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백상어(white shark)가 매우 차가운 물속에서 그처럼 육중한 몸으로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단순하지만 훌륭한 설계는 높은 혈액 온도를 통해 상어의 근육이 차가운 물속에서도 행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었다.
매년 8월의 여름이 가까워 오면 나는 흥분이 된다.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상어주간(Shark Week)’이 가까워 오기 때문이다. 이 인기 있는 TV 시리즈의 성공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저항을 줄이는 특별한 비늘에서부터 다른 물고기의 전기장을 탐지하는 복잡한 장비에 이르기까지, 상어의 놀라운 디자인은 과학자, 엔지니어, 그리고 많은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고 영감을 주고 있다[1].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 한 가지 특징은 어떤 람노이드 상어(Lamnoid sharks)의 정교한 열조절 시스템인데, 그 시스템은 심부 체온을 주변의 수온보다 높은 8~21℃ 범위로 유지하도록 해준다. 대부분 다른 물고기들은 주변의 수온과 체온이 일치하는 냉혈로 되어 있다.
환도상어(common thresher, 고래를 공격하는 상어로 알려져 있음), 청상아리(shortfin mako), 공포의 백상아리(great white) 등과 같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몇몇 상어들은 놀라운 속도를 유지하고 화려한 기술을 수행하기 위해서 상승된 혈액 온도가 필요하다. 이들 상어에게 그러한 힘과 지구력을 주는 적색 근육이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 따뜻한 혈액온도가 필요한 것이다.
상어의 아가미를 통해서 물이 흐를 때 매우 차가우며, 거기에서 산소가 상어의 피로 전달된다. 냉각된 피가 적색 근육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들 특별한 상어들은 괴망(rete mirabile)이라 부르는 혈관 망(mesh)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혈관 망"으로 인해 아가미에서 나오는 피는 근육에서 나오는 피를 지나서 흐르도록 해준다. 두 시스템은 서로 지나서 흐르기 때문에, 열이 따뜻한 내부 혈액으로부터 차가운 외부 혈액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열 재활용 시스템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적색 근육 조직의 마찰을 통해 내부의 혈액이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
괴망의 신기함은 상어에만 독특한 것이 아니며, 낙타, 기린, 염소, 조류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각각의 동물들에서 괴망의 기능은 동물만큼이나 다양하다. 기린은 뇌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혈압의 갑작스러운 증가 없이도 머리를 구부려 물을 먹을 수 있으며, 염소는 외부의 공기 습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조류는 뇌에 산소를 더 잘 보낼 수 있다.[2]
위대한 디자이너들의 특징은, 한 가지 기본 설계를 여러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단순한 혈관 망을 그처럼 엄청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놀라운 분이신 것이다!
Footnotes
1. W. Raschi and C. Tabit, “Functional Aspects of Placoid Scales: A Review and Update,” Australian Journal of Marine and Freshwater Research 43 (1): 123–147. The shark’s scales are called dermal denticles, or “skin teeth,” because they are actually teeth like ours (which have a very smooth enamel surface). The ability to detect electrical fields is called electroreception.
*David Asfour earned his BS in biology from Liberty University, and he is currently earning his masters degree in marine biology. He now teaches high school biology in Florida.
차가운 물속에서 온혈을 유지하는 상어
(Hot-blooded Sharks)
by David Asfour
거대한 백상어(white shark)가 매우 차가운 물속에서 그처럼 육중한 몸으로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단순하지만 훌륭한 설계는 높은 혈액 온도를 통해 상어의 근육이 차가운 물속에서도 행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었다.
매년 8월의 여름이 가까워 오면 나는 흥분이 된다.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상어주간(Shark Week)’이 가까워 오기 때문이다. 이 인기 있는 TV 시리즈의 성공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저항을 줄이는 특별한 비늘에서부터 다른 물고기의 전기장을 탐지하는 복잡한 장비에 이르기까지, 상어의 놀라운 디자인은 과학자, 엔지니어, 그리고 많은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고 영감을 주고 있다[1].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 한 가지 특징은 어떤 람노이드 상어(Lamnoid sharks)의 정교한 열조절 시스템인데, 그 시스템은 심부 체온을 주변의 수온보다 높은 8~21℃ 범위로 유지하도록 해준다. 대부분 다른 물고기들은 주변의 수온과 체온이 일치하는 냉혈로 되어 있다.
환도상어(common thresher, 고래를 공격하는 상어로 알려져 있음), 청상아리(shortfin mako), 공포의 백상아리(great white) 등과 같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몇몇 상어들은 놀라운 속도를 유지하고 화려한 기술을 수행하기 위해서 상승된 혈액 온도가 필요하다. 이들 상어에게 그러한 힘과 지구력을 주는 적색 근육이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 따뜻한 혈액온도가 필요한 것이다.
상어의 아가미를 통해서 물이 흐를 때 매우 차가우며, 거기에서 산소가 상어의 피로 전달된다. 냉각된 피가 적색 근육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들 특별한 상어들은 괴망(rete mirabile)이라 부르는 혈관 망(mesh)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혈관 망"으로 인해 아가미에서 나오는 피는 근육에서 나오는 피를 지나서 흐르도록 해준다. 두 시스템은 서로 지나서 흐르기 때문에, 열이 따뜻한 내부 혈액으로부터 차가운 외부 혈액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열 재활용 시스템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적색 근육 조직의 마찰을 통해 내부의 혈액이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
괴망의 신기함은 상어에만 독특한 것이 아니며, 낙타, 기린, 염소, 조류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각각의 동물들에서 괴망의 기능은 동물만큼이나 다양하다. 기린은 뇌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혈압의 갑작스러운 증가 없이도 머리를 구부려 물을 먹을 수 있으며, 염소는 외부의 공기 습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조류는 뇌에 산소를 더 잘 보낼 수 있다.[2]
위대한 디자이너들의 특징은, 한 가지 기본 설계를 여러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단순한 혈관 망을 그처럼 엄청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놀라운 분이신 것이다!
Footnotes
1. W. Raschi and C. Tabit, “Functional Aspects of Placoid Scales: A Review and Update,” Australian Journal of Marine and Freshwater Research 43 (1): 123–147. The shark’s scales are called dermal denticles, or “skin teeth,” because they are actually teeth like ours (which have a very smooth enamel surface). The ability to detect electrical fields is called electroreception.
2. A. A. F. De Salles et 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Animal Model for Radiosurgery: The Rete Mirabile, American Journal of Neuroadiology 17 (8): 1,451–1,458.
*David Asfour earned his BS in biology from Liberty University, and he is currently earning his masters degree in marine biology. He now teaches high school biology in Florida.
*관련기사 : 백상아리와 참다랑어는 왜 더운 피 동물일까 (2015. 4. 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ecotopia/687850.html
2m 거대 바다어 붉평치 ‘온혈’ 첫 확인…항온 비밀도 풀려 (2015. 5. 15.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284775
출처 : Answers, 2011. 2. 23.
주소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6/n2/sharks
번역 : 문흥규
뱀과 뱀독의 기원은 진화론에 독이 되고 있다.
뱀독의 기원이 밝혀졌다.
뱀은 항상 뱀이었다 - 1억6700만 년(?) 된 뱀 화석의 발견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Standard snake evolution story stymied by spate of fossil discoveries
Snakes, lizards and mosasaurs
Baby snake fossil defies evolution
Oldest snake fossils found
Snakes alive! There’s design in the Curse
Snakes with legs? A preliminary reply
A four-legged fossil snake. A serpentine version of Archaeopteryx?
Snakes losing legs over time is not evolution!
Another leggy snake
Snakes: designed to kill?
Charmed, I’m sure!
Fossil snakes and the Flood boundary in North America
Do lizards and snakes form separate apobaramins?
Snakes do eat dust!
What about the snake in the Garden of Eden?
오징어는 날고 있었다!
누가 제트 추진을 발명했는가? : 놀라운 창조물 오징어
오징어는 태초부터 시속 50㎞?
RNA 편집 : 새로운 차원의 초고도 생물복잡성
"그것은 진화했다"라는 말은 과학이 아니다 : 오징어의 경이로운 피부와 선사시대의 폼페이 식물
오징어, 문어 유전체는 스스로 교정되어, 진화를 차단한다.
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오징어 화석, 고대 DNA, 그리고 젊은 지구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에 완전한 먹물주머니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Earliest’ ancestor of cephalopods. Where is the evolution?
The mysterious giant squid
Colourblind squid camouflage inspires Navy research
Vampire Squid Can't Escape This Coffin
Squid Beak : A Truly Fascinating Design
Squid Eye Beats Zeiss
Jurassic Squid's Ink
Soft Squid Ink Sac Claimed to Be 150 Million Years Old
Animals Teach Humans About Design
Squid's Secret Countermeasure
Flying Squid?
Squid Was Fossilized Catching Its Dinner
A Preliminary Cephalopod Baraminology Study Based on the Analysis of Mitochondrial Genomes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Biomimetics Parade Marches Upward
Inspiring Life Motivates Designers
Natural Light Shows Dazzle Scientists
매혹적인 갑오징어
갑오징어뼈에서 보여지는 설계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자연 속 빛의 쇼는 빛을 지으신 창조주의 지혜를 드러낸다.
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뉴스들.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 3천4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키틴?
Incredible Creatures That Defy Evolution—Cuttlefish Excerpt
Masters of Disguise
Molecular Analysis Suggests Common Origin for Animal Vision
Cuttlefish colour changes inspire new energy-efficient TV screen design
More Underwater Wonders Revealed
Cuttlefish Inspire Reflective Screens
Colourblind squid camouflage inspires Navy research
Rainbow spot design challenges engineers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문어와 물고기는 복잡한 협력 사냥을 한다.
문어의 번식 방법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문어의 또 다른 경이로운 능력이 발견됐다 : 문어 빨판의 표면에서 발견된 특별한 피부센서
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문어는 더 나은 사냥을 위해 자신의 뇌를 발달시켰는가?
문어의 차가운 물에 대한 놀라운 적응력.
문어 지능의 진화?
문어의 유전체는 사람의 것만큼 거대했다.
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9천5백만 년 전의 문어 화석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The Octopus : Intelligent, evolution-defying master of camouflage
The mimic octopus : The ocean’s eight–armed impression artist
Octopus suckers : glowing in the dark
Octopus Intelligence
Armed with Brains
Fast octopus fossils reveal no evolution
Soft-bodied fossils and plant survival in the Flood
A painting ‘95 million years’ in the making?
Well-Preserved Octopus
Cold Edits
Correlations Between Invertebrate Intelligence and Evolution ...
Smarter Than You Think
Life Exceeds Expectations : Aquatic Creatures
Toy Octopus Is Far from the Living Reality
The Spider, the Fly and the Octopus : Invertebrate Designs
How the Octopus Built Its Own Brain for Better Fishing
Octopus Arms Have Optimal Design
* These Animals Are Masters of Disguise | The Creation Podcast: Episode 33 (ICR 동영상) (문어)
해저 활화산 분화구에서 살고 있는 상어
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차가운 물속에서 온혈을 유지하는 상어
상어 비늘과 골프공은 설계를 가리킨다.
채식을 하는 상어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주걱철갑상어는 플랑크톤만 먹도록 설계되었다.
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아칸소 주에서 발견된 새로운 상어 화석 : 3억2600만 년(?) 전 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상어의 유전자와 4,700만 년(?) 동안 동일한 잎벌레
상어와 사람은 친척인가?
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북, 백상어, 꿀벌, 카멜레온, 쥐...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Wonderful whale sharks. Divinely designed denizens of the deep
Sharks : denizens of the deep
‘Walking’ sharks : evolution in action?
Hot-blooded Sharks
Glow-in-the-Dark Sharks Super-Sensitive Eyes
Sharks and Rays
Shark Navigator
Shark Hybrids
Ancient Shark Has a Bite Stronger Than a T. rex
Out of the Mouth of Babes : Common Sense About Fish, Fossils, and Evolution
Sharks Can Digest Vegetables : Scientists Flabbergasted
Hammerhead Sharks Have 360-degree Stereo Vision
Sharks Traveled Far but Evolved Nowhere
Incredible Fish that Defy Evolution
생체모방공학의 최근 소식 : 리그닌, 가오리, 초파리를 모방한 공학기술
홍어는 보행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살아있는 화석 : 삽코가오리
Manta ray might inspire new filter design
Manta motion marvel
Walk like a skate?
Sharks and Rays
칠성장어는 퇴화했다 : 무악류에서 유악류로의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먹장어, 도마뱀붙이,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1억 년(?) 전 먹장어 화석에 아직도 점액이 남아있었다.
개, 올빼미, 딱정벌레, 먹장어, 말미잘, 거미, 벌을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전기뱀장어의 놀라운 능력은 진화를 거부한다.
Hagfish slimy superpower—‘ancient’ protective design
Stunning and stealthy. The amazing electric eel
Hagfish Haunts Darwin
Of Hagfish, Geckos and Dragonflies
Strange and Wonderful Animals Explored
회귀성 어류인 연어의 콧구멍 속을 탐사하다.
경이로운 연어에 대한 두 번째 영상물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어떻게 ‘상자’가 수영을 하는가? : 놀라운 거북복의 유체역학적 안정성
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거울 달린 물고기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관 모양의 회전하는 물고기 눈은 진화를 거부한다
물총고기는 물리학을 이용해 곤충을 사냥한다.
물총고기는 어떻게 물리학을 배웠을까?
잠수함을 물고기처럼 만들라.
연어에서 발견된 정교한 나침반 세포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물고기의 지능은 원숭이만큼 높을까?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뉴스들.
생체모방공학을 통한 강렬한 희망 1 :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
물고기에 관한 놀라운 소식들과 지구 바다의 기원에 관한 뒤집혀진 주장 : 초기 지구에 물이 있었다.
시클리드 물고기와 진화
열대어 시클리드의 채색은 창조를 확증한다.
내독성 설계를 지닌 물고기
물고기의 소리를 내는 근육에 진화는 없었다.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첨단공학이 밝히는 생명체 구성의 신비
메기의 다양한 크기가 가리키는 것은?
물고기의 색깔은 진화의 힘에 의해서 유도되지 않았다.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는 어떻게 색을 잃어버렸나.
동굴물고기가 장님이 된 것도 진화인가?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 1백만 년(?) 전에 퇴화되었다는 눈이 한 세대 만에 갑자기 생겨났다?
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크시팍티누스 화석 발굴과 노아 홍수의 단서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그리고 식물의 수렴진화 :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가장 초기의 턱 있는 판피류 물고기도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물고기는 수마일 밖에서도 냄새를 맡는다.
Pacific salmon
Fish challenge misconceptions
Fish giving birth?
Rare Australian fish has fins like hands
Fish that ‘fly’
Tilapia
Fish News and Fish Stories: Water You Know?
Incredible Fish that Defy Evolution
Fish scales inspire flexible armoured gloves
▶ Articles on Fish (CMI)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DVD 플레이어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나무에 사는 새우!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진화론을 부정하는 경이로운 지적설계의 세 사례 : 민들레 씨앗, 사마귀새우, 사람의 뇌
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그리고 1억2천5백만 년 전 비행포유류의 발견
놀라운 화석들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얼어붙은 강아지, 새로운 익룡 종, 살아있는 화석 컴마새우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새우 눈의 설계 : 반사 나노기술은 새로운 광학 코팅에 영감을 주고 있다.
Shrimp eye design. Reflective nanotechnology could inspire new optical coating
Pistol packing … Shrimp?! Watch out for this little guy!
Shrimpy superboxer
DVD makers copy mantis shrimp eye design
Mantis shrimp ‘fist’ could inspire new body armour
Mantis Shrimp Baffles Evolutionists
‘Oldest’ fossil shrimp?
Oldest Shrimp Looks Shrimpy
Spectacularly-Preserved Fossil Shrimp Look Mod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