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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미디어위원회
2004-07-23

1억6천5백만 년(?)의 경이 

: 아직도 빛나는 껍질과 유기 인대를 가지고 있는 조개.

 (A '165 million year' surprise)

Andrew A. Snelling 


      영국 윌트셔(Wiltshire), 스윈돈(Swindon) 근처의 우튼 바세트(Wootton Bassett)의 시장 마을 변두리에 있는 진흙 샘(mud springs)의 ‘신비로운 연결'은 경탄을 일으키고 있다.1 과학적인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현상은 영국에서, 아마도 세계에서도 유일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진흙 샘(The Mud Springs) 

뜨겁고 거품이 이는 진흙 샘 또는 화산들은 뉴질랜드, 쟈바, 그 밖의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 Wootton Bassett의 진흙 샘은 천천히 새어 나오고, 차갑다. 1974년 하천 관리당국의 작업자는 Templar's Firs로서 알려진 이 지역의 작은 수로들에 대한 통로들을 깨끗하게 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왜냐하면 회색의 진흙 덩어리들 때문에 수로들이 막혀버렸기 때문이었다.2 그들이 점토를 파내기 시작하였을 때, 회색의 진흙탕 물이 나무들의 뿌리 아래로부터 흡입되어 수로 안으로 쏟아져 나왔다. 잠시동안 1초에 8리터 정도의 양으로 진흙탕물이 30cm 정도 높이로 대기 중으로 토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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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흙 샘이 그곳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아무도 몰랐다. 그 지역사람들도 그것은 항상 그곳에 있었으며, 간혹 소들이 빠져서 잃어 버렸다고 하였다. 각 10m 길이, 5m 폭, 1m 높이의 세 개의 둔덕(mounds)으로 구성되어, 그들은 잡초, 사초, 관목과 작은 나무들을 포함한 늪지식물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대한 살아있는 피부 안에 반 액체의 진흙 핵을 가진 거대한 ‘진흙 물집’ 처럼 보였다.2 1974년의 작업자들은 이 둔덕의 한쪽 끝을 잘라내어 부분적으로 진흙 물을 빼내었다. 두 개의 가장 활발한 ‘물집(blisters)’은 대부분 수축(deflating)되었고, 막대기를 가지고 그들을 살펴보는 방문자들에 의해서 평탄하게 되었다.3    

1990년에 그 장소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시도가 이루어졌다. 공사 계약자는 적어도 100톤 정도는 되는 수 트럭 분의 채석장 돌과 잡석들을 진흙 샘 안으로 쏟아 부었다. 그리고 단지 30분 내에 쏟아 부은 돌더미가 보여지기를 기대했다. 액체성의 진흙은 땅 밖으로 흘러 나왔고, 개천을 따라 600m 정도를 흘러가 수로를 막았다. 걱정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양이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해하던 토건업자는 펌프의 피스톤이 6.7m나 들어가면서도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원시 시대의 화석(pristine fossils)과 진화론적 편견

그런데 왜 이 진흙 샘에 모두가 흥분하는가? 그것은 이 진흙 샘에서 창백하고, 차갑고, 회색의 진흙이 어떻게 해서 지표면 위로 조금씩 새어나오는 지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 샘에서 1억6천5백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들이 전혀 새로운 종의 생물화석들과 함께 펌프에서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었다.1 그 진흙 샘을 조사한 스윈돈에 있는 국립환경조사위원회의 고생물학자인 홀링워쓰(Neville Hollingworth) 박사는 ”그들은 점토층 아래에 놓여져 있는 화석들을 꺼집어 내는 콘베어 벨트와 같았다. 그리고 토해진 그들은 바로 옆 개천에서 씻겨졌다.” 라고 하였다.

수년 동안 중생대 쥐라기의 암모나이트 Rhactorhynchia inconstans (이것은 Templar's Firs의 지표아래 13m 정도의 Kimmeridge Clay의 기저층 근처, 소위 일정하지 않은 지층에서 특징적으로 출토됨) 을 포함하여 수많은 화석들이 인근 개천에서 발견되었다.화석들은 진흙 샘으로부터 출토되었는데, Nottinghamshire의 Keyworth에 있는 영국 지질조사국에서는 성게(sea urchins)의 잔해물을 포함하여, 바다파충류의 이빨과 뼈, 영국 남부를 덮었다는 쥐라기의 아열대 바다에 살았던 굴(oysters) 화석 등을 목록화 하였다.1 

1억6천5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암모나이트 중 몇은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종들이었다. 홀링워쓰는 말했다. ”진정 놀라운 것은 많은 화석들이 아직도 빛나는 진주전 단계의 껍질(mother-of-pearl shells)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1  홀링워쓰 박사에 의하면 이러한 ‘원시 화석’들은 보아왔던 것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었는데, 진흙 샘 옆에 서서 바로 암모나이트를 꺼낸 것과 같았다는 것이다.     

이 화석들을 그렇게 특별하게 만든 것은 그들의 원래 껍데기에 아라고나이트(aragonite, calcium carbonate의 광물 형태)를 보유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바깥쪽에는 무지개 빛(iridescence)을 띄고 있었다.6 더욱 놀라운 것은 쌍각조개(shells of bivalves)의 내부에는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원래의 기관인 유기 인대(original organic ligaments)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1  

아마도 더더욱 놀라운 것은 아직도 진주처럼 빛나고 있는 이러한 암모나이트 화석 껍데기와, 아직도 유기질의 인대를 가지고 있는 조개들이 1억6천5백만 년이 될 수 없음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콧대높은 이성적인 과학자들은 진화론적인 수백 수천만년이라는 개념으로 인해 장님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묻히자 마자 생물체 유기물질들은 세균들에 의해서 무자비하게 공격당한다. 그리고 무균적인 환경에서 조차도 그들 자체는 스스로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한 물질로 분해된다.7,8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선입관이 없다면, 이러한 화석은, 예를 들어 단지 4500여년 전에 발생한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지구적 파괴와 같은 사건의 희생물로서, 비교적 최근까지 살았던 생물들로 쉽게 판정될 수 있을 것이다.


설명이 없다.

Kimmeridge Clay와 Corallian Beds 아래에 놓여있는 Oxford Clay 지층서 출토된 화석들에 대한 홀링워쓰 박사의 확인에서 뿐만 아니라, Exeter에 있는 영국 지질조사국의 브리스토우(Roger Bristow)와 같은 과학자들도 진흙 샘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1 지질학적 장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정부의 야생 자문단인 English Nature는 계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가고 있다.

과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진흙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은 무엇이며, 왜 진흙 입자가 가라앉지 않고 부유(suspension)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화학물질의 어떤 종류가 Kimmeridge와 Oxford Clays 지층 안쪽 깊은 곳에서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몇몇 과학자들은 지층 30-40m 사이의 깊이에서 샘이 솟아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Oxfordshire의 Wallingford에 있는 수문학 연구소의 수문지질학자인 Ian Gale은 물 속의 화학물질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있는 중이다.분명히 지하수의 근원이 영향을 주고 있다.10  교대로, 수로 도관이 아마도 Oxford Clay, Corallian Beds, Kimmeridge Clay 지층을 자르고 적어도 100m 깊이로부터 올라오는 것으로 보인다.진흙의 온도는 열적 근원에 대한 어떠한 징후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진흙 속에 세균과 염소 가스의 징후들이 있다.11 그러나 왜 물 대신 진흙인가? 어떤 것이 지하에서 물과 진흙을 교반하여 미세한 혼합물을 만드는가?10    

 

결론

아직도 이 신비를 풀어보려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명백한 것을 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진화론적인 편견(bias)을 제거해야 가능할 수 있다. 원시화석들이 이 진흙 샘에서 토해져 나왔다. 아직도 빛나는 외부 껍질과 유기물인 인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 1억6천5백만 년 전의 것이 될 수 없다. 화석들과 그들을 파묻은 지층은 최근에 만들어졌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4500여년 전 노아의 날에 전 지구적으로 물에 의한 파괴가 있었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 and notes

1. N. Nuttall, 'Mud springs a surprise after 165 million years', The Times, London, p. 7, May 2, 1996.

2. W.I. Stanton, 'Mud springs in Britain', Geology Today 4(6):187, November-December, 1988.

3. W.I. Stanton, 'Wootton Bassett: fame at last for mud springs', Geology Today,11(5):172, September-October, 1995.

4. W.I. Stanton, 'Mud springs in Britain: an update', Geology Today, 8(5):175, September-October, 1992.

5. R.P. Gosnell, 'Mud springs at Wootton Bassett', Geology Today, 5(3):87, May-June, 1989.

6. Anonymous, 'Iridescent fossils rise up from volcano', New Scientist 148(1998):10, October 7, 1995.

7. T. Lindahl, 'Instability and decay of the primary structure of DNA', Nature 362(6422):709-715, 1993.

8. H.N. Poinar, M. Hoss, J.L. Bada and S.Paabo, 'Amino acid racemization and the preservation of ancient DNA', Science 272(5263):864-866, 1996.

9. Ian Gale, personal communication, August 16, 1996.

10. R.P. Gosnell, 'Wootton Bassett: fame at last for mud springs', Geology Today 11(5):172-173, September-October, 1995.

11. R.P. Gosnell, 'More on the Wootton Bassett mud springs', Geology Today, 12(2):61-62, March-April, 1996.

*Rebecca Davies BSc. (Hons). Royal Wootton Bassett Mud Springs. Feb 27, 2021.

*Wootton Bassett – UK Fossil Collecting. 2013. 6. 7 .


*Andrew A. Snelling, B.Sc. (Hons), Ph.D. (Geology),

is a geologist and well-known full-time Creation Science Foundation speaker and writer. He is also editor of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and has been involved in consultancy work for an Australian mining company and Australian government research agen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a-165-million-year-surprise

출처 - Creation 19(2):14-15, March 1997.

John D. Morris
2004-07-09

젊은 지구(The Young Earth) 8장. : 젊은 지구의 지질학적 증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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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위트콤(Whitcomb)과 모리스(Morris)에 의해 쓰여진 “창세기의 홍수(The Genesis Flood)”라는 책이 발간됨으로서, 현대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창조론에 대해서 언급하기보다는 주로 홍수의 본질과 그 엄청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홍수는 창조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진행된 동일과정의 증거로 잘못 해석되어온 화석과 지층이 홍수에 의해 형성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정확 무오함이 처음으로 학술적인 면에서 신빙성 있게 언급되었다.  홍수는 실제로 발생했으며, 지질학상의 격변론에 대한 증거는 아주 풍부하다는 것이다.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견해가 전 지구적인 홍수를 필요로 하는 것은 마치 지구의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일단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국지적 홍수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이후 몇 년 동안에 상황은 변했다. 진화론자인 나의 동료 학자들은 아마 인정하려하지 않겠지만, 창조과학 운동은 세속의 지질학적 사고에 획기적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최근에 세속의 지질학은 “창세기의 홍수”에 의해 옹호되는 “혁명적인(radical)” 견해들을 많이 수용함으로서, 이제는 세속의 지질학 분야가 격변론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주도적인 지질학자들 다수가 스스로를 “신격변론자”임을 자처하면서, 지층과 지형의 형성 원인을 대규모의 역동적인 작용에서 찾기 시작했다.


영국 지질학회의 전 회장인 데렉 에이저(Derek Ager) 박사의 견해를 잠깐 들어보기로 하자. 그는 노아의 홍수를 믿는 창조론적 지질학자들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하면서도, 홍수지질학과 경쟁 관계에 있는 지질학 이론을 홍수 지질학으로 되돌리는데 앞장 서 왔다. “허리케인, 홍수, 해일은 수 천 년 동안 자연의 일상적인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시간이나 하루 동안에 해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지구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 매우 격렬한 짧은 순간과 지루하고 따분한 긴 시간으로 구성된 군인의 삶과 같다고 할 수 있다.”[1].


에이저 박사는 오늘날의 많은 주도적인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지질학적 퇴적층의 거의 대부분은 실제적으로 매우 빠르게 격변적으로 퇴적물들이 쌓인 결과라는 것이며, 대부분 물과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그랜드 캐년의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수평 지층들은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대격변에 의해 쌓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점점 더 많은 신격변론자들이 그랜드 캐년의 타피트(Tapeat) 사암층을 형성한 일련의 격변적 사건들은 그랜드 캐년의 변두리까지 덮어 버린 격변적 사건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일련의 격변적 사건들은 서로 수 백 만 년의 차이가 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지질학적 격변론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오랜 지구 사상을 버리지 않고 진화가 발생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옹호하고자 하는지를 독자들이 명확히 파악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암석을 이루는 물질들의 대부분은 퇴적물로서 격변적인 과정에 의해 빠르게 쌓였고, 이런 격변들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큰 간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급속한 격변적인 퇴적의 증거들만 있을 뿐, 두 지층 사이에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는 실제의 증거는 전혀 없다. 모든 증거는 급속한 격변적 홍수를 증명하고 있다.


1961년 “창세기의 홍수”라는 책을 발간한 현대 창조론의 초창기 시대로 돌아 가보면,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임무는 고전적인 동일과정설(각각의 지질학적 지층이 오늘날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속도로 아주 천천히 퇴적되었다는 이론)에 대항하여 격변론을 증명하는 것이었다.2 이제는 급속한 격변적 작용을 인정하는 앞서가는 지질학자들이 많아짐으로써, 창조과학자들이 할 일의 성격이 좀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이 지층들이 한 번의 격변적 작용에 의한 결과이며, 각각의 두 지층 사이에 경과한 시간은 전혀 길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한다.


이제, 여러 개의 지층이 단 기간에 생성된 한 묶음의 지층이라는 것을 밝힐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이야기해보기로 하겠다. 이런 방법들을 사용해서 지구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화석을 포함한 (지층 기둥 내의) 퇴적암 거의 대부분의 형성 원인이 단 한번의 빠른 지질학적 사건이며, 진화에 필요한 오랜 시간의 여지가 전혀 없음을 밝히는 것이다.



지표(地表)의 특징들

어떤 퇴적층과 바로 그 위 퇴적층 사이에 경과한 시간이 아주 짧다는 것을 밝히는 한 가지 방법은 아래 지층 윗면에 나타난 여러 특징들이 오랜 기간 노출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즉 침식되거나 파괴되기 전에 이러한 지표의 특징들이 신속히 덮여 버렸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양한 장소의 많은 암석들이 보여주는 매우 일반적인 한 가지 특징은 물이 퇴적물의 표면 위를 흐름으로서 형성되는 “물결자국 (ripple mark)”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결자국은 종종 조수가 물러난 후 해변에서 보이기도 하고, 특정한 방향으로의 물의 흐름이 우세한 해양의 바닥에서 보이기도 한다. 또 다른 예로는 “빗방울 자국”이라고 불리는 흔적을 볼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물론 이 “빗방울 자국”은 물 속에 빠르게 퇴적된 퇴적물로부터 공기방울이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흔적일 것이다. 동물 자국 또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여하튼 이런 흔적들은 퇴적물이 굳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부서지기가 쉬우며, 고화가 되지 않은 물질이든 단단한 암석이든 간에 표면에 흔적이 존재한다면 그 흔적이 오래 유지될 수 없다.

거의 모든 퇴적암 지층이 물 속에서 퇴적되었다는 사실을 유의해보자. 지질학자들은 모두 이러한 사실에 동의한다. 침식이 우세한 지역이 아닌 한에는 물의 흐름이 있는 해양의 바닥, 삼각주, 해변, 석호(lagoon), 하천 제방 등에 퇴적물이 쌓인다. 만일 퇴적에 뒤이어 일어난 어떤 작용에 의해 퇴적층이 물 밖으로 노출된다면 결과적으로 침식이 되거나 퇴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물 속에 그대로 놓여있다면 계속적으로 물의 활동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그 위에 더 많은 퇴적물들이 쌓일 것이다. 이런 역동적인 환경에서 퇴적물이 최대한 빨리 퇴적되어야만 물결자국이 보존되고, 암석 속에서 단단하게 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지구상의 많은 지역에서 대양 바닥의 퇴적물들은 고화(固化)되어 암석으로 변한 다음, 융기되어 대륙의 표면을 형성한다. 물결자국이나 이와 유사한 흔적들은 여러 지역에서 암석 속에 얼어붙은 것처럼 쉽게 발견된다.

생각나는 한 가지 예를 들어보기로 하자. 내가 하천의 바닥을 조사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 하천 바닥에는 각 층 당 수 센티미터에 해당하는 수많은 석회암 층들이 있었고, 각 층마다 2.5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를 갖는 명확한 물결자국이 존재했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층에서의 물결자국은 그 방향이 달랐다는 것이다. 이것은 퇴적을 시켰던 물의 흐름이 퇴적이 계속되는 동안 빠르게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 물결자국들이 모두 보존될 수 있었을까?

만일 그러한 흔적들이 물 속이든 물 밖이든 표면에 드러난다면, 그것은 곧 침식되어 사라질 것이다. 단단한 암석 표면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흔적은 수 십 년 후에는 침식되어버릴 것이다. 이렇게 연약한 흔적들이 다시 물에 잠기고 묻혀서 파괴적 작용으로부터 보호되길 기다리면서 수 백만년을 그대로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물결자국이나 빗방울 자국이나 동물 발자국 등을 관찰함으로서, 어떤 두 퇴적층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정확하게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이런 암석 표면에 형성된 특징들이 침식으로 사라지는 시간보다 더 짧은 시간에 그 윗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거의 모든 지층들은 격변적으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거의 모든 격변적인 퇴적층들은 침식되지 않은 표면의 흔적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은 지층을 이루고 있는 일련의 암석층들이 빠르면서도 연속적일지도 모르는 사건에 의해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생난작용 (生亂作用; bioturbation,  생물 활동에 의한 지층의 파괴)


또한, 암석층 내에서 생물이 서식했던 증거가 부족함을 관찰함으로써, 비슷한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지표면의 아래나 위나, 육지든 바다든, 그 표면이나 표면 아래에는 흔적을 남기게 되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자 한다. 해양의 바닥이거나 해변이 가까운 물 속이거나 벌레들, 조개류, 물고기 그리고 온갖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이 퇴적물을 휘저어 놓는다. 실제로 진흙을 먹고 그 속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들도 많다. 육지에서는 나무뿌리, 다람쥐, 그리고 많은 다른 동물들이 상당히 빠르게 표면 지층들을 파괴하며, 풍화작용은 더욱 더 빨리 지층의 파괴 및 퇴화를 가속시킨다.

최근의 예로서 1961년에 허리케인 칼라가 텍사스 중부 해변을 휩쓸고 간 후, 해변과 멕시코만 깊숙히 뚜렷한 퇴적층이 남게 되었다. 점이층리 퇴적물들은 지표 밑 물결자국이나 사층리(斜層理)와 같은 많은 “퇴적구조”를 포함하고 있었다. 허리케인 칼라가 지나간 후 수 년 동안 퇴적물 내부의 이러한 구조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구조는 급격하게 형성된 퇴적층의 특징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3].

약 20년 후에 다시 다른 사람들이 이 지층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 연구하였다. 생난작용(生亂作用)에 의해 지층들은 확인하기 힘들었고, 어떤 곳에서는 퇴적구조의 흔적을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겨우 20년 이내에 (아마 이보다 훨씬 짧았을 것이다) 지층 표면의 생명체들은 해변과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격변적 과정에 의해 형성된 지층의 속성을 파괴해 버린 것이다. 사실 어떤 환경에서도 즉, 사막의 모래언덕부터 얕은 해양의 바닥까지 생명체들이 가득하고 이 생명체들은 표면으로부터 수 미터 깊이까지의 퇴적물을 계속 교란시키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퇴적 작용이 일어나는 얕은 물에서는 식물과 동물 군의 활동이 아주 활발하다.

허리케인 칼라에 의한 퇴적층을 세계 도처에 있는 ― 거의 대부분이 풍부한 퇴적 구조를 가진 ― 퇴적층들과 비교해 보기로 하자. 세부적으로는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다. 전반적으로 각 지층들 내부에 퇴적층으로서의 구조가 풍부하게 존재한다. 식물과 동물들의 생난작용의 영향을 받기 전에 퇴적층이 쌓였고, 굳어지기 전에 잠시도 생물학적 활동 환경에 노출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퇴적물이 계속해서 매우 빠르게 쌓여 올라갔기 때문에 퇴적층에 바닥을 파헤치는 동물이 접근하지 못했을 것이 분명하며, 이러한 사실은 연속적인 격변적 퇴적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석화된 생난작용이 존재하는 곳을 보면 보통 현대의 서식 환경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즉, 점점 두터워지는 퇴적물로부터 탈출하다가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묻혀 버린 바닥을 파헤치며 사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과 더 유사하다고 하겠다.

이 “탈출 서관(棲管; burrow, 퇴적물 속에 동물이 살기 위해 파놓은 구멍)”은 흔히 위쪽 방향으로만 향할 뿐이며, 그들이 평소에 살아가는 방식처럼 다양한 방향으로 서관이 뚫어져 있지 않다. 이것은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가 두터워지는 퇴적층을 파헤치며 올라가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하자면, 아래 지층이 퇴적된 후 얼마나 오래 있다가 위 지층이 퇴적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아래 지층에 존재하는 퇴적구조가 생난작용에 의해 파괴되기 전에 윗 지층이 쌓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층들은 같이 묶여서 지층 기둥을 만들 수 있었으며, 전체의 지층 배열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형성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토양층(土壤層)의 부재(不在)


똑 같은 논리를 또 다른 명확한 특징에 대하여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데, 그것은 어떤 지층에도 인지할 만한 토양층이 없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오래된 지구 사상에 의하면, 지금은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대륙이 물 속에 잠긴 적이 여러 번 있었으며, 이것은 거의 모든 암석들이 바다 물이나 파도의 작용에 의해 삼각주, 석호에 퇴적되거나 폭풍이나 이류 (泥流 ; 물을 많이 함유하여 유동성이 큰 진흙이 산의 경사면을 흘러내리며 나무 조각, 자갈, 동물의 사체 등을 포함한 물질의 흘러내림)에 의해 퇴적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증명된다는 것이다. 육지로 드러난 동안에는 토양이 존재하여 식물이나 동물들이 살았을 것이다. 연안이라 하더라도 물 밑 토양은 필요하다.

오늘날 토양은 풍화된 암석 즉, 동결(凍結; freezing)과 해빙(解氷; thawing)과 같은 물의 작용, 광물의 화학적 풍화, 바람과 물의 침식작용, 식물의 뿌리와 바닥을 파헤치는 동물의 작용에 의해 분쇄된 암석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부패해 가는 식물, 동물의 배설물, 시체와 같은 유기물들이 추가된다. 토양이 없다면 다양한 생물의 번성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우리는 화석 증거를 통하여 지구의 역사 전반에 걸쳐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토양이 형성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단 형성되면 침식에 대항하여 남아 있으려는 성질이 있다. 육지의 표면이 바다 속에 잠기게 되면 토양은 어떻게 될까? 격변적인 과정에 의해 빠르게 잠기든지, 아니면 바다가 서서히 확장되어 잠기든지, 분명히 토양의 일부는 보존될 것이다.

지질학적 증거로서 토양층이나 토양 구성물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토양층일 것이라고 종종 언급되는 것은 “하반점토 (下盤粘土; underclay)' 인데, 일반적으로 얇은 석탄 층 아래에서 발견되며, 물로 씻기어진 토양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하반점토의 구성은(석탄이 형성될 수 있는) 무성한 늪지 토양의 구성과는 다르다. 그리고 화석화된 토양을 확인해보려는 시도조차도 별로 없다. 지질학적 증거로는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암석들 중 하나이며 토양이나 고대토양 (古代土壤; paleosols)은 아니다. 그리고 이 암석들은 이제껏 토양으로 존재했던 적이 있는 물질로 구성된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고전적인 지질학에 의하면 생명체들이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육지 표면이 수 억년에 걸쳐 계속 존재했어야 한다. 그렇다면 토양은 다 어디로 갔는가?


교란되지 않은 층리면 (層理面; bedding plane)

지층 경계면의 모습과 관련하여 똑같은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전혀 다른 종류의 암석이 “칼로 자른 듯한 면”으로 층리면을 이루며 놓여있는 두 지층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암석층들 사이의 접촉면 사진을 살펴보기로 하자. 어두운 색의 허미트 혈암이 코코니노 사암 아래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넓은 영역에 걸쳐 있다. 허미트 혈암층은 해변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환경에서 미사(微砂; silt, 모래보다 잘지만 진흙보다 굵은 침적토)와 진흙(mud)이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진화론적 연대로 대략 2억 8천만년 전의 시준 화석과 지질학적 퇴적환경이 발견되었다. 혈암(頁岩; shale)층 위의 코코니노 사암(砂岩; sandstone)층은 약 2억 7천만년 된 지층으로 혈암층과는 다른 기원을 갖고 있으며, 아직 그 생성 과정이 논쟁 중에 있다. 대부분의 동일과정론자들은 이 지층을 사막의 모래 언덕으로서 현재는 고화(固化)되어 단단한 암석으로 변화한 것으로 설명한다. 그들이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는 암석의 수평한 층리면에 대해 전체적으로 경사가 진 층리면이 관찰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평한 사막에 생긴 물결모양의 모래언덕이라는 것이다.

어떤 지질학자들은 이것을 물 속 모래 언덕에 생긴 커다란 “물결자국”으로 해석한다.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사층리(斜層理; cross bed)의 경사 각도, 모래에 생긴 양서류의 흔적화석, 모래의 근원, 모래 입자 모양 등으로 보아 마른 모래라기보다는 젖은 모래의 특성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다른 의미만 없었다면 모든 지질학자들이 사암층의 물 속 생성이론을 수용했을 것이다.

움직이는 물은 모래입자를 옮길 수 있다. 그리고 코코니노 사암층을 이루는 모래 알갱이의 평균적인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의 모래는 직경이 1/8 ~ 1/4 mm인 세립질(細粒質; 크기가 작은) 모래라는 것이 밝혀졌다. 세립질의 모래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모래와 물의 경계면 물 속도가 초당 1~1.5 m 정도로 빨라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모래 언덕 구조의 측량결과와 실험적 결과를 비교해보면 이 엄청난 모래 언덕들(혹은 길다란 물 속 연흔들)이 30 m 깊이 이상의 물 속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물은 깊은 곳보다는 표면에서 훨씬 더 빨리 이동한다는 것은 관찰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물이 30 m 깊이에서 초당 1~1.5 m 속도로 이동한다면 표면에서는 이 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현재로서는 30 m 깊이의 대양에서 초당 1 m 속도로 이동을 계속하는 물의 흐름이 관찰된 적이 없다. 그렇다면 강력한 폭풍우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격변적 상황은 동일과정론자들 대부분이 생각지도 못하는 사건이다. 물론 창조론자들 대부분은 물에 의한 대격변적 사건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또한 이 모래 언덕이 노아 홍수의 절정기에 퇴적된 것으로 아주 설명이 잘되기 때문에 물 속 생성 모델을 선호하며, 그리고 그곳에 사막 퇴적구조가 형성되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해석만은 아니다. 증거들은 분명히 물 속 모델 편이다. 모래 언덕이 사막에서 만들어졌다는 이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마치 “만일 내가 그것을 믿지 않았다면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격언을 증명해주는 듯하다.

허미트 혈암층과 코코니노 사암층의 층리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코코니노 사암층이 어떻게 퇴적되었는가와 관계없이, 이 사암층은 허미트 혈암층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형성되었으며, 진화론적으로 보면 두 지층 사이에 천만 년의 시간적인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만일 코코니노 사암층이 사막 (25만 6천 평방 킬로미터 면적을 갖는) 이었다면, 허미트 혈암층 물질이 쌓인 바다 바닥이 융기하여 물 밖으로 드러나 사막화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높아지고 건조되었을 것이다. 특히 수면 근처에서 (수면 위나 아래 모두) 이 거대한 지역이 침식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허미트 혈암층(Hermite shale) 윗 면은 유독 편평하고, 일반적인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찰 결과에 비추어 보아 이러한 침식 작용이 허미트 혈암층 위에 있던 퇴적물을 씻어내어 코코니노 사막이 형성될 편평한 허미트 혈암층만이 남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만일 어떤 퇴적물도 존재하지 않았다면, 모래가 쌓이기 전 천만 년 동안 허미트 혈암층 표면이 어떻게 침식되지 않고 편평하게 유지될 수 있었을까? 침식작용과 퇴적작용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지표면은 없다. 천만 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있었을 리가 없다. 더군다나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천만 년 동안에 말이다! 진화론적인 오랜 지구 각본에 의하면 그 때 지구는 다습한 기후가 계속되던 시기였다. 따뜻한 바다 가까이에 강우량이 적은 거대한 사막이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모순된 표현이다. 또한 코코니노 사암층이 물속에서 형성되었다고 할지라도,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허미트 혈암층 표면과 같은 지층면이 침식 흔적 없이 남아 있을 수 없다.

시준 화석과 관계없이, 두 지층의 접촉면이 칼로 자른 면과 같다는 사실은 두 지층의 퇴적 사건 사이에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이 논의의 요점이다. 만약 진화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이 두 지층은 급속한 물의 흐름과 물질의 퇴적이 거의 동시적으로 빨리 일어났거나 광대한 지역 위를 동일한 깊이로 빨리 이동하는 다량의 물에 의해 표면 침식이 일어난 후 코코니노 사암층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어느 경우라도 창세기의 홍수와 같은 규모의 대홍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지역에서 지층 사이의 경계는 똑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한 지역의 인접한 두 지층 사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역마다 그런 지층들이 있다. 암석지층들은 인접한 두 지층들의 퇴적 사건 사이에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다지층 화석

지하 석탄광산은 일하기에 항상 위험한 장소인데, 석탄 채굴이 기계화되기 전에는 더욱 그러했다. 광부들은 항상 위험하다. 석탄광산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의 하나는 “구혈 (歐穴; kettles)”이라고 알려진 형태가 존재할 때이다. 구혈은 채굴 갱의 천장에 거의 원형으로 보이며, 쉽게 분리되어 떨어져 광부들을 압사시키는 원기둥 모양 암석의 바닥 면이다. 둥그런 모양은 위로 향한 나무줄기의 아랫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뿌리를 포함하고 있는 아랫부분은 종종 석탄과 함께 채굴되어 버려서 채굴 갱의 천장에서 위 지층으로 뻗어 있는 줄기만 남는다. 만약 보강재나 천정볼트, 스크류, 혹은 다른 방법으로 구혈을 안정화하지 않는다면, 이 원통형의 나무 줄기는 매우 위험하다.

석탄의 기원에 대한 보편적인 설명은 이탄 (泥炭; peat, 석탄의 전 단계로 생각되는 유기퇴적물)이 이탄 습지(늪지)에 쌓인다는 것이다. 습지에 나무와 관목들이 살다가 죽어서 습지의 정체된 물에 이탄으로 퇴적하는 것이다. 두터운 이탄층이 수년에 걸쳐 쌓인 후, 습지가 서서히 바다 속에 잠기게 된다. 이탄 습지가 완전히 바다 속에 잠기고 나면, 해양저에 쌓이는 진흙에 덮여 버리게 된다. 이탄 위에 덮인 진흙은 서서히 암석(보통 혈암이나 석회암)으로 변하고, 이탄은 수백만 년 동안 묻혀 있는 동안 열과 압력에 의해 서서히 석탄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이탄으로부터 물과 다른 휘발성 물질이 제거되고 탄소만 대부분 남게 된다는 것이다.

해양 바닥에 쌓이는 진흙은 대륙붕 근처나 얕은 바다에서 매년 1~25 mm 정도로 아주 얇게 쌓인다. 깊은 바다에는 퇴적물이 1000년에 1 mm 정도 쌓인다. 이런 속도로는 진흙이 두텁게 쌓이고 이탄이 석탄으로 변하고 진흙이 암석으로 변하는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그런데 미국 동부의 어떤 석탄 지역에는 서로 다른 석탄층들이 50개나 되며, 층과 층 사이는 석회암이나 혈암 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론상으로 진화론에 따르면 각각의 퇴적층들이 쌓이는데 오랜 세월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요요(yoyo)와 같이 바다 위 아래로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함으로써 퇴적에 필요한 전체적 시간은 더욱 길었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나무 화석들은 전체 지층 열의 연대를 구하거나 적어도 몇 개의 지층을 동일한 연대로 묶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만약 나무 화석이 발견된 곳에서 나무가 살았었다면 (다시 말하면 나무들이 습지에서 자랐다면), 이탄이 퇴적되고 습지 전체가 서서히 물밑으로 가라앉은 후에도 그들의 죽은 줄기는 때때로 9~12 m 이상 되는 해양의 물을 뚫고 우뚝 서 있어야 한다. 해양 바닥으로부터 9 m 높이로 뻗어있는 나무줄기를 생각해 보라. 어떤 나무도 바닷물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다. 바닷물에 뿌리를 뻗고 살아가는 나무도 있지만, 어떤 나무라도 바닷물에 잠기게 되면 곧 죽어버린다. 죽은 나무줄기가 썩어 부스러지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정말로 이 나무 주변에 진흙이 퇴적되는 동안 백만년, 아니 수백년 만이라도 우뚝 서 있을 수 있었을까? 분명히 그렇지 않다. 어떤 다지층 나무화석은 하나 이상의 석탄층을 가로지르는 경우도 있다. 이 다지층 나무화석은 수백만년동안 지층과 함께 위 아래로 반복해서 오르락내리락 했을까? 이 나무를 연구해 보면 나무가 부패하기 전에 이탄(후에 석탄으로 변함)과 그 위를 덮는 퇴적물이 퇴적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역동적인 해양의 환경이든지, 공기 중에 서 있거나 혹은 퇴적물에 덮혔든지 간에 나무는 길어도 수십년 안에 확실히 썩어버린다.

하나 이상의 지층을 뚫고 서있는 다지층 나무화석은 여러 층의 지층을 단 기간에 형성된 한 묶음의 지층군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다지층 나무화석으로부터 이 한 묶음의 지층군이 형성되는데 정확하게 얼마나 시간이 필요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일반적인 가르침과는 전혀 다르다.

다지층 나무 화석이 하나 밖에 없다면 특이한 사건에 의해 퇴적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다지층 나무화석들이 있다. 석탄 광산에서 다지층 나무화석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지하의 많은 석탄 광산을 가보았는데, 그 중 한군데를 제외하고 모든 광산에서 다지층 나무화석이나 구혈을 관찰했다. 침식이나 노천 채굴에 의해 석탄 광맥이 드러난 곳에서도 종종 극적인 예가 발견된다.

우리의 논의는 큰 나무 줄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오클라호마의 한 지역에서 나는 도로 건설시 깎여 나간 암반에 드러난 얇은 석회암 층을 연구했다. 이 석회암 층은 7.6 cm 두께의 층들이 팬케이크와 같은 형태로 쌓아올려져 있었다. 진화론자인 나의 동료들은 이 석회암 층을 오랜 세월의 느린 퇴적 작용의 결과로 해석한다. 그러나 노두(露頭; 광맥의 노출된 부분) 전반에 걸쳐 빠르고 연속적인 퇴적의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우리가 관찰한 모든 곳에서 석회암 층을 뚫고 서있는 다지층 나무화석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큰 나무는 아니고, 칼라마이트(Calamities) 라는 갈대 같은 식물 화석이었다. 보통 2.5 cm 정도의 두께로 지층을 뚫고 있었지만, 어떤 경우에는 지름이 15 cm인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마디가 있는 줄기들은 일단 죽으면 매우 부서지기 쉬운데, 이는 그것들이 작은 조각으로 발견되는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확실히 이 석회암은 이런 식물이 성장하는 동안 느리고 서서히 쌓인 것이 아니며, 일련의 물 속에서의 작용에 의해 매우 빨리 퇴적된 것이었다.

다른 종류의 화석들도 역시 똑같은 결론을 입증해준다. 동물 화석이 암석 속에서 하나 이상의 지층이나 엽층(葉層; lamination, 1 cm 이하 두께의 지층)에 걸쳐있는 경우가 있으며, 여기서도 같은 이야기가 적용된다. 와이오밍주에 있는 그린리버(Green River) 층은 오래된 연대를 주장할 때 인용되는 대표적인 지층 중의 하나이다. 이곳의 광대한 혈암층은 수백만 개의 밀리미터 두께의 엽층으로 구성되어있다. 동일과정설 해석에 의하면 이 곳은 잔잔한 호수 환경에서 여름과 겨울의 반복된 퇴적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풍부한 화석들이 발견되어진다.

그런데 화석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물이나 식물이 호수나 해양의 바닥에 가라앉고 매년 아주 적은 양의 퇴적물이 쌓이게 되면 화석화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바닥에 가라앉는 경우가 간혹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수면에 떠다니며, 어느 경우라도 육식성 동물이 먹어 치우든가,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든가, 역학적인 작용에 의해 훼손된다. 오랫동안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는 결코 없다. 화석들은 아주 신선한 상태로 발견되기도 하고, 때로는 살아서 묻혀버렸다는 증거를 보여 주기도 한다. 구체적인 화석화 메커니즘은 다양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화석의 주인공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분해작용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매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주목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자.

그리고 이것이 그린리버(Green River) 지층 군이 형성된 모습이다. 그린리버 지층에는 메기 화석들이 매우 많이 발견되는데, 어떤 것은 길이가 25 cm나 되는 것도 있고, 껍질과 부드러운 살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보면, 급격히 매몰된 것이 확실하다 [6]. 밀리미터 두께의 여러 엽층에 걸쳐있는 다양한 자세의 메기 화석들이 발견된다. 이 메기들은 호수 바닥에서 서서히 그들의 몸이 덮일 때까지 수백 년 동안 죽은 채로 누워있었던 것이 아니다. 풍부한 조류 화석을 [7] 포함하여 다른 형태의 화석들도 호수 바닥 퇴적물에서 발견된다. 성경이 옳지 않다는 고전적인 증거였던 이 지층 군이 실제로는 빠른 격변론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임을 인정할 때가 온 것이다.


석탄


석탄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자연 조건하에서 이탄이 변하여 석탄이 되는 과정이 결코 관찰된 적이 없다는 것을 언급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변화 단계인 석탄, 갈탄, 이탄을 모두 알고 있지만, 어떤 단계의 변화도 멈추어버린 것 같다. 종래의 이탄형성에 대한 늪지 이론은 폐기되어야 마땅한 것 같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인 주장과 같이 석탄이 만들어지는데 수백만년에 걸친 열과 압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몇 시간이나 혹은 몇 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석탄이나 석탄과 같은 물질을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실험실적 방법이 고안되었다 [8,9]. 압력은 필요하지 않았으며 주로 높은 온도가 필요하였다 (뜨거운 물이 이상적인 것 같다) [10]. 유기물이 연소하지 않도록 산소가 차단된 상태에서 가열되어야 한다. 이런 과정이 시작될 때는 열이 가해져야 하지만, 일단 과정이 시작되면 스스로 열과 압력을 발생한다.

이러한 화학적 반응에는 촉매가 필요하고, 촉매는 이런 반응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일어나도록 한다. 이 촉매는 보통 화산재로부터 비롯된 점토의 한 형태이다. 흥미로운 것은 거의 대부분의 석탄층은 “하반점토' 라고 불리는 점토층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분할물(partings)' 이라고 불리는 얇은 화산성 점토층은 석탄의 곳곳에서 발견되며, 화산성 물질들이 유기물 자체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이 물질은 석탄이 연소할 때 ‘클링커(clinker)’라 불리는 덩어리로 변한다.

이 점토 분할물은 그 자체로서도 매우 흥미로운 물질이다. 얇고 편평한 이 점토 분할물 층이 수백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면적을 뒤덮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오늘날의 이탄 습지에는 넓고 편평한 층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표면이 물결 모양과 같고 많은 수로가 나 있으며 ,곳곳에 높은 지형이 존재한다. 이탄 습지에는 하나로 연결된 넓은 평지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적절한 조건하에서 이탄이 빠르게 퇴적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탄 습지에서는 이러한 적절한 조건이 발생하지 않는다. 더욱이 점토 분할물은 편평한 퇴적 면을 필요로 하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탄 습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11]. 그래서 석탄 형성에 관한 다른 모델이 분명히 필요하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스 산이 분출하여 산 북쪽 388 평방 킬로미터 (역자주: 서울 면적의 64%)의 산림을 황폐화시켰다. 수분 내에 백만 개 이상의 통나무가 스피릿 호수 위를 떠다니며, 막대한 양의 유기물과 화산재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다. 불과 수 년 만에 나무 껍질과 변질된 목질부로 주로 구성된 유기물과 화산재를 포함하는 퇴적물들이 호수 바닥에 쌓였다. 이 이탄층은 석탄과 거의 같은 성분과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나무 껍질들이 바닥에 쌓여 층을 이루었는데, 이는 호수 위를 떠다니던 나무들이 서로 부딪쳐 껍질이 벗겨진 후 바닥에 쌓인 것이었다. 석탄에서 발견되는 단단한 짙은 색의 번쩍이는 줄무늬가 바짝 마른 나무 껍질이라는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스피릿 호수의 이탄은 석탄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떠다니던 많은 나무 줄기들이 물이 잔뜩 배어 뿌리 쪽이 먼저 가라앉아, 호수 바닥의 유기물이 섞인 진흙과 나무 껍질 층에 뿌리를 내린 듯이 수직으로 서있었다는 것이다. 유기물이 계속 퇴적되고 화산활동과 침식작용이 계속됨으로서 화산재와 다른 퇴적물이 호수로 계속 유입됐고, 호수 바닥에 우뚝 선 나무들은 이러한 퇴적물에 의해 점점 매몰되어 갔다. 만약 퇴적물이 계속 쌓인다면, 이 나무 줄기들은 우뚝 선 다지층 나무 형태로 매몰될 것이다 [12].

스피릿 호수의 이탄은 현재의 석탄 층과 그 성분과 구조가 유사할 뿐만 아니라, 석탄층 주변에 화산성 점토가 풍부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다. 만일 화산이 다시 폭발한다면 이탄층 위에 뜨거운 물질이 쌓일 것이고, 이탄층은 빠르게 석탄으로 변할 것이다. 아마도 오늘날의 역청탄과 같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석탄층은 다지층 나무화석에 의해 관통되어 있을 것이다.


Reference and Notes
1 '층위학적(層位學的) 증거의 본질' 54쪽과 106쪽
[Ager, Derek,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1981, pp.54, 106.]

2 1961년에 휘트콤(John Whitcomb), 모리스(Henry Morris)가 쓴 책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는 현대 창조 론 운동의 촉진제로 평가되고 있다. 최초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논리로 성경적 세계 역사에 대한 신빙성 있는 변호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까지도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3 “지질학적 동인(動因)으로서의 허리케인: 허리케인 칼라에 대한 사례연구”와 “텍사스 대학 경제 지질학부 조사보고서”
[Hayes, M.O. 'Hurricanes as Geological Agents: Case Studies of Hurricanes Carla, 1961, and Cindy, 1963,'University of Texas, Bureau of Economic geology, Report of Investigation No.61, p.56.]

4 '1982년 퇴적 지질학회 회장 강연: 특수 퇴적 작용―얼마나 정상적이어야 정상인가? 얼마나 드물어야 드문 것인가? 이런 문제들이 정말 중요한 것인가?“ 퇴적 암석학회지, 12쪽, 1983년 3월.
[As reported in Dott, Robert H.'1982 SEPM Presidential Address Episodic Sedimentary―How Normal is Average? How rare is rare? Does it matter?' Journal of Sedimentary Petrology, Vol.53, No.1, March 1983, p.12.]

5 이에 대한 설명으로 1994년에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이 편집하여 미국 창조과학연구소가 발행한 그랜드캐니언 관광 안내서인 “대격변의 기념비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을 참조하라.

6 지질학회지 1979년 4월호 196쪽 “와이오밍주 그린리버 지층의 메기 화석과 퇴적 환경”
[Buchheim, H. Paul and Surdem, Ronald C. 'Fossil Catfish and the Depositional Environment of the Green River Formation, Wyoming,' Geology, Vol. April 1979, p.196.]

7 어메리컨 싸이언티스트 1978년 5/6 월호 298쪽 “프레스비오르니스와 오리류와 홍학류로의 진화”
[Feduccia, Alan 'Presbyornis and the Evolution of Ducks and Flamingos,' American Scientist, Vol.66, May/June 1978, p.298.]
(역자주: 프레스비오르니스는 진화론의 시대 구분상 효신세(曉新世; Paleocene)에 살았던 다리가 길고 머리는 오리류와 비슷한 새를 가리킴.)

8 “퓨얼”지 1964년 43권 215-224쪽 “석탄화 작용에 있어서의 섬유소와 갈탄 성분의 역할”과 “케미칼 테크놀로지“지 1972년 5월호 296쪽과 ”네이처“지 1985년 3월28일 16쪽 ”일년만에 목질소(木質素; lignin)에서 석탄으로“를 참조하라
[Davis, A., and Spackman, W.'The Role of Cellulosic and Lignitic Coponents in Articulate Coalification,' Fuel, Vol.43, 1964, pp.215-224 / Hill, George R. Chemical Technology, May 1972, p.296, / Larson, John 'From Lignin to Coal in a Tear,' Nature 31, March 28, 1985, p.16.]

9 '유기 지구화학' 1984년 6권 463-471쪽 “인공 석탄화(石炭化)에 대한 연구: 인조 마세랄의 제조와 특성 분석“
[Hayatsu, R., et al. 'Artificial Coalification Study: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ynthetic Macerals,' Organic Geochermistry, Vol.6, 1984, pp.463-471.]]

10 1993년 2월 20일자 “싸이언스 뉴스” 121-125쪽 “물의 다양한 역할: 생물의 사체를 석유와 석탄으로 조용히 바꾼다”
[Pennisi,E.'Water, Water Everywhere: Surreptitiously Converting Dead Matter into Oil and Coal,' Science News, Feb. 20, 1993, pp.121-125.]

11 1979년 미국 지질학회 앱스트랙트 11호 381-382쪽, 오스틴의 논문 '켄터키 12호 석탄에 널리 퍼져 있는 탄소질 혈암 분할물의 해양 기원의 증거“
[Austin, S.A. 'Evidence for Marine Origin of Widespread Carbonaceous Shale partings in the Kentucky No 12 Coal,'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Abstracts, No.11, 1979, pp.381, 382.]

12 세인트 헬렌스 화산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싶으면 1986년에 발행된 ICR Impact Article 175 Steve Austin 저 '세인트 헬렌스 산과 대격변론(St. Helens and Catastrophism)“을 참조하라. 창조과학 연구소(미국)에서는 매 2 년마다 8월에 관광단을 모집하여 세인트 헬렌스 산 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번역 - 광주, 전남지부

출처 - 창조지 제 136호 [2003. 4~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21


미디어위원회
2004-06-03

오래된 연대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 

(The long story of long ages)

David Green


     창세기는 이교도(pagan)들의 생각을 빌려와 기초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근의 창조라는 면에서 창세기는 이교도들의 오래된 연대라는 미신과는 정면으로 반대되고 있다.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믿음 중의 하나는 우주의 나이가 수십억 년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래된 연대는 신뢰할만한 과학에 의해 결론이 났다는 주장에 의해 힘을 받고 있다. 그러한 결론이 내려지기까지의 많은 가정들, 추측들, 그러기를 바라는 사고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그리고 오래된 연대를 반대하는 견해들은 비과학적이며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묻혀서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오래된 세계에 대한 대중적인 믿음은 단지 최근에 발달된 과학 때문에 생겨나게 되었고, 젊은 우주에 대한 믿음은 과거에 가졌던 미신적인 개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창세기는 그 저자가 시간에 대한 제한적인 이해 때문에 틀렸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다.

오래된 우주에 대한 믿음(old universe belief)은 그 자체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놀람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확실히 그리스도보다 선행되었다. 고대의 사람들은 광대한 시간의 기간을 상상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초기 시대로부터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생각들을 반대했었다.

‘고대 우주(ancient universe)’ 에 대한 믿음은 여러 오래된 문화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인도에서는 1주기가 432 만 년이나 되는 긴 시간 척도가 있다. 이러한 주기 1000 번의 기간이 브라마(Brahma, 힌두교 최고의 신)의 생애에서 한 낮(a day)이었고, 또 다른 1000 번이 하루 밤이었다.1 그러나 날들의 100 번이 (864,000,000,000 년) 브라마의 생애였다.

유사한 순환 시스템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것은 ”위대한 해(Great Years)”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먼 과거로부터 매 36,000년 마다 된다고 믿고 있었다.

복음을 제시하면서, 초기 기독교인들은 건전한 역사관을 왜곡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기를 원했다. 기원에 관한 진실을 알려주는 것은, 창조주와 구속주를 알기 위해 나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안디옥의 데오빌루스(Theophilus, AD 115–181)는 성경 연대기를 연구하면서 그 글의 끝부분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방인들의 경박한 시비와 쓸데없는 노력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계가 시작된 이후의 년 수들을 밝힌다.”

오랜 연대에 반대하면서, 데오빌루스는 아폴로니우스의 155,625년 되었다는 이집트식 견해를 거부하였고, 홍수부터 현재까지 2천만 년이 되었다는 플라톤(Plato)의 주장을 거부했다. 그는 또한  ”창조되지 않은 세계는 없고, 모든 것들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고 말함으로서, 피타고라스(Pythagoras)나 여러 사람들이 꿈꾸었던 그 당시에도 있었던 진화론적 생각들을 부정하였다.

데오빌루스의 연대기(Theophilus’ chronology)는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들과는 매우 대조되게, 세계의 창조 시점을 BC 5529 년 정도로 보고 있었다. 

또 다른 기독교인이었던 줄리우스 아프리카누스(Julius Africanus, AD 200–245)도 또한 오래된 연대 개념에 반대하였다. 그는 성경에 기초하여 특별히 이집트 사람들(그들 자신의 역사에 관한)과 칼데아 사람들(그들의 ‘48 myriads(만)'을 가지고 있는)의 오래된 연대를 거부하였다.

락탄티우스(Lactantius, AD 240–320)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철학자들은 만물의 기원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이러한 아름다운 세계의 정돈이 이루어지기까지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말한다.” 그리고 같은 구절에서 "... 세계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계산하는 철학자들에게 아직 6 천 년도 되지 않았음을 알게 해야 한다.” 라고 하였다.

이레나에우스(Irenaeus)와 락탄티우스(Lactantius)를 포함하여 많은 초기의 기독교인들은 6일 창조에 대한 반향으로, 주님께서 창조 후 6000년 경에 다시 오실 것으로 믿고 있는 듯 했다. 이러한 특별한 믿음은 오해될 수도 있었지만, 그들의 세계관이 이교도들의 반대되는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전적으로 성경으로부터 왔다는 것은 인상적이다. 플라톤과 피타고라스 등과 당시 전체 문화가 믿고 있었던 것과는 상관없이, 정말로 그들은  이교도들의 믿음이 잘못되었고, 하나님과 반대된다는 것을 이해했다.

락탄티우스는 또한 태초에 대해 알고 있는 척하는 이교도들에게 비판적이었다. 당시 그들의 이야기(오늘날의 자연주의와 같이)는 논박될 수 없는 생각이었다. 그는 성경이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심지어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AD 354– 430)까지도 그의 책 ‘하나님의 도성(City of God)’ 에서 최근의 창조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공격했다.성경의 권위에 의하면, 창조는 6천 년 이내의 최근의 일이었다. 그는 또한  ”만약 짧은 연대가 공격을 받는다면 (오래된 연대가 사실이라면), 인간이 만들어진 이후의 연대는 너무 적어 보일 것이다” 라며 오래된 연대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부끄러움 없이 성경적 역사에 대한 이교도들의 부인에 당당히 맞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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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 있는 고대 그리스의 폐허. 신약 시대에 이곳은 번영하는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였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2 편의 편지를 썼다. 초기 그리스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여러 잘못된 이교도들의 생각이 지금도 많은 현대의 기독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원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반대하는 대신에, 그것들에 의해 갇혀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이러한 이교도들의 가르침을 기독교인들이 오랜 기간 동안 반대해 왔었다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으며, 오래된 우주에 관한 과학이전의 이교도들의 믿음을 반복하고 있다.

오늘날 주장되는 오래된 연대가 과학적인 전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러한 생각들은 고대의 자연주의적(반 하나님) 종교의 현대적 표현인 것이다.

이교도들은 그때도 지금처럼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등을 돌리면서, 세계가 어디에서 왔으며, 무슨 이유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자신들을 설득하기 위하여 ‘오래된 연대 (long age)’를 사용했다. 또는 우주는 영원하며, 창조주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던 것이다.3 어느 쪽이든지, 하나님의 진리를 막고 있다. (롬1:18)

현대 비기독교인들도 고대 이교도들이 부인했던 것과 똑같이 부인하고 있다. 그리고 오래된 연대, 신비적이고, 비인격적인 우주에 관해서도 또한 유사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폴 데이비스(Paul Davies)의 '하나님의 마음(The Mind of God)' 과 같은 책은 고대 이교도들의 이러한 요소들이 현대에도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는 이교도들의 생각을 기초로 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는, 최근 창조라는 부분에서 창세기는 이교도들의 오래된 연대의 미신과 직접적으로 반대된다.

초기 교회의 아버지들은 세계의 역사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하나님에 의해 계시되어 있는 진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들은 기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revelation)를 무시한다면, 그 결과로서 역사관은 잘못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들이 그 당시의 이교주의를 허락했었다면, 그들은 곧 이교의 한 부분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의 구속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원에 대한 이교도들의 믿음에 동의하였다면, 죄와 죽음(타락)의 시작과 구속의 필요성에 관한 기독교의 가르침이 훼손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바로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들에서 야기되고 있는 문제인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This article draws its details from a published Ph.D. dissertation by F.C. Haber, The Age of the World: Moses to Darwin, (1959:11) Greenwood Press, Westport.

1. Brahma is the Hindu divine principle.

2. Book 12, Chapter 13.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는 시드니에 살고 있는 복음주의 교회의 크리스천이다. 그는 건축가이며, 자유 기고가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the-long-story-of-long-ages

출처 - Creation 20(2):47–48, March 1998.

미디어위원회
2004-06-03

순식간에 만들어진 석순!

(Instant stalagmites!)

by Don Ba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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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하나의 큰 석순 숄(stalagmite shawl)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땅에서 자라 오르는 석순(stalagmites), 또는 천장에 단단히 붙어서 매달려 있는 종유석(stalactites)들처럼 자유롭게 서있지 않고, 암석의 아래로 흐르는 석회암에 의해서 형성되는 석회암 층(limestone formation)이다.

석회암 동굴을 안내하는 관광가이드들은 통상적으로, 이러한 큰 석회암 덩어리들이 형성되는데 수천 년, 심지어는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례는 호주의 New South Wales 중부의 Burrendong Dam 근처의 금을 캐던 폐광된 광산 터널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같은 이름으로 반조 패터슨의 시에서 나오는 ‘The Man from Iron Bark’ 의 마을인 Stuart Town과 멀지 않은 곳이다.

호주에서 금광 채굴 바람은 1851년에 이곳에서 멀지 않은 Ophir 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그 터널은 그때 이후 만들어졌다. 터널은 단단한 현무암을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아마도 터널을 뚫기 위해서는 상당한 량의 폭발물들을 터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터널 굴착 공법은 보통의 금을 찾는 사람들이 수행할 수 없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이 터널은 1851년으로부터 상당 기간 후에 만들어졌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어느 경우에서든지, 그 터널과 석순 숄은 140년 보다 더 오래되지 않았다.   

수평적으로 나있는 터널은 대략 1.6m 높이로 언덕 쪽으로 50m 를 똑바로 나있다. 그곳에 측면으로 나있는 터널은 없었다. 그래서 그 탐사 터널은 어떠한 가치있는 금맥을 발견하는 데에는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사진에 있는 숄은 언덕의 중간 쯤인 터널 끝부분 근처에 형성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종유석과 석순이 만들어지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instant-stalagmites

출처 - Creation 19(4):37, September 1997

Headlines
2004-04-27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Fossil Beetle Leaves Color Imprint)


       최근(2003. 8. 18)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는[1], 독일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딱정벌레의 껍데기(shells)에 5천만 년이 지났음에도 분명히 보이는 영롱한 색깔(iridiscent colors)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보고하였다. (아래의 웹주소에서 사진을 볼 수 있음). ”이 딱정벌레와 같은 장소에서 발견된 다른 화석들은 원래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매우 희귀한 화석들로서, 일찍이 발견된 것들 중에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화석이다.” 라고 잡지는 보고하고 있다. 색깔은 바로 옆에 있는 암석에 물 위의 기름막처럼 어떤 파장을 남겨놓은 것으로 보아 착색된 것이 아니었다. 



이 이야기에서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은 딱정벌레가 아니라, 이 화석의 연대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는 과학자들이다. 그러한 섬세하고 순간적인 흔적들이 장구한 세월동안 어떠한 변형도 없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반드시 의문을 가져야만 한다.


5천만 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장구한 세월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땅들이 여러 번 솟아 오르고 산맥들이 만들어지며, 캐년이 침식되어 형성되고, 육상동물로부터 고래가 진화되어 태어나고, 수많은 종들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고 생각하는(비록 딱정벌레는 오늘날의 모습과 똑 같지만) 광대한 기간이다. 인류는 이 딱정벌레가 화석으로 묻힌 후 4천5백만 년 후에 출현했다고 주장되고 있다.


사람에 의해서 기록되고 관측된 역사로서, 우리는 단지 7천년 정도의 기록된 역사만을 가지고 있다. 만약 7천 년이 1피트(30cm) 라면, 5천만 년은 1.3마일(약 2km)의 길이에 해당된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장구한 관측되지 않는 역사에 대해 그렇게 철저하게 믿고 있는가? 왜 사람들은 이러한 연대에 대해 전혀 의문을 가지지 않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진화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지질학과 생물학은 죽도록 끌어안고 함께 물에 빠져가도록 단단히 결합되어있는 것이다.


[1] Beetle Find Is One of the Oldest Colored Fossils.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3/08/0818_030818_beetlefossil.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news.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3. 9.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참고 : 4240|4106|3957|3889|2647|2543|3868|2547|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1461|749|2079|3987|4986|4995|5009|5010|5014|5044|5047|5049|505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612|5367|5531|5541|5672|5697|5718|5842

Andrew A. Snelling
2004-02-12

방사성후광 :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 

(Radiohalos : Significant and Exciting Research Results)


    2년 전에 폴로늄(Po) 방사성후광은 아직까지도 '하나의 매우 작은 신비(a very tiny mystery, Impact 326, 2000)” 라는 글을 보고했었다.1 그 이후로 지질학적 발생에 대한 연구와 폴로늄(Po), 우라늄(U), 토륨(Th)의 방사성후광의 분포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RATE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시작되어서이제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얻게 되었다.


방사성 후광(radiohalos)이란 무엇인가?


방사성후광이란 어떤 암석, 특히 화강암 내의 주된 광물 입자에 포함되어 있는 작은 광물 결정을 둘러싸고 있는 미세한 구형 변색대(spherical zones of discoloration)이다.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 붕괴에 의해 생성되는 알파 입자와, 작은 광물 포유물(주로 지르콘) 내의 (Po을 포함하는) 붕괴 산물은 그것들의 결정격자(crystal lattices)를 손상시키면서 주변의 주된 광물(주로 짙은 색의 운모, 흑운모(biotite))를 통과한다. 우라늄과 토륨의 연쇄 붕괴에서 다른 방사성 핵종에 의해 방출된 알파 입자는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이동 거리가 다르다. 알파 입자가 멈추는 곳에 치밀한 구각(spherical shells)을 만들면서 가장 많은 손상을 일으킨다. 그 결과 암석 박편(thin sections)을 조사하면 동심의 환상 구조가 나타난다. 따라서, 방사성후광을 보고 어느 방사성 핵종이 만들어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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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U 붕괴 사슬에는 3 개의 폴로늄(Po) 방사성 핵종(218Po, 214Po, 210Po)이 있다. 모두 매우 빠르게 붕괴하므로 반감기도 매우 짧다. 각각의 반감기는 3.1분, 164마이크로초, 그리고 138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사성후광이 형성될 때(그림 1) 방사성중심(radiocenters)에는 각각의 방사성 핵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폴로늄 방사성 핵종에 의해 생성된 고리(rings) 모양의 출현은 (즉, 화강암에서 218Po, 214Po, 210Po 방사성후광의 발생은) Po 방사성후광과 화강암 양쪽 다 순간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지시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왔다.3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후광 또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거무스름한 완전한 형태의 우라늄과 토륨의 방사성후광은 오늘날의 속도로 방사능 붕괴가 일어났을 때 대략 1억 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4 그래서 전 세계적의 지질학적 기록을 통해 화강암 내에 이들의 방사성후광이 존재한다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 방사능 붕괴가 오늘날의 속도로 적어도 1억 년 정도 지구 역사 동안에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5

 

RATE 연구


연구 초기의 초점은 대홍수 기간동안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는 화강암에 맞춰졌다. 각 경우에 화강암들은 화석을 함유한 대홍수 퇴적층의 용융(melting)과 같은 변성작용(metamorphism, 열과 압력에 의해 유도된 암석의 변화)에 의해 생겼다는 것과, 그 결과로 생성된 화강암질 마그마(용융된 암석)가 다른 대홍수 퇴적층 속으로 관입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대홍수와 관련 있는 화강암으로 애틀랜타(조지아) 근처의 스톤 마운튼(Stone Mountain) 화강암, 샌디에이고 동쪽의 남부 캘리포니아 반도산맥(Peninsular Ranges)의 화강암과 관련 있는 La Posta 지역의 화강섬록암(granodiorite),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있는 쿠마(Cooma) 화강섬록암과 다른 네 개의 화강암체가 조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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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화강암 내의 흑운모 입자(biotite grains)들은 다수의 210Po 방사성후광과 종종 그것보다 4-10배 많은 수의 214Po 방사성후광을 가지고 있었다. 거무스름하게 완전히 형태를 갖춘 238U 방사성후광(그림 2)은 대개 214Po 방사성후광 수와 거의 같은 수만큼 나타났다. 218Po 방사성후광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호주 남동부의 쿠마 화강섬록암과 다른 네 가지 화강암 내에는 Po 방사성후광보다 238U 방사성후광이 더 많은 반면, 이 화강암 중의 2개에서는 210Po 방사성후광의 수만큼 214Po 방사성후광이 있었다. 거무스름하게 충분히 형태를 갖춘 토륨 방사성후광도 또한 쿠마 화강섬록암에서는 흔하였다.


우라늄 방사성후광과 가속되어진 붕괴


그렇다면, 이러한 화강암들에 대한 첫 번째의 이번 체계적 연구에서 밝혀진 방사성후광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거무스름하게 완전히 형태를 갖춘 우라늄과 토륨의 많은 방사성후광들의 존재는, 오늘날의 붕괴 속도라면 적어도 1억년 동안의 방사능 붕괴가 암석이 형성된 이후에 발생했음에 틀림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화강암질 암석들은 최근에 단지 대홍수 동안에 형성되었음이 명백하다. 그래서 이것은 오늘날의 속도로 적어도 1억 년에 해당하는 방사능 붕괴가 (지질학적 과정들이 격변적인 율로 발생한) 대홍수 이후에 일어났음에 틀림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방사능 붕괴속도는 대홍수 동안 가속되었음에 틀림없고, 따라서 일정한 붕괴속도를 가정하고 있는 종래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방법(radioisotopic dating)은 믿을 수 없으며, 종래의 ‘연대(ages)’들은 엄청나게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렇게 가속화된 방사능 붕괴는 대홍수 동안 많은 양의 열을 생성했을 것이다. 번갈아 이것은 대홍수 동안 전 지구적인 구조 운동(tectonic processes)을 일으키고 움직이게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며, 퇴적지층의 광역 변성작용과 지각과 맨틀 암석을 용융시켜 화강암질 및 다른 종류의 마그마를 생성하는 것을 포함한 많은 지질학적 사건들을 격변적으로 일으키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폴로늄(Po) 방사성후광의 형성과 빠른 지질학적 과정들


그러나, 또한 폴로늄 방사성후광도 그들의 상당히 짧은 반감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그들을 함유하고 있는 이러한 화강암들은 창조되지도 않았고 최초의 것(primordial)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폴로늄 방사성후광을 만든 폴로늄 모원소도 최초의 것일 수 없다.따라서 모원소인 우라늄으로부터 필요한 폴로늄을 분리해서 방사성중심에 집중되도록 했던 이차적인 과정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에 관련된 시간은 매우 짧았음에 틀림없다.


이곳의 제한된 지면으로 말미암아, 폴로늄 방사성후광 형성에 대해 제안된 메커니즘의 완전한 기술적 설명과 상세한 증명을 보여줄 수는 없으나, 포괄적인 논문이 내년 여름 창조과학 국제회의에서 발표되도록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7 요약하자면, 많은 관련 증거들은 가능한 열수 (hydrothermal fluid, hot water, 지질학적 변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의 높은 온도를 보여주는 지하수. 여기에는 마그마의 작용, 변성작용, 그리고 방사성 에너지로 가열된 물이 포함되는데 여러 가지 물질이 용해되어 있음) 용액 운반 모델(hydrothermal (hot water) fluid transport model)을 제안하고 있다. 이 모델에 따르면, 폴로늄 동위원소들의 직접 선구물질(precursors)들은 (아마도 폴로늄 동위원소들 자체에 의해 동반된), 인접한 폐쇄된 지르콘(zircon) 알갱이 내의 우라늄 붕괴로 흑운모 박편 안으로 상당히 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 그 다음 폴로늄 동위원소들은 흑운모 박편 내의 격자 결함에서 이온 간의 인력에 의해 적절한 방사성 중심으로 계속해서 집중되었고, 폴로늄 방사성후광이 그 다음에 형성되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요하다. 이러한 폴로늄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매우 짧기 때문에, 열수 용액의 운반은 상당히 빨랐어야만 했다. 열수 용액은 화강암질 마그마가 식을 때 만들어진다. 그래서 열수 용액도 또한 그 열을 앗아가므로 이 화강암질 마그마의 냉각 시간은 상당히 짧았어야만 했다 (단지 며칠!).8 열수 용액은 또한 금, 주석, 동, 납, 아연과 같은 다른 금속도 운반하기 때문에, 열수 용액의 이렇게 빠른 흐름은 또한 금속 광석을 다시 며칠 내에 빠르게 침전시킬 잠재성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광역적으로 변성작용을 받은 암석 내의 U, Th, Po 방사성후광에 대한 이전 보고들은9 열수 용액의 대규모 급류가 격변적으로 광역적 변성복합체를 형성했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10 


아마도 Po 방사성후광은 더 이상 '하나의 매우 작은 신비(a very tiny mystery)”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라늄, 토륨, 폴로늄의 방사성후광은 젊은 지구를 나타내며, 대홍수 동안의 격변적인 지질학적 작용에 대한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대홍수와 관련 있는 화강암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심지어 창조주간 당시의 증거로 확대될 수도 있는 대홍수 이전의 화강암을 포함한 다른 연구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Endnotes and References

1. Snelling, A.A., 'Polonium Radiohalos: Still `A Very Tiny Mystery','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Impact #326, 2000), pp. i-iv.

2. RATE stands for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 research initiative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Details about the RATE project can be found at www.icr.org and in the book in reference 5.

3. Gentry, R.A., Creation's Tiny Mystery (Knoxville, TN: Earth Science Associates, 1988).

4. Gentry, R.A., 'Radioactive Halos,' Annual Review of Nuclear Science 23 (1973), pp. 347-362. Gentry, R.V., 'Radiohalos in a Radiochronological and Cosmological Perspective,' Science 184 (1974), pp. 62-66.

5. For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details of all known radiohalo types and the controversy over them, see: Snelling, A.A., 'Radiohalos,' in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edited by L. Vardiman, A.A. Snelling, and E.F. Chaffin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and Creation Research Society, St. Joseph, MO., 2000), pp. 381-468.

6. Created rocks would be the rocks created by fiat in the sequence of God-directed steps recorded in Genesis 1. Such fiat creation could have involved processes akin to those we observe today, but accomplished at incredible speeds. Primordial rocks and elements are those that would have existed from the beginning of the earth at its formation, early in the sequence of God-directed steps.

7. Snelling, A.A. and M.H. Armitage, 'Radiohalos—A Tale of Three Granitic Plutons,'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in preparation.

8. Snelling, A.A., and J. Woodmorappe, 'The Cooling of Thick Igneous Bodies on a Young Earth,' in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ited by R.E. Walsh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8), pp. 527-545.

9. Rimsaite, J.H.Y., 'Studies of the Rock-Forming Micas,' Geological Survey of Canada Bulletin 149 (1967). Nasdala, L., M. Wenzel, M. Andrut, R. Wirth, and P. Blaum, 'The Nature of Radiohalos in Biotite: Experimental Studies and Modeling,' American Mineralogist86 (2001), pp. 498-512. Wise, K.P., 'Radioactive Halos: Geological Concern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5 (1989), pp. 171-176.

10. Snelling, A.A., 'Towards a Creationist Explanation of Regional Metamorphism,'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8 (1994), pp. 51-77.


by Andrew A. Snelling
*Dr. Snelling is Professor of Ge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참조 :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86-88.pdf

Radiohalos and Diamonds: Are Diamonds Really for Ever?
http://www.icr.org/i/pdf/research/ICC08_Radiohalos_Diamonds.pdf

Radiohalos - A Tale of Three Granitic Plutons
http://www.icr.org/i/pdf/research/ICCRADIOHALOS-AASandMA.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53.htm

출처 - ICR, Impact No. 353,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55

참고 : 2876|340|336|4269|4073|2964|2882

John D. Morris
2003-10-16

존 모리스의 젊은 지구

: 더 이상 진화론은 없다!


서문(Foreword)


괄목할 만한 창조 신앙의 성장

내가 믿기로 이 책은 '이 시대'(에 4:14)의 매우 큰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기원의 문제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최근 10여 년 동안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창조에 대한 믿음의 괄목한 부흥이 있어 왔다. 섬광과 같은 급작스런 세계 대격변, 그리고 모든 것의 파멸은 각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삶과 운명의 의미와 직접 대면해 보게 한다.

결국 오직 두 가지의 기본 세계관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과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그것이다, 즉 창조론과 진화론을 의미한다. 정말 모든 만물의 기원과 의미 뒤에 위대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그 분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말씀에 계시된 대로 그 분을 알아야 하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할 시급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만약 인간이 오늘날 대부분의 학교 교육과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원시의 무로부터 오랜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이라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전 15:32) 할 것이다.

그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삶, 그리고 아마도 현재의 이 세상은 오직 잠시뿐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이 결정의 시급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창조론의 전 세계적 부흥이 일어났다. 지난 50년 동안 이 창조 운동에 직접 관여한 사람으로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성적 믿음의 놀라운 성장을 증언할 수 있다. 창조론자가 된 수천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분야와 모든 나라에 걸쳐 분포한다. 갤럽 조사는 미국 사람들의 절반이 현재 특별 창조를 믿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다른 분야 지성들이 아직도 진화론을 계속 믿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사실들이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며, 이 사실들을 직접 보여 줄 때 사람들은 그 점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에 한 종류의 생물에서 보다 복잡한 종류의 생물로 수직적 진화가 일어났거나 혹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

자연에서 이제껏 실제 관찰되는 모든 변화(예:매우 다양한 개와 고양이,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는 고정된 한계 내에서의 '수평적' 변화였다. 많은 종류의 피조물들이 인류 역사에서 질적으로 저하되었고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보다 상위 종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유사하게 과거 화석의 기록에서도 많은 질적 저하와 멸종의 예들이 있으나 보다 낮은 종으로부터 고등의 복잡한 종으로의 전이 화석은 없다. 진화론적 변화와 관련하여, 자연에서 두 가지 기본 변화의 법칙들이 과학적으로 '양'의 보존 법칙과 '질'의 붕괴 법칙, 즉 열역학 제 1법칙, 열역학 제 2법칙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은 수직적으로 상승하는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한 과학적 자료는 우리의 과학적, 그리고 교육적 제도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 교조주의자들에게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수많은 사람들-과학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창조가 진화보다 기원과 역사에 대한 훨씬 좋은 과학적 모델임을 확신시켜 왔다. 그 결과, 과학적 성경적 창조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조직들이 전 세계 25개국에 세워졌다. 미국에만 100여 개의 전국 규모, 지역 규모, 혹은 작은 창조론자 조직들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은 미국창조과학회(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과 그 대학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존 모리스 박사는 지질학 교수로, 그리고 ICR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경적, 그리고 과학적 창조론의 사역 현장에서 굳건한 평판을 쌓아 왔다.

 

지구의 나이를 둘러싼 대립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사례(동시에 진화를 부정하는 과학적 사례)에 더하여 ICR의 많은 출판물에서 상세히 제시되었다시피 진화를 부정하는 도덕적, 사회적 사례뿐 아니라 창조를 지지하는 성경적 사례 또한 충분하다. 그러나 아직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질문이다.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연속성, 혹은 균일론의 가정(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을 사용하여 활동의 현재 속도로 보아 세계의 현재 지형을 형성하는 데 오랜 기간의 과정이 걸렸다고 제시하기 위한 여러 자연적 과정을 발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어도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 접근에서의 오류는 그것이 하나님이 수 천년 전에 6일 동안에 그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창조주의 신적 계시를 거부한다는 것이다(창 1:1-2:3, 출 20:8-11). 하나님은 '날'(히브리어로 욤)이란 단어를 그것이 사용된 바로 첫 회에 빛과 어두움의 순환적 연속에서 빛의 기간으로 정의하셨고(창 1:3-5), 그 첫날이래 이제껏 그 순환은 계속되어 왔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구약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단지 신학적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만물의 창조자(요 1:1-3, 골 1:16)이시며, 그렇기에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을 아는 분으로서 고대 진화 철학자들(스토아 학파와 에피큐러스 학파)의 오랜 시대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셨다. 그 분은 우리에게 창세로부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음을 상기시키셨다(막 10:6).

그러나 지구와 우주의 오랜 시대를 지지하는 과학적 자료들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학과 성경,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 세계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말씀도 계시하셨다. 그 분은 그 자신을 반박하지 않으신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한쪽에서 잘못 이해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도 진화론자들의 균일론적 시대 추정치를 선호한다. 성경적 증거를 완전히 부정하든지 아니면 진화론에 의해 요구되는 수십 억 년의 나이와 성경을 조화시키기 위해 성경을 왜곡한다(벧후 3:16).

존 모리스는 하나님이 주의 말씀을 그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을 알았기에(고전 12:31, 시편 138:2) 이 책에서 '매우 훌륭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존은 과학자이면서 그리스도인 지도자이다. 지질 공학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개인적인 성경 공부를 해 온 그는 이 책을 쓰기에 아주 적절한 사람이다. 내가 그러한 것처럼 그 또한 하나님이 기원, 의미, 그리고 종말과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

만물의 창조와 그 뒤 대홍수에 따른 전세계의 대격변적 파괴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기록은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과학의 모든 실제 데이터들은 창조론자의 맥락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접근(사람을 경외하는 접근이 아닌)이라는 것은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한 말에 의해 결정적으로 확증된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벧후 3:3-4). 이것은 후대에 연속성, 혹은 균일성의 교리-진화론을 떠받치고 있는-가 편만할 것에 대한 분명한 예언이다. 베드로는 그들이 역사의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고 말했다. 첫째, 연속적인 자연적 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것과 둘째,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이다(벧후 3:5-6).

오늘날 성경과 진화론적 균일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2천년 전 사도 베드로를 통해 성령이 예언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와 그 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두 가지 사실을 인정하고 지구의 과정과 체계의 연구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모리스 박사가 분명한 설명과 함께 과학적 직관과 성경적 확신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이 과정들과 체계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의 성경 계시에 대한 매우 강한 지지를 제공한다.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어떤 증명된 과학적 증거도 없다. 지구가 젊다는 것을 지지하는 수십 가지의 주변적 증거가 존재한다.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곳에 계셨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 헨리 모리스·ICR 전임 회장

 

서론(Introduction)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이 시대는 확실히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흥분되는 때이다.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들이 관영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보다 많은 증거들이 현재만큼 이용 가능했던 때는 결코 없었다. 여러분이 방송 매체에서 그것을 듣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거듭되는 발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의 유익을 확증한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 개념이 자가 당착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것은 증거에 의해 결코 지지되지 않아 왔고, 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의 허약함을 지적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특히 생명체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우연과 무작위적 과정의 철저한 무능을 인식하여 왔다. 지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이전 수십 년 간 견지된 신조, 즉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포기했고 대신 그들의 주장 속에서 거의 성경적인 것처럼 들리는 과거 사건들에 대한 세속 이론들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문제는 이 계시적인 정보를 듣기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교육자들, 정치가들, 그리고 언론들이 힘을 합쳐 계속해서 진화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세계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교육 제도는 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잘못된 행위를 해 왔다. 그것의 사회적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고 학문적 훈련이 실패해 왔다. 미국 학생들의 성취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의 것보다 훨씬 뒤지고 있다. 많은 중요한 사실과 사상들이 교실로부터 금지되고 있고 학생들은 거의 그들이 보고 있는 물질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특정 사실과 이론을 배우며 그것들을 기억하고 시험에서 그것을 반복하도록 기대될 뿐이다. 반면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기능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 대한 사상을 다룰 때에 특히 그러하다. 진화 사상은 우리의 교육 제도에 매우 견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과학적 사실들이 이 해석 틀 내에 자리를 잡는다. 토론은 없다. 기억하고 반복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진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던 적이 없고, 화석들이 과거의 진화 경향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결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 법칙은 진화 사상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며 논리에도 위배된다. 많은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의심하나 그것이 자신들이 배운 전부이므로 그냥 믿어 버린다. 그들은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오직 배우지 못하고 고집 불통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들만이 아직까지 그것을 부인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만약 생각하는 법과 현재 관찰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사실들을 해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과거에 대한 사상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면 적어도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에게 그 문제는 매우 분명해질 것이다. 과학 시간에 '과학'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사상에 적은 시간을 보낼 때 SAT(미국성취도검사, 한국의 수학 능력 시험과 유사하다-역자 주) 성적들은 다시 한 번 올라갈 것이다.


창조와 진화의 혼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덫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6일 동안에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읽는다. 그들은 주님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지식인들이 진화가 증명되었음을 안다는 말을 들어 왔다.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선택들이 주어진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어떻게든 조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셔서 창조하셨을 것이다” ”진화는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그때 원래의 세계는 파멸되었고 후에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재창조하셨다””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신약에 머물러 있겠다” 등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심한다. ”공룡들은 성경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가인은 어디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는가?” ”인종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빙하 시대는 또 무엇인가?” ”어떻게 그 모든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다 들어갈 수 있었는가?” ”산을 덮는 그 모든 물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것은 어디로 갔는가?”  진화론적 사고로 생각할 때 이들 질문들에 대한 좋은 대답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오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성경을 신뢰할 수 없다. 신약 성경도 신뢰할 수 없다. 그 결과 약하고 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약한 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스도인 가정과 좋은 교회에서 자란 청년들이 대학에 가서 의심과 패배 의식을 갖고 돌아오고 때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빠진다. 성경 전체를 가르치지 못하는 목사들, 자유주의적으로 기운 교파, 사상의 잡동사니를 가르치는 신학교들-당신이 원하는 타협을 선택하라.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창세기로 돌아가자

ICR은 이런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존재한다. ICR의 목적은 성경과 일치하는 증거를 연구하고 보다 나은 해석들을 제공하며 그 출처가 어디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ICR의 바람은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성경적 관점에서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이 어떻게 옳은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가 복음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보아 왔고, 이 거침돌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창조 사고(creation thinking)에 대한 놀랄 만한 관심을 인식했다. 그리스도인들과 가정들이 그 주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갈망해 왔다.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너무 편만하고 파괴적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타협에 편한 마음을 갖지 못한다.

ICR의 가장 대중적 창조론 세미나는 ”창세기로 돌아가자'(Back to the Genesis)”이다. ICR의 관계자들은 과학자들이지만 또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과학을 사랑하지만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로 돌아가서 그 곳에 기록된 참된 역사를 보고 관찰되지 않는 과거와 관련된 과학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초하여 해석하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이 세미나에서 시간의 대부분을 새롭고 색다른 자료를 제시하는 데 보내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자료(예:공룡 화석, 인종간 차이, 지질학적 퇴적물 등)를 취하여 그것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우리는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도 고등학생과 똑같은 수업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 모두는 바르게 생각하도록 격려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의 근본을 통해 사고하기 위해서 말이다.

과학자는 이미 자료를 알며 즉시 그것이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반인들은 진화론 강의나 TV 스페셜을 기억하고 그 오류를 인식할 것이다.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질문이 해결되고 의심이 사라짐을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그것은 과학과 역사의 이 어려운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세미나의 산물이다. 매번 강의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그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이러한 요구는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자료와 그 자료를 해석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필요를 보여 주었다. 45분의 짧은 강의 시간 내에 발표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포함시키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고 강의자에게는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이라고 볼 수 없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들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평이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 다양한, 심지어는 매우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나의 바람은 모든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배울 뿐 아니라 정보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자료가 약간 부정확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의 하나님을 섬기는 만큼 우리의 연구에서도 참되고 신중해야 한다. 강의 후 내가 자주 받는 또 다른 질문은 OHP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이다. 그래서 이 책의 자료들은 OHP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독자들은 또한 각자의 관찰과 연구로부터 자신의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 노아의 홍수, 그리고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들은 바르게 해석되기만 한다면 도처에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이 그러한 노력을 시작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답을 다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구도를 제공해 주는 위대한 책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우리가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 정의를 먼저 하는 것이 아마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어 정의


.성경적 창조론 : 성경의 하나님에 의해 문자대로 6일 동안 만물의 초자연적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관점.

.과학적 창조론 : 생명의 각 기본 종류는 갑자기 출현하였고, 다른 류의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지 않았다. 각 종류 내에서는 많은 변이가 예상되지만 각 변이는 유전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안정 상태를 나타냈다.

.종의 안정성 : 진화적 진보의 차원에서 볼 때 여러 유형의 생물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

.격변론 : 과거에 오늘날 가능한 것들보다도 훨씬 규모가 큰 속도, 크기, 그리고 강도, 혹은 오늘날의 것과는 전혀 다른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설.

.진화 : 모든 생명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여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 사상. 사람과 원숭이는 원숭이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었다고 여긴다. 모든 척추 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유래하였고, 그 물고기는 또한 무척추 동물로부터 유래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단 한 개의 세포 생물로부터 유래하였고, 그것은 무생물로부터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다. 변화는 돌연 변이, 자연 선택, 그리고 유전적 재조합의 자연적 과정을 통해 일어났다.

.대진화 : 완전히 새로운 종류, 혹은 전혀 새로운 형질을 생산하는 한 생물체, 혹은 한 생물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큰 가상적 변화. 이 변화는 현존하는 생물체에서는 결코 관찰된 적이 없다.

.소진화 : 한 형질이 이전보다 더한, 혹은 덜한 정도로 발현되도록 하는 생물체 군집 내의 작은 적응. 오직 주어진 종류 내에서의 변이. 이것들은 살아 있는 군집 내에서 자주 발견된다.

.돌연변이 : 한 생물체의 유전 물질의 변화로 자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많은 경우 한 돌연 변이는 한 형질 이상의 것에 영향을 준다. 어떤 돌연 변이는 중성이지만 많은 돌연 변이가 치명적이다. 어떤 유익한 돌연 변이도 관찰된 적이 없다.

.자연선택 : 여러 생물 군집 내에서 주어진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질을 가진 것들을 선택하는 과정. 이 보존적 과정은 형질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코 새로운 유전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구두점 식 평형(불연속적 평형, 단속평형설) : 매우 빠른 속도의 대진화. 전이 형태의 화석 없이도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내놓은 설.

.동일과정설(균일설) : 오늘날 가능한 과정보다 파격적으로 다른 속도나 특성을 가진 사건들이 과거에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모토로 삼는다.

.지질주상도(지층 기둥) : 가상적인 화석의 배열로서 밑바닥에는 아주 오래된 것들, 위쪽에는 보다 최근의 것들이 있다. 자연에는 한 경향 이외에 실제 완전한 형태의 기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준 화석은 때때로 각 '지질 시대'(예를 들어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시준 화석은 지질 시대의 판단 기준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진화론적 신조의 표현이다.

.시준화석(표준화석) : 거의 모든 암석층이 같은 기본 유형의 화석들, 예를 들어 조개, 산호 등을 담고 있지만 어떤 특별한 생물이나 변이들이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짧은 기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그래서 그 층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신격변설 : 과거에 자연적인 격변이 일어났었다. 매우 큰 강도와 규모의 사건이었지만 오늘날에도 가능한 과정과 동일한 성격의 것이다. 이런 격변들은 간헐적이었고 그 사이에는 긴 기간의 균일이 존재한다. 오늘날 지질학적 사상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신론적 진화 : 과학적 자료에 대한 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무신론적 진화와 동일하다.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시작하시고 그것을 자연적 과정에 그대로 방임해 버리셨거나 진화 과정을 인도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진적 창조론(진행적 창조론) : 때때로 날-시대 이론이라고 불린다. 창세기의 날들이 오랜 시간을 의미했고, 대충 각 지질시대에 해당한다고 본다. 각 생명의 기본 종류는 그 시대들을 통해 여러 번 초자연적 개입에 의해 창조되었다.

.구조 가설(Framework hypothesis) : 성경이 어떤 역사적, 혹은 과학적인 것들을 말할 경우에는 오직 신학적 의미로 이해되어서 하나님이 관여하셨지만 기록한 대로 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사상. 창세기는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 견해는 현대 여러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매우 유행하며 신학자들로 하여금 진화를 완전히 수용하도록 허락한다.

.지역적 홍수설(국지적 홍수설) : 노아 시대 홍수는 오직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을 덮은 홍수였을뿐 전 지구적인 규모가 아니었다는 주장. 이 견해(혹은 그것의 상반된 견해인 평온 홍수설, 이것은 홍수는 전 지구적 규모로 일어났으나 어떤 식별할 수 있는 영향, 즉 침식, 퇴적, 화석 등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설)는 진화, 혹은 오래된 지구 개념과 타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지구의 퇴적암과 화석 기록은 대체로 진화와 오래된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로 잘못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주의 : 대중적 영역에서의 진화 사상의 적용으로 사회적 다윈주의와 같은 개념이 있다. 사람은 동물이며, 동물의 권리도 사람의 권리와 동등하다. 인간 생명에 대해 낮은 가치를 두는 것 등.

.뉴에이지 사고 : 고대 범신론에 해당하는 현대판 사상. 동양의 신비주의와 진화 과학을 엮어서 단일 세계 정부, 모든 종교의 통합, 사회에서의 진화주의를 제창한다.


*번역·한국창조과학회 광주지부

발문 1(p.50에 위치) -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발문 2(p.52에 위치) -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발문 3(p.54에 위치)-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번역 - 조정일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


창조과학미디어
2001-09-03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 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AiG News


   수억 년 된 소금 결정에 있는 박테리아가 살아있다는 세계적인 소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충격적인 뉴스 : 2000년 10월 펜실바니아의 West Chester 대학의 Russell Vreeland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은 소금 결정들(salt crystals)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그 안에 갇혀있던 휴지기 상태의 박테리아들을 다시 살리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1] 그런데 놀랍게도 그 소금 결정은 뉴멕시코의 광산 지하 600m(2,000ft) 깊이의 지질학적 연대로 2억5천만 년 전 지층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슈 (the issue) : 만약 박테리아가 오염되지 않았고 실제로 소금 결정 안에서 분리된 것이라면, 그들의 복잡하고 분해되기 쉬운 세포 기관들은 지층이 형성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존속했었다는 것이 된다. 만약 지층의 형성이 수천 년 전이었다면, 그들의 생존은 (이것도 놀라운 일이겠지만) 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생물학적 분자들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너무도 깨지기 쉽다. DNA의 예를 들어보면, 그것이 습기, 열, 방사선 조사와 같은 에너지의 다른 형태들로부터 보호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은 분해되어질('fall apart') 것이다.[2] 사실, 실험실에서의 측정도 DNA는 최대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더군다나 전체 세포 기관들이 그러한 광대한 기간을 살아있는 채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3]

소금 결정 안에 갇혀있는 살아있는 생물체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없다. 생물체가 수백 년 동안 살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황을 정지시키는 방법, 즉 세포 기계들의 스위치를 끄는 방법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복구(repair) 시스템도 꺼야만 한다. 그러므로 분해되는 경향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명백한 결론 : 지질학적 지층은 절대로 수억 년이 되지 않았다. 이 깊은 의미를 깨달은 많은 과학자들은 태고의 DNA, 태고의 생명체 라는 주장들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논쟁 :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Dan Graur 교수와 Tal Pupko 박사는,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는 오늘날에 오염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4] 그들 주장의 근거는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균주의 유전적(DNA) 염기서열을 오늘날의 것과 비교하였는데, 서로 매우 유사하였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 사이의 차이가 2억5천만 년 이라면, 많은 유전적 변화들이 축적되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최초의 연구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Vreeland 교수는 검토를 위해 염기서열에 대한 Graur와 Pupko의 오리지날 자료를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의 반응을 출판하지 않았다. Vreeland 교수는 자기 연구팀들은 오염에 대해 극도로 주의했으며, 오염이 일어날 확률은 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것에 대해서는 확신했기 때문에, 연구원 중 한 명은 DNA 염기서열이 유사한 이유는, 이 태고의 박테리아가 과거에 강물 등에 의해 소금 결정이 용해되면서 주변 환경으로 탈출되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격렬한 논쟁 동안에, 한 가지 분명한 가능성이 나타났다. 둘 다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 대한 숙고 : Vreeland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정확했다. 그들이 다시 살려낸 박테리아는 정말로 소금 결정 안에 갇혀 있었다. 물리 법칙에 의해 살아있는 생명체는 최대 수천 년 이상을 휴지기로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비판도 맞는다.


그러면 : 지층은 2억5천만 년 된 것이 아니라, 실제는 단지 수천 년 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들과 그렇게 유사한 사실을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후손들을 낳으면서 많은 실수들을 축적할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성경 기록으로부터, 전 세계는 단지 6000년 정도 되었으며, 소금 결정을 함유한 퇴적물은 대략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시기에 대부분 형성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요약 : 만약 West Chester 팀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대 박테리아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으로부터 박테리아의 부활은 전체 지질 연대 시스템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은, 비록 그것이 원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오히려 2억5천만 년 전이라는 믿음이 허구(fiction)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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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BBC News, 2001. 6. 7)


References and notes

1. Vreeland, R.H., Rosenzweig, W.D., Powers, D.W., Isolation of a 250 million-year-old halotolerant bacterium from a primary salt crystal, Nature 407(6806): 897-900, 2000. We reported on their findingsin Creation 23(2): 6, 2001.

2. This is from the random effects of molecular motion, consistent with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It is also impossible to protect it from natural background radioactivity.

3. See, for example, Sykes, B., The past comes alive, Nature 352(6334):381-382, 1991. As an evolutionist, Sykes believes that intact DNA in ‘old’ sediments is evidence that the laboratory data (he refers to only 10,000 years for DNA in this article, actually), not the age, must be wrong. (See also Creation 15(2): 9, 1993; 14(3): 43, 1992.)

4. BBC News, Row over ancient bacteria, <http://news.bbc.co.uk/hi/english/sci/tech/newsid_1375000/1375505.stm>, 19 June 2001; reporting on Graur and Pupko’s paper in the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Researchers looked at 830-million-year-old halite and found microorganisms that may still be alive. USA today, 2022. 5. 15.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22/05/17/830-million-years-microorganisms-halite-sample/9795583002/


*관련기사 :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대구 진주 땅 밑에서 1억년 버틴 미생물 찾았다 (2022. 3. 1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1520000980

1억년 전 퇴적암층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2022. 3. 17. 에코타임즈)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

2억5천만년전 미생물 "부활"...미 연구팀 (2000. 10. 19.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01019.00000006.000040

 

출처 : Creation 23(4):15, September 2001.

주소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4/saltysaga.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1998-12-02

화강암이 냉각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Rapid rocks : Granites … they didn’t need millions of years of cooling)

by Andrew Snelling and John Woodmorappe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이 지구의 나이가 단지 6,000–7,000년 정도라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비난하며, 오래된 지구 연대의 증거로 자주 제시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커다란 마그마체(용융 상태의 암석)가 화강암(granites)을 형성하기 위해 지구의 상층 지각 내부에서 축적되고 냉각되는 데에 아마도 수백만 년은 필요로 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1, 2, 3]. [또한 아래 참조 1의 글을 보라]. 오늘날 지표면의 침식에 의해서 노출된 이들 화강암의 큰 암체(심성암)들은 때때로 수백 km2의 넓이로 펼쳐져 있다. 상부 지각으로 관입했던, 한때 용융되었었던 암석의 86% 이상이 화강암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그마의 빠른 주입

하부 지각 깊은 곳의 온도는 때때로 700-900℃에 달한다. 그곳이 특별히 높은 압력의 상태라면, 이 온도는 암석들을 부분적으로 녹여서 커다란 화강암질 마그마의 ‘덩어리(blobs)’들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히 높은 온도이다. 최근의 연구는 화강암질 마그마(granitic magmas) 안에 용해될 수 있는 물(water)의 양은 깊이에 따라 증가함을 보여주었다.[4] 왜냐하면 깊을수록 압력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그마 무게의 10% 이상이 용해된 물일 수 있다.

한때 용융되었던 마그마의 덩어리는 주변의 암석보다 가벼워서, 솟아오르려고 한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커다란 덩어리들은 천천히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갈라진 균열(fractures) 틈들을 통해서 상부 지각으로 압착되면서 신속히 주입되어졌다.[5, 6] 마그마 내의 물은 마그마의 점도를 더 낮게(유동성이 있게) 만드는데, 이것은 마그마가 균열 부위들을 따라 유입되어지는 것을 크게 돕는다.[7] 계산에 의하면, 마그마는 하루에 800m 이상을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 이 속도라면, 페루 북서부의 거대한 6,000㎦의 코딜레라 블랑카(Cordillera Blanca) 심성암은 30km 이상의 깊이로부터 6m 폭 10km 길이의 갈라진 틈을 도관으로 하여 단지 350년 만에 형성되어질 수 있었다.[5]

지표면에 노출된 심성암(plutons)들은 한때 하부 지각 아래로 수 km를 뻗쳐 연장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는 원래의 마그마가 냉각되어질 때 엄청난 양의 열이 소모될 필요가 있었음을 의미하였고, 따라서 수백만 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지구물리학적 조사에 의하면, 많은 심성암들은 단지 두께가 1-2 km에 불과하고, 어떤 것들은 다른 것들의 꼭대기 위에 쌓아올려진 얇은(100-1,000m) 판(sheets)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8] 예컨대, 미국 사우스다코다 블랙힐(Black Hills)에 있는 러쉬모아 산(Mt Rushmore, 대통령들의 얼굴 조각으로 유명한)을 포함하고 있는 하니 피크 화강암(Harney Peak Granite) 같은 심성암이 그것이다.[9] 이러한 발견은 화강암의 냉각에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냉각 문제점(cooling problem)’을 크게 약화시키고 있다.


물에 의한 신속한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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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a)전도와 (b)대류에 의한 심성암(pluton)의 냉각. 화살표들의 크기는 표면으로의 열흐름(열류, heat flow) 율에 비례하여 그려졌다. 대류(convection) 작용은 균열을 따라 열을 매우 빠르게 방산시킨다.


또한 연구 결과는 마그마의 물 함량이 높을수록, 마그마는 더욱 빨리 냉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0] 이것은 간단하게 설명된다. 마그마가 냉각되고 화강암들이 결정화될 때, 포함되었던 물은 용액으로 되어 밖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매우 뜨겁고, 둘러싸인 냉각되고 있는 화강암과 모암에 의해 증기(steam)로 갇혀있게 된다. 계속해서 냉각이 일어나고, 더 많은 물이 방출됨에 따라, 형성되는 심성암의 내부압력은 더 이상 물을 가둘 수 없는 한계점까지 증가한다. 그래서 내부압력은 열에 의해서 심성암의 가장자리에 있는 결정화된 화강암 바깥쪽으로 내몰려지고, 화강암에 균열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모암 속으로 탈출되어진다[11]. 또한 모암 속의 균열들을 따라 바깥쪽으로 압력과 함께 열을 내보내는 것이다. (그림 1). 동시에 모암 속에 있던 더 차가운 물은 심성암 내부로 스며들 수 있다. 거기에서 그 물은 가열되어지고, 다시 순환되어지면서, 더 많은 열에너지를 빼앗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위 열수순환(hydrothermal circulation)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어나는 것이다.[12] 가장자리 부근의 냉각이 점점 더 깊이 뜨거운 심성암의 중심부로 진행됨에 따라, 균열작용과 열수순환도 안쪽으로 이동하여 심성암은 급격히 냉각되는 것이다.

이전에는 심성암의 냉각은 오직 열 전도(conduction)의 방법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고 추정되었었다. 그래서 계산상 수백만 년으로 추정되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림1). 그 과정은 두꺼운 담요로 둘러싸인 뜨거운 감자의 냉각에 비유될 수 있다. 감자 내부로부터의 열이 감자 표면으로 전달되고, 다시 담요를 관통하여 바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제 그 담요를 제거했다고 상상해 보라. 감자는 매우 빠르게 식을 것이다. 이제 감자를 얇게 썰어보라. 즉시로 뜨거운 김이 나오고, 증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열이 감자로부터 빠르게 방출될 뿐만 아니라, 열의 전달이 이제는 대류에 의해서 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제 감자의 냉각에 주로 관여하는 것은 주변 공기의 순환이다. 물론 감자를 더욱 빨리 식히고자 한다면, 감자를 얇게 썬 다음, 그 감자에 얼음물을 부으면 될 것이다.

묻혀있는 심성암은 여러 면에서 뜨거운 감자와 유사하다. 만일 오직 전도에 의한 냉각만 허용된다면, 열은 심성암의 내부로부터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층을 통해서 표면으로 서서히 전달될 수 있을 뿐이다 (그림1). 이제 만일 갇혀있는 암석의 두꺼운 층들에 균열들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라. 물이 암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나올 것이고, 이것이 심성암의 냉각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심성암에 의해 공급된 열은 물의 순환을 다시 도울 것이고, 심성암 자체의 열이 빠져나감을 촉진시킬 것이다 (그림 1). 이제 좀 더 감자의 비유를 생각해 보자. 주변 암석층이 갈라질 뿐만이 아니라, 심성암 자체가 냉각하면서 갈라지는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것은 ‘뜨거운 감자’인 심성암 내부의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부터 지하수가 스며나오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냉각은 얼마나 빠르게 일어났을까? 수학적 냉각 모델에 기초하여, 한 커다란 심성암이 냉각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수백만 년에서 기껏해야 수천 년으로 줄어들었다. [12, 13, 14]. 가장 최근의 모델들은 실제로 냉각 과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였는데 [15, 16], 냉각에 걸리는 시간은 심성암들의 크기에 따라 수백 년에서 수천 년으로 나타났다! [14]


균열과 냉각

고대의 심성암들이 대류하는 물에 의해서 주로 냉각되어졌다는 증거가 있는가? 확실히 있다. 화강암과 접촉하고 있는 암석층들은 자주 화학물질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이 화강암의 냉각에 매우 크게 관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17, 18] 실제로 모든 심성암들은 여러 크기의 균열들에 의하여 절개되어져있다.[14] 사실 균열되지 않은 화강암을 발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화강암체들은 광물들로 채워진 균열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어느 땐가 물이 그들을 관통하여 흘렀다는 것에 대한(액상의 물로부터 빠져나온 광물들이 결정화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더구나 특수 조명하에서는, 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화강암 표본들도 주된 광물성분들 사이로 이전에 있었던 수로(channels)들을 보여주고 있다.[19] 석영(quartz)과 같은 일부 화강암질 광물들은 오르내리는 온도 하에서 냉각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리고 균일하게 냉각된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한 빠른 냉각과 완전히 일치한다.

빠르게 냉각하는 심성암들에서 방산된 열의 양은 그렇게 크지 않다. 한 커다란 화강암체는 물속에서 대략 그 크기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비등점까지 가열시킬 정도의 열을 방출한다. 지구상에는 매우 많은 양의 물이 있기 때문에, 냉각되는 심성암이 전달하는 열은 매우 미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구상 물의 대부분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 기간과 직후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심성암의 냉각 시 발생한 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신속하게 냉각된 심성암은 지역적으로 과도한 가열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간단한 컴퓨터 계산에 의하면, 한 커다란 화강암체가 3,000년 동안 냉각되면서 지표면에 내보낸 열은 오늘날 아이슬란드의 지열지대에서 방출되는 열의 단지 반 정도에 불과하였음을 보여주었다.[20]


결론

화강암질 심성암(granite plutons)들의 형성과 냉각에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증거는 두꺼운 심성암들은 많은 양의 마그마가 지구의 상부 지각으로 한 번에 천천히 관입되어 생겨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심성암들 각각의 얇은 판들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다른 판들과는 독립적으로 냉각되어졌다. 따라서 냉각은 매우 가속화되어졌을 것이다. 대부분의 심성암들은 냉각되는 데는 3,000년 미만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냉각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는 마그마와 주변 암석들에 들어있던 물이다. 그래서 화강암의 형성과 냉각에 필요한 시간척도와 조건들은 6,000-7,000년의 지구 나이와 4,500-5,000년 전에 전 지구적인 격변적 대홍수가 있었다는 주장과 전혀 모순이 없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D.A. Young, Creation and the Flood: An Alternative to Flood Geology and Theistic Evolution, Baker, Michigan, 1977. [Young was an old-earth creationist, who has since departed even further from Scripture and become a theistic evolutionist.] 
  2. A. Hayward, Creation and Evolution: The Facts and the Fallacies, Triangle SPCK, London, 1985. [Hayward, a Christadelphian and old-earth creationist, denies the deity of Christ.] 
  3. A.N. Strahler,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New York, 1987. [Prometheus is an overtly atheistic publishing house.] 
  4. W. Johannes and F. Holtz, Petrogenesis and Experimental Petrology of Granitic Rocks, Springer-Verlag, Berlin, 1996. Note that water will not boil away, even at temperatures many times its normal boiling point, if the confining pressures are high enough.
  5. N. Petford, R.C. Kerr and J.R. Lister, Dike transport of granitoid magmas, Geology 21:845–848, 1993. 
  6. N. Petford, Dykes or diapirs?,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Earth Sciences 87:105–114, 1996.
  7. E.H. Rutter and D.H.K. Neumann, Experimental deformation of partially molten Westerly Granite under fluid-absent conditions, with implications for extraction of granitic magma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0:585–607, 1995. 
  8. W. Hamilton and W. Myers, The Nature of Batholith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554C, 1967. 
  9. J.J. Norton and J.A. Redden, Relations of zoned pegmatites to other pegmatites, granite, and metamorphic rocks in the southern Black Hills, South Dakota, American Mineralogist 75:631–655, 1990. 
  10.  F.J. Spera, Thermal evolution of plutons: a parameterized approach, Science 207:299–301, 1982. 
  11.  P.A. Candela, Physics of aqueous phase evolution in plutonic environments, American Mineralogist 76:1081–1091, 1991. 
  12.  L.M. Cathles, An analysis of the cooling of intrusives by ground-water convection which includes boiling, Economic Geology 72:804–826, 1977. 
  13.  L.M. Cathles, Fluid-flow and genesis of hydrothermal ore deposits, Economic Geology: 75th Anniversary Volume, B.J. Skinner (ed.), pp. 424–457, 1981.
  14.  A.A. Snelling and J. Woodmorappe, The cooling of thick igneous bodies on a young Earth,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E. Walsh (ed.),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27–545, 1998.
  15.  S.E. Ingebritsen and D.O. Hayba, Fluid flow and heat transport near the critical point of H2O,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1:2199–2202, 1994. 
  16.  D.O. Hayba and S.E. Ingebritsen, Multiphase groundwater flow near cooling pluton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2:12235–12252, 1997. 
  17.  E.M. Parmentier, Numerical experiments on 18O depletion in igneous intrusions cooling by groundwater convectio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86:7131–7144, 1981.
  18.  M. Magaritz and H.P. Taylor, Oxygen 18/oxygen 16 and D/H studies of plutonic granitic and metamorphic rocks across the Cordilleran batholiths of southern British Columbia,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1:2193–2217, 1986. 
  19.  E.S. Sprunt and A. Nur, Microcracking and healing in granites: new evidence from cathodoluminescence, Science 205:495–497, 1979.
  20.  H. Björnnsson, S. Björnnsson and T. Sigurgeirsson, Penetration of water into hot rock boundaries of magma at Grímsvötn, Nature 295:580–581, 1982.

  

*참조 1 :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2008. 3. 27. 뉴스 M)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1

 

*참조 2 : Catastrophic Granite Formation (Answers Research Journal 1:11-26, 2008)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catastrophic-granite-formation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https://creation.com/granite-grain-size-not-a-problem-for-rapid-cooling-of-plutons


출처 : Creation 21(1):42-44, 1998. 12.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1/rocks.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1994-12-02

오팔은 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개월 만에 만들어진다.

(Creating opals : Opals in months—not millions of years!)

by Andrew A. Snelling


   오팔(opals)은 긴 역사를 통하여 사람들을 매료시켜왔다. 이미 AD 1세기에 로마의 사학자 플리니우스(Pliny)는 오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오팔에서는 루비의 생동하는 불빛, 자수정의 찬연한 자줏빛, 에메랄드의 바다빛 초록색이 믿을 수 없는 빛의 혼합체로서 함께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Mark Antony)는 오팔을 좋아했으며, 특히 멋진 오팔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 원로원 의원을 공격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왕비 조세핀(Josephine)에게 ‘트로이의 화재(The Burning of Troy)’라는 이름의 훌륭한 붉은 색의 오팔을 선물했다. 셰익스피어(Shakespeare)는 오팔을 ‘기적이며 보석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은 아득히 먼 호주로부터 가져온 새로운 오팔들을 장식용으로 사용하곤 하였다.

선명한 색조에 의해 가치가 정해지는 유명한 호주산 오팔의 소매가격은 품질에 따라 캐럿당 미화 5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이른다. 최고급 오팔은 많은 다른 보석들보다 비싸며, 호주가 사실상 세계의 오팔 공급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멕시코가 단 하나의 다른 중요한 공급처이다). 모두 호주 남부인 쿠버 페디(Coober Pedy), 안다무카(Andamooka), 민타비(Mintabie)에서 대부분 생산되는데, 이들의 오팔 생산량은 대략 세계 총생산량의 7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8년 이후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의 라이트닝 리지(Lightning Ridge)에서 생산되어진 그 유명한 고품질의 흑색 오팔(black opal) 생산량이 호주 남부를 앞질렀다.

오팔은 수천만 년 전에 (쿠버 페디의 경우 3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암(host rocks)은 모두 6500~7000만년 이상 된 것으로 주장되어지고 있다. 놀라운 것처럼 보이겠지만, 오팔의 성분들은 평범한 물질이다. 규소(silica, 창문 유리와 유사한 물질)가 용해되어 있는 지하수가 모래와 사진 층을 통과할 때, 그곳에서 규소 입자들이 균열사이에 축적되어진다. 그 후 물이 증발하면 규소 입자(silica particles)들은 함께 굳어져서 오팔을 형성한다. 규소 주위에서 빛이 굴절함에 따라 다양한 빛을 내게 된다.


오팔로 만들어진 화석

모암에서 발견되는 화석조차도 스며드는 규소가 풍부한 지하수의 영향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다. 가끔, 뼈, 조개, 알집 등이 오팔로 변한 화석들이 발견된다. 아마도 최근의 가장 유명한 예는 1987년에 쿠버 페디에서 한 광부가 발견한 에릭이라는 이름의 플라이오사우르스(Eric the pliosaur, 바다파충류)로서, 이 오팔화 된 뼈를 구입하기 위해서 시드니의 호주박물관은 대규모의 모금운동을 한 바 있다. 에릭은 대략 1억년이 되었다고들 말해진다. 이와 같은 오래된 연대의 주장과 지질 형성과정이 항상 매우 느리며 점진적이라는 인식과 교육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팔이 지하에서 생성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오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이트닝 리지 자연과학자인 렌 크램(Len Cram)은 말한다.


오팔 증식의 비밀

독실한 기독교인인 렌은 그의 목조 실험실에 보관되어진 유리병(glass jars)에서 오팔을 실제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비밀 방법을 발견했는데, 그 과정은 겨우 몇 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 (See: Snelling, A., Growing opals—Australian style! Creation 12(1):10–15, 1989.) 렌의 인공오팔(man-made opals)은 아주 좋은 품질이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오팔 광부들도 이 인공오팔과 지하에서 나오는 오팔들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호주연방 과학산업연구소(CSIRO)의 과학자들이 전자현미경으로 검사해 보아도 렌이 만든 인공오팔과 천연산 오팔을 구별할 수 없었다. 그것들은 동일하게 보였다!

렌이 오팔 제조방법을 공개하는 것은 세계를 인공오팔로 넘쳐나게 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의 연구는 오팔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내어 (느리고 점진적이라는) 동일과정설 지질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오팔이 노아홍수(Noah’s Flood) 격변기의 두터운 퇴적층의 적절한 부위에서 단지 수개월(a few months) 동안에 만들어졌으며, 그의 실험은 이것이 타당함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었다.

오팔 형성에 필요한 것은 단지 전해질(electrolyte, 전기를 전도하는 화학용액), 규소와 물, 그리고 약간의 알루미나(alumina)와 장석(feldspar)이다. 렌의 제조법의 기본성분은 테트라에틸로실리케이트(tetraethylosilicate, TEOS)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이며, 그것은 규소를 포함하고 있는 유기물 분자이다. 산화알루미늄(aluminium oxide)으로 변하는 알루미나의 양은 오팔의 경도(hardness)를 결정한다.

오팔의 형성과정은 이온 교환(ion exchange)의 하나로서, 이온 단위로 (이온은 전기적으로 전하를 띠고 있는 원자, 혹은 원자들의 그룹(분자)이다) 오팔 구조를 만드는 하나의 화학과정이다. 오팔 형성과정이 어떤 지점에서 시작되면, 필수 성분, 이 경우에는 전해질이 모두 소진되어질 때까지 퍼져 나간다. 초기 형성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몇 주일 내에 새롭게 만들어진 오팔은 아름다운 색깔 패턴을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물을 포함하고 있다. 몇 개월 동안 서서히 화학변화가 더 진행되면서, 물은 점점 빠져나가며(squeezed out) 실리카 겔(silica gel)은 굳어진다.

이제 렌은 원래 오팔이 발견되었던 모래질인 천연산 라이트닝 리지 오팔 토사에서 오팔을 증식시킬 수 있게 되었다. 전해질을 오팔 토사와 혼합하여 주면, 4 내지 6일 이내에 색깔이 나타난다. 그리고 지반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모양의 얇은 오팔층(seams of opal)이 실제로 성장하며, 어떤 것은 색깔을 띠는데, 이 과정은 약 3 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오팔층은 오팔 토사에 존재하는 기존 균열에 침전물 퇴적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떤 균열도 존재하지 않았던 오팔 토사층 내부에서 오팔이 만들어지며 얇은 층을 만들었다. 렌은 이 업적이 세계 최초이며, 이 중대한 이온교환 과정에 있어서 점성(viscosity)이 분명히 주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신속한 오팔 형성은 성경 연대와 일치한다.

렌의 실험은 오팔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단지 수 년의 짧은 연대 틀이 성경적 연대 틀과도 적합하며, 모암에 존재하는 천연 오팔의 관측결과를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짧은 연대는 화석화 과정(fossilization process)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플라이오사우르스 에릭의 뼈는 화석화 되는 데에 수만 년이나 수천만 년이 걸릴 필요가 없다. 오팔화(opalization)를 통한 그 뼈들 보존에 대한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렌이 유리병에서 생생하게 보여준 바와 같이, 단지 수개월이나 수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치환 과정(이온 교환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팔 형성과 화석화 과정이 수만 년이나 수천만 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했다는 진화론적 설명은 이제 다시 쓰여야만 한다. 플라이오사우르스와 다른 동물들이 확실히 화석화되기 위해서는 격변적으로 매몰되어야 하므로, 오팔과 오팔화 된 뼈가 포함된 모암층은 전 세계적인 홍수 동안 격변적인 퇴적되었다는 것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그 다음에 화학과정이 암석층에 오팔을 형성하였고, 수개월간이나 수년간에 걸쳐 뼈들을 오팔로 바꾸어 놓은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눈부시고 귀중한 오팔과 오팔화 된 뼈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감탄하며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의 연구로 밝혀진 것처럼, 오팔의 형성은 죽음을 가져온 격변적인 심판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창조주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진토와 같은 우리를 아름다운 오팔과 같은 모습으로 회복시키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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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17(1):14–17, December 1994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1/opals.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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