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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변태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미디어위원회
2025-11-23

변태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Metamorphosis Defies Evolution)

David F. Coppedge


   한 과학부 기자는 잘못된 질문으로 뫼비우스의 띠(순환성)에 갇혀 있었다.

 

   애벌레(caterpillar)가 나비(butterfly)로 변하는 변태(metamorphosis)는 자연의 경이로움 중 하나이다. 이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의 경우에서 변태 과정은 또 다른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바로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4,800km를 날아가서, 증조부 나비가 둥지를 틀었던 바로 그 나무에 도착하는 고도로 정밀한 경이로운 능력이다. 이러한 나비의 경이로움과 다른 나비들의 놀라운 변신은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고전 다큐멘터리 ‘변태(Metamorphosis)’에서 우수한 화질의 영상으로 아름답게 촬영됐었다. (TheJohn1010Project.com에서 제왕나비의 생활사에 대한 발췌 내용과 그곳으로의 장거리 이주에 대한 내용을 참조하라.)

.꽃에 앉아 있는 제왕나비. 자연은 사람들에게 풍부한 경외감을 제공한다.

 

이 경이로운 광경은 너무나 놀라워서, 많은 사람들이 제왕나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Texas A&M 대학의 연구자들은 최대한 많은 나비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텍사스 고속도로에서 제왕나비와 차량의 충돌사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환경보호론자들은 제왕나비가 먹이로 의존하고 있는 밀크위드(milkweed)를 죽이는 농약 살포를 제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부 민간 기업들은 대중들에게 목격 사실을 보도하고, 심지어 알에서 직접 제왕나비를 키우도록 장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프로듀서는 밀크위드와 제왕나비 알을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집에서 키우고 있다. 한 회사는 어린이나 파티 참석자들이 종이 폴더에서 꺼낼 수 있도록, 냉장 보관된 제왕나비를 판매하기도 한다. 햇볕에 따뜻해지면, 작은 제왕나비들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처럼 생긴 날개를 들어올리고,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야하는 지를 안다.

제왕나비의 장엄한 이주는 기어다니며 식물을 먹던 애벌레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체 시스템(동력 비행 포함)을 갖춘 비행 생물로의 변화 과정을 의미하며, 애벌레에는 없었던 태양 나침반과 자기장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항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러스트라의 영상물은 이러한 변화를 구식 자동차가 정비소로 들어가, 모든 부품들을 분해하고 녹인 후, 다시 조립되어 헬리콥터가 만들어지는 것에 비유했다. 앤디 맥킨토시(Andy McIntosh) 박사는 이번 달 Logos Research Associates의 한 발표에서 이러한 경이로움에 대해 논의하며, 또 다른 나비 종인 작은멋쟁이나비(painted lady butterfly)가 북유럽에서 대서양을 건너 사하라까지, 제왕나비보다 두 배나 먼 거리를 이동한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참조 : 생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곤충들의 경이로운 업적: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40803118&bmode=view)

 

진화론자는 이러한 관찰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까?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우연히? 한 과학부 기자는 뫼비우스의 띠(Mobius strip)처럼 설명의 함정에 빠졌다. 개미를 뫼비우스의 띠 위에 올려놓으면 영원히 걸어 다니지만, 결국 아무 데도 가지 못한다. 클라인 병은 또 다른 위상적 착시이다. 클라인 병에 갇힌 기자는 진화론적 설명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끝없이 자신의 걸음을 옮길 뿐이다. 마릴린 퍼킨스(Marilyn Perkins)가 Live Science 지에서 다윈의 법칙에 따라 잘못된 질문을 던질 때,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

 

.클라인 병(Klein bottle)에서는 내부가 외부이다.

 

변태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Live Science, 2025. 11. 17). 진실을 찾고자하는 과학부 기자라면, 이 현상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탐구해야 한다. 하지만 마릴린 퍼킨스(Marilyn Perkins)는 Live Science 지에서 "변태는 진화했는가?" 대신에 "변태는 어떻게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생각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윈의 안개 속에 갇힌 그녀는, 클라인 병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글쓰기에 지쳐 버린 채, 탔던 곳에서 내려와 그것을 진화라고 부르게 될 것이었다.

늘 그렇듯, 기자는 진화론적 설명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워싱턴 대학의 제임스 트루먼(James Truman) 박사에게 떠넘기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마릴린 기자는 "그가 한 말이지, 내가 한 말이 아니야"라고 주장할 수 있다.) 트루먼은 번데기 단계 없이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성장하는 불완전변태(hemimetabolous, 반변태) 곤충을 가리키며, 이것이 완전변태라는 기적을 향한 여정에서, 반기적적인 변화를 상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약 550만 종의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중 80% 이상이 완전변태(complete metamorphosis)를 한다. 완전변태가 이처럼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곤충에게 여러 진화적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중 첫 번째는 비행 능력이다. 불완전변태 곤충은 기능성 날개를 발달시킨 최초의 동물로, 척추동물보다 훨씬 먼저 하늘을 날았다.

 "1억 년 동안 곤충들은 하늘을 놀이터로 삼았다." 트루먼은 말했다. "바로 이 능력 덕분에 곤충들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다.“

반무한(half-infinity)이 여전히 무한인 것처럼, 반기적적(semi-miraculous) 변화는 여전히 기적이다. 제임스와 공범 마릴린은 완곡한 표현으로 기적을 완화하려 한다. 불완전변태 곤충이 기능적 날개를 "발달시켰다"는 것이다. 그들은 놀이터처럼 "하늘로 날아다녔다"는 것이다. 그 능력 덕분에 그들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잠깐! 날개 없는 생물이 어떻게 기능적인 날개를 "발달"시켰을까? 이 기적 같은 이야기는 ‘소가 달을 뛰어넘었다’는 주장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 신다윈주의의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 개념은 개별적으로든 조합적이든, 동력비행을 설명하는데 충분하지 않다!

 

요술지팡이로서의 장구한 시간

하지만 이들 진화론 교수나 기자는 곤충들이 1억 년 동안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최근 닐 토마스(Neil Thomas) 교수는 그의 신간 『거짓 메시아: 실패한 신으로서의 다윈주의(False Messiah: Darwinism as the God That Failed)』 (Discovery Institute Press, 2025)에서, 진화가 오랜 시간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었다. 그는 켈빈 경(Lord Kelvin)의 동료였던 플리밍 젠킨스(Fleeming Jenkin)의 말을 인용하는데, 그는 "무한한 오랜 시간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경멸했다"(184쪽, 각주 41).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시간을 마치 요술지팡이처럼 여긴다. 창조론자들이 대중들에게 진화론이 우스꽝스러운 이론이라는 것을 설득하려 들 때, 그들은 오랜 시간이라는 요술지팡이를 휘두르며,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의 기각!" 법정에서 판사가 외친다.

 

이점은 원인이 아니다.

진화론적 설명의 또 다른 문제는 어떤 특성이 생물체에 유리하다면, 그 특성은 진화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완전변태는 훨씬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유충과 성충의 생활 단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유충과 성충은 각기 다른 분야에 특화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충은 대부분의 시간을 먹이 활동에 사용하는 반면, 성충은 번식에 더 집중한다. 경우에 따라 루나나방(luna moths, Actias luna, 산누에나방)과 같은 일부 종의 성충은 기능적인 입조차 없다. 변태 후 다시는 먹지 않고, 짧은 생애 동안에 짝을 찾아다닌다.

변태는 자원 경쟁과 관련된 이점도 가져다준다고 트루먼은 말했다. 왜냐하면 성충과 유충은 완전히 다른 먹이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라. 바위 아래에 있는, 날개가 없는 보잘것없는 공벌레(pill bug, rolly-polly, 콩벌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이 불쌍한 녀석아. 네가 포식자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걸 모르니? 날개가 있다면, 적을 피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하늘이 네 놀이터가 될 거야! 너와 네 동료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거야! 정말 멋지지 않니? 얼마나 큰 이점을 줄지 생각해 봐!“

공벌레는 그냥 거기에 앉아 있다.

"불쌍한 공벌레야, 나는 네가 진화하도록 허락해 줄게. 날개를 키울 수 있도록 허락해 줄게. 너 날아다니는 공벌레가 되는 걸 막을 건 아무것도 없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작은 관 같은 틀 안에 몸을 넣어두고, 잠자는 동안 날개, 비행 근육, 비행 조절 시스템 등을 만들면 돼. 네 죽은 공 같은 몸체에서 헬리콥터보다 더 나은 곡예 비행체로 다시 살아날 거야. 어서 진화해!“

공벌레는 그냥 거기에 앉아 있다.

”오, 이 작은 공벌레야. 우연한 돌연변이들을 이용해 봐. 전문가인 제임스 트루먼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했어. 너의 친구 곤충들도 다 그렇게 됐다고 말했어“

트루먼은 약 5천만 년 후, 더 많은 유전적 돌연변이들이 곤충의 초기 생활 단계를 더욱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러한 유전적 변화로 인해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 탄생했다. 이들 곤충은 알-약충(nymphs)-성충으로 되는 과정(불완전변태) 대신에, 알-유충-번데기-성충으로 변하는(완전변태) 과정을 통해, 부모와 전혀 닮지 않은 생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믿는 너의 믿음이 왜 그리도 작니? 꼬마 공벌레야, 조그마한 작은 믿음이라도 있었다면, 네게 모든 일이 가능했을 거야!'

공벌레는 그냥 거기에 앉아 있다가, 기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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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진화론이 과학사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이유를 당신은 알 수 있겠는가?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를 시청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참조 : ▶ 동물의 변태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222&t=board

▶ 이타주의와 공생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97&t=board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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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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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진화 논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49&t=board

  

출처 : CEH, 2025. 11. 17.

주소 : https://crev.info/2025/11/metamorphosis-defie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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