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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Andrew A. Snelling
2004-02-12

방사성후광 :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 

(Radiohalos : Significant and Exciting Research Results)


    2년 전에 폴로늄(Po) 방사성후광은 아직까지도 '하나의 매우 작은 신비(a very tiny mystery, Impact 326, 2000)” 라는 글을 보고했었다.1 그 이후로 지질학적 발생에 대한 연구와 폴로늄(Po), 우라늄(U), 토륨(Th)의 방사성후광의 분포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RATE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시작되어서이제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얻게 되었다.


방사성 후광(radiohalos)이란 무엇인가?


방사성후광이란 어떤 암석, 특히 화강암 내의 주된 광물 입자에 포함되어 있는 작은 광물 결정을 둘러싸고 있는 미세한 구형 변색대(spherical zones of discoloration)이다.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 붕괴에 의해 생성되는 알파 입자와, 작은 광물 포유물(주로 지르콘) 내의 (Po을 포함하는) 붕괴 산물은 그것들의 결정격자(crystal lattices)를 손상시키면서 주변의 주된 광물(주로 짙은 색의 운모, 흑운모(biotite))를 통과한다. 우라늄과 토륨의 연쇄 붕괴에서 다른 방사성 핵종에 의해 방출된 알파 입자는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이동 거리가 다르다. 알파 입자가 멈추는 곳에 치밀한 구각(spherical shells)을 만들면서 가장 많은 손상을 일으킨다. 그 결과 암석 박편(thin sections)을 조사하면 동심의 환상 구조가 나타난다. 따라서, 방사성후광을 보고 어느 방사성 핵종이 만들어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238U 붕괴 사슬에는 3 개의 폴로늄(Po) 방사성 핵종(218Po, 214Po, 210Po)이 있다. 모두 매우 빠르게 붕괴하므로 반감기도 매우 짧다. 각각의 반감기는 3.1분, 164마이크로초, 그리고 138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사성후광이 형성될 때(그림 1) 방사성중심(radiocenters)에는 각각의 방사성 핵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폴로늄 방사성 핵종에 의해 생성된 고리(rings) 모양의 출현은 (즉, 화강암에서 218Po, 214Po, 210Po 방사성후광의 발생은) Po 방사성후광과 화강암 양쪽 다 순간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지시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왔다.3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후광 또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거무스름한 완전한 형태의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후광은 오늘날의 속도로 방사능 붕괴가 일어났을 때 대략 1억 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4 그래서 전 세계적의 지질학적 기록을 통해 화강암 내에 이들의 방사성후광이 존재한다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 방사능 붕괴가 오늘날의 속도로 적어도 1억 년 정도 지구 역사 동안에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5

 

RATE 연구


연구 초기의 초점은 대홍수 기간동안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는 화강암에 맞춰졌다. 각 경우에 화강암들은 화석을 함유한 대홍수 퇴적층의 용융(melting)과 같은 변성작용(metamorphism, 열과 압력에 의해 유도된 암석의 변화)에 의해 생겼다는 것과, 그 결과로 생성된 화강암질 마그마(용융된 암석)가 다른 대홍수 퇴적층 속으로 관입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대홍수와 관련 있는 화강암으로 애틀랜타(조지아) 근처의 스톤 마운튼(Stone Mountain) 화강암, 샌디에이고 동쪽의 남부 캘리포니아 반도산맥(Peninsular Ranges)의 화강암과 관련 있는 La Posta 지역의 화강섬록암(granodiorite),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있는 쿠마(Cooma) 화강섬록암과 다른 네 개의 화강암체가 조사 되었다.


이 모든 화강암 내의 흑운모 입자(biotite grains)들은 다수의 210Po 방사성후광과 종종 그것보다 4-10배 많은 수의 214Po 방사성후광을 가지고 있었다. 거무스름하게 완전히 형태를 갖춘 238U 방사성후광(그림 2)은 대개 214Po 방사성후광 수와 거의 같은 수만큼 나타났다. 218Po 방사성후광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호주 남동부의 쿠마 화강섬록암과 다른 네 가지 화강암 내에는 Po 방사성후광보다 238U 방사성후광이 더 많은 반면, 이 화강암 중의 2개에서는 210Po 방사성후광의 수만큼 214Po 방사성후광이 있었다. 거무스름하게 충분히 형태를 갖춘 토륨 방사성후광도 또한 쿠마 화강섬록암에서는 흔하였다.


우라늄 방사성후광과 가속되어진 붕괴


그렇다면, 이러한 화강암들에 대한 첫 번째의 이번 체계적 연구에서 밝혀진 방사성후광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거무스름하게 완전히 형태를 갖춘 우라늄과 토륨의 많은 방사성후광들의 존재는, 오늘날의 붕괴 속도라면 적어도 1억년 동안의 방사능 붕괴가 암석이 형성된 이후에 발생했음에 틀림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화강암질 암석들은 최근에 단지 대홍수 동안에 형성되었음이 명백하다. 그래서 이것은 오늘날의 속도로 적어도 1억 년에 해당하는 방사능 붕괴가 (지질학적 과정들이 격변적인 율로 발생한) 대홍수 이후에 일어났음에 틀림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방사능 붕괴속도는 대홍수 동안 가속되었음에 틀림없고, 따라서 일정한 붕괴속도를 가정하고 있는 종래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방법(radioisotopic dating)은 믿을 수 없으며, 종래의 ‘연대(ages)’들은 엄청나게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렇게 가속화된 방사능 붕괴는 대홍수 동안 많은 양의 열을 생성했을 것이다. 번갈아 이것은 대홍수 동안 전 지구적인 구조 운동(tectonic processes)을 일으키고 움직이게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며, 퇴적지층의 광역 변성작용과 지각과 맨틀 암석을 용융시켜 화강암질 및 다른 종류의 마그마를 생성하는 것을 포함한 많은 지질학적 사건들을 격변적으로 일으키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폴로늄(Po) 방사성후광의 형성과 빠른 지질학적 과정들


그러나, 또한 폴로늄 방사성후광도 그들의 상당히 짧은 반감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그들을 함유하고 있는 이러한 화강암들은 창조되지도 않았고 최초의 것(primordial)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폴로늄 방사성후광을 만든 폴로늄 모원소도 최초의 것일 수 없다.따라서 모원소인 우라늄으로부터 필요한 폴로늄을 분리해서 방사성중심에 집중되도록 했던 이차적인 과정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에 관련된 시간은 매우 짧았음에 틀림없다.


이곳의 제한된 지면으로 말미암아, 폴로늄 방사성후광 형성에 대해 제안된 메커니즘의 완전한 기술적 설명과 상세한 증명을 보여줄 수는 없으나, 포괄적인 논문이 내년 여름 창조과학 국제회의에서 발표되도록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7 요약하자면, 많은 관련 증거들은 가능한 열수 (hydrothermal fluid, hot water, 지질학적 변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의 높은 온도를 보여주는 지하수. 여기에는 마그마의 작용, 변성작용, 그리고 방사성 에너지로 가열된 물이 포함되는데 여러 가지 물질이 용해되어 있음) 용액 운반 모델(hydrothermal (hot water) fluid transport model)을 제안하고 있다. 이 모델에 따르면, 폴로늄 동위원소들의 직접 선구물질(precursors)들은 (아마도 폴로늄 동위원소들 자체에 의해 동반된), 인접한 폐쇄된 지르콘(zircon) 알갱이 내의 우라늄 붕괴로 흑운모 박편 안으로 상당히 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 그 다음 폴로늄 동위원소들은 흑운모 박편 내의 격자 결함에서 이온 간의 인력에 의해 적절한 방사성 중심으로 계속해서 집중되었고, 폴로늄 방사성후광이 그 다음에 형성되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요하다. 이러한 폴로늄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매우 짧기 때문에, 열수 용액의 운반은 상당히 빨랐어야만 했다. 열수 용액은 화강암질 마그마가 식을 때 만들어진다. 그래서 열수 용액도 또한 그 열을 앗아가므로 이 화강암질 마그마의 냉각 시간은 상당히 짧았어야만 했다 (단지 며칠!).8 열수 용액은 또한 금, 주석, 동, 납, 아연과 같은 다른 금속도 운반하기 때문에, 열수 용액의 이렇게 빠른 흐름은 또한 금속 광석을 다시 며칠 내에 빠르게 침전시킬 잠재성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광역적으로 변성작용을 받은 암석 내의 U, Th, Po 방사성후광에 대한 이전 보고들은9 열수 용액의 대규모 급류가 격변적으로 광역적 변성복합체를 형성했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10 


아마도 Po 방사성후광은 더 이상 '하나의 매우 작은 신비(a very tiny mystery)”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라늄, 토륨, 폴로늄의 방사성후광은 젊은 지구를 나타내며, 대홍수 동안의 격변적인 지질학적 작용에 대한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대홍수와 관련 있는 화강암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심지어 창조주간 당시의 증거로 확대될 수도 있는 대홍수 이전의 화강암을 포함한 다른 연구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Endnotes and References

1. Snelling, A.A., 'Polonium Radiohalos: Still `A Very Tiny Mystery','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Impact #326, 2000), pp. i-iv.

2. RATE stands for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 research initiative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Details about the RATE project can be found at www.icr.org and in the book in reference 5.

3. Gentry, R.A., Creation's Tiny Mystery (Knoxville, TN: Earth Science Associates, 1988).

4. Gentry, R.A., 'Radioactive Halos,' Annual Review of Nuclear Science 23 (1973), pp. 347-362. Gentry, R.V., 'Radiohalos in a Radiochronological and Cosmological Perspective,' Science 184 (1974), pp. 62-66.

5. For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details of all known radiohalo types and the controversy over them, see: Snelling, A.A., 'Radiohalos,' in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edited by L. Vardiman, A.A. Snelling, and E.F. Chaffin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and Creation Research Society, St. Joseph, MO., 2000), pp. 381-468.

6. Created rocks would be the rocks created by fiat in the sequence of God-directed steps recorded in Genesis 1. Such fiat creation could have involved processes akin to those we observe today, but accomplished at incredible speeds. Primordial rocks and elements are those that would have existed from the beginning of the earth at its formation, early in the sequence of God-directed steps.

7. Snelling, A.A. and M.H. Armitage, 'Radiohalos—A Tale of Three Granitic Plutons,'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in preparation.

8. Snelling, A.A., and J. Woodmorappe, 'The Cooling of Thick Igneous Bodies on a Young Earth,' in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ited by R.E. Walsh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8), pp. 527-545.

9. Rimsaite, J.H.Y., 'Studies of the Rock-Forming Micas,' Geological Survey of Canada Bulletin 149 (1967). Nasdala, L., M. Wenzel, M. Andrut, R. Wirth, and P. Blaum, 'The Nature of Radiohalos in Biotite: Experimental Studies and Modeling,' American Mineralogist86 (2001), pp. 498-512. Wise, K.P., 'Radioactive Halos: Geological Concern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5 (1989), pp. 171-176.

10. Snelling, A.A., 'Towards a Creationist Explanation of Regional Metamorphism,'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8 (1994), pp. 51-77.


by Andrew A. Snelling
*Dr. Snelling is Professor of Ge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참조 :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86-88.pdf

Radiohalos and Diamonds: Are Diamonds Really for Ever?
http://www.icr.org/i/pdf/research/ICC08_Radiohalos_Diamonds.pdf

Radiohalos - A Tale of Three Granitic Plutons
http://www.icr.org/i/pdf/research/ICCRADIOHALOS-AASandMA.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53.htm

출처 - ICR, Impact No. 353,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55

참고 : 2876|340|336|4269|4073|2964|2882

John D. Morris
2003-10-16

존 모리스의 젊은 지구

: 더 이상 진화론은 없다!


서문(Foreword)


괄목할 만한 창조 신앙의 성장

내가 믿기로 이 책은 '이 시대'(에 4:14)의 매우 큰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기원의 문제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최근 10여 년 동안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창조에 대한 믿음의 괄목한 부흥이 있어 왔다. 섬광과 같은 급작스런 세계 대격변, 그리고 모든 것의 파멸은 각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삶과 운명의 의미와 직접 대면해 보게 한다.

결국 오직 두 가지의 기본 세계관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과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그것이다, 즉 창조론과 진화론을 의미한다. 정말 모든 만물의 기원과 의미 뒤에 위대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그 분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말씀에 계시된 대로 그 분을 알아야 하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할 시급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만약 인간이 오늘날 대부분의 학교 교육과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원시의 무로부터 오랜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이라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전 15:32) 할 것이다.

그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삶, 그리고 아마도 현재의 이 세상은 오직 잠시뿐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이 결정의 시급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창조론의 전 세계적 부흥이 일어났다. 지난 50년 동안 이 창조 운동에 직접 관여한 사람으로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성적 믿음의 놀라운 성장을 증언할 수 있다. 창조론자가 된 수천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분야와 모든 나라에 걸쳐 분포한다. 갤럽 조사는 미국 사람들의 절반이 현재 특별 창조를 믿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다른 분야 지성들이 아직도 진화론을 계속 믿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사실들이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며, 이 사실들을 직접 보여 줄 때 사람들은 그 점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에 한 종류의 생물에서 보다 복잡한 종류의 생물로 수직적 진화가 일어났거나 혹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

자연에서 이제껏 실제 관찰되는 모든 변화(예:매우 다양한 개와 고양이,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는 고정된 한계 내에서의 '수평적' 변화였다. 많은 종류의 피조물들이 인류 역사에서 질적으로 저하되었고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보다 상위 종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유사하게 과거 화석의 기록에서도 많은 질적 저하와 멸종의 예들이 있으나 보다 낮은 종으로부터 고등의 복잡한 종으로의 전이 화석은 없다. 진화론적 변화와 관련하여, 자연에서 두 가지 기본 변화의 법칙들이 과학적으로 '양'의 보존 법칙과 '질'의 붕괴 법칙, 즉 열역학 제 1법칙, 열역학 제 2법칙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은 수직적으로 상승하는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한 과학적 자료는 우리의 과학적, 그리고 교육적 제도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 교조주의자들에게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수많은 사람들-과학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창조가 진화보다 기원과 역사에 대한 훨씬 좋은 과학적 모델임을 확신시켜 왔다. 그 결과, 과학적 성경적 창조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조직들이 전 세계 25개국에 세워졌다. 미국에만 100여 개의 전국 규모, 지역 규모, 혹은 작은 창조론자 조직들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은 미국창조과학회(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과 그 대학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존 모리스 박사는 지질학 교수로, 그리고 ICR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경적, 그리고 과학적 창조론의 사역 현장에서 굳건한 평판을 쌓아 왔다.

 

지구의 나이를 둘러싼 대립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사례(동시에 진화를 부정하는 과학적 사례)에 더하여 ICR의 많은 출판물에서 상세히 제시되었다시피 진화를 부정하는 도덕적, 사회적 사례뿐 아니라 창조를 지지하는 성경적 사례 또한 충분하다. 그러나 아직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질문이다.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연속성, 혹은 균일론의 가정(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을 사용하여 활동의 현재 속도로 보아 세계의 현재 지형을 형성하는 데 오랜 기간의 과정이 걸렸다고 제시하기 위한 여러 자연적 과정을 발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어도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 접근에서의 오류는 그것이 하나님이 수 천년 전에 6일 동안에 그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창조주의 신적 계시를 거부한다는 것이다(창 1:1-2:3, 출 20:8-11). 하나님은 '날'(히브리어로 욤)이란 단어를 그것이 사용된 바로 첫 회에 빛과 어두움의 순환적 연속에서 빛의 기간으로 정의하셨고(창 1:3-5), 그 첫날이래 이제껏 그 순환은 계속되어 왔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구약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단지 신학적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만물의 창조자(요 1:1-3, 골 1:16)이시며, 그렇기에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을 아는 분으로서 고대 진화 철학자들(스토아 학파와 에피큐러스 학파)의 오랜 시대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셨다. 그 분은 우리에게 창세로부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음을 상기시키셨다(막 10:6).

그러나 지구와 우주의 오랜 시대를 지지하는 과학적 자료들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학과 성경,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 세계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말씀도 계시하셨다. 그 분은 그 자신을 반박하지 않으신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한쪽에서 잘못 이해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도 진화론자들의 균일론적 시대 추정치를 선호한다. 성경적 증거를 완전히 부정하든지 아니면 진화론에 의해 요구되는 수십 억 년의 나이와 성경을 조화시키기 위해 성경을 왜곡한다(벧후 3:16).

존 모리스는 하나님이 주의 말씀을 그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을 알았기에(고전 12:31, 시편 138:2) 이 책에서 '매우 훌륭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존은 과학자이면서 그리스도인 지도자이다. 지질 공학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개인적인 성경 공부를 해 온 그는 이 책을 쓰기에 아주 적절한 사람이다. 내가 그러한 것처럼 그 또한 하나님이 기원, 의미, 그리고 종말과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

만물의 창조와 그 뒤 대홍수에 따른 전세계의 대격변적 파괴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기록은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과학의 모든 실제 데이터들은 창조론자의 맥락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접근(사람을 경외하는 접근이 아닌)이라는 것은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한 말에 의해 결정적으로 확증된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벧후 3:3-4). 이것은 후대에 연속성, 혹은 균일성의 교리-진화론을 떠받치고 있는-가 편만할 것에 대한 분명한 예언이다. 베드로는 그들이 역사의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고 말했다. 첫째, 연속적인 자연적 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것과 둘째,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이다(벧후 3:5-6).

오늘날 성경과 진화론적 균일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2천년 전 사도 베드로를 통해 성령이 예언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와 그 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두 가지 사실을 인정하고 지구의 과정과 체계의 연구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모리스 박사가 분명한 설명과 함께 과학적 직관과 성경적 확신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이 과정들과 체계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의 성경 계시에 대한 매우 강한 지지를 제공한다.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어떤 증명된 과학적 증거도 없다. 지구가 젊다는 것을 지지하는 수십 가지의 주변적 증거가 존재한다.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곳에 계셨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 헨리 모리스·ICR 전임 회장

 

서론(Introduction)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이 시대는 확실히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흥분되는 때이다.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들이 관영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보다 많은 증거들이 현재만큼 이용 가능했던 때는 결코 없었다. 여러분이 방송 매체에서 그것을 듣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거듭되는 발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의 유익을 확증한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 개념이 자가 당착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것은 증거에 의해 결코 지지되지 않아 왔고, 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의 허약함을 지적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특히 생명체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우연과 무작위적 과정의 철저한 무능을 인식하여 왔다. 지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이전 수십 년 간 견지된 신조, 즉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포기했고 대신 그들의 주장 속에서 거의 성경적인 것처럼 들리는 과거 사건들에 대한 세속 이론들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문제는 이 계시적인 정보를 듣기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교육자들, 정치가들, 그리고 언론들이 힘을 합쳐 계속해서 진화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세계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교육 제도는 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잘못된 행위를 해 왔다. 그것의 사회적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고 학문적 훈련이 실패해 왔다. 미국 학생들의 성취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의 것보다 훨씬 뒤지고 있다. 많은 중요한 사실과 사상들이 교실로부터 금지되고 있고 학생들은 거의 그들이 보고 있는 물질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특정 사실과 이론을 배우며 그것들을 기억하고 시험에서 그것을 반복하도록 기대될 뿐이다. 반면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기능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 대한 사상을 다룰 때에 특히 그러하다. 진화 사상은 우리의 교육 제도에 매우 견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과학적 사실들이 이 해석 틀 내에 자리를 잡는다. 토론은 없다. 기억하고 반복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진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던 적이 없고, 화석들이 과거의 진화 경향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결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 법칙은 진화 사상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며 논리에도 위배된다. 많은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의심하나 그것이 자신들이 배운 전부이므로 그냥 믿어 버린다. 그들은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오직 배우지 못하고 고집 불통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들만이 아직까지 그것을 부인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만약 생각하는 법과 현재 관찰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사실들을 해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과거에 대한 사상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면 적어도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에게 그 문제는 매우 분명해질 것이다. 과학 시간에 '과학'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사상에 적은 시간을 보낼 때 SAT(미국성취도검사, 한국의 수학 능력 시험과 유사하다-역자 주) 성적들은 다시 한 번 올라갈 것이다.


창조와 진화의 혼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덫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6일 동안에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읽는다. 그들은 주님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지식인들이 진화가 증명되었음을 안다는 말을 들어 왔다.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선택들이 주어진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어떻게든 조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셔서 창조하셨을 것이다” ”진화는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그때 원래의 세계는 파멸되었고 후에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재창조하셨다””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신약에 머물러 있겠다” 등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심한다. ”공룡들은 성경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가인은 어디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는가?” ”인종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빙하 시대는 또 무엇인가?” ”어떻게 그 모든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다 들어갈 수 있었는가?” ”산을 덮는 그 모든 물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것은 어디로 갔는가?”  진화론적 사고로 생각할 때 이들 질문들에 대한 좋은 대답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오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성경을 신뢰할 수 없다. 신약 성경도 신뢰할 수 없다. 그 결과 약하고 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약한 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스도인 가정과 좋은 교회에서 자란 청년들이 대학에 가서 의심과 패배 의식을 갖고 돌아오고 때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빠진다. 성경 전체를 가르치지 못하는 목사들, 자유주의적으로 기운 교파, 사상의 잡동사니를 가르치는 신학교들-당신이 원하는 타협을 선택하라.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창세기로 돌아가자

ICR은 이런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존재한다. ICR의 목적은 성경과 일치하는 증거를 연구하고 보다 나은 해석들을 제공하며 그 출처가 어디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ICR의 바람은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성경적 관점에서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이 어떻게 옳은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가 복음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보아 왔고, 이 거침돌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창조 사고(creation thinking)에 대한 놀랄 만한 관심을 인식했다. 그리스도인들과 가정들이 그 주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갈망해 왔다.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너무 편만하고 파괴적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타협에 편한 마음을 갖지 못한다.

ICR의 가장 대중적 창조론 세미나는 ”창세기로 돌아가자'(Back to the Genesis)”이다. ICR의 관계자들은 과학자들이지만 또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과학을 사랑하지만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로 돌아가서 그 곳에 기록된 참된 역사를 보고 관찰되지 않는 과거와 관련된 과학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초하여 해석하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이 세미나에서 시간의 대부분을 새롭고 색다른 자료를 제시하는 데 보내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자료(예:공룡 화석, 인종간 차이, 지질학적 퇴적물 등)를 취하여 그것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우리는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도 고등학생과 똑같은 수업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 모두는 바르게 생각하도록 격려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의 근본을 통해 사고하기 위해서 말이다.

과학자는 이미 자료를 알며 즉시 그것이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반인들은 진화론 강의나 TV 스페셜을 기억하고 그 오류를 인식할 것이다.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질문이 해결되고 의심이 사라짐을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그것은 과학과 역사의 이 어려운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세미나의 산물이다. 매번 강의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그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이러한 요구는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자료와 그 자료를 해석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필요를 보여 주었다. 45분의 짧은 강의 시간 내에 발표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포함시키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고 강의자에게는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이라고 볼 수 없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들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평이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 다양한, 심지어는 매우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나의 바람은 모든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배울 뿐 아니라 정보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자료가 약간 부정확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의 하나님을 섬기는 만큼 우리의 연구에서도 참되고 신중해야 한다. 강의 후 내가 자주 받는 또 다른 질문은 OHP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이다. 그래서 이 책의 자료들은 OHP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독자들은 또한 각자의 관찰과 연구로부터 자신의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 노아의 홍수, 그리고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들은 바르게 해석되기만 한다면 도처에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이 그러한 노력을 시작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답을 다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구도를 제공해 주는 위대한 책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우리가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 정의를 먼저 하는 것이 아마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어 정의


.성경적 창조론 : 성경의 하나님에 의해 문자대로 6일 동안 만물의 초자연적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관점.

.과학적 창조론 : 생명의 각 기본 종류는 갑자기 출현하였고, 다른 류의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지 않았다. 각 종류 내에서는 많은 변이가 예상되지만 각 변이는 유전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안정 상태를 나타냈다.

.종의 안정성 : 진화적 진보의 차원에서 볼 때 여러 유형의 생물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

.격변론 : 과거에 오늘날 가능한 것들보다도 훨씬 규모가 큰 속도, 크기, 그리고 강도, 혹은 오늘날의 것과는 전혀 다른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설.

.진화 : 모든 생명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여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 사상. 사람과 원숭이는 원숭이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었다고 여긴다. 모든 척추 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유래하였고, 그 물고기는 또한 무척추 동물로부터 유래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단 한 개의 세포 생물로부터 유래하였고, 그것은 무생물로부터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다. 변화는 돌연 변이, 자연 선택, 그리고 유전적 재조합의 자연적 과정을 통해 일어났다.

.대진화 : 완전히 새로운 종류, 혹은 전혀 새로운 형질을 생산하는 한 생물체, 혹은 한 생물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큰 가상적 변화. 이 변화는 현존하는 생물체에서는 결코 관찰된 적이 없다.

.소진화 : 한 형질이 이전보다 더한, 혹은 덜한 정도로 발현되도록 하는 생물체 군집 내의 작은 적응. 오직 주어진 종류 내에서의 변이. 이것들은 살아 있는 군집 내에서 자주 발견된다.

.돌연변이 : 한 생물체의 유전 물질의 변화로 자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많은 경우 한 돌연 변이는 한 형질 이상의 것에 영향을 준다. 어떤 돌연 변이는 중성이지만 많은 돌연 변이가 치명적이다. 어떤 유익한 돌연 변이도 관찰된 적이 없다.

.자연선택 : 여러 생물 군집 내에서 주어진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질을 가진 것들을 선택하는 과정. 이 보존적 과정은 형질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코 새로운 유전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구두점 식 평형(불연속적 평형, 단속평형설) : 매우 빠른 속도의 대진화. 전이 형태의 화석 없이도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내놓은 설.

.동일과정설(균일설) : 오늘날 가능한 과정보다 파격적으로 다른 속도나 특성을 가진 사건들이 과거에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모토로 삼는다.

.지질주상도(지층 기둥) : 가상적인 화석의 배열로서 밑바닥에는 아주 오래된 것들, 위쪽에는 보다 최근의 것들이 있다. 자연에는 한 경향 이외에 실제 완전한 형태의 기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준 화석은 때때로 각 '지질 시대'(예를 들어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시준 화석은 지질 시대의 판단 기준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진화론적 신조의 표현이다.

.시준화석(표준화석) : 거의 모든 암석층이 같은 기본 유형의 화석들, 예를 들어 조개, 산호 등을 담고 있지만 어떤 특별한 생물이나 변이들이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짧은 기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그래서 그 층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신격변설 : 과거에 자연적인 격변이 일어났었다. 매우 큰 강도와 규모의 사건이었지만 오늘날에도 가능한 과정과 동일한 성격의 것이다. 이런 격변들은 간헐적이었고 그 사이에는 긴 기간의 균일이 존재한다. 오늘날 지질학적 사상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신론적 진화 : 과학적 자료에 대한 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무신론적 진화와 동일하다.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시작하시고 그것을 자연적 과정에 그대로 방임해 버리셨거나 진화 과정을 인도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진적 창조론(진행적 창조론) : 때때로 날-시대 이론이라고 불린다. 창세기의 날들이 오랜 시간을 의미했고, 대충 각 지질시대에 해당한다고 본다. 각 생명의 기본 종류는 그 시대들을 통해 여러 번 초자연적 개입에 의해 창조되었다.

.구조 가설(Framework hypothesis) : 성경이 어떤 역사적, 혹은 과학적인 것들을 말할 경우에는 오직 신학적 의미로 이해되어서 하나님이 관여하셨지만 기록한 대로 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사상. 창세기는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 견해는 현대 여러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매우 유행하며 신학자들로 하여금 진화를 완전히 수용하도록 허락한다.

.지역적 홍수설(국지적 홍수설) : 노아 시대 홍수는 오직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을 덮은 홍수였을뿐 전 지구적인 규모가 아니었다는 주장. 이 견해(혹은 그것의 상반된 견해인 평온 홍수설, 이것은 홍수는 전 지구적 규모로 일어났으나 어떤 식별할 수 있는 영향, 즉 침식, 퇴적, 화석 등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설)는 진화, 혹은 오래된 지구 개념과 타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지구의 퇴적암과 화석 기록은 대체로 진화와 오래된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로 잘못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주의 : 대중적 영역에서의 진화 사상의 적용으로 사회적 다윈주의와 같은 개념이 있다. 사람은 동물이며, 동물의 권리도 사람의 권리와 동등하다. 인간 생명에 대해 낮은 가치를 두는 것 등.

.뉴에이지 사고 : 고대 범신론에 해당하는 현대판 사상. 동양의 신비주의와 진화 과학을 엮어서 단일 세계 정부, 모든 종교의 통합, 사회에서의 진화주의를 제창한다.


*번역·한국창조과학회 광주지부

발문 1(p.50에 위치) -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발문 2(p.52에 위치) -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발문 3(p.54에 위치)-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번역 - 조정일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


창조과학미디어
2001-09-03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 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AiG News


   수억 년 된 소금 결정에 있는 박테리아가 살아있다는 세계적인 소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충격적인 뉴스 : 2000년 10월 펜실바니아의 West Chester 대학의 Russell Vreeland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은 소금 결정들(salt crystals)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그 안에 갇혀있던 휴지기 상태의 박테리아들을 다시 살리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1] 그런데 놀랍게도 그 소금 결정은 뉴멕시코의 광산 지하 600m(2,000ft) 깊이의 지질학적 연대로 2억5천만 년 전 지층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슈 (the issue) : 만약 박테리아가 오염되지 않았고 실제로 소금 결정 안에서 분리된 것이라면, 그들의 복잡하고 분해되기 쉬운 세포 기관들은 지층이 형성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존속했었다는 것이 된다. 만약 지층의 형성이 수천 년 전이었다면, 그들의 생존은 (이것도 놀라운 일이겠지만) 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생물학적 분자들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너무도 깨지기 쉽다. DNA의 예를 들어보면, 그것이 습기, 열, 방사선 조사와 같은 에너지의 다른 형태들로부터 보호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은 분해되어질('fall apart') 것이다.[2] 사실, 실험실에서의 측정도 DNA는 최대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더군다나 전체 세포 기관들이 그러한 광대한 기간을 살아있는 채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3]

소금 결정 안에 갇혀있는 살아있는 생물체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없다. 생물체가 수백 년 동안 살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황을 정지시키는 방법, 즉 세포 기계들의 스위치를 끄는 방법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복구(repair) 시스템도 꺼야만 한다. 그러므로 분해되는 경향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명백한 결론 : 지질학적 지층은 절대로 수억 년이 되지 않았다. 이 깊은 의미를 깨달은 많은 과학자들은 태고의 DNA, 태고의 생명체 라는 주장들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논쟁 :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Dan Graur 교수와 Tal Pupko 박사는,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는 오늘날에 오염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4] 그들 주장의 근거는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균주의 유전적(DNA) 염기서열을 오늘날의 것과 비교하였는데, 서로 매우 유사하였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 사이의 차이가 2억5천만 년 이라면, 많은 유전적 변화들이 축적되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최초의 연구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Vreeland 교수는 검토를 위해 염기서열에 대한 Graur와 Pupko의 오리지날 자료를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의 반응을 출판하지 않았다. Vreeland 교수는 자기 연구팀들은 오염에 대해 극도로 주의했으며, 오염이 일어날 확률은 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것에 대해서는 확신했기 때문에, 연구원 중 한 명은 DNA 염기서열이 유사한 이유는, 이 태고의 박테리아가 과거에 강물 등에 의해 소금 결정이 용해되면서 주변 환경으로 탈출되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격렬한 논쟁 동안에, 한 가지 분명한 가능성이 나타났다. 둘 다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 대한 숙고 : Vreeland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정확했다. 그들이 다시 살려낸 박테리아는 정말로 소금 결정 안에 갇혀 있었다. 물리 법칙에 의해 살아있는 생명체는 최대 수천 년 이상을 휴지기로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비판도 맞는다.


그러면 : 지층은 2억5천만 년 된 것이 아니라, 실제는 단지 수천 년 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들과 그렇게 유사한 사실을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후손들을 낳으면서 많은 실수들을 축적할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성경 기록으로부터, 전 세계는 단지 6000년 정도 되었으며, 소금 결정을 함유한 퇴적물은 대략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시기에 대부분 형성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요약 : 만약 West Chester 팀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대 박테리아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으로부터 박테리아의 부활은 전체 지질 연대 시스템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은, 비록 그것이 원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오히려 2억5천만 년 전이라는 믿음이 허구(fiction)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BBC News, 2001. 6. 7)


References and notes

1. Vreeland, R.H., Rosenzweig, W.D., Powers, D.W., Isolation of a 250 million-year-old halotolerant bacterium from a primary salt crystal, Nature 407(6806): 897-900, 2000. We reported on their findingsin Creation 23(2): 6, 2001.

2. This is from the random effects of molecular motion, consistent with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It is also impossible to protect it from natural background radioactivity.

3. See, for example, Sykes, B., The past comes alive, Nature 352(6334):381-382, 1991. As an evolutionist, Sykes believes that intact DNA in ‘old’ sediments is evidence that the laboratory data (he refers to only 10,000 years for DNA in this article, actually), not the age, must be wrong. (See also Creation 15(2): 9, 1993; 14(3): 43, 1992.)

4. BBC News, Row over ancient bacteria, <http://news.bbc.co.uk/hi/english/sci/tech/newsid_1375000/1375505.stm>, 19 June 2001; reporting on Graur and Pupko’s paper in the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Researchers looked at 830-million-year-old halite and found microorganisms that may still be alive. USA today, 2022. 5. 15.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22/05/17/830-million-years-microorganisms-halite-sample/9795583002/


*관련기사 :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대구 진주 땅 밑에서 1억년 버틴 미생물 찾았다 (2022. 3. 1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1520000980

1억년 전 퇴적암층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2022. 3. 17. 에코타임즈)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

2억5천만년전 미생물 "부활"...미 연구팀 (2000. 10. 19.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01019.00000006.000040

 

출처 : Creation 23(4):15, September 2001.

주소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4/saltysaga.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1998-12-02

화강암이 냉각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Rapid rocks : Granites … they didn’t need millions of years of cooling)

by Andrew Snelling and John Woodmorappe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지구의 나이가 단지 6,000–7,000년 정도라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비난하며, 오래된 지구 연대의 증거로 자주 제시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커다란 마그마체(용융 상태의 암석)가 화강암(granites)을 형성하기 위해 지구의 상층 지각 내부에서 축적되고 냉각되는 데에 아마도 수백만 년은 필요로 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1, 2, 3]. [또한 아래 참조 1의 글을 보라]. 오늘날 지표면의 침식에 의해서 노출된 이들 화강암의 큰 암체(심성암)들은 때때로 수백 km2의 넓이로 펼쳐져 있다. 상부 지각으로 관입했던, 한때 용융되었었던 암석의 86% 이상이 화강암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그마의 빠른 주입

하부 지각 깊은 곳의 온도는 때때로 700-900℃에 달한다. 그곳이 특별히 높은 압력의 상태라면, 이 온도는 암석들을 부분적으로 녹여서 커다란 화강암질 마그마의 ‘덩어리(blobs)’들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히 높은 온도이다. 최근의 연구는 화강암질 마그마(granitic magmas) 안에 용해될 수 있는 물(water)의 양은 깊이에 따라 증가함을 보여주었다.[4] 왜냐하면 깊을수록 압력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그마 무게의 10% 이상이 용해된 물일 수 있다.

한때 용융되었던 마그마의 덩어리는 주변의 암석보다 가벼워서, 솟아오르려고 한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커다란 덩어리들은 천천히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갈라진 균열(fractures) 틈들을 통해서 상부 지각으로 압착되면서 신속히 주입되어졌다.[5, 6] 마그마 내의 물은 마그마의 점도를 더 낮게(유동성이 있게) 만드는데, 이것은 마그마가 균열 부위들을 따라 유입되어지는 것을 크게 돕는다.[7] 계산에 의하면, 마그마는 하루에 800m 이상을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 이 속도라면, 페루 북서부의 거대한 6,000㎦의 코딜레라 블랑카(Cordillera Blanca) 심성암은 30km 이상의 깊이로부터 6m 폭 10km 길이의 갈라진 틈을 도관으로 하여 단지 350년 만에 형성되어질 수 있었다.[5]

지표면에 노출된 심성암(plutons)들은 한때 하부 지각 아래로 수 km를 뻗쳐 연장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는 원래의 마그마가 냉각되어질 때 엄청난 양의 열이 소모될 필요가 있었음을 의미하였고, 따라서 수백만 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지구물리학적 조사에 의하면, 많은 심성암들은 단지 두께가 1-2 km에 불과하고, 어떤 것들은 다른 것들의 꼭대기 위에 쌓아올려진 얇은(100-1,000m) 판(sheets)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8] 예컨대, 미국 사우스다코다 블랙힐(Black Hills)에 있는 러쉬모아 산(Mt Rushmore, 대통령들의 얼굴 조각으로 유명한)을 포함하고 있는 하니 피크 화강암(Harney Peak Granite) 같은 심성암이 그것이다.[9] 이러한 발견은 화강암의 냉각에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냉각 문제점(cooling problem)’을 크게 약화시키고 있다.


물에 의한 신속한 냉각

그림1. (a)전도와 (b)대류에 의한 심성암(pluton)의 냉각. 화살표들의 크기는 표면으로의 열흐름(열류, heat flow) 율에 비례하여 그려졌다. 대류(convection) 작용은 균열을 따라 열을 매우 빠르게 방산시킨다.


또한 연구 결과는 마그마의 물 함량이 높을수록, 마그마는 더욱 빨리 냉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0] 이것은 간단하게 설명된다. 마그마가 냉각되고 화강암들이 결정화될 때, 포함되었던 물은 용액으로 되어 밖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매우 뜨겁고, 둘러싸인 냉각되고 있는 화강암과 모암에 의해 증기(steam)로 갇혀있게 된다. 계속해서 냉각이 일어나고, 더 많은 물이 방출됨에 따라, 형성되는 심성암의 내부압력은 더 이상 물을 가둘 수 없는 한계점까지 증가한다. 그래서 내부압력은 열에 의해서 심성암의 가장자리에 있는 결정화된 화강암 바깥쪽으로 내몰려지고, 화강암에 균열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모암 속으로 탈출되어진다[11]. 또한 모암 속의 균열들을 따라 바깥쪽으로 압력과 함께 열을 내보내는 것이다. (그림 1). 동시에 모암 속에 있던 더 차가운 물은 심성암 내부로 스며들 수 있다. 거기에서 그 물은 가열되어지고, 다시 순환되어지면서, 더 많은 열에너지를 빼앗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위 열수순환(hydrothermal circulation)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어나는 것이다.[12] 가장자리 부근의 냉각이 점점 더 깊이 뜨거운 심성암의 중심부로 진행됨에 따라, 균열작용과 열수순환도 안쪽으로 이동하여 심성암은 급격히 냉각되는 것이다.

이전에는 심성암의 냉각은 오직 열 전도(conduction)의 방법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고 추정되었었다. 그래서 계산상 수백만 년으로 추정되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림1). 그 과정은 두꺼운 담요로 둘러싸인 뜨거운 감자의 냉각에 비유될 수 있다. 감자 내부로부터의 열이 감자 표면으로 전달되고, 다시 담요를 관통하여 바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제 그 담요를 제거했다고 상상해 보라. 감자는 매우 빠르게 식을 것이다. 이제 감자를 얇게 썰어보라. 즉시로 뜨거운 김이 나오고, 증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열이 감자로부터 빠르게 방출될 뿐만 아니라, 열의 전달이 이제는 대류에 의해서 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제 감자의 냉각에 주로 관여하는 것은 주변 공기의 순환이다. 물론 감자를 더욱 빨리 식히고자 한다면, 감자를 얇게 썬 다음, 그 감자에 얼음물을 부으면 될 것이다.

묻혀있는 심성암은 여러 면에서 뜨거운 감자와 유사하다. 만일 오직 전도에 의한 냉각만 허용된다면, 열은 심성암의 내부로부터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층을 통해서 표면으로 서서히 전달될 수 있을 뿐이다 (그림1). 이제 만일 갇혀있는 암석의 두꺼운 층들에 균열들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라. 물이 암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나올 것이고, 이것이 심성암의 냉각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심성암에 의해 공급된 열은 물의 순환을 다시 도울 것이고, 심성암 자체의 열이 빠져나감을 촉진시킬 것이다 (그림 1). 이제 좀 더 감자의 비유를 생각해 보자. 주변 암석층이 갈라질 뿐만이 아니라, 심성암 자체가 냉각하면서 갈라지는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것은 ‘뜨거운 감자’인 심성암 내부의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부터 지하수가 스며나오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냉각은 얼마나 빠르게 일어났을까? 수학적 냉각 모델에 기초하여, 한 커다란 심성암이 냉각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수백만 년에서 기껏해야 수천 년으로 줄어들었다. [12, 13, 14]. 가장 최근의 모델들은 실제로 냉각 과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였는데 [15, 16], 냉각에 걸리는 시간은 심성암들의 크기에 따라 수백 년에서 수천 년으로 나타났다! [14]


균열과 냉각

고대의 심성암들이 대류하는 물에 의해서 주로 냉각되어졌다는 증거가 있는가? 확실히 있다. 화강암과 접촉하고 있는 암석층들은 자주 화학물질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이 화강암의 냉각에 매우 크게 관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17, 18] 실제로 모든 심성암들은 여러 크기의 균열들에 의하여 절개되어져있다.[14] 사실 균열되지 않은 화강암을 발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화강암체들은 광물들로 채워진 균열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어느 땐가 물이 그들을 관통하여 흘렀다는 것에 대한(액상의 물로부터 빠져나온 광물들이 결정화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더구나 특수 조명하에서는, 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화강암 표본들도 주된 광물성분들 사이로 이전에 있었던 수로(channels)들을 보여주고 있다.[19] 석영(quartz)과 같은 일부 화강암질 광물들은 오르내리는 온도 하에서 냉각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리고 균일하게 냉각된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한 빠른 냉각과 완전히 일치한다.

빠르게 냉각하는 심성암들에서 방산된 열의 양은 그렇게 크지 않다. 한 커다란 화강암체는 물속에서 대략 그 크기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비등점까지 가열시킬 정도의 열을 방출한다. 지구상에는 매우 많은 양의 물이 있기 때문에, 냉각되는 심성암이 전달하는 열은 매우 미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구상 물의 대부분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 기간과 직후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심성암의 냉각 시 발생한 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신속하게 냉각된 심성암은 지역적으로 과도한 가열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간단한 컴퓨터 계산에 의하면, 한 커다란 화강암체가 3,000년 동안 냉각되면서 지표면에 내보낸 열은 오늘날 아이슬란드의 지열지대에서 방출되는 열의 단지 반 정도에 불과하였음을 보여주었다.[20]


결론

화강암질 심성암(granite plutons)들의 형성과 냉각에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증거는 두꺼운 심성암들은 많은 양의 마그마가 지구의 상부 지각으로 한 번에 천천히 관입되어 생겨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심성암들 각각의 얇은 판들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다른 판들과는 독립적으로 냉각되어졌다. 따라서 냉각은 매우 가속화되어졌을 것이다. 대부분의 심성암들은 냉각되는 데는 3,000년 미만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냉각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는 마그마와 주변 암석들에 들어있던 물이다. 그래서 화강암의 형성과 냉각에 필요한 시간척도와 조건들은 6,000-7,000년의 지구 나이와 4,500-5,000년 전에 전 지구적인 격변적 대홍수가 있었다는 주장과 전혀 모순이 없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D.A. Young, Creation and the Flood: An Alternative to Flood Geology and Theistic Evolution, Baker, Michigan, 1977. [Young was an old-earth creationist, who has since departed even further from Scripture and become a theistic evolutionist.] 
  2. A. Hayward, Creation and Evolution: The Facts and the Fallacies, Triangle SPCK, London, 1985. [Hayward, a Christadelphian and old-earth creationist, denies the deity of Christ.] 
  3. A.N. Strahler,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New York, 1987. [Prometheus is an overtly atheistic publishing house.] 
  4. W. Johannes and F. Holtz, Petrogenesis and Experimental Petrology of Granitic Rocks, Springer-Verlag, Berlin, 1996. Note that water will not boil away, even at temperatures many times its normal boiling point, if the confining pressures are high enough.
  5. N. Petford, R.C. Kerr and J.R. Lister, Dike transport of granitoid magmas, Geology 21:845–848, 1993. 
  6. N. Petford, Dykes or diapirs?,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Earth Sciences 87:105–114, 1996.
  7. E.H. Rutter and D.H.K. Neumann, Experimental deformation of partially molten Westerly Granite under fluid-absent conditions, with implications for extraction of granitic magma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0:585–607, 1995. 
  8. W. Hamilton and W. Myers, The Nature of Batholith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554C, 1967. 
  9. J.J. Norton and J.A. Redden, Relations of zoned pegmatites to other pegmatites, granite, and metamorphic rocks in the southern Black Hills, South Dakota, American Mineralogist 75:631–655, 1990. 
  10.  F.J. Spera, Thermal evolution of plutons: a parameterized approach, Science 207:299–301, 1982. 
  11.  P.A. Candela, Physics of aqueous phase evolution in plutonic environments, American Mineralogist 76:1081–1091, 1991. 
  12.  L.M. Cathles, An analysis of the cooling of intrusives by ground-water convection which includes boiling, Economic Geology 72:804–826, 1977. 
  13.  L.M. Cathles, Fluid-flow and genesis of hydrothermal ore deposits, Economic Geology: 75th Anniversary Volume, B.J. Skinner (ed.), pp. 424–457, 1981.
  14.  A.A. Snelling and J. Woodmorappe, The cooling of thick igneous bodies on a young Earth,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E. Walsh (ed.),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27–545, 1998.
  15.  S.E. Ingebritsen and D.O. Hayba, Fluid flow and heat transport near the critical point of H2O,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1:2199–2202, 1994. 
  16.  D.O. Hayba and S.E. Ingebritsen, Multiphase groundwater flow near cooling pluton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2:12235–12252, 1997. 
  17.  E.M. Parmentier, Numerical experiments on 18O depletion in igneous intrusions cooling by groundwater convectio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86:7131–7144, 1981.
  18.  M. Magaritz and H.P. Taylor, Oxygen 18/oxygen 16 and D/H studies of plutonic granitic and metamorphic rocks across the Cordilleran batholiths of southern British Columbia,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1:2193–2217, 1986. 
  19.  E.S. Sprunt and A. Nur, Microcracking and healing in granites: new evidence from cathodoluminescence, Science 205:495–497, 1979.
  20.  H. Björnnsson, S. Björnnsson and T. Sigurgeirsson, Penetration of water into hot rock boundaries of magma at Grímsvötn, Nature 295:580–581, 1982.

  

*참조 1 :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2008. 3. 27. 뉴스 M)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1

 

*참조 2 : Catastrophic Granite Formation (Answers Research Journal 1:11-26, 2008)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catastrophic-granite-formation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https://creation.com/granite-grain-size-not-a-problem-for-rapid-cooling-of-plutons


출처 : Creation 21(1):42-44, 1998. 12.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1/rocks.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1994-12-02

오팔은 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개월 만에 만들어진다.

(Creating opals : Opals in months—not millions of years!)

by Andrew A. Snelling


   오팔(opals)은 긴 역사를 통하여 사람들을 매료시켜왔다. 이미 AD 1세기에 로마의 사학자 플리니우스(Pliny)는 오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오팔에서는 루비의 생동하는 불빛, 자수정의 찬연한 자줏빛, 에메랄드의 바다빛 초록색이 믿을 수 없는 빛의 혼합체로서 함께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Mark Antony)는 오팔을 좋아했으며, 특히 멋진 오팔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 원로원 의원을 공격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왕비 조세핀(Josephine)에게 ‘트로이의 화재(The Burning of Troy)’라는 이름의 훌륭한 붉은 색의 오팔을 선물했다. 셰익스피어(Shakespeare)는 오팔을 ‘기적이며 보석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은 아득히 먼 호주로부터 가져온 새로운 오팔들을 장식용으로 사용하곤 하였다.

선명한 색조에 의해 가치가 정해지는 유명한 호주산 오팔의 소매가격은 품질에 따라 캐럿당 미화 5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이른다. 최고급 오팔은 많은 다른 보석들보다 비싸며, 호주가 사실상 세계의 오팔 공급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멕시코가 단 하나의 다른 중요한 공급처이다). 모두 호주 남부인 쿠버 페디(Coober Pedy), 안다무카(Andamooka), 민타비(Mintabie)에서 대부분 생산되는데, 이들의 오팔 생산량은 대략 세계 총생산량의 7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8년 이후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의 라이트닝 리지(Lightning Ridge)에서 생산되어진 그 유명한 고품질의 흑색 오팔(black opal) 생산량이 호주 남부를 앞질렀다.

오팔은 수천만 년 전에 (쿠버 페디의 경우 3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암(host rocks)은 모두 6500~7000만년 이상 된 것으로 주장되어지고 있다. 놀라운 것처럼 보이겠지만, 오팔의 성분들은 평범한 물질이다. 규소(silica, 창문 유리와 유사한 물질)가 용해되어 있는 지하수가 모래와 사진 층을 통과할 때, 그곳에서 규소 입자들이 균열사이에 축적되어진다. 그 후 물이 증발하면 규소 입자(silica particles)들은 함께 굳어져서 오팔을 형성한다. 규소 주위에서 빛이 굴절함에 따라 다양한 빛을 내게 된다.


오팔로 만들어진 화석

모암에서 발견되는 화석조차도 스며드는 규소가 풍부한 지하수의 영향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다. 가끔, 뼈, 조개, 알집 등이 오팔로 변한 화석들이 발견된다. 아마도 최근의 가장 유명한 예는 1987년에 쿠버 페디에서 한 광부가 발견한 에릭이라는 이름의 플라이오사우르스(Eric the pliosaur, 바다파충류)로서, 이 오팔화 된 뼈를 구입하기 위해서 시드니의 호주박물관은 대규모의 모금운동을 한 바 있다. 에릭은 대략 1억년이 되었다고들 말해진다. 이와 같은 오래된 연대의 주장과 지질 형성과정이 항상 매우 느리며 점진적이라는 인식과 교육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팔이 지하에서 생성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오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이트닝 리지 자연과학자인 렌 크램(Len Cram)은 말한다.


오팔 증식의 비밀

독실한 기독교인인 렌은 그의 목조 실험실에 보관되어진 유리병(glass jars)에서 오팔을 실제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비밀 방법을 발견했는데, 그 과정은 겨우 몇 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 (See: Snelling, A., Growing opals—Australian style! Creation 12(1):10–15, 1989.) 렌의 인공오팔(man-made opals)은 아주 좋은 품질이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오팔 광부들도 이 인공오팔과 지하에서 나오는 오팔들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호주연방 과학산업연구소(CSIRO)의 과학자들이 전자현미경으로 검사해 보아도 렌이 만든 인공오팔과 천연산 오팔을 구별할 수 없었다. 그것들은 동일하게 보였다!

렌이 오팔 제조방법을 공개하는 것은 세계를 인공오팔로 넘쳐나게 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의 연구는 오팔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내어 (느리고 점진적이라는) 동일과정설 지질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오팔이 노아홍수(Noah’s Flood) 격변기의 두터운 퇴적층의 적절한 부위에서 단지 수개월(a few months) 동안에 만들어졌으며, 그의 실험은 이것이 타당함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었다.

오팔 형성에 필요한 것은 단지 전해질(electrolyte, 전기를 전도하는 화학용액), 규소와 물, 그리고 약간의 알루미나(alumina)와 장석(feldspar)이다. 렌의 제조법의 기본성분은 테트라에틸로실리케이트(tetraethylosilicate, TEOS)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이며, 그것은 규소를 포함하고 있는 유기물 분자이다. 산화알루미늄(aluminium oxide)으로 변하는 알루미나의 양은 오팔의 경도(hardness)를 결정한다.

오팔의 형성과정은 이온 교환(ion exchange)의 하나로서, 이온 단위로 (이온은 전기적으로 전하를 띠고 있는 원자, 혹은 원자들의 그룹(분자)이다) 오팔 구조를 만드는 하나의 화학과정이다. 오팔 형성과정이 어떤 지점에서 시작되면, 필수 성분, 이 경우에는 전해질이 모두 소진되어질 때까지 퍼져 나간다. 초기 형성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몇 주일 내에 새롭게 만들어진 오팔은 아름다운 색깔 패턴을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물을 포함하고 있다. 몇 개월 동안 서서히 화학변화가 더 진행되면서, 물은 점점 빠져나가며(squeezed out) 실리카 겔(silica gel)은 굳어진다.

이제 렌은 원래 오팔이 발견되었던 모래질인 천연산 라이트닝 리지 오팔 토사에서 오팔을 증식시킬 수 있게 되었다. 전해질을 오팔 토사와 혼합하여 주면, 4 내지 6일 이내에 색깔이 나타난다. 그리고 지반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모양의 얇은 오팔층(seams of opal)이 실제로 성장하며, 어떤 것은 색깔을 띠는데, 이 과정은 약 3 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오팔층은 오팔 토사에 존재하는 기존 균열에 침전물 퇴적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떤 균열도 존재하지 않았던 오팔 토사층 내부에서 오팔이 만들어지며 얇은 층을 만들었다. 렌은 이 업적이 세계 최초이며, 이 중대한 이온교환 과정에 있어서 점성(viscosity)이 분명히 주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신속한 오팔 형성은 성경 연대와 일치한다.

렌의 실험은 오팔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단지 수 년의 짧은 연대 틀이 성경적 연대 틀과도 적합하며, 모암에 존재하는 천연 오팔의 관측결과를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짧은 연대는 화석화 과정(fossilization process)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플라이오사우르스 에릭의 뼈는 화석화 되는 데에 수만 년이나 수천만 년이 걸릴 필요가 없다. 오팔화(opalization)를 통한 그 뼈들 보존에 대한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렌이 유리병에서 생생하게 보여준 바와 같이, 단지 수개월이나 수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치환 과정(이온 교환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팔 형성과 화석화 과정이 수만 년이나 수천만 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했다는 진화론적 설명은 이제 다시 쓰여야만 한다. 플라이오사우르스와 다른 동물들이 확실히 화석화되기 위해서는 격변적으로 매몰되어야 하므로, 오팔과 오팔화 된 뼈가 포함된 모암층은 전 세계적인 홍수 동안 격변적인 퇴적되었다는 것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그 다음에 화학과정이 암석층에 오팔을 형성하였고, 수개월간이나 수년간에 걸쳐 뼈들을 오팔로 바꾸어 놓은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눈부시고 귀중한 오팔과 오팔화 된 뼈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감탄하며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의 연구로 밝혀진 것처럼, 오팔의 형성은 죽음을 가져온 격변적인 심판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창조주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진토와 같은 우리를 아름다운 오팔과 같은 모습으로 회복시키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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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출처 : Creation 17(1):14–17, December 1994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1/opals.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1994-06-02

신발 위에 산호

(Coral on a shoe)

AiG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남쪽 바다에서 1,000m 두께 이상의 산호 환초(coral atolls)들을 관찰했다. 그는 이것이 수백만 년이 경과한 것이 틀림없음을 증명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성경의 시간틀은 틀렸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산호의 성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자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 놀라운 사진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실수를 했던 것이다. 현대인의 신발에 견고히 부착되어서 자라고 있는 이 산호(coral)는 필리핀 군도(Philippine Islands)에 있는 세부(Cebu)와 보홀(Bohol) 사이에서 발견되어졌다. 그것은 1992년 가을, 독일 바첸쉬드(Wattenschied)에서 개최된 국제 조개 수집가 박람회(international shell-collector’s fair)에서 전시되어졌다. 그곳에서 이 산호는 요아킴 쉐븐(Joachim Scheven) 박사의 시선을 끌었고, 그는 친절하게 이 사진을 제공해주었다.

이 산호 신발의 주인은 한 대학 교수가 그 신발은 기껏해야 4년 이상 될 수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쉐븐 박사에게 말해 주었다.


출처 : Creation 16(3):15, June 1994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6/i3/coral.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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