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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뜨거워지고 있는 엔셀라두스 문제 :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

뜨거워지고 있는 엔셀라두스 문제 

: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 

(The Enceladus Problem Heats Up)


      한 작은 얼음 위성이 어떻게 뜨거운 물을 간헐적으로 뿜어낼 수 있을까? 이것이 엔셀라두스(Enceladus) 문제이다.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이 2005년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간헐천(geysers)들을 최초로 탐지했을 때, 45억 년 되었다고 추정되는 이 작은 위성의 남극 지역에서 강력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은 하나의 충격적인 놀라움이었다.(11/28/2005). 그때 이후 과학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장구한 기간동안 계속 물을 뿜어낼 수 있었을 지에 관한 수수께끼와 씨름해오고 있는 중이다.(03/01/2006). 이카루스(Icarus) 지에 실린 한 새로운 논문은[1] 이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임을 인정하고 있다. 즉, 그러한 분출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위성 깊숙이 거대한 열(heat)이 요구되는 것이다.

암모니아 분해의 결과로 추정되는 질소가 물기둥(plumes)에 존재한다는 것은, 위성 내부의 온도가 227-527℃ 도로 평가되는, 이례적인 화학 성분들과 폭발성을 가지는 ‘매우 뜨거운 환경(a very hot environment)’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주요한 의문은 어떻게 엔셀라두스 내부가 그렇게 높은 온도에 도달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엔셀라두스 지표에 활발한 지질학적 과정들이 일어나 있는 것은 우주탐사선에 의해서 이미 관측되었다.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그 문제를 접근해보려고 한다. 보이저 호에 의해서 관측된 엔셀라두스의 젊은 지표면을 설명하는 데에 카시니 이전의 지구물리학적 모델들은 실패했다. 이들 모델들에 사용되었던 가정들과 초기 상황들은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이제 여러 증거들은 적어도 엔셀라두스의 어떤 부분에는 매우 높은 온도(물의 융점 이상)의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남극 지역에서 비정상적으로 발산되는 물기둥들과 열 동력(thermal power)은 일반적으로 장수명 방사성물질(long-lived radiogenic)의 붕괴와 조석 흐름의 소실(current tidal dissipation)이 합쳐져서 제공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가열임을 가리키고 있다.” (Porco et al., 2006).

”관측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열의 공급처를 찾는 일은 위성들 열이력(thermal history)의 이론적 모델들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제안은 (1) 아마도 조석 가열(tidal heating)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효율적이었다거나, (2) 아마도 엔셀라두스가 단수명 방사성핵종(short-lived radionuclides)들이 내부에서 녹을 수 있었을 때인 초기에 형성되어서, 그 다음 장수명 방사능 붕괴가 일어나 계속 그 온도를 유지했을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다른 논문들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러한 가열이 장구한 기간 유지될 수 있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왜 미마스(Mimas)와 같은 유사한 위성들은 그와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은 간단하게, 표면 바로 아래까지 ”탄화수소류, 니트릴(nitriles), 메탄올, 그리고 혹시 아미노산들을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풍부하고, 따뜻한, 수용성의 ‘유기 스프(organic soup)’가 존재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관측된 것이 아니다. 만약 카시니가 지금으로부터 일년 후(March 12, 2008)에 얼음 스프레이 기둥을 통과하여 지나갈 때 구성 성분들의 일부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저자들은 ‘생명체(life)’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인 단어인 ‘생물발생이전(prebiotic)’이란 단어를 제외하고), 일부 대중 뉴스 매체들은 재빠르게 이러한 생각을 끄집어내어 보도하고 있다. (BBC News Space.com을 보라). JPL press release 보도 자료에서는 ”생명체의 모든 핵심 성분들”이라는 표현은 하였지만 ”생명체가 발견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생명체에 호의적일 수도 있는 장소임을 가리키는 증거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라는 비교적 신중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러나 National Geographic지는 생명체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어서 ”토성의 얼음 위성은 생명체를 위해 충분히 뜨거운 채로 존재해왔을 수도 있음을 연구자들이 발견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1] Matson, Castillo, Lunine and Johnson, 'Enceladus’ plume: Compositional evidence for a hot interior,” Icarus, Volume 187, Issue 2, April 2007, pages 569573, doi:10.1016/j.icarus.2006.10.016.



엔셀라두스는 생명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케이? (02/15/2007을 보라). 과학자들과 기자들은 진정한 이슈를 희석시키려는 말장난을 멈추어야만 한다. 진정한 이슈는, 한 위성에서 관측된 사실은 태양계의 추정 나이와 명백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알려진 열원(heat sources)들은 개별적으로도 그리고 합쳐진다 하여도 그러한 열을 발생시키기에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2년 전에 엔셀라두스는 방사성 물질들의 원천(radioactive sources)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는 암석질의 핵(rocky core)이 결여되었음이 확인되었다.(04/08/2005을 보라). 그리고 작년에 또 다른 과학자는 단수명의 방사성핵종(short-lived radionuclides)들은 열원으로서 말해질 수 없으며, 모델들에 작은 변형만을 일으킬 수 있는 단지 하나의 마디(a knob)에 불과함을 인정했다.(03/01/2006을 보라). 그러나 간헐천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들은 토성 E-고리를 재충전시키기에 충분한 물질들을 지속적으로 분출하고 있으며, 이웃 위성들에 얼음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02/10/2007).


만약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이 진화론적 연대를 거부하는 유일한 것이라면, 아마도 그들은 몇몇 희한한 변명을 만들어내었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계의 수십억 년 연대를 거부하는 증거는 이것 하나만이 아니라, 수많은 증거들이 계속 관측되어왔다. 타이탄(Titan)의 표면(05/04/2006, 06/09/2005), 타이탄의 대기(10/18/2006, 09/14/2006), 토성의 고리(09/06/2005), 이오(Io)의 화산들, 금성의 표면, 우리의 달(11/09/2006), 혜성들(06/10/2006).... 그리고 수십억 년의 연대가 주장되는 데에 기초가 되는 지구의 연대측정 방법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들에 기초한)은 그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08/08/2006, 05/08/2006). 진화가 일어나는 데에 필요한 지질학적으로 긴 시간들이 사라진다면, 모든 문제들은 해결된다. 토성의 E-고리는 젊다(07/11/2006). 간헐천들은 한정된 에너지 근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십억 년 동안 분출했을 수 없다. 그리고 엔셀라두스의 지표면은 젊다.(08/30/2005).      


왜 사람들은 태양계의 전체 위성들이 젊다는 명백한 추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 다윈(Darwin)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명백한 사실이 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중대한 도전(major challenge)’에 직면해야만 한다.(02/06/2006). 이제 연구자들이 말했듯이 보이저 호가 관측했던 엔셀라두스의 젊은 지표면을 설명하는 데에 실패했던 가정(assumptions)들과 초기 상황들을 재검토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가장 최선의 설명을 추론해 보자. 그것은 엔셀라두스가 젊다는 것이다. 관측된 증거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을 기꺼이 따르려는 행성과학자들은 (과학, 교육, 언론, 예술, 종교, 정치, 문화, 출판, 박물관....등에 포진해 있는 거대한 진화론 세력과 맞서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참조 :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목성 위성 유로파서 '치솟는 물기둥' 관측 (2013. 12. 13.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12130101072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3.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3.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46

참고 : 3823|3006|3404|3004|3703|3798|3296|2581|2656|1936|2411|2100|1879|2870|2950|3792|3741|3365|3716|3430|3625|2692|636|1881|322|2704|2327|595|34|434|2948|2631|1393|1589|627|702|3222|3121|3294|3280|524|2294|2994|3235|2858|3748|3686|3147|2892|2926|3697|3706|1555|1522|2257|3846|3896|3903|3904|3955|3962|3972|3984|3992|3996|4002|4036|4014|4015|4051|4065|4099|4123|4129|4179|4180|4196|4216|426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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