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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행성 지위를 잃어버린 명왕성

행성 지위를 잃어버린 명왕성 

(Pluto : Is It a Planet?)


     과학(science)은 동적이고, 항상 바뀐다. 새로운 정보가 추가됨으로서, 한 세대에서 하나의 사실(fact)로서 가르쳐지던 것들이 다음 세대에 가서는 재미있는 각주(footnote)로 되고 만다. 카메라가 최초로 발명되었을 때, 흔히 말해지던 말은 '사진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였다. 이 말은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진들을 합성으로 만들어내기까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다. 


우리 태양계의 9개의 행성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이후 세대의 사람들은 우리가 9개라고 배워왔던 행성들의 수를 8개로 배우게 될 것이다.


2006년 8월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국제천문연맹(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 총회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는 ‘행성(planet)’이라는 단어에 대한 적절한 정의'에 관한 것이었다. 격렬한 논란 끝에 파블 수찬(Pavel Suchan)이 대표로 있는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을 행성에서 퇴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논란이 커지게 된 주된 이유는 명왕성 너머에 명왕성보다 더 큰 천체(제나)를 2003년에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명왕성은 지름 2306㎞(달 지름의 3분의 2)이지만, 제나(Xena)는 지름이 약 3000㎞ 이다. 만약 명왕성이 행성이라면, 제나도 역시 행성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라는 것이었다.


추가적인 과학적 발견은 현재 유행하던 행성에 대한 개념을 종식시켰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라. 새로운 과학적 사실들의 발견은 기존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다윈주의(neo-Darwinism)는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에 대해서 자세한 과학적 조사를 실시할 것 같은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저절로 사람이 되었다는 철학은 새로운 과학적 정보들(몬태나 주에서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 화석기록에서의 증거들의 부족.....)에 대해 면역이 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람들이 귀를 막고 듣기를 거부한다 할지라도, 영원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는 창조주에 의한 창조는 계속 입증되고 있고 입증되어 갈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news/73/

출처 - ICR News, Aug 200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34

참고 : 6195|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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