 홍수

(Cave, stalactites, and other cave formations

Caves formed late in the Flood, and their limestone formations in the subsequent Ice Age)

by Michael Oard


    세속적 지구 과학자들은 성경(특히 창세기 1-11장)이 사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과거와 현재의 수많은 지질학적 과정들은 성경적 역사에 맞추기에는 너무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날 퇴적물의 퇴적 속도는 너무도 느리기 때문에, 전 세계의 모든 퇴적암들이 형성되는 데에 수억 수천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석회 동굴(caves)들과 그 동굴생성물(speleothems, 스펠레오뎀; 종유석, 석순 등)도 그러한 예라는 것이다.

<envato/andreiuc8>


성경에 대한 동일과정설의 도전


세속적 지구 과학자들은 지구 과학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던 1700년대 후반부터, 소위 계몽주의가 부상하면서, 동일과정설을 지배적인 가정으로 사용해 왔다.


이러한 주장은 오늘날 관찰되는 것과 같이, 균일하고, 점진적이며, 느린 과정을 통해서 과거의 모든 지질학적 사건을 설명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를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균일설)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은 특히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퇴적지층들을 빠르게 형성했다는 주장을 거부한다. 이 가정은 1700년대 후반부터 세속적 지구과학(earth science)을 지배해 왔다. 동일과정설은 전 세계의 지질학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던, 소위 계몽주의 시대에 힘을 얻었다.

노아의 홍수(Noah’s Flood)는 이 모든 것을 뒤집어버린다. 대홍수는 (대륙을 횡단하는 광대한 넓이로, 서로 구성 입자들이 분류되어 쌓여있는) 퇴적지층들과 그 밖의 많은 것들에 대해, 훨씬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한다. 전 지구적 대홍수라는 렌즈를 통해서 지구 과학을 재해석하면, 오래된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석회 동굴들과 종유석과 같은 동굴 내부의 동굴생성물이다.


성경적 연대와 모순되는 것으로 말해지는 동굴들


동굴생성물(speleothems)은 종유석(stalactites, 그림 1)과 석순(stalagmites, 그림 2)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종유석은 아래로 자라고, 석순은 위로 자라면서, 서로 합쳐져 기둥(석주)을 형성하기도 하는데(그림 3), 이 석주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모양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동굴생성물에는 유석(flowstones)도 있는데, 이것은 동굴 벽이나 바닥에 탄산염이 퇴적된 것이다(그림 4).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늘날의 동굴생성물의 성장 속도를 근거로, 동굴이 현재 상태에 도달하는 데 수십만 년에서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주장한다.[1]

.동굴생성물의 예. 종유석(fig. 1), 석순(fig. 2), 석주(fig. 3), 유석(fig. 4). 

<Images: Hiphip/Freepik.com •123rf.com/pjworldtour •123rf.com/scaliger •123rf.com/icarostalactites-stalagmites-columns-flowstone>


동굴 형성에 가정되는 매우 약한 산(acid)


동굴의 형성과 동굴생성물의 형성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석회석의 탄산염(carbonate)이 용해되는 과정을 통해, 동굴 통로(opening, cavity)가 형성된다. 추후에 탄산염이 퇴적되는 과정을 통해 동굴생성물이 형성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동굴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토양에 있는 물에 녹을 때 형성되는, 약한 산인 탄산(carbonic acid)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오랫동안 제안되어 왔다.[2] 이 물이 토양 하부의 탄산염 암석으로 스며들어 녹으면서, 구멍이 점차 커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이 과정은 매우 느린 과정으로 관찰되고 있으므로, 동굴이 이런 식으로 형성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동일과정설적 개념에는 문제가 있다. 산이 토양 아래의 탄산염과 반응할 때, 빠르게 중화되어, 탄산염을 계속 용해시킬 수 없다. 산은 일반적으로 지표면에서 10m 이내에서 중화되며, 일부는 1m 이내에서 중화된다.[3, 4] 그러나 일부 동굴은 지표면 아래 1,000m 이상인 곳에 형성되어있다. 탄산이 동굴 형성의 유일한 메커니즘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약한산이 중화되지 않고 땅속으로 그렇게 멀리 내려갈 수 있었을까? 세속 과학자들은 이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가지 창의적인 메커니즘을 고안하려고 노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황산은 동굴을 빠르게 파낸다 


최근 동굴에서 황산(sulfuric acid)과 관련된 반응으로 인한 화학적 생성물들이 발견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황산은 탄산염을 매우 빠르게 용해할 수 있는 훨씬 더 강한 산이다. 세속 과학자들은 석고(gypsum, calcium sulfate, 황산칼슘)와 같은 반응 생성물이 있는 동굴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 어떤 과학자들은 동굴의 50% 이상이 황산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5] 모든 동굴이 이런 방식으로 용해되었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황산 반응에 의한 생성물이 없는 곳은 과거 어느 시점에 씻겨 내려갔을 가능성이 높다.


지표면을 흐르며 물러가던 홍수 물로 인한 급속한 동굴의 파여짐


이 새로운 황산의 발견은 대홍수 동안 동굴 통로가 빠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이 발견은 대홍수 동안 동굴들이 빠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다.[6] 이 기간 동안에 산과 대륙은 솟아올랐고, 계곡과 바다 분지는 가라앉았다(시편 104:6-9).[7] 대륙의 융기는 암석층의 확장(늘어남)과 균열을 유발했을 것이다. 균열된 틈과 지층 사이의 약한 경계면을 통해 빠져나가던 물에 대홍수로 매몰됐던 생물체의 부패 산물(유기적 부패는 화학 반응이 강한 기체와 액체들을 생성한다)이 섞여 들어갔을 것이다. 암석들은 대홍수 동안 화산 폭발이 활발했음을 확인시켜 주며, 화산 분출로 방출됐던 이산화황(sulfur dioxide)은 황산(sulfuric acid)을 형성할 수 있다. 황산은 암석층의 균열된 틈과 지층 경계면 사이를 급속히 확대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대홍수가 끝날 무렵에는 탄산염 암석에서 동굴 구멍(통로)들이 흔하게 생겼을 것이다(fig. 5).


빙하기에 빠르게 형성된 동굴생성물


종유석, 석순, 기타 동굴생성물은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post-Flood Ice Age)에서 (지각의 갈라짐, 화산 및 용암 분출 등으로 수온 상승에 의한 막대한 증발과 화산재의 햇빛 차단에 기인한 대기 온도 냉각 등으로)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다.[8]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는 온화한 겨울(지속적 증발), 서늘한 여름(내린 눈이 녹지 않고 축적됨), 많은 강우와 강설을 가져왔던, 지구 역사상 독특했던 시기로, 빙상(ice sheets)이 가장 많이 형성될 때까지 약 500년 동안 지속됐다.[9] 6가지 주요 변수가 동굴생성물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동굴의 온도. 온도가 따뜻할수록 동굴생성물은 더 빨리 형성된다. 대홍수 직후에 암석들은 홍수로 묻혔기 때문에 여전히 따뜻했을 것이다. 암석은 깊게 묻힐수록 더 뜨겁다. 대홍수의 대규모 침식은[10] 뜨거운 탄산염 암석을 노출시켜, 동굴생성물의 성장을 크게 도왔을 것이다. 암석들은 따뜻한 겨울의 도움으로, 수년 동안 따뜻하게 유지됐을 것이다.[10]

동굴 공기에서 이산화탄소의 제거. 동굴 물로부터 석회석이 동굴생성물을 형성할 때, 이산화탄소(CO2)를 방출한다. 동굴생성물 주변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지면, 동굴생성물의 성장은 느려진다. 따라서 동굴 내부에서 외부 공기로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방출될수록 동굴생성물은 더 빨리 성장한다. 암석의 온기는 CO2가 포함된 공기가 동굴 밖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증가시킨다.

동굴생성물에서 수분의 증발. 동굴 공기가 건조할수록 증발량이 많아지고, 동굴생성물은 더 빨리 성장한다. 오늘날 동굴의 상대습도는 거의 항상 100%에 가까워, 동굴의 물이 거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세속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이 변수를 무시한다. 하지만 과거에는 뜨거운 암석이 동굴을 따뜻하게 해, 동굴 공기를 더 건조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속도. 강수량(강우량)이 많을수록 동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속도가 높아지고, 동굴생성물의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 높은 강수량은 빙하기 초중반의 주요 특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생성물 위의 수막 두께. 지상에 강수량이 많으면, 수막의 두께가 두꺼워져 동굴생성물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칼슘과 탄산 수치. 이 수치가 높으면, 동굴생성물은 빠르게 성장한다. 동굴 위에 있는 토양수에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흡수되고, 토양에 더 많은 유기물질이 있고, 지표면에 더 많은 강수량이 있고, 위의 토양이 더 두껍고 따뜻할 때, 산의 농도는 높아진다. 홍수 후 더 두꺼워진 토양은 대홍수로 인해 엄청난 양의 유기물질들이 쌓였을 것이며, 이미 언급한 요인들로 인해 더 따뜻했을 것이다.

그림 5. 홍수 동안 탄산염(A)과 사암 및 셰일(B)이 퇴적된 후, 홍수 후퇴기에 융기 및 탄산염의 균열(C)이 발생하여, 급속한 황산 용해에 의해 동굴이 형성되는 모식도(D) <Images: Mrs Melanie Richardscarbonates>


최종 결과


여섯 가지 변수들은 모두 빙하기의 초기 및 중기, 즉 홍수 후 500년 동안 강화되었을 것이다. 동굴생성물의 성장률은 여러 요인들에 따라 매우 가변적일 수 있지만, 오늘날 성장률의 100배에 달했을 수 있다. 오늘날의 성장률은 거의 0에 가까운 수준에서 연간 5mm까지 다양하다.[11] 비정상적으로 빠른 성장률도 보고된 바 있다.[12, 13] 동굴전문가인 힐(Hill)과 포티(Forti)는 일반적으로 오늘날의 성장률을 연간 1-2mm로 보고있다.[14]

연간 1mm씩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이를 100배로 적용하면 연간 10cm가 된다. 이러한 속도가 500년 동안 계속됐다면, 50m의 경이로운 성장으로, 빙하기 동안 동굴생성물의 성장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이해했다면, 오늘날에 건물 지하실이나 광산에 형성되어있는 동굴생성물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것이다.[15]


얻을 수 있는 교훈


전 지구적 대홍수와 이후에 초래된 빙하기는 현대 지질학의 패러다임인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 모델보다 석회 동굴과 동굴생성물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오늘날 매우 느리게 일어나는 많은 지질학적 과정들이 노아 홍수와 빙하기에는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역사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이 세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아 홍수 동안의 빠른 지질학적 과정들은 성경적 시간 틀에 도전하는 장구한 연대를 붕괴시킨다. 노아 홍수는 장구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는 사건이었다.


.칼즈배드 동굴의 장엄한 동굴생성물. <123rf.com/ vladimircaribbspeleo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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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동굴의 예


칼스배드 동굴(Carlsbad Caverns)은 미국 뉴멕시코의 과달루페 산맥(Guadalupe Mountains)에 있는 많은 동굴들 중 하나이다. 이 동굴에는 두꺼운 동굴생성물이 있으며, 황산에 의한 반응 생성물이 두껍게 쌓여 있다. 홍수로 형성된 지형인 평평한 지표면(planation surface, 평탄면)은 동굴 통로가 나중에 깊은 협곡으로 파여진 산들에서 형성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16] 이것은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와 일치하는데, 왜냐하면 평탄면이 때때로 동굴을 통과해 자르고 있기 때문이다.[17]

게다가 뉴멕시코의 현재 기후는 너무 건조하여, 동굴이 형성되기 어렵다. 동굴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천장에서 물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소량의 물의 증발은 동굴 내 동굴생성물의 성장을 느려지게 한다. 그러나 과달루페(Guadalupe) 산맥에 형성되어있는 동굴들의 크기를 고려할 때, 매우 습한 기후에서 동굴들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노아 홍수 직후의 초기 빙하기 동안 예상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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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Hill, C. and Forti, P., Cave Minerals of the World, second edition, National Speleological Society, Huntsville, AL, p. 285, 1997. 

2. Strahler, A.N., Science and Earth History —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Books, Buffalo, NY, p. 280, 1987. 

3. Silvestru, E., Caves for all seasons, Creation 25(3):44–49, 2003; creation.com/caves-seasons. 

4. Szymczak P. and Ladd, A.J.C., The initial states of cave formation: beyond the one-dimensional paradigm,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301:424–432, 2011. 

5. Klimchouk, A., Types and settings of hypogene karst; in: Klimchouk, A., Palmer, A.N., Waele, J.D., Auler, A.S., and Audra, P. (Eds.), Hypogene Karst cegions and Caves of the World, Springer, AG, p. 32, 2017. 

6. Oard, M.J., Rapid growth of caves and speleothems: part 1—the excavation of the cave, J. Creation 34(1):71–78, 2020; creation.com/speleothems-1. Return to text.

7. Barrick, W. Oard, M.J., and Price, P., Psalm 104:6–9 likely refers to Noah’s Flood, J. Creation 34(1):102–109, 2020; creation.com/psalm104-6-9. 

8. Oard, M.J., Rapid growth of caves and speleothems: part 2—growth rate variables,  J. Creation 34(2):90–97, 2020; creation.com/speleothems-2. Return to text.

9. Oard, M.J., The Great Ice Age: Evidence from the Flood for Its Quick Formation and Melting, Awesome Science Media, Richfield, WA, 2013; creation.com/s/30-9-637. 

10. Oard, M.J., Tremendous erosion of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J. Creation 31(3):74–81, 2017; creation.com/tremendous-erosion-flood. 

11. Dreybrodt, W., Processes in Karst Systems: Physics, Chemistry, and Geology, Springer-Verlag, New York, NY, 1988. 

12. Lewis, D., Rapid stalactite growth in Siberia, Creation 32(1):40–42, 2010; creation.com/stalactite. 

13. Shaw, T.R., History of Cave Science: The Exploration and Study of Limestone Caves, to 1900, second edition, Sydney Speleological Society,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p. 220, 1992. 

14. Hill and Forti, Ref. 1, p. 287. 

15. Cox, G., Defying deep-time dogma: Stunning stalactites in a pub cellar, Creation 42(4):12–14, 2020; creation.com/stalactites-cellar. 

16. Bretz, J.H., Carlsbad Caverns and other caves of the Guadalupe block, New Mexico, J. Geology 57(5):447–463, 1949.

17. See overview of Tas Walker’s biblical geological model, creation.com/biblical-geology-model; details at biblicalgeology.net


*참조 :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 :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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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4(1):48–51, 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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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오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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