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은 수십억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Pluto Falsifies Deep Time)
David F. Coppedge
행성과학자들은 명왕성의 젊은 모습과 지질학적 활발함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그들은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명왕성의 근접비행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계속되고 있다. 2015년 뉴호라이즌스(New Horizons) 우주탐사선이 명왕성(Pluto)과 카론(Charon)을 가까이 지나가며 촬영을 하고 측량을 했을 때, 행성 과학은 변화가 일어났다. 과학자들은 차갑고 충돌크레이터가 많은 얼음덩어리 천체를 예상했지만, 명왕성은 컬러풀하고 화산 활동이 활발한 행성이었던 것이다. 그 탐사에 대한 선도적 행성과학자들의 새로운 한 논문은 뉴호라이즌스의 근접비행 이후 지난 7년 동안 놀라운 영향이 줄어들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 그들은 이 천체가 존재하고 45억 년 후에도 어떻게 아직도 활발한지 상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신화인가?
명왕성의 지표면을 재포장한 거대한 규모의 얼음화산 (Nature Communications, 2022. 3. 29)
뉴호라이즌스 우주탐사선은 명왕성의 지형이 넓은 연대 범위를 나타내는, 즉 많은 충돌크레이터들이 있는 비교적 오래된 지표면과, 충돌크레이터가 거의 없는 매우 젊은 지표면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보여주는 사진과 구조 데이터들을 전송해왔다. 충돌크레이터가 거의 없는 지역 중 하나는 언덕 모양의 측면을 가진 거대한 융기가 우세한 지역이다. 이와 비슷한 지형은 태양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지형의 형태와 특성을 분석한 후, 이 지역은 명왕성에서만의 특유한 유형과 규모의 얼음화산 과정(cryovolcanic processes)들에 의해서 재포장되었다고 결론지었다. 이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수의 분출 장소와 수 km 높이의 여러 돔(domes)들을 형성하기 위한 다량의 물질( >10^4 ㎦)이 필요하며, 그중 일부는 합쳐지면서 더 복잡한 평면 형태를 형성했다. 이러한 거대한 지형들의 존재는 뉴호라이즌스의 관측 이전까지 예측했던 것과 다르게, 명왕성은 훨씬 더 많은 열을 유지했거나 유지할 수 있었음을 시사하며, 명왕성의 내부 구조와 진화가 명왕성 역사 말기에 물이 풍부한 물질들을 이동시킬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 논문은 공개되어 있다. 한번 읽어보라. 중요한 점은 젊은 지형들은 연대의 상한선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비교적 오래된, 많은 충돌크레이터가 있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류 많은 충돌크레이터(운석공) 수 연대측정 방법에 의해서 추정되는 것이다.(2019. 1. 29. 참조). 중요한 것은 지구에서 가장 큰 활화산만큼 거대한 얼음화산(cryovolcanoes, 저온화산)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오늘날에도 활발할 수 있다.
태양계 먼 외곽의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명왕성은 죽은 지 오래였어야 했다. 명왕성이 태양계 끝에서 45억 년 후에 다시 가열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른 과학 뉴스 매체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보라. 그들은 아직도 일어나고 있는 명왕성의 지질 활동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태양계 끝의 작은 행성이 어떻게 아직도 이런 활발한 지질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우리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명왕성은 차갑고 죽은 행성이 아니었다.
명왕성은 대규모 화산에 의해 생성된 울퉁불퉁한 거대한 얼음 지역을 갖고 있다.(New Scientist, 2022. 3. 29). 레아 크레인(Leah Crane)은 답을 갖고 있지 않았다. "최소 18만㎢의 표면은 비교적 최근에 얼음화산을 통해 지하에서 스며나온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는 선임저자인 켈시 싱어(Kelsi Singer)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우리는 어떻게 이 작은 태양계 천체들이 아직도 활발하게 지질 활동을 하는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명왕성은 차갑고 죽은 행성이 아니었다."
명왕성 : '최근' 화산활동은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 어떻게 그렇게 차가운 천체가 강력한 분출을 할 수 있는가? (The Conversation, 2022. 3. 29). 교수이자 작가이며, 행성과학자로 광범위한 경력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로서리(David Rothery)도 답을 갖고 있지 못했다. 그는 명왕성에 10억 년의 시간을 부여하고 있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 "그것은 태양계 나이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아무도 명왕성이 어떻게 이러한 화산분출에 필요한 열을 갖고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이 논문은 20억 년을 상한선으로 말하고 있었다 :
라이트 산(Wright Mons)의 충돌크레이터의 부족은 비교적 젊은 나이임을 나타내며, 이전에 결정된 상한선은 10~20억 년이었다. 명왕성에 충돌 흐름의 불확실성과 통계적으로 적은 수를 감안하면, 충돌크레이터의 보존 나이는 강한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이 지역의 많은 특징들은 상당히 젊을 수 있다.
.2015년 9월 24일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명왕성의 "뱀가죽(snakeskin)" 지형.
공동저자들의 목록은 최고의 행성과학자들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앨런 스턴(Alan Stern), 존 스펜서(John Spencer), 프란시스 님모(Francis Nimmo), 데일 크룩생크(Dale Cruikshank), 폴 셍크(Paul Schenk), 그리고 뉴호라이즌스 수석 과학자인 윌리엄 맥키넌(William McKinnon)을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장구한 시간을 구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 진실성은 경험적 관측이 의미하는 것에 직면할 것을 요구한다.
예상되는 명왕성 내부로부터의 낮은 열 흐름과 명왕성의 차가운 표면 온도를 고려할 때, 주로 얼음물을 구성하는 물질을 이동시키는 것은 열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그 지형의 상대적 젊은 모습은 명왕성의 역사 후반기에 이러한 지형들을 만들기 위한 일부 열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함을 암시한다. 여러 개의 거대한 물-얼음 저온화산 구조들은 명왕성의 열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는데, 이는 휘발성 얼음으로 이루어진 명왕성의 젊은 지역(예로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itia))으로부터의 정보와, 암모니아수의 유출로 제안된 다른 작은 크기의 지형으로 보완된다. 아마도 내부 구조의 층서학적 배열은 나중에 방출된 암석 코어(예: Reference 14에서 제안된 망상층)에서 생성된 내부 열을 저장했을 것이다.
.명왕성의 스푸트니크 평원의 Hyecho Palus SW 부분. 라이트 산(Wright Mons, 가운데)을 보여준다.(Credit: Schenk et al, Icarus, 2018). 라이트 산은 이 새로운 논문에서 조사된 두 개의 거대한 얼음화산(cryovolcanoes) 중 하나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이다. "아마도(perhaps)"라는 말은 증거에 의해 확인되기 전까지는 과학적 단어가 아니다. 그들은 명왕성의 나이를 오래된 연대로 유지하기 원하지만, 지표면의 젊은 모습은 그렇게 하는 것이 "열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명왕성의 독특함에 호소하려고 하고 있다.
태양계 전체에서 발견되는 얼음화산의 특징들은 다양하다. 명왕성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건(환경)들과 표면 물질들로 인해, 표면 위의 어떤 물질의 움직임은 다른 천체에서의 움직임과 비슷하지 않을 수 있다. 극저온, 낮은 대기압, 낮은 중력에서 행성 표면 위로 분출되는 얼음 물질, 그리고 명왕성 표면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휘발성의 얼음들은 명왕성을 태양계 내에서 독특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명왕성은 얼마나 독특한가?
명왕성을 오래된 연대와 맞지 않는 예외적인 비정상(anomaly)의 사례로 치부할 수 있을까? 다른 젊은 태양계의 모습들을 보라.
얼음 천체인 엔셀라두스에서 확장된 균열은 끓는 내부 바다가 터져나오게 한다.(University of California, 2022. 3. 23).
토성 근처는 극도로 춥다. 그러나 토성의 작은 위성들은 사실상 명왕성과 같은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얼어붙었어야 하고, 죽은 천체여야 한다. 그러나 아이오와주 정도의 작은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는 토성 주위에 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하게, 100여 개의 간헐천에서 물질을 계속 내뿜고 있다. "그렇게 작고 추운 천체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지질학적 활동을 수십억 년 동안 계속할 수 있었는지는, 지속적인 과학적 수수께끼였다"라고 이 기사는 고백하고 있었다. 그 기사는 깊은 곳의 물이 때때로 갈라진 틈을 통해 분출할 수 있도록 하는, 1억 년 주기의 "제안된 모델"을 제시하고 있었지만, 실질적 문제인 어떻게 수십억 년 후에도 열이 남아있을 수 있느냐는 문제와, 우주로 탈출되어 소실되는 물질의 량 문제를 결코 다루지 않고 있었다. "제안된 모델"은 동일하게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Europa)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타이탄의 지배적인 순환은 매우 간헐적이지만, 상당한 퇴적물 운반을 야기시킬 수 있다.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022. 3. 24).
한 팀의 과학자들은 약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얼음 알갱이(icy grains)들이 타이탄(Titan)의 적도 지역을 에워싸는 모래언덕 주변을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알아냈다고 믿고 있었다. 그것은 흥미로울 수 있지만, 그것이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알갱이들은 오래전에 가루로 빻아지지 않았을까? 새로운 얼음 "모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가 수년 동안 보고한 타이탄에는 다른 문제들이 있는데, 그것은 예상되는 표면 바다의 부족, 대기 연대의 상한, 그리고 (타이탄 전문가들이 수십억 년 동안 지표면에 축적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에탄(ethane)의 부족이다.
과학자들은 멀리 떨어진 장주기 혜성들이 빠르게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University of Oklahoma).
Science Advances(2022. 3. 30) 지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나단 카이브(Nathan Kaib)는 혜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쇠퇴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은 지구 궤도 근처의 단주기 혜성(short-period comets)들로부터 이것을 알아냈지만, 이제 토성 궤도 너머의 장주기 혜성(long-period comets, LPCs)들도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컴퓨터 모델과 관측 결과가 밝히고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태양 근처를 지나갈 때, 장주기 혜성의 궤도가 바뀌어 다음 번에는 태양 근처로 오게 되기 때문이다. 카이브가 제시한 증거들과 이에 대한 이유는 보도자료와 공개된 논문에서 살펴볼 수 있다.
.헤일-밥 혜성(Comet Hale-Bopp). 1997 (DFC)
주노의 관측 결과로부터 목성의 형성, 진화, 내부에 대한 사실은 도전받고 있다.(Icarus, 2022. 5. 15)
목성의 주노(Juno) 우주탐사선의 관측 결과는 행성과학자들의 행성 형성 모델을 다시 수정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새로운 모델 중 하나는 행성과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조 장치인 거대한 충돌(a giant impact)을 동원하고 있었다. "이러한 참신한 시나리오들은 다소 특별하고, 구체적인 조건들을 요구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더 많은 우주탐사를 위해서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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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선이 방문했던 태양계의 거의 모든 천체들은 젊은 모습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행성과학자들은 크게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제 확인된 관측과 사실들에 의해서, 수십억 년의 장구한 시간은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은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증거들에 대한 논리적 결론을 따르는 것을 거부한다. 그들은 수십억 년을 자신들의 안심 담요(security blankets, 부적)처럼 집착한다. 왜냐하면 장구한 시간은 진화론이 성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장구한 시간은 유물론적 과학 전반에 걸쳐 통합되어 기초를 이루고 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들 기사나 논문들로부터 태양계가 단지 몇 천 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연대를 간절히 원하지만 태양계 천체들에서 젊은 모습을 계속 찾아내는 과학자들의 증거와 말에 근거해서, 연대에 대한 합리적인 상한선을 주장하는 것이다. 상한선은 그것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명왕성, 엔셀라두스, 그리고 다른 천체들은 증거가 보여주는 것보다 더 오래될 수는 없다.
.일부 태양계 천체의 나이에 대한 추정 상한선은 가정된 나이보다 훨씬 적다. 만약 과학자들이 설명할 수 있는 가장 많은 상한선이 1천만 년, 혹은 1억 년, 혹은 10억 년이라면, 나머지 시간은 진짜일까?
만약 이 천체들이 진화론이 필요로 하는 시간만큼 오래되지 않았다면, 진화론과 장구한 시간은 붕괴되는 것이다. 일단 그러한 인식이 자리 잡는다면, 그 의미는 엄청날 것이다. 과학자들은 만물의 기원에 대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과 진화론을 배제하고, 창조를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것이다. 그 후에 사람들은 10억 년, 또는 1억 년을 제시하는 모델들로부터 제기된 하한선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러한 모델들이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스파이크 파리스(Spike Psarris)는 그의 시리즈물 "천문학에 대해 당신이 듣지 못한 것(What You Aren’t Being Told About Astronomy)"의 일부로서, 호평을 받았던 그의 DVD "우리의 창조된 태양계(Our Created Solar System)"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의 첫 번째 버전이 나온 이후로, 행성들에 대한 많은 뉴스들이 있었으므로, 다음 버전에서는 많은 새로운 놀라운 소식들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최근 소식을 원하면 CreationAstronomy.com에서 그의 뉴스레터를 읽어보라.
*참조 : 명왕성의 젊은 모습으로 곤혹스런 지질학자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0472599&bmode=view
명왕성의 대기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8396096&bmode=view
명왕성의 지질학적 복잡성은 지구에 필적한다 :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천체가 수십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40&bmode=view
활발한 지질활동을 하고 있는 명왕성 : 차가운 얼음 행성의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7&bmode=view
명왕성의 고해상도의 지형도가 발표되었다 :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젊은 모습에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6&bmode=view
명왕성에서 발견된 젊은 모습의 모래언덕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8&bmode=view
명왕성과 엔셀라두스의 지하 바다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9&bmode=view
명왕성에 얼음 화산이 분출 중일 수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5&bmode=view
‘계속되는 경탄’ : 명왕성의 새로운 사진은 예측치 못했던 명왕성의 활발함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2&bmode=view
명왕성에서 뉴호라이즌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9&bmode=view
명왕성에는 빙하가 흐르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8&bmode=view
명왕성의 산사태는 빠르게 일어났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4225316&bmode=view
명왕성도 간헐천을 분출하고 있을까? 뉴호라이즌스의 충격적 사진들은 과학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0&bmode=view
명왕성은 젊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9&bmode=view
엔셀라두스에서 발견된 101개의 간헐천들 : 증가하고 있는 젊은 태양계의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7&bmode=view
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4&bmode=view
카메라에 잡힌 엔셀라두스의 분출 : 토성의 작은 얼음 위성이 수십억 년 동안 분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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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성들에 얼음을 뿌리고 있는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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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에서 날아온 토성 E-고리의 산소 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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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의 오랜 분출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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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 : 뜨거운 화학 기둥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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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가 젊다는 추가적 증거들 : 물 뿐만 아니라, 실리카와 메탄도 같이 분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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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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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고 있는 엔셀라두스 문제 :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는 토성의 한 작은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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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 지하에 거대 바다가 의미하는 것은? : 수십억 년의 연대는 전혀 의심되지 않고,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만 과장 보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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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에 존재하는 열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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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는 수십억 년 동안 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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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과 엔셀라두스의 지하 바다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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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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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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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을 분출하고 있는 유로파와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와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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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와 유로파 간헐천들의 열원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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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젊게 보이는 메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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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년의 연대에 도전하는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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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메탄은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7&bmode=view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들 : 타이탄은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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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 아직도 대기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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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접시가 타이탄에 착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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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은 최근에 얼음을 분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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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대 수십억 년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95&bmode=view
화성에서 메탄 발견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인가? : 그리고 타이탄의 바다는 에탄이 아니라, 메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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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타이탄에서 입자들은 정전기로 달라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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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은 토성에서 100배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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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정말로 젊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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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하게 화산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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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이오(Io) :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하는 한 작은 목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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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마그마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 이 추운 곳에 뜨거운 열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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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의 화산들은 오래된 연대에 문제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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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서 새로운 지평 : 위성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그리고 목성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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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는 ‘완전히 새로운 목성’을 발견했다. : 목성에 대한 기존의 예측들을 완전히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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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67P에서 산소가 발견되었다. :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현대 이론이 틀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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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p 혜성에서 발견된 산소 분자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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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의 진화 이론과 함께 소멸된 로제타 혜성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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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젊은 태양계를 선포하고 있다 : 혜성, 달, 뜨거운 목성형 행성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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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기 혜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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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 혜성 구름’의 많은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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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고 있는 혜성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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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형성 이론들의 위기 : 고온에서 형성되는 광물들이 혜성 먼지입자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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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슬픈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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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3. 30.
주소 : https://crev.info/2022/03/pluto-falsifies-deep-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명왕성의 젊은 모습으로 곤혹스런 지질학자들
(Geologists Smash Pluto to Make it Look Old)
David F. Coppedge
행성과학자들은 늘상 사용해오던 충돌로 모든 것을 설명한다.
명왕성이 젊어 보임에도 오래됐다고 가정하는 것은, 10대 소녀에게 "할머니, 나이에 비해 왜 이렇게 어려 보이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45억 살로 가정되고 있는 명왕성(Pluto)은 다른 중력의 영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매우 기울어진 공전궤도로 태양을 돌고 있다.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의 과학자들은 2015년 우주탐사선이 명왕성을 지나갈 때, 충돌분화구들로 뒤덮인 얼음 천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 그들은 질소 빙하들, 활동적인 지각, 얇은 대기를 가진, 활발한 천체를 목격했다. 이제 그들은 명왕성의 지표면 아래에 심지어 액체 바다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론의 해결사가 필요했다. 해결사는 소행성(asteroids)들이었다. 소행성들은 약간의 열을 가했고, 명왕성이 더 늙어 보이도록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itia)이라는 이름의 하트 모양의 분지는 많은 활동들이 그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 지역이다. 그곳에 충돌분화구(craters)들이 거의 없다. 한 충돌에 의해서 파여졌다면, 어떻게 질소 얼음이 채워졌을까? 그것에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까?
명왕성 역사의 단서는 그 단층에 있다.(EOS Science News from the AGU, 2022. 1. 31). 미국 지구물리학회의 한 뉴스는 달과 행성 연구소(Lunar and Planetary Institute)의 연구를 요약하고 있다. 그들은 "차가운 명왕성(cold Pluto)" 이론으로는 젊은 모습들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충돌체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받아(쾅! 충돌), "뜨거운 명왕성(hot Pluto)" 모델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이 액체 물의 바다는 명왕성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그리고 그 모든 얼음을 녹일 수 있었던 충분한 열을 어떻게 유지했는지와 크게 관련되어 있다. 뉴 호라이즌스가 근접비행을 한 이후, 두 가지 일반적인 형성 가설이 등장했다. 첫 번째는 차가운 명왕성 가설로, 차가운 천체의 느린 강착(slow accretion)에 의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 명왕성이 형성되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 버전의 명왕성은 결국 내부로부터의 복사열이 지표면 아래 바다를 녹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물질을 합체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가설은 "따뜻한" 또는 "뜨거운" 명왕성 가설로, 명왕성은 격렬한 충돌들로 인해 짧은 기간에 걸쳐 형성되었고, 내부를 가열되었고, 바다를 형성하였고,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얼음 천체로 행성은 냉각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명왕성이 느린 강착에 의해 형성되었다면(오래된 표준 이론), 명왕성의 유일한 열원은 방사성붕괴에 의한 열(radiogenic heat)이었을 것이다. 모든 단주기 방사성핵종(radionuclides)들은 오래 전에 붕괴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태양계로부터 먼 얼음 구역에서 생겨날 수 있는 또 다른 열원은 충돌에 의한 운동에너지로부터 온다.
.명왕성의 스푸트니크 평원에 있는 모래언덕, 빙하, 다각형의 대류 구획들. 충돌분화구가 거의 없다는 것은 그 지역이 매우 젊다는 것을 나타낸다.
명왕성 스푸트니크 평원 주변의 지각운동과 강화된 극저온화산 잠재력.(McGovern, White and Schenk, JGR Planets 126:12, December 2021, open access). 여기 한 논문이 있다. 그들이 명왕성을 수십억 년의 연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 보자. 명왕성의 근접비행 동안 관측된 놀라운 발견들은 이렇다.
2015년 명왕성-카론 계의 근접비행에 이어, NASA의 뉴호라이즌스 우주선은 예상외로 다양한 지형을 가진 복잡한 세계, 광범위한 지각구조 체계, 극저온 화산 활동의 암시, 심지어 명왕성 스푸트니크 평원의 대류 및 빙하 흐름에 의한 질소 얼음 퇴적을 포함하여, 진행 중인 지표면 구조의 다양한 재포장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고해상도 사진을 보내왔다.(Moore et al., 2016; Stern et al., 2015).
그러한 과정들이 태양으로부터 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천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수십억 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어왔는가?
명왕성의 행성적 기후 모델링(Bertrand et al., 2018)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분지의 거대한 규모는 파여진 후 수천만 년 동안(명왕성 나이의 1% 미만)에 걸쳐 명왕성 전역에서 유입된 질소 얼음으로 채워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분지가 그렇게 빠르게 채워졌다면, 스푸트니크 분지의 형성과 그 후의 주입(즉, 채워짐)은 본질적으로 수천만 년 이내에 이루어졌음과 일치한다.
"명왕성 전체 나이의 1%"라는 가정에 주목하라. 그것은 45억 년이라는 연대를 기본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그 연대를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만약 그 충돌이 명왕성의 시작 근처에서 일어났고, 스푸트니크 평원이 수천만 년 안에 채워졌다면, 왜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질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바이어슨 등의(Bierson et al. 2020) 그림 1에 따르면(그들은 "차가운 출발" 모델보다 명왕성의 열 진화가 더 설득력 있는 모델이라고 결정했다), 탄성층(elastic layer)의 두께는 44.5억~43.3억 년 사이에 40~75km로 확장되었고, 스푸트니크 분지는 이 기간 내의 어떤 시점에 형성되었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이 발견은 오늘날 스푸트니크 분지의 전체 질소얼음 재고량은 스푸트니크 충돌 직후에 채워진 표면 위에 즉각적으로 일어났다고(명왕성의 지표면 아래로부터 서서히 방출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항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 채워진 량을 설명하기 위해서, 분지의 깊이는 약 3km로, 팬 모양(pan-shaped)으로 얕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 스푸트니크 평원이 왜 그렇게 젊은 모습이고, 비교적 충돌분화구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충돌과 채워짐이 빨랐다면, 왜 지금도 활발한 것인가? 방사능 열이 충분히 남아있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조석유동의 도움이 없다.
아마도 명왕성-카론 계(Pluto-Charon system)는 수십억 년 동안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석유동(tidal flexing)으로부터 열을 얻어야 했을 것이다. 또 다른 최근의 논문이 그것을 조사했다.
명왕성-카론 계의 조석-열 진화(Baheri et al., Icarus 376, April 2022). Icarus 지는 머리글 기호를 주요 발견들 앞에 표시하고 있었다.
▶ 명왕성은 지표면 아래에 40~150km 두께의 바다를 품고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 카론의 지표면 아래 바다는 명왕성에 비해 열비축(heat budget)이 낮기 때문에, 재동결되었다.
▶ 명왕성-카론의 연성(binary) 궤도의 진화는 1백만 년이 채 되지 않았다.
▶ 짧은 기간 동안 강렬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력은 열이력(thermal history)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오랜 연대론자에게 나쁜 뉴스를 요약하면 이렇다 : "일반적으로 모든 시뮬레이션에서 궤도 진화는 1백만 년을 넘지 않으며, 방사능 붕괴의 기여에 비해 조석가열은 명왕성-카론 계의 최종 상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핵 옵션
조석 가열(tidal heating)은 한 시스템에 많은 에너지를 더할 수 있지만, 빠르게 소멸된다. 액체 상태의 바다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열원은 방사성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 저자들은 2016년 논문에서 명왕성을 수십억 년 동안 활동시킬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방사성 동위원소(우라늄-235, 우라늄-238, 토륨-232, 칼륨-40)를 전망하였다. 그러나 이 논문(Hammond 등,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AGU 2016)은 형성 당시 충분한 양의 모원소 물질을 가정하고 있었다. “우리는 CI 콘드라이트(CI chondrites)에 어울리는 초기의 풍부한 모동위원소를 가정한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양의 붕괴되지 않은 우라늄이 명왕성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태양 성운의 바깥쪽 테두리를 떠돌았을까? 또한 이 논문을 이루고 있는 다른 7가지 가정(assumptions)들을 보라.
모든 오랜 연대론자들은 마지막 희망(방사성 열)을 믿고 있다. 조석가열로는 그것이 불가능하고,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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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45억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의 상자 밖으로 나와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독립적으로 태양계 천체들의 나이를 숙고할 수 있어야 한다. 태양계의 진화론적 추정 나이는 그들의 다리에 채워져 있는 족쇄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그 쇠사슬을 풀어버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뀔 수 없는, 범죄행위자 처벌법과 배교자 처벌법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나이는 지구상의 생명체가 자연발생되고, 각종 생물로 진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도록 오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황제 다윈을 화나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도전은 신속하고,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응징되기 때문이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에 소속된 다윈의 특별 집행관들과 비밀경찰들은 그 일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참조 : 명왕성의 지질학적 복잡성은 지구에 필적한다 :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천체가 수십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40&bmode=view
활발한 지질활동을 하고 있는 명왕성 : 차가운 얼음 행성의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7&bmode=view
명왕성의 고해상도의 지형도가 발표되었다 :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젊은 모습에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6&bmode=view
명왕성에서 발견된 젊은 모습의 모래언덕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8&bmode=view
명왕성과 엔셀라두스의 지하 바다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9&bmode=view
명왕성에 얼음 화산이 분출 중일 수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5&bmode=view
‘계속되는 경탄’ : 명왕성의 새로운 사진은 예측치 못했던 명왕성의 활발함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2&bmode=view
명왕성에서 뉴호라이즌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9&bmode=view
명왕성에는 빙하가 흐르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8&bmode=view
명왕성의 산사태는 빠르게 일어났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4225316&bmode=view
명왕성도 간헐천을 분출하고 있을까? 뉴호라이즌스의 충격적 사진들은 과학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0&bmode=view
명왕성은 젊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9&bmode=view
출처 : CEH, 2022. 2. 7.
주소 : https://crev.info/2022/02/geologists-smash-pluto-to-make-it-look-o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토성 고리의 두 추가적 연대 문제
(Two More Age Troubles for Saturn’s Rings)
David F. Coppedge
파괴적인 과정은 토성의 고리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다는 것을 믿기 어렵게 만든다.
구스타프 홀스트(Gustav Holst, 영국 작곡가)는 토성을 ‘노년의 신(bringer of old age)’이라고 불렀지만, 지금 노화된 것은 토성이 늙었다는 믿음일 것이다. 새로운 두 논문에서 일본 과학자들은 토성의 고리에서 추가적인 붕괴 과정의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
.2016년 4월 25일 카시니가 촬영한 토성과 그 고리.
열응력에 의한 토성 고리 입자의 붕괴(Hirata et al., Icarus, 19 Feb 2022). 연구자들은 달에서 열응력(thermal stress)이 작동되어 바위를 부수고 먼지로 갈아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토성의 고리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우주선과 지상관측에 의하면, 토성의 주 고리에 10m 이상의 입자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성이나 혜성의 조석파괴(tidal destruction) 또는 충돌파괴(collisional destruction)가 주 고리의 기원이라고 주장되어왔으나, 얼음과 암석의 높은 기계적 강도 때문에 토성의 조석력만으로는 km 크기의 파편을 m 이하의 입자로 분쇄할 수 없다. 그러면 현재의 토성 고리에 왜 이렇게 큰 입자들이 남아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매일 그리고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인한 열응력은 암석의 풍화작용과 파편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달과 지구형 행성에서 먼지 및 표토의 생성에 기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열응력은 임계 반경보다 작은 입자는 깨트릴 수 없지만, 큰 입자는 깨트릴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토성 고리의 입자들에 작용하는 열응력의 역할을 조사했다. 우리는 열응력이 10~20m 이상의 다공성 고리 입자를 분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토성의 고리에 10m 이상의 입자가 없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열응력에 의한 파편화는 천왕성의 ε 고리에 적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은 큰 암석들을 갖고 있는 태양계 천체는 "엔셀라두스(Enceladus)의 호랑이 줄무늬와 같이, 최근의 지질 활동으로 암석들이 공급되고 있는 지질학적 활발한 지역"에서 발견된다고 말한다. 후속 질문은 왜 엔셀라두스와 같은 작은 천체들이 진화론적 연대로 45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카시니 우주선은 2017년 9월 15일 토성의 대기권에서 불타서 사라지기 전까지 D 고리와 토성 사이의 틈을 통해 진입하였다.
토성 고리에서 스포크 형성의 메커니즘으로서 차가운 고리 입자로부터 방출되는 먼지(Hirata et al., Icarus, 3 Feb 2022). 같은 주요 저자(Naoyuki Hirata)와 이전 논문의 공동저자는 이달 초 다른 동료와 함께 논문을 작성했다. 1981년 보이저 2호가 처음 발견한 토성의 고리를 가로지르는 예상치 못한 "스포크(spokes, 바퀴살)" 현상은 카시니의 13년간의 궤도 항해 후에도 여전히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관찰에 따르면, 고리 입자가 그림자 속에서 나올 때 이 스포크는 나타나지만, 명암경계선 근처의 고리로 퍼져나간다.
정전기 부양(electrostatic levitation)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설명은 "그러한 충전 메커니즘으로 인한 정전기력이 고리 환경에서 먼지 알갱이에 작용하는 응집력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이라고 이 팀은 말한다. 또 다른 물리적 과정이 먼지 입자의 부양을 위해 준비되고 있음에 틀림없다.
여기서 우리는 스포크 형성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그곳에서 응집력의 온도 의존성은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다. 60K 이하의 온도에서 고리 입자는 고리의 O2 대기를 흡착하여, 아침 고리에 있는 알갱이들과 입자들 사이의 응집력을 감소시킴으로써, 먼지 입자들이 방출되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그런 다음, 응집력을 극복하기에 충분한 강한 정전기력이 고리 입자의 표면에 생성되고, 방출된 먼지 입자가 스포크의 구조를 형성한다. 우리 모델은 세로 위치, 수명, 반경 팽창속도, 계절성 등을 포함한 스포크의 관찰 특성을 설명해준다.
2004년(JPL) 카시니는 미약한 토성 고리의 대기에서 대량의 산소를 발견했다. 그것은 아마도 고리 얼음에서 방출되는 수증기의 충돌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연구가 제안한 것처럼, 이 산소들 중 일부는 바퀴살(스포크)을 만드는 먼지의 방출에 참여한다. 그래서 충돌은 산소 대기를 만들뿐만 아니라, 산소는 스포크 입자의 추가적 방출을 야기시키는데, 이것은 이중적 붕괴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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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문제들을 갖고 있는데, 특히 큰 문제 중 하나는 45억 년 동안 토성의 고리를 유지시키는 것이다. 먼지 붕괴(dust disruption)는 고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한 가지 힘일 뿐이다. 다른 것들로는 미소유성체(micrometeoroids), 충돌확산(collisional spreading), 스퍼터링(sputtering, 원자 규모의 폭격), 가스 끌림(gas drag), 가벼운 압력(포인팅-로버트슨 효과, Poynting-Robertson effect) 등이 있다. 토성의 위성들 또한 수십억 년의 연대에 도전하고 있다.
카시니 과학자들이 계산한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의 나이 상한선은 최대 1억 년, 최저 1천만 년이었다. 45억 년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기간이다(아래 그림을 보라).
객관적인 증거들은 토성의 젊은 연대를 가리키고 있다. 수십억 년의 연대를 입증해야하는 부담은 젊은 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아닌,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다.
*참조 : 토성의 젊은 고리 문제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8&bmode=view
수명이 짧고 젊은 토성의 고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6&bmode=view
토성의 고리는 젊지 않고, 매우 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6&bmode=view
토성 고리의 위성들은 고리의 먼지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 장구한 연대와 모순되는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828887&bmode=view
현란한 토성의 F 고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09&bmode=view
카시니는 토성의 E 고리에서 폭발을 관측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0&bmode=view
유성체에 폭격당하고 있는 토성의 고리 : 수십억 년의 토성 나이와 조화되지 않는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75&bmode=view
토성의 고리를 수십억 년의 연대로 적합 시키기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18&bmode=view
토성의 고리는 젊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38&bmode=view
토성의 위성들은 과학자들을 계속 놀라게 하고 있다 : 레아(Rhea)도 고리를 가지고 있는 듯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27&bmode=view
카시니 데이터는 토성의 젊음을 계속 밝히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35&bmode=view
논란은 끝났다 : 토성은 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899022&bmode=view
행성에 관한 의문이 풀렸다 : 토성은 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38&bmode=view
토성의 위성들을 만든 것도 충돌?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71&bmode=view
토성의 오로라와 자기장 : 젊은 토성과 창조의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6&bmode=view
출처 : CEH, 2022. 2. 4.
주소 : https://crev.info/2022/02/two-more-age-troubles-for-saturns-ri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사람이 결코 살 수 없었던 금성
(Venus Was Never Habitable)
David F. Coppedge
금성에 관한 나쁜 소식들이 있다 : 금성은 결코 지구와 같지 않았고, 금성의 거주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델들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지구의 사악한 쌍둥이(Earth’s evil twin)“인 금성의 거주 가능성은 오랫동안 물의 존재 여부를 중심으로 논란되어 왔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물이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페렐란드라(Perelandra, 루이스의 1943년 소설 제목. 금성)에 열대 숲과 어쩌면 공룡 같은 생물의 존재를 희망해왔다. 그러나 1962년 12월 매리너 2호와 그 이후의 착륙선들이 금성은 지옥과 같은 곳임이 발견되면서, 그 꿈은 깨어졌다. 표면 온도는 섭씨 482도에 달하고, 대기는 독성 가스들을 갖고 있었다.
.지옥같은 온도와 독성 구름으로,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살아가기 힘든 곳 중 하나이다. (Magellan mission global radar map)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생물학자들은 금성이 먼 지질학적 과거에 거주 가능한 행성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도 2021년 10월 13일 Nature 지에 터벳(Turbet) 등이 발표한 "낮과 밤의 구름 비대칭성은 금성에서는 초기 바다를 막았지만, 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는 새로운 논문으로 더욱 가능성이 없게 되었다.
저자들은 오늘날의 금성은 "완전히 건조하다(물이 없다)"며, "역사의 대부분을 모호하게 만든 전 행성적 재포장 사건을 겪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재포장되기 전에 물이 있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들은 컴퓨터 모델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초기 금성과 지구의 3차원적 행성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물 구름(water clouds, 수증기는 태양빛의 흡수가 강해 주로 밤에 형성됨)이 약간의 일사량에서도(평방미터당 325와트 이하로, 지구의 태양상수의 0.95배) 지표수 응축을 억제하는 강력한 순 온난화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물이 결코 응축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금성의 표면에 바다가 형성된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나쁜 소식
장구한 연대를 철저히 믿고 있는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들의 항성 진화 모델로부터, 지구가 형성되고 있다고 가정하는 시기에, 젊은 태양은 30% 더 적은 열을 발산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faint young sun paradox)"로 인해, 초기 지구는 얼음덩어리로 뒤덮여있었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고, 결코 오늘날과 같이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없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모델은 정반대의 결과를 제시하고 있었다 : 지구는 금성과 비슷한 운명을 가까스로 벗어났다.
게다가, 이것은 지구 바다의 형성이 오늘날보다 훨씬 더 낮은 일사량을 필요로 함을 보여준다. 이것은 희미한 젊은 태양에 의해서도 형성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것은 오늘날 지구의 또 다른 안정 상태, 즉 바다의 물이 대기 중으로 증발하는 '증기 지구(steam Earth)'의 존재를 의미한다.
베른에 있는 스위스 대학의 보도 자료(선임저자 Martin Turbet)는 지구 형성 시에 훨씬 적은 일사량도 수증기로 가득한 지구(steam-house Earth)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진짜 나쁜 소식은 이 모델들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전의 모델들은 이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예측을 했었다. 공동저자인 에멜린 볼몬트(Emeline Bolmont)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오랫동안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이라고 불려온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완전히 뒤집어진 것이다. 그 역설은 지구상 생명체의 출현에 주요한 장애물로 항상 여겨져 왔었다!" 만약 태양의 복사선이 오늘날보다 훨씬 약했다면, 그것은 지구를 생명체에 적대적인 얼음덩어리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젊은 지구는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희미한 미약한 태양은 사실 뜻밖의 기회를 제공했을 수도 있었다“라며 연구자들은 말했다.
그렇다면 이 모델이 발표되기 전까지 얼음덩어리 지구는 과학적 진실이 아니었던 것인가? 아니면 이제 이 새로운 모델이 사실인 것일까? 타임머신도 없는데, 지구와 금성이 형성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떻게 볼 수 있었을까? 컴퓨터와 시뮬레이션은 타임머신이 아니다. 그것은 입력된 데이터와 프로그래밍 된 가정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것은 다른 대학의 연구자들은 다른 가정으로 이것과 다른 결론을 도출하는 다른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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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이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은 BC 6000년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진실은 모델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사진에서와 같이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은 1998년과 1999년에 금성을 두 번 지나갔다. 추가적인 우주선이 행성 표면 전체를 레이더로 매핑을 실시했고, 세 번의 탐사가 더 계획되어 있다. 러시아의 베네라 착륙선(Venera landers)은 심지어 지표면에서 살아남아 몇 시간 동안 사진과 자료를 전송했지만, 열을 견디지 못하고 작동이 정지됐다.
*참조 : 금성의 활발한 화산활동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7&bmode=view
금성은 행성 역사의 80%를 잃어버렸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87&bmode=view
화성과 금성의 활발한 지질활동은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그리고 행성 탄생이 관측됐다는 주장은 기각됐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7&bmode=view
금성에서 동일과정설은 거부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5&bmode=view
금성의 산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9&bmode=view
태양의 나이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8&bmode=view
태양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7&bmode=view
한결같은 태양 : 수십억 년의 연대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4&bmode=view
미약한 젊은 태양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30&bmode=view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과 태양계의 나이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4&bmode=view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의 해결에 필요한 기적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9&bmode=view
오래된 지구 나이에 도전하는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 : 생명체가 출현하던 시기의 지구 환경은 계속 오리무중?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6&bmode=view
태양의 분출 이론은 태양 역설을 해결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9&bmode=view
수십억 년 전의 지구는 차가운 얼음 행성이어야만 했다 :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의 구조장치로서 메탄의 실패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6&bmode=view
초기 지구는 왜 얼어붙지 않았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4853184&bmode=view
출처 : CEH, 2021. 10. 13.
주소 : https://crev.info/2021/10/venus-was-never-habitab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신화적 공상을 선전하고 있는 행성과학자들
(Planetary Scientists Are Myth-Directed)
David F. Coppedge
그들은 모든 행성들에서 생명체를 상상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비논리적이다.
행성과학자들은 우주생물학(astrobiology)에 중독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언론 보도에 자주 등장한다. 그들은 우주의 모든 천체들에서 생명체를 찾는 데 열심인 것 같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의 사례(지구)로 어떤 것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성과학자들은 외계행성(즉, 항성 근처의 암석질 행성) 궤도에서 외계생명체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실제 외계행성들이 그들의 예상과 달랐을 때 당황하고 있었다. 뜨거운 목성(Hot Jupiters)들은 흔했고, 다른 외계행성계들은 패턴을 따르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구는 풍부한 생명체를 갖고 있지만, 다른 천체들에는 생명체가 없다. 그들의 주장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신화에 근거한 것이다. 그들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천체들이 있고, 거기에서 무기물 분자들로부터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다는 신화를 조장한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기적을 거부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기적은 정말로 필수적인 것이고, 매우 편리하게 사용된다.
언론은 그들의 이야기가 신화 위에 세워져있다는 것을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최근 행성과학 뉴스에서 신화 지향적인 예술적 주장을 들어보라.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이 어떻게 행성에 뿌려질 수 있었는가(University of Leeds, 2021. 9. 15). 리즈 대학의 존 일리(John Ilee)는 별의 스펙트럼에서 발견되는 복잡한 분자들에 대해 무아지경에 빠져있다. 그는 그것들이 씨앗처럼 행성으로 떨어져내려 세포로 자라나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말한 분자들은 어떤 것일까? 일산화탄소, 시아노아세틸렌, 아세토니트릴, 시클로프로페닐리덴과 같은 독성물질들이었다! 이것들은 생명체의 구성 분자들이 아니다. 이것들이 우연히 뭉쳐져서 생명체가 될 수 있을까? 그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높은 빈도로 아마도그럴지도어쩌면혹시 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중요한 것은 분자들이 위치하는 원반 영역(disk regions)으로, 그곳은 소행성과 혜성들이 형성되는 곳이다. 일리 박사는 원반 영역은 소행성과 혜성들의 폭격으로 거대한 유기분자들이 새로 형성된 행성으로 옮겨가는 곳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를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과 유사한 과정이 이 원반 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월시(Walsh) 박사는 덧붙였다 : "이 연구의 중요한 결과는 지구에 생명체를 파종하는데 필요했던 동일한 성분들이 다른 별들 주위에서도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행성에서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데 필요한 분자들이 모든 행성-형성 환경에서 쉽게 구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과 모순된다. 그리고 그러한 신화는 관측할 수도 없고, 틀렸다는 것을 입증할 수도 없다. 이러한 주장은 사기에 가깝다. 이러한 발표라도 하지 않는다면, 연구비를 탈 수 없기 때문일까?
우주선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New Scientist, 2021. 9. 28). 조나단 오칼라간(Jonathan O’Callaghan) 기자는 토성의 이 작은 위성의 얼음 기둥에서 떠다니는 미생물에 대한 신화를 상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얼음 냄새를 맡으러 갈 NASA의 다른 우주선에 자금을 대기만 하면 된다고 그는 말한다. 조나단은 그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기 전에 많은 퇴직금을 받고 은퇴할 것 같다.
금성에서 생명체는 처음 10억 년 동안만 가능했을지도 모른다.(New Scientist, 2021. 9. 28). 유럽의 3명의 신화 제작자들이 떠들어댄 이야기로부터, 제이슨(Jason Arunn Murugesu) 기자는 금성의 모든 생명체들은 수십억 년 전에 멸종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금성은 10억 년 동안은 거주 가능한 행성이었을 지도 모른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시간이지만, 생명체가 진화하기에는 충분히 긴 기간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잠깐만. 생명체? 무슨 생명체? 그는 금성이 단테의 지옥보다 더 나쁘고, 금성의 공전 궤도는 생명체의 거주가능 영역 밖에 있으며, 금성은 지속적으로 화산을 분출해왔다는 사실을 들어보지 못했는가? 여기 그들의 신화를 과학으로 되돌리기 위한 제안이 있다. 그들이 그곳에 날아가서 증거를 찾도록 해주라. 어쩌면 그들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타맨 로드스터(Starman Roadster)로 편도 우주여행을 한 후, 그들이 발견한 것을 무선으로 보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살아남지 못하겠지만, 과학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체와 관계없는 신화
지구와 금성은 난폭한 행성에서 성장했다.(University of Arizona, 2021. 9. 23). 이 보도 자료는 미행성체(planetesimals) 충돌이라는 신화를 말하고 있었다. 생명체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지옥 같은 금성과 거주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주 암석들이 충돌하고 용융됐던 것을 상상하고 있다. 그들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는가? 아니지 않는가? 그들은 신화적 공상으로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다.
NASA는 화성에서 분출했던 수천 개의 거대한 고대 화산들을 확인했다.(NASA-JPL, 2021. 9. 15). 이 보도 자료는 생명체가 아니라, 작은 화성에서 가능할 수 없는 화산 폭발에 관해서 말해야 했다.
"사람들은 우리 논문을 읽고 말한다. 어떻게, 화성이 그럴 수 있었을까? 어떻게 이런 작은 행성이 한 장소에서 수천 개의 슈퍼 폭발을 일으킬 만큼 암석을 충분히 녹일 수 있었을까? 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질문으로 인해 다른 많은 연구들이 수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은 증거로 칼데라(calderas, 화산 중앙부의 크게 함몰된 부위)를 지적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설명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다. 그것이 "다른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도록 NASA가 연구비 예산을 받아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화성에 수천 개의 슈퍼 분출들이 있었는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계속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신화들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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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물학이 "생물학"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을까? 그들은 "우주생물학이 과학일 수 있을까?"라는 우리의 글(9 Jan, 2020)을 읽어보아야 한다.
출처 : CEH, 2021. 9. 29.
주소 : https://crev.info/2021/09/planetary-scientists-myth-direc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명왕성의 대기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Can Pluto’s Atmosphere Last Billions of Years?)
David F. Coppedge
명왕성이 공전 궤도에서 태양으로부터 멀어질 때, 명왕성의 대기는 표면 위로 다시 얼어붙는다.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일어났을까?
명왕성을 관측하고 있던 사우스웨스트 연구소(Southwest Research Institute)의 과학자들은 2021년 8월 18일 밤에 한 별이 명왕성에 의해서 가려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명왕성의 얇은 대기의 높이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게 해주었다.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었다 :
지구와 마찬가지로 명왕성의 대기는 주로 질소(nitrogen)이다. 지구와 달리 명왕성의 대기는 표면 얼음의 증기압에 의해 지지되는데, 이것은 표면 얼음의 작은 온도 변화가 대기의 부피 밀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명왕성은 태양을 한 바퀴 완전히 도는 데 248년이 걸리고, 그 거리는 태양으로부터 약 30 AU에서(1 AU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50 AU까지 변동한다.
만약 명왕성이 45억 살이라면, 단순한 나눗셈을 통해서, 지금까지 태양의 궤도를 1800만 번 이상 돌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대기가 엄청난 횟수 동안 따뜻해졌다 얼었다를 반복했음을 의미한다.
.2015년 7월 14일 뉴호라이즌 우주탐사선이 명왕성에 최근접 비행 15분 후 촬영된 사진. 가장자리 위로 얇은 대기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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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질문은 세속적 우주과학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질문이다. 명왕성의 대기가 1,800만 번 동안의 해동과 동결을 겪은 후에,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주장을 신뢰할 수 있을까? 명왕성의 훨씬 낮은 중력과 카론(Charon)의 인력을 고려하면, 매 공전 주기 동안 대기층의 바깥쪽 일부는 탈출되지 않을까? 혜성의 꼬리처럼, 만약 가스가 명왕성으로부터 탈출된다면, 그것은 아마도 되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명왕성은 대기층의 질소를 재보급하기에 충분한 질소 얼음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1800만 번의 공전은 상당한 양의 가스를 고갈시켰어야 했다. 오직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만이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고, 계산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이오(Io)가 45억 년 동안 분출했다면, 위성 전체 부피를 재순환시켜야 했음을 지적해왔다. 그들은 엔셀라두스(Enceladus)에서 매일 간헐천들을 통해 많은 량의 물질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장구한 연대와 모순된다는 것을 주장해왔다. 타이탄에는 전 위성적으로 에탄 바다가 있을 것이 예측되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타이탄은 수성의 크기보다도 작기 때문에, 타이탄의 대기 또한 상당히 고갈됐어야 했다. 하지만 지구 대기압의 1.5배를 갖고 있다.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존재하며, 특히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증거들도 엄청난 량으로 존재한다. 행성과학자들은 신화 지향적(myth-directed)이다.(see 29 Sept 2021). 그들은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하여, 우리가 됐다고 믿고 있다. 여기에는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은 결코 자신들의 세계관을 난처하게 할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다.
*참조 : 명왕성의 지질학적 복잡성은 지구에 필적한다 :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천체가 수십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40&bmode=view
활발한 지질활동을 하고 있는 명왕성 : 차가운 얼음 행성의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7&bmode=view
명왕성의 고해상도의 지형도가 발표되었다 :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젊은 모습에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6&bmode=view
명왕성에서 발견된 젊은 모습의 모래언덕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8&bmode=view
출처 : CEH, 2021. 10. 7.
주소 : https://crev.info/2021/10/pluto-atmosphere-life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노는 ‘완전히 새로운 목성’을 발견했다.
: 목성에 대한 기존의 예측들을 완전히 틀렸다!
(Juno Finds a ‘Whole New Jupiter’)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거대한 행성의 극지방을 최초로 촬영했을 때, 기존의 패러다임은 무너지고 있었다.
새로운 행성과의 만남은 언제나 놀라움을 가져다준다. 알려지지 않은 행성을 탐구할 때, 그러한 놀라움은 이해될 수 있는 것이지만, 알려진 행성에서 기존의 모델과 예측이 완전히 틀렸을 때, 그 놀라움은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레스터 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의 레이 플레처(Leigh Fletcher)는 The Conversation(2017. 5. 26) 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
NASA의 주노 목성탐사선은 목성에 도착한지 10개월 만에, 과학자들이 목성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재평가하도록 강요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글에서, 목성의 여러 측면들, 즉 자기장의 강도, 중심핵의 모양, 암모니아 가스의 분포, 극지방의 기후 등과 같은 주노의 첫 번째 발견은, 기존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다. 이제 목성 과학자들은 매우 흥분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오래 전부터, 세속적 행성과학자들은 당혹스러운 발견을 할 때마다, 그것을 모면하는 방법을 배워왔다.(6/25/2017).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을 때, ”흥분(exciting)”된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플레처는 이번에는 어떤 발견으로 흥분되었는가? 첫째, 목성 대기의 암모니아(ammonia)는 잘 혼합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됐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암모니아 농도는 예상됐던 것보다 훨씬 적었다.” 누가 그렇게 예상했었는가? 진화론적 행성과학자들인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s, 수백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이제 목성 과학자들은 매우 흥분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놀라움은 목성의 유명한 줄무늬(Jupiter’s bands, 띠)들이 대기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게 확장되어있다는 것이었다. 플레처는 계속했다 :
줄무늬들은 일반적으로 상층부 수십 km의 목성의 '기상층(weather layer)'으로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었다. 더구나, 그 구조는 아래쪽으로는 동일하지 않았다. 그것은 깊이에 따라 달라졌는데, 이것은 크고 복잡한 순환 패턴을 가리킨다.
놀라움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목성에는 단단한 중심핵(core)이 없었다. 아무도 그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는 없지만, 새로운 증거는 중심으로부터 중간 정도까지 확장된, '솜털 모양의 핵(fluffy core)‘가 있음을 시사했다. 그것은 수십 년 동안 교과서들이 우리에게 말해왔던, 목성의 중심부에는 지구 크기의 단단한(암석형) 핵이 존재할 것이라던 주장과는 매우 매우 다른 것이다. 또한 연구팀을 놀라게 했던 것은 목성의 자기장(magnetic field)으로, 목성의 자기장은 행성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 이론이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얕게 형성되어 있었다. ”이것이 입증된다면, 이것은 모든 자이언트 행성들의 자기장 연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Live Science(2017. 5. 25) 지에서 마이크 월(Mike Wall) 기자는, 주노가 발견한 것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있는 주노 팀의 수석연구원인 스콧 볼튼(Scott Bolton)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주노가 목성으로 진입하자마자, 모든 것들은 잘 혼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전혀 혼합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볼튼은 말했다. ”아래로 깊이 있는 구조들이 있었는데, 지역과 줄무늬는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성의 최초 근접 통과 동안에 주노의 측정 결과는 목성의 자기장이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거의 두 배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탐측기의 중력 데이터는 ”목성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많은 이상하고 깊은 움직임들이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볼튼은 말했다.
”주노의 결과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목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지나치게 단순했을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그것은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Jupiter South Pole from Juno. NASA/JPL
스콧 볼튼은 Geophysical Research Letters(2017. 5. 25) 지에 이러한 초기 발견들의 일부를 요약 발표했다. NASA는 Juno Image Gallery에 목성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가장 극적인 것은 사이클론(cyclones), 소용돌이(swirls), 추상적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극지방 근처의 격렬한 폭풍우의 혼합이다. 그것은 적도 지역에서 관측되던 평행의 줄무늬들과 매우 매우 다르다. 우주선이 목성의 고위도에서 최초로 보았던 것은 토성의 북극에 있던 육각형 형태나, 남부의 사이클론 같은 것이 아니었다. 플레처는 계속 말했다.
”조직화된 구조의 제트는 없었다. 육각형이나 그와 비슷한 것이 있다는 증거도 없었다. 그리고 하나의 사이클론(폭풍) 대신에, 혼란스럽고 격렬한 모습으로 무리지어 둘러싸여 있는 여러 개의 사이클론들이 있었다.”
”주노의 카메라는 50km에 이르는 작은 구조물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다양한 모습의 밝은 사이클론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어떤 것은 날카로운 모습으로, 어떤 것은 투명한 나선으로, 어떤 것은 솜털 모양으로 확산되어 있었는데, 가장 큰 것은 직경이 1400km에 이르렀다. 그것은 런던에서 (지중해 서부의) 마요르카(Majorca) 섬까지의 거리와 같은 크기이다. 이 밝은 폭풍우는 어두운 구름 꼭대기에 놓여있어서, 어두운 바다에 떠다니는듯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이러한 폭풍우의 일생과 움직임을 이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것은 수십억 년 동안 계속되어왔던 난기류라는 것이다. 플레처는 마지막 단락에서, 잘못됐던 예측들로 인해 그가 왜 그렇게 흥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행성과학자들은 그들의 경력을 발전시켜줬던 모델들이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에 직면했을 때, 조금 침울해할 것으로 당신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정반대가 사실이다. 주노 미션은 일찍이 탐측해본 적이 없던 지역으로 접근하여, 극단적으로 기존 모델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모델이 틀렸다면, 퍼즐의 잃어버린 조각들을 찾기 위한 탐사는 목성계의 물리학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이 모든 놀라움들은 단지 첫 번째 만남으로부터 온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비밀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완전히 빗나간 예측을 해놓고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모델이 완전히 틀렸어도, 그것은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부르며, 직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의 통찰력이 잘못되었다면, 그들은 전혀 통찰력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 모델이 틀렸을 때, 그것은 가짜 모델이었다.(7/06/2016). 대중들은 과학자들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Astrobiology Magazine(2017. 5. 28) 지는 주노가 발견한 것을 기사의 제목으로 ”완전히 새로운 목성(A Whole New Jupiter)”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것은 그동안 가르쳐왔던 목성에 대한 사실(예측과 모델)들은 오래된(낡은) 것으로, 가짜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한 제안이 있다. 모이보이 행성이론가들은 그들이 보고 있던 모든 행성들과 위성들에서 항상 틀려왔다. 그렇다면 그들은 해고되어야하지 않겠는가? 누가 그들을 필요로 하겠는가까? NASA는 우주선을 건설하고 조종하는 엔지니어들만을 근무하게 하라. 그들은 탁월한 업무를 수행하며,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일들을 성공시키고 있다. 예측이나 모델은 실제 관측이 있기 전까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관측된 데이터와 사진들은 공개되어야 한다. 데이터에 가장 적합한 예측과 모델이 승리하고 영예를 얻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과학이 작동되는 방식이 아닌가? 틀린 모델을 제시했던,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국립기관에서,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오류에 대해서, 자신들이 잘못 이야기했던 것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는가? 진화론자들의 주장들 중에서 오늘날 얼마나 많은 주장들이 번복되고 오류로 확인됐는지 생각해보라. 그러한 주장을 했던 사람들은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들의 대학에서 직장에서 지금도 계속 근무하고 있다.
비글호의 선장 피츠로이(Fitzroy)가 그렇게 했어야만 했다. 그는 선착장에 찰스 다윈을 내려놓았어야만 했다. 피츠로이는 자신의 경로를 대중 매체를 통해 발표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의 승무원들이 발견했던 것들을 공개했어야 했다. 비글호에서 필요했던 사람들은 최고의 선원, 데이터 수집가, 엔지니어들이었다. 그들은 많은 표본들을 모아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오픈했어야 했다. 데이터들은 날카롭게 분석되고, 동등하게 평가될 수 있어야 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계에서의 공개적 토론을 벌이는 것이었다.
대신에 피츠로이는 우리에게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라는 우스꽝스러운 법칙에 기초한 한 이론을 제안했던 실패한 학생과 함께 동행했다. 다윈은 이 법칙으로부터 사람은 박테리아로부터 생겨났다고 주장했다. 그 이론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무자비한 적자생존의 무대로 내몰았고, 사람들의 마음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지워버렸다.
*관련기사 : 탐사선 '주노'가 찍은 목성…과학계 충격 (2017. 5. 28. MK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5623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6/juno-finds-whole-new-jupiter/
출처 - CEH, 2017. 6. 29.
달의 가스 분출은 최근의 지질활동을 가리킨다.
: 젊은 달의 또 다른 증거
(Moon Gas Indicates Recent Geologic Activity)
달은 살아...있었다! 우리의 달이 최근에 지질 활동을 했었다는 증거가 네이처 지(2006. 11. 9일)에서 보고되었다.[1] 샌더슨(Katharine Sanderson)은 News&Nature에서 그 발견을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소개하였다. ”달(moon)은 가스(gas)를 가지고 있었다. 가스의 분출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지질학적으로 사망지대(geological dead zone)라는 생각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달은 수십억 년 동안 지질학적으로 사망한 상태(geologically dead)였다고 사람들은 생각해왔다. 그러나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의 슐츠(Peter Schultz)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하나가 아니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몇몇 달의 크레이터(lunar craters)들은 가스 분출(gas eruptions)에 의해서 1천만 년 전 쯤과 같은 최근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달의 표면 아래에 아직도 어떤 것이 부글거리고(bubbling) 있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달의 지질학에 있어서, 1천만 년은 어저께이다. 달에서 화산성 활동은 32억 년 전에 모두 멈추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젊은 크레이터(craters)들은 운석 충돌(meteor impacts)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슐츠와 그의 동료들은 이제 그러한 생각은 재고되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이번 주 네이처 지에서 말했다.[1]
여기에 슐츠 등이 보고한 논문의 요약이 있다.[1] 거기에는 달의 최근 지질학적 활동과 이 활동이 수십억 년 전에 종료되었다는 믿음 사이에 심각한 지적 긴장감이 흐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
달로부터 가져온 물질 표본들로부터 달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화산활동(lunar volcanism)들은 대략 32억 년 전에 끝난 것으로 확립되어 왔었다.[2] 크레이터 통계치와 붕괴 모델은 얇은 용암류의 마지막 분출(last-gasp eruptions)이 10억 년 보다 적은 시기까지 지속되었던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달은 조력에 의해 유발되는 약한 지진(moonquakes)과 젊은 단층계(fault systems) 이외에 내부 과정(internal processes)들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충돌 크레이터들만이 지난 10억년 이상의 기간동안 달의 지형(lunar landscape)을 고쳐놓았을 것이라고 널리 가정됐었다.
여기서 우리는 이나 구조(Ina structure)에 있는 달의 표토(regolith) 조각이 최근에 제거되었다는 것을 보고한다. 기복(relief)의 보존 상태, 겹쳐져 있는(층을 이룬) 작은 크레이터들의 수, 그리고 표토의 신선함(freshness) 등은 함께 이들 구조 내의 모습들이 1천만 년 정도로 젊음에 틀림없고, 아마 오늘날에도 형성되고 있을 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이들 모습들이 최근에 달 내부 깊은 곳으로부터 우발적인 가스 분출(episodic out-gassing)에 기인한 것으로 제안한다. 그러한 밖으로의 가스배출은 아마도 방사성 가스(radiogenic gases)가 전에 이루어졌던 달 탐사 동안에 검출되도록 했을 것이다. 장래의 모니터링(지구에서의 관측을 포함하여)은 가스의 구성 성분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과거 40~45억 년 이상 달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던 증발하기 쉬운 물질(volatiles)들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긴장감은 논문 전체에 지속되고 있다. ”형태학적 그리고 스펙트럼 기준 모두 이나(Ina) 안에 노출된 표면은 상당히 젊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우리의 관측은 그러한 형성 과정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분명히 1천만 년이라는 숫자는 상한선(upper limit)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나는 그들이 확인했던 그러한 모습을 가진 4개 지형 중에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이들 4개는 임브리움 분지(Imbrium basin) 주변의 한 골짜기(rille)를 따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비슷한 구조들의 존재는 증발하기 쉬운 물질(예를 들면 지표로 처음 나온 CO2와 심지어 H2O)들이 달 내부 깊이 갇혀 있다가, 간헐적으로 약한 지각을 따라 탈출하면서, 지속적으로 표토를 새롭게 하고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가 매우 최근에 진행되고 있다는 또 다른 단서는 루나 프로스펙터(Lunar Prospector, 1998년 1월 5일 발사된 NASA의 무인 달 탐사선)의 알파 입자 분석계(alpha particle spectrometer)에 의한 폴로늄(Polonium)-210 알파 입자의 식별(identification)로부터 주어지고 있다. 이들 짧은 반감기(138일)의 방사성붕괴 산물은 라돈(radon) 분출이 지난 60년 이내에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이들 모습들이 최근의 지질 활동을 가리킨다면, 그것은 적어도 몇몇 크레이터들은 가스 폭발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News&Nature는 설명하였다. 고대 화산활동이 종식된 이후, 달의 모든 크레이터들은 운석 충돌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오랫동안 가정되어 왔었다. 비록 이들 발견이 확정적이기 보다는 암시적이지만, 그 의미는 달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고, 샌더슨(Sanderson)은 결론 내리고 있다 :
달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제 달에 관한 가정들을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당할 것이다. ”우리가 이전에 발견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달에서 발견하고 있다” 라고 슐츠는 말한다. ”이것은 아직도 달에 (지질학적) 숨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맥박이 어떻게 뛰는지를 배워야만 할 것이다.”
또한 National Geographic와 Brown University에서 보도한 이 이야기에 대한 대중적인 보고서를 보라.
[1] Schultz, Staid and Peters, 'Lunar Activity from Recent Gas Release,” Nature 444, 184-186 (9 November 2006) | doi:10.1038/nature05303.
[2] Gyr = billions (giga) of years; Myr = millions of years.
이집트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크레이터(11/01/2006)들이 내인성일 수도 있다고 추정하자마자(이것은 태양계의 다른 크레이터들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유도하고 있다), Nature 지에 이것과 같은 내용을 제시하는 논문이 게재되었다. 달의 어떤 크레이터들은 최근에 내부로부터의 분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것은 사고에 있어서 놀라운 변화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아직도 많은 크레이터들은(대부분은 아니지만) 충돌 크레이터들이다. (저자는 이차성 충돌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06/08/2006을 보라) (참조 : 갑자기 훨씬 더 젊어진 행성들과 위성들). 그러나 달이 장구한 나이를 가진 것으로 교육받고 훈련받았던 지질학자들에게 달이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어떤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인 것이다.
확실히 저자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들과 구별되는 젊은 모습들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검토하였다. 그러나 45억 년이라는 인정되고 있는 달의 나이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들은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달 과학자들에게 달에 관한 가정(assumptions)들을 재고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달이 지질학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거의 이단적인 생각이다. 많은 LTP (lunar transient phenomena, 일시적으로 월면의 빛, 색깔이 변화하는 현상)를 보이는 곳들에 위치한, 아리스타쿠스(Aristarchus)와 같이 고립된 크레이터들로부터 단지 소수의 ‘마지막 헐떡거림(last gasp)’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이례적인(anomalous) 것으로서 생각되어 왔었다. 달은 30억 년 전부터 냉각되어 왔고, 조용한 상태로 있어왔다고 추정되었다. 그들이 처음에는 수십억 년을 입심 좋게 말하다가, 1천만 년이라고 말하고, 다시 이케스(Yikes)가 오늘날에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때, 당신은 그들의 놀라움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발견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회피하는 것이 마치 세속적 과학자들과 똑같지 않은가? 끝부분에서 그들은, 이 발견은 미래의 우주비행사들에게 달에서 무슨 자원을 탐사할 것인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만 두라. 그것은 초점을 비껴가고자 하는(달이 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곁가지 이야기이다. 이것이 주는 교훈은, 당신의 아이들이 관측하지 못했던 먼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때는, 반드시 ”어떻게 당신은 그것을 알았죠?”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참조 : Young Lava Conflicts with Lunar Age (Headlines, 2008. 11. 12)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12b
The Moon Has Core Values (Headlines, 2009. 1. 2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5a
Watery Moon Upsets Conventional Wisdom (Headlines, 2008. 7. 14)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7.htm#20080714a
Lunar volcanoes rock long-age timeframe
http://creation.com/lunar-volcanoes-rock-long-age-timefra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6/11/moon_gas_indicates_recent_geologic_activity/
출처 - CEH, 2006.11. 9.
금성은 지질학적으로 활발하다.
(Venus Likely Geologically Active)
by Jake Hebert, PH.D.
2021년 6월, 연구자들은 마젤란 우주탐사선(Magellan spacecraft)의 레이더 이미지를 사용해, 금성 표면의 지각 블록들이 마치 호수의 얼음 덩어리처럼 서로 부딪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1] 이것은 금성이 지질학적으로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증거들 중 하나로, 금성은 예상과 다르게 젊어 보인다.[2]
마젤란 우주탐사선의 자료를 바탕으로, 동일과정설적 천문학자들은 오랫동안 5~7억 년 전에 한 격변이(격변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금성 표면을 재포장했다고 믿어왔다.[3] 이러한 견해에 대한 근거는 금성에 충돌분화구(craters)의 수가 적다는 점과, 이 분화구들이 비교적 깨끗하게 보인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태양계가 수십억 년 동안 수많은 운석 폭격을 견뎌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것을 비교적 최근에 금성 표면이 재포장된 증거로 보았다.[3]
이러한 믿음에 기초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제 금성은 지질학적으로 사망했다고 결론지었다.[4] 이는 금성이 지구처럼 판구조(plate tectonics)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구의 판구조 체계는 지구 내부로부터 표면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그러나 금성에는 판구조가 없기 때문에, 열은 맨틀의 큰 부분이 빠르게 녹을 때까지, 이론적으로 계속 축적되어, 전 행성적 용암이 1-3km 깊이로 흐르게 된다.[5, 6] 그 후, 행성은 지질학적으로 매우 정체되어, 다시는 이런 격변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세속적 과학자들은 금성이 지질학적으로 불활성일 것으로 예상해왔다.[5]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1990년대 이후 금성은 지질학적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주요 관점이었지만[5], 현재 이 관점에 도전하는 관측들이 계속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금성에 한 번의 거대한 격변보다, 여러 번의 용암류가 금성 표면을 형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6] 그 경우에 위의 주장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금성에서의 활발한 화산활동은 동일과정설에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측은 세속적 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 태양계의 긴 발견 목록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들은 수성에 자기장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7] 그들은 우리의 달이 지질학적으로 여전히 활동적이며, 낙석(rockfalls)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관측으로 인해 놀랐다.[8, 9] 그들은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아직도 용암이 분출되고 있고,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가 수증기 얼음을 분출하고 있는 것에 놀랐다. 그들은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인해 놀랐고, 토성의 고리로 인해 놀랐다.[10-12] 그들은 명왕성이 아직도 지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놀랐고[13], 심지어 외계행성들에 대해서도 놀라고 있었다.[14]
태양계에 대한 세속적 과학자들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러한 잘못된 예측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에 믿음의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장구한 연대와 반대되는 수많은 관측들을 고려할 때, 이제는 다른 대안을 검토해볼 시기가 되지 않았을까? 이에 반해, 창조물리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는 태양계의 자기장에 대한 여러 번의 성공적인 예측을 했다.[15-16]
최근 금성에서 관측된 화산활동은 장구한 시간 개념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창조주가 불과 수천 년 전에 금성을 창조하셨다면, 놀랄 일도 아닌 것이다.
References
1. ‘Pack ice’ tectonics reveal Venus’ geological secret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21, 2021, accessed July 14, 2021.
2. Hebert, J. Venus May Be Geologically Activ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3, 2020, accessed July 13, 2021.
3. “Venus Unveiled.” Nova. 1995; PBS, 1995. Transcript.
4. Thompson, A. Volcanoes on Venus May be Young and Active. Space.com. Posted on Space.com April 8, 2010, accessed July 24, 2020.
5. Denton, A. The Venus Controversy. The Planetary Society. Posted on planetary.org August 14, 2018, accessed July 14, 2021.
6. Shiga, D. Venus’s surface may be much older than thought.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November 2, 2006, accessed July 14, 2021.
7. Choi, C. Q. The Enduring Mysteries of Mercury. Space. Posted on space.com January 14, 2008, accessed July 14, 2021.
8. Hebert, J. Moon is Unexpectedly Still Cooling and Shrink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6, 2019, accessed July 13, 2021.
9. Hebert, J. Billions of Years of Lunar Rockfal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9, 2020, accessed July 13, 2021.
10. Hebert, J. 2013. Youthful Solar System Bodies Puzzle Evolutionary Scientis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3, 2013, accessed July 13, 2021.
11. Hebert, J. 2018. Secular Scientists Dumbfounded by Saturn’s Young Ring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8, 2018, accessed July 13, 2021.
12. Hebert, J. 2021. Reminder: Saturn’s Moon Titan Really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8, 2021, accessed July 13, 2021.
13. Parnell, B-A. Pluto is Still Geologically Active and Scientists Have No Idea How. Forbes. Posted on forbes.com October 16, 2015, accessed July 14, 2021.
14. Hebert, J. 2020. Hot Neptune Atmosphere “Shouldn’t Exi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5, 2020, accessed July 14, 2021.
15. Humphreys, D. R. 1990. Beyond Neptune: Voyager II Supports Creation. Acts & Facts. 19 (5).
16. Humphreys, D. R. 2008.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In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A. A. Snelling,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an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13-230.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금성 표면, 지각 덩어리로 쪼개져 유빙처럼 부딪히고 밀쳐내 (2021. 6. 2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2131000009?input=1195m
*참조 : 화성과 금성의 활발한 지질활동은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그리고 행성 탄생이 관측됐다는 주장은 기각됐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7&bmode=view
금성의 활발한 화산활동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7&bmode=view
금성은 행성 역사의 80%를 잃어버렸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87&bmode=view
금성에서 동일과정설은 거부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5&bmode=view
금성의 산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9&bmode=view
태양계 행성들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 1 : 수성, 금성, 달, 화성, 소행성들은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92&bmode=view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4&bmode=view
나는 젊다고 외치고 있는 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9&bmode=view
하늘은 젊은 태양계를 선포하고 있다 : 혜성, 달, 뜨거운 목성형 행성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01&bmode=view
태양계 행성들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 1 : 수성, 금성, 달, 화성, 소행성들은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92&bmode=view
태양계 행성들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 2 : 목성, 토성, 위성들, 혜성들은 젊은 연대와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93&bmode=view
달은 아직도 냉각과 수축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2487659&bmode=view
달의 중심부는 아직도 뜨거웠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96&bmode=view
달의 가스 분출은 최근의 지질활동을 가리킨다. : 젊은 달의 또 다른 증거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92&bmode=view
맹렬하게 화산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4&bmode=view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이오(Io) :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하는 한 작은 목성의 위성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7&bmode=view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마그마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 이 추운 곳에 뜨거운 열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3&bmode=view
토성의 고리는 젊지 않고, 매우 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6&bmode=view
토성 고리의 위성들은 고리의 먼지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 장구한 연대와 모순되는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828887&bmode=view
토성의 고리는 젊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38&bmode=view
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4&bmode=view
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0&bmode=view
엔셀라두스에서 발견된 101개의 간헐천들 : 증가하고 있는 젊은 태양계의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7&bmode=view
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4&bmode=view
카메라에 잡힌 엔셀라두스의 분출 : 토성의 작은 얼음 위성이 수십억 년 동안 분출 활동을?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77&bmode=view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젊게 보이는 메탄 호수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5&bmode=view
수십억 년의 연대에 도전하는 타이탄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3&bmode=view
명왕성의 지질학적 복잡성은 지구에 필적한다 :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천체가 수십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40&bmode=view
활발한 지질활동을 하고 있는 명왕성 : 차가운 얼음 행성의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7&bmode=view
명왕성의 고해상도의 지형도가 발표되었다 :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젊은 모습에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6&bmode=view
출처 : ICR, 2021. 8. 1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venus-geologically-active-faul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젊어보이는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
(Does Ganymede Look Young?)
by Brian Thomas, PH.D.
2021년 6월 7일, NASA의 주노 우주탐사선(Juno spacecraft)은 그 어느 우주탐사선보다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Ganymede)에 가까이 날아갔다.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수성보다 더 큰 천체이다. 가니메데의 얼어붙은 표면은 먼 곳의 수원(water source)으로서 관심을 받고 있다. 분석가들은 아직도 가니메데의 세 가지 독특한 특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이제 처음 관측된 것이다. 만약 다른 천체들의 젊은 모습이 교훈을 준다면, 오래된 지구 연대론자들은 이 위성의 젊어 보이는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씨름해야할 것이다.
주노가 새로 공개한 사진은 NASA가 스펙트럼의 녹색 부분을 회색조로 처리했다. 빨간색과 파란색은 진행 중이며, 처리 후 가니메데 표면의 전체 컬러 이미지가 생성될 것이다. 하지만 이 녹색 보정 사진도 균열(fissures)처럼 보이는 것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주노의 새로운 사진과 함께 NASA의 한 웹 게시물은 "구조적 단층(tectonic faults)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긴 구조적 지형"에 주목했다.[1] 단층들은 지질 활동을 의미하며, 이는 물론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만약 이러한 단층들이 최근에 형성된 지형으로 입증된다면, 동일과정설 추종자들은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이 위성이 수십억 년 동안 지질 활동을 유지해오기 위한 추정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은 지구의 달과[2] 명왕성에서 일어났던 일이다.[3] 만약 가니메데의 나이가 40억 년을 넘었다면, 이 천체는 지질학 활동을 완전히 멈췄어야 했다.
또한 NASA 과학자들은 허블망원경(Hubble telescope)을 가니메데에 맞추어왔다. 1998년 관측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가니메데의 대기에 수증기(water vapor)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들의 2021년 Nature Astronomy 보고는 가니메데의 적도에 햇빛이 비추어 표면 얼음이 증발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었다.[4] 선임저자인 로렌츠 로스(Lorenz Roth)는 "이제 우리가 측정한 수증기는 따뜻한 얼음 지역에서 수증기의 열 방출에 의해 원인된 얼음 승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5] 얼음이 위성 표면에서 수십억 년 동안 계속 승화될 수 있었을까? 다른 태양계 천체들도 우주로 상당량의 물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그러한 천체들의 연대가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6, 7]
그리고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에서 예기치 않게 여전히 활발한 자기장이 발견되고 있다. 1998년 스펙트럼은 "가니메데가 약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전기화된 가스 밴드가 나타났다."[3] 그러나 가니메데가 수십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다면, 자기장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아야 한다!
2015년 기사는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성의 자기장 보다 커다란 "미스터리"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내부의) 유체 운동이 더 이상 불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냉각됐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8] 1세기 전에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행성과 위성들의 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전기(dynamo) 이론을 제안했다.[9] 이 이론은 천체들이 (내부에 발전기를 돌릴 수 있는) 녹은(유체의) 핵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핵은 수성이나 가니메데와 같은 천체에서는 오래 전에 냉각되고 얼어붙었을 것이고, 더 이상 발전기는 돌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천체들은 자기장을 갖고 있었다!
팽이의 회전력처럼, 자기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다. 이들 자기장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발전기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자기장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그러나 창조주가 수천 년 전에 이들 천체들을 창조하셨다면, 아직도 남아있는 자기장은 예측되는 것이고, 미스터리는 사라진다.
자기장, 승화, 구조적 단층들은 가니메데가 젊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 세 가지 특징은 오래된 지구 연대론자들에게는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최근 창조 모델과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See the First Images NASA’s Juno Took As It Sailed by Ganymede. NASA. Posted on nasa.gov June 8, 2021, accessed August 2, 2021.
2. Watters, T. R. et al. 2010. Evidence of Recent Thrust Faulting on the Moon Revealed by the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Camera. Science. 329 (5994): 936-940.
3. At Pluto, New Horizons Finds Geology of All Ages, Possible Ice Volcanoes, Insight into Planetary Origins. New Horizons News Center. Posted on pluto.jhuapl.edu November 9, 2015, accessed August 2, 2021.
4. Roth, L. et al. A sublimated water atmosphere on Ganymede detected from Hubble Space Telescope observations. Nature Astronomy. Posted online before print, July 26, 2021.
5. Hubble finds first evidence of water vapor at Jupiter’s moon Ganymede. NASA. Posted on hubblesite.org July 26, 2021, accessed August 2, 2021.
6. Cassini Spacecraft Reveals 101 Geysers and More on Icy Saturn Moon. Jet Propulsion Laboratory. Posted on jpl.nasa.gov July 28, 2014, accessed August 3, 2014.
7. Bauer, M. Rosetta Arrives at Comet Destination. European Space Agency. Posted on esa.int August 6, 2014, accessed August 6, 2014.
8. Williams, M. Jupiter's moon Ganymede. Physorg. Posted on phys.org/news October 15, 2015, accessed August 3, 2021.
9. Humphreys, D. R. 2013. Planetary Magnetic Dynamo Theories: A Century of Failure. Proceedings of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관련기사 : "목성의 달 '가니메데'에서 표면 얼음 승화된 수증기 포착" (2021. 7. 2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7114000009?input=1195m
목성 위성 가니메데에서 수증기 발견 (2021. 7. 28.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80551581453
지하에 바다가?…적외선으로 본 ‘얼음 위성’ 가니메데 (2021. 8. 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07601003&wlog_tag3=naver
*참조 :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0&bmode=view
간헐천을 분출하고 있는 유로파와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와 모순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44&bmode=view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소금물의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 : 그러나 연대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2&bmode=view
지구 자기장의 붕괴가 중요한 이유
http://creation.kr/Earth/?idx=2530262&bmode=view
지구 자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지속될 수 없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097&bmode=view
수성의 자기장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48&bmode=view
수성의 자기장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30&bmode=view
달에 최근까지 존재했던 자기장 미스터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78&bmode=view
무엇이 달에 자기장을 갖게 했는가?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6&bmode=view
출처 : ICR, 2021. 8. 2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anymede-looks-you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