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재난 지역의 생태계가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을까? 명백히, 이전의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다. 예일 대학의 생태학자들은 황폐화된 생태계들을 연구한 240 편의 논문들에 대한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오염으로 손상된 생태계가 단지 10년 정도 만에도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생태계의 회복이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예일대학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1], 그 연구는 “황폐화된 생태계가 회복되는 데에 수세기 또는 수천 년이 걸리며, 후손들의 유익을 위해 황폐된 지역의 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추정을 반박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PLoS ONE에 게재되었다. 연구자들은 파괴된 숲 생태계가 42년 만에 회복되었고, 바다 환경은 10년 만에 회복되었으며, 해양 기름유출 사고와 같은 재앙을 겪는 어떤 바다 생태계는 단지 5년 만에 회복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한 짧은 회복 시간들은 대중 매체들에서 말해지고 있는, 가령 “우리의 진귀한 숲은 이러한 종류의 파괴(개벌)로부터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와[2] 같은 우울한 기사들과 대조된다. ”깨지기 쉬운 생태계(fragile ecosystems)“라는 문구는 많은 글들에서 볼 수 있다. 버지니아 대학의 릭 웹(Rick Webb)은 버지니아 송어(trout)에 대한 산성비(acid rain)의 영향에 대해서, “우리의 생애 동안에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3]
생물계를 가능한 황폐하게 묘사하는 것은, 분명히 최근 몇 십년 동안 보존 단체들이 수백만 달러의 모금 활동을 벌이는 일에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야생동물보호협회(The Wilderness Society)의 회장인 윌리엄 메도우(William Meadows)는 “지속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운명만을 전파하는 우리는 하나의 범죄자이다.”라는 것을 인정했다. 같은 보도는 자연보호협회(Audobon Society) CEO인 다니엘 비어드(Daniel Beard)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은 위기이다. 위협과 위기”[4]
예일 대학의 연구 결과는 몇몇 특별한 단체들의 행동지침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황폐화된 환경이 능률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관측은 창조론의 주장과 일치한다. 비록 몇몇 생태계들은 다른 것들보다 확실히 더 쉽게 망가질지라도, 세계는 수많은 강인한 생물체들로 구성되어있고, 이들은 빠르게 복원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은 창조주의 예비하심으로부터 생겨났다. 창조주는 많은 식물군들과 동물군들이 빠르게 그들의 개체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셨다. 이것과 같은 잘 설계된 능력이 전 지구적 대홍수 이후에 생물들이 전 대륙으로 다시 퍼져나가 번성할 수 있도록 만드셨던 것이다.[5]
또한 자연의 놀랄만한 복원력은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톤 주의 세인트 헬렌(St. Helens) 산의 폭발로 야기된 200평방마일의 황폐화된 땅이 20여년 만에 회복됨으로서 입증됐었다.[6] 자연의 생태계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생물들의 질(quality) 때문에 황폐화된 환경으로부터 회복되어질 수 있다. 그 질은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References
[1] Most Polluted Ecosystems Can Recover, New Study Finds. Yale University press release, May 27, 2009,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Jones, H. P. and O. J. Schmitz. 2009. Rapid Recovery of Damaged Ecosystems. PLoS ONE. 4 (5): e5653.
[2] Tropical Dry Forest. Fact sheet from the Turks and Caicos Islands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astal Resources. Posted on environment.tc, accessed May 29, 2009.
[3] Santos, C. Va.’s trout streams in trouble. Richmond Times-Dispatch. Posted on timesdispatch.com July 4, 2008, accessed May 29, 2009.
[4] Knudson, T. 2001. Environment Inc, Special Series. Sacramento Bee. Posted on icecap.us, April 22, 2001, accessed May 29, 2009.
[5] It is possible that those creatures with lower capacities to recover from various harmful effects did not survive the changes in climate and habitat resulting from the Flood. Thus, today’s living collection represents the hardiest forms, a much smaller subset of the original creation.
▶ Atheism (CMI)
▶ Environmentalism (CMI)
▶ Government (CMI)
▶ Islam (CMI)
▶ Religions (CMI)
생태계의 회복은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Well-Engineered Ecosystems Bounce Back)
by Brian Thomas Ph. D
한 재난 지역의 생태계가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을까? 명백히, 이전의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다. 예일 대학의 생태학자들은 황폐화된 생태계들을 연구한 240 편의 논문들에 대한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오염으로 손상된 생태계가 단지 10년 정도 만에도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생태계의 회복이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예일대학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1], 그 연구는 “황폐화된 생태계가 회복되는 데에 수세기 또는 수천 년이 걸리며, 후손들의 유익을 위해 황폐된 지역의 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추정을 반박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PLoS ONE에 게재되었다. 연구자들은 파괴된 숲 생태계가 42년 만에 회복되었고, 바다 환경은 10년 만에 회복되었으며, 해양 기름유출 사고와 같은 재앙을 겪는 어떤 바다 생태계는 단지 5년 만에 회복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한 짧은 회복 시간들은 대중 매체들에서 말해지고 있는, 가령 “우리의 진귀한 숲은 이러한 종류의 파괴(개벌)로부터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와[2] 같은 우울한 기사들과 대조된다. ”깨지기 쉬운 생태계(fragile ecosystems)“라는 문구는 많은 글들에서 볼 수 있다. 버지니아 대학의 릭 웹(Rick Webb)은 버지니아 송어(trout)에 대한 산성비(acid rain)의 영향에 대해서, “우리의 생애 동안에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3]
생물계를 가능한 황폐하게 묘사하는 것은, 분명히 최근 몇 십년 동안 보존 단체들이 수백만 달러의 모금 활동을 벌이는 일에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야생동물보호협회(The Wilderness Society)의 회장인 윌리엄 메도우(William Meadows)는 “지속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운명만을 전파하는 우리는 하나의 범죄자이다.”라는 것을 인정했다. 같은 보도는 자연보호협회(Audobon Society) CEO인 다니엘 비어드(Daniel Beard)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은 위기이다. 위협과 위기”[4]
예일 대학의 연구 결과는 몇몇 특별한 단체들의 행동지침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황폐화된 환경이 능률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관측은 창조론의 주장과 일치한다. 비록 몇몇 생태계들은 다른 것들보다 확실히 더 쉽게 망가질지라도, 세계는 수많은 강인한 생물체들로 구성되어있고, 이들은 빠르게 복원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은 창조주의 예비하심으로부터 생겨났다. 창조주는 많은 식물군들과 동물군들이 빠르게 그들의 개체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셨다. 이것과 같은 잘 설계된 능력이 전 지구적 대홍수 이후에 생물들이 전 대륙으로 다시 퍼져나가 번성할 수 있도록 만드셨던 것이다.[5]
또한 자연의 놀랄만한 복원력은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톤 주의 세인트 헬렌(St. Helens) 산의 폭발로 야기된 200평방마일의 황폐화된 땅이 20여년 만에 회복됨으로서 입증됐었다.[6] 자연의 생태계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생물들의 질(quality) 때문에 황폐화된 환경으로부터 회복되어질 수 있다. 그 질은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References
[1] Most Polluted Ecosystems Can Recover, New Study Finds. Yale University press release, May 27, 2009,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Jones, H. P. and O. J. Schmitz. 2009. Rapid Recovery of Damaged Ecosystems. PLoS ONE. 4 (5): e5653.
[2] Tropical Dry Forest. Fact sheet from the Turks and Caicos Islands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astal Resources. Posted on environment.tc, accessed May 29, 2009.
[3] Santos, C. Va.’s trout streams in trouble. Richmond Times-Dispatch. Posted on timesdispatch.com July 4, 2008, accessed May 29, 2009.
[4] Knudson, T. 2001. Environment Inc, Special Series. Sacramento Bee. Posted on icecap.us, April 22, 2001, accessed May 29, 2009.
[5] It is possible that those creatures with lower capacities to recover from various harmful effects did not survive the changes in climate and habitat resulting from the Flood. Thus, today’s living collection represents the hardiest forms, a much smaller subset of the original creation.
[6] Swenson, K. and D. Catchpoole. 2000. After devastation…the recovery. Creation ex nihilo. 22 (2): 33-37.
출처 : ICR News, 2009. 6. 11.
주소 : http://www.icr.org/article/4745/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