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미디어위원회
2020-07-20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A painting ‘95 million years’ in the making?)

by Philip Robinson


     노르웨이 오슬로 자연사박물관(Oslo’s Natural History Museum)에는 특이한 그림이 걸려 있다. 멋진 화석화 된 문어(octopus) 옆에 그것이 살아있을 때를 묘사하고 있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이 그림을 매우 특이하게 만든 것은, 그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된 먹물이 그 화석의 먹물 주머니(ink sac)에서 나왔다는 것이다.[1] 문자 그대로 과거의 재료로 그려진 현재의 그림이다.

진화론자들은 화석 문어가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대홍수 동안 퇴적물의 빠른 퇴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부조직의 화석화?

화석 문어는 Keuppia levante 종으로 레바논의 석회암에서 발견되었다. 문어의 부드러운 몸체 때문에, 문어 화석은 진화론자들의 눈썹을 심하게 치켜 올리게 만든다. 인근에서 5개의 또 다른 문어 화석들을 발견한 연구팀의 선임저자인 더크 푸크스(Dirk Fuchs)는 이 난제를 이렇게 설명한다[2] :

문어의 몸체는 거의 전부가 근육과 피부로 구성되어 있다. 문어가 죽으면, 빠르게 부패하여, 끈적끈적한 덩어리로 액화된다. 며칠만 지나도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신선한 사체는 포식동물에 의해 빠르게 먹혀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문어가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는 매우 드문 상황이 요구된다.[3]

문제의 문어에 대해서 오슬로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조른 후룸(Jørn Hurum)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 문어가 어떻게 잘 보존될 수 있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 상황은 매우 특별했음에 틀림없다”[4]

진화론자들은 화석 문어가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대홍수 동안 퇴적물의 빠른 퇴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문어 화석의 보존에 대한 해결책은, 석회가 풍부한 퇴적물이 엄청나게 빠르게 그것을 파묻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을 이러한 메커니즘은 회피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이 이슈는 단지 이 화석 문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어떤 과정이 이것뿐만 아니라, 물고기, 조류, 뱀, 익룡, 공룡, 거북이, 식물, 곤충 등과 같이, 동일한 레바논 석회암에서 발견되는 다른 모든 동물들을 화석으로 만들었던 것일까? 또한 전 세계적으로 잘 보존된 다른 많은 화석 생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던 것일까?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성경의 역사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질문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성경에 기록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진실되고 정확한 기록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화석화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갖고 있다. 그것은 전 지구적 대홍수였던 노아의 홍수이다.


먹물의 보존

문어와 함께 보존되어, 우리 눈에 보인 것은 말라붙은 먹물주머니(ink sac)였다. 노르웨이에 거주하는 네덜란드 화가 에스더 반 훌센(Esther van Hulsen)은 문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 분말을 전해 받았다. 그 먹물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녀는 그 분말을 물로 희석했다(아래의 그림 1).

먹물의 구성 유기물질이 수천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화석에 할당된 연대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는다.

그림 1. (a)멸종된 문어의 실제 화석과 복원된 먹물 샘플; (b)노르웨이에 거주하는 네덜란드 화가 에스더 반 훌센이 먹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c)완성된 작품. 


먹물의 색깔은 유멜라닌(eumelanin)이라는 생물학적 색소 때문이며[5], 멜라닌의 두 형태 중 하나이다.[6] 이것은 “모든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오징어/낙지의 먹물을 검정색으로 보이게 한다.”[7] 유멜라닌은 생물의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멜라닌세포라 불리는 특수한 세포 내의 멜라노좀(melanosomes)이라 불리는 특수 성분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들은 먹물주머니 안에서 과립으로 뭉쳐있던 유멜라닌을 분비하기 위해서 터진다.[8]

화석화 과정 동안에 먹물이 광물질로 치환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하라. 이 화석과 이와 유사한 화석들에서[9], 유멜라닌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고 완전했으며, 검은 색을 띠고 있었다.[10] 다시 말해서 문어의 먹물주머니에는 그 동물이 살아있을 때와 동일한 생물학적 색소가 들어있었던 것이다. 진화론자이며 화석에서 멜라닌 보존에 관한 전문가인 야콥 빈터(Jakob Vinther)는 말했다.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색소는 화석화 과정에서 남아있을 수 없다고 가정해왔다”.[11]

그 화석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면, 색소 분자는 오래 전에 분해됐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먹물은 완전한 채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먹물의 구성 유기물질이 수천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화석에 할당된 장구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화석에서 먹물의 발견이 처음이 아니다.

화석의 먹물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던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실제로, 화석 문어의 먹물로 그림을 그리려는 생각은 영국 남부의 유명한 19세기 화석 수집가였던 메리 에닝(Mary Anning)으로부터 시작되었다.[12] 1826년에 벨럼나이트(belemnite, 오징어 및 갑오징어와 많은 특성들이 비슷한 멸종된 두족류) 화석을 자른 후, 에닝은 말라버린 먹물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 화석을 또 다른 유명한 화석 수집가인 그녀의 친구 엘리자베스 필폿(Elizabeth Philpot)에게 보여주었다. 필폿은 그것에 약간의 물을 첨가하여 먹물을 소생시켜서, 그것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13] 그녀는 화석화된 두족류로부터 얻은 먹물을 사용하여, 멸종된 동물에 대해 여러 차례 그림을 그렸고, 심지어 그것으로 편지를 쓰기도 했다.(아래의 그림 2를 보라).

그림 2. 고생물학자였던 엘리자베스 필폿이 메리 버크랜드에게 보냈던 1833년 9월 9일자 편지에는, ‘쥐라기 해안’ 퇴적층에서 발견된 2억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오징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로 그려진 어룡(ichthyosaur)의 두개골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Tales from the Jurassic Coast, morethanadodo.com, 11 October 2016.)


그리고 2009년 영국 윌트셔(Wiltshire)에서 1억5천만 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 오징어에서 먹물주머니가 발견되었다.[14] 3차원으로 말라붙은 채로 보존되어있던 먹물은 암모니아수와 혼합된 후, 문어의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되었다(그림 3).

그림 3. 필 윌비(Phil Wilby) 박사가 2009년에 발견한 두족류 오징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로 그림을 그리고, 학명을 쓰고 있다.


수천만 년 전 화석에서 온전한 먹물이 의미하는 것은?

화석 문어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것은 이 화석 문어는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화석이 된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진정한 역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이러한 훌륭한 사례들은 그 신뢰성을 일관되게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Mok, K., Artist draws prehistoric octopus with its own 95 million year old ink, treehugger.com, 17 May 2016. 

2. Graham, G., Fast octopus fossils reveal no evolution, Creation 31(4):40–41, 2009; creation.com/fast-octopus-fossils. 

3. Rare fossil octopuses found, livescience.com, 18 Mar 2009. 

4. Biørnstad, L., How scientists made this 95 million-year-old octopus look good, sciencenordic.com, 28 Feb 2017. 

5. Glass, K. and 10 others, Direct chemical evidence for eumelanin pigment from the Jurassic period, PNAS 109(26):10218–10223, 2012. 

6. The other is the reddish pheomelanin. Human skin typically makes both; due to a mutation, redheads mainly produce the latter. 

7. Vinther, J., The true colours of dinosaurs, Scientific American 316(3):42–49, 2017. 

8. Derby, C., Cephalopod ink: production, chemistry, functions & applications, Marine Drugs 12(5):2700–2730, 2014. 

9. Colleary, C. and 15 others, Chemical, experimental, and morphological evidence for diagenetically altered melanin in exceptionally preserved fossils, PNAS 112(41):12592–12597, 2015. 

10. Glass et al., ref. 5, p. 10221. 

11. Vinther, ref. 7, p. 52. 

12. Wieland, M., Mary Anning: Fossils, faith, and the folly of compromise, creation.com/mary-anning, 20 Sep 2016. 

13. Emling, S., The Fossil Hunter: Dinosaurs, Evolution, and the Woman Whose Discoveries Changed the World, Palgrave Macmillan, New York, p. 109, 2009. 

14. Wieland, C.,Fossil squid ink that still writes! creation.com/fossil-squid-ink, 15 Sep 2009. 


*참조 :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5&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0&bmode=view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3&bmode=view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의 신선한 먹물?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0&bmode=view

9천5백만 년 전의 문어 화석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0&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1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00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9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1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9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1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2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91

선명한 색깔의 바다나리 화석은 수억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2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72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90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47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68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47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1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4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6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6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08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5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8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83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6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2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0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3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출처 : Creation 41(4):12–14, October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fossil-octopus-ink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