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엔셀라두스 : 뜨거운 화학 기둥이 발견되었다.

엔셀라두스 : 뜨거운 화학 기둥이 발견되었다. 

(Enceladus : Hotter Chemical Plume Found)


   토성 우주탐사선인 카시니(Cassini) 호의 엔셀라두스(토성의 위성) 근접비행에 관한 최초의 결과가 2008년 3월 12일 발표되었다. 여러분들은 오늘의 언론 브리핑(press briefing)을 다시 보거나, 블로그(blog)를 읽거나, 유기물질(organic material), 화학 서명(chemical signatures), 열점 위치(hot spot locations), 성식(stellar occultation)에 관한 설명된 자료들을 보라.(또한 Quicktime 애니매이션을 보라). 또 다른 기사는 분출 기둥들의 위치(plume locations)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생물학자인 크리스 맥케이(Chris McKay)는 생명체에 대한 그의 추정(speculations)을 덧붙여 말하고 있다. 미리보기 페이지(preview page)는 근접비행의 세부사항(flyby details, PDF)을 포함하는 더 많은 정보들의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비디오 페이지는 각 측정 활동들로 프로그램 된 근접비행의 순서에 관한 애니메이션(animation)을 담고 있다. 여기에 주요 발견들을 개괄해 본다 : 

1. 열점(hot spots)들은 남극의 ”호랑이 줄무늬(tiger stripe)”의 갈라진 틈들을 따라 정렬되어 있었다.

2. 최고 온도는 호랑이 줄무늬를 따라 분출 기둥들이 보이는 어떤 지점들에서 였다.

3. 온도는 이전 측정치보다 더 높은 -93 ℃(-135 ℉) 였다. (비교하여 배경 온도는 -184 ℃(-300 ℉) 이하로 낮다. 이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위성 내부로부터 전달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4. 호랑이 줄무늬와는 수직적으로 정렬된 일부 가로지른 온난 지역(warm areas)들이 탐지되었다.

5. 물질들은 시속 1600km 이상의 속도로 분출하고 있었고, 192km 떨어진 카시니 호에 측정가능한 회전력을 발생시킬 만큼 충분히 강력했다.

6. 제트 분출물의 대부분은 직경 1/10,000 인치 크기의 얼음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단순한 유기물질(메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들과 몇몇 복합유기물(프로판, 프로핀, 아세틸렌)들이 검출되었다.

7. 암모니아(ammonia)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암모니아가 물의 용융점을 낮추기 때문에, 분출 기둥들을 더 쉽게 설명할 수 있기를 희망했었다.

8. 기둥들은 넓이가 테니스 코트의 반 정도의 국지적 지역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호랑이 줄무늬 안에서는 좁은 띠들을 따라 확대되었다.

간단한 언론 보도들은 이러한 것들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카시니는 또한 이전에 고해상도 촬영을 하지 못했던 지역을 포함하여, 엔셀라두스 북극의 멋진 모자이크 사진들을 촬영했다. 그 모자이크는 3월 13일자 영상팀(Imaging Team) 자료에서 볼 수 있다.


INMS(Ion and Neutral Mass Spectrometer) 장비의 책임자인 헌터 웨이트(Hunter Waite, Southwest Research Institute, San Antonio)는 기둥들로부터 생겨난 화학적 혼합물(chemical brew)이 혜성(comet)의 그것과 닮았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 엔셀라두스는 분명코 혜성이 아니다. 그는 그 혼합물을 ”기본적으로 천연가스를 가지고 있는 탄산수 음료와 같은” 것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분출 기둥들의 기원이나, 그들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추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CIRS(Composite Infrared Spectrometer) 팀의 존 스펜서(John Spencer)는 그 온도는 액체상태의 물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온도보다 더 뜨거울 수 있다고 강조해서 말했다.


물! 그것은 마법의 단어(magic word)이다. 우주생물학자들은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마트슨(Dennis Matson)은 ”엔셀라두스는 따뜻함, 물, 유기화학물질, 생명체에 필요한 일부 건축 벽돌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f. 03/19/2008). ”우리는 우리 손에 생명체를 위한 조리법(recipe)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재료인 물을 발견해야만 했다. 엔셀라두스는 우리의 식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이 마치 준비된 원고처럼 NASA의 TV 뉴스에도 보도되었다. 마트슨과 우주생물학자인 맥케이(Chris McKay)는 외계생명체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고(related feature), ”원시수프 이론(primordial soup theory)”을 ”심해열수공 이론(deep sea vent theory)”과 대비하고 있었다. 어느 한 이론이 엔셀라두스에 적용될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생명체의 존재는 필연적일 것이라는 신념은 엔셀라두스에서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 아직 논쟁 중인 다른 많은 것들과 완전하게 대조를 이룬다 : ”구성 성분들이 갖춰져 있고, 환경이 적합할 때, 생명체가 시작되는 데에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그것이 빨리 일어났던 것 같다.”라고 그 기사는 말했다. 그리고 다윈의 이론에 경배하며, ”아마도 엔셀라두스에서는 지난 수천만 년 이상에 걸쳐 얼음 표면 아래의 ‘따뜻한 작은 연못’에서 생명체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 기사는 계속 말하고 있었다. 물론 더 많은 관측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더 많은 관측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몇 번의 엔셀라두스의 근접 비행이 카시니 우주선의 연장된 임무에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2008년 7월 1일 시작된다.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그 다음은 2008년 8월에 있을 것이다. 최근의 근접비행에서 주된 측정도구가 아니었던 카메라들은 엔셀라두스의 호랑이 줄무늬 지역에 대한 초-고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작동되지 않았던 우주진분석기(CDA, Cosmic Dust Analyzer)는 간헐천의 분출 입자들을 수집할 최적의 기회를 한 번 더 갖게 될 것이다. 2009년까지 7번 이상의 근접비행들이 예정되어 있다. 2008년 3월 12일의 근접비행은 지표면으로부터 30마일까지 강하했었다. 앞으로 실시될 몇몇의 대담한 근접비행들은 더욱 가깝고, 빠르고, 낮게, 아마도 스릴 만점으로 위성을 지나치게 될 것이다. 폭 300 마일의 작은 위성인 엔셀라두스는 토성 연기자 시상식에서 최우수 연기자 상을 수상할 강력한 후보자로 보인다.



어이가 없다! 엔셀라두스는 생명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것은 마치 폐차장의 중고트럭 옆에 서있는 짧은 치마의 여자처럼 사람의 마음을 혼동시키는 소품이다. NASA는 우주 계획을 위해 대중적인 지지를 얻을 것이라는 헛된 신념으로, 물(water)이라는 단어에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상되었던 것처럼 때맞춰, National Geographic News(2008. 3. 26)는 이 주제를 그 이야기의 핵심으로 다루고 있었다. Space.com의 모셔(Dave Mosher)는 ”토성 근처에서 발견된 생명체의 씨앗”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들의 비약이 참으로 놀랍다. 그들이 발견한 모든 것들은 메탄과 아세틸렌과 같은 독성 가스들이었다. 사람들이여! 그 가스들을 가지고 당신의 바비큐와 실험을 해보라! 거기에서 겨울동안 자리를 잡고 있었던 거미를 제외하고, 어떤 것이 살금살금 기어 나온다면 우리에게 편지를 해 달라.


오늘날 과학자들은 연대 문제를 전적으로 기피하고 있다. 존 스펜서(John Spencer)는 이 작은 위성이 그 에너지를 어디서 얻고 있는지, 또는 그 위성이 어떻게 수십억 년을 넘게 그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답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는 사실에 과학계가 당혹해하고 있음을 솔직히 시인하였다. 그들의 궁색한 처지는 2005년 엔셀라두스에서 분출 기둥들이 발견된 이래 계속 악화일로에 있을 뿐이다. 다음 달 Icarus 지에 게재될 한 논문에 대해서 집중 검토한 우리의 저번 글(03/25/2008)을 보라. 그 논문은 엔셀라두스의 열(heat) 근원에 대한 선도적 이론으로서 조석 가열(tidal heating)과 방사능 붕괴(radioactivity)에 의한 가열이 완전히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초점을 외계생명체에 맞추어 관심을 딴 데로 돌리고 있다. 이것은 마치 말문이 막혀버린 왕이 하늘의 구름 모습을 가리키며 화제를 돌리려고 하는 것과 같다. 이제 왕의 추종자들이 벌거벗은 ‘빌리온 왕(King Billions-of-Years)’의 심각한 결점들을 감추고 군중들의 경배를 계속 받도록 하기 위해 어떠한 시도를 하는지 지켜보자.

 


*참조 : Cassini Celebrates Season of Change (Headlines, 2008. 12. 18)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18a


*관련기사 : 엔셀라두스는 우주의 `작은 거인' 화가 (2007. 2. 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9/2007020900182.html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 (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토성의 달에 큰 바다 … 생명체 있을까 (2014. 4. 5.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326/14362326.html?ctg=1601

토성 달에서 생명체 살 가능성 높은 바다 발견(2014. 4. 4.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soc&arcid=0008203923&code=411516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3.htm#20080326b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3.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3

참고 : 4180|3846|3823|3404|3703|3004|2581|4179|4014|4015|2100|3955|3903|3972|2656|3798|1936|1879|37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