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창조과학미디어
2013-01-21

수십억 년의 연대에 도전하는 타이탄

(Titan and Mercury: Challenges to Billions of Years)



      토성의 차가운 위성 타이탄(Titan)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에 하나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시니 우주선(Cassini spacecraft)의 8년 반의 여정 후에, 50%의 타이탄 표면에 대한 레이더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한 연구는 타이탄에 나있는 30여개의 크레이터(craters)들을 비슷한 크기인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Ganymede)에 나있는 크레이터들과 비교했다. 그 결과 타이탄의 크레이터들은 일반적으로 얕은 모습이었는데, 이것은 어떤 종류의 물질로 채워져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몇몇 사람들은 적도 지역에 편재하는 모래언덕(dunes)으로부터 모래가 크레이터들 내부에 쌓여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었다. Science Daily(2013. 1. 17) 지와 NASA의 보도 자료(2013. 1. 17)는 (태양풍에 의해서 빠르게 없어지는) 메탄 근원의 발견과 크레이터를 가득 채운 메커니즘에 대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여러 번 사용된 ‘그러나(however)’라는 단어는 그들의 복잡한 심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

“모래는 대기 중 메탄으로부터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관측되고 있는 수준으로 크레이터가 채워지기 위해서는, 타이탄은 대기 중에 메탄을 적어도 수억 년 동안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네이쉬(Neish)는 말한다. ‘그러나’ 타이탄에 있는 현재의 메탄 공급은 태양빛에 의해서 수천만 년 내에 분해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타이탄은 과거에 더 많은 메탄을 가지고 있었거나, 어떻게든 재공급되고 있어야만 한다.“

타이탄에서 다른 과정이 일어나 크레이터가 채워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 연구원은 말한다. 예를 들어 액체 메탄과 액체 에탄의 흐름에 의한 침식과 같은 것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이러한 타입의 풍화는 처음에는 빠르게 크레이터가 채워지고, 후에 크레이터 가장자리가 침식되어 가파로움이 덜해지면서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 만약 액체 침식으로 크레이터가 주로 채워졌다면, 타이탄에서 부분적으로 채워진 많은 크레이터들을 볼 수 있어야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지 않았다. 대신에 우리는 모든 단계의 크레이터들을 볼 수 있었다. 어떤 것은 채워지기 시작하는 것이었고, 어떤 것은 반쯤 채워졌고, 어떤 크레이터는 거의 완전히 채워져 있었다. 이것은 바람에 날리는 모래에 의해서 크레이터가 채워지며 다른 모습들을 만드는 과정을 가리킨다.” 네이쉬는 말한다.

8년 전에 타이탄에 호이겐스 프로브(Huygens Probe, 관측 장비)의 흥미로운 착륙을 다시 체험해 보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유럽우주국은 착륙 시 튀어오르며 미끄러지는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현한 최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Astrobiology Magazine에 게재했다. 시청자들은 대기 안으로 퍼져 올라가는 마른 먼지 구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타이탄에서 행성적 바다를 예상했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 건조한 세계였음을 재강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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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라는) 힘 있는 과학계의 한 가설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다른 보조 가설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창조 모델은 보조 가설이 필요 없다. 혜성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고, 수성에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될 때, 이오가 화산을 분출하고 있고, 엔셀라두스가 물을 분출하고 있을 때, 설득력 없어 보이는 어떤 보조 가설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타이탄에서 메탄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재보충되는 알려지지 않은 메커니즘이 있을 것이라고 제안되는 것이다.


출처 : CEH, 2013. 1. 18.

주소 : http://crev.info/2013/01/titan-and-mercu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2-10-25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Bone DNA Decays Too Fast for Evolution)

by Brian Thomas


     DNA는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를 갖고 있는 생화학 물질이다. 다른 세포 구성물처럼, 세포계가 그것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DNA는 분해된다. 이제 과학자들은 세포가 죽은 후에 DNA가 얼마나 빠르게 분해되는 가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었다.


최근에 한 연구팀은 한때 뉴질랜드의 남섬(South Island)에 살았던 모아(moa)라는 거대한 멸종된 조류의 158개의 고대 다리 뼈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완료했다. 방사성탄소(radiocarbon) 연대와 DNA 완전성(integrity)에 대한 측정을 통해, 연구자들은 DNA의 분해가 빠르게 일어남을 보고했다. 그러나 그들의 결과는 수천만 년 전 시료에서 완전한 DNA를 발견해왔던 세속 과학자들의 주장과 조화되지 않았다.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단지 1만 년 후에, 뼈에 있는 DNA 가닥은 너무도 파괴되어 분석가들은 더 이상 처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다.[1] 그들은 DNA 분해속도는 로그함수적 붕괴 모델과 가장 잘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분자들의 초기 분해는 커다란 조각들로 나뉘어지고, 이것들이 다시 작은 조각들로 분해될 때에는 더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상온에서 DNA의 반감기를 521년으로 측정했다.[2] 동물 세포가 죽어버린 후 521년이 지난 뒤에는, DNA 량은 단지 반만 남아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521년이 지난 후에는 그 반의 반 만이 남게 되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아무 것도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DNA 분해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이전의 시도들은 일치하지 않은 결과들로 인해 좌절을 맛보아왔다. 아마도 환경 조건들의 차이, 예를 들어 근처에 있던 화학물질들, 수분의 량, DNA 분해를 가속시키는 다른 많은 요인들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비슷한 온도와 매장 환경을 가진 모아 뼈에만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수들을 최소화시켰고, 많은 수의 뼈들을 분석함으로써 오차를 줄였다.

따라서 세속 과학자들의 한 그룹은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할 수 없는 DNA 분해속도를 제시하고 있고, 다른 그룹은 수천만 년 전으로 간주되는 화석에서 DNA가 존재함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둘 다 맞을 수는 없다.

Nature News 지에서 한 논평은 이 새롭게 측정된 DNA 반감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 “그것은 난센스(nonsence)다. 521년 보다 수만 배는 더 오래된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DNA에 대한 수십 편의 논문들이 있다.” 그러면서 고대 화석에서 발견된 DNA에 관한 보고들을 인용하고 있었다.[3]

158개 뼈들에 대해 실험 분석된 DNA 분해속도가 난센스일까? 아니면, 진화론적 시간 틀에 기초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추정 연대가 난센스일까? 이것뿐만이 아니다. 세속 과학자들은 또한 단백질의 빠른 분해속도와 고대 화석(공룡 뼈를 포함하여)에 단백질이 존재한다는 동일한 혼란스러움에 빠져있다.

그러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교리를 포기한다면 전체 문제는 해결된다. 고대 화석에 DNA가 남아있다. 그리고 DNA의 반감기는 짧다. 이것은 그 화석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 전의 것이라면,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 일이다.



References

1. Allentoft, M. E. et al. The half-life of DNA in bone: measuring decay kinetics in 158 dated fossil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10, 2012.

2. Specifically, this is their determined half-life for a 242 base-pair segment of mitochondrial DNA called the control region. The researchers calibrated this result using time in years from carbon dating the fossils bones. Although carbon dating is unreliable in older samples, it often provides reasonable age information for objects within the relatively recent time range of these moa bones. See Aardsma, G. A. 1989. Myths Regarding Radiocarbon Dating. Acts & Facts. 18 (3).

3. Kaplan, M. DNA has a 521-year half-life.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October 10, 2012, accessed October 12, 2012.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rticle posted on October 24, 2012.


출처 : ICR News, 2012. 10. 24.

주소 : http://www.icr.org/article/7088/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2-10-15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Upper Limit Set on DNA Age)

David F. Coppedge


    쥐라기 공원은 잊어라 : 6500만 년의 근처도 못 미치는 짧은 기간 안에 DNA는 분해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600년~8,000년 전에 죽은 (한때 뉴질랜드에 살았던) 멸종된 모아(Moa) 새들의 뼈 조각들(158개의 화석화된 다리뼈)을 사용하여, 덴마크와 호주의 연구자들은 화석에서 DNA의 반감기를 521년으로(이것은 예측 시뮬레이션 실험보다 400배 느린 속도)로 계산했다 이러한 붕괴 속도는 이전의 평가보다 매우 느리게 평가된 것으로, DNA의 존재 상한선을 680만 년으로 확장시켰다. 680만 년이 되면 DNA의 모든 결합은 끊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한선도 공룡이 멸종했다는 시기인 6500만 년에 훨씬 못 미친다. 이 발견은 Nature News(2012. 10. 10), Live Science(2012. 10. 11), New Scientist(2012. 10. 10), PhysOrg(2012. 10. 10) 등에서 보도하고 있었다 :

이 수치는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이야기됐던 것처럼, 8천만 년 전 공룡의 완전한 DNA를 찾아서 공룡을 복제시킨다는 생각과 양립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린란드 얼음 코어로부터 45만~80만 년 된 DNA는 남아있을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동굴이나 영구 동토층과 같은 다른 환경 하에서는 DNA가 조금 더 오래 남아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신 연구에 의한 계산은 꽤 간단했지만, 많은 질문이 남아있다”고 Nature News는 말했다. 주장되는 가장 오래된 DNA는 8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그린란드 얼음 코어부터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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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한 프로젝트가 있다 : 공룡 뼈에서 완전한 DNA를 찾아보라. 그것은 공룡 뼈들이 6500만 년 또는 그 이상 되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과학 사회에서 이 연구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아마도 없을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는 완전히 불가능한, 수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와 석탄 등에서 방사성탄소(C-14)의 잔존을 발견해왔다.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발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로 알려진 이러한 장애는 진화론자들 사이에 만연해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고 매우 흥미로워하고 있다. 쥐라기 공원에 가볼 수 있는 희망은 있다. 그것은 다른 (6500만 년이라는 시간 틀에 문제가 있다는) 개념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CEH, 2012. 10. 12.

주소 : http://crev.info/2012/10/upper-limit-set-on-dna-age/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2-07-17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젊게 보이는 메탄 호수

(Young-Looking Methane Lakes on Saturn's Moon)

by Brian Thomas, M.S.



   카시니 우주선(Cassini spacecraft)은 토성의 위성 타이탄(Titan)의 적도 근처에서 호수와 연못처럼 보이는 것들을 탐지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한 호수는 거의 64km 길이, 40km의 폭, 최소 0.9m의 깊이를 갖는다. 타이탄 표면에는 자연적 과정으로 탄화수소들과 혼합된 메탄(methane)이 비로 떨어지는데, 단지 극지방 근처에서만 내린다. 타이탄의 (태양에너지가 많이 들어오는) 적도 근처에서는 메탄이 증발된다. 그래서 수천 년 후에 타이탄의 적도 부근의 메탄 호수는 완전히 건조되어야만 한다. 메탄 호수의 지속적인 존재는 천문학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는데, 이제 그것을 설명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떠안게 된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의 행성과학자인 케이틀린 그리피스(Caitlin Griffith)는 그 결과를 Nature 지에 게재한 선임 저자이다.[1] 그녀는 Nature News에서, “극지방의 호수는 설명하기 쉽다. 하지만 적도 부근의 호수는 설명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2]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의 증발에도 타이탄의 적도 지역에 메탄 호수들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러한 관측은 증발이 수십억 년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발생된 것이라면 쉽게 설명될 수 있다.

Nature News에 따르면, “타이탄의 적도 지역의 호수들은 단지 수천 년 정도의 기간이면 증발해버렸을 것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이들 연못과 호수들은 표면 아래에 액체 메탄의 오아시스들로부터 보충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종류의 주장은 매우 친숙하게 들린다.

예를 들어, 2008년 카시니 우주선은 토성의 또 다른 위성인 이아페투스(Iapetus)에서 얼어붙은 이산화탄소(frozen carbon dioxide)를 발견했는데, 이 위성은 한 번의 공전 동안 60조(sixty-trillion) 톤의 이산화탄소를 우주로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들 이산화탄소는 46억 년이라는 장구한 태양계 나이 동안 어떻게 아직도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표면 아래로부터 보충되거나, 또는 충돌 등에 의해서 외부로부터 보충되고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제안을 지지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3]


또 다른 예가, 혜성(comets)들에 해당된다. 연구자들은 한 번의 공전으로 상당한 질량을 잃어버리는 짧은 수명의 혜성들이 태양계의 추정 나이인 46억년 동안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태양계 근처에 혜성들을 공급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구름이나 벨트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계속해오고 있다.[4]

마찬가지로, 달의 후퇴율 문제(moon recession, 달의 후퇴율이 오늘날과 같이 과거에도 동일했다면 수십억 년 전에는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진다는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오늘날의 달의 후퇴율(1년에 4cm 정도로 매우 적지만)은 과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빨라진 것이라고 추정한다.

관측되는 현상들을 수십억 년의 연대와 적합시키기 위해서 오래된 연대 천문학(long-age astronomy)에서 만들어지는 추정적 구출 장치(rescuing devices)들은 늘상 볼 수 있는 특징적인 모습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타이탄의 호수 바닥에서 액체 메탄을 공급하는 오아시스가 있을 것이라는 추정은, 타이탄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과학적 관측 증거를 오래된 연대에 꿰어 맞추기 위한 또 하나의 구출 시도인 것이다.


References

1. Griffith, C.A. et al. 2012. Possible tropical lakes on Titan from observations of dark terrain. Nature. 486 (7402): 237-239.

2. McKee, M. Tropical lakes on Saturn moon could expand options for life.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June 13, 2012, accessed June 18, 2012.

3. Coppedge, D. 2008. Iapetus: Youth in Black and White. Acts & Facts. 37 (6): 15.

4. Humphreys, D.R. 2006. Evidence for a Young World. Acts & Facts. 34 (6).


*참조 : ‘타이탄’에는 서울의 4배 만한 호수 있다. (2012. 6. 18. 동아사이언스)

- 미국 연구진, 토성의 위성 타이탄 적도 부근에 액체 메탄으로 된 호수 증거 발견해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91511

토성 위성 타이탄 적도 지방에 액화 메탄 호수 (2012.06.14.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647855?sid=105


출처 : ICR News, 2012. 7. 16.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910/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2-07-02

수성의 자기장 지각은 창조론의 예측과 일치했다.

(Mercury's Magnetic Crust Fulfills Creation Prediction)

by Brian Thomas


   수성(Mercury)은 독특한 창조와 젊은 태양계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성의 밀도와 조성은 행성들에 대한 진화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성 표면의 지질학과 자기장은 너무도 활발해서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와 조화될 수 없다.[1, 2, 3]. 2004년 이후 수성 표면을 탐지를 해오고 있는 우주탐사선 메신저 호가 보내온 새로운 데이터들은 1984년에 창조론에 기초하여 이루어졌던 예측과 일치함이 확인되었다.

창조과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는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에 그의 자기장 모델과 예측을 기술하면서, 미래의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지각 암석에 ‘잔류 자화(remanent magnetization)’를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수성이나 화성의 오래된 화성암 암석들은 달의 암석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연적인 잔류자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썼었다.[4]

"잔류 자화"는 남아있는 자기를 말한다. 오늘날 수성의 북부 화산 평원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은 냉각되고 고체화될 때, 지각 암석 안으로 행성적 자기장을 가진 암석의 일부를 포획했다. 험프리의 창조 모델에 의하면, 행성 자기장은 대략 6,000년 전에 행성들이 물로부터 창조된 직후에 가장 강했다. 그리고 자기장의 강도는 그때 이후로 계속 감소되었다. 새로운 관측 자료는 28년 전에 험프리가 한 예측과 얼마나 잘 일치했을까?

메신저 호의 자력계(magnetometer)는 수성의 북부 지방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의 자기장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2012년 3월에 열린 43번째 ‘달과 행성과학 컨퍼런스(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 발표됐다. 한 국제 행성과학자 연구팀은 메신저 호의 자기장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리고 수성의 자기장이 반대 극성이었던, 그리고 현재 자기장보다 더 강했을 “잔류 자기장(residual magnetic field)”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5]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온라인 포럼인 CRSnet에서, 험프리는 이렇게 썼다. “나는 수성의 지각 자화(crustal magnetization)가 발견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내가 1984년 CRSQ 논문에서 발표했던 행성 자기장에 대한 예측이 또 하나 성취됐기 때문이다. 화성(Mars)의 지각 자기화에 대한 예측은 10년 전에 성취되었다. 이제 수성에서도 다시 성취되었다.”[6]

험프리의 창조 모델은 (수성의 자기화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모델) 성경적 연대와 성경에 기초한 우주의 수성 기원(watery origin)을 가정했다.[7, 8] 이 모델이 예측해냈던 다른 관측들처럼, 수성의 자기 지각(magnetic crust)은 성경적 창조를 확증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Messenger Spacecraft Confirms: Mercury Is Unique. ICR News. Posted on icr.org July 28, 2011, accessed June 14, 2012.

2. Thomas, B. Mercury's Fading Magnetic Field Fits Creation Model.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6, 2011, accessed June 14, 2012.

3. Thomas, B. Mercury's Surface Looks Young.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4, 2011, accessed June 14, 2012.

4. Humphrey's, D. 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 (3).

5. Purucker, M.E. et al. 2012. Evidence for a Crustal Magnetic Signature on Mercury from MESSENGER Magnetometer Observations. 43rd 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 Woodlands, TX: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1297.

6. Comment posted June 11, 2102 by D. Russell Humphreys on CRSnet, an online creation science forum hosted by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7. See: Johnson, J.J.S.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Provided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

8. For example, 2 Peter 3:5 describes earth as having been formed "standing out of the water."


*참조 : The Universe Was Created Recently

http://www.icr.org/recent-universe/

Young Age Evid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young-age-evidence


출처 : ICR News, 2012. 6. 29.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896/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2-04-30

늙고 젊은 모습의 소행성 베스타!

: 충돌분화구(운석공)에 의한 연대 추정의 계속되는 실패

(The Asteroid Vesta—‘old’ yet ‘young’!)

by David Coppedge


     2007년에 발사되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벨트(asteroid belt)로 날아간 NASA의 소행성 탐사선 '던(Dawn, 새벽 또는 여명)'은 지금은 베스타(Vesta, 지름 530km로 두 번째로 큰 소행성) 주위의 궤도를 돌고 있다. 그리고 던 탐사선이 보내온 베스타를 촬영한 사진들과 다른 데이터들은 과학자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예를 들어, 소행성 베스타의 남극에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산이 있었다. 주변 지형보다 21km나 더 높은 그 산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산 중의 하나이며[1], 텍사스보다 작은 폭을 가진 소행성 위에 솟아있다. 소행성 베스타가 다른 소행성들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구조적 모습을[2]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도 부근에 골짜기들과 다른 충돌 분지들을 가지고 있는 베스타는 엔셀라두스(Enceladus)와 미란다Miranda)와 같은 외행성들의 위성에서 관측된 것과 같은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부분과, 젊은 것처럼 보이는 부분을 놀랍게도 같이 가지고 있었다.

<NASA, JPL-caltech, UCLA, MPS,DLR, IDA>


베스타의 북부 반은(사진의 좌상을 보라) 태양계에서 가장 조밀한 충돌분화구들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남부 반은 예상외로 매끄럽다.[3] 운석 충돌분화구(운석공)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따르면, 충돌분화구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래된 연대를 가리킨다. 그러나 남부 반은 충돌분화구가 적으며 심지어 매끄럽기까지 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Science Daily 지의 기사 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 “거대한 산들, 거친 지표면, 그리고 늙고-젊은 이중적 모습의 반구”[2]. 지구의 달(moon)도 유사하게 충돌분화구 밀도의 비대칭을 보여주고 있다. 천문학자인 대니 폴크너(Danny Faulkner)는 달의 충돌분화구들은 수십억 년에 걸친 폭격 대신에, 단일 궤도로 매우 멀리 이동했던 시기에 앞서 (아마도 노아 홍수가 일어난 해 동안에) 옆을 지나갔던, 좁고, 강렬한, 충돌체들 집단에 의해서 원인되었다고 제안했다.[4] 유사한 설명이 베스타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행성과학자들은 이러한 모순적인 현상을 설명할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측은 충돌분화구의 수나 치밀도를 가지고 행성이나 위성들의 나이를 평가할 수 없다는, 그리고 현재 관측되는 다른 모습들을 가지고 관측할 수 없는 먼 과거의 태양계 천체들의 역사를 추정할 수 없다는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운석공에 의한 '연대' 추정 방법은 작동될 수 없다.[5] 단지 소행성의 기원에 대한 진정한 목격자만이 확실하게 그 나이를 제공하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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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aturn

Enceladus: Saturn’s sprightly moon looks young


Further Reading

•Age of the earth


References and notes

1.It is just 3 km (2 miles) shy of the record holder on Mars, Olympus Mons.

2.Dawn at Vesta: Massive Mountains, Rough Surface, and Old-Young Dichotomy in Hemispheres, Science Daily, 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10/111003093344.htm, 3 October 2011.

3.Nemiroff, R. and Bonnell, J., Astronomy picture of the day—2 August 2011, apod.nasa.gov/apod/ap110802.html.

4.Faulkner, D., A biblically-based cratering theory, J. Creation 13(1):100–104, 1999; creation.com/cratering; Spencer, W.R., Response to Faulkner’s biblically-based cratering theory , J. Creation 14(1):46–49, 2000; creation.com/crateringresponse.

5.Coppedge, D., Young Saturn, Creation 33(3):44–46, 2011.


출처 : Creation 34(2):35, April 2012

주소 : http://creation.com/asteroid-vesta-old-yet-you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1-11-16

사라진 달의 자기장 수수께끼

: 발전기 이론은 달의 이전 자기장을 설명할 수 있는가?

(The Moon’s former magnetic field)

by Dr. Russell Humphreys


       달의 과거 자기장은 진화론자에게는 어려운 난제이나 창조론자에게는 아니다.


    오늘날 지구의 위성인 달(moon)에는 자기장(magnetic field)이 없다. 그러나 1970년대 아폴로 우주선의 비행사들은 현재의 지구 자기장 보다 더 강한 달 자기장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달 지각의 월석을 가지고 돌아왔다[1]. 이것은 수십억 년의 오래된 태양계 나이를 믿는 우주과학자들에게는 설명하기 어려운 심각한 문제를 초래했다. 행성의 자기장을 설명하는 ‘발전기(dynamo)’ 이론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검증된 이론이 아니다. 이 이론은 굉장히 큰 유체핵(fluid core)의 존재와 그것의 매우 빠른 회전을 요구하고 있다. 달은 이 두 가지 요건들을 모두 충족시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달이 과거에 어떻게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있었을까를 밝혀내는 것은 학문적으로 매우 어려운 난제가 되고 있다.

그림 1. 달은 작은 핵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일부분만이 액체 상태이다. <NASA>


‘발전기’가 지구 자기장을 생성한다는 주장은 아직 이론,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실험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최근 영국 네이처 지에 게재된 두 논문은[2, 3]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시도였다. 비록 이 두 논문이 유명 학술지에 실려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문제점을 전혀 해결하고 있지 못함을 쉽게 알 수 있다. 한 논문은 달이 지구에 가까이 있었을 때, 조석력이 달 유체핵을 움직였다고(stirring)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논문은 운석 충돌이 달의 핵을 움직였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의 추정이 맞는다면, 달 유체핵의 유동은 합리적인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두 가정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

(가정1) 지구 핵에는 스스로 유지되는 ‘발전기’(dynamo, 전기발생기)가 존재한다.

(가정2) 달의 핵은 훨씬 부적합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주장되고 있는 지구 핵 ‘발전기’를 모방하고 있다.


행성의 자기장 발전기는 잘 작동될 수 있는 것일까?

1919년 조셉 라머(Joseph Larmor) 경이 제안한 이래 ‘발전기 이론(dynamo theory)’은 여러 버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지구 핵의 유체 이동이 전기발전기(영국에서는 이를 ‘다이나모’라고 함)와 같은 역할을 하여 지구 자기장을 형성하는 전류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4]. 그러나 저명한 과학자들이 제시한 일련의 ‘反다이나모’ 수학이론들에 의하면[5], 유체와 전류의 어떤 간단한 구성으로는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간단한 (수학적) 해결책이 배제되게 되자, 발전기 이론은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매우 복잡해진 이론이 되어서, 실제 환경에서 올바르게 작동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에는 더욱 큰 수학적인 어려움에 봉착해있다[6].

그림 2. 전기발전기 속의 복잡한 전선들.


발전기는 절연된 구리 전선이 코일처럼 감겨진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관찰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전기’ 이론이 이론상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떠한 절연 전선도 없는데, 어떻게 지구 핵과 같은 구형 전도체가 전류를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내보낼 수 있는가? 그러한 유도 배선이 없음에도, 이 전류들은 지구 자전축 둘레와 같은 가장 단순한 경로를 따라 흘러 나가야 하며, 또한 단지 수 천 년 후에는 감쇠하여 사라져야 한다[7]. 그들의 주장에 따라 수십억 년 동안 행성의 자기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발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수십억 년 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발전기’가 작동되기 시작했고, 지금도 작동되면서 일정한 자기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추정을 계속 해오고 있다.

지구물리학자들은 ‘발전기’ 이론들의 수학적 복잡성을 회피하기 위하여 ‘발전기’의 동작을 대형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시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들은 유체핵 안의 중요한 소규모 난류(turbulence)에 대하여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할 수 없었다. 최근 한 연구자는 “초대형 슈퍼컴퓨터조차도 아직은 어떻게 행성 발전기가 스스로 발생되고 또 유지되는지 그 현상을 시뮬레이션 해낼 수 없다” 라고 말했다[8]. 그리고 나서 그는 실험실에서 ‘발전기’ 작동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최근의 시도를 기술하였다. 그러나 그의 연구실의 실험과 다른 실험들은[9] 행성의 핵 안에서 상상될 수 있는 어떤 구조보다 훨씬 더 복잡한 배치를 가지는 것이었다. 그들은 사실상 다른 타입의 인공적인 전기 발전기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발전기’로부터 지구 자기장이 생성된다는 주장은 아직 이론적으로나, 컴퓨터 시뮬레이션 상으로나,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90년 이상에 걸친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은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며, 열역학 제2법칙과 같은 물리학의 기본법칙을 고려해 볼 때에도, 지구 핵 안에 스스로 유지되는 ‘발전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달 자기장 이론에서 (1)번 가정, 즉 지구에 ‘발전기’가 작동되고 있다는 가정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다.

달에서의 조건들이 ‘발전기’가 작동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는 (2)번 가정은 더욱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유는 달의 핵은 지구의 핵보다 매우 작으며, 달은 지구보다 매우 느리게 회전하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에서 ‘발전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달에서는 훨씬 더 존재할 수 없지 않겠는가? 새로운 논문들은 이러한 문제점(1)과 문제점(2)를 다루지 않고 있다. 그 논문들은 ‘발전기’에 어떻게 기계적 동력이 제공되었을 것인가에만 관심을 둘 뿐이며, 어떻게 달에서 그것이 작동될 수 있었을 것인가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두 이론은 부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자기장의 십 분의 일에 해당하는 매우 약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 월석만을 다루고 있었다. 이 이론들은 10배나 강한 자기장을 기록하고 있는 지구 암석을 설명하는 데에도 부족한 것이었다[10].


창조과학에서 달의 자기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편 창조론자에게 달의 과거 자기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십 수 년 전 필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성 자기장을 유발하는 전류의 흐름을 시작하게 하셨는지에 관하여 성경에 기초한 한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11]. 그 이론은 달의 초기 자기장의 세기뿐 아니라, 태양계 안에 존재하는 큰 천체들의 현존하는 자기장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었다. 최근에 필자는 그 이론을 별들과 은하계까지 확장하였는데, 그 영역에서도 매우 조화롭고 일치되는 결과가 발견되었다[12].

자기장의 기원에 관한 필자의 이론이 옳은가 여부에 상관없이, 오늘날 달에는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쉽다. 간단한 전자기 이론에 따르면, 달과 같은 작은 핵 안에서의 전기 흐름의 반감기는 단지 수백 년에 불과하다[13]. 따라서 성경적 연대로 대략 6000년이 경과한 후에는 측정할 수 있는 자기장은 모두 사라지게 되며, 이것은 현재의 관측 사실과 일치한다.

이와 같이 달의 자기장 데이터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달의 창조 연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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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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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tephenson, A., Runcorn, K. and Collinson, D., On changes in the intensity of the ancient lunar magnetic field, Proceedings of the Sixth Lunar Science Conference, Pergamon Press, New York pp. 3049–3062, 1975. For example, accurate tests on sample number 62235, a basalt taken by Apollo 15 astronauts near the Descartes highlands, showed it had cooled down in a 1.2 Gauss magnetic field, twice as strong as the 0.6 Gauss field at the Earth’s magnetic poles today.

2. Dwyer, C.A., Stevenson, D.J. and Nimmo, F., A long-lived lunar dynamo driven by continuous mechanical stirring, Nature 479:212–214, 10 November 2011.

3. Le Bars, M., Wieczorek, M.A., Karatekin, Ö, Cébron, C. and Laneuville, M., Am impact-driven dynamo for the early Moon, Nature 479:215–218, 10 November 2011.

4. Larmor, J., Possible rotational origin of magnetic fields of Sun and Earth, Electrical Review 85:212, 1919.

5. Backus, G.E. and Chandrasekhar, S., On Cowling’s theorem on the impossibility of self-maintained axisymmetric homogenous dynamo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42(3):105–108. March 15, 1956. The last line says, “We conclude, therefore, that no steady-state axisymmetric dynamo with constant conductivity and density can exist if [its magnetic lines of force are reasonably smooth].”

6. Brandenburg, A. and Subramanian, K., Astrophysical magnetic fields and nonlinear dynamo theory. Physics Reports 417:1–209. 2005. Online at http://citeseerx.ist.psu.edu/viewdoc/download?doi=10.1.1.160.1013&rep=rep1&type=pdf.

7. Barnes, T.G., Electromagnetics of the Earth’s field, and evaluation of electric conductivity, current, and joule heating in the Earth’s cor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9(4):222–230. March, 1973.

8. Schwarzschild, B., Turbulent liquid-sodium flow induces magnetic dipole in a laboratory analogue of the geodynamo, Physics Today 59(2):13–15, February 2006.

9. Gailis, A., Lieslausis, O. and Platacis, E., Laboratory experiments on hydromagnetic dynamos, Reviews of Modern Physics 74(4):973–989, October 2002.

10. Stephenson et al., ref. 1 above, and Fig. 2 of Dwyer et al., ref. 2 above. Note in the latter how many data points are well above even the most optimistic dashed line for the theory. 100 microTesla = 1 Gauss.

11. Humphreys, D.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3):140-149. December, 1984. See the section titled “The Moon” on pp. 144–145, along with its references. Archived online at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21/21_3/21_3.html.

12. Humphreys, D.R.,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in: Snelling, A.A. (ed.),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213–230, 2008. Archived online at http://www.icr.org/i/pdf/technical/The-Creation-of-Cosmic-Magnetic-Fields.pdf.

13. Humphreys, ref. 11, p. 143, eq. (4).


출처 :Creation, 2011. 11. 15.

주소 : http://creation.com/moons-magnetic-puzzle

번역 : 류승원

창조과학미디어
2011-08-09

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한가?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by Brian Thomas


    석탄, 석유, 천연가스(natural gas) 등은 오늘날 인간이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귀중한 자원들이다. 일반적으로 이들 화석연료는 동물과 식물들이 파묻힌 후 수백만 년이 지나면서 엄청난 압력을 받으면서 만들어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하는 생각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


“천연가스: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오늘날의 연료”라는 제목의 최근 한 기사는 주방에서 사용되는 정제된 가스는 5억 년 이상 전에 시작한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거친 것이라고 보고하였다.[1]

그러나 그렇지 않다. 천연가스는 갈탄(brown coal)에 물과 열을 가해서 만들 수 있다. 지하에서 가스와 석유는 물과 혼합되어 가열된 석탄층으로부터 생겨난다. 이들은 위에 놓여있는 암석지층에 의해서 갇히거나, 지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석탄이 액체 탄화수소 또는 기체 탄화수소로 변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며, 그러한 물질들이 위로 이동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백만 년을 가리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는가?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2009년에 발간된 책에서 호주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의 석탄에서 수행된 실험을 요약했다. 그는 썼다: “분지의 해안가 지역의 갈탄은 가속화된 퇴적 매몰환경이라는 시뮬레이션 된 상황 하에서 가열되어졌다. 이것은 포함되어있는 잎, 화분, 포자, 표피, 밀랍 등으로부터 2~5일 만에 액체성 및 기체성 탄화수소를 만들어내었다.”[2] 이러한 탄화수소들은 해안가에서 채취한, 그것들이 기원했음에 틀림없는 석탄층 위에 갇혀져 있던 탄화수소들과 동일했다.

심지어 일부 석탄은 지금도 석유와 천연가스로 변환되고 있는 중이며, 수백만 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스넬링은 신생대 중신세 층과 홍적세 층 사이에 천연가스가 갇혀있는 캘리포니아의 케틀맨 힐스(Kettleman Hills)를 지적하고 있었다. 이 지층들은 둘 다 빙하기 퇴적지층으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 지층들을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난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적 연대 평가에 의하면, 이 홍적세 석유는 10만 년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관한 1967년의 한 교과서는 “석유가 저장고에 축적되는데 소요된 시간은 지질학적으로 짧을 수 있다. 수천 년, 또는 수백 년 만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3]

석유와 가스는 수일 만에 형성된다. 그리고 퇴적지층을 통과하여 수천 년 또는 그 이하의 기간 동안에 저장고로 이동했다. 이 시간 틀에서 수백만 년은 추정될 필요가 없다. 화석연료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추정은 여러 기사들에서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지만, 과학과 성경은 둘 다 석유와 가스는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지지 않았고, 단지 수천 년 만에 만들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석유와 가스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가리키는 그 어떠한 알려진 증거도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Frangou, C. Natural gas: A modern fuel millions of years in the making. Troy Media. Posted on troymedia.com July 27, 2011, accessed August 1, 2011.

2.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3.

3. Levorsen, A. I. 1967. The Geology of Petroleum, 2nd ed. San Francisco, CA: W. H. Freeman and Company, 540, in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4.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5-976.


출처 : ICR News, 2011. 8. 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51/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11-07-26

오팔은 수주 만에 만들어질 수 있다.

(Opals Can Form in Weeks)

by Brian Thomas


    현대 지질학은 지구의 물질들은 장구한 세월에 걸쳐 만들어졌다는 개념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과 석유는 빠르게 불과 몇 시간 만에도 형성될 수 있다[1].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에서 이암(mudstones)들은 수개월 만에 만들어졌다[2]. 호박(amber)은 나무의 수지(resin)로부터 곤충들을 보존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굳어졌다[3]. 다이아몬드는 대략 수 주안에 만들어진다[4]. 화석들은 출산 도중의 새끼를 보존시킬 만큼 빠르게 형성되었다[5]. 용암과 마그마는 지구 표면에 올라오자마자 현무암으로 빠르게 냉각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호주 연구자들은 오팔(opals)이 빠르게 형성된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들의 보고에 의하면, 오팔의 형성에 필요한 것은 장구한 시간이 아니라, 적절한 환경적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팔은 값진 보석들 중에서도 독특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규칙적인 결정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결정질(amorphous)이기 때문이다. 오팔은 실리카(silica, 이산화규소)로 구성되어 있고, 유리처럼 기본적으로 동일한 혼합물이지만, 독특한 다채로운 색깔과 광택을 띠어 가치가 있다[6]. 오팔은 얇게, 또는 덩어리로 발견되는데, 간혹 화석 뼈를 코팅하는 것처럼 덮고 있거나, 또는 퇴적암석층 안으로 침투되어 발견된다.

오팔의 실험된 성질들은 관측과 실험에 의해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오팔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신념들은 과학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화론이 필요로 하는 장구한 시간이라는 편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호주 정부의 한 새로운 지질학적 연구에 의하면, 값비싼 블랙 오팔이 대대적으로 발굴되는 곳인 라이트닝 릿지(Lightning Ridge)에서 발굴된 오팔의 안과 둘레에서 매우 작은 박테리아 화석들이 발견되었다[7]. 둥글고 매끈한 오팔 덩어리는 박테리아가 그들의 환경과 상호작용한 결과로서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그 결과는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오팔은 오래된 지구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장구한 시간 동안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광택이 나는 것이 아니었다.

연구자들은 화석 박테리아의 몸체 형체와 성장 패턴을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것과 비교함으로서, 이들 화석으로부터 특별한 종류의 미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이들 박테리아로부터 알려지는 일반적인 성장 조건(가령, 산소의 유무, 산성도, 온도...)들은 박테리아가 그 안에서 자랐을 때의 지각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줄 것이 틀림없다고 추론하였다. 마침내, 그들은 오팔이 박테리아와 나란히 성장했음을 발견했고, 그것을 통해서 알려진 미생물의 성장률을 사용해서 오팔의 성장률을 추론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

미생물의 보존 상태는 좋았다. 미크로모노스포라(Micromonospora)의 균사(hyphae, 미생물의 실과 샅은 긴 구조)는 실리카 알갱이(silica spheres)의 축적과 보조를 맞춘다. 그리고 실리카 하이드로졸(silica hydrosol)의 축적에 요구되는 시간의 기록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오팔의 형성에 걸린 시간은 전통적인 풍화모델(weathering model)이 제시하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아마도 수주(weeks)에서 수개월(months) 정도일 것이다.[7]

지질학자인 타스만 워커(Tasman Walker)는 그의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주목하라! ‘수백만 년’과 ‘수주에서 수개월’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다!”[8]

관측과 실험 과학은 다른 많은 광물들과 마찬가지로, 오팔도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형성되는 데에 장구한 시간이 걸리는 어떤 광물이 있는가?


References

1.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59-976.

2. Ibid, 948-949.

3. Thomas, B. 2010. Amber Jewelry: A Conversation Piece for Creation Evidence. Acts & Facts. 39 (9): 17.

4. Snelling, A. A. 2007. The Rapid Ascent of Basalt Magmas. Acts & Facts. 36 (8).

5. Morris, J. D. and F. J. Sherwin. 2009.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72.

6. Busbey, A. B. et al. 1996. Rocks and Fossils, Revised and Updated. San Francisco, CA: Fog City Press, 157.

7. Watkins, J. J., H. J. Behr, and K. Behr. June 2011. Fossil microbes in opal from Lightning Ridge — implications for the formation of opal. Quarterly Notes, Geological Survey of New South Wales. 136: 1-20.

8. Walker, T. Opals form in weeks. BiblicalGeology blog. Posted on biblicalgeology.net July 5, 2011, accessed July 14, 2011.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출처 : ICR News, 2011. 7. 25.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42/

번역 : 김정화


창조과학미디어
2011-05-24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마그마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 이 추운 곳에 뜨거운 열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Despite 'Magma Ocean' Discovery, Io's Volcanic Heat Remains a Mystery)

by Brian Thomas, M.S. *


     목성의 위성인 이오(Io)는 매우 짧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오는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화산들이 있지만, 독특하게 표면에서 분출하는 로키(Loki)라는 이름의 거대한 활화산이 있다. 그 화산이 분출하는 용암은 지구상의 모든 화산들이 분출하는 용암을 합친 량보다 많다. 물론 그 화산은 연기도 뿜으며, 불도 뿜는다. 그러나 이오의 화산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열(heat)에 대한 기원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것이다.

최근 창조과학자들이 제작한 천문학 비디오는 이 이슈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었다. “만약 이오가 젊다면, 그것은 초기 형성 이후로 계속 냉각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오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그 에너지(열)는 오래 전에 소실됐어야만 했다.”[1] 최근의 새로운 측정은 연구자들이 꽤 오래 전에 예상했던 것을, 즉 이오는 지각 아래에 녹아있는 혹은 부분적으로 녹아있는 마그마의 바다(Magma Ocean)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2] 확인해주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그 연구에서, 갈릴레오 우주선에 의해서 감지된 자기장은 이오가 완전히 고체라면 설명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오의 지각 아래에 놓여있는 48km 두께의 용융된 또는 부분적으로 용융된 용암층은 자기장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3] 이오에서 분출되던 화산성 용암의 출처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었지만, 그 열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해결되지 않았다.

1982년에 펄과 신톤(Pearl and Sinton)은 목성의 위성들에 대한 연구를 편집한 ‘목성의 위성들’이라는 책에서, “이오에서 활화산들이 발견되고 나서, 열 근원에 대한 완벽한 설명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다.”라고 썼다.[4] 그리고 그때 이후로(46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주장하는 오래된 연대 모델은 용암을 분출하는 작은 위성에서 측정된 열과 조화될 수 없었다.

특히, 이오는 10^14 와트의 파워로 분출한다. 이것은 대략 10조 개의 백열전구를 켤 수 있는 에너지와 동일하다. 이 이오의 열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는 사실상 “조석 마찰(tidal friction)”이라는 모델 밖에 없다. 이것은 목성과 다른 위성들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이오를 중력으로 잡아당길 때 발생한다. 이것은 이오의 지각 아래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수축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 열은 이오에서 분출되고 있는 대대적인 열을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이오의 열 문제에 대한 리뷰 논문은 독일의 행성과학자인 틸만(Tilman Spohn)의 말을 참조했는데, 그는 “적외선 측정으로부터 관측된 열 흐름과 조석마찰에 의한 이론적인 열 흐름 사이에는 한 자릿수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5] 그러므로 이오의 열 방출은 오래된 연대 모델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열 배나 더 많은 것이다.

Science 지에 게재된 연구의 선임연구자는 Jet Propulsion Laboratory 뉴스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자들은 마침내 이오의 마그마가 어디에서부터 나오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갈릴레오 우주선이 감지했던 미스터리한 자기장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흥분하고 있다.“[2] 그러나 이 뉴스는 단지 이오의 내부가 마그마로 녹아있을 정도로 충분히 뜨겁다는 것을 확인한 것뿐이며, 위성의 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가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리는 횃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계의 다른 많은 천체들처럼 이오는 매우 젊게 보인다.


References

1. What You Aren't Being Told about Astronomy, Volume 1: Our Created Solar System. 2009. DVD. Directed by Spike Psarris. Creation Astronomy Media.

2. Galileo Data Reveal Magma Ocean Under Jupiter Moon. Jet Propulsion Laboratory News & Features. Posted on jpl.nasa.gov May 12, 2011, accessed May 17, 2011.

3. Khurana, K. K. et al. Evidence of a Global Magma Ocean in Io's Interior. Science Express. Posted on sciencemag.org May 12, 2011, accessed May 17, 2011.

4. Pearl, J. C., and W. M. Sinton. 1982. Hot Spots of Io. Satellites of Jupiter.D. Morrison, ed. Tucson, AZ: Arizona University Press, 724-755. Cited in Spencer, W. 2003. Tidal Dissipation and the Age of Io.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585-595.

5. Spencer, W. 2003. Tidal Dissipation and the Age of Io.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585-595.


*참조 : 목성 위성도 화산 폭발?…‘이오’ 근접 사진 눈길 (2011. 5. 2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4601007


출처 : ICR News, 201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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