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쥐, 아메리카 삼나무, 그리고 강낭콩 : 사람의 조상?
; 염색체의 수로 본 진화론의 속임수
(Opossums, Redwood Trees, and Kidney Beans)
진화론의 속임수 ( A Spoof on Evolution Theory)
살아있는 생물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복잡한 것으로 되었다고 진화론은 가르치고 있다. 생물체의 염색체는 알려진 우주 내의 수많은 물질들 중 가장 복잡한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가장 적은 수의 염색체를 가진 생물체가 제일 처음 진화한 것으로, 그리고 생물체의 복잡성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염색체를 가진 것이 수천만년 후에 진화의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 논리적일 것이다.
도표에서, 우리 모두는 단지 2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푸른곰팡이로부터 출발하였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초파리로 천천히 진화되었다. 수백만 년의 시간이 여러 번 지난 후 토마토(또는 집파리)...등등이 출현하였다. 그리고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드디어 출현하였다. 우리 조상 중의 하나는 22개의 염색체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주머니쥐, 아메리카 삼나무, 강낭콩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만일 우리가 계속 진화한다면, 언젠가는 담배(tobacco plants)로 되어질 수 있을 것이고, 점점 진화하여 염색체를 100개나 가지고 있는 잉어(carp)로, 종국에는 480개의 염색체를 가진 고사리가 될지도 모른다 (?).
당신은 이것을 믿지 말라! 하나님은 이 세상과 모든 생물체를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만드셨다.
* 염색체 수의 증가에 의한 종들의 진화, 또는 생존경쟁에서 복합적 생물 형태의 보존
- By Dr. Kent Hovind
염색체의 수 | ||
고사리 (Fern) 흰 물푸레나무 (White Ash) 잉어 (Carp) 금붕어 (Goldfish) 고구마 (Sweet Potato) 칠면조 (Turkey) | 480 138 100 94 90 82 | The ultimate goal. |
닭 (Chicken) 개 (Dog) 오리 (Duck) | 78 78 78 | Identical Triplets! |
말 (Horse) 암소 (Cow) 누에 (Silkworm) 목화 (Cotton) 아메바 (Amoeba) | 64 60 56 52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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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Chimp) 담배 (Tobacco) | 48 48 | Identical Twins! |
사람 (Human) 박쥐 (Bat) 밀 (Wheat) 콩 (Soybean) 고양이 (Cat) 불가사리 (Starfish) 사과 (Apple) | 46 44 42 40 38 36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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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Alligator) 양파 (Onion) | 32 32 | Identical Twins! |
개구리 (Frog)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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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쥐 (Opossum) 아메리카삼나무 (Redwood) 강낭콩 (Kidney Bean) | 22 22 22 | Identical Triplets! |
양상추 (Lettuce) 꿀벌 (Honeybee) 정원 완두 (Garden Pea) | 18 16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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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리 (House Fly) 토마토 (Tomato) | 12 12 | Identical Twins |
초파리 (Fruit Fly) 푸른곰팡이 (Penicillium) | 8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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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60
출처 - CSE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5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복잡한 분자들, 완벽히 발달된 장기들, 그리고 분명한 종들
(1) 복잡한 분자들과 장기들
생명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많은 분자들(예컨대 DNA, RNA, 단백질들...)은 너무도 복잡해서, 그들이 우연히 진화되었다는 주장은 매우 의심스럽다. 게다가, 그런 주장들은 실험적 지지도 결여되어 있다.1 돌연변이나 어떤 자연적인 과정으로 새로운 장기들, 특별히 눈2, 귀, 뇌와3 같은 고도로 복잡한 장기들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예를 들어, 성인의 뇌(brain)는 1014 개(100 조개)의 전기적 연결망(electrical connections)을 가지고 있다.4 이것은 전 세계의 전기설비에서의 전기적 연결망 보다도 많다. 사람의 심장은 10 온스의 펌프로서, 75 년 동안 윤활유와 유지보수 없이도 가동되는 엔진공학의 경이이다.5
(2) 완벽히 발달된 장기들
모든 생물종들은 부분적으로 발달된 장기들이 아닌, 완벽히 발달된 장기들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들은 디자인되어 있음을 보여준다.6 날개들, 눈들7, 피부, 관들(동맥들, 정맥들, 내장들...등등), 수천, 수만의 생물체 장기들 중에서 반만 발달되어 발견된 예는 없다. 100% 완벽하지 않은 장기들, 즉 부분적으로 발달된 장기들은 생물체의 생존에 불리하다. 예를 들어 파충류의 다리가 새의 날개로 진화했다면, 완벽한 날개가 되기 전에 나쁜 다리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8 (그림 4 를 보라).
그림 4 : 소진화 대 대진화 (Microevolution vs. Macroevolution). 대진화는 어떤 특성과 장기들의 복잡성이 상향적 변화를 요구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소진화는 단지 수평적인 변화를(복잡성의 증가가 아니라) 포함한다. 과학(science)은 항상 관찰되는 것과 반복되는 것에 기초한다. 그러면 무엇이 관찰되었는가? 우리는 그림 아래쪽에서 4 종의 도마뱀의 변종들(variations)을 볼 수 있다. 상향적으로는 조류가 나타내어 있다. 만약 대진화가 발생하였다면, 수많은 중간형태의 종들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수많은 화석들이나, 살아있는 생물종들에서 이들 중간형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주의깊은 관찰자라면, 이러한 진화론적 상향적 변화에 있어서, 믿기 어려운 불연속성들(discontinuities)을 일상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다윈 이후의 진화론자들은, 왜 전 세계의 화석박물관들은 이러한 중간형태의 화석들로 넘쳐나지 못하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3) 분명한 형태의 종들
만약 진화가 발생하였다면, 많은 생물체들 사이에는 점차적인 과도기 형태의 중간생물체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개들의 다양한 변종들은 고양이의 변종들과 섞여서 나타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오리너구리(duckbilled platypus)와 같은 몇몇 동물들은 그들의 진화론적 조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장기들을 가지고 있다. 오리너구리는 털(fur)을 가지고 있고, 온혈동물이고, 새끼들은 포유류처럼 젖을 빤다. 그것은 가죽같이 질긴 알들을 낳고, 복부에 하나의 열린 통로(ventral opening)를 가지며(배설, 짝짓기, 출산을 위한), 대부분의 파충류처럼 발톱과 견갑대(shoulder girdle)를 갖고 있다. 오리너구리는 몇몇 물고기(어류)처럼 전기적 흐름(직류와 교류)을 감지할 수 있고, 오리(조류)처럼 주둥이(bill)를 가지고 있다.
또한 수달처럼 앞다리에 물갈퀴를 가지고 있고, 베버처럼 납작한 꼬리를 가지며, 수컷은 독사처럼 독을 내뿜을 수 있다. 이러한 여러 부류의 특징들을 혼합해서 가지고 있는(모자이크라 불리는) '잡동사니(patchwork)' 동물들과 식물들은 진화계통나무에서 해당되는 적절한 위치를 찾을 수 없다.
동식물의 어떠한 주요한 그룹들이 어떤 다른 주요한 그룹에서 생겨났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9 종들(species)은 결코 연장되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존재를 멈춘 채로(멸종된 채로) 관측된다.10
그림 5 : 오리주둥이의 오리너구리 (Duckbilled Platypus). 오리너구리는 오로지 태즈메이니아와 호주 동부에서만 발견된다. 최초로 오리너구리를 연구하고 'platypus' 라는 이름을 붙였던 유럽의 과학자들은 다른 동물의 이름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오리너구리의 '잡동사니(patchwork)' 같은 모습은 각 동물은 다른 동물과 매우 유사할 것이 틀림없다고 믿고있던 사람들에게만 보여지는 모습이다. 사실, 오리너구리는 그 환경에 완벽히 디자인되어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There has never been a meeting, or a book, or a paper on details of the evolution of complex biochemical systems.” Michael J. Behe, Darwin’s Black Box (New York: The Free Press, 1996), p. 179.
* 'Molecular evolution is not based on scientific authority. There is no publication in the scientific literature - in prestigious journals, speciality journals, or book - that describes how molecular evolution of any real, complex, biochemical system either did occur or even might have occurred. There are assertions that such evolution occurred, but absolutely none are supported by pertinent experiments or calculations. Since no one knows molecular evolution by direct experience, and since there is no authority on which to base claims of knowledge, it can truly be said that - like the contention that the Eagles will win the Super Bowl this year - the assertion of Darwinian molecular evolution is merely bluster.” Behe, p. 186.
2.'While today’s digital hardware is extremely impressive, it is clear that the human retina’s real-time performance goes unchallenged. Actually, to simulate 10 milliseconds (ms) of the complete processing of even a single nerve cell from the retina would require the solution of about 500 simultaneous nonlinear differential equations 100 times and would take at least several minutes of processing time on a Cray supercomputer. Keeping in mind that there are 10 million or more such cells interacting with each other in complex ways, it would take a minimum of 100 years of Cray time to simulate what takes place in your eye many times every second.” John K. Stevens, 'Reverse Engineering the Brain,” Byte, April 1985, p. 287.
* 'Was the eye contrived without skill in opticks [optics], and the ear without knowledge of sounds?” Isaac Newton, Opticks (England: 1704; reprint, New York: McGraw-Hill, 1931), pp. 369-370.
* 'Certainly there are those who argue that the universe evolved out of a random process, but what random process could produce the brain of a man or the system of the human eye?” Wernher von Braun (probably the rocket scientist most responsible for the United States’ success in placing men on the Moon) from a letter written by Dr. Wernher von Braun and read to the California State Board of Education by Dr. John Ford on 14 September 1972.
* 'What random process could possibly explain the simultaneous evolution of the eye’s optical system, the nervous conductors of the optical signals from the eye to the brain, and the optical nerve center in the brain itself where the incoming light impulses are converted to an image the conscious mind can comprehend?” Dr. Wernher von Braun, foreword to From Goo to You by Way of the Zoo by Harold Hill (Plainfield, New Jersey: Logos International, 1976), p. xi.
* 'The probability of dust carried by the wind reproducing Durer’s ‘Melancholia’ is less infinitesimal than the probability of copy errors in the DNA molecule leading to the formation of the eye; besides, these errors had no relationship whatsoever with the function that the eye would have to perform or was starting to perform. There is no law against daydreaming, but science must not indulge in it.” [emphasis in original] Grasse, p. 104.
* 'It must be admitted, however, that it is a considerable strain on one’s credulity to assume that finely balanced systems such as certain sense organs (the eye of vertebrates, or the bird’s feather) could be improved by random mutations. This is even more true for some of the ecological chain relationships (the famous yucca moth case, and so forth). However, the objectors to random mutations have so far been unable to advance any alternative explanation that was supported by substantial evidence.” Ernst Mayr, Systema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New York: Dover Publications, 1942), p. 296.
* Although Robert Jastrow generally accepts Darwinian evolution, he acknowledges that:
It is hard to accept the evolution of the human eye as a product of chance; it is even harder to accept the evolution of human intelligence as the product of random disruptions in the brain cells of our ancestors. Robert Jastrow, 'Evolution: Selection for Perfection,” Science Digest, December 1981, p. 87.
* Many leading scientists have commented on the staggering complexity of the human eye. What some do not appreciate is how many diverse types of eyes there are, each of which adds to the problem for evolution.
·One of the strangest is a multiple-lensed, compound eye found in fossilized worms! [See Donald G. Mikulic et al., 'A Silurian Soft-Bodied Biota,” Science, Vol. 228, 10 May 1985, pp. 715-717.]
·Another type of eye belongs to some trilobites, which evolutionists claim are very early forms of life. These trilobite eyes had compound lenses, sophisticated designs for eliminating image distortion (spherical aberration). Only the best cameras and telescopes contain compound lenses. Trilobite eyes 'represent an all-time feat of function optimization.” Riccardo Levi-Setti, Trilobites, 2nd edition (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3), pp. 29-74. Shawver described trilobite eyes as having 'the most sophisticated eye lenses ever produced by nature.” Lisa J. Shawver, 'Trilobite Eyes: An Impressive Feat of Early Evolution,” Science News, Vol. 105, 2 February 1974, p. 72. Gould admits that 'The eyes of early trilobites, for example, have never been exceeded for complexity or acuity by later arthropods. ... I regard the failure to find a clear ‘vector of progress’ in life’s history as the most puzzling fact of the fossil record.” Stephen Jay Gould, 'The Ediacaran Experiment,” Natural History, February 1984, pp. 22-23.
·The brittlestar, an animal similar to a 5-arm starfish, has, as part of its skeleton, thousands of eyes, each smaller than the diameter of a human hair. Each eye consists of a calcium carbonate crystal that acts as compound lens and precisely focuses light on a bundle of nerves. If an arm is lost, a new arm regenerates along with its array of eyes mounted on the upper-back side of the arm. While evolutionists had considered these animals primitive, Sambles admits that 'Once again we find that nature foreshadowed our technical developments.” Roy Sambles, 'Armed for Light Sensing,” Nature, Vol. 412, 23 August 2001, p. 783. The capabilities of these light-focusing lenses exceed today’s technology.
3. 'To my mind the human brain is the most marvelous and mysterious object in the whole universe and no geologic period seems too long to allow for its natural evolution.” Henry Fairfield Osborn, an influential evolutionist speaking to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in December 1929, as told by Roger Lewin, Bones of Contention (New York: Simon and Schuster, Inc., 1987), p. 57. [Even greater capabilities of the brain have been discovered since 1929. Undoubtedly, more remain. W.B.]
* 'And in Man is a three-pound brain which, as far as we know, is the most complex and orderly arrangement of matter in the universe.” Isaac Asimov, 'In the Game of Energy and Thermodynamics You Can’t Even Break Even,” Smithsonian, August 1970, p. 10.
Asimov forgot that the brain, and presumably most of its details, is coded by only a fraction of an individual’s DNA. Therefore, it would be more accurate to say that DNA is the most complex arrangement of matter known in the universe.
* The human brain is frequently likened to a supercomputer. In most respects the brain greatly exceeds any computer’s capabilities. Speed is one area where the computer beats the brain - at least in some ways. For example, few of us can quickly multiply 0.0239 times 854.95. This task is called a floating point operation, because the decimal point 'floats” until we (or a computer) decide where to place it. The number of floating point operations per second (FLOPS) is a measure of a computer’s speed. As of this writing, a Japanese computer can achieve a 36 trillion FLOPS (36 petaFLOPS). Within the next few years, petaFLOPS machines, will be commonplace. One challenge is to prevent these superfast computers from melting. Their electricity concentrates extreme heat in tiny volumes.
Overall, the human brain seems to operate at petaFLOPS speeds - without overheating. One knowledgeable observer on these ultrafast computers commented,
The human brain itself serves, in some sense, a proof of concept [that cool petaFLOPS machines are possible]. Its dense network of neurons apparently operates at a petaFLOPS or higher level. Yet the whole device fits in a 1 liter box and uses only about 10 watts of power. That’s a hard act to follow. Ivars Peterson, 'PetaCrunchers: Setting a Course toward Ultrafast Supercomputing,” Science News, Vol. 147, 15 April 1995, p. 235.
How, then, could the brain have evolved?
4.'The human brain consists of about ten thousand million nerve cells. Each nerve cell puts out somewhere in the region of between ten thousand and one hundred thousand connecting fibres by which it makes contact with other nerve cells in the brain. Altogether the total number of connections in the human brain approaches 1015 or a thousand million million. ... a much greater number of specific connections than in the entire communications network on Earth.” Denton, pp. 330-331.
* '... the human brain probably contains more than 1014 synapses ...” Deborah M. Barnes, 'Brain Architecture: Beyond Genes,” Science, Vol. 233, 11 July 1986, p. 155.
5. Marlyn E. Clark, Our Amazing Circulatory System, Technical Monograph No. 5 (San Diego: Creation-Life Publishers, 1976).
6. William Paley, Natural Theology (England: 1802; reprint, Houston, Texas: St. Thomas Press, 1972).
This work by Paley, which contains many powerful arguments for a Creator, is a classic in scientific literature. Some people might feel its date of original publication (1802) makes it completely out of date. Not so. Hoyle and Wickramasinghe compared Darwin’s ideas with those of Paley as follows:
The speculations of The Origin of Species turned out to be wrong, as we have seen in this chapter. It is ironic that the scientific facts throw Darwin out, but leave William Paley, a figure of fun to the scientific world for more than a century, still in the tournament with a chance of being the ultimate winner. Fred Hoyle and N. Chandra Wickramasinghe, Evolution from Space: A Theory of Cosmic Creationism (New York: Simon and Schuster, 1981), pp. 96-97.
7. Asa Gray, a famous Harvard botany professor, who was to become a leading theistic evolutionist, wrote Darwin expressing doubt that natural processes could explain the formation of complex organs such as the eye. Darwin expressed a similar concern in his return letter of February 1860.
The eye to this day gives me a cold shudder, but when I think of the fine known gradations [available through millions of years of evolution], my reason tells me I ought to conquer the cold shudder. Charles Darwin, The Life and Letters of Charles Darwin, Vol. 2, editor Francis Darwin (New York: D. Appleton and Co., 1899), pp. 66-67.
And yet, Darwin admitted that
'To suppose that the eye with all its inimitable contrivances for adjusting the focus to different distances, for admitting different amounts of light, and for the correction of spherical and chromatic aberration, could have been formed by natural selection, seems, I freely confess, absurd in the highest degree.”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p. 75.
Darwin then proceeded to speculate on how the eye might nevertheless have evolved. However, no evidence was given. Later, he explained how his theory could be falsified.
If it could be demonstrated that any complex organ existed which could not possibly have been formed by numerous, successive, slight modifications, my theory would absolutely break down.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p. 179.
* 'It’s one of the oldest riddles in evolutionary biology: How does natural selection gradually create an eye, or any complex organ for that matter? The puzzle troubled Charles Darwin, who nevertheless gamely nailed together a ladder of how it might have happened - from photoreceptor cells to highly refined orbits - by drawing examples from living organisms such as mollusks and arthropods. But holes in this progression have persistently bothered evolutionary biologists and left openings that creationists have been only too happy to exploit.” Virginia Morell, 'Placentas May Nourish Complexity Studies,” Science, Vol. 298, 1 November 2002, p. 945.
David Reznick, and evolutionary b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explained:
Darwin had to use organisms from different classes because there isn’t a living group of related organisms that have all the steps for making an eye.
To solve this dilemma, Reznick points to different species of a guppylike fish, some of which have no placenta and others that have 'tissues that might become placentas.” However, when pressed, 'Resnick admits that the [guppylike fish’s] placenta might not be as sophisticated as the mammalian placenta” [or the eye of any organism]. Ibid.
'The eye, as one of the most complex organs, has been the symbol and archetype of his [Darwin’s] dilemma. Since the eye is obviously of no use at all except in its final, complete form, how could natural selection have functioned in those initial stages of its evolution when the variations had no possible survival value? No single variation, indeed no single part, being of any use without every other, and natural selection presuming no knowledge of the ultimate end or purpose of the organ, the criterion of utility, or survival, would seem to be irrelevant. And there are other equally provoking examples of organs and processes which seem to defy natural selection. Biochemistry provides the case of chemical synthesis built up in several stages, of which the intermediate substance formed at any one stage is of no value at all, and only the end product, the final elaborate and delicate machinery, is useful - and not only useful but vital to life. How can selection, knowing nothing of the end or final purpose of this process, function when the only test is precisely that end or final purpose?” Gertrude Himmelfarb, Darwin and the Darwinian Revolution (Garden City, New York: Doubleday, 1959), pp. 320-321.
8. 'Of what possible use are the imperfect incipient stages of useful structures? What good is half a jaw or half a wing?” Stephen Jay Gould, 'The Return of Hopeful Monsters,” p. 23.
9. And let us dispose of a common misconception. The complete transmutation of even one animal species into a different species has never been directly observed either in the laboratory or in the field.” Dean H. Kenyon (Professor of Biology,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affidavit presented to the U.S. Supreme Court, No. 85-1513, Brief of Appellants, prepared under the direction of William J. Guste, Jr., Attorney General of the State of Louisiana, October 1985, p. A-16.
* 'Thus so far as concerns the major groups of animals, the creationists seem to have the better of the argument. There is not the slightest evidence that any one of the major groups arose from any other. Each is a special animal complex related, more or less closely, to all the rest, and appearing, therefore, as a special and distinct creation.” Austin H. Clark, 'Animal Evolution,” Quarterly Review of Biology, Vol. 3, No. 4, December 1928, p. 539.
* 'When we descend to details, we cannot prove that a single species has changed; nor can we prove that the supposed changes are beneficial, which is the groundwork of the theory [of evolution].” Charles Darwin, The Life and Letters of Charles Darwin, p. 210.
* 'The fact that all the individual species must be stationed at the extreme periphery of such logic [evolutionary] trees merely emphasized the fact that the order of nature betrays no hint of natural evolutionary sequential arrangements, revealing species to be related as sisters or cousins but never as ancestors and descendants as is required by evolution.” [emphasis in original] Denton, p. 132.
10. '... no human has ever seen a new species form in nature.” Steven M. Stanley, The New Evolutionary Timetable (New York: Basic Books, Inc., 1981), p. 73.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2/e24/e24c9.htm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6
참고 :
유전적 거리
(Genetic Distances)
요즈음에는 서로 다른 생물체들 사이의 유사성(similarity)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들이 존재한다.
단백질들 : 유전적 거리(genetic distances)는 특정한 단백질을 취하여 구성물(아미노산)의 배열 순서를 조사함으로서 계산될 수 있다. 생물체의 한 단백질과 다른 생물체의 같은 단백질을 비교하였을 때, 두 종 사이의 관계가 가깝다면, 약간의 변화만이 일어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구들은 심각하게 진화론과 모순되고 있음이 밝혀졌다.1
일찍이 에너지 생산에 사용되는 단백질인 cytochrome c 는 47 종의 다른 생물체들의 것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여 비교 연구되었다. 이 연구에서 이 하나의 단백질은 진화론과 심각하게 모순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진화론에 의하면, 방울뱀(rattlesnake)의 것은 다른 파충류들의 것과 가장 가까워야만 한다. 대신 방울뱀은 사람의 것과 가장 유사하였다.2
이 연구 이후에, 전문가들은 수백 여의 유사한 모순점들을 발견해 오고 있다.3
DNA and RNA : 서로 다른 생물체들의 유전물질(genetic material)에 대해서도 비교가 이루어졌다. 유전자 염기서열이 해독되어 'GenBank' 와 같은 곳에서는 자료화되고 있는 생물들의 목록이 매년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 자료화 되어있는 모든 다른 유전자들과 각 유전자들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하여 보면, 많은 유전자들이 다른 생물의 것과는 완전히 관련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4
그러므로 유전자들 사이에 진화론적 관계는 완전히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전통적인 진화론적인 계통순서 즉, 단순한 바다생물,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의 분자수준에서 진화한 흔적은 전혀 없다.5 각 생물군들은 거의 한결같이 독립되어 나타난다.6
결론적으로, 생물체의 외형적인 모습(outward appearance)에만 기초하였던 진화계통나무(evolutionary trees)는 오늘날에 와서 생물체의 유전정보로 비교할 수 있게 되었는데, 비교된 생물체의 유전정보는 진화계통나무와 대대적으로 모순되고 있다는 것이다.7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Reference and Notes
1. Dr. Colin Patterson - Senior Principal Scientific Officer in the Palaeontology Department at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 gave a talk on 5 November 1981 to leading evolutionists a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He compared the amino acid sequences in several proteins of different animals. The relationships of these animals, according to evolutionary theory, have been taught in classrooms for decades. Patterson explained to a stunned audience that this new information contradicts the theory of evolution. In his words, 'The theory makes a prediction; we’ve tested it, and the prediction is falsified precisely.” Although he acknowledged that scientific falsification is never absolute, he admitted 'evolution was a faith,” he was 'duped into taking evolutionism as revealed truth in some way,” and 'evolution not only conveys no knowledge but seems somehow to convey anti-knowledge, apparent knowledge which is harmful to systematics [the science of classifying different forms of life].” 'Prominent British Scientist Challenges Evolution Theory,” Audio Tape Transcription and Summary by Luther D. Sunderland, personal communication. For other statements from Patterson’s presentation see: Tom Bethell, 'Agnostic Evolutionists,” Harper’s Magazine, February 1985, pp. 49-61.
* '... it seems disconcerting that many exceptions exist to the orderly progression of species as determined by molecular homologies ...” Christian Schwabe, 'On the Validity of Molecular Evolution,” Trends in Biochemical Sciences, July 1986, p. 280.
'It appears that the neo-darwinian hypothesis is insufficient to explain some of the observations that were not available at the time the paradigm [the theory of evolution] took shape. ... One might ask why the neo-darwinian paradigm does not weaken or disappear if it is at odds with critical factual information. The reasons are not necessarily scientific ones but rather may be rooted in human nature.” Ibid., p. 282.
* But no matter how the computer analysis was run, the molecular and morphological [evolutionary] trees could not be made to match.” Trisha Gura, 'Bones, Molecules ... or Both?” Nature, Vol. 406, 20 July 2000, p. 232.
2. Robert Bayne Brown, Abstracts: 31st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Washington D.C.: Science Service, 1980), p. 113.
* Ginny Gray, 'Student Project ‘Rattles’ Science Fair Judges,” Issues and Answers, December 1980, p. 3.
3.'As morphologists with high hopes of molecular systematics, we end this survey with our hopes dampened. Congruence between molecular phylogenies is as elusive as it is in morphology and as it is between molecules and morphology.” Colin Patterson et al., p. 179.
4. Gregory J. Brewer, 'The Imminent Death of Darwinism and the Rise of Intelligent Design,” ICR Impact, No. 341, November 2001, pp. 1-4.
* Field, pp. 748-753.
5. Denton, p. 285.
6.'The really significant finding that comes to light from comparing the proteins’ amino acid sequences is that it is impossible to arrange them in any sort of evolutionary series.” Ibid., p. 289.
* 'Thousands of different sequences, protein and nucleic acid, have now been compared in hundreds of different species but never has any sequence been found to be in any sense the lineal descendant or ancestor of any other sequence.” Ibid., pp. 289-290.
* 'Each class at a molecular level is unique, isolated and unlinked by intermediates. Thus molecules, like fossils, have failed to provide the elusive intermediates so long sought by evolutionary biology.” Ibid., p. 290.
* 'There is little doubt that if this molecular evidence had been available one century ago it would have been seized upon with devastating effect by the opponents of evolution theory like Agassiz and Owen, and the idea of organic evolution might never have been accepted.” Ibid., pp. 290-291.
* 'In terms of their biochemistry, none of the species deemed ‘intermediate’, ‘ancestral’ or ‘primitive’ by generations of evolutionary biologists, and alluded to as evidence of sequence in nature, show any sign of their supposed intermediate status.” Ibid., p. 293.
7.'Instead, the comparisons [using DNA] have yielded many versions of the tree of life that differ from the rRNA tree and conflict with each other as well.” Elizabeth Pennisi, 'Is It Time to Uproot the Tree of Life? Science, Vol. 284, 21 May 1999, p.130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6
참고 :
변태는 대진화로 오인될 수 있었는가?
(Could Metamorphosis Be Mistaken As Macro-Evolution?)
Omniology
한 마리의 개구리가 진행하는 변태(metamorphosis)를 생각해보라. 이러한 변화는 개구리의 유전자 내에 프로그램 되어있다.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둘 다 이 사실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것은 프로그래머가 누구인가, 또는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자, 이제 잠시 상상을 해보자. 이 평범한 개구리는 멸종된 알려지지 않은 종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에서 미지의 기간동안 살았었던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발견된 이러한 형태들은 모두 왼쪽 아래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른쪽 위로 순서대로 배열해 놓았다. 명심하라. 우리는 이 생물체에 대한 어떠한 사전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이 화석들은 창조론자와 진화론자에 의해 어떻게 해석될 것인가?
먼저, 진화론자들은 각 화석들을 분명한 생물 종들(species)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화석들은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들은 대진화가 사실임을 말해주는 분명한 증거라고 주장할 것이다.
이에 반해, 창조론자들은 이 화석들은 관련 종들이 격변에 의해 빠르게 묻힌 증거라고 주장할 것이다. 작고 활동이 적은 생물체일수록 먼저 묻혔고, 크고 활동적인 생물일수록 더 오래 살아남아 마지막에 묻혔다고 할 것이다.
이 두 가지 추상적인 관점들은 동일하게 과학적이면서, 설득력도 있다. 그러나 이 입장들은 둘 다 생물체가 살아있을 때를 관측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실험)적 증거가 될 수 없다.
개구리의 변태는 추상적인 대진화라는 패러다임의 보여지는 '포스터 아이(Poster Child, 멋진 사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단일 생물종의 유전적 경계 내에서 엄청난 변화(대진화로 보여질 수 있는)가 일어나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험적인 'Poster Child'인 것이다. 대진화는 지금까지 유전적 경계를 넘어 경험적 사실들로 결코 관찰되지 않았다. 대진화(macro-evolution)는 완전히 추상적인 상상(imagination)인 것이다.
한 종의 유전적 경계선이 무너지고, 다른 종과 섞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적 간섭' 에 의해서만 이다. 이유와 논리를 떠나, 어떤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영적인, 감정적인, 육체적인 사람이 하기 어려운 '믿음의 도약' 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대진화는 경험적인 과학에 의해서 발견되지 않았고, 지지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FROG-EVOLUTION.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비늘이 결코 깃털이 될 수 없는 이유
(Why Scales Could Never Become Feathers)
그것은 실제 관찰되는 과학 분야들인 물리학, 유전학, 고생물학적인 고려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리석은, 완전히 우스꽝스런 이론이다.
1. 성공적인 그리고 효율적인 활강과 비행을 위해서 비행체의 외장(airfoil)은 불투과성(non-pervious)의 표면을 필요로 하는 것을 경험적인 연구들은 일관되게 증명해오고 있다.
만일 활강에 사용된 비늘이 뒤쪽 가장자리에서 닳아지게 된다면, 그들의 투과 효율은 감소된다. 닳아짐은 즉시 활강체의 활강 거리를 단축시킬 것이다. 이것은 결국 생존할 기회를 감소시킬 것이다. 이것에 대한 단순한 테스트가 종이 연이나, 종이 비행기에서 행해질 수 있다. 점진적으로, 연과 비행기의 바닥 가장자리도 닳아지고(갈갈이 찢어지고), 닳아지기 전과 닳아진 후의 비행 방법과 비행 능력은 비교된다.
2. 경험적인 연구들은 생물학적 시스템에 대한 '외부적(후천적) 수정'의 유전자 축적은 다음 세대로 전해지지(유전되지) 않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일관되게 증명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여기서는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라마르크의 진화학설” 로 알려져 있다. 즉, 기린의 긴 목과 다리는 지속적으로 내 뻗음으로서 얻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는 진화론자들에 의해서도 오래 전에 거부되었던 이론이다.
오늘날에도 ”대진화 교리” 는 생물학에 붙어 있을려고 하지만, 경험적으로 관찰되는 유전학적 사실들은 어떤 생물학적 종에 있어서 자연계에서 '진화론적' 변화는 단지 ”소진화(micro-evolution)” 이지, ”대진화(macro-evolution)”가 아니라는 것이다.
소진화의 변화는 경험적으로(empirical) 어떤 특별한 생물종에 있어서 제한된(limited) 유전학적인 경계 내에서의 다양성의 변화이다. 비늘을 가진 파충류 내에 많은 다양체들이 있다. 그리고 깃털을 가진 조류 내에서 많은 다양체들이 있다.
이에 비해 대진화의 변화는 추상적으로(metaphysically) 모든 생물종에 있어서 제한되지 않은(unlimited) 유전학적 경계를 넘어 일어나는 돌연변이적 변화이다. 그러나 깃털을 가진 파충조류도 없고, 깃털비늘을 가진 조파충류도 없다.
3. 경험적으로 관찰된 연구들은 일관되게 화석기록은 오로지 깃털을 가진 새의 화석만 있었고, 비늘을 가진 파충류의 화석만 있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00년 11월 3일까지 논란의 여지가 없는 파충조류나 조파충류의 깃털비늘이나 비늘깃털이 발견된 예가 결코 한 건도 없었다는 것을 화석기록은 증명해오고 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이 사실과 반대되는 명백한 실제 관찰된 증거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제발 우리 웹사이트로 연락을 하여 그것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
*참조 : Bird behaviour beliefs overturned: A tale of the hummingbird and the starl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7/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FeatherSillory.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3
코끼리의 소진화
(The Micro-Evolution of Elephants)
당신이 여기서 보는 것은 미국 지리학 협회에서 쓴 ”코끼리의 대변화 과정”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추상적인 개념이 사실인 것처럼 주장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생물들이 한 종류(kind)의 동물 내에서의 다양한 모습 이상의 어떤 것이라는 아무런 과학적 증거도 없다. 그들이 수백만년 전에 분화되었고,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는 가정은 최근에 관측된 사실에 의하면 오류임이 밝혀졌다.
1998 년에 'The Discovery' 채널은 ”살아 있는 매머드를 찾아서 (In Search of Living Mammoths)” 를 방영하였다. 그 프로그램은 1996 년에 살아있는 'Stegodon' 매머드 (위의 그림에 있는)의 발견에 대한 기록으로 아직도 인도와 네팔에서 살아있는 매머드에 대한 모습을 방영하였다.
여러 가지 화석과 지층의 연대측정에 사용되는 '모든' 방사선 연대측정 방법과 마찬가지로, 이것들 또한 실제 관측사실에 의하면 완전히 허구임이 드러났고, 이 과정들은 일반 과학자들에 의해서 기록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수년동안 진화론적 신념에 의해서 철저히 무시당하여졌고, 통제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은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uthor: Vardiman, Snelling, Chaffin - Book ISBN: 0-932766-62-5)' 라는 책 속에서 참고문헌으로 인용되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Micro-EvolutionOfElephants.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상사성 (Similarities)
”모든 동물은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동물들은 한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 이것이 상사성 이라는 진화 이론이다. 우리는 이 생각이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을 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상사성 (Similarities)
1. 유사 구조와 다른 구조 - 비슷하다 그러나 다르다.
2. 수렴성 (convergence) - 생물간에 비슷한 점은 진화를 증명한다고 말한다.
3. 개산성 (divergence) - 생물간의 차이점 또한 진화를 증명한다고 말한다.
4. 의태 (mimicry) - 뇌가 없는 생물체가 그들의 신체적 구조를 바꿀 만큼 충분히 지혜롭다.
5. 다섯 손가락 (pentadactyl limb) - 고전적인 '다섯 뼈들” 이라는 증거
6. 유전자 장벽 (gene barrier) - 그러나 유전적 장벽을 잊지 말라.
관련된 글들 :
'과학자들이 상사성에 대해 말한다” - 과학자들은 다른 동물과의 유사성이 공통의 조상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염색체 비교” - 염색체와 DNA는 종들이 직접적으로 어느 종과 관련이 있느냐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글은 책 '상사성 (Similarities)' 에서 발췌하였다. 이름 앞에 별표(*)는 창조과학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Encyclopedia의 4000 여개의 인용문중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은 단지 164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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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진화를 지지하는 증거들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그러한 증거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상사성” 이론은 증거가 아닌 것에서 증거를 발견하려는 그들의 시도중의 하나이다.
상사성(similarities)은 진화의 3 가지 이상한 '증거” 중 하나 이다. 다른 2 가지는 흔적기관(vestiges)과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 이다. 첫 번째 것은 아무 내용도 없다. 두 번째 것은 우스꽝스럽다. 세 번째 것은 사기극 이다. 먼저 상사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유사 구조와 다른 구조
유사한 구조들 (similar structures)
진화론자들은 여러 형태의 생물체들 사이에 유사성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유사성(상사성)을 두 생물체가 한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어온 증거로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당신과 거미가 다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거미의 후손이거나 다른 공통 조상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거미가 당신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
자, 이것이 상사성이다. 그러나 DNA code 때문에 진화는 일어날 수 없다. 그 암호는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를 방지하는 커다란 장벽이다. 그래서 상사성은 오히려 초월적 지성, 힘, 능력을 가진 한 전능자에 의해서 각 생물종들이 디자인되었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상사성은 디자이너가 수많은 여러 생물체들을 만드는데 최고의 방법을 사용하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다리(legs)에 관해서 살펴보면, 땅위에서 사는 육상동물을 위해서 걷고, 달리고, 기고, 구르도록 기능을 한다. 그래서 육상동물들은 많은 형태의 서로 다른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리를 만드는 기계적 물리적 구조역학은 아주 복잡하다. 어떤 생물체도 스스로 그것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스스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극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DNA 암호가 각 종마다 완전히 다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리들이 같이 있는 것이 진화를 증거 한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도 단순화한 것이다.
생물체가 다리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스스로 키웠다 라고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은 많은 고정된 생물학적 사실들을 위반하고 있다.
다른 구조들.
동물들은 유사한 구조를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구조들을 가지고 있다. 이 차이점을 고려하여 보면 공통 조상이라는 생각은 사라져 버린다. 사람, 토끼, 거미는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다리들은 서로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이 다르다.
관련이 없는 유사한 요소들.
낙지는 사람의 눈과 아주 유사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낙지와 사람과는 아무런 관련성도 없다. 림프절 페스트(bubonic plague)는 단지 노르웨이 랫드와 사람을 공격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랫드의 후손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크기에서 난쟁이 원숭이(dwarf monkey)의 몸무게는 사람보다 크다. 그러나 그것으로 이 난장이 원숭이가 우리의 후손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이토크롬 C에 대한 (아미노산 배열순서) 연구에서 거북이(turtles)는 방울뱀(rattlesnakes)보다 사람의 것과 더욱 유사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북이와 친척인가? 물론 아니다. 상사성은 단지 우리 모두가 같은 조물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뿐이다.
그리고 유사하지만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둘 다 진화의 증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둘은 반대되는 개념이다.
2. 수렴성 (유사 구조, convergence)
진화의 증거로서 상상되는 수렴성(convergence)은 서로 다른 생물체가 비슷한 장기를 가지고 있을 때 말해진다. 예를 들어, 인간의 눈과 낙지의 눈이다.
그러나 수렴성은 진화 이론을 실제로는 반박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와 낙지를 한 창조주가 만들었다는 것을 나타낼 뿐이다. 복잡한 눈의 경우 한 부분에서는 서로 비슷한 점도 있지만 모든 면에서는 매우 다르다.
3. 개산성 (다른 구조, divergence)
그 다음은 '개산성” 이다. 개산성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어야만 하는 동식물이 매우 다양한 다른 모습들이 발생했을 때 말해진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divergent evolution” 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것은 명백히 진화론을 거부하는 증거이다.
여러 면에서 모습들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현저히 다른 장기들을 가진 생물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새우를 생각하여 보자. 일부는 완전히 서로 다른 복눈(compound eyes)을 가지고 있다. 빛을 부드럽게 한 점으로 모이게 하는 실린더형 렌즈(lens cylinders)를 가진 새우가 있는 반면에, 눈 안에 거울 시스템(mirror system)을 가진 또 다른 새우들도 있다. 새우는 어떻게 이러한 눈들을 가지게 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서 모든 방면의 사실들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수렴성과 개산성이 그 예이다.
4. 의태 (mimicry)
의태는 한 정신나간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를 한참동안 주의 깊게 바라보다가 그것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기로 마음을 먹자 변화되었다는 이론에 붙여진 이름이다.
물론 이것은 완전히 우스꽝스럽다. 그러나 당신은 과학책에서 자주 읽거나 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는 체세포에 독성의 과즙 (milkweed juice, 모충으로서 나뭇잎을 먹을 때 흡수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맛이 고약하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부왕나비(Viceroy butterfly)가 하루는 생각했다. 만약 내가 나의 색깔을 제왕나비의 것과 유사하게 바꾼다면, 적들이 나를 잡아먹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둘 텐데”.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진정 재미있는 동화이다. 그러나 이것이 의태라는 진화론적 개념이다.
어떤 지적인 설계와 계획이 이러한 환상적인 형태들을 만들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누군가가 그것을 깊이 생각했다. 그러나 그 생각을 나비가 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나뭇잎과 매우 비슷하게 보이는 곤충이 있고, 어떤 것은 나뭇가지에 물방울이 뿌려진 것과 비슷하다. 바닥에 사는 물고기들은 그들이 쉬고 살아가는 자갈과 모래의 색과 일치하도록 그들의 색깔을 변화시킨다. 나비, 곤충, 물고기는 이러한 기적을 궁리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것을 하셨다.
5. 다섯 손가락 (Pentadactyl limb)
이것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상사성의 가장 우수한 예라고 자주 인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에 'pentadactyl limb' 이라는 굉장한 이름을 붙였다. 확실히 그것은 그 이름처럼 과학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Penta' 는 다섯을 의미, 'dactyl' 은 손가락을 의미)
이것은 모든 육상척추동물들은 5 개의 뼈로 된 팔과 발은 가진 채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팔, 손목, 손, 두 개의 상지 등의 뼈들을 하나의 뼈로 계산하고 있다). 실제로는, 손목과 팔에는 많은 뼈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비교를 무시하기로 하겠다.
왜 모든 척추동물의 팔과 다리는 5 개로 나누어져 있는가? 해답은 명쾌하다. 그것은 팔과 다리가 가장 유용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일의 창조주이며 설계자이신 하나님이 팔과 다리를 만드셨다는 것이다. 확실히 그들 자신이 서로가 서로를 복사해서 스스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증거하지 않는다. 생쥐가 팔과 손에 5 개의 뼈를 가지고 있다고, 우리가 그들의 후손인가?
6. 유전자 장벽 (Gene barrier)
진화론자들은 한 종이 다른 종으로부터 왔음을 입증하기 위하여, 형태에서 나타난 유사성을 사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유전자속의 DNA code는 한 종이 다른 종으로부터 태어날 가능성을 거부하고 있다. 분명히 상사성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가 계시며, 설계자가 계신다는 것을 증거하는 더 많은 예들이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5sim0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종의 진화? (Species Evolution?)
생물 진화(살아있는 생물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본적 요소는 종을 뛰어넘는 변화 (cross-species change)이다. 만일 1종이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없다면 진화는 발생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종분화(speciation)란 무엇이며, 종들이 스스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한다. 분명한 종이 다른 분명한 종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 당신은 먼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를 읽어 보라. 거기에는 종을 뛰어넘는 변화는 일어날 수 없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다. 당신은 진화론이 신화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종의 진화?
1. 싸움의 중심 - 종의 진화는 결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예들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 종이란 무엇인가? - 진정한 '종(species)' 이란 누군가가 상상하여 만든 것이 아니다.
3. 창세기의 종류 (Genesis Kind) - 오늘날 우리가 종들 안에서 보는 것은 최초의 배치와 동의한다.
4. 한 종 안에서의 가능한 많은 변이들 - 많은 아종들이 있다.
5. 기본 형태는 항상 견고하다 - 변화는 본래의 모습에서 약간만 벗어나 있을 뿐이다.
1. 싸움의 중심 (The Center of the Battle)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종의 기원(Origin of the Species)” 이라는 책을 쓰면서 ”종의 진화(species evolution)” 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생명이 최초에 어떻게 시작하였는지에 대해서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원시환경을 보시오). 덧붙여서 그는 그의 책에서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됨에 있어서 새로운 종들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이 없었다. 그는 ”자연 선택”이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몇 년 후에 그는 그 생각을 부인하였다. 이 비어 있은 배경과 함께, 진화론자들이 무엇을 ”종의 진화” 라고 하는지 간단히 살펴보자.
진화론과 싸움의 중심은 종(species)에서부터 이다. 만일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없다면, 생물체의 진화는 있을 수 없다. 심지어 다윈도 이러한 변화가 결코 일어날 수 없음을 인정했다.
”종들이 다른 종들로 변화했다는 기록은 없다. 우리는 한 종이 변화되어 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 *Charles Darwin, My Life and Letters.
2. 종이란 무엇인가 ?
첫째, 우리는 종이 무엇이냐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식물과 동물들을 그룹으로 분류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계(Kingdom), 문(Phylum), 강(Class), 목(Order), 과(Family), 속(Genus), 종(Species), 아종(Subspecies) 으로 나누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류는 인위적으로 확인되어진다. 왜냐하면 하나의 종은 다른 종으로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 문 강, 목, 과, 속, 종으로 인위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종(true species)은 무엇인가? 때때로 그것은 '종(species)'이라 불리는 카테고리의 그것일 수 있다. 그러나 가끔 속(genus)이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카테고리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항상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다. (린네도 가끔 실제 종을 속이나 아종으로 분류했었다.)
진정한 종은 기본적으로 함께 교배가 가능하여 후손을 낳을 수 있는 것이다. 몇몇 경우에 진정한 종끼리 내부교배가 일어나지 못한다. 대표적인 예가 개(dog)다. 작은 개들은 큰 개들과 교배되지 못한다. 그래도 양쪽 모두 같은 종이다.
3. 창세기의 종류 (The 'Genesis Kind')
성경은 진정한 종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당신은 그것을 창세기에서 발견할 것이다. 태초로 돌아가서 창세기의 ”종류대로(after their kind)”의 법칙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 의해서 확립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12)
똑같은 방법으로 새, 바다생물, 동물들이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Genesis 1:20~22, 24~25) 번식하였다. 이 원리는 위반되지 않았다. 그것은 과거의 모든 화석기록들과 오늘날 볼 수 있는 모든 생물들에서 확인되고 있다. 모든 생물종들은 분명히 구별되는 종들이었다. 약간의 종들이 멸종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생물체들은 분명한 종들이었다는 것이다.
창세기의 종류(kind)는 오늘날의 종(species)으로 불리는 것과 항상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일치한다. 변동(variation)은 사람들이 고안한 분류체계의 단점 때문에 기인한다. 진정한 종은 창세기의 '종류” 이다. 이것이 생물학적 종이고, 점점 그것으로 불리게 되었다.
4. 한 종 안에서 가능한 다양한 모습들
전 세계에서 다른 어떤 생물종보다 개(dog)는 다양한 종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들 모두를 모두 같은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종 안에 매우 다양한 변화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DNA가 그것을 허락하기 때문이다. 몇몇 종에서는 적은 수의 아종들만 가능하다. 치타는 DNA 변화의 폭이 매우 적기 때문에 아종이 거의 없다.
5. 항상 기본 형태는 견고하다.
또 다른 흥미있는 사실은 식물과 동물은 교배을 통해 새로운 아종을 생산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본적인 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화석 기록과 주변의 모든 동식물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우리에게 분명한 한 가지 진실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우연하게 또는 인위적 교잡을 통해서도 한 종이 새로운 다른 종으로 변화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1spec0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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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The Imminent Death Of Darwinism And The Rise Of Intelligent Design)
by Gregory J. Brewer, Ph.D.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16:13 )
다윈주의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가정 적합한 자연적 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생겨났다. 그러나 다윈의 현재 이론들은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으며, 오늘날 아직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의문점들은 인간 유전체 사업(human genome project)을 통한 독특한 염기서열에 대한 정보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증가되었다. 지적인 정직함은 많은 과학자들이 생물종의 진화에 대한 다윈의 이론을 버리게 하였고, 대신에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이론, 또는 솔직한 성경적 창조론(Biblical creation)으로 대신하게 했다.
계통발생 나무(tree)가 풀(grass)로 변하다.
개체들의 외형에 관한 연구는 다윈과 그의 계승자들로 하여금 사람이 유인원이나 원숭이와 같은 가지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계통발생 나무(phylogenetic trees)를 제안하게 했다. 동물계에서의 주요 가지들은 물고기에서 파충류, 새, 포유류가 나오게 된다. 조상에 해당하는 뿌리부분에는 진정 세균(true bacteria)의 주요한 3 부류(divisions)가 있다. Archaebacteria (원시 박테리아), 식물, 곰팡이를 포함한 핵이 있는 개체들, 동물이다. 생물학에서 20 세기 중반까지의 발견들은 처음에는 다윈주의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였다 (Figure 1). 모든 개체는 DNA에 유전정보를 암호화한 덩어리(building blocks)들을 똑같이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DNA는 RNA로 복사되고(transcribe), 리보솜(ribosome)은 RNA로부터 단백질(protein)을 만든다. 많은 단백질과 RNA들은 여러 생명체들 사이에서, 심지어 세균과 사람의 것조차 유사하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단지 한가지 원칙으로 설계되었다는 지적설계를 뒷받침해주기도 한다. 더욱이, 최근의 다른 종들간의 다양성 정도를 비교하는 여러 유전자의 비교 실험(multi-gene comparisons)은 다른 개체간의 연관성을 연구하는데, 더욱 많은 도움을 제공해 주었는데, 처음에는 초기의 가지에서 갈라진 하나의 줄기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현재의 경향은 거의 독립된 기원을 갖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며, 풀(grass)과 같은 모델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모델은 창세기에서 기술하고 있는 것과 같이 식물들, 해양생물들, 동물들의 주요 종류들(kinds)의 독립적 기원과 일치하고 있다.
Figure 1. 제한적인 RNA의 비교를 통한 전통적인 계통발생 나무 (Phylogenetic tree)
Science 284:1305-1307. (그림은 웹 상에서 올려놓지 못했음)
Figure 2. 새로운 유전학 자료들은 복잡한 관계, 또는 많은 개체들의 독립적 기원을 제시한다.
Science 284:2124-2128 (그림은 웹 상에서 올려놓지 못했음)
유전체의 DNA 염기서열은 자연적 변이의 후손인 것을 지지하는가, 아니면 독립된 기원을 지지하는가?
다윈주의적 진화론을 분자 수준에서 적용한다면, 모든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같은 후손들이기 때문에 서로 비슷해야만 한다. 가까운 생물종들은 유전자 염기서열이 가장 비슷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많은 생물들의 기원이 독립적이라고 한다면, 유전자의 많은 부분들이 고유의 것이어야 하며, 다른 생물종의 것들에 없는 것이어야 한다. 1997년 과학자들이 대장균의 4,639,221개의 DNA 염기서열을 밝히는 작업을 완료했다. 각각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밝혀짐에 따라, 유전자 은행 데이터 베이스에 자료가 입력되었다. 다른 종들과의 새로운 유전자들을 BLAST program (http://www.ncbi.nlm.nih.gov)을 이용하여 비교하여 서로간 유전자들이 얼마나 비슷한가를 알아낼 수 있었다. Haemophillus, Synechocystis, Mycoplasma bacteria와 대장균(E. coli)에서의 4,288 개의 단백질을 비교하였다 (Blattner, et al., 1997). 그 결과 111개의 단백질(2.6%)만이 이들 3개의 진핵세균에 공통적으로 존재했다. 대장균 유전자의 60%가 완전히 고유의(unique) 유전자였고, 30% 이하의 유전자들만이 다른 세균들과 유사한 염기서열을 보였다. 대장균 유전자의 38% 가량은 아직 그 기능을 모르고 있다.
Table1 에서의 결과는 다른 개체들간에 놀랍게도 많은 부분의 유전자들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균의 29%가 고유한 유전자이고, 29%의 고유의 유전정보는 그 기원을 알 수 없고, 가능한 후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파리, 곤충, 인간의 경우에는 50-60%정도의 유전자들이 고유한 것들이거나, 기능을 알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차이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사람과 세균의 유전자가 얼마나 비슷한지가 강조되어 왔었다. 이렇게 고유한 유전정보들은 어디서부터 온 것인가? 고유한 유전자들은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말하는 유전자 재배열이나 번식을 통해 일어나는 염기서열의 작은 변화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진화라기보다는 지적설계에 의한 독립적 기원을 갖는다는 새로운 대안 가설을 더 강력히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Organism | Predicted proteins (genes) | Unidentified or no match |
Bacteria | ||
Pseudomonas aeruginosa | 5570 | 32% |
Escherichia coli | 4288 | 38% |
Bacillus subtillus | 4100 | 26% |
Mycobacterium tuberculosis | 3924 | 16% |
Vibrio cholera | 3885 | 24% |
Deinococcus radiodurans | 3187 | 31% |
Synechocystis | 3168 | 45% |
Archaeoglobus fulgidus | 2436 | 26% |
Neisseria meningitides | 2158 | 25% |
Haemophilus influenza | 1703 | 43% |
Aquifex aeolicus | 1512 | 23% |
Thermoplasma acidophilum | 1509 | 16% |
Treponema pallidum | 1041 | 28% |
Chlamydia trachomatis | 894 | 28% |
Borrelia burgdorferi | 853 | 29% |
Rickettsia prowazekii | 834 | 25% |
Ureaplasma urealyticum | 613 | 28% |
Mycoplasma genitalium | 468 | 32% |
|
| 29% |
Saccharomyces cerevisiae (yeast) | 6142 | 31% |
Caenorhabditis elegans (worm) | 19,099 | 50% |
Drosophila melanogaster (fruit fly) | 13,000 | 50% |
Plants | ||
Arbidopsis thaliana, Chr.2 | 4037 | 27% |
Aribidopsis thaliana, Chr.4 | 3744 | 8% |
Human | ||
Human chromosome 2 | 545 | 27% |
Human chromosome 21 | 225 | 41% |
All 23 chromosomes 39 (Venter et al. 2001) | 39,114 | 59% |
Table 1. 보고된 개체들에서의 고유한 유전자들 (Unique genes). 위의 리스트는 DNA 염기서열이 완전히 밝혀져 과학잡지에 실린 개체들이다. 새로운 염기서열이 발견됨에 따라, 그들은 유전자 은행에서 다른 개체의 염기서열과 비교됐다. 맨 밑의 칸은 고유한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부위나 데이터베이스와 전혀 맞지 않는 고유한 유전자들의 총합을 퍼센트로 나타내었다.
생명체의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지적설계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생명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세포가 DNA나 RNA의 유전적 프로그램을 가져야만 한다. 생명체는 외부로부터 분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막(lipid membrane)으로 자신의 유전체를 보호하고, 번식(복제)을 위해서는 화학에너지를 대사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구와 장치들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기구들은 대사와 복제 반응을 촉매하기 위해서 이미 합성되어져 있어야하는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단백질의 합성은 다른 단백질(이것 또한 미리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인 리보솜(ribosome)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구성성분들 중 하나라도 없으면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이러한 모든 복잡성들은 동시에 필요로 하며, 대부분의 단순한 단핵세포 생물들에게도 존재한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 1996)가 이러한 필요를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정의했다. 생명체는 이러한 구성성분들을 하나 씩 하나 씩 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진화할 수 없다. 생명체와 복제를 위해 필요한 성분들은 모두가 한 번에 갖춰져 있어야 한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 생명체의 시작에 필요하다는 것뿐 아니라, 우리 몸의 각각의 복잡한 시스템들(신장, 혈액응고, 적혈구…)도 모두 이러한 것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들은 무수히 많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복잡성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지적설계의 필요를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더욱이 유기물로부터 어떤 생명체의 기원이라도 설명해보려는, 하물며 단백질 합성 또는 DNA의 진화를 설명해보려는 수십년 간의 실험은 실패해 왔다. 또한 세균이나 다른 개체들의 유전자 조작을 수십년 동안 실시해왔지만, 거기에서 다윈주의에서 얘기하는 새로운 종들은 생겨나지 않았다. 진화에 대한 보편적인 부정적 결과(생물들의 진화는 불가능하다는…)는 입증될 수 없다하더라도, 연구기금들이 더 이상 생명체의 기원 실험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들의 시도가 다른 과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충분한 증거가 축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윈주의의 몰락은 삼키기 힘든 알약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과학자들이 부여잡고 있던 자연주의(naturalism)라는 상자 밖에 있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라는 패러다임으로 대체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결론
이론들은 한 중요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때, 변경되거나 폐기된다. 비슷한 유전자들, 관계없는 많은 유전자들,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과의 관계에서 볼 때, 다윈의 진화론은 지적설계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 요구된다. 성경에 의하면, 설계자는 가장 적합한 지성과 모든 생명체를 짧은 시기에 창조할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만 창조되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증거들은 다윈주의에 대한 믿음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 지지하고 있다.
References
.Behe, M., Darwin's Black Box, Free Press (1996).
.Blattner, F.R. et al. The Complete Genome Sequence of Escherichia coli K-12. Science 277 (1997): 1453-1474.
.Lander, E.S. et al. Initial Sequencing and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Nature 409 (2001): 860-921.
.Venter, J.C. et al. (2001) The Sequence of the Human Genome. Science 291:1304-1351.
.http://www.proteome.com/databases/index.html (access free for academics.)
* Dr. Brewer is Professor of Neurology and Medical Microbiology at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mminent-death-darwinism-rise-intelligent-design
출처 - ICR, Impact No. 341, 2001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ow to read an evolutionary family tree)
Paula Weston
수업시간이나 어떤 사실을 설명하고자 할 때에, 그림이나 도표는 매우 분명하고 시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들 설명을 위한 도구들은 그들의 의미가 완전히 설명되지 않을 때,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잘못 인도하기도 한다.
곤충의 계통수
그와 같은 경우가 생물의 진화론적 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에서 이다. 아래의 곤충 그림에서와 같이, 어떤 생물체 그룹들은 과거에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어 나왔음을, 당신에게 확신시키고자 하는 그림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전형적인 진화계통수 그림이다.
그러나 이들 그림에서 추정하는 진화론적 계통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에는, 거의 항상 점선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 단순하게 점선 라인은 무시하여 버린다면, 여러 다른 생물 종들은 출현 이후로 근본적으로 항상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그림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그림에서는 곤충들).
점선 라인이 없다면, 이 곤충 계통수 그림은 단순히 한 종류 안에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늘날의 곤충들은 소위 고대의 곤충들로부터 실제로 변화되지 않았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점선 라인은 곤충들의 공통 조상이 존재했었다는 입증될만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공룡의 계통수
그림을 출력하여 자세히 살펴보라. 검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은 확실한 화석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진실된’ 증거는 변화가 아니라(not change), 변하지 않음(stasis)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공룡들은 언제나 공룡들이었다 (멸종되기 전까지 수천만 년에서 1억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떠한 다른 것에서 변화되지도 않았고, 다른 것으로 변화되어 가지도 않았다. 흰색의 빈 공간들은 증거가 없는 상상의 이야기인 것이다. 증거들은 대중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것과 다르게, 진화를 거부하고 있다.
당신은 근처 도서관에 가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진화계통수 나무들을 조사하여 보라. 당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일은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 참조 1 : 주요 식물 그룹들
* 참조 2 : 피자식물(angiosperm, flowering plants)의 주요 그룹들
* 참조 3 : Insect evolution: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91-9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3/familytree.asp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1362.asp
출처 - Creation 18(3):52, June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