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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호박속의 화석 DNA와 지질학적 시간의 의미

호박속의 화석 DNA와 지질학적 시간의 의미 

(Fossil DNA in amber and implications for geological time)


      스티븐 스틸버그의 대히트작 ”쥐라기 공원”이 1993 년에 상영되었을 때, 전국은 공룡 열풍으로 강타 당했다. 영화관은 터져 나갔고, 가게들은 공룡에 관한 책들과 장난감으로 가득 찼고, 공룡과 관련된 이야기와 그림을 실은 신문과 잡지들은 여름 내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스틸버그의 영화는 Michael Crichton의 소설에 기초하였는데, 그것의 주된 아이디어는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모기가 공룡의 피를 흡입한 후 나무 송진에 붙잡혀, 즉 호박(amber)으로 갇히면서 시작된다. 영화에서는 과학자들이 모기화석에 존재하는 공룡의 피로부터 유전자 코드 DNA를 추출한다. 그리고 유전자 복제를 통해 공룡을 살려낸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부분적으로 과학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많은 관심이 최근 과학자들이 화석물질로부터 DNA를 성공적으로 추출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집중되었다. 이것은 새롭고 가치있는 정보를 그들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공룡이나 멸종된 생물을 살려내는 생물 복제(cloning)는 엄밀히 말하면 과학적 공상이다.

가장 최초로 보고된 것 중 하나는 1700~2000 만년 전의 신생대 미오세(Miocene) 기로 추정되는 호수바닥의 퇴적물에서 얻어진 목련속(Magnolia) 나뭇잎 화석에서 추출된 DNA와 관련해서였다. 그러나 얻어진 DNA의 대부분은 호박에 보존된 곤충과 식물들의 것으로, 2500~3000 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흰개미(termite) (De Salle et al. 1992), 2500~4000 만년 전의 Hymenaea leaf(Poinar et al. 1993), 1억2000~1억3500 만년 전의 바구미(weevil) (Cano et al. 1993), 등이었다. Weevil DNA는 일찍이 추출되어 배열이 확인된 다른 어떤 화석 DNA보다 8천만년은 더 오래 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그러한 발견들은 매체들에 의해서 널리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크게 무시되어 왔던 것은 이러한 발견들이 지질학적 연대와 일치되기에는 매우 곤란하다는 것이었다.

다른 모든 생물학적 거대분자들처럼 DNA는 매우 불안정하고, 자발적으로 분해된다. 살아있는 세포에서 DNA는 수복 메커니즘에 의해서 유지된다. 그러나 죽은 후에 DNA의 자발적 파괴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최근에 보고된 DNA의 화학적 안정성에 대한 논문에서 Tomas Lindahl (1993)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살아있는 세포에 있는 수복메커니즘이 제거되면, 완전히 수화된(hydrated) DNA는 자연적으로 적당한 온도에서 수천 년이 지난 후 짧은 조각으로 분해된다. (p.713). Sykes (1991)는 자발적인 가수분해율에 의한 시험관내(in vitro) 평가에서 DNA는 1만년 이상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없다고 하였다. 여러 발표된 논문들을 검토한 후 Lindahl 은 4만년 전으로 생각되는 매머드 조직의 DNA 처럼 만약 화석이 특수하게 낮은 온도에서 보존되었다면 (p.713), 수만년된 DNA 사슬도 얻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여하간 DNA의 안정성에 관한 지식에서, DNA가 적어도 수만년 이상 보존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DNA가 얻어진 어떤 화석들의 경우에서 DNA가 수천만 년이나 유지되었다고 계산되고 있다. 여기에는 분명한 문제점이 있다. 왜냐하면 보고된 발견들 중 몇은 (특별히 호박 속에 보존되지 않은 것들) 지금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서 의심스러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검출된 DNA 잔유물의 약간은 실험과정 중에 오염된 결과라고 주장되었다. 그래서 최근의 많은 연구자들은 이러한 오염가능성들을 확실히 제거했었음을 조심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구들은 초기의 결과가 반복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기 위해 수행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화석 DNA에 관한 데이터들은 수백만년 되었다는 진화론적 연대 척도와 적합하지 않다. 창조론적 젊은 지구 모델은(화석들의 연대를 성경적 대홍수의 시점으로 보는), 화석 DNA 증거와 매우 쉽게 일치한다. DNA가 어떻게 수백만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는지가 설명될 때까지, 또는 초기에 발표된 보고서들이 결론적으로 반박될 때까지,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발견된 화석들이 훨씬 젊다는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정당성을 주장하여야할 것이다.     

 

Literature sources:

Cano, R.J. et al. 1993. Nature 363: 536-8.

De Salle, R. et al. 1992. Science 257: 1933-6.

Golenberg, E.M. et al. 1990. Nature 344: 656-8.

Lindahl, T. 1993. Nature 362: 709-15.

Poinar, H.N. et al. 1993. Nature 363: 677.

Sykes, B. 1991. Nature 352: 381-2.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biblicalcreation.org.uk/scientific_issues/bcs041.html

출처 - BCS, 199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52

참고 : 3811|3720|2647|2543|2547|2278|737|1934|3152|3421|3400|3194|3382|3389|749|2079|750|1941|4259|4807|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7|4986|4984|4851|4850|4791|4783|4769|4762|4747|4745|4731|4711|4707|470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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