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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화성의 강들은 물이 아니라, 용암에 의해서 파여졌다.

화성의 강들은 물이 아니라, 용암에 의해서 파여졌다. 

(Mars Rivers Carved by Lava, Not Water)


      논란 중의 한 이론이 부활하고 있었다. 화성의 수로들을 용암(lava)에 의해서 파여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화성에서 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희망을 좌절시키고 있었다.


The Conversation(2014. 6. 3) 지에서 화산학자인 로빈 와일리(Robin Wylie,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는 조반니 레오네(Giovanni Leone,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의 새로운 논문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레오네는 그의 논문에서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길이 4,000km의 마리너리스 협곡(Valles Marineris)을 포함하여, 화성에 나있는 많은 강 같은 수로(river-like channels)들은 물이 아니라, 용암 흐름(lava flows)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레오네는 자신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매우 높은 해상도(픽셀 당 25cm)의 NASA의 화성정찰위성(MRO)의 사진 수천 장을 분석했다.

레오네가 만났던 용암 흐름의 형태는 용암이 실제로 처음에 협곡과 수로들을 파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MRO 사진들은 분출된 신선한 용암에 의해서 형성된 수로들은 나중에 유동성 액체 용암의 통과에 의해서 더 깊어지고 넓어졌던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유형의 침식은 액체 상태의 상당량의 충분한 물 존재 없이도, 협곡과 수로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고 레오네는 주장한다. 

또한 레오네는 붕괴된 용암 동굴(lava tubes)과 모든 단계에서의 용암 흐름의 다른 징후들도 발견했다. 사실 화성의 협곡들이 화산에 의해 파여졌다는 주장은 1960년대의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지난 25년 동안, 일반적인 합의는 물이 협곡들을 파내었다는 견해로 이동해왔다고 와일리는 말한다.


화성에서 생명체의 증거를 찾고자 갈망하는 우주생물학자들이 이 '급진적인 결론'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레오네의 해석은 물의 존재를 배제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그것은 우주생물학자들의 힘을 빠지게 하는 지질학적 발견인 것이다. 화성탐사로봇인 스프릿 로버(Spirit rover)가 구세브 분화구(Gusev Crater)를 탐측한 것처럼, 이제 생명체를 찾는 미래의 화성 탐사는 건조한 화산 암석들을 더 조사해야할 것이다. 구세브 분화구는 물이 파낸 수로의 말단 부위로 생각됐었지만, 이제 몇몇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용암 흐름이 파놓은 것이라는 것이다.   



화성이 축축했었는지, 건조했었는지를 놓고 지금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화성에 우주생물학자들이 원하는 물이 있었다할지라도,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우연히 자연발생할 가능성은 결코 없는 것이다. 생명체는 지구에서도 자연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성에서도, 또는 다른 곳에서도 자연발생할 수 없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6/mars-rivers-carved-by-lava-not-water/

출처 - CEH, 2014. 6.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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