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 :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

미디어위원회
2021-12-02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 :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Fast Formations)

by Dave Woetzel, M.S., and Brian Thomas, Ph.D.*


    당신은 석회 동굴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가? 깊고 어두운 지하 세계의 동굴 암석들과 신비한 생물들을 탐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칼스배드 동굴을 포함하여 전 세계 동굴들의 안내원들은 이러한 동굴생성물(speleothems)은 단 1cm가 쌓이는 데 1천 년이 걸린다는 주문(mantra)을 반복하고 있다.[1] 그러나 동굴생성물에 대한 두 관측은 그것들은 훨씬 더 빨리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측은 우리가 성경적 시간 틀 내에서 동굴과 동굴생성물이 충분히 형성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게 해준다.


동굴의 형성과 성경

오늘날 종유석과 석순과 같은 동굴생성물의 대부분은 전형적으로 매우 느리게 자라난다. 주류 지질학자들은 오늘날의 느린 속도를 과거로 외삽하여, 몇몇 대형 동굴생성물들이 형성되는 데에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한 결론은 오늘날의 과정(강우나 침식 등)이 먼 과거에도 동일한 속도로 일어났을 것이라는 동일과정설적 믿음에 기초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먼 과거를 관측할 수 없다.

대신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과 뒤따른 빙하기는 우리 행성에 커다란 지질학적 구조들을 빠르게 형성했다. 그리고 과학적 증거들은 이것을 지지한다.


빙하기와 동굴들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을 가리키는 첫 번째 관측은 뉴멕시코 칼스배드 지역이 수 세기 동안 건조했다는 것에 주목함으로써 시작된다. 이 건조한 기후는 대부분의 동굴생성물이 휴면기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대게 과거에 형성됐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 얼마나 빨리 형성됐을까? 과학적으로 오늘날의 성장률이 거의 제로라고, 과거에도 그들이 느리게 성장했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먼 과거에 그것의 성장률을 측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습한 기후였다면 칼스배드의 동굴생성물은 더 빠르게 형성되지 않았을까?

일반적으로 석회 동굴들은 전 지구적 홍수 후에 물이 물러나가고, 지하의 물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빙하기 동안, 미국 남서부는 수 세기 동안 습한 상태로 있었다. 충분한 물이 그곳을 흘러갔고, 칼스배드의 동굴생성물을 빠르게 형성시켰다.[2] 그리고 빙하기는 전 세계에 습한 기후를 만들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빙하기는 동굴생성물의 느린 형성보다 빠른 형성을 추정할 수 있는 강력한 이유를 제공한다.


석순 속에 파묻힌 박쥐

두 번째 관측으로 칼스배드의 동굴생성물에 파묻혀있는 생물은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을 지지한다. National Geographic 지 1953년 10월호에는 칼스배드 동굴에 대한 한 사진이 실렸다. 그 사진은 한 석순(stalagmite)에 쌓여 있는 박쥐(bat)를 보여주었다. 이 흥미로운 사진(그림 2)은 동굴생성물 1cm가 형성되는데 수천 년이 걸렸을 것이라는 주장을 박살내고 있었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박쥐 화석은 석순의 형성 속도가 매우 빠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석순이 느리게 형성된다면, 어떻게 박쥐는 손상되거나 부패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었겠는가?

이 글을 쓰고 있는 데이브 웨첼(Dave Woetzel)은 석순 속에 들어있는 박쥐를 살펴보기 위해서 2021년 칼스배드 동굴을 방문했다. 그는 그러한 박쥐가 한 마리 이상인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그림 3). 칼스배드의 아래쪽 동굴의 한 지점은 특별히 흥미로웠는데(그림 4), 한 마리의 박쥐 몸 전체가 콜로넬 볼즈 지층(Colonel Boles Formatio)의 일부인 한 커다란 동굴생성물에 파묻혀 있었다. 반투명의 동굴생성물에 조명을 비춰 박쥐 잔해를 촬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바위에 박쥐를 가둔 것 이상을 암시하고 있었다.

당신은 박쥐 몸통 안과 아래 부분에 색이 변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박쥐 주변에 젖은 석순이 형성되면서, 부패한 살과 신체 조직이 미끄러 내렸는지 궁금하다. 연부조직은 뼈보다 빨리 부패한다. 동굴 바닥에서는 동굴 귀뚜라미가 죽어 떨어진 박쥐의 살을 갉아먹는다. 이 박쥐는 부패하거나, 갉아먹힘 보다 빠르게 파묻힌 것으로 보인다. 뼈는 수천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지만, 부드러운 연부조직은 동굴생성물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보다 훨씬 전에 부패해버렸을 것이다.[3] 


종유석과 석순의 빠른 형성

성경을 조롱하는 자들은 종유석과 석순 등을 오래된 연대를 선전하는 도구로 자주 사용해왔다. 그러나 실제 동굴생성물의 형성 속도와 석순에 파묻힌 박쥐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동굴생성물이 1cm 형성되는 데에 1천 년이 필요하지 않다. 빙하기에 있었던 것과 같은 충분한 물이 공급됐다면, 심지어 커다란 방해석(calcite)도 수세기 만에 형성될 수 있었다. 동굴생성물은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고, 석순에 갇힌 박쥐들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lson, V. 2020. Catastrophic Caves. Red Deer, AB, Canada: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mpany.
2. Oard, M. J. 2006. Frozen in Time.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41-44, 83-85.
3. Collins, M. J. et al. 1995. A Basic Mathematical Simulation of the Chemical Degradation of Ancient Collagen.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22 (2): 175-183.

*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Dave Woetzel is an active creation researcher with experience in artifacts and zoology and earned an M.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종유석은 빠르게 만들어진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0&bmode=view

동굴암석 : 종유석과 석순 : 종유석은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1&bmode=view

산호와 동굴들 : 종유석과 석순의 성장은 매우 빨랐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8&bmode=view

순식간에 만들어진 석순!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6&bmode=view

인간의 동굴 사용 : 종유석과 석순은 장구한 연대와 모순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5&bmode=view


출처 : ICR, 2021. 10.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arlsbad-caverns-national-park-fast-forma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