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대홍수의 역사적 사실성 - 화석

2021-05-06

전 세계의 화석 무덤들이 가리키는 것은?


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고래 계곡 :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한 유명한 사막!


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빠르고 격변적인 공룡 뼈들의 매몰


이탈리아의 공룡 화석무덤


이빨 있는 공룡이 절대 채식주의자가 되다 : 유타주에서 공룡 테리지노사우르스의 화석무덤이 발견되다.


노스다코타의 화석묘지에 대한 잘못된 해석 : 화석무덤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가, 전 지구적 홍수인가?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이들 화석 뼈들이 의미하는 것은? : 빙하 속 공룡, 산꼭대기에 아르마딜로, 땅 속의 화석 숲, 운석 파편을 맞은 매머드, 극지방의 온난화, 공룡들의 화석무덤.


우레 같은 매몰 : 미시간주 휴런호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화석무덤


모리슨 지층의 공룡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묻혔다.


공룡 뼈들의 골층은 수중 묘지를 나타낸다 : 수중 암설류가 많은 공룡 무리들을 갑자기 파묻어버렸다.


The Valley of the Whales. A famous desert—full of marine fossils!


The World's a Graveyard


Cincinnati—Built on a Fossil Graveyard


The Most Horrific Graveyard in the World


Secrets of Messel Pit, Fossil Graveyard


Thundering Burial


Turtles Found in Chinese Jurassic Rock Layer


The Fossil Record


Four Triceratops Wyoming Dinosaur Graveyard


Fossil Grove and other Paleozoic Forests as Allochthonous Flood Deposits. (ARJ)


Notable Vertebrate Fossils


Misinterpreting Fossil Graveyards


Dinosaur Bone Bed Indicates Underwater Graveyard


Echinoderm Graveyard Found



2021-05-06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화석들은 빠른 매몰을 증거한다


암모나이트 속살 화석의 미스터리


노아 홍수로 묻혀있는 놀라운 암모나이트


개구리 화석들의 사망 원인은 짝짓기가 아니라, 홍수이다.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 격변적으로 파묻힌 해파리들이 증거하는 대홍수


위스콘신에서 해파리는 어떻게 화석이 되었을까?


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 물결자국, 새 발자국들


출산 도중의 어룡 화석과 진화론의 수수께끼


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대홍수 재앙 : 호주에서 사경룡의 놀라운 보존


묻혀 있는 100 마리의 프로토사우르스 : 어떠한 진화도 발견되지 않았다.


극도로 잘 보존된 파충류 화석의 더 많은 사례들 : 가장 오래된 화석화된 혈관과 화석 뱀의 색깔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미시간 고래 화석


티라노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는 격변적 매몰을 증거한다.


뼈를 먹는 벌레들은 화석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증거한다.


버제스 셰일의 화석 동물들은 빠르게 묻혔다.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수천 마리의 삼엽충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폼페이’ 삼엽충 화석의 발견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새, 버섯, 실잠자리, 공룡 화석들은 분해되기 전에 빠르게 화석이 되었음을 가리킨다.


접혀진 양치류 : 이것은 격변적인 매몰을 증거한다.


바다의 백합 : 한 평범한 화석은 노아의 홍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모사사우루스 새끼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어룡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와 빙하기를 가리킨다


Fossilized insects show signs of stasis and rapid burial!


What is the meaning of an ammonite found in amber?


Are soft-sediment trace fossils(ichnofossils) a time problem for the Flood?


‘Billion-year’ fossil ‘balls’(part 2). Earliest life buried catastrophically in Noah’s Flood


Two fish and a pterosaur locked in a fatal struggle


Mass Burial of Tyrannosaurs Misinterpreted


Densely-Packed Dinosaur Raptor Bones Found


Inside the belly of a beast


Fossil Marine Reptile Buried with Last Meal Intact


Fossil Forest Found in Antarctica


Unusual Fossils Call for Unusual Explanations


Fossil jellyfish from the Pilbara, Western Australia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Chile Whale Fossil Site Explained


Scelidosaurus—evidence of rapid burial in the Early Jurassic of southern England



2021-05-06

화석이 실험실에서 하루만에 만들어졌다! : 합성 화석에서 유기 필름은 빠르게 보존될 수 있었다.


화석이 하루 만에?


화석화는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가?


거대한 동물들의 화석은 빠른 매몰을 필요로 한다.


창조론적 책 ‘홍수 화석’이 출간되었다 : 불이 붙는 3천만 년 전 나무화석과 아직도 존재하는 C-14


관절로 이어진 화석들 : 급격한 화석화의 증거


빠르게 형성된 화석의 발견 : 암석이 되어버린 자동차 부품


지질학적 현상들은 빠르게 일어났다! : 빠른 화석화, 장화, 석순과 종유석


화석화된 울타리용 철사줄


암석화 된 시계


화석화 된 모자


요크셔에서 발견된 놀라운 돌 곰 인형


빠른 화석화 작용 : 화석화된 돌 모자와 카우보이 장화


석화된 물레방아


즉석에서 석화목을 만드는 방법


나무의 빠른 암석화 : 창조론자의 연구에 대한 예기치 않은 확증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 석화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한 시간 만에 만들어진 원유. 석유, 석탄, 천연가스, 오팔, 다이아몬드, 금, 화석화, 종유석.. 등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형성된다.


탈피 중인 절지동물이 순식간에 화석이 되었다.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물고기의 뇌를 화석화시킨 것은 무엇이었는가?


뼈를 먹는 벌레들은 화석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증거한다.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화석화는 특별한 상황을 요구한다.


돌로 변한 양초 : 석화는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Do Fossils Show Signs of Rapid Burial?


How Fast?


Fossilization Requires Special Conditions


Rare Fossils : Dead Animals Decay Rapidly


A Bird, a Mushroom, and a Fly Fossilized Fast


▶ Rapid Rocks (CMI)


▶ Sedimentary Rock (CMI)




2021-05-06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웨일스에서 발견된 육상생물과 바다생물 화석들의 혼합


해성퇴적암에서 육상생물인 악어 화석의 발견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의 혼합을 지지하는 독일 바이에른의 거북 화석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가오리는 어떻게 와이오밍에서 화석이 되었을까?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다?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페인티드 사막과 화석들이 가리키는 것은?


홍수 초기의 다양한 데본기 식물 화석들


대홍수를 가리키는 북극의 공룡 화석들


미스터리한 호박 속의 게를 설명할 수 있는 대홍수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Ammonite in amber. A sea creature found trapped in resin from a land tree


Marine fossils in amber support the Flood Log-Mat Model


Fascinating French fossil find. Sea, land and lake creatures have been found buried together in one massive fossil deposit. 


The World's a Graveyard


High & Dry Sea Creatures


Worldwide Flood, Worldwide Evidence


Layers of Sedimentary Rock Deposited by Global Flood


Unusual Fossils Call for Unusual Explanations


What is the meaning of an ammonite found in amber?


* What Can We Learn From Fossils? | The Creation Podcast: Episode 28 (ICR 동영상) (바다 육상 혼합)



2021-05-06

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디키노돈트와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


부적절한 위치(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는가? 


지사학과 잘못된 발견들


지질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들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공룡과 인간의 화석이 함께 발견되다 : 말라카이트 맨, 화석화된 망치와 손가락


말라카이트 맨 : 1억4천만 년 전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사람의 뼈


화석화된 사람 손가락 : 1억1천만년전 공룡들로 유명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1억1천만 년 전 백악기의 사람 손자국


팔룩시 강의 거인 발자국들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들


지질주상도 전체에서 등장하는 사람의 증거


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땅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상한 유물들


오래된 지층 속에서 나오는 사람의 유물들과 발자국들


캄브리아기의 샌들 또는 신발 자국


글렌 로즈와 엔트롭 스프링의 발자국 : 거인의 발자국들과 삼엽충이 있는 가죽신발자국


석탄은 오래되지 않았다 : 석탄 속에서 나온 쇠단지


석탄 속의 종


석탄 속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종.


3억 년 전(?) 석탄에서 사람이 만든 금속막대의 발견


석탄 속에서 발견된 철 안면상


석탄층에서 통째로 발견된 화석 숲 : 고생대 석탄기 숲에서 2억 년 후의 백악기 나무가?


선캄브리아기의 화분 수수께끼 : 남미 로라이마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식물진화설을 뒤엎는 그랜드 캐년의 화분 화석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고대인 2 : 지층 깊은 곳에서의 사람 유물과 발자국들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Order in the Fossil Record


Are fossils ever found in the wrong place?



Are there out-of-sequence fossils that are problematic for evolution?


Doesn't the Order of Fossils in Rock Record Favor Long Ages ...


“In-Place” Fossils by Chance


Are there out-of-sequence fossils that are problematic for evolution?


Why Don't We Find Human & Dinosaur Fossils Together?


Pollen Floral Roots Deeper in Fossil Record


Where Are All the Bunny Fossils?


A Dinosaur in the Wrong Place, Wrong Time?


Dinosaur and Mammal Tracks Found Together


Disharmonious Fossils


Is the fossil record ‘overwhelming evidence for evolution’?  No, it’s evidence for Creation!


Precambrian rabbits—death knell for evolution?


Darwinians Excuse Out-of-Order Fossils


▶ RSR : What Museums Aren't Showing You. 432 Mammal Species in Dinosaur Layers


▶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Bob Enyart Live)


RSR : What Museums Aren't Showing You


▶ Fossils Questions and Answers (CMI)



2018-09-26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Fat Chance : Evolutionists Push Date of Soft Tissue Back 558 Million Years)

David F. Coppedge


    화석에서 가장 최근에 발견된 원래의 생체분자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발견자들은 그것을 다윈의 진화론을 칭송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었다.


메리 슈바이처가 ‘60 Minutes‘에서 6500만 년 전 멸종했다는 공룡 뼈에서 아직도 탄력성이 있는 연부조직을 보여주었을 때, 사회자인 레슬리 스탈(Lesley Stahl)이 깜짝 놀랐던 표정을 여러분은 기억할 것이다.(CBS News, YouTube, 2010). 모든 전문가들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공룡 화석에는 어떠한 원래 유기물질도 남아 있지 않아야만 하며, 뼈들은 광물로 치환되어 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눈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대퇴골에서 적혈구와 늘어나는 연부조직의 증거를 보았던 것이다. 장구한 연대를 받아들이지 않는 창조론자들은 “우리가 그렇게 말해오지 않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고, 연부조직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젊은 연대 창조론자들을 계속 조롱하고 비난한다. 진화론자들의 믿음은 거의 신앙 수준이다. “와우, 이제 공룡의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화석들에서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고, 많은 경우 공룡 뼈보다 더 오래된 화석에서도 발견되었다.(연부조직 발견에 관한 RSR list 참조). 진화론자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틀렸음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제 발견된 모든 연부조직 화석들보다 더 충격적인 한 화석이 호주 국립대학(ANU)의 고생물학자들에 의해서 보고되었다. 연구자들은 5억5800만 년 전의 생물로 주장되는 디킨소니아(Dickinsonia)의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지방 분자가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보브롭스키(Bobrovskiy) 등이 Science(2018. 9. 21) 지에 게재한 그들의 논문에 의하면, “초기 동물의 하나인 에디아카라 화석 디킨소니아에서 고대 스테로이드(steroids)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장기 또는 기관이 없는 에디아카라 생물군의 일종인 디킨소니아. (Credit: ANU.)

노트 : 디킨소니아(Dickinsonia)는 에디아카라 생물군으로 불려지는, 어떠한 동물도 없었다고 믿고 있는 시기에 살았던, 대양바닥에 서식했던 소수의 수수께끼 같은 생물 중 하나이다. 에디아카라 인상 화석(fossil impressions)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지만(그들은 단단한 부분이 없어서, 대부분 인상 화석만을 남겨놓고 있다), 최초의 동물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했던, 6백만 년 정도 지속됐던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고 불려지는 시기 이전인, 약 5억4천만 년 전쯤에 멸종했다고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믿고 있다. 찰스 다윈 자신도 복잡한 동물들이 거의 순간적으로 출현하는 것이 그의 이론에 가장 큰 도전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와 관련된 책 Darwin’s Doubt, 영상물 Darwin’s Dilemma을 보라). 캄브리아기 동물들은 눈, 소화기관, 생식기관, 근육, 신경 등과 같은 장기와 시스템을 갖춘 계층적 신체 구조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에디아카라 생물군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이유와 층서학적 증거들로 인해,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디킨소니아와 다른 에디아카라 생물들을 캄브리아기 동물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558,000,000년 전 원래의 생체 분자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분명히 이것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는 발견이고, 그들이 사랑하는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참조 : “reckless drafts on the bank of time” 2 July, 2007). 어떤 화석에서 원래의 생체 유기물질이 5억 년 이상 남아있을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이다. 특히 물이 침투될 수 있는 해양 퇴적물에 파묻혀 있던 화석에서는 절대적으로 제로이다. 진화론자들도 생물학적 유기물질이 수억 년 전 화석에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최근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 생물학적 유기물질은 마른 암석에 묻혀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고 파괴된다고 믿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558,000,000년 동안 대륙들의 융기와 침강, 판구조들의 섭입, 암석들의 동결과 해동, 생물들의 지층 교란 등과 같은 지질학적 변화는 계속 일어났다고 말해왔다. 이 역동적인 지구 행성에서 파괴적 과정들로 인해, 생물의 원래 생체물질은 5억5800만 년은 말할 것도 없고, 1백만 년도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공룡의 연부조직이 진화론이라는 배에 충격을 준 암초가 되었다면, 에디아카라의 연부조직은 그 배를 완전히 침몰시키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의 왜곡

그래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자의 이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세계는 결코 진화론의 증거들을 관측하지 못했다. 자신들의 세계관을 승리로 바꾸는데 사용됐던 증거들은 심도 있는 조사로 오류임이 밝혀져 왔다. 그들은 5억 년 이상 동안 지방 분자가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심각한 문제는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돌리고 있었다 : (a)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동물에서만 발견된다. 그러므로 (b)디킨소니아는 동물이었음에 틀림없다. 결론적으로 (c)그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 이전에 동물들의 조상을 발견했다. 와우! 진화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짝짝짝!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그 발견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다. ANU(2018. 9. 21) 보도 자료를 보라. 패배를 승리로 바꿔치기 하는 수법의 전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공동 저자인 요헨 브록스(Jochen Brocks)는 디킨소니아 화석에 아직도 콜레스테롤이 남아있는 것을 동료들이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고 표현하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

일리야(Ilya)가 나에게 그 결과를 보여줬을 때,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즉시 그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결과는 완전히 분명했다. 해석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화석의 나이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을까? 원래의 생체물질이 5억5천8백만 년 동안 어떻게 지속될 수 있었는지, 그 문제를 고려하고 있을까?

실제로 이 생물은 동물의 특징인 콜레스테롤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 사실은 이 생물체가 우리의 가장 초기의 조상이었음을 말해준다.


언론 매체들의 선전

이런 우스꽝스러운 설명에 대해, 웃어주거나, 의문을 제기하는 대신에, 언론 매체들은 그 발견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들은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진화의 증거를 발견한 것처럼 나팔을 불고 있었다. 세속적 언론 매체들의 기사 제목들을 보라 :


▶ "초기 동물을 확인했다.(Sacha Vignieri, Science). 이것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약 5억 년 전에 있었던 캄브리아기에서 관찰되는 동물 형태의 폭발적 출현에 대한 전구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지한다.“

▶ '성배' 화석에 남아있는 5억5800만 년 전의 지방은 그들이 가장 초기의 동물이었음을 나타낸다.(Chris Ciaccia, Fox News). "화석에 남아있는 지방은 이제 디킨소니아가 가장 오래된 동물임을 확증해주면서, 고생물학의 성배로 내려왔던 수십 년 된 수수께끼를 해결해주었다.“

▶ 5억5800만 년 전의 지방은 가장 최초의 동물임을 확인시켜 주었다.(Astrobiology Magazine). NASA는 어떠한 비판도 없이 언론 보도를 그대로 소개하고 있었다. “발견된 화석의 지방 분자는 5억5800만 년 전의 동물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백만 년 더 일찍 크고 풍부했음을 입증해주었다.” 

▶ 5억5800만 년 전의 지방은 가장 최초의 동물임을 밝혀냈다.(Science Daily).

▶ “5억 년 이상 전의 물 아래에 있던 덩어리는 가장 초기의 동물이었다."(Alice Klein in New Scientist). "호주 국립대학의 요헨 브록스와 그의 동료들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인 5억5천8백만 년 된 디킨소니아 화석에서 지방 분자를 발견했다. 이것은 그 생물이 초기의 동물이었음을 확인해주었다.“  

▶ 가장 초기의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Paul Rincon for the BBC News). "과학자들은 지질학적 기록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을 발견했다.“


약간 자제하며 글을 쓴 것은 Nature와 Science 지의 글이다 :


세계 최초의 동물은 팬케익 모양의 선사시대 바다생물이었다.(Jeremy Rehm, Nature). 렘은 디킨소니아가 캄브리아기 동물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도전으로 남아있다”고 말하면서, “미스터리한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어떤 살아있던 유기체였는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연대에 관해서는 어떠한 의문도 갖고 있지 않았다. "적절한 조건 아래에서는, 이러한 화학물질도 장구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화석 생물의 진화적 관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어떠한 근거(참고문헌)도 없는 주장이다. 5억 년 이상 유기물질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어떻게 알 수 있었으며, 어떻게 시험해 볼 수 있겠는가?


가장 초기의 동물 화석에 대한 화학적 단서.(Roger E. Summons and Douglas H. Erwin, Science). 어윈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대한 선도적인 진화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그는 크게 승리의 나팔을 불지 않고 현명하게 숙고하고 있었다. 그는 디킨소니아를 동물이라고 부르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조상이라고도 말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다윈당의 충직한 당원이기 때문에, 화석의 연대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문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의 마지막 문장은 희망적 괴물을 소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      

화석의 분자시계 평가와 형태학적 특성은 제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때문에, 동물과 에디아카라 생물 군의 초기 역사를 밝히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특별히 좌우대칭동물(bilaterians) 중에서 후생동물 강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생물학적 지표(biomarkers)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생물학적 지표로부터 계통발생 신호를 찾아내는 것은 크라이오제니아기(Cryogenian)와 에디아카라기 동안의 초기 동물 역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군다나, 보브롭스키 등에 의한 화석-특이 생물학적 지표를 얻기 위한 시도는, 지질학적 시대들을 망라하여, 동물계 전반에 걸쳐 연부조직의 보존을 이끌었던, 화석화 과정에 대한 많은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러한 문장은 어윈도 수억 수천만 년 전의 지질시대 전반에 걸친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를 걱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Update 9/27/2018 : Evolution News 지에서 고생물학자인 군터 베클리(Günter Bechly)는 그 증거를 자세히 살펴보고, “디킨소니아가 에디아카라 동물이 아닐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보브롭스키 등의 최근 논문을 포함하여, 이 생물체에 대해 지난 20년 동안 쓰여진 모든 논문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모든 형태학적 증거들과 화석생성 증거들을 고려했을 때, 요헨 브록스의 주장은 매우 과장됐음을 보여주었다. 콜레스테롤 증거는 결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식물과 미생물도 또한 이들 분자를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전에 탄화수소 생물학적 지표로서 스테란(steranes)이 27억 년 전 암석에서 보고됐었다.(Brocks et al. 1999). 그러나 후에 오염으로 치부되어 기각됐었다.(French et al. 2015). 그래서 브록스(Brocks)는 그의 논문을 수정하도록 강요당했었다. 이 저자가 바로 동일한 요헨 브록스(Jochen Brocks)이고, 이제 그의 실험실은 5억5800만 년 전의 디킨소니아에서 콜레스테롤이 남아있다는 새로운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보브롭스키(2018b)에 의해서 연구된, 다른 디킨소니드 안디바(dickinsoniid Andiva)에서, 스테로이드 생물학적 지표는 배경 신호로 인해 혼동되었고, 해석하기 더 어려웠다고(Summons & Erwin 2018) 언급하고 있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다 : 그것들은 원하는 후생동물의 본질에 대한 결과를 주지 않았다.

베클리는 화석의 연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원래의 생체분자가 그렇게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었다 : "발견된 콜레스테롤은 5억 년 이상 보존되어서는 안 되며, 에디아카라 그룹을 포함하여 무척추동물에서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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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믿고 있는 전 세계의 진화 과학자들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쥐떼들처럼 다윈을 따라가고 있는 것일까? 당신은 이제 그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았을 것이다. 5억58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지방 성분이 남아있는데도,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브레트 밀러(Brett Miller)의 최신 카툰은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반대되는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져 간다고 하더라도, 다윈(Darwin) 대장이 인도하는 곳이라면, 우리는 사고를 멈추고, 눈을 감고, 무조건 따라갈 것이다! 수많은 동료들이 모두 함께 가고 있는데, 설마 이 길이 잘못된 길일 수 있겠는가?”  


*관련기사 : 정체불명 5억5천만년 전 고대 생물 '디킨소니아'는 동물 (2018. 9. 21. 연합뉴스)

: 화석 조직서 지방 발견…동물 출현 시기 수백만 년 앞당겨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1/0200000000AKR20180921121100009.HTML

5억5800만년 前… 가장 오래된 다세포동물 화석 발견 (2018. 9. 22.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922/92125314/1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화석의 정체가 밝혀졌다 (2018. 9. 21. Huffpost)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a4577ee4b0375f8f9b85c4?utm_id=naver

가장 오래된 동물 ’디킨소니아’ 발견 (2018. 9. 21.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63112.html


출처 : CEH, 2018. 9. 22. 

주소 : https://crev.info/2018/09/fat-chance-evolutionists-push-date-soft-tissue-back-558-million-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2014-03-05

영구동토층에서 다시 살아난 거대 바이러스. 

(Giant Virus Rises from the Past)

David F. Coppedge 


    언론 매체들은 30,000년 되었다는 영구동토층에서 부활한 바이러스(virus)가 여전히 활발하게 아메바(amoebas)에 침입하여 감염시킬 수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하고 있었다.


PNAS(2014. 3. 3) 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자들은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을 탐사하다가 거대한 “판도라바이러스(pandoravirus)”를 분리 배양하게 되었다. 이 바이러스는 비정상적으로 큰 대형 바이러스 타입으로 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였다. 그 바이러스는 길쭉한 항아리(amphorae, oblong jugs)처럼 보였는데, 한쪽 끝에 벌집모양의 문(honeycombed gate, capsid)을 가지고 있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 기초하여, 과학자들은 9m 아래에서 발굴된 영구동토층을 30,000년 이상(그들의 논문에서는 34,000~37,000년) 방해받지 않고 놓여있었다고 주장했다. Nature 지에 의하면, 그들이 영구동토층 아래로 일종의 미끼로서 아메바를 주입했을 때, 일부 아메바들이 죽는 것이 관측되었다는 것이다. 아메바를 검사했을 때, 그들은 판도라 바이러스가 내부에 감염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Nature(2014. 3. 3) 지의 글은 연구자들 중 한 명인 장-미셸 클라베리(Jean-Michel Claverie)의 놀라움을 인용 보도하고 있었다 :   

“우리는 그것이 바이러스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다. 바이러스는 매우 작은 입자내로  DNA를 극도로 압축 포장한다. 그러나 이 놈은 다른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박테리아를 침입하는 바이러스)보다 150배나 헐렁하다. 우리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연구자들은 또한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병원성 바이러스들이 영구동토층에 잠복해 있다가,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활성화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 BBC News(2014. 3. 3) 등과 같은 대중 매체들은 반-공황 상태로 이러한 우려를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Nature 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바이러스 전문가 커티스(Curtis Suttle)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클라베리와 아버젤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되면서 (북극의 광산과 굴착 작업과 함께), 아직도 감염성을 가지고 있는 많은 고대의 바이러스들이 해동되어 풀려나,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을 염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커티스는 사람들은 매일 수천 개의 바이러스들을 흡입하고 있고, 바다에서 수영할 때 수십억 개의 바이러스들을 삼키는 것을 지적했다. 얼음의 용융이 유해한 바이러스들을 배출시킬 것이고, 그들이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은 과학의 합리적 한계점을 벗어난 기우에 불과하다고, 그는 말한다. “나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길 수많은 사람들이 훨씬 더 염려가 된다.”  

그 발견으로 어떤 사람들은 위협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 발견은 바이러스들의 예상치 못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부 바이러스들은 너무 커서, 이 거대한 바이러스는 작은 바이러스들처럼 복제되는 데에 숙주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박테리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였다. Science 지는 그 바이러스에 관해 알려진 것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  

대부분의 바이러스들과 달리, 거대 바이러스는 광학현미경으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실제로 최초로 발견된 거대 바이러스는 처음에는 DNA의 양을 비교하여 박테리아인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때 이후,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DNA를 가지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 약 10여 개의 바이러스들이 발견되었고, 대부분 아메바만을 감염시키는 것이었다. Pithovirus sibericum라 불리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는 다른 거대 바이러스의 일부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 특이한 생명체의 세 번째 그룹으로 보여진다. 그것은 지금까지 보고된 것들 중 가장 크지만, 다른 것들의 절반 정도의 DNA를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 발견을 온라인 PNAS 지에 보고했다. 연구된 토양은 표면 아래 30m 깊이에서 채취된 것이고, 연구자들은 수백만 년 전의 토양 시료들도 가지고 있어서 실험을 계속할 계획이다.  

그들은 14만 년 되었다는 고대 빙하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던 1999년의 한 논문을 참고하고 있었다. (Castello JD, et al. [1999] Detection of tomato mosaic tobamovirus RNA in ancient glacial ice. Polar Biol 22(3):207–212). 

프랑스의 바이러스 학자에게 이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거대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 없음은 분명하다.” 크리스텔(Christelle Desnues)은 말했다. “다양성을 가진 그들은 진화와 심지어 인간의 건강 등에 있어서 완전한 바이러스 환경생태군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진화에 대해서 말하면서, PNAS 지의 논문은 주의를 주고 있었다 : ”이러한 바이러스들의 수집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들의 진화론적 기원에 관한 추정은 더 많은 바이러스들이 발견될 때까지 연기되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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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탄소(radiocarbon, 반감기 5730년)는 수만 년 후에는 측정하기 매우 어려운 낮은 농도로 줄어든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시작됐던) 노아의 홍수가 대기 중의 방사성탄소 농도를 극적으로 변화시켰을 것으로 믿고 있다. 따라서 홍수 이전 시기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적 연대로 수백 수천만 년이 되었다는 시료에서 방사성탄소가 검출되는 일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한 작업은 모이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 수백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의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확인해줄 것이다. 그들은 수백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시료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그 시료에는 어떠한 방사성탄소도 남아있지 않아야함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그 시료들에 대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실시해 보라!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공룡 뼈들과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들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실시해보라!      

이 세계에는 많은 바이러스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환경에 퍼져있다. 이러한 발견은 드문 일로 볼 수 없다. 의심의 여지없이, 아직까지 특성이 파악되지 않은 많은 바이러스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 바이러스가 30,000년 이상 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그들은 수백만 년 되었다고 주장되는 영구동토층에서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살아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과학의 합리적 한계점"을 넘어서는 주장이다. 과학자들은 클라베리가 인정한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3만 년이 되었다는, 또는 수백만 년이 되었다는 그들의 진화론적 기원에 의한 추정은 무기한 연기되어야만 할 것이다.  


*관련기사 : 잠에서 깬 3만년 전 '거대 바이러스'…인류의 운명은 (2014. 3. 9.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40310.22021185506


출처 : CEH, 2014. 3. 5. 

주소 : https://crev.info/2014/03/giant-virus-rises-from-the-pa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2013-02-22

3억5천만 년 전 바다나리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Intact Biomolecules Claimed to Be 350 Million Years Old)

David F. Coppedge


   가장 오래된 생체분자(biomolecules)가 바다나리(crinoid, 해백합)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주장되는 3억5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는 정말로 사실일까?

Geology(2013. 3. 1)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오하이오 주의 3명의 연구자는 미국 오하이오 주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된 바다나리(crinoids) 화석에서 완전한 형태의 생체분자들이 남아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3억5천만 년 동안 어떻게 생체분자가 남아있을 수 있는지에 관한 의문을 갖기 보다는, 이 발견을 진화론을 지지하는 증거로 사용하고 있었다.    

결과는 탐지될 수 있는 유기분자의 보존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반적임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보존된 유기분자들은 극피동물(echinoderms)들과 다른 화석 생물들 사이의 계통발생학적 관계를 밝히기 위한 독립적인 방법을 제공해줄 수도 있다. 

오하이오 주의 보도 자료는 원래 암석에 들어있던 바다나리를 보여주고 있는데, 색깔에 의해서도 확연히 구별된다. 표본에 대한 분석 결과 색을 띤 물질은 퀴논(quinones)이었는데, 그것은 동물에 색을 띠게 하는 물질로서 포식자를 막는 독물로도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바다나리가 죽었을 때, 조직은 분해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방해석(calcite)이 공극 안으로 침전되었고, 방해석은 지질시대를 거쳐 안정한 물질이다. 따라서 유기물질은 암석 내에서 전체가 밀봉될 수 있었다”고 기사는 주장했다. 

경험적으로 관측될 수 없는 3억5천만 년 동안 유기물질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될 수 있었는지 연구자들은 지켜보지 못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억 년 동안에 일어났다고 주장되는 소행성 충돌, 화산폭발, 지진, 대륙이동, 다른 격변들 속에서 그 공극들이 어떻게 밀봉될 수 있었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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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장구한 시간 틀에 대해 전혀 의문을 갖지 않는 것은 매우 기괴한 일이다. 그들은 장구한 연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없다. 진화론자들에게 “지질학적 시간”은 절대 변경될 수 없는 신성한 ‘진화 보존의 법칙’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나이가 줄어드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도 경배하는 ‘다윈 신화’의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바다에도 바다나리는 전혀 진화하지 않은 채로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3억5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그 화석이 들어있는 암석 지층의 추정 연대에 기초한 것이다. 그리고 암석 지층의 연대는 동일과정설에 기초하고 있다. 오늘날 동일과정설은 매우 의심스러운 가설임이 밝혀지고 있다. 3억5천만 년 동안 생체분자가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이야기보다 한 분 목격자에 의한 설명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 CEH, 2013. 2. 22.

주소 : http://crev.info/2013/02/intact-biomolecules-claimed-to-be-350-million-years-o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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