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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토성의 위성 미마스에 지하 바다?

미디어위원회
2024-04-07

토성의 위성 미마스에 지하 바다?

(A Subsurface Ocean on Mimas?)

by Jake Hebert, Ph.D.  


    과학자들은 카시니 우주탐사선(Cassini spacecraft)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토성의 위성 미마스(Mimas)의 궤도 불규칙성은 지표면 아래에 액체의 물로 이루어진 숨겨진 바다가 있음을 가리킨다고 결론 내리고 있었다.[1] 비슷한 주장이 이미 발표됐었지만[2-4], 이 결과가 저명한 저널인 Nature 지에 발표되었다는 사실은[5], 이 주장에 대한 증거가 이전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로 미마스의 궤도 운동의 특이성에 대한 한 다른 설명은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6]


이 지하 바다(subsurface ocean)는 미마스 부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일과정설적 계산에 따르면, 200만 년에서 2500만 년 사이의 비교적 젊은 나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6]

진화론자들은 물이 생명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사실에 흥분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러한 지하 바다의 존재가 진화론의 이야기를 더 그럴듯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는 진정한 물의 세계이며,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7] 우주에서 물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자연주의적 생명의 기원 이야기에도 문제를 일으킨다.[8]


역설적이게도,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태양계 천체에 지하 바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위성이나 행성이 지하 바다를 가지려면 상당히 따뜻해야 한다. 미마스와 같은 많은 위성들의 경우에서, 과학자들은 방사능을 열의 근원에서 배제했다.[9] 창조론자들은 이 위성은 6,000년 전 창조 당시 하나님이 주신 에너지를 여전히 방출하면서 냉각 중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과학자들에게 이 열은 이미 오래 전에 우주로 사라졌어야 한다. 따라서 진화 과학자들은 이 작은 위성들의 따뜻함을 설명하기 위해 조석가열(tidal heating), 또는 조석유동(tidal flexing)을 자주 언급한다. 조석가열은 토성과 위성 사이의 중력적 끌어당김(gravitational tugs)이 위성의 내부를 늘렸다 압축했다를 반복하면서 위성을 가열했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지하 바다가 유지되려면, "내부 가열과 열 손실 사이의 미세한 균형"이 필요하다.[10] 이러한 미세한 균형이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되어왔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해 보인다. 따라서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지하 바다가 최근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석가열은 미마스의 '숨겨진' 바다에 단기간 동안만 온기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하 바다가 최근에 형성되었을 것이라는 또 다른 이유는 조석가열을 위해서는 미마스가 토성 주위에 편심(eccentric) 궤도를 갖거나, 늘어진 궤도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하 바다의 조석(tides)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마스 궤도는 덜 편심되도록, 더 원형이 되도록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 :

만약 그러한 바다가 미마스 지하에 묻혀 있다면, 그 조수(tides)는 수백만 년 안에 미마스의 궤도 편심을 없애고, 바다를 액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바로 그 요소를 제거할 것이다. 즉, 카시니 우주탐사선이 미마스의 역사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연적인 순간, 즉 무언가가 위성을 편심 궤도에 올려놓고 가열을 시켜 바다를 생성된 직후에, 그러한 미마스가 관측되었다는 뜻이다. 워싱턴 대학의 행성과학자 윌리엄 맥키넌(William McKinnon)은 말한다 : "나는 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9]

맥키넌은 46억 년 된 태양계에서 우리 인간이 운 좋게도 미마스의 역사에서 불과 몇 백만 년밖에 되지 않는 특별한 시기에 미마스를 관측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미마스의 궤도는 여전히 편심적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이 지하 바다가 최근에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6]


하지만 맥키넌의 말은 일리가 있다. 우리가 이렇게 특별한 시기에 살아서 미마스를 관측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리고 태양계가 우연히 관측하게 되는 단기간적 현상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11, 12] 실제로 진화 과학자들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10]와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13] 등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에도 지하에 액체의 바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역시 인간이 그것을 관측할 수 있는 시기에 우연히 살게 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46억 년 된 태양계의 여러 천체들에서, 지하에 액체의 바다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석가열들을 지금 막 모두 진행시키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우리 인간이 이러한 액체 바다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운이 좋게' 살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진화 과학자들은 "인간이 [태양계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천체를 한 개라도 발견할 가능성은 통계적으로 희박하기 때문에“[14], 여러 개는 말할 것도 없이 진화 과학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미래의 우주탐사선에 의해서 미마스나 다른 위성에서 지하 바다가 확인된다면,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기뻐해야 한다. 수십억 년의 오랜 연대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이 바다에 대한 두 가지 설명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들은 수십억 년 동안 가열과 냉각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어떻게든 유지되었다고 주장하거나, 아니면 짧은 시간 동안 존재하는 그러한 지하 바다를 우리가 관측하게 되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것이라고 주장해야 한다.

카시니와 같은 우주탐사선을 보내는 과학자들은 진화를 증명하고 성경을 불신시키려는 동기를 부여받았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의도하지 않게 최근 창조에 대한 증거를 더 많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불과 수천 년 전에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15, 16] 또한 그것은 성경이 증언하듯이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를 상기시켜 준다.[17]


References

1. Mimas’ surprise: Tiny moon holds young ocean beneath icy shell.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Posted on phys.org February 7, 2024, accessed February 7, 2024.

2. Investigations reveal more evidence that Mimas is a stealth ocean world. Southwest Research Institute. Posted on phys.org January 31, 2023, accessed February 1, 2023.

3. Denton, C. A. and A. R. Rhoden. 2022. Tracking the Evolution of an Ocean within Mimas Using the Herschel Impact Basin.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49 (24). DOI: 10.1029/2022GL100516.

4. SwRI Scientist Uncovers Evidence for an Internal Ocean in Small Saturn Moon. Southwest Research Institute. Posted on swri.org January 19, 2022, accessed March 21, 2022.

5. Lainey, V. et al. 2024. A recently formed ocean inside Saturn’s moon Mimas. Nature. 626 (7998): 280–282.

6. Lea, R. Saturn’s ‘Death Star’ moon Mimas may have an ocean scientists never believed could exist. Space.com. Posted on space.com February 7, 2024, accessed February 7, 2024.

7. Horgan, J. Pssst! Don’t tell the creationists, but scientists don’t have a clue how life began.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28, 2011, accessed February 16, 2023.

8. Vieira, A. d. N. et al. 2020. The ambivalent role of water at the origins of life. FEBS Letters. 594 (17): 2717–2733.

9. Hand, E. 2014. Does Mimas Have an Ocean Under an Icy Cap?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org October 16, 2014, accessed February 2, 2023.

10. Jupiter’s moons could be warming each other. University of Arizona. Posted on sciencedaily.com September 10, 2020, accessed April 8, 2022.

11. Hebert, J. Youthful Solar System Bodies Puzzle Evolutionary Scientis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3, 2013, accessed February 7, 2024.

12. Hebert, J. 2023. Jupiter’s Young Moons. Acts & Facts. 52 (5): 14–16.

13. Moskowitz, C. Liquid Ocean Sloshes under Saturn Moon’s Icy Crust, Cassini Evidence Shows.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April 3, 2014, accessed February 9, 2023.

14. McKee, M. 2013. Planetary Science: Caught in the act. Nature. 493 (7434): 592–596.

15. Genesis 1:1–31, John 1:1–3, Colossians 1:16.

16. Johnson, J. J. S.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Provided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

17. Psalm 76:10.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토성의 달 '미마스' 표면 20~30㎞ 아래 바다 존재“  (2024. 2. 8.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83542i

토성의 위성 밑 ‘거대한 바다’ 숨어 있다 (2024. 2. 8.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science-news/2024/02/08/20240208020003

토성 위성 미마스 지하엔 2500만살 ‘젊은 바다’가 있다. (2024. 2. 13. 한겨레)

카시니 탐사선 13년 관측자료 분석 결과. 위성 전체 부피의 절반 가량이 바닷물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8111.html


*참조 : Another Saturn Moon Hired for Astrobiology (CEH, 2024. 2. 8.)

https://crev.info/2024/02/saturn-mimas-astrobiology/

제임스웹 망원경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서 1만 km 높이의 거대한 분출 기둥을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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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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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소금물의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 : 그러나 연대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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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세레스도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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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얼음 화산은 젊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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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다고 외치고 있는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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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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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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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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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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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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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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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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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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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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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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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3.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ubsurface-ocean-on-mima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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