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새, 박테리아의 종분화는 진화가 아니다.
(Speciation of Bears, Birds, and Bacteria is not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종분화(speciation)는 서로 유사하고 원래 상호교배될 수 있는 동식물 개체군이 유전적 차이가 있는 독립적 개체군으로 분리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때로는 친척인 다른 개체군과 상호교배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종분화는 한 생물체가 두 개 이상의 종(species)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 진화론자는 "종분화는 진화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이해되지 않는 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1] 주된 문제점은 '종(species)'이라는 용어의 사용이 임의적이고, 비확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버팔로 예술과학 대학의 샬럿 린드비스트(Charlotte Lindqvist)는 최근에 "종의 형성과 유지는 난잡한 과정(messy process)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 린드비스트는 곰의 유전학 전문가이며, 불곰(brown bears, 갈색곰)과 북극곰(polar bears, 흰곰)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이 곰들은 상호교배 될 수 있으며, 야생에서 간혹 잡종을 만든다).
...우리의 결과는 불곰과 북극곰 사이의 복잡하고 얽힌 진화 역사를 보여주며, 불곰으로부터 북극곰으로 유전자 흐름의 주된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것은 유전자 흐름이 단방향이었음을 가리키며, 마지막 빙하기의 절정에 유전자 흐름이 불곰으로 흘러갔다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제안된 가설을 뒤집는 것이다.[2]
진화론자들은 "이제는 분리된 종들이 서로 짝짓기를 완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을 한동안 알고 있었다.[2] 그들은 분리된 종들이 아니다. 그들은 서로 짝짓기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된 곰 종류(bear kind)이기 때문이다.
언제 이들은 두 종의 곰으로 갈라졌을까? 진화론자들은 1백만 년 이상 전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리의 시기는 과학적 논쟁의 주제였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의 이종교배와 고대 북극곰에 대한 제한된 화석 증거는 이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다"라고 린드비스트는 말했다.[2]
악명 높은 분자시계를 사용하는 것도 많은 제한을 갖고 있다.
종들 사이의 돌연변이 수의 차이는 종분화가 얼마나 오래 전에 일어났는지를 추정하기 위한 '시계'로 사용되지만, 만약 선택이 실제로 많은 변화를 제약한다면, 이러한 추정치는 정확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시계는 매우 느려질 것이다.[3]
또한 린드비스트는 "고대 인류의 다른 그룹들이 현생 인류의 조상들과 짝짓기를 하면서, 다방향적 유전자 혼합(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데니소바인(Denisovans)의 혼합과 같은)이 진행됐었다"고 말했다.[2] 2년 전에 유전학자 제프 톰킨스(Jeff Tomkin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과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사이의 유전적 거리를 계산했을 때, 그 값은 야생에서 쉽게 교배할 수 있다고 알려진 다양한 동물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거리보다 훨씬 더 가까웠다. 여기에는 불곰과 교배하는 북극곰, 늑대와 교배하는 코요테가 포함된다. 연구의 선임저자이며, 옥스퍼드 대학의 고생물학 및 생물고고학 교수인 그레거 라슨(Greger Larson)는 "인간과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쉽게 교배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4]
같은 말을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발견되는 (다윈의) 핀치새의 변종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두 명의 진화 조류학자는 40년 넘게 이 섬에서 지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경 창세기 1장이 가르치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핀치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13종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종들은 부리 구조의 변화에 부분적으로 기초하여, 다양한 생태적 적소(예를 들어 다른 섬의 다른 지역)로 이주하여 그곳을 채울 수 있는 유전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새로운 종일까? 아니다.
예를 들어 1983년에, 다프네 메이저(Daphne Major) 섬에 있는 수컷 선인장핀치(cactus finch, scadens)가 암컷 중간땅핀치(fortis)에게 구애를 받았다. 이들은 정말로 함께 할 수 없는 한 쌍이었다. 그들은 왕자와 평민처럼, 또는 원수 가문의 출신인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 다른 두 종에 속했다. 그러나 큰 홍수가 일어난 혼란기에 그들은 짝짓기를 했고, 한 번에 네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5]
따라서, 이 새들은 "더 이상 교배될 수 없는 독립적인 진화 단위"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2백만 년 전" 본토에서 섬으로 날아온 한 종의 핀치새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한다.[7]
창조 모델은 영국의 후추나방(peppered moths)처럼[8], 핀치새들은 유전적으로 밀접한 유사성을 갖고 있으며, 동물학자들이 핀치새에서 관찰한 것은 기존 변종들의 비율의 변화인 것이었다. 진정한 (수직적) 진화는 없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진화론자인 리처드 렌스키(Richard Lenski)는 유명한 박테리아인 대장균(Escherichia coli)을 가지고 장기간 진화 실험(long-term evolutionary experiment, LTEE)이라 불리는 것을 수행해오고 있다.[9] 대장균의 7만5천 세대가 세밀히 관찰되고 기록된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대장균을 갖고 있다.
그것은 생물학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실험 중 하나로 불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 실험은 대장균의 작은 변이만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1988년 2월 이후 12개의 동일한 대장균 집단으로 실험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이 박테리아는 여전히 같은 속(genus)과 종(species)으로 남아있다.
이 장기간 진화 실험이 종료될 때에, 렌스키와 그의 동료들은 대장균으로 시작하여 대장균으로 끝날 것으로 창조론자들은 예측한다.
진화론적으로 편향된 용어인 '종분화(speciation)'는 성경적 모델과 더 잘 들어맞으며, 이는 실제 생물학과 일치한다. 성경적 모델에 의하면, 동식물들은 그 종류대로, 다양한 환경적 적소들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종류 내에서 다양화될 수 있는 선천적 메커니즘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Miglietta, et al. 2011. Symposium ‘Speciation in the sea’ Integrative & Comparative Biology. 51:3, 449.
2. Staff Writer. How species form: What the tangled history of polar bear and brown bear relations tells u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6, 2022, accessed June 30, 2022.
3. Sharp, N. 2022. Mutations matter even if proteins stay the same. Nature 606:657-659.
4. Tomkins, J. 2020. Humans and Neanderthals More Similar Than Polar and Brown Bea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8, 2020, accessed June 30, 2022.
5. Weiner, J. 1994. The Beak of the Finch. Vintage Books, New York.
6. Allaby, M. 2020.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572.
7. Burrows, L. For Darwin’s finches, beak shape goes beyond evolution. Sees.harvard.edu. Posted on sees.harvard.edu. November 12, 2021, accessed June 30, 2022.
8. Thomas, B. Peppered Moth Still not Evolv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4, 2016, accessed June 30, 2022.
9. Pennisi, E. 2013. The Man Who Bottled Evolution. Science. 342: 790–793.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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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7.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peciation-bears-birds-bacteri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계통나무는 모두 틀렸다.
(Evolutionary Trees Are All Wrong)
David F. Coppedge
수십 년 동안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말해왔던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틀렸다"고 실토했었다.(26 June, 2021 참조). 이제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나무(evolutionary trees, phylogenetic trees, 진화계통수)는 모두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만우절도 지났는데, 농담인가? 아니다, 그들은 정말로 심각하게 말하고 있었다!
연구는 대부분의 진화계통나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University of Bath, 2022. 6. 1.)
진화론에서는 늘 있던 일이지만,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진화론자들은 "우리의" 진화계통나무들 대부분이 틀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진화론자들의” 진화계통나무들 대부분이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해야 했다.
바스 대학의 밀너 진화센터(Milner Centre for Evolution)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생물의 진화계통나무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유전자 염기서열이 아닌 해부학적 구조를 비교하는 것은 오류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Communications Biology (2022. 5. 31) 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종종 생물의 보이는 모습에 따라 분류했던 수 세기 동안의 학술 연구들은 뒤집을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보도 자료는 비교해부학 대신에 "분자(molecular) 연구"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첫 번째 사진의 설명글은 "분자 계통나무는 코끼리땃쥐(elephant shrews)가 땃쥐(shrews, 뒤쥐)보다 코끼리(elephants)와 더 가깝다는(친척이라는) 것을 보여준다"이었다. 그들이 고려하지 못했던 옵션은 모든 진화계통나무들이 틀렸다는 것이었다.
바스 대학의 진화과학자들은 분자적 분류를 비교해부학과 비교했고, 분자 연구가 지리적 분포에 더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 이러한 결과에 의한 동물들은 서로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진화과학자들이 ‘아프로테리아상목(Afrotheria, 아프리카 태반 포유류)’이라고 불리는 한 집단은 생물들의 잡동사니(hodgepodge)이다.
"예를 들어, 작은 코끼리땃쥐(elephant shrews), 땅돼지(aardvarks), 코끼리(elephant), 황금두더지(golden moles), 그리고 헤엄치는 바다소(manatees, 해우)는 서로 완전히 다르게 생겼고 매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모두 동일한 포유류 진화의 큰 가지에서 왔다.“
마법의 물약
그렇다면 어떻게 새로운 진화 이야기를 믿을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멋진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속임수이다. 이것은 다윈의 코미디 극장에서 필수 성분으로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들과 심각한 오류들도 흡수할 수 있는 마법의 물약이다.“ 이들 바스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마법의 욕조에서 진화론을 목욕시키고 있었다.
이 연구는 수렴진화(서로 다른 생물 그룹들에서 독립적으로 여러 번 진화가 일어났다는 주장)가 생물학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윌스(Wills) 교수는 말했다. "우리는 이미 새(조류), 익룡(파충류), 박쥐(포유류), 곤충(절지동물)에서 비행 능력이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며, 오징어와 인간에서 복잡한 카메라 같은 눈이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수렴진화의 많은 예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분자 데이터를 통해서, 수렴진화가 항상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로 밀접한 관계로(친척으로) 생각했던 생물들이 종종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떻게 날갯짓 비행이 다른 생물 집단들에서 4번이나(곤충, 파충류, 조류, 포유류에서) 발생했는가?
이제 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나무에 대해 얼마나 오랫동안 틀렸는가?
논문의 제일 저자인 잭 오이스턴(Jack Oyston) 박사는 말했다. "생물지리학(biogeography)이 진화 역사를 반영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다윈이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론을 발전시키도록 했던 큰 부분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진화계통나무의 정확성이 지금까지 정밀하게 시험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뭐라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162년 동안 그것을 시험해보지도 않고 그들의 교리를 설파해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진화론자들은 한 세기 이상 동안 진화계통수를 만들어오지 않았는가? 새로운 화석 생물에 대한 거의 모든 논문은 그 생물을 진화계통나무의 한 가지에 포함시키고 있지 않았는가?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해오지 않았는가?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틀렸고, 부정확했고, 잘못 말해왔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소 가면을 쓰고 있다.
이 문제는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가?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는 어디에나 있다. 다윈은 성경을 대체하기 위해서, 이 신화 같은 이야기를 지어냈던 것이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어떤 태도를 취할까? 그들은 이런 기념비적인 엄청난 실수 후에도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까?
미소 가면을 쓰고 있는 배우처럼, 이들 진화과학자들은 대중들로부터 분노의 반응을 피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며 자신들을 방어하고 있었다 : “흥미로운 일이네요!”
"가장 흥미로운 것은 분자 계통나무가 아프로테리아상목과 같은 집단에서뿐만 아니라, 조류, 파충류, 곤충, 식물의 진화계통나무를 가로지르며 더 잘 어울린다는 강력한 통계적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널리 퍼진 패턴은 다른 진화계통나무들에 대한 일반적인 테스트로서 훨씬 더 잠재적으로 유용하게 만들고 있으며, 그것은 또한 수렴진화가 얼마나 널리 퍼졌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이 다윈의 진화계통나무에 대해 말해왔던 모든 것이 틀렸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혹됐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계속 믿어주기를 원한다. 미래의 언젠가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말이다.
<Source paper: Oyston et al., “Molecular phylogenies map to biogeography better than morphological ones.” Nature Communications Biology, 31 May 2022.>
상사성(homoplasy)과 수렴진화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형태학적 유사성은 때때로 진화적 관계에서 빈약한 안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형태학(morphology)에서 파생된 계통발생 가설은 종종 분자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되기도 하지만, 또한 분자 연구들은 오랫동안 견지해오던 형태학적 가설을 뒤집기도 한다. 예를 들어 태반 포유류(placental mammals)에 대한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전통적으로 형태학에 의해 뒷받침됐던 분기 사건의 순서를 극적으로 변경시켰다... 마찬가지로, 분자 나무(molecular trees)들은 종종 서로 충돌하는데, 특히 다른 유전자 집합을 사용하여 추론될 때 가장 두드러진다.
마이크 키스와 폴 넬슨(Mike Keas and Paul Nelson)의 2022년 5월 26일자 Evolution News 에서 "진화계통나무의 문제" 글을 참조하라. 그 글은 다양한 연구기관의 다른 진화론자들도 진화계통나무의 실패를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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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해결책은 문제보다 더 나쁘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들이 보편적 공통조상(universal common ancestry)에 의해서 후손되었으며(진화론의 핵심 교리 1),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관련(친척) 생물들이 생겨났다고(다윈의 핵심 교리 2), 대중들이 믿어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하지만 이제 동물이나 식물의 외모가 진화적 조상을 나타낼 수 없다는 진화론자의 주장을 듣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분자학적 연구에 의하면, 진화적 관련성이 해부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코끼리땃쥐는 땃쥐보다 코끼리와 더 가깝다는(친척이라는) 것이다! 누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의 진화론을 비판한 책,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
이제 그들은 그들이 신뢰하는 분자 연구가 생물지리학 보다 상관관계가 더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도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생물들은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어떤 생물은 일반적으로 한 지역에 머물지만, 새, 고래, 바다거북, 물고기, 다른 생물들(심지어 곰이나 사자 같은 육식동물들과 누(wildebeest)와 같은 초식동물들)은 먼 거리를 이동한다. 공룡들도 그랬다. 최근 진화론자들은 흰개미(wood termites)가 나뭇조각 뗏목을 타고 모든 대륙으로 이주했으며, 신세계원숭이(New World monkeys, 광비원류)는 뗏목을 타고 대서양을 건넌 후 구세계원숭이(Old World monkey, 긴꼬리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식물들은 또한 그들의 씨앗을 멀리 넓게 퍼트리고, 때때로 대륙을 건너기도 한다.
요약하면, 보편적 공통조상에 대한 두 가지 시험 모두 실패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더 많은 "수렴진화"에 의존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생물들이 환경적 압력에 의해서 복잡하고 정교한 날갯짓 비행을 독립적으로 여러 번 각각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공기가 곤충, 익룡, 새, 박쥐의 비행을 "진화"시킨 원인이었는가? 얼마나 많은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필요했을까? 얼마나 오랜 기간이 필요했을까? 이제 진화론의 허구성이 점점 더 드러나고 있으며,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은 무너지고 있고, 대중들은 진화론자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크게 충격을 받고 있는지, 인용문을 읽어보라.
"도플갱어는 닮은 사람과 대게 친척이 아니고, 가족 내의 형제들도 항상 비슷해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진화계통나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진화계통나무의 다른 가지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진화가 비슷한 해결책을 내놓으면서, 계속해서 재발명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은 수렴진화가 100년 이상 동안 우리를, 심지어 가장 영리한 진화 생물학자들과 해부학자들도 속여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말해왔던 모든 것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신이 난 표정들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에 주장되는 진화론과 지난날에 주장됐던 진화론을 비교해 보라. 얼마나 많은 것들이 번복됐는가? 진화론은 죽었다. 긴 수염의 다윈은 쓰러졌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지적설계를 배제하지 않는, 증거 기반의 과학으로 돌아가자.
*참조 :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로 인해 바보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6430264&bmode=view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80&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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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8&bmode=view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7&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2&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식물의 계통나무는 좌절을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5&bmode=view
진화를 거부하는 식물계 : 살아있는 화석 나뭇잎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1&bmode=view
식물은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0&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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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2&bmode=view
진화계통수 상에 ‘알 화석’의 억지 배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6&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9&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113417&bmode=view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3&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7&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9&bmode=view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0&bmode=view
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2&bmode=view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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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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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1&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6&bmode=view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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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5&bmode=view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3&bmode=view
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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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9&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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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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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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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된 논문은 결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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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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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되고 있는 다윈의 상징물들 : 가지나방, 핀치새, 틱타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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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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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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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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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0&bmode=view
진화론을 필사적으로 방어하기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5502519&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4&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출처 : CEH, 2022. 6. 1.
주소 : https://crev.info/2022/06/evolutionary-trees-all-wro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Adaptive Tracking" in Seasonal Fruit Fly Populations)
by Jeffrey P. Tomkins, PH.D.
다윈의 이론과 다르게, 생물은 환경에 의해 형성(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적극적으로 감지하고, 그에 따라 적응하고 있었다. 그들은 복잡한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을 추적한 다음,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 프로그래밍된 적응 솔루션을 신속하게 전개시킨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현상을 개별 생물체 수준에서 기록하고 있지만, 이것이 많은 개체군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초파리의 개체군이 단지 한 번의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에, 어떻게 표현형(몸체 형질) 및 유전적으로 유전체 전체 수준에서 빠르게 역동적으로 적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는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서 진화해간다는 다윈의 설명을 부정하는 관측이었다.[1]
초파리(fruit flies, D. melanogaster)는 오랫동안 생물학적, 유전학적 연구의 모델 생물이 되어왔다. 수명은 약 30~40일로 한 세대의 기간이 매우 짧고, 작은 크기의 유전체를 갖고 있어서 유전자 변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초파리에 대한 많은 연구들은 실험실에서 진행되었지만,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작은 복숭아나무와 보조 먹이가 포함된, 대형 야외 울타리에서 초파리의 계절적 적응을 연구했다. 연구자들은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다섯 개의 다른 시점에서 초파리 개체군의 표본을 추출했다. 그들은 다양하고 중요한 생물학적 특징들을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시점에서 그들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계절적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구자들은 초파리의 번식능력, 알 크기, 기아 저항성, 동결 내성 등이 울타리 내의 파리 개체군 사이에서 일관되게 조정되는 변화를 발견했다. 야생에 사는 초파리의 이러한 중요한 적응 특성은 유전체(genomes) 전체에 걸친 DNA 염기서열의 특정한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빠른 적응 패턴은 각각 복잡하고 아마도 독특한 유전적 구조를 가진 다중 적응-관련 표현형으로 관찰되었다"고 보고했다.
연구는 특정 유전체의 변형과 함께, 계절적 변화 동안 관찰될 수 있는 외부 형질의 빠르고 반복적인 적응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데이터는 느리고 점진적인 다윈의 진화 모델(돌연변이와 자연선택)과 맞지 않고, 대신 빠르고 예측 가능한 선천적 내장 시스템의 적응 과정을 가리켰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이 연구에서 관찰된 표현형 및 유전체 패턴은 지속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개체군이 적응하는 적응 추적(adaptive tracking) 형태와 일치한다"며, 설계를 나타내는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초파리의 개체군이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추적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빠르게 변동하는 적응 패턴을 발견하였다"고 말했다.[1]
이러한 새로운 결과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며, 대신 그것은 창조주에 의해 설계되어 내장된 복잡한 적응을 가리킨다. 창조연구소(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는 이 논문과 같은 유형의 생물학적 및 유전학적 결과를 구체적으로 예측해왔고, 생물은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 시스템이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해왔다.[2] 사실 연구의 저자들이 갖고있는 진화론적 편향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사용한 용어의 대부분은 연속환경추적(CET)으로 설명되는 설계 기반 적응 모델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동일한 것이었다.
References
1. Rudman, S., et al. 2022. Direct observation of adaptive tracking on ecological time scales in Drosophila. bioRxiv. https://doi.org/10.1101/2021.04.27.441526.
2. Guliuzza, R.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Wrap-Up. Acts & Facts. 48 (8).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https://creation.kr/Mutation/?idx=10971754&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0&bmode=view
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7675605&bmode=view
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17770&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3&bmode=view
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2&bmode=view
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084868&bmode=view
출처 : ICR, 2022. 4. 2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daptive-tracking-fruit-fl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Extreme Convergences Strain Credibility)
David F. Coppedge
진화론을 유지하기 위해 믿어야 하는 것들은 합리적인 사람들에게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우스꽝스러운 것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증거를 가지고 "앞면이면 내가 이기고, 뒷면이면 네가 진다"는 게임을 하고 있다. 첫째, 그들은 비슷한 장기는 상동성(homology)이라고 말한다. 즉, 그들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백히 관련이 없는 생물들 사이에 유사성이 발견될 때, 그것을 상사성(analogy)이라고 말한다. 즉 그들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진화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화론은 패배할 수 없는 것이다! 다음은 이러한 사기의 최근 예이다.
.문어 (Wiki Commons).
문어의 뇌는 인간의 뇌가 했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복잡해졌을지도 모른다. (New Scientist, 2022. 3. 17). 마이클 르 페이지(Michael Le Page)는 그를 신뢰하는 진화론자 대중들이 그 속임수에 넘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문어와 인간의 뇌에 있는 마이크로 RNA에 관한 많은 부적절한 잡담을 늘어놓은 후에, 그는 두 생명체를 매우 지능적으로 만들었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의 맹목적인 과정이 서로 유사하게 일어났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뜨거운 감자를 다루기 위해, 베를린의 막스 델브뤼크 분자의학 센터(Max Delbrück Centre for Molecular Medicine)에 있는 또 다른 진화론자인 니콜라우스 라예프스키(Nikolaus Rajewsky)를 불러냈다. 라예프스키는 그의 의심 없는 독자들에게 최면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
라예프스키 팀은 두족류의 다른 miRNA 수가 척추동물의 수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50개 이상의 miRNA가 오징어와 문어의 조상에서 발생했으며, 3억 년 이상 전에 이들 계통과 분기된 이후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다. 그들이 보존되어 왔다는 사실은 그것들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다른 무척추동물들은 그렇게 많은 miRNA를 진화시키지 않았다.
메뚜기는 무엇을 먹는가? 단지 풀만 먹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연구는 메뚜기의 치아 구조와 포유류의 치아 구조는 매우 유사함을 보여준다.(University of Leicester, 2022. 3. 16). 그렇다, 메뚜기는 이빨이 있다. 메뚜기의 입부분에는 먹이인 풀, 벌레, 또는 다른 곤충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절단장치가 들어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곤충과 포유류는 치아 방식에서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믿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통발생학적으로 매우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형태와 기능의 유사한 패턴이 존재한다. 영국 대학의 이 진화론자들은 놀라고 있었지만, 그들의 수호성인인 찰스 다윈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크리스 스토키(Chris Stockey)가 희생자 역을 맡았다.
"놀랍게도 메뚜기의 하악 구조를 포유류의 이빨과 비교해보면, 메뚜기의 식사를 82%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포유류와 메뚜기의 입 부분은 4억 년 동안 독립적으로 진화해왔으며 공통조상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매우 놀랍다.“
질주 능력의 수렴진화
동물들은 질주 능력을 4억7200만 년 전에 진화시켰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한다(The UK Daily Mail, 2022. 3. 8). 질주(gallop)로 알려진 비대칭 보행(asymmetric gait)을 말도 하고, 고양이과 동물들도 하고, 기린도 하고, 공룡들도 그랬을 것이다. 말의 슬로모션 영상을 보면 "4개의 발이 빠르게 모두 다른 시간에 불규칙한 간격을 두고 지면에 접촉하는" 질주 패턴을 보여준다. 이 능력은 파충류와 일부 물고기에서도 발견된다. 그것들은 모두 수렴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조나단 채드윅(Jonathan Chadwick)은 그의 독자들에게 유일한 해답으로 진화만을 고려하고 있었다. 와우, 그러나 그들은 전문가들 아닌가? 그들은 연구를 수행했다.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겠지?
동물들은 4억7200만 년 전인, 육지가 나타나기 약 2억6000만 년 전에, 질주 능력을 진화시켰다고 새로운 연구는 주장한다.
연구자들은 포유류뿐만 아니라, 양서류, 파충류, 어류 등 308종의 보행 스타일에 관한 기존 과학 문헌들을 분석했다.
질주와 같은 '비대칭 보행'을 수행하는 능력은 2억1000만 년 전 육지에 처음 동물이 도착하기 이전과 이후에, 수억 년의 진화 과정에서 상실되기도 하고 획득되기도 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맹신적 진화론자가 믿고 있는 진화의 마법적 힘에 대한 모든 것은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2022. 3. 8) 지에 실린 논문을 읽어보라. 이 논문에서 진화라는 단어는 63번이나 나타난다. 지성은 허용되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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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속고 있다는 걸을 알고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당신을 조종하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어떻게 우스꽝스러운 논리를 펴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이지 말고, 크게 웃어주라.
이 진화론의 사기 수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렛 밀러(Brett Miller)의 글 ‘The Convergence Concection’을 읽어보라.
*참조 :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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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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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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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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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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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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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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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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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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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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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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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9&bmode=view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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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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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8&bmode=view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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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1&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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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6&bmode=view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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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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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3&bmode=view
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3&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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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CEH, 2022. 3. 21.
https://crev.info/2022/03/extreme-convergences-strain-credibi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화석은 말을 못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Fossils Don’t Speak; Evolutionists Do)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의 계산에서 오류를 발견한다. 그들은 화석들에 자신들의 가정을 강요하고 있다.
화석은 분명 조용하다. 화석들에 어떤 이야기에 끼워 넣는 것은 인간의 해석(판단)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화석이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인간이 예상할 때, 그들은 그 기대에 맞도록 화석을 조작할 수 있다. 진화적 관계를 추론하는 데 사용되는 분자 연구에서도 마찬가지다.
과학자들이 진화계통수의 계산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는데, 대합조개 화석은 도움을 준다 (University of Chicago). 2021년 12월 1일자 시카고 대학의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진화론적 연구들은 의심스러운 가정(assumptions)들에 의해 기초하고 있다“라며 진화론자들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극히 드문 사례이다. 그들은 생물 계통의 출현과 소멸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진화에 대해 의미 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언제 계통이 생겨나고, 언제 멸종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시카고 대학의 지구물리학 명예교수이자 왕립학회지(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021. 12. 1)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의 선임저자인 데이비드 자블론스키(David Jablonski)는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의 기초가 되는 "고통스러운" 가정들에 주목했다. 멸종 사건 이후,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A 종이 A와 B 두 종으로 다양해지는 "분기(forking)" 사건을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자손 B가 A로부터 직접적으로 다양해지고, A와 공존하게 되는 "발아(budding)" 현상이다. 이러한 잘못된 가정은 결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시카고 대학의 과학자들은 (스미소니언 연구소, 영국 자연사박물관, 필드 자연사박물관의 동료들과 함께) 대부분 모델에서의 한 기본적인 가정은 진화적 그림을 크게 왜곡시킬 수 있으며, 한 번의 대량멸종으로부터 진화적 회복의 규모가 400%까지 감소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블론스키와 닉 크라우치(Nick Crouch)는 광범위한 화석기록이 있는 이매패류(예: 가리비, 굴 등)를 연구하면서, 오류가 어떻게 가정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지를 주목했다.
예를 들어, 분기 방식은 중생대 말의 대량멸종 이후 7개의 주요 계통들이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화석기록에는 28개 계통이 출현하고 있다. "그것은 4배 차이"라고 자블론스키는 말했다.
대량멸종은 생물학자들이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것은 골칫거리라고 크라우치는 말했다 : "대량멸종은 생물다양성을 형성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완전히 지워진 계통들이 생겨나고, 완전히 새로운 계통들이 생겨난다. 그것들은 진화의 한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분기 대신에 발아를 허락하는 진화 모델을 사용함으로써, 과학자들은 화석 기록과 훨씬 더 가까운 그림을 얻었다.
노트: 우리는 이 두 진화론자가 진화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창조론자들은 많은 생물 종들을 새로운 종의 출현이 아닌, 창조된 종류 내의 다양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분기" 사건을 가정하는 효과는 새로운 종의 출현이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나타나 보이도록 한다. 이는 대멸종 이후 급격한 "진화적" 변화에 대한 가정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분기"와 "발아" 모델을 비교하면,
그들은 커다란 차이를 발견했다. "당신은 단순한 결정(가정)이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자블론스키는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을 데이터에 강제적으로 적용하면, 큰 그림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글에서의 한 중요한 교훈은 진화론과 같은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는 가정들이 만연해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볼 수 없다. 화석기록은 널리 퍼져 있는 세계관에 따라 해석된다. 진화론적 가정이 데이터에 강요되어 이러한 큰 차이를 만들었다면, 아직 인정되지 않고 있는 다른 가정들은 무엇이 있을까? 화석기록이 풍부한 한 생물 문(phylum)에서 400%의 오차가 발견되었다면, 화석기록이 부족한 생물 그룹에서의 오차는 얼마나 클까?
진화론 진영의 더 크고 나쁜 가정들
이러한 연구에서 가장 큰 가정은 진화(evolution) 그 자체이다. 진화론자였다가 지적설계론자가 된 군터 베흘리(Günter Bechly)는 이번 주 Evolution News 에서, 화석기록은 다윈의 점진주의를 반박한다고 썼다. 비록 그는 장구한 연대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다윈의 진화가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거부한다.
더 큰 문제는 이매패류의 복잡성이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인간에 비해 단순해 보이지만, 포식자가 접근하는 것을 감지했을 때 빠르게 헤엄칠 수 있도록 하는 뉴런의 행동 반응과 정교한 "텔레스코프와 같은 눈"들로 둘러싸여 있다. (Evolution News, 5 Dec 2017; see embedded video clip; see also 13 May 2019 article here at CEH by Jerry Bergman). 이러한 복잡한 기관과 유전 암호들이 맹목적이고 지시되지 않는 무작위적 과정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발생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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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화론이 붕괴될 위기에 처한 ‘카드로 만들어진 집’이라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진화론자들이 화석기록에서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다양화(diversification)"는 다른 원인 때문일 수 있다. 홍수 지질학자들은 역동적인 물 흐름 하에서 화석들이 유체역학적으로 분류되는(sorting) 과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화석 생물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크기나 모양에서 사소한 차이만 가진 몇몇 이매패류를 다른 종으로 부를 수도 있다.
만약 더 높은 지층에 있는 표본들이 새로운 장기와 주요 특성들을 갖고 있지 않다면, 누가 거기에 진화가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그러한 질문들은 다윈의 진화론과 장구한 시간을 가정하지 않고 논의되어야 한다. 위에서 인용한 진화론자들이 수행한 연구는, 그들의 동료들이 데이터에 그들의 가정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토론은 가정들을 노출시키고, 관측된 증거에 집중하도록 하는 주요한 방법이다.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의 진화론에 관한 책,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2017).
*참조 : 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9&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1&bmode=view
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1&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소-들소 잡종의 발견으로 부정된 진화론의 예측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9&bmode=view
조류는 진화의 빅뱅을 일으켰는가? : 48종의 새들에 대한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8&bmode=view
종키(얼룩나귀), 지프(양염소), 그리고 노아의 방주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2&bmode=view
사자, 호랑이, 그리고 타이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1&bmode=view
양배추의 다양한 종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3&bmode=view
완전히 다른 모습의 세 물고기가 한 종인 이유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4&bmode=view
식물 종들의 구분은 동물 종들만큼 뚜렷하다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0&bmode=view
다윈의 실패 : 진화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6&bmode=view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696&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7&bmode=view
근거 잃는 진화론 1…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8&bmode=view
근거 잃는 진화론 2 - 대중을 미혹하는 허수아비 : 진화론과 상충되는 연구 결과의 보도가 ‘가짜 뉴스’인가?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7&bmode=view
근거 잃는 진화론 3 : ‘가짜 뉴스’ 논란. 인간진화 지의 뉴스 보도 원문을 게재한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9&bmode=view
출처 : CEH, 2022. 1. 11.
주소 : https://crev.info/2022/01/fossils-dont-speak-evolutionists-do/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개는 왜 고양이를 낳을 수 없는가?
하주헌,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개는 왜 고양이를 낳을 수 없는가? 이 질문의 답은 너무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질문 의도 자체가 우스꽝스럽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모습과 크기를 가진 개들이 존재한다. 모습, 크기, 털 색깔이 아무리 다양해도 우리는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지만 그 개가 고양이가 아님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다양한 모습의 개들은 교배를 통해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만을 끊임없이 낳는다.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섭리를 깨닫게 된다. 두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무엇으로부터 발생하는가? 개와 고양이는 완전히 다른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는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나는가? 정보는 추상적인 의미여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불확실성의 해결’이라는 정의가 정보의 본질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신호등을 만나고, 그 신호가 빨간색일 때 멈추라는 중요한 정보를 받는다. 신호등이 초록색일 때는 안전한 상황이므로 운전해도 좋다는 정보를 받는다. 신호등의 경우는 매우 간단하고 명료한 정보를 색깔을 통해 주고받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운전하다가 신호등을 발견했는데 그 색의 조합이 보라, 흰색, 검정으로 변했다고 가정해 보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어떠한 정보도 파악할 수 없어서 우왕좌왕하면서 교통사고에 휘말리기 십상이다. 신호등의 빨간색을 ‘멈춤’이라는 의미로 약속하면서 이 색깔이 정보 기능을 하게 되고, 사회는 이 규칙을 준수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유지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는 모든 정보는 우리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과 규칙이 있어야 비로소 정보로 사용된다. 이러한 약속과 규칙을 내포하는 정보는 우연히 발생할 수 없다. 정보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색깔 이외에도 반드시 물질을 통해서 전달된다. 소리, 빛, 전류, 숫자, 연기(조선 시대 봉화의 경우) 등 수많은 물질이 정보의 전달 수단이 될 수 있다.
생명체는 모든 정보를 DNA라는 물질에 담아 다음 세대로 전달한다. 개의 DNA 안에는 그 생명체 고유의 특성이 유전정보 형태로 들어가 있고, 이 DNA가 다음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개는 고양이를 낳을 수 없고, 개와 고양이는 서로 교배할 수도 없다.
우리가 사회에서 경험하는 모든 정보는 사회 구성원 간 약속을 토대로 정해진다. 그렇다면 DNA 속에 들어 있는 유전정보에 관한 약속과 규칙은 누가 정하였는가? 진화론은 초자연적인 창조주 존재를 부정하며 생명체 발생을 우연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 주장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우연히 만들어지고, 그 물질에 포함된 정보 또한 우연히 발생해야만 한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생명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해왔고, 생명에 관한 막대한 연구 결과를 축적해 왔다. 그런데도 과학이 직면하고 있는 아이러니는 생명에 관해 새로운 지식이 쌓여갈수록, 생명에 관해 모르는 부분이 폭발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대 과학은 간단한 단세포 생명체라도 그 안에 들어 있는 물질의 복잡성과 유전 정보량은 우주와 같이 방대하고, 유전정보의 규칙성은 놀랍도록 정교함을 알려주고 있다.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연구 과정을 통해 DNA 속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를 조금씩 알아가는 작업을 할 수 있을 뿐이지, 언제 어떻게 유전정보의 약속과 규칙이 DNA에 들어가 있는지는 단서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물질의 세계를 다루는 과학이 접근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기도 하다. 생명의 기원과 정보의 본질을 우연의 결과라고 바라보는 진화론이 얼마나 불합리한 시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본성은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사람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임을 알게 된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정교한 DNA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 유전정보의 약속과 규칙을 세울 수 있는 분이다. 현대 생명과학은 모든 사람은 공통 유전정보도 가지고 있지만, 각자 고유의 독특한 유전정보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매우 독특하게 창조하셨다. 나의 고유한 DNA를 통해 나만을 위한 약속을 세우고 계신다.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계획이다. 나를 그 길로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놀라운 소망을 가지고 계신다.
*참조 :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다양성에 대한 진화론의 잘못된 해석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2&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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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의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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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모노바라민(창조된 종류)에 속한 종(種)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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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DNA 암호는 또 다른 암호들에 의해서 해독된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7&bmode=view
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82&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로 인해 바보가 되고 있다.
(Evolutionists Fool Themselves with Darwin Trees)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잘못된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거의 보증되어 있다.
진화론의 기초는 계통수(phylogenetic tree)이다. 이것은 모든 생물들을 먼 과거의 공통조상과 연결시키는 상징적인 도표이다. 보편적인 다윈의 계통수는 모든 주요 생물 그룹들이 공통조상 나무로부터 언제 분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진화론자들은 보편적 계통수 내에 가지들에 대한 도표를 자랑스럽게 전시하고 있다. 다음은 한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과 새의 진화계통수의 한 예이다.
.와이오밍 주 공룡 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의 진화계통수.<Credit: DFC>
bioRxiv(2021. 3. 30)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생물들 사이(화석과 살아있는 생물 모두)를 점들로 연결하여 계통수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들어야하는 속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의 또 하나의 사례인 것처럼 보인다.
나무속의 유령
그 논문의 제목은 "유령 계통들은 유전자침투 테스트를 속이고 새로운 귀무가설을 요구한다"이다. 그 논문은 2020년 3월 30일 bioRxiv 지에 다시 게재됐다. 여기에 요약글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오류를 확인해보라.
모든 진화 연구들에서 샘플링되어 알려진 데이터들은 존재하는 것의 매우 작은 부분이거나, 알려져 있지 않은 데이터이거나, 아니면 과거에 존재했었던 것이거나, 멸종된 것에서의 작은 부분이다. 따라서 과거 수평 유전자이동, 교잡, 유전자침투, 혼합, 전달과 같은 것으로 탐지된 모든 것들은 멸종됐거나 샘플링되지 않은 ‘유령(ghosts)’ 계통을 포함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 유령 계통의 존재는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매우 낮은 가능성을 사실이기를 바라며, 배경 소음처럼 무시될 수도 있는 낮은 근사치만을 가지고, 어떤 추론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널리 사용되는 D-통계(D-statistics) 방법으로 유전자침투 탐지에 대한 유령 계통의 영향을 정량화 및 정성화하여 평가하였다.* 우리는 잘못된 해석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제한하기 위해서, 그리고 어떤 상황 하에서 수평 유전자이동(horizontal gene flows)의 공여자 및 수령자에 대한 인식과, 유전자침투의 존재와 관련되어 D-통계로부터 해석된 대부분의 결과들이 오류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곰(bears)의 유전체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였다. 특별히 이 테스트를 위해 일반적으로 견고한 근거로서 주어지는 먼 외부 그룹을 사용하는 것은 오류 확률을 증가시켰으며,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해석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귀무가설(null hypothesis)의 전환을 주장하는 바이다 : 유전자이동에 대한 탐지 결과는 알려지지 않은 유령의 완전하고 가시적인 참여로 인해 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For information on D-statistics, see this Avian Hybrids blog post).
유전자침투(introgression)는 교잡(hybridization) 또는 이전에 교잡된 개체로부터 역교배(backcrossing)를 통해서, 여러 그룹을 가로지르는 유전자들의 이동을 말한다. 저자들은 포유류, 물고기, 곤충, 식물, 곰팡이를 포함하여, 진핵생물들 사이에 이것이 흔하다는 증거를 인용하고 있었다. 그러한 것에는 네안데르탈인과 다른 현대인이 교배했었다는 증거도 포함된다. 이 연구 결과가 진화론자들의 계통발생학적 추론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나, 멸종된 종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계통발생학 연구에서 알려지지 않은 많은 "유령 계통(ghost lineages)"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유령 계통은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를 그리는 진화론자들이 추정하고 있는 조상 종들의 하나의 사슬(chain)이다. 그들은 그러한 조상이 존재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지만, 그 생물들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먼 종들 사이에 연결선을 긋는다. 그리고 유령들이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어리석은 헛수고이다.
이러한 "유령 계통"(멸종 및 미발견)에 대한 설명은, 분류군을 가로지르는 유전자의 수평 이동을 연구할 때 특히 관계가 있는데, 많은 이들이 그러한 사건이 이들 계통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개체군 사이의 유전자침투에 대한 연구들에서 인정되고 있지만, 그 상황에서의 노이즈 또는 많은 표본이나 다중 테스트를 수행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간주되었다. 매우 최근에 히빈스와 한(Hibbins and Han, 2021년)은 이러한 잘못된 해석 가능성을 ‘유념’하라고 조언했지만, 우리가 아는 바로는, 유전자이동 탐지 방법에 대한 유령 계통의 실제 영향은 적절하게 평가되지 않았고, 정량화되지 않았다.
유전자침투는 불완전한 계통 분류(incomplete lineage sorting, ILS)와 혼동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유사한 대립유전자(alleles)는 유전적으로 더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는 종들에 의해 유전되고 있다. 유전학자들은 멀리 떨어진 외부 집단을 사용하면, 그것이 명확해지고 예상된 계통수가 보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히빈스와 한은 불과 두 달 전에 EcoEvoRxiv(2021. 2. 9) 지에서 잘못 해석(오역)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 논문은 "논리적으로 한 생물 종의 하위집합을 연구하면, 유전자침투의 실제 빈도는 과소평가되고, 따라서 ILS의 역할이 부풀려진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이 경고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들은 그것을 무시했다.
유령 퇴치 전문업체(Ghostbusters)
연구자들은 잘못된 해석(misinterpretation, 오역)의 가능성을 계량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곰들 계통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유전자침투 실험의 해석이 채취된 데이터의 관련(친척) 계통의 유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먼저 곰의 계통발생학적 연구에서 얻어진 유전체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였다. 그런 다음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공여자 및 수령자 계통의 오식별에 미치는 유령 계통의 영향을 정량화하였다. 특히, 우리는 외부 그룹의 선택, 계통수의 크기, 그리고 가까운 친척 종들에 대한 우선적 전달이 오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자들은 해부학적으로 알려진 다섯 종의 곰들을 취했고, 하나씩 번갈아가며 제거하면서, D-통계학이 계통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들은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내부집단과 외부집단의 거리가 큰 경우의 대부분에서 공여자와 수령자의 경계가 잘못 식별되는 것"을 관측했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바로 그 절차가, 실제로는 데이터 노이즈를 더 크게 만들고 있었다. 모든 실험은 25% 이상의 오차를 일으켰는데, 이때도 개입된 모든 종이 알려져 있을 때였다. 계통수에서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많을수록, 잘못된 해석은 더 커졌다.
우리는 N = 20, 40, 60, 80, 100종으로 계통수를 시뮬레이션을 했고, 매번 20종을 무작위로 채취했다. 이를 통해 100%(20종 중 20종)에서 20%(100종 중 20종) 사이의 시뮬레이션 표본 추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우리는 낮은 샘플링이 유령 유전자침투로 인해 잘못 해석된 D-통계량의 증가를 초래한다는 것을 관측했다(그림 5). 잘못된 해석(오역)의 평균 비율은 현존하는 계통의 100%가 샘플링 됐을 때 약 25%였다. 이 오차는 계통의 단지 20%만 알고 있을 때에는 60%에 가까웠다.
피해갈 방법이 없다.
놀랍게도 그들의 결과는 멸종된 종들이 선택되었을 때, 더 긍정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속임수를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알 수 없는 그룹이 교잡 또는 유전자침투를 경험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탐지 가능한 신호"는 손실될 수 있다. 유령 계통들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경우, 결과적인 계통수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허구적인 것일 수 있다. 더 많은 종들을 수집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먼 과거로 확장된다면 가정되는 진화적 계통도는 가능하지 않다. "멸종한 생물들과 현존하는 다양한 종들 전체의 유전자가 알려져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저자들은 추정하는 진화 계통수에 대한 두 인기 있는 방법은 "최근에도 유령 유전자침투로 인해서 잘못 해석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유전자침투의 탐지에 미치는 유령 계통의 영향은 단순하게 사용된 도구 문제를 훨씬 넘어선다. 그것은 공동체로서 우리가 인식하기 시작한 하나의 문제이다.
또 다른 유전학자는 작년에 경고했었다 : "유령 유전자침투의 존재는 진화 과정의 연구에 중요한 결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제 이 세 명의 연구자들은 그러한 결과가 매우 해롭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계통발생학적 해석(phylogenetic interpretations)은 매우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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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자들은 앞으로 어떤 조언을 할까? 유령을 가정하라. "유전자 이동에 대한 검출 방법의 결과는 미지의 유령의 완전하고 가시적인 참여 시에만 해석될 수 있다. 하하하! 진화론자들은 유령을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신뢰하는 소중한 진화계통나무를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이여,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 오늘은 만우절이 아니다.
*참조 : 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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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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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한 메커니즘으로 주장되던 ‘수평 유전자 전달’의 실패 : 광합성을 하는 바다 민달팽이에서 HGT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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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륜충은 유전자 도둑인가, 독특하게 설계됐는가? : 533개의 수평 유전자 전달(HGT)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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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민달팽이는 조류의 유전자를 훔쳐서 진화했는가? : 수평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 HGT)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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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유전자 전달’이라는 또 하나의 진화론적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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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견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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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손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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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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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가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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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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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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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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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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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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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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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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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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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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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4. 1.
주소 : https://crev.info/2021/04/evolutionists-fool-themselves-with-darwin-tre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Glow-in-the-Dark Platypuses Illuminate the Creator)
by Jeffrey P. Tomkins, PH.D.
오리너구리(platypus)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론을 거부하는 생물일 것이다.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고, 오리 같은 부리를 갖고 있으며, 비버처럼 꼬리를 갖고 있고, 수달처럼 빽빽한 털, 수영할 수 있는 물갈퀴 발, 전기자극을 감지하여 눈을 감고도 물속에서 사냥을 하며, 독이 있는 발톱을 휘두르는 포유류이다. 이제 이 놀라운 특성 목록에 새로운 것이 추가되게 되었다. 새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오리너구리는 “어둠 속에서 빛이 난다”는 것이다.[1]
생체형광(biofluorescence, 생물형광)은 생물이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현상으로, 머리카락, 피부, 비늘, 깃털 등에 짧은 파장의 빛이 흡수된 후, 더 긴 파장의 빛이 특별한 생물물리학적 특성에 따라 다시 방출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생체형광은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들에서 보고되어왔다.[2~7] 포유류에서, 털(fur)이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의 생체형광은 유대류인 주머니쥐(opossums)와 태반류인 날다람쥐(flying squirrels)를 포함하여 여러 야행성 생물군에서 보고되어왔다.[8, 9] 이제 포유류에 대한 새로운 연구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자외선 아래에서 오리너구리(Ornithorhynchus anatinus) 모피의 형광을 보고했다. 이것은 단공류 포유류의 생체형광에 대한 최초의 보고이다.
연구자들은 두 다른 박물관에 있는 세 개의 다른 오리너구리 표본들을 자외선과 가시광선 아래에서 분석했다. 이전 연구에서 다른 포유류의 살아있는 표본과 박물관 표본에서 모피의 형광 사이에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그들의 결과가 살아있는 오리너구리에서도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자외선 아래에서 동물의 윗면(등쪽)은 강한 형광 파란색을 보였고, 밑면(배쪽)은 녹색과 파란색의 혼합을 나타냈다. 가시광선 아래에서 모피는 갈색이었다. 자외선을 인식하는 시각적 능력은 포유류 사이에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생체형광은 다른 동물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10]
그렇다면 생체형광 모피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체형광 특성은 오리너구리와 같이 저조도(어두운) 조건에서 활동하는 생물들에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오리너구리는 황혼과 야간에 먹이 활동을 한다. 그리고 오리너구리는 물속에서 눈을 감고, 선천적인 기계적 감각과 전기적 감각 시스템을 기반으로 먹이를 구하기 때문에, 이 특성은 물속에서 다른 오리너구리를 시각화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육지에서 그리고 어둠 속에서 생체형광은 오리너구리가 다른 오리너구리와 상호작용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 특성은 다른 종류의 생물과 시각적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점에서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오리너구리는 진화론이 생물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설명하는데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는 것이다. 오리너구리는 매우 독특하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오리너구리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당황하고 있고, 신화적인 진화계통나무에서 그 위치를 배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리너구리와 다른 모든 동식물들은 공통조상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가 창조하셨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 자료 발췌> 생물형광 물고기 : 실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물고기는 많다. Live Science(2014. 1. 8) 지의 보도에 의하면, 11목(orders) 180종의 물고기들이 생물형광(biofluorescence)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것들은 자신의 몸체 전체가, 심지어 내부까지 그러하다는 것이다. 생물형광은 한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다른 파장의 빛으로 방출하는 과정으로, 효소 반응을 통하여 빛을 만들어내는 생물발광(bioluminescence)과는 다르다. 물고기는 태양의 푸른빛을 흡수하여, 녹색, 빨강, 오렌지색으로 다시 방출한다. 그것은 푸른빛이 필터로 제거됐을 경우에 볼 수 있다. 그 기사와 Science Now(2014. 1. 8) 지의 또 다른 글은 다른 종의 형광물고기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4분짜리 비디오는 연구자가 우연히 자신의 연구를 시작하게 됐던 계기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곳 아래에는 빛을 내는 생물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결코 볼 수 없다”고 PLoS ONE(2014. 1. 8) 지 논문의 저자는 말했다.
(*생체형광(Biofluorescence, 생물형광) 생물들의 사진은 여기를 클릭.)
References
1. Anich, P. S. et al. 2020. Biofluorescence in the Platypus (Ornithorhynchus anatinus). Mammalia. DOI: doi.org/10.1515/mammalia-2020-0027
2. Pearn, S. M., A. T. Bennett, and I. C. Cuthill. 2001. Ultraviolet Vision, Fluorescence and Mate Choice in a Parrot, the Budgerigar Melopsittacus Undulates. Proceedings Royal Society London B. 268: 2273-2279. doi.org/10.1098/rspb.2001.1813.
3. Weidensaul, C. S., B. A. Colvin, D. F. Brinker, and J. S. Huy. 2011. Use of Ultraviolet Light as an Aid in Age Classification of Owls. Wilson Journal Ornithology. 123: 373–377. doi.org/10.1676/09-125.1.
4. Sparks, J. S., et al. 2014. The Covert World of Fish Biofluorescence: a Phylogenetically Widespread and Phenotypically Variable Phenomenon. PloS One 9:e83259. doi.org/10.1371/journal.pone.0083259.
5. Gruber, D. F. and J. S. Sparks. 2015. First Observation of Fluorescence in Marine Turtles. American Museum Novitates. 3845: 1-8.
6. Lamb, J. Y. and M. P. Davis. 2020. Salamanders and Other Amphibians are Aglow with Biofluorescence. Scientific Reports. 10: 2821. doi.org/10.1038/s41598-020-59528-9.
7. Meisner, D.H. 1983. Psychedelic Opossums: Fluorescence of the Skin and Fur of Didelphis Virginiana Kerr. Ohio Journal Science. 83:4.
8. Pine, R. H., J. E. Rice, J. E. Bucher, D. J Jr Tank, and A. M. Greenhall. 1985. Labile Pigments and Fluorescent Pelage in Didelphid Marsupials. Mammalia. 49: 249-256. doi.org/10.1515/mamm.1985.49.2.249.
9. Kohler, A. M., E. R. Olson, J. G. Martin, and P. S. Anich. 2019. Ultraviolet Fluorescence Discovered in New World Flying Squirrels (Glaucomys). Journal of Mammalogy. 100: 21-30.
10. Douglas, R. H. and G. Jeffery. 2014. The Spectral Transmission of Ocular Media Suggests Ultraviolet Sensitivity is Widespread Among Mammals. Proceedings Royal Society B. 281: 20132995. doi.org/10.1098/rspb.2013.2995.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관련기사 : 오리너구리는 어둠 속에서 청록색으로 빛난다. (the Science Plus. 2020. 11. 3)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0930800007
*참조 : 오리너구리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9&bmode=view
가시두더지 수수께끼... 그리고 오리너구리 퍼즐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7&bmode=view
바닷물에 사는 오리너구리의 놀라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0&bmode=view
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91&bmode=view
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2&bmode=view
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9&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반딧불 속에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4&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2803410&bmode=view
출처 : ICR, 2020. 11. 1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low-in-the-dark-platypuses-illuminate-the-crea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자들은 가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고 있다.
(Darwinists Build Fake Phylogenetic Trees)
David F. Coppedge
어떤 종류의 생물을 연구하든지, 진화론자들은 그 생물의 조상을 증명하려고 하면 어려움을 겪는다.
화이트보드에 여러 점들이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 점들을 연결하는 선을 몇 개 그릴 수 있을까? 점이 많을수록 경우의 수는 많아진다. 일부 점들이 함께 모여 있다면, 한 점이 다른 점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 없다. 화석들이 이와 같다. 때때로 화석 생물들은 함께 나타나고, 종종 유사한 기능을 공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공통조상과 관련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설사 가장 유사한 화석들은 서로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모든 화석들이 계통나무로 관련될 필요는 없다. 보편적 공통조상은 다윈의 진화론이 기초가 되는 주장이다. 오늘날 그것은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아래의 기사들을 두 가지 점에 유의하여 읽어보라 : 1)맹신 2)수수께끼.
마침내 최초의 동물을 알아냈다? (New Scientist, 2020. 11. 6). 해면동물(sponges)이 최초의 동물이었는가? 아니면, 빗해파리(comb jellies, ctenophores)가 최초의 동물이었는가? 이 논쟁은 수십 년 동안 있어왔다. 이제 새로운 과학자들은 빗해파리를 선택하고 있었다. 심각한 문제는 신경계, 내장기관, 이동 능력이 거의 즉각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과대망상적 습관에 충실한 마이클 마샬(Michael Marshall)은 “우리”가 이것을 알아냈다고 말한다.
해면동물 또는 해파리? 디저트를 어떤 것으로 먹겠냐는 소리처럼 들리지만, 해면동물 또는 빗해파리는 최초의 동물이 무엇이었는지, 최초의 뇌는 언제 진화했는지 등과 같은, 동물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에 열쇠이다.
.빗해파리(Comb jellies, Ctenophora)는 생물발광을 하는 매우 복잡한 동물이지만, 갑작스럽게 출현한다.
고대 악어의 계통도는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을 보여준다.(Phys.org. 2020. 11. 6). 진화계통나무를 찾는 일은 좌절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야기 지어내기가 직업인 진화론자들에게 그것에 몰두하는 일은 안전한 직장을 제공해준다.
300년 동안의 연구와 최근의 생물학적 구성에 관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미스터리하고 약탈적인 텔레오사우로이드(teleosauroids, 중생대 악어류)는 오랫동안 모호하게 남아있다.
오늘날 긴 주둥이의 가리알(gharials, 인도 악어)의 먼 사촌에 대한 진화적 여정은 여전히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있다.
에든버러 대학의 연구자들은 1억9천만 년에서 1억2천만 년 전에 쥐라기 해안선을 지배했던 그룹의 일부인,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한 텔레오사우로이드 종과 7종의 가까운 친척들을 확인했다.
그들의 분석은 지구의 바다가 많은 온도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쥐라기 동안 발생했던 중대한 변화에 텔레오사우로이드가 어떻게 적응했는지에 대한 약간의 힌트를 제공한다.
"우리의 연구는 텔레오사우로이드 진화에 대한 겉핥기에 불과한 것이다"라고 연구 책임자인 미켈라 존슨(Michela M. Johnson) 박사는 말한다. “그러나 그 발견은 놀라운 것이고, 그들의 행동과 적응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인도 화석은 유제류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뒷받침한다.(Taylor & Francis Group. 2020. 11. 6). 삽화는 말과 코뿔소를 연결하는 진화적 방법을 찾고 있는 이 새로운 이야기를 우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2005년에 처음 기술된 캄바이테리움(Cambaytherium)은 말목(perissodactyls)의 진화 직전에 갈라졌던, 멸종된 그룹의 가장 원시적 구성원으로서, 과학자들에게 그 그룹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독특한 단서를 제공한다.
"현대 생물 분류상 목(orders)인 우제목(Artiodactyla, 발가락 유제류), 말목(Perissodactyla), 영장목(Primates)은 약 5천6백만 년 전인 에오세(Eocene) 초기에 북반구 전역에 걸쳐 갑자기 나타났지만, 그 지리적 출처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연구의 주 저자인 존스 홉킨스 대학의 명예교수인 켄 로즈(Ken Rose)는 설명했다.
맥(Tapirs, 테이퍼)은 말목에 속한다. 말과 코뿔소는 서로 친척일까? 맥에 대한 데이비드 캐치풀(David Catchpoole)의 설명과, 진화론자들의 소위 "원시적" 포유류를 다른 포유류와 관련시킬 때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다음을 클릭하여 읽어보라.(Creation Magazine).
연구자들은 과학자들이 진화계통나무를 구축하는 방법에 결함을 발견했다.(University of Oregon). 진화계통수에서 동물들을 관련지으려는 위의 시도는 아마도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잘못하고 있다고, 이들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오레곤 대학과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생물학자들은 과거 생물의 멸종과 새롭고 독특한 종의 진화를 설명하는데, 유전정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결책을 마침내 찾아냈다.
Nature 지에 게재된 새로운 논문에서, 그들은 진화 경로를 재구성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된 접근 방식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한다.
고생물학은 지질학적 시간에 따라 생물의 다양성 패턴이 어떻게 그리고 왜 변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많은 생물 화석들은 너무 부족하여 어떤 것도 말하지 않고 있다고, 오레곤 대학의 생물학 조교수이자 생태진화 연구소의 일원인 스틸리아노스 루카(Stilianos Louca)는 말했다. 생물의 유전적 구성에서 식별 가능한 변화의 신호에 의존하는 대안적인 시도는 잘못된 이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특히 드물게 발견되는 화석들을 갖고 분류군의 다양화 역사를 재구성하려는, 그리고 진화계통나무에 현존하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지구 온도 변화와 생물 종의 멸종과 같은 환경요인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하려는, 수천 건의 연구들에 대해 우리의 발견은 심각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루카는 단일 단위를 형성하는 하나 이상의 생물 개체군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말했다.
화석 뼈들도 충분하지 않고, 친척인지를 추론할 수 있는 유전 데이터도 충분하지 않다고 루카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떨리는 손으로 다윈의 카드로 만들어진 집을 짓고 있다. “그 결과는 진화론 자체를 무효화시키지는 않는다”고 루카는 말했다. 그러나 “진화의 경로를 재구성하기 위한, 유전 데이터에서 추출할 수 있는 정보 유형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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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 기사(CEH)에 따르면, 진화론의 주 메커니즘인 자연선택은 공허한 개념이다. 이 기사는 보편적 공통조상은 수수께끼와 결함으로 가득차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다윈주의 진화론은 골격도 없고, 지지도 없이,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톰 베델(Tom Bethell)의 책,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 출판)
*참조 :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빗해파리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3&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빗해파리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3&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중신세의 악어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3&bmode=view
무엇이 포유류의 폭발적 진화를 일으켰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5&bmode=view
쥐라기에서 다람쥐와 유사한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0&bmode=view
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고 있었다 : 1억3천만 년 전에 대형 포유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6&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80&bmode=view
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8&bmode=view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7&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2&bmode=view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2&bmode=view
진화계통수 상에 ‘알 화석’의 억지 배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6&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9&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4&bmode=view
출처 : CEH, 2020. 11. 13.
주소 : https://crev.info/2020/11/darwinists-fake-tre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프랑켄-물고기가 ‘창조’되었는가?
(Was a Franken-Fish “Created”?)
by Frank Sherwin, M.A.
2020년에 헝가리 동물학자들은 러시아 철갑상어(Russian sturgeon)와 미국 주걱철갑상어(American paddlefish, 미국 패들피쉬)의 교잡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1] (러시아 철갑상어는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사는 육식동물이고, 미국 패들피시(주걱철갑상어)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언론 매체들은 과학자들이 실제로 매우 기괴해 보이는 "프랑켄 물고기(franken-fish)"를 만들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2] 그러나 연구자들은 날카로운 지느러미와, 길쭉한 코를 가진 이 물고기를 ‘철갑패들피쉬(sturddlefish, 스터들피쉬)’라고 부르고 있었다.[3]
동물학에서 잡종(hybrid)은 서로 다른 유전자형(genotypes)을 가진 부모의 교배에서 생산된 자손이다.[4] 예를 들어, 종키(zonkey)는 얼룩말(zebra)과 당나귀(donkey)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이다. 라이거(liger)는 수컷 사자(lion)와 암컷 호랑이(tiger)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이다. 물론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종키는 말 종류(horse kind)에, 라이거는 고양이 종류(cat kind)에 속한다.
최근의 이 잡종 교배는 어떻게 일어났는가? 과학자들은 두 종의 물고기 사이에 일종의 무성생식을 시도하고 있었다. 자성발생(gynogenesis, 자성전핵생식, 난자 단독으로 발생되는 처녀생식의 일종)은 난세포가 정상적인 수정 없이, 수컷의 정자를 이용해 난자에 어떤 자극을 주면 분열되어 정상적으로 한 개체로 성장하는 독특한 발생이다. 이 경우 물고기는 모체 DNA(난자 또는 난모세포)에서 발생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철갑상어와 패들피쉬의 정자와 난자가 실제로 융합이 일어났고, 약 100마리의 잡종 “철갑패들피쉬(sturddlefish)”들이 생산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3]
러시아 철갑상어(Acipenser gueldenstaedtii)는 100년 가까이 살 수 있고, 길이가 2.1m에 이르는 매혹적인 "선사시대" 물고기이다. 진화론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공룡과 함께 존재했던 철갑상어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르고 있다.[3] 그들은 러시아, 불가리아, 루마니아의 하천에 살고 있다. 철갑상어는 언제나 100% 철갑상어로, 4억 년 전인 고생대 실루리아기 초기에 등장했다고 말해진다.[5]
미국 패들피시(Polyodon spathula)는 세속적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장구한 세월” 전부터 항상 패들피쉬였다. 철갑상어처럼 패들피시에 어떠한 진화의 증거도 없다. 상업 및 학술 실험실은 패들피시 화석의 연골 시료에서 방사성탄소 C-14가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6]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시료에서 발견되는 C-14는 진화론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놀랄 일도 아니지만, 미국 패들피쉬(주걱철갑상어)는 러시아 철갑상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둘 다 철갑상어목(Acipenseriformes)에 속하지만, 철갑상어과(Acipenseridae)와 주걱철갑상어과(Polyodontidae)라는 다른 과에 속한다. 진화론자들은 이 두 물고기가 “1억8400만 년의 진화로 분리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공통조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두 물고기가 1억8400만 년 동안 두 대륙으로 분리된 후에도, 서로 교배가 되어 잡종이 태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서로 매우 유사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는 것이었다.[3]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그들이 단지 수천 년 전에 창조된 같은 종류(kind)로 보고 있다.
약 100마리의 이상한 철갑패들피쉬 잡종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앞의 헝가리 동물학자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물고기인, 러시아 철갑상어와 미국 주걱철갑상어(모두 100% 어류, 그리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를 가지고 작업을 했다. 적절한 조건 하에서 같은 목(order)의 물고기 두 마리가 교배되어 기괴한 형태의 프랑켄 물고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1]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의 종류 내에서의 종 분화일 뿐이다.
References
1. Jenő Káldy et al., “Hybridization of Russian Sturgeon (Acipenser gueldenstaedtii, Brandt and Ratzeberg, 1833) and American Paddlefish (Polyodon spathula, Walbaum 1792) and Evaluation of Their Progeny,” Genes 11, no. 7 (July 2020): 753.
2. Dino-Franken-Fish Created Accidentally By Scientists in Hungary. The Weather Channel. Posted on msn.com July 23, 2020.
3. Pappas, S. Scientists accidentally create 'impossible' hybrid fish.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July 20, 2020.
4. Johnson, J. 2018. Norway's Redchat Defies Evolutionary Speciation. Acts & Facts. 48 (1).
5. Hickman, Cleveland P., Susan L. Keen, David J. Eisenhour, Allan Larson, Helen I'Anson, William C. Ober and Claire W. Ober.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New York: McGraw-Hill Education, 2017), 518.
6. Thomas, B. Carbon-14 Found in Dinosaur Fossi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6, 2015.
*Mr. Frank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ster’s degree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관련기사 : 실수로 태어난 상어판 라이거 (2020. 7. 16. 조선일보)
실험 도중 러시아철갑상어와 미국주걱상어 사이 잡종 태어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0595.html
실험실 실수로 탄생한 ‘라이거’ 물고기
인간과 쥐보다 진화적으로 더 먼 하이브리드종 탄생 (2020. 7. 23. The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실험실-실수로-탄생한-라이거-물고기/
*참조 : 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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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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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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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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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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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키(얼룩나귀), 지프(양염소), 그리고 노아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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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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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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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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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철갑상어는 플랑크톤만 먹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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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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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9.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as-a-franken-fish-crea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