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11-16

사라진 달의 자기장 수수께끼

: 발전기 이론은 달의 이전 자기장을 설명할 수 있는가?

(The Moon’s former magnetic field)

by Dr. Russell Humphreys


       달의 과거 자기장은 진화론자에게는 어려운 난제이나 창조론자에게는 아니다.


    오늘날 지구의 위성인 달(moon)에는 자기장(magnetic field)이 없다. 그러나 1970년대 아폴로 우주선의 비행사들은 현재의 지구 자기장 보다 더 강한 달 자기장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달 지각의 월석을 가지고 돌아왔다[1]. 이것은 수십억 년의 오래된 태양계 나이를 믿는 우주과학자들에게는 설명하기 어려운 심각한 문제를 초래했다. 행성의 자기장을 설명하는 ‘발전기(dynamo)’ 이론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검증된 이론이 아니다. 이 이론은 굉장히 큰 유체핵(fluid core)의 존재와 그것의 매우 빠른 회전을 요구하고 있다. 달은 이 두 가지 요건들을 모두 충족시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달이 과거에 어떻게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있었을까를 밝혀내는 것은 학문적으로 매우 어려운 난제가 되고 있다.

그림 1. 달은 작은 핵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일부분만이 액체 상태이다. <NASA>


‘발전기’가 지구 자기장을 생성한다는 주장은 아직 이론,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실험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최근 영국 네이처 지에 게재된 두 논문은[2, 3]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시도였다. 비록 이 두 논문이 유명 학술지에 실려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문제점을 전혀 해결하고 있지 못함을 쉽게 알 수 있다. 한 논문은 달이 지구에 가까이 있었을 때, 조석력이 달 유체핵을 움직였다고(stirring)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논문은 운석 충돌이 달의 핵을 움직였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의 추정이 맞는다면, 달 유체핵의 유동은 합리적인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두 가정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

(가정1) 지구 핵에는 스스로 유지되는 ‘발전기’(dynamo, 전기발생기)가 존재한다.

(가정2) 달의 핵은 훨씬 부적합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주장되고 있는 지구 핵 ‘발전기’를 모방하고 있다.


행성의 자기장 발전기는 잘 작동될 수 있는 것일까?

1919년 조셉 라머(Joseph Larmor) 경이 제안한 이래 ‘발전기 이론(dynamo theory)’은 여러 버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지구 핵의 유체 이동이 전기발전기(영국에서는 이를 ‘다이나모’라고 함)와 같은 역할을 하여 지구 자기장을 형성하는 전류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4]. 그러나 저명한 과학자들이 제시한 일련의 ‘反다이나모’ 수학이론들에 의하면[5], 유체와 전류의 어떤 간단한 구성으로는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간단한 (수학적) 해결책이 배제되게 되자, 발전기 이론은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매우 복잡해진 이론이 되어서, 실제 환경에서 올바르게 작동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에는 더욱 큰 수학적인 어려움에 봉착해있다[6].

그림 2. 전기발전기 속의 복잡한 전선들.


발전기는 절연된 구리 전선이 코일처럼 감겨진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관찰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전기’ 이론이 이론상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떠한 절연 전선도 없는데, 어떻게 지구 핵과 같은 구형 전도체가 전류를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내보낼 수 있는가? 그러한 유도 배선이 없음에도, 이 전류들은 지구 자전축 둘레와 같은 가장 단순한 경로를 따라 흘러 나가야 하며, 또한 단지 수 천 년 후에는 감쇠하여 사라져야 한다[7]. 그들의 주장에 따라 수십억 년 동안 행성의 자기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발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수십억 년 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발전기’가 작동되기 시작했고, 지금도 작동되면서 일정한 자기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추정을 계속 해오고 있다.

지구물리학자들은 ‘발전기’ 이론들의 수학적 복잡성을 회피하기 위하여 ‘발전기’의 동작을 대형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시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들은 유체핵 안의 중요한 소규모 난류(turbulence)에 대하여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할 수 없었다. 최근 한 연구자는 “초대형 슈퍼컴퓨터조차도 아직은 어떻게 행성 발전기가 스스로 발생되고 또 유지되는지 그 현상을 시뮬레이션 해낼 수 없다” 라고 말했다[8]. 그리고 나서 그는 실험실에서 ‘발전기’ 작동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최근의 시도를 기술하였다. 그러나 그의 연구실의 실험과 다른 실험들은[9] 행성의 핵 안에서 상상될 수 있는 어떤 구조보다 훨씬 더 복잡한 배치를 가지는 것이었다. 그들은 사실상 다른 타입의 인공적인 전기 발전기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발전기’로부터 지구 자기장이 생성된다는 주장은 아직 이론적으로나, 컴퓨터 시뮬레이션 상으로나,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90년 이상에 걸친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은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며, 열역학 제2법칙과 같은 물리학의 기본법칙을 고려해 볼 때에도, 지구 핵 안에 스스로 유지되는 ‘발전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달 자기장 이론에서 (1)번 가정, 즉 지구에 ‘발전기’가 작동되고 있다는 가정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다.

달에서의 조건들이 ‘발전기’가 작동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는 (2)번 가정은 더욱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유는 달의 핵은 지구의 핵보다 매우 작으며, 달은 지구보다 매우 느리게 회전하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에서 ‘발전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달에서는 훨씬 더 존재할 수 없지 않겠는가? 새로운 논문들은 이러한 문제점(1)과 문제점(2)를 다루지 않고 있다. 그 논문들은 ‘발전기’에 어떻게 기계적 동력이 제공되었을 것인가에만 관심을 둘 뿐이며, 어떻게 달에서 그것이 작동될 수 있었을 것인가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두 이론은 부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자기장의 십 분의 일에 해당하는 매우 약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 월석만을 다루고 있었다. 이 이론들은 10배나 강한 자기장을 기록하고 있는 지구 암석을 설명하는 데에도 부족한 것이었다[10].


창조과학에서 달의 자기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편 창조론자에게 달의 과거 자기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십 수 년 전 필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성 자기장을 유발하는 전류의 흐름을 시작하게 하셨는지에 관하여 성경에 기초한 한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11]. 그 이론은 달의 초기 자기장의 세기뿐 아니라, 태양계 안에 존재하는 큰 천체들의 현존하는 자기장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었다. 최근에 필자는 그 이론을 별들과 은하계까지 확장하였는데, 그 영역에서도 매우 조화롭고 일치되는 결과가 발견되었다[12].

자기장의 기원에 관한 필자의 이론이 옳은가 여부에 상관없이, 오늘날 달에는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쉽다. 간단한 전자기 이론에 따르면, 달과 같은 작은 핵 안에서의 전기 흐름의 반감기는 단지 수백 년에 불과하다[13]. 따라서 성경적 연대로 대략 6000년이 경과한 후에는 측정할 수 있는 자기장은 모두 사라지게 되며, 이것은 현재의 관측 사실과 일치한다.

이와 같이 달의 자기장 데이터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달의 창조 연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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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tephenson, A., Runcorn, K. and Collinson, D., On changes in the intensity of the ancient lunar magnetic field, Proceedings of the Sixth Lunar Science Conference, Pergamon Press, New York pp. 3049–3062, 1975. For example, accurate tests on sample number 62235, a basalt taken by Apollo 15 astronauts near the Descartes highlands, showed it had cooled down in a 1.2 Gauss magnetic field, twice as strong as the 0.6 Gauss field at the Earth’s magnetic poles today.

2. Dwyer, C.A., Stevenson, D.J. and Nimmo, F., A long-lived lunar dynamo driven by continuous mechanical stirring, Nature 479:212–214, 10 November 2011.

3. Le Bars, M., Wieczorek, M.A., Karatekin, Ö, Cébron, C. and Laneuville, M., Am impact-driven dynamo for the early Moon, Nature 479:215–218, 10 November 2011.

4. Larmor, J., Possible rotational origin of magnetic fields of Sun and Earth, Electrical Review 85:212, 1919.

5. Backus, G.E. and Chandrasekhar, S., On Cowling’s theorem on the impossibility of self-maintained axisymmetric homogenous dynamo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42(3):105–108. March 15, 1956. The last line says, “We conclude, therefore, that no steady-state axisymmetric dynamo with constant conductivity and density can exist if [its magnetic lines of force are reasonably smooth].”

6. Brandenburg, A. and Subramanian, K., Astrophysical magnetic fields and nonlinear dynamo theory. Physics Reports 417:1–209. 2005. Online at http://citeseerx.ist.psu.edu/viewdoc/download?doi=10.1.1.160.1013&rep=rep1&type=pdf.

7. Barnes, T.G., Electromagnetics of the Earth’s field, and evaluation of electric conductivity, current, and joule heating in the Earth’s cor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9(4):222–230. March, 1973.

8. Schwarzschild, B., Turbulent liquid-sodium flow induces magnetic dipole in a laboratory analogue of the geodynamo, Physics Today 59(2):13–15, February 2006.

9. Gailis, A., Lieslausis, O. and Platacis, E., Laboratory experiments on hydromagnetic dynamos, Reviews of Modern Physics 74(4):973–989, October 2002.

10. Stephenson et al., ref. 1 above, and Fig. 2 of Dwyer et al., ref. 2 above. Note in the latter how many data points are well above even the most optimistic dashed line for the theory. 100 microTesla = 1 Gauss.

11. Humphreys, D.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3):140-149. December, 1984. See the section titled “The Moon” on pp. 144–145, along with its references. Archived online at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21/21_3/21_3.html.

12. Humphreys, D.R.,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in: Snelling, A.A. (ed.),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213–230, 2008. Archived online at http://www.icr.org/i/pdf/technical/The-Creation-of-Cosmic-Magnetic-Fields.pdf.

13. Humphreys, ref. 11, p. 143, eq. (4).


출처 :Creation, 2011. 11. 15.

주소 : http://creation.com/moons-magnetic-puzzle

번역 : 류승원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8-09

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한가?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by Brian Thomas


    석탄, 석유, 천연가스(natural gas) 등은 오늘날 인간이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귀중한 자원들이다. 일반적으로 이들 화석연료는 동물과 식물들이 파묻힌 후 수백만 년이 지나면서 엄청난 압력을 받으면서 만들어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하는 생각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


“천연가스: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오늘날의 연료”라는 제목의 최근 한 기사는 주방에서 사용되는 정제된 가스는 5억 년 이상 전에 시작한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거친 것이라고 보고하였다.[1]

그러나 그렇지 않다. 천연가스는 갈탄(brown coal)에 물과 열을 가해서 만들 수 있다. 지하에서 가스와 석유는 물과 혼합되어 가열된 석탄층으로부터 생겨난다. 이들은 위에 놓여있는 암석지층에 의해서 갇히거나, 지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석탄이 액체 탄화수소 또는 기체 탄화수소로 변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며, 그러한 물질들이 위로 이동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백만 년을 가리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는가?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2009년에 발간된 책에서 호주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의 석탄에서 수행된 실험을 요약했다. 그는 썼다: “분지의 해안가 지역의 갈탄은 가속화된 퇴적 매몰환경이라는 시뮬레이션 된 상황 하에서 가열되어졌다. 이것은 포함되어있는 잎, 화분, 포자, 표피, 밀랍 등으로부터 2~5일 만에 액체성 및 기체성 탄화수소를 만들어내었다.”[2] 이러한 탄화수소들은 해안가에서 채취한, 그것들이 기원했음에 틀림없는 석탄층 위에 갇혀져 있던 탄화수소들과 동일했다.

심지어 일부 석탄은 지금도 석유와 천연가스로 변환되고 있는 중이며, 수백만 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스넬링은 신생대 중신세 층과 홍적세 층 사이에 천연가스가 갇혀있는 캘리포니아의 케틀맨 힐스(Kettleman Hills)를 지적하고 있었다. 이 지층들은 둘 다 빙하기 퇴적지층으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 지층들을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난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적 연대 평가에 의하면, 이 홍적세 석유는 10만 년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관한 1967년의 한 교과서는 “석유가 저장고에 축적되는데 소요된 시간은 지질학적으로 짧을 수 있다. 수천 년, 또는 수백 년 만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3]

석유와 가스는 수일 만에 형성된다. 그리고 퇴적지층을 통과하여 수천 년 또는 그 이하의 기간 동안에 저장고로 이동했다. 이 시간 틀에서 수백만 년은 추정될 필요가 없다. 화석연료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추정은 여러 기사들에서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지만, 과학과 성경은 둘 다 석유와 가스는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지지 않았고, 단지 수천 년 만에 만들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석유와 가스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가리키는 그 어떠한 알려진 증거도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Frangou, C. Natural gas: A modern fuel millions of years in the making. Troy Media. Posted on troymedia.com July 27, 2011, accessed August 1, 2011.

2.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3.

3. Levorsen, A. I. 1967. The Geology of Petroleum, 2nd ed. San Francisco, CA: W. H. Freeman and Company, 540, in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4.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5-976.


출처 : ICR News, 2011. 8. 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51/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7-26

오팔은 수주 만에 만들어질 수 있다.

(Opals Can Form in Weeks)

by Brian Thomas


    현대 지질학은 지구의 물질들은 장구한 세월에 걸쳐 만들어졌다는 개념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과 석유는 빠르게 불과 몇 시간 만에도 형성될 수 있다[1].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에서 이암(mudstones)들은 수개월 만에 만들어졌다[2]. 호박(amber)은 나무의 수지(resin)로부터 곤충들을 보존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굳어졌다[3]. 다이아몬드는 대략 수 주안에 만들어진다[4]. 화석들은 출산 도중의 새끼를 보존시킬 만큼 빠르게 형성되었다[5]. 용암과 마그마는 지구 표면에 올라오자마자 현무암으로 빠르게 냉각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호주 연구자들은 오팔(opals)이 빠르게 형성된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들의 보고에 의하면, 오팔의 형성에 필요한 것은 장구한 시간이 아니라, 적절한 환경적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팔은 값진 보석들 중에서도 독특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규칙적인 결정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결정질(amorphous)이기 때문이다. 오팔은 실리카(silica, 이산화규소)로 구성되어 있고, 유리처럼 기본적으로 동일한 혼합물이지만, 독특한 다채로운 색깔과 광택을 띠어 가치가 있다[6]. 오팔은 얇게, 또는 덩어리로 발견되는데, 간혹 화석 뼈를 코팅하는 것처럼 덮고 있거나, 또는 퇴적암석층 안으로 침투되어 발견된다.

오팔의 실험된 성질들은 관측과 실험에 의해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오팔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신념들은 과학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화론이 필요로 하는 장구한 시간이라는 편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호주 정부의 한 새로운 지질학적 연구에 의하면, 값비싼 블랙 오팔이 대대적으로 발굴되는 곳인 라이트닝 릿지(Lightning Ridge)에서 발굴된 오팔의 안과 둘레에서 매우 작은 박테리아 화석들이 발견되었다[7]. 둥글고 매끈한 오팔 덩어리는 박테리아가 그들의 환경과 상호작용한 결과로서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그 결과는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오팔은 오래된 지구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장구한 시간 동안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광택이 나는 것이 아니었다.

연구자들은 화석 박테리아의 몸체 형체와 성장 패턴을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것과 비교함으로서, 이들 화석으로부터 특별한 종류의 미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이들 박테리아로부터 알려지는 일반적인 성장 조건(가령, 산소의 유무, 산성도, 온도...)들은 박테리아가 그 안에서 자랐을 때의 지각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줄 것이 틀림없다고 추론하였다. 마침내, 그들은 오팔이 박테리아와 나란히 성장했음을 발견했고, 그것을 통해서 알려진 미생물의 성장률을 사용해서 오팔의 성장률을 추론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

미생물의 보존 상태는 좋았다. 미크로모노스포라(Micromonospora)의 균사(hyphae, 미생물의 실과 샅은 긴 구조)는 실리카 알갱이(silica spheres)의 축적과 보조를 맞춘다. 그리고 실리카 하이드로졸(silica hydrosol)의 축적에 요구되는 시간의 기록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오팔의 형성에 걸린 시간은 전통적인 풍화모델(weathering model)이 제시하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아마도 수주(weeks)에서 수개월(months) 정도일 것이다.[7]

지질학자인 타스만 워커(Tasman Walker)는 그의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주목하라! ‘수백만 년’과 ‘수주에서 수개월’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다!”[8]

관측과 실험 과학은 다른 많은 광물들과 마찬가지로, 오팔도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형성되는 데에 장구한 시간이 걸리는 어떤 광물이 있는가?


References

1.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59-976.

2. Ibid, 948-949.

3. Thomas, B. 2010. Amber Jewelry: A Conversation Piece for Creation Evidence. Acts & Facts. 39 (9): 17.

4. Snelling, A. A. 2007. The Rapid Ascent of Basalt Magmas. Acts & Facts. 36 (8).

5. Morris, J. D. and F. J. Sherwin. 2009.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72.

6. Busbey, A. B. et al. 1996. Rocks and Fossils, Revised and Updated. San Francisco, CA: Fog City Press, 157.

7. Watkins, J. J., H. J. Behr, and K. Behr. June 2011. Fossil microbes in opal from Lightning Ridge — implications for the formation of opal. Quarterly Notes, Geological Survey of New South Wales. 136: 1-20.

8. Walker, T. Opals form in weeks. BiblicalGeology blog. Posted on biblicalgeology.net July 5, 2011, accessed July 14, 2011.


출처 : ICR News, 2011. 7. 25.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42/

번역 : 김정화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5-24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마그마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 이 추운 곳에 뜨거운 열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Despite 'Magma Ocean' Discovery, Io's Volcanic Heat Remains a Mystery)

by Brian Thomas, M.S. *


     목성의 위성인 이오(Io)는 매우 짧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오는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화산들이 있지만, 독특하게 표면에서 분출하는 로키(Loki)라는 이름의 거대한 활화산이 있다. 그 화산이 분출하는 용암은 지구상의 모든 화산들이 분출하는 용암을 합친 량보다 많다. 물론 그 화산은 연기도 뿜으며, 불도 뿜는다. 그러나 이오의 화산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열(heat)에 대한 기원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것이다.

최근 창조과학자들이 제작한 천문학 비디오는 이 이슈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었다. “만약 이오가 젊다면, 그것은 초기 형성 이후로 계속 냉각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오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그 에너지(열)는 오래 전에 소실됐어야만 했다.”[1] 최근의 새로운 측정은 연구자들이 꽤 오래 전에 예상했던 것을, 즉 이오는 지각 아래에 녹아있는 혹은 부분적으로 녹아있는 마그마의 바다(Magma Ocean)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2] 확인해주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그 연구에서, 갈릴레오 우주선에 의해서 감지된 자기장은 이오가 완전히 고체라면 설명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오의 지각 아래에 놓여있는 48km 두께의 용융된 또는 부분적으로 용융된 용암층은 자기장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3] 이오에서 분출되던 화산성 용암의 출처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었지만, 그 열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해결되지 않았다.

1982년에 펄과 신톤(Pearl and Sinton)은 목성의 위성들에 대한 연구를 편집한 ‘목성의 위성들’이라는 책에서, “이오에서 활화산들이 발견되고 나서, 열 근원에 대한 완벽한 설명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다.”라고 썼다.[4] 그리고 그때 이후로(46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주장하는 오래된 연대 모델은 용암을 분출하는 작은 위성에서 측정된 열과 조화될 수 없었다.

특히, 이오는 10^14 와트의 파워로 분출한다. 이것은 대략 10조 개의 백열전구를 켤 수 있는 에너지와 동일하다. 이 이오의 열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는 사실상 “조석 마찰(tidal friction)”이라는 모델 밖에 없다. 이것은 목성과 다른 위성들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이오를 중력으로 잡아당길 때 발생한다. 이것은 이오의 지각 아래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수축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 열은 이오에서 분출되고 있는 대대적인 열을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이오의 열 문제에 대한 리뷰 논문은 독일의 행성과학자인 틸만(Tilman Spohn)의 말을 참조했는데, 그는 “적외선 측정으로부터 관측된 열 흐름과 조석마찰에 의한 이론적인 열 흐름 사이에는 한 자릿수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5] 그러므로 이오의 열 방출은 오래된 연대 모델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열 배나 더 많은 것이다.

Science 지에 게재된 연구의 선임연구자는 Jet Propulsion Laboratory 뉴스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자들은 마침내 이오의 마그마가 어디에서부터 나오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갈릴레오 우주선이 감지했던 미스터리한 자기장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흥분하고 있다.“[2] 그러나 이 뉴스는 단지 이오의 내부가 마그마로 녹아있을 정도로 충분히 뜨겁다는 것을 확인한 것뿐이며, 위성의 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가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리는 횃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계의 다른 많은 천체들처럼 이오는 매우 젊게 보인다.


References

1. What You Aren't Being Told about Astronomy, Volume 1: Our Created Solar System. 2009. DVD. Directed by Spike Psarris. Creation Astronomy Media.

2. Galileo Data Reveal Magma Ocean Under Jupiter Moon. Jet Propulsion Laboratory News & Features. Posted on jpl.nasa.gov May 12, 2011, accessed May 17, 2011.

3. Khurana, K. K. et al. Evidence of a Global Magma Ocean in Io's Interior. Science Express. Posted on sciencemag.org May 12, 2011, accessed May 17, 2011.

4. Pearl, J. C., and W. M. Sinton. 1982. Hot Spots of Io. Satellites of Jupiter.D. Morrison, ed. Tucson, AZ: Arizona University Press, 724-755. Cited in Spencer, W. 2003. Tidal Dissipation and the Age of Io.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585-595.

5. Spencer, W. 2003. Tidal Dissipation and the Age of Io.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585-595.


*참조 : 목성 위성도 화산 폭발?…‘이오’ 근접 사진 눈길 (2011. 5. 2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4601007


출처 : ICR News, 2011. 5. 23.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132/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5-13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by Brian Thomas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은 질 높은 물고기 화석들과 다른 생물 화석들을 가지고 있는 미국 와이오밍과 콜로라도 북부의 한 퇴적암이다. 그 지층의 연대는 4~5천만년 전으로 평가되어져 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지층 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original soft tissue)이 남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ScienceDaily. 2011. 5. 23. 화석 사진을 볼 수 있음.)

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도마뱀의 다리(fossilized lizard leg)는 광물로 치환되어있지 않았고, 대신에 원래의 피부와 결합조직(original skin and connective tissue)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 영국의 과학 저널인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고생물학자들은 시료를 손상시키지 않고, 아미노산과 같은 원래의 생물분자들의 존재를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다.[1] 공룡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의 혈관으로부터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검사했었던 경우와 같은 이전의 연구들은 시료를 손상시키는 기법에 의존했었다.[2]

이 새로운 연구는 유기분자들로 인해 원인된 신호 패턴을 반사하는 빛을 검출하는 적외선 매핑(infrared mapping)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적외선 매핑 결과가 광물로 대체되지 않은 연부조직을 정확하게 검출했는지 아닌지를 교차 점검하기 위해서 다른 기법들도 사용했다. 싱크로트론 고속 스캐닝 X-선 형광(synchrotron rapid-scanning X-ray fluorescence)은 원래의 단백질(original protein)을 검출했다. 또한 X-선 회절(X-ray diffraction)과 질량분광법(mass spectrometry)도 이 결론과 일치했다. 결국 도마뱀의 조직이 광물화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확인되어졌다.

저자는 쓰고 있었다 :

“이 연구에서 함께 수행됐던 모든 분석들은 화석 파충류 BHI-102B의 피부는 광물로 대체되었거나 비결정질의 유기탄소 필름의 단순한 인상(impression) 자국이 아니라는 것을 강력하게 가리키고 있다. 그것은 한때 살았던 생물체의 원래 유기화학물질(이 경우에는 피부 단백질로부터 유래된) 잔유물을 일부 포함하고 있었다.”[1]

물론, 이러한 결과는 화석들에 할당된 5천만 년(=50만 세기)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의 재평가를 강력히 요구하는 것이다. 건조 또는 무균 상태라 하더라도 단백질들은 자발적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그러한 장구한 시간 동안에 피부 세포는 먼지로 변했어야만 한다. 그린리버 지층 속에서 나온 이 도마뱀 피부 화석은 5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수천 년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이 특별한 암석 지층은 한 거대한 내륙 호수가 태평양으로 격변적으로 배수되었을 때에 형성되었음을 가리키는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들과 생물들의 잔해가 청소동물과 부패로부터 보호되어 화석으로 보존되는 데에는 빠르고 격변적인 매몰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러한 물에 의한 퇴적과 매몰이 최근에 일어났었다는 것은 이들 원래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격변적인 배수와 매몰은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원래의 연부조직이 증거하는 것처럼 확실히 수천 년 전에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성경적 역사와 완벽하게 일치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Edwards, N. P. et al. Infrared mapping resolves soft tissue preservation in 50 million year-old reptile skin.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rch 23, 2011.

2. Schweitzer, M. H. et al. 2009. Bio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 (5927): 626-631.

*First Image of Protein Residue in 50-Million-Year-Old Reptile Skin(2011. 5. 23. ScienceDail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3/110322224314.htm


*참조 : Green River Formation Very Likely Did Not Form in a Postdiluvial Lake. Answers Research Journal 1 (2008): 99-108.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green-river-formation-likely-not-postdiluvial-lake

The Green River 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1/j20_1_46-49.pdf

Fish preservation, fish coprolites and the Green River 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105-111.pdf


출처 : ICR News, 2011. 5. 12.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085/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5-03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Original Soft Tissue Found in Mosasaur Fossil)


   해룡으로 불려지는 모사사우루스(mosasaur) 화석에서 원래의 콜라겐(collagen, 단백질의 일종)이 발견되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모사사우루스는 공룡시대(age of dinosaurs)에 살았던 해양 파충류이다. 이 화석은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벨기에의 백악(chalk) 층에서 발견되었다.

PhysOrg(2011. 5. 2) 지의 언론 보도는 “그 발견은 원래 연부조직(soft tissues)과 내생적 생체분자들의 보존이 하천의 사암층 환경에서 묻힌 대형 뼈들뿐만 아니라, 바다퇴적물에 묻힌 비교적 작은 크기의 뼈 요소들에서도 발생함을 입증하였다”고 말했다.

“백악기 뼈의 단백질(Cretaceous bone proteins)”의 검출을 보고하고 있는 논문은 PLoS One 지에 게재된 것이다.[1] 모사사우루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08/13/2010과 11/16/2005을 보라.

화석 기록은 피부와 멜라노좀(melanosomes, 멜라닌을 함유하는 세포기관)과 같은 불안정하며 분해되기 쉬운 조직들의 예외적인 보존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들은 높은 형태학적 충실도를 가진 인산염잔류물 또는 유기잔류물로 보존된다. 그러나 수백만 년 된 화석에서 원래의 유기구성물이 남아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만약 그것들이 남아있었다면, 이들 생체분자들의 확실한 확인이 요구된다.

룬드 대학의 연구자들은 주사전자현미경, 투과전자현미경, 아미노산 분석, 항체 분석, 조직화학 분석 등과 함께 적외선 분광법(infrared spectroscopy)을 사용하여, 모사사우루스의 콜라겐 스펙트럼이 현대 도마뱀의 콜라겐 스펙트럼에 잘 일치됨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그 물질이 원래 조직의 것이었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단백질이 보존될 수도 있는 어떤 메커니즘(결정체 안에 갇힘, 고농도의 인산염과 탄산염의 존재, 미생물로부터 보호된 뼈 안에 작은 구멍에 존재 등)을 가정하였다. 그들은 그 화석을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기술했다. 이것은 “분리된 섬유성 뼈 조직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 분광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장구한 시간 동안 생체분자가 보존될 수 있다는 가설에 대한 결정적인 시험이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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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ndgren et al, ”Microspectroscopic Evidence of Cretaceous Bone Proteins,” PLoS One, e19445. doi:10.1371/journal.pone.0019445.


바다생물 화석은 축축하며 미생물로 가득했던 해양 퇴적물 속에 묻혀 있었던 것이다 (화석의 형성에 관한 진화론의 설명을 생각해 보라). 7천만 년(=70만 세기)이라는 시간은 장구한 시간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육상에 살던 커다란 포유류가 기껏 바꿔놨던 다리를 다시 지느러미로 만들어 바다로 돌아간 시간이 2천만 년이다. 기린, 코끼리, 박쥐, 호랑이, 개, 원숭이, 사람, 독수리, 참새, 벌새, 기러기....등의 수많은 포유류와 조류들이 이 기간보다도 짧은 기간 안에 생겨났다). 그러한 장구한 기간 동안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는가? 그 지층이 벨기에 내륙의 마른 백악층으로 융기되기 전 오랜 기간 동안 생물교란(bioturbation)과 미생물에 의한 분해는 발생하지 않았는가?

이들 뼈들은 단지 수천 년 전에 급격한 퇴적물의 퇴적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다고 상상해볼 수는 없는가? 이러한 가정은 발견되는 데이터와 완벽하게 적합하지 않은가? 왜 이러한 가정은 할 수 없는 것인가? 진화론에 필수적인 요소인 장구한 시간에 감히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인가? 그러한 생각은 과학계를 점령하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인가? 우리는 뼈를 가지고 수백만 년 동안 실험해볼 수 없다. 그러나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일부 화석생성 실험(화석화 과정에 대한 실험)을 통해 시간에 따른 콜라겐의 분해율을 측정하고, 그래서 그 분해율로 볼 때 수천만 년 동안도 콜라겐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실제적 경험적 데이터를 제시해야만 한다.

과학자들이여! 그 단백질이 7천만년 전의 것이라고 말만하지 말고, 그것을 입증해 보라. 그렇지 않다면,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허구임이 밝혀지는 것을 모면하기 위한 회피용 말장난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참조 : 바다 최강 포식자 ‘모사사우루스’ 화석서 단백질 검출 (2011. 5. 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3601005


출처 : CEH, 2011. 5. 2.

주소 : https://crev.info/2011/05/original_soft_tissue_found_in_mosasaur_fossil/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2-21

수억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Has Salt-Trapped Bacteria Been Living on Algae for Millions of Years?)

by Brian Thomas


   어떤 소금 퇴적물(salt deposits)들은 수억 년 되었다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그러나 그 소금 결정 안에서 지금도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면, 그 소금에 부여된 수억 년이라는 연대는 타당한 것일까? 새로운 이론은 이 박테리아들이 수억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동안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제안하고 있었다. 그 설명은 설득력이 있는 것인가?

박테리아들이 깊은 지하의 다양한 암염(halite, rock salt) 퇴적물로부터 수집되었다. 일부 박테리아는 명백히 소금이 형성되었을 때 발달되었던 작은 공간에서 발견되었다. 몇 년 전 지표면 510m 깊이의 뉴멕시코 살라도 지층(Salado Formation)에서 발견된 박테리아들은 특별히 문제가 되었었다. 연구자들은 박테리아를 추출하여 배양할 수 있었다. 그때 이후로 연구자들은 어떻게 박테리아들이 이들 지층의 추정 연대인 2억5천만 년(?) 동안 작은 소금 무덤 안에서 고립된 채 살아있을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1]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박테리아가 ‘유체 포유물(fluid inclusions)’이라 불리는 물로 가득한 작은 주머니 안으로 어떻든 이동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테리아들이 들어왔을 어떠한 작은 균열이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만약 박테리아가 실제로 수억 년 동안 갇혀있었다면, 그들의 DNA는 오래 전에 완전히 깨어졌어야만 한다.[2] 그러나 이들 살아있는 박테리아에서 DNA와 DNA 복구 메커니즘은 아직도 기능을 하고 있었다.

모든 다른 세포들처럼, 박테리아에도 광범위한 DNA 복구 메커니즘들이 잘 장착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메커니즘들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3] 하지만 이러한 모든 시스템들은 에너지가 있어야만 작동된다. 이제 과학자들은 내염균(salt-tolerant bacteria)과 관련이 있는 조류(algae) 세포를 발견했다. 그리고 조류가 소금 결정에 갇힌 이들 미스터리한 박테리아들의 에너지원으로서 작용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GSA Today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한 연구팀은 지하 소금 결정속 유체 포유물을 유사한 근처 지표면의 것과 비교하였다. 그들은 내염성 조류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Death Valley와 Saline Valley 등과 같은 소금 퇴적물 표면 근처에 꽤 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조류들은 활발한 대사활동 동안에 글리세린(glycerin) 분자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이 글리세린이 근처 박테리아들을 위한 에너지와 탄소 근원으로서 사용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4]

지표면 근처의 조류와 세균 간의 상호관계가 어떻게 박테리아가 소금에 갇혀있는 수년 동안 살아남았는지를 설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연구자들이 관측한 것과 같이 땅속 깊은 소금 결정 속에서 박테리아가 수억 년 동안 살아있었는 지를 설명할 수는 없다. 거기에는 적어도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째, 연구자들은 캘리포니아 장소들로부터 900회 정도 박테리아 배양을 시도했다. 그리고 단지 4번의 경우만 실험실에서 박테리아를 성장시켰다. 논란 중인 뉴멕시코 시료와 가장 유사한 암염 시료 중의 하나인 Death Valley 시료에서는 배양되지 않았다. 만약 조류가 박테리아에 에너지원을 제공했다는 가설이 정확하다면,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Death Valley 시료에서 관측되어야만 했다.

연구팀은 깊은 Death Valley 암염 시료에서 조류 세포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조류 세포들은 다양한 분해 과정에 있는 뒤덤벅(stew)을 형성하고 있었다.[4] 그것은 소금에 갇혔던 원래의 어떠한 박테리아도 죽었을 것을 가리켰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박테리아가 조류 분해물들에 의해서 한때 영양공급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살아있는 조류가 살아있는 박테리아에게 수억 년 동안 글리세린을 제공했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데 사용될 수 없는 것이다.

글리세롤 가설이 틀린 두 번째 이유는 조류는 성장하기 위해서 빛을 필요로 하지만, 태양빛은 땅속 수백 피트까지 침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갇혀버린 박테리아들이 조류 잔해들로 인해 잠시 생존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결국 영양 공급은 중단됐을 것이다. 그 다음 박테리아들은 대기 모드인 포자(spore) 상태로 들어가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드에서조차도 그들의 DNA는 결국 분해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 박테리아와 그들이 발견된 소금 지층은 결코 수억 년이 될 수 없다.

이 발견은 진화론적 표준 연대 틀을 거부하는 다른 많은 데이터들과 일치한다.[5] 그러한 불합리한 가설보다 이들 박테리아들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일어난 창세기 홍수에 의해서 소금 퇴적물에 갇히게 되었다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6]


References

1. Vreeland, R. H., W. D. Rosenzweig and D. W. Powers. 2000. Isolation of a 250 million-year-old halotolerant bacterium from a primary salt crystal. Nature. 407 (6806): 897-900.

2. Criswell, D. How Soon Will Jurassic Park Open? Acts & Facts. 35 (6).

3. For example, in late 2010, a new protein named Rad18 was foun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cell's regulation, detection, and repair of damaged DNA. See Day, T. A. et al. 2010. Phosphorylated Rad18 directs DNA polymerase η to sites of stalled replication. Journal of Cell Biology. 191 (5): 953-966.

4. Lowenstein, T. K., B. A. Schubert and M. N. Timofeeff. 2011. Microbial communities in fluid inclusions and long-term survival in halite. GSA Today. 21 (1): 4-9.

5. For example, see Snelling, A. 2004. Radioisotope Dating of Grand Canyon Rocks: Another Devastating Failure for Long-Age Geology. Acts & Facts. 33 (10).

6. Morris, J. 2002. Does Salt Come from Evaporated Sea Water? Acts & Facts. 31 (11).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rticle posted on February 7, 2011.


출처 : ICR News, 2011. 2. 7.

주소 : http://www.icr.org/article/5886/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1-10

뼈를 먹는 벌레들은 화석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증거한다.

(Bone-eating Worms Show Fossils Formed Fast)

by Brian Thomas, M.S. *


    2002년에 해양생물학자들은 놀라운 발견을 했다. 그들은 해양저에서 고래 시체의 뼈들을 무섭게 먹어치우는 독특한 벌레 종들을 발견했던 것이다.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연이어 수행된 연구는 이들 벌레들에 기초한 해양저 생태계에 관한 훨씬 많은 것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 발견은 척추동물 뼈의 화석화에 관한 많은 통찰력을 제공해주었다.

카메라가 장착된 무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특별한 달팽이와 게들이 먹어치울 수 있는 수준까지 뼈들을 깨뜨릴 수 있는 오세닥스(Osedax)라는 이름의 벌레 여러 종들을 발견했다.(2002년 2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의 해저 2900m에서 회색 고래의 뼈에 붙어서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됨). 이 생물들은 함께 상호 연결적이고 효율적인 뼈-재활용 계(bone-recycling system)를 구성하고 있었다.

이 벌레들은 입이나 소화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공생박테리아(symbiotic bacteria)들이 살고 있으면서 점액을 분비하는 일련의 뿌리들을 가지고 있었다. 벌레와 박테리아 사이의 세부적인 상호 작용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오세닥스 벌레를 최초로 발견하고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진화 생물학자인 로버트 브리젠호크(Robert Vrijenhoek)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지에서 “벌레들의 뿌리는 박테리아로 채워져 있다. 벌레들은 영양원의 일부를 박테리아들이 소화시키도록 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1]

그의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바다 밑바닥에 사는 어떤 특별한 벌레 종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예상치 못한 빠른 청소 과정이었다. 그리고 커다란 척추동물이 퇴적물에 묻히고 화석화될 때 그곳에 유사한 벌레들이 살아있었다고 가정한다면, 벌레, 달팽이, 게 등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분해 활동의 속도는 화석화 과정에 걸린 최대 한계 시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화석들은 몇몇 오세닥스 벌레들이 파놓은 구멍들을 가진 채 발견되었다.[2] 그러나 골격 뼈들이 빠른 시간 안에 완전히 분해된다는 이들 최근의 실험을 고려해볼 때, 화석화 과정은 신속하게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빠르고 격변적인 퇴적은 전 지구적 홍수 모델에서 동반되었던 과정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 증거는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화석화 과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즉, 벌레들은 매우 빠르게 뼈들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벌레들이 뼈들을 먹어치우는 속도보다 빠르게 화석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커다란 척추동물(작은 척추동물은 물론이고)의 화석은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다.

노아 홍수 동안에 빠르게 움직이는 물과 물러가던 물은 지구상 화석의 대부분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장소에 머물러있어서 오세닥스 벌레같은 청소동물들에게 상당 기간 노출된 척추동물 뼈들을 발견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뼈들에 벌레 구멍이 있거나 뜯어 먹힌 흔적을 가진 화석들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은 없거나, 막 시작했던 것처럼 보인다.[2]

척추동물 화석에서 오세닥스 같은 벌레들의 활동 흔적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화석들은 점진적으로 천천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전 지구적으로 발견되는 화석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관한 창세기 홍수의 설명과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Fimrite, P. Bizarre worms that eat whale skeletons discovered. San Francisco Chronicle, January 13, 2011, A-1.

2. Thomas, B. No Time for Bone-eating Worm to Evolve.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13, 2010, accessed January 21, 2011.

Image credit: © 2003 MBARI


출처 : ICR News, 2011. 2. 9.

주소 : http://www.icr.org/article/5893/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1-01-10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을 50년 연구는 밝혀냈다.

(50-Year Study Shows Coral 'Clocks' Unreliable)

by Brian Thomas, M.S. *



   일부 생물학자들은 거대한 산호초(coral reefs)들은 10만년 이상 성장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세계가 단지 수천년 정도라는 성경의 기록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많은 요소들이 산호초의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이제 카리브해 산호초에 대한 50년 간의 연구는 하나의 시계로서 산호의 성장을 사용하는 것이 불합리함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산호초의 전체 크기뿐만 아니라, 성장률을 측정함으로서 그와 같은 산호초가 형성되는 데에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 지를 평가할 수 있었다. 이 자연 시계의 하나의 커다란 문제점은 산호 성장률은 일관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많은 변수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산호초의 성장률은 영양분, 물리적 기후, 수온, 빛 침투(따라서 해저 깊이, 또는 해수면 변동), 기타 요인들에 의해서 변한다. 연산호(soft corals)는 석회암을 퇴적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몸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경산호(hard corals)는 후속 세대가 계속 물질들을 증가시킨다면 암석 기록을 남겨놓을 수 있다. 그래서 경산호는 어떤 조건에서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다른 조건에선 매우 느리게 성장하기 때문에, 산호초의 나이를 추정하는 데에 성장률을 적용하는 것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인 것이다.

1972년에 이루어진 산호초의 성장률에 관한 한 가설적인 대략적 평가는 매년 평방미터 당 1,000g 정도였다. 그러나 저자들은 수천 년 전에 올라갔던 빠른 해수면 상승율은 아마도 훨씬 많은 산호 생산을 동반했을 것임을 인정했다.[1]

미국 지질조사국의 연구원인 진 쉰(Gene Shinn)은 1960년서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키즈의 산호초 성장율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살아있는 단단한 산호 안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막대기를 삽입하고, 수년간에 걸쳐서 카리브해에서 사진을 찍었다. 2010년까지 촬영된 사진을 비교함으로써, 쉰은 50년 동안의 산호초 성장을 추적했다.

그는 1970년대 말에 시작된 질병이 산호들을 감소시켰고, 불행하게도 산호초의 성장과 구조는 오늘날까지 악화되고 있음을 발견했다.[2] 따라서 질병은 산호초의 성장 속도를 변경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였던 것이다.

1980년에서 2010년 사이에 측정된 산호초 성장률 제로를 적용한다면, 산호초는 성장에 무한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질병이 없고, 약간의 따뜻한 수온과, 산호에 빛이 도달되면서 점진적으로 대양저가 가라앉는다면, 산호들은 극도로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다.

1961년에 존 위트콤(John Whitcomb)과 헨리 모리스(Henry Morris)는 5년 동안에 산호초가 20cm 성장했다는 연구를 인용하면서, 이것을 언급했었다. “이러한 성장률은 노아 홍수 이후 수천년 동안에 전 세계에 있는 두터운 산호초의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고 썼다.[3]


자연의 시계로 사용되는 다른 과정들과 마찬가지로, 한 과정이 시계로 사용되려면 역사를 통해서 항상 일정한 율로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하나의 자연 시계로서 산호초를 사용하게 될 때, 그들의 성장 속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그러므로 산호초 시계는 성경적 젊은 연대에 도전이 되지 않는다.


References

1. Chave, K. E., S. V. Smith and K. J. Roy. 1972. Carbonate production by coral reefs. Marine Geology. 12 (2): 123-140.

2. Corals: A 50-Year Photographic Record of Changes. U. S. Geological Survey online video. Posted on usgs.gov, accessed January 17, 2011.

3. Morris, H. M. and J. C. Whitcomb. 1961. The Genesis Flood. Phillipsburgh, NJ: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408.


출처 : ICR News, 2011. 1. 2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5885/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박지훈(미디어간사)
2010-12-29

자기장 데이터는 창조 모델을 확증한다.

(Magnetic Field Data Confirm Creation Model)

by Brian Thomas


    현재 지구 자기장(magnetic field)의 세기(강도)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 최근 이스라엘 남쪽에 있는 고대 구리광산에 대한 한 연구는 이러한 요동(fluctuations)이 얼마나 빨리 발생했었는지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러한 자기 불안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지에 게재된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고대 철기시대에 제련 작업을 했던 곳에서 구리 슬래그(slag, 구리를 제련하고 남은 찌꺼기)를 측정했다.[1] 폐기된 금속들은 수 년에 걸쳐서 열 개의 층으로 쌓여져 있었다. 층들과 섞여진 유기물 잔해들에서 탄소 연대가 측정되었고, 슬래그 더미들에 대한 각각의 연대를 알 수 있었다.[2]

구리 슬래그에는 미세한 철 함유물이 들어있었고, 여기에는 냉각되고 응고되던 그 당시 지구자기장의 세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Wired Science 지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그들은 자기장이 과거 180년 동안 갑자기 두 번 급격히 상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번은 지금으로부터 2,990년 전 경이고, 다른 한 번은 2900년 전 경이었다.”[3]

그 연구의 저자들은 “지구자기장의 갑작스런 상승과 하락은 30년 미만의 기간 동안에 일어났음”을 데이터들은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서,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지자기 학자인 루이스 실바(Luis Silva)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이 지구 핵 안에서 일어났을 수 있었다”[3]라고 기술했던 변동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쓰고 있었다.

붕괴되고 있는 지구자기장은 창조과학자들이 행성 나이의 한계치를 추정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하나의 “자연적 시계”이다. 1980년대에 이러한 자기장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창세기-기초 모델은 과거에 요동쳤던 자기장 세기에 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현재 자기장 세기와도 일치했다.[4] 이 모델은 고대의 구리 제련소에서 얻은 측정치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1986년에 창조 물리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 박사는 오래된 연대의 “발전기(dynamo)” 모델(이 모델에 의하면, 행성 자기장의 역전은 더 많은 에너지를 갖는 자기장으로 충전된다고 함)과 차이가 나는 구별된 자기장 모델을 기술하고 있었다. (수십억 년의 태양계 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발전기 모델에서 발전기는 자기장을 재충전하고, 따라서 자기장은 장구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기 모델은 지구의 핵이 전하를 띠도록 요구한다. 문제는 지구의 깊은 곳에 있는 전하는 행성의 표면에서의 급격한 요동(fluctuations)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험프리는 자기장은 핵의 외부를 감싸는 맨틀 내에서 일어난다는 “자유붕괴(free decay)” 모델을 제시했다. 이것은 빠른 요동을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수십억 년의 장구한 시간을 허락할 수 없다. 이 모델에 의하면 각 요동은 지구자기장의 세기를 감소시킨다. 창세기 홍수 시 동반된 것으로 이미 제안되었던, 맨틀 물질의 움직임은 자기장의 요동을 일으켰을 것이다.

험프리의 모델은 다른 행성과 위성들에 아직도 남아있는 자기장의 미스터리를 설명할 수 있다. 수성(Mercury)과 같은 작은 행성들은 추정되는 수십억 년 동안의 진화론적 발전기 활동 후에는 그 어떠한 자기장도 남아있지 않았어야만 한다. 그래서 우주탐사선이 태양계의 천체들에서 자기장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천문학자들은 완전히 놀랐다. 험프리의 수정된 자유붕괴 모델은 자기장의 존재 유무뿐만 아니라, 태양, 천왕성, 해왕성, 수성, 큰 위성들에 존재하는 자기장의 현재의 세기, 자기장의 크기까지도 정확하게 예측했다.[5] 그것은 또한 별, 은하, 전체 우주에도 적용될 수 있다.[6]

이 모델은 또한 성경에 기록된 한 지질학적 사건을 포함한다. 자기장의 붕괴가 지구의 맨틀 내에서 진행된다면, 그리고 그 맨틀 물질이 다소 교란된다면, 그러면 자기장은 혼란되었을 것이고, 전하 역전(charge reversals)과 세기 요동(strength fluctuations)의 원인이 되었을 것이고, 이것은 고대 용암 흐름과 일부 금속 유물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명백하게 노아의 홍수 동안에 해양저는 이 새로운 맨틀 물질로 뒤덮였을 것이고, 다량의 맨틀 혼합이 발생했었을 것이다.[7]

험프리와 다른 과학자들에 의하면, 이러한 격동적인 홍수 사건의 여파는 수 세기 동안 자기장 잔향(reverberations)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8] 중동지역에서의 새로운 측정치들은 대홍수 이후 수백 동안까지도 이러한 변화가 얼마나 빨리 일어났었는지에 관한 빛을 비춰주고 있었다.

유사한 수천 개의 지자기 기록들은 “지표면에서 자기장의 세기가 기원전 세 번째 천 년 동안에 극도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면서 요동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8] 오래된 연대의 진화론적 발전기 모델은 데이터와 맞지 않는다. 이에 반해, 빠르게 붕괴(감소)하고 빠르게 요동치는 지구자기장은 자유붕괴 모델과, 그리고 단지 수천 년의 지구 나이와 적합한 것이다.


References

1. Shaar, R. et al. 2011. Geomagnetic field intensity: How high can it get? How fast can it change? Constraints from Iron Age copper slag.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301 (1-2): 297-306.

2. Carbon dating can provide relative date information for samples that are a few thousand years old. See Morris, J. 1998. Doesn't Carbon Dating Prove The Earth Is Old? Acts & Facts. 27 (6).

3. Grossman, L. Iron Age Copper Reveals Earth's Stronger, Faster Magnetic Field. Wired Science. Posted on wired.com December 15, 2010, accessed December 17, 2010.

4. Humphreys, D. R. 1986. Reversal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During the Genesi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Walsh, R. E., C. L. Brooks, and R. S. Crowell, eds.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13–123.

5. Humphreys, D. R. Mercury's Magnetic Field is Young! Posted on creation.com August 26, 2008, accessed December 17, 2010.

6. Humphreys, D. R. 2008.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In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Snelling, A. A.,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an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13-230.

7. Baumgardner, J. 2005. Recent Rapid Uplift of Today's Mountains. Acts & Facts. 34 (3). See also Humphreys, D. R. 1990. Physical Mechanism for Reversal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During the Flood. In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Walsh, R. E. and C. L. Brooks, eds.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29-140.

8. Humphreys, D. R. 1993. The Earth's Magnetic Field Is Young. Acts & Facts. 22 (8).



출처 : ICR News, 2010. 12. 2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magnetic-field-data-confirm-creation/

번역 : 오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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