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Old Fat Not Worth Chewing: Evolutionary Tale Update)
David F. Coppedge
2년이 지났지만 진화론의 오류는 계속되고 있다.
2년 전 우리는 진화론자들을 매우 당혹시켰던 발견에 대해서 보고했었다.(2018년 9월 22일). 진화론적 연대로 극히 오래된 해저 퇴적물 석판에 들어있던, 해면동물처럼 보이는 화석에서 온전한 스테롤(sterol, 지방) 분자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해면동물(sponges)은 캄브리아기 폭발(진화론적 연대로 약 5억4000만 년 전) 이전으로 연대로 평가될 수 없다. 그러나 그 지방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5억5800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었다. 생체분자가 그러한 장구한 기간 동안 존재했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Science Magazine, BBC, New Scientist, Science Daily, NASA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발견으로부터 진화론적 연대를 구조하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뜯어야만 했다.
그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생체 지방의 보존에서 다윈의 숭배로 돌리기 위한 한 이론을 내놓았다. 요약하면, 동물 지방 분자들은 생물들의 급속한 출현을 위해서 거의 1억 년 더 일찍 생겨났음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Astrobiology Magazine에 의하면, 발견된 지방은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더 초기인 5억5800만 년 전에 이미 풍부했었다“. 동물들은 에어매트리스 모양의 생물들이 대양바닥에서 살아가고, 근육, 신경 및 기관이 없는 엽상체(frond)와 같은 다세포 생명체가 바다에 떠다니던 에디아카라기라는 조용한 생태계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동물은 해면동물의 지방을 갖고 있었다! 에디아카라기의 추정적 준동물인 디킨소니아(Dickinsonia)는 동물계로 승격될 수도 있다!
이것은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진화론자들의 전형적인 왜곡 사례이다. 진화론자인 조켄 브록스(Jochen Brocks)는 말했다. "발견된 것은 사실 이 생물이 우리의 가장 초기의 조상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 그것은 지방이 아니었다. 그것은 바다조류(algae)였다.
Nature Ecology & Evolution(2020. 11. 23) : “선캄브리아기 스테로이드의 지질학적 변경은 초기 동물의 서명(signatures)을 모방했다.”
Nature Ecoology & Evolution(2020. 11. 23) : "해면동물 스테란(sterane) 바이오마커의 기원이 바다조류라는 것은 암석기록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증거를 부정한다.“
Live Science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화석은 사실 썩어가는 조류에서 온 것이었다."
이 모든 연구에서 중요한 분자는 C30 24-isopropylcholestane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유형의 스테롤 또는 지방 화합물이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30개의 탄소 원자로 싸여있는 지방 덩어리이다. 콜레스테롤과 같은 일부 스테롤은 동물(사람 포함) 사이에 널리 퍼져 있지만, 이 독특한 C30 스테롤은 지구상에서 알려진 모든 바다 해면동물의 약 3/4를 포함하는, 다양한 부류의 해양동물인 보통해면류(demosponges)와 거의 독점적으로 관련이 있다.
2009년의 연구자들이 6억3,500만 년 된 퇴적물 시료에서 C30 스테롤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들은 캄브리아기 폭발(약 5억4000만 년 전) 사건으로 다양한 몸체의 생물들이 가득하게 되기 1억 년(100만 세기) 전에 고대 바다 해면동물이 그곳에서 살다가 죽었다는 증거로 해석했었다. 그러나 이것이 스테롤에 대한 유일한 설득력 있는 해석이 아니다.
과학자들이 그 분자들은 지방이 포함된 암석을 형성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조건에서, 바다조류로부터 생성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서 입증했다고 이 기사는 말한다. 그들은 빵을 만드는 것처럼 바다조류를 요리하여, 그 스테롤은 해면동물(단순하지만 동물로 분류되는)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바다조류에서 왔다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일부 바다조류의 분자들을 6억3500만 년 전의 퇴적물에 존재하는 동일한 해면동물 관련 스테롤로 성공적으로 변형시켰다. 이것은 이들 고대 스테롤이 동물의 증거가 아니라, 바다조류의 증거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데젬(van Maldegem)은 말했다. 그렇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최초의 동물 증거는 무효화될 수 있다.
시사점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그들 이론과 모순되는 발견에 대해, 한 구조장치를 만들어내고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 전혀 아니다. 그것은 생체 지방이 어떻게 그러한 장구한 기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어떠한 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단지 동물의 지방이 1억 년 앞서 출현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에게 160년 동안 심각한 문제점으로 남아있는, 20문 이상의 다른 몸체의 복잡한 동물들이 어떠한 화석 조상 없이,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 만에 갑자기 나타나는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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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 틀을 1억 년 씩이나 조정하면서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도 유연해서, 그들의 이론과 반대되는 증거들을 한 구조장치를 만들어 흡수할 수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 그들은 부끄러워해야한다. 창조론자들은 이처럼 급진적으로 시간 틀을 늘릴 필요가 없다. 창조론자들은 바다조류, 해면동물, 동물들이 모두 창조주간에 나타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적설계는 우연한 기적이 일어나기 위한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부끄러워하는 것 대신에,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그들의 ‘만물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다. 한 논문의 선임저자는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초기 동물에 대한 증거를 철저히 조사했으며… 최초의 동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믿으라. 우리는 과학자이다. 우리는 동물이 진화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언제 진화했는지를 안다. ±1억 년의 오차 범위를 갖는다. 우리말을 들어라. 만물우연발생의 법칙을 신뢰하라. 우리의 설명은 과학적 사실이다.
이제 이 허풍쟁이들을 끌어내릴 시간이 되었다.
*참조 :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7&bmode=view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http://creation.kr/YoungEarth/?idx=3737990&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http://creation.kr/YoungEarth/?idx=4279269&bmode=view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 :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5043769&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http://creation.kr/YoungEarth/?idx=5288421&bmode=view
출처 : CEH, 2020. 12. 4.
주소 : https://crev.info/2020/12/old-fat-not-worth-chewing-evolutionary-tale-updat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다이아몬드가 상온에서 몇 분 만에 만들어졌다.
(Diamonds Made in Minutes Without Heat)
David F. Coppedge
연구자들은 전단 응력(shear stresses)을 사용하여, 상온에서 몇 분 만에 다이아몬드를 제조했다.
소행성 충돌의 힘을 모방하여, 단지 몇 분 만에 고온 없이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The Conversation. 2020. 11. 19). 다이아몬드는 지하 깊은 곳에서 수십억 년에 걸쳐 형성되었는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소행성 충돌은 즉석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조디 브래드비(Jodie Bradby) 등은 그러한 종류의 힘을 모방하여 단지 몇 분 만에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자연에서 다이아몬드는 수십억 년에 걸쳐 지구 깊은 곳에서 형성된다. 이 과정은 1,000 ℃를 초과하는 매우 높은 압력과 온도를 가진 환경이 필요하다.
국제 연구팀은 실온에서 몇 분 만에 두 가지 유형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실험실에서 다이아몬드를 성공적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학자들은 수년간 산업용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어왔지만, 엄청난 열과 압력을 가해야만 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열을 추가하지 않고, 그것을 빠르게 수행한다.
태양계에서 소행성이 고속으로 충돌하는 과정을(외계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만드는) 포함하여, 운석이 지구에 격렬하게 충돌하는 동안, 자연은 다이아몬드를 만드는데, 이것은 하나의 힌트를 제공했다.
과학자들은 충돌이나 외계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고온 및 압력 외에도 미끄럼력(sliding forces), 또는 ‘전단력(shear forces)’이라고 불리는 힘이 다이아몬드의 형성을 촉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
그들은 흑연과 같은 작은 탄소 조각에 극한의 전단력을 가했을 때(발레용 신발 끝에 640마리의 코끼리가 누르는 힘), 일반 다이아몬드와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라 불리는 형태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이것들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었다.
그 구조의 배열은 다른 재료에서 관찰되는 "전단 밴딩(shear banding)"을 연상시키며, 좁은 영역에서 강렬하고 국부적인 잡아당겨짐을 경험한다. 이것은 전단력이 상온에서 이러한 다이아몬드 형성의 핵심임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이것을 응용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상온에서 몇 분 만에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수많은 제조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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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창조론자들은 오팔, 나무의 석화, 종유석, 다이아몬드 등 수백만 년 또는 수십억 년이 걸렸을 것으로 말해지던 것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음을 보여줘왔다. 항상 모이보이(moyboy)들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라.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아무런 생각 없이 상용구로 인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 실험실서 몇분만에 다이아몬드 만드는데 성공 (2020. 11. 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0/11/20/PALNFTVEAVGG7LMCQBS6JE334E/
몇 분 만에 다이아몬드가 뚝딱…실험실서 제작 성공 (2020. 11.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9601012
*참조 : 다이아몬드가 며칠 만에 (실제로는 몇 분 만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07&bmode=view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5&bmode=view
또 다시 확인된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 : RATE 프로젝트의 C-14 연구 결과를 확증하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8&bmode=view
화석, 석탄, 다이아몬드에 존재하는 방사성탄소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16&bmode=view
다이아몬드 분화구에서 발견된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 5천3백만 년(?) 동안 완벽하게 남아있는 셀룰로오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6&bmode=view
출처 : CEH, 2020. 11. 21.
주소 : https://crev.info/2020/11/diamonds-made-in-minutes-without-heat/
번역 : 미디어위원회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는 불합리한 주장.
(Claims of 100-Million-Year-Old Bacteria Unfounded)
by Tim Clarey, PH.D.
진화 과학자들은 최근 1억150만 년 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2010년에 연구자들은 국제해양시추사업(Integrated Ocean Drilling Program)의 일환으로, 남태평양의 심해 퇴적물 코어를 수집했으며, 이는 생산성이 가장 낮은 해양지역 중 하나인 대양저 생물체와 서식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석에 사용된 퇴적물 샘플은 수심 3,700~5,700m의 수심 여러 지점에서, 대양바닥 아래로 최대 75m 깊이에서 채취되었다.[1]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그 사실을 보고한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 고치코어연구소(Kochi Institute for Core Sample Research)의 유키 모로노(Yuki Morono)와 그의 동료들은 퇴적물에서 수집된 거의 7,000개의 개별 박테리아에 특별한 영양소 혼합물을 추가했다. 과학자들은 이 영양물질에 독특한 탄소 및 질소 동위원소를 혼합시켰다. 이는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먹이를 먹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1] 공동 저자인 로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의 해양학자인 스티븐 드혼트(Steven D' Hondt)는 박테리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떻게 완전히 기능하는 세포가 좀비처럼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어떻게 살아있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2]
박테리아 군락에서 독특한 추적 동위원소들이 68일 이내에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박테리아들이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음을 가리켰다. 또한 이 박테리아들은 연구 기간 동안 "총 개체수가 4배로 증가"하면서 번식했다.[1]
과학자들은 미생물이 침투할 수 없는, 미세결정질의 석영 일종인 불침투성 포셀라나이트(porcellanite) 층 사이에 갇힌 진흙에서 박테리아를 채취했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발견이었다.[1, 2] 이 연구의 저자들은 그 미생물들은 그들이 발견한 장구한 퇴적물 내에 본질적으로 타임캡슐에 갇혀있었다는 것이다. New Scientist 지의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많은 생물학자들은 개별 박테리아 세포가 1억 년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불편해한다. 지구상에서 더 오래된 미생물이 살아있었다는 몇몇 주장이 있다. 2000년에 한 연구팀은 2억5천만 년 된 소금결정 안에 갇혀있던 미생물을 부활시켰다고 주장했었다. 일부 연구자들은 그 미생물은 시료의 오염에 기인한 것으로 의심했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
박테리아가 1억 년 이상의 침전물에서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공상과학 소설처럼 보인다. (생각해보라. 1억 년 동안 세포를 이루고 있는 생화학물질들 중 하나라도 분해되었다면 다시 증식할 수 없다. 그 모든 생체 구성 유기물질들이 어떻게 1억 년 동안 모두 분해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과학자들은 6600만 년에서 5억 년 사이의 공룡 화석과 다른 생물 화석들에서 세포, 단백질, 유연한 혈관, 연부조직 등을 발견해왔다.[3] 이러한 발견들은 이 생물 화석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이 화석들이 수천 년에 불과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다른 화석들 발견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심해 박테리아에 대한 두 가지 가능한 해결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이 박테리아들은 1억150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포셀라나이트에 균열 또는 구멍이 생겨서, 최근에 미생물이 이동해 들어갔다. 또는 2)이들 침전물 및 박테리아가 실제로 1억 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세속 과학자들이 내놓은 이야기에 비해, 심해 퇴적물에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존재를 더 잘 설명한다. 그리고 이른바 고대 화석에서 발견되고 있는 많은 원래의 단백질과 연부조직 및 세포들의 발견도 두 번째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가리킨다.
이 박테리아들이 퇴적 당시 퇴적물에 실제로 갇혔다면, 그 나이는 수천 년에 불과하다. 해양 퇴적물과 이 박테리아들은 아마도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동안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 박테리아들이 1억 년 동안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경험적 과학이 아니라, 세속적인 진화론적 오래된 연대 세계관에 기초한 공상소설과 같은 추정인 것이다.
References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0. Claims of 100-Million-Year-Old Bacteria Unfounded. Acts & Facts. 49 (11).
*관련기사 :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 심해저 암반서 1억년 잠자던 미생물 되살려…화석 아닌 생명체로 지질학적 시간 버텨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심해에서 1억년 생존한 미생물 발견…"최고령 유기체" (2020. 7.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37800009?input=1195m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wlog_tag3=naver
*관련기사 2 : 대구 진주 땅 밑에서 1억년 버틴 미생물 찾았다 (2022. 3. 1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1520000980
1억년 전 퇴적암층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2022. 3. 17. 에코타임즈)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
2억5천만년전 미생물 "부활"...미 연구팀 (2000. 10. 19.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01019.00000006.000040
*참조 :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 :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5043769&bmode=view
8억3천만 년(?) 전의 암염에 보존된 미생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1652577&bmode=view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BBC Bews)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1&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1&bmode=view
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52364&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4&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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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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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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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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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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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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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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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0&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6&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ICR, 2020. 10.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laims-of-100-million-year-old-bacteria-unfound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Soft Tissue Fossils Reveal Incriminating Trends)
by Brian Thomas, PH.D.
2019년 12월 Expert Review of Proteomics 지에 본인과 스테판 테일러(Stephen Taylor)는 "과거의 단백질군: 고생물학에서 단백질의 추적"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1] 그 논문은 화석 내부에서 아직도 존재하는 생체물질(대부분 단백질)의 발견들에 대한 85개 논문들의 목록 표를 보여주고 있었다.
단백질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측정된 분해율에 따르면, 그럴 수 없다. 85편의 세속적 논문들은 5가지의 주요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리뷰 논문은 생화학적 물질의 짧은 지속 시간과, 이를 포함하고 있는 화석의 추정되는 장구한 연대 사이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콜라겐 단백질의 분해율 실험 결과에 의하면, 뼈 콜라겐은 고고학적 시간 틀 내로 시간적 기대치가 예상되지만, 고고학적 샘플보다 오래된 (수억 수천만 년 전의) 콜라겐 및 기타 단백질에 대한 많은 보고들은 수십 년 동안 고생물학 논문에 계속 등장하고 있다. 불안정성에 대한 예측(화학적 분해에 대한 감수성)과 연대 사이의 긴장감은 고대 화석에서 원래 생화학적 물질의 잔존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꾸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1]
<Image credit: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과거의 단백질군: 고생물학에서 단백질의 추적).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85개의 보고서에는 원래의 피부, 결합조직, 유연하고 분지된 혈관, 골세포, 혈액세포 등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원래의 생화학물질은 분해됐어야 하지만, 여전히 화석 뼈 안쪽에 오스테오칼신, 헤모글로빈, 엘라스틴, 라미닌, 오발부민, PHEX, 히스톤, 케라틴, 키틴, DNA 가능성, 콜라겐, 콜라겐 서열 등의 생체물질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검출될 수 있었다.
우리가 발견한 첫 번째 경향은, 공룡 화석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생물 화석에서 생체물질이 발견된다는 것이다.[2] 따라서 연구자들은 화석 생체물질의 탐색을 특정 식물 또는 동물 화석 유형으로 제한할 수 없다.
반세기에 걸친 이들 모든 탐사 보고서의 두 번째 경향은, 한 고대 환경이 다른 고대 환경보다 더 나은 보존 조건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화석화되기 전에 육상, 바다, 호수, 늪, 숲 등에 살던 생물 화석들이 아직도 생체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3]
셋째, 이와 관련된 연간 논문 수에 대한 막대 그래프는 지난 20년 동안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보여준다. 넷째, 우리 논문의 그림 5는 화석의 생체물질이 사실상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세계지도에 이러한 발견들을 표시하였다. 우리는 향후 조사를 통해, 화석이 발견되는 모든 곳에서 원래의 생체물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섯째, 이러한 생체물질의 발견은 화석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10개의 표준 지질시대 중 7개에서 원래의 생체물질이 발견됐다는 논문들과, 지구상 가장 아래의 퇴적물인 선캄브리아기 및 에디아카라 층에서도 발견됐다는 보고서를 발견했다. 익명의 동료 검토자중 한 명이 이러한 발견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듯이, 생체물질이 7천만 년 이상(5억 년은 물론이고) 지속됐다는 것은 완전히 환상이라는 것이다.
단백질은 계속적으로 비교적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나 화석에서 단백질이 발견됐다는 보고들은 계속 쌓여져 가고 있다. 따라서 “논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1] 이제 세속적 과학자들은 광범위한 지역과 깊이의 화석들에서 발견되는, 젊어 보이는 생체물질들을 더욱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2. Tissues or biochemistry were reported in dinosaur, eggshell, turtle, bird, marine worm casings, sponge, clam, mosasaur, tree, insect, arachnid, frog, salamander, and crinoid fossils.
3. “Fossilized” does not necessarily mean “mineralized,” as this list clearly shows. Fossils include remains of once-living things that were totally replaced by minerals, partly replaced by minerals, mineralized only in tiny pore spaces, or not mineralized at all—like natural mummies.
* Dr.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0. Soft Tissue Fossils Reveal Incriminating Trends. Acts & Facts. 49 (11).
*참조 :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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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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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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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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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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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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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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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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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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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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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고 있는 혼란 :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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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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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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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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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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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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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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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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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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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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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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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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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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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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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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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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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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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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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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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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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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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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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의 신선한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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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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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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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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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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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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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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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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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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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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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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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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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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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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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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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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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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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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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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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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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년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 :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5043769&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ICR, 2020. 10.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oft-tissue-fossils-reveal-incriminating-trends/
번역 : 미디어위원회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Precambrian Protein Identified)
David F. Coppedge
이 미세한 화석들은 거의 20억 년 전의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의 것과 닮았다.
캐나다의 건플린트 처트(Gunflint Chert) 층은 미생물 화석 사냥꾼들에게는 인기 있는 곳이다. 윌리엄 쇼프(J. William Schopf)는 수년 전에 이 지층암석에서 화석 미생물들을 확인했었다. 그러나 최근에, 그 화석 내에서 분자 구조를 확인될 수 있었다. 생체물질 모두가 광물화된 것이 아니었다.(즉, 규소 같은 광물로 대체되어 있지 않았다). 놀랍게도, 아직도 거기에는 원래 유기분자들이 소량으로 남아있었다고, Nature Communications(2016. 6. 17) 지에서 알레온(Alleon) 등은 보고했다. 그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논문의 제목은 '온도와 광물학의 기능에 의한 18억8천만 년 전의 건플린트 유기 미화석(organic microfossils)의 분자 보존'이었다.
화석화된 생체 분자가 매몰 동안에 일어나는 주요한 분해(degradation)는 고대 암석에 들어있는 유기체 미세구조의 생물기원을 평가하는 데에 장애가 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속성작용 역사(diagenetic history)의 한 기능으로서 18억8천만 년 전의 건플린트 지층암석의 유기 미화석의 분자 서명을 조사했다. (속성작용 : 퇴적물이 운반, 퇴적된 후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지기 까지의 물리, 화학적 변화를 포함하는 일련의 변화 과정). 그 장소에 있던 각 미화석들로부터 싱크로트론 방식(Synchrotron-based)의 XANES (X-ray absorption near-edge structure) 데이터가 (마이크로 이하 스케일로) 수집되었고, 그것들은 현대 미생물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비교되었다. 라만(Raman) 분광법 데이터로부터 유추된 ~150-170°C의 속성작용 온도에도 불구하고, 몇몇 건플린트 유기 미화석의 분자 서명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놀랍게도 단백질 화합물로부터 유래된 아마이드 기(amide groups)는 여전히 검출될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7개의 위치에서 시료를 수집했다. 속성작용(암석 형성) 동안의 변성 온도 모델을 사용하여, 그들은 일부 위치에서의 약간 높은 온도는 단백질 화합물의 서명을 지워버렸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현저하게(remarkably)' 일부 단백질 화합물은 170°C(338°F)의 온도에서도 잔존하고 있었다.
현대 미생물과 비교했을 때, 그 스펙트럼은 뛰어난 보존을 가리키고 있었다고 그들은 반복해서 말했다.
본 연구는 마이크로 이하의 스케일에서 현장 실험으로 수행됐던, 탄소와 질소의 K-edges에 대한 싱크로트론 방식 XANES 분광법의 독특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미세 스케일의 형태학과 더불어, 일부 건플린트 유기 미화석의 분자적 생체서명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었다. 사실, 미화석들이 경험했던 18억8천만 년의 장구한 지질학적 역사에도 불구하고, 카카베카 폭포(Kakabeka Fall)와 슈라이버 해변(Schreiber Beach)의 유기 미화석들은 현대의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와 현대의 미세조류(micro-algae)의 것과 매우 높은 유사성을 공유하는 C– and N-XANES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현대의 미생물에 비해 방향족화합물의 높은 함량에도 불구하고, 이들 미화석들은 한때 살아있는 유기체에 의해서 합성된 단백질성 화합물에 포함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산소함유 관능기(carbonyl, phenolic, carboxylic, hydroxyl groups)를 상당히 높은 농도로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사람들은 거의 20억 년의 추정되고 있는 장구한 시간 간격에도 불구하고, 매우 유사한, 그리고 생체분자의 파괴를 가속화시켰을 산소 분자들이 존재한다는 과학자들의 놀라운 말을 듣고 있는 것이다.
계속되고 있는 고대 DNA 연구
건플린트 처트(Gunflint cherts) 층에 DNA는 보존되어있지 않았지만, 다른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으로부터 DNA 염기서열을 발견해내고 해독하는 능력은 과학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6/16/2016). Science Daily(2016. 6. 17) 지는, 빙하기의 거대동물상(megafauna)에 대한 사람의 영향과 같은 연구들에서, 고대 DNA(ancient DNA)는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Science Magazine(2016. 6. 17)에서 앤 깁본(Ann Gibbons)은 사람의 진화에 대한 연구에서 미국 과학자들은 고대 DNA를 수확하는 방법에 있어서 유럽 과학자들에 뒤처지고 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 전만 해도, 과학자들은 DNA가 수십 년 또는 수 세기 이상 남아있을 수 있다고 아무도 믿지 않았었다. 이제 DNA는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미화석들이 경험했던 18억8천만 년의 장구한 지질학적 역사 동안에, 단백질의 섬세한 측면 기능기들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아마도 그 미화석들은 그러한 장구한 시간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우리가 장구한 지질학적 연대라는 단단하고 화석화된 돌을 깨뜨려버리지 않는다면, 다윈의 진화론은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장구한 시간은 진화론자들이 숨어있기에 편리한 다윈의 비밀 벽장이다. 그들은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무기물에서 모든 것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고 믿는다. (사실 자연발생설은 과학적으로 부정된 이론이다). 진화론자들의 음침한 비밀 벽장을 깨끗이 청소해버리고, 햇빛이 들어가게 해야 한다. 그래야 다윈주식회사의 사기 행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다.
*참조 :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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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0&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6&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6/precambrian-protein/
출처 - CEH, 2016. 6. 21.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
: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100-Million-Year-Old’ Bacteria?)
by Frank Sherwin, M.A.
일본 해양지구과학 기술청의 연구자들은 1억 년 된 미생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다시 배양 증식시켰다. 연구용 선박인 JOIDES Resolution은 남태평양 해저 아래 74.5m 깊이에서 박테리아 10개 그룹이 포함된 점토 샘플을 채취했다.[1]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이 미생물들은 공룡들과 같은 시기에 살았으며, 따라서 지구에 알려진 가장 오래된 생물체일 수 있다는 것이다.[1, 2]
진화론자들에게 심각한 문제는 이 미생물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영양분 없이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해양학자인 스티븐 드혼트(Steven D'Hondt)는 ABC News Australia 지에서, "이 박테리아들이 굶주린 격리 상태에서 1억 년 동안 생리적 능력을 완벽하게 유지했다 것은 정말로 인상적인 업적"이라고 말했다.[1]
‘인상적인 업적?’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은 불가능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1억 년’이라는 기간 내내 박테리아는 대사활동을 하고 있어야만 했고, 에너지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서? 박테리아는 외부에서 에너지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서 사용해야만 했다. 그들의 세포 내에서 말이다. 1억 년(100만 세기) 동안 미생물이 거의 정지 상태로 있었다 하더라도, 살아있기에 필요한 에너지가 있었을까?
박테리아는 여러 전자전달계(electron transport chains)를 사용하여, 종종 동시에, 매우 복잡한 호흡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사이토크롬, 헴 단백질, 철-황 단백질, 니코틴아미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NAD+), 페레독신, 코엔자임 Q, 플라빈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FAD), 탈수소효소, (인지질 막을 가로지르는 양성자를 만들어내는) 양성자(H+) 펌프 등을 사용하면서 수행되는 많은 복잡한 화학반응들이 포함된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이들 박테리아는 호기성(aerobic) 박테리아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박테리아들은 생체 분자들의 산화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복구해야만 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물론 이 엄청난 1억 년의 기간 동안 유전자들은 지속적으로 전사되어야 했고, 효소와 같은 기능적 단백질들로 번역되어야 했다. 박테리아의 초고도로 감겨져있는, 이중나선 형태의 DNA 분자들은 미생물의 생명에 중요하다.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유전적 충실도를 유지하려면, 여러 복구 효소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효소들은 1억 년 동안에 걸쳐 산화되어 분해되는 DNA를 복구하기 위해서, 상당한 에너지를 사용했을 것이다.
박테리아가 1억년 동안 살아있었다는 주장의 또 다른 심각한 문제점은, 지구의 역동적인 특성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은 대양 바닥에 퇴적물이 1백만 년에 1미터 또는 2 미터 이하의 속도로 점진적으로 축적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1] 수세기에 걸쳐 대양바닥은 대륙이동, 해저확장, 저층류, 바다의 침강과 융기, 퇴적물의 중력 흐름, 대양저로 물의 침투, 새로 형성된 암석 노두... 등에 의해 퇴적물들을 대체했을 것이다. 이 역동적인 변화는 1억 년 동안 얼마나 많이 발생했을까?
이 부활한 미생물이 공룡시대 이후로 1억 년 동안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비과학적인 주장이다. 오히려 그러한 연대가 잘못되었으며, 이들 박테리아는 노아 홍수 동안에 파묻혀 수천 년 동안 비교적 고요하게 살아있었다고 보는 것이 더 논리적(성경적)인 것이다.
References
1. Scientists discover 100-million-year-old bacteria under South Pacific seafloor. ABC News. Posted on July 28, 2020, accessed August 3, 2020.
2. Yuki Morono et al., “Aerobic microbial life persists in oxic marine sediment as old as 101.5 million years,” Nature Communications 11 (2020 ): 3626.
*Mr. Frank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ster’s degree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관련기사 :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 심해저 암반서 1억년 잠자던 미생물 되살려…화석 아닌 생명체로 지질학적 시간 버텨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심해에서 1억년 생존한 미생물 발견…"최고령 유기체" (2020. 7.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37800009?input=1195m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wlog_tag3=naver
*참조 :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1&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1&bmode=view
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52364&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4&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http://creation.kr/YoungEarth/?idx=4279269&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0&bmode=view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8&bmode=view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5&bmode=view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1&bmode=view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3&bmode=view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0&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6&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ICR, 2020. 9.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242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Mammoth Ligaments Found in Siberian Lake)
David F. Coppedge
얼어붙은 매머드(frozen mammoths)는 이전부터 많이 발견되어왔다. 이번에는 완전한 인대(ligaments)가 남아있는 매머드가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 사우스다코타의 핫 스프링스 매머드 발굴 장소에 전시되어 있는 콜럼비아 매머드.(DFC)
10,000년 동안 환경적 인자들의 노출에 생물의 인대가 견딜 수 있었을까? 매머드와 다른 포유류들의 이전 표본들은 얼음이나 영구동토층에 묻혀있었던 것이었다. 이번 표본은 물속에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발굴될 수 있었다. Associated Press(2020. 7. 25) 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러시아 과학자들은 시베리아 북부에 있는 한 호수에서 잘 보존된 털북숭이 매머드의 골격을 회수했는데, 이 매머드에는 아직도 일부 인대들이 아직도 부착되어 있었다.
뼈 조각들은 야말로네네츠(Yamalo-Nenets) 지역의 페체발라바토(Pechevalavato) 호수 얕은 지역에서 순록 목동이 발견했다. 그들은 동물의 두개골 일부, 아래턱, 갈비뼈 다수, 아직 손상되지 않은 힘줄이 있는 발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호숫가의 미사(silt)”에서 더 많은 시료를을 채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이 위치는 최근까지 얼어붙어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언제부터 호수가 되었는지에 대한 보고는 명확하지 않다.
시베리아는 폭염을 겪고 있는데, 유엔 기상청은 지난 달 시베리아의 평균 기온이 (1885년 이후 가장 높은) 40℃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을 나타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참조 : 전세계 제일 추운 시베리아 절절 끓는다…여름 앞둔 韓초긴장. 2020. 6. 25. 중앙일보)
이 기사는 매머드의 나이에 대한 합의된 견해를 제공하고 있다 :
털북숭이 매머드는 약 1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과학자들은 그들 중 소수 그룹은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해안의 브란겔랴 섬(Wrangel Island)에서 더 오래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 브리어 타르 핏츠 박물관(La Brea Tar Pits museum)의 벽화 ‘매머드 사냥’. 하지만 언제?
그 기사는 얼마나 오래 거기에 있었는지 말하지 않고 있다. 대중적인 시간 틀에 따르면, 그 매머드는 적어도 10,000년 전에 죽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힘줄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것도 물속에서 말이다.
과학자들은 라 브리어(La Brea) 타르 구덩이를 포함하여,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초기 인류가 사냥했다고 믿고 있는 매머드와 마스토돈의 유해들을 발견해왔다. 2009년에 완전한 채로 발견된 매머드 한 마리는 40,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BC 방송은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발견인, 매머드 동굴에서 상어 연골(cartilage from sharks)의 발견에 대한 짧은 영상물을 보여주고 있었다. 상어의 유해는 과거에 바다였음에 틀림없는, 진화론적 연대로 3억3천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
이 매머드 표본은 정말로 그렇게 오래 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이야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멸종 동물의 특정 연대를 강제한다. 매머드나 공룡이 수천 년 전에 살았다면 진화론은 완전히 망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완전히 광물화 됐어야했을 연부조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발견에 대해 생각해보라. 10,000년 동안 그 호수를 녹일 수 있었던 무더위가 한 번도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이것이 첫 번째 폭염이 아니라면, 잔해는 확실히 빨리 분해되었을 것이다. 3억3천만 년 동안 지속됐다는 상어 연골은 말할 것도 없고, 얼음에 묻혀 있어도 그렇게 오래 인대와 힘줄이 지속됐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화석의 발견은 성경적 시간 틀과 일치한다. 연대는 훨씬 더 짧다. 대부분의 화석들은 수천 년 전에 홍수로 갑자기 파묻힌 동물들의 유해이다. 이것이 모든 곳에 있는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는 이유이다.(15 July, 2020).
*관련기사 :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1만 년 전 '매머드' 화석 (2020. 8. 5.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64517_32531.html
'똥' 초거대 사이즈로 쌌다가 죽은 지 '1만 년' 지나 완전히 박제된 매머드 (2020. 8. 7. 인사이트)
https://www.insight.co.kr/news/297767
키 3m, 1만년 전 매머드 화석 발견…희귀 배설물 화석 포함(영상) (2020. 8. 4.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04601003&wlog_tag3=naver
*참조 :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1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00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9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1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9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1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2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91
선명한 색깔의 바다나리 화석은 수억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2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72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90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47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68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47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1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4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6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6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08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5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8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83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6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2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0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3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년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2&bmode=view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1&bmode=view
출처 : CEH, 2020. 7. 25.
주소 : https://crev.info/2020/07/mammoth-tissue-siberia-lake/
번역 : 미디어위원회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A painting ‘95 million years’ in the making?)
by Philip Robinson
노르웨이 오슬로 자연사박물관(Oslo’s Natural History Museum)에는 특이한 그림이 걸려 있다. 멋진 화석화 된 문어(octopus) 옆에 그것이 살아있을 때를 묘사하고 있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이 그림을 매우 특이하게 만든 것은, 그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된 먹물이 그 화석의 먹물 주머니(ink sac)에서 나왔다는 것이다.[1] 문자 그대로 과거의 재료로 그려진 현재의 그림이다.
진화론자들은 화석 문어가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대홍수 동안 퇴적물의 빠른 퇴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부조직의 화석화?
화석 문어는 Keuppia levante 종으로 레바논의 석회암에서 발견되었다. 문어의 부드러운 몸체 때문에, 문어 화석은 진화론자들의 눈썹을 심하게 치켜 올리게 만든다. 인근에서 5개의 또 다른 문어 화석들을 발견한 연구팀의 선임저자인 더크 푸크스(Dirk Fuchs)는 이 난제를 이렇게 설명한다[2] :
문어의 몸체는 거의 전부가 근육과 피부로 구성되어 있다. 문어가 죽으면, 빠르게 부패하여, 끈적끈적한 덩어리로 액화된다. 며칠만 지나도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신선한 사체는 포식동물에 의해 빠르게 먹혀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문어가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는 매우 드문 상황이 요구된다.[3]
문제의 문어에 대해서 오슬로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조른 후룸(Jørn Hurum)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 문어가 어떻게 잘 보존될 수 있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 상황은 매우 특별했음에 틀림없다”[4]
진화론자들은 화석 문어가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대홍수 동안 퇴적물의 빠른 퇴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문어 화석의 보존에 대한 해결책은, 석회가 풍부한 퇴적물이 엄청나게 빠르게 그것을 파묻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을 이러한 메커니즘은 회피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이 이슈는 단지 이 화석 문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어떤 과정이 이것뿐만 아니라, 물고기, 조류, 뱀, 익룡, 공룡, 거북이, 식물, 곤충 등과 같이, 동일한 레바논 석회암에서 발견되는 다른 모든 동물들을 화석으로 만들었던 것일까? 또한 전 세계적으로 잘 보존된 다른 많은 화석 생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던 것일까?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성경의 역사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질문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성경에 기록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진실되고 정확한 기록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화석화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갖고 있다. 그것은 전 지구적 대홍수였던 노아의 홍수이다.
먹물의 보존
문어와 함께 보존되어, 우리 눈에 보인 것은 말라붙은 먹물주머니(ink sac)였다. 노르웨이에 거주하는 네덜란드 화가 에스더 반 훌센(Esther van Hulsen)은 문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 분말을 전해 받았다. 그 먹물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녀는 그 분말을 물로 희석했다(아래의 그림 1).
먹물의 구성 유기물질이 수천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화석에 할당된 연대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는다.
그림 1. (a)멸종된 문어의 실제 화석과 복원된 먹물 샘플; (b)노르웨이에 거주하는 네덜란드 화가 에스더 반 훌센이 먹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c)완성된 작품.
먹물의 색깔은 유멜라닌(eumelanin)이라는 생물학적 색소 때문이며[5], 멜라닌의 두 형태 중 하나이다.[6] 이것은 “모든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오징어/낙지의 먹물을 검정색으로 보이게 한다.”[7] 유멜라닌은 생물의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멜라닌세포라 불리는 특수한 세포 내의 멜라노좀(melanosomes)이라 불리는 특수 성분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들은 먹물주머니 안에서 과립으로 뭉쳐있던 유멜라닌을 분비하기 위해서 터진다.[8]
화석화 과정 동안에 먹물이 광물질로 치환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하라. 이 화석과 이와 유사한 화석들에서[9], 유멜라닌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고 완전했으며, 검은 색을 띠고 있었다.[10] 다시 말해서 문어의 먹물주머니에는 그 동물이 살아있을 때와 동일한 생물학적 색소가 들어있었던 것이다. 진화론자이며 화석에서 멜라닌 보존에 관한 전문가인 야콥 빈터(Jakob Vinther)는 말했다.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색소는 화석화 과정에서 남아있을 수 없다고 가정해왔다”.[11]
그 화석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면, 색소 분자는 오래 전에 분해됐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먹물은 완전한 채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먹물의 구성 유기물질이 수천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화석에 할당된 장구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화석에서 먹물의 발견이 처음이 아니다.
화석의 먹물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던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실제로, 화석 문어의 먹물로 그림을 그리려는 생각은 영국 남부의 유명한 19세기 화석 수집가였던 메리 에닝(Mary Anning)으로부터 시작되었다.[12] 1826년에 벨럼나이트(belemnite, 오징어 및 갑오징어와 많은 특성들이 비슷한 멸종된 두족류) 화석을 자른 후, 에닝은 말라버린 먹물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 화석을 또 다른 유명한 화석 수집가인 그녀의 친구 엘리자베스 필폿(Elizabeth Philpot)에게 보여주었다. 필폿은 그것에 약간의 물을 첨가하여 먹물을 소생시켜서, 그것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13] 그녀는 화석화된 두족류로부터 얻은 먹물을 사용하여, 멸종된 동물에 대해 여러 차례 그림을 그렸고, 심지어 그것으로 편지를 쓰기도 했다.(아래의 그림 2를 보라).
그림 2. 고생물학자였던 엘리자베스 필폿이 메리 버크랜드에게 보냈던 1833년 9월 9일자 편지에는, ‘쥐라기 해안’ 퇴적층에서 발견된 2억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오징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로 그려진 어룡(ichthyosaur)의 두개골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Tales from the Jurassic Coast, morethanadodo.com, 11 October 2016.)
그리고 2009년 영국 윌트셔(Wiltshire)에서 1억5천만 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 오징어에서 먹물주머니가 발견되었다.[14] 3차원으로 말라붙은 채로 보존되어있던 먹물은 암모니아수와 혼합된 후, 문어의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되었다(그림 3).
그림 3. 필 윌비(Phil Wilby) 박사가 2009년에 발견한 두족류 오징어 화석에서 나온 먹물로 그림을 그리고, 학명을 쓰고 있다.
수천만 년 전 화석에서 온전한 먹물이 의미하는 것은?
화석 문어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것은 이 화석 문어는 9천5백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화석이 된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진정한 역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이러한 훌륭한 사례들은 그 신뢰성을 일관되게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Mok, K., Artist draws prehistoric octopus with its own 95 million year old ink, treehugger.com, 17 May 2016.
2. Graham, G., Fast octopus fossils reveal no evolution, Creation 31(4):40–41, 2009; creation.com/fast-octopus-fossils.
3. Rare fossil octopuses found, livescience.com, 18 Mar 2009.
4. Biørnstad, L., How scientists made this 95 million-year-old octopus look good, sciencenordic.com, 28 Feb 2017.
5. Glass, K. and 10 others, Direct chemical evidence for eumelanin pigment from the Jurassic period, PNAS 109(26):10218–10223, 2012.
6. The other is the reddish pheomelanin. Human skin typically makes both; due to a mutation, redheads mainly produce the latter.
7. Vinther, J., The true colours of dinosaurs, Scientific American 316(3):42–49, 2017.
8. Derby, C., Cephalopod ink: production, chemistry, functions & applications, Marine Drugs 12(5):2700–2730, 2014.
9. Colleary, C. and 15 others, Chemical, experimental, and morphological evidence for diagenetically altered melanin in exceptionally preserved fossils, PNAS 112(41):12592–12597, 2015.
10. Glass et al., ref. 5, p. 10221.
11. Vinther, ref. 7, p. 52.
12. Wieland, M., Mary Anning: Fossils, faith, and the folly of compromise, creation.com/mary-anning, 20 Sep 2016.
13. Emling, S., The Fossil Hunter: Dinosaurs, Evolution, and the Woman Whose Discoveries Changed the World, Palgrave Macmillan, New York, p. 109, 2009.
14. Wieland, C.,Fossil squid ink that still writes! creation.com/fossil-squid-ink, 15 Sep 2009.
*참조 :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5&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0&bmode=view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3&bmode=view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의 신선한 먹물?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0&bmode=view
9천5백만 년 전의 문어 화석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0&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1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00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9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1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9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1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2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91
선명한 색깔의 바다나리 화석은 수억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2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72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90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47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68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47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1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4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6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6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08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5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8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83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6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2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0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3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출처 : Creation 41(4):12–14, October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fossil-octopus-ink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5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by Jake Hebert, PH.D.
진화론은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과학적 연대측정 방법들이 수십억 년의 나이를 확고하게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일과정설적 가정(assumptions)들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연대측정 방법들은(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제외하고) 젊은 연대를 나타낸다.[1] 이러한 조사들은 지구 전체를 고려한 수치들로부터 평가된 것이다. 이러한 평가치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결과인데, 왜냐하면 각 연대측정 방법들은 전 지구적으로 조사된 것으로서, 지역적 측정에 의한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젊은 지구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다섯 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을 살펴보겠다.
1. 대륙의 침식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들 모두 대륙이 세속적(진화론적)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되고 있음을 오랫동안 지적해왔다(그림 1).[2~5]
북아메리카 대륙은 단지 1천만 년 이내에 전 대륙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속도로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 같은 침식속도를 가정하여 백악기 중기 이후로 1억 년이 지났다면, 북아메리카 대륙은 10번이나 침식되어 평평해져야 한다.[4]
이러한 1천만 년이라는 평가는 모든 대륙들이 해수면 수준으로 낮아지는 데에 약 1400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창조과학자들의 계산과 비슷하다.[2] 일부 회의론자들은 침식속도가 오랜 시간에 걸쳐 항상 일정했을 것이라는 순진한 가정을 하여 평가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침식을 완화할 수 있는 산맥의 생성, 용암의 흐름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해왔다.
맞다, 위의 계산은 그들의 가정(지질학적 과정들이 항상 동일했을 것이라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기초하여 추정한 추정치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기후, 지형 경사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보다 복잡한 계산을 수행했다. 이 계산에 의해도, 수천만 년 만이 지나면 대륙들은 침식되어 평평해지는 여전히 빠른 침식속도가 산출되었다.[6, 7]
그러나 산맥의 형성과 지각의 융기가 침식된 암석을 대체할 수 있을까? 오래된 암석들이 좀 더 젊은 암석에 의해 덮여진다면, 침식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었을까? 그들도 결국에는 침식될 수밖에 없는데. 과연, 이러한 요인들이 대륙의 오래된 나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아니,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주장에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조차도 수억 년 동안 표면침식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중생대, 고생대) 지형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매우 오랫동안 대기 중에 노출된 오래된 지형이 여전히 존재한다.
고지형학을 통해, 호주 대륙의 일부는 수억 년 동안 지표면에 노출되어왔음을 알게 되었다. 일부 지형과 표토(regolith)는 3억 년 이상 된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들이 지표면과 지표면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했었다는 주장은 우주기원 핵종(cosmogenic nuclides) 및 인회석 핵분열 트랙(apatite fission track)에 기초한 연대측정 방법의 연대추정치와 일치하지 않는다.[8]
사실 “매우 오래된” 지형은 너무도 흔하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은 이들에 대해 고지형(paleoforms)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9] 전문적인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지형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한 지질학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
그러나 역설적으로 고지형학을 설명할 수 있는 제안된 메커니즘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여기(호주 남동부)에 없다. 이러한 사례는 지각판 내부에서는 전형적일 수 있으나, 기존에 널리 알려진 삭박(denudation, 침식) 속도의 값은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10]
인간의 농업(agriculture)은 침식속도를 증가시켰을 것으로 주장된다. 과거 “선사시대”에는 침식속도가 낮았을까? 그렇다, 하지만 최대 10배 정도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5, 11] 반-창조론자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침식 속도는 여전히 유효한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인 것이다.
그림 1. 대륙의 침식은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륙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 아니라, 수억 년도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소금이 바다로 유입되는 속도도 너무 빨라서 6,200만 년을 넘을 수 없다. <Image credit: NASA>
*참조 : 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47&bmode=view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32&bmode=view
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42&bmode=view
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2. 대양의 소금 축적
침식된 물질 중에는 소금(NaCl)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소금은 전 세계 대양으로 들어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그림 1). 일단 바다에 들어가 용해되면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 이온으로 분리된다. 창조과학자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와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현재 대양의 나트륨 농도를 사용하여, 전 세계의 대양이 염분이 없는 바다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염분 농도에 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했다. 그들은 소금의 유입량을 보수적으로 낮게 사용했으며, 해수에서 염분이 제거되는 메커니즘(예: 바다 비말(sea spray))도 고려하였다. 그 결과 바다의 나이는 최대 6600만 년을 넘을 수 없음을 발견했다.[12] 실제로 수정된 측정결과에 따르면, 소금은 험프리와 오스틴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바다로 유입되고 있었다.[13] 이 경우 바다의 최대 나이는 더 짧아진다.
조장석(albite)이라 불리는 나트륨-함유 미네랄은 그것이 형성될 때, 바다에서 나트륨을 제거하므로, 한 반창조론자는 이러한 계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험프리와 오스틴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다.[12] 조장석은 차가운 물에서는 분해된다. 그래서 제거되는 것과 정확하게 같은 양의 나트륨이 생겨난다. 따라서 수백만 년에 걸쳐, 전 세계 대양의 나트륨 함량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4]
*참조 : 지구 바다의 나이가 30억 년이라면, 바다에 소금의 량이 너무도 적다.
https://creation.kr/Topic301/?idx=13885559&bmode=view
소금의 바다 : 젊은 지구의 증거
3. 지구 자기장
진화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수십억 년 동안 자기장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전혀 모른다(그림 2). 한 지구물리학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는 지구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이나 지속 가능한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가 대부분의 과거 역사에서 지구자기장을 갖고 있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구가 어떻게 자기장을 갖게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2014년 현재 우리는 10년 전보다도 더 많이 알지 못한다.[15]
그림 2. 지난 한 세기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지구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Image credit: NASA>
세속적 과학자들의 문제는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믿음 때문에 생겨난다. 자기장은 전류에 의해 생성되지만, 이러한 전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다. 이러한 전류를 유지하려면, 지구 내부에 어떤 종류의 발전기(dynamo)가 필요하다. 그러한 발전기가 어떻게 저절로 형성될 수 있을까? 한 세기 동안의 연구 후에도,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구에 어떻게 지금까지 운행 가능한 발전기가 가동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적절한 이론을 갖고 있지 않다.[16]
문제는 더 악화되고 있는데, 과학적 측정에 따르면, 지구의 자기장은 1,400년마다 에너지의 50%를 잃어버리고 있다. 과거 자기장의 역전(이것은 에너지를 더 빨리 소모하게 된다)이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의 지구 자기장은 잘해야 최대 약 2만 년 정도만 지속될 수 있다. 지구의 나이가 이보다 오래되었다면, 과거 원시지구에서 자기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했던 전류의 크기는 지구의 지각과 맨틀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야만 한다![17] 분명히, 그러한 거대한 자기장이 있었다면,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자기장의 쇠퇴는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재의 핵 내의 자기장은 창조 이후 약 6,000년 동안 붕괴되면서 유지되어왔기 때문이다.
*참조 : 지구 자기장은 지금도 붕괴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16977&bmode=view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
https://creation.kr/Topic301/?idx=13861262&bmode=view
지구 자기장에 대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발전기는 초기 지구에서 작동되지 않았을 수 있다.
4. "오래된" 표본에 남아있는 방사성탄소
C-14로 알려진 방사성탄소(radiocarbon)는 불안정한 여러 탄소 원자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우주선 등 에너지 입자가 대기권으로 유입될 때, 질소로부터 생성된다. 방사성탄소는 모든 생물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생물이 죽으면, 체내에 있던 방사성탄소가 질소로 다시 변함에 따라 방사성탄소의 양은 감소하게 된다.
방사성탄소 붕괴속도는 너무도 빨라서(반감기 5730년), 가장 민감한 측정 장비조차도 수백만 년이 아닌, 최대 10만 년 전의 시료까지만 방사성탄소를 검출해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방사성탄소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공룡 뼈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그림 3).[18, 19] 방사성탄소는 세속적(진화론적) 연대로 수십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에서도 반복적으로 검출되었다![18, 20]
그림 3. "고대" 표본 내에서 수명이 짧은 방사성탄소의 존재는 표본의 나이가 1억 년은 고사하고, 수백만 년도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알고 있으며, 검출된 방사성탄소가 어떻게든 오염된 방사성탄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너무 광범위한 시료들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시료가 오염된 것이라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창조론 비판가들은 우라늄의 방사성 붕괴가 인근 시료내의 질소불순물을 방사성탄소로 변형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고, 방사성탄소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매우 부적절함을 보여주었다.[18]
*참조 : 화석, 석탄, 다이아몬드에 존재하는 방사성탄소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16&bmode=view
고대 석탄에서 발견되는 방사성탄소(C-14)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76&bmode=view
“오래된” 화석나무 내의 방사성탄소(C-14)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9&bmode=view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5. "오래된" 지르콘 내의 헬륨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에 존재하는 우라늄은 방사성붕괴를 통해 헬륨(helium)과 납(lead)을 생성한다. 창조과학자들은 뉴멕시코 펜턴 힐(Fenton Hill)의 시추공 내의 화강암에서 지르콘을 조사했다. 일정한 붕괴율을 가정하는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해, 지르콘에서의 납의 양을 기준으로 이 시료는 15억 년쯤 된 것으로 계산되었다. 그러나 풍선에서 헬륨이 누출되는 것처럼, 헬륨은 지르콘 결정에서 빠져나온다. 이 누출은 풍선에서 보다는 훨씬 느리지만, 여전히 빠르게 일어난다.
특정 물질에서 가스의 누출속도는 온도에 따라 확산속도가 달라진다. 창조과학자들은 펜톤 힐 지르콘에 얼마나 많은 헬륨이 남아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 그들은 헬륨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과, 수천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을 계산했다. 그런 다음 지르콘 확산율을 실제로 측정하기 위해서 유명한 실험실에 의뢰했다. 실험결과가 알려지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은 실험 데이터가 오래된 지구보다 젊은 지구를 훨씬 더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21]
그림 4. 오래된 지르콘 결정 내에 아직도 헬륨이 남아있다는 것은 가속화된 핵붕괴와 젊은 지구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다. 이 차트는 ICR의 방사성동위원소와 지구의 나이 프로젝트(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project, RATE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결과로서, 실제로 측정된 지르콘 내의 헬륨 확산속도는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예측보다 10만 배나 높은 값을 보여주었고, 반면에 창조 모델이 예측하는 연대와 매우 잘 일치하였다.[22]
그 예측은 대단한 성공이었다. 측정된 헬륨 양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려면, 실제 확산속도는 측정된 것보다 10만 배나 더 낮아야 한다.(그림 4). 그 외의 다른 설명은 지르콘이 엄청나게 추운 온도에서 장기간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22]
따라서 지르콘 결정 내에 있는 헬륨 또는 납을 하나의 “연대측정 시계”로 사용할 경우, 또는 사용하지 않을(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할) 경우, 지르콘의 나이는 수천 년이 되거나, 수십억 년이 되거나 한다. 이 두 시계 사이의 불일치는 그 자체가 가속화된 핵붕괴에 대한 논쟁이 되고 있다. 이것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기초한 수억 수천만 년을 무효화시킨다.[23] 더욱이, 가속화된 핵붕괴가 확산속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지르콘 결정의 나이가 불과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하나의 근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젊은 지구의 강력한 증거에 대해, 이를 인지한 반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강력하게 공격했지만, 그리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24, 25] 반-창조론자들은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만 하면서 어떤 예측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부인할 수 없는 성공을 거두게 되면, 그러한 예측이 무의미한 것처럼 취급한다.
*참조 : 두 모래시계 이야기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과 헬륨 문제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6&bmode=view
젊은 지구를 뒷받침하는 RATE의 새로운 자료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0&bmode=view
ICR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유효성에 도전하다 : RATE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 1
결론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현상(과정)들은 진화론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최대 연령 추정치를 보여준다. 이 결과는 우리가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부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것은 최대 연령 추정치이므로, 실제 연령은 성경적 연대인 대략 6,000년의 시간 틀과 일치한다. 특히 창세기 홍수 기간 동안 일어났던 대격변적 과정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References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9.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7).
출처 : ICR, 2019. 6.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ve-global-evidences-for-a-young-ear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Oldest’ biological colour discovered)
Philip Robinson
유기물질로 된 생물의 색깔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전의 유사한 발견 보다 6억 년 더 오래된, 11억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주장되고 있었다.[1] 연구자들은 헤모글로빈과 엽록소를 포함하여 많은 생물학적 색소(pigments)들의 중요한 성분인, 완전한 포르피린(porphyrins)을 발견했다.
유기물질로 된 생물의 색소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1억 년 동안 지속됐다는 것이다.
이들 포르피린은 북서아프리카 모리타니(Mauritania)의 타우데니 분지(Taoudeni Basin)에 있는, 해양성 블랙 셰일(black shales)로부터 추출된, 남세균(cyanobacteria, 남조류)에 의해 생성된 엽록소(chlorophyll)로부터 얻어진 것이다.[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색소로 여겨지는 유색 포르피린(분홍색 액체). 호주국립대학 지구과학연구소의 연구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Photograph: Lannon Harley/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색소침착(pigmentation)을 조사하기 위해서, 암석은 분쇄되었고, 색소분자들은 추출되고 검사되었다. 농축된 형태에서 그들은 혈액 색깔인 붉은 색에서부터 짙은 자주색을 나타냈으며, 희석되었을 때 화려한 핑크색을 나타내었다.
색소는 사람의 눈에는 원래 청록(blue-green) 색으로 보였을 것이며, 이것은 광합성을 가능하게 하는, 포르피린 고리에 있는 마그네슘 이온(magnesium ion)에 기인한 것이다. 마그네슘은 꽤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생물이 죽고, 퇴적물에 묻힌 후에는, 다른 금속 이온으로 쉽게 치환될 수 있다. 그 금속이 니켈(nickel)이면 색은 붉은(blood-red) 색이 되고, 바나듐(vanadium)이면 자주색, 이것이 희석되면 분홍색이 된다.[3]
.남세균(cyanobacteria, 남조류, blue-green algae)
이 논문의 저자 중 한 사람인 조켄 브록스(Jochen Brocks) 박사는 그의 학생이 색소를 발견했을 때,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실험실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던 것으로 나는 기억한다." 그녀는 내 사무실로 들어와서 외쳤다. ”이걸 보세요“ 그녀는 이 밝은 분홍색의 유리관을 들고 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색을 발견했다고 생각했을 때를 브록스는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저의 첫 마디는 '와우' 였다. 나는 이 유기분자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다가왔다.”[4]
그 시료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 연대는 11억 년 전의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선캄브리아기 지층암석은 노아 홍수 이전, 또는 홍수 초기의 지층으로 견해가 나뉘지만[5], 모두 수천 년 전의 지층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한 포르피린의 분해에 관한 물리 화학적 법칙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 생물의 색소가 남아있었다는 것은 성경적 시간 틀이 더 타당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색소가 11억 년 전의 것이라는 주장은, 색소의 존재를 불가능한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것으로, 진화론적 시간 틀이 허구일 가능성이 높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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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참조 :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선명한 색깔의 3억4천만 년(?) 전의 바다나리 화석 : 색을 나타내는 유기물질이 수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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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의 색소 :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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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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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노좀이 1억5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 공룡 깃털에서 발견된 원래의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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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화석에서 단백질과 색소가 발견되었다 : 5400만 년 전의 바다거북은 오늘날의 거북과 동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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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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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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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출처 : Creation 41(1):47, Januar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pigment-molecu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