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허구성 - 유인원

2021-05-27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성경으로 다시보기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는 무엇인가?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말도 타제석기를 만든다.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초기 인류는 원시적이지 않았다 : 인도에서 7만5천 년(?) 전의 돌연장과 남아프리카에서 7만 년(?) 전의 알껍질 장식의 발견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고고학에서는 석기시대→청동기 시대→철기시대?


고대 DNA의 발견은 진화론적 가정을 기각시키고 있다. 


What about the ‘Stone Age’?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Part 2


The Stone ‘Age’—a figment of the imagination?


Modern 'Stone Age' Reconsidered


National Geographic and the Stone Age Swindle?


Modern European Family Tree Has Stone Age Roots


When Was the Ice Age in Biblical History?


Controversy over 'early Paleolithic' stone 'tools' in Canada continues


Stone Tools from the Early Tertiary in Europe


Axing evolutionary ideas—stone dead!


Trillions of “Artifacts”—Who's Really Got the Problem?


Where Was Man During the Ice Age?


How Smart Were Cave-Men?


Cave Dwellers—Are They Ancient?


Enigma Man : A Stone-age Mystery


Upsets Surprise Evolutionists 


So Much for Stone Tools


Stone Age Atlantis


▶ Cavemen



 







2021-05-27

인간 유전체의 완전한 분석으로 놀라운 반-진화론적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6%) 였다.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 단지 ~89% 정도만 동일하다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 DNA 연구는 인간/침팬지 공통조상을 부정한다.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끝까지 버티는 다윈의 신화 : 흔적기관과 침팬지와 유사성이 98.8%라는 거짓 주장


Chimp genome sequence very different from man


Human/Chimp DNA Similarity Continues to Decrease : Counting Indels


Greater Than 98% Chimp/Human DNA Similarity? Not Any More.


The Untold Story Behind DNA Similarity


What About the Similarity Between Human and Chimp DNA?


Chimp Genome Sequence Very Different from Man


A Fresh Look at Human-Chimp DNA Similarity


Comprehensive Analysis of Chimpanzee and Human Chromosomes Reveals Average DNA Similarity of 70% (ARJ)


Genome-Wide DNA Alignment Similarity (Identity) for 40,000 Chimpanzee DNA Sequences Queried against the

Human Genome is 86–89% (ARJ) 


Analysis of 101 Chimpanzee Trace Read Data Sets: Assessment of Their Overall Similarity to Human and Possible

Contamination With Human DNA (ARJ) 


Making the Leap from Ape to Adam


Defining the “Junk” Genes That Separate Chimps and Humans


▶ DNA Similarities (AiG)



 

2021-05-27

인류의 문명은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되었는가?


괴베클리 테페는 기하학적으로 건축되었음이 밝혀졌다 : 신석기인들이 만들었다는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경이로운 스톤헨지! : 바벨 후에 건축된 석기시대의 유물?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원숭이들의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사람의 문화로 진화했는가?


고대인의 신비 : 거석 기념물, 고도의 토목기술, 사라진 문명...


고대문명들과 현대인 : 고대인의 전지, 계산기, 점화전


42m 깊이의 해저에서 발견된 거대한 돌기둥 : 바닷물 속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대 문명들


북해의 깊은 대양 바닥에서 침몰한 문명이 발견됐다 : 마침내 발견된 영국의 아틀란티스?


사라진 도시 아틀란티스의 발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 발굴되었다.


영국에서 로마시대 이전의 도로가 발견됐다. 


페루 삭사이와만 요새의 미스터리가 밝혀졌다! 조금의 틈도 없는 돌벽은 부드러운 상태의 암석으로 축조되었다!


All at once


Ancient Civilizations & the Bible


Abraham and the Chronology of Ancient Mesopotamia (ARJ)


Civilizations Lost to the Sea


Chronology of Ancient Civilizations : Chronology Wars


Demography Research of Ancient Civilizations


Stonehenge : new discoveries are still stunning archaeologists!


How old? When archaeology conflicts with the Bible.


Ancient civilizations and modern man


Pre-Adamic man : were there human beings on Earth before Adam?


Chronology of Ancient Civilizations : Chronology Wars


Human Evolution Timeline Contradicts Human Nature




2018-06-08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Origin of Agriculture Defies Evolutionary Long Ages)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왜 최근에 많은 지역들에서 갑자기 농업(agriculture)이 시작됐는지를 설명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콜로라도 대학의 패트릭 카바노(Patrick Kavanaugh)는 오래된 한 진화론적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 현생인류가 수십만 년 전부터 주변에 있었다면, 왜 농업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시작되었던 것인가? 대학의 보도 자료는 새로운 단서를 말하고 있었지만, 신뢰할만한 설명이 아니었다. 그들의 제안에 대해 살펴보자.

농업의 발명은 인류의 삶과 환경을 영원히 바꿔 놓았으며, 수천 년 동안에 적어도 12 개의 다른 장소들에서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농업은 왜 인류 역사의 특정 시기에 그 장소들에서 시작되었던 것일까?

콜로라도 주립대학과 워싱턴 대학의 연구자들은 새로운 방법론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오래 논란되던 이론을 기각시키는 증거를 발견했는데, 농업은 환경 여건이 개선되고 인구 밀도가 높아졌을 때와 관계없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자연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2018. 6. 4) 지에 발표된 “세계 인구 밀도에 대한 역추산은 농업의 기원을 가능하게 했던 동력을 밝혀낸다”라는 제목의 논문은 이러한 종류의 최초 연구로서, 인간의 농업 기원에 대한 기존 아이디어를 지지하기 위해서 시도됐으나, 오히려 연구자들은 오래 견지되어왔던 두 이론을 거의 지지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두 이론 중 하나는 절망적인 시기 동안, 환경적 상황이 악화되고 개체군의 밀도가 낮게 되었을 때,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필요했을 때, 농업은 필요성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것이었다. 다른 이론은 일반적인 패턴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농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각 지역의 고유한 사회적 환경적 조건들과 묶여 있다는 것이었다.

CSU 자연 자원부의 부교수인 마이클 가빈(Michael Gavin)은 이 발견과 일반적인 방법론적 접근은 인류 역사의 중대한 사건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농업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우리와 똑같았던 현대 인간은 315,000년 전에 "고대 인류"로부터 출현하여, 다양한 기후와 서식지에서 살았었다는 것이다. 식물의 씨앗을 심으면 삶이 더 편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30만 년 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우리는 믿어야 하는가? 이것이 합리적인 추론일 수 있을까? 

.고대 라기스(Lachish) 아래의 포도밭


보도 자료들과 논문은 이러한 질문을 회피하고 있었다. 저자들이 진화론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들은 논문에서 자연선택과 인공선택을 언급하고 있다. (인공선택은 사실 지적설계의 한 형태이다).

농업은 하나의 중요한 혁신으로부터 시작됐다 : 식량 생산을 위한 식물과 동물의 가축화, 특히 농업은 야생 종의 경작을 포함하여, 낮은 수준의 식량 생산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경작은 수 세대에 걸쳐서, 몇몇 경우에서는 가축화된 종들에 자연선택과 인공선택을 식량 생산에 사용되기 전인, 수천 년 동안 계속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습관적으로 하는 것처럼, 모든 것들을 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다. 기후가 좋아졌고, 인구 밀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뿅 하고, 순식간에 농업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아무도 그러한 생각을 하지 못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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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론 매체들은 장구한 진화론적 연대와 철저히 결합되어있는 진화 이야기만을 보도하고 있고, 독자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그러한 이야기만을 들어야만 한다. 그것은 마치 메뉴판에서 생선튀김, 생선조림, 생선구이의 세 가지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샐러드, 불고기, 닭백숙은 먹을 수 없는 것인가? 왜 우리는 항상 진화 이야기만을 들어야 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성경적 연대기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증오 때문이다. 당신이 성경적 시간 틀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문제들은 사라진다. 사람들은 수십만 년 또는 수백만 년 동안 지구 행성에 살아온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에 불과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똑똑했다. 그들은 도구를 만들고, 씨앗을 심는 것에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처음부터 농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에덴에서 쫓겨 난 후에,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있었지만,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온 후에는, 더 힘들게 일을 해야만 했다. 단지 한 두 세대 만에 그들은 도시를 건설했고, 금속을 사용했으며, 음악을 만들었다. 농업은 처음부터 낮 시간에 하던 일이었다. 노아의 가족은 방주에서 나온 후, 다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고, 포도를 경작했다.


진화론자들은 창세기 기록을 조롱한다. 조롱하도록 놔두라.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 될 것이다. 진화론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고대 인류의 지능이 매우 형편없었다고 가정해야 한다. 사냥을 하고, 이주를 하고, 도구를 제작하고, 불을 사용하고, 배를 만들었던 인간이, 30만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씨앗을 심으면 식물이 자라난다는 것을 왜 알지 못했는가? 분명히 그들은 식물을 먹었고, 선호하던 과일과 채소에서 씨앗을 보았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은 땅에서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멍청해서 30만 년 동안 씨앗을 뿌리면 식물이 자라난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주장이 합리적인 생각인가? 이러한 이야기를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흙을 조금 파서 씨앗을 파묻고, 물을 주면, 식물이 자라난다는 것을 아는 일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는가? 말의 등에 올라타면, 더 먼 거리로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왜 아무도 못했는가? 농업은 한 사람의 일생 동안에도 생겨날 수 있었다.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기후가 대략 1만 년 전까지 끔찍했었다고 믿어야만 한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이나 가뭄의 암울한 환경 속에서 작은 격리된 군집들로 모여 사냥을 하며 채집 생활을 했다고 믿어야만 한다. 대략 1만 년 전까지는 기후는 열악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수십만 년이 지난 후에, 기후가 좋아지면서, 인간 사회가 성장했고, 누군가가 농업을 생각해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우리의 조상을 절대적으로 멍청한 사람들로 만든다. 성경은 태초부터 인간은 완전히 인간이며, 영리하며, 창의적이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아마도 우리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능력이 있었을 것이다. 인간의 유일한 장점은 세대를 계속해서 이어지는, 집단 학습과 그것을 기록으로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은 단지 6,000년 만에, 오두막을 짓던 기술을 발전시켜, 우주선을 만들어 명왕성으로 날려 보냈다. 씨앗을 심으면 식물이 자란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에, 이것보다 50배의 기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주장은 절대적으로 불합리하다!


인간 진화 이야기는 그들의 소위 고인류(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들이 본질적으로 호모 사피엔스와 동일한 능력을, 예를 들어 도구를 만들고, 조절된 불을 사용하고, 장거리 이동을 하고, 배를 만들고, 장식품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고...등의 능력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더욱 악화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의 신화적인 시간인 수십만 년 전에도 발견된다. 그러나 농업은 1만 년 전에 와서야 폭발적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들의 이야기를 믿을 수 있겠는가? 수십만 년 동안 어떠한 발전도 없었는가? 수십만 년 동안 동일한 식단이었는가? 매일 매일? 그들의 식사는 지겹지 않았을까? 매머드들을 사냥하고, 수십만 년 동안  그들의 잠자리는 동굴이었는가? 이러한 수십만 년의 수렵생활을 이어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순간적으로 농업이 생겨났는가? 어떤 멍청했던 고대인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농부가 되었던 것일까? 와우, 이제 그들의 식단은 다양해졌고, 매일 매일이 잔치였는가?

왜 우리는 콜로라도 대학 과학자들의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를 과학 이야기로 들어야하는 것인가?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는 전 세계의 기자들에 의해서 보도되고, 인터넷으로 모든 곳으로 퍼져나간다. 우우, 와아! 모든 진화론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치고 있다. 이러한 박수 치기를 멈추고, 조금이라도 의심한다면, 근본주의적 창조론자로 낙인찍히고 조롱과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친애하는 지도자 다윈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리석은 개념을 믿는 유일한 동기는 다윈과 라이엘,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는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농업이 최근에 생겨났다는 증거들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장구한 연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고인류가 수십만 년을 살아오다가, 갑자기 1만 년 전에 농사를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매우 불합리하다. 그들의 냄새나고, 상식적이지 않고, 비합리적인,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보다 성경의 기록이 훨씬 더 신뢰할만한 것이다.     


출처 : CEH, 2018. 6. 8.

주소 : https://crev.info/2018/06/origin-agriculture-defies-evolutionary-long-ag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2016-01-26

인구성장률이 가리키는 인류의 역사는?

(Population Study Standoff) 

by Brian Thomas Ph. D 


    1975년에, ICR의 설립자이자 수력 공학자였던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인구 계산을 수행했었다. 그는 오늘날의 세계 인구가 단지 6000년 만에 도달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1] 이제 한 새로운 연구는 인간 역사에서 매우 다른 버전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20만 년 동안 인구증가는 극도로 느리게 진행됐다는 것이다.[2] 우리는 어떤 것을 믿어야 하는가?

어떤 것이 사실인지는, 다음과 같은 성경 기록의 진실성에 달려있다 :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3] 이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40년 전의 헨리 모리스 박사의 주장과 더 나아가 성경의 기록은 틀린 것이 되는 것이다.


케임브리지에 있는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관측소의 자브란 자히드(H. Jabran Zahid)는 먼 과거의 인구증가율을 평가하는 한 연구를 수행했다. PNAS 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는 미국 와이오밍과 콜로라도의 매장 장소들로부터 7900년의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들의 계산에 의하면, 연간 인구성장률은 0.041%, 또는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나는 기간이 1,700년 정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인구증가율은 너무도 느려서, 대략 4500년 전에 있었던 노아 홍수로부터 오늘날의 70억 명의 인구는 될 수 없어 보인다.

연구의 저자는 썼다. "0.04%의 성장률은 세계인구가 5만 년 전에는 매우 적었음을 추론할 수 있게 해준다.“[2] 그러나, 헨리 모리스 박사의 글은 AD 1650년~1800년 사이의 실제 인구성장률은 년간 약 0.33% 였다고 쓰고 있었다. 인구성장률은 최근 몇 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2.0% 정도였다. 또한 모리스 박사는 대략 6,000년 전의 아담과 하와로부터 오늘날의 인구수가 되는 데에는, 연간 약 0.5%의 성장률이면 된다고 쓰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성경적 및 역사적 인구성장률은 세속적인 방사성탄소 연대측정과 묶여있는 인구성장률보다, 한 자릿수 크기(약 10배)나 더 크다.


어떤 추정을 신뢰해야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그들의 글속에서 제공되고 있다. PNAS 지의 논문에 따르면, "6,000~13,000년 cal BP(현재 이전의 보정된 방사성탄소 연대) 동안의 인구성장률을 측정하기 위해서, 우리는 시간 함수로서 SPD(summed probability distribution, 합산 확률분포)의 로그 값으로 선형모델(linear model)을 적합시켰다. 적합된 기울기는 지수(exponential) 함수적 성장률이고, 그것을 우리는 연간 성장률로 보고한 것이다.“[2] 그래서, 그들은 모델을 시간 틀에 적합시켰다. 그들이 사용한 시간 틀은 어떤 것일까? 물론 진화론적 시간 틀이다.

이들 연구자들은 미국 서부의 고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가 실제 연대(calendar dates)에 해당할 것으로 가정했다. 즉, 그들은 장구한 시간 틀 속에서 인구집단의 크기를 평가함으로써, 인구증가율을 계산해냈던 것이다. 이러한 순환논법에 의한 과정은, 매우 느린 인구성장률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이 성경적 역사와 충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1975년의 같은 글에서, 모리스 박사는 고대 인류의 인구성장률에 관한 세속적 과학자들의 추정에 대해서 이렇게 썼다 : “그러나 그러한 추정은 쓸모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간이 진화했다는, 신뢰할 수 없는 모델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1] 이 새로운 연구는 복잡한 과학적 계산을 수행한 것처럼 포장되고 있지만, 40년이 지난 후에도, 고대 인류에 대한 세속 과학자들의 생각은 여전히 인간이 진화됐다는 기본적 가정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인구가 진화론적 시간 틀에 기초하여, 5만 년에 걸쳐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매우 느린 성장률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 그러한 낮은 성장률은 역사적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구성장률에 의해서도 기각된다. 이것은 그러한 주장을 거부할 또 하나의 좋은 이유가 되는 것이다. 성경적 역사에 기초한, 사람의 인구증가율에 대한 기존의 주장은 여전히 굳건히 서있는 것이다.[5]


References

1.Morris, H. M. 1975. Evolution and the Population Problem. Acts & Facts. 4 (1). 

2.Zahid, H. J., E. Robinson, and R. L. Kelly. Agriculture, population growth, and statistical analysis of the radiocarbon recor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December 22, 2015, accessed December 28, 2015.

3.Genesis 10:32.

4.This calibration procedure adjusts raw radiocarbon dates to more closely match a mixture of science-based and evolution-based expectations, shown as a curve of radiocarbon age estimates on a timeline.

5.See also Thomas, B. Earth Hit the 7-Billion Mark Too Lat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7, 2011, accessed December 29, 2015.


출처 : ICR News, 2016. 1. 1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9132

번역 : 미디어위원회

2011-10-27

세계 인구 70억은 너무 느리게 도달됐다.

(Earth Hit the 7-Billion Mark Too Late) 

by Brian Thomas Ph. D 


     유엔에 따르면 2011년 10월 31일 세계 인구는 70억 명에 도달되었고, 대중 매체들은 지구에서의 인구과잉 문제를 예고하고 있었다. 과연 이렇게 많은 사람이 태어나기 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인간의 인구증가에 대한 진화론의 주장은 환상적인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인류의 수백만 년의 긴 역사에서, 인구는 수백만 년 동안 전혀 증가하지 않다가, 수천 년 전에 갑자기 도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2011년 7월 29일 Science 지의 이슈에서, 통계 인류학 전문가인 쟝 피에르 보켓 아펠(Jean-Pierre Bocquet-Appel)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

인류의 조상은 적어도 240만년 동안 약탈자(foragers)로 살아오다가, 농업은 현세(Holocene, 충적세, 1만년~현재) 초기에 거의 동시적으로 전 세계의 7~8 지역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1]

아마도 농업의 출현이 그 당시 인구증가를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과 역사적 기록들에 따르면, 인간이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시대는 결코 없었다. 

이러한 진화론이 주장하는 타임 라인의 문제점은 “호모 속”의 사람들이 “적어도 240만 년 동안” 실제적인 인구증가가 없었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보켓 아펠운 “농업이 시작되던 시대의 세계 인구는 6백만 명 이었던 것으로 추정하였다.[1] 따라서, 유인원 조상에서 아마도 진화된 최초의 인간 커플은 240만 년(=2만4천 세기)이라는 긴 세월 후에도 단지 6백만 명의 후손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구증가율이 약 0.0000009%로 사실 0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런데 240만 년 동안 실제로 전혀 인구증가가 없었을까?


그와는 반대로, 역사적으로 관찰된 평균 인구증가율은 최소 0.4% 이었고, 2% 이상의 급상승기도 있었다. 심지어 연간 0.1%의 산업시대 이전의 농업인구 증가율로도 보켓 아펠이 추정한 인구수(6백만 명)에서 단지 7,062년이면 오늘날의 70억 인구가 생긴다.[1] 창조과학연구소(ICR)의 설립자인 고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인간이 지구에 최초로 출현한 후 수천 년이 지나서가 아니라, 왜 수백만 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야 인구폭발의 위기를 겪어야하는가”라고 질문하였다.[2]


보쿠엣-아펠은 이러한 느린 인구증가율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 “출생율의 증가는 밀접하게 치사율 증가의 시기가 뒤따랐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러한 치사율의 모든 원인은 “로터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같은 “전염병”이었다는 것이다.[1]

그러나 이것은 더 큰 가능성 없는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어떻게 그러한 질병들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출생률과 사망률의 균형을 그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할 수 있었을까? 전체 개체군이 어떤 시점에서는 무작위적으로 모두 죽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이러한 질병들은 그렇게 장구한 기간 가지고 왔던 인구 감소 효과를 이제 와서 왜 갑자기 잃어버렸는가? 분명히, 비현실적으로 느린 인구증가율을 초래했다는 전염병 아이디어는 수백만 년의 오랜 연대 개념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임시방편적 억지인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세계 인구는 어떠한 덧붙이는 이야기 없이 성경적 역사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지난 400년간의 인구조사 기록들과 약간의 수학적 수식, 그리고 자연 로그 성장률을 가정할 때, 8명의 노아 홍수 생존자로부터 4,500년이면 거의 정확히 70억 명의 인구가 되는 것이다.[3] 이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진화론적 역사가 진실이 아니라, 성경의 역사가 진실이며 정확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References

1. Bocquet-Appel, J.-P. 2011. When the World's Population Took Off: The Springboard of the Neolithic Demographic Transition. Science. 333 (6042): 560-561.

2. Morris, H. 1984. The Biblical Basis for Modern Science. Grand Rapids, MI: Baker, 416.

3. The formula for logarithmic human world population growth is P = Poert, where P = the current population, Po = the initial population, e = the base of natural logarithms (2.718), r = the average annual population growth rate (0.456% or 0.00456 in the calculator), and t = the time interval from Po to P.


*참조 : "우리 아기가 70억번째"… 나라마다 잔치 (2011. 10. 31.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1031005017&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40100000


출처 : ICR News, 2011. 10. 27.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425/

번역 : 문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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