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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진화론의 세 기둥: 다윈이 틀린 이유’ : 제리 버그만의 책에 대한 리뷰

미디어위원회
2024-04-09

‘무너진 진화론의 세 기둥 : 다윈이 틀린 이유’ 

: 제리 버그만의 책에 대한 리뷰

(Evolution has no pillars to rest on. A review of 

‘The Three Pillars of Evolution Demolished: Why Darwin was wrong’ – by Jerry Bergman)


John Woodmorappe


요약 :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은 유명한 창조론 작가로, 수십 년 동안 다양한 대학에서 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및 생리학, 유전학 등을 가르쳐왔으며, 학술 및 대중 과학 저널과 전문 서적에 1,700여 편 이상의 글들을 발표했다. 그는 진화론의 세 기둥인 1)화학진화(무생물에서 생물로의 진화), 2)돌연변이, 3)자연선택과 성선택이 모두 진화를 증거하는데 있어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밀러-유레이 실험(Miller-Urey experiments)과 같은 화학적 진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심각하게 검토되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그는 대부분의 생물학 교과서가 이 실험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나, 문제점을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 밀러의 실험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210&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또한 버그만은 '중립적 돌연변이'라는 것이 대부분 실제로는 경미한 유해성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돌연변이들이 유전체 내에 축적되어 '돌연변이 붕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동요 염기에서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는 실제로는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자연선택에 대해서, 버그만은 이것이 진화론에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사용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연선택이 생물체가 생존 기계라는 전제를 하고 있으며, 생존에 불리한 해부학적 특징의 존재에 의해 반박된다고 지적한다. 버그만은 성선택 역시 유사한 문제를 갖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선택 이론이 실제로는 특정한 특징에 대한 선호적 짝짓기를 할지 의문이라고 언급한다.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성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3144&t=board

    

마지막으로, 버그만은 설사 화학 진화로 생명체의 구성 요소들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 할지라도, 생명체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에 필요한 유전정보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는 실패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화론적 생명의 기원 가설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버그만은 자연발생설, 돌연변이의 본질, 자연선택설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상세히 검토하여,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있었다. 오늘날 근거가 매우 빈약하고, 문제점투성이의 이론(진화론)이 과학계와 교육계에서 독점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사실, 이러한 상황은 당혹스러운 일이다.


목차 :

자연주의적 생명의 기원은 입증된 것이 아니라, 가정된 것이다.

'화학 수프' 실험의 치명적인 문제점.

대부분의 '중립 돌연변이'는 결국 중립적이지 않다.

동의 코돈은 중립적이지 않다

중립적이지 않은 동의 코돈과 그 목적론적 의미.

자연선택 - 모호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

자연선택은 포괄적인 설명이다.

성선택

결론



원문 바로가기 : https://dl0.creation.com/articles/p157/c15745/j36_3_26-28.pdf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26–28, December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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